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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올해 도서지역 ‘연료 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에 인천광역시 옹진군, 전라남도 신안군 등 2개 지자체를 신규로 선정하여 총 6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총 40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30억원), 250톤급 *전라남도 신안군: 총 22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12억원), 200톤급 행정안전부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에 가스, 석유 등 인화성 연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2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국비 10억원씩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1년까지 4년간 연료 운반선 총 8척을 건조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해까지 4개 지자체, 4척 건조를 위해 총 105억원(국비40억, 지방비 65억)을 투자했다. 2018년도에 추진한 연료 운반선이 최근 건조가 완료되어 충남 보령시는 10일, 전북 군산시는 27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총 23개 도서 6900여명의 섬 주민에게 연료와 생필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9년도에 사업을 시작한 경남 통영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연말 운항을 목표로 건조 중에 있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전라남도 신안군 등 2개 지자체가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250톤급 연료 운반선을 건조하여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3개 섬에 거주하는 7000여명의 주민에게 연료와 생필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신안군은 200톤급 연료 운반선을 건조하여 도초도, 비금도, 하의도 등 32개 섬에 거주하는 1만4000여명의 주민에게 연료를 공급하고, 최근 섬의 생태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연료 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으로 어선이나 여객선을 이용해 운반했던 위험물질을 연료 운반선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주민과 여객선 이용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히며, 안정적인 연료공급으로 섬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정부는 취약한 섬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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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대의 · http://edaynews.com
올해부터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를 희망하거나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사람은 매년 초 발표되는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을 미리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년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을 발표하면서, 4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공공주택 227곳 8만5479호, 서울 65곳 1만7178호에 대한 입주자모집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기준 ’18년, ’19년 대비 약 5000호 많은 물량이며, 특히, 서울의 경우 약 2~3배로 증가하여 모집물량이 대폭 확대되었다.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에는 공공임대뿐만 아니라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포함)과 공공지원민간임대까지 포함되며, 3월 30일부터 ‘마이홈포털(www.myhome.go.kr)→공공주택찾기→연간공급계획’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달력을 보면, 서울의 경우 65곳 1만7178호가 입주자 모집 예정이다. 먼저 공공임대주택은 59곳 1만1822호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준비 중으로, 고덕강일 국민임대(2456호), 오류동 행복주택(180호) 등이 있으며, 서울양원(134호)의 경우 육아특화시설을 갖춘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으로 공급된다. *공공임대 유형별 공급면적: (행복) 16∼45㎡, (국민) 26∼59㎡, (영구) 16∼40㎡ 특히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물량은 서울내 27곳 1862호로, 강남 개포시영(120호), 서초 신반포6차(53호), 서초우성1차(166호) 등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으로 공급되어 시세 대비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서울신촌(529호), 남부교정시설(2214호) 등 2곳 2743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8년 이상 거주기간을 보장하고 초기 임대료를 제한*하는 등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청년주택) 시세 대비 85% 이하, (일반주택) 시세 대비 95% 이하 공공분양은 고덕강일(2개 단지, 937호), 위례(2개 단지, 1676호)에서 총 2613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내 집마련을 준비 중인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82곳 4만5426호, 나머지 지역에서는 80곳 2만2875호가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은 경기·인천에서 시흥장현(671호)·파주운정3(1000호)·화성동탄2(390호) 등 51곳 2만8208호, 지방에서 부산장안(428호)·정읍첨단(378호)·목포법원1(400호) 등 71곳 1만7570호가 공급된다. 특히 진도쌍정(100호), 보령명천(266호)은 주택내부에 문턱제거·안심센서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하고, 주택 하층부에는 사회복지시설이 설치되는 ‘고령자 복지주택’으로 공급한다. 동대구벤처(100호)에는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결합한 ‘창업지원주택’이 공급되고, 고양삼송(947호)에는 중기근로자의 주거지원을 위한 ‘중기근로자전용주택’이 공급되는 등 청년·사회초년생 등의 주거·일자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일자리연계형 주택도 공급된다. 지방 중소도시의 주변지역 정비와 연계하여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영양서부(107호), 철원갈말(100호)도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공공분양은 경기·인천에서 하남감일(210호)·양주옥정(2049호) 등 8곳 7206호, 지방에서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1000호)·경산하양(626호) 등 6곳 4372호의 입주자 모집을 준비 중이며, 특히 신혼희망타운은 과천지식정보타운(645호), 성남대장(707호)을 포함한 18곳 8000호 등 분양이 본격화된다. 이 외에도 매입·전세임대는 전국 6만9818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저소득층에게 시세 50% 이하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매입임대는 전국 2만4318호, 서울 4399호, 경기·인천 7456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주택을 임차하여 공급하는 전세임대는 전국 4만5500호, 서울 1만741호, 경기·인천 1만5494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자가진단→공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통해 자신의 소득·자산 등에 맞는 신청 가능한 공공주택 유형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로 올해부터 변경되는 입주자격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중 신혼부부 인정범위가 현행 혼인 7년이내(또는 예비신혼부부)에서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까지 확대될 예정으로, 상반기까지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하반기 입주자모집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행복주택의 경우 기존에는 신혼부부의 맞벌이 여부와 상관없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로 동일한 소득요건을 적용해 왔으나, 관련 법령이 개정(’19.12월)되어 올해부터 맞벌이 신혼부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20% 이하’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는 거주지 요건과 무주택기간 요건이 삭제되어 해당 주택이 공급되는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 거주하여도 행복주택 입주가 가능하고, 무주택 기간과 관계없이 입주자모집 공고일 이전 무주택이면 행복주택 입주가 가능해졌다. 국민임대의 경우 입주자격 중 다자녀가구 인정범위가 기존 미성년 자녀(태아 포함)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6월 이후 입주자 모집부터는 자녀가 2명인 가구도 입주가 가능하다(입법예고중 : ~4월6일까지). 청약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모집 공고에 따라 홈페이지, 현장접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초 3월까지 입주자모집 예정이었던 단지들은 대부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자모집 일정이 연기되었으나, 4월부터는 입주자 모집을 재개할 예정이다. 상세 모집계획, 임대료, 입주자격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www.myhome.go.kr)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은 “앞으로는 누구나 이사·분양 등 주거계획 수립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초 입주자모집 달력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며 “주거복지로드맵 2.0에 따른 선진국 수준의 공공주택 공급이 모든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공주택 달력 외에도 다방·집토스 등 민간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공공임대 정보제공, 지자체 주거복지센터 설치 확대 등을 통해 주거복지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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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민생당 광주시당 김옥수 대변인은 최근 민주당이 “민생당이 민주당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논평에 대해 “속내를 들키자 터무니없는 생트집을 잡는 꼴”이라 지적하며, “민주당의 태도는 호남 대통령은 안 된다는 의사표시나 다름없다”고 30일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이어 “혹여 아직도 민주당이 과거 ‘호남후보 불가론’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고 개탄했다.  김 대변인은 “호남의 미래를 위해 호남 대통령을 만들자는 것은 모든 호남인의 염원”이라며, “호남의 민주당 후보들이 민주당 주류의 눈치를 보며 호남발전과 호남 대통령 만들기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천정배 후보가 손학규 민생당 전 대표의 종로 출마를 만류한 것을 비판한 것에 대해서도 “그렇다면 민주당은 수구적폐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의 당선을 바라거나, 적어도 이낙연 후보의 낙선을 은근히 바라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일침을 가하며, “전국적인 지지를 받는 호남출신 대권주자의 부상이 정말로 싫다는 것인지 솔직히 고백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민주당은 역대 선거에서 선거연대와 후보 단일화로 승리해왔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최근에는 ‘4+1 협의체’를 통해 개혁입법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되새기기 바란다.”며 민생당과 민주당은 범민주개혁진영의 일원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호남유권자들은 이미 호남의 정치경쟁의 효과를 알고 계신다. 호남 대통령을 만드는 것은 수구적폐 미래통합당의 집권을 막는 동시에 호남의 오랜 낙후와 소외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라고 강조하며, “민주당은 호남 대통령에 반대한다는 것인지 명백히 입장을 밝히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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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이주민 통ㆍ번역사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도내 외국인주민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4월부터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이주민 통ㆍ번역사 역량강화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주민 통ㆍ번역사 역량강화교육`은 이주민 통ㆍ번역사들에게 전문적인 통ㆍ번역기법 및 법ㆍ제도 교육을 실시, 이주민들의 고충 상담 및 권리 구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사업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지난해 2개 권역(수원, 의정부)에서 올해는 4개 권역(수원, 안산, 의정부, 고양)으로 확대 운영되며, 권역별로 20명씩 총 80명의 이주민 출신 통ㆍ번역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일반통역과정`과 `의료통역과정` 등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으로,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운영하게 된다. `일반통역과정`에서는 한국어 문법 클리닉, 한국어 쓰기 클리닉, 통ㆍ번역기법, 「근로기준법」 이해, 고용허가제 이해, 성희롱 예방교육, 인권감수성 훈련 등 통ㆍ번역분야에서부터 노동분야, 인권분야까지 다루게 된다. 특히 `의료통역과정`은 이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시 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부터 신설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의료 통역 수요가 가장 높은 영어, 러시아어, 태국어 등 3개 언어권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기초의학`, `의학용어`, `진료과별 임상수업`과 `언어별 전문 교수를 통한 통역실습` 등 심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생 가운데 일부는 이주민들이 많이 찾는 병원에 파견돼 의료 통역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이주민들의 지역사회 통합에 가장 큰 걸림돌은 언어 소통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도내 이주민들의 언어 소통으로 인한 불편과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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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한국문화정보원(원장직무대행 김종업) 등이 `안심글꼴파일` 모음집을 30일부터 배포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글꼴파일은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개발한 41종과 민간 기업이 개발한 30종 등 총 71종으로서, 이들은 각 저작권자가 이용자의 자유로운 글꼴 사용을 미리 허락한 것들이다. 