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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보유한 주식을 판 혐의로 신라젠의 문은상 대표이사가 구속됐다. 12일 서울남부지법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문 대표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문 대표가 회사 지분을 부당 취득하는 과정에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페이퍼컴퍼니 대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성 부장판사는 "문씨가 사실관계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 회사의 외부 인사로서 이 사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관한 결정권이 없었던 점을 참작했다"며 "현 단계에서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일 문 대표와 일부 임직원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이들은 신라젠이 개발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펙사벡`의 임상 중단 사실을 공시하기 전에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대거 팔아치워 대규모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젠 주가는 `펙사벡` 개발 기대감으로 한때 고공행진을 했지만 임상 중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폭락한 바 있다. 한때 13만 원을 넘겼던 신라젠 주가는 갑자기 곤두박질쳤고 이로 인해 15만 명 가까운 소액주주들이 손실을 봤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9일께 신라젠에 대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라젠이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되면 거래소는 15일 이내, 즉 다음 달(6월) 19일까지 신라젠측으로부터 경영개선계획서를 받게 된다. 한편, 문 대표는 자본 없이 유령회사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BW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회사 지분을 부당하게 취득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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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전세보증금 지원 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지난 11일 무주택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보증금 지원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지원 사업은 경기도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공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으로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최대 1억 원 한도이며 보증금의 최대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원대상은 총 50가구이며, 최초 지원기간은 2년으로 자격요건 충족 시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총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공사는 입주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 이자를 2.72%에서 2%로 낮추고, 지원기간을 최장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했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5%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6월)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콜센터(1588-0466)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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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남한과 북한의 산림분야 관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숲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 한눈에 보는 한반도 산림병해충`과 `한반도 숲의 새로운 시작, 씨앗에서 나무 그리고 숲까지` 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남북 산림협력사업 추진 시 상호 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책자에는 남북 산림용어를 비롯해 남북 산림 분야별 정보, 차이점 등이 자세히 수록됐다. `숲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 한눈에 보는 한반도 산림병해충` 책자에는 남북 대표 산림병해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병해충분야에서 쓰이는 남북 용어를 비교한 내용을 담아냈다. `한반도 숲의 새로운 시작, 씨앗에서 나무 그리고 숲까지` 책자에는 남북 양묘장 조성 및 공동나무심기 이력과 양묘ㆍ조림분야에 쓰이는 용어 차이를 기록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측은 책자를 통해 남북한 산림분야의 언어 차이를 파악할 수 있고, 남북한 산림분야에 대해 국민들도 이해하기 쉽게 제작됐다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발간된 책자는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산림병해충, 양묘 및 조림 분야에 이어 사방, 산사태, 산불 등의 산림재해 분야를 다룬 남북 산림용어 비교 책자를 계속 출간할 예정"이라며 "남북 산림협력 이행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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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교육부가 학교 에어컨은 창문을 열고 가동시키라고 지시하는 등 방역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나섰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전국 학교의 등교수업에 대비해 방역당국과 학교방역 가이드라인 지침을 보완했다. 정부는 학교에서 모든 창문을 개방해 최대한 환기하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는 창문의 1/3 이상은 열어둔 채 가동할 것을 권장했다. 이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교실 온도가 상승될 경우 마스크를 만지기 위해 얼굴을 만지는 횟수가 증가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와 함께 공기청정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동을 자제할 것을 같이 권고했다. 또 등ㆍ하교시에는 물론 학교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학생은 자가진단 문항 중 하나라도 해당 될 경우 등교할 수 없지만 출석으로는 인정할 방침이다. 이번에 보완된 지침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은 매일 등교 전에 가정에서 자기건강관리 상태를 조사한 후 학교에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태원 사태 여파로 등교 개학이 한 차례 더 미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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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용ㆍ체크카드 충전으로 신청하는 방식이 어제 시작돼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1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11일 긴급재난지원금 신용ㆍ체크카드 충전 신청 첫 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약 154만 가구가 총 1조375억 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 오후 11시 30분까지 진행될 계획으로 신청 세대수와 금액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가 시행됨에 따라 이달 12일 신청 대상은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가구다. 요일제는 시행 첫 주에만 적용될 예정으로, 이달 12일에 신청 대상이었지만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오는 16일부터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이달 18일부터는 카드사의 연계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해서 신용ㆍ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고 연계은행이라면 지점이 어느 지역에 소재해 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접속 지연이나 오류가 없는지 실시간으로 살펴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관점에서 온라인 카드 충전을 적극 활용하기를 권고 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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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실험실이 아닌 숲속 현장에서 고가의 장비 없이 나무의 DNA 또는 RNA를 쉽고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신개념 키트를 세계최초로 개발에 성공, 지난 4월 특허출원을 마치고 연내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동ㆍ식물의 세포에서 DNA나 RNA를 추출하는 것은 생명체의 유전변이를 파악하거나,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를 구명하기 위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T-PCR)를 위해 꼭 필요한 전처리 과정이다. 기존에는 나뭇잎 등 시료를 채취한 뒤 실험실로 옮겨와 DNA 또는 RNA를 추출하는데 이동시간을 제외해도 평균 2시간 이상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추출 키트를 사용하면 실험실에서 쓰는 별도의 전문 장비나 도구 없이 현장에서 5~8분 만에 바로 추출이 가능하다. 이번 추출 키트의 핵심기술은 기존 고속 원심분리기 등이 필요한 DNAㆍRNA를 추출법을 야외에서 간단히 특수제작된 주사기로 대체했다는 것이다. 특수 제작된 주사기는 3방향 밸브(3-way cock)에 DNAㆍRNA가 붙을 수 있는 컬럼(Column)을 설치해 추출용액과 불순물, 그리고 순수한 DNAㆍRNA를 따로 분리할 수 있다. 이석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장은 "아무런 장비 없이 현장에서 깨끗한 DNAㆍRNA를 바로 추출할 수 있는 본 기술은 매우 혁신인 기술"이라며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나무의 품종개량이나 수목 병충해 진단 등에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이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확대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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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폐기물처리업 적합성 강화 및 일반의료폐기물 특례 처리 근거 마련에 성공했다. 1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폐기물처리업의 적합성 확인 주기, 지정폐기물 소각업체에서 소각할 수 있는 의료폐기물의 범위 등을 정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에는 불법폐기물 발생 차단과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폐기물관리법」개정(2019년 11월 26일 공포)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 및 제도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포함됐다. 