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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손
김행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랫동안 시를 쓴다고 했으나 별로 시원한 것 같지 않다.
이때까지 너무 갇혀 살았던 것은 아닐까.
가끔씩 뒤돌아보며 살아야겠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적막한 손
나는 무엇과 더불어 향기로워질까
어둠에 대하여
빗긴 햇살에 드러나듯
새에게서 배운다
객석에 앉아
세계지도를 보며
손을 씻으며
숨비소리
가지치기
시인의 집
저녁 숲에서
양파껍질
표정 있는 집
푸른색에 대하여
가로등 청년 진옥씨
신발 속의 모래
절명絶命의 시
빛
볼륨을 높일까요
제2부
어머니는 낙타
울게 하소서
오래된 의자
봉평에서
길 떠나기
파밭에서
저녁 무렵
카페 그레꼬
피에타 pieta
여운餘韻
날개 달아주다
거제항에서
가을 과원果園에서
아름다운 발
쌍계사에서
해를 먹은 새
비로소 흐느낀다
탄천에서
화가 오팔카
향기로운 마무리
제3부
아직도 성장 중
사진 속의 그때
참비름
귀한 손님
그림자
마지막 노래
먼 데 소식처럼
보랏빛 그늘
바람의 집
새가 될거야
겨울 소묘素描
경청傾聽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끝물 열매
벌목 숲에서
금강송
한 마리 콘도르처럼
남향집
새벽 나까노지마
십일월에
제4부
보름달 뜨면 소금달 뜨고
소금이 살찌는 소리
여우비 내리면
거대한 산 같던
함께 떠난 여행
향리鄕里
혼강渾江을 내려다보며
난고蘭皐유적지에서
섬 이야기
시간은 약藥
피아니스트
마이크로 코스모스
평창에 가면
오케스트라
내가 나를 대접 한다
스플릿 가는 길
여기는 타관
야콘밭에서
대추나무가 있는 골목
나의 겨울들
[2021.07.01 발행. 10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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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바다 금물결
김종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토박이말 사랑, 토박이 겹씨누리(복합어마당) 갈말을 써 4권 째 글놀집(시집)을 펴내니 안 알아주어도 자랑스럽다. 토박이겹씨누리 말이 빼어난 우리의 갈말임을 널리 알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페이스북에 하루 한편씩 글놀을 빚어 올렸다. 토박이겹씨누리말 글놀이 어느덧 70편이 모여져 한국문학방송 전자책으로 나와 우리말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토박이말겹씨누리 갈말의 새뜻(창의) 꿀맛 나는 글놀 곱씹어 사랑해주신다면 한글을 펴내신 세종 임금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한얼이 담긴 토박이말을 한 겨레들이 즐겨 쓰고 읽혀 사랑해야지 누가 아껴주겠는가. 한글을 사랑하는 독자층이 더욱 늘어나 지구촌 공통어로 들림 받아 토박이말이 빛을 밝혀 사랑을 받는다면 얼마나 좋으랴.
글놀 제목이 된 이숙경 곡 노래 “황금빛 바다”는 유튜브에 올렸고 페이스북에도 올렸다.
토박이말겹씨누리 글놀 빚음에 애써 도움을 주신 국문학 박사 염시열 님께 기림 큰절을 올린다.
― <머리말>
- 차 례 -
글놀랑의 말
제1부 황금빛 바다 금물결
황금빛 바다 금물결
사미르강의 추억
배추여름지이
느티나무 비손
둥지 잃은 내 새끼들
풍남골 엿온 살 은행나무
담쟁이 넝쿨
나뭇가지를 춤추게 하는 바람
소나무 씨알
바다야! 부끄럽다
가시버시 사랑
바람방울쇠
들여름달
편백 낫이터
엄뫼 꿈나무
경기전대바람소리
힘껏 날아올라라 녹두새야
제2부 설중매
설중매
넝쿨장미
옥정호 구절초
들꽃
화엄사 홍매화
산수유 꽃
수선화
얼음새꽃
백목련
벚꽃 지는 4월
민들레
붉은 장미
개부랄꽃
싹풀빛 물결
조팝꽃
코스모스
달맞이꽃
제3부 높디맘 토박이말 사랑
높디맘 토박이말 사랑
씨 뿌림
다시 삶
알음의 바다
찰거머리
꽃구경 다니는 삼시랑 할매
생명나무
칼새
꽃등
뫼오름의 꿈
풍랑
사랑앓이
도마
백로
별
동백꽃 사랑
제4부 갯벌
갯벌
가을 내장산
금산사
선유도
이숙경의 황금빛 바다
봄비
설
술치 둠벙
어린 나무꾼 이야기
옹달샘
자람골 우물
글놀랑의 바람방울
가을나무
반딧불
바래봉 봄나들이
제5부 다 초점 영안
다 초점 영안
바둑
가시나무
춤추는 노랑나비
동학개미
피카소 그림
뒤돌아보지 않는 바다
내장호
고목나무
암이의 그릇
들봄 상여소리
글놀랑 풍선
노랑나비의 수꿈
뀌뚜라미
물결놀 아리아라리
● 칼럼
한얼 씨알의 소리
[2021.07.05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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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노래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덧없는 세월의 그림자 따라 주름의 골이 깊어 갈수록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점철되는 유한한 우리 삶에 모든 사물이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이 없다.
사계절 변화의 바람은 언제나 신성한 생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깊은 상념에 젖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했다.
일상생활의 언저리에서 빤짝이는 상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특정한 곳곳을 골라 그 풍광들을 흔적으로 남겼다.
삭막하고 험난한 삶에 조그마한 마음의 휴식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내어 본다.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 하시고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강변의 추억
가뭄
가우디 성당
가을 산책길
가을바람 2
가을의 문턱
강변의 추억
겨울밤 소묘 3
경자년(庚子年)을 보내면서
고독한 밤 2
고추잠자리
고향 길
고향 생각
구절초 사랑
그 이름 2
그리운 고향 지금은
그리움의 불꽃 2
제2부 마음에 피는 꽃
금빛 그리움
꿈길에 어린 고향
나목
내 고향 가을
눈빛 사랑
동백섬 산책
들국화 3
룸비니(Lumbini)
마릴린 먼로
마음에 피는 꽃
마음의 창
문병 단상
물안개
바늘 예찬
보릿고개
봄 향기
봄기운 2
제3부 비 내리는 항구
분노
비 내리는 항구 2
비련
사랑. 그 사랑
삶은 번뇌의 연속
삶의 멍에
삶의 빛 2
삶의 빛
세월의 강 2
세월의 그림자
수면
시련 2
신종코로나
심술보
애수에 젖는 가을밤 1
애수의 사랑
제4부 잃어버린 사랑
약속 2
여명의 풍경
옛 임
욕정 2
우수의 그늘
우정의 꽃
월아천(月牙泉)
이별의 한 2
이팝나무 꽃 2
인생 고개
인생길 2
인생노트
인연은 삶의 꽃
인정 2
잃어버린 사랑
임의 빈자리
젊은 날의 추억
제5부 진눈깨비의 비애
정초의 보름달
제야(除夜)의 종소리
진눈깨비의 비애
참을 忍
추억에 젖는 밤
추억의 골목길
친구 생각
칠색산(칠채산)
콜로세움
타임 스퀘어
파킨슨 병
핑크뮬리
한번뿐인 인생
행복의 원천
행복한 집
황혼열차
[2021.07.01 발행. 1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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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메아리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덧없는 세월의 그림자 따라 주름의 골이 깊어 갈수록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점철되는 유한한 우리 삶에 모든 사물이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이 없다.
사계절 변화의 바람은 언제나 신성한 생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깊은 상념에 젖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했다.
일상생활의 언저리에서 빤짝이는 상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특정한 곳곳을 골라 그 풍광들을 흔적으로 남겼다.
삭막하고 험난한 삶에 조그마한 마음의 휴식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내어 본다.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 하시고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눈 내리는 산책길
6.25 사변의 추억
강변의 벤치
가을비 내리는 밤
겨울바닷가 2
겨울밤 소묘
고독한 밤
그 이름
금은화(金銀花)
김치예찬
나일 강(Nile River)
낙숫물 소리
눈 내리는 산책길
달빛 고독
도담삼봉(島潭三峯)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제2부 마음의 정원에 피는 꽃
들국화 2
마음의 정원에 피는 꽃
메떼오라(METEORA)
미련
바람꽃
밤비소리 2
백천사(百泉寺)
버즈 칼리파
벚꽃의 향연
부차드 가든(Butchart Garden)
부초(浮草) 인생
불꽃놀이
사랑의 길
사랑의 빈자리
사해(死海, Dead Sea)
산촌(山村)에 살고 싶어라
제3부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산토리니 섬의 풍광
삶의 꽃
삶의 여정(旅程)
성탄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신록예찬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아부다비의 왕궁
애모(愛慕)
어머니 사랑 2
에즈(Eze) 선인장 마을
여름궁전 분수 쇼
여명(黎明) 2
연화산의 풍광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와디 럼(Wadi Rum)
제4부 운명의 강
욕정(欲情)
운명의 강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별의 한숨
인생길
인생여로
인생열차
임 생각 2
임 생각
적상산(赤裳山) 단풍
죽마고우를 떠나보내고
직지사(直指寺)의 가을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추억 속의 여름밤
추억에 잠긴 거리
치첸이트사의 신비
제5부 행복의 발걸음
칸쿤(CANCUN)
쿠바의 비극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타지마할(Taj Mahal)
탓 루앙사원(That Luang)
태재부 천만궁(太宰府 天滿宮)
테너리(Tannerie)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파도소리 2
파르테논 신전
페트라(Petra)
피라미드(pyramid)
해운대 일출
행복의 발걸음
호반(湖畔)의 추억 2
홀로 어머니
홍도 2
회한(悔恨)의 물결
흘러간 사랑
[2021.07.01 발행. 1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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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 부는 바람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덧없는 세월의 그림자 따라 주름의 골이 깊어 갈수록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점철되는 유한한 우리 삶에 모든 사물이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이 없다.
사계절 변화의 바람은 언제나 신성한 생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깊은 상념에 젖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했다.
일상생활의 언저리에서 빤짝이는 상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특정한 곳곳을 골라 그 풍광들을 흔적으로 남겼다.
삭막하고 험난한 삶에 조그마한 마음의 휴식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내어 본다.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 하시고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꿈속에서라도
49재(齋)
건강 타령
겨울밤 소묘(素描)
겨울밤 풍경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림자
구월의 풍경
그리운 임아
금산의 보리암
기침소리
꿈길
꿈속에서라도
내 고향 풍경
달빛 소묘
두바이
만어사
제2부 무창포 해변의 기적
망각
망향천리
메콩강
모나코
무장산의 가을
무정세월
무주구천동
무창포 해변의 기적
밤의 강
백두산 2
백설 공주 성 (알카사르성)
백지사랑
베니스
봄바람 2
봄의 빛과 향기
봉황고성
부부의 정 2
제3부 산책길 여인
빅토리아 폭포
사랑의 강
사랑의 꽃
산사의 밤
산책길 여인
새해 아침
세상 사는 이치
소쩍새 울음소리
속세의 강
수도교
애련
야속한 임이여
어머니 사랑
에펠탑
여름밤의 꿈
제4부 열락의 삶
열락의 삶
옛 여인 2
오월의 단상
요양병원에서
욕심
이별의 아픔
이별의 한
인생살이 2
인생살이 3
인생항로
인연 2
인연의 끈
임관식
임이시여 2
잠들지 않는 보스포루스
제5부 행복의 문
천문산
청령포
추억의 바닷가 2
추억의 바닷가
카파도키아
낮에 찾은 쌍둥이 빌딩
태양예찬 2
통천대협곡
하현달
한가위 밤
할미꽃
행복 2
행복의 문
행복의 탑
희망봉
[2021.07.01 발행. 1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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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방정식, 시로 풀다
방우달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은 인생에 있어서 참말로 중요합니다. 꿈은 삶의 외적 성장과 내적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꿈을 꾸었고 꿈을 이루었고 이제 꿈을 펴니 정말 행복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였습니다. 산골 마을에 이발관이 처음으로 들어섰습니다. 벽에 돼지 그림과 푸시킨의 시 '삶'이 걸려 있었습니다. '삶'을 읽는 순간 갑자기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라."
