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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이 정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단 중심의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은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 산단을 거점으로 주변 산단을 연계해 제조업을 혁신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로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대형 공모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며, 스마트공장을 비롯 제조혁신 기반구축, 복합문화센터, 지식산업센터, 산단생활권 재생, 인력양성 등이 해당된다. 도는 이번 사업에 여수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광양국가산단과 율촌제1산단, 여수ㆍ광양항을 연계지역으로 묶어 `저탄소 지능형 소재ㆍ부품산단`으로 대개조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온실가스 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저탄소 신산업 육성 ▲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안전ㆍ환경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지능형 산단 조성 ▲대기업 중심 화학ㆍ철강산업을 중소ㆍ중견기업의 정밀소재ㆍ부품 집적단지 등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종 사업내역과 예산은 올해 12월까지 정부 부처와의 협의 후 협약체결을 통해 결정된다. 도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은 광양국가산단과 함께 지역경제의 요충지로 경쟁력 강화 및 지속 성장을 위해 안전ㆍ환경 개선과 인프라 정비가 시급하다"며 "산단의 안전ㆍ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과 직결된 소재ㆍ부품 중심의 신산업 육성을 앞당기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2 · 뉴스공유일 : 2020-05-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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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및 사용 방법 등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행정안전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용ㆍ체크카드 충전 신청 첫날인 이날 하루 총 1조2188억3800만 원이 접수됐다며, 이에 대한 자세한 신청과 사용 방법 등을 포스터로 공개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공적 마스크 5부제와 같은 방식의 요일제로 신청 가능하다. 오늘(12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 7인 세대주가 각 카드사 PCㆍ모바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은 세대수별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이다. 다만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재난소득을 지급하는 곳은 수령액이 달라질 수도 있다. 신청인은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이어야 하며 지원금은 세대주 본인 명의 카드로 입금된다. 신청 후 1~2일 후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PC와 스마트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인증은 휴대폰과 카드인증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신용ㆍ체크카드외에도 상품권과 선불카드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상품권과 선불카드 신청은 18일 오전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다. 이번에 지원받은 금액은 올해 8월 31일까지만 사용해야 한다. 만약 정해진 날짜를 넘을 경우 잔액은 국고, 지방자치단체로 환수된다. 한편, 백화점, 면세점, 기업형 슈퍼마켓을 포함한 대형 마트, 대형 전자판매점, 온라인 전자상거래, 상품권ㆍ귀금속 등 환금성 물품을 살 수 있는 업종이나, 유흥업, 마사지 등 위생업, 골프 연습장 등 레저업, 사행산업, 불법사행산업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또한 조세, 공공요금, 보험료, 교통ㆍ통신비 등 카드 자동이체 등에도 사용할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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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빌 게이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게이츠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며 "그랬다면 우리는 더 많은 조치를 취할 수 있었고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5년 전부터 전쟁보다 전염병 대유행(팬데믹)이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잠재적 살인자"라고 주장했다. 이후 그는 부인 멀린다 게이츠와 함께 세운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백신 개발과 질병 추적 시스템 구축에 수억 달러를 지출해왔다. 당시 게이츠는 전 세계 여러 지도자들을 만나 전염병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원칙적으로 그의 말에 동의했지만 즉각적인 위협이 없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내진 못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에 그는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염병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이를 대비하기 위한 공중보건 방어 체계 수립을 국가적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빌 게이츠는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자국민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세계 지도자들이 코로나19 사태에서 교훈을 얻어 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한 시스템에 투자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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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영주택은 경남 진주시 영천강로 60(충무공동, 진주포레스트부영) 진주혁신도시 A11블럭 일원에 진주혁신 `포레스트부영` 공공임대 아파트를 이달 내로 공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진주혁신 `포레스트부영`은 지하 2층~지상 7~25층 아파트 11개동 840가구(전용면적 59㎡ AㆍB타입) 규모로 조성된다.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후분양 아파트로, 직접 방문할 수 있으며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보증금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일반 전세 계약과 달리 인상 폭이 제한되며,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 후에도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부여된다. 진주혁신 `포레스트부영` 단지 인근에는 무지개초등학교와 대곡중학교, 경상대, 연안공업대, 한국국제대, 경남과학기술대, 진주산업대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몰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영천강, 남강 산책로, 진주종합경기장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교통편도 수월하다. KTX 진주역이 차로 10분 거리, 사천공항이 20분 거리에 있으며 문산 IC, 진주 IC가 인접해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남강교, 양천교, 김시민대교 등을 통해 진주 구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인근 상권도 활발할 전망이다. 단지가 위치한 진주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 등 11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경남은 올해 1조4978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사업` 293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어 경제 파급 효과도 따라올 것으로 보인다. 진주혁신 `포레스트부영` 홍보관은 현장 위치인 경남 진주시 영천강로 60(충무공동, 진주포레스트부영)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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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13.23p(0.68%) 내린 1922.1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2p(0.17%) 오른 1938.62에서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115억 원, 기관이 2990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667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LG화학 -2.45%, 삼성물산 -2.44%, 현대차 -1.92%, LG생활건강 -1.18%, 삼성SDI -1.05%, 삼성전자 -1.03% 등은 하락했다. 상위 종목 중에서 네이버 2.33%, SK하이닉스 1.42%, 삼성바이오로직스 1.02%, 셀트리온 0.24%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철강ㆍ금속 -2.54%, 섬유ㆍ의복 -2.51%, 건설업 -2.15%, 기계 -2.12%, 운수ㆍ장비 -2.07%, 은행 -2.06%, 화학 -1.95%, 증권 -1.86%, 전기ㆍ가스업 -1.84%, 보험 -1.8%, 운수ㆍ창고 -1.78%, 유통업 -1.52%, 금융업 -1.45%, 비금속광물 -1.39% 등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83p(0.12%) 내린 684.21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한 것은 이달 4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p(0.36%) 오른 687.48로 개장했지만 결국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015억 원, 기관은 266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315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며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강경하게 발언하면서 미중 무역 분쟁 재점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주가지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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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법무부가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조깅을 하고 있던 흑인 청년을 총살한 백인 부자(父子)에게 `증오범죄(hate crime)`로 기소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미 법무부의 케리 쿠펙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증오 범죄 혐의가 적절한지를 결정하기 위해 모든 증거를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는 현행법상 `증오범죄법`이 없어 해당 혐의로의 기소가 불가능하지만,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이 연방 당국 차원의 수사를 요청하면서 진행되게 됐다. 앞서 지난 2월 23일 흑인 아머드 아버리(25)는 집 근처 주택가에서 조깅을 하던 중 백인 부자 그레고리 맥마이클(64)과 트래비스 맥마이클(34)에게 총살 당했다. 당시 맥마이클 부자는 아버리를 강도로 의심해 추격했으며, 아버리가 폭력을 행사해 자기방어 차원에서 총을 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이번 사건이 경찰이 아닌 일반 시민도 용의자를 체포할 권리를 주는 `시민체포권(citizen arrest)`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아버리가 총을 맞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아버리를 총살한 맥마이클 부자는 사건이 일어나고 74일이 지난 이달 7일에야 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미국 전역에서 추모의 물결을 일으켰다. 