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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14일 정부 공사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건설 일자리지킴이` 시스템을 올 연말까지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선정 과제로 사업비는 18억 원이며,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
일자리지킴이 시스템은 공사계약과 대금지급 등 조달청이 보유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건설사업자, 근로자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도록 구축 중이다.
구인ㆍ구직 등록 없이도 조달청이 보유한 계약 정보 등의 분석을 통해 지역, 직종, 경력, 근로기간 등을 고려한 적합한 현장과 근로자를 연결해 추천한다는 점이 다른 구인ㆍ구직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또 근로자의 4대 보험가입 확인, 전자계약, 노무비 지급확인 등 현장 노무관리 및 관련 통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달청은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일자리 이동이 잦은 건설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재취업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면서 연간 약 430억 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조달청은 양질의 일자리 데이터 축적이 가능하도록 하도급지킴이, 전자카드제 등 관련 시스템을 연계하고, 현장의 시공 기록을 디지털 전환하는 등 업무 환경의 변화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작업 일보를 세부 공종 단위로 일자리지킴이에 입력ㆍ관리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수행된 공사 실적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 인공지능 운영에 필요한 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 시스템 개선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노동 중심의 건설 산업이 숙련공 부족, 청년층 기피 등 일자리 미스 매치로 생산성,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조달 데이터를 원료로 좋은 일자리와 근로자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처럼 창의적인 방법으로 조달 업무 구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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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본토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주한미군 중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이달 13일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경기 오산시 공군기지에 입국한 미군 2명에 이어 지난 8일부터 4차례에 걸쳐 별도 민항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사령부는 "11명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라며 "이후 캠프 험프리스나 오산 공군기지의 격리시설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앞서 지난 2월 첫 확진이 발생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70여 명으로 추산됐다. 그 가운데 35명이 이달 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주한미군 측은 미국에서 출발하기 전 발열 검사와 문진표 작성 등 기본적인 증상을 확인하고, 입국 이후에는 별도 교통편 이용, 유전자증폭(이하 PCR) 검사, 격리 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CR 음성 확인서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검사ㆍ의료기관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국방부는 이달 2일 군내 누적 확진자 58명이 전원 완치됐으며 지난달(6월) 10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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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KBO 퓨처스리그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을 3년 째 진행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KBO 리그의 미래 스타들이 활약하는 KBO 퓨처스리그에 대한 후원을 결정하고, 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KBO와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KBO는 잔여시즌 동안 퓨처스리그가 개최되는 각 구장을 통한 신한은행 SOL 홍보 활동과 함께 중계를 통해서도 신한 쏠야구 브랜드를 노출할 예정이다. KBO와 신한은행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계기로 양 사의 동반성장이라는 목표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BO는 새로운 퓨처스리그 중계권 계약을 통해 올 시즌부터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스포카도 채널)에서 매주 3경기 이상을 중계하며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퓨처스리그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생중계 누적 접속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관심이 퓨처스리그로 확대됐으며, 선수들 또한 동기부여가 되어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고 있다.
KBO는 앞으로도 퓨처스리그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리그 산업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파트너십 등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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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20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작품 심사를 위한 국민평가단을 다음 달(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진행 중인 올해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고령자를 위한 디자인`이다. 도는 공모전을 통해 급증하는 고령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공환경 및 서비스 개선 디자인을 국민평가단과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국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으로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와 디자인 경기 홈페이지에서 국민평가단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국민평가단은 오는 8월 24일 예정인 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서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앞서 지난 6월 마감된 공모전에는 총 122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심사를 통해 2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본선진출자 워크숍 및 본선심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선 심사에서는 상위 10개 작품에 대해 오디션 방식의 발표 후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아이디어 공감도, 작품 완성도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1점에는 국내 공공디자인 공모전 중 유일하게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을 시상하며, 금상 2점(각 200만 원), 은상 3점(각 100만 원), 동상 4점(각 50만 원)에는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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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14일 `빅데이터추진단`을 출범시키고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지능형 관세국경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그동안 특정 업무 영역별 태스크포스 방식으로 추진해오던 빅데이터ㆍ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업무를 청 차원에서 일원화해 전담하게 된다. 우선 전자통관심사와 AI 엑스레이 등 제한적 업무 영역에서 효과를 검증해온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모든 업무 영역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의 수출입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 모은 뒤 이를 AI 기술을 활용해 결합ㆍ가공ㆍ분석할 수 있는 `BIG AI` 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BIG AI`는 위험화물 선별, 우범 여행자 감시 등 개별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수출입 관련 위험요소 발생의 전조를 감지하는 한편, 신속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분석하게 된다.
또한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제출 서류를 AI로 분류하고 인식해 FTA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원산지증명서 AI 인식 활용 기능, 전화를 대신해 해외직구 통관 질문에 답변하는 AI 상담챗봇 상담, AI 학습 기반 물품을 분류하는 품목분류(HS 코드) 찾기 예측 등 3개 영역 14개 기능을 내년까지 개발하게 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수출입무역에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지속 개발해 숨겨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민간의 데이터 경제를 지원하도록 데이터 전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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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만 19~34세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정신건강증진사업`을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공모에 `경기도 청년정신건강증진사업`을 제출, 관련 예산을 국비로 확보해 올해 처음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업은 청년마인드케어(외래치료비 지원사업)와 청년마인드링크 사업으로 구분되며, 31개 시ㆍ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청년마인드케어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F20~29(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 또는 F30~39(기분ㆍ정동장애)로 5년 이내 최초 진단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 일부 본인부담금 중 진료비, 약제비, 검사비(비급여 포함), 제증명료를 1인당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조건에 해당될 경우 환자, 보호자(가족)가 주소지 관할 시ㆍ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올해 1월 1일부터 발생한 진료 분부터 소급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득기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 등 별도 제한은 없다.
청년마인드링크 사업은 시ㆍ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년 공간 등에 청년 정신질환 상담실을 별도로 운영해 고위험군 청년이 부담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비 지원, 사후 관리 등을 통해 건강하게 사회 일원으로 복귀하는 걸 돕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신질환을 겪는 청년들의 조기 병 발견과 경제적 부담 없는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청년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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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ㆍ이하 진흥원)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청년문화공간 주(JU)동교동(서울 마포구) 니콜라오홀에서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 인원은 제한한다.
