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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6일 서초구는 신반포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대로 310-6(잠원동) 일원 3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84%, 건폐율 16.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27가구 ▲60㎡ 초과~85㎡ 이하 340가구 ▲85㎡ 초과~115㎡ 이하 29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있는 단지로 주변에 반포대로, 신반포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반원초, 계성초, 경원중,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고, 반포고 등 명문 학군도 있으며, 반포한강공원과 서래섬, 새빛섬 등이 걸어서 이용 가능해 생활환경 역시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신반포6차 재건축사업은 2002년 2월 1일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05년 5월 16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1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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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8일 `지역서점 상생 도서지원 캠페인`을 열고 재단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학교 42곳에 직무교육ㆍ취업 관련 도서 210권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지역서점 이용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학업에 지장이 생긴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취업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캠페인은 직무교육ㆍ취업과 관련된 도서를 재단이 선정해 구매 후 경기경영고등학교 등 사업 참여 학교에 비대면 배송으로 5권씩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에서는 배포된 도서를 교내에 비치해 진로 수업 교재와 대출 도서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이 같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 상생과 취ㆍ창업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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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물 부족 현상을 겪는 섬ㆍ해안 지역에 용수공급을 할 수 있는 지하수저류지가 완공될 전망이다. 이달 9일 환경부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이작도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이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이날 완공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상습적인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섬ㆍ해안 지역의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대이작도 지하수저류지는 ▲지하차수벽(길이 71.6m, 심도 4.8~13.9m) ▲취수정 4개 ▲관측정 3개 ▲정수시설(마이크로필터, 자외선 소독 등) 및 도수관로(245m) 등 지하수 확보ㆍ정수ㆍ공급의 제반 시설로 구성됐으며, 총 사업비 23억 원(국비 90%ㆍ지방비 10%)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하루 110㎥ 이상 식수원을 추가로 확보해 물 부족을 겪고 있던 약 300명의 섬 주민들에게 하루 400㎥ 이상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은 준공 후 1년간 시설물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2월에 인천시와 옹진군에 각각 이관될 예정이다. 이관 이후 환경부에서 제공한 시설 유지관리 안내서 등을 토대로, 인천시와 주민협의회는 취수정과 정수시설 및 도수관로를, 옹진군은 지하차수벽과 관측정을 맡아 관리하게 된다. 한편, 환경부는 대이작도를 비롯해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전남 영광군 안마도 및 완도군 보길도에도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국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수의 가치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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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첫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Airpods Max)`를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 8일(현지시간) "매혹적인 에어팟의 경험을 생생한 음질의 오버이어(귀를 감싸는 형태) 디자인에 적용한 에어팟 맥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에어팟 맥스는 두 개의 이어컵과 이를 연결해주는 헤드밴드로 구성됐다. 헤드밴드의 중심부를 이루는 캐노피는 통기성이 뛰어난 니트 메시 소재를 사용해, 본체의 무게를 분산시켜 착용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도록 구성됐다. 에어팟 맥스에는 자체 설계한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적용돼 베이스부터 고음까지 다양함 음역대의 소리를 제공한다. 또한 듀얼 네오디뮴 링 마그넷 모터를 통해 최대 볼륨 상태에서도 총고주파 왜곡(THD)을 1% 미만으로 유지한다. 음향 제어를 위해 탑재된 2개의 H1칩은 적응형 이퀄라이징(EQ), 주변음 허용 모드, 공간 음향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에어팟 맥스에도 에어팟 프로와 같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됐다. 애플은 배터리 성능과 관련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ㆍ공간 음향을 활성화한 상태로 20시간의 오디오, 통화 시간 또는 영화 재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에어팟 맥스의 색상은 그레이ㆍ실버ㆍ스카이블루ㆍ그린ㆍ핑크 등 다섯 가지다. 미국을 비롯한 25개 국가에서는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15일부터 배송을 개시한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며 가격은 71만9000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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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늘(9일)부터 최대 2000만 원의 긴급대출 접수가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대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등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고 세금 체납ㆍ금융기관 연체 등 대출 제한 사유가 없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다. 도박ㆍ향락 등 불건전 업종, 사행성 투기조장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지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이며 연 2% 고정금리에 대출 기간은 5년이다. 대출금액은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일부 감액될 수 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30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점관리시설의 소상공인은 지역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활용해 2% 금리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추가 2년 연장 가능)로 전국 12개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추가 대출 대상은 중점관리시설인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방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홍보관 ▲일반식당 ▲카페 ▲학원 ▲PC방 ▲실내체육시설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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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기존 폐교를 리모델링해 문화예술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9일 문체부는 경기 성남시와 함께 오는 10일 오후 3시 문화예술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과 은수미 성남시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성남시의회 및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함께하는 이번 개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존 건물인 `영성여자중학교`를 약 3년에 걸쳐 리모델링한 `꿈꾸는 예술터`는 ▲융ㆍ복합 창의 예술교육을 할 수 있는 `실험공간` ▲지역 예술인들의 협업 공간인 `연구 개발실` ▲도시의 기억을 추억하고 재생할 수 있는 `기록보관소 및 전시실` ▲청소년들의 `과제형 자치활동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고 지역 스스로 예술교육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조성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예술 창작 교육 ▲지역밀착형 교육 개발 ▲예술가의 지속적 프로그램 연구 및 교육 ▲기술ㆍ장르 통합 미래형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며, 코로나19 이후의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국민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및 지역 공동체 치유 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은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누려야 할 권리"라고 짚으며 "예술을 일상화해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매력적인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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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계청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의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8년 연속 1등급 기관 및 감사원의 `2020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권익위에서 이날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통계청은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8.84점으로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서 영예를 안았다. 통계청은 "간부들과 직원들 간 상호신뢰에 기반한 소통 활성화와 부패 요인 발굴 및 개선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사이버 교육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감사원에서 이달 4일 발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는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문제가 예상되는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와 제도개선 중심의 정책감사를 추진한 결과라고 통계청은 전했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앞으로도 통계청이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서 부패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예방하고 조직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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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원료를 성공리에 수송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8일 KE925편 인천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행 여객기로 컨테이너, 드라이아이스를 포함한 코로나19 백신 원료 약 800kg을 수송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수송한 백신 원료 물질은 국내 업체에서 생산됐으며 -60℃ 이하의 냉동 상태로 최종 목적지인 유럽 내 백신 생산 공장까지 운송됐다. 코로나19 백신은 제품별 특성에 따라 -60℃ 이하의 극저온, -20℃ 이하의 냉동, 2~8℃의 냉장 유지 등 다양한 온도 맞춤 수송인 `콜드체인`이 필요하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수송하는 코로나19 백신 원료는 -60℃ 이하의 극저온 운송이 필요했기 때문에 의약품 수송 전용 특수용기에 탑재됐다. 