그러면 그렇지, 지금 내 삶은 진실로 내 삶이 아니야. 삶이 나를 속이고 있어! 두 주먹이 저절로 불끈 쥐어졌습니다. 논밭 한 평 없는 농민의 9 남매 중 6번 째 4남으로 태어나 실의에 빠져 살아온 나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새롭게 불어넣어준 시였습니다. 오직 나를 위해 써준 시라는 느낌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도 푸시킨 같은 위대한 시인이 되어 나처럼 가난하고 절망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겠다!" 는 야심찬 꿈과 삶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어린 나이에 열악한 환경과 빈곤에 허덕이면서도 출세하고 돈 많이 벌어 잘 먹고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이 지금 생각해도 훌륭한 꿈이었고 탁월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평소 존경하는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이사장 말씀처럼 시인이 되겠다는 '꿈'과 가난하고 절망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줘야겠다는 '꿈너머꿈'을 동시에 가슴에 품고 60년을 살아왔습니다.
이제 그 꿈을 이루었다고 봅니다. 시인이 되었고 21권의 시, 단상, 수필집을 출간했으며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블로그를 20여 년, '방우달 시문학 &인문학' 밴드를 4년 째 운영합니다. 각종 인터넷에 '방우달' 검색어를 치면 수 많은 작품들이 무료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곳에서 졸작들을 퍼나르는 독자들을 만날 때는 마음이 매우 흐뭇합니다.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 꿈을 펴니 이제는 인생 전체가 행복합니다. 꿈을 꿀 때는 희망에 넘쳐 즐겁고 꿈을 이룰 때는 기뻤고 꿈을 펼 때는 행복합니다. 물론 그 과정 하나하나도 행복했습니다. 이제 그 행복을 모든 독자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행복의 비결과 제 삶을 한 편의 시로 표현했습니다.
"나는 가난과 문학 때문에 망했고나는 가난과 문학 때문에 성공했다.내 인생 헛되게 살지 않은 것은가난과 문학 때문이었다."- 방우달의 《쬐끔만 더 우아하게》 중 '가난과 문학' 전문-
좋은 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 읽히는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대, 지역, 세대, 성별에 관계없이 행복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나그네에게 도움을 주는 처세시를 계속 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삶이 오래 쭉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재산 나눔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작은 재능인 시 작품으로 자리이타적인 나눔의 삶을 오래오래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처럼 지금 힘들고 어렵고 절망과 좌절 속에 사는 모든 분들에게 나의 시가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풀기 쉬운 행복 방정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인의 말 <삶의 행복 방정식, 저절로 풀린다>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오늘 다짐의 말
아침에 일어나 꼭 챙겨야 할 것들
변명은 독초다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향기와 악취
가난과 문학
자주 들락거려 다오
'관계의 적정 거리'
서투른 새, 노련한 새
사고의 전환
작은 둥지
눈을 뜨고 자는 사람들
울어도 어울리는 계절
화장실은 이 세상입니다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낚時법
어느새
주말 산행
삼겹살을 구워놓고
느림의 미학
'역지사지’
‘행복한 삶의 비결’
고전적 사랑법
나는 장애인입니다
아름다운 조연
가끔 한쪽 다리를 감춰 보라
'아침마다 다림질된 남자’
'모방에서 창조까지’
천국
나는 어떤 꽃인가?
제2부
'부모의 마음’
'춘천 가는 길’
하루살이
걱정 말고 살게나
그대의 얼굴을 사랑하라
괜한 걱정
'잡초는 이렇게 말했다'
나처럼 살면 나처럼 된다
축복의 씨앗
행복의 열매
행복의 척도
'줄탁동시(啐啄同時)’
‘사랑하는 이가 없는데’
조그만 집을 버리니 우주가 나의 집이라
마음 가꾸기
'참 좋은 인생’
당신은 알고 계시지요?
그렇게 가을까지 온 것이다
'독서는 필수 행복 영양소’
'단점이 고쳐지지 않을 때’
'디지털 시대의 스승들’
한 편의 시
'외롭지 않으려면’
그렇게 살걸 그랬지
도시자연인
환한 웃음
'짧은 인생, 깊은 생각’
'순백의 영혼’
글과 나이
설명할 게 없다
꽃이 지는 것은 언제나 눈물이다
제3부
삶은 늘 부끄럼이더라
보리꽃
그대는 알고 있지 않은가
'난蘭, 향기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내가 홀몸이라면
'연인, 가족, 타인’
하늘에다 세월이라 쓰면
미안
인연을 맺어 천연을 엮었으니
효도
조문객
자식이 아버지를 기쁘게 울릴 때는
아버지의 허물
아버지의 눈물
'세상은 요지경’
'미움받을 용기, 아름다운 왕따’
'삶의 대중성'
나이를 먹지 않는 마음
갈대
균형
'당신은 이미 시인’
꽃은 암이다
시인詩人은 누에를 닮았네
낙락落樂
나는 장애를 꿈꾼다
내겐 봄이 오지 않아도 좋다
'선물과 뇌물’
'성인聖人 거미'
뱀이 개구리를 잡을 때
대통령님 대통령놈
제4부
'인연’
관광과 여행
'삶의 여백’
님은 누구십니까
철학 없는 철학
'모순’
귀인貴人
왜 죽지 못하는가?
그래서 밟지 못한다
종착역
옷
두 얼굴
포도주 반잔
인생이 뭐냐 하면
거지탑-운주사 3
여백
딱따구리의 노래
가을
홀로 새
십구공탄처럼
자본주의
'밤이 외롭지 않은 까닭’
휴가
예쁜 꽃 우아하게 바라보기
'사랑은 흔한 곳에서 시작된다’
늦가을
탈선
탯줄
쬐끔만 더 우아하게
치매
[2021.07.01 발행. 233쪽. 정가 8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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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타는 쉽게 줄이는 퍼팅 어메이징
아미타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프로 골퍼 세계에서 “드라이버 샷은 쇼고 퍼팅은 돈이다.”라고 한다. 퍼팅이 잘 되면 “투어 프로” 안 되면 “레슨 프로”가 된다고도 한다. 이처럼 퍼팅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하다.
골프를 전략적 관점에서 바라보아도 핵심은 퍼팅이다. 전체 타수의 43 %를 차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퍼팅 보다는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만 연습한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을 아무리 잘 했더라도 퍼팅에서 실패하면 허사다. 볼을 열심히 몰고 상대 골문 앞까지 가서는 헛발질하는 축구와 같다.
골프 스코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이 퍼팅이라면 연습의 절반은 퍼팅 연습을 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데 그런 사람을 보지 못했다. 연습장이 없어서 퍼팅 연습을 하지 않는 것인지 퍼팅 연습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퍼팅 연습장이 없는 것인지는 잘 알 수가 없지만 드라이빙 레인지는 많아도 전문 퍼팅 연습장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처럼 중요한 퍼팅을 잘 해보하려고 여러 가지로 노력해보았다. 퍼팅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어보기도 하고, 골프 방송에서 티칭프로들의 퍼팅 레슨을 시청하기도 하면서, 라운딩 중에는 동반자들의 조언을 청해 듣기도 했지만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2005년 7월 어느 날 거실에서 퍼팅연습을 하다가 의문 하나가 번개처럼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홀에 넣으려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그 홀을 바라보고 던지는데, 왜 골프 퍼팅은 ‘홀은 안보고 볼을 보고’ 스트로크를 할까? 퍼팅도 홀을 바라보고 스트로크하면 더 잘 들어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곧 바로 볼을 보는 대신 홀을 바라보고 몇 번 스트로크를 해보았다. 의외로 볼이 쉽게 홀로 들어갔다. 신기했다. “혹시 우연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우연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찾고 싶었다. 이 책 저 책을 뒤지다가 인체공학에서 답을 찾았다. 우리의 몸은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유기체로서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는 뇌가 그 정보를 분석하여 몸이 움직이도록 운동중추에 명령 한다’ 는 사실을 인체공학 이론에서 확인했다.
이 인체공학 이론을 퍼팅에 적용하면 ‘퍼팅을 하려고 홀컵을 바라보고 있으면 홀컵까지의 거리 및 방향에 대한 정보가 눈을 통해 뇌에 전달된다. 뇌는 이 정보를 분석하여 운동중추신경에 거리와 방향에 알맞게 적절한 힘으로 스트로크 하라는 명령을 팔에 내린다. 명령을 받은 팔은 명령대로 스트로크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 동안 실제 퍼팅 연습에서 얻은 경험과 인체공학적 이론적 근거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이 혁명적 퍼팅 방법에 대하여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몇 달 흘러갔다. 그해 10 월 어느 날 우연히 골프 전문 잡지인 ‘월간 GOLF’에 “홀컵을 보고 퍼팅하는 방법” 기사가 커버스토리(부록 참조)로 실린 것을 보았다. 그 기사의 핵심은 ‘홀컵을 보고 퍼팅하는 방법’이 기존의 ‘전통적 퍼팅 방법’ 보다 정확도가 28%나 향상된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여러 가지 근거를 확인하고서도 실제 라운딩에선 새로운 방법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남았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몇 개 홀만 적용해 본 후, 차츰 전체 라운딩으로 확대하였다. 6 회 정도 라운딩을 하고난 후, 새로운 퍼팅 방법에 대하여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결과는 라운드 당 적어도 5 ~ 7 타 정도 줄었다. 그 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 방법으로 퍼팅을 하고 있는데, 싱글 플레이 골프를 즐기고 있다.
만약 기사 내용의 실험 결과처럼 정확도가 28 % 향상된다면 누구나 10타 파플레이 기준 : 기본 퍼팅 수 36타 * 0.28= 10.08 타 정도는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대개의 프로 골프 경기에서도 1 ~ 2 타차로 우승의 향방이 결정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엄청난 결과다. 프로 선수들은 연습량이 워낙 많으므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퍼팅 연습의 기회가 절대 부족한 주말 골퍼들에게는 분명히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여성 골퍼들의 경우는 예리한 손의 감각과 뛰어난 감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퍼팅 방법이 더 큰 효과를 볼 것이다. 그리고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은 선입관이 없기에 더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본다.
이 새로운 퍼팅 방법을 익히는 데는 크게 별다른 노력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모험할 용기만 있으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운딩을 하면서 동반자들에게 이 새로운 퍼팅에 대하여 설명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동의는 하면서도 새로운 시도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이처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이 새로운 퍼팅 방법이 옳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하여 확신과 용기를 주고 싶다.
지금 우리는 4차 산업 혁명의 트렌드에 올라타야 하는 시기다. 그렇게 하려면 창조성이 핵심이다. 창조는 절박성과 통찰력 그리고 사고의 유연성이 기본 조건인데, 특히 그 중에서도 사고의 유연성이 필수적 요소다. 창조란 현재를 거부하거나 뛰어넘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인데, 기존의 생각으로 어떻게 창조를 할 수 있겠는가? 사물을 보거나 사고하는데 기존의 모든 생각을 뛰어넘어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어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서는 절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가 없다.