도서정가제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22조에 의거, 판매하는 모든 간행물에 정가를 표시하고 최대 15%까지만 할인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출판시장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의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과다한 출혈 경쟁을 방지하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2020년 11월 도서정가제 검토 시한을 앞두고 민관협의체를 통해 이해 당사자 간 도서정가제 개선을 논의해왔다. 특히 급변하는 전자출판물 시장의 이해관계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는 전자출판계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 논의 경과와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도서정가제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이해 당사자 간 자유 토론을 통해 도서정가제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서정가제를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공개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 결과와 이해 당사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서정가제 도입 취지를 잘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법 개정 필요 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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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와 한국고대사학회(회장 이수훈)가 이달 16일과 17일 이틀간, 경주 드림센터에서 `통일신라의 궁원지, 동궁과 월지의 조사와 연구 -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는 신라 왕경이나 월성, 혹은 유적의 정비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다뤘던 적은 많았지만 문헌과 고고학의 시각에서 그 실체를 살펴본 적은 없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헌과 고고학적인 관점에서 동궁과 월지를 종합적으로 짚어보는 최초의 자리로서 1970년대 조사 성과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동궁의 영역과 연못지의 성격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연구 성과를 살펴보고, 새롭게 논의될 내용과 앞으로 진행될 조사, 정비, 활용 방향까지 가늠해볼 계획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이틀에 걸쳐 총 7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첫째 날인 오는 16일에는 `통일신라 궁원지의 조사ㆍ연구ㆍ보존`이라는 주제로 3개 발표가 진행된다. 동궁과 월지의 연구사적 회고와 조사전망을 제시한 ▲ `동궁과 월지` 조사ㆍ연구의 현황과 과제(이상준ㆍ前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를 시작으로 ▲ `동궁과 월지의 발굴조사 성과와 건물지 배치 및 공간구획 검토`(김경열ㆍ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세계유산으로서 동궁과 월지의 가치와 보존(양정석ㆍ수원대학교)이 발표된다.
둘째 날인 이달 17일에는 `문헌기록 속 동궁과 월지, 공간ㆍ구조ㆍ범위`를 주제로 4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동아시아 속에서 신라 동궁의 체계와 구조 등을 비교한 ▲ 신라 동궁과 고대 동아시아 동궁 체계 비교 검토(이재환ㆍ중앙대학교)를 시작으로 ▲ 신라 동궁의 구조와 범위(이동주ㆍ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 신라 월지궁의 성격과 동궁의 위치(이현태ㆍ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 ▲ 안압지 출토 목간 연구동향 및 검토(하시모토 시게루ㆍ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발표자들과 토론자 그리고 학회 참석자가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져 동궁의 기능, 위치, 영역, 동궁과 월지궁의 관계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대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가 통일신라 왕궁으로서 동궁과 월지의 고고ㆍ역사적 성격 규명과 신라왕경 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ㆍ연구성과의 공유와 신라왕경 연구의 학제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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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근무하는 매니저 등 창업지원 인력 700여 명과 센터에서 지원하는 스타트업 6400여 개이며, 교육은 `유튜브 창조경제혁신센터 채널(CCEI SAY)`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을 주제로 실시하는 이 교육은 창업초기 단계에서 스타트업들이 겪게 되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생길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8일 연수원은 창업기업 및 인력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창업초기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 개념과 제도, 사업 단계별로 주목해야 할 지식재산 전략, 시행착오 사례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안준호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지식재산 온라인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의 스타트업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이 지식재산 역량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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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네이처액트`가 공식 홍삼 후원 협약식을 지난 9일 개최했다.
`네이처액트`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성남의 공식 홍삼 후원사로 선정됐으며, 체력 소모가 많은 선수들에게 기력증진과 피로 회복을 위해 홍삼 제품을 공급한다.
후원사로 선정된 `네이처액트`는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브랜드이며, `좋은 원료, 믿을 수 있는 제조사, 건강한 고객` 이라는 모토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삼은 시중에 널리 알려져 있듯이 대표적인 자양강장제로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강화해 생체 저항력을 높여준다. 특히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 선수단의 체력 보강과 원기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네이처액트` 관계자는 "여러 상품을 통해 국내의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진정성 있는 후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김남일 감독은 "선수들이 홍삼을 먹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남은 앞으로도 꾸준한 파트너십 모집 활동을 통해 파트너사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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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장신 중앙 수비수 가솔현을 영입하며 수비 강황에 성공했다.
강원FC는 K리그 안양과 전남에서 활약한 가솔현을 손에 얻으며 뒷문을 강화했다. 가솔현은 192cmㆍ87kg의 장신 수비수로 제공권 장악에 능하고 빌드업이 장점이다.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몸싸움은 물론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를 활용한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2013시즌 드래프트를 통해 FC안양에 입단한 가솔현은 그 해 20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수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20경기 이상 경기에 나서며 팀의 중심 수비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남에서도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솔현은 "평소 강원FC 축구를 높게 평가했었는데 내가 원하는 축구를 해보고 싶어 이 팀을 선택하게 됐다"며 "키가 크면 발 기술이 약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의 장점을 어필했다.
또한 "비슷한 나이 또래 선수들과 학교 선후배가 많아 빨리 적응해 팀에 녹아들도록 하겠다. 강원FC는 충분히 더 올라가고 잘 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늦게 합류한 만큼 잘 따라가 분위기를 이끌어 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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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장애인은퇴선수 교육의 일환인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과 `직업상담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은 이달 11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교육 공인자격을 가진 IPC 육상선수 자문 위원인 김규대 위원이 진행한다.
이번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은 국내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1주차에는 패럴림픽 운동과 장애인 인권, 2주차에는 미디어 교육과 선수경력 프로그램, 3주차에는 스포츠윤리 및 선수건강 등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대상자는 상반기 진행한 장애인식개선 강사양성 과정 수료자로 총 17명이고, 교육 장소는 서울 선릉역에 위치한 인지어스 커리어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강사인 김규대 위원은 2008 베이징패럴림픽, 2012 런던패럴림픽과 2016 리우패럴림픽 육상 동메달리스트이자 현재 IPC 육상선수 자문위원을 맡고 있어 선수시절 경험과 국제무대 활동 경력을 살려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온라인과 집합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10명의 교육생들은 향후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장애인선수들의 취업 및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사로 활동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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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장대비가 이어지면서 행정안전부가 빗길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최근 잦은 호우로 빗길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2015~2019년) 동안 빗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7만6117건이며, 사상자는 11만8739명(사망 1712명, 부상 11만7027명) 발생했다.