글꼴파일은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로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된다. 따라서 무료로 구한 글꼴파일이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용도에 따라서는 저작권자의 허락이 있어야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들은 사전에 이를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안심글꼴파일`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문화정보원이 각 글꼴파일의 이용허락조건 내용을 확인해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만을 모아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이용자들이 저작권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 `안심글꼴파일`은 학교 등 교육기관이나 보육시설, 1인 매체(미디어), 기타 개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온라인(예: 글꼴을 사용한 문서파일을 누리집에 게시)과 오프라인(예: 인쇄물 제작에 사용)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글꼴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재배포)하거나 상업적인 용도(예: 상업광고물이나 출판에 글꼴 사용) 등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안심글꼴파일`은 누구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글꼴파일 자체를 영리 목적으로 복제하거나 배포(예: 글꼴파일을 유료로 온라인 판매, 글꼴파일을 시디(CD)에 담아 판매)하는 것은 미리 허락된 사항이 아니므로, 이를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별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안심글꼴파일` 모음집은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 등 각 누리집에서 동일하게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저작권 확인을 거친 `안심글꼴파일`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누리집을 통해 상시 제공하는 한편, 국민들이 창작과 문화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서작성 프로그램이나 전자책 보기 프로그램 등의 개발사와 협조해 이들의 소프트웨어에 `안심글꼴파일`을 탑재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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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ㆍ이하 문광연)이 함께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개소와 프로듀서(이하 피디) 1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85개 지역이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총 4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됐다. 2020년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대전 동구 ▲세종 ▲경기 용인, 포천 ▲강원 평창 ▲충남 부여, 청양 ▲전북 진안 ▲전남 고흥, 순천 ▲경북 영주 ▲경남 거제, 김해, 진주이다. 해당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피디는 선정 지역에 거주하며, 3년에서 최대 5년간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무를 맡는다. 관광두레피디에게는 창업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하고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상담(멘토링),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 및 홍보 등을 지원해 주민 중심의 사업체가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능한 관광두레피디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는 후보자의 역량,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 추진 필요성,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평가 등을 통해 지원자들을 심사했다. 특히 ▲자신이 자란 고향에서 1인 여행사업체를 설립해 직접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 청년(대전 동구)과 ▲귀촌 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거래 장터와 야시장을 기획했던 지역 활동가(충남 청양)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서 20년간 사업체 운영 경험을 쌓은 관광전문가 등이 관광두레피디에 선발됨으로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사업 지역의 주민사업체 육성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안성 ▲안산 ▲순창 ▲경주 지역에서 청년피디 4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뤄 활동하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으로 주민사업체 활동과 지역 관광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피디라는 지역의 핵심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가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관광두레 조성 사업 8년째를 맞이해 주민사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과 홍보를 강화해 그 성장의 혜택이 지역과 주민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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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코로나19로 (학교 급식 등이 진행되지 않아) 판로가 막혀 위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대규모 농축산물 구매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농축산물 구매 행사에선 몇 시간 만에 농산물 꾸러미 341상자, 쌀 10kg 56포대, 딸기 242상자, 키워 202봉지가 판매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원들이 농가 돕기에 앞장서서 많이 구매했다”며 “구매한 농축산물 품질도 좋았다”고 전했다. 이날 교직원들이 하루에 구매한 농축산물 판매액은 총 1212만8000원을 기록했다.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과 각 국장, 동·서부교육장, 교육연구정보원장, 농협 광주본부장, 영업본부장, 평동조합장, 교육금고지점장 등이 함께 했고 약 6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광주시교육청 영양사 및 영양교사협의회는 각 구별 학교급식지원센터와 함께 개학연기로 판로가 막힌 학교 납품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지역농가 돕기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계획’을 세우고 3월30일부터 4월5일까지 실행할 예정이다. 시민들도 구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상무지구와 염주지구 학사농장,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남구 로컬푸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평동농협 로컬푸드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청 폐쇄에 대비해 필수요원 47명을 3월17일부터 별도 장소에 분리 근무토록 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 종료 시까지 사용할 ‘광주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학교 운영 매뉴얼’을 3월25일 완성해 26일부터 책자와 문자문서로 보급하고 있으며 ‘2020학년도 원격교육 지원계획’도 3월26일 수립해 학생 학습공백 방지에도 나섰다. 개학 연기로 원격교육을 받는 초·중·고교 학생들이 데이터 과금 없이 온라인 학습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27일 공문을 통해 각 기관과 학교에 안내하기도 했다. 같은 날 시교육청 감사관은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 과감한 업무처리와 적극행정은 폭넓게 면책하겠다’고 밝혀 현장 교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는 관군(31사단+광주교육청)합동으로 광주 전체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 지역교육청에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소독약제는 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 승인 제품이 사용되며 WHO 등에서 제시한 사용방법에 따라 진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감염병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두려움 없이 신속·과감·정확하게 학생만 바라보며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직원 간 감염을 막는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복무지침 시행, ‘한 방향 식사’, 모든 청 출입인 대상 출입소독과 체온 확인, 청사 방역, 상황실 비상근무 유지 등 위기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구에 긴급 지원금을 보내고 단체 헌혈에 참여하는 등 국가적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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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 영국의 액튼 경” 정약용의 탕론(湯論)을 읽었다. <다산시문집 제11권>에 수록되어 있다.    글은 아래 질문으로 시작한다. “탕왕(湯王)이 걸왕(桀王)을 추방한 것이 옳은 일인가? 신하가 임금을 친 것이 옳은 일인가? (湯放桀可乎? 臣伐君而可乎?)”   제후 탕왕이 천자 걸왕을 방벌(放伐)한 것이 옳은 일인가? 소위 쿠데타가 정당한가?  사마천(기원전 145-87)은 《사기(史記)》에서 “걸왕 때 하(夏)나라의 국력이 이미 쇠약하여 많은 제후(諸侯)가 떨어져 나갔다. 걸왕은 부도덕하였고, 현신(賢臣) 관용봉(關龍逢)과 이윤(伊尹)의 간언을 듣지 않았으며, 백성을 억압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덕군자로 알려졌던 상(商)나라 탕왕(湯王)을 하대(夏臺)에서 체포하는 등 폭정을 자행하였다. 이런 실덕(失德)으로 결국 탕왕(湯王)의 공격을 받아 남방으로 달아났다가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우임금이 세운 하(夏)나라의 마지막 왕인 걸왕(재위: BC 1818∼1766)은 폭군(暴君)으로 황음무도(荒淫無道)하여 제후들과 백성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걸왕은 총애하는 말희(末喜)에게 빠져서 정사를 전혀 안 돌보았다. 하루는 걸이 각지에서 잡아 온 여자와 춤판을 벌인 후 술을 한 잔씩 하사했다. 그런데 여자들이 매우 많아 술을 따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에 말희는 일일이 술을 따르지 말고, 술로 연못을 만들고 연못 둘레에 고기 숲을 만들어 즐기자고 제안했다.  공사가 끝난 후 걸은 말희와 함께 술로 만든 연못에 배를 띄운 후, 나무에 고기가 매달려있는 모습을 보며 무희들의 춤을 구경하였다. 1) 이러자 충신 관용봉이 간언했으나 오히려 죽임을 당했다. 노비 출신으로 벼슬한 이윤(伊尹) 역시 걸에게 간언하다가 겨우 죽임을 면했다. 제후의 우두머리 격인 방백(方伯)이었던 탕(湯)도 걸왕에게 여러 차례  진언했지만, 오히려 죽임당할 뻔했다가 진상품을 바쳐 겨우 목숨을 건졌다. 이후 여러 제후들이 걸을 쫓아낼 것을 탕에게 말하자, 탕은 책사 이윤과 함께 군사를 모아 명조(鳴條 산서성 안읍현) 땅에서 걸왕을 쳤다.탕은 싸움을 하기 전에 박(亳) 땅에서 군사를 모아 놓고 훈시를 하였다. 『서경(書經)』의  ‘탕서(湯誓)’가 그것이다. “여러분에게 고하노니 잘 들으시오. 나 같은 하찮은 인물(小子)이 감히 난을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요. 하나라 임금 걸이 죄가 많아 천명(天命)에 따라 그를 치는 것이요. 이곳에 있는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왕은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우리들의 농사일을 다 팽개치고 하나라를 치려 간다.’고 말할 것이요. 나는 여러분의 말을 잘 듣고 있소. 하지만 하나라 임금은 죄가 있소. 나는 하늘의 상제를 두려워하니 감히 그를 응징하지 않을 수 없소. (중략) 여러분은 나를 도와 천벌을 하나라에 쏟아 주기 바라오. 내 너희에게 크게 상을 줄 것이오. 나는 식언하지 않소. 만약 여러분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나는 곧 여러분을 처자식과 함께 죽일 것이며 용서하지 않겠소 ” (김학주 역저, 서경, 명문당, 2002, p 159-162) 그리하여 탕왕은 걸왕을 몰아내고 상(商)나라를 세웠고, BC  1766년부터 13년간 재위했다.    그런데 탕왕이 훈시하면서 ‘우리 왕은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우리들의 농사일을 다 팽개치고 하나라를 치려 간다.’는 말을 스스로 하는 것을 보면, 백성들은 탕이 걸을 치는 것에 대해 전폭적 지지를 한 것 같지는 않다. 사실 중국에선 신하가 임금을 갈아 치우는 것이 정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사진 1 강진군 다산 기념관 사진 2 다산과 목민심서 (다산기념관 내 전시) 1) 이래서 주지육림(酒池肉林)이란 고사성어가 생겼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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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고양시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장이, 첫날인 28일부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일산서구청 앞 파주방향 도로변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을 개장하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했다. 판매장에서는 농산물 5개 품목으로 구성된 1만원 꾸러미 A타입 100세트와 7개 품목으로 구성된 1만5천원 꾸러미 B타입 100세트를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 B타입은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고, A타입 만이 최종 15개가 남았다. 시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7~8개 품목의 채소류·버섯 등 친환경농산물로 꾸려진 B타입 수량을 50개 늘려, 내일(29일)부터는 A타입 100세트, B타입 150세트 등 총 250세트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고양시는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면서도 판로가 막혀 어려운 농가도 돕고, 시민들에게 질 좋고 우수한 우리 지역의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을 개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가들의 한숨을 덜고 안전한 판매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진다면,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지자체 차원에서 드라이브스루 농산물 판매장과 같은 안전하고 실속있는 공동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오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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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4월 한 달 동안 소․염소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농가․개체별 접종 시기가 달라 접종이 누락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해마다 4월과 10월을 구제역 일제 접종의 달로 지정했다. 