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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 및 제4항의 취지 조합이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 임원은 조합을 대표하면서 막대한 사업비를 운영하는 등 각종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합 임원과 건설사 간 유착으로 인한 비리가 발생할 소지가 크다.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비리는 그 조합과 조합원의 피해로 직결돼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전체에 미치는 병폐도 크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시행과 관련된 서류와 자료를 공개하도록 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 및 공공성을 확보하고 조합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대법원 2016년 2월 18일 선고ㆍ2015도10976 판결). 2. `조합원 전화번호`는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의 열람 복사 대상이라는 판례 조합원의 전화번호도 해당 사건 의무조항에 따른 열람 복사의 대상이라고 봐야 한다. 그 구체적인 이유는 ▲사건 의무조항은 `조합원 명부`를 열람 복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조합원 명부에 조합원들의 전화번호가 기재돼 있다면 조합원들의 전화번호가 포함된 조합원 명부가 열람 복사의 대상이 된다. 설령 조합원 명부에 조합원들의 전화번호가 기재돼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조합이 사업 시행을 위해 조합원들의 전화번호를 수집해 관리하고 있다면 이 사건 의무조항에서 열람 복사의 대상으로 규정한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에 관한 서류와 관련 자료`에 해당 ▲도시정비법 제124조제3항은 공개 및 열람 복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정보를 `주민등록번호`에 한정하고 있으므로 주민등록번호를 제외한 다른 정보들은 원칙적으로 열람 복사의 대상 ▲조합원의 전화번호는 도시정비사업의 추진과 관련한 조합 구성원의 의견수렴과 의사소통에 꼭 필요한 정보 등이기 때문이다. 추진위 또는 조합의 해산이나 정비구역 등의 지정 해제를 희망하는 토지등소유자, 조합 임원의 해임 등을 위한 총회 소집을 희망하는 조합원의 경우 다른 조합원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으며, 조합원들의 이름과 주소만으로는 조합원 상호 간의 신속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에 한계가 있다(대법원 2021년 2월 10일 선고ㆍ2019도18700 판결). 3. `총회 참석자 명부 및 서면결의서`는 열람 복사의 대상 해당 사건 2008년 11월 25일과 12월 1일 등사 요청 당시에도 참석자 명부와 서면결의서 중 개인 정보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만 공개하는 것도 가능하고, 나머지 부분에 기재된 참석자 수, 찬성ㆍ반대ㆍ기권 등 의사결정 내용 등을 보고 의사록이 진정하게 작성됐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나머지 부분에도 공개할 가치가 있는 자료가 포함돼있는 점 등에 비춰보면, 참석자 명부와 서면결의서는 도시정비법 제81조제1항제3호 의사록의 관련 자료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해석이고, 그와 같은 해석이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된다고 볼 수는 없다. 4. 도시정비법 제124조 문언상 `관련 자료`를 지나치게 확장해 인정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나 도시정비법은 공개대상이 되는 서류를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도 `관련 자료`의 판단 기준에 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밖에 공개가 필요한 서류 및 관련 자료는 대통령령에 위임해 이를 추가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두고 있으므로 도시정비법 혹은 그 위임에 따른 시행령에 명문의 근거 규정 없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 공공성 확보 내지 조합원의 알 권리 보장 등 규제의 목적만을 앞세워 명시된 서류의 `관련 자료`의 범위를 지나치게 확장해 인정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가 요구하는 형벌 관련 법규 해석 원칙에 어긋난다. 5. `이사회 녹취파일`은 열람 복사의 대상 아니다 해당 사건 공소 사실 중 이사회 녹취파일에 관한 열람 복사 요청 거부로 인한 도시정비법 위반의 점에 대해 죄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한 조치는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 이유 주장과 같이 도시정비법 제81조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 각 규정의 문리 해석상 총회 등의 녹음 자료 등은 동법 제81조제1항에서 정한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하는 않는다고 할 것이고, 이를 제1항에 따른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는 형벌 관련 법규 또는 해당 법규의 적용 대상이 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행정 관련 법규의 의미를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확장 또는 유추ㆍ해석하는 것이어서 허용될 수 없다. 따라서 이사회 녹취파일은 도시정비법 제81조제1항에 따른 열람 복사의 대상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이 사건 공소 사실과 같이 피고인이 이사회 녹취파일에 관한 열람 복사 요청을 거부했더라도 이는 죄가 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해 이 부분 공소 사실에 대해서는 「형사소송법」 제327조 전단에 의해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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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경남 김해시에서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던 세계 최대 규모의 고인돌 원형이 훼손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문화재청은 보도자료를 내고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이하 매장문화재법)」을 위반한 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책임자인 김해시장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날 오후 김해중부경찰서에 홍태용 김해시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시켰다. 문화재청은 고발장에 `김해시가 구산동 지석묘 주변의 박석을 제거해 상층 일부가 손실됐다`라고 적시했다. 경찰은 고발인인 문화재청 관계자를 조사한 후 김해시 업무 담당자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매장문화재법 위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훼손된 지석묘는 2006년 구산동 택지지구 개발사업 당시 땅속 10m 지점에서 발견됐다. 고인돌 상석 무게는 350t, 고인돌을 중심으로 한 묘역시설은 약 1600㎡로 확인됐다. 당시 발굴 기술과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다시 흙을 채워 보존하다가 2019년 정비계획을 수립해 2020년 12월 발굴 조사와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김해시는 고인돌 복원 과정에서 경남도로부터 현상 변경 허가를 받았지만 매장문화재법에 따라 문화재청과 협의하지 않았다. 특히 복원 공사 과정에서 고인돌 주변 박석을 임의로 옮긴 뒤 재설치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고인돌 주변 배수시설 공사를 진행하는 등 원형을 훼손한 점이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굴삭기를 동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김해시는 "오랫동안 햇빛, 비바람에 훼손된 바닥돌을 하나하나 손으로 빼 고압 세척, 표면 강화 처리를 한 후 다시 그 자리에 박아넣었고 중장비를 사용하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김해시는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국가사적 지정을 강행했다. 지난 1월 김해시는 문화재청에 국가사적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훼손 논란이 제기되자 사적 지정을 철회했다. 이번에 훼손된 고인돌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야사 복원을 지시하면서 해당 고인돌 박석 아래 묻힌 청동기시대 문화층(과거 문화를 아는 데 도움이 되는 지층)에 대한 본격적인 분석이 가능해졌고 국가사적 지정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고인돌 원형이 훼손되면서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고인돌의 핵심인 묘역 축조 방식을 알 길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이번 일은 사람들의 부주의와 무심함으로 일어난 일이라는 의견이 많다. 조금이라도 더욱 주의를 기울였다면 과연 고인돌이 훼손될 수 있었을까. 문화재는 한번 건드려지거나 관련된 것이 훼손된다면 새로 만들어도 의미가 퇴색되고 대체할 수 없다. 그만큼 문화재 복원 작업은 중요하고 세심한 작업이 필요해 관리나 보존도 그만큼 더 힘들고 까다롭다. 김해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은 힘들고 까다롭다는 이유로 귀찮게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같은 문화재 훼손 참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문화재 관리나 보존이 왜 힘들고 까다로운지 문화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먼저 갖춰야 할 것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문화재 관리나 보존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정부는 제도적 장치를 추가로 강화하는 건 어떨까.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재청을 비롯한 정부의 이해와 노력을 통해 앞으로 이번 같은 문화재 참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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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7일 부산시는 전포1-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455(전포동) 일대 5만814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포1-1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전초등학교, 동의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 학군이 구성돼있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롯데백화점,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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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7일 부산 남구는 우암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남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암2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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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남양동 피오르빌아파트(이하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윤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 참가 신청을 마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60억 원(현설보증금 10억 원 포함)을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현설보증금 1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 발주자에게 입찰보증금이 귀속된다. 