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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월계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한라 ▲현대산업개발 ▲시티건설 ▲우미건설 등 총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8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49%, 용적률 249.5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8가구 ▲59A㎡ 128가구 ▲59B㎡ 55가구 ▲84A㎡ 77가구 ▲84B㎡ 19가구 등이며 이 중 13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6호선 석계역이 도보권 안에 있으며 주변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근처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8 · 뉴스공유일 : 2021-09-08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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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itfocus.kr
  LG화학이 새로운 소재 기술과 축적된 코팅 기술을 활용해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와 관련해 LG화학은 특수 개발한 코팅제를 적용해 평면은 유리처럼 단단하면서도 접힘 부위는 플라스틱처럼 유연한 폴더블 IT 기기용 커버 윈도우인 ‘리얼 폴딩 윈도우(Real Folding Window)’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커버 윈도우(Cover Window)는 IT 기기의 가장 외부에 위치해 충격으로부터 디스플레이 패널을 보호하면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다. 내구성과 투과율뿐만 아니라 유연하게 접을 수 있는 굴곡 특성까지 모두 갖춰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LG화학은 기존 폴리이미드(Polyimide) 필름이나 강화유리 형태의 소재와 달리 LG화학의 신규 코팅 기술이 적용된 커버 윈도우는 유연함을 극대화하면서도 화면 연결 부위의 고질적인 접힘 자국을 개선하는 등 폴더블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별화된 성능으로 폴더블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핵심 소재 LG화학이 이번에 개발한 리얼 폴딩 윈도우는 얇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PET 필름의 양면에 새로운 소재를 수십 마이크로미터(㎛) 두께로 코팅해 플라스틱 소재의 내열성과 기계적 물성을 보완했다. 기존 강화유리 대비 두께가 얇고, 동일한 수준의 경도를 가지면서도 화면이 깨지는 크랙 현상이 없다. 기존의 폴리이미드 필름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우수한 유연성을 바탕으로 20만 회 이상 반복해 접어도 내구성이 그대로 유지된다. LG화학은 화면 접힘 부위에 발생하는 주름을 기존 대비 대폭 개선했다. 특히 현재 상용화된 커버 윈도우가 화면이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In-Folding) 방식에 최적화됐지만, LG화학의 리얼 폴딩 윈도우는 화면이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Out-Folding) 방식까지 모두 구현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LG화학은 별도 PET 필름 없이 코팅만으로도 얇은 형태의 리얼 폴딩 윈도우를 만드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PET 필름이 없는 코팅 방식의 제품은 얇은 두께가 요구되는 폴더블폰과 롤러블 IT 기기 등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얇은 두께·깨끗한 외관·안정적인 폴딩 특성 등 커버 윈도우 소재에 대한 고객 니즈를 파악해 코팅 방식의 커버 윈도우 기술 개발 및 검증을 완료했으며, 2022년까지 양산성을 확보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LG화학 IT 소재 사업부장 장도기 상무는 “이번에 개발한 리얼 폴딩 윈도우를 통해 고객의 페인 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 해소에 한 걸음 더 다가갔고 이미 여러 고객에게 공동 프로젝트 제안을 받고 있다”며 “스마트폰 분야 선도 업체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모바일을 시작으로 노트북, 태블릿 등 신규 폴더블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Omdia에 따르면 폴더블폰 시장은 2020년 350만 대에서 2026년 5000만 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9-08 · 뉴스공유일 : 2021-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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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의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 3일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 변경공고를 내고 입찰마감을 이달 6일 오후 2시에서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로 연기했다. 앞서 지난 7월 22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DL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 총 4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노량진5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이 약 58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148(노량진동) 일원 3만80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7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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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종중(宗中)이 위토(位土)로 사용하는 것이 증명되는 농지는 종중 소유를 인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는 각 가문마다 소위 종중의 땅으로서 제사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한 위토를 관리하고 있다"면서 "현행법에 따르면 위토의 대부분인 농지의 경우 종중의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음에 따라 일부 종원을 선정해 공동명의로 명의신탁 형식을 빌려 등기가 돼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세월이 흘러 등기권자가 사망해 상속권자가 상속을 받는 과정에서 양심적인 종원은 상속권자가 여럿이라도 대표 상속을 받아 위토로 인정하고 있다"며 "반면, 비양심적인 종원은 상속을 방치하거나 받더라도 상속권자 모두에게 지분상속 후 위토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례가 빈번해 종원 간 막심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농업경영에 이용되지 않는 농지의 소유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식량자원인 농지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필요한 조치이나, 대대로 내려오는 종중의 농지를 개인에게만 등기할 수 있도록 해 종원 간의 엄청난 갈등과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면서 "종중이 위토로 사용하는 것이 증명되는 농지의 경우 종중의 명의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종원 간의 화목한 분위기 조성을 통해 조상숭배 정신을 고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종중이 위토로 쓰기 위해 소유하는 농지로서 종중의 위토라는 법원의 판결이 확정된 경우 또는 종중이 위토로 사용하는 농지의 소유권을 자신의 명의로 등기한 종원이 해당 농지를 종중의 위토로 인정하는 경우에는 종중의 농지 소유를 인정하려는 것"이라고 개정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7 · 뉴스공유일 : 2021-09-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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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시영아파트(이하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7일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허인숙)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이달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우미건설 ▲반도건설 ▲동부건설 ▲화성산업 ▲삼부토건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복현로 37(복현동) 일원 80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7 · 뉴스공유일 : 2021-09-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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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6구역(재개발)의 시공자로 롯데건설이 선정돼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7일 괴정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부산벡스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바 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괴정6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옥천초등학교, 장평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84번길 20(괴정동) 일원 3만14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2%, 용적률 260.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7 · 뉴스공유일 : 2021-09-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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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ㆍ이하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The 5th 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이하 WSCE 2021)는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국제기구, 국민이 함께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행사이다. 이번 WSCE 2021를 통해 우리나라 스마트 시티의 위상강화와 글로벌 리더십을 한층 강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의 축사, 가이너 알바라도 로페즈(Geiner Alvarado López) 페루 주택건설위생부 장관, 갈리나 스토야노바(Galina Stoianova) 불가리아 카잔 루크시 시장 등 해외 각국의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며, 키스 스트리어(Keith Strier) NVIDIA 글로벌 AI 부사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도시혁신의 새로운 개척지`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기술과 글로벌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컨퍼런스에서는 프랑크 위어윈드(Franc Weereind) 네덜란드 알미르 시장, 카린 롤란드(Carine Rolland) 플러그파워(Plug Power) CEO와 같이 저명한 전문가 150여명이 최신 글로벌 의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행사에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심의 주차ㆍ안전ㆍ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시티로 전환하려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의 다양한 도전을 `스마트 챌린지관`에서 볼 수 있으며,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추진 현황과 기술을 `국가시범도시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전시관 입구에는 스마트시티 라운지를 조성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발전과정 및 주요 정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정책 월(WALL)`을 꾸몄으며, `맑고 깨끗한 미래도시를 그려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나의 도시, 스마트도시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김흥진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엑스포는 한국의 앞선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는 세계적 수준의 행사"라면서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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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원동주공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한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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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반도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경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막래ㆍ이하 조합)은 지난 8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반도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자사만의 특화설계와 외관 특화를 제안한 것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작은 규모의 사업장이지만 최선을 다해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단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목로4길 24(신정동) 일대 71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 이르는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86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운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반경 1km 내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도림천역도 있다. 여기에 목동초, 신목초, 목동중ㆍ고, 양정고, 한가람고, 진명여고와 목동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이마트, 양천구청ㆍ세무서, 남부지방법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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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수원시는 장안11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계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 3만5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14가구 ▲59㎡ 152가구 ▲71㎡ 80가구 ▲84㎡ 32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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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구월구역(가로주택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3일 구월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입찰은 건설사와 설계자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와 설계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이달 30일 오후 4시까지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제출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88번길 17(구월동) 외 7필지 일원 461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7 · 뉴스공유일 : 2021-09-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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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1일 전주시는 효자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효자동1가 166-11 일원 6만80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5%, 용적률 224.65%를 적용한 공동주택 1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효자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화산초등학교, 