대상은 소 55만두와 염소 12만두 등 총 67만 두이며, 백신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규모 사육농가, 전업농가 모두 무료로 공급된다.   소규모 사육농가는 해당 시군이 백신을 일괄 구입, 공수의사를 동원해 접종을 지원하며 전업농가는 지역 축협에서 백신을 공급받아 농장주가 직접 접종한다. 돼지는 사육기간이 6개월로 짧아 일제접종 효과가 낮아 연중 상시 접종하며, 사슴은 포획의 어려움을 고려해 녹용 채취 시기인 6월부터 7월에 접종하면 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부터 백신항체 형성 여부 확인을 위해 모니터링 검사도 실시도 실시한다. 항체양성률 기준(검사두수 대비 소 80%, 번식돈․염소 60%, 비육돈 30%) 미만인 농가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축산관련 지원사업 배제, 보조금 감액 조치 등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시군은 오는 3월말까지 일제접종을 위한 백신사전 구매와 일제접종 명령 고시, 백신접종반 편성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며 “일제접종 시 농가와 적극 협조해 한 마리도 빠짐없이 백신접종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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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졸업식, 입학식 등 모든 행사가 취소돼 화훼 소비가 급감하고 가격 폭락으로 인해 화훼공판장 경매가 유찰되는 등 피해가 심화됨에 따라 관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청자골 우리꽃 선물하기’운동은 지난 2월 11일부터 전남도청과 농협 전남지역본부, 강진군에서 실시되고 있다. 강진군은 장미 팔아주기 운동 전개로 8만 본, 8천1백만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으며 교육청과 민간단체 등으로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며 지속적인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수국의 경우 1년에 딱 한 번 꽃을 피우는데 제때 팔지 못하면 폐기처분해야 하는 ‘벼랑 끝’상황이다.   전남도 전체 수국 재배면적의 61%(4.9ha)를 재배하는 강진군은 지난 19일부터 1송이에 1만 원하던 수국을 70% 할인해 3천 원에 판매하고, 공무원부터 ‘1인 1송이 사주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는 등 침체된 화훼산업을 살리고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며 많은 이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우리꽃 선물하기 외에도 ‘1책상 1꽃 사업’을 추진해 부서별로 꽃을 구입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SNS(페이스북 등) 홍보와 군 산하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운동 협조 문자발송 등 생활 속 꽃 문화 확산을 유도해 나가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활짝 핀 꽃 한 송이를 선물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화훼농가를 도울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 며 “강진군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해 꽃을 구매하는 등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국토의 남단에 위치해 온화한 기후 여건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화훼 재배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꽃의 색이 선명하고 향기가 짙어 전국에서 최고의 상품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강진산 수국 구입 문의는 그린화훼영농조합법인(010-3643-0679)으로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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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는 24일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 구내식당 테이블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이번 가림막 설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발맞춰 추진됐으며, 서구는 앞서 청사와 각 동의 주민센터 민원안내 데스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 서구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5대 분야 58개 긴급대책을 세우고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5대 분야는 소상공인 지원 및 각종 세금감면 정책, 내수경기 부양을 위한 소비촉진 시책, 취약 계층 지원, 민관 협력·참여 및 지원 방안, 내부행정 적극지원 분야로 총 195억원을 투입해 서민생활안정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많은 민간 기관들과 단체, 서구민 개인들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후원은 코로나 19사태를 극복해내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구에서는 현금, 식품, 손소독제 등 총 1억 7천만원 상당의 소중한 후원물품들이 복지관·장애인시설, 저소득층 등의 취약계층으로 전달됐으며, 각계각층에서 후원의 물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너무나 많고 사람들 사이의 불안 심리 또한 확산되고 있다.”며, “바이러스 차단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심리적, 경제적 피해의 완벽 차단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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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 티맥스소프트·솔트룩스 등 AI 전문기업 광주지역 첫 인재 채용 - 유치기업·관내기업·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인재채용 본격화 광주지역에 새롭게 진출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기존 관내 인공지능 관련기업들이 올해 150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인공지능산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일자리 창출도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광주시는 오는 5월 초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전문인력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인재 채용설명회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조성’을 위해 꾸려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비롯,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등 광주 AI 유치기업과 지역내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합동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는 광주지역 청년 일자리 기회 제공과 우수인재 채용을 목적으로 국내 주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직접 채용일정과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대학생 및 지역 취업 준비생에게 소개한다. 주요 참여업체는 ▲(주)인코어드 ▲(주)티맥스소프트  ▲(주)솔트룩스 ▲(주)인포웍스 ▲(주)텔스타홈멜 ▲(주)공간정보 ▲(주)싸이버메딕 ▲(주)넷온 ▲고스트페이 ▲(주)인디제이 등 10여개 업체 및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참여해 15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설명회는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등 광주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인공지능 관련 지역업체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난 1월29일 비전 선포식 개최 및 AI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시켜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 인코어드,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등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법인을 설립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기관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면서 우리지역 대학생, 청년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열리게 될 것이다”면서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더불어 더 많은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유치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공지능분야 인력채용 문의  ▶ 市 인공지능정책과 : 062-613-1241   ▶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 062-610-3913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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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사물놀이, 판소리, 단막창극, 교방무 등 프로그램 ‘다채’ 광주대표 문화상품 및 브랜드 공연인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안방에서 유튜브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광주문화예술회관은 4월부터 유튜브 공식 채널 ‘각 나오는 TV’를 통해 시립예술단, 민간단체 등의 공연을 생중계한다. 공연 중계는 지난 2월 국악상설공연이 잠정 중단 이후 2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온라인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실황 중계를 추진했다. 온라인 생중계는 4월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상설공연에 참여한 시립국악관현악단, 창극단 및 우리 지역 민간예술단체인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 (사)창작국악단 도드리, 굿패마루,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얼쑤 등 시립예술단체와 민간단체 7개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공연과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다만 참여 단체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공연 참여인원은 최소한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공연일정은 먼저 4월3일 오후 2시에는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의 태평소, 사물놀이 공연을, 오후 3시에는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가 국악가요 무대를 차례로 올린다. 이어 10일 오후 2시에는 굿패마루, 3시 판소리보존회가 각각 공연하며, 17일 오후 2시 얼쑤, 3시 도드리의 국악공연이 예정됐다. 21일에는 시립창극단의 교방무, 단막창극, 28일 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합주곡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24일에는 오후 2시 도드리, 3시 굿패마루가, 5월1일에는 오후 2시 얼쑤, 3시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온라인 국악 상설공연을 이어간다. 실시간 생중계 및 공연 영상 감상은 유튜브에서 광주문화예술회관 구독하기를 누른 후 가능하다.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gjart.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현출 관장은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육성하고 있는 국악상설공연이 온라인에서라도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처음 시도하는 공연인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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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판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학교급식 중단, 외식 수요 감소 등의 원인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최대 30%까지 감소함에 따라, 납품할 곳이 없어 판로에 애를 먹는 농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수산물 판촉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27일 광주MBC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농어촌’ 특집 생방송을 추진했다. 이날 진행된 생방송은 도내 15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신선하고 안전한 전남산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을 선보이며, 시식·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TV홈쇼핑처럼 직접 지은 밥과 반찬, 생선․육류 고기를 시식하며 상품에 대한 평가와 생산 농어민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도 이원 생중계해 시청자들에게 농가의 고충을 알렸다.   또 유튜브를 활용한 전남 농수산물 홍보에 나선다. 홍보는 지난 10여년간 KBS ‘6시 내고향’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한 가수 김정연의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TV, 뭐든지 팔아드립니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 생방송은 4월 3일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전남도청에서 김정연이 진행을, 최인선 셰프가 전남산 농수산 식재료로 요리를 하며 시식과 토크가 함께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화배우 이동준과 개그맨 조문식, 손헌수 등 3명의 패널이 함께 참여해 맛갈스런 감초 역할을 하며 전남 농수산물 판촉을 돕는다.   