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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K3ㆍ4리그 전 구단 및 오는 6일 열리는 2020 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 참가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선별검사 대상은 K3ㆍ4리그 29개 전 구단과 FA CUP 2라운드에 참가하는 K5리그 3개 팀(SMC엔지니어링, 광주서구효창FC, 인천송월FC)이다. K3ㆍ4리그 팀 중에는 FA CUP 1라운드에서 탈락해 2라운드에 참가하지 않는 팀도 있지만 KFA는 추후 원활한 리그 진행을 위해 K3ㆍ4리그 모든 구단을 선별검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검사 비용은 KFA가 부담한다. FA CUP 2라운드에 출전하는 K리그2 팀들은 이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리그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 사이에 K리그1ㆍ2 전 구단 선수와 코치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와 이번에는 따로 검사하지 않는다. 선별검사 대상 중 FA CUP 2라운드에 참가하는 팀들은 이달 5일까지, FA CUP 2라운드에 참가하지 않는 팀들은 11일까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지역별 선별진료소나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뒤 결과보고서를 KFA에 제출해야 한다. 선별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에는 결과 회신 기한과 관계없이 즉시 KFA 디비전팀 사무국으로 연락해야 한다. 선별검사를 받지 않은 선수단 인원은 리그 및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김종윤 KFA 대회운영실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강화된 방역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며 "KFA도 정부의 방침에 따라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3 · 뉴스공유일 : 2020-06-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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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관련해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위가 격화되던 도중 시민 1명이 총격전에 휩싸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달 1일(현지시간) CNN,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흑인 데이비드 맥애티(53)가 총격에 맞아 숨졌다. 루이빌 경찰(LMPD)과 켄터키주 방위군은 이날 오전 0시 15분께 시위대를 해산시키던 도중 누군가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해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졌고, 이후 현장에서 데이비드 맥애티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루이빌 경찰은 성명을 내고 "야간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모여 있는 군중을 해산하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총을 먼저 쐈고, 경찰과 주 방위군이 응사하는 과정에서 맥애티가 숨졌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총을 먼저 쏜 사람이 맥애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맥애티의 유족 측은 "그는 이번 시위에 동참하는 시위대가 아니었다"며 "경찰의 총격에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것"이라고 토로했다. 맥애티의 유족 측은 루이빌 지역 방송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시 모여 있던 사람들은 시위대가 아니고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던 사람들이며, 맥애티는 이 모임에 음식을 제공해왔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3 · 뉴스공유일 : 2020-06-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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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제주도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허브동산(이하 허브동산)이 6월 10일 수국 축제를 맞아 6월 30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오후 12시 이전 방문객은 입장, 족욕 체험, 미니 골프를 정가의 절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오전 일찍 여행길에 오르는 관람객이 증가해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자는 취지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전에 할인된 가격으로 매표를 한 방문객은 당일에 한해 오후 재입장이 가능하다. 낮에는 수국 등 여름꽃을 볼 수 있고, 오후 6시부터는 별빛 놀이 야간 개장이 진행돼 약 500만개의 조명이 들어오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선선한 오전에 많은 제주 도민과 제주도 관람객이 허브동산을 방문해 황금 족욕, 미니 골프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6월 10일 시작된 수국 축제에서도 허브동산에서 일 년 내내 정성스럽게 기른 수국을 보며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2006년 개관한 제주허브동산은 제주도 내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6000평의 대단지 농원에 200여종의 허브,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뿐만 아니라 산책로, 허브샵, 보타니카 카페, 황금 족욕체험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2016년에 약 500만개 이상의 조명 설치로 새롭게 단장한 후 제주도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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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유재석, 이효리, 비가 그룹명 공모를 진행한다. 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을 뜨겁게 강타할 `레전드 옆에 레전드` 혼성 그룹의 그룹명을 급구한다"는 글과 함께 오는 6일 방송분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편 영상에서 유재석, 이효리, 비는 오는 7월 18일 혼성 그룹 데뷔를 앞두고 메인보컬, 곡 주제, 그룹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이 "여름 분위기가 확 나는 그룹명을 정해달라"고 시청자들에게 제안하자 이효리는 "(여름 분위기가) 나면서 우리 셋의 느낌도 있어야 한다"고 추가 사항을 더했다. `유재석-이효리-비` 혼성그룹의 그룹명 공모는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2일 오후 6시 기준 해당 인스타그램 댓글창에는 `재비효과`, `이효리와 아이들`, `효리와 아비둘` 등의 그룹명이 제안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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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7명이다. 삼성동 98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인 것은 물론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봉은초를 비롯해 봉은중, 경기고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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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북한 등 적군이 설치한 위험물 등으로 국내 군인이 피해를 입은 경우 전상(戰傷) 판정을 받을 있도록 법률이 개정된다. 지난달(5월) 31일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가유공자법 시행령)」의 전상 기준에 `적이 설치한 위험물로 다친 사람`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2일 국무회의에서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국가유공자법 시행령은 `적이 설치한 위험물로 다친 사람`을 전상 피해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2015년 8월 4일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 작전 중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 지뢰에 양쪽 다리를 잃었지만, 전상 기준에 속해있지 않다는 이유로 `공상(公傷)`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보훈처는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재심의를 열어 하 중사의 부상을 전상으로 변경 판정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에 대해 "국가유공자법의 전상 기준이 국방부 규정과 다른 점이 있어 시행령을 개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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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이주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광길)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9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 여부 등 심사 후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하는 이주비, 사업비 대출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은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3km 거리에 위치하며 KTX 광주 송정역이 3.5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양초등학교, 체육중학교, 경신중학교, 서강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문화예술회관, 중외공원, 운암한국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운암동) 일원 17만8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1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62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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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에 국민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는 2차 정부재난지원금 지급을 건의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표했다. 경기도는 "정부가 오는 6월 중으로 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국회 통과를 추진 중인 가운데, 제2차 재난지원금 지원에 필요한 10조3685억 원 규모의 예산 편성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10조3685억 원은 국민 5184만 명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할 때 필요한 예산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 재난지원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지사는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경제는 상당 기간 나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최소한 두세 번 정도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더 해야 할 것"이라며 "공급보다는 수요를 보강해야 정상적인 순환이 가능하다. 2~3차례 정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결과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미친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경기도는 "한국신용데이터가 전국 주요지역 자영업자의 전년 동기 대비 카드 매출 비율을 조사한 결과, 경기도는 지난 4월 셋째주(4월 13~19일) 95%에서 5월 셋째 주(5월 11~17일) 107%까지 매주 상승했다"고 밝혔다. 