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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올해 여름청 성수기를 맞이해 국립공원 야영장 탐방객을 대상으로 야영장 추첨제를 실시한다. 지난 15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국립공원 야영장 탐방객을 대상으로 야영장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첨제 신청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에서 받으며 신청 기간은 이달 15일 오후 4시부터 24일 오전 12시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 오후 5시이며,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과 휴대전화 문자로 확인 가능하다. 추첨제 대상 시설은 설악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의 개인 캠핑용품을 사용하는 일반, 자동차 야영장 29곳 1138개 야영지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야영지 간 일정 거리가 확보됐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은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별도 추첨제(7곳 54개 야영지)를 운영한다. 대상 야영지는 이용자 동선을 고려해 불편함이 적은 야영지로 배정했다. 이 야영지를 신청하려는 대상자는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증빙서류를 예약통합시스템 신청메뉴에 파일로 제출해야 하며 국립공원공단에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접수기간 및 절차는 동일하다. 신청자 미달, 당첨자 미결제 등으로 인한 잔여 야영지는 예약개시일인 다음 달(7월) 1일과 같은 달 15일에 선착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전환된다. 국립공원은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위해 현재 총 야영지의 50% 수준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여부 및 문답확인(체크리스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침구 등 공용 캠프물품을 사용하는 모두 갖춤(풀옵션) 야영장 및 카라반은 개방하지 않고 있다. 김종희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민 모두가 국립공원 시설을 공평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시설예약제를 개선하고 있다"며 "선착순 방식의 조기 예약만료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여름ㆍ가을 성수기에는 시설 예약 추첨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6 · 뉴스공유일 : 2020-06-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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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하수관 공공 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일부 사업자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지난 15일 공정위는 148건의 하수관 구매 입찰(총 450억 원 규모)에서 낙찰 예정 회사, 들러리 및 투찰 가격을 담합한 대광 콘크리트 등 9개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총 22억33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광 콘크리트 등 9개 하수관 제조업체는 2011년 9월 이후 실시된 148건의 하수관 공공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 회사, 들러리 및 투찰 가격을 합의ㆍ실행했다. 이번 조치는 택지개발사업 등에 필요한 하수관의 공공 구매 입찰에서 장기간 은밀히 유지된 담합을 적발ㆍ제재하고, 부당 이익을 환수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것이 공정위의 설명이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공공 입찰 담합 감시를 강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틈타 담합이 발생되지 않도록 식품ㆍ에너지ㆍ운송 등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책자 배부 등 담합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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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이 혁신제품의 우수조달제품 진입 확대를 위해 특례 심사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등 우수조달물품 규정을 개정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우수조달물품 규정 개정은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혁신 제품의 우수조달제품 지정으로 혁신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의 핵심 내용은 우수제품의 기술 혁신성 확대, 일자리 위기 극복 지원, 재난 관련 우수제품 업계 부담 완화 등이다. 우수제품 특례 심사를 혁신시제품 외에 조달청이 구매한 연구개발(R&D) 혁신제품까지 포함한 혁신제품으로 대폭 확대해 혁신제품의 우수제품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또 성장유망제품의 조달시장 진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기술ㆍ품질 평가 비율을 6대 4로 하고, 혁신성 평가 배점을 기존 10점에서 30점으로 대폭 확대하는 별도 심사 체계를 신설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일자리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우수제품 지정 심사 시 신인도 가점을 신규 부여(최대 2점)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로 했다. 지정 기간 연장 요건으로는 기술개발 투자 비율(5%) 요건 분리, 기업 규모 별 고용 증가율 기준 차등화 등을 실시해 우수제품 지정 연장 요건을 완화한다. 아울러 개정된 우수조달물품 제도를 활용해 국가 재난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재난, 경기침체, 대량실업 등으로 인한 국가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수제품 지정 기간을 연장 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한다. 또 국민 안전ㆍ생명과 직결된 기술 개발 견인을 위해서는 재난안전제품 인증에 신인도 가점을 부여한다. 이현호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세계를 준비하기 위해 정부조달시장에서 혁신제품 및 미래성장동력 분야 제품을 적극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규정 개정으로 공공 혁신 조달을 뒷받침하고, 일자리 창출과 우수제품업계 부담 완화 등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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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시 중구 용두동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일 중구는 용두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시 중구 계룡로733번길 62(용두동) 일대 4만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72%, 용적률 221.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94가구(임대 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650m 거리에 있으며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용두동2구역은 2006년 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된 후 전 시공자를 선정했고, 2008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09년 주민들에게 동의율 77.82%를 얻으며 조합 설립까지 진행돼 사업이 탄탄대로를 달릴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이후 금융 위기 등의 어려움으로 10여 년 간 사업이 부침을 겪은 바 있다. 이후 2018년 아이에스동서를 시공자로 맞이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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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우수한 우리 도자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도자기 대표 브랜드 `K-ceramic(케이 세라믹)` 로고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K-ceramic`은 K-팝, K-뷰티와 같이 해외에서 각광받는 한국의 문화 콘텐츠 중 도자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재단이 오는 9월 처음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K-ceramic` 로고 디자인 공모사업은 우리 도자를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로고 디자인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저작권 없는 폰트, 개인 창작물 등을 사용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심볼마크 ▲로고타입 ▲심볼과 로고를 조합한 시그니처 등 총 3개 분야로 세 가지 모두를 제작해야 한다. 접수는 다음 달(7월) 10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로고디자인 이미지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300만 원, 우수상 2명 각 100만 원 등 선정자 3명에게 총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도자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K-ceramic` 브랜드 로고 디자인 공모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K-팝, K-뷰티에 이어 K-도자기가 세계 속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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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문화` 정착 거점 역할을 할 `(가칭)도심지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를 올 하반기 개관할 예정인 가운데, 센터의 공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도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심지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는 오는 9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곳에는 유기동물 무료분양 등 유기동물 입양 촉진 및 동물생명 존중 교육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ㆍ보호공간, 미용ㆍ목욕실, 놀이터, 상담실, 사무실, 반려동물 문화센터 등이 설치될 전망이다. 