서전주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전주시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7 · 뉴스공유일 : 2021-09-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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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신동아아파트(이하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월 31일 서빙고신동아 재건축 조합은 교통 분야 용역 업무 등을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은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빙고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정, 나들못, 국립한글박물관, 야외예식장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47(서빙고동) 일원 11만4256㎡에 공동주택 약 1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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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은 물량 산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적산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 심사 후 대의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최다 득표를 받은 한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남2구역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보강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53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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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동대문구는 이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4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4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문3구역은 이문3-1구역과 이문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와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한편, 이곳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돼 2015년 10월 1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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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ㆍ9단지(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2일 광명시는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윤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모세로 27(철산동) 일대 17만385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07%, 용적률 279.9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38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014가구 ▲84㎡ 1370가구 ▲114㎡ 412가구 ▲134㎡ 8가구 등이다. 기본적으로 철산동은 안양천을 사이에 두고 서울 구로구 가산디지털단지와 맞닿아 있어 `준서울` 생활권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단지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이용 시 강남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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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둔산로494번길 일원 2BL(이하 대둔산로494번길-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대둔산로494번길-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건설 ▲금성백조 ▲동아건설산업 ▲대보건설 ▲유탑건설 등 5곳이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단,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시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 납입) ▲입찰서 및 부속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둔산로494번길 33(유천동) 일대 79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0여 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인근에 유등천이 흐르고 유등체육공원, 오랑산 등 녹지공간이 풍부한 곳으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문화초, 문성초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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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우방청솔맨션이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월 31일 범어우방청솔맨션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석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18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422(범어동) 일대 5404㎡를 대상으로 한다. 범어우방청솔맨션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94가구 규모로 수평증축 방식을 통해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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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6일 거제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노우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이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거제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2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8월 1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교대로24번길 68(거제1동) 일원 3만5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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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3일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달 9일 오후 5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장설명회 참석을 신청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15억 원을 오는 10월 2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고 남은 15억 원은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지봉로8길 25(숭인동) 일원 8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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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국주)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영동대로 개발 및 현대차 신사옥(GBC) 건축 등 주변의 개발 호재가 이어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2(잠실동) 일원 12만3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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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재개발)이 주민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청파1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주민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팀장 