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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달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257명과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오랜 세월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퇴직교원 257명은 재직기간 헌신적인 활동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16명, 홍조근정훈장 86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63명, 근정포장 3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이다. 또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에 뽑힌 15명은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03 · 뉴스공유일 : 2026-03-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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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서대문구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유관순열사 동상 헌화예배에서 참석해 “학교 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에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면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도는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하고 “또 교육활동에 대한 방해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도 세력에게 분명히 경고한다”고 날을 세우고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면서 △학교의 교육활동을 방해하지 말라 △평화의 소녀상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며 그곳에는 전쟁과 폭력의 상처를 넘어 존엄과 인권을 회복하려는 인류의 염원이 담겨 있다 △또한 서울시내 학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은 학생, 교사 등 학교공동체의 자발적 노력을 통해 설립된 것 등에 대해 밝혔다. 정 교육감은 또 “학생들은 이 소녀상 아래에서 평화와 인권,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배우고, 토론하고 있다”면서 “오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과정에서 많은 경찰관께서 애를 써주셨다”고 밝히고 “저는 인류의 존엄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학교 교육활동의 자율성을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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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부산3·1독립운동기념탑 참배를 하고 내성초등학교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독립선언서’를 낭독을 하고 있으며 부산시교육청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생 독립운동가 9인을 복원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장면을 정교하게 재현한 영상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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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일,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현충탑 참배를 하고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학생성공시대’를 기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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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윤 교육감과 본청 간부공무원 21명이 청주 지역 현충시설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윤 교육감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며 “충북교육청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교육 현장에 충실히 담아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배는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 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 상당공원 내 의병장 한봉수 동상, 청주예술의전당 내 신채호 선생 동상 등 4곳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현충시설에서 헌화와 묵념을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 정신을 함께 기렸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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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07주년 3·1절을 맞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미래를 바로 세우는 역사 교육을 실행한다는 다짐을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1일 “윤동주 시인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북간도를 그리며 바라본 별과 삼천리 강산을 뒤덮은 만세의 물결을 생각하며 독립 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며 “또한 12·3 흉측한 내란에 국민들이 온몸으로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은 3·1운동의 정신이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국과 공동체가 가장 위태로운 순간 국민들이 가장 평화롭고도 치열하게 저항할 수 있었던 것은 역사 의식 덕분”이라며 교육전문가로서 역사 교육에 관한 실천 방안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실에 따르면 실천 방안 첫째는 민주시민교육원 설립하고 역사교육 및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안 예비후보는 민주시민 역사 수업의 원칙을 마련하고 역사교육 선도교사단 구성을 지원하는 한편, 수업 교사를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둘째 방안은 체험형 역사교육 지원, 역사 탐구 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역사가 살아 숨쉬는 교실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또 역사 교육과정 운영 자료 개발 보급 및 근현대 주제의 경기 ‘학생 역사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셋째는 경기도 전역에 살아있는 ‘현장 역사 교실’ 만드는 것이다. 각 시군 지자체와 연계해 지역 특화 현장을 역사 교실로 구축하고 학교 밖 역사 체험활동, 역사 체험 캠프를 지원할 계획이다. 넷째는 K-콘텐츠 기반 역사교육 허브를 구성하는 것이다. 학생이 역사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교육부와 함께 역사 교육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각 시군 지자체와 연계해 지역특화 경기 역사 빅데이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교육행정이 확실히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히고 “공적 근거가 충분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 부정하고 허위 역사를 퍼뜨리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기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아는 모범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3·1절 아침 수원 올림픽공원의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동상과 소녀의 상을 참배하고 경기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오후에는 경기도 상공회의소 3·1절 기념행사와 삼일공고 입학식에 함께 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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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자사 커피의 전문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객 프로그램 ‘커피 클래스’를 서울과 부산에서 연간 10회 운영한다.                                                   투썸플레이스, 고객 체험 프로그램 ‘커피 클래스’ 진행   투썸플레이스는 업계 최초로 블랙그라운드·아로마노트·디카페인 등 원두 삼원화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 블렌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커피 본연의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온 점도 특징이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고객이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커피 클래스는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운영 횟수를 늘리고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투썸플레이스의 커피 전문 인력 양성 시설인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클래스는 핸드드립을 체험하는 브루잉 과정과 커피 머신으로 직접 샷을 추출해보는 에스프레소 과정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신제품 음료를 직접 제조해보고, 커피 농도(TDS)를 측정하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완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추출한 커피를 디저트와 함께 시식하는 페어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매 시즌 선보이는 음료 신메뉴와 어울리는 디저트를 함께 경험하며 새로운 맛의 조합과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클래스 진행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투썸하트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 첫 일정은 3월 17일 부산에서 브루잉 클래스로 시작되며, 4월 21일에는 서울에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시그니처 홀케이크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매장에서의 소비를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고품질 커피와 디저트가 어우러진 투썸만의 페어링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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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국제사이버대학교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을 위한 온라인 고등교육 지원에 본격 나선다.   