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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시킬 때, 부설기관 또는 분원도 같이 이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ㆍ발전시키기 위해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시키고 있다"면서 "이전공공기관에 대해 지역인재 채용 비율 준수,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재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됐음에도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전공공기관들의 지역경제 기여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이전공공기관의 부설기관 또는 분원의 상당수가 이전지역 외의 지역에 산재하고 있음에 따라 업무의 비효율성 등으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송 의원은 "이전공공기관의 부설기관 또는 분원 등을 혁신도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공기관 이전 효과의 극대화를 통한 혁신도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2 · 뉴스공유일 : 2020-11-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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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이천시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극동건설 품에 안겼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극동건설이 경쟁사인 혜림건설을 따돌리고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사업 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을 이천을 대표하는 명품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애련정로136번길 87(갈산동) 일대 79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 예정기간은 착공 후 27개월이다. 이곳은 인근에 설봉초, 설봉중, 이천중, 증포중, 이천고, 이천제일고, 이현고 등이 위치해 학군이 우수하고 단지 바로 옆에 9만4919㎡ 규모의 이천온천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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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공연이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로 공개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공연을 오는 17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무관중으로 열고 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포함한 아동ㆍ청소년들이 기존의 단편적인 음악교육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상호 협력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대 위에 연주자가 아닌 1인 크기의 LED 화면 60개를 세우고, 전국 거점기관 18곳의 아동ㆍ청소년 단원 200명이 화면 속에 등장해 관현악을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권정환,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 윤용운,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장한솔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아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 등을 비롯해 지난 10년간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가장 많이 연주했던 5곡을 편곡한 `찬란한 꿈의 조각들` 등 총 4곡을 연주한다. 아울러 홍보대사 가수 헨리와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을 통해 음악적 성장과 꿈을 이뤄가고 있는 김나래(18ㆍ경북예술고) 단원은 바이올린과 첼로로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를 협연한다. 이번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프로그램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준비했다"라며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꿈의 오케스트라`답게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우리 아이들의 열정을 보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내일로 나아가는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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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인 유우성 씨와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김지숙 부장판사)는 12일 유씨와 가족들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유씨에게 1억2000만 원, 동생에게 8000만 원, 아버지에게 3000만 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2004년 탈북한 유씨는 2011년부터 서울시 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던 중 국내 탈북자들의 정보를 북한 국가안전보위부(현 국가보위성)에 넘겨준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2013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검찰은 유씨가 간첩이라는 유씨 여동생의 진술을 근거로 유씨를 재판에 넘겼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한 유씨의 북한-중국 국경 출입기록이 허위로 드러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 이후 기소의 핵심 증거였던 유씨 여동생의 자백이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회유와 협박에서 비롯된 허위 진술임이 드러나기도 했다. 유씨 여동생은 대법원에서 유씨의 무죄를 확정한 직후인 2015년 10월 30일 국가를 상대로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냈다. 동생에 이어 유씨와 아버지도 2018년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이 국가에 청구한 금액은 유씨 2억5000만 원, 여동생 1억5000만 원, 아버지 8000만 원 등, 총 4억8000만 원이었다. 유씨는 이날 판결 직후 "사건 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간첩 조작에 가담한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은 미진하다"며 "피해 보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재발 방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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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과 중국 양국이 협력해 맑은 공기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과 베이징 간 화상회의로 열린 `제2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해 황 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과 미세먼지 대응 공조 및 탄소중립 사회 달성 등 양국의 환경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국은 지난해 2월 중국에서 열린 한-중 환경장관 회담에서 매년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고, 같은 해 11월 제1차 회의를 개최해 대기분야 협력 최상위 계획인 `청천(晴天) 계획`에 서명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에서 양국은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위해 한국의 계절관리제(12~3월)와 중국의 추동계대책(10~3월) 간 공조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사회 달성을 위한 정책ㆍ기술교류 협의회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세먼지 대응과 관련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중 대기질 개선사업인 `청천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평가하고, 양국이 함께 미세먼지 대응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한국과 중국의 탄소중립 선언을 바탕으로 그린뉴딜 등 기후위기 대응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사회 달성을 위한 정책 및 기술교류 협의회를 포함해 `청천 계획`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코로나19와 기후ㆍ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이 크다는 데 동의하고 중국 쿤밍에서 내년 5월에 개최 예정인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내년 상반기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2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명래 장관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푸른 하늘은 지켜드려야 할 일상"이라며 "미세먼지를 걷어내고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중국과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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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내일(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가된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명령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는 한 달간의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데 따른 조처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는 시설 및 장소는 중점ㆍ일반관리시설 23종과 대중교통, 집회ㆍ시위장, 의료기관ㆍ약국, 요양시설 및 주야간 보호시설, 종교시설 등이다. 중점관리시설(9종)은 ▲유흥시설 5종(클럽ㆍ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식당, 카페(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 등이다. 일반관리시설(14종)은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학원(교습소 포함) ▲직업훈련기관 ▲목욕장업 ▲공연장 ▲영화관 ▲놀이공원, 워터파크 ▲오락실, 멀티방 등 ▲실내체육시설 ▲이, 미용업 ▲상점, 마트, 백화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이다. 여기에 ▲고위험 사업장(콜센터, 유통물류센터) ▲실내 스포츠 경기장 ▲500인 이상이 참석하는 모임ㆍ행사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마스크 미착용 당사자에게는 횟수와 관계없이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는 인정되지 않으며, `턱스크`, `코스크` 등 입이나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은 경우도 마스크를 쓴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또한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행위도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되지 않아 과태료를 물 수 있다. 이용자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 지침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는 시설 관리자 및 운영자 역시 행정명령에 따른 관리 의무 미준수로 간주돼 과태료를 내야 할 수 있다. 1차 위반 시에는 최대 150만 원, 2차 이상 위반 시에는 최대 300만 원 등이다. 한편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근거해 만 14세 미만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는 것이 어려운 사람, 평소 지병ㆍ기저질환을 앓고 있어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호흡이 어려운 사람 역시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예외적 상황`도 인정된다.