경기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반면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1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 때처럼 2차 지급 시행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일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정부 합동브리핑 후 질의ㆍ응답에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아직 정부는 전혀 검토한 바 없다"라며 "재정당국을 맡는 입장에서 저는 추가적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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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일 송월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로 나타났다. 앞서 조합은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 같은 달 23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시공자 선정 입찰 재공고를 내고 두 번째 입찰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월구역은 지하철 수인선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 13(송월동1가) 일원 3만3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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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국토교통부 2019년 시공능력평가 1위~200위 이내 업체에 해당돼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1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시공자선정총회 상정 업체로 선정돼 통보를 받은 다음 날 9억 원을 오후 4시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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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월 27일 엄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상섭)은 지장물 철거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전 9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적격심사 평가 점수 합계(회사평가+실적평가+가격평가) 순위에 따라 입찰 참여자가 3인을 초과할 경우 3인을 대의원회에 상정하고 3인 이하일 경우에는 모두 대의원회에서 상정해 결정할 계획이다. 대의원회에 상정할 3개 업체 선정 시 동일 순위가 2개 업체 이상일 경우에는 가격평가가 높은 업체를 우선순위로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엄궁3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7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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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5월) 27일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 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4개동 213가구, 오피스텔 36호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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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월 29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헌)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8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적격심사 방식에 의해 대의원회에서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조합원총회에서 4개 업체를 상정해 조합원 투표로 최다 득표를 받은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다 득표 1위 업체는 조합에서 의뢰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하며 2위 업체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종전자산평가, 종후자산평가를 제외한 업무를 맡게 된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창립총회 후 약 세 달 만에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5월 21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오는 1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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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종차별과 폭력경찰을 반대하는 시위대를 공격하고 교회 앞에서 성경책을 들고 사진을 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위에 일부 미국 의원들과 주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격화되는 것에 관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여러분의 법ㆍ질서의 대통령이자 모든 평화 시위자들의 편"이라며 "법을 지키는 미국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연방ㆍ지역 자산과 민간인, 군대를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라파예트 공원 건너편의 세인트존스 교회까지 걸어가 성경책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라파예트 공원에 있던 평화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과 고무탄을 발사해 이들을 해산시켰다. 미국 민주당 지도부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동성명을 내고 "대통령이 교회 밖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려고 평화로운 시위대에 최루가스를 뿌리는 행위는 믿음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모든 가치를 모욕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백악관 인근에 모인 평화로운 시위대에게 최루탄과 고무탄을 쐈다"고 지적했다. 종교계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진을 찍었던 세인트존스 교회를 관할하는 성공회 워싱턴 교구의 매리앤 버디 주교는 "대통령이 예수의 가르침 및 우리 교회가 대변하는 것에 반대되는 메시지를 위해 성경과 교회를 허락 없이 배경으로 썼다"며 분노를 표했다. 성공회 플로리다 중부 교구의 그레그 브루어 주교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대통령이 세인트존스 교회에서 성경을 들고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라파예트 공원의 시위대가 최루탄을 맞고 해산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것은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신성모독"이라고 비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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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제천시과 단양군을 글로벌한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미래통합당 엄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부권글로벌관광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엄 의원은 "제천십경, 단양팔경으로 대표되는 자연경관과 남한강 유역 호반 관광의 중심지인 청풍ㆍ단양호를 품고 있는 중부권 내륙지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지역은 경북ㆍ강원의 접경 지역이자 수도권 거주 국민들의 접근성도 높아 전국 어디서든 일일여행권에 속하는 지역적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천ㆍ단양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 친화적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들을 연계하는 선순환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이들 지역을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의 모델로 만들고자 한다"고 법안 발의 목적을 밝혔다. 엄 의원은 "더 나아가 중부권글로벌관광도시를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대한민국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면서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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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하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던 중 답답함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부산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다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해 경찰관 동행 하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병원 진료 결과 혈압은 비교적 높게 나왔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 전 시장을 호송차에 태워 유치장으로 다시 입감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지법에서 조현철 형사1단독 부장판사 심리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오 전 시장은 출석 약 20분 전 법원에 도착해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하며 서둘러 법원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오 전 시장의 법원 출두에는 변호사 5~6명이 대동했다. 오 전 시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또는 늦은 밤 결정될 전망이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당분간 유치장에서 추가 조사를 받은 뒤 부산구치소로 이감되고, 기각되면 유치장에서 풀려나 귀가한다. 오 전 시장은 지난 4월 초 업무시간 중에 부하 여직원을 집무실로 불러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된 후 오 전 시장은 지난 4월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시장 직에서 물러났다. 경찰은 지난 5월 28일 오 전 시장의 혐의가 중대하다고 판단해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가 아닌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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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재미 한인 과학자가 최초로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파킨슨병 치료에 성공했다. 향후 난치병인 파킨슨병 치료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KAIST는 김광수 미국 하버드 의대 교수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파킨슨병 환자의 피부세포를 도파민 신경세포로 변형한 뒤 뇌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임상 치료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17년과 2018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최종 승인을 받아 2회에 걸쳐 당시 69세 파킨슨병 환자에게 도파민 신경세포를 면역체계의 거부반응 없이 작용하도록 세계 최초로 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2년 동안 PET, MRI 영상 등의 추적 관찰을 통해 지난 5월 임상 치료에 최종 성공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유도만능 줄기세포(iPS)` 제작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피부세포를 도파민 신경세포로 만들어 파킨슨병 환자 뇌에 주입했다. 이후 환자의 면역체계에 거부 반응이 없었고, 수술 이후 환자는 자신의 구두끈을 묶거나 수영, 자전거 타기가 가능할 정도로 운동능력을 회복했다. iPS 제조 기술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일본의 신야 야마나카 교수가 개발했지만, 뇌 질환 환자치료에 적용돼 성공한 사례는 아직 없다. iPS를 사용해 피킨슨병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시도하고 성공한 사례는 김 교수 연구팀이 처음이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지난 5월 14일 의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소개됐다. 