앞으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폐기물 처리업체는 5년마다 폐기물처리업을 계속 수행할 수 있는 적정한 자격과 능력을 갖췄는지 지자체 등 허가기관을 통해 확인받아야 한다. 해당 기간 동안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는 우수업체에는 확인 주기를 2년 연장해 주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폐기물 처리 능력이 부족한 업체들은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며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폐기물의 처리가 어려운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붕대, 거즈 등 위해도가 낮은 일반의료폐기물을 의료폐기물 전용 소각업체가 아닌 지정폐기물 소각업체를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의료폐기물은 의료폐기물 전용 소각업체를 통해서만 처리할 수 있던 것을 특례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2차 감염 우려가 높아 신속한 처리가 요구되는 의료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이 외에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을 폐기물적정처리추진센터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폐기물처리자문위원회 위원의 임기(2년) 등을 규정해 폐기물의 적정 처리 유도를 지원할 수 있는 조직의 지정 및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폐기물 처리에 관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해 정부혁신 차원에서 불법폐기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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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태원 클럽 방문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11일 박규리는 에이전트사인 크리에이티브꽃을 통해 경기 용인시 6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이달 1~2일 이태원의 해당 클럽에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에이전트사 관계자도 이날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 박규리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에이전트사는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 자진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박규리 본인 역시 SNS를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소문과 달리)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고 남겼다. 박규리 관련 뉴스는 중국과 일본 등 해외언론에서도 속보로 다뤄질 만큼 화제를 모았다. 그만큼 여전히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했어야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다만 박규리가 자진해서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판정을 받고 공식 사과한 것은 다행스러운 부분이라는 옹호론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방문을 숨기면 잠재적 감염자가 지역사회 전파를 더 크게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박규리의 사과와 행보가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에게 귀감을 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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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성군 세종대왕 탄생 623돌을 기념해 오프라인 숭모제전 봉행을 간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 지난 11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세종대왕 탄신 623돌을 기념하는 숭모제전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숭모제전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고 있는 세종대왕의 탄신일(양력 이달 15일)을 맞아 한글 창제를 비롯해 국방, 과학, 예술 등 여러 방면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을 기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람객은 참관할 수 없으며, 종친, 유관기관 대표, 한글 관련 단체 등 최소 인원만 초청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재로 간소하게 거행한다. 숭모제향은 초헌관의 분향과 헌작, 축관의 축문 낭독, 대통령 명의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된다. 간소하게 거행하는 기조에 따라 예년과 달리 체험형 부대행사는 생략하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행사를 볼 수 있도록 여주시(여주세종문화재단)와의 협업으로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한다. 온라인 생중계에는 `최태성` 역사 강사가 숭모제향 의식을 설명하며 실시간 진행해 참관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랠 계획이다. 또한 세종대왕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세종대왕 탄신을 기념해 세종대왕의 자랑스러운 과학 문화재인 해시계 `앙부일구`의 역사와 구조를 소개하는 `조선시대의 해시계와 앙부일구` 기획전시가 오는 6월 28일까지 개최된다. `영릉`은 유적 종합정비사업으로 2017년 11월부터 관람을 제한했다가 2년 6개월만인 이달 16일부터 3단계에 걸쳐 관람을 재개하며 다시 유료입장(성인 500원, 25세 미만ㆍ65세 이상 무료)으로 전환된다. 오는 16일부터는 왕의 숲길을 통해 기존에 개방해온 세종대왕릉 능침공간에 향, 어로, 정자각 등 제향공간을 포함해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관계자는 "내년 숭모제전은 모든 국민이 함께 세종대왕의 탄생을 경축하고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날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세종대왕의 위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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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태원 유흥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증가 여파로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등교수업 일정이 또다시 미뤄졌다. 지난 11일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시작 일을 오는 13일에서 이달 20일로 1주일 연기하고, 그 외 학년의 등교수업 일정도 1주일 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86명(지난 11일 기준)으로 이 가운데 이태원 클럽에 방문해 확진된 경우가 63명, 가족ㆍ지인ㆍ동료 등 2차 접촉자에게 발생한 경우가 23명으로 파악되고 있어 감염 확산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파악한 연휴 기간 중 해당 클럽 방문자 5517명 가운데 역학 조사는 44%(2456명)만 진행돼 아직은 감염병 통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게 질병관리본부의 설명이다. 특히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지역감염 확산 우려를 고려하면 5월 연휴 이후 최소 2주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등교수업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학 연기로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등교가 연기된 것은 5번째다. 고2와 중3, 초등학교 1ㆍ2학년과 유치원생은 이달 27일에 등교하며 고1과 중2, 초등학교 3ㆍ4학년은 다음 달(6월) 3일, 가장 늦게 등교하는 중1과 초등학교 5ㆍ6학년의 경우 다음 달(6월) 8일로 등교일이 잡혔다. 교육부는 감염증 확산세를 보며 방역당국과 대응할 예정이라는 단서를 남겨 추가 연기 가능성도 열어뒀다. 사실상 오는 6월 한 달간 공부한 범위에서 중간고사가 출제될 것으로 보여 내신 준비는 더 힘들어져 학부모의 걱정도 크다. 교육부는 진로와 대입 일정이 바쁜 고3이 먼저 등교하는 것은 변함이 없고 이달 말 이전에만 등교하면 수능과 대입 일정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이태원 감염 확산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하고 지역감염 정도가 심해 지난 4일 등교수업 일정 때와 상황이 달라졌다고 판단했다"며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 모두를 지키기 위해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며 학교 현장의 의견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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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요양ㆍ정신병원 신규 입원 환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비용이 50% 감면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역사회 주요 취약집단 및 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요양ㆍ정신병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확대 방안`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요양ㆍ정신병원 신규 입원 시 기존 8~16만 원이던 코로나19 진단검사 비용 중 50%를 건강보험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감면된 비용은 오는 13일부터 적용돼 별도 안내 시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7일부터 질병관리본부 사례 정의에 의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의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 등에 대해 진단 검사 비용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이 밖에도 지역사회 취약집단 및 시설의 방역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자 요양ㆍ정신병원 입원 환자 중 무증상자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무증상자에는 검사비 지원이 되지 않아 요양ㆍ정신병원과 같은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관리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라며 "이번 조치로 하루 약 2000명의 환자가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병원 감염의 유입 차단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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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꽃바구니를 선물 받은 사람이 참가자를 지목하고 지목된 사람은 새 꽃을 구매해 다음 참가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재기 이사장은 지난 7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화훼영농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무실 내 꽃 소비를 촉진하는 등 공공부문 화훼수요 확대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이사장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유승민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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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이 이달 1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2020년 여가친화기업` 모집에 나선다. 