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때, 물 속이나 탕 안에 있을 때, 방송에 출연할 때, 개인 위생 활동을 할 때, 신원을 확인할 때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결혼식을 하는 신랑, 신부, 양가 부모님은 예식을 할 때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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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아진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아진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도(지급정지) 또는 파산, 워크아웃(신청 포함), 회생절차, 청산, 합병, 매각, 법정관리업체는 제외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 109(삼덕동2가) 일대 1796.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2가구 및 아파텔 23가구,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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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경남 창원시 반월지구 재개발사업의 입찰 일정이 연기됐다. 지난 11일 반월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창회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대상 시공자 입찰 변경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입찰마감일을 기존 이달 13일에서 오는 18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입찰장소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16일 수의계약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같은 달 23일 입찰지침서를 배부했다. 이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는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KCC건설 ▲제일건설 ▲중흥건설 ▲반도건설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수의계약(컨소시엄 가능)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입하거나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계약 체결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기존 시공자 대여금 약 69억 원을 승계(지급) 가능한 업체 ▲조합으로부터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반월동 61-1 일대 9만517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7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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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원 분양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천호1구역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단지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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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한 국방부 군악대대, 전통악대 등의 가을 음악회가 개최된다. 지난 9일 국립서울현충원(이하 현충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웅들의 충의(忠義)와 위훈(偉勳)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가을 정기음악회와 열린현충원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충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문화가 일상이 된 국민들을 위해 `음악회를 배달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현충원 전경을 담은 가을 음악회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로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을 음악회는 총 4편으로,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의 다채로운 마칭은 이달 10일에, 전통악대ㆍ팡파르대ㆍ교향악대 연주는 오는 17일에 제81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공개된다. 가을 영상은 서초교향악단(현악4중주)의 연주에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든 현충원의 전경을 담아 이달 13일에 게재된다. 현충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충원은 품격 있는 `정기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호국추모공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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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오는 13일 온라인으로 `제15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는 해양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확산함과 동시에 대학생들에게 모의 해양심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지난해에는 한국해양대학교의 부르메 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바 있다. 15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정을 심사장으로 하고, 대회 출전팀은 각 학교 강의실을 경연장으로 활용해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개 대학 7개 팀, 66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경연을 치르게 된다. 참가팀은 충돌, 침몰, 좌초 등 해양사고를 주제로 창작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실제 해양사고 심판절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약 40분간 심판을 진행한다. 조사관의 최초 진술을 시작으로 관련자에 대한 사실심리, 의견진술, 심판부의 재결고지 순서로 진행하며, 사고 원인을 증거에 따라 논리적으로 규명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심판과 같이 풀어낼 예정이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원인분석 및 판단, 사건의 구성능력 등의 평가요소에 따라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1팀)은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2팀)은 중앙해양심판원장상과 상금 200만 원, 그 외 장려상(4팀)은 상금 10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이상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모의심판 경연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심판관, 조사관으로서 사고원인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당사자의 시각에서 심도 있게 고찰함으로써 해양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은 향후 학생들이 실무에 나갔을 때 해양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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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차의 대표 세단 쏘나타가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으로 소비자들을 찾는다. 현대차는 12일 고성능 N의 감성을 기반으로 탄생한 `쏘나타 N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N 라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N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 290마력(ps), 최대토크 43kgfㆍm을 달성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5초만에 도달하며, 연비는 11.1km/ℓ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N 라인에 기존 벨로스터 N을 통해 선보였던 고성능 N의 주행 특화 사양이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구현해냈다. 여기에 다양한 안전ㆍ편의사양을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쏘나타 N 라인에는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레브 매칭` ▲정지 상태에서 출발 시 엔진 토크 및 휠 스핀 최적 제어로 최대의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런치 컨트롤` ▲드라이빙 감성을 끌어올리는 `실내 가상 엔진 사운드(ASD)` ▲변속 시 가속감을 강화한 `N 파워 쉬프트` ▲주행모드 맞춤형 가속감을 제공해주는 `변속패턴 차별화` 등의 사양이 적용됐다. 이와 더불어 N 퍼포먼스 파츠로 ▲모노블록 브레이크 ▲하이브리드 디스크 ▲로우 스틸 패드 ▲19인치 블랙 경량 휠 및 리얼 카본 휠캡으로 구성된 `모노블록 브레이크 & 19인치 경량 휠 패키지` ▲모노튜브 쇽업쇼버 ▲로워링 스프링으로 구성된 `N 퍼포먼스 서스펜션` ▲리얼카본 리어 스포일러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보다 강건한 주행성능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고객까지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쏘나타 N 라인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053만 원 ▲익스클루시브 3495 만 원 ▲인스퍼레이션 3642만 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자동차 전문 사진작가 백건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쏘나타 N 라인 X 백건우 사진전`을 선보인다. 해당 사진전은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현대차 송파대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36년 동안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자 국민차로 사랑받아온 뜻깊은 차종"이라며 "N 라인 출시를 통해서 탁월한 퍼포먼스와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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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10-2(봉명동) 일원 3만68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6%, 용적률 263.6%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1가구 ▲59㎡ 210가구 ▲64A㎡ 47가구 ▲64B㎡ 75가구 ▲74㎡ 288가구 ▲84㎡ 146가구 ▲109㎡ 5가구 ▲126㎡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1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12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26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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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12일 혁신제품 선정기업 등 6개 중소ㆍ벤처기업과 온라인(Webinar)으로 `혁신제품 선정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일 혁신조달을 주제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청내 토론회`에 이어 혁신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이 자리에서 혁신제품 구매확대와 제도개선 사항 등 혁신조달 추진상황을 설명하면서 참여 기업에 혁신조달 생태계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여 기업들은 "혁신조달은 정부의 혁신성장 의지를 대표하는 정책"이라고 평가한 뒤 "혁신제품 홍보 부족과 공공기관의 인식 미흡, 창업ㆍ벤처기업 입장에서 관련 절차의 낯설음 등이 혁신조달 참여의 어려움"이라고 지적했다. 