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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주 연속 0.03%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국 아파트값은 통계 작성 8년 7개월 만에 최고로 올랐다.
10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이달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7% 오르며 전주(0.24%) 대비 오름폭이 확대 됐다. 한국부동산원이 2012년 5월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높은 주간 상승폭이다.
지역별로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오르며 27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전주와 동일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에서 강남구 개포ㆍ압구정동, 노원구 상계동 등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지역이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5%)는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개포ㆍ압구정동 위주로, 송파구(0.04%)는 잠실ㆍ가락동 인기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초구(0.03%)는 서초ㆍ반포동 위주로, 강동구(0.03%)는 강일동 등 신축 단지 위주로, 관악구(0.05%)는 신림ㆍ봉천동 등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4%)는 업무지구 수요가 있는 마곡ㆍ방화동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노원구(0.05%)는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상계동 위주로, 광진구(0.04%)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동대문구(0.04%)는 청량리 역세권 개발호재가 있는 전농ㆍ용두동 위주로, 마포구(0.04%)는 아현동 인기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5%)은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7%)도 전주(0.24%)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파주시(1.18%)는 운정신도시와 금촌동 역세권 위주로, 고양시(0.78%)는 교통 및 정주환경이 양호하거나 상대적 가격 수준이 낮은 지역ㆍ단지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52%)는 서현ㆍ야탑동 등 중소형 단지 위주로, 광주시(0.44%)는 초월읍 등 중저가 단지와 태전지구 위주로, 남양주시(0.37%)는 오남ㆍ화도ㆍ진건읍 등 시 외곽 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5%)은 전주(0.3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76%), 부산(0.58%), 대구(0.41%), 광주(0.37%), 대전(0.36%), 경남(0.36%), 충남(0.26%), 전북(0.24%), 세종(0.23%), 충북(0.23%), 경북(0.2%)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7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15%) 대비 축소됐다. 서초구(0.21%)는 잠원ㆍ방배동 위주로, 송파구(0.21%)는 잠실ㆍ신천ㆍ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2%)는 대치ㆍ삼성동 위주로, 강동구(0.23%)는 명일ㆍ암사동 위주로, 마포구(0.2%)는 아현ㆍ신공덕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용산구(0.19%)는 서빙고ㆍ이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7%)과 경기(0.27%)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고양시 덕양구(0.57%)는 행신ㆍ화정동 구축 및 도내동 신축 단지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4%)는 구미ㆍ이매ㆍ정자동 등 구축 단지와 삼평동 위주로, 남양주시(0.43%)는 진접읍 등 저가 단지와 다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과천시(-0.01%)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34%)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1.57%), 울산(0.88%), 부산(0.51%), 대전(0.39%), 충남(0.33%), 광주(0.31%), 경남(0.3%), 대구(0.29%), 전북(0.18%)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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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이 3개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총 62개이고, 이 가운데 59개 병상이 사용 중으로 입원 가능 병상은 3개"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의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83%이며, 생활치료센터 9곳에 있는 병상 1937개 중 즉시 사용 가능한 병상은 428개다.
서울시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서울시 내 국가지정 격리 병상 중 20개를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병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 국장은 "이날 서울의료원 내 이동 병상 48개와 서북병원 내 병상 28개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며 "모든 자치구에 생활치료센터가 1곳씩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가장 큰 위기 상황"이라며 "확산세를 꺾지 않으면 의료체계 붕괴와 사회적 희생이 불가피한 절박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밤 12시 기준 서울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51명 늘어 누적 1만1175명을 기록했다. 3784명이 격리 중이며 현재 728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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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주민센터 신축공사 설계를 위한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 경의로132-25(의정부동) 일대 13만247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473가구(임대 150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594가구 ▲60㎡ 이상 879가구 등이며 이 중 조합원은 934가구, 일반분양분은 1379가구로 계획됐다.
이곳은 단지에서 직선거리 250m 내에 의정부 역사가 있고, 회룡역이 도보 5분권내에 있는 등 역세권 지역으로 출ㆍ퇴근 시 용이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역시 수월하며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쉽다. 여기에 중랑천 수변공원 역시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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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영순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지명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른 업무신고를 한 법인으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31길 42-2(대명동) 일대 795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28.6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15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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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예술인 고용보험제도` 시행과 관련해 "사각지대에 있던 문화예술인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라고 10일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10일)부터 `예술인 고용보험제도`가 시행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경청하며 문화예술인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는 결과에 환호하지만 과정에서의 고통은 잘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예술인들은 주요 정책의 우선순위에 멀어져 있었음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역량을 축적했다"며 "그 역량을 바탕으로 대중음악, 영화 등 많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들께 각별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현장을 지키고 답답한 국민들을 위로해주신 예술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문 대통령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예술은 짧은 시간에 나오지 않고 오랜 몰입과 숙성의 기간을 지난 뒤에야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며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에 항상 함께하며 늘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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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이 국립소방병원의 건립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적극 수렴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소방청은 이날 국립소방병원의 원활한 건립지원을 위해 `국립소방병원 건립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28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 위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해 우편송달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방청은 국내 최초로 소방 관련 질병 전문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을 건립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집해 의견을 수렴하고자 위원회를 구성했다. 소방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번 위원회는 건축ㆍ의료ㆍ운영ㆍ장비설비ㆍ정보통신 5개 분야에 속한 28명의 위원과 간사인 국립소방병원 건립추진단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립소방병원이 개원될 때까지 자문활동을 펼치게 된다.
건축분과는 건축학 교수, 병원시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설계, 건축공법, 의료공간 구성 등의 자문을 담당한다. 의료인, 보건학 교수 등으로 이뤄진 의료분과는 의료서비스, 특성화센터 등의 자문을 진행하고, 장비설비분과는 의료장비 등 물자관리와 관련된 자문을 맡는다.
소방공무원, 변호사, 경영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운영분과는 인사관리, 원무행정 및 경영효율성 등과 관련된 문제에 자문을 제공한다. 의료인과 의료정보학 교수 등이 속한 정보통신분과는 의료정보시스템 구축과 보안 등에 대해 전문기술을 자문한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씩 정기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며, 중요현안이 생길 경우 수시로 소집회의를 하거나 서면으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이달 중에는 국립소방병원 의료운영계획 연구용역 제안서 검토 등 기술적 현안에 관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전국 최초로 소방관련 특수질병에 대한 전문의료기관을 건립하는데 있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지식과 경험 공유가 절실하다"고 짚으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국립소방병원을 건립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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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신이 거주하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 아파트의 경비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입주민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는 10일 오전 열린 입주민 심모(48) 씨의 상해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심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심씨의 7개 혐의 모두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에서 보인 태도나 법정 진술을 봐도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해자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비춰보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심씨는 지난 4월 21일 경비원 최모 씨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3중 주차돼 있던 자신의 승용차를 손으로 밀어 이동시켰다는 이유로 최씨를 폭행해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 부위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한 혐의 등을 받는다.
지난 4월 27일에는 최씨가 자신의 범행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고 보복할 목적으로 최씨를 경비실 화장실까지 끌고 가 약 12분간 감금한 채 구타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최씨는 이로 인해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 골절상 등을 입었다.
최씨는 심씨의 이같은 폭행ㆍ협박 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국 지난 5월 10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북부지검 강력범죄전담부(부장검사 정종화)는 지난 6월 심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감금ㆍ상해ㆍ폭행), 상해, 무고, 협박 등 7개 혐의로 기소했다.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입주민이 갑질을 해서 피해자가 결국 돌아가신 사건으로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심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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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수원시와 광명시, 안성시를 `2020년 지역복지 민관협력` 31개 시ㆍ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ㆍ군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복지 민관협력 우수 시ㆍ군 평가`는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역 내 민ㆍ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시ㆍ군이 협업을 통해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한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시ㆍ군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인구 수 기준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나눔, 상호지원, 복지사각 및 복지자원 발굴, 특수시책 등의 운영성과에 대해 정량평가가 진행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이웃 발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공유된 사례들도 정성평가 항목에 반영됐다.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용인(우수), 성남시, 안산시, 남양주시(장려) 등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광명시가 파주시(우수), 양주시, 오산시, 군포시(장려)를 제치고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ㆍ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안성시가 양평군(우수), 구리시, 포천시(장려)를 따돌리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수원시, 광명시, 안성시에게는 각각 1500만 원의 상사업비가 교부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시ㆍ군은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씩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총 14개 우수 시ㆍ군에 교부된 상사업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 ▲지역복지 민ㆍ관협력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위기에 처한 도민을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한 민ㆍ관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시ㆍ군과 협력해 더욱 힘을 내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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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헬기를 통해 재난 현장의 상황을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
지난 1일 소방청은 재난 현장에 출동한 소방헬기의 영상ㆍ음성정보를 소방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는 `소방헬기 통합정보 시스템`을 내년 2월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소방헬기 통합정보 시스템`은 항공 네비게이션과 카메라 4대(조종실ㆍ승객실ㆍ호이스트ㆍ전방), 음성교신 장치와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장치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장비로 구성된다.