미국프로농구(NBA)의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안락한 집에서 바깥으로 걸어 나오는 매일 매 순간 사냥당하고 있다"며 "심지어 조깅조차 할 수 없다"고 토로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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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의 기술주 강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109.33p(0.45%) 하락한 2만4221.99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1.02p(0.78%) 상승한 9192.34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9p(0.01%) 오른 2930.19에 마감했다. 이날 증시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나스닥 지수가 6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올해 들어서 최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미국 경제의 IT 업종 의존도가 더욱 커지는 현실을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증시 전반에 대한 투심은 여전히 불안정했다.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듯 이날 유럽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0.73% 하락한 1만824.99에,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1.31% 내린 4490.22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84% 하락한 2883.7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4% 하락한 24.14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4시 배럴당 2.65% 내린 30.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각국이 경제 활동을 재개하며, 시장의 이목은 코로나19 재확산 여부에 쏠린다"며 "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날 조짐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긴장하고 있는 것이 이날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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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권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경석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구체적으로 ▲현대엔지니어링 ▲쌍용건설 ▲시티건설 ▲금강주택 등 총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6월) 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 전환 조건)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ㆍ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여기산로 54(서둔동) 일대 1만6525.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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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힐스테이트광산`을 이달 중 분양한다. 지난 1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엔지어링은 광주 광산구 소촌동 420-10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428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광산`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18가구 ▲84B㎡ 207가구 ▲116A㎡ 2가구 ▲116B㎡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힐스테이트광산`은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광주송정역을 비롯해 광주 제2순환고속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13번 국도, 상무대로 등이 있어 광주 시내는 물론 다른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송정중앙초가 단지 앞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송정중, 정광중, 정광고 등이 단지 반경 1㎞ 거리에 있고 광주송정도서관도 근거리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광산구청, 광주열린병원, 선운지구 근린공원, 이마트,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근처에 위치해 우수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계획돼 있으며 주변 부지에 약 3000가구 및 생활기반시설이 들어서는 선운2지구 택지개발과 광주송정역 민간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최근 광주 내 교통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는 광산구 신규 중심축으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추후 개발호재들이 대기하고 있는 등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광산`의 본보기 집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상무대로 513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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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쪽방촌 등 도심 취약약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일부 개정해 12일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대규모 택지 조성에 맞춰진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쪽방촌 등 도심 소규모 취약주거지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에 맞게 정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원ㆍ녹지 확보 기준 변경 쪽방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공공주택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원녹지법)」 제14조의 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주거용도 계획면적이 1만 ㎡ 이상인 공공주택사업은 공원녹지법에 따라 공원ㆍ녹지 확보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1만 ㎡ 미만인 사업은 「건축법」 제42조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건축 조례에 따른 건축물 규모 기준의 조경면적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통해 주거용도 계획면적이 1만 ㎡ 미만인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의 가처분면적이 확대돼 사업 여건이 개선됐다. 영구임대주택 주차장 설치기준 예외조항 신설 영구임대주택을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의한 철도역 또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역사 반경 500m 이내에 건설하는 경우에는 행복주택과 같이 주차장 설치기준의 1/2 범위에서 완화ㆍ적용토록 했다. 역세권인 경우 대중교통 여건, 입주자 차량 보유 등을 고려해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ㆍ적용토록 예외조항을 신설하되, 지구계획 수립 시 교통영향 분석 등을 통해 적정 수준의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발표한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올해 3/4분기에 지구지정 예정이다. 지구지정 이후에는 설계공모를 통해 쪽방주민, 청년층 등의 수요를 반영한 건축공간 특화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2021년 지구계획 수립 및 보상,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대전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주민공람 이후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준비 중이며, 올해 말에 지구지정을 하고 지구계획ㆍ보상 등을 거쳐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쪽방촌 등 도심 취약주거지를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면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쪽방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2 · 뉴스공유일 : 2020-05-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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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2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진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 부산시 교대역 국제신문 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0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비 예산 범위 내 협력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선출의 건 ▲협력 업체 추가 계약의 건 ▲소방서 신축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조합장과 조합 임원이 선출되는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참여가 정기총회에 적극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 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대 12만683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6%, 용적률 262.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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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2일 도곡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건주)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남양주시 강변스포렉스빌딩 2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19년 정비사업비 예산 사용 내역의 건 ▲조합 사업비 예산 승인 및 협력 업체 선정 계약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예비 비용 사용시기 및 방법 결정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소송 진행 관련 조합장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도곡2구역은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경의중앙선이 도심역이 150m 이내에 있어 우수하다. 또한 도심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도심길 23-1(도곡리) 일원 4만1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23%, 용적률 242.