또한 파킨슨병 환자의 임상 치료 성공 소식은 뉴욕타임스, 로이터, 사이언스데일리 등 전 세계 유명 일간지에 보도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생물공학과에서 석ㆍ박사를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대 의대, 테네시대 의대 교수를 거쳐 하버드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신경생물학과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자로, 2009년과 2011년에는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고 환자의 세포에서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제작하는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안정성과 효능성 입증을 위해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려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며 "10년 정도 후속 연구를 더 진행하면 맞춤형 세포치료가 파킨슨병 치료에 보편적 방법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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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1일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 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2022년까지 1조4000억 원을 투자해 비대면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비대면 의료 인프라를 마련하겠다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비대면 의료 인프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상됐다. 경증 만성질환자, 노인, 건강취약계층 42만 명에게 웨어러블, 모바일기기, 인공지능(AI) 스피커 등을 보급해 보건소 및 동네 병원을 중심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체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보건소에서 건강취약계층 13만 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증 만성질환자 17만 명에게 웨어러블을 보급한다. 취약고령층 12만 명에게는 사물인터넷(IoT)ㆍAI 기반으로 맥박과 혈당, 활동을 감지하고 말벗을 해주는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된다. 하지만 비대면 의료 체계 마련에서 더 나아가 원격의료를 제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달(5월) 14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한 한시 조처가 비대면 의료의 필요성을 보여줬다"면서도 "시행 중인 비대면 의료 시범사업, 한시적으로 도입한 시범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보강 등이 한국판 뉴딜의 중점과제 중 하나로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달 18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전화 상담 등을) 원격의료라는 측면으로 제도화하는 부분은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감염병 위기라는 특수 상황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나 대한약사회, 보건의료노조 측은 원격 의료 추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지난달(5월) 18일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코로나19 국가재난사태를 빌미로 소위 원격진료,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한다"며 "이는 코로나19와 필수 일반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사들의 등 뒤에 비수를 꽂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배신 행위"라고 반발했다. 또한 같은 달 26일 대한약사회는 성명을 내고 "원격의료 도입은 절대 불가하다"라며 "비대면을 강조함으로써 붕괴할 의료제도 시스템은 결국 더 큰 화를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현행 「의료법」상 국내에서는 의사와 환자가 비대면으로 진료 상담을 진행하고 처방하는 의료를 금지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전화를 통한 상담과 진료가 허용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3853개 의료기관에서 26만2121건의 전화 상담ㆍ처방이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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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일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자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6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도급제(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입찰서를 접수마감 일시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조합은 향후 총회에서 업체를 선정한 후 수의계약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 112번길 35(석남동) 일대 1271.1㎡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2가구, 오피스텔 133호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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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명 중 37명이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대비 38명 늘어난 1만154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38명 중 36명은 지역발생 사례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15명 ▲서울특별시 13명 ▲인천광역시 8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2명은 ▲공항 검역 단계에서 1명 ▲서울시에서 1명 확인됐다. 검역소에서 확진된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난 5월 초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인천시 학원 강사, 부천시 물류센터 발 전파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확산이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대구ㆍ경북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명 증가한 272명이 됐다. 격리해제 된 사람은 24명으로 모두 1만446명이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13명이 증가한 82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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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5월 서울역에서 30대 여성이 신원미상의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한 가운데, 피해자가 가해자의 폭행이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범죄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폭행 피해자 A씨는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가해자는 30대 초중반 정도 되는 남성, 키는 178~180cm, 얼굴은 하얀 편이고 쌍꺼풀이 있었다"며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평범한 30대 남성이어서 더 참담함과 무서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A씨는 "모르는 남자가 제 오른쪽 어깨를 의도적으로 굉장히 세게 치면서 욕을 했다"며 이번 사건이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범죄였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A씨는 "만약 제가 남들의 동선을 방해한 상황이었으면, 그 남자가 저를 치면서 욕을 하고 갔어도 참았을 거다. 그런데 전혀 그런 곳이 아니었다"며 "너무 무섭고 놀라서 `지금 뭐라고 했어요`라고 목소리를 높이니까 또 욕을 하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주먹으로 제 왼쪽 광대뼈를 가격했다"며 범죄가 계획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서울역에 오면 보통 목적을 가지고 들어와 열차를 타거나 상점에서 결제를 한다"며 "그 범인은 이상하게 열차를 타거나 상점에서 카드를 결제한 내역이 없다고 들었고, 가방을 들고 있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필이면 CCTV 사각지대가 있는 곳에서 그랬다는 게 다분히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범죄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A씨는 "다시는 서울역에서 특히 대낮에 이런 약자를 타깃으로 한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된다"며 "그런 생각에서 제가 더 공론화를 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 26일 오후 2시께 공항철도 서울역 한 아이스크림 전문점 앞에서 A씨는 신원 미상의 30대 남성에게 폭행당했다. 사건 이후 A씨와 그 가족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피해 사실을 알린 가운데, 국토교통부 산하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관련 사건을 신고 받고 현재 수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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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의 공모절차를 진행한 결과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의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한 팀을 이뤄 지역 활성화 사업을 기획하면, 정부가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실현을 위한 운영비와 초기사업비 일부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9개 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79개 팀 중 최종 선발된 10개 팀은 서면 및 면담을 통해 지원 필요성, 사업의 적정성 및 효과성을 종합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이다. 최종 선정에는 해당 지역의 뉴딜사업 추진실적과 소규모사업과의 중복여부도 반영됐다. 국토부는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경쟁률을 감안해 2차 공모를 통해 6월 중 10개 내외의 팀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주민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10개 팀은 이달 4일부터 3개월간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공모에 제출한 사업을 보다 발전시킬 기회를 갖게 되고, 사업기획 등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500만 원)도 지원받게 된다. 3개월 후에 우수팀으로 선정되는 팀은 초기 사업비의 일부(1500만 원)를 지원받고, 3개월간 전문가 컨설팅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 선발을 위한 2차 모집기간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1차 공모에 탈락한 팀이라도 기존에 제출한 서류를 보완해서 2차 공모에 지원할 수 있으나, 소규모재생, 주민참여프로젝트 등 국비지원사업에 이미 유사한 내용으로 선정된 사업은 제외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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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교법인 임원 임기를 `5년 이내` 또는 `3년 이내`로 정하는 것은 `임기를 정관으로 정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학교법인 임원의 임기에 관해 「사립학교법」 제20조제3항에서는 `이사장ㆍ이사 및 감사의 임기는 정관으로 정하되 이사는 5년을 초과할 수 없고 중임할 수 있으며, 감사는 3년을 초과할 수 없고 1회에 한해 중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정관에서 그 임기를 `5년 이내` 또는 `3년 이내`와 같이 정하는 것이 위 규정에 따라 임기를 정관으로 정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이사장ㆍ이사 및 