또한 최종 입찰자가 없을 경우는 이후 진행되는 입찰에 참여하는 입찰자가 현설보증금을 납부할 때까지 보증금 반환이 보류된다.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사업은 창원여자고등학교, 창원남산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창원남고등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남산봉, 비음산, 대암산, 부엉산, 꿈나래숲, 용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대정로 84(남양동) 일원 4만207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0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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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상속세ㆍ증여세를 신고할 때 자발적인 평가를 유도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에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 발의를 위해 같은 당 정성호ㆍ김두관ㆍ안규백ㆍ전재수ㆍ김승남ㆍ전용기ㆍ김태년ㆍ김정호ㆍ이성만 의원,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상속세 및 증여세의 공정한 과세를 위해 재산 평가에 드는 감정평가 수수료를 과세표준에서 공제하고 있다. 이는 상속(증여) 재산의 자발적인 평가를 유도해 공정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납세 협력에 필요한 비용인 감정평가 수수료를 과세표준에서 공제하는 것은 세액 공제보다 자발적 감정평가 유인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비거주용 부동산 등은 자발적 평가가 어려워 대부분 공시가격으로 과세하고 있다. 문제는 공시가격이 시가의 60~70% 수준으로 매우 낮아 일각에서는 이를 편법적인 증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 의원이 국세청으로 제출받은 비거주용 부동산 상속ㆍ증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 2만7175건 중 감정평가를 통해 시가로 신고한 건수는 4132건으로 전체의 15%에 불과했다. 비거주용 부동산이 고액 자산가의 조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은 시가와 신고가 간 격차가 큰 건수를 조사하고 있다. 2020~2021년 사이 거둔 세금은 7612억 원에 달한다. 이에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 개정안에는 납세자의 자발적인 감정평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감정평가 수수료 공제 방식을 현행 과세표준 공제에서 세액 공제로 전환해 과도한 공제를 방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감정평가로 인해 되레 납부세액이 감소하는 경우는 세액 공제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정 의원은 "자발적 감정평가가 확대되면 자산가치에 맞는 과세가 이뤄지고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것이다"라며 "시세를 확인하는 데 드는 감정평가 관련 예산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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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100실 이상 오피스텔이나 생활형 숙박시설을 분양하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인터넷 공개 청약이 의무화된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9월) 7일까지다. 이 개정안은 인터넷 공개 청약 의무 대상을 현행 오피스텔 300실 이상에서 100실 이상으로 확대하고 오피스텔 외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추가했다. 이 내용은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연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앞서 추진된 규제보다 수위를 낮춘 방안이다. 지난 2월 국토부는 인터넷 공개 청약 의무 대상을 오피스텔 50실 이상 분양할 경우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오피스텔 같은 비주택은 사업 주체가 청약 방식을 정할 수 있어 이에 따른 분양 과정의 부조리를 방지하고자 했다. 하지만 최근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미분양이 속출하자 오피스텔 100실 이상으로 인터넷 공개 청약 의무 대상을 늘려 잡은 것이다. 실제로 전산시스템이 불안정한 일부 분양 현장에서 청약 신청금 환불 등이 지연돼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었다.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거주ㆍ우선분양분에 대한 수분양자 추첨 과정에서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최근 분양 수요가 늘었지만 청약 방법에 별다른 기준이 없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청약 탈락 시 청약 신청금 환불 지연이 재발하지 않도록 7일 이내(공휴일 제외) 환불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입법 절차를 추진 중이다.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은 지난해 9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바 있다. 국토부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입법 논의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터넷 공개 청약 의무 대상을 확대해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청약 신청자를 보호하고 분양자 선정 오류, 청약 신청금 환불 지연 등 청약 신청자의 불편을 줄이는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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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9%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연휴 및 여름휴가철 영향과 폭우로 인해 매수 관련 문의가 한산한 가운데, 매물가격이 하향 조정돼도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정도로 거래량 감소세가 지속되는 등 서울 지역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0.08%)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1%)는 우면과 서초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고, 구로구(-0.09%)는 신도림과 구로 위주, 금천구(-0.08%)는 가산과 시흥 위주, 송파구(-0.07%)는 잠실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은 용산구(-0.01%)에서 이촌ㆍ도원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다. 노원구(-0.21%)는 상계ㆍ월계 위주, 도봉구(-0.20%)는 도봉ㆍ쌍문 위주, 은평구(-0.18%)는 수색ㆍ녹번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18%)는 전주(-0.15%)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금리 인상으로 관망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연수구(-0.25%)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계양구(-0.22%)는 동양ㆍ용종 위주, 부평구(-0.18%)는 삼산ㆍ구산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07%)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12%), 대구(-0.18%), 충남(-0.04%), 충북(-0.05%), 강원(-0.02%), 광주(-0.02%), 세종(-0.2%), 경남(-0.05%), 경북(-0.04%),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0.06%)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4%)도 전주(-0.03%)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 대출 이자 부담에 따라 반전세와 월세 수요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 비수기로 수요가 줄어들며 매물 적체가 지속되고 매물가격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돼 서울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08%)는 수색ㆍ불광 위주로, 마포구(-0.08%)는 공덕ㆍ아현ㆍ성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8%)는 홍제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 등 영향으로 하락하며 강북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에선 영등포구(-0.08%)는 당산 등 중저가 위주로, 송파구(-0.07%)는 잠실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02%)는 우면ㆍ양재 등 외곽의 지역 위주로, 강남구(-0.02%)는 개포ㆍ대치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21%)은 전주(-0.18%)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44%)는 중산ㆍ신흥 위주로, 동구(-0.34%)는 화수ㆍ송현 위주, 연수구(-0.32%)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면서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11%)에서 이천시(0.08%)는 교통 여건 양호한 대월면ㆍ증포 위주로, 과천시(0.06%)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58%)에서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되고 하락 거래 발생했고, 양주시(-0.28%)는 옥정신도시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하남시(-0.20%)는 학암ㆍ망월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락하는 등 경기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05%)은 대구(-0.14%), 경북(0.03%)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26%)은 매물 적체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곡과 대평 대단지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19 · 뉴스공유일 : 2022-08-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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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섬유(염색)를 비롯해 철강, 플라스틱, 페인트,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 자동화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는 (주)포원시스템(대표 권오대)이 공장 스마트-팩토리화 분야 최강 기술력을 갖춰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포원시스템은 15년간 염색업체들의 염.조제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보급해 오면서 기술혁신과 생산시설 자동화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세아상역, 한세실업, 동진다이닝 등 글로벌 섬유업체를 비롯해 진호염직, 삼환염공, 신화염직, 청운다이텍 등 수백여 업체가 염.조제 자동화 시스템 등을 채택, 생산자동화와 정보화, 생산공정  솔루션 통합화를 실현했다.   포원시스템은  올해도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은일니트 등 13개사가 선정돼 이 분야에 절대강자임이 증명됐다.   이 회사가 염색업체에 보급하고 있는 주요 내용을 보면  에너지/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염.조제 자동계량 및 이송 시스템, 소다/망초 자동공급  시스템, 날염용  색호 제조시스템, 실험실용 CCK, 컴퓨터 컬러매칭시스템 등 다양하다.     아울러 산업용 로봇시스템을 진호염직, 서진머티리얼 등 다수 업체에 보급했으며 자동 물류창고 관리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모니터링 시스템도 보급중이다.   