한 설문에서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여가 있는 삶`을 향한 국민들의 바람이 뜨겁다. 이에 문체부는 일터, 즉 기업에 여가 친화적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해 매년 여가친화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 받은 총 154개 기업은 주도적으로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여가친화기업에 포상과 기업 홍보 외에도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서면 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올해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되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 인력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확대하고 있는 특전(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며 "직원들의 `여가 있는 삶`을 지켜주는 `착한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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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ㆍ군의 가뭄을 예측하고 농업 가뭄 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도 농업 가뭄 정보시스템`을 이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농업가뭄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시ㆍ군 업무관계자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서비스로 구축한 것이다. 기상청,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등 15개 기관에서 수집된 기상자료, 토양, 작물, 수자원 시설 등 농업 가뭄 관련 66종의 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기상정보, 시설물정보, 토양정보, 가뭄 분석결과 등을 필지별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농민이 자신의 경작지와 작물을 등록하면 기상재해 분석을 통한 가뭄 분석결과와 기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작물별로 시기별 주요 농작업 내용과 대비해야 할 기상재해 정보도 제공된다. 저수지 등 자신의 농지와 가까운 수자원 시설에 대해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농업가뭄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경기데이터분석포털로 접속하면 언제든지 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신이 직접 농사짓는 땅을 등록해서 쉽게 가뭄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농업 가뭄 정보시스템이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적으로 홍수, 작황 예측 등 농업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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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ㆍ보수해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방자치단체 23곳(71개 관광지점)이 지원한 가운데, 12곳(40개 관광지점)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현장 심사에 참여했다. 예비 열린 관광지는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 시설 개ㆍ보수를 포함한 무장애 동선 조성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나눔여행 등 온ㆍ오프라인 홍보 ▲관광지 종사자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 후 5년이 지난 `열린 관광지` 현장을 매년 점검하고 국민들이 `열린 관광지` 추천 길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한다. 관광지 내 종사자와 관련 지자체 공무원들의 열린 관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열린 관광지`는 모든 이동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관광 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에는 기존에 비해 1개소 당 지원 금액을 확대(1억6000만 원⟶2억5000만 원)하고, 관광지 자체 매력도를 증대하기 위해 관광 콘텐츠에도 중점을 둬 선정한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들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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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한 주요 언론이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보도해 이목을 끌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경제적 자립은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중요한 담보`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빚진 종이라고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으면 남에게 머리를 숙이게 되고 무릎을 꿇게 된다"라며 "경제적 예속은 정치적 예속으로 이어지기 마련"라고 경고했다. 이어 "사회주의 강국으로 향한 우리의 진군을 멈춰 세우려는 적대 세력들의 책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오늘의 시련을 용의주도하게 뚫고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철저히 실현하는데 있다"고 경제의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오직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경제만이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할 수 있다"라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적 수요를 남에게 의탁하여 해결하려는 것은 민족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남의 손에 맡기는 것이나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최근 북한이 식량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기 위해 평남 순천시에 준공한 순천인비료공장을 언급하며 "사회주의 자립경제의 토대를 강화하고 알곡생산을 늘릴 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획기적인 사변"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북한은 4차 핵실험과 로켓발사에 대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로 인해 전면적인 무기 금수(수출ㆍ수입 금지), 금융제재 등을 받고 있으며 최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선정한 경제ㆍ식량 안보 위기국가 49개국에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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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의 지지도가 하락하는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 측 참모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사석에서 재선 가도가 순탄해 보이던 자신이 캠프 자체 조사를 포함해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질 것 같은 상황으로 갑자기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에 대해 납득하기 위해 애를 썼다"고 전했다. 이어서 WP는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올가을에 재발해 올해 11월 자신의 대선 입지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 조바심을 내왔다"며 "그전에 그는 늦여름 즈음 미국 내 발병자가 적은 지역에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정치 집회를 다시 열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주는 확신과 희망의 표출에 대해 일부 외곽 참모들과 전문가들은 "다음 달(6월)이면 사망자 수자가 하루 2000명 정도로 안정화될 수도 있지만, 계속 늘어날 수도 있다는 냉정한 인식도 해야할 것"고 지적했다. 한편, 오늘(12일) 기준 코로나19 전체 확진 환자는 417만 명이며, 사망자 수는 28만 명이다. 이날 존스홉킨스대는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7만4651명, 누적 사망자는 28만5945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34만7151명(사망 8만37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스페인 22만7436명(사망 2만6744명), 영국 22만4332명(사망 3만2141명), 러시아 22만1344명(사망 2009명), 이탈리아 21만9814명(사망 3만739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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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최근 송림1ㆍ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엔지니어링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주말에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구역과 인접해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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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일부 언론에서 언급했던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계획에 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향후 수요 전망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이달 10일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현재 스카이72 골프장 부지에 제5활주로가 건설되는 방안이 확정됐으며 올해 말 임대 기간이 끝나는 대로 골프장 부지 중 일부가 폐쇄될 예정`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인천공항 제5활주로는 제2차 인천공항건설 기본계획(1995년 11월)부터 인천공항 수요 증가에 따라 장래 최종 단계에 건설하는 것으로 반영돼 있다"며 "구체적인 추진 일정은 결정된 바 없고, 향후 수요 전망 등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은 현재 3개의 활주로와 2개의 여객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4조8000억 원을 투입해 제4활주로 건설 및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진행 중이다.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인천공항은 연간 1억 명의 수용능력을 갖추게 된다. 