조달청은 이에 대해 혁신제품 선정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촉진, 혁신기업 컨설팅 제공, 혁신조달지원센터 운영, 혁신제품 지정절차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민이 혁신조달을 신뢰하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매칭 기준 확립, 성과지표 도입 등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달청은 이달 말 혁신제품 수요자인 정부부처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혁신제품 수요기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혁신조달은 국민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 정책"이라며 "미생단계의 중소ㆍ벤처기업이 완생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가교로써 이제 시작이라는 심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혁신조달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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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전화통화에서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바이든 당선인과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이 이날 오전 9시부터 14분간 나눈 통화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8일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를 선언한 지 나흘 만에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해 "바이든 당선인의 오랜 국정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 그리고 명확한 비전에 대한 미국 국민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이든 당선인이 줄곧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국 재향군인의 날인 지난 1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한 사실 등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바이든 당선인의 높은 관심에 사의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70년간 민주주의 인권 등 공동가치를 수호하며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에 기반한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바이든 당선인과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에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이 안보 번영에 있어 핵심 축(linchpin)"이라며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확고히 유지하고 북핵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있어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공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 직후 대변인 브리핑에 앞서 SNS를 통해 통화 사실을 알린 뒤 "굳건한 한미 동맹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당선인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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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은 20만 원 충전 시 기본인센티브 2만 원, 2개월 내 20만 원을 사용하면 소비지원금 3만 원, 최대 5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의 경제방역정책이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먼저 더 많은 도민들이 소비지원금을 사용하고 혜택을 받도록 지원 마감 시기를 당초 이달 17일에서 오는 12월 17일로 1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소비지원금 지급일자도 당초 지난달(10월) 26일, 이달 26일 2회에서 다음 달(12월) 28일로 한 번 더 늘게 됐다. 또 소비지원금 지급 조건도 당초 20만 원 이상 지역화폐 소비에서 생애 최초 충전자의 경우 이달 12일 이후 1회 20만 원 이상 충전에 한해 사용 여부 상관없이 충전 즉시 소비지원금 3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요건을 완화했다. 이 밖에 시ㆍ군 간 이동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실적 합산제`도 도입한다. 기존에는 1명이 1개 카드에서 사용한 실적만을 적용했으나, 1명이 카드 여러 장을 보유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보유 카드의 사용실적을 합쳐 하나의 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수원과 부천에서 각각 10만 원 이상 사용해 합산금액이 20만 원이 넘으면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시흥과 성남, 김포는 별도 지역화폐 플랫폼운영으로 합산제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시흥과 성남 2개 시만 합산하는 경우는 가능하다.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혜택을 받으려면 지난 9월 18일 이후 사용액 기준으로 오는 12월 17일까지 최소 20만 원을 소비(최초 충전자 제외)해야 하며, 1000억 원 규모의 소비지원금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화폐를 소지한 모든 경기지역화폐 이용자가 대상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지역경제 자금 선순환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소비지원금 효과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도민이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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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3명을 기록해 5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43명 증가한 2만794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6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이틀 연속 140명대에 육박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3명 중 지역발생이 128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52명, 경기 34명, 인천광역시 2명으로 수도권이 88명이다. 이 외 지역은 충남 9명, 전남 8명, 광주광역시ㆍ강원 각 6명, 경남 3명,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대전광역시 각 2명, 경북ㆍ제주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울산광역시, 세종시, 충북, 전북을 제외한 전국 1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했다. 지난 7일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후 전국 모든 권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타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서울시ㆍ대구시ㆍ울산시ㆍ경기ㆍ충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누적 487명을 유지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총 5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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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12일 오전 한때 장애를 일으켰다. 유튜브에서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동영상 재생이 안 되거나 늦춰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오전 10시께부터는 동영상 재생 시 `서버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표시됐다. 이 같은 현상은 유튜브 애플리케이션과 PC 모두에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갑작스러운 유튜브의 접속 장애에 당혹해하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불편을 표했다. 포털 사이트의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유튜브 오류`가 올라가기도 했다. 유튜브의 해당 오류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국가에서 발생했다. 유튜브는 접속 장애 직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오류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내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코리아 측도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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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기욤 패트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uld you marry me?(나랑 결혼해줄래?) 결혼하자!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라지면 하기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욤 패트리는 깔끔한 정장 차림이었고 예비신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나타났다. 다른 사진에는 유럽풍의 배경을 바탕으로 두 커플이 함께 거리를 걷는 사진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로빈 데이아나, 수잔 샤키아, 마크 테토, 알베르토 몬디 등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9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한국에서 활약했다. 이후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최고의 사랑`, MBC `비긴 어 게임`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퀘백에서 여자친구, 고양이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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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3년 건립 예정인 국립체육박물관이 국내 스포츠 문화기반시설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욱 풍성한 유물을 전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국내 6개 기관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기반시설 교류회를 이달 10일 개최했다. 스포츠 관련 박물관 및 기념관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류회에는 현재 건립 중인 국립체육박물관(서울 송파구)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전북 무주), 국립산악박물관(강원 속초시), 평창올림픽기념관(강원 평창시), 수원광교박물관, 디지털야구박물관(온라인)이 참가했다. 이날 6개 기관 관계자들은 체육유물 관련 국내ㆍ외 연구자료 공유, 기관별 특색 있는 유물 교류, 관련 데이터 및 분류체계 공유, 상호 벤치마킹 및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해 정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으로 국민에게 더욱 가치 있는 스포츠 관련 역사ㆍ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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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와이번스(대표이사 민경삼ㆍ이하 SK)는 류선규 전(前) 운영 그룹장 겸 데이터분석 그룹장을 신임 단장으로 지난 9일 선임했다. SK는 류 단장이 비 선수출신이지만 선수단 운영 및 육성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홍보 및 마케팅 등 프런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구단 내 전략 기획 전문가로 스포테인먼트 기획, 중장기 육성 전략, 데이터분석팀 신설, 팀 컬러(중장거리 타자ㆍ강속구 투수) 구축 등 구단의 방향성과 시스템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류 단장은 그 동안 선수단 및 프런트와 원활한 소통 능력을 보여줬고 김원형 신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의 협업 시너지를 창출해 팀 재건을 지원할 적임자로 판단해 단장으로 선임하게 됐다. 