이 회사의 가장 강점중 하나는 부설연구소의 R&D역량이 뛰어나고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염색업체들이  빠른 사후관리와 기술 향상에 적극 대처할수 있다는 것이다.     설비만 공급하고  프로그램 등은  타사에서 아웃소싱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할수 있는데 포원시스템은 장비와 프로그램 일체를 공급함으로써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게 했다.   포원시스템은 몇 년 전부터 자동화시스템과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화에도 속도를  내면서 페인트, 화장품, 화학, 철강업체의  정량 제어 및 로봇 응용기술 등을 제공해 자동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포원시스템은 중국 항주에 대지 5천평, 건평 6천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해 기존 중국 임대공장의 이전(9월 예정)을 추진하고 있다.   권오대 사장은 "앞으로도 섬유염색업계의 자동화시스템 개발 및 보급에 가장 최적화한 솔류션을 제공해 업계가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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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온수기 및 연수기 교체, 바닥 난방 시스템 설치, 관개용 파이프 수리 등 현장 작업을 비롯해 웅덩이 물, 현장 바닥에 고인 물, 홍수 및 누수로 인한 피해 등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M18 워터펌프(M18 BTP)’를 출시했다. M18 워터펌프는 자흡식 펌프(Self-Priming) 방식으로 마중물 없이 호스를 연결한 후 작동 버튼만 누르면 즉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한 ‘레드링크 인텔리전스(REDLINK Intelligence)’가 탑재돼 배수 작업 중 물의 유입이 줄어들 경우 작동을 자동으로 차단해 제품 고장을 방지한다. 아울러 배터리를 활용한 무선 제품으로 유선 제품이 필요한 준비 단계들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이번 신제품은 배수하는 힘과 용량 및 속도 또한 뛰어나다. 제품에 장착된 강력한 모터는 임펠러를 회전시켜 최대 5m 아래 위치한 물을 흡입해 22m 높이까지 물을 전달할 수 있으며, 작동하는 동안 프라이밍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 물이 일정하게 배수될 수 있도록 한다. M18 12Ah 배터리 최대 1800리터 이상의 물을 배수할 수 있다. M18 워터펌프는 큰 입자나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물을 배수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으로 큰 모래가 섞인 액체나 가연성 및 인화성 물질, 소금 및 세탁 배출물과 같은 화학 성분이 포함된 물 등에는 사용이 어렵다. 밀워키는 드릴과 같은 전동공구 외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공구를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추가적인 요구에 발맞춰 지속해서 다양한 분야와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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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의 ‘GS25 반값 택배’가 지난주 택배 없는 날(8월 13일~15일, 3일간) 기간에 기록한 이용 건수 신장률 214.8%로 지난해 같은 기간(8월 14일~16일, 3일간)의 신장률인 153%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16일 밝혔다. GS25 반값 택배는 GS25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는 택배 서비스다. 보내는 고객이 가까운 GS25에 방문해 택배를 접수하면 받는 고객도 가까운 GS25에 방문해 찾아가는 서비스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휴일 배송도 할 수 있으며, 일반 택배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끌어왔다. 이런 관심에 걸맞게 올 상반기 GS25 반값 택배 이용 건수도 지난해 동기 대비 143% 신장했다. 여기에다 일반 택배가 운영하지 않는 동안, GS25 반값 택배로 택배 수요가 더욱 쏠린 것이다. 또한 지난해 추석 및 올 설 등 명절 기간에도 각각 전년 대비 107.9%, 178.7% 신장하며 명절 기간의 택배 수요 공백을 메운 것으로 분석됐다. 할인 쿠폰 제공도 고물가 시대에 알뜰한 택배 고객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 GS25 반값 택배를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반값 택배 2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택배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를 중복 적용 시 반값 택배의 운임(0~500g 이하 1600원)의 19%의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더욱 알뜰히 활용할 수 있다. 전병준 GS25 서비스기획팀 매니저는 “저렴하고 편리한 GS25 반값 택배에 대한 관심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물가가 고공 행진함에 따라 그 인기는 더욱 커질 걸로 예상되며, 택배가 멈추는 다가올 추석 연휴에도 GS25 반값 택배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3월에 처음 론칭한 GS25 반값 택배는 택배 접수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에 GS25의 유휴 물류 배송 인프라가 활용된다. 일반 택배의 절반 수준의 저렴한 요금(1600원~2300원)으로 365일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점 물류 업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서비스로 평가받아 왔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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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조용래 부장판사)는 17일 공정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다.   계열사 부당 지원과 수천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작년 5월 기소 된 바 있는 박 전 회장은 앞서 검찰이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것과 같은 형량을 선고  받았다.   검찰은 박 전 회장이 특수목적법인 금호기업(현 금호고속)을 만들어 그룹 지주사이자 아시아나항공 모회사인 금호산업(현 금호건설)을 인수하려 불법행위를 저질렀으며 2015년 말 금호터미널 등 계열사 4곳의 자금 3,300억 원을 인출해 금호산업 주식 인수 대금으로 불법 사용한 혐의를 적용했다.   또한, 2016년 4월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금호터미널 주식 100%를 금호기업에 저가 매각한 혐의, 계열사 9곳을 동원해 금호기업에 1,306억원을 담보 없이 싼 이자로 빌려줘 지원한 혐의 등이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7 · 뉴스공유일 : 2022-08-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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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조합 측.특정 시공사가 조합을 음해할 목적으로 근거 없는 유언비어 퍼트려 단호히 대처..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유관 업계에서 올해 말까지 시공자 선정을 앞둔 도시정비사업지로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 동작구 흑석2구역(재개발), 강서구 방화5구역(재건축), 서초구 방배신동아(재건축) 등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다수 관계자는 해당 구역들이 사업ㆍ수익성과 입지적 조건에서 알짜배기인 수주 대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구역에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강남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방배신동아의 시공자 선정 계획이 수면 위로 올라 눈길이 쏠린다. 이달 중 시공자 선정 계획 `구체화` 일부 전문가 "깜깜이 대의원회 의결 두고 논란" … 위법 여지 우려" 방배신동아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초역, 교대역, 강남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으로의 진출이 편리하다. 방일초, 이수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가까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배공원, 서리풀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지난달(7월) 8일 서초구가 인가한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의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 예가는 약 37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신동아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대의원회를 진행한 바 있다. 조합 측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이달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계획이 이사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공공지원자 검토를 받아 대의원회에서 승인을 거쳤으며, 추후 시공사 선정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그런데 이번 대의원회 진행과정을 두고 방배신동아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 `이상 감지`를 주장하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본격적인 홍보전이 펼쳐지기도 전에 `깜깜이 입찰`, `특정 회사 내정설` 등을 주장하며 김이 빠진 모양새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대의원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조합 집행부가 대의원회 전 배부한 자료를 보고 의혹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 했다"면서 "해당 자료집을 보면 우선 `시공자 선정 계획(안) 요약본`에 대한 문제점을 짚을 수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과 관련된 중요한 핵심 내용은 전부 누락한채, `목차` 정도로만 구성된 각각 2장의 입찰참여 안내서 및 공사도급계약서 요약본(?)을 배부한것은 대의원들을 이른바 `거수기`로 생각하거나, 특정사의 유리한 입찰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공사비산출기준(마감재리스트) 등 다른 구역에서 대의원회 개최 전에 배부하는 입찰 관련 자료등도 방배 신동아 대의원회 개최 전에 배포된 적이 없다. 대의원회 당일 입찰지침서 원본을 나눠줬는데 이를 두고 여려 의혹들이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이달 초 동일한 절차를 진행한 한남2구역의 경우 대의원회 전 입찰참여 안내서와 공사도급계약서(안), 공사비산출기준을 포함해 약 100장이 넘는 관련 서류를 검토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자세한 시공자 선정 계획이 들어가 있어 대의원들이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한 것이다. 입찰참여 안내서의 경우 시공자 선정 지침 속에 참여할 건설사들이 검토 및 준수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 포함돼있고, 공사도급계약서(안)은 추후 선정된 시공사와 계약 체결 협의의 기준이 되며, 공사비산출기준은 세대 내부 및 단지 조성에서 중요한 마감재 내용 등이 포함되는등 조합원들의 이익과 직결되는 다수의 사항들이 들어 있다. 한남2구역을 비롯해 다수의 현장들에서 한번도 벌어지지 않았던 `목차`로만 구성된 입찰지침서 요약본이 등장하면서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한 업계관계자는 "시공사선정입찰을 하면서 소규모재건축 현장에서도 입찰지침서를 요약본으로 대의원회 자료로 배포하진 않는다"며 "수백억원에 수천억원의 공사를 할 파트너인 시공사를 선정하는 상황에서 입찰지침서를 확정하는데 대의원들이 정확한 내용도 숙지 못하고 서면결의서를 징구 하는 것이 말이 되냐"고 비판 했다. 조합 집행부에서 진행한 대의원회의가 적법성에서 우려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대형로펌 관계자는 "입찰참여안내서는 시공자 선정 계획(안)에서 핵심 내용으로 추상적인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전부 기재해야 한다. 