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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효창6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30일 용산구는 효창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임정로29길 17-11(효창동) 일대 1만84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212.78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공덕역과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학군으로는 청파초등학교, 금양초등학교, 배문중학교, 용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효창공원, 효창운동장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효창6구역은 2010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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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3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연기했다.
9일 장위1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시공자선정총회를 오는 21일로 연기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계룡건설과 혜림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27길 27(장위동) 일원 6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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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성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성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토성로19길 3-13(풍납동) 일대 12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77%, 용적률 199.9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7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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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동래구는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에게 관리처분인가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95(사직동) 일원 5만2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71%, 용적률 264.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직1-6지구는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이달 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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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해당 고시는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9일 부천시는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심곡로67번길 70-41(심곡본동) 일대 60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34%, 용적률 248.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9가구 ▲52㎡ 38가구 ▲59A㎡ 93가구 ▲59B㎡ 19가구 ▲72㎡ 20가구 등이며 이 중 6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광희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성주산 자락 밑에 위치해 있는 등 아파트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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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일 인천 동구는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0-3(송림동) 일원 15만37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3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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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9일 부평구는 산곡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적로287번길 5(산곡1동) 일대 10만292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산곡2구역은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홈플러스, 푸른물결공원, 부평세림병원, 성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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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라이프빌라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9일 인천 서구는 가좌라이프빌라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15일간 인천 서구 도시재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열우물로240번길 17(가좌동) 일대 5만38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4%, 용적률 298.9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좌라이프빌라구역은 2012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좌초등학교, 가정여자중학교, 가좌중학교, 가림고등학교, 가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2001아울렛, 가좌공원, 인천의료원,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9 · 뉴스공유일 : 2021-08-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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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자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8월) 23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 112번길 35(석남동) 일대 1271.1㎡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2가구, 오피스텔 133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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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일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6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아산시 온여고길 27(용화동) 일대 3만82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7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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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의 인가를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가 조합 설립을 위해 서면동의서 검인 신청을 하는 경우, 시장ㆍ군수는 연번 부여 및 검인을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과 같은 법 제56조에서 준용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으려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이 연번(連番)을 부여한 후 검인한 서면동의서를 사용해야 하는바, 이미 「주택법」 제11조의3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에서 인가를 받기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필요한 서면동의서의 검인 신청을 하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은 그 서면동의서에 연번 부여 및 검인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의 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면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다"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조합을 설립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10분의 8 이상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아 시장ㆍ군수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구역에서는 「주택법」에 따른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을 모집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 것과 같이 각 법률에 따른 조합 설립과 조합원 모집 간의 관계에 관한 명시적인 금지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법령의 규정체계에 비춰볼 때,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른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 절차와 「주택법」에 따른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는 서로 별개의 법령에 따라 이뤄지는 조합 설립의 사전 절차"라면서 "그러므로 지역주택조합 인가를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 수리로 인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가 제한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인바, 「주택법」에 따른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 동의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고 봤다.
계속해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방법 등에 관해서 도시정비법 제36조를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으려는 경우 시장ㆍ군수가 검인한 서면동의서를 사용해야 하고, 동의서에 검인을 받으려는 자가 검인 신청을 한 경우 시장ㆍ군수는 검인 신청이 된 서면동의서에 `건축되는 건축물의 설계 개요` 및 `정비사업비` 등 동의 사항이 기재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형식적인 사항이 누락됐거나 잘못 기재돼 있지 않은 이상 동의서에 연번을 부여하고 검인을 해줘야 한다"며 "그 동의에 의해 설립되는 조합이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려 한다는 이유로 연번 부여 및 검인을 거부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택법」 제11조의3제5항제1호에서는 이미 신고된 사업지와 전부 또는 일부가 중복되는 경우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지역주택조합에 의한 주택 건설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될 수는 없으므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 단계에서는 아직 조합설립인가의 요건이 갖춰진 것은 아니고 같은 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동의 절차가 별도로 진행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는 사업계획 등을 검토해 어떤 조합에 가입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고 봐야 하는바,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면서 "시장ㆍ군수는 서면동의서에 연번 부여 및 검인을 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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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9일 은평구는 수색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7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기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2길 13(수색동) 일원 2만9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아파트 7개동 578가구(임대 9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40가구 ▲59㎡ 189가구 ▲74㎡ 88가구 ▲84㎡ 221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국공유지 점유내역 변경 ▲지구계 분할로 인한 지번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연대세브란스병원 등도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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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인구 절벽과 고령화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통계청의 조사 결과가 나와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7월 29일 통계청은 `2020년 인구주택 총 조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전년 대비 46만 명이 증가한 820만6000명으로 드러났다. 고령 인구가 800만 명을 넘어선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인구에서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5.5%에서 16.4%로 상승했다. 2010년 11.3%에 비해서는 5.1p%가 뛰었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 이상일 경우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된다. 한국은 2017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2%를 기록해 고령사회가 됐다.