국제사이버대학교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손잡고 소방공무원 대상 온라인 고등교육 지원에 나섰다. /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제공   양 기관은 지난 6일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소방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 인력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임직원이 국제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 수업료 감면 등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전 과정은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한 100% 온라인 강의로 운영되어 3교대 근무 등 불규칙한 업무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학위 취득을 넘어 실무 전문성과 심리적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학은 소방방재안전학과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통합상담치료학과 및 식물치유클리닉학과와의 협업을 통해 트라우마 관리와 심리 안정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방공무원이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28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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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은평플로깅’ 참여자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은평플로깅은 지역 곳곳을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1개 팀, 총 133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구 제공]   참여 대상은 관내 개인 및 단체(동아리, 학교, 유치원 등)이며, 신청은 은평구 자원순환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ahdvud@ep.go.kr)으로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기본 활동 물품이 지원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 활동 시간 인정과 지역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은평플로깅 모습. [은평구 제공]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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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최도규 중부교육장이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교육철학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이라고 단언하고 “교육은 가능성이 큰 아이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도움이 더 필요한 아이에게 더 많이 다가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교육행정은 효율 이전에 책임이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7 · 뉴스공유일 : 2026-02-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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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최도규 중부교육장이 “정책 시행 전 현장 의견 수렴, 시행 후 체감도 점검을 통해 ‘위에서 내려오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상향식 정책(Bottom-up)’이 되도록 중간 소통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7 · 뉴스공유일 : 2026-02-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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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최도규 중부교육장이 ‘진로·직업교육 혁신과 현장 소통을 책임지는 역할’에 대해 “공교육은 단순한 입시 준비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의 방향을 설계해주는 체계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또한 그는 “진로교육이 여전히 일회성 체험이나 형식적 프로그램에 머무는 경우가 많으며 초·중·고가 연결된 ‘연속성 있는 진로 설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특히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그 선택이 실제 진로로 이어지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7 · 뉴스공유일 : 2026-02-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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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7일 오전 8시경 서울 종로구 혜화역에서 출근길 투쟁을 하면서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전강하게 함께 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7 · 뉴스공유일 : 2026-02-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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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비영리 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2026년도 성장 트랙 참가 기관을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은 신생 비영리 조직이 사업과 조직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1년 론칭 이후 계단뿌셔클럽, 뉴웨이즈, 니트생활자, 다시입다연구소, 온기 등 약 60여 개의 국내 비영리 조직을 지원하며 사회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성장 트랙에서는 검증된 역량과 근거를 기반으로 임팩트 확장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스타트업 6개 팀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설립 7년 이내의 비영리 단체, 법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상근 인력 2명 이상을 보유하고, 연간 수입 총액 2천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의 조직이다. 선발된 팀에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프로젝트 지원금 5천만 원 ▲성장 파트너 자문 ▲임팩트 측정 및 관리 지원 ▲단기 사무공간 ‘마루시드존’ 입주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비영리 스타트업 콘퍼런스’에서 각 팀이 전략과 실행 계획을 발표하는 피칭 기회도 주어진다. 총 9천만 원의 상금은 프로그램 이후 실험을 지속하고 임팩트를 확장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원 접수는 3월 30일까지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 지원자를 위해 3월 11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17일부터 20일까지는 오피스 아워를 운영해 지원 방법과 프로젝트 기획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2026년도 성장 트랙" 참가 기관 모집 배너. /제공=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박성종 팀장은 “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비영리 스타트업이 이번 성장 트랙을 통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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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서울재활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이하 서울북부센터)가 2월 20일 서울적십자병원과 ‘서울 북부 인근 자치구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적십자병원의 ‘장애친화 건강검진센터’ 개소를 계기로, 진료와 공공보건의료 사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서울북부센터 이규범 센터장과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월 20일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서울적십자병원과 센터가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 서울북부센터 이규범 센터장과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공=서울재활병원   양 기관은 앞으로 관할 지역 장애인이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장애인 의료서비스 및 공공의료사업 연계 체계 강화 ▲전문 의료서비스와 연계된 사후관리 지원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교육 사업 운영 협력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연계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서울북부센터는 기존에 구축된 자치구별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서울적십자병원은 전문 의료 인프라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통합 연계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은 “서울북부센터가 보유한 탄탄한 지역사회 민관협력망과 병원의 공공의료 인프라가 결합해 매우 뜻깊다”며 “건강검진은 물론 진료와 공공보건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 장애인들에게 적시에 최적의 의료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북부센터 이규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 북부 지역 의료 소외계층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검진 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 북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의료 연계와 사후관리 체계가 보다 촘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26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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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들의 안전한 독립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확대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4일 대전맹학교와 시각장애 학생 보행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과 김주원 매니저,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 및 보행 지도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상파일이 추진 중인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학령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보행 교육 과정과 흰 지팡이 개발을 병행하고,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SK행복나눔재단과 대전맹학교가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제공=SK행복나눔재단   2024년 5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시각장애 아동과 부모 31명을 대상으로 1:1 보행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 전원이 보행 기술을 습득하고 2개 이상의 독립 보행 경로를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간 시각장애 학생 대상 보행 교육은 보행 지도사 등 전문 인프라 부족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세상파일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대전을 신규 교육 지역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대전맹학교 및 인근 지역에서 주 1회, 90분씩 진행된다. 3월 초에는 부모 대상 교육(6회)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 흰 지팡이 사용 기술을 익히는 ‘기초 과정’(12회)이 운영된다. 이어 8월부터 11월까지는 다양한 보행 경로 실습 중심의 ‘기본 과정’(12회)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는 “프로젝트 시작 약 2년 만에 교육 지역을 수도권에서 대전으로 확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의 시각장애 학생들이 독립 보행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시각장애인에게 독립 보행은 단순한 이동 기술 습득을 넘어 자존감을 세우고 세상을 당당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힘으로 길을 찾고 선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상파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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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는 서울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디지털 패션·뷰티·유통 MD 실무 및 취업 과정’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민간기업 참여형 ‘매력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직무 교육을 이수한 청년 인재를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크테릭스 더기어샵 북한산점 현장 실습 및 견학 김동만 대표 특강   해당 과정은 디지털 기반 패션·뷰티·유통 MD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총 140시간(18일)의 직무 교육을 이수한 인재를 기업에 매칭한다. 