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9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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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던 관리처분총회를 생활방역지침 이행 등을 통해 오는 23일에 개최한다. 12일 산성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창성중학교 운동장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3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의 건 ▲각종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시공자 도급계약서 체결의 건 ▲조합원분양 신청 평형 배정의 건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동ㆍ호수 지정 우선 배정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및 신청의 건 ▲일반분양가 증감에 따른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 대책 수립 권한 집행부 위임 및 이주 지연 시 손해배상 부과의 건 ▲이주 결의 및 철거 동의의 건 ▲현금청산자 및 협의 대상자 등에 대한 협의 보상금 집행부 위임의 건 ▲국ㆍ공유지 매매계약 체결 위임의 건 ▲국ㆍ공유지 점유 매수 포기자에 대한 변상금 처리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임대주택 양수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정기총회 및 조합원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2020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대의원 해임 결의의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총회장에 손소독제, 위생장갑을 비치하고 총회 참석자 모두에게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 시작 전 방역을 진행하고 회의시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해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두기(2m)를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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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3동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일 대구시는 평리3동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34길 7(평리3동) 일원 7만970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68% 이하, 용적률 241.2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평리3동 재건축사업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학군은 이현초등학교, 평리중학교, 중리중학교, 대구서부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평리3동공원, 대구의료원, 곽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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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용두지구(재개발)가 최근 정비구역을 재구성했다. 지난 11일 대구시는 용두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 43-9(파동) 일원 3만56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 이하, 용적률 246.2%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두지구는 201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학군은 용계초등학교, 범물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현대공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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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에서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강남의 대표적 재건축단지인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원장과 동대표 선거를 둘러싸고 소송전까지 발생하면서 이날 해당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은 `대치은마 부정선거 또 발생! 대놓고 상습 부정선거`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아파트 주변을 행진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이날 행진을 한 뒤 "부정선거 막자"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했다. 관할 자치단체인 강남구에 따르면 이 갈등은 재건축 추진위원장과 동대표 선거를 놓고 추진위와 추진위에 반대하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꾸린 반상회가 대립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원장 임기는 올해 2월 17일 만료됐지만, 새로운 추진위원장을 뽑지 못해 종전 위원장이 현직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추진위원장 선출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한 것은 추진위 측이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다수결로 구성하겠다고 하자 비대위가 반발하고 나서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비대위 측으로부터 민원을 접수한 강남구는 재건축 추진위원장 선거와 관련해 선관위를 구청에서 선임하기로 했다는 공문을 추진위에 보냈다. 그러자 추진위원장 A씨는 선관위를 구청이 구성해서는 안 된다며 서울행정법원에 공문 집행정지를 신청하고 이어 본안소송도 제기했다. 집행정지 신청은 지난 4월에야 `집행정지를 할 만한 합당한 이유가 없다`는 취지로 기각됐다. 그러나 본안소송이 여전히 걸려 있어 선관위 구성에 진전이 없는 상태다. 선관위 구성과 관련한 소송전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비대위 측은 지난 3월 추진위원 한 명이 물러나 추진위가 100명에서 99명이 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재차 강남구에 선관위 구성을 요청했다. 추진위 운영규정에는 추진위원이 100명에 미달하면 강남구가 선관위를 뽑는다는 강행규정이 있다. 그러자 A씨는 이에 대해서도 서울행정법원에 공문 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본안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건은 집행정지 신청과 본안소송 모두 법원에 계류 중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대치은마 주민 간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재건축 얘기가 20년 전부터 나왔는데 지금까지 진행된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라며 "그러다 보니 주민들이 서로 우리가 추진하면 잘 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대립하고 있는 것"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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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송인 홍석천(49)이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지금 당장 용기를 내서 검사에 임해달라"고 권유했다. 홍석천은 12일 자신의 SNS에 "성소수자는 자신의 정체성이 가족에게, 지인에게, 사회에 알려지는 게 두려운 게 사실"이라며 "이번 일이 참 안타깝고 걱정스럽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아직도 검진을 받지 않고 연락이 안 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가장 우려된다"며 "익명 보장 검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당장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웃팅(성 정체성이 타인에 의해 강제로 공개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 크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도 "지금은 그 무엇보다도 본인과 가족, 그리고 사회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며 검사에 임할 것을 독려했다. 홍석천의 이 같은 호소는 지난 5월 초 황금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 중 성소수자가 자주 이용하는 시설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해당 클럽 방문자들이 신분 노출 우려 때문에 검사를 꺼리자, 홍석천은 이들이 방역에 협조하고 적극적으로 검사받을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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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펫폼이 반려동물 고양이와 강아지의 간식, 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펫박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펫박스는 강아지 물품이 담긴 `댕댕이 박스`와 고양이 물품이 담긴 `냥냥이 박스`로 분류됐다. `댕댕이 박스`에는 치석제거ㆍ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애니멀 로프 토이` 장남감과 급체를 방지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시켜주는 `슬로우 식기`, 클릭 소리를 활용해 간단한 훈련에 사용되는 `클리커`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 산책용 물병ㆍ물통, 배변봉투, 귀 세정 물티슈, 패브릭 재질로 만든 강아지 스카프, 극세사 펫 타월, 소ㆍ닭고기 등 다양한 간식도 포함됐다. `냥냥이 박스`에는 고양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캣닢 사탕`과 물고기 모양 `캣닢 쿠션`, 천연 깃털과 천연 잉크를 사용한 `밍크 깃털 낚시대` 장난감, 실리콘 소재로 안전하게 털 제거가 가능한 `매직 브러쉬 장갑`,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명한 고양이 간식 `츄르` 등이 들어있다. 또한 극세사 펫 타월, 동결건조 기법으로 제조된 100% 천연 닭가슴살 간식, 급체를 방지하는 슬로우 식기, 모래 삽, 공놀이 장난감, 바스락 하우스 등도 함께 담겨졌다. 무료 펫박스 증정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SNS에 펫폼 홈페이지에를 공유한 뒤 신청서에 공유 링크를 게재하면 된다. 추첨 인원은 `댕댕이 박스` 50명, `냥냥이 박스` 50명으로 총 100명을 뽑는다. 이번 무료 펫박스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6월) 10일이며 당첨 시 펫폼 홈페이지나 개별 당첨안내 문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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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경매시장이 재개되자마자 활황세를 보였다. 지난 11일 지지옥션이 발표한 `4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경매 진행건수는 1만3784건으로 이 중 4574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33.2%, 낙찰가율은 71.1%를 기록했으며, 평균응찰자 수는 4.5명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한 입찰 기일 변경 비율 68.3%라는 사상 초유의 법원 휴정 사태로 인해 지난 4월 경매 진행건수는 기존 대비 약 2000여 건 이상 증가한 1만3784건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도 경매시장은 활황이었다"고 평가했다. 수도권 낙찰률은 37.8%로 꾸준한 소화량을 보였고, 낙찰가율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80.9%를 기록했다. 서울 역시 낙찰률 35.5%와 낙찰가율 90.6%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3월에 단 한 건의 경매도 진행되지 않았던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의 경우 전국 경매시장 중 가장 인기가 많았다. 대전과 대구의 낙찰률은 각각 47.4%와 42.2%로 전국 1ㆍ2위를 기록했고, 광주는 전국 1위 낙찰가율인 92.1%를 기록했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이번 경매 진행건수 중 33.2%에 달하는 4574건이 낙찰됐지만, 지난 3월에 기일 변경 처리된 이후 여전히 대기 중인 물건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물건 증가세는 한동안 유지될 것"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고가 주택에 대한 과도한 경쟁은 감소했지만, 중소형 주거시설에 대한 경쟁 심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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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충남에서 시행된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이 소나무 7만5000그루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도는 지난해 총 366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1만688㎾, 태양열 시설 2375㎡, 지열 7406㎾를 설치한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이 50만 ㎡ 면적에 소나무 7만5000여 그루를 심은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는 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에너지공단과 연계해 1410가구에 210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3494㎾, 태양열 1571㎡, 지열 6695㎾를 설치했다. 또한 일반가정의 전기료 절감을 위해 1577가구에 93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4605㎾, 태양열 20㎡, 지열 711㎾를 보급했다. 