도는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가 도내 동물사랑 문화 정착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공간인 만큼,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센터의 공식 명칭을 정하겠다는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정책의 방향과 유기동물 입양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름으로,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다음 달(7월) 5일까지 경기도원스톱 소통창구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주제 적합성, 상징성, 참신성, 친근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참가상 10명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우수상은 20만 원, 참가상은 3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의 의미와 가치가 효과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이번 명칭 공모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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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도시재생 추진 주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0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장안평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2차에 걸친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총 12개의 사업(기획공모 10개, 시설공모 2개)을 선정해 장안평 일대 지역산업의 재생ㆍ활성화에 기여했다. 지역 산업협의체 결속력 강화를 위한 `장한운동회`, 자동차 중고부품 전시 `업사이클 아트`, 자동차 엔진 퍼포먼스 `엔진해부학` 등은 장안평 지역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도시재생 추진 주체로서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뤄졌다. 이에 올해에도 장안평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용답동, 답십리동, 장안동)에 자동차 중심활동 편의개선 및 환경개선, 지역산업과 결합한 산업문화 콘텐츠 발굴 및 운영을 지원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장안평 일대 주민공모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지역산업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설공모(환경, 안전, 편의개선 및 산업 활성화 지원) ▲기획공모(지역 콘텐츠 개발 및 자동차산업 융ㆍ복합 문화기획 등 지원)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한다. 시설공모는 자동차 중심활동 공간의 편의 개선 및 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당 최대 3000만 원(자부담금 30%)을 지원하고 기획공모는 지역산업과 결합한 산업문화 콘텐츠 발굴ㆍ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당 최대 1000만 원(자부담금 10%)을 지원한다. 또한 기획공모 중 장안평 일대 공동체 결속 및 자생력강화, 커뮤니티 형성 사업은 최대 500만 원(자부담금 10%)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단체)들의 회계처리 등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장안평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참여자(단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평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설명 및 안내를 위해 사업계획 공고일로부터 이달 29일 제안서 접수일까지 사전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단체)를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사업 전반에 걸쳐 사업진행, 회계처리 등에 대해 전반적인 사업집행 보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장안평 주민공모사업은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관련 산업 및 자동차산업에 관심이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그러나 동일 사업내용으로 행정기관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 또는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과 무관하거나 공익성이 결여된 경우는 사업응모 제한된다. 시설공모의 경우는 시설 조성에 따른 공간 운영ㆍ관리 또는 개선책임을 지고 사업실행 능력이 있는 시설관리 주체가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 홈페이지 및 보조금관리시스템에 이달 12일부터 29일까지 `2020 장안평 일대 주민공모사업` 의 개요 및 심사ㆍ선정 방법을 공고한다. 공모는 ▲사업신청서(제안서) ▲단체 및 모임소개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장안평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우편ㆍ현장 접수하거나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 접수 후 서면심사, 면접심사,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사업비 및 사업내용 등을 선정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추진주체로서 직접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에서도 적극 협조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잘 선정ㆍ지원하도록 하겠다. 장안평 일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공모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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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 `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수기공모전은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번째를 맞이했다. 공모전은 ▲여성농업인이 농촌에서 겪은 일상 또는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 ▲귀농 및 청년 여성농업인의 농촌생활 적응기 ▲다문화 여성의 농업ㆍ농촌 이야기 등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수기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로,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A4 3~6매(다문화 여성농업인은 A4 2매) 분량의 글과 사진파일을 공모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시인ㆍ소설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이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 체험의 현장성, 작품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대상 1점(농식품부장관상, 상금 300만 원), 우수상 5점(농협중앙회장상, 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14점(한국농어민신문사장상, 상금 각 50만 원) 등 총 20점을 선정하고 당선작 시상은 오는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당선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돼 수상자와 농업 관련 주요 공공기관, 여성농업인단체 등에 배부될 예정"이라며 "역대 수상작 등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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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한군이 남북합의로 비무장화된 지역에 다시 진출하고 대남 삐라를 살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16일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입장문을 통해 "당과 정부가 취하는 그 어떤 대외적 조치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할 수 있도록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북남합의에 따라 비무장화된 지대들에 군대가 다시 진출해 전선을 요새화하며 대남 군사적 경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행동방안을 연구할 데 대한 의견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북한 총참모부가 언급한 `비무장화된 지대들`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지구, 2018년 9ㆍ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일부 철수한 비무장 지대 감시초소 일대를 뜻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북한 총참모부는 "지상전선과 서남해상의 많은 구역들을 개방하고 철저한 안전조치를 강구해 예견돼있는 각계각층 우리 인민들의 대규모적인 대적삐라 살포투쟁을 적극 협조할 것에 대한 의견도 접수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일부 탈북단체가 남측에서 살포한 삐라를 문제 삼아 남북 연락사무소 폐지, 금강산 관광 폐지, 개성공단 철거, 군사 행동 예고 등을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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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을 완화한 지 하루 만에 유흥업소 종업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왔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다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릴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늘(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에 거주하는 유흥업소 종사자 A씨(29)는 지난 15일 오후 11시께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달 14일 업소 개장 준비를 위해 약 3시간 정도 업소에 종업원들과 함께 머물렀다. 이후 증상이 나타난 A씨는 이날 밤늦게 금천구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업소에는 출근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일부 언론에서 유흥업소 영업이 재개된 이달 15일 강남구 한 가라오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즉각 보도했지만 해당 확진 환자는 유흥업소가 아닌 다른 곳에서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확진 여성은 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지난 한 달간 출근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방역당국은 A씨가 역삼동 호텔에 위치한 D가라오케가 아닌 서초동에 위치한 한 주점에서 리치웨이 관련 확진 환자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주점에는 강원 춘천시 9번 확진 환자가 이달 6일 오전 12시 21분부터 4시 12분까지 머물렀고 이후 이곳의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서울시는 룸살롱 등 일반 유흥시설에 내려져 있던 집합금지명령을 지난 15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해제하고 한 단계 완화된 조치인 집합제한명령을 발령했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인 16일에도 서울시는 "집합금지 명령이 해제됐더라도 집합제한 명령에 따라 `강화된 방역지침`이 적용된다"라며 "다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릴 계획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집합금지는 사실상 영업금지를, 집합제한은 조건부 영업허가를 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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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에서 운전면허 정지ㆍ취소 처분, 자격시험과 수사, 경찰행정 등 경찰 분야 전반의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1층에서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열고 교통안전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고충상담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맞춤형 이동신문고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현장중심의 민원 서비스다. 