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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해 12월 10일 중구는 문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330 일대 3만92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26%, 용적률 239.82%를 적용한 공동주택 8개동 7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59A㎡ 161가구 ▲59B㎡ 49가구 ▲73A㎡ 242가구 ▲73B㎡ 102가구 ▲84A㎡ 110가구 ▲84B㎡ 45가구 등이며 이 중 70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문화2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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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6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일만ㆍ이하 추진위)는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이달 25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및 응모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예정 설계금액은 49억 원이며, 일반공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 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다.
추진위는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을 심사하고, 2개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총회에서 1개 당선작을 선정해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4만4480㎡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4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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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이하 고현주공ㆍ재건축)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29일 거제시는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거제 고현로13길 30-8(고현동) 일원 4만119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68.4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8가구 ▲59B㎡ 80가구 ▲59C㎡ 22가구 ▲74㎡ 117가구 ▲84A㎡ 228가구 ▲84B㎡ 177가구 ▲103㎡ 90가구 등이다.
한편, 고현주공은 올해 7월 이주 및 철거를 시작으로 2021년 착공, 2025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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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미국의 데이터 분석 기업 알폰소를 인수하며 스마트TV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TV 광고ㆍ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Alphonso Inc.)`에 8000만 달러(약 870억 원)를 투자하고 50%가 넘는 지분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알폰소는 2012년 설립된 TV 광고ㆍ콘텐츠 데이터 분석 기업이다. 이날 현재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을 갖고 있으며, 북미에서 1500만 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샤프, 도시바 등 TV 제조사, TV 솔루션 기술 업체와도 협업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스마트TV사업을 고도화해 하드웨어 중심이던 기존 사업 구조에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 여러 회사의 TV 중 스마트TV의 비중이 83%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의 스마트TV의 비중은 90%가 넘는다.
LG전자는 알폰소의 콘텐츠 분석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폰소의 광고ㆍ콘텐츠 분석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LG TV를 구매하고 시청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박형세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고객 가치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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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춘천시 소양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24일 춘천시는 소양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춘천 소양로2가 7-2 일대 5만386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43.5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89㎡ 40가구 ▲59.91㎡ 365가구 ▲75.39㎡ 74가구 ▲75.03㎡ 151가구 ▲84.80㎡ 236가구 ▲84.83㎡ 97가구 ▲84.74㎡ 36가구 ▲114.72㎡ 42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이곳은 근화초등학교가 바로 길 건너 200m 거리에 있으며 의암호반과 시민복합공원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이 인접해 있으며 오는 7월 개장이 예정된 레고랜드 등 개발 호재가 있다는 장점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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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는 7일부터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5월 6일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강화방안`에서 발표한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의 시범사업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서울 권역에서 3~4곳 수준의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은 준공업지역 내 노후화된 공장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참여 하에 산업시설과 주거시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산업기능을 재생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도 확대하는 사업이다.
LH와 SH가 참여해 공공임대 등 공공시설을 확보하는 경우, 부지 내 주택비율 확대, 도시재생과 연계한 사업비 기금 융자(총액의 50%, 연 1.8% 등)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2020년 12월) 22일 공공이 참여한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에 대해 산업시설 의무비율을 50%에서 40%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준공업지역 순환정비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 대상은 서울 시내 3000㎡ 이상 공장부지(부지 내 공장비율 50% 이상)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토지주 등은 다음 달(2월) 25일까지 서울시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참여 부지는 LH와 SH가 사업 추진 적절성을 사전 검토한 후, 국토부ㆍ서울시 합동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입지 적합성, 시설 노후도,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해 오는 3월 말 후보지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지로 선정되면 LH와 SH, 토지주가 시행방식, 사업계획 등을 협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모기간 동안 사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관계자 및 토지주 등을 대상으로 이달 중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달 말까지 사전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토지주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서면 질의ㆍ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낙후된 도심 내 공장지역을 활용해 서울 시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 추진에 적합한 후보지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시, LH, SH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한 공장지역이 일자리 중심의 산업과 주거ㆍ문화가 공존하는 복합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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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매탄동 동남아파트(이하 매탄동남)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매탄동남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시행에 필요한 제반 업무에 대해 대행, 지원, 자문이 가능한 사업자 ▲입찰서류를 제출 기간 내에 제출한 자 ▲행정용역 업무 분야 외 타 분야 사업자와의 공동참여(컨소시엄) 불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89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한 매탄동남은 수원 영통구 동수원로 432(매탄동) 일대 2만9190.5㎡에 위치한 지상 11~15층 공동주택 4개동 892가구 규모의 단지다. 추진위는 수평증축 및 별동증축을 통한 가구증가형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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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4일 전(오는 2월 1일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240가구 및 오피스텔 298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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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개당 4000만 원을 돌파했다.