그동안은 소방헬기의 위치정보를 파악하는데 그쳤지만, 해당 시스템이 도입되면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헬기에서 바라보는 영상정보가 소방상황실로 실시간 전송돼 보다 정확한 현장 정보 수집이 가능해진다. 또한 헬기로 이송 중인 중증응급환자의 상태를 상황실의 지도의사가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의료지도를 할 수 있어 응급구조사나 간호사가 실시하는 전문적인 응급처치도 가능해진다.
이번 `소방헬기 통합정보 시스템`은 헬기의 기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스템으로 설계돼 높은 운용효과 및 운항 안전성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전국에는 총 31대의 소방헬기가 배치됐으며 이 중 7대에 대해서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소방청은 내년 2월까지 나머지 24대의 헬기에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승훈 소방청 항공통신과장은 "`소방헬기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소방헬기를 활용한 재난대응능력과 안전도가 한 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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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올해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3971억 원을 저소득 근로자 가구 91만 가구에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44만 원으로, 유형별 가구 비중은 단독 가구,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단독 가구 53만 가구(58.2%)가 평균 36만 원, 홑벌이 가구 35만 가구(38.5%)가 평균 54만 원, 맞벌이 가구 3만 가구(3.3%)가 평균 54만 원을 각각 지원받았다.
근로유형별로는 일용근로 가구는 48만 가구(52.7%), 상용근로 가구는 43만 가구(47.3%)로 나타났다. 지급금액은 일용근로 가구 2005억 원(50.5%), 상용근로 가구 1966억 원(49.5%)로 집계됐다.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하반기분(내년 3월) 또는 정기분(내년 5월) 신청기간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반기지급제도는 근로소득 발생 시점과 장려금 지급 시점 사이 시차를 줄여 소득지원과 근로 유인 효과를 키우기 위해 작년부터 도입됐다. 국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작년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겨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하는 근로장려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다소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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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용한 만큼 보험료를 내는 할인ㆍ할증 제도가 담긴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7월 나온다.
지난 9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실손의료보험의 비급여 보험료 차등제 도입 및 자기부담금 조정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실손의료보험 상품구조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할인ㆍ할증 적용 단계를 5등급으로 차등 구성해 보험료를 조정한다. 비급여 지급보험금이 없는 1등급은 보험료를 5% 할인하고, 2등급은 유지된다. 비급여 보험금 이용량이 100만~150만 원이면 2배, 150만~300만 원이면 3배, 300만 원 이상이면 최대 4배까지 더 내게 된다.
할인ㆍ할증 보험료는 매년 초기화된다. 보험료 갱신 전 12개월 동안의 비급여 지급보험금을 기준으로 다음해 비급여 보험료가 결정된다.
자기부담금 수준은 현행 `급여 10~20%, 비급여 20%`에서 `급여 20%, 비급여 30%`로 늘었다. 통원 공제금액은 현행 `외래 1~2만 원, 처방 8000원(급여, 비급여 통합)`에서 `급여 1만 원(단, 상급ㆍ종합병원 2만 원), 비급여 3만 원(급여, 비급여 구분)`으로 역시 올랐다.
대신 보험료는 내려간다. 2017년 이후 판매된 3세대 실손보험 상품 대비 약 10%, 2009~2017년의 2세대 표준화 상품 대비 50% 정도까지 보험료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재가입주기는 현행 15년에서 5년으로 단축된다. 실손의료보험을 건강보험의 보완형 상품으로 보고 의료기술 발전, 진료행태 변화 등 의료 환경 변화에도 시의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금융위는 충분한 통계 확보를 위해 할인ㆍ할증은 신상품 출시 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암 질환이나 심장질환자 등에겐 차등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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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도내 이주배경청년의 생활상을 파악하고 이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경기도 이주배경청년 생활경험 및 정착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도내 외국인ㆍ다문화 관련 민간단체들의 추천자 21명(외국ㆍ국내 출생)을 대상으로 ▲학교 ▲네트워크 ▲정체성 ▲경제적 상황 및 일 경험 ▲차별과 배제를 주제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이주배경 청년 중 외국 출생 청년들은 진학 혹은 취업을 하지 않게 될 개연성이 높아 자존감, 동기 부족, 취업 포기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적ㆍ제도적 권리 제한이 시급히 완화돼야 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한국 출생 이주배경 청년의 경우에는 외국 출생 청년들과 달리 한국인과 동등한 법적ㆍ제도적 권리를 갖지만, 낮은 사회적 자본, 한국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 부족, 불리한 진로 선택 등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주배경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청년법ㆍ청년지원조례 등 개정 및 재정의 ▲미래 세대 청년들에 대해 정보 상담, 역량 교육, 취업 연계 등 원스톱 지원체계 `청년센터` 설립 ▲도내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 확대 운영 ▲진로교육 확대, 전문기술 취득 등 역량 강화 ▲문화다양성ㆍ상호문화 이해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다.
연구책임자인 최영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주배경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선 이들을 위한 제도적ㆍ문화적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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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병무청은 오는 17일부터 재학생ㆍ국외입영연기자,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를 대상으로 `2021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ㆍ복무기관 본인선택`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본인선택은 본인이 희망하는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하며, 2지망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에 대해서는 탈락횟수, 전공, 나이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동 순위자가 있을 경우 전산 추첨에 의해 선발된다.
`2021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ㆍ복무기관 본인선택`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이달 24일 오후 6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선발자 발표는 이달 2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본인선택 접수 시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외 간편로그인, 휴대폰, 민간 아이핀(I-PIN) 등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해야 하며, 국외체재자의 경우에는 나라사랑 이메일 인증으로 접속해 선택할 수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본인선택 접수 전 `병무청 누리집-공고ㆍ공지`를 통해 유의사항 등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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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의정부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11월)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2주간 의정부역사에서 `2020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지원사업 통합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지원센터다. 의정부시에 위치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 북부 제조업, 융ㆍ복합 콘텐츠 분야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입주 기업과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입주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에 필요한 지원은 물론 스마트 오피스,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3D프린터, 촬영 장비 및 스튜디오 등 전문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운영하는 지원 사업에서 제작된 우수 성과물과 입주기업의 주요 제품을 경기도민에게 소개하고 성공사례를 홍보하는 자리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보이동형(워킹스루) 관람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0월까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지원사업에 참여한 268명의 참가자ㆍ팀의 결과물 중 `쉘랑코리아`의 전통자개 무선충전기, 교육 콘텐츠, 캐릭터 상품, 디자인 제품 등 20개의 우수제품을 선별해 전시했다.
2주의 전시기간 동안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했으며, 많은 도민들이 순수 관람 목적으로 전시된 제품의 구매 방법과 가격을 문의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 이번 통합전시회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 융ㆍ복합 콘텐츠를 향유하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함께 발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경기 북부지역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사업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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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독도(동도) 접안시설 복구공사를 1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독도는 우리나라 최동단의 화산섬으로 동ㆍ서도와 89개의 주변 바위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동해안에서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가 대규모로 번식하는 유일한 지역이다.
해수부는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승하선할 수 있도록 접안시설, 안전난간의 시설물을 설치해왔으나, 지난 9월 발생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높은 파도가 덮치면서 접안시설의 안전난간과 경사로 등이 파손ㆍ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해수부는 독도 입도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객선의 접안을 중단하고 국비 7억 원을 긴급 투입해 신속히 복구공사에 나섰다.
이에 따라 5개 선사의 여객선 7척이 독도에 접안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안전하게 독도를 밟아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그간 접안시설 파손으로 섬 주위만 돌았던 여객선들이 즉시 접안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상호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이번 긴급 복구로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파손ㆍ유실된 부분을 긴급하게 복구한 만큼, 향후 외해 고파랑 등에 대비해 독도 시설물 안정성을 검토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근본적인 보강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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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의 55개 기업을 2020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를 도입해 기업과 전문예술법인ㆍ단체, 스포츠클럽,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문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문화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 받은 총 168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의 공통요건 충족 여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창의적, 혁신적인 활동 여부 및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5개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살펴보면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기획ㆍ개발하는 기업(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플랫폼702 등) ▲은퇴선수나 위기 청소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업(주식회사 디에스그룹, 갬블러크루 등) ▲독립영화 또는 도시재생 등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고씨네 주식회사 등) 등 다양하다.