1명, 홍보요원 9명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주민총회 관련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청파1구역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 경의중앙선ㆍ6호선 효창공원앞역, 4호선ㆍ6호선 삼각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가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57길 23(청파동2가) 일원 3만1989.7㎡에 공동주택 약 71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36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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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3-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만ㆍ이하 조합)은 이달 4일 장위중앙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계룡건설이 경쟁사인 파인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장위동 일대 기존 수주한 사업지에서 사업 조건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던 자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조건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7길 18-4(장위동) 일대 802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2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장곡초, 장위초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북서울 꿈의숲과 오동공원, 월국산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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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은 지적측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6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17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56가구 ▲60㎡ 초과~85㎡ 이하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장수초등학교, 강신중학교, 양천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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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 안전관리 수준 강화가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경우, 대도시가 아니어도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재 지역건축안전센터는 허가권자의 건축허가, 공사감리 등에 대한 관리ㆍ감독 업무 등을 수행하며 허가권자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내 건축물의 전생애주기 동안의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2017년 마련해 현재까지 45개의 지자체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건축물 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물 안전관리가 보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의 경우에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다만, 최근 해체공사 붕괴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광주광역시 동구와 같이 대도시가 아닌 지자체의 경우에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미흡해 지역 내 건축물 안전관리가 부실이 우려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따라서 홍 의원은 "인구 외에도 지역 건축물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가 필요한 지자체의 경우에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선도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면서 "대도시가 아닌 지자체 중에서 노후 건축물 또는 건축허가 수준이 높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설치를 의무화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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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8월 30일 미추홀구는 광명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3-2 외 1필지 일원 932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4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4㎡ 93가구 ▲67㎡ 68가구 ▲72㎡ 45가구 ▲84A㎡ 19가구 ▲84B㎡ 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주안북초등학교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월마트, 주안체육공원, 석바위소고원, 사랑병원, 중앙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여건도 뛰어나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주안역이 약 325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난 역세권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5년 10월 26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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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6일 인천 동구는 금송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07가구 ▲59㎡ 1910가구 ▲74㎡ 1202가구 ▲84㎡ 6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금송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구역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한편, 이 사업의 철거 예정 시기는 관리처분인가일부터 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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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쳐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8월 27일 인천 동구는 송림3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8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8가구 ▲46㎡ 156가구 ▲51㎡ 114가구 ▲59㎡ 686가구 ▲74㎡ 57가구 ▲84㎡ 2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림3지구는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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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우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월 23일 미추홀구는 우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8월)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숙골로8번길 14(도화동) 일원 363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9%, 용적률 246.1%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도화IC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도화초등학교가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봉공원, 수봉도서관, 삼성디지털프라자 미추홀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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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ㆍ은하수ㆍ760(이하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8월 30일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종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 ▲한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70길 30(역삼동) 일대 1만2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8%, 용적률 21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11가구 ▲60~85㎡ 미만 81가구 ▲85㎡ 이상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48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환경으로는 도곡초등학교, 역삼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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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한라와 시공자 해지 절차를 두고 홍역을 치르고 있다.