7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58분 기준 6.94% 오른 4085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4081만 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국내 거래 가격은 지난해 12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개당 3000만 원을 넘어섰다. 이후 불과 11일 만인 이날 다시 1000만 원이 상승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11월 18일 2000만 원을 넘어선 지 약 50일 만에 두 배로 치솟았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약 380%가 올랐다.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원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영향이 꼽힌다. 가상화폐가 대안 안전자산으로 떠오르면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이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ㆍ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를 매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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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주택 이상을 소유한 경우 다른 주택의 부속토지를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6일 대표발의 했다.
태 의원은 "현행법은 1가구 1주택자를 정의하면서 1주택 소유자가 다른 주택의 부속토지를 함께 소유하고 있는 경우도 1가구 1주택자로 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2주택 이상 소유자에 대해서는 다른 주택의 부속토지를 주택 수에 포함시켜 세율과 세액을 적용함으로써 높은 세부담으로 인한 과세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태 의원은 "2주택 이상을 소유한 자가 다른 주택의 부속토지를 함께 소유한 경우에도 다른 주택의 부속토지를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종합부동산세법」 제9조제1항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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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등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의 규정이 마련된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하는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00가구 이상 규모의 신축 공동주택에 대해 주민공동시설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가 의무화되고, 근린생활시설ㆍ업무시설ㆍ숙박시설 등을 30가구 이상 원룸형으로 용도변경해 장기공공임대주택이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사용하는 경우 주민공동시설 설치 기준 등을 적용하지 않도록 한다.
주차장 설치 기준도 확대된다. 주차장에 관해서도 가구별 전용면적이 30㎡ 미만이고 임대기간 동안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는 임차인에게 임대하는 경우에는 원래 상가ㆍ오피스 등의 주차장 규모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지역별 차량보유율 등을 고려해 지자체 조례로 주택 건설 기준의 주차장 설치 기준을 강화(20~50%)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70%까지 완화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종래 시ㆍ도 조례로만 주택 건설 기준의 주차장 설치 기준을 조정할 수 있었던 것을 자치구 조례로도 확대했다.
또한 최근 창문 개폐가 어려운 고층 공동주택 등에 안전유리난간이 설치되는 경우 기존 철재난간에 설치하던 국기봉 꽂이를 설치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각 동의 출입구에 국기봉 꽂이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김경헌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다함께돌봄센터`의 접근성이 제고돼 공동주택 입주민의 편의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 양질의 소형 임대주택 공급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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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실외기 면적 산정 기준ㆍ결합건축ㆍ특별건축구역 특례 적용 등에 관련된 내용의 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컨 실외기 등 외부 냉방설비 배기장치를 설치할 때 가구 당 1㎡까지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가설건축물은 3년마다 연장 신고가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도시ㆍ군계획시설 예정지에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변동사항이 없을 경우 공장에 설치한 가설건축물과 같이 허가나 신고절차 없이 존치기간이 자동 연장된다.
특별건축구역 내 특례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주택 공급 및 한옥 활성화 등을 위해 민간이 추진하는 사업의 경우 용적률ㆍ높이 제한 등을 완화 받을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 특례 적용 대상 건축물을 ▲공동주택 100가구 ▲한옥 단독주택 10개동 ▲일반 단독주택 30개동 이상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결합건축을 통해 공원ㆍ주차장 등 설치가 활성화된다. 여러 대지의 용적률을 통합 산정 가능한 결합건축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역세권 개발지역 등에서 3개 이상 대지도 서로 간 500m까지 가능해졌다. 또한 적용 대상을 빈 건축물 등을 철거하고 공원ㆍ주차장 등의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거나, 어린이집ㆍ마을 도서관 등의 공동이용 건축물과 결합하는 경우로 구체화했다.
이 밖에도 건축설비 신기술ㆍ신제품의 기술적 기준 인정제도가 시행된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준이 없는 건축설비 신기술ㆍ신제품이 개발된 경우 중앙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술적 기준을 인정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함으로써 기존 기술인정에 장기간 소요되는 문제점이 개선될 전망이다.
화재 발생 시 옥상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대상도 확대될 예정이다. 옥상 광장은 건축물 내 주요 대피공간으로 활용돼 대형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으나, 통상 사생활 보호, 방범 등의 이유로 옥상 출입문이 폐쇄돼 있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 피난용 옥상 광장 또는 헬리포트를 설치하는 건축물은 평상 시 옥상 출입문을 폐쇄하더라도 비상 시에는 자동으로 개방돼 옥상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번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은 오는 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창의적 건축을 위한 특별건축구역 및 도시재생을 위한 결합건축 특례 대상이 확대돼 도심 내 건축 리뉴얼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축 제도를 정비해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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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안산시는 선부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앞서 안산시는 같은 달 16일 선부동3구역의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고시한 바 있다.