류선규 단장은 "뜻 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팀이 어려운 시기에 단장직을 맡게 돼 책임감도 크다"며 "팀 재건을 위해 김원형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과 프런트가 협력의 지혜를 모아, SK와이번스가 다시 강팀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류선규 단장은 1997년 LG 트윈스에 입사해 프런트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1년 SK와이번스로 이직해 마케팅팀 기획파트장, 홍보 팀장, 육성 팀장, 전략기획 팀장, 데이터분석 그룹장 등 다양한 보직을 경험했으며, 올해 8월부터 운영 그룹장과 데이터분석 그룹장을 겸임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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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비대면 예비군 훈련이 추진된다. 이달 12일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 원격교육을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내년 2월 21일 밤 12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교육은 올해 기준 1년차 이상 예비군 훈련 대상자 중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다. 원격교육으로 제공되는 과목은 ▲국방소개 ▲예비군복무 ▲핵 및 화생방전 방호 ▲응급처치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예비군 원격교육의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군은 `예비군 원격교육`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비군들의 원활한 원격교육 수강을 위해 예비군 연차와 출생일을 기준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강을 완료한 예비군에 대해서는 2021년도 예비군 훈련에서 2시간이 이수처리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예비군 원격교육`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 전력 정예화를 위해 적극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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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시ㆍ군 관리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전수 정밀점검을 추진한다. 지난 9월 도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저수지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첫 단계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이천 산양, 안성 북좌저수지가 붕괴된 후 피해 저수지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정밀점검과 기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선 정밀 점검에 들어간다. 총 예산은 40억 원으로, 이 중 도 재난관리기금 12억 원이 해당 시ㆍ군에 지원된다. 시ㆍ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점검 비용을 도가 지원하는 건 이번이 국내에서 처음이다. 관련 규정은 시ㆍ군 관리 저수지 점검 비용은 시ㆍ군 자체 예산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ㆍ군의 재정상황과 안전 점검의 적절한 시점 등을 고려해 점검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시ㆍ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243곳 중 최근 5년 내 전문업체가 시행한 점검결과가 있거나 시설물 정비를 완료한 54곳을 제외한 189곳이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내년 저수지 기능보강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강사업 예산으로 총 33억 원(도비 10억 원, 시ㆍ군비 23억 원)을 배정해 놓은 상태이며 추후 예산 추가 확보와 효율적 집행에 더욱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의 시작인만큼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재해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영농 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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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상대국의 원산지 사후검증 요청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9월 현재 2.5배로 크게 증가해 관세청이 원산지 사후검증을 위한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관세청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원산지 검증대응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주요 동향 및 수출검증 위반 사례와 사후검증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원산지 사후검증 요청 대상 기업이 지난해 254개 사에서 세계적인 경제침체를 겪는 올해 1~9월 643개 사로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관세청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전환기간이 연내 종료되고 내년부터 한-영 FTA가 정식으로 발효됨에 따라 직접운송 인정 기준 등 원산지검증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또한 최근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규정이 신설ㆍ강화되거나 사후검증 요청이 급증한 국가에 대한 우리 수출기업들의 원산지검증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상대국의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원산지 사후검증 결과 위반 사례 등을 소개하고, 원산지검증 대응 관련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대 1 온라인 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는 FTA를 활용해 수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신청 시 접속 링크를 안내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할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업체를 위해 설명회 내용은 관세청 YES FTA 포털의 협정별 자료실에 등록해 공개할 예정이다. 임현철 원산지지원담당관실 과장은 "우리 수출업체들이 상대국의 사후검증 요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업체별ㆍ지역별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해 수출기업의 FTA 활용과 원산지검증 대응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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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한 예술꾸러미가 마련됐다.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시범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가들이 의료진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국민들이 배달된 예술꾸러미에 동봉된 안내서에 따라 직접 예술을 체험하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꾸러미 배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은 미술치료사, 예술교육가, 예술가 등의 전문가들이 의료진들을 방문해 ▲나 자신을 돌보는 구급상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위로(慰路)-각자가 걷는 길을 격려하고 위로하다` ▲나를 위로하는 노래 가사와 가락을 찾고 내 마음을 표현하는 `나의 노래 만들기(비트메이커의 처방전)`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기억하고 상실된 시간을 기록해보는 `느린 숲, 시간을 심는다` 등 3개 프로그램을 총 12회에 걸쳐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병원이나 보건소 등 관련 시설은 오는 20일까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꾸러미 배달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고단함을 겪고 있는 일반 국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호흡을 통한 명상과 휴식을 제공하고 걱정인형 만들기로 나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를 없애는 `와후(With Art With HeartㆍWAWH)` 꾸러미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이용해 나만의 음악을 만들고 공유하는 `음악충전카드` 꾸러미 ▲그림 조각들을 배치해 잃어버린 일상을 표현해보는 `내일을 기다리는 느린 숲` 꾸러미 등 예술꾸러미 총 3종, 5000여 개가 배달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5000여 개의 예술꾸러미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하는 등 `온라인 전시회`를 운영해 또 다른 치유와 감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술꾸러미 신청을 원하는 국민들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이달 10~13일 또는 16~20일에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국민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불안감이 심화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심리 방역이 필요한 때"라며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으로 국민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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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술 인력에서 제외한 인력을 용역보고서에 그대로 이름을 등재하는 등 규정을 어긴 안전진단전문기관들이 경기도 점검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경기도에 등록된 안전진단전문기관 18개소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14개 업체로부터 법규위반 사항 2건을 비롯한 총 3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에는 총 211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이 있으며 점검대상인 18개 업체는 올해 과태료 부과조치를 받았거나, 인력 중복의심, 신규 등록한 곳 등이다. 주요 지적사항은 안전진단보고서 거짓보고 1건, 「최저임금법」 위반 1건, 미등록된 장비 사용 7건, FMS(시설물안전관리시스템) 변경등록 미이행 11건, 보유장비 교정주기 초과 등 기타 10건이다. 거짓보고 건은 과태료 처분예정이며, 「최저임금법」 위반 건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 조치하고 나머지 28건은 시정 조치됐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A사의 경우 지난해 1월 기술 인력에서 제외된 사람을 이후 진행된 총 27건의 용역보고서에 등재한 사실이 적발돼 「시설물 안전법」에 따라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B사의 경우 근무 중인 기술인력에 대해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지불한 사실이 확인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 조치됐다. 이 밖에 미등록 장비를 사용한 업체에 대해서는 성적서 등을 첨부해 변경등록을 실시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실태점검은 「시설물 안전법」상 안전진단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 매년 상ㆍ하반기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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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오는 16일부터 `한파 영향예보`를 정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향예보는 같은 날씨에서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해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예보다. 