이후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하고, 종료 후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참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턴 채용 인건비를 3개월간 전액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최대 월 281만원 수준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서울형 생활임금이 적용된 월 2,533,289원의 인턴 급여와 기업이 부담하는 4대 보험료 약 28만원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미사용 연차 수당(최대 2일)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140시간 직무 교육을 이수한 우수 인재 추천 ▲3개월 인턴 수당 지원에 따른 채용 비용 절감 ▲서울시 일자리 사업 참여에 따른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사전 직무 교육을 거친 인재를 기업 맞춤형으로 연계함으로써 채용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시 지원 ‘디지털 패션·뷰티·유통 MD 실무 과정 유지호 대표 패션 MD 실무 특강     참여 자격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또한 인턴십 종료 후 해당 직무에 대해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채용 계획이 있어야 하며, 인턴 기간 동안 서울형 생활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이 필수 조건이다. 사업은 직무 교육(18일, 140시간) 이후 기업 매칭 및 3개월 인턴십을 거쳐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전환 단계로 이어진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는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에게는 실무 중심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패션·뷰티·유통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로 문의하면 된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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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패션·뷰티·유통 분야 청년 인턴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내일 일경험 부산지역 사전 직무 교육 패션앤컴퍼니 강오순 대표 특강   모집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군필자의 경우 만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주 30시간 미만으로 근무 중인 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다. 단, 인턴십 참여 시 기업에 출근해 주 25시간(월 100시간) 근무가 가능한 청년이어야 한다. 참여자는 기수별로 진행되는 사전 직무 교육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온라인 6시간과 오프라인 15시간(2일) 등 총 31시간으로 구성되며,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전 직무 교육은 2026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신청은 2단계로 진행된다. 3월 12일까지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뒤, 3월 14일까지 일경험 시스템을 통해 본 신청을 마쳐야 최종 접수가 인정된다. 인턴십(일경험) 기간은 12주에서 최대 20주까지로, 참여 기업에 따라 운영 기간은 다를 수 있다.   모집 직무 분야는 ▲디자인 ▲기획 MD ▲VMD ▲온·오프라인 MD 및 이커머스 ▲영업 관리 ▲영업 기획·홍보 마케팅 ▲바잉·소싱·생산 ▲경영 사무 등으로, 패션·뷰티·유통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다수의 관련 기업이 참여해 현장 밀착형 직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혜택도 마련됐다. 사전 직무 교육 오프라인 15시간을 이수할 경우 2만 원의 교육 수당이 지급된다. 인턴십 일경험 수당은 1주 기준 37만 5천 원, 4주 기준 15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출퇴근 왕복 거리 60km 이상인 참여자에게는 체류 지원비로 1주 기준 5만 원, 4주 기준 20만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미래내일 일경험 오리엔테이션, 협회 김나연 사무국장 특강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패션·뷰티·유통 산업 현장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직무 경험 프로그램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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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개교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 준비의 핵심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공사가 완료된 학교는 쾌적한 환경 유지에 힘쓰고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인 학교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완벽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개교 당일까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구미문성중학교와 구미원당중학교를 시작으로 26일 포항펜타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포항), 27일 경주 화천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난 21일 점검한 구미 지역 신설 학교 2곳은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점검단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급식소 운영 준비, 교실 내부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이 즉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26일과 27일 점검 대상 학교들은 개교 준비를 위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으로 개교 이후에도 일부 외부 조경 공사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 확보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철저한 분리(가림막 설치) △공사 차량 진출입로와 통학로 분리 대책 △수업 중 소음․분진 최소화 방안 등이며, 개교 전 공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입학식 당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빈틈없이 할 것을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감 현장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즉시 조치하고,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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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26일 북구 염포초등학교(교장 최은호)를 방문해 새 학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육과정 준비 기간을 맞은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새 학년 준비 과정은 한 해 교육의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서로나눔학교 재지정 학교인 염포초 교직원들과 만나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주도하는 ‘일상 수업 나눔문화 만들기’ 활동을 참관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격려했다. 이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 환경 조성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2월 한 달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로 운영하며 교육청 주관 집중 연수와 학교별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 기간을 지원해 내실있는 새 학년 설계를 돕고 있다. 이어 3월에는 ‘출장 및 회의 없는 달’을 운영한다.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하도록 행정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울산교육청은 각 학교에 관리자 인수인계 시 대면 업무 전달을 권장하고, 교직원 간 학교 교육 목표를 중심으로 내실있는 교육과정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당부했다. 이는 학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육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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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과학교육 업무담당자와 초·중·고 과학교육 업무담당 교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 협의회에서는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결과가 보고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교육 교수법을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서 발표된 2026년 과학교육 업무 추진 계획에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비롯해 융합(STEAM) 교육, 발명교육, 메이커교육, 영재교육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2026년 업무 추진 계획도 함께 소개됐으며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 과학탐구대회 운영 및 오픈랩을 활용한 탐구 실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수법과 지역 특화 과학교육 정책을 접목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 인재 양성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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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5일,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항공우주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경험한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고 그 여정을 기록한 에세이집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깨달은 첨단 기술과 인류 미래의 연결 고리를 성찰하며 소감을 발표하고,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탐방 과정에서의 경험과 깊은 사유를 담은 에세이 자료집 공개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이 자리는 첨단 과학사회를 이끌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항공우주아카데미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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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하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겨울방학 중 1박 2일 일정으로 2026학년도 군지정 연구학교로 지정된 곡성중앙초등학교와 곡성중학교 교감, 부장교사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개산초등학교와 죽산 중·고통합학교를 방문해 IB 운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IB를 처음 도입하는 두 학교 교원들이 월드스쿨 인증 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문서와 연수 중심의 이해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는 교육과정을 체감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통해 IB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학교 차원의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자 했다. 참여 교사들은 IB 월드스쿨로 인증된 개산초등학교와 죽산 중고통합학교를 찾아 코디네이터 교사들과 심층 협의를 진행했으며 수업 공개와 학생 산출물 전시를 통해 탐구 중심 수업의 실제 모습을 살폈다.  교사들은 교육과정 설계 과정과 평가 운영 방식, 학교 문화 조성 전략 등을 공유했고 특히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경험, 교내 협업 구조 구축 사례 등을 생생하게 들으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혔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IB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문서 체계 정비, 교사 간 협력적 계획 수립, 학생 주도 탐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교원들은 학년군별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교과 간 통합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교 공간 구성과 게시 환경, 학생 참여 문화 형성 전략 등 눈에 보이는 요소까지 꼼꼼히 살폈다. 이를 토대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단계별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단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트진흥원을 찾아 K푸드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탐색했다. 