지정된 기업들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의 지위를 유지하며, 근로자 인건비 지원, 전문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의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문체부의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별 특성에 맞는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경영 및 판로개척 상담(컨설팅), 생활문화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특화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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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에서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직무역량 강화과정`을 상ㆍ하반기 각각 1회씩 2회 운영한다.
2020년에 처음으로 전수교육관에 배치된 문화예술교육사는 이달(12월) 현재 46개소 53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올해보다 증가한 51개소 59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전수교육관에 배치되는 문화예술교육사들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업기획, 전승 교육, 홍보 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를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올해 배치된 53명의 문화예술교육사들도 2박 3일 과정으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지난 8월과 10월 2차례 교육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들은 전수교육관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기르며, 무형문화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사업 기획 능력 향상 등 실무과정을 학습하고, 교육사들 간 교류 기회도 활발해지는 성과가 있었다.
이에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무형문화재 관련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ㆍ운영해 문화예술교육사의 전문성을 키워 전수교육관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보다 많은 문화예술교육사들을 전수교육관에 적극적으로 배치해 젊은 전승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 참여와 관심도 높일 계획"이라며 "나아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지역문화 향유를 위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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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과 SK이노베이션 간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최종 판결을 내년 2월 10일로 또 다시 연기했다.
미국 ITC는 지난 9일(현지시간) 위원회 투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일을 내년 2월 1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ITC는 연기한 배경이나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초 판결은 지난 10월 5일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후 지난 10월 26일, 12월 10일로 판결일이 연기된 데 이어 내년 2월 10일로 총 세 차례 연기됐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올해 ITC 판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50건 이상 연기된 바 있어 같은 이유로 본다"며 "계속 성실하고 단호하게 소송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측은 "3차 연기로 소송절차가 해를 다시 넘겨 더 길어지게 됐다"며 "연기와 관계없이 소송에 충실하고 정정당당하게 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TC는 통상 문제와 불공정 무역 행위에 대해 조사와 분석, 규제를 수행하는 미국 대통령 직속의 독립적인 연방 준사법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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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가 `2020 KPC 비대면 국제스포츠캠프`를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4개국(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태국 및 대한민국) 선수단 3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각 국가별 훈련 장소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15년부터 개최해온 `국제청소년스포츠캠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포맷을 변형한 프로그램이다.
국제스포츠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15년부터 개발도상국 장애청소년들을 초청해 종목별 훈련(스포츠아카데미)과 한국 문화체험 및 각종 부대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사업으로 금년에는 `국제스포츠캠프`로 명칭을 변경했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온라인에서 개최하게 됐다.
캠프는 평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국가별 훈련 장소에서 참가국 간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스포츠아카데미, 지도자 회의, 홈트레이닝 교실 및 친선경기로 구성돼 있다.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국가별 언어 및 한국어가 가능한 코디네이터가 해당국가에서 캠프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전 세계에서 캠프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실시간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아카데미는 로잉머신 및 실내 조정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장애인조정 국가대표 감독 출신의 권제형 지도자의 이론, 실전 교육으로 나눠 진행한다. 홈트레이닝 교실은 패럴림피언(임우근ㆍ수영 선수)이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 실내 스트레칭 및 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방법을 지도하고 함께 운동하는 시간이다. 친선경기는 마지막 날인 이달 16일에 실내조정 경기를 개최하며, 참가선수단이 장애정도에 따라 그룹을 나눠 동일한 코스를 경주하는 경기로, 그룹별 기록 우수자에게 별도 부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국의 원활한 캠프 참가를 위해 캠프에 필요한 로잉머신, 웹캠 등 주변장비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무상 지원했으며, 향후 참가국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혜자 사무총장은 "국제스포츠캠프를 통해 지난 5년간 25개국 25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미래의 패럴림피언이 되고자하는 꿈을 키워왔고, 일부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대표선수로 성장했다"며 "이번 캠프가 참가 선수단의 기초체력 향상에 기여하고, 패럴림피언이라는 꿈을 실현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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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화재가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매년 미국 S&P 다우존스사와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사가 경제ㆍ환경ㆍ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하는 지속가능경영 지표다.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약 2500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화재는 사업 행동규범, 환경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7년 연속 세계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DJSI 월드 지수에 선정됐다.
DJSI 월드 지수는 전체 대상 기업 중 상위 10%에만 부여되는 것으로 취리히, 알리안츠 등 전 세계에서 단 17개 보험사만이 편입했다. 삼성화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화재는 아시아퍼시픽 지수도 8년 연속, 코리아 지수 역시 12년 연속 획득했다.
이상혁 삼성화재 지속가능경영사무국 파트장은 "삼성화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석탄 채굴 및 발전 사업에 대한 투자와 보험인수를 중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환경적 가치를 함께 증대시키는 ESG 경영활동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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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ㆍKBSA)가 `2020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유신고 김범진을 선정했다.
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중 가장 빠르게 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등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2020년도에 계획된 고교야구 주말리그(전·후반기)를 비롯한 5개의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유신고등학교 김범진 선수는 2020년도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뛰어난 타격 실력을 발휘해 21경기 78타석 54타수 27안타, 타율 0.500을 기록하며 2020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협회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제3차 대유행 및 감염 확산의 우려로 2020년도 야구ㆍ소프트볼인의 밤 행사 개최를 최종 취소 결정했다.
협회는 김범진 선수에 대한 시상은 추후 일정을 확정해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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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진막ㆍ방진벽ㆍ방진덮개 없이 작업을 하거나 사업장 폐기물을 임의로 불법소각하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하지 않고 「대기환경보전법」 등을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건설공사장과 폐기물 영업ㆍ처리업체 약 1만40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진행해 총 98곳에서 100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등 69건 ▲비산먼지 및 폐기물 관련 신고 미이행 21건 ▲사업장폐기물 불법소각 등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8건 ▲대기 오염물질 방지시설 미가동 등 기타 2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군포시의 A업체는 공사장에서 방진막을 설치하지 않고 천공작업을 하다가 비산먼지를 다량으로 발생시켜 단속에 적발됐다.
파주시 소재 B건설업체는 바퀴에 묻은 먼지ㆍ흙 씻기와 측면살수를 하지 않은 채 덤프트럭으로 토사를 운반해 비산먼지를 다량으로 발생시키다 단속에 적발됐고, 김포시의 C업체는 살수차량을 배치하고도 운영비 절감을 위해 가동을 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 관계자에 대해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 방진덮개 일부를 설치하지 않거나 야적장 외부에 보관하는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미흡한 부천시 소재 2개 업체는 시설을 개선하도록 시에 통보했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현재 시행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도민 건강에 큰 위협을 주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사업장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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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1년간 지속돼 온 공인인증서가 10일부터 폐지된다.
정부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10일 시행되면서 공인 전자서명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공인인증서도 여러 가지 민간 인증서 중 하나가 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2018년 공인 전자서명 제도 폐지 정책 발표 후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 이용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 제공 기업인 카카오페이, 은행연합회, 비바리퍼블리카, 통신3사, 네이버, KB국민은행, NHN페이코 등 7개사가 제출한 지난 11월 기준 가입건수는 총 6646만 건이다. 이는 `공인 전자서명서비스` 가입건수 4676만 건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향후 블록체인ㆍ생체인식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새 전자서명 서비스가 활발하게 개발되고 이용될 것이라 보고 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민간 전자서명이 도입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민간 전자서명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부터 국세청의 `홈텍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정부24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서비스`, `국민신문고` 등 주요 공공웹사이트에 민간 전자서명 도입을 적용한다.
이를 위해 카카오(카카오인증), KB국민은행(KB스타뱅킹), NHN페이코(페이코), 한국정보인증(삼성PASS), 통신3사(PASS) 등 5개 사업자를 후보 사업자로 선정하고 물리적ㆍ기술적ㆍ관리적 보안사항을 점검한 후 사업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계좌이체 등 국민의 재산이 온라인을 통해 거래되는 금융 분야의 특성을 고려, 고위험거래에 대한 강화된 전자서명(인증)방법 도입 등을 통해 보안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 가운데 어떤 것이 신뢰할 수 있고 보안성을 갖췄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전자서명 평가ㆍ인정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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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10일 밀레니얼 세대가 생각하는 공정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앞으로의 반부패ㆍ공정에 대한 정책방향을 고민하는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반부패주간 행사의 하나인 토크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며, `2020년도 반부패주간 행사` 누리집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90년대 생이 생각하는 공정이란?`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토크콘서트 행사는 기성세대들에게 90년대 생이 중시하는 가치관과 행동방식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90년대 생들은 교육ㆍ채용ㆍ병역 등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공정한 사례와 개선 필요사항 등을 발표해 정부가 향후 반부패ㆍ청렴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토크콘서트는 방송인 박은영(전 KBS 아나운서) 씨가 사회를 맡고, 총 2부의 행사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현희 권익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과 공정에 대한 시선을 알아보는 `북 토크`가 열리고, 도서 `공정하지 않다`의 저자인 박원익 작가와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의 저자인 박소영, 이찬 작가가 참여한다. 2부에서는 90년대 생 패널 2명과 반부패 분야 전문가 1명을 초청해 자유 토론을 하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의견도 댓글 등을 통해 받을 예정이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축사에서 "과거 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투명성과 윤리문제에 대한 관심을 둘 여유가 없었고 이 과정에서 `제도속의 불공정`, `관성화된 특혜`를 묵인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권익위원장으로서 공정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요구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반드시 기대에 부응하는 반부패ㆍ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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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법무부에서 열리는 검사징계위원회(이하 징계위)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이날 오전 기자단에 이같은 윤 총장의 의사를 전했다.