감사의 임기는 정관으로 정하되 이사는 5년을 초과할 수 없고 중임할 수 있으며, 감사는 3년을 초과할 수 없고 1회에 한해 중임할 수 있다"면서 "`임기`에 대한 별도의 정의규정은 두고 있지 않은바, 정관으로 정하도록 한 `임기`의 의미는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나아가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통상 임기(任期)란 `임무를 맡아보는 일정한 기간`을 의미하고 기간(期間)이란 어느 일정한 시기부터 다른 어느 일정한 시기까지의 사이를 의미한다"며 "그러므로 정관으로 정하도록 규정한 임원의 임기 또한 학교법인의 임원인 이사 또는 감사가 그 임무를 맡아보는 일정한 기간으로 시작 시기와 끝나는 시기가 특정된 기간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리고 「사립학교법」은 사립학교의 특수성에 비춰 그 자주성을 확보하고 공공성을 앙양함으로써 사립학교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 학교법인에 적용되는 통칙, 설립, 기관, 재산ㆍ회계 및 해산과 합병 등에 관해 별도의 장을 둬 규율하면서 임원의 임기를 정관으로 정하되, 이사는 5년을 초과할 수 없고 감사는 3년을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한 것은 「사립학교법」에서는 임원 정관으로 정하도록 해 사립학교의 자주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그 운영의 불확실성을 방지하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학교법인이 정관에서 임원의 임기에 관해 `5년 이내` 또는 `3년 이내`와 같이 정할 경우 결과적으로 「사립학교법」과 동일하게 임기의 상한만을 정하고 구체적인 임기는 정하지 않은 것일 뿐 아니라, 임원의 임기를 사실상 이사회 등에서 결정하게 돼 임기를 정관으로 정하도록 한 「사립학교법」 제20조제3항에도 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학교법인의 정관으로 임원의 임기에 관해 5년 이내 또는 3년 이내와 같이 정하는 것은 임기를 정관으로 정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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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갑)이 양천구에 `재건축 특별대책반 구성`을 요청했다. 양천구는 지난달(5월) 29일 오전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지역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 의원을 비롯해 문영민, 신정호 서울시의원과 서병완, 임정옥, 이수옥, 유영주, 최재란 양천구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 및 양천구 국장ㆍ과장들이 참석했다. 황 의원은 목동 재건축을 위한 주민 소통과 체계적이고 효율적 추진을 위해 양천구청에 `재건축 특별대책반 구성`을 요청했다. 또 항공기 소음 문제 해결방안 모색, 유수지 혁신성장밸리 조성을 위해 국회와 양천구청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정책간담회에선 강북선ㆍ목동선 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과 신정차량기지 완전 이전 및 신정지선 복선화, 신정교역 신설 용역 등 주요 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황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3단지 종상향을 비롯한 양천구의 주요 현안들을 해결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1대 국회에서는 진행 중인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신규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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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장용준(20ㆍ활동명 노엘)이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은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범인도피 교사 등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용준 씨 등 3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었다. 장씨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 명령의 판결을 받았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벌금형이 내려졌다. 장씨는 2019년 9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추돌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았다. 사고 당시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사고를 낸 직후에는 지인 A씨에게 대신 운전했다고 경찰에 허위 진술하도록 부탁한 이른바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장씨는 현장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며 집으로 돌아갔고, A씨가 경찰조사를 받고 난 뒤 경찰서를 찾아 음주 사고를 자백했다.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장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하며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지만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았던 점 등을 참고해서 선고해달라"라고 말했다. 장씨는 최후변론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다.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줬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있다"며 "반성하고 있고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법을 지키며 살겠으며 피해를 입게 한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해서 피해자를 다치게 했고 혈중 알코올농도가 0.188%에 달했으며 시속 57km 이상의 과속 운전도 했다"며 "심지어 사고 직후 자신이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속여 책임 회피까지 하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심하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를 했으며 피해자 역시 선처를 원한다는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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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0대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 법안에 기권표를 던진 금태섭 전 의원에 대해 `당론 위반`을 사유로 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2일 확인됐다. 민주당에 따르면, 금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 민주당원 약 500명은 지난 2월 11일 "당론에 따르는 것이 국회의원의 의무"라며 금 의원에 대한 징계 청원을 제기했다. 약 석 달 후인 지난 5월 25일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재적의원 9명 만장일치로 금 전 의원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 당 윤리심판원은 심판결정문에서 금 전 의원을 `징계혐의자`로 규정하면서 "공수처 법안 찬성은 우리 당의 당론이었다. 금 전 의원이 소신을 이유로 표결 당시 기권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당규 제7호 14조에 따라 당론 위배 행위로 보고 징계한다"고 했다. 금 전 의원은 심판원에 "`법안 통과가 어려울 것 같으면 찬성표를 던지고, 무리 없이 통과할 것 같으면 기권을 하겠다`라고 미리 원내지도부에 알렸다"는 취지로 소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윤리심판원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징계가 지나치다며 반대의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회법에는 `자유 투표`라는 조항이 있다. `의원은 국민의 대표자로서 소속 정당의 의사에 귀속되지 아니하고 양심에 따라 투표한다`는 조항이 국회법에 살아 있다"며 반발했다. 이어 조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이 자기 소신을 가지고 판단한 걸 가지고 징계를 하는 것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징계 처분을 비판했다. 금 전 의원은 이르면 이날 재심을 청구할 계획이다. 금 전 의원 측은 당 윤리심판원의 결론에 대해 "국회의원의 표결 행위를 가지고 징계하는 행위 자체가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밝했다. 앞서 금 전 의원은 2019년 9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당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같은 해 12월에는 공수처 법안에 기권표를 던져 권리당원의 항의를 받았다. 이후 4ㆍ15 총선을 앞두고 치러진 서울 강서갑 공천 경선에서 탈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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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효성중공업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한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53-36(신암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265가구 규모의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를 오는 7월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49㎡ 24가구 ▲59㎡ 179가구 ▲74A㎡ 194가구 ▲74B㎡ 28가구 ▲84A㎡ 556가구 ▲84B㎡ 190가구 ▲84C㎡ 50가구 등으로 이중 74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먼저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KTX동대구역, 대구 1호선, 동대구터미널 등이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2023년 완공 예정인 엑스코선을 비롯해 동대구로~신암로 연결도로 확장 등이 계획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또한 단지 내 동부초등학교를 품고 있는데다 단지 주변에 신아중, 대구북중, 복현중, 영진고 등 명문학군이 있으며 시립도서관도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만큼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신암공원과 경북대 센트럴파크가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대구파티마병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는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동대구 신암뉴타운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라면서 "지방광역시 전매 금지 규제 강화 전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신암뉴타운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의 본보기 집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 일대에 마련되며, 오는 7월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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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국내 기업의 비대면 교육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일 멀티캠퍼스는 지난달(5월) 12일부터 20일까지 국내 기업 및 기관 교육 담당자 349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직원 교육 관련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9%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존 대면 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바꿔 진행했다`는 답변을 택했다. 또한 기업들이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대면 교육을 연기하거나 취소한 사례가 64.9%를 차지했고, 오히려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은 25.9% 확대됐다고 답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비대면 교육 선호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응답자 36.7%가 `6개월 내에 원격교육을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으며 14.9%가 `1년 이내에 원격교육 도입`을, 10%가 `도입 계획이 없다`를 택했다. 