특히 이달은 장마 등으로 비가 자주 내리면서 연간 발생하는 빗길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은 14%(1만728건)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월 교통사고 중 맑은 날씨를 제외한 기상 상태가 안 좋을 때의 교통사고 비율을 살펴보면 비가 올 때가 69%로 가장 많다.
또한 사고의 절반은 안전의무 불이행(55%ㆍ4만1876건)으로 발생했고 다음은 신호위반(13%ㆍ9535건), 안전거리 미확보(9%ㆍ7009건) 순으로 발생했다. 도로별 사고는 특별광역시 도로(40%ㆍ3만470건)와 시 도로(33%ㆍ2만5479건)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고속국도(2%ㆍ1826건)는 가장 낮았다.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요령을 잘 지켜야 한다.
비가 올 때는 운전자의 시야가 한정적이고 도로가 미끄러워 위험한데 자칫 휴대전화 사용이나 디엠비(DMB) 시청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비가 올 때는 타이어와 도로 사이의 수막현상으로 자동차 바퀴가 미끄러지기 쉽고, 자동차 정지거리도 평소보다 길어져 위험하니 평소보다 20% 정도 감속 운행해야 한다. 빗길에서는 낮에도 전조등과 안개등을 모두 켜 시야를 확보하고 상대차 운전자에게 내 위치를 알리도록 한다.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요즘처럼 비가 자주 내릴 때는 평소보다 감속운행해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비가 올 때 키 작은 어린이 보행자는 운전자가 쉽게 인지하기 어려우니 눈에 띄는 밝은 색 옷을 입고, 아이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투명 우산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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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합천창녕보 수위가 낮아져 넓어진 모래톱에서 번식 중인 둥지 2곳이 발견됐다.
지난 1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상류 지역 모래톱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흰목물떼새가 둥지를 틀어 알을 낳고 번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5월 초 산란기 어류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합천창녕보 수위를 조절했다. 이 과정에서 상류 지역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정밀조사를 실시하던 중 흰목물떼새의 서식을 확인한 것이다.
흰목물떼새는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종으로 국내에서도 드물게 발견되는데 하천변 모래톱ㆍ자갈밭에만 둥지를 짓고 알을 낳는다. 하천이 개발되고 모래톱이 줄어들면서 멸종위기에 몰렸다.
이번 조사 결과, 합천창녕보가 개방된 후 수위가 낮아지면서 상류 지역(회천)에서 증가한 모래톱 면적은 축구장의 22배 정도로 나타났다. 이곳에 드러난 모래톱에서 흰목물떼새가 둥지를 틀고 번식하는 것이 확인됐다.
아울러 조사구간 내에 4마리 이상의 흰목물떼새 성조가 서식하며 2개의 둥지와 둥지별로 4개의 알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약 한 달간 알을 품었고 지난 5월 말~지난달(6월) 초 사이에 알이 부화해 새끼들은 최근 둥지(이소)를 떠났다.
김영훈 환경부 4대강 조사ㆍ평가단장은 "이번에 발견된 흰목물떼새는 전세계 약 1만 마리에 불과해 국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멸종위기종"이라며 "합천창녕보 주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등 생태계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이를 고려한 개방ㆍ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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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바이오의약품 데이터 완전성 평가기준이 명확해져 관련 조사ㆍ단속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데이터 완전성 평가기준`을 확정하고 이를 조사ㆍ단속 시 처벌의 근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기준은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의 총 109개 항목이 해당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평가지침을 업계에서 이행하도록 행정지시 했고 행정지시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데이터 조작 시도ㆍ행위로 간주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처분할 계획이다.
제조업체는 행정지시에 따라 다음 달(8월) 16일까지 식약처가 마련한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에 적합하도록 관련 기준서에 반영해야 하며 해당 기준을 반영한 기준서의 시행일을 오는 8월 17일부터 적용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평가지침에 따른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보툴리눔 제제 제조업체를 우선으로 오는 11월경 현장 점검하고 2023년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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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PCㆍ스마트폰ㆍ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로 편리하게 민원상담 및 설명회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다.
13일 식약처는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비대면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확대해 접근 편의성을 높였으며 여러 명이 함께 화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현해 각종 회의, 설명회, 공청회 등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 수립 과정에 있어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 비대면 민원상담은 식약처 홈페이지 `통합상담예약`을 통해 신청한 뒤 미팅 번호 등을 부여받아 PC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는 방법으로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방문상담을 포함해 지난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온나라 PC 영상회의`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심사ㆍ평가, 지도ㆍ점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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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활동성이 뛰어나 모든 세대가 즐겨 입는 의류 중 하나인 청바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청바지 30개(아동용 15개, 성인용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생후 36개월 이상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입는 청바지는 `아동용 섬유제품 안전기준`을, 14세 이상이 입는 청바지(이하 성인용)는 `가정용 섬유제품 안전기준`에 따라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하지만 유해물질 시험결과, 조사대상 청바지 30개 중 4개(13.3%) 제품에서 인체발암물질인 아릴아민(벤지딘) 또는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는 니켈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성인용 1개 제품의 옷감 및 주머니감에서 안전기준을 최대 2.7배 초과하는 아릴아민(벤지딘)이 검출됐고, 3개 제품(성인용 2개, 아동용 1개)은 피부에 지속적으로 접촉하는 부위인 스냅 뒷단추에서 안전기준을 최대 6.2배 초과하는 니켈이 검출됐다.