이 특수용기는 208kg의 드라이아이스가 사용되며 별도의 전원 장치 없이도 -60℃ 이하 상태를 약 120시간 유지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9월부터 화물영업과 특수화물 운송 전문가로 구성된 코로나19 백신 수송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백신 종류에 따른 보관 온도를 확인했다"며 "운송 시 필요한 장비, 시설 분석ㆍ확보, 백신 출발ㆍ도착ㆍ경유 지점의 필요 시설 점검 및 전용 공간 확대 등 코로나19 백신의 극저온 냉동 수송에 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냉동 수송에 사용되는 드라이아이스는 항공기 기종별로 탑재 가능한 총량이 엄격히 제한돼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과 에어버스와의 기술 자료를 정밀하게 검토한 후, 기종별 드라이아이스 탑재 기준을 재점검해 항공기 1편 당 백신 수송량을 늘렸다. 대한항공은 작년 6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의 항공 운송 전문성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CEIV Pharma)을 취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19 백신 수송에도 대비해 필요한 항공기 스케줄 및 공급을 미리 확보할 방침"이라며 "콜드체인 물류 전 과정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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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이하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가락극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순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친환경 및 경관 분야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8길 9(가락동) 일대 4만1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 용적률 300%을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154가구 ▲59㎡ 396가구 ▲84㎡ 380가구 ▲12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개롱역과 3호선인 경찰병원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가주초, 가동초, 송파중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올해 6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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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형준 전 의원이 가장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7일 이틀간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808명을 대상으로 12명의 부산시장 후보군을 제시하고 적합도를 조사(신뢰수준 95%ㆍ표본오차 ±3.4%포인트)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준 전 의원이 18.6%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다음으로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이 13.6%,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이 12.3%로 뒤를 이었다. 이어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11.9%),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전 의원(5.5%)이 순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이진복 전 의원(4.4%)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4.4%)은 동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박민식(3.2%), 유기준(2%), 유재중(1.9%) 등 국민의힘 소속 전 의원들과 민주당 박인영 부산시의원(1%),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0.6%) 순으로 나왔다. 부산지역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이 44.7%로, 민주당 25.8%를 크게 앞섰다. 다음으로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5.1%, 정의당 2.9% 순이었다. `기타 정당` 0.8%, `없음` 11.3%, `잘 모름` 2.3%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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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위급상황 시 누르면 바로 경찰에 신고되는 `경기 안심벨`을 개발해 안산시 범죄취약 3000가구에 우선 보급해 시범운영한다. 경기도는 9일 이용철 행정1부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김태수 안산단원경찰서장이 안산시청에서 범죄 취약가구 대상 경기 안심벨 보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한 1인 가구(점포) 및 여성, 노인 등 범죄취약 가구를 노린 범죄에 즉각 대응해 범죄예방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함께 개발한 비콘(위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신호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기기) 비상벨의 시범운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 안심벨은 가구 내 설치된 비콘 기반 비상벨로, 위급 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블루투스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돼 경찰에 즉시 문자로 신고돼 출동하는 방식이다. 별도 구축비용 없이 저렴한 가격(1대당 1만5000원)에 기기 보급이 가능하며, 특히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주변 안심벨로 연동해 신고가 가능하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 안심벨의 보급과 시스템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안산시는 여성 1인가구 등 범죄취약가구 대상자 선정 및 홍보를 하기로 했다. 또 안산단원경찰서는 신고접수 및 현장출동 등 범죄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 `2020년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 신규과제 공모`에 선정됐으며, 정식 사업 명칭은 `1인 가구 및 범죄취약 가구 자가 내 범죄예방 및 대응시스템 구축`이다. 총 3개년에 걸친 사업으로 18억3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용철 부지사는 "치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심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경기 안심벨이 도내에서 대대적으로 확대돼 경기도 치안환경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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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도어 오프닝 솔루션 분야 글로벌 업체 아사아블로이(ASSA ABLOY)와 손잡고 투명 올레드(OLED) 자동문을 제작한다. LG전자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아사아블로이와 `투명 올레드 자동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사아블로이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기계식 도어락, 디지털 도어락, 방화문, 자동문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 등 해외 주요 공항에 자동문을 공급했다. 국내서도 인천국제공항, 해운대 엘시티 등 대형 건축물에 자동문을 설치했다. 양사는 55인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만든 자동문을 시장에 공급한다. 투명한 자동문에 광고를 띄우거나 웰컴 메시지, 건물 정보 등 고객이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에 사용될 전망이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액정표시장치(LCD) 사이니지와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의 특성을 이용해 빛 투과율을 높인 제품이다. LG전자는 투명 올레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하고 있는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투명 올레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호텔 체크인 카운터, 매장 상담부스, 박물관, 지하철, 매장, 스튜디오, 자율주행차, 항공기 객실 인테리어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투명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차세대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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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5조4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AP통신은 지난 8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주식 공모를 통해 50억 달러의 자본을 추가로 조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테슬라의 이번 증자 규모는 시가총액(6107억 달러)의 1% 미만으로, 지난 9월 50억 달러 공모에 이어 3개월 만이다.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유상증자 계획서에서 추가 주식 물량을 시장에 한꺼번에 내놓지 않고 조금씩 분산해서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은 "테슬라가 독일에 전기차 공장을 새로 만들고 있고, 미국 텍사스주에도 공장을 추가로 지을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을 출시해야 해서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테슬라 주식 공모는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등 10곳을 통해 진행되며, 공모 주관사들은 0.25%의 수수료를 받게 된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668% 상승했다. 지난 7일 기준 테슬라의 주가는 전장 대비 7.13% 오른 641.76달러에 거래를 마감해,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6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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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어선 화재사고 시 조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소방설비 시스템과 선원실 조난신호 장치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어선은 대부분 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건조돼 화재가 조기에 진화되지 않을 경우 선박 전체가 타버릴 수 있는 위험이 크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에 발생한 근해연승 화재사고에서 어선이 전소되면서 큰 인명사고로 이어진 바 있으나, 현재 소방설비는 일정온도(93℃)에 도달해야만 작동해 신속한 사고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화재사고 외에도 어선에 위험상황이 발생했을 때 조난신호를 보낼 수 있는 장치가 조타실에만 마련돼 있어 신속한 구조요청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 3월부터 화재사고 조기 진압을 위한 소방설비 시스템과 조타실 외 선원실에서도 조난신호를 보낼 수 있는 장치 개발을 추진했다. 먼저 어선 화재가 기관실에서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어선검사기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와 함께 기관실 내 설치하는 소방설비 시스템을 개발하고, 소방인증기관을 통해 실증실험을 실시해 검증을 마쳤다. 또 기존에는 일정온도(93℃)에 도달해야만 소방장비가 작동하도록 돼 있어 화재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로운 소방설비 시스템은 화재경보기와 연계해 93℃ 이하에서도 수동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했다. 