이에 따라 삼성관계사, 한솔, 서울대 등 기업과 학교에서는 멀티캠퍼스에서 지난 3월 출시한 비대면 러닝 솔루션 `Class Now(클래스 나우)`를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19가 기업의 교육 콘텐츠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에 연기ㆍ취소된 교육으로는 직무 분야가 25.5%, 리더십 23.9%, 신입ㆍ경력 19.6%, 승격 16.1%, 외국어 8.1%, IT 6.9% 순으로 집계됐다. 멀티캠퍼스 관계자는 "기업교육의 디지털 혁신과 비대면은 일시적인 사회 현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될 커다란 변화의 흐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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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꼽히는 나트랑 혼 탐 섬에 위치한 멀펄르 혼 탐 리조트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지난 5월 26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리조트를 방문해 리조트 직원들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섬 곳곳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낭만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방갈로와 머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머드 배스, 큰 수영장 등을 둘러봤다.   박 감독은 "혼 탐 리조트의 음식과 해양 스포츠 깨끗하고 안락한 숙소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리조트를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나트랑 혼 탐 리조트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베트남의 축구 영웅인 박항서 감독님께서 혼 탐 섬에 방문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리조트 직원들은 프라이드를 갖고 더 훌륭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트랑 멀펄르 혼 탐 리조트는 코로나 19로 인해  5월까지 휴장 했으나 6월 1일부터 관광객에게 재오픈 됐다.   멀펄르 혼 탐 리조트는 5성 리조트로서 럭셔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나트랑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꼽히는 혼 탐 섬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49개의 엘레강스한 방갈로와 15개의 럭셔리 풀빌라 등 7가지 객실타입의 10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멀펄르 혼 탐 리조트의 머드 배스(Hon Tam Mud Bath) 존은 무려 4800평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존 안에 있는 머드 앤 허브 배스(Mud and Herbal Beth)는 27개의 더블 욕조, 36개의 가족 욕조, 20개의 그룹 욕조(최대 10명)가 테라스식으로 디자인돼 있으며 220평의 공공 머드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800m 길이의 전용 해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변을 바라보는 빌라의 프라이빗 풀에서 보다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방갈로 타입의 룸에는 정글에서 샤워하는 듯 아름답게 꾸며진 실외 샤워장이 구비돼 운치를 더하고, 빌라의 정원은 나트랑의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멀펄르 혼탐 리조트는 혼탐 섬 내부에서 레스토랑, 해양 액티비티 스파클링 웨이브, 머드배스, 스파 서비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섬 내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멀펄르 리조트 & 호텔 그룹은 2019년 10월 동보에어그룹의 보람항공과 GSA계약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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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물자원 조사 중에 그동안 국내에 기록이 없었던 미기록종 `갈색솔딱새(가칭)`를 발견했다. 이달 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갈색솔딱새(가칭)`를 지난 5월 12일에 발견했다고 밝혔다. 갈색솔딱새는 크기 13~14cm의 솔딱새과의 소형 조류로 인도 북동부에서 중국 중남부, 미얀마 북동부, 태국 북서부까지 번식하며, 인도 서남부와 스리랑카 등지에서 월동한다. 주로 상록수림에서 서식하며 나비, 잠자리, 개미 등의 곤충을 주로 먹는다. 4월부터 6월까지 번식하며 이끼 등을 이용해 빽빽한 덤불이나 덩굴식물 내에 컵 모양의 둥지를 짓는다. 갈색솔딱새는 지난 5월 12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인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배낭기미습지에서 발견됐다.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된 갈색솔딱새가 기존 분포지에서 벗어난 `길잃은 새(미조)`로 판단했다. 국립공원 조류연구센터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흑산도ㆍ홍도지구에 대해 철새 이동 및 개체군 장기 변화 조사를 수행해 긴다리사막딱새 등 총 24종(20종, 4종)의 국내 미기록종 조류를 찾아냈다. 배낭기미습지에 대해서는 철새 이동 및 개체군 장기 변화 조사를 2005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이번에 확인된 미기록종 갈색솔딱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생물다양성과 조류의 중요한 서식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라며 "국립공원의 철새 중간 기착지 관리와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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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떡류, 김치류 등에도 열량ㆍ당류ㆍ나트륨 등 영양표시 의무화한다.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 개정안에 따라 영양표시는 당류ㆍ나트륨 함량이 높거나, 섭취빈도ㆍ섭취량이 많은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되며 업체 매출액에 따라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 도입과 관련해서는 무분별한 기능성 표시ㆍ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능성 광고 내용에 대해 사전 자율심의를 받도록 하고,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우려 표시ㆍ광고는 처분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표시ㆍ광고한 내용과는 다르게 기능성 함량이 부적합해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는 회수조치는 물론 행정처분도 강화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정보 제공을 강화해 안전에 안심을 더한 식품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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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국민참여 확대ㆍ국민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국민요청 공청회 개최 요구 요건 등을 포함한 「행정절차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생명ㆍ안전ㆍ건강분야와 악취ㆍ소음 등 생활환경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 국민이 해당기관에 공청회 개최할 수 있는 국민 공청회 요청권을 신설됐다. 또한 행정기관이 정책, 제도 및 계획을 수립ㆍ시행하거나 변경할 때 원칙적으로 행정예고를 실시해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들도록 행정예고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행정기관에 행정처분 시 제출된 국민의견에 대한 설명 의무와 정책 제안에 대해 답변하고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무를 부여했다. 더불어 청문주재자 제척 대상과 공청회 주재자의 자격요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공정성ㆍ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행정절차법령 개정을 통해 행정절차과정이 더욱 투명해지고 국민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정절차제도가 국민 권익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행정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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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환경부가 1회용 컵 보증금제 도입 관련 법안 개정 절차에 성공해 2022년 6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폐기물시설촉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법안은 1회용 컵 보증금제를 도입하고 대규모 택지 개발 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은 커피전문점 등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 1회용 컵에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부과하고,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1회용 컵 보증금제 도입을 골자로 하며, 2022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2002년에 관련 업계와 자발적 협약으로 추진했다가 2008년에 폐지된 이후 14년 만에 법적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다. 1회용 컵을 주로 쓰는 커피전문점ㆍ제과점ㆍ패스트푸드점(가맹점 기준) 수는 2008년 3500여 곳에서 2018년 3만549곳으로 급증했다. 1회용 컵 사용량도 2007년 약 4.2억 개에서 2018년 25억 개로 증가했다. 그러나 1회용 컵 회수율은 2009년도 37%에서 2018년도에는 5%로 낮아져, 재활용이 가능한 컵이 길거리 쓰레기로 방치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회용 컵 보증금제가 다시 도입됐다. 또한 예전 운영 시 제기됐던 미반환 보증금의 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원순환보증금관리위원회` 및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를 설치ㆍ운영하도록 했다. 관련 제도가 시행돼 1회용 컵 회수율이 높아지고 재활용이 촉진되면, 기존에 1회용 컵을 재활용하지 않고 소각했을 때와 비교해서 온실가스를 66% 이상 줄일 수 있고, 연간 445억 원 이상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폐기물시설촉진법 개정안은 택지나 공동주택단지를 개발하려면 원칙적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공포 후 6개월 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거지역과 인접하는 등 특수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개발사업자는 관할 지자체장과 협의해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지금까지 택지를 개발하는 자는 대부분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관계 지자체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을 납부해 왔다. 이에 따른 문제로 폐기물처리시설이 부족해지거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산정에 대한 법적 다툼이 지속돼 이번 개정안이 마련됐다. 제도가 시행되면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나 지역 주민의 반대로 설치가 쉽지 않은 폐기물처리시설을 보다 안정적으로 설치하고 주민의 수용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원재활용법과 폐기물시설촉진법 개정안은 국민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환경부는 하위법령 마련 등 세부 제도 설계 과정에서 대국민 설문조사, 공청회 개최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관련 업계, 이해 관계자 및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예정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2개 법안의 개정으로 폐기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사회적 기틀이 마련됐다"라며 "새로운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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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하고, 행복하도록 서민경제 침해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에 돌입했다. 