이 밖에도 도는 취약계층인 공공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59개소에 20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768㎾를 설치했으며, 마을공동체 난방비 절감을 위해 마을회관 24개소에 9억 원으로 태양열 시설 784㎡를,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건물 11개소에 4억 원을 들여 태양광 179㎾를 보급했다. 도 자체사업으로는 경로당 및 게이트볼장 474개소에 25억 원으로 태양광 1425㎾을 지원하고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60가구에 3억 원을 투입해 180㎾를, 119안전센터 4개소에 1억 원을 들여 37㎾를 설치했다. 그 결과 지난해 신규 보급된 재생에너지 가운데 태양광은 52%, 지열은 36%로 태양광과 지열 보급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 규모로는 서천군 16%, 예산군 15%, 천안군 14.6% 순으로 집계됐다. 도는 올해도 일반주택 등 5135개소에 483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1만6161㎾, 태양열 2346㎡, 지열 7927㎾ 등을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관계자는 "에너지 시민이 만드는 별빛 가득한 충남이라는 비전으로 2040년까지 석탄화력 비중을 20%까지 낮출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전력 소비량 대비 발전량 비중)은 40%까지 확대하는 등 신규 사업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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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전파가 계속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다. 워싱턴포스트(WP)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우리는 그 순간을 마주했고, 승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가 승인한 코로나19 구제자금 110억 달러(약 13조5070억 원)를 주 정부에 분배해 진단 검사를 더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이번 주 1000만 건의 진단 검사 완료를 넘어설 것이라며 "이는 다른 나라보다도 거의 두 배나 더 많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각 주들이 이달 한국이 지난 4개월간 실시한 것보다 더 많은 인구 100만 명 당 진단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염 진단 검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자신의 행정부가 세계에서 가장 잘 하고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WP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10일까지 900만 건에 가까운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수치상으로는 높은 검사량이지만 이는 미국 인구의 2.74%에 불과해 다른 나라들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인구 비율 당 코로나19 검사는 이탈리아는 4.31%, 독일은 3.35% 등으로 주요 산업국가들도 미국을 앞서고 있다. 총 109만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진 이웃 캐나다 역시 2.95%로 미국보다 높다. 한편, 하버드대학의 글로벌 보건연구소는 최소 하루 90만 건의 진단 검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충분히 이뤄지는 주는 10여 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의 코로나19 피해국으로, 12일 오전 9시 기준 총감염자는 134만 명에 달한다. 이는 스페인과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2~7위의 6개국 환자 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 이날 사망자는 8만 명을 넘어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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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백승주 미래한국당 의원이 12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향해 "정상적 기억능력이 있는지 병원에 방문해 감정을 받아야 한다"고 비난해 논란이 예상된다. 백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원내대표가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민주당은 한국당을 교섭단체로 인정하지 않고, 미래통합당과의 합의만으로 국회 의사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총선 때 국민들은 통합당이나 한국당을 별개의 당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다"며 "(한국당이) 교섭단체를 만들겠다고 한들 우리로서는 그 교섭단체를 인정할 이유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발언한 바 있다. 즉 한국당이 별도의 교섭단체로 구성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셈이다. 백 의원은 이를 두고 "불과 몇 달 전 민주당은 원내 교섭단체인 당시 자유한국당과 국회 운영 일정을 합의하지 않고 원내 비교섭단체들과 `4+1 협의체`란 괴물을 가지고 (협상)했다"며 "비교섭단체와 논의한 민주당이 「국회법」에 따라 원내교섭단체인 한국당과 협의하지 않겠다는 것은 「국회법」 무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 국민이 `4+1 협의체`를 기억하는데 혼자만 기억을 못한다"며 "정상적 기억능력이 있는지 병원에 가서 감정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비판이 예상되자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백 의원 말씀에 대해 아까 당황스러웠다"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면서도 원 대표는 "그 표현을 어떤 배경에서 했는지 무시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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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 전파가 의심되는 시기에 이태원 클럽 근처에 있었던 기지국 접속자 1만905명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찰청과 통신사의 협조를 통해 11~12일에 걸쳐 기지국 접속자 명단 전체를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들에게 이미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고, 12일 오후에 한 번 더 문자를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기지국 접속자 1만905명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자정부터 오전 5시 사이 이태원 클럽ㆍ주점 5곳 일대에 30분 이상 체류한 인원을 특정한 것이다. 박 시장은 "감염병과의 싸움은 속도전"이라며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이태원 클럽 인근에 계셨던 분들은 신변안전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조속히 자발적인 검체 검사를 받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그는 "동시에 카드사로부터 카드 이용자 494명의 명단도 확보해 검사 및 자가격리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카드 이용자 명단은 업소 5곳 내에서 이뤄진 내역을 확보해 작성했다. 또한 그는 지난 11일부터 시행한 `익명검사`의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익명검사는 전화번호만 확인하고 검사하는 방식으로, 감염 의심자 중 성소수자가 공개 검사를 받기를 꺼려하는 현 상황을 감안해 도입됐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검사 건수가 지난 10일 약 3500건이었는데 11일 6544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자발적 검사를 이끌어내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전체 확진자 수는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101명이다. 이 중 서울 발생 확진자는 6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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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상청이 어제(11일) 북한에서 발생한 지진이 자연지진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45분께 북한 강원 평강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진의 진앙은 북위 38.68도, 동경 127.18도, 진원의 깊이는 16km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기록한 지진 중 가장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월 30일 경북 상주시 북쪽 20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2의 지진이 두 번째로 강한 지진이었으며, 지난 3일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세 번째로 강했던 지진이었다. 기상청 측은 "서울, 경기, 강원에서 유감신고가 있었다"며 "지진은 한번 발생했고, 4.0 규모로 자동분석한 뒤 상세분석을 통해 3.8규모로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지진에 대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 등 일부에서 북한에서의 지하 폭발이나 핵실험 등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됐지만, 해당 지역 일대에 핵 시설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도 이번 지진이 지하 폭발, 핵실험 등으로 인한 인공지진이 아닌, 자연지진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미국의 민간 연구소인 핵위협방지기구(NTI)에서도 북한 내 폭발 관련 실험시설이 위치한 곳은 풍계리 핵실험장과 영변, 영덕동 등 3곳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평강과는 각각 400km, 200km, 250km가량 떨어져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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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설비 설치 공사의 감리를 건축사가 아닌 정보통신전문용역업자에게 발주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민원인 등이 「건축사법」 제4조에 따른 건축물의 건축 등의 공사를 발주하는 자가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설비 설치 공사의 감리를 건축사가 아닌 「정보통신공사업법」 제2조제7호의 용역업자(이하 정보통신전문용역업자)에게 발주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발주자는 정보통신전문용역업자에게 공사의 감리를 발주해야 하고 정보통신공사에 대해 발주자의 위탁을 받은 정보통신전문용역업자가 설계도서 및 관련 규정의 내용대로 시공됐는지를 감독하고 품질관리 등에 관한 발주자의 권한을 대행하는 것을 `감리`로 정의한다"면서 "정보통신전문용역업자에게 발주하는 감리 대상 정보통신공사의 범위에서 건축물의 건축등을 제외하고 있고, 건축사를 공사감리자로 지정하는 건축물의 건축 등에 대한 공사감리는 건축사가 아니면 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건축사만 공사감리 할 수 있는 건축물의 건축 등에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설비의 설치가 포함될 경우 해당 공사의 감리는 건축사만이 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 "그런데 건축물에 설치하는 전기ㆍ전화 설비, 초고속 정보통신 설비,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가스ㆍ급수 설비 등을 `건축설비`라 하고 있고, 건축ㆍ대수선ㆍ용도변경, 건축설비의 설치 또는 공작물의 축조를 `건축물의 건축등`으로 약칭해 건축물의 건축등에 `건축설비의 설치`가 포함되는 것으로,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설비의 설치는 건축물의 건축등에 포함되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건축사만 공사감리 할 수 있는 `건축물의 건축 등`이 `건축물의 건축등`과 달리 `건축물의 건축`과 `등`이 띄워 쓰기로 표기돼 있더라도 법령에서 하나 또는 수개의 사항을 열거하고 그 뒤에 `등`을 사용한 경우 그 `등`에는 열거된 예시사항과 규범적 가치가 동일하거나 그에 준하는 사항이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며 "건축물에 건축설비를 설치하는 행위는 `건축물의 건축`과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그에 준하는 성질을 가지는 사항에 해당하므로 `건축물의 건축 등`에는 건축물의 건축에 수반하는 `건축설비의 설치`가 포함된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사감리자는 안전상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감리계약에 따라 건축주가 요청하는 등의 경우에는 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을 받아야 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이 사안과 같이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는 건축사가 아니면 감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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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10일 광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한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공동 개최하고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으로 경북(구미국가산단), 광주광역시(첨단국가산단), 대구광역시(성서일반산단), 인천광역시(남동국가산단), 전남(여수국가산단) 5곳을 선정했다. 