「검사징계법」상 징계혐의자가 불출석하면 위원회는 서면으로 심의 가능하다. 다만 이 변호사를 포함한 특별변호인 3명이 예정대로 출석해 증거 제출과 최종 의견을 진술한다.
윤 총장은 법무부의 감찰 조사와 징계위 소집 과정 등에 치명적인 절차상 결함이 있어 이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징계위에 출석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총장 측은 방어권 보장을 위해 법무부 감찰 기록 열람ㆍ복사와 징계위원 명단 공개를 요구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심의ㆍ의결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법적으로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다"며 윤 총장 측의 요청을 거부했다.
이와 더불어 윤 총장 측은 징계청구권자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징계위원장으로서 징계위 기일을 통지한 절차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으나, 법무부는 "직무 대리 지정 전까지는 절차 진행에 문제가 없다"고 대응했다.
징계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다. 지난 11월 24일 추 장관이 징계를 청구한 이후 두 차례 연기 끝에 16일 만의 개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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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2020 KFA 온라인 컨퍼런스를 오는 11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신라스테이호텔에서 연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에는 2020-2021 P급 지도자 교육 수강생 27명과 시도협회 관계자, 약 1000명의 국내 활동 지도자가 참가한다.
KFA는 매년 지도자 대상 컨퍼런스를 진행해 한국축구의 현재를 돌아보고 현대축구의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컨퍼런스를 계획했다. P급 지도자 교육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참여하고 나머지 지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강연자들과 소통하며 질의응답 방식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K리그와 유청소년 축구를 아우르는 주제로 채워진다. 오는 11일 오전 9시 50분 개회식이 열리며 최승범 KFA 기술교육실 교육팀장의 진행으로 남기일 감독과 김현희 단장의 제주유나이티드 승격 스토리로 바라보는 K리그 발전방향에 대한 토크쇼가 진행된다. 최순호 포항스틸러스 기술이사가 패널로 참여하며, 올해 K리그1 감독상 수상자인 김기동 포항스틸러스 감독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스포츠심리전문가 강성구 교수의 심리학 강좌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백영철 KFA 전임지도자강사의 진행으로 한국 청소년 축구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금년도 고교축구 3관왕 포철 고등학교의 백기태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의 수준을 진단한다.
아울러 김정수 남자 U-19 대표팀 감독, 송경섭 남자 U-16 대표팀 감독이 패널로 나와 아시아와 세계 청소년 축구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서 8대 8과 관련해 한국 유소년 축구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영상이 방영될 예정이며 미하엘 뮐러 KFA 기술발전위원장이 제시하는 경기분석에 대한 원칙도 강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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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 시즌 KBO 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발표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로 선정되는 10명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이날 무대 위에서 공개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3시 40분부터 5시까지 KBS 2TV와 네이버, 카카오, Seezn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 된다. 본 시상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수상 후보 선수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면, 3시 25분 사전 행사로 시상식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전 행사에서는 KBO 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의 2000만 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 전달식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하는 사랑의 골든글러브상(NC 박석민) 시상이 진행된다.
본 시상식은 페어플레이상,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으로 시작된다. KBO 상벌위원회가 선정하는 페어플레이상 수상자(NC 나성범)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고,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 선정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대형 액자 및 카메라가 부상으로 전달된다.
특별상에 이어 본상은 투수, 포수를 비롯해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3명 그리고 지명타자까지 총 10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각 포지션 별 수상자는 한 해 각 포지션의 최고 선수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와 500만 원 상당의 ZETT 용품 구매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올해 골든글러브 시상식 진행은 KBS 강승화, 박지원 아나운서가 맡았고, 러블리즈 등 인기 가수의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KBO 이승엽 홍보대사와 은퇴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김병현을 비롯해 배우 하도권, 신소율, 개그우먼 김민경 등이 시상자로 참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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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82명 늘어 누적 4만9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86명)에 이어 2일 연속 700명에 육박했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 11월 21일(3만342명) 3만 명을 넘어선 뒤 19일 만에 4만 명대로 올라섰다.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20일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68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46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251명, 경기 201명, 인천광역시 37명 등 수도권이 489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광역시 31명, 충남 20명, 울산광역시 17명, 경남 16명, 강원 15명, 충북 12명, 대전광역시ㆍ제주 각 9명, 전북ㆍ경북 각 8명, 전남 5명, 대구광역시ㆍ광주광역시 각 3명, 세종시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6명 가운데 1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경기(14명), 제주(4명), 광주시(2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564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난 17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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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 고혈압ㆍ당뇨병 광역교육센터 주관으로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위한 교육 지침서`를 개발하고 지난 2일과 9일 시ㆍ군 보건소와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중에 지질 또는 지방성분이 과다하게 함유돼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선행질환 중 하나로 고혈압, 당뇨병과 동반 위험이 높은 만성 질환이다.
도는 기존에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환자용 표준교육자료가 고혈압과 당뇨병에 제한돼 있는 경우가 많아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건강 유지와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지침서 개발과 워크숍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지침서는 이상지질혈증 질환편, 이상지질혈증 영양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달 중 보건소와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이상지질혈증 소개 ▲교육 지침서 `질환편` 활용방법 ▲교육 지침서 `영양편` 활용방법 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한편, 올해 한국지질ㆍ동맥경화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 중 5명 중 2명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인 20대의 18.9%가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었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새롭게 개발된 환자교육 지침서가 도내 모든 보건소 등 관계기관에서 체계적인 교육에 도움을 줘 도민 건강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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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유천파크맨션(이하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일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비롯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설계자ㆍ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강동구 동남로49길 57(둔촌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상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월) 6일 오후 3시에 송파구 풍성로25다길 12(풍납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 마감일까지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조합은 정비업자ㆍ설계자ㆍ감정평가업자의 경우 별도의 현설을 진행하지 않고, 오는 15일 오후 3시 전자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출 서류는 입찰안내서를 참조해 전자시스템에 첨부하고, 입찰 마감일 오후 3시전까지 별도로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입찰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등록한 정비업자로서 관련 법령을 위반해 행정 형사처분 벌금 등 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입찰마감 전에 제출한 업체 등에 부합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동법 제9조 또는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입찰보증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가된 감정평가법인에 해당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풍성로25다길 12(풍납동) 일대 382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5%, 용적률 172.8%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88가구 및 근리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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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꽃이 되어
김경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루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에게 말을 걸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엄마를 사랑했던 이야기를 주섬주섬 모아 만든 이 한 권의 시집을 오래오래 살아 계셔 달라는 기도를 드리며 살아생전의 엄마에게 엎드려 바칩니다.
― <시인의 말>
시인 김경자 님은 들꽃처럼 고운 분이다. 그 분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열리고, 그 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 가득하던 설움도 잠시 내려놓게 된다. 생각만 해도 따뜻하고 고운 분. 그 성품 그대로 본받은 두 딸과 감사하며 함께 일하며 살 수 있게 해주신 분. 시인님은 내게 그런 분이다.
시편마다 시인의 얼굴이, 모습이, 삶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시인의 삶이 새삼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거기다가 미사여구로 꾸미지 않고도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읽고 또 읽어도 다시 읽고 싶어지는 시집. 치매로 병든 어머니를 보살피는 시인의 이야기는 마치 오늘의 나에게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위로의 말처럼 들린다.
시집 원고를 처음 받던 날,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내 가슴속을 밀고 들어와 많이 울었다. 그날 이후 몸과 마음이 지친 저녁이면 시인의 원고를 꺼내 읽으면서 위로와 힘을 받는다.
오늘도 시집을 펼치며 생각한다. 창 밖 푸른 하늘과 바람과 어울리는 들녘이, 시인의 삶이 모두 아름답다고….
손에 들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단숨에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된다. 이 보석 같은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선뜻 독자 여러분에게 이 시집을 추천하는 것이다.