이를 통해 IB의 탐구 중심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융합형 교육과정 아이디어를 얻었다. 곡성의 농산업 기반과 연계한 프로젝트 학습 모델 구상에도 실마리를 마련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IB 도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교 문화와 수업 방식을 전환하는 과정”이라며 “교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이 연구학교 운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학교가 새로운 도전에 안정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IB 연구학교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과 교원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정 설계부터 평가, 학교 문화 조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 교육과정 모델을 개발해 IB 교육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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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로 특히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갖춘 최첨단 조리 환경으로 설계됐다. 운영 방식은 튀김 지원실에서 공동 조리한 후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튀김 로봇 조리 공정을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관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 참석해 튀김 지원실 시설 및 환기설비를 확인하고 최첨단 튀김 조리 로봇 시연 등을 참관했다.  임 교육감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이 곧 학생 급식의 질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설이 도내 모든 학교로 확산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이는 결국 안심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학교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으로 더 많은 학생과 조리 종사자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는 등 안정적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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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일과 제107주년 3·1을 맞아 학생들이 독립과 민주의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집중 추진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최근 가정 내 태극기 게양이 점차 드물어지는 추세를 고려해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중심 교육과 가정 연계 홍보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각급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교과 과정에 국기 관련 내용을 반영하여 태극기의 유래와 예절을 교육하고, 태극기 그리기나 소감문 쓰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계기교육을 실시한다. 가정에서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모든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구입처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많은 주거 환경을 감안하여, 난간에 국기 꽂이가 없는 경우에도 창문 부착형이나 차량용 태극기 등 다양한 형태로 게양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강은희 교육감은 “2·28민주운동과 3·1절은 우리 민족과 대구의 자부심이 담긴 역사적인 날”이라며 “학생들이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체험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 가정에서의 태극기 게양일은 2월 28일과 3월 1일이며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되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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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항구의도시인 부산광역시 김석준 교육감은 25일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위촉식에는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교육원,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교육 관련 기관이 두루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해양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해양교육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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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본지에서는 전국의 176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도하며 우선적으로 박기원 회장과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인터뷰하며 다음은 서권호 신임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 겸 경기도교육청 산하 의정부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최근 정부의 ‘행정통합’정책과 관련해 부산·경남, 광주·전남, 충북·대전, 대구·경북교육청 등이 행정통합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행정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육장들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교육장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역자치단체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를 분장해, 1개 또는 2개의 지방자치단체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교육지원청의 장을 말한다. 지난 1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교육장협) 동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서 교육장협 회장을 맡은 서권호 경기도교육청 산하 의정부교육장은 지난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전임 회장님이신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님과 전국교육장협의회의 역할과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서두를 열었다. 서 회장에 따르면 △상반기 이사회 조직(3월) △이사회 협의회 개최(온라인 ZOOM 영상회의)(3월 중) △이사회 정책 간담회(4월 중) △하계 전국교육장협의회 워크숍 개최(7월 중) △하반기 이사회 집합연수(10월 중) △2027년 동계 전국교육장협의회 워크숍 개최(2027년 1월) 등이 계획돼 있다.  이 외에도 지역별로 긴급한 교육 현안이 발생할 경우, 임시 이사회를 운영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서 회장은 이어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막중한 책무성을 느낀다”면서 “전국 176명 교육장님들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소통하겠으며 함께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장님들께서는 교육현장의 어려운 문제나 좋은 교육정책 제안 등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소통하면서 함께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의정부 교육장실 출입구에 표구 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 회장 표구에 대해 “이는 ‘겸청즉명(兼聽則明)’으로 신당서 위장전에 나오는 한 구절로 ‘겸청즉명 편신즉혼(兼聽則明, 偏信則昏)’이라는 구절”이라고 설명하고 “‘여러 측면에서 말을 들으면 현명해지고 한쪽 말만 들으면 어두워진다’라는 뜻으로 ‘리더는 뜻과 코드를 같이하는 사람의 말만 듣는 것이 아니고 자기와 완전히 반대되는 사람의 이야기도 새겨들어야 한다’라는 가르침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래는 중국 최고 명군인 당나라 2대 황제 이세민(당 태종)이 신하 위장에게 ‘명군과 혼군(어리석은 임금)’을 가르는 기준이 뭐냐고 묻자 ‘겸청즉명 편신즉혼(兼聽則明, 偏信則昏)’이라고 답했고 위장이 역대 군주를 모두 조사해 보았더니 명군의 공통점이 ‘겸청(兼聽)’이었다”고 해석해주고 “즉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들으면 안 되고, 듣기 싫은 이야기도 새겨들어야 한다’라는 교훈”이라면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교육정책 수립에 있어서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여러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최선의 교육활동을 펼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으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교육부에 당부할 것에 대해 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상업과 사회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교육 역시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나 기술 중심변화가 교육의 본질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균형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선생님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아이들을 살리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을 만드는 일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고 상기시키고 “저도 교육부장관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교사들이 가르치는 일 즉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 교사 교육연구회 활동 활성화, AI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의 안정적 정착, 기술중심이 아닌 ‘학생 성장중심’ 교육체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최 장관도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교육 현장의 책임 주체로서,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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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본지에서는 전국의 176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도하며 우선적으로 박기원 회장과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인터뷰하며 다음은 서권호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 겸 경기도교육청 산하 의정부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서권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의정부교육장은 먼저 “2026년 병오년에도 ‘교육적 상상과 도전으로 융합하는 미래교육, 의정부다운 의정부교육’ 이란 비전 아래 ‘무한도전(무조건, 한없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전화로라도 도와주기)’ 정신이 학교 현장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경기미래교육’의 정책과 질적 도약을 위해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경기 미래교육의 3대 정책 기조는 자율, 균형, 미래”하고 단언하고 “경기 미래교육의 3대 정책을 자율은 ‘건강’, 균형은 ‘소통’, 미래는 ‘사람’의 의미를 담아서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자율’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건강이 최우선으로 밑바탕이 돼야 하기 때문이고, ‘균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한 협력이 있어야 집단 지성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며 ‘미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을 만든 것도 사람으로 미래는 사람이 중심이고 미래교육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경기미래교육의 교육 2섹터인 경기공유학교 활성화를 위해서 의정부공유학교(올래) 운영을 통해서 지역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약 