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세계 최초의 승강기 전문 인력 양성 대학인 한국승강기대학교(총장 이현석)가 지난 11일 창원NC파크에서 상호 발전을 목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C는 올 시즌부터 한국승강기대학교 교직원ㆍ학생의 NC 홈경기 단체관람을 지원하고 한국승강기대학교에서 제작한 승강기 이용 안전수칙 스티커를 창원NC파크에 부착한다. 한국승강기대학교는 구장 내 광고물을 통한 학교 홍보, 에스컬레이터ㆍ엘리베이터 정밀 진단 지원(연 2회), 안전 관련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협약식에는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 김승호 기획처장, 정경택 교학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은 "우리 학교와 NC가 비슷한 시기에 설립돼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형식적인 협약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이사 역시 "지역 구단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승강기대학교의 협업이 우리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에 이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가격을 오늘(13일) 공시했다.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시지가는 1㎡당 20만3661원이며, 서울은 전국 평균의 약 30배 수준인 1㎡당 592만2233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인천광역시 59만2307원, 부산광역시 58만3806원, 대구광역시 43만3530원, 경기 37만8552원, 대전광역시 25만9634원, 광주광역시 24만6938원 등 총 17개 시ㆍ도 중 7곳이 평균 공시지가를 웃돌았다. 나머지 10개 시ㆍ도는 전국 평균 공시지가보다 낮았다. 울산광역시 18만4487원, 세종 13만8956원, 제주 10만503원, 충남 5만6307원, 경남 5만5890원, 충북 4만239원, 강원 3만467원, 전북 2만6951원, 경북 2만6225원, 전남 2만1323원 순이다. 공시지가 상승률은 지역별로 서울 7.89%, 광주 7.6%, 대구 6.8% 등 순으로 올해 상승했으며, 울산이 1.76%로 전국에서 가장 낮게 상승했다. 이용 상황별로는 주거용(7.7%)의 상승률이 평균(6.33%)보다 높았고, 상업용은 작년에 비해 상승률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5%이며, 지난해 64.8% 에 비해 0.7%p 제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용이 64.8%(1.1%p 상향)로 제고되었고, 상대적으로 현실화율이 낮았던 농경지와 임야의 현실화율도 개선됐다. 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약 3303만 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국토부는 전국 공시대상 토지 약 3353만 필지 중에서 5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으며, 이중 46.7%인 23만3000필지는 도시지역에, 나머지 26만7000필지 필지는 비도시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공시지가는 17개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조사ㆍ평가한 결과다. 해당 공시지가(안)에 대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1월 13일까지 국토부는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쳤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동안 소유자가 2477건, 지자체에서 6100건의 의견이 제출됐다. 제출된 의견 중 토지 특성변경, 인근 표준지와의 균형 확보 등 타당성이 인정되는 270건(제출 대비 약 3%)은 결정된 공시지가에 반영됐다. 이번에 공시되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또는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동 기간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3월 13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ㆍ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 오는 4월 10일 최종 공시하게 된다"며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수용ㆍ불수용 여부 및 검토내역까지 통보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벌어진 보건용 마스크 불법 해외반출을 막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집중단속 결과, 일주일동안 72건 73만 장을 차단하는 실적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 중 62건(10만 장)에 대해서는 간이통관 불허로 반출을 취소했으며, 불법수출로 의심되는 나머지 10건(63만 장, 시중가격 10억 원)은 조사에 착수했거나 착수 예정이다. 이 중 사안이 경미한 것으로 확인된 3건에 대해서는 통고처분할 예정이다. 불법수출하려던 10건의 수출경로는 일반 수출화물 6건, 휴대품 4건이며 중국인 6명, 한국인 5명 등 11명이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 관세청은 마스크 불법수출로 적발된 피의자의 여죄, 공범 등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압수한 물품은 국내 수급 안정화를 위해 신속하게 국내 판매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용 마스크의 국내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 불법수출은 물론, 통관대행업체 등의 불법수출 조장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특히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을 통해 통관대행을 홍보하는 업체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필요할 경우 불법 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체육 현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윤희 차관은 지난 