정정 내용으로 선부동3구역의 건축연면적은 기존 13만8137.6㎡에서 13만8979.5107㎡로 변경됐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선부로 57-2(선부동) 일원 4만80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9%, 용적률 249.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선부동3구역은 201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선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한도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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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래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8일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지원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이번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리모델링 초기에 주민들이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공모로 선정된 시범단지에 대해 사업성 분석 등 컨설팅 용역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났으면서 아직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가 나지 않고, 소유자 10% 이상이 공모신청에 동의한 공동주택이다.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서식을 작성해 동의서, 각종 증빙자료 등과 함께 관할 시ㆍ군 공동주택 리모델링 담당 부서에 다음 달(2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도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뒤 2개 단지를 선정해 오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범단지가 선정되면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ㆍ군에서 직접 컨설팅 용역을 발주하게 되며, 용역비는 도와 시ㆍ군이 각각 50%를 지원한다. 용역은 2022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용역이 완료되면 입주자에게 용역 결과물을 제공해 사업추진에 대한 판단기준으로 활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대상단지 공모계획을 이달 5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도내 각 아파트 단지에도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6월 이재명 지사의 공약사항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리모델링 자문단을 구성하고 수차례 자문회의와 관련 기관 업무 협의,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 바 있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고 있지만 입주민의 판단기준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막연하게 사업이 추진돼 사업 정체 및 주민 갈등의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리모델링 추진 초기에 주민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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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사상구는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원 7만80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7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엄궁1구역은 단지 옆에 엄궁초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인근에 학진초, 엄궁중, 학장중 등이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재래시장, 농산물도매시장, 이마트 등도 단지와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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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형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가정보전달조달 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1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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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덕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 115-14(덕천동) 일원 1만607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8%, 용적률 280.7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37가구 ▲74A㎡ 48가구 ▲74B㎡ 48가구 ▲84A㎡ 45가구 ▲84B㎡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이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성초등학교, 가람중학교, 낙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뉴코아, 부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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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익아파트(이하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일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전까지,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2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 590(침산동) 일대 4940㎡를 대상으로 용적률 529.7%, 건폐율 61.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4가구 및 오피스텔 84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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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출범 1년을 맞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 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1조 원 이상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기업형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으로, 기업을 대상으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 `카카오i클라우드` 등 카카오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을 결합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은행의 이번 투자는 은행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스케일업 투자(고성장하는 혁신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사례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산업은행은 투자에 앞서 진행한 사전기술평가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최상위 등급을 부여했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역량 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다양한 업무협력을 추진한다. 카카오워크ㆍ카카오i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고도화, 신규 사업 영역 진출을 위한 기술 투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19년 12월 출범한 이후 1년간 특허청, NH투자증권, 에버랜드, 교보생명, KBS, 코맥스 등 다양한 기업 파트너들과 1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카카오워크는 출시 3개월 만에 워크스페이스 개설 수 10만 곳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카카오i클라우드를 정식 출시하는 등 다양한 IT 인프라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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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7%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올해 1분기(1~3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가 총 8만387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ㆍ인천을 합친 수도권은 5만4113가구로 전년 동기(4만4000가구) 대비 23.7% 늘었다.
반면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1370가구로 전년 동기(1만7154가구) 대비 33.7% 줄어들 전망이다. 지방도 1분기 입주 물량이 2만6274가구로 전년 동기(3만5000가구) 대비 25%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이달 ▲안양동안 3850가구 ▲남양주호평 2894가구 등 2만1420가구가 입주한다. 다음 달(2월)에는 ▲수원고등 4086가구 ▲고덕강일 1945가구 등 2만1224가구, 오는 3월엔 ▲화성병점 2666가구 ▲마포염리 1694가구 등 1만146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방은 이달 ▲청주동남 1077가구 ▲전주덕진 830가구 등 4129가구, 다음 달(2월) ▲대구연경 1812가구 ▲서천예산 1273가구 등 8068가구, 오는 3월 ▲음성금왕 1664가구 ▲세종시 1500가구 등 1만407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만4512가구 ▲60~85㎡ 3만5479가구 ▲85㎡ 초과 1만396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7.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아파트 6만318가구, 공공아파트 2만69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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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3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미추홀구는 숭의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8 일대 3만28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324%, 용적률 244.640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9가구 ▲59A㎡ 244가구 ▲58B㎡ 28가구 ▲74A㎡ 241가구 ▲74B㎡ 80가구 ▲84㎡ 104가구 등이다.