권익위는 최근 3년간 운전면허 정지ㆍ취소 이의, 자격시험과 관련해 2017년 152건, 2018년 46건, 지난해 145건 등 총 343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했다. 권익위는 경찰 분야 고충민원 및 행정심판 전문조사관 총 7명으로 상담반을 구성하고 운전면허 관련 고충민원 및 행정심판, 경찰행정, 수사,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고 검토를 해야 할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이동신문고를 함께 개최하는 도로교통공단은 지부 13개, 운전면허시험장 27개, 한국교통방송 11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 ▲도로 교통안전에 관한 연구ㆍ기술개발 ▲운전면허시험 관리 ▲교통법규 위반자, 어린이ㆍ청소년, 고령운전자 등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교통사고 조사 경찰관 등 관련 업무 종사자에 대한 전문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신문고를 적극 운영해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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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연구소에서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 15만 마리(전장 0.5cm)를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화성, 안산, 시흥 연안바다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부터 `유용수산종자 자원조성으로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해 주꾸미, 바지락 등의 수산종자 자원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방류하는 어린 주꾸미는 지난 4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구입, 인공 산란과 약 2개월의 부화 과정을 거친 종자로 최종 질병 검사를 통과하면 바로 방류될 예정이다. 서해와 남해의 얕은 연안에 서식하는 주꾸미는 1년생으로 방류 후 12cm 전후로 성장하며, 금어기(5월 11일~8월 31일)를 제외한 기간 동안 어획, 낚시 어종으로 이용되는 수산 자원이다. 탕이나 볶음으로 소비되는 대표적인 연체동물로 오메가3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연구소는 바지락 인공종자도 생산해 오는 10월경 방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바지락 80만 마리를 자체 생산해 화성, 안산 갯벌에 방류한 바 있다. 강병언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주꾸미는 어민 소득 증대 뿐 아니라 낚시 인구를 위한 레저ㆍ관광 산업면에서도 중요한 수산자원"이라며 "주꾸미 외 다양한 수산자원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와 어민 소득증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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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오는 19일부터 서울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등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산업기능요원 편입희망자),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 등 병역이행자가 참여하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 취업스쿨`을 총 1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업스쿨은 사회복무요원 대상자의 중소기업(병역지정업체) 취업을 통한 산업기능요원 편입과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의 안정적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사회복무요원 대기 중이거나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전역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ㆍ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스쿨 주요 프로그램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 및 산업기능요원 편입절차 안내 등이다. 특히 참가자에게는 취업스쿨 이후에도 일자리 연결 전문가가 수시로 맞춤식 채용정보를 제공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도울 예정이다.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는 취업 이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해 경력을 쌓음과 동시에 병역의무도 해결할 수 있고,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는 군 경력과 연계한 분야로 취업해 군 복무로 인한 경력단절을 완화할 수 있다. 병무청에서는 병역이행과 취업을 연계하고,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기능요원 제도와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 제조ㆍ생산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는 23개월 동안 병역지정업체에서 근무하면 병역을 마친 것으로 인정된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기술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분야에 군 경력을 쌓은 후 전역하고 나면 취업까지 지원하는 현역병 모집제도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더 많은 사회복무요원 대상자와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가 취업스쿨을 통해 중소기업 취업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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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유통기한이 2년도 넘은 초콜릿을 교육용ㆍ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2년 가까이 품질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디저트 제품을 만들어 온 업자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안산, 시흥, 광명, 평택, 안성 5개 지역의 마카롱, 쿠키, 케이크 등 디저트 제조ㆍ판매업체를 단속하고 이 가운데 10곳을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로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적발 업체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ㆍ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업체들의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교육용ㆍ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6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4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안산시 소재 A업체는 유통기한이 2년 4개월이나 지난 케이크 초콜릿을 교육용ㆍ폐기용 등 표시 없이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안산시 소재 B업체는 빵류를 제조ㆍ판매하면서 식품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한 공인 시험기관의 자가 품질검사를 2018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2회만 실시하고 그 외에는 한 번도 실시하지 않다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을 경과한 제품 또는 원재료를 식품 제조 목적으로 또는 교육용ㆍ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자가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제조가공업 중 빵류를 제조하는 경우에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공인된 검사기관을 통해 2개월에 1번씩 자가 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디저트는 최근 외식시장에서 많이 유통되고 있는 만큼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안전한 디저트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불법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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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해커톤 대회`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끝장 개발 대회`을, `해커톤 토론`은 끝장 토론`을 선정했다. `해커톤 대회`는 정보 통신 분야에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이뤄 한정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해 특정 제품이나 기획 등을 완성하는 행사를 가리키는 말로서, 주로 응용프로그램(앱), 웹 서비스, 사업 모형, 접속 방식 및 장치의 설계나 개발 등이 과제로 제시된다. `해커톤 토론`은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해 특정 제품 개발이나 기획 등을 완성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주로 정보 통신 분야에서 사용하는 `해커톤 대회`에서 비롯됐으며 최근에는 분야에 관계없이 미리 주제와 기간을 정해 토론 대회나 회의 형식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해커톤 대회`의 대체어로 `끝장 개발 대회`를, `해커톤 토론`의 대체어로 `끝장 토론`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해커톤 대회`, `해커톤 토론`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각각 `끝장 개발 대회`, `끝장 토론`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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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가짜 마스크 판매 사이트를 만들어 주문자들에게 돈만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5일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A씨(26)를 비롯한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3명은 미성년자다. A씨 일당은 올해 3월 1일부터 5일간 유명 마스크 업체 홈페이지와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 83명으로부터 437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실제 마스크를 판매하는 회사의 홈페이지 이미지를 그대로 베껴 사용하면서 사업자등록번호까지 도용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마스크 저렴하게 풀렸습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으며, 가짜 사이트 링크를 첨부해 접속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본 피해자들은 사이트에 접속한 뒤 마스크를 주문하고 수량에 맞게 송금을 했지만 물건은 하나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3월 초 인터넷에서 마스크 관련 범죄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가짜 판매 사이트를 발견해 즉시 차단하고 수사에 착수해 다행히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라며 "신용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등 의심스러운 사이트가 있다면 물품 구매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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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3주택 이상 소유자가 2019년 12월 4일 전 매매계약(분양계약 