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특정 시공자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선정한 뒤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된 것으로 업계에서 알려져왔다. 사소한 물건 하나를 구매할 때도 인터넷에서 수차례 비교하는 시대라는 조합원들의 의견수렴과 소통이 부족해 조합의 집행부까지 새롭게 구성됐고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 이어서 시공자 계약 해지 관련 절차가 가장 큰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보인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8월) 9일 한라는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에 시공자 선정 무효와 관련해 한라가 조합에 납부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상환하라고 올해 7월 28일부터 독촉했다. 한라 측은 "조합이 반환 요청일인 지난 7월 30일까지 금액을 상환하지 않았다"면서 "법정이율에 따른 지연이자 6%를 포함한 금액을 즉시 상환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채권회수를 위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합은 시공자 해지와 관련한 현 사태에 대해 "민감한 사안이라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면서도, 차후 일정은 내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곳의 다수 조합원은 지난해 한라의 협력 업체 직원 A씨를 통해 계약 조건이 배포됐고, 조합원들의 내분과 조합 집행부 와해ㆍ사업 지연ㆍ업무 방해 등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후 조합은 지난해 9월 한라 측에 A씨가 `내부 고발`한 내용을 토대로 회사에 여러 차례 해명과 내용 정리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지만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조합은 ▲계약 내용 전면 재검토 ▲3.3㎡당 공사비 인하(390만 원) 등과 함께 ▲A씨 폭로 내용에 대한 한라의 의견을 요구했다. 아울러 회신이 없다면 계약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 시공자 선정 무효 절차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후 2020년 11월 조합은 한라에 시공자 선정 무효 관련 통보를 한다. 조합은 "우선 한라가 제출한 공사도급 가계약서(안)에 대한 검토 결과 조합에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작성됐으며 불공정하다는 조합원들의 지적이 있어 불리한 조항 수정 및 공사비 인하를 요청했으나 회사는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면서 "또 한라 협력 업체 직원 A씨가 조합원 자격을 얻은 후 조합원 지위를 이용해 조합원 갈등을 일으켰다"고 꼬집었다. 조합의 주장에 따르면 A씨는 조합의 집행부 해임총회 개최와 조합 업무 방해 등을 일삼고 사업 지연과 갈등을 조장했다. 그런데도 한라가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서 조합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지 못해 큰 손실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조합 측은 그동안 각종 비방전과 소송으로 사업이 얼룩진 만큼 조합원들을 위로하도록 빠르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전하고 있다.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내 집`의 미래가치 상향, 그리고 목포의 지역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도 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조합은 2020년 2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창립총회 후 약 석 달 만에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그해 5월~6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3개 사가 참여하고 입찰을 마감했지만, 적극적인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조합은 그해 7월 수의계약을 통해 한라를 선정했던 것이다.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 등은 용해2단지가 서해안고속도로 끝자락인 목포IC에서 목포 도심으로 진입하는 교두부에 위치해 목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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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8가구 ▲39B㎡ 11가구 ▲39C㎡ 27가구 ▲39D㎡ 102가구 ▲42㎡ 53가구 ▲51A㎡ 291가구 ▲51B㎡ 15가구 ▲59A㎡ 33가구 ▲59B㎡ 12가구 ▲62A㎡ 76가구 ▲74A㎡ 23가구 ▲74B㎡ 160가구 ▲77㎡ 5가구 ▲78㎡ 5가구 ▲84A㎡ 68가구 ▲84B㎡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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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일 미아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 ▲한양 ▲동양 ▲진흥기업 ▲대보건설 ▲금성백조 ▲제일건설 ▲시티건설 등 8곳이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솔매로7가길 46(미아동) 일대 6439.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9.5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전체 조합원 수는 6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삼양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으로 삼양초등학교, 미양중학교, 미양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오패산, 하늘어린이공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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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돼 무인 시설이 증가한 가운데 방역 및 위생 관리는 소홀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관련 기준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8월 4일 한국소비자원은 수도권 소재 무인 카페ㆍ스터디 카페 20개 매장(각 10개 매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및 위생ㆍ안전 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일부 무인 카페ㆍ스터디 카페는 출입 명부 작성, 발열 증상 호가인, 좌석 간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이 준수되지 않고 있었다. 조사 대상 20개 중 3개 매장(15%)은 감염 경로 확인에 필수적인 출입 명부(수기ㆍ전자식 포함)를 제공하지 않거나 한 달 이상 작성 이력이 없는 수기 명부를 방치하고 있었다. 12개(60%) 매장은 체온계를 비치하지 않거나 작동되지 않는 체온계를 비치하고 있었다. 18개 매장(90%)은 발열 여부와 관계없이 출입이 가능했고 2개 매장(10%)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용자가 확인됐다. 게다가 무인 카페ㆍ스터디 카페 시설의 위생 관리도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대상 20개 매장 중 무인 스터디 카페 3개 매장(15%)에서 제공하는 얼음에서 식품접객업소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일반세균이 검출됐다. 