고령 인구 증가 속도는 매년 빨라지고 있다. 2018년 0.6%p, 2019년 0.7%p, 2020년 0.9%p씩 증가해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향후 3~4년 내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반해 유소년 인구는 617만6000명으로 집계돼 1년 전에 비해서 13만6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소년 인구는 2010년 778만 명, 2015년 691만 명이었다.
저출산으로 인한 유소년 인구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가 맞물리면서 중위 연령도 높아졌다. 전 국민을 연령별로 줄 세웠을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나이를 뜻하는 중위 연령은 올해 44.3세로 조사됐다. 1년 전 43.7세보다 0.6세, 10년 전인 2010년 38.1세에 비해선 6.2세 높아졌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노년부양비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노년부양비는 2000년 10.2%, 2010년엔 15.6%, 지난해에는 23%로 올라갔다. 지난해 기준 생산 연령 인구(15~64세) 4.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노년부양비는 생산 연령 인구 100명에 대한 고령 인구 비율을 뜻한다.
문제는 고령 인구를 부양하는 생산 연령 인구는 점차 줄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생산 연령 인구는 3575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19만1000명 감소했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1.3%로 0.6%p 하락했다. 생산 연령 인구 비율은 2015년 72.9%를 기록한 뒤 매년 떨어지고 있다.
이번 통계청의 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난 인구 절벽ㆍ고령화에 대한 문제는 2010년부터 꾸준히 제기됐지만 10년 넘게 효과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못해 고령화 가속화만 진행됐다. 특히 고령 인구는 경제 활력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노동시장 규제ㆍ개혁 등 자녀 세대에게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많아진 고령 인구를 생산 연령 인구로 편입하는 것을 대책으로 제시했다. 통계청의 고령층 조사 결과에 따르면 77~79세 인구 중 향후 근로를 원하는 비율은 68.1%로 10명 중 7명에 달했다. 이들의 평균 근로 희망 연령은 72.9세였다.
의료 발달 등으로 인해 기대 수명이 늘고 근로가 가능한 연령대도 높아진 만큼 이를 충분히 활용하자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임금피크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력은 최대한 유지하자는 대안도 제시했다.
고령 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뾰족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해 인구 절벽과 고령화 문제는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단순한 문제로 여기는 인식에서 벗어나 고령층의 생산력을 높이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 정부가 보다 신속한 판단으로 인구 절벽과 고령 인구 증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08-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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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도쿄올림픽이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많은 화제 중 으뜸은 여자배구국가대표팀의 행보가 아닐까 싶다.
현재 우리나라 여자배구팀은 스포츠라는 분야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감동을 그대로 선사하면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세계랭킹 10위권인 대표팀이 도쿄올림픽에서 세계랭킹 6위 도미니카공화국에 신승을 한데 이어 `숙명의 라이벌` 일본(5위)마저 풀세트 접전 끝에 격파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결국 8강전에 우승후보 중 하나로 평가 받던 터키(4위)를 접전 끝에 꺾으면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다소 부정적이었던 올림픽 메달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 돼 버렸다.
모두에게 약팀이라 평가 받던 팀이 열세를 극복하고 보란 듯이 강팀들을 하나씩, 하나씩 격파하는 모습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크나큰 기쁨을 주고 있다. 단순히 `언더독(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적은 팀이나 선수)의 반란`이라는 사실이 이 같은 감동을 주는 것일까.
사실 여자배구팀은 올림픽을 앞두고 힘겨운 시간들을 보냈다. 그간 대표팀 내 주축 선수들이었던 쌍둥이(이재영, 이다영) 자매들이 세계적인 배구선수이자 대표팀 주장인 김연경과 불화로 논란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학폭(학교 폭력)을 했던 사실까지 드러나며 대표팀에서 제외되는 큰 내홍을 겪었다.
그리고 이들의 대표팀 제외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대표팀의 전력 약화로 이어지게 됐고 이는 올림픽 전 모의고사인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선 3승12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16개국 중 15위로 마치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여자대표팀은 `배구 여제` 김연경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며 올림픽에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연경을 비롯한 김수지, 양효진 등 고참 선수들은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뛰고 있고, 동생들은 그런 언니들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모습에서 `원팀` 이라는 단어가 절로 나온다.