포함)을 체결하고 이후 배우자에게 지분의 50%를 증여한 경우, 배우자의 부동산 취득세율 산정 시 `1세대 4주택 이상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봐 특례세율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5월) 1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내에 주택을 3개 이상 소유하고 있는 자가 2019년 12월 4일 전 공동주택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배우자에게 분양권 지분의 50%를 증여해 대통령령 제30318호 「지방세법 시행령」 시행 이후 3년 내에 배우자와 공동으로 해당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배우자의 부동산 취득세율 산정 시 해당 주택은 같은 시행령 부칙 제5조를 적용해 `1세대 4주택 이상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보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조세법률주의의 원칙상 과세요건이거나 비과세요건 또는 조세감면요건을 막론하고 조세법규의 해석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문대로 해석해야 할 것이고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아니하며, 특히 감면요건 규정 가운데 명백히 특혜규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엄격하게 해석하는 것이 조세공평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지방세법」 제7조제1항에서는 취득세는 부동산 등(부동산, 차량, 기계장비, 입목, 광업권, 골프회원권 등)을 취득한 자에게 부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부동산 등을 취득한 개인 또는 법인이 취득세 납세의무자이므로 같은 세대에 속한 두 명 이상의 개인이 공동으로 하나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라도 취득세는 개인별로 각각 부과하며 취득세율 또한 개인별로 각각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부동산 취득의 세율을 정하고 있는 「지방세법」 제11조제1항제8호에서는 같은 항 제7호의 취득세율에도 불구하고 유상거래를 원인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 대해 취득당시가액을 기준으로 취득세율을 달리 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4항제2호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세대 4주택 이상에 해당하는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같은 조 제1항제8호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해당 규정의 위임에 따라 대통령령 제30318호 「지방세법 시행령」에서 1세대 4주택 이상에 해당하는 주택의 범위를 정하는 제22조의2가 신설됐고, 같은 영 부칙 제5조에서는 국내에 주택을 3개 이상 소유하고 있는 1세대가 2019년 12월 4일 전에 공동주택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영 시행 이후 3년 내에 해당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택을 1세대 4주택 이상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보지 않는다는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와 같이 대통령령 제30318호 「지방세법 시행령」 부칙 제5조에서는 특례 적용 대상을 2019년 12월 4일 전에 공동주택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영 시행 이후 3년 내에 해당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에서 「지방세법」 제11조에 따른 취득세율을 산정할 때에는 취득 대상인 주택이 대통령령 제30318호 「지방세법 시행령」 부칙 제5조에 따른 특례의 적용 대상인지 여부를 각 납세의무자별로 살펴봐야 할 것인데, 배우자가 취득하는 주택은 2019년 12월 4일 이후 분양권 지분을 증여받아 체결한 변경된 분양계약에 따라 취득하는 주택이므로, 2019년 12월 4일 전에 주택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해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이어서 "「지방세법」 제11조제4항제2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세대 4주택 이상에 해당하는 주택을 규정해 같은 조 제1항제8호의 취득세율을 적용하지 않도록 한 것은 다주택자의 주택 취득에 대한 세금 감면이 주택 소유에 대한 빈부 격차를 확대하고 투기적 주택 수요를 불러일으켜 서민의 주택난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른바 `주택유상거래 특례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조세의 수직적 형평성을 제고하려는 것이고, 다만 대통령령 제30318호로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1세대 4주택 이상에 해당하는 주택`의 범위에 대한 입법예고 전에 이미 주택의 매매계약을 체결한 납세의무자는 종전 규정에 따르면 주택유상거래 특례세율의 적용 대상이었음을 고려해 기득권 내지 신뢰를 보호할 필요성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부칙 제5조의 특례를 둔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2019년 12월 4일 이후 이뤄진 행위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택이 주택유상거래 특례세율 적용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는 납세의무자의 신뢰가 마땅히 보호해야 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없는바, 이 사안의 경우 배우자가 취득하는 주택은 대통령령 제30318호 「지방세법 시행령」 부칙 제5조의 특례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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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의 기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이하 수사심의위원회) 위원장 양창수 전 대법관(68ㆍ사법연수원 6기)의 적격성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양 위원장이 스스로 이번 사건 심의에서 빠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이달 26일 개최되는 수사심의위원회 현안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회피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양 위원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사건의 피의자인 최지성과 오랜 친구관계"라며 "이번 위원회 회부 신청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해도 공동 피의자 중 한 사람"이라고 회피 이유를 설명했다. 최지성 옛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양 위원장과 서울고등학교 동창으로, 수사심의위 소집 신청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사건의 핵심 피의자 가운데 한 명이다. 이어 양 위원장은 "대검찰청 운영지침에 따라 현안위원회에 참석해 소정의 절차에 따라 위와 같은 회피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사심의위 규정에는 `심의대상 사건의 관계인과 친분관계나 이해관계가 있어 심의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피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삼성 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부정거래와 시세조종을 하는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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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 주재로 안전한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시ㆍ도관광국장회의가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특별여행주간 기간을 조정하는 등 여행 분야에서도 방역 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에서 ▲특별여행주간 시행에 따른 안전여행문화 추진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재산세ㆍ교통유발부담금ㆍ임대료 등 감면 ▲여행상품 선결제 할인을 위한 지역 참여 강화 등을 17개 지자체에 요청했다. 또한 각 시도의 안전여행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추진 애로사항과 코로나19 이후 관광정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 지원 대책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여행방식 도입, 코로나19 이후 방향에 맞는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각 시도에서는 지역 내수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방역을 기반으로 국내관광객 유치 캠페인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양우 장관은 17개 시ㆍ도 관광국장들에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광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국내여행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관광현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안전한 여행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해 각 지역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광환경을 재정비하고 지역 고유의 품질 높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문체부와 지자체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여름 성수기 관광시설 안전ㆍ위생 등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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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과 전통 문화 테마 파크인 한국민속촌이 팬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11일 오전 수원 kt 위즈 파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t wiz 송해영 경영기획실장과 한국민속촌 김영천 전무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사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야구장과 테마파크의 인프라를 활용해 티켓 할인 혜택 제공과 공연 교류 등 다양한 마케팅 제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kt wiz 어린이 시즌 회원은 한국민속촌을, 한국민속촌 어린이 연간 회원은 수원 KT 위즈 파크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kt wiz 홈 경기 입장권 소지자와 한국민속촌 관람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상호 할인 혜택을 제공해, 야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배가시키게 된다. 이 밖에도 한국민속촌의 인기 캐릭터 연기자들이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시구를 하고 특별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공연 교류도 이뤄지며, 외야에는 한국민속촌 홈런 존이 설치돼 운영된다. 해당 홈런 존으로 날아 온 홈런 1개당 50만 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지역 사회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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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산하 유소년 팀들의 주말 리그 `2020 K리그 주니어(이하 K리그 주니어)`가 개막한다. 