퍼팅도 기존 방식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과감히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아마도 주말 골퍼 주말 골퍼들의 대부분이 기업가이거나 상위 의사결정권자들이므로 새로운 퍼팅방법의 적극적 수용은 창조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들이 이 새로운 퍼팅 방법을 시도해본다면 이를 통해서 얻어지는 사고의 유연성과 도전하는 용기가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주말 골퍼들이 기업이나 기타 조직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중요한 자리에 있는 분들이므로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창의성을 다른 분야에 접목시킨다면 그 결과는 덤이다.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매 샷 또는 퍼팅 스트로크 전에 생각할 시간이 있다. 어떻게 샷을 하고 스트로크를 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과정에 전략적 사고가 요구된다. 골프 라운딩 중의 전략은 다음 샷이나 스트로크를 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전략적으로 라운딩을 한다면 전략적 사고 배양은 물론골프 실력도 향상될 것이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이 새로운 퍼팅 방법을 이해하고 숙달하여 어메이징한 스코어를 얻기 바라고, 덤으로 전략적사고 습관을 몸에 익혀서 하시는 일들마다 좋은 성과를 얻게 되길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글머리에
1. 퍼팅의 중요성
2. 퍼팅이 어려운 이유
3. 좋은 퍼팅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
가. 퍼터의 개발
나. 퍼팅 그립
다. 퍼팅 자세
4. 퍼팅 전략
가. 전략적 판단
나. 퍼팅 영향 요인 최소화
다. 지나가는 퍼팅스트로크 습관화
라. 원숙한 위기관리
마. 자신의 장점 극대화
5. 퍼팅 실시
가. 그린읽기
나. 심리적 안정 확보
다. 퍼팅 방향 설정
라. 적절한 퍼팅 거리
마. 프리 샷 루틴
바. 퍼팅 스트로크
사. 퍼팅의 보정 작용 활용
6. 어메이징 퍼팅
가. 유레카 : 어메이징 퍼팅의 배경
나. 전통적 퍼팅 방법의 문제점
다. 어메이징 퍼팅의 장점
라. 어메이징 퍼팅 방법
1) 목표지점 확인
2) 볼 어드레스와 퍼터 셋업
3) 스탠스와 볼 셋업
4) 퍼팅 그립
5) 스트로크
6) 퍼팅의 보정 작용을 최대한 활용
7) 상황 별 퍼팅
마. 응용 퍼팅
바. 어메이징 퍼팅 요약
사. 결론
7. 연습 방법
가. 몸과 마음의 일치
나. 그린 읽기 연습
다. 볼을 보지 않고 스트로크
라. 리듬에 맞춰 퍼팅 연습
마. 무의식 상태에서 스트로크
바. 볼로 볼맞히기 연습
사. 단거리 퍼팅에 집중
아. 평면 홀컵 그림 퍼팅
부록
#1. 홀컵을 보고 퍼팅하는 방법 : GOLF(2005년 10월호)
#2: 골프 전략
[2021.07.01 발행. 14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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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잎
노중하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근면하고 성실한 흰 소띠의 해,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고 주어진 여건 속에서 묵묵히 논밭에 나가 쟁기질하며 농부에게 도움을 주고자 힘든 일이나 궂은일 가리지 아니하고 열심히 일하는 소의 본을 받아 글을 쓰고 싶은 신축년 정월 대보름 아침 독자들을 찾아가고자 책을 상재 합니다
코로나 19, 펜타믹 현상은 지구촌을 뒤흔들어 대재앙 속에서 선진국의 과학자들이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나 좀처럼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기이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공적 모임을 자제하고 사적인 모임도 5인 이내로 제한하니 친구나 친지들도 만날 수 없으니 여간 답답하고 지루한 세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여 공부나 열심히 하자. 글을 씀으로 문학인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십 년 전 어느 봄날 늦깎이 시조 시인으로 등단하여 나름대로 문학 활동은 하였으나 자유시를 접하고부터는 시조는 자연적으로 등한시하게 되어 10주년 기념으로 고시조 감상과 현대인의 시조집을 출판하는 영광, 상스러운 흰 소의 도움으로 생각된다.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자연의 순환에 따라 남쪽 지방에는 매화꽃 피었다는 봄 편지 받아들고 동면에서 깨어난 개구리가 냇가에서 수영하니 버들강아지가 손뼉 치며 반가워하니 삼라만상이 일제히 일어나는 요즈음 부족하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독자들을 찾아뵙기를 약속드리면서.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축시
시조의 기본 형태를 알면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시조를 잘 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습관
제1부 꽃물결 출렁이는 달밤
새싹
꽃바람
서향
봄이 오는 창가에서
꽃밭풍경
낚시꾼
시월
꽃보다 아름다운 잎
새벽 눈
봄나물
가을
세월 앞
하얀 꽃
가을 길
춘우
그리운 농촌
즐거운 삶
직장생활 십 년
청량한 바람
꽃의 여왕
제2부 성산 일출봉의 풍경
화사한 목련
영춘
천리향
오월의 편지
봄소식
꽃 잔치
돈 나무
동백꽃
복스러운 꽃
봄 손님
처음처럼
코로나 한방
산수유
봄날의 암자
홍 가시나무
수국화
장미
유카꽃
맹하지우
족적
제3부 향기로운 꽃보다 진한 연정
가는 세월
기다림
거울 앞에서
오월의 편지
인생
부음
연등회
희망의 봄
진달래꽃 필 무렵
우한 폐렴
꽃 잔치
고난의 봄
강남 제비
현충일
모추暮秋
송엽국松葉菊
방아 풀
향 내음
파라칸사스
그리운 손
제4부 추억의 자전거 통학 길
깜부기
마거릿 꽃
봄이 오는 길목
석양
7월 초하루
봄 마중 시화전
치자꽃
월견초
춘삼월
호접란
오동나무 꽃
엉겅퀴
꽃 향연
인동초
정거마을 종패장
주전자 섬
자전거 통학 길
태종사 수국 축제
칠갑산 할미꽃
하마비 앞에서
제5부 행운의 아름다운 꽃
청렴 포의 슬픔
천사의 나팔꽃
계관화
꽃지 해변
몽산포의 밤
추억의 고갯길
성낙원에서
해당화
질갱이
해바라기
능소화
전염병의 두려움
9월의 마지막 주
행복한 가을
겨울꽃
망부송
보궐선거 벽보
<부록> 古時調, 漢詩 鑑賞
多情歌(다정가)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공명
嘆老歌(탄로가)
단심가
동짓달 기나긴 밤을
십년을 경영하야
선인교 나린 물이
간밤에 우던 여흘
鏡覽賦
農村居望
夢山浦(몽산포)
● 時調의 世界化를 위한 招請 講演會 _ 노중하
● 추천사 _ 이광녕
[2021.06.17 발행. 1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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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을 바라보는 노 선장
최원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다 가까운 부산에서 살아온 지 어언 40년, 이제야 겨우 바다가 어떤 곳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나에게 바다는 경이로운 곳이 되었다. 멀리서 보는 바다는 아름다운 경치와 꿈이 있고 약동하는 젊음의 사랑이 있기 때문있다.
대학에서 바다의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여 연구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바다와 친숙해졌고 삶의 보고寶庫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바다가 때로는 장엄하고 무섭기도 하였고, 바다와 싸워나가는 용기 있는 사람들도 보게 되었다. 바다는 신비로움 그 자체였다. 바다의 신비를 시의 소재로 삼았고 원초적인 생명의 다이나믹한 현상을 찾기 시작했다. 과학자의 눈에 반사되어 들어오는 바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시의 장르로 서정과 현실이 어우러지는 장을 열고 싶었다.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는 서툰 솜씨로 영글지 못한 몇 편의 시라도 쓰게 되었다.
바다에서 자연의 섭리를 찾았고, 우주 속에서 먼지보다 작은 생명체가 태동하며 사라지는 변화에 경탄하여 시를 쓰게 되었다.
상상에서 보는 것으로, 보는 것에서 체험으로 이어지는 바다. 형이하학적이요 물질적인 면에서 그치지만, 형이상학적인 세계로 이어지게 됨은 참으로 보람된 일이다.
세월이 달력 위에 앉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허무와 기쁨이 교차 되는 묘한 현상이 일어나는 삶. 우리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아도 환희의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비록 소수의 사람들이 한편의 시라도 읽으며 마음에 공감을 일으키면 나는 행복한 보람을 느끼게 되리라 생각하면서 창 너머 먼바다를 바라본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장 수평선을 바라보는 노 선장
수평선을 바라보는 노 선장
트롤선을 타고
무지개가 흔들리는 바다
도선사導船士
조타수操舵手
캄브리아기의 바다
삶의 바다
항해자航海者
소말리아 해적
대변 포구에서
노르웨이 스발바르Svalbard 유빙의 독거노인
집어등
하늘을 품는 바다
바다의 용사여!
태풍
끝없는 항해
와이키키 해변에서
원양어선의 애환哀歡
진화론을 품은 바다
위성항법 보정시스템
푸른 파도여
바다가 그리운 것은
셀레베스해의 조업
사이클론
구리 뱀 등대
선착장
녹슨 닻
돛
암초
체스픽 베이 브릿지Chesapeake Bay Bridge
바다의 몽환곡夢幻曲
등대
바다의 조곡
와류渦流
남극 바다의 해저 고드름Brinicle
바다의 통영 승전무
난파선의 비가悲歌
항구의 정사
고난의 바다
해무 속으로 사라진 배
바다의 전쟁
바다와 인생
순환하는 바다
수평선 너머
돌아온 항구
소금
바다에 일렁이는 잔상
바다의 허상
바다의 발레리나
몸부림치는 바다
바다의 초상화
어군 탐지기의 허상
저인망底引網
해운대 바다에서
바다 무지개
용호만 바다는
제2장 시詩가 있는 섬마을
바다에 쓰는 시詩
신비가 사는 바다
물거품의 맥박
해변의 발자국
바다 계시록
바다의 환상幻想
파도가 사는 섬
테트라포드
바다의 서러움
침묵의 갯벌에는
머구리
수평선
해변의 추억
별이 사라지는 바다
바다에 웬 용궁이
숨비소리
바다낚시
간절곶 망부석을 보며
잠수병潛水病이 잡는 대왕문어
바다의 작은 섬
시가 있는 섬마을
제3장 바다의 아가미
아무르불가사리
귀신고래
가두리양식장
구멍삿갓조개
고래의 죽음Stranding
문어文魚
말미잘과 집게
잘피
우렁쉥이의 뇌
실러캔스coelacanth
바다의 아가미
개불
해파리
짱뚱어
뻘 낙지
따개비
배알 없는 해삼
적조
수초水草의 주검
노무라입깃해파리
영덕대게
오징어의 슬픔
[2021.07.05 발행. 15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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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7-04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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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손
김행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랫동안 시를 쓴다고 했으나 별로 시원한 것 같지 않다.
이때까지 너무 갇혀 살았던 것은 아닐까.
가끔씩 뒤돌아보며 살아야겠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적막한 손
나는 무엇과 더불어 향기로워질까
어둠에 대하여
빗긴 햇살에 드러나듯
새에게서 배운다
객석에 앉아
세계지도를 보며
손을 씻으며
숨비소리
가지치기
시인의 집
저녁 숲에서
양파껍질
표정 있는 집
푸른색에 대하여
가로등 청년 진옥씨
신발 속의 모래
절명絶命의 시
빛
볼륨을 높일까요
제2부
어머니는 낙타
울게 하소서
오래된 의자
봉평에서
길 떠나기
파밭에서
저녁 무렵
카페 그레꼬
피에타 pieta
여운餘韻
날개 달아주다
거제항에서
가을 과원果園에서
아름다운 발
쌍계사에서
해를 먹은 새
비로소 흐느낀다
탄천에서
화가 오팔카
향기로운 마무리
제3부
아직도 성장 중
사진 속의 그때
참비름
귀한 손님
그림자
마지막 노래
먼 데 소식처럼
보랏빛 그늘
바람의 집
새가 될거야
겨울 소묘素描
경청傾聽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끝물 열매
벌목 숲에서
금강송
한 마리 콘도르처럼
남향집
새벽 나까노지마
십일월에
제4부
보름달 뜨면 소금달 뜨고
소금이 살찌는 소리
여우비 내리면
거대한 산 같던
함께 떠난 여행
향리鄕里
혼강渾江을 내려다보며
난고蘭皐유적지에서
섬 이야기
시간은 약藥
피아니스트
마이크로 코스모스
평창에 가면
오케스트라
내가 나를 대접 한다
스플릿 가는 길
여기는 타관
야콘밭에서
대추나무가 있는 골목
나의 겨울들
[2021.07.01 발행. 10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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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7-04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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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바다 금물결
김종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토박이말 사랑, 토박이 겹씨누리(복합어마당) 갈말을 써 4권 째 글놀집(시집)을 펴내니 안 알아주어도 자랑스럽다. 토박이겹씨누리 말이 빼어난 우리의 갈말임을 널리 알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페이스북에 하루 한편씩 글놀을 빚어 올렸다. 토박이겹씨누리말 글놀이 어느덧 70편이 모여져 한국문학방송 전자책으로 나와 우리말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토박이말겹씨누리 갈말의 새뜻(창의) 꿀맛 나는 글놀 곱씹어 사랑해주신다면 한글을 펴내신 세종 임금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한얼이 담긴 토박이말을 한 겨레들이 즐겨 쓰고 읽혀 사랑해야지 누가 아껴주겠는가. 한글을 사랑하는 독자층이 더욱 늘어나 지구촌 공통어로 들림 받아 토박이말이 빛을 밝혀 사랑을 받는다면 얼마나 좋으랴.
글놀 제목이 된 이숙경 곡 노래 “황금빛 바다”는 유튜브에 올렸고 페이스북에도 올렸다.
토박이말겹씨누리 글놀 빚음에 애써 도움을 주신 국문학 박사 염시열 님께 기림 큰절을 올린다.