방배신동아의 경우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는 추상적인 상황이고 부적법한 사례에 해당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조합과 건설사의 관계를 정립하는 공사도급계약서(안)의 경우도 동일하다. 해당 문건이 `있다`는 정도의 사실 외에 대의원들이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결의를 했다고 볼 수 있고, 이는 서울시의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에서 벗어나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서 그는 부적절한 회의자료를 기반으로 이뤄진 대의원회 결의가 적법ㆍ유효한지 따져봐야 하며, 대의원회 이후 이뤄지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모든 절차에 하자가 발생해 시공자 선정과 총회 자체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조합원들은 "현재 조합 집행부가 시공자 선정을 특정 회사에 유리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과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작년에 조합 설계사 선정을 위해 대의원들에게 사전 배포된 자료와 이번 대의원회 자료를 비교해봐도 문제점은 명백히 알수 있다며, 세부사항이 전부 포함된 시공자 선정 계획(안)을 대의원회 개최전에 배포하지 않은 이번 사안은 명백한 도시정비법 위반"이라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정한 시공권 경쟁이 벌어질 수 없고 우수한 사업 조건을 선택할 수도 없게 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합 측을 지지하는 한 대의원은 "대의원회 당일 입찰지침서 요약본이 아닌 전체 자료를 배포했다. 입찰 치침서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의원들을 방문해 홍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철저히 보안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정사를 위해서 조합이 불공정한 사업 진행을 하고 있다는 의혹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이미 요약본 자료를 배포해 서면결의서를 징구해 대의원회를 소집해 놓고 대의원회 당일 입찰지침서를 나눠 졌다. 입찰지침서에 명기 돼야할 조합의 공사도급계약서(안)은 배포되지도 않았다"며 "이번 대의원회는 당연히 대의원들을 무시한 회의라고 밖에 볼 수 없으며, 조합 집행부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무리하게 조합원들의 알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깜깜이 대의원회를 개최 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3700억원의 사업의 파트너를 뽑는데 제대로 대의원들이 인지도 못하고 서면을 내고 시공사선정 입찰을 강행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방배신동아아파트 조합은 공문을 통해"방배신동아 조합은 시공사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며 특정시공사가 조합을 음해할 목적으로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단호히 대처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입찰마감ㆍ11월 시공자선정총회 `예상` 조합 측의 입찰 추진 관련 일정에 따르면 이달 19일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와 오는 10월 입찰마감 이후 11월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도시정비업계에선 방배신동아 재건축 시공권 입찰을 위해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 건설사 부장은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7조 원의 수주 이력을 기록하고 `디에이치(The H)`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위시한 현대건설과 후발주자로 `오티에르(HAUTERRE)`를 선보이며 서울 강남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도전하는 포스코건설의 경쟁을 예상 한다"면서도 "인지도에서 차이가 있지만, 입찰에 참여한 특정 시공자와 조합의 맞춤식 입찰이 이뤄진다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공권 경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고 밝혔다. 입찰지침서와 관련해 인근 구역이나 최근 현장에서 볼 수 없었던 요약본이 등장하면서 이를 두고 구설수가 높아지고 있는 것. 한편, 이번 의혹에 대해 조합 측은 지금까지 법에 근거해 사업을 진행했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보는 방배신동아 한남2구역 등 올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며 치열한 수주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곳을 위주로 탐사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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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편집부 · http://www.todayf.kr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불라 CEO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4차(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라 CEO는  화이자에서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용하며 격리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화이자 측은  불라 CEO의 코로나 감염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4차 접종까지 마쳤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최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팍스로비드 등으로 치료를 받은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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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15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상당수의 국민들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되면서 앞으로 자연재해 등에 대한 선제적 대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9일 이틀간이다. 우리가 살면서 흔히 볼 수 없던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서울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가 그야말로 홍수로 변해 버렸다. 차량 1만 대가량이 침수됐고 당연히 반지하나 지하층에 거주하는 주택자들은 심할 경우 사망하기도 했고, 집안의 가구들이 휩쓸리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다. 특히 기록적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각종 시설들이 무너지거나 고장 나기 일쑤였다. 많은 유동 인구가 있는 지하철역은 일부의 경우 천장이 뚫리기도 했고 강한 강수량이 역류하면서 맨홀이 뒤집어지면서 맨홀에 빨려 들어간 사람이 나오는 불상사도 일어났다. 안타깝게도 해당 사고자들은 목숨을 잃으면서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현재까지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에 이르고 실종자도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리나라 부촌 지역인 강남의 경우, 의외로 침수 정도가 심각했고 상황은 전국적으로 방송될 정도였다. 다양한 원인 분석이 이뤄졌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지역적으로 낮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침수 때마다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시각을 전했다. 앞으로 엄청난 수량을 동반한 폭우가 또 다시 내린다면 이 같은 상황은 반복될 상황이라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강남 지역에 거주하는 구민들은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월이 흐르며 인류 역시 엄청난 발전을 이뤘지만 역시나 자연재해 앞에서는 겸손해지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당장의 급한 시설들의 복구는 거의 이뤄졌지만 차량 피해, 일반 가구들의 재산상 피해 등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경제적 손실까지 고려해볼 때, 완벽한 복구가 이뤄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역시 빠른 피해 집계를 통해 피해보상 등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상황으로 당장의 이재민들을 챙기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밝혔듯이 반지하 등 폭우에 취약한 거주형태에 대한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주도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안 그래도 벅찬 상황에서 재차 폭우가 쏟아질 경우 막심한 피해가 예상된다. 지금이라도 단기적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며,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취약한 재난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12 · 뉴스공유일 : 2022-08-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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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노인 연령 기준 상향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7월 28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70만7000명으로 900만 명에 육박했다.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6.8%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5년에는 노인이 1000만 명을 돌파해 20.6%로 비율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 같은 수치는 길을 걷다가 5명 중 1명꼴로 65세 이상 노인을 만난다는 얘기다. 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은 고령 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 사회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에 14.4%를 기록해 고령 사회로 구분된 데 이어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1981년 제정된 「노인복지법」의 경로우대 기준은 만 65세다. 신분증만 있으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운송시설과 공공시설을 무료나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국 7개 도시 지하철은 무료로, KTX 등 열차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다. 아울러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는 기초연금 수급과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 등 각종 사회보장 혜택도 주어진다. 이 같은 노인복지제도는 도입 당시 상황과 달리 최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복지 재정 부담이 불어나고 있다. 「노인복지법」의 경로우대 기준이 세워진 것은 약 41년 전으로 그동안 노인의 신체 나이가 젊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해 노인들에게 돌아가는 각종 복지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불가피하다. 국민도 고령화에 따른 노인 연령 기준 상향에 대해 대부분이 찬성했다. 지난 6월 30일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노인 연령 기준 상향에 대해 찬성은 62%, 반대는 34%가 응답했다. 