특히 전라남도는 유튜브 생방송과 전라남도 쇼핑몰 ‘남도장터’를 연계한 주문 시스템을 구축, 방송 중 ‘남도장터’에서 전화를 응대하며 배너홍보를 통해 즉시 주문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농어민을 먼저 찾아가 판로확대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오늘 같은 위기를 다 같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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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유흥시설 지도점검반을 편성, 지난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유흥시설 88개소를 대상으로 다중 밀집사업장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영업 중인 유흥업소를 불시 방문해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 △이용자 간 최소 1~2m 사회적 거리 유지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미착용 시 입장 금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업소 각 실별 손 소독제 비치 △1일 최소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일시·관리자 대장 작성)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 영업주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업소별 사전 공문 발송을 통해 준수 항목과 위반 시 법적 처벌에 대해 안내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기간 내 해당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은 유흥시설은 「감염병예방법」제80조 제7호에 따라 처벌(300만원 이하 벌금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방역비용, 손해배상(구상권) 청구 대상이 된다. 지도점검반 관계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업주들의 자발적 방역 수칙 준수와 시민들의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코로나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 위한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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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권석필)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를 대표해 자원봉사 정책을 제안했다. 협회는 4월 15일에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원봉사를 북돋우는 사회, 사회를 지키는 자원봉사’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분야, 8개 핵심 정책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정부의 자원봉사 정책 수립에 제안 내용이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후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한 관련 법제도 개선 △체계적인 학습과 평생 실천을 통해 시민의 성장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적극적인 여건 조성, 사회적 인정을 통한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 등을 제시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조응하고 국가적인 위기상황의 극복과 사회문제 해결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 △자원봉사 활성화 기금 설치 △자원봉사 관리자 국가자격 제도 마련 △자원봉사 연수원 설치 △자원봉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정 방안 마련 등을 담아냈다. 권석필 회장은 “이번에 제안된 정책들을 주요 정당과 후보들이 채택하고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활동에 국회가 솔선수범하여 참여한다면 시민주도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펼쳐질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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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3월 26일부터 ‘가치삽시다 플랫폼’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하고, 7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내수 위축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판로에 애로가 있는 지역특산물, 소상공인·전통시장 제품, 특히 대구·경북지역 피해 소상공인의 제품이 중점적으로 우선 판매될 계획이다. 또한 입점 수수료 없는 노마진 판매와 할인쿠폰(20%) 등을 제공하여 상품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1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에어팟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앞으로 상품을 더 확충해 나가면서 △지역 특산물 △대구·경북 지역 제품 △전통시장 제품 △소공인 제품 등으로 테마를 구분하여 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소비·유통 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에도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 중이다. 동영상을 활용한 쇼핑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유튜브 등 1인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상공인이 직접 제품을 홍보·판매를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4월부터는 일반 국민이 가치 있는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하면, 플랫폼에 등록하여 홍보·판매하는 국민 MD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메프, G마켓 등 민간 쇼핑몰에서도 4월부터 매월 8회 이상 소상공인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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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 MCO)이 코로나19로 인한 즉각적 및 장기적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선 및 기타 구호 프로그램에 100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26일 발표했다. 무디스는 기존 자선 파트너로 지원을 확대하여 중소기업 및 교육 체계를 돕고 직원 자선활동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팬데믹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공동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레이먼트 맥대니얼(Raymond McDaniel) 무디스 코퍼레이션 사장 겸 CEO는 “코로나19는 전 세계 사람의 의료 및 경제적 안전에 전에 없던 충격을 가하고 있다”며 “무디스 코퍼레이션과 그 직원은 이 힘든 시기 현지 공동체에 필요한 구호 및 복구 작업을 제공하는 조직을 온 힘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긴급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무디스는 식료품 부족을 완화하고, 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의료 물자를 구매하고, 격리 및 치료에 초점을 둔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의 인도적 구호 활동에 55만달러를 기부한다. 또한 무디스가 운영되는 지역의 공동체에서 직접 구호 활동을 벌이는 조직에도 기부할 계획이다. 이 조직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전 세계: 세계보건기구(WHO) 및 그 파트너를 지원하는 유엔 파운데이션(UN Foundation)의 코로나19 연대 대응 자금( COVID-19 Solidarity Response Fund) · 북미: 미국/캐나다의 팀 루비콘(Team Rubicon) 및 뉴욕시 코로나19 대응 및 영향 펀드(NYC COVID-19 Response & Impact Fund) · 중남미: 다이렉트 릴리프 인터네셔널(Direct Relief International) · 유럽, 중동, 아프리카: 국경 없는 의사들(Doctors Without Borders) 및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 아시아, 태평양: 기브2아시아(Give2Asia) 이 펀딩은 1월 기브2아시아에 전달된 무디스의 5만달러 기부를 바탕으로 한다. 당시 이 기부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데 필요한 교육 및 장비를 의료 종사자들에게 제공했다. 무디스는 또한 기존 CSR 프로그램 파트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추가적인 45만달러 자금을 중소기업 및 교육 체계의 코로나19 영향 완화 활동에 무제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회사는 파트너의 운영 및 가상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에 필요한 자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더해 무디스는 가상 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시하고 무디스 퓨처 솔루션(Moody’s Future Solutions™)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직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공동체 참여 활동을 지속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회사는 또한 매칭 기프트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하는 비영리 기구에 대한 직원의 기부에 대해 동일한 액수의 금액을 기부한다. 출처: Moody’s Corporation Investor Relations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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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준성 영광군수는 5월 임시개원을 준비 중인 영광 테마식물원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식물원 조성사항을 점검했다.   영광 테마식물원은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에 위치하며 2019년 12월 건축 및 조경식재 공사가 완료됐다.   현재 군은 테마식물원에 가족단위 방문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놀이시설을 도입하기 위하여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임시개원을 위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꽃 단지를 조성하고 잔디광장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디스크 골프를 설치했다.   김 군수는 산림공원과장으로부터 테마식물원 조성 현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식물원과 승마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산림레포츠시설을 도입하기 전 임시개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군은 임시개원을 통해 테마식물원의 현황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테마식물원과 승마장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발굴과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많은 군민들의 심신이 지쳐있는 이 시기에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임시개원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 테마식물원을 꽃, 놀이, 승마를 주제로 한 이색 체험이 있는 영광군 대표 관광형 정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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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주 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범시민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4월5일까지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군인 등 시민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일제방역활동을 광주시내 전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7일 이용섭 시장과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 등으로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점포 등에 소독제를 배포하고, 시설물을 세척했다. 이 시장은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광주 시내 전 지역에서 집중적인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또 자율방범대원과 공무원, 시민 등 450여 명은 이날 오후 상무지구 등 광주시내 유흥시설 밀집지역 6곳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거리에 나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을 전개하고, 외출 자제 및 모임 연기, 전화·인터넷·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4일에는 대중교통시설 일제방역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상무지구, 구시청사거리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원,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캠페인을 병행한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종교·체육·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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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학교 급식 등이 진행되지 않아) 판로가 막혀 위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대규모 농축산물 구매에 들어갔다.  27일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농축산물 구매 행사에선 몇 시간 만에 농산물 꾸러미 341상자, 쌀 10kg 56포대, 딸기 242상자, 키워 202봉지가 판매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원들이 농가 돕기에 앞장서서 많이 구매했다”며 “구매한 농축산물 품질도 좋았다”고 전했다.  이날 교직원들이 하루에 구매한 농축산물 판매액은 총 1212만 8000원을 기록했다.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과 부교육감, 각 국장, 동·서부교육장, 교육연구정보원장, 농협 광주본부장, 영업본부장, 평동조합장, 교육금고지점장 등이 함께 했고 약 6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또한 관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생산 농가의 판로 어려움을 해소하기 ‘지역농가 돕기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계획’을 세우고 4월5일까지 실행에 들어갔다. 시민들도 구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상무지구와 염주지구 학사농장,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남구 로컬푸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평동농협 로컬푸드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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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2020년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수행할 7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는 지난 2월, 총 120개 단체가 신청해 서구마을만들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74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단체에는 총 2억 6천여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번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모임형성부터 공동체 활성화, 청년청소년 동아리, 공동체 네트워크 등 8개 지원 분야로 세분화한 결과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했다. 