― <머리말>
- 차 례 -
글놀랑의 말
제1부 황금빛 바다 금물결
황금빛 바다 금물결
사미르강의 추억
배추여름지이
느티나무 비손
둥지 잃은 내 새끼들
풍남골 엿온 살 은행나무
담쟁이 넝쿨
나뭇가지를 춤추게 하는 바람
소나무 씨알
바다야! 부끄럽다
가시버시 사랑
바람방울쇠
들여름달
편백 낫이터
엄뫼 꿈나무
경기전대바람소리
힘껏 날아올라라 녹두새야
제2부 설중매
설중매
넝쿨장미
옥정호 구절초
들꽃
화엄사 홍매화
산수유 꽃
수선화
얼음새꽃
백목련
벚꽃 지는 4월
민들레
붉은 장미
개부랄꽃
싹풀빛 물결
조팝꽃
코스모스
달맞이꽃
제3부 높디맘 토박이말 사랑
높디맘 토박이말 사랑
씨 뿌림
다시 삶
알음의 바다
찰거머리
꽃구경 다니는 삼시랑 할매
생명나무
칼새
꽃등
뫼오름의 꿈
풍랑
사랑앓이
도마
백로
별
동백꽃 사랑
제4부 갯벌
갯벌
가을 내장산
금산사
선유도
이숙경의 황금빛 바다
봄비
설
술치 둠벙
어린 나무꾼 이야기
옹달샘
자람골 우물
글놀랑의 바람방울
가을나무
반딧불
바래봉 봄나들이
제5부 다 초점 영안
다 초점 영안
바둑
가시나무
춤추는 노랑나비
동학개미
피카소 그림
뒤돌아보지 않는 바다
내장호
고목나무
암이의 그릇
들봄 상여소리
글놀랑 풍선
노랑나비의 수꿈
뀌뚜라미
물결놀 아리아라리
● 칼럼
한얼 씨알의 소리
[2021.07.05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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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노래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덧없는 세월의 그림자 따라 주름의 골이 깊어 갈수록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점철되는 유한한 우리 삶에 모든 사물이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이 없다.
사계절 변화의 바람은 언제나 신성한 생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깊은 상념에 젖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했다.
일상생활의 언저리에서 빤짝이는 상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특정한 곳곳을 골라 그 풍광들을 흔적으로 남겼다.
삭막하고 험난한 삶에 조그마한 마음의 휴식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내어 본다.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 하시고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강변의 추억
가뭄
가우디 성당
가을 산책길
가을바람 2
가을의 문턱
강변의 추억
겨울밤 소묘 3
경자년(庚子年)을 보내면서
고독한 밤 2
고추잠자리
고향 길
고향 생각
구절초 사랑
그 이름 2
그리운 고향 지금은
그리움의 불꽃 2
제2부 마음에 피는 꽃
금빛 그리움
꿈길에 어린 고향
나목
내 고향 가을
눈빛 사랑
동백섬 산책
들국화 3
룸비니(Lumbini)
마릴린 먼로
마음에 피는 꽃
마음의 창
문병 단상
물안개
바늘 예찬
보릿고개
봄 향기
봄기운 2
제3부 비 내리는 항구
분노
비 내리는 항구 2
비련
사랑. 그 사랑
삶은 번뇌의 연속
삶의 멍에
삶의 빛 2
삶의 빛
세월의 강 2
세월의 그림자
수면
시련 2
신종코로나
심술보
애수에 젖는 가을밤 1
애수의 사랑
제4부 잃어버린 사랑
약속 2
여명의 풍경
옛 임
욕정 2
우수의 그늘
우정의 꽃
월아천(月牙泉)
이별의 한 2
이팝나무 꽃 2
인생 고개
인생길 2
인생노트
인연은 삶의 꽃
인정 2
잃어버린 사랑
임의 빈자리
젊은 날의 추억
제5부 진눈깨비의 비애
정초의 보름달
제야(除夜)의 종소리
진눈깨비의 비애
참을 忍
추억에 젖는 밤
추억의 골목길
친구 생각
칠색산(칠채산)
콜로세움
타임 스퀘어
파킨슨 병
핑크뮬리
한번뿐인 인생
행복의 원천
행복한 집
황혼열차
[2021.07.01 발행. 1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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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메아리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덧없는 세월의 그림자 따라 주름의 골이 깊어 갈수록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점철되는 유한한 우리 삶에 모든 사물이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이 없다.
사계절 변화의 바람은 언제나 신성한 생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깊은 상념에 젖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했다.
일상생활의 언저리에서 빤짝이는 상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특정한 곳곳을 골라 그 풍광들을 흔적으로 남겼다.
삭막하고 험난한 삶에 조그마한 마음의 휴식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내어 본다.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 하시고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눈 내리는 산책길
6.25 사변의 추억
강변의 벤치
가을비 내리는 밤
겨울바닷가 2
겨울밤 소묘
고독한 밤
그 이름
금은화(金銀花)
김치예찬
나일 강(Nile River)
낙숫물 소리
눈 내리는 산책길
달빛 고독
도담삼봉(島潭三峯)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제2부 마음의 정원에 피는 꽃
들국화 2
마음의 정원에 피는 꽃
메떼오라(METEORA)
미련
바람꽃
밤비소리 2
백천사(百泉寺)
버즈 칼리파
벚꽃의 향연
부차드 가든(Butchart Garden)
부초(浮草) 인생
불꽃놀이
사랑의 길
사랑의 빈자리
사해(死海, Dead Sea)
산촌(山村)에 살고 싶어라
제3부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산토리니 섬의 풍광
삶의 꽃
삶의 여정(旅程)
성탄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신록예찬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아부다비의 왕궁
애모(愛慕)
어머니 사랑 2
에즈(Eze) 선인장 마을
여름궁전 분수 쇼
여명(黎明) 2
연화산의 풍광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와디 럼(Wadi Rum)
제4부 운명의 강
욕정(欲情)
운명의 강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별의 한숨
인생길
인생여로
인생열차
임 생각 2
임 생각
적상산(赤裳山) 단풍
죽마고우를 떠나보내고
직지사(直指寺)의 가을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추억 속의 여름밤
추억에 잠긴 거리
치첸이트사의 신비
제5부 행복의 발걸음
칸쿤(CANCUN)
쿠바의 비극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타지마할(Taj Mahal)
탓 루앙사원(That Luang)
태재부 천만궁(太宰府 天滿宮)
테너리(Tannerie)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파도소리 2
파르테논 신전
페트라(Petra)
피라미드(pyramid)
해운대 일출
행복의 발걸음
호반(湖畔)의 추억 2
홀로 어머니
홍도 2
회한(悔恨)의 물결
흘러간 사랑
[2021.07.01 발행. 1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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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 부는 바람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덧없는 세월의 그림자 따라 주름의 골이 깊어 갈수록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점철되는 유한한 우리 삶에 모든 사물이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이 없다.
사계절 변화의 바람은 언제나 신성한 생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깊은 상념에 젖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했다.
일상생활의 언저리에서 빤짝이는 상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특정한 곳곳을 골라 그 풍광들을 흔적으로 남겼다.
삭막하고 험난한 삶에 조그마한 마음의 휴식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내어 본다.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 하시고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꿈속에서라도
49재(齋)
건강 타령
겨울밤 소묘(素描)
겨울밤 풍경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림자
구월의 풍경
그리운 임아
금산의 보리암
기침소리
꿈길
꿈속에서라도
내 고향 풍경
달빛 소묘
두바이
만어사
제2부 무창포 해변의 기적
망각
망향천리
메콩강
모나코
무장산의 가을
무정세월
무주구천동
무창포 해변의 기적
밤의 강
백두산 2
백설 공주 성 (알카사르성)
백지사랑
베니스
봄바람 2
봄의 빛과 향기
봉황고성
부부의 정 2
제3부 산책길 여인
빅토리아 폭포
사랑의 강
사랑의 꽃
산사의 밤
산책길 여인
새해 아침
세상 사는 이치
소쩍새 울음소리
속세의 강
수도교
애련
야속한 임이여
어머니 사랑
에펠탑
여름밤의 꿈
제4부 열락의 삶
열락의 삶
옛 여인 2
오월의 단상
요양병원에서
욕심
이별의 아픔
이별의 한
인생살이 2
인생살이 3
인생항로
인연 2
인연의 끈
임관식
임이시여 2
잠들지 않는 보스포루스
제5부 행복의 문
천문산
청령포
추억의 바닷가 2
추억의 바닷가
카파도키아
낮에 찾은 쌍둥이 빌딩
태양예찬 2
통천대협곡
하현달
한가위 밤
할미꽃
행복 2
행복의 문
행복의 탑
희망봉
[2021.07.01 발행. 1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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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방정식, 시로 풀다
방우달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은 인생에 있어서 참말로 중요합니다. 꿈은 삶의 외적 성장과 내적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꿈을 꾸었고 꿈을 이루었고 이제 꿈을 펴니 정말 행복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였습니다. 산골 마을에 이발관이 처음으로 들어섰습니다. 벽에 돼지 그림과 푸시킨의 시 '삶'이 걸려 있었습니다. '삶'을 읽는 순간 갑자기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라."
그러면 그렇지, 지금 내 삶은 진실로 내 삶이 아니야. 삶이 나를 속이고 있어! 두 주먹이 저절로 불끈 쥐어졌습니다. 논밭 한 평 없는 농민의 9 남매 중 6번 째 4남으로 태어나 실의에 빠져 살아온 나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새롭게 불어넣어준 시였습니다. 오직 나를 위해 써준 시라는 느낌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도 푸시킨 같은 위대한 시인이 되어 나처럼 가난하고 절망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겠다!" 는 야심찬 꿈과 삶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어린 나이에 열악한 환경과 빈곤에 허덕이면서도 출세하고 돈 많이 벌어 잘 먹고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이 지금 생각해도 훌륭한 꿈이었고 탁월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평소 존경하는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이사장 말씀처럼 시인이 되겠다는 '꿈'과 가난하고 절망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줘야겠다는 '꿈너머꿈'을 동시에 가슴에 품고 60년을 살아왔습니다.
이제 그 꿈을 이루었다고 봅니다. 시인이 되었고 21권의 시, 단상, 수필집을 출간했으며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블로그를 20여 년, '방우달 시문학 &인문학' 밴드를 4년 째 운영합니다. 각종 인터넷에 '방우달' 검색어를 치면 수 많은 작품들이 무료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곳에서 졸작들을 퍼나르는 독자들을 만날 때는 마음이 매우 흐뭇합니다.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 꿈을 펴니 이제는 인생 전체가 행복합니다. 꿈을 꿀 때는 희망에 넘쳐 즐겁고 꿈을 이룰 때는 기뻤고 꿈을 펼 때는 행복합니다. 물론 그 과정 하나하나도 행복했습니다. 이제 그 행복을 모든 독자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행복의 비결과 제 삶을 한 편의 시로 표현했습니다.
"나는 가난과 문학 때문에 망했고나는 가난과 문학 때문에 성공했다.내 인생 헛되게 살지 않은 것은가난과 문학 때문이었다."- 방우달의 《쬐끔만 더 우아하게》 중 '가난과 문학' 전문-
좋은 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 읽히는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대, 지역, 세대, 성별에 관계없이 행복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나그네에게 도움을 주는 처세시를 계속 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삶이 오래 쭉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재산 나눔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작은 재능인 시 작품으로 자리이타적인 나눔의 삶을 오래오래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처럼 지금 힘들고 어렵고 절망과 좌절 속에 사는 모든 분들에게 나의 시가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풀기 쉬운 행복 방정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인의 말 <삶의 행복 방정식, 저절로 풀린다>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오늘 다짐의 말
아침에 일어나 꼭 챙겨야 할 것들
변명은 독초다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향기와 악취
가난과 문학
자주 들락거려 다오
'관계의 적정 거리'
서투른 새, 노련한 새
사고의 전환
작은 둥지
눈을 뜨고 자는 사람들
울어도 어울리는 계절
화장실은 이 세상입니다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낚時법
어느새
주말 산행
삼겹살을 구워놓고
느림의 미학
'역지사지’
‘행복한 삶의 비결’
고전적 사랑법
나는 장애인입니다
아름다운 조연
가끔 한쪽 다리를 감춰 보라
'아침마다 다림질된 남자’
'모방에서 창조까지’
천국
나는 어떤 꽃인가?
제2부
'부모의 마음’
'춘천 가는 길’
하루살이
걱정 말고 살게나
그대의 얼굴을 사랑하라
괜한 걱정
'잡초는 이렇게 말했다'
나처럼 살면 나처럼 된다
축복의 씨앗
행복의 열매
행복의 척도
'줄탁동시(啐啄同時)’
‘사랑하는 이가 없는데’
조그만 집을 버리니 우주가 나의 집이라
마음 가꾸기
'참 좋은 인생’
당신은 알고 계시지요?