찬성이 반대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셈이다. 다만 정부는 단순하게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면 노인은 상대적 박탈감과 경제적 고통을 겪기 때문이다. 이를 최소화하려면 노인 연령 상향 논의의 출발점을 노인 일자리 창출로 해야 한다.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것보다 더 큰 복지는 없다. 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노인들의 건강증진센터를 대폭 확충해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는 노인 의료보험 비용 절감 효과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노인들은 요양원 등 의료시설로 들어가면 깊은 고립감과 우울감에 빠진다. 이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정부는 요양원 등 노인 전용 의료시설을 대폭 늘리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가 관심을 갖고 노인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검토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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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신아파트(이하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0일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홍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화성산업 ▲파인건설 ▲중앙건설 ▲대상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 219(홍익동) 일대 3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 숭신초, 마장중, 도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홈플러스,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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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금성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현대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등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대 17만86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6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부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주변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킴스클럽,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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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영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관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과천주공5단지는 청계초ㆍ과천고, 중앙공원 등 상업지역과 접해 있으며 도립도서관과 과천청사역, 과천역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양재천과 대공원 등 공원 접근성도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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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수택E구역 재개발 조합은 하수관로 폐관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업무 수행을 위한 자격 취득 및 등록을 마친 업체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ㆍ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가 없는 업체 ▲입찰 신청 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5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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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태)에 따르면 조합과 사업대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과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31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1(신사동) 외 1필지 473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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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 계약직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계약직원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및 서면결의서 징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이 인접하고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고 잠실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등이 단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 211(잠실동) 일원 35만8077㎡에 공동주택 약 6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04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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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현대아파트(배재현대ㆍ이하 고덕현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고덕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지선ㆍ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법무 조합으로서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서울, 경기 지역의 리모델링 조합과 법률 자문, 매도청구소송, 명도소송 등의 계약을 맺은 업체 ▲리모델링사업 운영 과정에 있어 관계 법령 및 사업 진행 절차 등의 자문 지원이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덕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두레근린공원, 까치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곰돌이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명덕초등학교, 묘곡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명일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61길 37(고덕동) 일원 1만14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477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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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1일 의왕시는 오전가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대 4만482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4%, 용적률 296.2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19가구 ▲59B㎡ 71가구 ▲84A㎡ 393가구 ▲84B㎡ 206가구 ▲118㎡ 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가구역은 의왕초등학교, 의왕중학교, 모락중학교, 모락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한성병원, 원광대학산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6월 2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9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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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금호아파트(이하 가락금호)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가락금호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권기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15억 원을 현설 전까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3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2길 15(가락동) 일대 2만624.6㎡를 대상으로 한다. 가락금호는 현재 915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2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8호선 가락시장역과 8호선 송파역 사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중대초, 석촌중, 가락중, 가락고, 잠실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가락몰, 가락수산시장, 국립경찰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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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올해 5월 23일~6월 3일까지 실시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 성북구 보문5구역과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 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3곳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총 65건의 부적격 사례를 적발했으며 수사 의뢰, 시정명령 및 행정지도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장 관심을 받았던 국내 최대 재건축인 둔촌주공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대 1만674.6㎡를 대상으로 한 보문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조1구역은 은평구 역말로10길 1-17(대조동) 일대 11만1665.3㎡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4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 변호사, 회계사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각 조합의 용역계약ㆍ예산회계ㆍ조합 행정ㆍ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장점검 시 수집된 자료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의 법령 부합 여부 검토, 사실관계 확인 등을 거쳐 처분결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행정조치 계획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65건의 부적격 적발사례를 분야별로 보면 용역계약 관련 16건, 예산회계 관련 19건, 조합 행정 관련 26건, 정보공개 관련 3건, 시공자 입찰 관련 1건이었다. 이 중 11건은 수사 의뢰, 22건은 시정명령, 4건은 환수 권고, 27건은 행정지도, 2건은 기관통보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주요 적발 사례, 조합 운영 관련 위배사항 많아 총회 의결 없이 절차 진행한 조합 다수 지도 협력 업체 계약에서 자금 차입, 계약 체결 등 조합원의 권리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 의결 없이 사업을 진행한 경우가 다수 적발됐다. 