스포츠에서 실력은 그 어떤 분야에서보다 중요한 부분이다. 그것도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번 여자대표팀은 실력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새삼 느끼게 해주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는 김연경이라는 걸출한 스타가 있지만 다른 선수들이 함께 하고자 하는 협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적은 기대할 수 없었다. 이번 여자대표팀은 4강에 오른 나라들 중 가장 원팀 정신이 투철하며 해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오늘밤 역시나 강팀인 브라질과의 결승 진출을 위한 큰 관문이 있다. 여전히 상대적 열세라는 평가가 대다수지만, 이미 원팀이 돼버린 여자배구대표팀의 승전보를 조심스레 기대해 보고자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08-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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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5일 부평구는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6(부평6동) 일대 1만3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4%, 용적률 310.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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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7월 29일 영등포구는 남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약 1만5669.1㎡에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5가구 ▲48㎡ 108가구 ▲59㎡ 178가구 ▲76㎡ 15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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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지구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구리시는 수택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귀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수택동 556 일대 2만15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1%, 용적률 249.7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410가구를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39가구 ▲59B㎡ 118가구 ▲59C㎡ 19가구 ▲64㎡ 14가구 ▲84A㎡ 108가구 ▲84B㎡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구리초교가 가까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토평중ㆍ고, 구리중ㆍ고, 구리여중ㆍ여고, 수택고, 인창중ㆍ고 등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옆으로는 왕숙천이 흘러 왕숙천수변공원ㆍ도농체육공원ㆍ농구장ㆍ인라인스케이트장ㆍ구리광장ㆍ늘푸른공원ㆍ검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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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150억 원을 현금납부하고, 나머지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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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4일 동래구는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4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동래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일원 1만6775.8㎡에 공동주택 약 50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명장3구역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ㆍ서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서초등학교, 명장초등학교, 학산중학교, 대명여자고등학교, 학산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공람 관련 관계 도서는 동래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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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성남동1구역 재개발 조합은 부담금 감면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 심사 기준에 따라 심의한 뒤 대의원회에 상위 2개 사를 상정해 최종 한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성남동1구역은 성남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대전한국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합내로23번길 64-1(성남동) 일원 6만60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08-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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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7월 30일 창원시는 양덕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서6길 6(양덕동) 일대 1만91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94%, 건폐율 20.9%를 적용한 지상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0가구 ▲59㎡ 274가구 ▲75㎡ 73가구 ▲84㎡ 11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양덕3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고 석전초등학교, 창신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08-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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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7월 23일 강북구는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영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70가구 ▲40~50㎡ 이하 83가구 ▲50~60㎡ 이하 497가구 ▲60~85㎡ 이하 384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 왕십리역에서 출발해 미아사거리역을 거쳐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 또한 명문 학교인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08-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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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Teledyne은 새로운 컴팩트형 저전력 카메라 플랫폼 ‘MicroCalibir™’를 출시했다.
이 최신 비냉각 열화상 카메라 플랫폼은 업계 최소형 VGA IR 코어 모듈이 특징이며 MicroCalibir는 OEM 드론, 휴대형 장치, 헬멧 장착 및 차량 통합형 제품에 매우 적합하다.
크기가 작고 가벼운 MicroCalibir는 Teledyne DALSA가 자체 개발한 12μm 마이크로볼로미터 픽셀 기술을 deep-ADC ROIC 회로와 통합해 달성한 최신 기술의 산물이다. 신형 ROIC 설계는 1000°C의 화면 내 온도 범위에서 50mK 미만의 NETD를 제공한다.