시는 첨단ㆍ하남ㆍ빛그린산단을 대상으로 스마트혁신, 스마트환경, 스마트인재 분야로 나눠 총사업비 7600억 원이 3년간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3년 간 1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제조업 비중 26.6%로 1.7% 증가, 제조업 부가가치액 1조3000억원 증대, 369개사 기업유치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산단 대개조 사업은 거점산단인 광주첨단과학산단의 혁신자원을 활용해 자동차 전장부품, 복합금형 중심의 산업을 육성하고, 하남산단은 차체, 금형산업을 집중 육성해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공장에 양질의 부품을 납품할 수 있는 '광주형 자동차산업 협력 벨트'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해 지역제조업 생산의 82%를 차지하는 지역산단의 경쟁력을 크게 제고하고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 시키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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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두 번째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12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참여 건설사가 나타나지 않아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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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지난 11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실수로 재난지원금 기부 버튼을 눌렸다, 돌려받을 수 있느냐`는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시작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에서 이날 하루 총 171만6121명의 세대주가 1조1556억4500만 원을 신청했다.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클릭 상자를 눌러 전액 기부가 됐다며 환급을 호소하는 시민들도 나타나는 등 곳곳에서 혼선이 이어졌다. 현재 일반적으로 각 카드사 지원금 신청 화면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고객이 받는 지원금액이 나오고 기부금 신청 항목도 나온다. 기부금액 입력이 끝나야 지원금 신청 절차가 마무리된다. 하지만 이때 무심결에 연달아 `동의` 버튼을 누르게 될 경우 기부에도 `동의`하는 것으로 처리돼 재난지원금이 모두 기부된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본래 한번 기부하면 취소할 수 없게 했지만, 실수로 기부해 취소하겠다는 문의가 많아 당일에 한해 취소가 가능하게끔 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 신청 자료가 매일 오후 11시 30분에 정부로 넘어가기 때문에, 기부를 취소하고자 하는 고객은 그 이전에 카드사 상담센터 등으로 연락해 기부를 취소하거나 기부금을 변경할 수 있다. 이 경우 KB국민ㆍ롯데ㆍ하나ㆍBC(우리)ㆍNH농협카드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수정이 가능하지만, 신한ㆍ삼성ㆍ현대카드는 일단 콜센터나 점포를 통해 변경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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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화재 참사를 방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최근 이천시 물류센터 화재로 48명의 사상자(사망 38명, 중상 8명, 경상 2명)가 발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공사현장 작업자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ㆍ진동 등으로 인해 위험 상황의 감지가 어렵다"면서 "협소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사고 발생 시 구조요청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건설공사현장에 융ㆍ복합 건설기술과 무선통신 장치 등을 활용해 작업자의 상태, 위치 및 작업 공정 등을 파악하고 위험발생을 알려주는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송 의원은 "국토교통부장관으로 하여금 해당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용에 따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작업장 내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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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가 서대구산업단지(이하 서대구산단) 서편도로를 개통했다. 지난 11일 대구시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첫 성과로 서대구산단 서편도로 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오후 6시 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했던 개통식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반시민들의 참석은 자제하고, 주요 내빈과 공사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장, 기업체의 물류비용 절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대구산단 재생사업 1단계 전체공사 완료 이전에 서편도로(와룡변전소~이현삼거리) 2.1㎞와 신천대로 연결도로를 우선적으로 개통한다. 해당 도로는 2016년 9월 공사 착공 이래 3년 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개통하는 것으로 달서구 용산동 와룡변전소에서 서구 이현동이현삼거리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 연장 2.1km로 총 사업비는 528억 원이다. 서대구산단은 1975년 조성된 후 일대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사업주들이 물류 수송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신천대로와 산단을를 바로 연결하는 진출입로가 없어 산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신천대로를 거쳐 국채보상로나 북비산로를 이용하는 등 도로 선형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2013년 12월 서대구산단을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로 지정, 총사업비 1158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서대구산단 서편도로 신설과 내부도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고속도로에서 서대구산단으로 이동하는 교통량 중 일부가 서편도로로 분산됨에 따라 신천대로 일일 교통량이 2만 대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서대구IC 삼거리 교차로 교통량도 5천대 정도 감소하는 등 서대구산단 일대의 상습정체로 인한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고속도로에서 서대구산단을 바로 연결하는 연결로가 개설됨에 따라 서대구산단으로의 접근 시간이 최대 20분 정도 단축돼 공단 내 입주업체의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의 물류비용절감에 다소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전체공사 이전 서편도로를 우선 개통한다"면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현재 건설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3산단, 성서산단 등 나머지 산단 재생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대구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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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 회계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정의기억연대와 관련해 12일 "6개월간 가족과 지인들의 숨소리까지 탈탈 털린 조국 전 법무장관이 생각나는 아침"이라며 "친일이 청산되지 못한 나라에서 개인의 삶을 뒤로 하고 정의 여성 평화 인권의 가시밭길로 들어선 사람이 겪어야 할 숙명으로 알고 당당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전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이사장이기도 한 윤 당선인은 12일 자신의 SNS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의연과 저에 대한 공격은 30년간 계속된 세계적인 인권 운동의 역사적 성과를 깔아뭉개고 21대 국회에서 더욱 힘차게 전개될 위안부 진상규명과 사죄와 배상 요구에 평화인권운동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보수언론과 통합당이 만든 모략극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협상을 체결하고 한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은 미래통합당에 맞서겠다"며 "일제에 빌붙었던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 친일언론에 맞서겠다.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시각을 조금도 바꾸려 하지 않는 친일학자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30년 동안 온갖 수모와 난관과 피눈물 속에서도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고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을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았다"며 "친일 세력의 부당한 공격의 강도가 더 세질수록 저 윤미향의 평화 인권을 향한 결의도 태산같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당선자는 회계 부정의혹과 맞물려 자녀 유학 자금 논란도 받고 있다. 윤 당선인의 딸은 2016년부터 미국 일리노이 대학 비학위 과정을 거쳐 현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음대에 재학 중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연간 1억 원에 달하는 유학 생활을 어떻게 연 2500만 원의 남편 소득으로 충당할 수 있느냐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남편이 간첩조작 사건으로 받은 형사보상금을 사용했다고 해명한 상태다. 하지만 처음에는 딸이 학교로부터 전액장학금을 받았다고 밝혔다가 말을 바꾼 점, 형사보상금은 자녀 입학 2년 후인 2018년에 받은 점을 들어 석연찮은 해명이라는 시선은 여전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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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혼수 상태로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씨의 부모가 미국 은행 3곳에 예치된 북한 관련 자금 2000만 달러(한화 약 291억 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법원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북한 관련 자금을 보유한 미국의 은행 3곳에 대한 보호명령을 허가했다. 웜비어 씨 부부는 2018년 아들이 북한의 고문으로 사망했다며 워싱턴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같은 해 미국 법원으로부터 북한 측이 아들 죽음에 대한 책임으로 5억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아냈다. 이후 웜비어 씨 부모는 실제 배상금을 받아내기 위해 미국 은행에 예치된 북한 자산 추적에 나섰다. 