일반경쟁입찰에 의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례의 경우 한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쓰레기자동집하시설공사, 건설감리용역 등 각종 용역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업체ㆍ금액 등에 대해 총회 의결 없이 계약(총 13건ㆍ1596억 원)해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때 총회 의결 없이 계약 체결을 추진한 조합 임원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제45조ㆍ제137조제6호)에 처한다. 한 조합은 조합장으로부터 자금(2억 원)을 차입하면서 차입 사실ㆍ이자율ㆍ상환 방법 등에 대해 총회 의결 없이 자금을 차입했으며, 해당 조합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무등록자가 사업시행총회, 관리처분총회 및 시공자선정총회의 서면동의서 징구 업무를 대행해(총 5건) 무등록 업자로 수사가 의뢰됐다. 도시정비법에선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하지 않고 도시정비사업을 위탁받은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제102조ㆍ제137조). 또한, 사전 총회 또는 대의원회 의결 없이 인력공급계약, 공사계약 등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 체결(총 25건ㆍ5억6000만 원)을 진행한 조합도 수사 의뢰 대상이다. 해당 조합의 사업시행자는 공사, 용역 등 계약 체결 시 일반경쟁에 부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주촉진용역계약, 업무용역계약 등을 체결하면서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일반경쟁입찰 원칙을 위반해 용역 계약 체결을 추진한 조합 임원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도시정비법 제29조제1항ㆍ제136조제1호). 예산회계ㆍ정보공개 거부도 수사 대상 예산회계와 관련해서도 통합재무제표 미작성, 예산결산대비표 미보고 등 조합의 예산회계 관련 위반사항을 다수 적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가재건축을 추진하는 일선 조합에서는 관련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지 않고, 조합 결산보고시 상가가 집행한 사업비 및 운영비를 포함한 통합재무제표를 작성 및 보고하지 않아 시정이 요구됐다. 이 조합의 상근임원에 대한 급여는 예산상 급여항목으로 편성된 임원에게만 지급해야 함에도, 예산상 편성된 상근이사 3명 외에 상근이사 1명을 추가로 임용하고 급여를 지급한 바 있다. 또 다른 조합은 2016년~2020년의 운영비 예산결산대비표를, 2016년~2019년 사업비 예산결산대비표를 미작성하고 대의원회와 총회에 미보고했고,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면서 증빙서류에 집행 장소ㆍ대상, 인원 등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조합도 행정지도 대상이 됐다. 조합 행정과 관련해서는 유급직원 채용 시 근로계약서 미작성, 공사비검증보고서 총회 미공개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유급직원 채용 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거나, 근로 조건이 변경된 이후에 새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조합은 모두 시정명령과 고용노동부 기관 통보를 받았다. 공사도급 변경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검증보고서를 총회에 공개하지 않은 경우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기준」에서는 사업시행자가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경우 검증 보고서를 총회에서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시정명령을 받았다. 한 조합은 조합 정관을 위반해 자문위원회의 세부 업무규정을 미작성하고, 자문위원회의 회의록을 작성해 보관하지 않아 적발됐고, 또 다른 조합은 총회에서 상근이사로 선출하거나, 이사회 또는 대의원회의 의결을 하지 않고 상근이사를 선임해 행정지도를 부여받았다. 조합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공개를 하지 않거나, 지연하는 경우 등 정보공개 의무를 위반한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조합원 명부, 협력 업체 선정계약서, 자금 집행 내역 등 조합원이 공개 요청한 정보를 비공개(총 6건)하거나,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정보를 공개 지연한 경우(총 968건) 조합 임원이 수사 의뢰를 받는다. 도시정비법에선 도시정비사업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거나, 열람ㆍ복사 요청에 불응한 조합 임원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제124조ㆍ제138조제7호)에 처한다. 일부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 사업시행계획(안), 각종 의사록 등을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해야 함에도 지연 공개(총 122건)해 수사 의뢰를 받게 됐다. 시공자 입찰과 관련해서는 구 도시정비법 제84조의2에 따라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 의사 표시를 승낙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게 돼 있다. 이번에 조합ㆍ시공자 수사 의뢰를 받은 조합의 경우 시공자 선정 입찰참여안내서에 이사비용을 가구당 1000만 원으로 제안하도록 표시하고, 시공자들이 입찰제안서에 이를 표시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적법 조치를 하고 불공정 관행으로 인한 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하반기에도 시공자 입찰 및 조합 운영 과정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 점검 결과를 유형별로 정리해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타 시ㆍ도에도 전파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도시정비시장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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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관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이수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우암로412번길 45(비래동) 일원 96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동대전초, 비래초, 가양중, 명석고 등이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매봉선과 고봉산, 길치문화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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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1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15일 오후 2시 JK아트컨벤션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의결의 건 ▲2022년 사업비 예산안 변경 의결의 건 ▲2022년 수입 예산안 변경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등 의결의 건 ▲국ㆍ공유지 매수 자금, 수용재결 보상금 등 조합 사업비 차입 변경 의결의 건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금융기관 선정 등 제반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보류지 처분 및 위임 의결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의결의 건 ▲자문단 운용규정 제정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 참석 수당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5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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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원기)은 소방 설계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및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에 의한 소방시설 설계업 등록 업체 ▲해당 용역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남5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서빙고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37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5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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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홍은동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성훈)은 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서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공인회계사법」에 의해 등록된 회계법인으로 설립된 지 5년이 지난 법인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개업 기간 중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홍은동5구역은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 347-10(홍은동) 일대 3만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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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17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27일 달서구는 달서17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7월) 27일부터 오는 9월 7일 오후 6시까지 달서구 건축과와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11길 17(본리동) 일원 2만8715.9㎡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달서구17구역은 무지개공원, 백조해양공원, 구마공원, 길우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대구예담학교, 덕인초등학교, 감천초등학교, 새본리중학교, 효성중학교, 대건고등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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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가 시행되는 현장에 화장실ㆍ식당ㆍ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도록 돼 있고, 이 시설은 현장으로부터 300m 이내에 설치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파트 등 고층 건물 현장에서 용무가 급한 근로자가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사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다시 올라가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하지만 공사용 엘레베이터는 건설에 필요한 물품 등을 운반하느라 이용자가 많고 느리다 보니 많은 근로자가 공사 현장에서 용변을 보고 시멘트로 덮어버린다"면서 "이는 아파트 등 고층 건물의 위생은 물론이고 안전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근로자들이 편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5층당 1개 이상 설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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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대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해 도전에 나섰다. 11일 문현대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성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28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서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문현로36번길 28(문현동) 일대 9836.