또한 조사대상 30개 중 성인용 청바지 1개 제품의 옷감에서 노닐페놀에톡실레이트가 2021년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유럽연합 REACH(신화학물질관리제도) 안전기준을 3.9배 초과해 검출됐다.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인 노닐페놀에톡실레이트는 현재 `유아용ㆍ아동용 섬유제품 안전기준`에서는 함량을 제한하고 있으나, 성인용 의류 등이 포함된 `가정용 섬유제품 안전기준`에는 함량 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유럽연합이 세탁 가능한 모든 섬유제품에 대해 노닐페놀에톡실레이트의 함량을 제한할 예정인 바, 우리나라에서도 가정용 섬유제품에 대한 관련 기준의 마련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청바지와 같은 섬유제품에는 섬유의 혼용률ㆍ취급상 주의사항ㆍ주소ㆍ전화번호ㆍ제조자ㆍ수입자명ㆍ제조국명 등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지만 조사대상 30개 중 11개(36.7%, 성인용 6개ㆍ아동용 5개) 제품이 이를 일부 누락해 개선이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안전ㆍ표시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을 제조ㆍ판매한 사업자에게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으며,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해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하고 품질 및 표시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에는 ▲청바지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 ▲가정용 섬유제품에 대한 노닐페놀에톡실레이트 기준 마련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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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아파트(이하 범어우방1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달 10일 수성구는 범어우방1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선용)은 이곳에 건폐율 63.18%, 용적률 322.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18가구 및 오피스텔 3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범어우방1차 재건축사업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2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또한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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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9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수색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백광수)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의 지명을 받아 입찰 자격을 부여받아야 한다.
수색9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고 6호선ㆍ공항철도선ㆍ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편의시설은 단지 바로 앞 이마트와 홈플러스, 상암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서길 1-17(수색동) 일원 3만6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은 공동주택 7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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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덕수궁 석조전 관람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3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방현기)는 SK텔레콤(사장 박정호)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덕수궁 석조전을 실감 나게 관람할 수 있는 `덕수궁 VR(가상현실) 관람` 서비스를 이날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개발한 `5GX 점프 VR`은 별도 기기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360도 VR영상을 볼 수 있는 앱으로 지난해 출시된 이후 앱 내에 인기 e스포츠나 게임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번 석조전을 시작으로 문화재 분야로도 콘텐츠가 확대되고 있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석조전 VR 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추후 중화전, 실제 관람에서도 내부 관람이 제한됐던 함녕전과 석어당 내부를 가상공간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가입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점프 VR` 앱을 내려 받으면 덕수궁의 역사와 배경을 안내자의 해설로 들으며 석조전 내부를 360도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 못지않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스마트폰을 들고 보고자 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석조전의 원하는 장면이 자유롭게 눈앞에 펼쳐진다.
황제가 앉았던 의자에 직접 앉는 가상체험도 할 수 있고 중화전 천장의 용무늬 장식과 석조전 황실 침실에 놓인 옛 가구들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올해 2월부터 덕수궁 실내시설인 석조전 내부와 중명전 관람이 중지된 바 있다. 지난 5월 29일부터는 궁궐 전체 관람도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올해 1~6월 덕수궁 누적 관람객 수는 약 4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적극행정 차원에서 선보이는 이번 덕수궁 VR 관람 서비스는 이렇게 중단된 궁궐 관람을 대체하는 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문화재 관람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덕수궁관리소와 SK텔레콤은 앞서 지난 3월 덕수궁 내 12개 궁궐 건물들과 약 6만1200㎡에 달하는 궁궐 공간을 스마트폰을 통한 증강현실로 즐길 수 있는 `점프 AR(Jump AR)` 앱 서비스도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덕수궁 석조전을 관람하고 황제가 거닐었던 공간을 체험하는 경험을 가져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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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재포장 금지 세부지침 마련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재포장 금지 제도의 세부지침에 대해 산업계, 소비자단체 등 현장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기 위한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재포장 금지 제도는 제품을 제조ㆍ수입하는 자나 대형 매장에서 포장된 제품을 판매하는 자가 이미 포장돼 생산된 제품을 다시 포장해 제조ㆍ수입ㆍ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써 이를 통해 불필요한 포장폐기물을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번 분야별 협의체는 ▲식품 제조업 ▲기타 제품 제조업 ▲유통업(온ㆍ오프라인) ▲소비자단체 등 4대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관련 협회와 참여를 희망하는 개별 업체를 포함해 총 8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올해 8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재포장 금지 제도 세부지침에 관한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체는 이달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위드 스페이스에서 첫 기획 회의를 갖고, 협의체 구성ㆍ운영 및 세부 활동 계획을 논의한다. 기획 회의 이후 협의체는 4대 분야 별로 각각 회의를 개최해 각 분야별 의견을 취합하게 된다.
환경부는 분야별 협의체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전문가 등이 추가로 참여하는 확대 협의체에서 검토하고, 대국민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세부지침(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폐기물의 처리가 사회적 문제로 크게 부각된 엄중한 현실에서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한 재포장 금지는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분야별 협의체 구성ㆍ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재포장 금지 제도가 원활히 시행돼 본연의 정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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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0일 대구시는 원대동3가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로 267-1(원대동3가) 일원 6만97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대동3가 재건축사업은 201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원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또한 인지초등학교, 경일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비산공원, 동산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는 대구 도시정비과와 대구 서구 건축주택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3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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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었다.
13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총회에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지지로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이사회를 개최해 시공자와의 가계약을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인접하며 구역 앞으로 대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의 편리성과 자연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13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3 · 뉴스공유일 : 2020-07-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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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모델 한혜진이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구해줘! 홈즈`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한혜진은 "안녕하세요. 자취 13년차 모델 한혜진이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한혜진과 함께 부산광역시 매물을 찾아 나서게 된 MC 박나래가 "한혜진씨는 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트렌드를 앞서간다"고 말하자 MC 김숙도 "화이트 실내장식 하면 한혜진 아니냐"고 칭찬했다.
이에 한혜진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집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우리 집은 치과다. 바닥, 벽, 가구, 실내장식부터 가전제품까지 모두 화이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통 하얀색 인테리어가 허전하지는 않느냐는 김숙의 질문에도 한혜진은 "아니다 저는 너무 좋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3 · 뉴스공유일 : 2020-07-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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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독도 관련 기관이 소장한 독도 관련 고지도 326점이 있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북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국내 독도 유관 기관 소장 독도관련 고지도 현황조사 및 DB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국내 독도 관련 기관이 소장한 독도 관련 고지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독도재단은 1500~1910년에 간행돼 독도 유관 기관, 대학 부설 연구소 등에 있는 약 1000점의 독도 관련 동ㆍ서양 고지도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독도재단은 이를 통해 10여 개 기관에 326점의 독도 관련 고지도가 소장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소장 기관의 협조에 따라 고지도의 이미지를 수집하고, 지도에 대한 설명과 시대 및 역사적 배경, 지리적 정보 등을 작성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국내외 독도 관련 단체나 개인 등이 소장한 고지도를 추가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영토주권 강화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3 · 뉴스공유일 : 2020-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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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최근 논란이 된 `노래방 라이브 방송`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
이달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이효리, 비, 유재석은 이제 곧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싹쓰리의 단체 안무 연습을 위해 모였다.