소화기 내부 충전 약재도 기존 발화점에만 분사되던 방식에서 화재구역 전체에 분사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조기 진화 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제작업체 및 인증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어업인들이 야간에 주로 상주하는 공간인 선원실에서도 비상 조난신호 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러한 시스템이 현장에 적용되면 비단 화재사고 뿐만 아니라 예측 못한 긴급한 위험 상황에서도 신속한 구조요청이 가능해질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해수부는 이번에 개발된 장비들이 새롭게 건조하는 어선에 의무적으로 도입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현존 어선에 대해서는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지원해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에 개발된 소방설비 시스템과 선원실 조난신호 장치의 설치가 확대되면,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이 향상돼 어선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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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45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수상 작품의 온라인 전시가 이달 14일 오후 2시 무관객 개막식과 시상식을 시작으로 18일부터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전승공예 TV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부터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과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가 공동으로 우리 전통공예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수상작 136점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우리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올곧은 전승과 전통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자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현장 전시가 아닌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대통령상 수상 작가 박봉현 씨의 `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를 비롯해 국무총리상에 배광우 씨의 `건칠상감 포류수금문 정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김송희 씨의 `팔상도`, 문화재청장상에 손완옥 씨의 `남이흥 방령포`, 국립무형유산원장상에 류오형 씨의 `길상도 8폭 자수 병풍`,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상에 노영재 씨의 `청화백자 용문호`,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상에는 김강희 씨의 `지승 자라병`이 선정돼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총 12개 종목별 다종다양한 작품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는데, 1분과(소목, 소반 분야), 2분과(죽, 목조각 분야), 3분과(자수 분야), 4분과(매듭, 염색 분야), 5분과(도자, 옹기 분야), 6분과(지 분야), 7분과(금속 분야), 8분과(단청, 불화, 민화, 무속화 분야), 9분과(악기 분야), 10분과(옥, 초고, 관모 등 기타분야), 11분과(옻칠 분야), 12분과(직물, 침선 분야)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묵묵히 전통의 길을 고수하고 있는 전통공예 작가들의 참된 전승의 의미와 장인정신으로 일궈낸 작품들을 만나게 될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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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비활동 기간 선수단 및 리그 관계자들이 준수해야 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난 8일 발표했다. 이날 각 구단에 배포된 이번 수칙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비활동기간 선수들의 개별 훈련 및 활동, 공식 일정 참여 시 방역 관리 가이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방역 수칙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지침을 기본 원칙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수칙이 강조됐다. 비활동 기간 대부분의 선수들이 개별 장소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고 재활 또는 신인 선수들 상당수가 구단 시설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점을 반영해 사회적 거리두기 각 단계별로 훈련 방역 수칙 및 공용 훈련시설 사용 시 준수사항을 담았다. 각 구단은 선수단의 개별 훈련 장소를 취합, 관리해야 하며 선수들에게는 구단 및 KBO의 공식 일정 외 외부 모임 및 활동 참여 자제를 권고했다. 부득이 외부 행사에 참여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따라야 한다. 또한, 선수단 및 리그 관계자는 시즌 중과 동일하게 KBO 일일 자가점검을 의무로 제출해야 한다. KBO는 매일 미제출자에 대해 제출 요청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만약 확진 또는 확진자 접촉, 확진자 동선 방문 등의 상황 발생 시 자가점검 미제출이 확인되는 경우 벌금 부과 등으로 제재할 방침이다. KBO는 2020시즌 개막 전인 지난 3월 19일 1차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 발표해 안전한 시즌 운영을 준비했다. 이어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2차(4월 13일), 3차(6월 30일) 매뉴얼을 업데이트해 관중들의 안전한 관람 및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해왔다. KBO는 비활동 기간에도 선수단 및 리그 관계자들이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내년 스프링캠프 및 새 시즌 준비에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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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12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 고성군과 인제군 경계에 위치한 향로봉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향로봉(1296m)은 남한에서 오를 수 있는 백두대간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쪽의 금강산, 남쪽의 설악산, 오대산 등과 이어진다. 고도가 높아 구름이 덮인 날이면 향로에 불을 피워놓은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 향로봉이라 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한에서 가장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도 눈이 내려, 북녘 망향의 운해와 겨울 설경이 무척 아름답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희귀식물과 다양한 멸종 위기 식물 등이 생육하고 있는 향로봉은 우리나라 중부산악지역의 대표적인 천연 숲으로, 산림청은 2006년부터 이곳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ㆍ관리하고 있다. 정상부에는 주로 주목ㆍ신갈나무ㆍ갈참나무 등이 생육하며 사스래나무, 함박꽃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가 원시림에 가깝게 군락을 이룬다.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 금강제비꽃 등의 130여 종의 고산 초본식물이 생육하며, 생태ㆍ환경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산림청은 2015년 향로봉 인근에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조성해 산림생물다양성 유지ㆍ증진과 산림복원사업 등의 산림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희귀ㆍ특산식물 종 보존을 위해 난쟁이붓꽃 등 지역 자생수종 14종을 양묘해 증식하고 있으며, 국민 생태탐방ㆍ체험ㆍ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만4000여 ha의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관리하고 있다. 향로봉은 군사시설 지역이자 산림보호구역으로 입산에 허가가 필요하며 다만, `백두대간 둘레길 탐방` 숲길 체험 진행시기에 예약을 통해 향로봉 일대의 입산이 가능하다. 자세한 숲길 탐방진행 안내는 한국등산ㆍ트레킹지원센터 또는 인제 백두대간트레일로 문의하면 된다. 가까운 곳에 설악산국립공원과 통일전망대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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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인 배현진 의원이 지난 8일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의 과오에 대한 사과 방침을 밝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착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는 `귀태`라며 비난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위원장은 수시로 `직`을 던지겠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어른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배수진이랄 만큼 위협적이지도 않다"며 "그저 `난 언제든 떠날 사람`이라는 무책임한 뜨내기의 변으로 들려 무수한 비아냥을 불러올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비상대책의 임무에 충실하시고 당 대표 격의 위원장으로서 처신을 가벼이 하지 않으시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배 의원은 문재인 정권을 `귀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이 순간 온 국민 삶을 피폐하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귀태(鬼胎), 바로 문재인 정권"이라며 "국민을 현혹해 제 배만 불리는 이 혁명 세력은 정권으로 탄생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귀태`는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으로, 국내 번역 출간된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에 등장하는 표현이다. 앞서 2013년 7월 홍익표 당시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해당 책 내용을 인용하며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이라고 비유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청와대와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이 크게 반발했고, 결국 홍 의원은 원내대변인 직을 내려놓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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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유럽연합과 비대면으로 제7차 한-유럽연합(EU) 문화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9일 개최한다. 위원회는 2015년 12월 13일에 발효된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 부속서 `문화협력에 관한 의정서`에 의거해 설립ㆍ운영되고 있는 협의체로서, 한-유럽연합 간 시청각 분야를 포함한 문화 활동과 문화상품 및 서비스의 교류 촉진을 목표로 하는 상호호혜적 성격을 갖고 있다. 2013년 12월 제1차 회의 개최 이후 우리나라와 유럽연합에서 매년 교차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당초 유럽연합이 있는 벨기에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현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과 유럽연합 문화도시 간 지식 등 협력사례를 공유하고, 양측에서 추진하고 있는 예술ㆍ기술 융합 지원사업을 비교하며 협업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젊고 재능 있는 건축가 등 인적교류 추진, 영화ㆍ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분야 공동제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문화예술 분야 공동연구 필요성도 검토하고 구체적 실행을 위한 선행연구 계획을 논의한다. 한국 측 공동의장을 맡은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문화활동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국제문화교류 및 협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화는 코로나19 우울증 해소와 디지털 시대 새로운 연대 형성에 핵심 요소이며, 다양성의 이해와 연대의 경험이 풍부한 유럽연합과 한류와 같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온 한국은 상생적 동반자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향후 양측 문화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비대면 문화활동 활성화와 공동연구ㆍ사업 추진과 같은 실질적 협력 사업을 제안한다. 내년 차기 회의는 한국에서 개최되며, 구체적인 회의 일정과 의제 등은 양측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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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일 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의료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2020 경기도 중앙아시아 의료산업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군포, 수원, 부천, 성남, 고양 등 도내 소재한 의료기기, 의료 소모품 관련 기업 29곳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의료산업체 30여 곳이 참석한다. 업체 간 입ㆍ출국이 어려운 점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감안해 도내 기업은 대부분 업체 개별적으로 참석한다. 개별 온라인 상담이 불가능한 일부 업체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 방역 부스 내 위치한 상담장에서 해외 구매자와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 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 키트, 디지털 방사선 시스템 등을 주요 품목으로 하고 있다. 