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6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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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7%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별 매물가격 하향 조정 단지 출현 중으로 당분간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와 여름휴가철 영향으로 매수 관련 문의 한산하고 거래가 감소하면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8%로 전주(-0.07%)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는 보합세를 유지 중인 가운데, 송파구(-0.06%)는 잠실과 신천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5%)는 내발산 위주로, 영등포구(-0.05%)는 대림 위주로 하락 거래 발생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은 개발사업 기대감으로 용산구(0%)는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노원구(-0.2%)는 상계ㆍ중계ㆍ월계 위주로, 도봉구(-0.18%)는 창동 위주, 성북구(-0.16%)는 장위 위주로, 종로구(-0.15%)는 교북ㆍ창신ㆍ숭인 위주로 매물가격 하향 조정 영향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15%)는 전주(-0.11%)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금리 인상으로 관망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미추홀구(-0.22%)는 주안ㆍ숭의 위주로, 연수구(-0.2%)는 연수 등 구도심 위주로, 계양구(-0.18%)는 효성ㆍ작전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9%), 대구(-0.16%), 충남(-0.03%), 충북(-0.02%), 강원(0.01%), 광주(-0.02%), 세종(-0.18%), 경남(-0.04%), 경북(-0.04%), 제주(0%)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6%)은 전주(-0.05%)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와 동일하게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 대출 이자 부담에 따라 반전세나 월세로의 전환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갱신계약 위주 거래로 신규 전세매물이 점차 쌓이면서 전세가격 하향 조정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종로구(-0.08%)는 창신ㆍ효자 구축 위주로, 마포구(-0.07%)는 공덕ㆍ대흥ㆍ현석 일대 고가의 단지 위주, 서대문구(-0.07%)는 홍제ㆍ남가좌 대단지 위주 매물가격 하향 조정되며 하락폭을 확대했다. 강남권에선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강남 3구는 모두 하락폭을 확대(강남구 -0.01%→-0.02%, 서초구 -0.01%→-0.02%, 송파구 -0.02%→-0.03%)했으며, 양천구(-0.05%)는 학군 이주 관련 수요 감소 영향을 받은 신정과 목동 대단지 위주, 영등포구(-0.05%)는 중저가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18%)은 전주(-0.11%)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36%)는 영종하늘도시 위주로, 연수구(-0.23%)는 연수와 송도 위주, 계양구(-0.27%)는 작전ㆍ효성 소규모 위주로 하락세를 이어가며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1%)에서 이천시(0.16%)는 직주 근접 수요 있는 지역 위주, 과천시(0.09%)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56%)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며, 광주시(-0.24%)는 역동ㆍ태전 위주로 매물가격 하락하며, 화성시(-0.2%)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락하는 등 경기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04%)은 충북(0%), 전북(0.0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22%)은 신규 입주 물량 및 거래 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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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 · http://www.todayf.kr
  염색가공업체들이 가스비 폭등이라는 악재를 만나 휘청이고 있다.    염색업계는 스팀(증기)값 폭등에다 가스비 등 에너지 가격의 잇따른 인상으로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데 8월에 가스값이 27%나 인상되면서 채산성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스팀, 가스 등 에너지 비용 외에도 염조제 등  염색관련 원, 부자재 제품 대부분이 오르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로 염색업체들을 옥죄고 있다.   대구염색공단에 소재한 폴리니트 염색업체인 K사는 이번 가스값 인상으로 가스값만 월 1,200만원을 추가로 지출했다.   이 기업은 가스값 인상과 함께 일감마저 줄어들면서 힘든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K사 S사장은 "최근 1~2년간 너무 많이 원가가 오르다보니 대처할 방안을 못찿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염색업계 전체가 공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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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성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4일 대구 중구는 달성지구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성동 12-11 일원 7만2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2가구 ▲59㎡ 140가구 ▲74㎡ 337가구 ▲84A㎡ 499가구 ▲84B㎡ 204가구 ▲84C㎡ 16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달성지구는 2014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달성공원, 동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대구수창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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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1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1일부터 26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49%, 용적률 194.76%를 적용한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0구역은 2010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지동초등학교,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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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대구 서구는 평리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서구 건축주택과, 평리5동 행정복지센터,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동 1512-10 일원 8만903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5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평리7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서남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평리7소공원,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1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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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2동 915 일원 3만975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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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이하 반포현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6월 30일 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 310-4(반포동) 외 1필지 일대 362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로 2분, 7호선 반포역과 9호선 신논현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서원초등학교, 원명초등학교, 원촌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고무래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반포현대는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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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부산진구는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번길 11(양정동) 일원 4만42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59%, 용적률 27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이곳은 1호선 양정역인 단지에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양정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연제점), 다이소, 연제도서관, 동의병원, 메디컬빌딩 등 각종 편의시설들은 물론 부산시청, 연제구청, 부산지방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등 행정기관들이 단지 인근에 있어 생활환경 역시 매우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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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2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7월 7일 마포구는 마포로1-2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풍농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8(마포동) 일대 4932.5㎡를 대상으로 건폐율 58.73%, 용적률 658.91%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오피스텔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마포로 일대는 광화문과 명동 등 도심과 공항 접근성이 좋고 서울역과 상암, 여의도로 오가기도 쉽다. 특히 공덕역이 지하철 5ㆍ6호선, 공항철도와 경의선을 모두 환승할 수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79년 9월 21일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3월 16일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변경 지정,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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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1차 현설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조합 집행부 회의를 통해 대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늦어도 오는 10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4.3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십정4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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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티앤씨가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스판덱스를 뽑아내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효성티앤씨는 기존 석탄 대신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 bio-based)’ 개발에 성공하고 글로벌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했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지난 6월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글로벌 친환경 인증인 ‘에코 프로덕트 마크’를 획득했다.   