한파 영향예보에서는 한파로 인한 영향이 큰 6개 분야(▲보건 ▲산업 ▲시설물 ▲농ㆍ축산업 ▲수산양식 ▲기타(교통, 전력 등))에 대해 예상되는 영향과 더불어 4단계의 한파 위험수준(관심ㆍ주의ㆍ경고ㆍ위험)에 따른 대응요령을 함께 전달한다. 특히 전국 각 지역의 기후ㆍ환경적 특성과 함께 동파 가능성, 저수온 특보 등 관련 부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ㆍ분야별로 한파의 위험 수준을 차별화해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4단계 위험 수준을 통해 한파주의보 발표 이전의 위험뿐 아니라, 한파가 지속돼 매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경우에도 영향 정보와 대응 요령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파 영향예보는 관심 단계 이상의 한파가 다음날 예상될 때 발표하며, 관계기관과 지자체 방재담당자에게 기상정보문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 국민도 날씨누리와 모바일 웹을 통해 관심 있는 분야의 한파 영향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파 영향예보가 발표되면 노약자나 겨울철 실외에서 일하는 근로자 같이 추위에 민감한 국민이 한파로 인한 예상 영향부터 대처 방법까지 한 번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한파로 인한 피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기대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올겨울부터 시행되는 한파 영향예보가 겨울철 생활에 도움을 주는 적극적인 맞춤형 기상 서비스로 자리 잡아 국민이 안전하게 올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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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비대면 등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민주시민교육 필요성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경기도 민주시민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오는 19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콘서트는 ▲`디지털 시대의 시민의식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강연과 패널 토크 ▲민주시민교육 공모전 영상분야 최우수작 상영 ▲사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온라인 관객과의 토크 등 세 가지 순서로 진행된다. `강연과 패널 토크` 시간에는 강연자인 김동춘 성공회대 NGO대학원장과 함께 임현주 아나운서, 작가 다니엘 튜더, 가수 핫펠트(예은), 영화감독 장항준, 이필구 안산YMCA사무총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디지털사회의 특징 ▲한국의 시민과 시민의식 ▲디지털화와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 ▲한국 민주시민교육의 방향 등에 대한 강연과 논의가 준비돼 있다. `온라인 관객과의 토크` 시간에는 사전 모집된 온라인 관객 30여 명이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통해 강연자 및 패널과 강연 내용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당일 시청을 통한 콘서트 참여도 가능하다. 유튜브 창에서 경기도청을 검색한 후 입장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확인하면 된다.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화되는 디지털 시대 시민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고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넓히기 위해 카드뉴스와 온라인콘텐츠 제작ㆍ보급, 라디오 홍보, 포럼, 강연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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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이달 11일부터 전국에 있는 학생선수 및 지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선수진로교육`을 진행한다. 선수진로교육은 훈련 중심의 생활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선수들에게 경력 개발의 필요성 인식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집합교육 형식으로 진행돼 왔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다. 교육은 온라인 홈페이지로 접속해 청 및 수강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접속도 가능하다. 학생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면 본인의 유형에 맞는 과정을 자동으로 들을 수 있다. 교육내용은 유형별로 구분되며 ▲중학생은 미래를 위한 진로준비 방법 ▲고등학생은 운동선수의 경력 전환, 스포츠 분야 관련 자격증 소개 및 준비 방법, 직업정보 제공 ▲지도자는 진로코칭 ▲학부모는 자녀들에게 영향력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한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중학생, 지도자, 학부모 교육은 각 20분 영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등학생 대상 강의는 단원별 25분씩 총 6강 150분으로 이뤄져있다. 특히 고등학생 온라인 선수진로교육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인증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대한체육회는 선수진로교육을 통해 선수 시절 운동ㆍ학업의 병행과 진로 개발이 중요함을 알림과 동시에 듀얼 커리어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학생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멘토와의 경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선수 및 선수경력자의 진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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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이 목포에서 올해 4번째 국내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12박 13일 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4차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여자 U-20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하며 FIFA 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U-20 여자월드컵은 당초 올해 8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의 공동 개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잠정 연기된 상태다. 허정재 감독은 이번 4차 소집훈련에서 고등학생 유망주들을 대거 선발했다. 전체 28명의 선수 중 12명의 선수가 고등학생 선수다. 지난해 AFC U-19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천가람(충주예성여고)과 2018년 FIFA U-17 여자월드컵에 나섰던 이수인(울산현대고)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올해 처음 소집된 선수는 28명 중 절반에 해당하는 14명(고등학생 8명, 대학 및 실업 4명)이다. 허정재 감독은 "기존 여자 U-20 대표팀 선수 중 7명이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국가대표팀에 소집될 예정이다. 그래서 고등학생 유망주와 새 얼굴을 대거 선발해 기회를 주려고 한다. 이번 4차 소집훈련은 기존 자원과 새로운 얼굴들을 대상으로 개인능력 향상, 공수전환, 마무리 슈팅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자 U-20 대표팀은 이달 16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로 소집되며, 소집 기간 중 두 차례(25일, 27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상대 팀과 경기 시간은 추후 확정된다. ▲2020 여자 U-20 대표팀 4차 소집훈련 참가 명단 GK-조아라(강원도립대), 김민영(울산과학대), 전소은(경북위덕대), 김경희(충남인터넷고) DF-노진영(충남단국대), 서인경(강원도립대), 문하연, 빈현진(이상 강원화천정산고), 정유진, 조민아(이상 울산과학대), 이수인, 김예은(이상 울산현대고), 윤현지, 장은현(이상 경북위덕대) MF-정민영(세종고려대), 김혜정(강원도립대), 이세란, 서현민(이상 경북포항여전고), 이유정, 한다인(이상 강원화천정산고), 김은주(울산현대고), 최다경(경북위덕대), 백도혜(경주한수원), 천가람(충주예성여고) FW-박믿음(경북위덕대), 장유빈(대전대덕대), 고다영(충주예성여고), 고유나(울산현대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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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김호태)가 함께 하는 `2020년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가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안동 탈춤 공연장(경북 안동시 소재)에서 개최한다.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2005년 자발적으로 국민이 직접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현재 전국 약 8만5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재지킴이(개인ㆍ가족ㆍ단체ㆍ기업ㆍ청소년ㆍ청년 등)로 위촉돼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문화재 감시 등 상시점검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는 문화유산 보호 등 사회공헌 활동 참여 국민(문화재지킴이)의 소속감 형성, 자긍심 고취, 상호교류와 활동 공로를 격려, 축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관계자 중심으로 최소 참여인원만 참석해 진행하며,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문화재지킴이 등을 위해 행사 전반을 한국문화재지킴이 연합회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소개와 대담 ▲문화재지킴이 공로 시상 ▲축하공연(전통무용, 현대국악 공연 등) 등이 있다. 전국의 문화재지킴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노력 공유, 격려와 축하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재지킴이 운동`이 지역 사회에 더욱 널리 알리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자발적으로 가꾸는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하나로 문화유산 보호활동에 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재지킴이 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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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와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협력ㆍ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역별 신탁관리 문화유산에 대한 재학생들의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 전개 ▲문화유산 활용과 교육을 통한 콘텐츠 개발과 공유 ▲신탁관리 문화유산을 학생들의 교육ㆍ현장학습, 전시공간으로 활용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지킴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신탁관리 문화유산(덕수궁 중명전 등)을 선정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재 관리와 보전에 이바지하고 이론상으로만 배워온 것을 실제로 몸소 체험하고 문화유산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사 후에는 협약장소인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소대헌ㆍ호연재 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290호)에서 소설가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인생 사용설명서-말씀이 주는 삶의 영향력`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적극행정의 하나인 이번 교류협력 협정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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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역사 환승센터 구성안의 최우수 및 우수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현장실사ㆍ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의 역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는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GTXㆍ철도ㆍ버스 간 환승동선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려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역, 양재역 2곳이 최우수역사로, 부평역, 용인역, 운정역, 인천시청역 4곳이 우수역사로 선정됐다. 