서구는 모임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사업에 200만원, 마을의 특색을 반영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아파트 등 공동체활성화 사업에 700만원 이내, 3개 이상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사업에 5백만원 지원 등 분야별 차등지원을 하게 된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회계교육은 공모사업에 처음 도전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회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공모사업은 사전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토대로 내실 있는 계획 및 성장잠재력이 있는 마을계획이 다수 접수되어 다양한 마을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계획서 보완컨설팅, 주민역량강화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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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현재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검역과 치료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민운동을 통해 국민 하나하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효율적인 방역조치와 높은 시민의식이 더해져 어느덧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세계 10위까지 낮아졌다. 전 세계가 나라를 틀어막는 조치 없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성공한 우리나라의 대처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며 지난 22일 종교시설의 운영중단을 권고했음에도 일부 교회는 여전히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심지어 한 목사는 "예배해야 코로나19가 물러난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자신이 믿는 교회만 보인다. 예수께서는 분명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저들의 행동에서 이웃에 대한 사랑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의 이유를 `종교의 자유`에서 찾는다. 한 신도는 방송 인터뷰에서 집에서 예배드리는 것과 현장에서 예배드리는 것의 차이에 대해 묻자 "본인이 원하면 그렇게 할수 있는 것 아니냐"며 자유라는 말도 함께 언급했다. 이를 정리하면 자신들이 모여 예배하는 것을 막는다면 이를 종교 탄압으로 간주하겠다는 선언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수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전염병 상황에서 예배를 막는 걸 종교 탄압으로 볼 수는 없다. 분명 정부는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예배할 것을 권장했을 뿐, 이들에게 특정 종교를 믿지 말라고 강요한 적은 없었다. 예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감염의 위험을 막고자 하는 건 오히려 신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보호 조치다. 예배를 강행하던 일부 교회는 이기심과 안일함을 버려야 한다. 지금까지 그들이 보여준 행동은 자신들이 이단이라고 그토록 비난하던 신천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대구의 코로나19 대유행 또한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종교만 중시했던 신천지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교회가 그들과 다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예배라는 형식에 집착하기보다는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모범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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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는 화물차 후미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를 개발ㆍ보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는 커다란 눈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주간에는 후방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스티커로 유도하고 야간에는 전조등 빛을 반사시켜 졸음운전ㆍ전방 주시태만 등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부산광역시ㆍ경남 지역 100명의 고객 체험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추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94%로 운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다음 달(4월)부터 전국 주요 휴게소에서 화물차와 버스를 대상으로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 무상 부착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화물운송업체와 고속ㆍ광역버스회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입에 힘쓸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후미 추돌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61%가 야간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후미 추돌의 주된 원인은 졸음운전ㆍ전방 주시태만이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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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가스안전에 취약한 3900가구에 `타이머 콕`을 설치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주위 온도가 70~80℃ 상태로 3분간 지속되면 가스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도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1~3급 중증장애인 ▲치매환자 ▲차상위계층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시ㆍ군별 수요 조사를 통해 다음 달(4월) 내 지원 가구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선정 기준은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더 많이 해당하거나, 고령자인 순서로 선정된다. `타이머 콕` 무료 설치 작업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5월부터 진행되며 선정 후 남는 수량은 취약계층이 아닌 독거노인에게 고령자 순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14억2000만 원을 투입해 3만1120가구에 화재예방장치 `타이머 콕`을 설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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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노량진수산시장이 드라이브스루 구매 방식을 도입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6일 국내 최대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에 드라이브스루가 도입됐다. 그동안은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에서 편의성을 위해 이용하던 방식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산물도 차 안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외식이 줄고 소비가 위축되자 수산시장 측에서 소비 촉진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판매를 도입한 것이다. 실제 비수기인 여름과 대비해도 매출 타격은 어마어마하다는 게 상인들의 입장이다. 상인들은 매출이 적게는 50%, 많게는 70% 가까이 하락했으며 아예 개시조차 하지 못하는 날도 하루 이상 있다고 전했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구매를 하려면 일반 주차장 진입구가 아닌 화물차량 진입구로 가야 한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다음 달(4월) 초까지 해당 방식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와 상인의 반응에 따라 운영 기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드라이브스루 판매를 통해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에게 도움이 되고 고객에겐 안심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불편사항을 사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량진수산시장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30% 할인을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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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선물을 보면 사회가 보인다. 요즘 대세 선물은 단연 마스크다. 구하기 힘드니 마치 `한정판` 같기도 하고, 생명과 직결되다 보니 과장 한 스푼 더 보태면 목숨을 나눠 갖는 기분이다. 마스크 한 장이 주는 훈훈함이 이토록 크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인사는 "마스크는 좀 있고?"로 바뀌었다. 없다고 하니 주머니에서 마스크를 꺼내 건넨다. 설렌다. 애정표현에 서툰 한국인들이 마스크로 무심하게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바다 건너 저 멀리 있는 나라에서는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던데, 출퇴근길 지하철 풍경을 보면 우리나라엔 마스크가 없는 사람은 없는 듯하다. 좋은 현상이다. 하지만 마스크에 앞뒷면이 있듯, 훈훈한 풍경 이면엔 문제도 존재한다. 마스크 수급난이 계속되자 마스크가 일종의 화폐로 자리 잡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용실에 갔는데 원장님이 마스크가 없다고 하셔서 마스크 5장을 내고 머리를 잘랐다"는 글이 올라왔다. 웃고 넘길만한 해프닝이지만 실제로 마스크가 이처럼 화폐로 사용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비슷한 사례로 포장지에 키친타월 3장을 넣어 판매하고 1억3000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있었다. 또한 지난달(2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KF94마스크라고 속여 판매한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화폐까지는 아니었지만,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마스크가 이용된 셈이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현대건설이 조합원들에게 마스크를 불법으로 돌려 서울시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부정청탁용 무언가가 사과박스에서 마스크박스가 된 셈이다. 그리고 여전히 약국과 공장 직원 등이 가족ㆍ지인에게 먼저 주기 위해 마스크를 빼돌리는 사례들도 계속해서 적발되고 있다. 만약 마스크가 정말 화폐처럼 쓰인다면 또 어떨까. 우선 마스크 한 장에 비례하는 가격이 형성돼야할 것이고 그 가격은 품질과 종류 등에 따라 차등 적용돼야 할 것이다. 위에 언급했던 사례들처럼 마스크 소유에 대한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가짜 마스크는 말할 것도 없다. 미용실 사례에서 보듯 마스크 빈자가 마스크를 손에 넣게 된다면 분명 다행임에는 이견이 없지만, 아무래도 마스크의 화폐화는 이점보단 문젯거리가 더 많아 보인다. 앞으로 어쩌면 로고가 크게 박힌 `명품` 마스크가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이 같은 다양한 우려에도 마스크를 주고받는 행위가 좋은 취지에 의한 것임은 분명하다.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야말로 `선물`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에서는 직원에게 복지 차원에서 일주일 기준 2~3장을 `선물`한 바 있으며 대구ㆍ경북지역에 부모님이 거주할 경우에는 추가 마스크를 지급했다. SK하이닉스에서는 자회사와 협력사 포함한 전 직원에게 면 마스크 2개와 KF94마스크 5개, 덴탈마스크 5개를 `선물`했다. 현재는 수급 문제로 회사 복지 차원의 마스크 지급이 줄고 있다고는 하나, 메신저에는 지금도 마스크를 받았다는 자랑 글이 올라온다. 그럴 때마다 부럽고 또 부럽다. 요즘에는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노약자 등을 위해 `마스크 안사기 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다. 한국인의 정이란 이런 것인가 보다. 화폐가 될 뻔했던 마스크에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발생하지 않은 듯하다. 그래도 마스크 여유분이 있다면 지인들에게 마스크를 선물해보자.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마스크 한 장이라는 작은 선물이, 받는 사람에게는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그렇게 따뜻함을 나누다보면 누구나 기다리는 가장 큰 선물, `코로나19 종식`이 오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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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택시기사가 승객의 수상한 통화내용을 듣고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내는 기지를 발휘했다. 27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17일 택시기사 A(64)씨는 한 남성 승객 B(24)씨를 택시에 태웠다. 하지만 B씨가 누군가로부터 돈 심부름을 받는 듯한 통화를 하고, 계속 목적지를 바꾸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자 그가 보이스피싱 사기범임을 의심한 A씨는 "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훈계한 뒤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의 품에서는 은행에서 인출한 2000만 원이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B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책이었고, 회수된 2000만 원은 한 대학생이 용돈과 아르바이트 수입을 모아 저금한 피해금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기 혐의로 B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공범을 추적하고 있으며 택시기사에게는 소정의 신고보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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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다음 달(4월)부터 서울 지하철 운영시간이 자정까지로 제한된다. 