요청서에 따르면 대북 제재에 따라 동결된 북한 관련 자금을 보유한 은행은 JP모건 체이스(1757만 달러), 웰스파고(301만 달러), 뉴욕멜론(321만 달러)으로 웜비어씨 부모는 해당 자금의 소유주, 계좌번호, 주소, 예치 배경 등에 관한 정보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그러나 웜비어 씨 부모가 이 자금을 회수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절차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북 제재 관련 전문가인 조슈아 스탠튼 변호사는 "웜비어 가족이 자동적으로 해당 계좌의 돈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자금이 이체될 때 제3자 개입 여부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VOA 측을 통해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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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서 서울시 이태원 소재의 한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제주특별자치도 거주자 중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총 67명 중 6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12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이태원 지역 방문 후 자진 신고한 67명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 66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5시까지 이태원 지역 방문자로 자진 신고해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40명이었지만 이후 도내 6개 보건소와 7개 선별진료의료기관을 통해 추가로 27명이 이태원 방문 사실을 밝히면서 제주 지역 이태원 방문 검사자는 총 67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해 이태원 지역 방문자에 대한 감시 및 관리를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각 지자체에 발송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4월)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코로나19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앞으로도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확진자로 밝혀진 14번 확진자와 접촉한 140명을 역학 조사해 격리조치 했다고 밝혔다. 접촉자 140명 가운데 13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의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달 12일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명, 완치자는 12명, 사망자는 0명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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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초미세먼지로 공사를 중단할 경우 계약을 조정하는 지침을 마련했다. 지난 10일 LH는 앞으로 공사현장에서 초미세먼지로 건설공사가 일시정지 될 경우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계약조정 세부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미세먼지 및 관련 질환 증가로 미세먼지 피해를 `사회재난`으로 규정하고 국토교통부는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을 시행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기획재정부의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공사 일시정지 시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을 조정하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공공계약 업무처리 지침` 발표에 따라, LH 역시 계약 조정 세부지침을 수립해 근로자 보호 및 건설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 등으로 건설공사가 중단돼 전체 공사기간 중 작업 불가능 일수가 최초 계약에 반영된 작업 불가능 일수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 일수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사연장에 따른 간접비 증가를 반영해 계약금액 역시 조정 가능하며, 일시정지 조치를 하지 않아도 미세먼지로 작업이 현저히 곤란해 불가피하게 공사가 지연된 경우 지체상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LH는 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건설현장 살수 및 진공흡입 조치 실시, 미세먼지 발생 작업의 공사시간 조정 및 폐질환자, 고령자 등에 대한 근로자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올해 2월 `코로나19로 인한 공사 정지 시 건설 현장 계약 조정 방안`을 시행한 데 이어 이번 조치의 추가 시행으로 건설사들의 부담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LH는 합리적인 공기 산정 및 적정 공사비 지급을 통해 공정한 건설 현장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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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15R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의 사이버 본보기 집을 오는 15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광명시 광명로 848번길 51(광명6동) 일대 5만8064.5㎡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12개동 1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6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36㎡ 45가구 ▲49㎡ 38가구 ▲59A㎡ 72가구 ▲59B㎡ 242가구 ▲59C㎡ 67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25만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이자후불제), 잔금 30% 등의 조건으로 진행된다. 청약접수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달 19일 1순위 당해지역, 20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광명뉴타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노른자위에 조성되는 만큼 광명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의 본보기 집은 KTX광명역 인근인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에 마련되며, 이달 발표되는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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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과감한 규제혁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1분기 적극행정ㆍ규제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해당 사례에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개발 ▲항공업계 지원 ▲대중교통 종사자 마스크 적기공급 ▲사업 면허기준 완화 ▲공공임대아파트 보증사고 해결 등 5개다. 국토부는 그중 돋보이는 사례로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 시스템`을 꼽았다. 해당 시스템은 대규모 도시데이터를 수집ㆍ처리하는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자 역학조사 절차를 자동화한 것으로, 빅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으로 기존 24시간 이상 소요된 확진자 동선을 10분 내 분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빅데이터 생성을 위해 정부 부처 등 28개 유관 기관의 광범위한 협력이 필요한 데, 신속한 대처 및 적극적 협업을 통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지 한 달여 만에 정식운영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국토부는 풀이했다. 한편, 항공업계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여객수요가 크게 줄어(전년 대비 98% 감소) 타격을 받은 반면, 교민의 입국 및 방역 등의 역할은 더 커짐에 따라 국토부의 기민한 대응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교민귀국을 위해 항공협정상 불가한 3국간 항공기 운항 특별승인, 미국행 항공노선 탑승객 전원 특별출국절차 시행, 모든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 정부ㆍ공공기관 등의 항공료 항공사 선지급, 여객기의 기내 화물탑재 및 수송 허용, 대형항공기 조정사 자격유지 조건 완화 등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을 더욱 독려하고 기시행중인 우수사례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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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인천시는 부평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흥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북로 89(부평동) 일대 1만19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27%, 용적률 435.7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8가구 및 오피스텔 53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1가구 ▲59B㎡ 110가구 ▲59C㎡ 52가구 ▲74㎡ 55가구 ▲84㎡ 110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포천역 7호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중동IC.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에 진입하기도 수월하다. 더불어 교육환경도 좋다. 부개여고, 부평고, 부흥초ㆍ중학교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이외에도 자연환경, 기반시설 인프라도 잘 정비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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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조선시대 세자의 하루를 무용으로 풀어낸 궁중무용극 `동궁-세자의 하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궁중무용을 보다 친근하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고단한 세자의 삶 속에서도 다양한 궁중무용을 주최해냈던 효명세자의 일상을 담았다. 당시 동궁에 머물던 효명세자는 음악, 무용, 미술, 문학에 능한 조선시대 만능 예술가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효명세자의 이야기는 10가지의 궁중무용과 다양한 창작무용으로 펼쳐진다. ▲봄날 꾀꼬리의 몸짓과 울음소리를 보고 만든 `춘앵무` ▲나비의 날개짓을 화려하게 표현한 `박접무` ▲궁중과 민간에서 역신을 물리치기 위해 행했던 `처용무` ▲구멍이 있는 포구문에 공 넣기를 하며 추는 `포구락` 등의 무용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청색ㆍ흰색의 학의 탈을 쓰고 추는 `학무` ▲작은 연못 모양을 중심으로 추는 `영지무` ▲청ㆍ홍ㆍ백ㆍ흑으로 색칠된 북을 두드리며 추는 `무고` ▲배를 끌고 밀면서 추는 `선유락` ▲칼을 휘두르며 추는 `검무` ▲향발을 양손에 들고 추는 `향발무` 등 다양한 무용이 무대에 펼쳐질 예정이다. 연출 서재형, 작가 한아름, 작곡가 황호준, 안무가 안덕기 등이 참여하고 국립국악원 소속 4개 연주단의 단원들이 출연한다. 효명세자 역은 정악단의 가객 박진희가 맡아 정가 창법을 선보이며 극의 흐름을 알리는 도창 역은 민속악단 소속 소리꾼 천주미가 맡아 남도소리 창법으로 노래한다. 