숭의3구역은 인천 구도심의 중심으로 인근에 위치한 제물포역은 서울행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곳이어서 무난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학군 숭의ㆍ용정초, 인천남중, 선인고, 재능대, 인하대, 청운대를 비롯해 홈플러스, 용현재래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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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5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욱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참여안내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자격심사 및 평가를 거쳐 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선정하고 총회를 열어 조합원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1개 사를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일대 5313.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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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려는 경우, 14일 이상 공람기간에 토요일 및 공휴일을 포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11조제2항 본문에서는 「도시개발법」 제7조에 따라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려는 경우 14일 이상 일반인에게 공람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공람기간은 토요일 및 공휴일을 포함해 산정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려는 경우에는 입안할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및 개발계획의 개요 등의 사항을 전국 또는 해당 지방을 주된 보급지역으로 하는 둘 이상의 일간신문과 해당 시ㆍ군 또는 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14일 이상 일반인에게 공람시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 경우 공람기간을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일반적으로 공법상 특정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공법상의 특수성에 반하지 않는 한 일반법 원리를 내용으로 하는 사법규정이나 순수한 법기술적 성질을 가지는 사법규정을 유추해 적용할 수 있다"면서 "「민법」에서 정한 기간의 계산법은 사법관계는 물론 공법관계 등 모든 법률관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일반규정으로 볼 수 있는바, 기간의 계산에 대해 법령, 재판상의 처분 또는 법률행위에서 다르게 정한 바가 없으면 「도시개발법 시행령」에서 공람기간을 산정하는 방법을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은 이상 「민법」의 기간 산정에 관한 규정이 적용돼 이에 따라 공람기간을 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14일 이상으로 정한 공람기간의 경우 그 공람기간의 초일은 원칙적으로 산입하지 않고 말일이 종료함으로써 기간이 만료하며, 그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에 해당하는 때에는 그 익일로 기간이 만료한다"며 "그 기간 중 토요일 및 공휴일이 포함돼 있더라도 이를 배제하고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토요일 및 공휴일을 포함해 공람기간을 산정해야 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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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문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서문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정한 제반규정을 준수해 시공자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0일 이내 현금 지급 조건)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서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큰장로 102(대신동) 일대 4만143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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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허가 등의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16(광명동) 일원 9만7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54%, 용적률 268.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37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3가구 ▲113B㎡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광명4R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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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이하 특고) 종사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하는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이 6일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3차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 기한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다.
3차 지원금은 지난해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고와 프리랜서 65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50만 원씩 추가로 지급한다. 이들은 1~2차 지원금 수급 당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득 감소 등의 요건을 충족한 사람들로, 3차 지원금은 별도의 심사 없이 받을 수령 가능하다.
다만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한 지난해 12월 24일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된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3차 지원금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중복 수급이 불가하다.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지급하는 구직촉진수당의 경우 3차 지원금과 한 달에 중복해 수급할 수는 없으나, 다른 달에 순차적으로 받는 것은 가능하다.
3차 지원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 특고와 프리랜서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계좌번호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오는 8일과 11일 신분증과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오프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도 1~2차 지원금 수급 때 등록한 계좌번호로 3차 지원금이 지급된다. 3차 지원금 지급은 신청 접수 마지막 날인 오는 1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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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 293 일대(도시환경정비)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신도림 293 일대 도시환경정비 추진위원회(위원장 한복순ㆍ이하 추진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에 관한 영상을 게재했다.
추진위는 영상을 통해 2020년 9월 23일 기준으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모든 서류준비가 완료됐으며, 동의서 징구가 75%까지 준비되면 즉시 구로구청에 신청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2019년 2월 정기총회 제6호 안건 `건축심의 보고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진행의 건`이 심의ㆍ의결됨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추가적인 총회가 필요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 위원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비용 처리`와 `추진위 임원 추가 선출`에 합의했다"며 "2021년 3월 총회를 개최해 위원장 및 임원, 추진위원을 선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의서 징구 목표는 75% 달성 시 까지다"라며 "현재는 71%의 동의서가 징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42길 110-5(신도림동) 일대 약 19만6648㎡ 규모에 용적률 주거 300%, 산업 400%를 적용한 공동주택 2722가구 및 지식산업센터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도림천역, 1호선 구로역 등 3개 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예정돼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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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마포1ㆍ2ㆍ3ㆍ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2020년 12월) 24일 마포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촌지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번에 공고된 `신촌지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마포구 신촌로 84(노고산동) 일대 7400.8㎡을 대상으로 하는 마포1구역 ▲마포구 신촌로 94(노고산동) 일대 9502㎡를 대상으로 하는 마포2구역 ▲마포구 신촌로 106(노고산동) 일대 8638.2㎡를 대상으로 하는 마포3구역 ▲마포구 서강로 144(노고산동) 일대 5만2518.9㎡를 대상으로 하는 마포4구역으로 구성됐다.