서울시ㆍ서울교통공사ㆍ서울시메트로9호선ㆍ우이신설경전철은 다음 달(4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열차가 자정까지만 운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열차 객실의 방역 업무량이 13.9배 가까이 늘어났고, 역사 내 승강장과 역사의 방역 업무량이 8배로 늘어나 안전점검과 방역업무를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열차 운행 시간은 노선과 역사에 따라 다르며, 변경된 시간표는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정 이후 운행 재개 여부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살펴 검토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시민 안전과 방역체계를 확보하고 방역업무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심야에 이동권 확보를 위해 버스와 택시 등은 현행과 똑같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지하철 이용객은 40.5% 감소했으며, 오후 11시 이후 시간대 이용객은 지난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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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LG 트윈스의 윌슨과 라모스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훈련에 합류하게 됐다. 지난 25일 LG 트윈스는 외국인 선수인 타일러 윌슨과 로베르토 라모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다음 날인 지난 26일부터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LG 트윈스의 외국인 선수들은 지난 6일까지 소속팀에 있었지만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자 고향으로 돌아갔었다. 하지만 국내는 진정 국면에 들어서고 세계적으로 확산이 늘자 LG 트윈스 구단 측은 선수들에게 "일주일 내 팀에 합류했으면 좋겠다"며 조기 입국을 권고했다. 요청에 따라 고국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윌슨은 이달 22일, 라모스는 같은 달 23일 입국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이 나와 바로 훈련에 합류했다. 윌슨은 "한국인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윌슨은 "현재 미국과 한국은 전혀 다른 세계"라며 "연습경기까지 진행하고 있는 한국의 상황을 얘기하면 미국에서는 믿지 못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 그는 우승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KBO 사무국은 각 구단 외국인 선수들에게 2주 동안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 바 있다. 총 15명의 외국인 선수들은 입국일 기준 14일 동안 자택 또는 숙소에서 자가 격리를 한 후에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2020 KBO리그의 개막은 다음 달(4월)로 추가 연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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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94년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 총리와 아시아 민주주의의 상징적 인물인 김대중 전 대통령(당시 아태평화재단 이사장) 사이에서 `아시아적 가치`라는 개념을 두고 논쟁이 오갔다. 리콴유 총리는 "문화는 숙명"이라는 인터뷰를 통해 "서구식 민주주의와 인권은 문화가 다른 동아시아에서는 적용될 수 없으며, 동아시아의 권위적 정치체제가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은 "동아시아에도 개인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전통이 있으며, 자유와 인권은 세계 보편적 가치"라고 반박했다. 1990년대에 논쟁이 붙었던 `아시아적 가치`라는 개념을 오늘날 코로나19 사태에 적용해 본다면 어떨까.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체계는 국민들의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었다. 국가를 중심으로 한 방역체계에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자가격리, 외출자제, 개인정보 제공 등 개인의 많은 권한을 제한했다. 이를 두고 혹자는 리콴유의 관점을 수용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한국의 방역은 `권위적 정치체에 의한 집단주의`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다. 집단을 위해 개인의 본질적 권리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관점에는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국 국민의 입장은 집단이 아니라 개인의 생명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국가의 방역 시스템에 협조한다는 점에서 김 전 대통령의 관점에 가깝다. 방점은 개개인의 생명권 보장에 찍힌다. 문제는 방역을 위한 개인의 권리 제한에 어느 정도까지 합의를 둘 것인가 하는 것이다. 확진자의 구체적 동선을 공개하는 문제를 두고 아직도 찬반 의견이 갈린다.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 독일과 비교해 볼 때, 개인의 권리를 어디까지 보장할 것인지에 관한 물음이 오갈 수 있다. 이 문제는 방역의 실효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확진자 동선을 공개할 경우 감염 전파를 어느 정도까지 막을 수 있는가", 그리고 "동선을 공개하지 않을 경우 얼마나 감염이 늘어나는가"라는 질문이 먼저 제기돼야 한다. 여기서 한국은 동선 공개를 택했고, 방역을 강화하는 대신 개인 사생활 노출을 용인했다.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는 구체적 데이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평가하기 어렵다. 다만 한국 국민 다수가 `사회적 안정`이라는 가치에 합의를 했다는 사실을 통해, 현대 한국인이 놓인 가치 지향의 현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2020년 형 `아시아적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주된 가치로 삼되, 실용적 관점에서 개인의 기본권을 일부 제한하는 데 합의하는 것`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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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20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26일 건설업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은 이달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과 치료비 지원에 10억 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지원에 10억 원이 쓰일 예정이다. 이 명예회장은 대림산업 설립자 고(故) 이재준 회장의 아들로, 1979년 대표이사를 맡아 약 30년 동안 대림산업을 대형 건설사로 키워낸 주인공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현재 상황을 잘 극복하고 백신과 치료제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해 12월에 사랑의열매에 10억 원을 기부해, 사랑의열매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2200호 회원으로 등재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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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환경디자인을 도내에 추진한다. 27일 경기도는 올해 도내 5개 지역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환경디자인(CPTEDㆍ이하 셉테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셉테드란 가해자, 피해자, 장소(환경적 특성)들 간의 관계를 분석해 직접적인 범죄 예방을 하고, 범죄 불안감 감소를 위해 범죄에 방어적인 공간 구성 및 디자인을 일컫는다. 이번 사업에는 25억 원의 예산을 들일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하고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지를 선정했다. 올해 사업 대상지역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수원시 매산동,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취약한 ▲용인시 마북동 ▲이천시 창전동 ▲구리시 수택동 ▲가평군 청평면 등 5곳이다. 경기 양주시 봉암리 일대의 폐가 21채를 철거하고 도로와 담장, 조명,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야간 거리가 한층 밝아졌고 주민들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79%나 감소됐다. 주민만족도는 96%에 달했다. 사업은 지역별로 주민과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환경 특성 분석을 통해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추진한다. 설계 단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해 셉테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체적 사업 내용은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 설치 ▲비상벨 설치와 ▲공원ㆍ공터ㆍ빈집 정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이다. 송해충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지난 1월에 수립한 경기도 범죄 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도내 취약지역, 외국인 밀집 지역, 여성안심구역 등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라며 "범죄를 차단하고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4년부터 공모를 통해 매년 2~5곳을 선정하고 총 26곳에 125억 원을 들여 셉테드사업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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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4월 6일 개학` 여부를 두고 정부의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다소 잦아들자 예정대로 오는 4월 6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이 가능할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제기되자 정부가 대응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달 30~31일 결정해 개학 여부를 두고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현재 정부는 발표에 앞서 지역사회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개학 찬반에 대해 물으며 그 이유와 ▲법정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을 때까지 감축한 뒤 개학 ▲코로나19 종식 후 개학 ▲온라인 개학 등을 제시하며 적절한 개학 시기에 대해서도 의견을 구하고 있다. 개학 연기 가능성이 커지자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개학을 한 후에 학교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상당하기 때문에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마련해 원격수업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산이다. 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맞춤형 수업 형태를 말한다. 하지만 정부가 여론조사를 진행한다는 것 자체에 대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애초에 여론조사를 진행할 성격의 사안이 아니라는 게 본 기자의 의견이다.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자명한 상황이다. 이런 형태의 재난은 여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눈앞에 놓인 사실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대응을 해야 한다. 코로나19 전염의 위험성은 여전한 현실에서도 개학하자는 여론이 우세하면 개학을 강행하겠다는 것인가. 대체 여론 눈치를 왜보나. 전염병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은 상식 아닌가. 현재 많은 국민들은 집 밖에도 나가지 않고 정부가 꾸준히 강권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수의 아이들이 왜 의무교육 때문이라는 명분으로 이런 불안을 감당해야 하나. 의료진들이 `죽자 살자` 막으면 뭐하나. 물론 유치원의 경우 상대적으로 소규모이며 직장에 다니는 부모 없이 어린이들이 혼자 집에 있기에는 위험성도 있어 교사들의 도움이 상대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학생수가 상당한 초중고는 행여 개학을 진행하고 학교 내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연이은 개학 연기 발표는 되레 소모적이다. 차라리 정부는 개학 무기한 연기를 결정하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준비한 플랜`을 가지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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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올해 경기도에서 소비자피해 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항목은 국외여행으로 지난해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했다. 27일 경기도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2월 전체 소비자상담 접수는 3만79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3167건 대비 14.3% 증가했다.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분야는 국외여행으로 2766건이었으며, 2위는 마스크 등 기타보건위생용품으로 1389건이었다. 3위는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로 1199건, 4위는 항공여객운송 1103건이었다. 특히 국외여행 관련 문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접수된 상담 573건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외여행 상담은 지난 1월에 발생한 호주 산불과 필리핀 화산 분출 이후 취소 위약금 관련 상담이 늘기 시작했고, 지난달(2월)부터는 코로나19로 항공편 결항 및 입국제한이 확대되면서 큰 폭으로 늘어났다. 두 번째로 소비자상담이 많이 접수된 기타보건위생용품 분야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마스크 구매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1월 28일 이후 상담이 증가했다. 총 13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건에 비해 3985% 폭증했다. 상담 내용은 마스크 재고부족으로 인한 판매자의 일방적인 주문취소와 배송 지연, 마스크 가격 인상에 대한 불만이 대부분이었다. 아울러 지난 2월부터 급증한 코로나19로 인한 결혼식, 돌잔치, 국외여행 취소 위약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자율분쟁조정을 실시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에서 소비자문제가 방치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피해를 처리하고, 소비자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적절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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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산 공개가 의무화된 고위공직자 중 3분의 1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했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조차 다주택자였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 현황을 보면, 정부 고위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장 등 재산 공개가 의무화된 750명 중 248명이 다주택자였다. 