국중무용극 `동궁-세자의 하루`는 이달 23~24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동 국악원 예약당 무대에서 진행되며 국립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를 적용해 회당 200명까지 수용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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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최근 늘고 있는 부동산 투기 및 탈세 목적의 법인 주택거래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국세청,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감정원은 투기 목적의 주택거래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ㆍ미성년자ㆍ외지인의 이상거래에 대한 집중 조사를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개인의 부동산 매매ㆍ임대행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부동산 매매업 및 임대업 법인의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전체 거래 중 법인 매수 비중은 2017년 전체의 1%에서 2018년 1.4%, 지난해 3%까지 증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과열이 관측되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서 대출ㆍ세제상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부동산 매매법인 등을 설립하고 주택을 매수하는 법인 거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해당 지역 주택거래 중 상당수는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에서 제외돼 투기에 대한 실효적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법인ㆍ미성년자ㆍ외지인의 자금조달계획서 미제출 거래에 대한 집중 조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법인ㆍ미성년자ㆍ외지인의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지 않는 주택거래다. 대상 지역은 경기 안산시 단원ㆍ상록구, 시흥시, 화성시, 평택시, 군포시, 오산시, 인천시 서ㆍ연수구 등이다. 규제지역에 대한 법인 대출규제가 강화된 지난해 10월 1일 이후 거래(필요 시 이전 거래도 조사) 중 조사 착수 시점에 잔금납부가 완료된 건에 대해 앞서 언급된 거래주체들의 이상거래를 추출ㆍ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대상으로 추출된 거래건에 대해서는 국세청(법인세ㆍ증여세 등 탈루여부),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LTV 등 대출규정 위반여부) 등 관계기관이 공유하고 각 기관이 불법행위 여부를 판단한다. 또 법인 주택거래 시 별도의 신고서식 제출도 의무화된다. 신고서에는 ▲매도ㆍ매수인 기본정보 ▲개업 공인중개사 정보 ▲거래대상물 정보 ▲법인 자본금ㆍ업종ㆍ임원정보 ▲주택 구입목적 ▲거래당사자 간 특수관계(친족) 여부 등을 기재해야 한다. 이 밖에 법인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도 의무화된다. 지금까지 비규제 지역 내 6억 원 미만 주택 등의 경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법인이 매수자인 거래신고건의 경우 거래지역(규제ㆍ비규제) 및 거래가액에 관계없이 자금조달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한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이번 합동조사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지 않는 거래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것이 아니며, 엄격하고 철저하게 검증한다는 정부의 일관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의 법인 거래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실거래 조사, 거래정보 수집 강화를 포함한 제도개선 추진 등 고강도의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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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KBS 방송사와 협력해 대국민 트로트 오디션 `트롯 전국 체전` 제작에 나선다고 밝혀 화제다. 포켓돌스튜디오는 앞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 참여자들을 지원해 `미스트롯 전국 콘서트` 70회 공연을 추진해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KBS는 `불후의 명곡`, `전국 노래 자랑`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어 포켓돌스튜디오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트롯 전국 체전`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대국민 트롯 유망주 프로젝트 오디션 `트롯 전국 체전`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전국 각 지역에 감춰져 있을 신인 가수를 발굴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제작의도도 함께 알려졌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해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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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 재건축사업이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에 나섰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최근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 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신탁사 선정을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격 또는 면허를 갖춘 신탁업자로서 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입찰보증금 2억5000만 원을 입찰서 제출 마감 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향후 제출된 입찰서류를 기준으로 적격심사 평가 후 대의원회 의결 등을 거쳐 모든 업체를 총회에 상정해 조합원 의결로 최종 한곳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조합은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7개동 총 1612가구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공자는 고려개발-SG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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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K리그 구단 유니폼을 판매하는 온라인 스토어를 이달 8일 런칭했다. 이른바 `K리그 공식 스마트 스토어(이하 K리그 스토어)로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스토어 형태이다. K리그 스토어는 K리그 18개 구단의 홈, 원정 유니폼을 판매한다. 또한 5월 한 달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해 많은 K리그 팬들의 구매를 독려하고자 한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 또한 간단하다. 먼저 K리그 스토어를 통해 유니폼을 구매한다. 이어서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영수증 인증샷을 찍고, 해시태그 #2020K리그스토어와 함께 인스타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아디다스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 사용권과 2020 K리그 공인구 츠바사, 게토레이 킷, Xteer 연료 첨가제 등이며, 사은품을 받게 될 행운의 주인공은 오는 6월 첫째 주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이 밖에도 연맹은 K리그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의 범위를 점차 넓혀 많은 K리그 팬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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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투명하고 명확한 보건의료 실태조사에 대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보건의료 실태조사의 내용, 방법 및 공표 등의 구체적 사항을 규정하는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2019년 12월 「보건의료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번 시행령 개정은 법률에서 위임한 보건의료 실태조사 관련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해 행정절차를 명확히 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행령에는 보건의료 실태조사는 외래 또는 입원 환자 수, 평균 재원 일수, 병상 이용률, 연간 총 진료비 등 보건의료 수요 및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 행태, 인력ㆍ시설 및 물자 등에 관한 현황을 조사하게 했다. 아울러 보건의료 실태조사를 보건의료 관련 기관(연구기관, 법인 또는 단체)에 의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60일 이상 공개하도록 해 보건의료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학계ㆍ산업계 등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김헌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체계적인 실태조사 수행 근거가 마련됐을 뿐만 아니라 실태조사 결과가 관련 보건의료정책은 물론 민간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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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구단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티케팅 및 입장, 식음료 스마트 오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APP) 서비스를 시작해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IA는 앱과 연동된 데이터를 분석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ㆍ고객관계관리) 마케팅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지난 5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는 `KIA타이거즈 애플리케이션`은 구단 홈페이지 아이디로 본인임을 인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앱에는 영상, 뉴스, 웹진, SNS 등 구단이 제공하는 모든 정보가 담겼고, 티켓 예매, 스마트 티켓, 식음료 스마트오더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경기장 어디서든 식음료 메뉴를 보고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와 발권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스마트 티켓 서비스는 팬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앱은 멤버십 제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은 레드와 베이직 2개 등급으로 운영되며, 앱을 이용해 1회 이상 예매 및 관람할 경우 베이직, 3회 이상이면 레드 등급이 된다. 앱에 가입하기만 해도 K3석 무료 쿠폰 1매가 제공되며, 베이직 회원에게도 K3석 무료 쿠폰 1매가 주어진다. 레드 멤버십 회원에게는 선예매 혜택과 함께 K5석 무료 쿠폰 1매가 제공된다. 더불어 팬 사인회, 애국가 제창, 그라운드 캐치볼 등 참여형 이벤트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KIA는 또 무관중 홈경기 동안 앱을 통해 경기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해, 팬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KIA 마케팅팀 관계자는 "팬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키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앱을 출시했다"면서 "멤버십을 기반으로 팬들이 선호하는 상품, 소비 패턴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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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열 조리해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국민들의 식품 보관온도 관리가 요구된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일교차가 큰 봄철에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특히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한 음식을 적정한 온도로 보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계절별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4월부터 6월까지 총 879명의 환자가 발생해 총 환자 수 1744명에 50.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퍼프린젠스는 자연계에 널리 분포해 사계절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잘 자라며 열에 강한 포자(균의 씨앗) 생성과정에서 만들어진 독소가 식중독을 유발한다. 