― <추천사>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사
제1부 한 송이 꽃이 되어
한 송이 꽃이 되어
가랑잎 같은 엄마를 등에 업고
아줌마, 누구세요?
처음 먹어 보는데
내 몸에 묻어 있는 엄마 냄새
매미
엄마의 눈물
외로움이 출렁거린다
몹쓸 병 걸린 엄마가 되어
잠 못 이루는 엄마
시련의 시간들 지나가고
멈추지 않는 장마
엄마의 일생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엄마가 내게 주는 선물
아름다운 것은 자신이 만드는 것
당신을 마음으로 안아 드려요
어쩌면 좋아
하늘에 흘러가는 흰 구름처럼
찾아온 햇살
제2부 내가 빨래처럼 젖어 있을 때
피곤한 하루
가을 바람에 굴러다니는 낙엽
우울한 날
괜찮아 괜찮아
성모님, 나를 좀 도와 주세요
초가을 어느 날의 립 서비스
잠시면 낙엽 될 단풍을
이 시린 가슴 어디에 넣어 두고
엄마는 나보다 더 슬플 거야
나 죽으면 나비가 되어
지친 나의 하루를
내가 빨래처럼 젖어 있을 때
엄마랑 찾아간 아라뱃길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어
후회 없는 사랑을 해요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나
언젠가 그날까지
황혼 길 외로운 인생이
남 듣기 좋은 말만
그림자 같은 내 친구
제3부 엄마가 나의 거울이라면
천륜인 걸요
쓸쓸하고 허무하다
엄마가 나의 거울이라면
효도는 무슨 효도
방문 꼭꼭 닫아 걸고
가장 기분 좋은 건
짜증나는 날
장밋빛도 아닌 지난 세월을
사랑받기를 원하는 엄마
귀가
다스려지지 않는 마음
장맛비야, 그만 내리렴!
술 한 잔
어느 날의 대화
행복하다고 말하면
하나 둘 셋 자동으로
오늘을 끝내고
주어진 대로
친정 엄마
찬바람 불어오니
제4부 바보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거짓말
바보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하루를 사는 해도
용서하고 용서받으면
함께해서 참 좋았어요
이 노릇을 어떡해요
멀쩡하던 그때로 다시
그 엄마에 그 딸
설탕커피처럼 달달한
나를 위해 살아가는 미래도
엄마, 이거 알아요?
저 너머 푸른 하늘을
바람 불고 천둥치면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면
날마다 창 밖으로 웃음소리가
당신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엄마 앞에서만은
그게 아니었어요
잠이 자꾸 쏟아지는 날
제5부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일기장
엄마의 반지
희망이란 게 뭐 대단한 거겠어
갑자기 알 수 없는 눈물이
어느 날
근데 뭘 드셨어요?
햅쌀밥
잠 안 오는 밤
참 좋으신 주님
찬장 문을 열면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마음
엄마라는 말에는
행복
단풍이 물드는 계절이면
어떤 밤
내 너를 새알 보듯이 반갑다
고해성사
마음아, 내 마음아
서평
[2020.12.10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0-12-09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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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의 소나무
조환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네 번째 시집을 몇 년 만에 조심스럽게 담아 봅니다.
사계절과 함께 법 동지와 살아온 정과 희로애락의 감정들을 여기에 실어 시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시인이라는 별을 가슴에 달고 4집을 내려고 하니 설렘 속에서 반짝이지 못해도 어느 가난한 마음 한 자락 보듬어 줄 수 있어 몇 년을 가두어 두었다가 이제야 다시 밖으로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늘 부끄럽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서 참 다행인 것은 시인들의 모임에서 만난 선배님들 뜨락에 노닐며 행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늦가을이라는 계절을 가슴에 가득 담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아름다운 인생길을 생각하고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어서 좋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느끼게 되나 봅니다.
이시집이 나오기까지 신송 이옥천 한국문학방송작가회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7년의 향기로 씻고 닦고 정진하며
순간의 세월
희망의 노래
잊어야 할 것
소복이 내리는 눈
만남이란
자연 그대로
너와 나의 공간
제비꽃 힐링
희생의 흔적
서원으로 걸어온 길
유언장
격랑의 산수
봄꽃의 출렁
싱그러운 5월
진리는 보물이다
토란 잎
기우제 축수
희망의 단비
세월은 바람
산이고 싶다
제2부 메밀꽃은 자화상 달리는 인생 철길이다
바람에 열차 타고
청학동 길
하늘공원에서
가을밤의 기원
아우들과 산책
생강의 삶
무술년에는
희망 꽃나무
뜨락의 소나무
철옹성 쌓는 마음
안개 속을 헤치며
잘 다녀오세요
범왕리 대나무
소생의 행진곡
걸어온 서원 길
하얀 민들레꽃
봄비는 내리고
봄의 향연
움트는 너
개나리꽃
제3부 분홍빛 마음 설레는 가슴 붉게 탄다
넉넉한 품안에서
진달래 꽃 /
할미꽃 가슴
빗소리
더불어 살자
마음의 자유
음악회에서
만물의 희망
연초록의 꿈
침묵의 강
밤 차 한잔
심전의 갈래
떠나간 영원한 꽃
토란과 생강
희망 속에서
반가운 비
당신의 향기
사랑 꽃
종착역이 보인다
밤새는 빗소리
제4부 반추하며 안개 속을 걸어간다
혼자 쉬는 의자
기다리는 마음
커피 한잔의 여유
방황하던 언어
그리움들
밀물과 썰물
비 내리는 날
초가을을 보며
시의 향기
지금 이 순간
인생은 바람
여름날의 모정
가을의 풍경
비워가는 그대
제5부 회오리에 날린 씨 낙엽을 기대한다
낙엽 소리
겨울 비
동트는 아침
가을 추억
뜨락에서
석양빛을 보면서
국화꽃
소각장에서
소소영영한 대복
이른 아침
해는 저만치 가고
파란 고개
방방곡곡 만세 소리
어머님의 정성
늦게 핀 할미꽃
오월의 주인공
시월은 사랑
고난의 인생길
[2020.12.10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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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vel(등급)
안정애 청소년 성장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을 사노라면 결핍은 누구에게나 있다. 어느 인생이든 굴곡과 어둠은 있게 마련이다. X세대에서 Z세대로 진입, 빛의 속도로 변하는 시대를 사는 디지털 시대이다. 부모의 사교육 흐름도 변하고 있다. 오늘날 사교육을 하는 이유? 정보화시대에 소외될까 불안하여 접근한다고도 한다. 학교교육이 세상 교육보다 느리다. 그러한 가운데 주인공은 세상 공부를 정복한다. 흔들림 학교와 광야적인 인간시장 무대를 만난다.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여 진로를 찾아가는 모습에 동기를 발견한다.
The Level! 등급이 있는 삶! 현대사회에 누구나 간절히 열망하는 바이다. 진정한 자신을 못 찾아 방황하며 외로워하는 것이 현대인이다. 그 요인이 결손과 결핍이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하느님도 외롭다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지해주는 자를 만나면 행복하다. 그 궁극적인 것에 갈망한다. 그것은 사랑이다. 승화된 삶을 만나 진실한 나안의 멋진 Level, Class를 대면한다. 그 또한 평안이다. 향유할 인생이다. 그 길을 안내한다. 진정한 Level을 오늘도 소망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Prologue | The Level, the class
제1부 흔들림 학교
1. 맑음기
2. 꾸밈기
3. 꿈꾸는 시기
4. 나만의 사업기
5. 나만의 로망
6. 나의 스크레치
제2부 광야 학교
1. In Seoul
2. 운전
3. 소원
4. In Side
5. 어른 연습
6. 인생 앞지르기
제3부 승화 학교
1. 껍질을 깨고...
2. 하늘의 꽃구름이 부른다
Epliogue | New Level, New class
[2020.12.13 발행. 13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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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교육혁명의 꽃은 기본(Basics)
안정애 청소년 성장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19 교육혁명에 돌입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좋은 배움을 위한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작용한다. 세상은 급변하는데 사회와 학교는 뒤지고 있다. 비혼자가 출산을 하는 시대, AI로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시점이다. 이러한 제도와 시류에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나?
가정과 학교는 기본만 지키면 되리라. 그 기본의 한계가 다소 모호하지만, 이미 교사나 부모님은 익히 알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현장은 다양한 고민을 해야 한다.
청노루 눈빛으로 귀엽게 다가서는 6세 전조작기 아이들의 주변은 열려있다. 마음이 분주할 때 ‘짜임이란 말이 무슨 뜻이에요?’ 질문을 하고 가까이 다가서는 아이도 있다. 짜증이 날 수 있고 힘들 때도 있다. 아이의 마음 안에 나를 고정시켜 애착을 갖고 사랑으로 대해 본다.