21x21㎜의 크기로 매우 높은 동적 범위가 달성되면서 이런 유형의 LWIR 이미징 장치에 대한 SWaP(Size Weight and Power) 최적화를 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고급 노이즈 필터링 알고리즘을 사용해 매우 낮은 30mK 미만의 NETD 수준에 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MicroCalibir 플랫폼은 정확한 하이엔드 열 성능을 제공하며 해상도, 시야 및 프레임 속도를 바탕으로 UAV, 보안 및 감시, 야외 레크리에이션/개인용 비전 시스템, 소방 및 기타 여러 응용 분야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MicroCalibir 카메라 및 코어는 QVGA 및 VGA 해상도와 다양한 렌즈 옵션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모듈형 설계가 적용돼 현재와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인터페이스 옵션이 제공된다. 현재는 LVCMOS 및 USB2 인터페이스가 지원되며 2021년 말에는 CSI2 버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MicroCalibir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1년 8월 16일~19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될 AUVSI Xponential의 Teledyne 2547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Arnaud Crastes의 이메일(Arnaud.CRASTES@Teledyne.com)로 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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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6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17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56가구 ▲60㎡ 초과~85㎡ 이하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장수초등학교, 강신중학교, 양천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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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8% 상승하며 전주 대비 더 오름폭을 키웠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거래활동이 소폭 위축된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재건축 단지나 중저가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말했다.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37%로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GTX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수도권 내 중저가 지역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하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정부의 집값 경고에도 서울의 아파트 매수 심리는 오히려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7월) 2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집값이 최고 수준에 근접했거나 이미 고점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추격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오히려 아파트 매수심리가 더 강해졌다고 전문가들은 봤다. 앞서 유관 업계에선 서울의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우려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매매와 전세값 상승에 대해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서초ㆍ동작구를 중심으로 한 전셋값 강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세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셋값 강세가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 대비 상승폭(0.2%)을 확대했다. 노원과 더불어 도봉ㆍ중랑ㆍ서초(방배, 서초, 잠원)ㆍ송파(풍남, 방이, 장지)ㆍ강남(도곡, 대치)ㆍ강동ㆍ관악ㆍ강서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인기 재건축 단지의 매수세 지속된 가운데 자치구별로 송파구(0.22%), 강남구(0.18%), 서초구(0.2%)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4%)가 고덕ㆍ암사ㆍ명일 등 일부 단지 위주로 올랐다. 관악구(0.24%)는 신림ㆍ봉천 일대가 상승했고 강서구(0.22%)는 마곡지구와 방화ㆍ가양 중저가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37%)에선 상계ㆍ중계ㆍ월계 구축, 도봉구(0.26%)는 창동과 쌍문 구축, 중랑구(0.21%)는 면목ㆍ상봉 중저가에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37%)는 연수구(0.51%)에서 개발사업 기대감 있는 송도신도시와 선학 위주, 서구(0.45%)는 개발 호재 영향을 받은 청라ㆍ신현 주요 단지, 부평구(0.4%)는 교통 호재로 십정ㆍ청천, 계양구(0.35%)는 3기 신도시 개발 기대감 영향으로 박촌ㆍ방축 위주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지방(0.2%)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커진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27%), 대구(0.07%), 충남(0.25%), 충북(0.3%), 부산(0.24%), 강원(0.22%), 광주(0.22%), 세종(-0.06%), 경남(0.2%), 경북(0.12%), 제주(0.69%)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21%)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으나,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7%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입주물량 영향을 받은 일부 지역은 매물 증가하며 상승폭 유지 및 소폭 축소됐으나, 그 외 학군이 좋거나 중저가 단지 등은 상승했다고 풀이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정부는 강남 4구 도시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많지 않아 전세 불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서울은 연속으로 주간 오름폭을 갱신한 바 있고,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울은 노원구(0.21%)에서 교육환경 반영한 상계ㆍ중계ㆍ하계 구축 위주, 용산구(0.19%)가 재건축 이주 영향을 받은 신계ㆍ이촌 주요 단지, 은평구(0.16%)는 응암과 수색 중소형, 성북구(0.15%)의 경우 선호도 높은 길음뉴타운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에선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19%)가 반포ㆍ서초ㆍ잠원 일대가 상승했으며 강동구(0.16%)에서 고덕ㆍ명일, 송파구(0.24%)에선 잠실ㆍ신천 주요 단지가 학군 영향을 받아 올랐다. 강남구(0.13%)의 경우 대치 위주로 상승했으며 신규 입주물량인 `디에이치자이개포(1996가구)` 영향을 받았다. 동작구(0.21%)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 받는 구역 위주, 양천구(0.28%)의 경우 목동 위주 상승했다.
인천(0.31%)은 전주 대비 오름폭을 확대했다. 연수구(0.6%)는 송도 신축과 연수ㆍ옥련 등 구축, 계양구(0.39%)는 계산ㆍ병방ㆍ효성 등 중저가 수요 있는 지역 위주, 부평구(0.32%)는 산곡ㆍ삼산ㆍ청천 역세권, 남동구(0.24%)는 만수ㆍ논현 주요 단지 위주로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33%)는 전주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안성시(0.92%)는 저평가 인식 있는 단지 및 지역에서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올랐고, 시흥시(0.63%)는 월곶ㆍ정왕 구축, 안양 동안구(0.62%)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 받아 호계ㆍ비산 위주, 군포시(0.61%)는 산본ㆍ금정ㆍ당동 역세권이거나 중저가 위주, 안산 단원구(0.61%)는 고잔ㆍ초지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4%)은 대구(0.08%), 울산(0.27%), 경북(0.09%)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8%)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08-0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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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5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환경장비 소부장 기업 일승이 현대중공업에서 초대형 분뇨처리장치(Sewage Treatment Plant, 이하 STP)를 초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일승이 수주한 STP는 5월 현대중공업이 케펠(Keppel O&M)과 함께 브라질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브라스(Petrobras)로부터 수주한 2.5조원 규모의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 P-78에 설치할 예정으로 올 하반기 제작에 착수해 내년 4월 인도될 예정이다.
STP는 해양플랜트 설비에 설치되는 초대형 STP로 일일 처리용량은 약 65t이며, 900명 이상의 오수를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일반 상선에 탑재되는 STP 대비 매출액 규모가 50배 이상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는 국내 업체 중 국내외 STP 시장에서 일승이 유일하게 참가해 핀란드 에박(Evac), 미국 레드폭스(Redfox Environmental) 등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을 했으며, 일승은 제품의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종 수주했다.