이에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산소와 접촉면이 적도록 많은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하거나,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방치하는 경우 잘 발생하며, 대개 묽은 설사나 복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지난 1월 경기도 A초등학교에서는 구입한 닭볶음탕 도시락을 먹고 약 40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완전히 조리해야 하고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채운 싱크대에 올려놓고 산소가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저어서 냉각해야 한다. 보관 시에는 가급적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눠 담고, 따뜻하게 먹는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는 음식은 5℃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또한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 음식 섭취 시 독소가 파괴되도록 75℃ 이상으로 재가열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퍼프린젠스로 인한 식중독은 음식 조리ㆍ보관 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급식소나 대형 음식점 등에서는 조리식품 보관방법, 보관온도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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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5ㆍ18 광주 현장을 취재한 해외 기사 원고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단장 김도형ㆍ이하 추진단)은 이날 오전 11시,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기증식을 열고 오정묵(전 광주 문화방송 연출가, 현 오미디어넷 대표) 씨가 기증한 5ㆍ18 관련 자료를 공개한다. 공개되는 자료는 에이피(AP)통신 테리 앤더슨(Terry A. Anderson) 기자가 1980년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광주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를 미국으로 송고한 텔렉스 원본과 에이피(AP)통신 도쿄지국에서 송고한 원고로 추정되는 기사 원고 등 총 13장과 해당 기사가 보도된 신문 스크랩 8장이다. 오정묵 씨는 "광주 문화방송 연출가(PD) 시절인 1995년 4월 미국 뉴욕에서 테리 앤더슨 씨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텔렉스 원본과 신문 스크랩 원본을 입수했다. 이를 보관해 오다가 옛 전남도청이 복원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3월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추진단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그동안 기증받은 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국립나주박물관에서 훈증소독을,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보존처리를 마쳤다. 이 자료는 오는 16일부터 옛 전남도청 별관 2층 복원홍보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 복원홍보전시관은 5ㆍ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해 5ㆍ18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다. 5ㆍ18 당시 옛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한 연대표(타임라인), 도청 복원의 배경, 추진 일정 등을 포함해 5ㆍ18 당시 사진, 영상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장제근 학예연구사는 "이 자료는 그 당시 계엄 속에서 보도가 자유롭지 못했던 국내 언론과는 달리, 비교적 객관적 입장인 해외 언론의 시각으로 5ㆍ18 당시 광주 상황을 생생히 기록하고 있어 사료 가치가 높다"며 "앞으로도 5ㆍ18 민주화운동과 직ㆍ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하고 자료를 기증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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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하현회)가 공식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 진행에 나선다. KBO와 LG유플러스는 시즌 개막을 맞이해 KBO 리그 유무선 중계 플랫폼인 유플러스프로야구 앱을 통해 야구팬들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리그가 무관중으로 시작하는 만큼, 팬들이 야구장에 온 기분을 낼 수 있도록 `방구석 야구장 티켓팅 이벤트`를 기획해 응원 구단 선택, 가상 예매 등 새로운 방법으로 팬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여기에 참여한 팬들을 위해 백화점 상품권, 노트북, 태블릿, 구단 유니폼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유플러스프로야구 앱은 가입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야구팬들의 갈증을 유플러스프로야구 앱을 통해 해소시켜 주고자 한다"며 "랜선 이벤트를 통해 KBO와 함께 야구장에 가지 못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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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1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단체 중심의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는 안전문화 선진화를 목표로 구성된 민ㆍ관 협의체로서 2013년 5월 출범 이후 민간단체를 비롯한 지자체, 공공기관 등 9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5개 분과에서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분과별 안전문화 홍보ㆍ캠페인 등의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특히 올해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운영 규정(행정안전부 훈령) 제정 및 참여단체 재정비를 완료했다. 진영 장관은 그간 공석으로 있던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민간공동위원장에 정재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를 공식 위촉했다. 정재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로 1995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창립 당시부터 참여했으며 안전정책 및 제도개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왔다. 진영 장관은 "앞으로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가 중심이 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안전의식이 실천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구성원의 실질적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국민 개개인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생활 속 안전 실천 운동으로 기획됐다. 캠페인 개발과정에 참여한 광운대 이종혁 교수는 캠페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으로 느낌표를 선정했고 안전의 상징에 문을 만들고 국민이 참여한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의 중요성 및 일상생활과 경제ㆍ사회 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하는 `새로운 생활 방역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재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안전 실천 생활화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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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빛 공해 관리 전문 검사기관 확보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1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빛공해 검사기관이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았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 부과기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방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7일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빛 공해 검사기관이란 가로등, 광고물 등 조명의 빛 방사 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전문적으로 검사하기 위한 기관으로서, 지난해 상위 법률이 개정(법률 제16610호, 2019년 11월 26일 개정, 이달 27일 시행)돼 처음으로 지정 제도가 도입됐다. 기존에는 지자체에 빛 공해 민원이 접수되는 경우 자체 역량으로 빛 방사 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했지만 조명 환경 관리 구역 지정 확대 및 조명기구 설치 증가로 검사 수요가 늘어나는 부담이 있었다. 빛 공해 검사기관 지정제도 도입으로 지자체가 필요시 검사기관에 빛 공해 검사를 의뢰할 수 있도록 해 검사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개정된 법률에 따라 빛 공해 검사기관이 검사결과의 기록ㆍ보존 등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는 위반 횟수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또한 건강한 빛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빛 방사 허용 기준 초과 시 지자체의 개선명령 및 조명시설 사용 중지 또는 사용 제한 등 행정조치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법률에서 정한 과태료 상한액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과태료 부과금액이 상향 조정된다. 빛 공해 검사기관의 지정이나 지정취소, 검사기관의 검사업무 관련 사항의 보고, 자료 제출 요구 및 장비 검사 등의 권한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위임된다. 아울러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지자체의 조명 환경 관리 구역의 지정ㆍ관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 업무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 외에도 검사기관 지정 제도 도입을 위해 필요한 장비ㆍ인력 등 지정 요건과 검사기관 준수사항 등 세부내용을 담은 같은 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27일까지 시행령과 함께 공포ㆍ시행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빛 공해 검사기관 지정제도를 통해 빛 공해 관리를 위한 전문적 검사 기반을 확보해 건강하고 쾌적한 빛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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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경찰청이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를 실시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를 개선키로 했다. 해양경찰청은 개선 필요성이 있는 규제에 대해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창구를 누리집에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란 과도하거나 제ㆍ개정이 오래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에 대해 국과와 기업이 입증위원회 개최를 요청하는 제도다. 요청 후 해양경찰청은 60일 이내 자체 규제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규제의 필요성을 검토한다. 담당 공무원은 해당 규제를 유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폐지 개선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돼 오던 입증책임제의 대상이 경제활동과 국민생활에 영향이 큰 법률과 시행령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며 "적극적으로 제도를 확산하고 내실화해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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