최우수역사로 선정된 수원역은 GTX-C, 경부선(KTX), 서울 지하철 1호선, 분당선과 102개 버스노선이 교차하는 경기남부권의 교통 요충지로, 연결통로 개설 및 확장을 통해 GTX와의 환승동선 및 혼잡도를 개선하는 구상안을 제안했다. 동측 광장에 산재돼 있는 버스정류장은 역사 전면에 재배치해 철도와 버스와의 환승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동떨어져 있어 활용도가 낮았던 동측 광장을 보행자 중심의 시민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마찬가지로 최우수역사에 선정된 양재역은 GTX-C, 서울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과 107개 버스노선(광역버스 69개 노선)이 교차하는 대규모 환승역으로, 서초구는 GTX를 중심으로 기존 철도 및 버스의 환승동선을 최소화하는 구상안을 제출했다. 서초IC와 인접한 위치적 특성을 활용해 남부순환로 지하에 회차가 가능한 버스환승센터를 배치함으로써 서울 도심교통혼잡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고, 서초구 복합청사 사업과 연계해 공공청사와 환승센터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통합구상안을 제시했다. 매일 14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부평역은 경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126개 버스노선이 경유하는 인천의 대표역사로, 부평구는 인근에 산발적으로 배치된 버스정류장을 역사 앞 광장에 집결하고, GTX 대합실을 경인선 및 인천 지하철 1호선과 통합하면서 환승동선을 전면 개편하는 구상안을 제안했다. 이 밖에 보행환경이 열악했던 광장은 지상과 지하가 연결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해 부평의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용인역은 분당선과 교차하고, GTX 역사 중 유일하게 경부ㆍ영동 고속도로와 인접한 곳으로, 용인시는 고속도로 상부의 간이 정류장을 통해 수도권으로 접근하는 이용객이 용인역에서 GTX로 환승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안을 제안했다. 버스터미널도 계획해 경부고속도로의 혼잡완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운정역은 운정ㆍ교하지구 등 배후인구 24만 명이 예상되는 곳으로, 파주시는 지하 1층에 버스환승센터를 계획해 GTX로의 수직동선을 최적화했고, 지하 2층에는 대규모 환승주차장과 GTX 대합실을 구상함으로써 환승편의를 극대하는 블록 단위의 역세권 통합개발 구상안을 제안했다. 역사 인근에는 상업ㆍ업무시설 등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상 녹지광장을 배치할 예정이다. 인천시청역은 GTX-B와 인천도시철도 1, 2호선이 교차하고 인천시청, 교육청 등 공공시설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남동구는 도시공원 내 입지한 위치적 특성을 살린 구상안을 마련했다. 중앙공원의 동서축 높이차를 이용해 공원 속에 버스, 택시, 개인형 이동수단(PM) 등이 연계된 친환경 환승센터를 계획했으며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SOC 시설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대광위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등 중장기계획과 GTX 기본계획 및 제안요청서(RFP)에 반영하고, 우수 사업에 대해서는 역사별 1억5000만 원〜2억 원 수준의 기본 구상비 및 교통ㆍ건축ㆍ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 계획단`의 지원을 통해 육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기주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공모와 선정과정은 철도사업과 환승센터 사업의 경계를 허물고,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최적의 안을 구상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평가하며 "선정된 사업들을 GTX 개통과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GTX의 빠른 이동서비스와 동시에, 타 교통수단간의 편리하고 안전한 환승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선정되지 않은 역사들에 대해서도 환승센터 구상안을 더 발전시켜, 많은 GTX 역사들이 아름답고 편리한 환승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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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동산시장 불공정행위 및 교란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및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을 보완ㆍ통합한 내용의 `부동산거래 및 부동산서비스산업에 관한 법률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가계 순자산의 약 3/4분은 부동산 자산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매년 높아지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부동산시장을 왜곡하는 각종 불공정행위와 교란행위를 근절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방향에서 정부는 그간 집값 담합 금지조항 신설, 중개대상물에 대한 허위ㆍ과장광고 금지 등 입법적인 보완과 함께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반` 신설 및 부동산 특별사법경찰의 불법행위 수사,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 실시 등 행정적인 노력을 병행해 왔다"고 짚었다. 이어 "그러나 중개업ㆍ개발업ㆍ감정평가업 등 업종 중심으로 이뤄진 현행 부동산시장 규율 체계로는 허위호가, 가장매매, 허위정보 유포, 허위ㆍ과장광고, 기획부동산, 깡통전세 등 날로 고도화되는 부동산 거래 불공정행위 및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실효적인 대응이 미흡해 소비자 피해 방지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부동산시장 외 대표적인 자산인 금융시장은 통합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규율 하에 금융정보분석원(FIU)ㆍ금융감독원 등 시장 교란 차단조직을 활용해 각종 불공정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반면, 부동산시장은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함에도 불구하고 국토부 내 1년 한시의 임시조직인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반`이 규율을 전담하는 등 법ㆍ제도적 근거가 미흡해 불공정 거래행위와 시장 교란행위를 효과적으로 근절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및 부동산서비스산업에 관한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 등 기존 법률체계를 통합하는 동시에 불공정 거래행위 금지, 자유 업종 법정화 등 부동산거래 질서 규율체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ㆍ보완해 하나의 법률안을 제정하고, 부동산시장 이상거래 및 불법행위 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국토부 소속 기관으로 설립을 추진 중인 부동산거래분석원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부동산거래분석원의 실거래 조사 및 이상거래 분석 기능에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요청 권한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법률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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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현대성우8단지아파트(이하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사무소가 서울시 또는 경기도에 소재하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등록한 정비업자 ▲공고일 기준 국세ㆍ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법인설립 후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일금 5000만 원을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현대성우8단지는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52(풍덕천동) 일대 4만5138.3㎡에 공동주택 13개동 1239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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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농림지역의 산림에서 부피 3만 ㎥ 이상의 광물 채굴을 위한 산지일시사용허가를 하려는 행정기관의 장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지관리법」 제15조의2제1항에 따라 농림지역의 산림에서 부피 3만 ㎥ 이상의 광물 채굴을 위한 산지일시사용허가를 하려는 경우 해당 행정기관의 장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9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7조제1항제2호에 따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나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관계 행정기관의 장은 토석의 채취에 해당하는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하거나 다른 법률에 따라 인가ㆍ허가ㆍ승인 또는 협의를 하려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면서 "부피 3만 ㎥ 이상의 토석채취에 해당하는 이상 그 행위를 위한 허가 등이 어느 법률에 따라 이뤄지는지와 상관없이 그 허가 등을 하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토지의 형질 변경 및 토석의 채취에 해당하는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이하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이하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고, 농림지역의 산림에서 토석을 채취하는 개발행위에 관해서는 「산지관리법」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개발행위를 하려는 경우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일정한 토지의 형질 변경 또는 토석 채취 행위에 대해서는 지역 및 행위의 특수성 등을 고려해 「산지관리법」 등의 허가 등 기준에 따라 해당 개발행위의 허용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려는 것이지, 해당 개발행위에 대해 국토계획법에 따른 절차의 적용을 모두 배제하려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농림지역의 산림에서 부피 3만 ㎥ 이상의 광물 채굴을 하려는 경우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야 하더라도, 해당 산지일시사용허가를 하는 행정기관의 장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제도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으로 하여금 국토계획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른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 등을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를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데에 그 제도적 