만일 제5활주로 및 제3터미널이 추가 건설될 경우 연간 1억30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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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1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원선)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6월 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대림산업 ▲SK건설 ▲대우건설 ▲태왕 ▲GS건설 ▲화성산업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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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2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진행해 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일 노원구는 월계2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지난달(4월) 24일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마들로5길 25(월계동) 일원 4만31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주평)은 이곳에 공동주택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60가구 ▲59B㎡ 36가구 ▲84A㎡ 263가구 ▲84B㎡ 260가구 ▲84C㎡ 4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583가구, 조합원 196가구, 소형주택 69가구, 보류지 11가구 등으로 계획 됐다. 한편, 월계2구역은 구역 중심에서 1호선 월계역 3번 출구까지 직선거리 200m 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7호선 하계역 또한 약 1km 거리에 위치해 고속 터미널 등 강남권으로도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게다가 단지 앞 월계로를 이용하면 동부 간선도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구역 북측으로 형성된 초안산 근린공원에서는 초안산 캠핑장, 경춘선 숲길, 잣나무 힐링 숲, 유아숲 체험장, 모험 놀이터 등 주요 명소들이 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남측의 월계 근린공원, 서쪽에 위치한 북서울 꿈의 숲까지 다양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중랑천 생태하천을 따라 산책과 조깅, 라이딩 등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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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재건축)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절차를 마쳐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마포구는 신수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완희)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4월 27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광성로 17(신수동) 일원 4만8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67%, 용적률 290.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18가구 ▲59B㎡ 158가구 ▲84A㎡ 136가구 ▲84B㎡ 227가구 ▲84C㎡ 136가구 ▲84D㎡ 46가구 ▲111A㎡ 34가구 ▲111B㎡ 54가구 ▲134㎡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수1구역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6호선 광흥창역 경의선, 서강대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쟁쟁한 대학이 몰려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2016년 2월 13일에 철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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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 지역 내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정지원에 나섰다. 창원시는 11일 올해 착공 예정인 ▲교방1구역 재개발(대우건설) ▲양덕4구역 재개발(동원개발) ▲양덕2동지구 재건축(롯데건설) 등 3곳의 정비사업 조합 및 시공자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와 조합, 시공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 생산 자재ㆍ장비 우선 사용, 사업장 내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착공신고 전 시공자로부터 발주계획을 사전에 제출받아 건설사별 협력업체 등록절차 및 기준 등을 지역 전문건설협회에 안내하고 지역 건설관련 정보를 착공 예정 사업장에 제공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율을 높이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를 돕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 가이드라인 및 방역지침 등을 준수해 시민과 사회 전반의 공동체적 노력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주기를 바란다"며 "지역 건설업체와 대형 건설사와의 상생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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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최근 KB부동산신탁과 협력을 맺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1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KB부동산신탁과 토지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월18일 주민총회를 거쳐 KB부동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토지신탁계약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다. 지난달(4월) 9일부터 진행된 신탁등기 절차는 보름 만에 전체 조합원의 80%, 전체면적의 38%를 완료해 사업대행자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KB부동산신탁은 신탁등기 접수에 이어 조만간 사업대행자 지정고시 신청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구도심이지만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더불어 구역 앞으로 흐르는 대전천이 생활의 편리성과 환경이 탁월하고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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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2nd 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ㆍPIPFF)의 포스터가 올해 영화제 슬로건인 `다시 평화`를 주제로 완성됐다. 강원 평창군의 자연 속에서 호랑이가 걸어가는 모습을 민화처럼 표현한 이번 포스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하고자 하는 치유에 대한 염원의 뜻을 담았다. 특히 한국 민속신앙에서 호랑이가 지니는 용맹함, 영물 등의 특성과 더불어 역병을 물리치는 벽사적인 의미를 함께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터 디자인은 지난해에 이어 디자인 노리 박상석 아트디렉터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는 40여 개국에서 온 약 10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오는 6월 18~23일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횡계리 곳곳의 문화 공간들을 활용한 이색적인 대안 상영관들과 평창 지역의 자연과 특색을 최대한 살린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관계자는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세계적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최대한 지키며 관객들이 안전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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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전매행위 제한기간 강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한다. 이는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된다. 현재 규제지역이 아닌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은 6개월의 전매제한 기간을 적용받고 있다. 그러나 전매제한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이용해 분양권 전매 목적으로 청약을 하는 투기수요가 유입되면서, 올해 분양단지 중 40% 이상이 20대 1이 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과열단지가 지속 발생해 왔다. 또한 2017~2019년 수도권ㆍ광역시 민간택지에서 20대 1을 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된 단지를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당첨자 4명 중 1명은 전매제한기간 종료 후 6개월 내에 분양권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투기수요를 차단해 실수요자의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ㆍ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의 도시지역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분양권 전매를 금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매행위 제한기간이 늘어나 실수요자의 당첨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으로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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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항공기취급업을 등록한 법인이 항공기정비업을 등록하려는 경우, 납입자본금을 추가로 갖춰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사업법」 제44조제1항에 따라 항공기취급업을 등록한 법인이 같은 법 제42조제1항에 따라 항공기정비업을 등록하려는 경우, 같은 조 제2항제1호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6에 따른 납입자본금을 추가로 갖춰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항공기정비업은 타인의 수요에 맞춰 항공기, 발동기, 프로펠러, 장비품 또는 부품을 정비ㆍ수리 또는 개조하는 업무나 이러한 업무에 대한 기술관리 및 품질관리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는 사업으로, 항공기정비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관련 요건을 갖춰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공기취급업은 타인의 수요에 맞춰 항공기에 대한 급유, 항공화물 또는 수하물의 하역과 항공기 입항ㆍ출항에 필요한 유도, 승객 및 승무원의 탑승 또는 출입국 관련 업무 등을 하는 사업으로 항공기급유업, 항공기하역업 및 지상조업(地上操業)사업으로 구분된다"며 "항공기취급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관련 요건을 갖춰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하는바, 항공기정비업과 항공기취급업을 별개의 사업으로 구분해 각 사업별 등록요건을 별도로 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항공사업법」의 연혁법률인 「항공법」이 2007년 12월 21일 법률 제8787호로 개정돼 2008년 6월 22일 시행되면서 종전에는 항공기정비업이 항공기취급업의 하나로 분류돼 있었으나, 항공기 안전운항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항공기정비업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항공기 정비시장에 대한 투자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단순 지원적 업무 성격을 가진 항공기취급업에서 분리된 것"이라면서 "이처럼 항공기정비업이 항공기취급업에서 분리될 당시 항공기취급업의 세부업종을 겸영하려는 경우의 자본금을 구하는 산식을 종전과 같이 그대로 두면서 항공기정비업의 등록기준인 자본금 요건을 별도로 규정해 항공기정비업의 경우 겸영하더라도 자본금 기준을 완화ㆍ적용하는 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처럼 항공기정비업과 항공기취급업은 서로 독립된 별개의 사업으로 사업의 성격, 종류 및 내용, 필요한 기술능력을 고려해 각 사업의 등록에 필요한 자본금 또는 자산평가액, 인력ㆍ시설 또는 장비 기준을 따로 정한 것이고, 사업의 등록기준은 각각의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최소한도로 요구되는 기준"이라며 "사업을 겸영하려는 경우에 대한 특례를 규정하고 있지 않은 이상 항공기정비업과 항공기취급업을 각각 등록하기 위해서는 각 사업별 등록기준을 갖춰야 하고 이 사안과 같이 항공기취급업을 등록한 법인이 추가로 항공기정비업을 등록하려는 경우에도 항공기정비업의 등록기준을 별도로 갖춰야 한다"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항공사업법」에서 일정한 금액 이상의 납입자본금 및 자산평가액을 사업의 등록기준으로 정한 취지는 충분한 자본금을 확보하지 못한 사업자가 항공사업에 진입할 경우의 부실경영 등을 방지하려는 것으로 이는 항공기의 안전운항과도 직결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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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소년들이 즐겨먹는 고(高)카페인 커피음료들의 카페인 함량 준수 여부가 지난해에 비해 개선됐다. 