지난 13일 시작한 U18 리그를 필두로, U15 리그는 이달 27일을 시작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5개월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주최하는 K리그 주니어는 2008년부터 13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는 K리그 전 구단 산하 유소년 팀이 참여하는 리그로써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을 발굴하고 양성해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를 달성한 2019 U-20 월드컵 대표팀 21명 가운데 K리그 유스 출신 선수는 절반 이상인 12명이었으며, 성인 대표팀에서도 그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연맹은 지난해부터 K리그 주니어를 기존 U18 리그뿐만 아니라 U15 리그까지 확대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U18, U15 리그 모두 프로와 동일하게 첨단장비를 착용해 경기 및 훈련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EPTS 분석 시스템`을 사용하고 경기 영상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저학년들도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저학년 리그` 등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막이 연기된 만큼 경기 수가 축소됐다. 따라서 전, 후기리그를 나눠 운영하지 않고 U18, U15 리그 모두 각 조에 해당한 팀끼리 한 번씩만 경기를 치르게 된다. 조 편성은 원정 거리를 고려해 지역 기준으로 A조와 B조로 구분돼 있으며 이는 U18, U15 동일하다. 또한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모든 경기는 별도 지침이 있기 전까지 무관중을 원칙으로 하며, 필수 경기 참여 인원을 제외하고 경기장 출입 인원은 철저하게 통제된다. 리그 운영 중 코로나19 의심자나 확진자 발생 시에는 연맹 및 대한축구협회에서 배포한 `코로나19 관련 대응 매뉴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밖에도 연맹은 경기 당일 선수단 전원 체온 측정 후 건강 확인서 및 서약서 작성, 상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을 통한 개인위생 철저 등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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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되팔기 성행에도 현재 관련 법상 처벌규정이 미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총 274건의 되팔기 부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관련 법령에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되팔기 행위 자체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는 판매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온라인 게시글에 대해 삭제 요청 정도의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행법상 처벌 규정이 미비한 탓에 단속에 적발된 사람이 다시 되팔기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식약처 관계자는 "단속에서 적발된 판매자가 기존 게시글을 삭제하고 다시 판매 글을 올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되팔기 행위에 대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면서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이달 5일 웰킵스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첫날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으며, 지난 8일부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판매 채널을 확장했으나 품절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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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를 상대로 2골 2도움을 기록한 포항스틸러스의 일류첸코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일류첸코는 전반 39분 골키퍼 강현무의 롱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선제골을 넣었다. 약 7분 뒤인 전반 추가시간에 일류첸코는 페널티박스에서 팔로세비치에게 패스를 전달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시작 3분 만에 일류첸코는 최영준의 패스를 이어받아 슬라이딩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이자 본인의 멀티골을 성공시켰으며, 후반 33분 원터치로 팔로세비치에게 공을 패스하며 두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일류첸코는 총 2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4골에 모두 관여했다. 이로써 이번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4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포항 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의 멀티 골에 이어 상주 오세훈의 멀티골까지 터져 총 6골이 나왔던 상주와 포항의 경기가 6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베스트 팀에는 홈에서 서울을 상대로 6-0 대승을 거둔 대구가 이름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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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에서 제작ㆍ배포한 국민체조 영문판(K-fit)이 주요 국제스포츠매체 및 국제스포츠기구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민들을 위한 `집콕운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학선, 여서정, 신수지 등 전ㆍ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시연한 국민체조 영상을 유튜브(대한체육회TV)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해당 국민체조 영상을 `K-fit`이라는 제목의 영문판으로도 제작해 20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s)와 국제스포츠연맹(IFs)에 배포하고, 전 세계가 운동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장해 진행했다. 국민체조 영문판(K-fit) 배포 소식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내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정보공유방인 NOCnet과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홈페이지에 게재됐으며, 해외 주요 스포츠매체인 인사이드더게임(Insidethegames)은 국민체조의 유래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이뤄진 대한민국의 건강지킴 캠페인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보도했다. 국민체조 영문판(K-fit) 영상을 본 트리시아 스미스(Tricia Smithㆍ캐나다) IOC 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에, 스포츠가 사회 재건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적절한 역할 사례"라며 대한체육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국민체조 영문판(K-fit)은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대한체육회TV)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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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역에서 길가던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이 또 다시 기각됐다. 이달 15일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상해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모 씨(32)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범죄혐의 사실이 소명되고 본건 범행으로 인한 피해 내용과 정도 등에 비춰 사안이 중대하다"면서도 "수집된 증거자료의 정도, 수사의 진행경과 및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에 비춰보면 이씨가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김 부장판사는 "본건 범행은 이른바 여성혐오에 기인한 무차별적 범죄라기보다 피의자가 평소 앓고 있던 조현병 등에 따른 우발적, 돌출적 행위로 보인다"며 "이씨는 사건 발생 후 가족들이 있는 지방으로 내려가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고 이씨와 가족은 재범방지와 치료를 위해 충분한 기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피해자에 대한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구속영장 기각 사유로 짚었다. 이어 "피의자의 재범 방지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의 관련 규정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판단했다. 앞서 이씨는 지난달(5월) 26일 오후 1시 50분께 공항철도 서울역 1층에서 길을 가던 30대 여성을 구타해 광대뼈가 함몰되는 등의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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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는 제286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5일 코엑스 강남힐링센터(삼성동 소재)와 강남세움장애인통합지원센터(수서동 소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관내 복합문화공간과 복지시설을 둘러보고 의정활동 자료 수집과 효율적인 시설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원들은 먼저 `강남힐링센터`를 찾아 개관을 앞둔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서 위원들은 `강남세움장애인통합지원센터`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회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 분야 소관 위원회로서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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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가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12일 천안시는 원건설, 산업단지개발공사와 동부바이오 산단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산단 조기 활성화를 위해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효율적 단지 활성화를 위한 운영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해당 사업은 동남구 동면 송연리 산 44-1 일원 33만4108㎡ 면적에 총 사업비 94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천안시와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민간사업시행자는 원활한 토지보상과 산업단지 조성 공사의 책임준공 등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시와 사업시행사는 올해 7월 토지보상협의회를 구성해 보상업무를 착수하고 2021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해 2022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까지 부지조성ㆍ진입도로ㆍ폐수 처리ㆍ용수 