취지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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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또는 민간임대주택의 세부담을 완화하려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일부 개정된 법률 제17478호「종합부동산세법」은 다주택자가 법인을 활용해 조세를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고,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과세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자와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임대사업자의 경우 조세 회피나 투기 목적 없이 정상적으로 건설ㆍ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정된 법이 적용됨으로 현행 합산배제에서 제외되는 임대주택의 종합부동산세가 대폭 인상돼 영업에 차질을 빚은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이들 사업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인상은 주택개발사업을 위축시키고, 국민임대주택ㆍ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감소시킴으로써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늘어난 세금 부담을 향후 분양가에 전가시켜 수분양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민간임대주택 중 전용면적이 149㎡ 이하인 주택을 보유하는 법인의 경우 해당 주택의 소유권 이전이 완료될 때까지 종전 「종합부동산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법 개정에 따른 세부담 증가가 없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 주요 내용은 「종합부동산세법」 부칙 제3조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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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탁 방식(시행대행자)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소규모재건축)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드러났다. 11일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용석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신건영 ▲한양건설 ▲신일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주 이사회 등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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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고양시는 원당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고양대로1407번길 45-17(성사동) 일원 6만19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36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124가구 ▲47㎡ 26가구 ▲59㎡ 725가구 ▲74㎡ 93가구 ▲84㎡ 269가구 등이다. 원당4구역은 3호선 원당역이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주요 간선도로인 고양대로, 충장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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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11ㆍ11 쇼핑 축제(솽스이)`에서 열흘간 거래액 3723억 위안(약 63조 원)을 기록했다. 알리바바는 11일 본사가 있는 저장성 항저우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언론 행사에서 "지난 1일부터 이날 밤 12시 30분(현지시간)까지 총 3723억 위안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3일을 `1차 판매 기간`으로 추가 지정해 할인 축제를 사흘 더 연장해 운영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수억 명의 소비자가 할인 상품 구매를 위해 접속했다. 이에 초당 구매 상품량이 순간 58만3000건까지 치솟아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또한 경쟁사인 징둥도 지난 1일부터 이날 밤 12시까지 거래액이 2000억 위안(약 33조80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로서 알리바바와 징둥의 열흘간 거래액만 100조 원에 이르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알리바바의 해외 직접 구매 순위에서 한국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미국,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광군제(싱글의 날) 혹은 솽스이(쌍십일)로 불리는 `11ㆍ11 쇼핑 축제`는 2009년 11월 11일 알리바바가 처음 시작했다. 이후 징둥, 판둬둬 등 다른 대형 온ㆍ오프라인 업체들도 잇따라 참가하면서 대규모 할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독신을 의미하는 `1`이 네 번 겹치는 11월 11일에 `싱글의 외로움을 쇼핑으로 달래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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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1일 오전 여의도에서 K-드론시스템을 활용해 드론배송ㆍ택시 등 도심항공교통 기술 현황에 대한 실증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K-드론시스템은 다수 드론의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관제시스템이다. 드론배송ㆍ드론택시를 위한 핵심 R&D 과제로, 올해 인천광역시ㆍ강원 영월군에 이어 최초로 도심 내에서 종합 실증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선 이르면 2023년께 상용화될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서비스를 이끌 드론택시를 실증대상으로 삼았다"며 "이를 통해 K-드론시스템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UAM은 대도시권 지상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하늘 길 출퇴근을 가능케 할 차세대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에서의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 기체개발 속도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3~2025년 무렵에는 미국ㆍ유럽 등지에서 상용서비스가 도입될 가능성도 크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정부에서는 지난 6월 4일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2025년 드론택시 최초 상용화 목표를 포함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확정ㆍ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추진한 이번 K-드론시스템 및 드론택시 실증행사는 이 로드맵의 후속조치이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된 서울실증 본행사는 4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해 ▲드론의 현재와 미래 ▲K-드론시스템 개발 ▲버티포트(eVTOL 이착륙장) 구축 ▲도심항공교통의 미래와 과제 등을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도시, 하늘을 열다`라는 부재로 진행된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에서는 작은 드론과 함께 드론택시용 국내외 개발기체도 다수 참여했다. 먼저 국내 중소업체가 자체기술로 개발 중인 드론의 비행장면이 원격으로 중계됐다. 아울러 지난 6월 발족한 민관협의체 UAM 팀코리아에 참여하는 현대차ㆍ한화시스템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기체모형을 각각 행사장 내에 전시해 우리기업의 도심항공교통분야 글로벌시장 진출 비전을 공유했다. 해외에서는 중국 이항사가 개발한 2인승급 드론택시(EH216)가 여의도와 한강 상공 비행실증에 참가했다. 또한 미국 리프트 에어크래프트사의 1인승급 드론(헥사)은 상용개발 기체를 이착륙장에 전시하고 레저ㆍ응급구조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동수직이착륙기 기체의 도심 비행은 국내 최초이며 서울시의 중심부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장이 위치한 여의도에서 비행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025년 상용화를 위해 로드맵에서 밝힌 추진사항들을 산학연관 협업으로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서울실증을 통해 우리는 곧 펼쳐질 도심항공교통의 미래를 앞당겨 경험하게 될 것이고, 제도ㆍ기술ㆍ서비스 등 우리 앞에 놓여진 여러 과제들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서정협 서울시 권한대행(행정1부시장)은 "상용화 서비스가 이곳 서울시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UAM 팀코리아와 함께 착실히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1 · 뉴스공유일 : 2020-11-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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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수원고등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이하 수원고등지구)의 일부 필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주택토지공사(LH)는 수원고등지구 내 준주거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총 11필지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LH는 오는 27일 입찰 및 개찰을 거쳐 다음 달(12월) 7~11일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급대상 토지는 준주거용지 C-2ㆍ4ㆍ5ㆍ7블록 9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B-1블록 2필지로, 일반 실수요자 대상으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준주거용지는 ▲필지당 면적 1029~1만4846㎡ ▲3.3㎡당 공급예정금액 1716~1999만 원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된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필지당 면적 982㎡ㆍ998㎡ ▲3.3㎡당 공급예정금액 1491만 원ㆍ1475만 원 ▲건폐율 60%, 용적률 250%가 적용된다. 수원고등지구는 서울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KTX 이용이 가능한 수원역에 인접해 있고, 향후 GTX-C노선이 계획돼 있어 경기남부권 교통요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수인분당선 연장으로 수도권 내 접근성이 향상되고, 수원역환승센터를 통해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각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높은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 밖에 기존 수원역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주요 투자가치 요인으로 꼽힌다. 대금 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할부이자율은 연 2.3%이며, 납부 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에는 할인(현재 연 2.5%)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경기지역본부 수원고등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고등지구 내 대단지로 조성되는 `수원역푸르지오자이` 4086가구 및 행복주택 500가구는 내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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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정우연립(소규모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5일 광명시는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 13-9(소하동) 일대 5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57%, 용적률 242.5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69가구를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5가구 ▲51㎡ 10가구 ▲54㎡ 13가구 ▲59㎡ 122가구 ▲75㎡ 19가구 등이다. 