200여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를 찾고 미래인재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또한 ‘경전철 타고 공유학교’는 지역 교통 인프라와 교육을 연결해 48개 거점활동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교통 인프라와 교육을 접목한 우수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에듀테크 교육은 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적극 활용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서·논술형 평가 연수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에듀테크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정부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에 대해 그는 “교육학자 정범모는 교육은 ‘인간 행동의 바람직 변화’라고 했다”고 예를 들고 “교육에 있어서 사람, 즉 ‘학생’의 올바른 인성과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이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발휘하고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행복하게 성장하며 학생 스스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펼치고자 한다”며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품고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 시청 슬로건에 ‘교육으로’ 단어를 추가해 ‘교육으로 내 삶을 바꾸는 도시’로 의정부가 교육도시로 탈바꿈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한다”면서 “학교에서 학생중심의 교육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 교육장은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서산대사의 게송 중에 ‘눈 덮힌 산길에 발자국을 어지럽히지 마라. 나중에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는 말씀을 좌우명 삼아 교직 생활을 이어왔다”며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모범이 돼야 한다는 책무성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임해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삶과 앎이 다르지 않고 하나가 되는 배움, 그 배움을 나누고 배려하는 태도가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그리고 이러한 교육이 학교 안에서 이루어질 때 비로소 공교육은 신뢰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교사, 장학사, 교육연구사, 교감, 교장, 교육과장, 교육역량정책과장, 교육국장을 거쳐 현재 교육장 직무를 수행하며, 현장을 섬기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는 교육관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우리는 인구절벽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진단하고 “의정부도 예외는 아니며 의정부를 교육도시로 만들어 젊은 부모들이 좋은 교육을 찾아서 모이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면서 “의정부에 있는 학교들이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들이 찾아오는 교육도시를 만들고 싶다”고 희망했다. 이어 “이미 의정부 솔뫼초등학교는 2025년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 및 의정부장암초는 후보학교로 선정됐으며 의정부고등학교와 의정부여자고등학교는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돼 2026년부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초·중·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예단하고 “의정부를 더욱 의정부답게 하는 교육 실현을 위해 교사들이 따뜻한 가슴으로 열정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앞에서 제시한 것처럼, ‘학생’이 중심인 의정부, 그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서 ‘행복’한 꿈을 꾸고, 삶을 의미있게 설계하기를 바란다”며 “어제 보다는 오늘이 오늘 보다는 내일이, 내일 보다는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의정부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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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지난 24일 서권호 전국교육장협의회(교육장협) 회장 겸 의정부 교육장이 본지 박기원회장과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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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지난 24일 서권호 전국교육장협의회(교육장협) 회장 겸 의정부 교육장이 본지 박기원회장의 성장호르몬의 실상에 대해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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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지난 24일 서권호 전국교육장협의회(교육장협) 회장 겸 의정부 교육장이 본지 박기원회장에게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막중한 책무성을 느낀다”면서 “전국 176명 교육장님들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소통하겠으며 함께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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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지난 24일 서권호 전국교육장협의회(교육장협) 회장 겸 의정부 교육장이 본지 박기원회장에게 “‘교육적 상상과 도전으로 융합하는 미래교육, 의정부다운 의정부교육’이란 비전 아래 ‘무한도전(무조건, 한없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전화로라도 도와주기)’ 정신이 학교 현장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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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KTX는 수서역에서, 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 운행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T 운영사 에스알과 함께 이달 25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ㆍSRT 시범 교차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범 교차 운행은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ㆍ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는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한다. 이번 교차 운행으로 그간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1(955석)이 투입돼 수서역발 고속철도 이용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운임도 일부 조정된다.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기존도다 저렴한 운임이 적용되는 만큼 별도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시범 교차운행에서 안전과 고객 편의에 문제가 없도록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 운행 첫 주에는 국토부 및 양사 직원이 열차에 직접 탑승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각 기관 모바일 앱, 역사 내 전광판, SNS 등을 통해 교차운행 열차의 운행시간, 정차역, 운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교차운행 열차 시간에 맞춰 역사에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해 안내할 계획이다. 코레일과 에스알은 시범 교차운행 시작을 기념하기 위한 탑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5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교차운행 열차에 탑승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100명을 추첨해 10% 할인권을 지급한다. 국토부-코레일-에스알은 이번 시범 교차운행 결과를 토대로 향후 차량 운용 효율을 높여 좌석 공급이 극대화되고 안전도 검증된 통합 열차 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통합의 실질적인 첫 운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좌석 공급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승표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그간의 철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통합 운행으로 인한 고속철도 이용환경 변화 과정에서 고객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점검하고 보완해 새로운 시스템이 빠르게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4 · 뉴스공유일 : 2026-02-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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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24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경기교육 정상화와 미래 교육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구 상임대표와 유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행정과 교육현장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현장 중심의 교육 복원’과 ‘무너진 경기교육 정상화’라는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경기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행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상임대표와 유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 과제로 ▲현장 중심 교육자치와 숙의 민주주의 실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무상급식 및 급식종사자 노동환경 개선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 전환 교육 강화 ▲생명 안전 및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평화 교육 선도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역량 강화 ▲특성화고 노동·인권 교육 강화 및 현장실습 환경 개선 등 7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들은 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가칭) 경기교육자치위원회’ 구성을 추진해 교육정책 결정 과정의 민주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교육 주체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자치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무상급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급식종사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식생활·영양 교육 강화와 도농 상생 먹거리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급식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교육과정 확대와 생태 환경 교육 강화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생명 안전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의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화교육 확대와 남북 교육 교류 기반 조성, 이주 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격차 해소 정책 추진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의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실습 환경을 전면 개선해 학생의 생명과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친환경급식운동을 비롯해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온 구희현 상임대표의 지지는 경기교육 정상화와 교육의 공공성 회복을 향한 중요한 약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 상임대표 역시 “경기교육이 다시 아이들과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현장을 이해하고 책임 있게 