지난 1일 경찰청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서민경제 침해사범 단속에 수사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악화된 경제 상황에서 서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서민경제 침해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국민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는 치안대책을 추진하고 국난 극복에 일조하는 데 의의가 있다. 서민경제 침해사범 집중단속 세부 과제는 `피싱사기(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생활사기(유사수신ㆍ다단계, 불법대부업, 보험사기)`, `사이버사기(사이버사기, 몸캠피싱, 스미싱)`로 나눠진다. 경찰청은 지방청 수사부서(지능범죄수사대ㆍ사이버수사대) 중심으로 해외 콜센터 등 총책급 검거에 집중하고 지방청 범죄수익추적팀을 활용해 범죄수익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을 적극적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베이스(DB) 분석을 통한 적극적인 인지 수사와 국외 사범 송환 요청 등 국제 공조 수사로 범죄 조직의 총책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제적ㆍ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사금융 범죄(유사수신, 불법 대부업 등)와 보험사기, 취업ㆍ전세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신고자 및 피해자 보호와 범죄수익금 환수 등 피해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킹 등 전문 기술을 이용해 사이버 공간에서 행해지는 몸캠피싱, 스미싱, 이메일 무역사기 등 조직적 범죄에 대응해 지방청 사이버수사대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하고, 방송통신위원회ㆍKISA와 협조해 사기 범죄에 이용된 사이트를 신속하게 차단 및 삭제 조치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은 수사 주체로서,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국민의 적극적인 범죄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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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전국에서 자가에 거주하는 가구 비율이 전체의 58%로 나타나 1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6~12월 표본 6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자가점유율은 58%로 2006년(55.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의 PIR(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은 전년 5.5배에서 작년 5.4배로 소폭 감소했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마련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전년 7.1년에서 작년 6.9년으로 감소했고, 무주택 가구의 무주택 기간도 지난해 11.2년으로 전년(11.9년)보다 줄었다.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비중도 전년 5.7%에서 작년 5.3%로 감소하고, 1인당 주거면적도 작년 32.9㎡로 전년(31.7㎡)보다 소폭 증가하는 등 주거 수준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 거주기간은 7.7년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전세에서 자가로 이동하는 등 주거 상향이동하는 가구 비중(28.6%)이 하향이동하는 가구(8.2%) 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임차가구의 RIR(월소득 대비 월임대료 비중)은 15.5%에서 16.1%로 일부 상승했다. 아울러 청년ㆍ고령 가구의 경우 임차가구의 RIR이 감소(청년 20.1→17.7%, 고령 31.9→29.6%)했고, 1인당 주거면적은 상승(청년 27.3→27.9㎡, 고령 44→45.3㎡)했다.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청년 9.4→9%, 고령 4.1→3.9%)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신혼부부 가구는 주거이동률이 낮아져(65→61.9%) 한 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졌으며, 1인당 주거면적이 증가(23.5→24.6㎡)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하ㆍ반지하ㆍ옥탑 거주가구는 0.5%로 전년(0.8%)에 비해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관리와 공공임대주택 확충 등 주거복지 정책의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주택시장 안정 기조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실수요자 보호ㆍ투기수요 근절과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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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국립제주박물관과 손을 맞잡고 수중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에 돌입한다. 2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와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이날 개수제 행사를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신창리 해역 수중유적에 대한 제2차 공동 수중발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제주 신창리 수중유적은 1983년 3월 해녀가 조업 중 발견한 금제장신구를 신고하면서 처음 그 존재가 알려졌다. 같은 해 4월 당시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 전신)에서 수중조사를 진행해 금제장신구 2점을 추가로 발견했고 1997년 제주대학교박물관에서도 이 해역을 추가 조사해 중국 남송 시대 도자기(청자)를 확인했다. 이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8년 9월 신창리 해역에 대한 수중지표조사를 통해 남송대 도자기가 분포하는 구체적인 범위를 파악했으며, 2019년에는 국립제주박물관과 제1차 공동 조사를 실시해 남송 시대 도자기 437점과 인장 2점, 인장함 1점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창리 해역에서 확인된 유물은 대부분 12세기 말에서 13세기 초 중국 저장성 룽취안요에서 생산된 청자들이다. 중국에서 생산된 도자기들이 다량 확인된 만큼 과거 바닷길을 오가던 국제무역선이 제주 앞바다에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1차 수중발굴조사에서 발견된 인장 한 점에는 인면에 `삼가 봉한다`는 의미의 `근봉`이라는 명문과 붉은 인주가 선명하게 남아있어 당시 해상교역 활동의 일면을 밝혀낼 수 있었다. 이번 2차 수중발굴조에서는 1차 조사의 연장선상에서 신창리 해저 유물 분포 양상을 파악하고 연구자료도 확보하면서, 도자기를 싣고 있던 선박의 잔해를 찾는 작업들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더 많은 해상교류사 연구 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2개월 후에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서는 조사선(누리안호)에 승선하는 승무원, 조사원 등 전원이 코로나19 감염증 검사를 사전에 시행하고 출항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립제주박물관과 함께 제주도의 수중문화유산의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과거 제주 해역에서 발견ㆍ신고됐거나 해녀들에 의해 구전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중지표조사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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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 막스(Hal Marx) 미국 미시시피주 페탈시장이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을 못 쉬겠다"고 호소하다 사망에 이른 흑인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죽음에 대해 경솔한 발언을 한 것을 사과했다. 막스 시장은 앞서 지난달(5월) 26일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 4명이 해고된 것에 관련해 자신의 SNS를 통해 "`숨을 못 쉬겠다`고 말할 수 있다면 숨을 쉴 수 있던 것"이라며 "그는 아마 약물 과다복용이나 심장마비로 죽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에 200여 명의 시민들이 시청 앞에 모여 막스 시장의 사임을 요구하는 등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어났다. 세계적인 청원 운동 사이트 `change.org`에는 `할 막스 페탈 시장은 사임해야 한다!`는 제목의 청원이 진행되고 있다. 청원인은 "시민들은 더 이상 할 막스가 그들의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목소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페탈 시민들은 평화를 원한다"고 전했다. 해당 청원은 2일 오후 2시 기준 1158명의 동의를 얻은 상황이다. 이에 이달 1일 막스 시장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무신경한 발언에 사과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한다"며 "인종차별 취지의 발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범죄가 저질러진 것인지, 그들이 옳고 그른 일을 한 것인지 모든 사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경찰을 판단하는 것이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하면서도 "내년 7월 만료되는 임기를 채울 계획"이라며 일부 시민들의 사퇴 요구에 대해 거부의 뜻을 표명했다. 한편, 조지 플로이드의 부검을 맡았던 알레시아 윌신 박사는 "부검 결과 목과 등 눌림으로 인한 기도폐쇄 증거가 발견됐다"며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막스 시장의 주장과 대조되는 판단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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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네릭의약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4월부터 제네릭의약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약업계, 학계, 의료전문가, 환자, 소비자단체 등 약 50명으로 구성ㆍ운영 중인 `제네릭의약품 국제경쟁력 강화 민ㆍ관협의체`의 주요 논의과제를 공개하고 이달까지 최종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실시 제약사 표시 및 정보 공개를 강화한다. 제네릭의약품 중에서 생물학적동등성(이하 생동) 시험을 직접 실시하지 않고 이미 실시 업체에 위탁ㆍ제조하는 묶음형 품목이 늘고 있어 제품에 실제 생동 제약사명 등을 표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생동 품질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제네릭의약품의 품질 수준을 평가할 수 있도록 품질평가 지표를 마련하고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제네릭의약품의 품질 수준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성분별 제네릭의약품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한다. 우리 제네릭의약품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 유통업체도 확인할 수 있도록 성분별 제네릭 현황을 영문화 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같은 국제기구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민관협의체에서 합의 진행 중인 내용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자세한 실행계획을 이달 말까지 마련하고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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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물관리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ㆍ허재영 민간위원장)와 7개 주요 공공기관ㆍ국책연구기관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국가차원의 범협력 협의체가 닻을 올렸다. 