공급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동부바이오 산단이 조성되면 안정적인 산업시설 용지 공급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기틀이 마련돼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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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독미군을 감축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달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을 만나 "독일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에 충분한 방위비를 내지 않는다"라며 "독일이 방위비를 더 지불할 때까지 미국은 주독미군을 감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주독미군의 감축 규모는 약 9500명으로, 감축이 진행되면 기존 3만4500명에서 2만5000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독일을 방어하고 있지만 독일은 몇 년간 채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독일이 지불할 때까지 우리는 미군 병사의 수를 약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무역에 관한 타협안을 제안했지만 자신은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독일에 관해서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다른 여러 나라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독일은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으로서 2031년까지 미국 방위비 지출을 `국내총생산(이하 GDP) 대비 2%`까지 늘리겠다고 결정했다. 지난해 방위비 지출은 GDP 1.36%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미 GDP 2%가 넘는 방위비를 지출하고 있지만 앞서 리처드 그리넬 전 주독 미국대사가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한국, 일본, 그리고 독일로부터 군대를 데려오기를 원한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이번 주독미군 감축 결정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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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비누거품으로 손 씻는 로고와 함께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ㆍ강하게 버티자)`이란 응원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 준수로 코로나19를 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관수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협조하는 구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한다면 머지않아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장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강남구의회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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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구광역시 내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 지난 15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LH 대경본부)는 대구 북부 도남지구 내 단독주택용지를 16일과 오는 19일 2차례 경쟁입찰 방식으로 총 92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1층 상가, 2ㆍ3층 주택 건설이 가능하며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5가구 이하로 지을 수 있다. 단 1층 이하에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경우 3가구 이하까지 가능하다. 공급 예정가는 3.3㎡당 390만 원에서 460만 원대로 책정됐다. 특히 LH 측은 도남지구에 대해 "칠곡3지구와 가깝고 대구순환고속도로와 조야~동명 광역도로가 개통되면 도시 접근성이 개선돼 강북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LH 대경본부는 도남지구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다음 달(7월) 준주거용지 등 16필지, 하반기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 용지,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LH 대경본부 관계자는 "도남지구 토지분양이 완료되면 지역 내 상당 기간 신규 토지공급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공급은 단독주택을 원하는 실수요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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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너는 23등    DSB앤솔러지 제10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06집으로, 시인 17인의 시 3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어제는 내 집이었다 나들이    [김소해 시인] 대나무 마을 바위 산  [김숙경 시인] 삶 앓이 25 - 부부 삶 앓이 26 - 아들은 바나나    [김안로 시인] 노루귀 눈물(雪水) [나광호 시인] 경험부재 껍데기는 가라 [민문자 시인] 우체국 가는 길 쑥떡 [박인애 시인] 아줌마의 고민 장아찌 [박인혜 시인] 벚꽃 축제 민둥산 [안재동 시인] 숟가락과 젓가락  의자 [이규석 시인] 빈 손  시(詩)가 탄생하는 과정 [이병두 시인] 방귀 라일락꽃 [이영지 시인] 내 나비 제일 줄 나비 젤 작은 [전홍구 시인] 버찌가 익어 떨어질 때면 앵두 [정태운 시인] 네가 꽃이 아니었으면 그립다 [조성설 시인] 용문산 은행나무 울림을 읽어내며 [천향미 시인] 반구대에서 초록의 그늘 [최두환 시인] 장작불, 마지막 사랑 미래, 시인의 몫     - 수  필 - [박선자 수필가] 너는 23등 [이태순 수필가] 아침 이슬 같은 인생   [2020.06.15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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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이 청년들의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2020년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 9명을 추가 모집한다. `2020년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 사업은 청년들의 창농 초기 경험부족에 따른 영농실패,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경북형 청년농부 일자리 사업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전국의 만 18~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미취업자이고, 농업경영체 미등록자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다음 달(7월)부터 2년 동안 월 200만 원 내외의 임금과 농산업분야 일자리를 제공받게 된다. 이들은 생산실무, 사무관리, 상품ㆍ기술개발, 유통ㆍ마케팅, 경영ㆍ기획 등 농산업분야 모든 단계에 해당하는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교육을 통해 창농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 방문이나 우편, 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나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청년들의 창농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영농정착에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2020년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를 적극 활용해 창농의 꿈을 안정적으로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도는 지난달(5월) `2020년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 1기 참여 청년 11명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지난해 선발 인원까지 포함한 총 21명이 도내 15개 농업법인에서 근무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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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순조로운 진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광명시는 철산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광진)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철산동 452 외 1필지 일대 3만52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73%, 용적률 262.0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43가구 ▲84㎡ 327가구 ▲105㎡ 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철산주공4단지는 대중교통(7호선ㆍ버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산디지털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형 거주성향이 높은 지역으로 서울권 내에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광덕초ㆍ안현초ㆍ철산중ㆍ진성고가 위치하며 인근에 철산푸르지오하늘채, 래미안자이 등 재건축 단지가 있어 주거여건도 상당히 개선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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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가재울7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임시총회 업무대행 용역 업체 선정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선거관리위원회 운영비 대여 및 임시총회 비용 선지출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우편접수와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재울7구역은 2007년 5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1월 19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증산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는 약 1km에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증가로23다길 26-10(북가좌동) 일원 7만8640㎡에 건폐율 20.52%, 용적률 255%를 적용한 공동주택 1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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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5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2020년 운영비 예산안 변경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이주비 무이자 지원에 대한 배당소득 부과방침에 대한 대책 수립의 건 ▲공사도급계약 변경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중도금대출 주관은행 선정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거제시장, 상권가가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률 25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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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장기화로 