기업들은 국산 의료 물품 수입을 희망하는 해외 구매자들과 제품 설명, 구매 계약과 관련된 실무 협의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의료기업들을 돕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K-의료산업 홍보로 경기도가 의료산업 수출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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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스포츠윤리교육에 투입될 권역별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 서울ㆍ수도권이 아닌 권역별 양성 과정 개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각지에 위치한 프로구단에 강사를 파견해 적시에 원활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양성과정은 부산광역시와 전북 전주에 각각 마련됐다. 교육생은 당초 1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신청 인원이 넘쳐 12명으로 인원을 늘렸다. 교육생들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32시간의 `스포츠윤리교육 권역별 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과정은 ▲윤리교육 목적 및 취지 ▲스포츠윤리 기본 지식 함양 ▲프로스포츠 선수 및 환경에 대한 배경지식 ▲프로스포츠 규정과 법 ▲교수법 ▲ 스포츠윤리교육 교육과정 강의 교안 학습 ▲프로스포츠 윤리 규정 위반 사례 학습 ▲강의시연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교육을 담당했다.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중 스포츠윤리교육 전문강사로 7명이 선발됐다. 지필고사와 강의 시연 등의 평가를 거쳤다. 이들은 이력사항 증빙서류 검증과 보수교육을 거쳐 내년 스포츠윤리교육 대면 교육 시 해당 권역의 구단에 강사로 파견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스포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윤리교육은 프로스포츠계 승부조작, 불법도박, 음주운전, 폭력ㆍ성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목적으로 한다. KBO, K리그, KBL, WKBL, KOVO, KPGA, KLPGA 등 프로 7개 단체 및 61개 구단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심판 등 경기 관계자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협회는 2017년부터 프로스포츠 종사자 대상 스포츠윤리교육 운영과 전문 강사 양성을 전담하고 있다. 이밖에도 교육 커리큘럼 개발, 동영상 교육자료 배포 등 공정한 프로스포츠 환경 조성과 부정행위 근절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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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3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지난 8일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1인 가구는 614만8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0.2%를 차지했다. 1인 가구의 비중은 2015년 27.2%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여성은 주로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남성은 30~50대에서 1인 가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인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2116만 원(월 176만 원)으로 전체 가구의 36.3%에 불과했다. 약 80%가 연소득 30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나왔다.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비 지출은 142만6000원으로 전체 가구의 58% 수준이다. 일반적인 가구와 비교하면 주거ㆍ수도ㆍ광열과 주류ㆍ담배의 지출 비중이 높았다. 1인 가구의 38%가 보증금 있는 월세에 거주한다. 이어 자가(30.6%)와 전세(15.8%) 순으로 나왔다. 1인 가구의 평균 자산은 1억6000만 원으로 전체 가구의 37.2% 수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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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범죄자의 신상정보 중 주소지를 더 구체적으로 공개하게 하는 이른바 `조두순 방지법`으로 불리는 법안이 시행될 전망이다. 지난 2일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ㆍ이하 여가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청소년성보호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이달 8일 국무회의에 상정된 뒤 공포돼 시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성보호법 일부 개정안은 해당 법의 구법(舊法)에 의거해 `공개명령`을 받은 성범죄자의 주소 및 실거주지를 `읍ㆍ면ㆍ동`까지만 공개하도록 한 부칙을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까지 공개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출소를 앞두고 있는 조두순의 경우에도 신상정보 등록ㆍ열람 대상자로서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까지 공개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는 장애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을 사는 행위를 하거나, 성을 사기 위해 유인ㆍ권유한 경우에만 해당 형의 1/2까지 가중처벌을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16세 미만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매매 및 성매매 유인ㆍ권유 행위도 동일하게 가중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최근 「형법」 제305조 개정으로 의제강간 관련 보호 연령이 16세로 상향되고,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ㆍ청소년을 `피해아동ㆍ청소년`으로 보호하는 내용으로 청소년성보호법이 강화된 것과 같은 취지로 개정된 것이다.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대한 신고의무 대상도 확대된다. 신고의무 기관으로는 ▲「초ㆍ중등교육법」 제28조 및 동법 시행령 제54조에 따른 위탁교육기관, 위탁교육시설ㆍ학생상담지원시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223조에 따라 설립된 국제학교 ▲「아동복지법」 제37조에 따른 통합서비스 수행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소 등이 해당한다. 이 같은 신고의무 기관의 종사자는 직무상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할 의무가 부여된다. 아울러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에 관해 범죄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실태조사 실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성범죄 피해 아동ㆍ청소년이 13세 미만이거나 신체ㆍ정신적인 장애로 의사소통이나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진술조력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시급하게 추진돼야 할 `조두순 방지법`이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예방하고, 처벌을 강화해 재발 방지하겠다는 입법 의지를 밝히는 등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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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 대응 관련 지적을 `망언`이라며 맹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난 8일 발표한 담화에서 "남조선 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중동행각 중에 우리의 비상 방역 조치들에 대해 주제넘은 평을 하며 내뱉은 말들을 보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었다"며 "앞뒤 계산도 없이 망언을 쏟는 것을 보면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더욱 스산한 냉기를 불어오고 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이라고 힐난했다. 김 부부장은 "속심이 빤히 들여다보인다"며 "정확히 들었으니 우리는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고 아마도 정확히 계산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강 장관은 지난 5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초청으로 바레인에서 열린 마나마 대화 제1세션 `코로나19 팬데믹 글로벌 거버넌스`에 참석했다. 강 장관은 북한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북한이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지원 제안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도전이 북한을 더욱 북한답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북한)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없다고 말하지만, 이는 믿기가 어렵다"며 "모든 징후가 북한이 없다고 얘기하는 그 질병을 통제하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것은 조금 이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부부장의 격앙된 반응은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한 명도 없다`며 방역에 안간힘을 쓰는 상황을 강 장관이 부정한 데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 부부장의 대남 비난 담화는 지난 6월 17일 탈북민 단체의 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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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기업 지재권 담당자, 변리업계 종사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국내ㆍ외 출원 및 등록 사항에 관한 온라인 합동설명회를 실시간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허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식재산권의 조기 권리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출원 및 등록 관련 법ㆍ제도 개선 사항, 국제출원 제도 등 지식재산 획득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던 설명회를 이번 하반기에는 비대면 온라인 합동 설명회로 전환해 개최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전염 확산을 방지하고, 현장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의 개인, 기업, 변리업계 관계자 등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출원 절차의 이해 ▲등록 방식심사의 이해 ▲PCT제도의 이해 및 ePCT의 활용 ▲마드리드 국제출원의 이해 ▲ 헤이그 국제출원의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제도 내용 등 해당 분야 설명은 특허청의 캐릭터인 키키ㆍ포포가, 질의응답은 담당 실무자가 진행한다. 특허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국내ㆍ외 출원 및 등록 제도에 대한 사항뿐만 아니라 올해 최신 변동사항을 포함하고 있어, 지식재산권을 처음 접하는 고객뿐 아니라 지식재산권의 변동사항에 민감한 기업 지재권 담당자 및 변리업계 종사자 등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성훈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코로나19가 불러온 디지털 시대에는 어느 때보다 지식재산권의 빠른 권리화가 중요해졌다"면서 "우리 기업 및 국민의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가 국내 지재권을 획득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지재권의 신속한 선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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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팬 투표를 통해 `대전하나시티즌 베스트 11 2020`을 선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변화 후, 역사적인 첫 해를 함께한 선수들 중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베스트 11 후보는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9경기 이상 출전한 (전 경기-27경기 기준 1/3이상 출전) 선수 중 출전 기록, 공격포인트 등을 종합해 각 포지션 별 후보들을 선별했다. ▲골키퍼 부문에는 김근배, 김진영 ▲수비수 부문에는 서영재, 이규로, 이웅희, 이정문, 황도연, 이지솔, 이슬찬, 김지훈 ▲미드필더 부문엔 조재철, 박진섭, 채프만, 에디뉴, 정희웅, 김승섭, 최재현 ▲공격수 부문엔 안드레, 바이오, 박용지, 박인혁이 후보로 선정됐다. 베스트 11 팬 투표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며 투표 기간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다. 