실천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유은혜 예비후보와 함께 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성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공동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은 경기교육 정상화와 교육의 공공성 회복,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계와 시민사회의 연대 행보로 평가된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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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고등학교 재학 장애학생들에게 전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장애학생 직업과정 위탁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위탁교육은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의 대표적인 연계 사업으로 장애 특성 및 정도에 적합한 직무 훈련을 통해 직업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14년 동안 이 사업은 장애학생들에게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디딤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과 취업연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 사서보조 분야 3명, 제과제빵 분야 2명, 디자인 분야 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직업과정 위탁교육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정해성 학생(당시 반여고등학교)은 2025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캐릭터디자인 분야 금상을 수상하며 직업적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올해 위탁교육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다음달 3일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네일아트, 음식서비스, 기본직무 3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의 장애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더불어 기숙사 및 통근 차량 등 학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운영부터 진로 상담 및 생활지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학생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소속 학교 교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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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국회는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열어 통합특별시(대구·경북, 전남·광주, 충남·대전)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대응하자는 정부와 정치권이 제기한 문제의식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학교 운영의 핵심 사항을 ‘초·중등교육법’이 정한 국가적 기준이 아닌 통합특별시의 시장 권한과 조례로 광범위하게 위임하겠다는 특별법안 내용은 공교육의 기반을 흔들고 교육을 경쟁 체제로 밀어 넣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예단했다. 사진 전교조. 이어 “전교조는 이번 특별법이 교육의 공공성과 보편성을 약화시키고 경쟁교육과 특권교육을 강화해 교육 불평등과 학교 서열을 더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특별법의 교육특례 조항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며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이 존엄한 인간으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선언하고 국가에 그 보장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존엄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것, 이것이 ‘공교육’”이라고 선을 긋고 “헌법 제31조 또한 교육을 받을 권리와 의무교육,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을 국가가 보장해야 할 원리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공교육은 출신 지역과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의 책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따라서 교육의 기본 방향과 최소 기준은 법률로 명확히 보장돼야 하며 지역 간 경쟁 논리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특별법은 초·중등교육법 등에서 대통령령이나 교육부령으로 정하던 사항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감 지정만으로 법 적용을 배제할 수 있는 자율학교를 확대하며, 영재학교와 과학고 설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열어두고 있다”고 열거하고 “외국교육기관 설립과 국제과정 운영 역시 폭넓게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공공재정이 특정 학교 형태에 집중될 수 있는 것 또한 문제”라고 짚고 “산업단지 인근에 ‘우수 학교’를 유치하고 지원하는 방식은 지역 발전 전략으로 포장되지만 실제로는 교육 여건의 불균형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외국인 자녀 전용 교육기관 설치와 같은 조항도 공교육의 포용 원칙을 약화시키고 분리된 교육 환경을 고착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특별법이 특목고·국제과정·외국교육기관을 ‘지역발전 유인책’으로 작동하게 할 경우, 교육은 공공정책이 아니라 경쟁 도구가 된다”고 전망하고 “3세 미만 아동의 유치원 입학 허용 내용 또한 영아의 발달 단계를 무시한 행정”이라며 “영아 돌봄은 ‘입학 특례’가 아니라 전문 인력·시설·기준 확충이 우선돼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학교급을 넘나드는 교차지도 허용은 교원 자격 체계의 무너뜨리고 교원 전보제한 조례화는 교원 인사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면서 “또한 특별전형 확대는 학생 선발 경쟁을 심화시켜 사교육 유발과 조기 서열화를 초래할 가능성 또한 크다”고 내다보고 “시장 또는 교육감이 교육정책의 핵심 주체인 점도 심각하다”고 덧붙여 지적했다. 이어 “교육은 행정과 산업 정책의 하위 영역으로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면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은 헌법이 보장해야 할 가치임에도 이번 특별법에는 행정자치장의 권한을 확대해 교육의 전문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자치’는 권한을 어디로 이전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의 주체인 학생, 보호자, 교사가 교육의 목적에 맞게 참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자치는 학교 공동체의 참여와 자율을 강화하는 방향이어야 하며, 행정 권한의 단순한 분산으로 구현될 수 없다”면서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역의 시장과 교육감에게 넘기는 방식은 교육자치를 강화하는 길이 아니라 오히려 지역 간 경쟁을 부추기고 공교육을 더 빠르게 흔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교조는 끝으로 △초·중등교육의 국가적 최소 기준을 조례로 전환하는 포괄 위임을 중단하고, 법률 단계에서 교육권 보장의 하한선을 분명히 유지하라 △자율학교, 영재학교, 특수목적고, 국제과정, 외국교육기관 확대 등 경쟁과 선별을 강화하는 조항을 전면 재검토하고 공교육의 형평성을 해치는 내용은 삭제하라 △교육정책에서 시장의 개입 가능성을 축소하고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는 장치를 강화하라 △교차지도, 전보 제한 조례화, 특별전형 확대 등 현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조항에 대해 충분한 영향평가와 공론화를 거쳐 신중하게 재검토하라 등을 요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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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산현중학교(목감 1중) 신설이 완료돼 23일 준공식이 개최됐다.  문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문 의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채열희 시흥교육장, 지역 주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산현중학교는 목감지구 및 인근 지역의 학생 수 증가로 인한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신설 학교다. 산현중 신설은 2015년 정기1차·수시2차 재검토, 2020년 정기1차 부적정으로 지난 수년간 설립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조남중 과대·과밀 해소방안 보고를 조건부로 승인되었고, 곧바로 2023년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9학급이 더 증가한 총 39학급(일반 33, 특수 6) 규모로 최종 통과됐다. 문 의원은 임기 초부터 산현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예산 확보, 행정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올해 3월 개교를 현실화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 의원은 “목감의 젊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산현중학교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창의적으로 배우는 터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축하하고 “학교 신설이 단순한 건물 완공이 아니라 지역 교육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개교 이후에도 시흥의 첨단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진행되고 있는 장현1초 및 시흥시 과학고의 완공, 다가오는 4월 (가칭)장현1고 중투위 통과를 통해 시흥의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가겠다”고 밝혔다./끝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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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 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면서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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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4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125억 원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대상자는 대구 소재 국·공·사립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및 국외에서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며, 1인당 30만 원 한도로 교복을 현물 지원한다. 교복 구입 금액이 3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잔여 금액 범위 내에서 학교 구성원 협의를 거쳐 체육복, 생활복, 교복 여벌 등 추가 품목을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일부 타시도에서 제기된 교복 구입비 부담 논란과 관련해 시교육청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구 지역 관내 학교 평균 교복 구매 단가는 동복 173,700원·하복 93,300원으로, 교복 상한 가격(동복 4pcs 기준, 하복 2pcs 기준)을 초과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교육청이 선제적으로 2019학년도부터 교복의 편의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가격을 합리화한 ‘착한교복’을  도입·확대 운영해 온 결과로 2025학년도 기준 관내 중·고등학교 착한교복 도입률은 88.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시교육청의 전언이다. 