닫혔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하늘길이 다음 달(7월) 중 조금 더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운항이 중단됐던 미국 댈러스, 오스트리아 빈 노선을 다음 달(7월)부터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미국 워싱턴,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노선의 운항 횟수를 이달보다 더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중단됐던 인천-오사카 노선을 다음 달(7월) 1일부터 주 3회씩 운항하고, 같은 달 말부터 매일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밖에 런던, 파리, 터키 이스탄불 등의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프랑크푸르트, 홍콩, 호찌민, 하노이, 방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의 운항을 이달보다 주 1~2회 가량 늘린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운항 횟수의 증가는 여객 수요 증가보다 화물 공급 확대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지난 11일부터 기내 좌석에 짐을 실을 수 있는 용도의 가방인 카고시트백(Cargo Seat Bag)을 이용해 여객기 좌석에 승객 대신 화물을 싣고 운항에 나섰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의 입국을 막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곳은 총 182개 국가ㆍ지역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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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용산구는 한강삼익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64(이촌동) 일원 1만7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윤말엽)은 이곳에 건폐율 18.87%, 용적률 259.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115가구 ▲84B㎡ 43가구 ▲84C㎡ 16가구 ▲114㎡ 52가구 ▲129㎡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달 15일 용산구에 따르면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곳은 총 18곳이다. 이 중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곳은 7곳(한강맨션아파트, 산호아파트, 왕궁아파트 등), 추진구성승인을 받은 곳은 5곳(신동아아파트, 청화아파트 등),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지 못한 곳은 5곳(한남시범아파트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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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관악구는 신림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약수암길 13-11(신림동)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림3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약 2.2km 거리에 있다. 또한 원신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에이치피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특히 신림3구역은 신림뉴타운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빨라 업계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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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5일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대전 서구에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이는 조합이 지난 5월 30일 오후 2시 가장제일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마ㆍ변동1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내동초등학교, 대구서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252(가장동) 일원 10만552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6.76%, 건폐율 15.79%를 적용한 공동주택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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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울릉군이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 모집에 나섰다. 울릉군은 현 관광트렌드인 개별관광을 겨냥해 울릉(시티)투어패스 상품을 마련했다. 온ㆍ오프라인 시스템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주요시설을 하나로 엮어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을 이달 중 출시할 계획이다. 울릉군이 이번에 신규 출시하려는 사업은 유료관광지 할인, 맛집(가맹점) 할인율 적용 등으로 인해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패스권 구매 시 울릉공영버스를 활용한 5회 이용권 및 무제한 이용권을 통해 시티투어 형태로 주요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여객선, 숙박, 렌트카, 유료관광지, 맛집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울릉vist 여행티켓, 북면주민들이 다녔던 옛길인 내수전ㆍ석포길(울릉해담길)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울릉힐링로드` 관광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관광프로램은 오는 7~8월 단체관광을 대상으로 제작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관광객이 만족하고 다시 한 번 찾을 수 있는 울릉관광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안정시기에 맞춰 찾아가는 울릉 관광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해 유명한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울릉관광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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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명자ㆍ이하 조합)은 현금청산 감정평가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면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 14만935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583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98명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금촌역에 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파주시 금촌동 일대가 28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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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최초로 시각인지약자를 배려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지난 14일 LH는 고령자, 색약자 등 시각인지약자를 배려하는 `공공주택 색채 유니버설디자인`(이하 CUD)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CUD`는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나 눈 관련 질환에 따라 시각인지능력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이용자의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색채디자인을 말한다. LH는 인구다양화 및 가파른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노출 빈도가 높고 아파트 경관디자인 향상에 효과가 큰 색채분야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국내 공공주택에 CUD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원시 호매실4단지 국민임대(980가구)를 대상으로 주동 내ㆍ외부, 동 출입구, 부대복리시설 및 안내표지판 등에 `LH 공공주택 CUD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LH는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지하주차장 차량 교차로 표시와 보행자 동선 및 비상벨 표기를 강화 하는 등 CUD 적용을 통해 입주자 안전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LH 관계자는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지구에 최초로 적용한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을 점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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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용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참여 업체에 대한 적격심사를 거쳐 1순위부터 4순위까지 총회에 상정한 후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5길 12(용강동) 일대 314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9층 공동주택 1개동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은 코오롱글로벌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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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시재생 모태펀드가 본격 출범한다. 운용사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투자조합 등록 절차를 마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1호 펀드는 주택도시기금 출자금 200억 원과 민간출자금 5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펀드를 통해 국토부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사회ㆍ문화ㆍ환경ㆍ경제적 활력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소ㆍ벤처기업 등(무도장ㆍ유흥업 등 사행산업이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업종 제외)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 투자할 계획이다.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전담할 운용사는 청년창업 기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에 투자해온 경험이 있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운용사는 향후 3년간 약 20개 내외의 유망한 기업들을 찾아 투자하고 4년간 투자금 회수 기간을 거쳐 총 7년간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 출범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이라면서 "올해와 내년에 제2호 및 제3호 펀드를 출범해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도심이 활기를 되찾도록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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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편성한 14조 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이 99% 이상 지급된 가운데 기부금은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282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됐던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인 기부금은 282억1100만 원(15만6000건)이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는 「긴급재난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모집기부금과 의제기부금으로 나뉜다. 