투표 참여자 중, 11명에게 보급형 유니폼이 선물로 증정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스트 11 팬 투표 이후에는 선정 선수 중,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 선수도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올 시즌 다양한 온택트 마케팅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온 대전은 비시즌 기간에도 주 1회 이상 온라인 팬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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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2번째 규모인 600명대 후반으로 폭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86명 늘어 누적 3만943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1차 대유행`의 정점인 지난 2월 29일(909명) 이후 284일 만에 최대치이자 3월 2일과 같은 수치로, 역대 2번째로 큰 규모에 해당한다. 이날 신규 확진자 686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62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264명, 경기 214명, 인천광역시 46명 등 수도권이 524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경남 31명, 충북 23명, 부산광역시 20명, 울산광역시 14명, 전북 12명, 대전광역시 10명, 광주광역시 9명, 강원ㆍ충남 각 4명, 대구광역시ㆍ경북 각 3명, 전남ㆍ제주 각 2명, 세종시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4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서울시(6명), 경기(4명), 인천시(2명), 강원ㆍ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556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난 14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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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공동 시상하는 2020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에 NC 박석민이 선정됐다. 박석민은 NC로 이적한 2016년부터 다양한 분야에 기부를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야구를 하는 후배들과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5년간 약 8억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율하초, 대구고 등 모교와 영남대, 구단 연고지역 초, 중, 고교, 유소년 야구 재단에 약 6억 원을 후원하고, 밧줄 추락사 유가족 지원금과 강원도 산불 성금 등으로 2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웠던 대구광역시 지역 이웃들을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3000만 원을 기부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박석민 선수의 나눔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선행에 앞장서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KBO 리그 선수 또는 구단에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1999년 처음 제정됐다. KBO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1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박석민 선수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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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일방적 계약 취소, 대금 미지급 등 콘텐츠산업 불공정거래 피해구제를 위한 상담센터가 경기도에 문을 연다. 경기도는 불공정거래로 피해를 입은 도내 콘텐츠산업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를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콘텐츠산업은 특성상 대부분 1인 자영업자나 자유계약자로 안정적인 일감수주나 법률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환경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방적 거래 취소 및 중단, 대금 미지급, 저작권 침해 등 각종 불공정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런 불공정행위에 대한 피해구제를 위해 상담센터는 콘텐츠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불공정 피해 상담은 물론 법률의견서, 계약서 컨설팅, 분쟁 및 소송관련 법률자문 지원 등 법률 컨설팅도 추진한다. 상담 및 법률컨설팅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상담내용에 따라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변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배정돼 상담 받을 수 있다. 사안에 따라 법률컨설팅도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센터는 도민들이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에서 운영 중인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의정부) 내에 각 1개소씩 마련했다. 상담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많은 콘텐츠산업 종사자들이 불공정행위로 피해를 입어도 여러 가지 이유로 법률서비스를 제공받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불공정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공정거래 환경을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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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군사경찰(옛 헌병)이 직무를 수행할 때 장병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법안이 발표됐다. 지난 1일 국방부는 `군사경찰의 직무수행에 관한 법률`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 의결돼 군사경찰의 행정경찰 활동에 대한 법적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 법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6개월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군사경찰의 교통ㆍ음주운전 단속, 직무질문, 무기사용 등 행정경찰 작용은 장병들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국방부는 `군 사법개혁 과제`의 일환으로 군사경찰의 행정경찰 작용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했고, 이달 1일 관련 법률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문제점이 해소됐다고 짚었다. 이번에 의결된 법률에는 ▲군사경찰행정작용의 주요내용과 기본원칙 ▲장병 음주단속 근거 ▲군사경찰 장비 및 무기사용의 근거 등을 마련하고 있으며 ▲인권침해에 대한 대책 ▲국민의 피해에 대한 손실보상 근거 규정을 두고 있다. 이태명 국방부 조사본부장은 "`군사경찰의 직무수행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국민과 장병의 기본권 제한은 법률에 근거한다`는 헌법 정신을 구현하게 됐다"며 "법률에 근거한 범죄 및 사고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국방건설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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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동산 투기수요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7일 경찰청은 부동산 투기수요 근절을 위해 이날부터 부정청약, 분양권 불법전매 등 아파트 분양시장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추진한 `부동산시장 교란행위 특별단속` 결과 전체 단속 인원 총 2140명 중 청약통장 매매, 부정청약, 불법전매 등 `아파트 분양시장 불법행위`가 총 1002명으로 46.8%를 차지했고, 시세 차익을 노린 전문 브로커, 중개업자들이 분양권 불법전매 등을 통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경찰청은 수도권 등 분양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기업화된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관할 9개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전문 브로커 등이 연루된 대규모ㆍ조직적 불법행위를 전담 수사하고, 전문 브로커, 상습행위자는 끝까지 추적ㆍ검거해 구속수사 하는 등 엄정한 처벌이 추진된다. 아울러 범죄수익은 자금추적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수하고, 아파트 부정청약 행위는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범죄수익을 몰수 또는 추징 보전할 방침이다. 또한 수사결과는 지자체와 국세청에 통보해 과태료 부과, 세금 추징이 병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범죄수익이 처벌보다 크다`는 잘못된 인식이 바로잡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부동산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투기수요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진행하고, 불법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부동산 투기 세력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아파트 분양시장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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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사업으로 분주한 가운데, 압구정4구역이 압구정 지구단위계획 6개 구역 중 처음으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마치며 출발선을 끊었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수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5일 오후 2시 한양아파트2단지 관리사무소 뒤 주차장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참석 대상 토지등소유자 1143명 중 75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추진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준수하며 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정된 ▲제1호 `기 추진업무 인준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업무규정(안) 제정의 건` ▲제4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7호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8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9호 `대의원 선임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조합장 선거 결과는 김윤수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됐다. 한편, 압구정4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로 309(압구정동) 일대 현대8차와 한양3ㆍ4ㆍ6차 1340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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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의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움직임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달 8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선거를 거쳐 지난 6일 조합 창립총회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총회 요건을 갖추지 못해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 추진위 관계자는 "상업지와 비상업지간의 갈등으로, 상업지 주민들의 철회서가 있어 총회 요건을 갖추지 못해 무기한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여의도삼부는 지난 7월 추진위동의서 57%를 달성하고 8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이후 지난 8월 말 81.7%의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했지만 동간 갈등이 빚어지면서 지난달(11월) 73%로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일원 6만2634.