일승은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다시 해양플랜트 STP 영업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일승은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외 조선사들과 거래를 통해 약 20건의 해양플랜트 실적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계속되는 저유가 기조로 추가적인 해양플랜트 발주가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해양플랜트 발주가 되살아나면서 현대중공업과 첫 번째 계약이 성사되며 해양 영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페트로브라스가 발주한 FPSO는 총 4척으로 P-78과 P-79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수주했으며, P-80과 P-81은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일승이 첫 번째 프로젝트인 P-78의 STP를 수주한 만큼 후속 프로젝트인 P-79, P-80, P-81의 STP도 모두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승은 그간 해양플랜트 관련 발주가 전무했었는데, 이번 현대중공업과 계약을 시작으로 수주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현대중공업과 첫 해양플랜트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영업력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일승은 1999년 STP 개발을 시작으로 2021년 7월 STP 공급 5000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선박의 약 15% 수준으로 일승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드러낸다.
또한 일승의 STP가 설치된 선박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STP의 소모품과 부품 교체에 따른 부가적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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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7월 31일 사단법인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산하 ‘보라매보호작업장’과 손잡고 ‘늘봄스토어’ 2호점인 GS25시흥웨스트점을 오픈했다.
‘늘봄스토어’는 발달장애인에게 편의점 매장관리 전반에 대한 직무교육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이다. GS25는 ‘늘봄스토어’의 보증금, 임대료, 시설 인테리어비 등 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투자비를 면제하고 보호작업장은 실제 점포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GS25시흥웨스트점에서는 사전 GS25 예비경영주 교육을 수료한 보호작업장 종사자가 점포에서 근무를 먼저 시작하고, 일이 능숙해지면 발달장애인 근무자를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 교육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근무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셀프 계산대를 운영하고, 초반 근무 형태를 비장애인 1인과 장애인 1인으로 편성해 점차 장애인 비중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GS25는 ‘늘봄스토어’ 외에도 최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활근로사업을 지원하는 ‘내일스토어’ 점포를 100호점까지 확대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스토어’ 점포 18점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형 편의점 모델을 선보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박형진 보라매보호작업장 원장은 “GS25와 함께 장애인을 위한 늘봄스토어를 운영하게 돼 기대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GS25와 보라매보호작업장 구성원들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명석 GS25 금천구 개발팀장은 “GS25시흥웨스트점 보호작업장 종사자와 장애인 근무자분들의 열정적인 점포 운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근무자들이 일터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잡도록 늘봄스토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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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6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무풍에어컨이 해외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의 가정용 무풍에어컨 매출은 올 상반기 해외 시장에서 전년동기 대비 75%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무풍에어컨은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개념 에어컨으로, 최대 27만 개의 미세한 마이크로홀을 통해 냉기를 보내주기 때문에 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아 쾌적한 냉방을 할 수 있다(미국냉공조학회(ASHRAE) 기준 냉기류(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
무풍에어컨은 국내에서는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 에어컨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면서, 국내 대표 에어컨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에서는 2017년에 ‘윈드프리(WindFree)’라는 이름으로 유럽과 태국에 출시한 뒤 점차 시장을 확대해 현재 8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앞으로 약 90여 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는 올 상반기 삼성 에어컨 매출의 40% 이상을 무풍에어컨이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며,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낮은 중남미 지역에서도 24%나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욱더 쾌적하고 전기료가 절약되는 무풍에어컨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해외 시장에서 무풍에어컨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매장 전시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 또한 강화하고, 거래선과 협업을 통해 제품 설치와 유지 보수 등의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풍에어컨은 iF어워드, 굿디자인 어워드 등 해외 유명 디자인상을 받은 바 있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무풍에어컨이 한국에서 대세로 자리를 잡은 데 이어 해외에서도 혁신성을 인정받아 프리미엄 에어컨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무풍에어컨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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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혁근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등 총 5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규정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의 현금과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과천주공5단지는 청계초ㆍ과천고, 중앙공원 등 상업지역과 접해 있으며 도립도서관과 청사역ㆍ과천역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양재천과 대공원 등 공원 접근성도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6 · 뉴스공유일 : 2021-08-0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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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지난 4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으나 현대건설만이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호반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효성 ▲현대산업개발 등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5 · 뉴스공유일 : 2021-08-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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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5일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중흥S-클래스` 본보기 집(수원 권선구 고색동 43-4 일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4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임시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관련 