지난 1일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세종시 도움으로 엠브릿지빌딩에 위치한 국가물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3개 공공기관과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가물관리위원회-공공ㆍ연구기관 통합물관리 협의체(이하 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 협의체는 재난대응부터 시민체감형 국가물관리 방안 등 다방면에 걸쳐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물관리 정책을 실행한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각 기관은 국가물관리위원회 내에 실무조직을 설치해 통합물관리에 필요한 국가차원의 협업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은 실무협력팀을 구성해 재난 공동대응ㆍ협력, 물 수지 분석 등을 우선 추진하며 분야별 추가 협력사업을 발굴한다.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물관리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자체 또는 협업을 통해 연구를 실행한다. 또한 위원회와 각 기관이 참여하는 정례회의를 개최해 물 관련 정책, 현안, 업무계획 등을 긴밀히 공유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물관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들의 협력과 연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 발족이 대한민국 물관리 역사를 새롭게 써가는 기념비적인 발자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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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맞이했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지난 1일 지정ㆍ고시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신탁 방식은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준공 후 40년 가까이 된 주안삼영은 이전부터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집행부 갈등 및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오랜 기간 지연됐다. 이에 이곳 토지등소유자들은 최근 무궁화신탁과 신탁방식에 따른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동의서 접수 시작 2주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충족 요건을 넘어선 79% 이상 동의를 받았다"며 "신탁이라는 기능과 편익을 넘어서 고객의 주거행복 추구라는 본질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주안삼영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4층 이하 아파트 3개동 192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인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인천시청역 신설 등으로 생활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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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전북현대가 지난해 K리그 3연패 주역이었던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을 재영입해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전북은 리그 4연패를 위해서는 더욱 확실한 중원 장악과 견고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홀딩형 미드필더로 대인마크와 패스능력이 뛰어나 공,수 양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신형민을 최적의 선수로 낙점했다. 신형민의 합류로 3선을 보강한 전북은 손준호와 함께 공격형과 수비형 미드필더의 완벽한 조합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 13년 차인 신형민은 2014년 여름 전북으로 이적해 활약했으며 K리그 통산 315경기에 출전해 17득점 8도움을 기록한 최고의 베테랑 선수다. 특히 전북의 리그 3연패의 시작이었던 2017년에는 팀의 주장을 맡아 경기장 안팎으로 헌신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편, 이달 1일 팀에 합류한 신형민은 훈련에 돌입하고 오는 25일 여름 이적시장이 열린 후 선수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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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6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달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여유수량의 마스크가 있거나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 싶은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 또한 간단하다. 각자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를 포장한 다음, 기부자 개인 혹은 단체의 이름을 써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231 동양빌딩 7층)으로 우편 또는 택배 발송하면 된다. 기부가능한 마스크 종류는 KF94, KF80, 의료용, 어린이용, 재사용, 면 마스크 등이며 최소수량 기준이 없어 1장만 있어도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한 달간 기부 받은 마스크는 캠페인에 참여한 기부자의 이름으로 내달 중 포항시내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 전달되며 전량 취약계층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사용된다. 포항스틸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사회 내 연대감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취약계층 개개인의 마스크 구입비 부담을 분담하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포항형 개인방역 7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격려할 계획이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스틸러스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게시물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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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험에서 의대생 91명이 집단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이 발각됐다. 이들은 모두 0점 처리를 받게 된다. 2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하대 측은 지난달(5월) 의대 학생들이 전공과목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일부 학생들의 제보를 받고 진상조사를 펼쳤다. 조사 결과 의대 본과 2학년생을 대상으로 올해 3월 12일, 22일과 4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단원평가 시험에서 응시 학생 52명 중 41명의 학생이 부정행위를 저질렀고, 지난 4월 11일 온라인으로 치른 중간고사에서도 1학년생 57명 중 50명이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발각됐다. 해당 학생들은 최소 2명에서 최대 9명까지 한 장소에 모여 전화, SNS 등을 이용해 답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하대 의대 측은 지난 1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부정행위에 가담한 학생 91명의 성적을 0점 처리하고, 담당교수와의 상담 및 사회봉사를 수행하도록 명령했다. 아울러 인하대 측은 부정행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기말고사를 온라인이 아닌 대면 방식으로 치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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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관련 정보를 표준화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유지관리 정보를 집대성하는 `인프라 총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15종의 국가 기반시설물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상 기반시설 15종은 도로, 철도, 항만, 공항, 하천시설, 댐, 저수지 등 SOC 7종과 수도, 하수도, 전기, 가스, 열공급, 통신, 송유, 공동구 등 지하시설물 8종이다. 이번 사업은 15종 국가 기반시설에 대한 제원, 유지관리ㆍ성능개선 이력, 예산투입 이력 등 관련 정보를 조사ㆍ분석해 DB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기관별ㆍ시설물별로 개별적으로 관리돼 오던 정보들을 상호 연계ㆍ관리하는 체계를 마련으로 범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 및 계획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로ㆍ철도 등 SOC 뿐만 아니라, 가스ㆍ수도 등 지하시설물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조사가 가능하도록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반시설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그간 운영해 왔던 범부처 및 공동연구 협의체와도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 한편, `인프라 총조사 사업`은 총 4차년도(2020~2023년)에 걸쳐 추진되며, 1차년도에는 체계적인 조사를 위한 기반시설 분류체계 마련, 조사항목 도출 및 기반기설 기본현황 조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구축ㆍ운영 예정인 기반시설관리시스템과 상호 연계해 국가 기반시설 성능 및 유지관리 비용 분석 등 기반시설 관리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생산ㆍ제공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정용식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그간 노후화된 기반시설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기반시설의 세부적인 정보체계가 미흡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체계적ㆍ효율적인 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관련 정보가 근간이 되므로 이번 인프라 총조사 사업이 내실 있는 기반시설 관리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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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야구팬 편의 증진을 위해 KBO 홈페이지와 앱에서 야구장 미세먼지ㆍ기상정보 서비스를 오늘(2일)부터 제공한다. 먼저 돔 경기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KBO 리그 전 구장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해 구장 미세먼지 수치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현재 미세먼지 국가측정망과 각종 앱에서 구장 주변의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구장의 미세먼지 수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에 KBO는 올 시즌 개막 전 환경부 성능인증제 1등급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구장당 2대씩 설치했다. KBO는 간이측정기를 통해 구장 내의 정확한 미세먼지 수치를 제공하고, 측정된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보다 정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데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장 기상정보도 제공된다. `야구장 날씨` 페이지를 통해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구장의 날씨, 경기 시간 예보, 주간 예보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KBO는 미세먼지와 폭염에 대비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을 통해 전 구장에 쿨링포그 기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야구장 미세먼지ㆍ기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야구팬의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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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경제 미디어 한경닷컴과 수익형 부동산 정보 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이와 관련된 강의를 개최한다. 