이곳은 석수역이 버스로 5분 권, KTX 광명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있어 터널을 통해 양재ㆍ서초 등으로 30분 내에 도달이 가능한 점 등 서울 지역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경기도임에도 서울 지역번호를 사용하며 이케아 등 단지 주변으로 광명 개발과 관련한 잠재력이 높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1981년 12월 12일 준공된 정우연립은 2017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득하고,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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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진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진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례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업체 ▲현설 참가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호현로387번길 9(소사본동) 일대 3432.8㎡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소새울역(서해선)이 가깝고 성주산체육공원, 산새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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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 한파로 지난 10월 취업자 수가 6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취업자 수는 2708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2만1000명 줄었다. 이는 지난 4월 47만6000명 감소를 기록한 이후 6개월 만의 최대 감소폭이다. 취업자 수는 지난 3월을 시작으로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월~8월까지 8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최장기간 감소다. 업종별로 보면 숙박ㆍ음식점업(-22만7000명), 도ㆍ소매업(-18만8000명), 교육서비스업(-10만3000명), 제조업(-9만8000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수출 비중이 큰 자동차 트레일러, 금속 가공 등에서 취업자가 줄면서 감소폭이 지난 9월(-6만8000명)보다 확대됐다. 정동욱 통계청 고용동향과장은 "제조업에서 감소폭이 확대됐다"며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영향으로 교육 서비스, 도·소매에서 감소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공공행정ㆍ국방ㆍ사회보장행정(12만3000명), 보건업ㆍ사회복지서비스업(10만5000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6만2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했다. 실업자는 102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6만4000명 증가했다. 실업자는 지난 9월에 이어 두 달째 100만 명을 웃돌았다. 실업률은 3.7%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 상승해, 2000년 10월(3.7%) 이후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73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50만8000명 증가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된 인원은 235만9000명이었다. 구직단념자는 61만7000명으로 11만2000명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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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9일 오후 3시에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서희건설 ▲진흥기업 ▲삼부토건 ▲제일건설 ▲화성산업 ▲신원종합개발 ▲한양건설 ▲지원건설 등 총 10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음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2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105(대잠동) 일대 993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03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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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생후 16개월의 입양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엄마가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남부지법은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심문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전망이다. 올해 초 입양된 B양은 지난 10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병원에 올 당시 복부와 뇌에 큰 상처가 있어, 당시 병원 관계자는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부검 결과 B양의 사인은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으로 제시됐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법의학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지난 5월부터 B양이 부모에게 학대받는 것 같다는 의심 신고가 3차례나 접수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이 학대 증거를 찾지 못하고 아이를 매번 부모에게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경찰의 초동 대응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 경찰은 B양의 부모를 피의자로 입건해 사망 이전 폭행 등 학대가 있었는지 조사하는 한편 초동 대응에 관여한 경찰관들을 감찰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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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보호용품을 허위ㆍ과대 광고한 사이트가 대거 적발됐다. 이달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손소독제,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 코로나19 관련 다소비 의료제품 및 의료제품을 표방하는 공산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 1020건을 점검하고, 허위ㆍ과대광고한 사이트 128건에 대해 접속차단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점검 결과 손소독제 및 마스크 관련 적발사례는 500건 중에 71건이 발견됐으며, 손소독제 관련 주요 적발사례는 ▲질병예방, 완벽살균 등 허가범위를 벗어난 과대광고(11건) ▲공산품의 손소독제 오인광고(4건) ▲허가받지 않은 해외 제품의 손소독제 오인광고(21건) 등으로 집계됐다. 마스크 관련 주요 적발사례는 ▲공산품의 의약외품 오인광고(35건)로 나타났다. 또한 200건 중 22건이 적발된 손세정제의 경우 ▲바이러스 예방, 살균, 피부재생 등 의약품 오인광고(6건) ▲물, 비누 없이 사용 등 소비자 오인광고(16건) 등이 주요 적발사례인 것으로 파악됐다. 체온계는 320건 중 35건이 적발됐으며, 주요 적발 사례는 ▲공산품의 체온계, 체온측정계 등을 표방한 의료기기 오인광고(9건) ▲허가받지 않은 해외 제품의 거짓ㆍ과대광고(26건) 등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외품인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롯해 의료기기인 체온계를 구입할 때는 온라인 판매ㆍ광고 사이트, 제품 포장 등에서 `의약외품` 또는 `의료기기` 표시를 꼭 확인하고, 화장품인 손세정제는 세정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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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설기능인의 경력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능인등급제`가 시행을 앞두고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내년 5월 27일부터 시행되는 기능인등급제의 대상 직종과 등급구분(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능인등급제는 건설기능인의 현장경력 및 자격증ㆍ교육훈련ㆍ포상 등을 반영해 초ㆍ중ㆍ고ㆍ특급 4단계로 구분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토부는 건설업계, 노동계 등을 비롯한 20여 개의 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기능인등급제의 운영 방식 및 기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각 직종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구해 시범사업을 수행할 60개의 직종과 등급구분(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행되는 시범사업은 경기 평택시 소재 아파트, 파주시-포천시 간 고속도로 등 38개 공사현장에 소속된 1만여 명의 건설기능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등급은 기능인의 자격증ㆍ교육훈련ㆍ상훈 이력 등을 조사하고 퇴직공제와 고용보험에 기록돼 있는 경력을 합산해 등급구분(안)에 따라 부여된다. 국토부는 이렇게 부여된 등급과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비교해 등급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등급별 분포를 확인해 등급구분(안)을 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에서 건설기능인의 경력관리 및 등급확인증 발급을 위해 구축중인 통합경력관리시스템을 실제로 구동해보고, 세부적인 보완을 거쳐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 과장은 "건설기능인등급제의 도입은 건설기능인의 처우개선의 토대가 될 뿐 아니라, 국내 건설 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질 수 있는 기회"라며 "시범사업은 건설기능인등급제가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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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시, 이견이 조정될 때까지 협의를 계속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주택지구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역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거나 이를 변경할 수 있다"면서 "절차상으로는 그 지정안 또는 변경안에 대해 주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기 전에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할 시ㆍ도지사와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법에서는 협의기간이 경과하면 협의를 거친 것으로 보고 있고, `협의`의 성격상 `합의`에 이르지 않아도 절차는 충족된 것으로 보는 한계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할 시ㆍ도지사와의 협의 과정이 미흡하고, 협의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가 담보되지 않거나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공주택지구 지정ㆍ변경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할 시ㆍ도지사와의 협의가 협의기간 내에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이견이 조정될 때까지 협의를 계속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할 시ㆍ도지사와 협의한 내용을 반영한 조치계획을 작성해 이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협의 과정을 내실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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