안건을 중심으로 14개가 상정될 예정이다"라며 "임시총회 장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관이 취소돼 `중흥S-클래스` 본보기 집으로 변경됐다"라고 말했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6만3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2%, 용적률 19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5 · 뉴스공유일 : 2021-08-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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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 1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5일 송파 1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동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3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4길 19(송파동) 일원 42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5 · 뉴스공유일 : 2021-08-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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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5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된다. ▲회계 결산 보고 및 의결의 건 ▲조합 운영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원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5 · 뉴스공유일 : 2021-08-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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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서울 입주 예정 아파트 전망 수치가 민간과 다른 이유는 집계 방식 차이 때문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4일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는 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자체 등을 통해 확인된 임대주택과 30가구 미만 주택 등을 포함한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을 2005년부터 일관된 기준으로 집계해 발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달 4일 일부 언론사는 "하반기 서울 입주 물량에 대한 정부와 민간 통계 차이가 크고 정부 발표 리스트에만 반영된 물량 중 대다수가 임대주택이나 소형주택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민간 업체의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자료는 대외로 공개된 입주자모집공고 자료로 집계하고 있다. 또한 조사 업체마다 일부 물량 차이도 있어 민간 조사 물량만으로 전체 준공 물량을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는 "전체 입주 물량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년 대비 약 10%가 많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부는 "서울은 대규모 택지 확보가 곤란한 가운데 청년ㆍ서민 등은 1~2인 가구 및 주거비 부담 제약이 있어 정부는 주거불안을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분양 아파트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분양ㆍ임대 유형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라며 "더 나아가 정부는 수요자를 위해 해당 주택들이 어디에, 어떻게 공급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소상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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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협의를 거쳐야 하는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의 신청은 복합민원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민원처리법)」 제2조제5호에서는 `복합민원`을 하나의 민원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여러 관계 기관 또는 관계 부서의 인가ㆍ허가ㆍ승인ㆍ추천ㆍ협의 등을 거쳐 처리되는 법정민원으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32조제3항제3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6조에서는 행정기관의 장은 복합민원을 심의하기 위해 그 소속으로 민원실무심의회를 설치ㆍ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이하 공유수면법)」 제8조제3항에서는 공유수면관리청은 공유수면의 점용 또는 사용의 허가를 하려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공유수면법 제8조제3항에 따라 공유수면관리청이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를 하기 위해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해야 하는 경우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의 신청은 민원처리법 제2조제5호에 따른 복합민원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복합민원`을 하나의 민원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법령 등에 따라 `여러 관계 기관 또는 관계 부서`의 인가ㆍ허가ㆍ승인ㆍ추천ㆍ협의 또는 확인 등을 거쳐 처리되는 법정민원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여러 관계 기관 또는 관계 부서 간 협의 등의 의미를 제한하거나 복합민원으로 처리되기 위한 협의 등과 그 밖의 협의를 구분하고 있지 않은바, 법령의 문언상 복합민원은 구체적인 명칭이나 형식과 관계없이 법령 등에 따라 여러 관계 기관 또는 부서가 관여해 하나의 민원 목적을 실현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민원처리법은 민원 처리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해 민원의 공정하고 적법한 처리와 민원행정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도모함으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라면서 "복합민원의 주무부서가 관계 기관ㆍ부서 간의 협조를 통해 민원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및 민원 1회 방문 처리제에 대한 규정을 둔 취지는 민원 신청을 받은 기관ㆍ부서와 관계 기관ㆍ부서 간 협조를 통해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이 불필요하게 행정기관을 재방문하지 않도록 하는 등 민원처리의 방식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 같은 취지에 비춰볼 때, 이 사안과 같이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 과정에서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복합민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같은 법의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유수면법 시행규칙 제4조제2항에서는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의 신청자가 별도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협의 내용 및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른 해역이용협의에 대한 의견 등의 첨부서류를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의 신청 시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 신청 시의 협의는 민원처리법에 따른 협의에 해당하지 않고, 이에 따라 복합민원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법제처는 "협의 요청의 주체를 공유수면관리청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첨부서류인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나 해역이용협의의 근거 법률에서는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를 하는 기관의 장이 협의를 요청해 의견을 받도록 하고 있음에 비춰볼 때, 신청자가 관계 기관과 협의한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인바,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공유수면 점용ㆍ사용허가의 신청은 복합민원에 해당한다"고 못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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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4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월 14일 중구는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7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79가구 ▲59㎡ 356가구 ▲74㎡ 232가구 ▲84㎡ 223가구 ▲120㎡ 39가구 등이다.