해당 공고의 공람기간은 지난달(2020년 12월) 24일부터 이달 25일까지이며, 공람 및 의견서를 제출하려는 경우 마포구청 도시계획과를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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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원개발 ▲화성산업 ▲유탑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용적률 852.2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59명(토지등소유자 6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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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색각 이상자의 토지 정보 확인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지역ㆍ지구 등의 지정 내용, 지역ㆍ지구 등에서의 행위제한 내용 등에 대해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발급하도록 하고 있고, 정보체계 운영자도 정보체계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러한 정보는 `도면`을 사용해 제공되는데, 이와 관련해 색맹이나 색약과 같은 색각 이상자는 적색 계통과 녹색 계통 등이 섞인 도면을 보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발급하거나 국토이용정보체계를 통해 정보를 제공할 때 색각 이상자가 해당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색각 이상자의 편의를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10조제1항과 제12조제2항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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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8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창원시는 가음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 878-4(가음동) 일원 4만3451.6㎡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89.3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79가구 ▲75㎡ 239가구 ▲84㎡ 268가구 등이며 이 중 45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인근에 남정초를 비롯해 남산중, 창원남산고 등이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이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음8구역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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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시흥시 신성아파트ㆍ극동한주아파트(이하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총 30억 원 중 전액을 입찰마감일 4일 전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현설 참가신청을 하고,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2로 11-4(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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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돼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은 경우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은 추진위에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재건축 추진위의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돼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은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 따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수 있는 자는 추진위인지, 아니면 같은 법 제32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제3항 단서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한 자인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는 재건축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설권적 행위로서 토지등소유자의 권리ㆍ의무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 요건이나 절차에 대한 규정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문언에 따라 엄격히 해석해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서는 재건축 추진위가 조합을 설립하려면 일정 동의 요건을 갖춰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같은 법 제32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제1항에서는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기 전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규정해 조합설립인가 신청의 주체가 추진위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7조제3항에서는 조합 창립총회는 추진위원장의 직권 또는 토지등소유자의 5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추진위원장이 소집하도록 하면서, 추진위원장이 2주 이상 소집요구에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소집요구한 자의 대표자가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기 전에 개최해야 하는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하는 주체에 관한 것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 주체와는 별개의 사항이므로, 해당 규정을 근거로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한 자가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된 채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은 경우에도 도시정비법 제33조제3항에 따라 추진위원장의 업무를 대행하게 하고, 같은 법 제34조제1항의 위임에 따른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추진위원의 후임자를 선임할 수 있으며, 추진위 자체는 조합설립인가일까지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더라도,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돼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 사안의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한 자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는 추진위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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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CJ ENM과 손잡고 콘텐츠 플랫폼사업에 뛰어든다.
엔씨소프트는 CJ ENM과 콘텐츠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에서는 엔씨소프트의 IT 관련 기술과 CJ ENM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열한 글로벌 콘텐츠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자사의 각종 IT 기술을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올 초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CJ ENM과의 협력 또한 엔터테인먼트사업에 대한 엔씨소프트의 관심과 확장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이 다른 만큼, 시너지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CJ ENM 관계자는 "CJ ENM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 역량과 엔씨소프트의 IT 플랫폼 기반 사업 역량을 합쳐, 테크놀로지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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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을 축조하려는 경우,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띄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을 축조하려는 경우 「건축법」 제83조제3항에 따라 같은 법 제61조를 준용해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띄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일조(日照) 등의 확보를 위해 건축물의 각 부분을 정북(正北) 방향으로의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띄어 건축해야 한다"며 "일조 등 확보를 위한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이격 거리 제한은 전용주거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을 적용 대상으로 하고 있음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이격 거리 제한은 주거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조ㆍ채광ㆍ통풍 등을 위해 인접한 건축물과의 사이에 일정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임을 고려해 건축 제한의 적용이 배제되는 경우의 하나로 건축물 정북 방향의 인접 대지가 전용주거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이 아닌 용도지역에 해당하는 경우를 규정한 것이다"라면서 "그러므로 전용주거지역 및 일반주거지역이 아닌 도시의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자연녹지지역에서까지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준용이란 특정 조문을 그와 성질이 유사한 규율 대상에 대해 그 성질에 따라 다소 수정해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는바,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 등의 공작물을 축조하려는 경우에도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경우에 준해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 제한을 적용하려는 취지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을 축조하려는 경우에는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이격 거리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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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성남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신흥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유현수ㆍ이하 추진위)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성남시 도시정비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탄리로52번길 32(신흥동) 일대 약 19만6693㎡ 규모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41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신흥1구역의 용도지역은 재개발사업의 공동주택 용지에 대한 용도지역의 단일화를 위해 준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이 밖에도 ▲근린공원 1만2000㎡ ▲공공청사 1900㎡ ▲문화시설 3200㎡ 등의 면적이 확보된다.