이달 7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고카페인 커피음료에 대한 카페인 함량 준수여부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현재 대형유통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카페인 커피음료 10종이었으며, 그 결과 카페인 함량이 겉면 표시량의 81.9~101.5% 사이로 나타나 조사 제품 모두 기준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카페인 함량 준수여부 조사 결과로는 3종의 커피음료가 표시량 대비 카페인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이 드러나 연구원 측이 관할기관에 시정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2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5조1항을 보면, 카페인을 ㎖당 0.15㎎ 이상 함유한 액체 제품에는 `고카페인 함유`와 `총카페인 함량`을 의무적으로 제품 겉면에 표시하게 돼있다. 특히 커피음료인 경우 카페인 함량은 표시량 대비 120% 미만으로 해야 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카페인의 지나친 섭취는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제품의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일일 섭취 권고량(청소년 125㎎, 성인 400㎎)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이 하루에 250㎖ 용량인 고카페인 커피음료를 2개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145~300㎎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서 일일 섭취 권고량을 넘기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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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최근 위안부 피해자에게 후원금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11일 회계 내역을 일부 공개하고 해명에 나섰다. 정의연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인권재단 사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개년도 수입금 22억1900만 원 중 실제 피해자 지원사업으로 지출된 것은 9억1100만 원으로 41% 정도"라며 "후원금은 피해자를 위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자 지원 사업에는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건강 치료 지원, 정기 방문, 정서적 안정 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행된다"며 "무엇보다 예산으로 표현할 수 없는 할머니와의 가족과 같은 친밀함 형성 등이 포함돼 있다. (국세청) 공시에 나와 있는 피해자 지원 사업 예산만으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정의연은 회계 투명성 논란과 관련해 일부 표기에 부정확한 부분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정의연이 국세청 홈택스에 공시한 명세서를 보면 기부금 개별 지출 항목 수혜 인원으로 `99명`, `999명`, `9999명`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이와 관련해 정의연 관계자는 "데이터가 깔끔하게 처리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부족한 인력으로 일을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있어 실무적으로 그렇게 편의적으로 했다"고 해명했다. 영수증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라는 요구에는 "우리도 인권이 있는 사람들인데 너무 가혹하다"고 반발하면서도 "연대하고 함께해준 분들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최대한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연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난 윤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윤 당선인의 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에서 피아노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비싼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윤 당선인이 정의연 기부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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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이 `팬슈머`로서 일자리와 결합된 주거모델을 직접 제안하고, 실제 운영에 접목하기 위한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슈머(Fan+Consumer)`는 상품이나 브랜드의 생산과정에 참여하고, 키워내는 소비자를 말한다. 공모전은 매입임대주택 양적 확대에서 나아가 주거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내에 입주자 맞춤 시설을 마련하고, 지역공헌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은 직주근접 실현을 통한 입주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1개동에 동일 분야 종사자를 위한 주거시설과 분야별로 필요한 일자리 지원시설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아이디어의 구체성을 높이기 위해 5개 지역을 제시하고, 참가자는 원하는 매입임대주택 1개동을 선정한 후 지역의 산업ㆍ평균연령 및 대상 건축물의 규모ㆍ입지 등 특성을 분석해 주거시설 외 공용공간을 활용한 일자리 지원 시설(공연장, 창작실, 연구랩 등)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직주근접이 실현되는 주택을 기획하고 싶은 대한민국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개인 또는 팀단위)이며, 청년으로 구성된 임대주택 운영 스타트업ㆍ사회적 경제 주체 등도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상위 5개 팀에게는 총상금 1000만 원과 국토부 장관상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 특전으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요건을 충족하는 수상자는 해당 주택에 우선 입주권이 주어지며, 모든 수상팀은 2021년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 운영기관 선발 시 가점이 주어진다. 올해 7월 12일까지 참가신청 및 결과물을 제출하면, 이후 본선진출 팀 발표 후 최종발표대회를 통해 최종 5개 팀이 결정된다. 수상작은 내년 매입임대주택에 실제 적용ㆍ운영할 예정으로 실현가능성, 아이디어의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참가신청 및 결과물 제출, 공모전 신청 양식 등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공모전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임대주택이 청년들의 주거안정 외에 취업난 해소도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으며, 밀레니얼 세대 청년들의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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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 첫 해양관측 영상 수신에 성공했다. 1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이하 천리안위성 2B호)`가 촬영한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천리안위성 2B호는 올해 2월 19일에 발사에 성공하고 같은 해 3월 6일에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한 이후 최근까지 위성본체와 탑재체에 대한 상태점검을 수행해 모두 정상임이 확인됐다. 천리안위성 2B호 해양탑재체의 성능 테스트는 지난 3월 23일과 지난달(4월) 21일~22일 두 차례 실시됐는데, 첫 해양관측 영상은 아직 충분한 보정과정을 거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등 동북아시아와 주변 해역의 모습이 매우 선명하게 촬영하는 등 천리안위성 2B호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천리안위성 2B호는 기존 천리안위성 1호보다 공간해상도가 4배(500m→250m) 개선돼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는 식별하기 어려웠던 항만과 연안 시설물 현황, 연안 해역의 수질 변동, 유류유출 발생 등에 대한 다양한 해양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천리안위성 1호 관측 영상과 비교해보면 2B호의 성능 향상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다. 인천 인근 해역을 확대한 영상을 보면 서해안 갯벌 지대와 수질 특성이 보다 명확하게 촬영된 것을 볼 수 있고 1호 위성에서는 식별이 어려웠던 인천대교의 모습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새만금에서는 금강 등 여러 하천이 선명히 촬영돼 하천 담수가 해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다 정밀한 정보 획득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2B호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정확한 해양관측을 위해 관측밴드영상이 4개 추가됐다. 관측밴드는 자외선부터, 가시광선, 근적외선 대역에 빛의 파장대로 해양관측에 특성화된 칼라대역을 말한다. 380nm 밴드영상은 해양오염물질의 확산과 대기 에어로졸 특성, 510nm와 620nm 밴드영상은 해양의 엽록소와 부유물질 농도, 709nm 밴드영상은 해양정보와 육지의 식생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알려 줄 수 있다.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탑재체는 오는 10월 국가해양위성센터를 통해 정상 서비스 개시 전까지 최적화를 위한 세밀한 조정 및 보정 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환경탑재체도 초분광 정보를 활용한 관측영상 산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당초 일정에 맞춰 정상 추진 중이다. 