이는 다수의 이용객이 제빙기에서 얼음을 직접 퍼서 사용하는 방식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정수기가 비치된 12개 중 10개(83.8%) 매장의 정수기 취수부에서는 먹는 물 수질의 일반세균수 기준을 초과하는 일반세균이 검출됐고 20개 중 6개 매장(30%)의 커피머신 취수부에서 식품자동판매기 음료의 일반세균수 기준을 초과하는 일반세균이 검출됐다. 일부 정수기와 커피머신 취수부에서는 대장균군도 함께 검출돼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인 카페ㆍ스터디 카페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 화재 등이 발생할 경우 인명ㆍ재산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소방 시설 점검 결과, 소화기 미비치(7개 매장, 35%)ㆍ스프링클러 미설치(3개 매장, 15%)ㆍ비상구 미설치 매장(7개 매장, 35%)이 다수 적발돼 안전사고 대응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인 카페ㆍ스터디 카페는 관리자가 상주하는 일반 매장과 유사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방역 수칙 준수, 위생 관리 및 안전 시설 구비 등은 전반적으로 미흡해 안전 사각지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인 카페의 절반(5개 매장)은 식품 자동 판매기업으로 영업 신고돼 매장 내 소화기, 비상구 등 안전 시설을 설치할 의무가 없었고 무인 스터디 카페는 대부분(9개 매장) 시설대여업으로 등록돼 「식품위생법」의 규제를 받지 않고 음료, 얼음을 제공하고 있었다. 이 같은 무인 시설들은 향후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 기준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발맞춰 단기적인 경고 조치에 그치지 않고 업종 구분의 명확화 등을 담은 무인 시설 관련 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 정부가 무인 시설 위생ㆍ안전 관리가 미흡한 사업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 등으로 무인 시설 관리 강화를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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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보흥빌라주변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일 보흥빌라주변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아쉬움이 크다"라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경인로552번길 22-3(간석동) 일원 37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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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선정한 공공재건축 후보지들이 잇따라 속도전에 돌입해 이목이 쏠린다. 3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공공재건축 후보지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13구역 재건축사업은 최근 주민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 조만간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사업 시행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공재건축은 주민동의율이 66.5%를 넘기면 조합과 공공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식과 단독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이 모두 가능하다. 주민동의율 66.5% 이상을 확보한 신길13구역 재건축 조합은 SH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신길13구역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SH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면 정비계획 변경 관련 심의가 간소화되고 용적률 인센티브가 생기는 점을 고려했다"라며 "이 방식을 선택할 경우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한 단계 종상향돼 준주거지역으로 바뀌고 용적률도 최대 250%에서 400%로 늘어난다"라고 설명했다. 공공재건축 추진을 놓고 이견을 보였던 용산구 강변강서맨션도 지난달(8월) 주민동의율 69% 이상을 확보해 조합은 조합과 공공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강변강서맨션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용산구는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 공공재건축이 아니어도 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며 사업을 반대하는 조합원들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대지면적이 너무 작고 주거환경이 열악해져 조합원들이 공공재건축 추진에 동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공동 시행 방식 선택으로 인해 우리 사업은 용적률이 499%로 올라가고 세대수도 213가구에서 268가구로 늘어난다"라고 덧붙였다. 강변강서맨션은 1971년 준공돼 올해로 지어진 지 약 50년째다. 당초 계획된 용적률 297%는 사업성이 낮아 199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도 30년 가까이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신길13구역 재건축 조합과 강변강서맨션 재건축 조합은 서울시와 약정을 체결한 뒤 정비구역 변경지정, 사업시행인가, 시공자 선정, 분양, 관리처분인가, 철거 및 이주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주민동의율을 충족한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ㆍ광진구 중곡아파트(808가구), 신길13구역ㆍ강변강서맨션(729가구) 등을 합해도 주택 공급 물량이 1537가구에 그쳐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 목표인 5만 가구는 과잉 목표라고 지적했다. 앞서 국토부는 8ㆍ4 대책에서 공공재건축으로 5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재건축 2차 후보지로 서울시 내 5곳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라며 "5곳 중에 강남권 단지도 포함돼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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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서서히 높아지면서 사실상 `위드 코로나19` 시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속속 나오고 있는 시기다.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어제(2일) 18만 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으면서 전체 국민의 57.7%(2964만 명)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더해 접종을 완료한 인원도 총 1678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완료율은 32.7%를 돌파했다. 일단,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재확산 분위기가 여전한 만큼 현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ㆍ비수도권 3단계)를 오는 10월 3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면서도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 등을 고려해 식당ㆍ카페 등 매장 식사 가능 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의 경우, 백신 2차 접종 완료자가 포함됐을 시 최대 6명, 3단계 지역은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도록 해 일부 수칙을 완화한 제한적 방역을 추진키로 했다. 이쯤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자 일부 방역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빠른 백신 접종을 전제로 `위드 코로나19`로의 전환을 고민해 볼 시점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위드 코로나19` 체제에서는 기본적으로 확진자가 중심이 아닌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방역 시스템이 가동된다. 즉, 코로나19는 이제 우리 일상생활과 함께 하게 된다는 의미다. 