성남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신흥1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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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가 오는 15일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을 공개한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 제품이 공개되는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5일 밤 1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14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초대장에는 `매일이 놀라운 날들에 온 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the Everyday Epic)`는 문구가 적혀 있다.
갤럭시S21 라인업은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 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등 3가지로 구성된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는 S펜이 갤럭시S 시리즈 최초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S21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에 10배 줌 망원 카메라 등이 장착될 것으로 관측된다. 색상은 바이올렛, 그레이, 화이트, 핑크 등 4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매년 2월 중순 갤럭시S 시리즈의 언팩 행사를 열고 3월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 언팩 행사는 약 1개월 일정이 앞당겨지는 것으로, 갤럭시S21 시리즈는 이달 말에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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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라 ▲일성건설 ▲두산건설 ▲대보건설 ▲남광토건 ▲중흥토건 ▲동우개발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현금 5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0억 원(보증기간 60일)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 신청서를 입찰접수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 110(만수동) 일대 9392㎡를 대상으로 아파트 299가구, 오피스텔 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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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상록아파트(이하 염리상록)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이달 5일 염리상록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본금 법인 5억 원, 개인 10억 원의 자본금 자격기준을 갖춘 업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용역계약을 체결해 세대수 증가형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최근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상 자본잠식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진위는 앞서 지난해 11월 18일에도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염리상록은 마포구 숭문길 106(염리동) 일대 1만9741.7㎡에 공동주택 6개동 678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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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60번길 29-1(수진동) 일대 26만1828㎡를 대상으로 한다. 택지는 ▲공동주택1(4만646㎡) ▲공동주택2(11만2268㎡) ▲공동주택(2만1390㎡ㆍ임대) ▲주거복합(1만4420㎡)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정비기반시설(도로ㆍ공원ㆍ주차장) ▲공공시설(행정복지센터ㆍ복지회관ㆍ도서관ㆍ돌봄센터 등) ▲복합용지(사회적경제융합센터ㆍ창업지원주택ㆍ공공임대상가 등) ▲종교시설 등이 포함됐다.
한편, 수진1구역은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으로 포함됐다. 구역 면적이 26만1828㎡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지로 지하철 8호선 수진역ㆍ모란역, 분당선 태평역 등이 가까워 교통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원도심은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분당 및 판교지구와 버금가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기반시설 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수도권의 명품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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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에 관한 정보를 사건 당사자에게 제공해 사건 결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위원회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하자로 인한 입주자의 피해를 하자심사ㆍ분쟁조정 등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설치해 운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최근 법 개정을 통해 준사법적인 절차인 분쟁재정 기능을 추가했으며 고위 공무원, 교수, 판사ㆍ검사ㆍ변호사, 건설업계 전문가, 건축사ㆍ주택관리사 등으로 구성돼 공정하고 전문적인 분쟁해결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당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위원회 결정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현행법은 위원의 제척ㆍ회피 제도를 두고 있다"며 "특히 당사자가 위원에게 공정한 조정 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경우 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하지만 위원에 대한 구체적인 인적사항 및 주요 경력 정보를 당사자에게 사전에 공개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없어 제도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의원은 "위원회는 제척의 원인이 되는 관련 정보 또는 당사자의 기피신청을 위해 필요한 위원의 정보를 위원회의 회의 개최 전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ㆍ절차에 따라 당사자에게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는 위원회 결정의 중립성ㆍ객관성ㆍ신뢰성과 분쟁조정의 공정성ㆍ투명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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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가정 내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5조 원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0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5조631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17.2%(2조211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운영 형태별로 보면 인터넷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몰 거래액은 11조2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늘었다. 반면 온ㆍ오프라인 병행몰은 4조388억 원으로 2% 감소했다.
상품군별로 보면 비대면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음식서비스가 60.6% 급증했으며 음식료품도 47.1% 늘었다.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 거래액도 전년보다 42.4% 증가했고 생활용품도 36% 늘었다.
반면 대면 접촉이 필요한 문화 및 레저서비스는 65.8% 급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로 인해 여행 및 교통서비스도 52% 줄었다.