한경닷컴과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10일 오후 2시께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 앞 서초구 강남대로27에 위치한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0 유망 수익형 부동산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각종 규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 2ㆍ20대책에서 경기 수원시 영통구ㆍ권선구ㆍ장안구,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 등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했고 지난달(5월) 11일에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 지방광역시에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 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 등기 시로 확대 적용하는 대책을 발표하는 등 주택시장 규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의 눈길은 정부의 규제를 피해간 수익형 부동산에 쏠리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량은 5만905건으로 지난해 동월 4만3972건 대비 6933건이 늘어난 수치다. 지난 3~4월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량 또한 4만4960건으로 지난해 동월 4만2372건 대비 2588건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발맞춰 개최되는 투자쇼에서는 `내 자금에 맞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 정보를 모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상가뿐만 아니라 소액 투자가 가능한 오피스텔, 섹션 오피스 등 여러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해보고 판단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강의도 진행된다. 1부에서는 먼저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2020 수익형 부동산 시장 긴급진단 및 大전망`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상권 특징 大해부 ▲수익형 부동산 트렌드 변화 및 미래시장 예측 ▲2020 수익형 부동산 맞춤형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유망 수익형부동산 TOP 10 현장 핵심 정보가 소개되고, 3부에서 이상무 세무사의 절세 전략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2020 유망 수익형 부동산 투자쇼` 행사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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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새로운 대표상징물(GI, Government Identity)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도내 대학교 디자인학과와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는 대표상징물에 대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할 수 있는 공공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도시브랜드 교육 ▲새로운 경기도 대표상징물 기본 디자인 출품 ▲출품작 심사 등으로 이뤄진다. 도내 디자인학과가 있는 대학교 중 참여 의사를 밝힌 15개 대학 총 520여 명이 참여하게 되며, 지난 4월 24일 열린 담당 교수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7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학생들 중 각 학교별 2~3명의 학생 대표들이 모여 `경기 새얼굴 디자인 창작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총 31명으로 구성된 `경기 새얼굴 디자인 창작단`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전체 학생들을 보조하고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을 널리 홍보하는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지난 5월 15일 발대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도는 경기도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사진 참여 및 키워드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앞으로도 대표상징물 개발에 도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새로운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에 도내 우수한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하게 돼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는 대표상징물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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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피톤치드가 풍부해 많은 사랑을 받는 편백의 조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편백 조림가능 지역 지도`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편백이 식재돼 동해(凍害) 입은 지역과 생존하고 있는 지역 2358곳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적인 대규모 조사를 시행했다. 기온과 강수량 등 기상인자에 따른 조림목의 생존율 통계분석을 통해 생존 예측모형을 개발했으며, 이를 토대로 편백조림 생존율을 보여주는 지도를 제작했다. 편백의 생존률과 가장 관계가 깊은 기상인자로는 연강수량과 한랭지수(coldness index)로 나타났으며, 연구팀은 이 지도에서 40% 미만의 생존율을 보이는 지역은 편백 조림을 지양할 것을 권장했다. 편백은 온난대 기후에서 잘 자라는 수종으로 우리나라는 남부지방과 제주도 등지에 주로 분포한다. 편백은 추위에 약한 수종인 관계로 우리나라 중부지역 이북에 조림할 시 동해를 입기 쉬우며, 제대로 된 생육이 어렵다. 하지만 피톤치드를 내뿜어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장점이 있어, 치유를 위한 공간 조성 등의 목적으로 중부 및 북부지방까지도 편백을 조림하는 실정이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08년에 편백 조림 면적은 1622ha였으나 2018년에는 5746ha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자체 및 산주들은 지역을 불문하고 조림 시 가장 선호하는 편백을 식재하고 있어, 편백식재 가능지역의 정립이 요구돼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자료가 기상자료와 조림지의 생존율에 근거한 광역적인 자료로 진전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손영모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장은 "편백은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나무이나 생존율이 낮은 지역에 조림할 시 실패할 확률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며 "현재의 생존율 예측모형이 고도의 정확성을 갖지는 않으나 앞으로의 편백 조림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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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ㆍ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미등록 참전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훈제도를 잘 모르거나, 고령으로 신청하지 못한 분들을 정부가 직접 찾아서 지원함으로써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국가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6ㆍ25 전쟁에 참전한 군인은 70년 전 당시의 참전기록에 주소, 본적, 생년월일 등 신상자료가 정확하게 기록되지 않은 경우 생존여부와 주소지 확인이 불가능해 발굴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국가보훈처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TV, 인터넷 등 각종 매체 홍보를 통해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참전유공자의 신청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참전유공자 신청은 주소지 관할 지방보훈관서뿐만 아니라, 캠페인 누리집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향후 등록된 생존 참전유공자에게는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참전명예수당 지급, 보훈병원 등 진료비 감면, 국립호국원 안장 등의 지원과 혜택이 주어진다. 이러한 참전유공자 발굴사업은 참전유공자로 등록되지 못한 분들을 직접 찾아서 등록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진행하고 있다. 직권 발굴을 통한 등록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유관기관인 국방부, 병무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생존 6ㆍ25 참전유공자 4987명을 포함해 총 6만6457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가보훈처는 6ㆍ25 전쟁에서 노무자, 학도의용군, 유격대 등 군인이 아닌 신분으로 참전하거나 무공훈장을 서훈 받았으나 등록되지 못한 자, 월남전쟁 참전유공자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공훈장 서훈자 3195명을 발굴했으며, 2018년부터는 발굴대상을 확대해 비(非) 군인 참전유공자 2121명, 월남전쟁 참전유공자 1503명을 발굴해 보상과 예우를 실시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영웅을 발굴해 더 늦기 전에 한분 한분의 손을 잡아 예우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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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사)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회장 김선의)가 함께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20년 문화재 안내판 안내문안 공모전(우리 함께 만들어요! 문화재 안내판 안내문안 공모전)` 심사결과, 총 2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17개 광역시ㆍ도에 소재한 25건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안내문안을 작성하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총 432점 접수가 됐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고른 연령대가 참여해 전 국민의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우수작으로는 서울 독립문(사적 제32호, 김미소, 32세)의 안내문안이 선정됐다. `독립문을 세우게 된 배경과 건축과정, 역사적 의미를 한글로 알기 쉽게 표현하고, 독립문이 가진 상징성을 흥미롭게 작성한 점`이 심사위원회에서 높이 평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작에는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국보 제16호, 김○호, 43세), 창원 성산 패총(사적 제240호, 김○지, 26세) ▲장려작에는 밀양 영남루(보물 제147호, 김○민, 26세), 전주 풍패지관(보물 제583호, 서○진, 23세), 인천 세관 구 창고와 부속동(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 조○진, 40세) 안내문안이 각각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안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안내문안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 문안을 목표로 2019년부터 안내판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후년까지 약 3500건의 문화재에 대한 안내판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수상된 안내문안을 전문가 감수 등의 절차를 거쳐 수정ㆍ보완해 앞으로의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에 일부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정부혁신ㆍ적극행정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에 대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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