환경탑재체는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에서 운영되는 초분광기로 이미 한 차례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해양탑재체에 비해 시험 및 검증에 장기간 소요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초분광 자료 보정 등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등을 이달 내에 완료하고 관측자료 생산 시험 및 검증을 다음 달(6월)부터 수행해 오는 10월 경 대기환경 관측 첫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천리안위성 2B호가 지난 3월 목표 정지궤도에 무사히 안착한 이후, 현재까지 예정된 일정에 따라 모든 기능이 차질 없이 정상 동작하고 있다"며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 및 대기환경 관측 정보가 국민이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각 부처에서는 학교 온라인 개학을 고려해 천리안위성 2B호에 대한 온라인 교육자료를 개발해 에듀넷, 대학공개강의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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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와 관련해 일본 유권자 절반 이상이 아베 신조 정권의 대응에 부정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 교도통신이 8~10일 간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7.5%는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한 이들은 34.1%에 머물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활의 불안을 느낀다는 응답은 84.4%에 달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지난달 조사 결과와 비슷한 43% 정도였다.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고 답한 이들의 비율은 41.7%였다. 아베 총리는 지난 5월 6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긴급사태를 이달 말까지로 25일간 연장했으나, 긴급사태를 해제하는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 출구 전략이 없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지난 4월 교도통신의 조사에서도 긴급사태 선언이 너무 늦었다는 응답이 80.4%를 기록하는 등 비판 여론이 높았다. 한편 싱가포르 소재 조사기관 등이 23개 국가ㆍ지역의 18~80세 약 1만2000명을 상대로 지도자의 코로나19 대응 리더십에 관해 지난 4월 3일~19일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일본은 종합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NHK가 전했다. 조사를 담당한 책임자는 "아베 정권은 긴급사태 선언이 늦었다는 등의 비판을 받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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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모 기자가 11일 압수물 관련 절차 참여를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해당 기자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해 압수물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참관했다. 검찰은 지난 4월 28일 채널A 본사를 비롯해 이 기자의 주거지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1일에는 협박성 취재를 당한 이철(55ㆍ수감 중)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취재에 응한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이 기자를 강요미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정식 조사할 방침이다. 이 기자는 지난 2~3월 이 전 대표에게 네 차례 편지를 보내고 대리인 지모 씨(55)를 세 차례 만나 이 전 대표가 대주주로 있던 신라젠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관계를 물었다. 이 과정에서 검찰 고위 간부와의 친분, 가족이 수사 받을 수 있는 가능성 등을 언급하면서 "유 이사장의 비리 의혹을 제보하라"며 이 전 대표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 4월 7일 서울중앙지검에 이 기자와 성명 불상의 검사를 협박 혐의로 고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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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태원 클럽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인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단계적 관중 입장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5일 개막한 KBO리그는 대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프로야구 시즌을 출발했다. 메이저리그를 비롯한 대다수 국가의 야구리그가 개막을 연기한 가운데, 시즌을 진행한 KBO는 국내외 야구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BO는 일단 무관중으로 시즌을 시작한 뒤 코로나 19 확산 추이에 따라서 구장 전체 수용 인원의 20~25% 정도의 관중을 받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관중 입장 계획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지난 6일 2명까지 떨어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다시 30명대로 증가했다. KBO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관중 입장 시기를 정한 것은 아니었다.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단계적으로 관중 입장을 준비한다는 방침이어서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오는 12일) 코로나 TF 회의에서 관중 입장과 관련해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각 구단은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해당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찾은 선수가 있는지 자체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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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가 KTX역에서 대국민 생활방역 홍보행사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11일부터 서울역 등 전국 7개 도시의 KTX역에서 대국민 생활방역 홍보행사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주요 역에서 시민들에게 손소독제를 나눠줬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역 ▲대전역을 비롯해 ▲오송역 ▲동대구역 ▲부산역 ▲창원중앙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7개 역에서 시민들에게 생활방역 안내문과 함께 손소독제 1만여 개를 전달했다. 안내문에는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에 하기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 방역 핵심 수칙이 담겨 있다. 손소독제 구매는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금한 성금을 활용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1 · 뉴스공유일 : 2020-05-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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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주택 명칭을 공모한다. 지난 10일 LH는 사회주택의 공감대 확산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LH형 사회주택ㆍ공동체주택 시범사업 주택 네이밍`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LH형 사회주택ㆍ공동체주택은 LH와 사회적 경제주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으로,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LH는 올해 서울 노량진과 방학동, 강원도 고성에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사회주택이 누구에게나 쉽고 친숙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주택 세 곳의 특성을 반영한 이름을 짓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범사업의 특징을 살펴보면, 노량진 청년 사회주택은 고시원 밀집지역인 노량진의 노후 고시원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청년 예술인들에게 공유오피스와 셰어하우스를 공급하며, 방학동 어르신 맞춤형 공동체 주택(도심형)은 도봉구 방학동의 노후 주택을 매입ㆍ철거한 뒤 신축해 도봉구에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공급하고, 맞춤형 편의시설과 커뮤니티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강원 고성의 어르신 맞춤형 공동체 주택(농어촌형)은 작년 강원 산불로 인한 이재민의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으로, 주거약자형 편의시설 및 지자체의 생활SOC가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에는 대한민국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응모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의 심사 등을 종합 반영해 올해 6월 말 시범사업 유형별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 등 총 24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작에는 LH 사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우수 및 장려작에는 LH 서울지역본부장상과 10~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 당선작은 시범사업 주택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며 입주행사 시 현판식도 거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모대상 시범사업은 청년과 고령자를 위한 LH형 사회주택ㆍ공동체주택의 각 유형별 `1호 주택`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사회주택의 정서적 가치가 함축된 창의적이고 친숙한 주택 네이밍을 선정해 사회주택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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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이달 1~10일까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이상 급감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10일 수출액은 69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6.3%(59억6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5일)는 작년(6.5일)보다 1.5일 적었다. 조업일수 차이를 반영하더라도 하루 평균 수출액 감소율은 30.2%로 집계됐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반도체(-17.8%), 무선통신기기(-35.9%), 석유제품(-75.6%), 승용차(-80.4%) 등 주력 수출 품목들이 대부분 부진했다. 주요 수출 시장도 줄어들었다. 중국(-29.4%), 미국(-54.8%), EU(-50.6%), 베트남(-52.2%), 일본(-48.4%), 중동(-27.3%) 등 주요 수출국에서 일제히 수출이 침체했다. 수입(96억 달러)도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2%(56억5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까지 무역적자 규모는 26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99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품목 가운데 반도체(-18.6%), 원유(-73.8%), 기계류(-19.9%), 정밀기기(-20.1%) 등의 수입액이 줄었다. 다만 반도체 제조용 장비(69.7%)는 오히려 수입액이 늘었다. 