유재석이 "데뷔하기 전에 다들"이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조심 좀 할게. 잘못했어. 잘못했고 이제 린다G 안 할래"라며 눈물을 쏟았다.
유재석이 "린다 G도 사람이다. 우리 모두 똑같은 인간이다"라고 위로했지만 이효리는 "나 하차할까봐. 이렇게 팀에 누를 끼쳐서 되겠나"라며 "다른 멤버 구해서 하라. 난 제주도에 가야 할 것 같다. 너무 미안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 없어지면 비룡이랑 둘이 `두리쥬와` 해야한다"라면서 "인생 살다 보면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다"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앞서 이효리와 윤아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노래방에 간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권고되고 있는 가운데 노래방 방문이 적절하지 않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당시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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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가 내일(14일) 청와대에서 열린다.
지난 12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범정부 전략회의를 월 1회에서 2회 직접 주재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판 뉴딜`에 대해 정부는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정의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제5차 비상경제회의`와 지난 5월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 등에서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판 뉴딜`에 대한 추진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한국판 뉴딜` 당정 추진본부의 본부장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홍 부총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정책의 집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K-뉴딜 위원회`를 통해 정부와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전체적인 `한국판 뉴딜` 정책의 청사진에 대해서는 오는 14일 문 대통령이 직접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전하며, 이어서 홍 부총리와 조 의장이 사업 세부내용과 기대효과,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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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종합검사가 오는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오늘(13일) 금감원은 최근 교보생명에 종합검사를 위한 사전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올해 종합검사 일정에 시동을 걸었다. 종합검사는 통상 사전 검사 2주, 본 검사 4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상ㆍ하반기에는 각각 한화생명과 삼성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를 진행했다.
금감원은 당초 올해 검사계획에서 은행 3곳, 금융지주 3곳, 증권 3곳, 생명보험 3곳, 손해보험 3곳, 여신전문금융사 1곳, 자산운용 1곳 등 17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종합검사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종합검사에 차질을 빚어, 업권별로 대상이 1~2곳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보통 종합검사에 나가기 한 달 전에 금융사에 사전 통지를 하고 자료 요청을 한다"면서 "이번 하계휴가 이후에 금융사들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의 올해 하계휴가 휴지기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8월) 7일까지다. 이 때문에 이르면 오는 8월 둘째 주부터 종합검사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이어서 그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 종합검사가 이뤄지지 못했던 만큼, 올해 종합검사 대상 금융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DLF사태`로 올해 3월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업무 일부 정지 제재와 과태료 부과를 통보받았다. 두 은행에 부과된 과태료는 각각 167억8000만 원, 197억1000만 원이다. 하지만,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지난 5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부과받은 과태료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만간 추가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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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13일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원은 구민들에게 "이처럼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참으로 죄송하고 송구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부끄럽기 그지 없다"며 "어떤 연유에서건 타의 모범이 돼야 할 책임감을 망각하고 구민 여러분의 신뢰에 금이 갈만한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그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또한, 이관수 의원은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뉘우치고 또 뉘우치며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며, "지난 10년간 저를 지지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드린 실망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엄격한 윤리의식을 갖고 심기일전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께도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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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1개 주택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LH는 2018년부터 공공주택 이미지 개선 및 창의적인 디자인의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디자인에 특화된 공공주택 설계공모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변화됐을 주거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일상 머물고 싶은 HOUSE`라는 주제의 설계공모를 받는다.
또한 올해 공모에는 LH를 비롯해 서울도시주택공사(SH), 경기ㆍ울산도시공사, 경북ㆍ제주개발공사가 참여하며, LH 11개 지구 및 전국 16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게 된다.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 참가하고 싶은 경우 이달 31일까지 참가등록을 마치고, 오는 9월 28일 작품 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올해 10월 7일~11월 5일 작품 심사를 거쳐 11월 10일 지구별로 1개의 당선작을 포함해 최대 4개의 입상작이 선정되게 된다.
작품이 선정되고 나면 인터넷 투표 및 KTX역 5곳에서의 전시를 통해 대국민 선호도조사를 거치고, 우수작 및 특별상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입상작에 대한 상금은 지난해 최대 3000만 원에서 올해 최대 4000만 원으로 대폭 인상됐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이 매 회를 거듭할수록 보다 우수한 작품이 선정돼 우리나라 공공주택이 한 차원 더 도약하는 것을 보며 참여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올해도 창의적이고 뛰어난 작품이 많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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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13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 금융분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예비허가 사전신청서를 접수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소비자의 동의에 따라 은행, 카드사 등에 등록된 개인신용정보를 모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뜻한다.
다음 달(8월) 5일부터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사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금융위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 마이데이터 허가 사전신청 일정을 발표하고, 오는 8월 4일까지 예비허가 사전신청을 받는다.
예비허가 사전신청에는 법적인 효력이 없지만, 정식 예비허가 접수 전 허가요건 등을 검토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된다. 정식 접수는 다음 달(8월) 5일 이후부터다.
마이데이터 허가에는 예비허가 2개월, 본허가 1개월 총 3개월이 소요되고, 1회에 최대 20개 기업에 대한 심사가 차수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는 오는 8~10월 1차 심사, 올해 11월~내년 1월 2차 심사, 내년 2~4월 3차 심사 순으로 이뤄진다. 또한 지난 5월 13일 이전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은 다른 기업들보다 우선적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다.