사실상 코로나19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어지지 못한다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문제는 정부가 `위드 코로나19` 시대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냐는 점이다. 그간 정부는 K-방역 홍보에 열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자화자찬했지만, 백신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들의 무능을 감추는데 급급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국민들이 감당해야 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위드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분명 필요해 보인다. 이전과 같은 대응으로 섣불리 `위드 코로나19`로의 전환했다가는 되레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지금보다 더 정교한 분석이 선행되고 충분한 대책이 마련되고 나서야 `위드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 이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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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 등 정부의 재건축사업 규제 반대를 목적으로 설립한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이하 조합연대)`가 곧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연대는 이달 9일 개회되는 설립총회를 통해 출범을 선포하고 본격적으로 초과이익환수제 폐지를 위한 집단행동에 돌입한다. 이날 총회에만 27개 조합이 참석하는 등 전국적으로 43개 재건축 조합이 조합연대에 참여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 추진위 승인 시점을 기준으로 준공 때까지 조합원 1인당 평균 이익이 3000만 원을 넘을 경우 초과 금액의 최대 50%를 환수하는 제도다. 주변 시세보다 이익이 많이 발생할 때 부과되는 금액인 만큼 이를 회수해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막고 주택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초과이익환수제로 인해 서울 내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던 조합들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되면서 사업이 일시정지하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나올 정도로 업계 내에서는 골치를 앓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올 연말부터 부담금에 대한 징수가 시작되면서 불안감을 느낀 재건축 조합들을 중심으로 집단행동이 예고됐다. 지난 7월 서초구의 한 재건축 조합은 서울 내 재건축 조합들을 대상으로 조합연대 참여 의사를 묻는 서신을 발송한 바 있다. 현재 조합연대는 초과이익환수제를 아예 폐지하거나 그게 안 된다면 시행을 유예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애초에 아직 실현되지 않은 재건축 부담금을 미리 부과하는 것은 과도한 처사며 이마저도 양도소득세율보다 높아 조합원들에게 지나치게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이들은 초과이익환수제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지들이 많아 신규 주택 공급에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만큼 장기적으로도 부동산시장 안정화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목소리를 냈다. 여기에 기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에 재건축 이익에 대한 부담금마저 부과하는 것은 `다중과세`라는 주장도 나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조합 입장에서는 초과이익환수제 폐지가 최상의 시나리오이지만 사실상 그럴 가능성은 없는 만큼 5년간의 실시 유예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도 상당한 부담금으로 인해 사업 추진을 포기하는 단지들이 앞으로도 나올 수 있는 만큼 주택 공급 문제 측면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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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대우연립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8월 31일 수원시는 대우연립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경수대로1044번길 16-11(파장동) 일원 5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5월 17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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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8월 30일 부평구는 부평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안남로22번길 8(부평동) 일원 5만99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평2구역은 2006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5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2019년 6월 감정평가 완료, 같은 해 11월 29일 관리처분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중학교가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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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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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의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납입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일대 526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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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139-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오정동 139-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은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8월 3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신동아건설 ▲남광토건 ▲한진중공업 등 3곳이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35(오정동) 외 12필지 일대 456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단지 근처에 부천IC가 있어 서울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원일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오정대공원, 원종어울림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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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10월 9일 개최될 예정인 관리처분 변경총회에서 경호 업무를 수행할 임시직원 모집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 입찰은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 방법으로 진행되며 이달 9일 오후 2시에 모집을 마감한다. 