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4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여의도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마포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여의도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여의도여자고등학교가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이 밖에도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진입하기 쉽고, 페이몬트호텔ㆍ현대백화점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단지 `파크원`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주거 편의성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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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신천동명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7일 신천동명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중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5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총 20억 원 중 10억 원은 현설 보증금(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입찰마감일 전일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 1일 전까지 현설 보증금을 납부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10(신천동) 일대 4447.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3층 공동주택 225가구, 오피스텔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4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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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예술인 고용보험제도 안내서인 `문화예술용역 운용지침서(가이드라인)`를 지난 7일 배포했다. 오는 10일부터 시행되는 예술인 고용보험제도는 수입이 불규칙하고 실업상태가 반복되는 등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있었던 예술인들이 실업급여와 출산전후급여 등을 수급할 수 있도록 해 예술인으로서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 예술 창작활동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문체부는 지난 6월 예술인의 고용보험을 적용하기 위해 「고용보험법」이 개정된 직후 `문화예술용역 운용지침서(가이드라인)` 제작을 기획하고,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예술계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법적 전문성을 갖춘 집필진 10명과 함께 운용지침서 제작을 진행했다. 특히 집필 내용에 대한 현장예술인 간담회(4회)와 사업주 대상 설명회(2회) 등의 과정을 거쳐 초판 제작을 완료했다. 이번 운용지침서는 ▲예술인 고용보험의 주된 적용 대상인 `문화예술용역 및 관련 계약`의 범위와 유형, 고용보험 적용 절차 등 예술인 고용보험에 공통되는 사항을 담은 총론과 ▲문학, 연극, 영화 등 11개 문화예술 분야별로 특화된 고용보험 내용을 담은 각론으로 구성된다. 또한 총론과 각론에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 사례별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질의와 답변을 넣어 예술계 현장에서 예술인 고용보험 가입을 위한 중요 사항들을 쉽고 다양하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술인 고용보험은 예술인이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 체결 시 적용된다. 하지만 예술계의 계약체결률은 높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고용보험 적용에 필요한 계약 항목(계약의 상대방과 기간, 노무 제공에 따른 계약금액 명시 등)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다. 이에 이번 운용지침서에서는 예술계 현장에서 분야별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참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고용보험 신고 등에 필요한 항목을 정형화한 `예술인 고용보험용 문화예술용역 관련 간이계약양식`을 수록해 예술계 서면계약 활성화와 예술인의 고용보험 가입 확대를 유도했다. 한편, 문체부와 고용노동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 대상, 가입 절차 등 예술인 고용보험제도와 관련한 예술계 현장의 분야별 다양한 문의 사항에 대한 전문적 상담과 신속한 안내를 통해 예술인 고용보험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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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연구원은 도내 원도심 쇠퇴 현황을 배경으로 집수리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 `쇠퇴하는 원도심에 생활밀착형 집수리 지원이 필요하다`를 발간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내 565개 읍ㆍ면ㆍ동 중 약 40.9%인 231개소가 쇠퇴지역으로 분류되지만, 도시재생사업은 40개에 불과했다. 또 도내 노후ㆍ불량건축물로 분류되는 단독ㆍ다가구주택은 23만1000여 가구이며, 원도심에 집중돼 있었다. 이 중 도시정비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에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한 노후 단독ㆍ다가구주택은 2만5000여 가구(11%)에 불과했고 나머지 20만6000여 가구(89%)는 사업구역에서 제외돼 있었다. 이와 함께 경기연구원은 집수리 지원을 위한 경기도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7~8월까지 대면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집수리 고려 시 문제점으로 자가주택 응답자의 38.5%가 `집수리 비용 확보`를 꼽았다.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집수리 비용 지원`에 71.2%가 참여한다고 응답한 반면, `집수리 융자알선과 일부 이자 지원`에는 36.5%만이 참여 의사를 보였다. 집주인이 생각하는 예상 집수리 비용은 `1000만~5000만 원`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500만~1000만 원` 순이었다. 거주지역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주차장 부족, 노후화된 건물, 상업시설 부재, 쓰레기 처리 문제 순으로 응답했다. 거주지역 개선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 중 `주차공간 확보`에 대해 응답자의 80.5%가, `수납공간 및 시스템 가구`에 대해 79%가 필요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집수리 전담기관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집수리 업체 소개 및 연결, 집수리 지원사업의 정보 제공, 주택상태 진단 및 상담이 유사한 응답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의 집수리 지원이 중앙정부 정책과 차별성을 갖기 위해 도내 도시정비사업 해제구역에 대해 집수리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경기도 내 뉴타운 해제지구는 9개 시에 있으며, 해제지구 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ㆍ다가구주택은 약 1만7000개 동으로 전체의 87.8%를 차지하고 있는 데서 착안한 것이다. 보고서는 집수리 지원대상으로 최저주거기준 시설 미달 가구를 1순위로 해 주거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임차인의 경우도 임대인이 동의하면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초지자체에서 지원대상을 제안하고, 경기도에서 선정하는 기초ㆍ광역 협력체계 운영이다. 장윤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원도심 쇠퇴지역에 대해서 생활환경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과 집수리를 통합해 관리ㆍ지원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집수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집수리 통합 지원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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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6일 관악구는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정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참숯1길 19(봉천동) 일대 2만82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61%, 용적률 220.9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공주택 10개동 519가구를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9가구 ▲59㎡ 102가구 ▲84㎡ 276가구 ▲116㎡ 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초ㆍ교대ㆍ강남권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여기에 구로구와 금천구 G밸리(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도 10분대로 접근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이다. 또한 관악산 자락인 청룡산과 장군봉을 양쪽으로 두고 있으며 봉천역과 더불어 여의도 샛강과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2021년 예정)이 단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대 앞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2016년 1차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좋다. 아울러 인근에 관악구청을 비롯한 행정, 교육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와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있어 좋은 여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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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6ㆍ10만세운동`이 94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다. 8일 행정안전부는 6ㆍ10만세운동을 기리고자 6월 10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6ㆍ10만세운동은 1926년 순종 인산일(장례식)을 기해 학생을 중심으로 일어난 민족 독립운동으로, 전국 각지로 번져 전국 55개교 동맹휴학으로 이어져 일제에 항거하는 뜻을 보였다. 1919년 3ㆍ1운동, 1929년 11ㆍ3광주학생항일운동과 함께 일제의 무단 통치에 맞선 3대 독립운동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지난해에는 `6ㆍ10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만들어져 학술토론회를 진행하고, 광복회와 함께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해왔다. 20대ㆍ21대 국회에서도 6ㆍ10만세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이 발의됐다. 2021년 6월 10일은 `6ㆍ10만세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후 맞는 첫 번째 기념일인 만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정부 기념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기념일 지정을 통해 6ㆍ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재평가되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후손들에게 계승ㆍ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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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한 송이 꽃이 되어 김경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루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에게 말을 걸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엄마를 사랑했던 이야기를 주섬주섬 모아 만든 이 한 권의 시집을 오래오래 살아 계셔 달라는 기도를 드리며 살아생전의 엄마에게 엎드려 바칩니다. ― <시인의 말>    시인 김경자 님은 들꽃처럼 고운 분이다. 그 분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열리고, 그 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 가득하던 설움도 잠시 내려놓게 된다. 생각만 해도 따뜻하고 고운 분. 그 성품 그대로 본받은 두 딸과 감사하며 함께 일하며 살 수 있게 해주신 분. 시인님은 내게 그런 분이다.    시편마다 시인의 얼굴이, 모습이, 삶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시인의 삶이 새삼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거기다가 미사여구로 꾸미지 않고도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읽고 또 읽어도 다시 읽고 싶어지는 시집. 치매로 병든 어머니를 보살피는 시인의 이야기는 마치 오늘의 나에게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위로의 말처럼 들린다.   시집 원고를 처음 받던 날,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내 가슴속을 밀고 들어와 많이 울었다. 그날 이후 몸과 마음이 지친 저녁이면 시인의 원고를 꺼내 읽으면서 위로와 힘을 받는다.   오늘도 시집을 펼치며 생각한다. 창 밖 푸른 하늘과 바람과 어울리는 들녘이, 시인의 삶이 모두 아름답다고….   손에 들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단숨에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된다. 