마이데이터 허가 시 살펴봐야 할 주요 고려사항으로는 ▲신청자의 준비상황 및 금융회사ㆍ빅테크ㆍ핀테크 기업 간의 균형 ▲사업계획의 타당성ㆍ물적요건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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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건설, 도시재생 등 공공사업에 활용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 극복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비축토지 매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H는 2015년부터 국가 정책사업과 공공개발사업을 위해 비축토지를 매입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97필지 514만 ㎡ 규모의 토지를 매입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토지를 비축할 계획이며, 특히 지난 1일 도시계획이 실효된 장기미집행공원 토지도 이번 매입공모에 신청 가능하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 명의의 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의 필지다. 토지 면적이 도시지역은 1000㎡, 도시지역 이외는 1500㎡ 이상이고 공공사업 활용에 적합해야 한다. 관계법령에 따라 취득ㆍ이용ㆍ처분이 제한돼 개발이 곤란한 토지는 제외된다.
매입가격은 LH에서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하며, 매매계약이 체결된 경우 평가비용은 LH가 부담한다.
한편,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 소재한 LH 지역본부에서 방문접수 가능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편 접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접수 이후 토지조사와 사업 활용성, 입지 여건 등의 심사를 거쳐 매입대상 토지를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에 계약체결 및 대금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이번 비축토지 매입을 통해 우량 후보지를 확보하겠다"며 "법인 및 개인은 토지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상생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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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7일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버스 추락으로 21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버스 운전사가 집 철거에 불만을 품고 만취 상태에서 고의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안순시 경찰당국은 운전기사 장모 씨가 자신의 예전 직장에서 배분받았던 집이 철거되자 불만을 품고 일부러 버스를 추락시켰다고 발표했다.
장씨는 자신의 집이 2016년 도시 정비 프로젝트에 포함되자 지난 6월 7만2000위안의 보상금을 받고 합의했다. 그러나 그는 공공임대주택 신청에서 탈락했다. 이후 장씨는 사고 당일 음료수병에 술을 담은 채 일하러 나갔으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비관적 감정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운전 중임에도 불구하고 승객이 승하차할 때 음료수병의 술을 마셨으며, 결국 버스는 훙산호 저수지 둑 도로를 달리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튕겨 나와 저수지로 추락했다. 장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으며, 부검 결과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7일 버스가 구이저우성 안순시 도로를 달리다가 가드레일을 부수고 저수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중국 대입 시험 가오카오에 응시한 수험생 5명도 포함돼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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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반조사 및 풍동실험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 배부로 갈음하며 오는 1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 및 최저가 방식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3층에 이르는 아파트 29개동 총 3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방배5구역은 장재터널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1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됐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사업 대상지 북측 서초대로변을 따라 이수역(7ㆍ4호선)과 내방역(7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고 서울남부터미널이 사업대상지 2㎞ 이내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배초교, 서문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화고, 상문고, 서울고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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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내년 1월부터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6월부터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가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세금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다주택자들은 법인을 설립해 주택을 소유할 경우 개인보다 더 많은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정부가 발표한 7ㆍ10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법인 주택의 종부세율이 개인보다 더 높게 적용돼 이 같은 편법 절세를 적용할 수 없게 됐다.
또한 개인 다주택자가 법인을 세워 절세를 받는 이른바 `편법 절세`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올해 말까지 법인 소유 주택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인의 경우 주택 가액이 높을수록 종부세율이 올라가는 구조지만, 법인 주택의 경우 주택 가액과 상관없이 최고세율을 부담하게 된다. 법인 주택의 종부세율은 2주택 이하일 경우 3%, 3주택 이상이거나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일 경우 6%가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들이 법인을 설립하는 가장 큰 이유였던 종부세 기본공제 혜택도 폐지되면서 법인 주택이 지불해야 하는 종부세가 크게 늘어난다. 기존에는 법인 주택에 종부세 기본공제 6억 원이 적용돼왔다.
아울러 법인이 보유한 주택을 처분할 때 지불해야 하는 양도세 성격의 법인세도 크게 상승할 예정이다. 현재는 법인이 부동산을 처분하면 양도차익에 기본세율 10~25%를 적용하고 주택을 처분할 때 추가로 10%의 세율을 더해 세금을 매겨왔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주택 처분 시 추가로 적용하는 세율을 20%로 올려 법인 주택 양도차익에 최대 45%의 세금을 부과하도록 한다.
법인의 취득세도 오른다. 현행법에 따른 주택 취득세율은 1~3%이지만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법인이 취득하는 주택에는 12%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이 같은 징벌적 과세에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은 "내년부터 종부세 등 각종 세금이 늘어나게 돼 연말까지 법인 주택 매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며 "최근 법인 거래가 급증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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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가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 승인으로 공유수면 매립면허 및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 승인이 의제되고 사업 준공인가로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되는 경우, 감정평가업자는 공유수면 매립면허관청이 지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5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입지법) 」 제21조제1항제4호에 따라 국가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의 승인으로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이하 공유수면법)」 제28조 및 제38조에 따른 공유수면의 매립면허 및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의 승인이 의제되고, 산업입지법 제37조제6항에 따라 국가산업단지개발사업 의 준공인가로 공유수면법 제45조제1항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되는 경우, 공유수면법 제46조제1항제3호 및 동법 시행령 제51조제2항에 따른 감정평가업자는 국가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 승인권자가 지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공유수면 매립면허관청이 지정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인ㆍ허가 의제제도는 복합민원이나 대규모 개발사업과 같이 하나의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당사자가 여러 법률에서 규정된 인ㆍ허가 등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 관할 행정관청과 관련 행정절차를 일원화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되는 것으로 인ㆍ허가가 의제된 경우라고 해 의제되는 법령에서 정하는 행정권한까지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미리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 등을 거친 경우 국가산업단지실시계획의 승인으로 공유수면 매립면허와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 승인이 의제되고, 산업단지개발사업의 준공인가로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준공된 매립지의 소유권 취득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율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산업입지법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공유수면 매립면허가 의제된 매립면허취득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권을 취득한 매립지를 제외한 매립지 중 해당 매립공사에 든 총사업비에 상당하는 매립지를 취득하게 되는데, 매립면허취득자의 매립지 소유권 취득과 관련해 매립지 가격산정은 매립면허관청이 지정한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도록 해 감정평가업자의 지정 주체를 `매립면허관청`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유수면 매립면허,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의 승인 및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된 경우라 하더라도, 준공된 매립지 소유권 취득과 관련한 감정평가업자의 지정 주체는 `매립면허관청`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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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에 대해 이어 추가적으로 환매가 중단되는 펀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라임자산운용 사태 등을 계기로 지난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내 자산운용사 52곳과 펀드 1786개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당시 사모사채 편입 비중, 자산과 만기의 불일치, 개인투자자 비중 등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돼 '집중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된 운용사는 총 10곳이었지만, 금감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등을 이유로 현장 검사에 다소 보수적인 태도를 취했다.