그렇게 가을까지 온 것이다
'독서는 필수 행복 영양소’
'단점이 고쳐지지 않을 때’
'디지털 시대의 스승들’
한 편의 시
'외롭지 않으려면’
그렇게 살걸 그랬지
도시자연인
환한 웃음
'짧은 인생, 깊은 생각’
'순백의 영혼’
글과 나이
설명할 게 없다
꽃이 지는 것은 언제나 눈물이다
제3부
삶은 늘 부끄럼이더라
보리꽃
그대는 알고 있지 않은가
'난蘭, 향기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내가 홀몸이라면
'연인, 가족, 타인’
하늘에다 세월이라 쓰면
미안
인연을 맺어 천연을 엮었으니
효도
조문객
자식이 아버지를 기쁘게 울릴 때는
아버지의 허물
아버지의 눈물
'세상은 요지경’
'미움받을 용기, 아름다운 왕따’
'삶의 대중성'
나이를 먹지 않는 마음
갈대
균형
'당신은 이미 시인’
꽃은 암이다
시인詩人은 누에를 닮았네
낙락落樂
나는 장애를 꿈꾼다
내겐 봄이 오지 않아도 좋다
'선물과 뇌물’
'성인聖人 거미'
뱀이 개구리를 잡을 때
대통령님 대통령놈
제4부
'인연’
관광과 여행
'삶의 여백’
님은 누구십니까
철학 없는 철학
'모순’
귀인貴人
왜 죽지 못하는가?
그래서 밟지 못한다
종착역
옷
두 얼굴
포도주 반잔
인생이 뭐냐 하면
거지탑-운주사 3
여백
딱따구리의 노래
가을
홀로 새
십구공탄처럼
자본주의
'밤이 외롭지 않은 까닭’
휴가
예쁜 꽃 우아하게 바라보기
'사랑은 흔한 곳에서 시작된다’
늦가을
탈선
탯줄
쬐끔만 더 우아하게
치매
[2021.07.01 발행. 233쪽. 정가 8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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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7-03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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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타는 쉽게 줄이는 퍼팅 어메이징
아미타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프로 골퍼 세계에서 “드라이버 샷은 쇼고 퍼팅은 돈이다.”라고 한다. 퍼팅이 잘 되면 “투어 프로” 안 되면 “레슨 프로”가 된다고도 한다. 이처럼 퍼팅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하다.
골프를 전략적 관점에서 바라보아도 핵심은 퍼팅이다. 전체 타수의 43 %를 차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퍼팅 보다는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만 연습한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을 아무리 잘 했더라도 퍼팅에서 실패하면 허사다. 볼을 열심히 몰고 상대 골문 앞까지 가서는 헛발질하는 축구와 같다.
골프 스코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이 퍼팅이라면 연습의 절반은 퍼팅 연습을 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데 그런 사람을 보지 못했다. 연습장이 없어서 퍼팅 연습을 하지 않는 것인지 퍼팅 연습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퍼팅 연습장이 없는 것인지는 잘 알 수가 없지만 드라이빙 레인지는 많아도 전문 퍼팅 연습장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처럼 중요한 퍼팅을 잘 해보하려고 여러 가지로 노력해보았다. 퍼팅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어보기도 하고, 골프 방송에서 티칭프로들의 퍼팅 레슨을 시청하기도 하면서, 라운딩 중에는 동반자들의 조언을 청해 듣기도 했지만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2005년 7월 어느 날 거실에서 퍼팅연습을 하다가 의문 하나가 번개처럼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홀에 넣으려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그 홀을 바라보고 던지는데, 왜 골프 퍼팅은 ‘홀은 안보고 볼을 보고’ 스트로크를 할까? 퍼팅도 홀을 바라보고 스트로크하면 더 잘 들어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곧 바로 볼을 보는 대신 홀을 바라보고 몇 번 스트로크를 해보았다. 의외로 볼이 쉽게 홀로 들어갔다. 신기했다. “혹시 우연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우연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찾고 싶었다. 이 책 저 책을 뒤지다가 인체공학에서 답을 찾았다. 우리의 몸은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유기체로서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는 뇌가 그 정보를 분석하여 몸이 움직이도록 운동중추에 명령 한다’ 는 사실을 인체공학 이론에서 확인했다.
이 인체공학 이론을 퍼팅에 적용하면 ‘퍼팅을 하려고 홀컵을 바라보고 있으면 홀컵까지의 거리 및 방향에 대한 정보가 눈을 통해 뇌에 전달된다. 뇌는 이 정보를 분석하여 운동중추신경에 거리와 방향에 알맞게 적절한 힘으로 스트로크 하라는 명령을 팔에 내린다. 명령을 받은 팔은 명령대로 스트로크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 동안 실제 퍼팅 연습에서 얻은 경험과 인체공학적 이론적 근거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이 혁명적 퍼팅 방법에 대하여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몇 달 흘러갔다. 그해 10 월 어느 날 우연히 골프 전문 잡지인 ‘월간 GOLF’에 “홀컵을 보고 퍼팅하는 방법” 기사가 커버스토리(부록 참조)로 실린 것을 보았다. 그 기사의 핵심은 ‘홀컵을 보고 퍼팅하는 방법’이 기존의 ‘전통적 퍼팅 방법’ 보다 정확도가 28%나 향상된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여러 가지 근거를 확인하고서도 실제 라운딩에선 새로운 방법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남았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몇 개 홀만 적용해 본 후, 차츰 전체 라운딩으로 확대하였다. 6 회 정도 라운딩을 하고난 후, 새로운 퍼팅 방법에 대하여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결과는 라운드 당 적어도 5 ~ 7 타 정도 줄었다. 그 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 방법으로 퍼팅을 하고 있는데, 싱글 플레이 골프를 즐기고 있다.
만약 기사 내용의 실험 결과처럼 정확도가 28 % 향상된다면 누구나 10타 파플레이 기준 : 기본 퍼팅 수 36타 * 0.28= 10.08 타 정도는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대개의 프로 골프 경기에서도 1 ~ 2 타차로 우승의 향방이 결정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엄청난 결과다. 프로 선수들은 연습량이 워낙 많으므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퍼팅 연습의 기회가 절대 부족한 주말 골퍼들에게는 분명히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여성 골퍼들의 경우는 예리한 손의 감각과 뛰어난 감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퍼팅 방법이 더 큰 효과를 볼 것이다. 그리고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은 선입관이 없기에 더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본다.
이 새로운 퍼팅 방법을 익히는 데는 크게 별다른 노력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모험할 용기만 있으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운딩을 하면서 동반자들에게 이 새로운 퍼팅에 대하여 설명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동의는 하면서도 새로운 시도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이처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이 새로운 퍼팅 방법이 옳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하여 확신과 용기를 주고 싶다.
지금 우리는 4차 산업 혁명의 트렌드에 올라타야 하는 시기다. 그렇게 하려면 창조성이 핵심이다. 창조는 절박성과 통찰력 그리고 사고의 유연성이 기본 조건인데, 특히 그 중에서도 사고의 유연성이 필수적 요소다. 창조란 현재를 거부하거나 뛰어넘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인데, 기존의 생각으로 어떻게 창조를 할 수 있겠는가? 사물을 보거나 사고하는데 기존의 모든 생각을 뛰어넘어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어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서는 절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가 없다.
퍼팅도 기존 방식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과감히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아마도 주말 골퍼 주말 골퍼들의 대부분이 기업가이거나 상위 의사결정권자들이므로 새로운 퍼팅방법의 적극적 수용은 창조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들이 이 새로운 퍼팅 방법을 시도해본다면 이를 통해서 얻어지는 사고의 유연성과 도전하는 용기가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주말 골퍼들이 기업이나 기타 조직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중요한 자리에 있는 분들이므로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창의성을 다른 분야에 접목시킨다면 그 결과는 덤이다.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매 샷 또는 퍼팅 스트로크 전에 생각할 시간이 있다. 어떻게 샷을 하고 스트로크를 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과정에 전략적 사고가 요구된다. 골프 라운딩 중의 전략은 다음 샷이나 스트로크를 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전략적으로 라운딩을 한다면 전략적 사고 배양은 물론골프 실력도 향상될 것이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이 새로운 퍼팅 방법을 이해하고 숙달하여 어메이징한 스코어를 얻기 바라고, 덤으로 전략적사고 습관을 몸에 익혀서 하시는 일들마다 좋은 성과를 얻게 되길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글머리에
1. 퍼팅의 중요성
2. 퍼팅이 어려운 이유
3. 좋은 퍼팅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
가. 퍼터의 개발
나. 퍼팅 그립
다. 퍼팅 자세
4. 퍼팅 전략
가. 전략적 판단
나. 퍼팅 영향 요인 최소화
다. 지나가는 퍼팅스트로크 습관화
라. 원숙한 위기관리
마. 자신의 장점 극대화
5. 퍼팅 실시
가. 그린읽기
나. 심리적 안정 확보
다. 퍼팅 방향 설정
라. 적절한 퍼팅 거리
마. 프리 샷 루틴
바. 퍼팅 스트로크
사. 퍼팅의 보정 작용 활용
6. 어메이징 퍼팅
가. 유레카 : 어메이징 퍼팅의 배경
나. 전통적 퍼팅 방법의 문제점
다. 어메이징 퍼팅의 장점
라. 어메이징 퍼팅 방법
1) 목표지점 확인
2) 볼 어드레스와 퍼터 셋업
3) 스탠스와 볼 셋업
4) 퍼팅 그립
5) 스트로크
6) 퍼팅의 보정 작용을 최대한 활용
7) 상황 별 퍼팅
마. 응용 퍼팅
바. 어메이징 퍼팅 요약
사. 결론
7. 연습 방법
가. 몸과 마음의 일치
나. 그린 읽기 연습
다. 볼을 보지 않고 스트로크
라. 리듬에 맞춰 퍼팅 연습
마. 무의식 상태에서 스트로크
바. 볼로 볼맞히기 연습
사. 단거리 퍼팅에 집중
아. 평면 홀컵 그림 퍼팅
부록
#1. 홀컵을 보고 퍼팅하는 방법 : GOLF(2005년 10월호)
#2: 골프 전략
[2021.07.01 발행. 14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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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7-03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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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잎
노중하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근면하고 성실한 흰 소띠의 해,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고 주어진 여건 속에서 묵묵히 논밭에 나가 쟁기질하며 농부에게 도움을 주고자 힘든 일이나 궂은일 가리지 아니하고 열심히 일하는 소의 본을 받아 글을 쓰고 싶은 신축년 정월 대보름 아침 독자들을 찾아가고자 책을 상재 합니다
코로나 19, 펜타믹 현상은 지구촌을 뒤흔들어 대재앙 속에서 선진국의 과학자들이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나 좀처럼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기이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공적 모임을 자제하고 사적인 모임도 5인 이내로 제한하니 친구나 친지들도 만날 수 없으니 여간 답답하고 지루한 세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여 공부나 열심히 하자. 글을 씀으로 문학인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십 년 전 어느 봄날 늦깎이 시조 시인으로 등단하여 나름대로 문학 활동은 하였으나 자유시를 접하고부터는 시조는 자연적으로 등한시하게 되어 10주년 기념으로 고시조 감상과 현대인의 시조집을 출판하는 영광, 상스러운 흰 소의 도움으로 생각된다.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자연의 순환에 따라 남쪽 지방에는 매화꽃 피었다는 봄 편지 받아들고 동면에서 깨어난 개구리가 냇가에서 수영하니 버들강아지가 손뼉 치며 반가워하니 삼라만상이 일제히 일어나는 요즈음 부족하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독자들을 찾아뵙기를 약속드리면서.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축시
시조의 기본 형태를 알면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시조를 잘 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습관
제1부 꽃물결 출렁이는 달밤
새싹
꽃바람
서향
봄이 오는 창가에서
꽃밭풍경
낚시꾼
시월
꽃보다 아름다운 잎
새벽 눈
봄나물
가을
세월 앞
하얀 꽃
가을 길
춘우
그리운 농촌
즐거운 삶
직장생활 십 년
청량한 바람
꽃의 여왕
제2부 성산 일출봉의 풍경
화사한 목련
영춘
천리향
오월의 편지
봄소식
꽃 잔치
돈 나무
동백꽃
복스러운 꽃
봄 손님
처음처럼
코로나 한방
산수유
봄날의 암자
홍 가시나무
수국화
장미
유카꽃
맹하지우
족적
제3부 향기로운 꽃보다 진한 연정
가는 세월
기다림
거울 앞에서
오월의 편지
인생
부음
연등회
희망의 봄
진달래꽃 필 무렵
우한 폐렴
꽃 잔치
고난의 봄
강남 제비
현충일
모추暮秋
송엽국松葉菊
방아 풀
향 내음
파라칸사스
그리운 손
제4부 추억의 자전거 통학 길
깜부기
마거릿 꽃
봄이 오는 길목
석양
7월 초하루
봄 마중 시화전
치자꽃
월견초
춘삼월
호접란
오동나무 꽃
엉겅퀴
꽃 향연
인동초
정거마을 종패장
주전자 섬
자전거 통학 길
태종사 수국 축제
칠갑산 할미꽃
하마비 앞에서
제5부 행운의 아름다운 꽃
청렴 포의 슬픔
천사의 나팔꽃
계관화
꽃지 해변
몽산포의 밤
추억의 고갯길
성낙원에서
해당화
질갱이
해바라기
능소화
전염병의 두려움
9월의 마지막 주
행복한 가을
겨울꽃
망부송
보궐선거 벽보
<부록> 古時調, 漢詩 鑑賞
多情歌(다정가)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공명
嘆老歌(탄로가)
단심가
동짓달 기나긴 밤을
십년을 경영하야
선인교 나린 물이
간밤에 우던 여흘
鏡覽賦
農村居望
夢山浦(몽산포)
● 時調의 世界化를 위한 招請 講演會 _ 노중하
● 추천사 _ 이광녕
[2021.06.17 발행. 1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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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7-03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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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 분야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자양로2길(신월동) 일대 5022.5㎡ 대상으로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44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2 · 뉴스공유일 : 2021-07-0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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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추진하는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이 오는 9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출판계 최대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가 이와 유사한 도서판매정보 공유시스템을 시작해 출판계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윤철호 출협 회장은 서울 종로구 삼청로 출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서판매정보 공유시스템을 이달 1일부터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시범 시행을 시작으로 오는 8월부터 도서판매정보 공유시스템 참여 출판사를 늘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도서판매정보 공유시스템은 책 판매량을 저자와 공유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으로 교보문고, YES 24, 알라딘, 영풍문고 등에 흩어져 있는 판매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서점들의 단행본 매출은 출판계 70%를 차지한다.