한편, 2011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지난해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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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대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2일 부천시는 무궁화신탁이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고 고시했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무궁화신탁은 사업비 조달, 사업 전반 관리,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ㆍ용역비 관리 등, 자금 관리, 기술 검토, 기타 조합 정관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규상 조합이 위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462(괴안동) 일원 1686.5㎡에 공동주택 61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착수 예정일은 2022년 9월이며 준공 예정일은 2024년 4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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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4일 성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7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날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31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8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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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생활숙박시설이 주거용으로 불법 전용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생활숙박시설은 장기투숙자를 대상으로 해 취사시설을 갖춘 숙박시설에 해당하지만 최근 투자 목적과 함께 마치 주택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것처럼 홍보되면서 분양이 이뤄져 수분양자의 피해를 양산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활숙박시설은 숙박업을 위한 영업시설이므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 용도변경에 해당한다"면서 "하지만 장기숙박과 주거 사이의 구분 기준이 불명확해 불법 용도변경 단속 및 제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생활숙박시설은 건축허가 시 교통영향평가, 주차장 설치기준 등이 주거용보다 완화된 숙박용 기준으로 적용받게 돼 교통 혼잡도 유발하고 있다"며 "학교용지부담금 부과 비대상 시설(학령인구 비유발 시설)로 분류돼 인근 학급 과밀화 및 교육환경 저해 등 사회적 부작용을 유발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양하는 건축물에서 생활숙박시설을 제외함으로써 생활숙박시설이 주거용으로 불법 전용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면서 "본래 취지대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시설로 영업신고 및 사용되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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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생활권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7월 26일 의정부시는 가능생활권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호국로1162번길 16(가능동) 일대 1만6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능생활권2구역은 2010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선 의정부시청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의정부서초등학교, 다온중학교, 경민중학교, 경민고등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의정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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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나섰다.
5일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 상위 2개 사를 상정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금ㆍ도농6-2구역은 2008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8일 시공자선정총회(시공자 호반건설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가깝고 외곽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근처에 황금산 중앙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원 6만50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68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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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4일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16일 오후 7시 성당새마을금고 4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감사 선출의 건 ▲이사 선출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20~27일 중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성당초등학교, 상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1339.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약 2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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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2일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으나 중흥토건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설에서는 ▲동아건설 ▲해유건설 ▲동우개발 ▲동문건설 ▲신원종합개발 ▲파인건설 ▲중흥토건 등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 측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외 18필지 40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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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2지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강남구는 대치2지구 재건축 회계감사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안내 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전 10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개찰은 같은 날 오전 11시 강남구 재무과 입찰집행관 PC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치2지구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휘문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대형복합상업시설, 호텔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92길 53(대치동) 일대 1만45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6개동 2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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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하왕1-5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하왕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청산관리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른 변호사자격이 있는 자로서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돼 있는 변호사(법률사무소, 법무법인 포함)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하왕십리동 999 일대 3만2966.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13가구(임대 126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통은 물론 교육ㆍ생활 인프라가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ㆍ5호선, 분당선, 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이 인접해 있고, 반경 1km 내에 5개 지하철역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신촌, 시청, 잠실, 청량리 등 주요 지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무학초ㆍ중ㆍ고교, 금호여중, 무학여고, 성동고교(자율형공립고), 한대부고(자율형사립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왕십리민자역의 비트플렉스에는 ▲이마트 ▲CGV ▲워터파크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이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외에도 동대문시장 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가까이에 산책로ㆍ테니스장, 스포츠시설 등을 갖춘 무학봉근린공원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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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7월 30일 수성구는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30길 88(만촌동) 일대 24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59%, 용적률 249.3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인 담티역과 만촌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대청초, 소선여중, 대륜중, 혜화여고, 대륜고가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청구매일맨션은 1990년 11월 지어진 32년차 아파트로 2개동 41가구로 구성돼 있다. 조합은 올해 안에 이주를 완료하고 2022년 1월 철거를 시작으로 2024년 3월 입주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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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역세권과 울산광역시 중구 저층 주거지 등 4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ㆍ4 부동산 대책)`에서 제시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6차 후보지로 서울 3곳과 울산시 1곳 등 4곳을 선정했다. 이번 4곳 추가 선정에 따라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는 4만5000가구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르면 후보지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과 성북구 옛 장위12구역ㆍ중구 신당동 지하철 3호선 약수역 인근, 울산 중구 우정동 등 4곳이 선정됐다.
우선 역세권 사업지인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은 도심 중심가의 좋은 입지에도 경찰청과 인근 초등학교, 경의중앙선 철길 등으로 포위된 지형 때문에 민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다. 국토부는 주거ㆍ상업 기능이 집약한 고밀 개발로 이곳을 자족거점으로 조성해 역세권, 도시 중심가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옛 장위12구역과 지하철 3호선 약수역 인근, 울산시 남측에는 저층 주거지 고밀 개발이 이뤄진다. 옛 장위12구역은 2014년 11월 정비구역에서 해제돼 개발이 멈췄다. 국토부는 이곳을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 친환경적 요소와 연계한 건축물 등을 배치해 쾌적하고 경관이 우수한 주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약수역 인근은 지형이 경사가 있고 사업성이 부족해 민간 개발이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국토부는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1324가구를 짓고 인근 공원과 연계되는 주거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울산 중구 우정동은 고밀 개발을 통해 1485가구를 신축하고 울산혁신도시 등 인근 개발사업과 연계해 울산 신주거지역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국토부가 이번 선정된 후보지 4곳에 대한 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계획 인센티브ㆍ기반시설 기부채납 완화 등을 통해 재개발 등 기존 자력 개발보다 주택 공급이 평균 256가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토지주에 대한 우선분양가는 시세의 60% 수준으로 낮아지고 수익률은 평균 20%p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도심 내 주택 공급 사업들의 후보지가 계속해서 발굴되고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국민들이 조기에 주택 공급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청약 확대 개편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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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유관 업계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가 시작된다.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일반공급 1순위 해당 지역에 대한 청약 접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혼희망타운이나 공공분양 특별공급 자격이 없는 무주택 실수요자라면 공공분양 일반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공공분양 주택은 15%가량만 일반공급 물량으로 풀리며 이번 1차 사전청약의 일반공급 물량은 378가구다.