먼저 문제를 하도록 한다. 해결이 어려운 것은 짝 활동을 하게 한다. 친구의 의견수렴 후 협력과 집단지성이다.
‘한 박자’ 쉬어 한 송이 꽃인 양 바라보면서 답을 천천히 해본다. 어려운 마음이 사라진다.
하버거스트의 발달과업을 거론하지 않아도 주변 환경은 준거 없이 노출되어 있는 어휘들 범위...당연히 그럴 수 있다.
아이의 마음에 도우려는 나의 마음을 바로잡는다. 그래. 응해주려는 기본인 마음과 정서이구나! ‘배우고 가르침에 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닌가!’ 마음 챙김 훈련에 돌입한다.
태블릿활용법 지도와 PC 실로 향한다. 컴퓨터 활용능력만이 해법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과정에서 재구성해 앞당겨서 지도한다. 모든 교육 활동은 기본이며 자세이고 좋은 태도(attitude)이다.
아이들 역시 마음에 울림을 갖고 나의 눈빛에 반응하고 강하게 공감한다.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 마음에도 해맑게 웃는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프롤로그 | 코로나19 교육혁명과 학령인구 감소
제1부 기본과 정서에 되새김질하기
1. 코로나19 교육혁명! 온라인 학습
2. 공감과 라포
3. 놀이와 활동
4. 격려와 칭찬
5. 창의 반올림(#)
6. 크게 멀리 보기
제2부 기본 학년, Up Grade 되기
1. IT 시대에 안전, 돌봄, 지켜봄의 배움터
2. 1학년 교육 활동
3. 철학 있는 ‘나! 다음’ 교사 수준 교육과정
4. 준비된 아버지 되기
5. 준비된 어머니 되기
6. 준비된 다음 세대들
제3부 [교육에세이]
삶이 행복한 교육활동, 밝아지는 좋은 교육을 꿈꾸며
정어리 선생님과 오뚝이들...
올해도 역시 1학년을 담임하게 되다
오뚝이들의 짱!
힘센 자들의 모습에서~
토담길 사이 낙엽 우거진 길
녹차 물 안에서 길을 묻다
보라 어머니의 전화
당신 멋져!
에필로그 | 새로운 꽃을 가꾸며, New First Grade!
● 참고 도서 및 자료
[2020.12.07 발행. 2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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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es from Face book to kakaotalk 730 Days of love (eBOOK)
Hannah sympathizes with the pain and sadness of the 1.5th generation of immigrants, and she works for the Navy Seal.Han and his daughter Jennifer are completely inverted as they try to help with the heart of Jesus. With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transportation, the global village is already one. Life Line Network is a global stage with diverse cultures, races, religions and beliefs, philosophies, and below. However, against this backdrop, it will be a world of justice and justice only when it follows the basic values, namely the conscience and standards that one must follow as a human being. Behind the scenes of the Internet cyber age, which values speed only, are people like Geum-soo, who is abandoning human ethics. Of course, I reflect on and repent on Hannah's arrogance and the start of ignorance. However, Hannah wanted to help the heartbreaking immigrant sorrow. I hope there is no case in the IT era that causes great damage to people who live a true and true life. "Forgive me, Lord, help me." I reflect on my ignorance, arrogance and arrogance. Everyone has no choice but to. deeply repent for the appearance of arrogant life I sincerely wish for a world of justice and justice within the communication and sympathy of the global community.
―
- Turn -
Head language
prolog
1. Traffic accident
2. For the Two Souls
3. A model student
4. On a time machine... 730days ago~
01 : Moved the pay for the Navy SEAL's dispatch to Syria.
02 : To request a post-retirement replacement for the Navy SEAL unit.
03 : Daughter! To Jennifer.
epilogue
Appendix
[2020.12.09 발행. 1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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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book에서 kakaotalk으로 날아 온 730일의 사랑
안아정 논픽션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김 대종은 한국전쟁을 치룬 파주가 고향인 아버지를 두었다. 아버지를 따라 5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김 대종의 미국식 이름, John(요한)이기도 하다. 아버지를 따라 간 미국생활은 유색 인종 차별이 심한 시기로 힘든 삶을 보낸다. 주인공 한나는 이민 1.5세대의 자녀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한다.
코메리커언(komerican: 코리아, 아메리카 합성어)인 셈이다. 미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의 근무하는 미국의사로 정형외과 의사이다. 아내를 잃은 지 1여년, 그의 딸 제니퍼는 영국 기숙형 학교에 있다. 그와 딸을 예수님 심장으로 도우려다 완전히 반전이 된다. 인터넷 시대, 정보와 교통의 발달로 지구촌은 하나이다.
라이프 라인 망<생활 체계>이 다양한 문화, 인종, 종교와 신념, 철학, 아래 글로벌 화 된 세계무대이다. 하지만 인간이 지킬 기본 가치! 즉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양심과 도덕을 망각하고 사기를 친 것이다. 우리의 시대는 모두가 하나의 초 연결 세상이다.
속력만을 중시하는 인터넷(World Wide Web ) 시대이다. 사이버 시대에 향유하는 그 이면(裏面)에는 인간적인 윤리를 저버리는 금수와도 같은 사람들이 비일 비재 하다는 것이다. 물론 한나의 교만과 무지와 만용의 출발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한다.
단지 한나는 뼈아픈 이민자의 설움에 공감해 보탬이 되고자 한 것이다. 진실하고 참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는 IT 시대에 다시는 이런 사례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도와주옵소서” 무지와 교만과 오만을 반성하옵니다. 누구나 그럴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엄청난 실수를 한다. 자신의 교만한 삶의 모습을 깊이 회개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액수의 돈이 송금되어 살아가는 일이 막막하다. 두렵다. 고통이 고 너무 너무 힘이 들고 어렵다.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기도를 간절히 한다.
지구촌의 소통과 공감 안에 정의와 공의로운 세상이 되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프롤로그
1. 교통사고
2. 두 영혼을 위하여
3. 엄친아, 모범생
4. 타임머신을 타고, 730일~
01 : Navy seal 부대의 시리아 파견에 대한 보수를 옮기며
02 : Navy seal 부대의 은퇴 후 대체 근무자 의뢰를 위해
03 : 딸! Jennifer를 위하여
에필로그
부록
[2020.12.08 발행. 1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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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둘레길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둘레길은 산이나 호수 등을 밖으로 둘러싸는 둘레를 도는 길, 또는 도시의 둘레를 도는 길입니다. 둘레길은 여러 가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의 산 오름과 평지 숲길, 그리고 적당한 거리의 내리막길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안성의 전체적인 지형은 전체적으로는 동북이 높고 서남의 경사가 완만하여 남북으로 형성된 차령산맥은 지역을 동·서 양부로 나누는 분수령이 되어 동쪽으로는 청미천이 흐르고 서쪽으로는 안성천과 조령천, 한천이 합류하여 서해로 흘러 나간다. 남쪽으로 서운산이 충남북과 도계를 이루며 솟아있고 관내 전역에 크고 낮은 산들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으며 남·서쪽으로 장년기 및 노년기의 구릉지이며 하천의 발달로 평야가 넓게 자리하고 있다.
서운산, 백운산, 천덕산, 시궁산, 덕암산, 고성산, 백련봉의 높고 낮은 산과 동에서 서로 안성의 젖줄인 안성천이 유유히 흐르고, 금광호수, 고삼호수 칠곡호수, 청룡호수, 반제호수, 독정호수 마둔호수, 만수호수, 덕산호수, 미산호수 등 곳곳에 크고 작은 저수지와 호수가 있고, 호수가 있는 곳은 언제나 어디서나 둘레길이 조성되여 오가는 사람들을 맞이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조건을 한국 산들이 갖추고 있습니다. 수종과 산야초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나무들과 약초들, 그리고 야생화에 곤충들이 함께 살고 있어 마치 식물의 백과사전과도 같습니다. 거기에다 세 가지 소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들어도들어도 지루하지 아니하고 조용히 듣고 있노라면 마음에 평화를 주고 치유가 일어나게 하는 소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새소리와 개울물 소리, 그리고 매미 소리를 위시한 각종 곤충의 소리입니다.