이 보석 같은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선뜻 독자 여러분에게 이 시집을 추천하는 것이다. ― <추천사>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사  제1부 한 송이 꽃이 되어 한 송이 꽃이 되어  가랑잎 같은 엄마를 등에 업고  아줌마, 누구세요?  처음 먹어 보는데  내 몸에 묻어 있는 엄마 냄새  매미  엄마의 눈물  외로움이 출렁거린다  몹쓸 병 걸린 엄마가 되어  잠 못 이루는 엄마  시련의 시간들 지나가고  멈추지 않는 장마  엄마의 일생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엄마가 내게 주는 선물  아름다운 것은 자신이 만드는 것  당신을 마음으로 안아 드려요  어쩌면 좋아  하늘에 흘러가는 흰 구름처럼  찾아온 햇살  제2부 내가 빨래처럼 젖어 있을 때 피곤한 하루  가을 바람에 굴러다니는 낙엽  우울한 날  괜찮아 괜찮아  성모님, 나를 좀 도와 주세요  초가을 어느 날의 립 서비스  잠시면 낙엽 될 단풍을  이 시린 가슴 어디에 넣어 두고  엄마는 나보다 더 슬플 거야  나 죽으면 나비가 되어  지친 나의 하루를  내가 빨래처럼 젖어 있을 때  엄마랑 찾아간 아라뱃길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어  후회 없는 사랑을 해요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나  언젠가 그날까지  황혼 길 외로운 인생이  남 듣기 좋은 말만  그림자 같은 내 친구  제3부 엄마가 나의 거울이라면 천륜인 걸요  쓸쓸하고 허무하다  엄마가 나의 거울이라면  효도는 무슨 효도  방문 꼭꼭 닫아 걸고  가장 기분 좋은 건  짜증나는 날  장밋빛도 아닌 지난 세월을  사랑받기를 원하는 엄마  귀가  다스려지지 않는 마음  장맛비야, 그만 내리렴!  술 한 잔  어느 날의 대화  행복하다고 말하면  하나 둘 셋 자동으로  오늘을 끝내고  주어진 대로  친정 엄마  찬바람 불어오니  제4부 바보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거짓말  바보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하루를 사는 해도  용서하고 용서받으면  함께해서 참 좋았어요  이 노릇을 어떡해요  멀쩡하던 그때로 다시  그 엄마에 그 딸  설탕커피처럼 달달한  나를 위해 살아가는 미래도  엄마, 이거 알아요?  저 너머 푸른 하늘을  바람 불고 천둥치면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면  날마다 창 밖으로 웃음소리가  당신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엄마 앞에서만은  그게 아니었어요  잠이 자꾸 쏟아지는 날  제5부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일기장  엄마의 반지  희망이란 게 뭐 대단한 거겠어  갑자기 알 수 없는 눈물이  어느 날  근데 뭘 드셨어요?  햅쌀밥  잠 안 오는 밤  참 좋으신 주님  찬장 문을 열면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마음  엄마라는 말에는  행복  단풍이 물드는 계절이면  어떤 밤  내 너를 새알 보듯이 반갑다  고해성사  마음아, 내 마음아  서평  [2020.12.10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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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이하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직산공무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경남건설 ▲일신공영 등 총 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 개최 전까지 입찰보증금 중 1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하고, 요건을 갖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다. 이곳은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과 연금공단의 재정효율화로 인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삼은4길 28(삼은리) 일원 7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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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진행자인 강용석 변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했다. 8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11시께 강 변호사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 3월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한 남성이 악수하는 사진을 두고 해당 남성이 이만희 신천지 교주라고 주장했으나, 사진 속 인물은 이 교주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강 변호사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당시 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허위조작 정보 280건을 확인해 이 중 183건을 함께 고발했다. 가세연 측은 이날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강 변호사가 도주 우려도 없고 증거인멸 우려도 없는데 자택에서 체포당했다"며 "누가 봐도 폭력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 변호사에게 3개월 전부터 4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한 것"이라며 "민주당의 고발 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현재까지는 강 변호사 1명"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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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효성중공업-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프리미엄 사업단)에 돌아갔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구역 인근 인터불고호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단독으로 상정된 프리미엄 사업단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사업단은 이곳 사업에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및 각종 커뮤니티ㆍ조경 특화설계, 무이자 대여금 700억 원 제공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45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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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AㆍBㆍCㆍD단지(이하 복현협진AㆍBㆍCㆍD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8일 복현협진AㆍBㆍCㆍD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중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1개 사가 참가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화성산업이 단독 참가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자세한 일정은 이사회를 거쳐서 정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4(복현동) 일대 477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90.5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가구와 오피스텔 33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근에 KTX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경진ㆍ대구복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복현장미공원, 신암공원, 대구교육 박물관, 복현종합시장, 롯데하이마트 경북대점, 대구시티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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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육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특수임무공로자의 자녀는 교육기관이 취학시켜야 하는 교육지원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13조제1항에 따라 교육기관이 취학시켜야 하는 교육지원 대상자에 같은 법 제11조제1항제3호에 따른 특수임무공로자의 자녀로서 같은 법 제11조의3제1항에 따른 교육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사람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교육지원 대상자`라고 약칭하면서 특수임무부상자 또는 특수임무공로자 등의 사람을 교육지원 대상자로 규정하고 일정 생활수준을 고려해 교육지원을 실시할 수 있다"면서 "특수임무공로자 및 그 자녀를, 특수임무부상자 중 일정 상이등급 미만으로 판정된 사람의 자녀를 규정해 교육지원을 실시할 때 생활수준을 고려해야 하는 교육지원 대상자와 그렇지 않은 교육지원 대상자를 구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교육지원을 받으려는 사람은 국가보훈처장에게 교육지원을 신청해야 하고 신청을 받은 국가보훈처장은 조사 결과에 따라 교육지원을 실시할지를 결정해야 한다"며 "교육지원 대상자에 대한 교육기관의 의무와 그에 따른 입학 절차 및 수업료의 면제 등 구체적인 교육지원의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법령 체계에 비춰보면 교육지원 대상자가 실제 교육지원을 받으려면 교육지원을 신청하고 국가보훈처장의 교육지원 실시 결정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절차에 따라 교육지원 실시가 결정된 교육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이 이뤄지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교육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특수임무공로자의 자녀에 대해서는 국가보훈처장의 교육지원 실시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교육기관이 취학시켜야 하는 교육지원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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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남 영암군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남 나주시의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 8일 전남도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나주시 세지면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AI 의사 환축(감염이 의심되는 가축)이 발생했다. 이 농장은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영암군 오리 농장과 같은 계열사 소속으로, 도의 자체 방역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AI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 판정이 나오는 데는 1~3일이 걸린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기르고 있는 육용 오리 3만2000마리를 살처분할 방침이다. 고병원성 AI로 확진될 경우 예방적 살처분을 하는 반경 3㎞ 이내에는 12농가 45만3000마리가 있다. 전남도청은 이 농장의 AI 항원에 대한 정밀 검사에 착수하는 한편,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급파해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 조사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인근 지역 가금 농장, 축산 시설, 축산 차량에 대해서는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앞서 지난 5일 영암군 시종면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해당 농장과 반경 3㎞내 농장 10곳의 닭ㆍ오리 50만2800마리를 살처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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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비대면으로 방역 작업을 하는 서비스 로봇 `LG 클로이 살균봇`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한국전자전(KES, Korea Electronics Show)`에서 LG 클로이 살균봇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LG 클로이 살균봇은 UV-C(Ultraviolet-C) 램프를 이용해 세균, 바이러스 등을 제거한다. UV-C 자외선은 100~ 280나노미터(nm) 파장의 자외선으로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Korea Conformity Laboratories)은 이 로봇에 있는 UV-C 램프가 1m 이내 거리에 있는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살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 로봇은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기술을 기반으로 동작한다. 로봇의 높이는 약 160cm로, 몸체 좌우 측면에는 UV-C 램프가 있다. 로봇은 실내 공간을 누비며 사람의 손이 닿는 물건들의 표면을 살균한다. 