금감원은 옵티머스자산운용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는 투자제안서와 달리 부실 사모사채 등을 사들인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 6월 12일 현장검사 사전 통보서를 보냈지만 옵티머스는 그로부터 5일 만인 지난 6월 18일에 약 380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까지 환매가 중단된 투자금은 총 1000억 원이 넘는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흐름을 고려했을 때 옵티머스자산운용과 함께 서면검사를 받았던 나머지 4곳에 대한 정밀한 현장검사도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옵티머스 사태 이후 금융당국이 대책 중 하나로 마련했던 `사모펀드 전수 검사반`이 이달 중 발족하면, 이들 4곳부터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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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안정성 확인에 성공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은 "모스크바 세체노프 의대 산하 약품임상연구센터가 이날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완료했다"면서 "시험 결과 백신의 안정성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백신은 러시아 보건부 산하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ㆍ미생물학 센터` 전문가들이 개발한 것으로 지난 6월 18일에 총 18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1차 접종이 이뤄졌고, 이어서 지난 6월 23일 다른 20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이 실시됐다. 두 번째 실시된 그룹의 자원자들에게는 백신의 양을 늘려서 접종했다.
이들에게는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초기의 체온 상승 외에 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원자들은 오는 15일과 20일에 각각 퇴원하며, 퇴원 후에도 한동안 계속해서 통원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에 보고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3만370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가 기록됐던 지난 10일 22만8000명보다 약 2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 세계 확진자는 1300만 명을 넘어섰다. 13일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04만1719명이며, 사망자는 57만 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29만75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브라질이 186만4681명, 인도가 84만9553명으로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도 미국으로 여태까지 총 13만5171명이 사망했으며, 이어서 브라질 7만2100명, 영국 4만4904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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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서울시 직원 A씨의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가 입장을 밝혔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는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재련 변호사가 고소인 A씨를 대리해 참석해, A씨의 피해 사실과 고소 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A씨가 비서직을 수행하게 된 경위에 대해 "피해자는 공무원으로 임용돼 서울시청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던 중, 서울시청의 연락을 받고 면접을 봐 약 4년간 비서로 근무했다"며 "피해자는 시장 비서직으로 지원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넷상에서는 피해자가 사직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며 "하지만 피해자는 이 사건 피해 발생 당시뿐만 아니라 2020년 7월 현재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범행은 피해자가 비서직을 수행하는 4년 동안, 그리고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난 이후에도 지속됐다"며 "범행 발생 장소는 시장 집무실과 집무실 내 침실 등이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상세한 방법은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피해자에게 `둘이 셀카를 찍자`며 피해자에게 신체를 밀착하거나, 무릎에 나 있는 멍을 보고 `호` 해주겠다며 무릎에 자신의 입술을 접촉했다"고 전했다.
또한 "집무실 안 내실이나 침실로 피해자를 불러 `안아달라`고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 초대해 지속적으로 음란한 문자나 속옷만 입은 사진을 전송해 피해자를 성적으로 괴롭혀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이 A씨의 입장문을 대독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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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의 한 상장기업이 몇 년간 사내 교육 자료에 혐한(嫌韓) 문서를 배포한 사실이 밝혀졌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기업 후지주택은 2013~2015년 한국과 중국을 비판하는 내용의 교육용 자료를 제작해 직원들에게 배포했는데, 후지주택에 14년째 근무했던 50대 재일한국인 직원 A씨가 2015년 오사카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해당 문제가 알려지게 됐다.
지난 12일 오사카변호사협회와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이달 2일 1심 법원인 오사카지방재판소는 "한국 국적이나 민족적 뿌리를 가진 자의 입장에서 보면 현저하게 모욕을 느끼게 하고 명예 감정을 해치는 것"이라며 후지주택 측이 A씨에게 위자료 100만 엔(한화 약 11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후지주택은 이에 반발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이다.
후지주택이 2013~2015년 동안 직원들에게 배포한 교육용 자료에는 `(한국인은) 대화로 해결을 볼 수 없는 민족이다`, `재일한국인은 죽어라`, `한국인은 야생동물`이라는 혐오성 짙은 표현과 함께 "그들(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하면서까지 상대가 사죄하게 함으로써 항상 입장의 우위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민족"이라는 비난이 담겨있었다.
이 밖에도 후지주택은 일본군에 의해 강제적으로 성착취를 당한 위안부, 중일전쟁 당시 중국의 수도 난징에서 일본군이 중국인을 무차별 살해한 난징대학살 등을 부인하고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옹호하는 내용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주택은 "위안부들은 통상 독실이 있는 대규모 2층 가옥에서 숙박하고 생활하면서 일을 했다"라며 고액을 받으며 근무했고 납치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난징 대학살은 역사의 날조"라는 내용을 사내 교육용 자료에 실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대해서는 한 사원이 작성한 `야스쿠니신사를 계속 당당하게 참배하면 좋겠다`는 내용의 소감문이 공유되기도 했다.
한편, 1973년 설립된 후지주택은 도쿄증시에 상장된 부동산 회사로, 창업주인 이마이 미쓰오(今井光郞) 회장은 극우 성향의 인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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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궁궐과 왕릉이 휴관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이 모습을 대신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월 29일 이후 휴관하고 있는 궁궐과 왕릉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담은 사진 6점과 동영상 6편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공개하는 자료는 휴관으로 관람객이 없는 궁궐과 왕릉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과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일상풍경들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다.
촬영자들이 전문 사진작가가 아닌 궁과 능에서 일하는 문화재청 직원들이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이들이 휴관 기간 중에 궁궐과 왕릉 곳곳의 시설 정비와 청소 등을 하다가 마주친 동물들이나 일상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궁능유적본부는 궁궐과 왕릉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진과 영상을 공모했으며, 이번 공개작들은 공모로 선정된 수상작들이다.