주로 중국(-23.6%), EU(-7.6%), 미국(-49.8%), 중동(-72.4%), 일본(-24.7%), 베트남(-13.9%)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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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이 지난해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ㆍ장관 문성혁)와 함께 개발한 `해양생물 3D콘텐츠`를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생물 3D 콘텐츠`는 멸종위기에 처해있거나 보호가치가 높아 해수부가 지정 및 관리하는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 해수부와 해양환경공단은 해당 콘텐츠를 통해 푸른바다거북, 혹등고래, 점박이물범, 분홍접시조개, 새우말, 저어새를 비롯한 27종 해양보호생물의 생태적 특징과 분포 현황, 3차원 입체영상 등을 함께 제공한다.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는 "멸종위기의 해양생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많은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해양생물의 소중함과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환경정보포털에서는 네이버를 통해 제공되는 `해양생물 3D 콘텐츠` 외에 보다 다양한 해양생물의 영상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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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치안정책연구소가 자율주행 시대 교통사고 분석기반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8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손장목)는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교통사고 분석을 위한 기반마련을 위해 `자율주행차 교통사고 분석센터 구축 기반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전략`에 따라 완전 자율주행차(Lv.4)의 상용화 시기가 2030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분자율주행차(Lv.3) 안전기준 제정`이 이르면 2020년 하반기부터 `자동차로유지` 기능이 탑재된 자율주행차량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 고유업무인 `교통사고 조사 및 분석`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이번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자율주행 시대 교통사고 분석 프로세스 연구 등 `자율주행차 교통센터 구축 기반`에 대한 사항, 지방경찰청 `교통사고 공학분석실` 연계 발전 방안, 자율주행차량 교통사고 조사 분야 선진 해외 사례 조사연구, `교통사고 정밀 분석` 관련 해외 교통사고 조사 전문 독립 정부 기구 운영 사례, 경찰청 자율주행 정책ㆍ기술지원 체계 확립에 관한 연구가 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치안종합 연구기관으로서,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치안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정부 해당 부처가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기획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찰청의 전문기관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향후 교통사고 감소, 교통약자 지원, 교통정체 완화, 안전대책 마련, 교통운영 체계 개선, 교통사고 조사ㆍ분석 등 자율주행 시대 도입에 따른 경찰의 역할을 재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치안정책 연구소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신호제어 및 안전체계, 운전면허 및 교통사고, 교통인프라 및 법제도 개선 등 자율주행 상용화 체계완성을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선도적으로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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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4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1일 석남동 4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대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과 일신건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금성백조 ▲호반건설 ▲중흥토건 ▲시티건설 ▲KCC건설 ▲한화건설 ▲극동건설 ▲롯데건설 ▲세림건설 ▲효성중공업 ▲동부건설 ▲동문건설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꼼꼼히 준비할 것"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향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를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60(석남동) 일대 7590.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2, 36층 공동주택 2개동 348가구 및 오피스텔 1개동 140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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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ㆍ이하 산업부)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건물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부처 에너지성능 향상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2025년부터 민간부문에서도 제로에너지건축물의무화를 확대 적용하기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전체 에너지소비량의 약 17%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 목표(건물부문 BAU 대비 32.7%)` 달성에 한층 가까워질 것이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산업부는 건축물 에너지효율과 관련한 공동운영제도와 더불어 각 부처별로 운영되는 제도 및 사업을 검토하고, 관련 개선사항과 협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그간 국토부와 산업부는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건축 에너지효율등급제도` 등 관련 제도를 공동 운영해온 바, 이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신축 및 기축 건물의 에너지성능 관리기반을 확대한다. 아울러 각 부처가 운영 중인 `그린리모델링`, `신재생에너지 설치지원`,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제도(EERS)`와 같은 에너지효율화 투자 지원제도 등을 활용해 협력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이의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이 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건물 에너지절감의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 `건축물에너지 혁신 솔루션 T/F(이하 T/F)`를 관련 전문기관과 함께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T/F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건축물 에너지 효율ㆍ성능 향상 목표` 실현을 위해 심층 논의 및 연구를 진행한다. 필요 시 한국감정원 등을 자문단으로 위촉해 관련 기관의 전문적인 의견을 청취하는 방향으로 T/F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2020년 공공부문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가 시행된 시점에서 이번 산업부와의 업무협약은 경제ㆍ혁신적 사업모델을 발굴해 2025년 민간부문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확대까지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일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 역시 "산업부는 그동안 건축물에 적용되는 다양한 설비ㆍ자재에 대해 에너지효율 향상 정책을 광범위하게 추진해왔는데, 이번 국토부와의 협업을 통해 건물부문의 종합적 에너지 효율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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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청원에 따라 인체세포ㆍ조직 배양액 화장품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체세포ㆍ조직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해 미생물, 보존제 등을 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청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인체세포ㆍ조직 배양액 함유 미스트 제품을 사용한 뒤 뾰루지, 홍조, 피부 가려움증 등이 생겼는데 안전한지 알고 싶다"라는 내용으로 이번 국민청원 안전검사에서는 수렴, 유연, 영양 화장수 제품을 중심으로 피부 자극성 및 제품 오염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인체세포ㆍ조직 배양액을 원료로 만든 `수렴ㆍ유연ㆍ영양 화장수` 제품이며, 국내 유통 중인 총 52개 품목을 직접 수거해 검사한다. 검사항목은 피부 자극도를 파악하기 위한 pH 및 보존제 함량, 제품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미생물한도(세균 및 진균수), 특정세균(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3종) 등이다. 식약처는 검사 진행 과정과 결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경우 회수ㆍ폐기 등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국민이 중심인 식품ㆍ의료제품 안전관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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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최근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익명검사를 시행키로 했다. 오늘(11일) 서울시는 이태원 클럽 관련 전체 확진자수는 85명이고 서울 확진자수는 51명이라고 밝혔다. 시는 서울의 경우 이태원 클럽 방문자 및 접촉자 등 현재까지 3077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중 1049명은 검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감염병 확산이 한순간이듯, 전파를 차단하는 것 또한 신속해야 한다"며 "지금 이태원 클럽 관련해 확보한 명단 총 5517명 중에서 2405명은 통화가 됐으나, 3112명은 불통상태다. 