상가 등을 제외하고 공직자 본인 및 배우자 등이 보유한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현황을 집계한 결과다. 우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충북 청주시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있으면서, 서울 서초구 한신서래아파트를 갖고 있었다. 재산 공개 대상인 청와대 참모 49명 중 노 실장을 포함한 16명이 다주택자였다. 이에 대해 노 실장은 투기과열지구인 수도권 밖에 주택 1채가 있으므로 처분 권고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 실장은 수도권 내 1채, 나머지는 비수도권 지역에 보유하고 있다"며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2채`는 아니라지만 노 실장이 고위공직자들에게 스스로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던 점을 고려하면 본인에게만 관대한 잣대를 들이댄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다주택 공직자를 향해 1채를 제외하고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던 홍남기 부총리 역시 여전히 다주택자였다. 홍 부총리는 경기 의왕시 아파트와 세종시 나성동 아파트 분양권을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 중앙부처 장관 중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주택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주택자였다.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은 본인 명의의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신고했다.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은 본인 명의로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를, 배우자 명의로 도곡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고위공직자 중 다주택자 비율을 보면 청와대와 정부의 솔선수범이 구호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올 만하다. 본인들조차 따르지 않는 정책을 국민들에게 따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도층의 솔선 없는 부동산 정책이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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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피의자 조주빈이 오늘(27일) 두 번째 조사를 받았다. 조씨는 27일 오전 10시께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소환돼 어제에 이어 이틀째 조사를 받았다. 조씨의 혐의는 음란물 제작 및 유포, 강간, 강제추행, 강요, 협박, 사기 등 총 12가지로 수사기록만 1만2000쪽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씨를 상대로 이같은 혐의에 대한 사실 관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동시에, 텔레그램 `박사방` 가담자들에 대한 공범 수사를 통해 범죄단체조직죄 등 추가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조씨의 범죄혐의가 많고, 수사 기록이 방대한 만큼, 최대 20일의 구속기한 동안 조씨에 대한 소환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주말에는 소환을 하지 않고, 수사기록과 법리 검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씨가 가상화폐를 통해 범죄 수익을 얻은 것에 대해 전액 몰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같은 날인 27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복수의 암호화폐 거래소 및 대행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조씨의 범죄수익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씨가 박사방을 운영하기 시작한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암호화폐 거래 대행업체 베스트코인이 보유한 모든 거래 내역 2000여건을 제공 받아 조주빈의 범행과 관련된 내역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조씨가 성착취물 영상 공유로 32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은 거짓인 것으로 탄로났다. 경찰 관계자는 "입출금 거래내역이 32억 원에 가까이 되는 가상화폐 지갑은 조씨가 실제 사용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조씨의 평소 행적을 보면 허풍이 심하다"며 "거짓 지갑주소는 구글 검색을 하면 나오는 이미지를 복사해서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조씨가 실제 돈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1대1로 대화를 한 후 진짜 계좌를 알려주는 방식을 썼다"며 "공지한 가짜 계좌는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한 것으로 실제 이 가짜 계좌에 돈을 보낸 사람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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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시 주거대책의 일환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충정로 역세권청년주택이 애물단지로 전락할 모양새다. 저렴한 시세에도 불구하고 `옵션` 부족과 보증금 대출규정 문제 등으로 현재 미계약된 상태로 남아있다. 어제(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1호 역세권청년주택 `충정로어바니엘`의 민간임대 450가구 중 계약이 완료된 평형은 전용면적 15㎥ 96가구와 21㎥ 23가구뿐이다. 16㎡ㆍ17㎡ㆍ26㎡ㆍ35㎡ 등 여러 평형이 아직 미계약 상태에 놓여 있다. 이는 모집 당시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다. `충정로어바니엘`은 지난해 9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관으로 입주자를 모집했으며 지난 2월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하지만 다수가 계약을 포기하면서 모집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당첨자들이 입주를 포기한 이유로는 이른바 `옵션`으로 불리는 생활가전 부족이 꼽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년들이 자취방 등을 구할 때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 필수가전들이 구비된 이른바 `풀옵션` 매물을 선호한다. 하지만 `충정로어바니엘`은 인덕션과 신발장, 블라인드, 교환전열기(환기시스템)만 갖춰놨을 뿐 나머지 가전은 입주자가 직접 마련해야 한다. 대신 임대계약 완료 후 임대인에 귀속되는 생활가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2년 계약기준 임대료가 월 5만4800원(드럼세탁기 9kg+냉장고 144L+벽결이에어컨 6평정속형 제공)이다. 월세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관리비에 가전 임대료까지 더하면 주변 시세보다 그리 저렴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또한 계약 초기 전세자금대출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계약의 발목을 잡았다. 소유주와 임대인이 다르면 주택도시공사(HUG)의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전세자금대출을 진행할 수 없다. `충정로어바니엘`은 소유주는 원석디앤씨지만, 임대운영은 롯데자산개발로 소유주와 임대인이 서로 다르다. 한 민간임대 17㎥ 당첨자는 "대출도 안 되고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도 따로 마련해야 한다고 해서 입주를 포기했다"며 "실상 계약을 하려고 하니 불편한 점이 많아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뒤늦게 제도를 개선 중이다. 역세권청년주택에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ㆍ가구 설치를 의무화하고 전용면적을 넓히는 방향으로 손볼 예정이다. 또한 임대운영을 맡고 있는 롯데자산개발과 협의해 보증금의 절반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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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천지 사단법인의 허가를 취소했다. 지난 26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은 온라인 브리핑에서 "`새 하늘 새당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로 등록된 신천지의 설립허가를 취소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만희 총회장 등은 방역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방역을 방해하는 지시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관련 사단법인이 공익을 현저히 해하고 허가조건을 위반했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해당 사단법인은 청산 절차를 밟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달(2월)부터 대구광역시와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게 된 원인으로 신천지가 꼽혀 여론의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전국 신천지 피해자 연대는 신천지가 위장교회 및 비밀 포교 장소 약 420곳, 입교대기자(교육생) 약 7만 명의 명단을 고의로 누락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는 업무방해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천지의 비밀주의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며 "신천지가 `특전대`라는 이름으로 위장 포교 조직을 운영해왔음을 입증하는 문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다른 신천지 유관단체인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도 법인 설립 목적과 실제 활동이 불일치하는 것으로 판단해, 해당 법인의 허가도 취소 수순을 밟을 계획이다. 한편, 신천지 강제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은 게재 6일 만에 100만 명이 찬성 의견을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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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를 위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잠시 뒤로 미뤘다. 27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마감일을 다음 달(4월)로 연기했다. 조합은 지난 2월 1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2개 사가 참여해 당초 예정대로 이달 3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를 위해 입찰마감을 오는 4월 1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로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월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마감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일정을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은 앞서 기존 허용용적률 230%를 300%로 올리는 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한 최고 22층 공동주택 293가구로 신축하는 계획에 대한 심의를 통과하고 전국 최초로 현금 기부채납 방식을 재택해 사업성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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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노후 산단 3곳에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된다. 지난 26일 충북도는 올해 도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2㏊ㆍ20억 원), 제천시 제1ㆍ2산업단지(2㏊ㆍ20억 원), 음성시 대풍산업단지(2㏊ㆍ20억 원) 3곳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6㏊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달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착공해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노후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유휴지에 촘촘하게 나무를 심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미세먼지 유입ㆍ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청주산업단지(2㏊ㆍ26억 원)와 음성 금왕산업단지(3㏊ㆍ20억 원) 주변에 46억 원을 투입해 5㏊의 차단 숲을 조성한 도는 작년 9월 추경을 통해 착수한 충주 제1산업단지(5㏊ㆍ30억 원) 차단 숲은 올해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매년 도내 노후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3개소 내외의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차단 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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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년 맞춤형 전ㆍ월세 대출 지원 규모가 기존 1조1000억 원에서 4조1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번 대출 공급규모 확대로 6만여 명의 청년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26일 금융위는 국무총리 주재 현안조정회의에서 청년 맞춤형 전ㆍ월세 대출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된 `청년의 삶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청년 맞춤형 전ㆍ월세 대출은 만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연 2%의 금리에 7000만 원 이하 보증금, 월 50만 원 이하 월세를 지원해주는 상품이다. 2년 간 월세 대출을 받고 최대 8년까지 이자만 납부한 뒤 나눠서 분할 상환을 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27일 시작돼 이달 20일까지 10개월 동안 2만5000명 청년들에게 1조2000억 원의 대출이 공급됐으며, 이용자의 평균대출금액은 전세대출 5009만 원, 월세대출 591만 원(월 24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금리는 시중 전세대출 평균금리(2.9%)보다 0.33%포인트 저렴한 2.57%였기에 평균적으로 전세대출의 경우 월 10만 원, 월세일 경우 월 1만 원의 이자만 갚으면 청년 맞춤형 대출 공급을 이용할 수 있었다. 