마감 뒤 조합은 자체 심사 후에 개별 통지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갈현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8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262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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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주택(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일 화산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창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3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7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 817-19(송산동) 일대 1만7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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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일 노원구는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35가길 27(상계동) 일대 10만8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93%, 용적률 244.21%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2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1㎡ 264가구 ▲41㎡ 107가구 ▲43㎡ 99가구 ▲49㎡ 438가구 ▲59㎡ 706가구 ▲74㎡ 188가구 ▲84㎡ 3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불암산, 불암산자연공원, 귀임봉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08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계2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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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수도권 집값이 급상승하면서 상위 20% 주택가격이 처음으로 평균 15억 원을 돌파했다. 2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8월) 수도권 5분위(상위 20%) 주택가격은 평균 15억893만 원이다. 이는 KB국민은행이 수도권 주택가격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13년 4월 이후 최고치다. 15억 원을 넘긴 경우도 이번이 처음이다. 수도권 상위 20% 주택가격은 2018년 9월 평균 10억 원을 넘긴 뒤 2019년 12월 11억 원을 돌파해 1년 3개월 동안 1억 원이 올랐다. 이후 7개월 만인 2020년 7월 12억 원을 넘어선 후 3개월 만에 13억 원을 넘겼다. 다시 4개월 만인 지난 2월에는 14억 원을 넘어섰다. 14억 원에서 15억 원을 오르는 데는 반년이 걸렸다. 결국 수도권 상위 20% 주택가격은 최근 1년 동안 2억6445만 원이 올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년 전과 비교해 4억3845만 원이 상승했고, 현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 7억9062만 원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7억1831만 원) 수치가 올랐다. 서울 5분위 집값은 22억2794만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약 3억 원(2억9928만 원), 2년 전보다 5억 원 넘게(5억248만 원) 상승했다. 2017년 5월(12억1327만 원)과 비교하면 현 정부 출범 이후 10억 원 넘게(10억1466만 원) 오른 것이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5억3912만 원에서 9억6199만 원으로 올라 10억 원에 더욱 근접했다. 인천광역시는 4억3032만 원에서 7억66만 원으로 2억7034만 원으로 상승했다. 수도권 5분위 배율은 지난해 1~6월 6.4에서 6.5(7월)→6.8(8월)→6.8(9월)→6.9(10월)로 꾸준히 상승하며 저가, 고가주택 간 가격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을 반영했다. 반면 2020년 11월~지난 2월에는 6.8을 유지하다가 6.6(3월)→6.4(4월)→6.2(5월)→6.1(6월)→6(7월)→5.9(8월)로 하락해 지난해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수도권의 저가 주택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1분위(하위 20%) 주택가격은 최근 1년 동안 35%(6592만 원) 올라 같은 기간 5분위 주택가격이 21.2%(2억6445만 원) 오른 것과 비교했을 때 상승폭이 더 컸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수도권은 중저가 주택가격도 최근 들어 급등하고 있어 자산 양극화 해소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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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은 교통영향평가, 친환경, 정비기반시설 설계(도로, 공원, 녹지),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비 산출 및 임대주택 가산비 산출, 경관계획 및 심의 분야의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 시간은 교통영향평가, 친환경, 정비기반시설 설계 분야는 오후 3시이고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비 산출 및 임대주택 가산비 산출, 경관계획 및 심의 분야는 오후 4시까지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있고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반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8만533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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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일 풍향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상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한화건설 ▲DL이앤씨 ▲호반건설 ▲제일건설 ▲금성백조주택 ▲현대산업개발 ▲중흥토건 ▲롯데건설 ▲신동아건설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우미건설 ▲포스코건설 ▲DL건설 등이 참여했다"라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 북구 풍동길 26-2(풍향동) 일원 15만2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2 · 뉴스공유일 : 2021-09-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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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아직 청약제도 개편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8월 31일 설명자료를 통해 "청약제도 개편은 아직 논의 중으로 구체적인 내용ㆍ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31일 일부 언론사는 "청약제도 개편으로 정부가 특별공급제도에서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에게도 청약 당첨의 기회를 높이고 생애 최초ㆍ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소득 기준을 더 완화하는 내용을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는 생애 최초 특별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기혼자여야 한다. 서울 등 인기 지역은 자녀가 2명 이상은 돼야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이 가능하다. 1인 가구나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는 당첨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청약제도 개편은 지난 8월 26일 당정 협의 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돼 관련 개정안을 검토 중이다"라며 "청약제도 개편은 당정 협의를 다시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2 · 뉴스공유일 : 2021-09-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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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8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일 석남동 48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미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등록 전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123번길 9(석남동) 일대 6만61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699.5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6가구, 오피스텔 2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석남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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