전체 온라인쇼핑 중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모바일쇼핑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6%포인트 증가한 68.1%를 차지했다. 거래액은 10조2598억 원으로 작년보다 21.9% 늘었다. 특히 음식서비스의 경우 모바일쇼핑 거래액의 비중이 96.1%에 달했고, 다음으로 e쿠폰서비스(86.3%), 가방(79.6%) 순으로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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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강북구는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 64길 8(미아동) 일원 5만95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A㎡ 60가구 ▲38B㎡ 12가구 ▲42A㎡ 58가구 ▲42B㎡ 14가구 ▲51A㎡ 22가구 ▲51B㎡ 8가구 ▲59A㎡ 206가구 ▲59B㎡ 50가구 ▲59C㎡ 28가구 ▲59D㎡ 43가구 ▲59E㎡ 28가구 ▲84A㎡ 138가구 ▲84B㎡ 122가구 ▲84C㎡ 165가구 ▲112㎡ 63가구 등이며 이 중 30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여기에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 미아초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 역시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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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중국 3대 통신사 상장폐지 계획을 철회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NYSE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3대 통신사에 대해 관련 규제당국과 추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NYSE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해당 3대 통신사의 주식 거래를 오는 7~11일 사이에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중국군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를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NYSE는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관리국(OFAC)의 자문을 구한 끝에 이날 `상장폐지 철회`로 방침을 바꿨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직후 홍콩 증시에서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3대 통신사들의 주가가 6% 급등했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관리를 받는 이들 기업은 중국에서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단 3개의 회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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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31일 수원시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성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원 12만6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88%, 용적률 229.2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6가구 ▲48A㎡ 69가구 ▲48B㎡ 13가구 ▲59A㎡ 83가구 ▲59B㎡ 187가구 ▲59C㎡ 264가구 ▲59D㎡ 3가구 ▲71A㎡ 352가구 ▲71B㎡ 60가구 ▲84A㎡ 847가구 ▲84B㎡ 60가구 ▲101㎡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북측 지하주차장 램프 선형 일부 조정 ▲어린이집 평면 변경 ▲단위세대 하향식 피난기구 설치 및 입주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부대복리시설 및 지하주차장 일분 변경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기계실 추가 등이다.
한편, 2009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2011년 시공자 선정, 2017년 사업시행인가, 2018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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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지난해 12월 1일 선보인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지난 한 달간 대출 신청 대상자의 16%가 대출을 신청하고, 이 중 40%가 승인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동일 평균 대출 금리 수준에서 시중 금융사의 평균 대출 승인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알려졌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실행한 사업자들의 평균 대출액은 약 2500만 원이며, 평균 대출 금리는 약 연 5.5%다. 특히 일정 기간 대출 이력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 금융 이력이 없어 대출에 어려움이 있는 이른바 `씬파일러` 사업자도 약 52%가 대출을 승인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승인율이 높은 배경으로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을 꼽았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매출 흐름, 단골 고객 비중, 고객 리뷰, 반품률 등 스마트스토어에서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데이터에 기존 신용평가회사(CB) 금융 데이터를 더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 데이터 처리기술 등을 활용해 ACSS를 구축한 바 있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러한 높은 수준의 승인율은 스마트스토어의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신용을 평가하는 ACSS 덕분"이라며 "무엇보다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판매자의 모든 비금융정보는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의 신용등급에 긍정적 요인으로만 반영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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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년들의 주거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계획이 공개됐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같은 해 8월 5일 「청년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청년정책의 비전과 목표 등을 담은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지난달(2020년 12월) 23일 개최된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년주택 공급 확대 ▲청년의 전월세 비용 경감 ▲고시원ㆍ반지하 주택 거주 등 취약청년 집중 지원 ▲청년 친화형 주거모델 보급 등의 방안이 공개됐다.
국토부는 먼저 다양한 청년의 삶의 방식을 반영해 업무와 문화시설이 복합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특화주택을 2025년까지 7만6900가구 공급하는 등 대학생 기숙사 3만 가구를 포함한 27만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학교,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 임대료를 시세의 50~95% 수준으로 제공하고 빌트인 가전도 포함해 주택의 품질이 높아진다.
아울러 대학교 기숙사를 확충하고 기숙사비를 경감할 방침이다. 대학캠퍼스 내외에 연합기숙사, 행복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늘려 2025년까지 3만 가구을 지원하고, 카드납부와 현금분할납부 비율을 높여 기숙사비를 일시에 납부하는 부담을 낮춘다.
청년의 전월세 비용도 줄어든다.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ㆍ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따로 거주할 경우 부모와는 별도의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또한 2025년까지 40만 가구에 저금리로 전월세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통해 청년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한다. 청년이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 부담을 낮추고, 중소기업 청년의 임차보증금 대출은 이사한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고시원ㆍ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에게도 지원이 집중된다. 국토부는 이들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보증금ㆍ이사비ㆍ생활집기 등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후 고시원과 반지하 주택을 매입해 청년주택으로 재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대학교ㆍ역세권 인근의 불법 방쪼개기 등을 집중 단속하기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불법건축물 감독관을 별도로 도입한다.