앞으로도 정장형 교복의 ‘착한교복’ 전환을 적극 권장하고, 학생이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품목을 간소화하도록 유도하는 등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별 교복 운영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가격 안정과 품질 유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복구입비 지원이 단순한 예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담 경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착한교복 사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려 가격 안정과 품질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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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는 국회 법사위 상정을 앞둔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23일,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의 기본적 취지에는 공감하나, 국가의 교육 책무가 약화되거나 자칫 교육 격차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만큼 후속적인 보완·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현재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각종 교육자치 특례는 교육제도의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월 지방선거 일정에 맞춘 속도전에 밀려 검증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못했다”면서 “그 결과 법안이 학교 현장에 미칠 영향을 예측할 수 없는 블랙박스가 돼버렸으며 당사자인 교원·학생·학부모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최소한의 시간적 여유조차 주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법안들은 유치원 설립 기준, 학기 및 수업일수, 초·중·고등학교 설립 및 시설 기준 등 기존 법률과 시행령으로 엄격히 관리되던 국가적 교육 기준을 ‘통합특별시조례’로 정하도록 일괄 위임하고 있다”고 상기시키고 “이는 진정한 의미의 교육자치 확대라기보다는, 헌법과 교육기본법이 명시하고 있는 국가의 교육 질 관리 및 지역 간 형평성 유지 책무를 약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별법안에 따라 교육감이 관내 학교를 무분별하게 자율학교로 지정할 수 있게 되면 교원 배치기준이나 교과서 사용 등에 있어 교육감의 입김이 강해지면서 교원인사 혼란 및 편향 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조례’를 통해 지역 대학교 졸업자나 거주자를 신규교사 선발 인원의 10% 내에서 특별전형으로 뽑을 수 있도록 한 조항과 교육장 공모제 도입은, 교원 인사의 공정성을 흔들고 교육감 성향에 따른 불공정 코드·보은 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현장 교원들의 근무 여건과 학생 학습권 침해에 대해 한국교총은 “학교 통합운영 시 초·중·고 교원 간의 교차 지도를 허용하고 인구감소지역 유치원에 3세 미만 아동 입학을 허용하며 초·중·고에 특수학교 병설 및 분교장을 임의로 설치할 수 있게 한 특례 조항들은 자칫 학생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학교 운영의 혼란과 교원 소진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재정 문제와 관련해서도 “지방세 세율을 ±100%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일반행정 특례로 인해, 지방교육재정의 핵심 재원인 지방교육세가 대폭 삭감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며 “기초학력, 돌봄, 특수교육 등 필수 교육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방세율 조정 항목에서 지방교육세를 제외하고, 이전 법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되다 사라진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지원’ 조항을 부활시키는 등 추가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국교총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에 진정으로 발전적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서는 교육행정 통합 및 특례의 영향에 대한 입법영향평가 등 충분한 검토 시행, 교원·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실질적 숙의 과정 보장, 법안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 확보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촉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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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고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류광해 부산동래교육장이 고구마 장수로 변신해 출근길 청렴소통 행사로 맑고 따뜻한 공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부산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12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따뜻한 군고구마 간식을 나누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래교육은 역시 최고구마!’ 소통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참여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물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교육장이 직접 따끈한 군고구마와 음료를 건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이는 청렴이 무거운 법적 의무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분 좋은 약속’임을 전달하는 따뜻한 온기나눔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부서원들과 함께 문구를 고민하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장과 동료들이 건네준 군고구마 덕분에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청렴 문구 공감 투표’였다. 지난 1월 진행된 ‘쿠키 한 입에 담은 청렴의 맛’ 행사에서 부서원들이 직접 고안한 ‘부서 대표 청렴 문구’를 부서별로 게시했고 출근길 직원들은 가장 공감 가는 문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다 득표를 얻은 부서는 ‘상반기 청렴 우수부서’로 선정돼 오는 3월 정례 조회 시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맑고 따뜻한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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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지방선거(교육감선거)에서 현재 부산·경남, 충북·대전, 대구·경북, 광주·전남교육청 등이 행정통합을 위해 각자도생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를 위해 부산·경남은 28년부터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선거와는 무관, 광주·전남·대구·경북 ‘통합교육감제’ 대전·충남은 ‘한시적 복수 교육감’제를 각각 진행한다. 이번 교육감선거는 예비후보자등록신청(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후보자등록신청(5월 14일부터15일까지), 사전투표(5월 29일부터 30일까지)  6월 3일 본 투표의 일정이 잡혀 있다. 각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경우 진보진영에서는 진보단일화를 요구하며 정근식 교육감이 교육감직을 내려놓고 진보단일화에 동참하라는 입장이나 정 교육감은 후보자등록신청(5월14~15)이 있기 전까지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노릴 것으로 보인다. 또 보수진영은 지난 2024년 10월17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보수단일화의 실패한 조전혁 후보가 4%차이로 낙선했으며 후보자등록일(5월14~15)까지 6~7명 정도가 서울시교육감자리를 노리고 후보등록이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경기도는 임태희 교육감역시 후보자등록신청이 있기 전까지 현역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이고 진보단일화는 지난 1월 20일 ‘2026년 경기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를 통해 유은혜, 안민석, 성기선, 박호진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며 안민석 후보와 성기선 후보는 3월 3일까지 후보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광주·전남의 경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통합교육감’제를 잠정합의했으며 각자 출판기념회 등을 갖고 현역프리미엄을 최대한 활동하고 있는 상황으로 ‘통합교육감’제를 위해 두 교육감 중한 교육감은 고배를 마셔야하는 상황이다. 대전·충남의 경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행정통합에 대해 합의는 했으나 두 교육감들은 3선 연임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하며 6월 교육감선거에서는 설심(설동호교육감의 마음)과 김심(김지철 교육감의 마음)이 있는 후보들이 ‘한시적 복수 교육감제’를 위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의 경우 강은희 교육감과 임종식 교육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통합교육감’제로 가는 것에 대해 잠정 합의를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부산·경남의 경우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행정통합 자체가 부산시장, 경남도지사가 28년도 목표로 해서 간다고 제시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교육감들을 살펴보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2선도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2선도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3선도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3선도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2선도전), 천창수 울산시교육감(2선도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2선도전), 신경호 강원도교육감(2선도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2선도전), 김대중 전남교육감(2선도전), 임종식 경북교육감(3선도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2선도전) 등이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박종훈 경남교육감 등은 3선연입제에 걸려 출마를 못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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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주최한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가 지난 21일 마지막 강연과 수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1월에 출발한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는 고 의원이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작년 하반기에 진행했던 1기에 이어 주민들과 국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특별히 학교장이 수강생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이클래스(E-class)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토요캠퍼스 2기 프로그램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강연 주제는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서의 교훈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일의 의미와 청년의 미래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주제의 강의를 통해 리더의 덕목(하의경청ㆍ심사숙고ㆍ만사종관ㆍ이청득심)과 사원에서 대표이사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위기 대응 역량을 공유하며 수강생들에게 리더십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21일 토요캠퍼스 2기 수료식에 마련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적절한 비유로 AI 기술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AI 기술과 조금 가까워졌고, 자녀와 함께 미래를 이끌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이클래스(E-class) 온라인 플랫폼에 남긴 질문에 명료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강연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강의 이후에도 관련 분야의 학습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고 의원은 "지난 5주 동안 토요캠퍼스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강남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 토요캠퍼스뿐만 아니라 텍스캠퍼스ㆍ테크캠퍼스ㆍ알쓸신잡 등 다양한 소통ㆍ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구인 강남병에서부터 새로운 정치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3기`는 재정비 과정을 거쳐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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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김소월 ‘진달래꽃’ 100주년… 한·베 잇는 이중언어 시집 출간 오는 2월, 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HOA Chin-tal-le』 출판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를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시인, 학생, 예술인이 참여하는 낭송회와 전시,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병우 박물관사랑 대표는 지난 16일 “이번 행사는 두 나라 문학과 예술이 만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0년 만에 다시 피어난 ‘진달래꽃’ 이번 시집은 한국 근대시를 대표하는 김소월이 1925년 12월 26일 초판 『진달래꽃』을 발행한 지 100년을 맞아 출간됐다. 