호텔, 병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분리되고 독립된 공간이 많은 건물에서 방역 작업을 하는 데 유용하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소독액을 분무하며 움직이는 스프레이 타입의 로봇 컨셉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사무 공간, 식당, 지하철 역사 등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유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방역이 중요해진 시기에 클로이 살균봇이 언제라도 비대면으로 방역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역 부담을 줄여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클로이 살균봇은 비대면으로 방역 작업을 할 수 있어 요즘같이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활용도가 높다"며 "공간의 성격이나 규모에 따라 최적의 방식으로 동작하는 다양한 컨셉의 살균봇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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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국이 8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을 시작한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이날부터 전국의 거점병원 50곳에서 80세 이상의 고령자와 요양원 근무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 고령자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94)과 남편 필립 공(99)도 예외 없이 접종 순서에 따라 백신을 맞기로 했다. BBC 등은 이날 80만 회분의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이 벨기에의 화이자 공장에서 생산돼 영국 전역 70개의 병원에 배포됐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우선 접종 대상자에게 투여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접종을 받은 이들은 부작용에 대비해 일정 기간 병원에 머무른 뒤 귀가하게 된다. 화이자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첫 접종을 마친 모든 사람은 3주 뒤 두 번째 접종을 하게 된다. 영국은 현재까지 화이자 백신 4000만 도즈(1회 접종분)를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 전 국민의 약 30%인 20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양이다. 또한 영국은 해당 백신의 부작용에 대비하기 위해 화이자를 제외한 6개 기업과도 총 3억570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맷 행콕 보건부 장관은 "앞으로 일주일이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승리의 날(V-day)`과 비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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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7일 강남구는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영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21(개포동) 일원 11만3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2296가구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개포중을 비롯해 구룡중, 개포고, 경기여고 등 강남 명문 학군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한 대치동 학원가가 자동차로 5~10분, 버스로 20~30분권 내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양재점), 코스트코(양재점)를 비롯해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도 인근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12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8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6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1월 8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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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제1항 본문에 따라 건설업 등록을 하는 경우, 등록을 하려는 자는 1인의 개인이나 1개의 법인을 전제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11월) 26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2인 이상의 개인을 공동대표자로 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제1항 본문에 따른 건설업 등록을 할 수 있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건설업 등록은 2인 이상의 개인을 공동대표자로 할 수 없다며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제1항 본문에서는 건설업을 하려는 자는 업종별로 국토부 장관에게 등록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같은 법 제10조에서는 기술 능력ㆍ자본금ㆍ시설 및 장비 등 건설업의 등록 기준이 되는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서는 「국가기술자격법」 등에 따른 자격을 갖춘 기술 인력을 일정 수 이상 확보하고 업종별 자본금 및 사무실을 갖출 것과,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재무상태ㆍ신용상태 등을 평가받은 후 그 평가결과에 따라 자본금의 일정 범위에서 담보를 제공하거나 현금을 예치하도록 하는 등 건설업 등록을 하려는 자가 갖춰야 하는 등록 기준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러한 등록 기준을 정한 것은 적정한 시공을 담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자에 한해 건설업을 등록하고 공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것인 만큼 건설업 등록과 관련된 규정은 이와 같은 규정들의 취지를 고려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제1항 본문 및 제10조에 따라 일정한 등록 기준을 갖춰 건설업 등록을 하고 건설업을 하는 건설사업자는 건설업을 할 수 있는 공법상 지위를 부여받은 자로서 등록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등록말소 등의 제재처분을 받게 되고, 건설사업자로서 같은 법 뿐 아니라 건설공사의 안전에 관한 법령 위반 시 처벌 대상이 되는 등 공법적 법률관계를 형성한다는 점에 비춰 볼 때, 그 수를 한정할 수 없는 복수의 개인이나 법인이 하나의 건설사업자의 지위를 공동으로 취득해 「건설산업기본법」 상 권리ㆍ의무의 당사자가 되는 등의 법률관계를 형성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또한 "「건설산업기본법」에서는 건설업 등록의무의 이행을 강제하고 등록 기준의 준수를 관철하기 위해 건설업 등록을 하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하고 건설업을 한 자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하고, 건설사업자가 다른 사람에게 건설업 등록증을 대여하는 것을 금지하며, 건설공사 실적, 자본금 등에 따른 시공 능력의 평가 및 공시제도를 토대로 적정한 시공 능력을 갖추지 못한 건설사업자의 수급자격을 제한하는 등 엄격히 규율하고 있는데, 개인이 2인 이상을 공동대표자로 해 건설업 등록을 할 수 있다고 볼 경우 건설업 등록요건을 갖춘 1인과 그렇지 못한 다수의 자들이 공동대표로 건설업 등록을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없게 돼 건설업 등록증의 대여금지, 시공 능력 평가 및 수급인 자격 제한과 같은 규정이 무력화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2인 이상의 개인을 공동대표자로 해 건설업 등록을 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볼 경우, 건설업 등록 기준 충족 여부 판단 시 각 공동대표자의 기여도를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하는지, 공동대표자 중 일부가 건설업 등록의 결격 사유에 해당할 때 건설업 등록을 말소할 수 있는지, 공동대표자 중 일부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의 건설사업자 지위 승계 문제, 같은 법 제93조제1항 등의 벌칙규정 및 같은 법 제98조에 따른 양벌규정이 적용되는 경우 공동대표자의 공동책임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1인의 단독책임으로 할 것인지 여부 등에 관한 사항이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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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둔화된 관광ㆍ항공 분야 산업의 회복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이달 8~9일 이틀 동안 `2020 관광-항공 회복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관광과 항공산업의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째 날인 이달 8일 국토부 주최로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세계 항공 분야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주도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국제공항협회(ACI) 등 고위급 항공전문가와 항공산업 업계, 공중보건 전문가 등이 참가해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항공산업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인적ㆍ물적 교류를 재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제1부에서는 그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 국제기구가 안전한 하늘 길을 지키기 위한 항공안전 및 항공회복 지침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어 제2부에서는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지침을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해석한 자체 항공안전지침을 전파하고, 항공안전과 항공회복의 균형에 대한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다. 제3부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공항, 항공사 등 항공산업 업계의 회복을 위한 노력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지금 당장 현실화되기는 어렵지만 항공산업 회복을 위해 전 세계 항공과 관광산업 업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여행안전지대(트래블 버블)`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행안전지대`는 코로나19 확산과 방역 상황을 고려해 국가별로 서로 다른 방역망을 가동하는 개념으로, 전 세계 다양한 권역에서 더욱 안전하게 국제관광을 재개함으로써 항공, 관광, 국가경제를 조금이라도 회복시키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새로운 흐름이기도 하다. 두 번째 날인 이달 9일에는 문체부 주최로 서울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발표자만 현장에 참석하고 미리 온라인 참여를 신청한 지자체, 관광업계, 항공사, 공공기관 관계자 약 300명이 화상회의로 함께한다. 사전등록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관광항공 회복전략 토론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토론회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의 환영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축사, 김상도 항공정책실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세계 관광-항공 동향 및 미래전망`을 주제로 ▲세계관광기구(UNWTO)의 하비에르 루스카스(Javier Ruescas) 수석 전문원이 국제 관광 분야의 동향을 분석하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비누프 고엘(Vinoop Goel) 본부장이 국제 항공 분야의 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코로나19 시대, 관광과 항공업계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공사가 `한-대만 상공여행`의 추진 성과와 코로나19 공존시대 방한관광 홍보전략을 발표하고, ▲하나투어 아이티시(ITC)가 방한관광 업계의 동향과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항공 분야에서는 ▲제주항공이 코로나19 시대 항공업계 동향과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인천공항공사가 공항 간 안전지대 구축 가능성을 제시한다. 제3부에서는 `다시 열리는 관광`을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방한관광 위기관리체계 구축 방향과 국제 관광항공 활성화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최보근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정용식 국토부 항공정책관,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업본부장, 고경표 제주항공 이사, 박재희 하나투어 아이티시(ITC) 본부장 등이 관광-항공 회복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관광과 항공업계의 피해가 막대하다"며 "코로나19 공존 시대에 국내 방역을 최우선에 두면서, 안전한 국제항공 회복과 제한적 국제관광 재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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