도서판매정보 공유시스템은 ▲출판사 판매정보 관리 ▲출판사별 저자 정보 관리 ▲출판사 저자 계정 발급 ▲저자별 일괄 정보 발송 ▲이메일을 통한 정보 발송 서비스 ▲저자 본인의 책 판매정보 조회 ▲출판사별 정보 수신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문제는 도서판매정보 공유시스템이 문체부가 추진하는 출판유통통합전산망과 유사하다는 점이다.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은 문체부가 도서 유통의 불투명성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도서 생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2018년부터 60억 원을 들여 구축돼 오는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을 놓고 문체부와 출판계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출판계는 "민간이 운영 주체가 돼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문체부는 "공공의 영역이기 때문에 문체부 산하 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맡아야 한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출협은 문체부가 추진하는 출판유통통합전산망에 대해 이를 강요하고 그에 순종하지 않는 출판인들에게 사업적인 불이익을 주려는 행위는 용납하지 못한다며 반발했다.
이처럼 각자의 입장만을 내세워 비슷한 시스템을 두 달 간격을 두고 시행하자 되레 출판계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교보문고, YES 24, 알라딘, 영풍문고 등은 출협과 문체부 모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해 어떤 기준에 맞춰야 할지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윤 회장은 이에 대해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소비자들은 네이버에도 들어가고 구글에도 들어간다. 우리도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출협은 지난 2월 문체부가 확정해 고시한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 10종 개정안과 유사한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를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윤 회장은 문체부와의 협의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윤 회장은 "저자와의 신뢰를 회복을 어떻게 빠르게 만들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라며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이 잘 된다면 굳이 우리가 이 시스템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 나중에 통합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9월 문체부는 출판유통통합전산망 가동에 들어간다. 출판계 유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는 이 시스템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문체부는 강제적인 도입이 아닌 출판계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협의점을 찾는 게 먼저 아닐까.
문체부가 독단적인 시스템 시행이 아닌 남은 두 달 동안 출판계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2 · 뉴스공유일 : 2021-07-0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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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인 최씨가 법정구속되며 윤 전 총장의 정치 행보가 순탄치 않게 됐다.
이달 2일 의정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정선균 부장판사)는 최씨에 대해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적용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건 내용을 좀 더 들여다보면, 의료인이 아닌 최씨가 3명의 동업자들과 의료재단을 설립했고, 이후인 2013년 초부터 경기 파주시에 개설한 요양병원 운영에 관여하면서 2015년 5월까지 약 2년 3개월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000만 원을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이를 두고 재판부는 피고인(최씨)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사실관계를 보면 피고인이 병원 계약과 재단 취득에 관여돼 있고 운영에 관여한 부분도 인정하는 등 최씨의 요양병원 개설ㆍ운영 관여와 요양급여 편취 혐의 모두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 전체에 피해를 준 점을 지적하며 지난 5월 31일 결심 공판 때 검찰이 요청한 징역 3년 선고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에 최씨의 변호인은 "과거 고양지청 검사들이 면밀히 살펴 최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사건으로 새로운 증거 나온 것도 아니다"라며 "피고인보다 더 깊게 관여한 이들도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는데 특수한 상황에 있는 75세 노인이 무슨 도주나 증거 우려가 있냐"면서 즉각 항소할 것임을 알렸다.
윤 전 총장은 대변인을 통해 "지금까지 강조해왔듯이 법 적용에는 누구나 예외가 없다는 게 제 소신"이라고 장모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실 이 사건이 이토록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단 하나다. 현재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처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1심 판결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결과를 두고 봐야겠지만, 윤 전 총장 입장에서 처가 문제는 대권 행보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만약 윤 전 총장이 처가 문제를 두고 수사를 방해하거나 직접적인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있다면, 그가 외치는 공정은 무의미하며 그 자체로 그가 대통령이 돼야할 이유도, 자격도 없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반대로 윤 전 총장 스스로 처가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다 게 사실이라면 장모의 과오나 혐의가 추후 그의 정치 행보에 크게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말처럼 자신의 문제가 아닌 친족 문제로 정치인의 활동을 제약하는 건 이미 더불어민주당이 거부한 개념이기도 하다. 연좌제는 한국 정치에 있어 설득력이 떨어지는 만큼 앞으로 윤 전 총장과 그를 둘러싼 처가의 문제 연관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2 · 뉴스공유일 : 2021-07-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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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5구역(재건축)이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2일 구서5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6월 12일 선경유치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12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조합 업무 규정 승인의 건 ▲선거관리 규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업무 추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추인의 건 ▲설계자 추인의 건 ▲추진위원회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조합 임원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피승익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지난 6월 29일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구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두실초등학교,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동래여자중학교,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브리엘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브리엘여자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금정소방서, 금정구청 등 관공서가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20(구서동) 일원 3만8600.1㎡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2 · 뉴스공유일 : 2021-07-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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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8일 온천2구역 재개발 조합은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 심사로 이사회와 대의원회에서 심의한 뒤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납입자본금이 8억 원 이상이어야 하며 최근 3년간 주택 관리를 완료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온천2구역은 200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5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온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2동 885-2 일원 23만30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8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2 · 뉴스공유일 : 2021-07-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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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적어도 1명의 평생교육사가 반드시 상근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평생교육법」 제26조제3항ㆍ제4항 및 동법 시행령 별표2제2호에 따르면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는 평생교육사 1명 이상을 배치해야 하는바, 이 경우 적어도 1명의 평생교육사는 반드시 상근(常勤)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법제처는 "일반적으로 법령에서 허가ㆍ등록ㆍ지정 등을 위한 요건으로 일정한 자격이 있는 인력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 그 인력이 반드시 상근해야 하는지는 일의적으로 파악할 수 없고, 해당 법령의 문언과 체계, 법령에서 그와 같은 인력의 배치를 요구하는 취지 및 그 인력이 구체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의 성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는 평생교육사 1명 이상을 배치하도록 하고 있고 평생교육사는 평생교육의 기획ㆍ진행ㆍ분석ㆍ평가 및 교수업무를 수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배치된 평생교육사가 상근해야 하는지 여부 등 구체적인 배치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런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평생교육법」의 전문인력 관련 규정을 살펴보면 시민사회단체 부설 평생교육시설, 언론기관 부설 평생교육시설 및 지식ㆍ인력개발사업 관련 평생교육시설의 설치신고 기준을 보면 각각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을 5명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배치하는 평생교육사의 경우 평생교육의 기획ㆍ진행ㆍ분석ㆍ평가 및 교수업무를 `전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국가ㆍ지방자치단체 및 시ㆍ도교육감 외의 자가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과 설비를 갖춰 교육감에게 등록해야 하나 평생교육사 등 일정한 인력을 갖출 것을 필수적인 등록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장애인평생교육시설마다 교육과정 운영 현황, 학습자 현황 등이 달라 모든 경우에 평생교육사가 상시 출근해야만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평생교육의 기획ㆍ진행ㆍ분석ㆍ평가 및 교수업무가 수행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비춰볼 때,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경우 적어도 1명의 평생교육사가 반드시 상근으로 근무해야만 한다고 일의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아울러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중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한 기관 외에도 민간기관이 포함돼 있는데 민간이 설치한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상근의 평생교육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보게 되면, 해당 시설의 장은 적어도 1명 이상의 평생교육사를 반드시 채용하고 그 사람이 상시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면서 "결과적으로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자에게 인력 확보를 위한 비용을 지출하도록 강제함으로써 명문의 규정 없이 민간에 부담을 지우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적어도 1명의 평생교육사가 반드시 상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2 · 뉴스공유일 : 2021-07-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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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6월) 수도권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7억1184만 원이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영향으로 아파트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파주시 아파트값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는 일찌감치 GTX A노선을 확정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5년 GTX를 이용해 서울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파주희망프로젝트사업,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 등도 주목해야 할 개발 호재다.
파주희망프로젝트사업은 파주 북부 지역 균형 발전 기틀을 마련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파주희망프로젝트 완료 시 파주읍 백석리 일대에 정보통신기술제조업을 비롯한 외투 및 연구개발(R&D) 복합단지, 3데이터센터거점단지, 친환경주거단지, 시니어복합휴양단지 등의 첨단 업종이 들어선다. 무엇보다 파주시가 경기 북부 지역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은 금촌새말지구, 율목지구, 금촌2동제2지구 등 금촌동 내 3개 도시정비사업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약 4851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파주시 인구 유입은 물론 상권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러한 호재를 반영하듯 파주시 인구 유입 증가세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 31만1000여 명이었던 파주시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46만5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파주시는 인구 유입, 부동산가격 상승, 개발 가속화,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면서 분양시장 열기 또한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파주시 금촌역 인근에 들어설 주상복합단지 `신일해피트리더루츠`가 분양 소식을 알리면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 일대에 들어서는 흔치 않은 아파트·오피스텔 타입의 주상복합단지로 실거주 수요층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집중 조명을 받는 것이다.
해당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개동 300가구, 오피스텔 196실 등 총 496가구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기준 공동주택 ▲42㎡ ▲57㎡ ▲59㎡ 등과 구분형 원룸(1.5룸 형태) 단일 타입인 ▲26㎡ 등으로 구성됐다.
`신일해피트리더루츠`의 가장 큰 특징은 3호선 연장, GTX-A,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의 지역 개발 호재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 역세권 환경과 금촌역과 연계된 시외버스, 공항버스 교통 인프라를 갖춘 점이다. 아울러 금촌고속버스정류장이 가까이 있어 대전광역시, 충북 청주, 대구광역시, 경북 구미 등의 지방 진출도 용이하다.
이 단지에서 입주민 편의를 높일 주변 생활 인프라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행정타운 중심 입지를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 및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지 기준으로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메가박스 등이 가깝고 학령산산림공원 등의 녹지도 1km 내 인접해 있다. 지역 하천인 공릉천 또한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오피스텔 투자를 희망하는 이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요 역시 풍부하다. 기업체 5399개, 종사자 수 7만4702명으로 넘치는 일반산업단지 배후수요 흡수를 기대할 수 있다. 향후 파주희망프로젝트사업이 완료되면 이러한 수요가 더욱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파주희망프로젝트 배후수요 및 미래 가치 상승 기대감,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역시 `신일해피트리더루츠` 분양 호재 요소로 꼽힌다"고 전했다.