청년 친화형 주거모델을 보급하기 위한 움직임도 보인다. 국토부는 `좋은 청년주택 만들기 특별회의`를 신설해 주택 설계ㆍ운영에 대한 청년의견을 수용하고, 청년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평면설계 ▲공유 공간 구성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 매년 10개소의 선도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정보 제공ㆍ상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통한 주거비 마련 ▲청년주택 코디네이터를 통해 입주까지 밀착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청년층이 선호하는 도심에 개인공간이 있고 주방ㆍ세탁실 등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주택이 확산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250억 원 규모의 공유주택 펀드 투자가 시작되며, 지방광역시 5곳의 중심지에 교육ㆍ일자리ㆍ주거ㆍ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해 청년의 지역 안착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와 지자체별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부족한 점은 채우고 성과는 공유해 확산하도록 하고, 향후 청년들의 아픔을 보듬고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5 · 뉴스공유일 : 2021-01-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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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시ㆍ사회주택 전문가들과 함께 사회주택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2020년 12월) 27일 SH는 이날 TBS 스튜디오에서 `사회주택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주택을 접목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주택`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경호 한국사회주택협회 정책위원장은 `사회주택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사회주택과 사회적 가치의 연계성을 살펴보고, 관련 주체들과 협업 방식을 제안했으며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를 도출해냈다.
이어 김진성 SH 수석연구원이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자 만족도 조사 결과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2020년 10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1달간 진행 된 `2020년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자 만족도 조사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그 시사점에 대해 설명했다.
최용완 마을과집 한국사회주택협동조합 실장은 `사회주택 운영사례–커뮤니티 운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을 운영하고 있는 마을과집 사회주택의 커뮤니티 운영 사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례 ▲입주민 지역 봉사 사례 등을 소개했다.
발제가 끝난 뒤에는 사회주택 거주자의 거주 사례 브이로그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어 사회주택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방안을 나누는 토론회가 진행됐다.
김세용 SH 사장은 "사회주택이 서울시에서 지니고 있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였다"며 "포럼에서 논의한 사회주택의 사회적 가치 확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4 · 뉴스공유일 : 2021-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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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후 취득가액을 적게 신고하거나 지방세를 감면받은 후 이를 다른 법인에게 매각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누락한 법인들이 경기도 세무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한 해 동안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도내 93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소신고, 부정감면, 무신고 등 법령을 위반한 82개 법인을 적발해 413억여 원을 추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50억 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1억 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받은 법인 중 시ㆍ군에서 조사를 요청한 법인이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인 점을 감안해 서면 위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으며 필요시에만 현장 조사를 했다.
위반내용은 ▲지방세 과소신고 61건 ▲부정감면 9건 ▲무신고 10건 ▲중과세 누락 2건 순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A법인은 해당 사업지구 내 도로,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 국공유지가 관련법에 따라 법인에 무상 귀속됐다. A법인은 이를 취득세 비과세 등으로 오인해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것이 발견돼 122억 원이 추징됐다.
골프장을 운영하는 B법인은 골프장 내에 콘도미니엄을 신축해 숙박시설로 분양했다. 그러나 일부 숙박시설이 아닌 개인 또는 법인 임직원의 별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중과세율을 적용받아 취득세 24억 원이 추징됐다.
제조업을 운영하는 C법인은 산업단지 내 토지를 분양받아 공장을 새로 짓고 지방세를 감면받았다. 그러나 직접 사용기간 동안 관계회사에 토지와 공장을 매각한 사실이 적발돼 감면받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15억 원이 추징됐다.
이 밖에 지방세 신고 탈루ㆍ오류 가능성이 높은 재건축 조합과 주택 조합 8곳 23억 원, `휴면법인` 악용 취득세 중과세 탈루 법인 3곳 2억 원 등을 특별세무조사로 추징했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재개발ㆍ재건축 등으로 고액 부동산 취득 조사대상 건이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며 "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4 · 뉴스공유일 : 2021-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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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2-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부평구는 산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87-909 일원 5만846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 용적률 247.0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7가구 ▲49㎡ 298가구 ▲59㎡ 355가구 ▲74㎡ 94가구 ▲84㎡ 312가구 등이다.
이곳은 한일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회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롯데마트, 아울렛, 킴스클럽, 인천성모병원 역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원적산, 원적산체육공워, 철마산이 인근에 자리 잡은 숲세권으로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4 · 뉴스공유일 : 2021-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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