박물관사랑이 한국어와 베트남어 이중언어판으로 펴냈다. 번역은 그동안 한국 문학을 베트남에 소개해 온 레 땅 환(Le Dang Hoan)이 맡았으며, 김기태 한국외대 베트남어과 교수의 도움을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2004년에도 『진달래꽃』을 베트남어로 번역해 베트남문학출판사에서 출간한 바 있다. 레 땅 환은 “20년 전 번역의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기존 작품에 20편을 추가해 총 100편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의미 전달을 넘어, 두 언어의 리듬과 정서를 함께 살리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시각·음악으로 확장된 문학적 시도 시집에는 지난 100년간 김소월 시를 실었던 다양한 시집 표지 이미지가 수록됐다. 부록으로는 ‘영어로 읽는 김소월 시’를 담아 독자층을 넓혔다. 또한 김소월 시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각 이미지와 함께, 가수 전유진이 부른 ‘연꽃 노래’ 음원 QR코드를 수록했다. 베트남의 상징인 연꽃과 한국의 진달래를 ‘꽃의 언어’로 연결하려는 시도다.   “두 나라 마음을 잇는 다리” Vu Ho 주한 베트남 대사는 “이번 시집은 한국과 베트남의 마음을 잇는 아름다운 다리”라며 “베트남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울림이 전해져 사랑과 인간애라는 보편적 정서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베 문학교류위원회 출범 강병우 대표는 이번 출간을 계기로 ‘진달래꽃 100주년 한·베 문학교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에는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Nguyen Phu Binh 전 베트남 외교 차관이 추대됐다. 사무총장은 강 대표가 맡았으며, 김종규 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삼성출판박물관 관장)이 고문으로 참여한다. 강 대표는 “이번 시집 발간과 관련 행사가 향후 김소월 문학관 설립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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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는 지난 2월 20일 협회의 새로운 슬로건 제정과 이후 사업 구체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협회의 새로운 방향 설정에 대한 다각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 교육실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협회 협력 회원사인 패션앤컴퍼니 강오순 대표, 브이엠디코퍼레이션 이봉 대표, 천작재 서동오 원장이 참석했다. ① “일과 삶의 성공적인 Next Design을 돕습니다”라는 새로운 협회의 슬로건을 설정하고 협회의 사업 영역을 패션뷰티라는 “일”뿐 아니라 “삶에 대한 디자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확장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② 이를 위해 라이프 디자인 클래스(Class)를 개설하고 생애설계아카데미 천작재 원장이자 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서동오 강사를 원장으로 위촉하였다. ③ 라이프 디자인 클래스(Class)에는 러닝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퍼스널 컬러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인생학교 다시다, 만원 행복 클래스(Class) 등 총 4개 과정을 개설하고 이후 전국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진 제공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이날 새롭게 위촉된 라이프 디자인 클래스(Class) 서동오 원장은 준비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라이프 디자인 클래스(Class)는 일과 삶의 성공적인 디자인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이후 관련 교육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전담 디자이너 양성과정 운영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육 문의: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02-3157-8808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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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사하 경기중앙도서관(관장 이승호)이 장애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새롭게 마련한 ‘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운영한다. 경기중앙도서관에 따르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추진된다. 서비스의 제공 대상은 경기도 장애자녀를 둔 30개 가정으로 문해 단계별·주제별로 구성된 66개 자료꾸러미를 순환 대출하며 각 가정에 무료 택배서비스를 통해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로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하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각장애인자료실(031-240-4077)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호 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6일 임태희 교육감이 ‘2025년 특수교육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특수교육의 정책기조, 누구도 흔들 수 없다”고 천명하는 모습이다(관련기사).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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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장수 전 교육부 장관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남양주 ‘호평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교복은행 현장을 찾아 학부모와 운영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유은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21일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새학기를 앞두고 반복되는 가계 부담 구조를 살피고 교복은행 운영 여건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날 현장에서 가장 먼저 나온 요구는 교복은행 ‘상설 매장’ 운영이었다고 한다. 유 예비후보는 “10년 넘게 이어온 교복은행이 정작 상설 매장 하나 없이 행사 때마다 봉사자들이 무거운 상자를 나르고 세탁까지 도맡는 ‘헌신’에만 의존해 왔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뒤에서 든든하게 책임지는 조력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설 매장이 제대로 운영돼야 학부모 부담도 실질적으로 줄어든다”면서 “지금처럼 특정 기간에만 열리는 이벤트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복은행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해 상설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학교 현장에 행정적 짐이 가지 않도록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 후보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요자 중심’을 내세웠다. 그는 “어떤 교복을 입을지도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정하는 ‘학교 자치’가 최우선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교육청이 나서서 정답을 정해주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은 금방 한계에 부딪힌다”고 예단했다. 그러면서 유 예비후보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단언하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학생·학부모·학교 구성원,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 지역과 학교에 맞는 해법을 찾는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하고 “이러한 해법 방향이 출마 선언에서 밝힌 ‘숨 쉬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민주시민이 될 권리’이자 ‘함께 결정할 권리’의 실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장관 시절 고교 무상교육을 조기에 완성시키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전면 지원을 현실로 만든 주역이다하고 한다. 십여 년간 풀지 못했던 과제를 해결한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교복비 부담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끝으로 “무상교육을 제도로 완성했던 것처럼 교복비 부담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단순히 가격을 통제하는 대책을 넘어 학생 자치는 보장하고 학부모 지갑은 확실히 지키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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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 오는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모든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가장 중심이신 분들”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으로 새롭게 직책을 맡아 출발하시는 모든 분께 큰 기대와 함께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가 지역사회에 적극 문을 열고 소통한다면 학교에 고충이 있을 때 지역사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여러분 모두 어느 자리에서든지 현장을 생각하면서 학생에게 최고의 교육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대상자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지원청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3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81명 등 모두 313명이다.  또한 이날 수여식에는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85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한 책임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자 ▲인사발령 보고 ▲임명장 수여 ▲임태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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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해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교육청은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준비해 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님,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공간은 학생의 창의력과 확산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현장의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준비된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돌파할 수 있는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지원 사항을 신속히 검토하고, 개교 전까지 시설·인력·교육과정·안전 분야를 통합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개교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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