한편, `신일해피트리더루츠`의 본보기 집은 고양시 삼송동 347 일대에 마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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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아산시 모종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월 29일 아산시는 모종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아산시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모종동 588-1 일원 2만40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4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모종1구역은 2012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신초등학교, 용화중학교, 한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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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했다.
지난 6월 24일 영등포구는 신길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원 7만40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1%, 용적률 255.3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4개동 1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24가구 ▲42㎡ 73가구 ▲49㎡ 121가구 ▲59㎡ 710가구 ▲84㎡ 424가구 ▲114㎡ 2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 및 보라매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며 여의도 진출입이 좋아서 직주환경이 뛰어난 단지로 대명초를 비롯해 우신초, 도림초, 대명고등학교가 인근으로 자리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2km 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신길근린공원ㆍ보라매공원ㆍ용마산ㆍ도림천 등 풍부한 산과 녹지가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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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덕천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송태옥)은 분양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덕천2구역은 201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단지 앞에 있고 KTX 구포역도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덕성초등학교, 덕천중학교, 용수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메가마트, 덕내공원, 부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89번길 20(덕천동) 일대 2만891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8.8%, 건폐율 24.3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7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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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이 지속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택근무, 가정에서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층간소음에 대한 갈등 역시 급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의 경우 관리인 차원에서 1차 경고를 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경찰에 신고하며 3회 이상일 경우에는 강제 퇴거조치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독일은 소음 피해에 대해 최대 5000유로(한화 약 673만 원)까지 과태료를 내는 등 층간소음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호주 역시 관리사무소의 1차 경고에도 나아지지 않을 경우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찰은 그 자리에서 한화로 약 17~34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우리의 경우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나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조정 결과에 구속력이 없어 사실상 조정이 이뤄지지 못하는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계속되는 경고에도 지속되는 층간소음에 대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고, 이 경우 대통령령의 기준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해 입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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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1동 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4일 안양시는 안양1동 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종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천서로 245(안양동) 일원 19만1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43%, 용적률 26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7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176가구 ▲59㎡ 1352가구 ▲74㎡ 350가구 ▲84㎡ 786가구 ▲99㎡ 7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안양역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수대로를 비롯한 백담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들이 인접해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양초, 안일초 등 다수의 학교들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안양역을 중심으로 2001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각종 상업시설들도 즐비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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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6월 30일 광명시는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7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33%, 용적률 260.3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49㎡ 178가구 ▲59A㎡ 644가 ▲59B㎡ 112가구 ▲59C㎡ 106가구 ▲84A㎡ 228가구 ▲84B㎡ 94가구 등이다.
광명뉴타운은 경기도 뉴타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하한동과 철산동의 오래된 아파트들의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수요로 꼽히는 곳으로 강남생활권에 속하며 지하철 7호선과 1호선이 지나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다. 여기에 KTX 광명역 환승 터미널 입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IKEA) 등이 들어와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광명서초, 광명남초, 광일초, 명문고 등이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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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촌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일 신촌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27일 오후 2시 구역 내 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수행 업무 보고 및 추인의 건 ▲2020년 감사 및 결산 보고 승인의 건 ▲2021년 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국공유지 등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및 회의 참석비 지급의 건 ▲대호빌딩 세입자 요청 사항에 대한 보상 의결의 건 ▲조합 임원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건축심의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촌구역은 단지 주변에 지하철 1호선인 백운역과 부평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외곽순환도로 송내IC도 인접해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손쉽다.
부평공원, 부영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며 향후 미군부대가 철수한 자리에는 차별화된 공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를 중심으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 부평서여중, 부광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신촌로 47-7(부평동ㆍ십정동) 일대 9만8135㎡에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0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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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등을 대상으로 규제지역 유지 여부를 검토했지만 시장 불안이 여전하다고 판단,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 "시장 불안 여전… 1~2개월 추가 모니터링 필요"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ㆍ이하 국토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를 개최하고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조정(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는 지난 1월 5일 「주택법」 개정으로 반기마다 해당 지역의 주택가격 안정,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규제지역 유지 여부를 재검토하도록 한데 따른 것이다.
규제지역 해제는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단순 정량 요건에 의한 판단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을 포괄하는 시장 안정 측면의 정성적 판단이 필요하다.
전국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중 규제지역 지정 당시의 정량 요건을 불충족하는 지역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투기과열지구) ▲광주광역시 동구ㆍ서구, 충남 논산시, 전남 순천시, 전남 광양시, 경남 창원시 성산구(이상 조정대상지역) 등 총 7곳이다.
민간위원들은 초저금리, 가계부채, 규제 완화 기대 등으로 집값 상승 기대 심리가 확산돼 수도권ㆍ지방의 집값 상승률이 높은 상황을 감안했을 때, 규제지역 해제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해제 검토 대상 지역들도 최근 주택가격 재상승 조짐이 포착되거나, 주택가격 상승률이 전국 또는 해당 시와 도의 평균 상승률을 초과하는 등 확고한 안정세가 포착되지 않아 규제지역 해제 시 집값 불안 재연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집값 과열 조짐이 포착되고 있는 일부 비규제지역에 대한 규제지역 추가 지정 논의도 있었으나, 올해 하반기에 DSR 규제 도입, 3080+ 공급 대책의 법적 기반 마련 및 공급 본격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많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시장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국토부는 주정심 심의 결과에 따라 현 규제지역을 유지하되, 향후 1~2개월 간 시장의 상황을 추가 모니터링한 후 규제지역 일부 해제(읍ㆍ면ㆍ동 단위) 및 추가 지정 여부 등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은 111곳, 투기과열지구는 49곳으로 기존대로 유지됐다.
정부 "하반기 하방 리스크 염두… 선제적 관리할 계획"
이번 주정심에서는 주택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일부 위원들은 지난 2월 4일 3080+ 공급 대책 발표 이후에는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이 점차 둔화되는 안정적 흐름이 관찰됐으나, 4월 보궐선거 이후 각종 규제 완화 및 개발 기대감이 확산되며 집값 상승세가 재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한 위원은 "현재 주택구입부담지수(HAI)가 역대 최고치로 한국은행ㆍ국토연구원 등도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거품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집값이 이미 고점에 이른 상황"이라면서 "향후 10년간 역대 최고 수준의 공급, 기준금리 인상 예고 등 중장기적으로 주택시장 하방 압력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수급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시장 안정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 역시 "주택시장 내 기대심리 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중장기적인 주택시장 하방 리스크를 감안할 때 입지 및 품질의 주택을 속도감 있게 공급해야 한다"면서 "동시에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금리 인상 시 가계부담 증가 등 리스크도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1 · 뉴스공유일 : 2021-07-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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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상아2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6월 25일 강남구는 상아2차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지난 6월 2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강남구 재건축사업과, 삼성2동 주민센터,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446(삼성동) 일원 2만772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상아2차 재건축사업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9호선 삼성중앙역, 분당선 강남구청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언북초등학교, 언주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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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급증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를 낼 여력이 없는 60세 이상 고령 1주택자를 대상으로 주택 처분 시점까지 납부를 미룰 수 있게 하는 과세이연제도를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6월 3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종부세 개편안 검토 초기부터 과세이연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만큼 제도를 도입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과세이연제도는 당초 김부겸 국무총리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도입을 시사한 바 있다. 제도가 도입되면 종부세 납부를 주택 상속, 증여 또는 양도 시점까지 미룰 수 있다. 수입과 그 밖의 재산이 없는 은퇴 고령자들로서는 종부세 부담이 덜 수 있다.
다만 매년 집값 변화에 따라 설정한 담보를 바꿔야 하는 문제와 집값 하락 시 비용 부담, 자녀가 상속 후 납부를 피하려 할 때 같은 부작용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된다.
정부는 종부세 과세표준을 구할 때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 수준인 90%로 동결하려던 계획은 철회하고 예정대로 올해 95%로 상향한다. 또한 현행 6억 원인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 공제 기준도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지 않을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여당이 추진 중인 공시지가 상위 2% 기준 종부세 부과 방안에 대해서는 위헌 소지가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여러 법령을 검토한 결과 법에 과세 기준을 제시하고 시행령에 금액을 규정하는 사례가 약 10가지"라며 "법에서 종부세 기준만 명확히 해준다면 시행령에서 기준 금액을 정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값이 고점을 기록하는 등 집값 거품 논란에 대해서 홍 부총리는 "부동산시장은 수급에 의해 결정되지만 심리적 요인, 정부의 규제력, 과도한 기대 형성이 상당히 많이 작용한다"라며 "지금 가격이 정말 수요보다 공급이 현저히 부족해서 오르는 것인가에 대해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변수들이 하나하나 나타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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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월 30일 부산 서구는 부민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6월 3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부산 서구 건축과와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부민동3가 54, 해돋이로269번길 3(아미동2가) 일원 6만2900.5㎡에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민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아미초등학교가 밀접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한편, 이 공람 관련 관계 도서는 부산 서구 건축과와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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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유기식품이라는 인증을 받지 않은 수산물에 대해 `친환경` 문구를 표시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9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ㆍ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농어업법)」 제30조제1항제2호에 따르면 인증을 받지 아니한 제품과 제품을 판매하는 진열대에 유기표시, 무농약표시, 친환경 문구 표시 및 이와 유사한 표시가 포함된 문자 또는 도형 등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해양수산부 장관이 친환경농어업법 제19조 또는 제34조에 따른 인증(이하 유기식품 인증)을 하지 않은 제품에 `친환경` 문구를 표시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친환경농수산물`이란 유기농수산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수산물 및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을 모두 포섭하는 상위 개념이고, 유기식품 등을 유기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유기농수산물과 유기가공식품, 유기적인 방법으로 생산, 제조ㆍ가공 또는 취급되는 가공품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유기식품 인증 등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친환경`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는 바,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과 제품을 판매하는 진열대에 `친환경`이라는 문구를 포함해 친환경과 관련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표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친환경 문구와 유사한 표시의 세부기준`을 보면 유기표시, 무농약표시, 친환경 문구 표시 및 무농약농산물ㆍ무농약원료가공식품 및 무항생제수산물 등의 표시에 해당하는 내용을 유기식품 인증 등을 받지 않은 제품에 표시하는 것은 이미 법률의 규정에 따라 금지되는 것"이라면서 "그 밖에 세부기준이 필요한 경우에 해양수산부소관 시행규칙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한 것이 친환경농어업법령의 체계라 할 것이므로 `친환경` 문구 표시는 당연히 금지된다"고 봤다.
계속해서 "유기식품 등의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에 유기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는 행위만을 금지했는데 친환경농수산물은 유기농수산물뿐만 아니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수산물 및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을 포함하는 개념"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기 표시에 대해서만 표시 제한 규정을 둠에 따라 친환경 등 인증품으로 혼란을 줄 수 있는 문구를 무단으로 표시한 경우에도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별도의 수단이 없는 상황이었는바, 소비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친환경인증제도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친환경 문구 등에 대해서도 미인증 제품에 대한 표시를 제한하도록 법을 개정해 현행에 이르게 됐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이 유기식품 인증 등을 하지 않은 제품에 `친환경` 문구를 표시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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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4주(지난 6월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7% 상승하며 전주와 동일한 오름폭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번 조사에서 지난달(6월) 22일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가계부채 확대 ▲자산가격 및 금융취약성지수 상승 ▲대내외 충격 발생 시 주택가격 큰 폭 하락 전망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발표한 영향으로 매수세가 축소됐다고 봤다. 그러나 규제 완화 기대지역 등에선 호가가 높게 유지돼 전주의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풀이했다.