아울러 금융위는 지난달(2월)부터 도입된 온라인 신청 방식을 보다 확대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용자 중 28.5%가 소득이 없는 학생ㆍ취업준비생으로 금융권에서 대출 자체가 어려웠던 분들"이라며 "최근 금리 하락을 반영하면, 그동안의 금리보다 더 저렴한 금리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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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좀처럼 잠식되지 못하자 정부가 국민들에게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관련해 종교계의 협조와 적극적인 이해, 그리고 동참을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하는 긴급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박양우 장관은 "먼저 그동안 모든 종교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앞장서고 있다"며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특히 기독교계의 헌신과 희생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다만 종교 시설의 현장 점검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사회적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방역 조치임을 이해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금세 잦아들 것으로 예상했던 코로나19는 그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확진자가 급증했던 초반엔 종교시설과 요양 시설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발생했지만 이젠 감염경로조차 파악할 수 없는 소규모 집단감염까지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우리의 일상은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뉠 만큼 완전히 달라졌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고 출퇴근할 때나 점심을 먹으러 갈 때 등 외부에 나가야 하는 경우 마스크를 챙기는 습관도 생겼다. 특히 재택근무나 교대 근무 등을 시행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종식시키기 위해선 무엇보다 접촉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조하면서 사업주들에겐 직원 좌석 간격을 확대하거나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을 통해 직원끼리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행에 어리둥절한 사람들도 있다. 사람들과 가깝게 어울리기 좋아하며 잦은 모임과 회식을 갖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시기는 고역일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2월 21일 74명 이후 23일 만인 이달 15일 76명을 기록해 두 자릿수로 감소된 뒤 100명 내외로 다소 진정되는 양상을 보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방심은 금물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들었을 뿐 여전히 코로나19의 위험은 우리 주변 어딘가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언제든 다시 코로나19가 고개를 내밀 수 있다. 이처럼 모두가 코로나19가 진정돼 잔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가운데,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성숙한 국민 의식이 아닐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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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호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입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곳은 앞서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금송구역은 지하철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구역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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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초ㆍ중ㆍ고 등 학교 개학이 미뤄지자 급식에 제공됐어야 할 농작물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는 이에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개최한 친환경꾸러미 특별 판촉행사가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완판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앞서 지난 11일 1차 특별 판촉행사에서 친환경딸기 9.5t과 친환경꾸러미 7200상자를 모두 판매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3일 오후 5시부터 시행된 2차 특별 판촉행사에서도 친환경꾸러미 1만5000상자를 선착순 판매한 결과 사흘 만에 전체 물량이 완판돼 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친환경꾸러미 특별 판촉행사는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던 시금치, 얼갈이, 대파, 애호박 등 총 10가지 친환경 채소 4kg을 2만 원에 판매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친환경꾸러미와 함께 학교급식경기미 10kg과 찰보리, 찰현미 등 5가지 잡곡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잡곡세트 2.5kg도 함께 판매했다고 전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계속해서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농산물 소비 활동을 촉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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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남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엄판섭)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31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입찰가격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그 밖의 입찰 부속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마감까지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또는 법인)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 내부 계약업무 처리규정에 의거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이사회에서 심의 후 조합원총회에서 의결해 최종 한 곳을 설계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남천2구역은 지하철2호선 남천역을 10여 분 안팎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광안대교, 북항대교, 남항대교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의 진출입로에 위치해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중부산과 서부산권, 동부산의 끝자락까지 10분에서 20분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46(남천동) 일대 4만4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45%, 용적률 317.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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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26일 경남도는 창원시 의창구와 성산구 일원에 조성돼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재생계획이 이달 25일 경남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재생계획에는 노후기반시설정비, 토지이용계획 재편,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복합용지 계획 등이 포함됐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준공한 지 40년 이상 된 노후 산단으로, 산업단지 전체면적 3587만 ㎡ 중 일부인 427만9919㎡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해 ▲산업시설용지 221만9938㎡ ▲지원시설용지 54만6700㎡ ▲공공시설용지 151만3281㎡ 등 모두 3개의 용지로 구분해 토지이용을 계획했다. 도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4590억 원을 투입해 ▲봉암교 확장(5→8차로) ▲주차장 확충(131면) ▲노후교량 보수(9개소) ▲단지 내 도로개선 등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2026년까지 4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예산 총 4590억 원을 단계별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재생사업은 `봉암교 확장, 주차장 확충, 자전거 노선 및 터미널 확대` 등을 통해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노후공장 밀집지역 내 복합용지를 계획 배치해 민간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첨단기계 및 융ㆍ복합 소재 산업, 철도차량 R&D 입주를 위한 업종배치계획 등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재생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산업단지에서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 돼 양질의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위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2017년 3월 28일 국토교통부의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19년 2월 19일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확정됐다. 같은 해 6월 19일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재생사업지구지정을 위한 경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재생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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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해제됐다. 지난 26일 부산시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그린벨트 해제가 이날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 메카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할 수 있게 됐다. 2016년부터 추진된 센텀2지구 그린벨트 해제는 2018년 12월 중도위 4차 심의 결과 보류, 2019년 9월 "국방부는 풍산이 대체부지를 확보한 다음 센텀2지구 사업이 추진되도록 부산시와 협의하는 등의 전력공백 방지 방안을 마련하라"는 감사원의 국방부 감사결과가 공개되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어왔다. 당초 풍산은 그린벨트 해제 후 부산사업장의 이전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부산시의 설득과 풍산의 협조로 최근 국방부에 대체부지 3개소를 제출해 지난 23일 국방부와 협의가 완료됐다. 또한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풍산 간 사업추진에 따른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국방부와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26일 개최된 중도위 심의에서는 센텀2지구 그린벨트 해제가 조건부로 가결됐다. 보상비 산정근거 제시, 복합용지 활용계획 제출, 풍산 이전 과정 주기적 보고 등 향후 사업추진과정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들이다. 부산시는 센텀2지구 개발의 첫 단추인 그린벨트가 해제됨에 따라 지연됐던 산업단지계획수립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부산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센터,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센터, 첨단 재난안전산업 기술연구센터 유치 등 각종 구상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센텀2지구 내 부산 테크노밸리는 전 세계 창업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부산형 실리콘 밸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연내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한 뒤 센텀2지구 산업단지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센텀2지구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을 비롯해 지역 핵심역량 기업들이 적극 투자의향을 밝히고 있어 부산시의 미래 첨단산업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거돈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부산의 미래는 멈춤 없이 전진하고 있다"며 "센텀2지구 그린벨트 해제는 4차 산업혁명 메카도시를 꿈꾸는 부산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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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지방에서는 아파트 청약들이 잇따라 흥행에 실패하며 시장 분위기가 싸늘하게 식고 있다. 오늘(27일) 부동산업계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방 아파트 청약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부진한 청약 실적을 내는 단지가 더 늘고 있다. 지난 25일 경기 양주에서 분양한 `송추북한산경남아너스빌`의 경우 1, 2순위 청약기간 동안 583가구 모집에 513건만 접수되는 데 그치며 전용면적 63㎥(A, B) 등 일부 주택형이 미달됐다. 또 이날 파주시에서 마감된 `파주연풍양우내안애에코하임`도 160가구 모집에 45건만 접수됐다. 특별공급 71가구 모집에는 단 1건만 접수된 데 이어 1순위 청약에서는 17명, 2순위 청약에서는 29명에 그치며 74㎥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택형이 미달됐다. 경기권을 벗어나면 성적표는 더욱 처참하다. 지난 24일 강원 원주에서 분양한 `원주세경3차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는 349가구 모집에 단 4명만 신청했다. 다음날 이뤄진 2순위 청약에서도 2명이 추가되는 데 그치며 98%가 미달로 남았다. 지난 4일 강원 속초의 `속초2차아이파크`도 549가구 모집에 494건만 신청돼 미달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광역시 인기 지역에는 여전히 수만 명씩 몰리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서울 `마곡9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만 14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인천광역시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도 1순위 804가구 모집에 신청 5만8021건으로 지역 최다 청약 건수를 경신했다. 부산광역시 `쌍용더플래티넘해운대`도 22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인기 지역의 경우 본보기 집을 보지 않고도 무작정 청약에 나서는 `묻지마` 수요가 많아 코로나19 영향이 크지 않다"며 "반면 지방의 경우 매수심리가 축소되고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직격으로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7 · 뉴스공유일 : 2020-03-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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