둘레길을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답니다.우리 다 같이 안성 둘레길로 들어가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둘레길
둘레길
길
길 2
산
산 2
공존
석류
고향생각
국사암
밤하늘
겨울 채비
목화
꽈리
제2부 옛 절
분꽃
국화
옛 절
옛 절 2
옛 절 3
봄비
매화
추억
맨드라미
당산나무
돌담
돌담 2
가을꽃
우산
가을 향기
가을 향기 2
단풍 감상
수선화
제3부 새봄맞이
새봄맞이
고추잠자리
늦가을 아침
늦가을 아침 2
산길 따라서
계절
들국화
밤
금송화
땅거미
베고니아
느티나무
천렵
천렵 2
고개
우리 마을
우리 마을 2
우리 마을 3
제4부 가을 나무
가을 나무
추수
쓰레기 줍기
연꽃
한남정맥
아름다움
기차여행
겨울밤
배려
국화
편지
진주
목수
시골생활
백화등
유채
행진곡
소나기
제5부 귀향
귀향
낙엽
꿈
변덕
복수초
애기 소나무
꽃향기
행복
이슬
별
가을 불놀이
축제
우정
자연
[2020.12.10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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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시집
고담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을 맞아 청명한 하늘아래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며 마디마디 스치는 바람결에 활짝 핀 국화꽃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이번 시집의 제호는 바다 시집입니다. 바다는 파도로 언어를 구사합니다. 넓고 아득한 수평선에서 끊임없이 밀려오는 세찬 파도는 상형문자로 표현합니다.
돌진하는 파도는 부두와 방파제, 바위섬 등에 철석이며 음운(音韻)을 만들어내고 썰물과 민물의 움직임에서 율조(律調)의 변화를 보이며 물방울의 진동으로 음을 냅니다.
파도는 눈이 부시고 시릴 때 순간 눈을 감고 있다가 풀린듯하면 즉시 詩를 읊조리고 춤을 추며 해류를 따라 넓고 멀리 퍼지며 끝없이 고음과 저음 때로는 흥겹고 은은한 언어로 구사함을 보고 느끼며 시를 섰습니다.
이 시집의 구성은 바다 시집, 입춘, 생육의 숲, 구름의 집, 저녁 바다, 인생의 여울목 등 6부로 나누어 펴내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이 시집을 읽는 독자여러분의 공감을 기대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바다 시집
바다 시집
유년의 바다
바다의 언어
쉼터
갈림길
함께 사는 세상
오월의 신부
인연의 날개
판타지
우리 사는 세상
회심
빈손
태양
제2부 입춘
입춘
봄의 향기
계곡의 봄
고향의 봄
남산의 봄
무지개 언덕
오월이 오면
묵언의 꽃
산책길
들꽃 언덕
고향생각
미세먼지
종달새
제3부 생육의 숲
생육의 숲
삼림욕
인생탑
살다보면
대나무의 삶
소나무 정원
무궁화
빗소리
새벽 바람
개구리 소리
행복의 미소
부부애
찬바람
제4부 구름의 집
구름의 집
가을 산
코스모스
바람의 시
강변 산책
보름달
향수
하늘을 보면
구월의 길목에
거울에 비친 세월
사랑의 계절
남산에서
시인의 방
차 한 잔
제5부 저녁 바다
저녁 바다
노을
코로나 늪
입동 무렵
소나무의 기상
세월의 날개
황혼 여정
노년의 삶
추억은 시가 되어
요양병원에서
노송
서리 장미
눈 오는 날에
제6부 인생 여울목
인생 여울목
지난 청춘
어머니 별
간이역
빈틈
상처 보듬기
구절초
나룻배
어머니의 초상
안부
이별연습
외로운 밤
인생노을
[2020.12.08 발행. 1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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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앙가슴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글을 쓰면서 제목을 정하는데 어머니에 대한 책을 발간한 적이 없었다. 글 속에는 가끔 어머님의 내용이 등장하지만, 어디에 어머님의 내용을 썼는지 내가 모르고 있었는데 마산에 있는 나의 찐 팬인 권선영 님이 “왜 어머님 책은 없어요?”라고 묻더니 내 책을 전부 읽으면서<여의도 만가>, <그늘 사냥꾼> 등을 찾아주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내 삶에서 뒤지면서 <어머니의 앙가슴>이란 시집 제목을 붙이고, 이어서 <어머니의 소확행>이란 수필을 쓰고 있다.
어머님의 가슴골은 내가 생명을 부여받고 이렇게 살아가는 근원이었던 귀한 영토라서 어머님의 앙가슴이라고 노래했다. 누구보다도 여성적이고 성실하고 지혜롭게 한 생을 살다 가신 어머님께 너무 늦게 올리는 책이라 죄송하기 이를 데 없다. 지상에서 천상으로 꿈길이라고 우기면서 우리 곁을 떠나신 어머님은 생각만 해도 하늘 채에서 지상을 향해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걸어 오시 곤 한다. 자식 사랑에 대한 애착의 흔적들과 탁월한 의식의 정점들이 확인되고 있는 여인의 삶을 관조하는 황혼의 딸이 어머니같이 파란만장한 격변의 세월을 슬기롭게 잘 살아내신 점을 존경하면서 한없이 마음이 아리게 슬프다.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산화된 이정표 앞에 맨몸으로 아우성치며 기둥이던 세 아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무거운 운명은 구원치 못할 뼈아픈 상처였을 것을 내가 어찌 그 만분의 이이라도 헤아릴 수 있겠는가. 이제는 선산에서 아버지와 함께 별빛 쏟아지는 어둠의 통로에서 계시는 어머니를 그리는 지금 어머님이 병고로 고통스러우신 순간 너무 바쁜 강의 때문에 자주 간호하지 못한 죄스러움을 후회하면서 점점 건강을 잃어가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어제같이 생생하다.
병상에서 새마을 사업으로 나라에서 나온 보상금이 어머니 생전에 처음으로 만져 보는 거액이었지만, 어머니를 위해 써보지도 못하시고 보증 서준 셋째 사위에게 거금을 주시고 생전에 신세 진 사람들에게 넉넉하게 베풀고 가셨으니 사실은 그 점도 안타깝기 이를 데 없었다. 미리 그렇게 많은 재화가 있었다면 어머니는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즐기셨을까 생각한다. 병들어 누워서 아무리 재산이 많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래도 늦게나마 어머니께 헌정하는 책을 쓸 수 있어서 선영 님께도 감사하고 다행이라 여긴다. 책을 쓴다는 것의 위대성은 고인이 되신 분을 다시 살게 하신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 남편의 회고록을 편집하면서 들던 생각이다. 어머님의 추억을 떠올리면 나목에 새살이 돋아나는 느낌이 든다. 그때를 생각하며 시들어가는 육신의 물컹거리는 집착은 울음 뚝 그친 인연의 탯줄을 메고 그리움을 사르면서 은밀한 속살을 드러내듯 어머니를 그렸다.
내가 돌탑처럼 쌓아놓은 시어들이 어머니를 다시 지상에 초빙하여 사시게 한다는 나만의 오만을 조소하며, 그래도 나는 시를 쓰며 어머니를 그리리라. 찬란하게 부서지며 허공에 잠시 머물렀던 물방울 같은 시어들을 부딪치는 바람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제된 어휘와 함께 아득히 멀어져 버린 채움으로 부재한 허공의 땅을 디디고, 물의 소리 가르는 더운 심장으로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 글을 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어머니의 앙가슴
어머니의 앙가슴
어머니 그리움 달려들면
어머니와 도포
어머니의 긍정적 사고
어머니의 리폼 솜씨
어머니의 매력 자본
어머니의 사랑관
어머니의 새알 옹심이
어머니의 술 담그는 솜씨
제2부 어머니의 호박잎 쌈
어머니의 호박잎 쌈
어머니의 호박 꼬지 말리기
어머니의 청국장
어머니의 옷장 서랍
어머니의 양단 치마저고리
어머니의 시루떡
어머니의 애창곡
갈증이 날 가두기 전에
그 순간이 오면
공기의 진동
제3부 경기대학 강의실 학생으로
경기대학 강의실 학생으로
기도의 응답
마음이 한뎃잠을 자다가
불멸의 밤으로의 여로
슬픔이 의자에 앉아서
쓰레기 주소인 신세
아침햇살 같은 마음
제일 무서운 네 신음
투명한 기도
가고 난 다음
제4부 베로니카 보살
베로니카 세례명의 보살
가을 색 창경궁
가을의 악보
곶감
그 가게 앞
낯선 강의실 학생 되어
마음의 잔고
마주 보며 늙어가
무지의 껍질
삶의 조각을 정리
제5부 혼자 핀 금 국화
혼자 핀 금 국화
서걱거리는 밀어
설핏한 가을 햇살
순간의 발굽 소리
아름다운 소멸
여명이 산란하듯
옥수수 뜯어 먹기
이기심에 더하여
제자들 연락
조손가정의 제자
제6부 부귀의 눈짓
부귀의 눈짓
줄에 앉은 새의 마음
차렵이불의 온기
추분이 지났어도
코로나 너 때문에
탑을 쌓는다
한국문예 단톡에서
합창처럼
노을의 혓바늘
황혼의 이중주
● 서평
[2020.12.10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0-12-09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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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3구역(재개발)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절차에 접어들었다.