이는 일부러 전화를 피하거나, 허위로 기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거나, 인근에 계셨던 분들은 무조건 빨리 검사를 받으셔야 한다"며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과, 이웃과 나아가서 전체의 안전을 위한 것이니 나와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검사 대상자들이 신분노출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본인이 원한다면 이름을 비워둔 채 `용산 01`과 같이 보건소별 번호를 부여할 것이며, 전화번호만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검사비용 역시 전액 무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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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리우드 배우ㆍ감독이자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인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미국 `어머니의 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글을 기고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졸리는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어머니의 힘`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졸리는 "수많은 난민을 만나고 나서 어머니가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믿게 됐다"며 "겉으로 보기에는 연약해 보이지만 사랑과 충성심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전쟁이나 난민촌에서 이러한 여성들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되지만 아이 곁을 떠나지 않는다"며 "10년, 20년 혹은 그 이상이라도 아이의 옆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머니라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했다가 거절당했을 때 눈물을 흘리겠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아이의 안전과 거처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학대를 당할 수도 있는 위험까지 감수할 것"이라면서도 "자식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보다 엄마, 아빠에게 더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고 덧붙여 난민촌뿐만 아니라 미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도 함께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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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면서 관련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문자메시지 해킹 사기) 등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절차들이 시작된 만큼 정부, 지자체, 카드사 등에서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나 이들 기관에서 발송하는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URL)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라서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는 스미싱 문자로 의심되므로 해당 사이트에 절대 접속하지 말고 즉시 삭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산지방경찰청도 정부 지원 대출 안내를 빙자해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사례,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뒤 공인인증서, 일회용 비밀번호(OTP) 등 금융정보를 알아내 돈을 편취하는 사례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 내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빙자 사기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으나, 관련 범죄가 점차 교묘해지고 있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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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래퍼 개코가 집 보는 기준에 대해 밝혀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유선과 래퍼 개코, 가수 핫펠트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셰어하우스가 가능한 집을 구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에 개코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매물을 소개했다. 해당 매물은 인근에 대학교 5개가 있어 셰어하우스 수요가 원활할 것으로 예상됐다. 풍부한 풍수지리 지식으로 `개코지리`라는 별명까지 얻은 개코는 집 보는 기준으로 풍수지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양택지의 경우 양의 기운이 강해 사람이 살기 좋은 동네이고, 음택지의 경우 음의 기운이 강해 장사하기 좋은 동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관 입구에 생화를 두면 기운이 좋다", "뜨거운 가스레인지와 차가운 냉장고 사이에는 화분 같은 식물을 놔두면 균형을 잡아준다"와 같은 풍수지리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개코는 결혼 전후로 집 보는 기준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개코는 "결혼 전에는 작업실과 침실만 있으면 됐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채광까지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노홍철은 개코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개코와 초ㆍ중ㆍ고ㆍ대학교까지 동문"이라며 "대학교 때는 힙합 동아리를 같이 하기도 했다. 내가 동아리 회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개코가 "동아리 회원들이 탐탁지 않아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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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의정부시는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호국로1114번길 1(가능동) 일대 2만48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466가구(임대 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6가구 ▲59A㎡ 206가구 ▲59B㎡ 29가구 ▲84A㎡ 49가구 ▲84B㎡ 51가구 ▲84C㎡ 55가구 등이며 이 중 32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가능생활권1구역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이 600m 인근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의정부 백병원, CGV 등 생활편의시설에 인접해 있고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도보권 통학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단지 앞에는 중랑천이 흐르고 배후에는 추동공원이 있다. 한편, 2010년 8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4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2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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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에게 폭행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0일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50대 남성이 같은 날 오전 2시쯤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4월) 21일 주차 문제로 차주 B씨와 시비가 붙어 폭행당했다고 같은 달 28일 경찰에 B씨를 고소한 바 있다. 당시 B씨는 지상 주차장에 이중 주차를 해놓은 상태였으며 고소장에는 A씨의 코뼈가 부러질 정도의 폭행이 일어났었다고 적혀있었다. 경찰은 A씨가 "억울하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점을 토대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B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사건이 도마 위에 오르자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저희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파트 주민들이 협소한 주차장 문제로 많은 고충을 겪어 왔다고 밝히며, 경비원에 대해 "정말 좋은 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입주민들에게 매번 잘해주시고 가족인 것처럼, 자기 일인 것처럼 매번 아파트 주민을 위해 희생하는 성실한 분이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생 딸 이야기를 하시면서 저도 딸 같이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시던 아저씨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덧붙였다. 폭행 사건이 있었지만 경비원 A씨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점을 미뤄볼 때 앞으로 B씨에 대한 처벌이 어떻게 이뤄질 지에 대한 이목이 쏠린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소장을 바탕으로 사건 기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B씨의) 소환조사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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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주목받는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이하 성산시영)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산시영은 지난 8일 정밀안전진단의 마지막 단계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했다.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의 경우 A~C등급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성산시영은 올해 초 마포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하는 D등급을 받고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안전진단 결과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받았다. 건설기술연구원은 약 4개월에 걸친 적정성 검토에서 1차 안전진단 등급 판정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결과 유지` 결론을 내려 마포구에 통보했다. 이로써 재건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1986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긴 성산시영은 최고 14층 아파트 33개동 3710가구 규모다. 기존 용적률이 148%에 그쳐 재건축 수익성이 높다는 평가다. 재건축을 마치면 5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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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피꼬막 제품에서 마비성 있는 패류독소가 기준치 초과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봄철 수산물 패류독소 안전관리 계획`에 따른 수거ㆍ검사 결과, 컬리(온라인 푸드 마켓)에서 판매한 피꼬막 제품에서 패류독소가 기준치(0.8mg/kg) 초과(1.4mg/kg)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유통경로를 파악해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않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현재 수온 상승 등으로 패류독소가 감소되는 추세지만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는 패류 등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안가에서 자연산 패류를 직접 채취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부는 생산해역 패류독소 조사 및 유통단계 수거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종별 검사결과 등을 누리집에 게시해 알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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