업계 전문가 등이 한국부동산원이 2012년 5월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라며 우려했던 수도권(0.35%) 상승률 역시 동일했다. 아울러 서울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규제 완화 기대감이 여전해 매매와 전세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아파트값은 약 1년 6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서초 일대에서 재건축 단지 전세값이 약 6년 만에 최고가를 보였다. 다만 매물 부족 등이 계속되고, 최근 정부와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의 지위 양도 시점을 앞당기기로 검토한다는 소식에 일부 지역에서는 풍선효과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서울의 경우 지난 6월 3주와 비교해 같은 상승폭(0.12%)을 기록했다. 노원ㆍ도봉ㆍ광진ㆍ서초(반포, 서초)ㆍ강남(개포, 대치)ㆍ송파(잠실, 문정)ㆍ강동(고덕, 명일)ㆍ동작(상도, 흑석)ㆍ양천(목, 신정)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5%), 강남구(0.15%), 서초구(0.17%) 등의 결과를 보였고, 동작구(0.18%)에서 상도ㆍ흑석 역세권, 강동구(0.13%)가 고덕ㆍ명일 위주로 상승했다. 양천구(0.13%)는 목동과 신정의 재건축 단지가 상승했다. 노원구(0.26%)에선 중계와 상계 재건축 위주로, 도봉구(0.14%)는 쌍문ㆍ창동 구축 위주, 광진구(0.07%)는 광장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57%)는 연수구(0.74%)에서 정주여건 양호한 옥련ㆍ연수 소형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71%)는 용현ㆍ관교 구축, 서구(0.62%)는 청라, 부평구(0.58%)는 십정ㆍ삼산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2%)은 전주 대비 상승한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2%), 대구(0.14%), 충남(0.26%), 충북(0.3%), 부산(0.33%), 강원(0.13%), 광주(0.13%), 세종(-0.03%), 경남(0.13%), 경북(0.13%), 제주(0.6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7%) 역시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6월부터 11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2120가구), 하반기 3주구(1490가구), 노량진6구역 등에서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가 반영돼 역세권 신축과 교육환경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정부에서 강남 4구 도시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많지 않아 전세 불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서울(0.03%→0.04%→0.06%→0.08%→0.11%)은 연속으로 주간 오름폭이 커졌으나, 6월 3주 단기 급등 피로감 등으로 상승세가 멈춘 바 있다. 아울러 서초구 역시 계속된 상승폭 확대(0.01%→0.04%→0.07%→0.16%→0.26%→0.39%→0.56%) 이후 매물 적체 영향을 받고 있다.
강북구(0.11%)는 미아 신축에서, 노원구(0.1%)는 월계ㆍ상계 구축 대단지 위주, 중랑구(0.12%)는 면목ㆍ상봉 역세권, 성동구(0.09%)는 응봉ㆍ금호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은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34%)가 서초ㆍ잠원ㆍ방배 위주, 송파구(0.19%)에선 잠실ㆍ신천ㆍ문정 위주, 강남구(0.12%)의 경우 대치ㆍ압구정 위주, 강동구(0.15%)는 암사ㆍ둔촌 위주로 올랐다. 동작구(0.16%)는 노량진ㆍ흑석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고, 금천구(0%)는 매물이 누적돼 보합 유지했다.
인천(0.44%)은 전주(0.41%)에 비해 더 상승세를 보였다. 연수구(0.57%)는 교통환경 양호한 동춘ㆍ연수, 서구(0.49%)는 중저가 인식있는 불로ㆍ마전ㆍ가정 위주, 계양구(0.48%)는 거주여건 양호한 효성ㆍ작전 위주로, 미추홀구(0.41%)는 용현ㆍ관교 준신축 위주에서 상승했다. 남동구(0.4%)는 논현ㆍ구월 등 대규모 단지 위주에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2%)는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시흥시(0.66%)는 역세권 인근 단지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중소형 위주로, 오산시(0.57%)는 교통 및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금암ㆍ세교 위주, 안산 단원구(0.56%)는 초지역세권과 고잔동 주요 단지, 안성시(0.5%)는 공도읍 주요 대단지, 동두천시(0.5%)는 생연ㆍ지행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3%)은 부산(0.21%), 울산(0.27%), 제주(0.64%)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1%)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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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11길 28-17(석관동) 8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152명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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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6월 30일 평택시는 합정주공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원 7만69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합정초등학교, 신한중학교, 한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AK플라자, 롯데마트, 박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5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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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6월 30일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은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입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외 18필지 40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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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115-6구역ㆍ재개발)이 최근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월 30일 수원시는 팔달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2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원 13만9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3.64%, 건폐율 2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팔달6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분당선 매교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1호선 수원역은 KTX 이용도 가능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매산초등학교, 곡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7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1 · 뉴스공유일 : 2021-07-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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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6월 21일 미추홀구는 주안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2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25-39(주안동) 일원 12만959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29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안1구역은 2016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에 인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주안초등학교, 인하대부속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미추홀구 도시계획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1 · 뉴스공유일 : 2021-07-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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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 대상지역에 국가 중요시설 인근 지역을 포함시키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신 의원은 "현행법은 외국인 등이 취득하려는 토지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에 있으면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신고관청으로부터 토지취득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투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사시설 외에도 공항ㆍ항만, 주요 산업시설 등이 적에 의해 점령 또는 파괴되거나 기능이 마비될 경우 국가안보와 국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되는 시설의 인근 지역에 대해서도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 허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일본의 경우 방위시설 인근지역, 원자력발전소ㆍ공항 등 국가의 핵심인프라시설 인근 토지 등에 대해 외국인 투자 제한을 검토하는 등 중요시설에 대한 안보를 확대하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 의원은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 허가 대상지역에 국가중요시설의 인근 지역을 추가함으로써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안보를 확립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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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조합은 외관 특화 디자인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며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대의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6만3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2%, 용적률 19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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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은 인터넷신문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공신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인터넷신문을 통한 저작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효과적인 저작권 침해 예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터넷신문의 저작권 보호에 관한 정보 교류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 및 세미나 개최 ▲양 기관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 등 정례개최 ▲인터넷 언론 저작권 관련 고충 상담 등 업무 협력 ▲인터넷 언론의 저작권 관련 업무 협력 확대 등이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자율심의기구로서 건강한 인터넷 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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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신반포19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20(잠원동) 일대 1만33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49가구 이하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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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6월 28일 성남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강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포스코건설-GS건설 컨소시엄 ▲두산건설 등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 짓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31일 총회를 개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후문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692번길 132(성남동) 일대 15만97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KTX와 대전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며, 구역 바로 옆에 한남대ㆍ우송대ㆍ대전대 등 대전의 명문 학군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전 재개발 최대 규모인 이곳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사실상 대단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면서 "천동3구역(재개발) 등 인근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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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아파트 대비 부동산 규제가 덜하다는 점, 낮은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의 메리트 덕분이다. 실제로 최근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중소형주택 부족 현상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여기에 더해 2~3인 가구를 위한 중형 오피스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다양한 개발 호재와 사통팔달의 교통편을 지닌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청량리WD세븐스오피스텔`이 대표적인 사례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4층 건물 1개동 총 52실의 단지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43A㎡, 43B㎡, 45C㎡ 세 가지 타입으로 이뤄졌으며 최상층의 경우 복층형 펜트하우스 설계를 적용한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은 1대 1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거실+2룸의 3베이(Bay) 구조로 개방감 및 통풍, 채광성 등이 우수하다.
무엇보다 이곳 현장이 위치한 청량리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교통의 중심 허브이다. 청량리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원선을 비롯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송도~마석)ㆍC노선(수원~덕정), 경전철 면목선(신내동~청량리),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등 총 14개 노선(예정)을 품는 강북 최대 광역 교통 허브로 개발되고 있다. 게다가 청량리역환승센터에는 약 60여 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해 강남, 종로, 서울역,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자가 차량 기준으로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청량리ㆍ전농동 일대는 청량리 역세권 개발, 청량리4구역 재정비사업 등 다수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벗고 우수한 강북 업무ㆍ주거시설로 변모하고 있어 꾸준한 시세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실제로 업계 전문가 등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가 재개발 완료 이후 고층 주상복합 밀집지역으로 변화해 강북의 대표적인 주거중심지이자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한다.
또 주거에 적합한 전체 2룸 3베이 구조로 이뤄져 있어 주거용 오피스텔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은 물론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이룰 수 있어 실거주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서울 지역 내에서 드물게 전매가 가능한 오피스텔 단지로 청량리 역세권 개발 완료 프리미엄 투자 매력을 느끼는 단기 투자자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여러 대학이 자리하고 있다. 또 서울의 업무 중심지인 강남, 시청, 용산, 광화문 등의 이동이 수월한 만큼 임대 수요까지 풍부해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빌트인 콤비냉장고, 전기쿡탑, 빌트인 광파오븐, 전열교환기,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홈네트워크 시스템, 일괄소등기능, 항균시스템 붙박이장, 신발장 등이 무상 옵션으로 설치돼 입주자 편의를 높였다.
한편, `청량리WD세븐스오피스텔`의 입주예정 시기는 2022년 12월이며 본보기 집은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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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 조합이 시공자 해지를 앞두고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사업 지연이 예상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곳은 올해 5월 11일 임시총회를 통해 조합이 기존의 프리미엄 사업단(DL이앤씨-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금호산업)을 해지하고 무리한 사업 진행을 벌여 조합원의 피해 및 재산상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귀추가 주목되는 사업지.
특히 최근 시공사 계약해지에 대한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갑론을박이 이뤄지고 있다. 재판부는 서면결의서에 대한 철회서 불인정 등 시공자 해지를 위한 총회 안건을 포함해 모든 안건이 효력 정지가 된 상황이 벌어졌다.
또한 지난 5월 11일 임시총회의 결격 상의 중대한 하자를 명시한 사안으로 향후 조합의 일방적인 시공자 해지에 대한 위법성에 관해 판단의 기초가 될 것으로 내다보는 관계자들의 시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가처분 인용에도 불구하고 조합은 지난달(6월) 27일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위해서 관련 설명회 개최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져 이를 두고도 조합원들 간 의견이 갈리면서 파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가처분 인용에도 불구하고 조합에서 진행한 설명회에 일부 특정 건설사들이 참여했다. 또 일부 건설사 관계자 및 임원들이 수차례 조합을 방문해 입찰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정황이 포착되고 있어 조합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부 회사가 `지방 광역시별로 하이엔드 브랜드를 달수 있다`라고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약속이 이행이 안 될 때 해당 조합은 깊은 수렁에 빠질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이뤄지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조합은 기존의 프리미엄 사업단의 해지 사유를 하이엔드 브랜드를 달지 않는다는 명분과 단독 입찰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이유로 시공자를 해지했으나 특정 회사가 광천동 현장에 하이엔드 브랜드를 과연 달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며 "특히 1조가 넘는 사업에서 후분양 등 조합에서 요구하고 있는 부분을 단일 시공자가 수용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다시 컨소시엄 구도로 입찰에 참여할 것이란 예측이 업계의 지배적인 관점"이라고 밝혔다.
이와 달리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에서는 컨소시엄 금지를 걸고 입찰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처음 명분이 단일 건설사를 뽑는다는 조합원들의 니즈를 걸고 시공자해지총회를 강행한 것"이라며 "또 하이엔드 브랜드를 조합에서 유치하겠다고 밝힌 만큼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토로했다.
게다가 요즘 업계 트렌드를 살펴보면 하이엔드 브랜드는 서울 강남의 랜드마크 단지와 현장에 한정해 달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추가적인 공사비의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많다는 것. 즉 일반분양가의 상승 및 분양가 심사를 받아야 하는 광주권역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안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는 광주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단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자칫 소송 판결로 인한 사업 지연, 손해배상, 입찰정지 가처분 등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가운데 특정사가 리스크를 감수하고 하이엔드 브랜드를 달고 입찰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계자들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광주의 풍향구역에서 볼 수 있듯이 광천동 재개발 역시 장기간 사업이 표류할 수 있는 상황도 예견돼 이곳 조합원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이다. 처음 조합의 취지대로 입찰이 진행되지 않으면 결국 조합원의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을 누가 책임질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많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조합은 오는 8월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기존 시공자와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한 앞으로의 사업 진행은 법적인 문제와 절차상의 하자로 인해 조합원들의 피해는 더욱더 중첩될 수밖에 없다는 점 역시 조합 측의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기존의 프리미엄 사업단과의 법적 다툼과 추가 시공자해지총회 등 무리하게 드는 비용은 불가피한 실정으로 조합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 측은 조속히 법적 분쟁 및 불필요한 다툼이 해결돼 사업이 정상화 되도록 매진할 계획이라지만, 광천동 재개발 현장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시공자를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물음표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원 42만59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1327%, 용적률 234.637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3개동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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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ㆍ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6월 30일 금천구는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13%,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공동주택 10개동 9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8가구 ▲39B㎡ 11가구 ▲39C㎡ 27가구 ▲39D㎡ 102가구 ▲42㎡ 53가구 ▲51A㎡ 291가구 ▲51B㎡ 15가구 ▲59A㎡ 33가구 ▲59B㎡ 12가구 ▲62A㎡ 76가구 ▲74A㎡ 23가구 ▲74B㎡ 160가구 ▲77㎡ 5가구 ▲78㎡ 5가구 ▲84A㎡ 68가구 ▲84B㎡ 34가구 등이다.
시흥무지개는 1980년 사용승인 돼 지상 10층 공동주택 5개동 639가구로 이뤄진 38년이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준공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급격한 노후화로 2015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이 가능해진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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