해당 사진과 영상들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궁능유적본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공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종묘 연못가로 소풍 나온 너구리 가족`, `경복궁 경회루 앞에서 조용히 산책을 즐기는 오리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고, 사진으로는 홍유릉에서 포착된 붉은머리오목눈이의 둥지 속 새알들과 경복궁 경회루에서 포착된 왜가리 등을 볼 수 있다. 궁궐의 일상모습으로는 `경복궁 태원전 지붕 위 잡상` 과 `창경궁 명정전의 답도`를 볼 수 있다.
촬영한 직원들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궁궐과 왕릉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장점을 살려 일상적이면서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풍경을 생동감 있게 전해 연출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궁궐과 왕릉 풍경을 담았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영상과 사진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또 하나의 작은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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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NH농협은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올원뱅크`에 이동통신 3사 통합 인증 플랫폼인 `패스(PASS)`를 적용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및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PASS 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올원뱅크의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 등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올원뱅크에 PASS 인증서 및 간편 로그인 제공 ▲PASS에서 농협은행 금융상품 홍보 ▲「전자서명법」 전부 개정안 통과에 따른 선제적 대응 ▲은행-통신사간 상생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다.
특히 협약사들은 올 상반기에 통과된 「전자서명법」 전부 개정안에 따라 오는 12월 10일부터 공인인증서의 독점적인 지위가 사라지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통신사간 연계를 통해 `차세대 인증 서비스`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위치를 굳혀 나갈 계획이다.
농협은행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고객에게 더욱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업종간 제휴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다양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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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엔지니어링의 품에 안겼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권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경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구역 인근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전체 조합원 371명 중 333명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조합원 315명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인 쌍용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당사의 건축 역량을 총동원해 권선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조합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1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1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여기산로 54(서둔동) 일대 1만6525.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879억 원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1㎡ 148가구 ▲59㎡ 220가구 ▲74㎡ 74가구 등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체 442가구 중 80여 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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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7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가 다소 완화되는 모양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2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과 같아 일평균 수출액도 1.7%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감소폭이 이달 들어 완화된 점이 주목된다. 수출은 지난 4월 -25.5%, 5월 -23.7%, 6월 -10.9%로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작년 같은 기간에 견줘 석유 제품(-42.2%), 자동차 부품(-34%), 무선통신기기(-9.7%) 등 수출이 부진했다. 반면 선박(307%), 반도체(7.7%), 승용차(7.3%) 등은 증가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중동(-32%), 일본(-20.8%), 홍콩(-6.9%) 등은 많이 감소했지만, 중국(9.4%), 미국(7.3%), 베트남(4.1%) 등은 늘었다.
한편 이달 10일간 무역수지는 8억4000만 달러 적자로 잠정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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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신원종합개발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신원종합개발과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가운데 신원종합개발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관심을 보임에 따라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 등 회의를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60(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용적률 243.44%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4개동 2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3 · 뉴스공유일 : 2020-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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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같은 달 30일 오전 11시 30분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임대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82가구 ▲60㎡ 3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환승지로 유명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권내로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이 내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후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04년 3월 5일 행당7구역 추진위구성승인이 떨어졌다. 2009년 3월 5일에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이후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29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3 · 뉴스공유일 : 2020-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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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생산해 곧바로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나선다.
지난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 의사를 밝힌 완치자 375명 가운데 171명의 혈장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혈장 확보가 완료됐다"라며 "아마 다음 주 중에 제제 생산이 시작되고, 이후 바로 임상시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13일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9일 대한적십자 혈장 채혈 버스 3대를 지원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 500명이 혈장 공여를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했다.
신천지는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신도들이 혈장 공여에 자발적으로 나섰다"라며 "혈장 공여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신천지 측이 이번 혈장 공여를 통해 그동안의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지만, 이에 대해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순수한 신도들의 마음으로만 봐줬으면 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이미지를 바꾸겠다는 등의 다른 뜻은 없다. 혈장 공여자에게 전해지는 소정의 교통비도 신도들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천지에 따르면 혈장 공여는 오는 17일까지 약 5일간 경북대병원 정문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 차량을 통해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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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2명으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3명이 발생해 110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대비 62명 증가한 총 1만347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은 국내발생이 19명, 해외유입이 43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지역별 현황은 서울시 10명, 경기 3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13명이 나왔다. 그 외에 광주광역시에서 6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43명은 지난 3월 25일(51명) 이후 11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해외유입 환자 중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18명이다. 나머지 25명은 입국 후 경기(8명), 충남(4명), 서울시ㆍ인천광역시(각 3명), 강원ㆍ경남(각 2명), 대구광역시ㆍ광주시ㆍ충북(각 1명) 등의 거주지나 임시 생활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289명을 유지했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26명이 늘어 총 1만2204명이다.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36명 증가한 98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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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방부가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대전현충원 안장은 유가족과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립서울현충원이 만장 된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따라 보훈처 등 관계기관이 유가족과 협의를 통해 대전현충원 안장으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문 부대변인은 `백 장군을 서울현충원에 안장해야 한다`는 군 원로 및 보훈단체 요구에 대해선 "추가로 드릴 입장은 없다"고 답했다.
유족들이 백 장군의 서울현충원 안장을 요구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유족 측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백 장군이 지난해 건강했을 때 이미 대전현충원에 안장되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다"며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육군참모총장에게도 이미 이러한 뜻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 장군은 지난 10일 별세했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지난 11일 "백 장군 유족이 대전현충원 안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백 장군의 안장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30분 대전현충원에서 육군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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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원하는 곳에서 수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가 이날 종료됨에 따라, 이달 12일부터는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을 통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보건용(KF) 마스크를 다양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 것과 관련해 "생산, 유통, 가격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고 시장 기능을 왜곡하는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행위는 더욱 엄정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마스크는 우리 국민의 필수 방역물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137일간 유지해 오던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체계가 오늘부터 시장으로 되돌려졌다"라며 "그동안 국민들께서 인내하고 협조해 주신 덕분에 시장은 이제 안정을 되찾았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특히, 본연의 업무에 지장을 받으면서까지 마스크 공적 공급에 최선을 다해 주신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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