특히 해당 지역 거주자가 유리해 인천계양은 인천광역시 거주자 50%, 수도권 거주자 50%에게 우선 배정한다. 남양주진접2는 경기 남양주시 거주자 30%, 경기도 거주자(6개월 이상) 20%, 수도권 거주자 50%에게 우선 공급한다. 성남복정은 성남시 거주자(2년 이상)에게 100% 우선 공급한다.
이에 본보는 예비 청약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Q. 거주 기간 산정 기준은/
A. 거주 기간은 해당 지역에 연속으로 거주한 기간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남양주에 전입했다가 2019년 서울로 전출하고 2020년 다시 남양주로 전입해 현재까지 거주할 경우 거주 기간은 2020년부터 산정된다. 아울러 해당 지역 거주 기간에 국외 체류 기간이 90일 초과 및 연간 183일을 초과한 경우 해당 지역 거주자로 인정받을 수 없어 모집공고문을 통해 거주 기간 산정 시 국외 체류 기간 적용 기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Q. 주택을 상속받은 후 처분했을 경우 무주택 기간 산정 방법은/
A. 무주택 기간은 신청자와 가구구성원 모두의 무주택 기간을 고려한다.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있는 경우는 그 주택을 처분한 후 무주택자가 된 날부터 무주택 기간을 산정하면 된다. 두 차례 이상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있는 경우는 최근에 무주택자가 된 날부터 기간을 산정해야 한다.
Q. 소득 산정 기준은/
A. 공공분양 일반공급에서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소득과 자산 기준이 있다. 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603만160원), 자산은 부동산 2억1550만 원과 자동차가 3496만 원 이하여야 한다. 소득과 자산 산정 대상은 신청자뿐 아니라 무주택가구 구성원 모두가 해당된다. 소득 산정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원천 정보를 보유한 공공기관이 수집 및 조사해 이뤄진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 소득 종류에 따라 소득 자료 출처 기관이 달라 모집공고문에 기재된 조회 대상 소득 항목 및 소득 자료 출처를 확인해야 한다.
Q. 보유 중인 자산이 공동 명의일 경우 산정 기준은/
A. 부동산(건물, 토지) 및 자동차를 지분으로 공유하고 있는 경우는 전체 가액 중 해당 지분 가액만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된다. 다만 동일 가구원 간 지분을 공유할 경우에는 지분 합계액으로 산정된다.
Q. 재당첨 제한이 있을 경우 일반공급 신청에도 제한이 있는지/
A. 재당첨 제한 적용 주택에 당첨된 사람 그 가구에 속한 사람, 과거 부적격 당첨자로 처리돼 청약 기간 내에 있는 사람은 사전청약 당첨자로 선정될 수 없다. 본인과 가구구성원의 청약 제한 여부는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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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현대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등 총 10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며 109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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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에서 사용하는 자재에 대한 정보 접근을 용이하게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장관은 레미콘 등 주요 건설자재의 품질 확보를 위해 건설자재ㆍ부재의 생산, 공급 및 보관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고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품질검사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등이 현장에 반입된 건설자재 품질을 검사해 성적서를 발급한 경우 7일 이내에 품질검사 성적서 및 품질검사 내용을 건설공사 지원 통합정보체계(CALS)에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건설자재 등의 품질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의 범위에 자재공급원 승인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돼 있지 않다"며 "현장시험을 통해 품질을 확인한 경우에는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주요 이해관계자의 품질관리정보 접근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건설공사 지원 통합정보체계(CALS)를 통해 결과가 공개되는 외부 의뢰 시험도 시험기관의 지연 입력, 입력 누락과 거짓성적서 발급 등의 문제가 지속해 적발되는 점에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홍 의원은 "건설자재ㆍ부재의 공급에 필요한 사항을 자재공급원 승인, 승인 취소 등으로 구체화하고, 현장시험을 실시한 건설자재ㆍ부재에 대해서도 입력ㆍ열람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품질검사 입력시스템도 건설공사 지원 통합정보체계(CALS)를 통한 사후입력에서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을 통한 전 과정입력으로 변경함으로써 건설현장 사용자재에 대한 품질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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