SGS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검사, 검증, 테스트 및 인증기관이다. 1878년 설립되어 품질, 신뢰성 및 친환경 등에 대한 국제 표준을 제공하며 글로벌 패션브랜드와 전자 및 의료기기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 제품의 인증을 담당하고 있다.   에코 프로덕트 마크는 △친환경 원재료를 사용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ESG경영을 통한 친환경적 방식으로 생산한 제품에 대한 인증이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스판덱스 재료 중 석탄에서 추출하는 원료 일부를 미국 농무부(USDA) 바이오 인증을 받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로 대체해서 만들었다.   옥수수에서 추출된 원료는 예전부터 일반 섬유를 비롯해 포장지, 화장품, 액체세제 등에는 사용되고 있었다. 하지만 스판덱스와 같은 고기능성 섬유제품은 기술력의 한계로 특유의 신축성과 회복력 발현이 불가능해 적용되지 못했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1년이 넘는 연구개발 끝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LCA(Life Cycle Assessment: 국제 표준 환경영향평가기법) 평가에 따르면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적용 시 기존 스판덱스 대비 물 사용량은 39%,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23%를 줄일 수 있다. 이는 1톤 사용할 때 마다 소나무 378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 만큼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우수한 신축성 및 회복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및 애슬레저 웨어, 란제리 등 기존 스판덱스가 활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최근 EU가 2025년 탄소국경세(CBAM) 전면 도입을 발표함에 따라 원료부터 친환경적인 소재(바이오 소재)에 대한 글로벌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데이터 브릿지’에 따르면 바이오 섬유 시장 규모는 2029년까지 매년 평균 5.5%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바이오 섬유는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점을 장점으로 의류뿐만 아니라 전자, 건축, 자동차, 항공우주분야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발전에 따라 전기차의 내장재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티앤씨는 리사이클을 넘어 바이오 섬유시장 개척을 통해 친환경 의류 소재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스판덱스는 의류의 착용감 개선과 기능성을 위해 평균 5%~20%, 속옷에는 40%까지 다른 섬유와 함께 혼용된다.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는 패션산업에서 발생한다. 패션업계는 이를 해결하고자 친환경 섬유를 사용한 제품으로의 방향전환을 모색했지만,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천연섬유(면, 견 등), 폐페트병이나 폐그물,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물리적 또는 화학적 리사이클 섬유라는 제한된 범위의 소재만을 사용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글로벌 패션브랜드들은 MZ세대의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재선정에서 제조공정까지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바이오 섬유로 소재 사용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거의 모든 의류에 포함되는 스판덱스의 원료부터 자연 친화적인 것으로 바꾸면서 석탄과 같은 화학적 에너지원의 사용을 줄이고, 줄어든 탄소세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며, 마케팅 차별화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효성티앤씨는 우선 구미 등 국내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생산을 시작해 향후 베트남 등 글로벌 생산기지까지 바이오 스판덱스 생산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글로벌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자연 원료 사용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친환경 섬유의 3개 축은 △재활용 플라스틱(리젠) △바이오 섬유(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생분해 섬유다. 이 중 바이오 섬유는 친환경의 최고 정점에 있는 분야로 앞으로 생분해 섬유 등 차세대 친환경 섬유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업계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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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미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환식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791-108 일대 3만58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5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수유초등학교,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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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홍도동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홍도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하며 그달 24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자로 입금하거나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22번길 17(홍도동) 외 7필지 일대 2만3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KTX 경부선과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역과 대전복합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에 성남초등학교와 동산초등학교, 대전경덕중학교, 한남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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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역 골안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0일 대구시는 대명역 골안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동 1400 일원 5만969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5가구 ▲74㎡ 57가구 ▲84㎡ 798가구 ▲114㎡ 1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명역 골안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구대명초등학교, 경상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중앙시장, 안지랑시장,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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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5일 대야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천삼)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건축공사업(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겸유 포함), 조경공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한 업체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3일 전까지 참석 등록을 완료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야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진해중앙초등학교, 진해중학교, 진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진해연세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대 14만84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11 · 뉴스공유일 : 2022-08-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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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초원한양아파트(이하 초원한양)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초원한양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최용암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으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초원한양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초원공원, 럭키공원, 꿈마을공원, 대원공원, 민백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민백초등학교, 귀인초등학교, 동안초등학교, 귀인중학교, 백영고등학교, 동안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부림로 80(평촌동) 일원 3만94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11 · 뉴스공유일 : 2022-08-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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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0일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낙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HJ중공업 ▲중흥토건 ▲금호산업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이달 28일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에 규정된 사항을 준수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강월초등학교, 강서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양천중학교, 강신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금실어린이공원, 오솔길공원, 꿀벌어린이공원, 독서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지양로2길 24-1(신월동) 일원 48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11 · 뉴스공유일 : 2022-08-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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