이달 9일 연제구는 연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게재된 공람 내용으로는 ▲전용면적 84A㎡ㆍ84B㎡ 보일러 위치 변경 ▲산지전용 변경 등이 포함됐다.
해당 내용은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연제구청 건축과 및 조합 사무실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게재된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기간 내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3동 2022 일대 9만38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81%, 용적률 265.1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2021년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힐스테이트연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다.
이곳은 인근에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ㆍ배산역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연미ㆍ양동초등학교, 연제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금련산과 황령산이 단지와 가까워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9 · 뉴스공유일 : 2020-12-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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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11월) 19일 발표된 정부의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세대ㆍ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은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소득ㆍ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LH는 서울의 높은 전세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우선 입주 가능한 서울지역 174가구에 대해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고, 올해 말 서울을 포함한 전국을 대상으로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통합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지역 공고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우편접수한 뒤 다음 달(2021년 1월) 말 예비자를 선정하며, 이후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약 및 입주할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 시세의 70~80% 수준이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나머지 20%를 임대료로 납부해 입주자들이 월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아울러 입주 초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입주자라면 보증금을 낮추고 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자들이 각자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무주택 자격 유지 시 기본 4년이며, 이후 해당주택에 입주 대기자가 없는 경우 추가로 2년 더 거주할 수 있다. 주택 소재지ㆍ임대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ㆍ중산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며 "앞으로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품질 좋은 주택을 확보해 전세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9 · 뉴스공유일 : 2020-12-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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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이하 아시아선수촌)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4일 송파구는 아시아선수촌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용역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아시아선수촌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2억133만 원이 기초 금액으로 규정됐다. 전자입찰서는 이달 14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개찰은 같은 날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사업수행능력평가에 의한 입찰참가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격 등록규정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수행능력평가에 따라 선정된 업체는 ▲정우구조엔지니어링 ▲대영구조기술단 ▲한국시설안전연구원 ▲형상엔지니어링 ▲라온구조안전기술 ▲미래원씨앤엠 ▲시설물안전연구원 ▲한구조엔지니어링 ▲한림구조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한편,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15(잠실동) 일대 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8개동 1356가구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9호선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에 있고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아주초등학교, 아주ㆍ정신여자중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며 인근에 아시아공원, 잠실야구장, 올림픽경기장, 파크골프장,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9 · 뉴스공유일 : 2020-12-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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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삼성아파트(이하 공덕삼성)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공덕삼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17일 오후 3시에 공덕삼성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서울ㆍ수도권 내 최근 5년 이내 리모델링 추진위 및 조합과 용역계약을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을 수행 중이며, 최근 5년 이내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사업의 조합설립(변경)인가 수행 실적이 3개 이상 있는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공덕삼성은 마포구 마포대로 115-8(공덕동) 일대 2만3218㎡에 위치한 지상 10~25층 공동주택 5개동 651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9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9 · 뉴스공유일 : 2020-12-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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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는 신고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월 26일 법제처는 부산광역시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제2항에서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는 경우 해당 규정에 따라 신고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는 주체를 구분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면서 "이에 따른 신고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신고해야 한다고 의무를 부과한 것은 1997년 8월 22일 「사회복지사업법」이 법률 제5358호로 전부 개정되면서 규정된 것"이라며 "종전에는 원칙적으로 허가를 받은 법인만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사회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설치ㆍ운영 가능 주체를 개인으로 확대하고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면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의 설치ㆍ운영 신고를 하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적합 여부를 확인해 수리하도록 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사회복지사업법」에 적합하도록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해야 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규율 대상이 아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까지 적용된다고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신고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을 신고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한 것으로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므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9 · 뉴스공유일 : 2020-12-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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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1차)가 리모델링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7일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달(11월) 7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송파구에 조합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1997년 준공된 가락쌍용1차는 지상 9~24층 공동주택 14개동 20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전체 조합원 수는 1538명으로 파악됐다. 현재 용적률이 343%에 달해 일찌감치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잡고 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진다.
조합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2064가구에 309가구를 추가해 총 2373가구 규모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에 시공자를 선정하고, 하반기에는 1차 안전성 검토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가락쌍용1차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공원,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서울동부지방법원, 가든파이브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가주초, 송파중, 가원중, 가락고, 문정고 등도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9 · 뉴스공유일 : 2020-12-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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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금 대신 신도시 내 토지로 보상하는 방식의 대토리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투자회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그동안 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한 토지보상금이 새로운 주택시장으로 유입되면서 토지보상금이 부동산시장의 불안정성을 확대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고 짚었다.
이어 "일반 국민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부동산에 대한 건전한 투자를 활성화해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부동산투자회사법」이 만들어졌고 토지보상금이 대토리츠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제도화했으나, 현행법상으로는 대토보상 시점과 대토개발부동산투자회사의 영업인가 시점 간 차이가 커서 대토리츠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대토리츠가 일정한 요건을 갖출 경우 대토리츠 구성 및 현물출자를 대토보상 계약시점에 조기 허용함으로써 토지보상금이 대토리츠로 원활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이를 통해 주택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또한 리츠주식의 거래를 토지보상 계약일부터 3년간 제한해 대토보상권이 우회적으로 현금화되지 않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부동산투자회사법」의 제26조제2항부터 7항까지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9 · 뉴스공유일 : 2020-12-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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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펼치기 이전에, 주민 역량 강화 등 지역 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희망지사업 대상지를 신규로 선정했다.
시는 ▲동대문구 용신동 ▲중랑구 면목본동 ▲관악구 대학동 ▲도봉구 도봉1동 ▲강서구 화곡2동 ▲중구 다산동 총 6곳을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추진 주체가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ㆍ교육ㆍ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번 희망지사업 대상지는 도시ㆍ건축분야, 공동체ㆍ사회적경제 분야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난 10월 15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개의 행정동에 대해 서류심사ㆍ현장실사 및 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재생사업에 대한 자치구 및 주민의 의지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재생사업의 목적과 비전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폈다.
특히 강서구 화곡2동은 초기 공동체 발굴ㆍ형성단계로 주민들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으며, 관악구 대학동은 노후 주거지역과 상권이 혼재된 지역으로 주민모임 확장성 및 거점 공간 활용성이 높아 향후 다양한 후속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서울시는 희망지사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역의 지원금을 늘렸다.
사업 기간은 전년과 동일한 12개월이며, 지원금은 지역별 최대 1억8000만 원까지 늘렸다.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공사,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코디네이터 파견과 같은 기존 사업은 지속하고, 지역의 인문ㆍ사회ㆍ역사문화 자원조사를 강화해 독특한 인적ㆍ물적 자원 발굴도 함께 진행한다.
`인문ㆍ사회ㆍ역사문화 자원조사`는 해당 분야의 전문업체가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희망지사업 기간 내에 진행한다. 도시재생의 주체인 주민들이 마을의 잊힌 유래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마을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해 애착과 주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자원조사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 자문도 병행해 향후 지역별 특색이 뚜렷한 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주민들의 체감과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희망지사업 이후 비록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되지 않더라도, `가꿈주택`, `골목길재생`, `생활 SOC`, `인정사업` 등을 지역 내에서 최대한 추진할 수 있도록 희망지사업 생활권 범위를 행정동 단위로 설정하도록 했다. 이는 같은 동에서 물리적ㆍ인적 자원 활용 범위를 확장해 지역에 필요한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공모신청 시 사업계획서에 가꿈주택사업, 골목길재생사업, 생활SOC사업, 인정사업 등의 내용을 반영토록 했다. 이밖에도 자치구별 재생사업에 대한 종합적인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해 자치구가 체계적인 비전과 목표를 갖고 있는지 확인했다.
한편, 그간 서울시는 2016년 전국 최초 희망지 사업 19곳 선정을 시작으로 ▲2017년 32곳 ▲2018년 15곳 ▲2019년 10곳을 선정해왔다.
평가위원회는 ▲도시재생 시급성 및 필요성 ▲주민 추진역량 및 참여도 ▲자치구 역량 등 사업실행 가능성 ▲도시재생 효과성 및 파급성과,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주민들의 관심과 추진 의지를 집중 평가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주민들과 자치구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노후 저층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희망지 사업은 주민들 사이에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 추진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희망지사업을 통해 싹튼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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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참석 시 현금으로 납부하고, 4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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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산림재해대응용 드론으로 드론 경진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최근 산림청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해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해 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드론 경진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해 경쟁을 치렀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해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 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산림청 소속 중부지방산림청에서 1등을 거머쥐고,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에서 5등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남겼다.
이현주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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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는 구상으로 입찰마감과 관련해서는 현설 당일 배포하는 입찰지침서에 따른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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