이번에 집계된 기부금은 모집기부금으로, 지원금 신청ㆍ접수와 동시에 신청인 동의를 통해 기부 받은 경우와 기부금 수령 후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기부한 금액을 합한 것이다. 지난 10일 기준 지원금과 기부를 동시 신청한 금액은 275억8000만 원(15만4249건)이다. 지원금을 수령 받은 이후 기부를 신청한 금액은 6억3000만 원(1537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제기부금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개시일부터 3개월 내에 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기부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의제하는 기부금이다. 집계는 오는 8월 18일부터 가능하다. 의제기부금 집계가 아직 시작되지 않아 최종 기부금 확정까지 두 달여 가량이 남았지만, 전체 기부금 규모가 변동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전망이다. 이미 지난 7일까지 전체 긴급재난지원금 규모(14조2448억 원) 중 95.4%(13조5908억 원)가 지급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신청한 세대수로 보면 누적 2160만 가구 중 99.5%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상태다. 당초 정부는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며 자발적 기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왔다. 정부는 전체 지원금의 10~20% 수준인 1조4000억~2조8000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망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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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노인학대 사건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노인학대는 아들, 배우자 등 가족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15일 보건복지부는 `2019 노인학대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1만6071건으로 지난해 1만5482건보다 3.8% 증가했다. 이 가운데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노인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사례는 총 5243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의 32.6%였다. 노인학대 유형에는 정서적 학대 42.1%, 신체적 학대 38.1%, 방임 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금, 임대료, 재산 등을 가로챈다`,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 등의 경제적 학대는 2018년 381건에서 11.8% 늘어나 지난해 462건을 기록했다. 학대 행위자는 총 5777명 가운데 아들 1803건(31.2%), 배우자 1749건(30.3%), 의료인 및 복지시설 종사자 1067건(1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노인의 재산이나 권리를 빼앗는 경제적 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통장관리 서비스, 생활경제 지킴이 사업 등을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같은 날 서울시도 `세계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노인보호전문기관 3곳의 운영보고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접수된 학대 피해노인 중 81.5%는 여성이었으며, 가족에 의한 학대가 89.1%로 파악됐다. 학대 행위자는 아들 37.2%, 배우자 35.4%, 딸 11.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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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토지은행의 역할을 확대할 전망이다. 최근 국토부는 오늘(15일) 공공토지비축 심의위원회에서 향후 10년간의 토지비축의 기본 방향을 담은 `제2차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을 심의ㆍ의결한다고 밝혔다. `공공토지 비축 제도`는 공익사업에 필요한 용지를 적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토지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토지를 지가 상승 이전에 미리 매입하는 제도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토지은행`을 설치해 2009년 첫 도입 이후, 10년간 약 2조3629억 원의 토지를 비축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종전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로 인정받은 토지에 한정해 토지 비축을 추진함으로써,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공공사업의 선제적인 토지비축 수요에 부응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며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등 공익사업 인정 대상이 아닌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공공사업의 지원 필요성이 있고, 원활한 토지 확보 및 공급이 가능한 사업의 경우는 토지은행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성익 국토부 부동산개발정책과 과장은 "제2차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의 계획 기간 동안 토지은행의 역할 다각화, 비축 대상 확대 등을 추진해 토지은행이 토지를 선제적으로 비축한 후, 적재ㆍ적소에 필요에 따라 공급하는 본연의 기능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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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황제 병영생활` 의혹이 제기된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 제3여단 소속 병사가 자신에 대한 국민청원이 게시된 당일 피부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휴가를 나갔다. 15일 공군에 따르면 황제복무 의혹이 제기된 A병사는 `피부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지난 11일부터 청원휴가를 나갔다. 공군은 "지난 11일은 A병사가 복무 중 특혜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이 올라온 날"이라며 "해당 글은 A병사가 휴가를 나간 날 저녁에 게시됐다"고 설명했다. A병사가 청원휴가를 나간 지난 11일은 공군이 감찰에 착수한 12일에 하루 앞선 날이기도 하다. 공군은 "지난 12일부터 공군본부 차원의 감찰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 부분은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이기 때문에 감찰조사 결과를 소상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A병사는 현재 청원휴가를 떠나있어 수사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국민청원을 통해 처음 문제를 제기한 청원자는 `부대에서 부모의 재력 때문에 특정 병사에게 특혜를 줬으며 부대는 이를 묵인ㆍ방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감찰에 들어간 공군본부는 해당 병사에 제기됐던 ▲병사 빨래ㆍ음료수 배달 관련 부사관 심부름 ▲1인 생활관 사용 ▲무단 외출 등의 의혹을 조사한 결과 상당 부분 사실임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5 · 뉴스공유일 : 2020-06-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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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에토미데이트` 성분 의약품을 `오ㆍ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하고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집중 점검하는 등 관리 강화에 나섰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오ㆍ남용우려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신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가 본래 사용목적과 다르게 수면유도제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오ㆍ남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토미데이트 성분 의약품이 `오ㆍ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용기, 포장 등에 `오ㆍ남용우려의약품`을 표시해 사용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도 병ㆍ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유통 관리가 강화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에토미데이트 성분 의약품이 불법 유통ㆍ사용되지 않도록 ▲도매상ㆍ의료기관에 대한 집중점검 ▲온라인 모니터링 및 신속 차단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오ㆍ남용 관리 방안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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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만 3세 및 취학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기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충남 천안시에서 9살 남아를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사건에 이어 경남 창녕군에서 학대를 당하던 9살 여아가 목숨을 걸고 4층 발코니를 통해 탈출하는 등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자 정부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마련에 나선다. 이달 12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충격적인 아동학대 사건이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은 즉각적으로 시행하고, 보다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개선 대책은 올해 8월 말까지 마련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먼저 가정에서 양육 중인 만 3세 아동과 취학연령 아동의 소재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예방접종이나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장기 결석하는 아동의 정보를 파악해 아동방임이 의심되는 사례를 선별하고, 최근 3년 내 아동학대가 적발된 가정은 경찰과 지자체, 전문보호기관이 재학대 여부를 점검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피해 아동 쉼터 확대, 아동학대가 발견되는 즉시 아동을 가정에서 분리하는 `즉각 분리제도` 구축 등의 방안이 추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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