12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출입구의 발열기 및 방역 소독기 비치 ▲식당 등 다중 이용 장소의 소독ㆍ방역 상황 ▲각종 위생용품 구비ㆍ비축 현황, ▲격리 공간 지정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한 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천선수촌을 철저하고 빈틈없게 방역하는 데 예산을 우선 집행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국가대표의 해외 전지훈련이나 국제대회 참가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해외 확산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종목단체 등에 신속히 전달하고, 해외 전지훈련 장소 변경 등에 따른 행ㆍ재정적 지원도 적극적으로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도 선수촌에서 추가로 요청한 예산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12일 기준 진천선수촌에서는 19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등 총 618명이 도쿄 올림픽 출전 등을 준비하며 합숙 훈련하고 있다. 최 차관은 13일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현장도 찾아간다. 평창 알파인스키 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등을 방문해 ▲종목별 경기장의 소독·방역 상황 ▲각종 위생용품 구비ㆍ비축 현황 ▲격리 공간 지정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KPCㆍ회장 이명호)와 종목별 경기단체는 문체부, 지자체와 협력해 숙소와 경기장 방역을 실시하고 마스크 배포, 발열 확인, 의심환자 격리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올해 모태펀드 문화계정(이하 문화산업 펀드)을 통해 1460억 원을 출자, 2300억 원 규모의 자금(펀드)을 조성한다. 이는 2019년 조성액(1968억 원) 대비 16.9% 증가한 규모이고 2006년도 `문화산업 펀드`를 운용한 이래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19년 9월에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에 따라 제작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 등 그간 투자가 미진했던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콘텐츠 모험투자 자금`을 대규모로 조성한다. 콘텐츠 모험투자, 게임, 애니메이션ㆍ캐릭터, 콘텐츠 지식재산권 등 6개 분야 올해 조성되는 자금(펀드)은 ▲`콘텐츠 모험투자(800억 원)`를 비롯해 ▲분야별로 투자 자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게임(300억 원)`과 ▲`애니메이션ㆍ캐릭터(257억 원)` ▲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연계(334억 원)` ▲콘텐츠 기업의 원천 지식재산권(IP) 활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지식재산권(250억 원)` ▲5세대 이동통신(5G)에 기반한 실감형 문화콘텐츠 제작 수요에 맞춘 `5세대 이동통신 기술융합 콘텐츠(360억 원)` 등 6개 분야이다. 모험 영역에 대한 공격적 투자 자금 조성, 정부 출자비율 75%까지 상향 올해 600억 원을 출자해 800억 원 규모로 새롭게 조성되는 `콘텐츠 모험투자 자금`은 2022년까지 3년 간 45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2019년 10월 한국벤처투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고, 토론회 등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투자 대상과 정부출자비율 등 출자 조건을 구체화했다. `콘텐츠 모험투자 자금`은 제작 초기 단계, 소외 분야 등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성으로 투자를 회피되는 분야의 자금인 만큼 모험자본으로서의 성격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조성ㆍ공급할 수 있도록 정부 출자비율을 75%까지 상향하고, 재투자와 우선손실충당제 등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등 출자 조건을 차별화했다. 콘텐츠시장 성장 자금의 마중물 역할, 산업 내 불공정 관행 개선 기여 `문화산업 펀드`는 투자액의 51%를 3년 이하 창업 초기기업에 투자해 자금 조달이 어려운 초기기업이 성장하고, 표준계약서 사용 의무화 등을 정책적 출자 조건으로 설정해 산업 내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6년부터 4022건에 걸쳐 1291개 기업이 약 2조3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으며, 2019년에는 자금 2375억 원이 기업에 투입됐다. 우리나라 벤처투자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는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 `크래프톤`도 `문화산업 펀드`의 투자를 받았다. 올해 `문화산업 펀드`에 대한 제안서는 오는 3월 5일부터 12일까지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에서 접수한다. 운용사 선정(4월)과 자조합 결성 등을 고려하면 실제 투자는 7월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관련 공고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모험영역에 대한 투자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기술이 사업화되고 유망한 콘텐츠 기업이 사업 초기 자금난을 해소해 거대 신생 기업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콘텐츠 모험투자 자금 결성 후에도 투자운용 상황을 점검해 출자 조건 등을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미세먼지,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 감소를 통한 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13일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2020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ㆍ점검 계획`에 따라 도내 7개 권역(공단, 남부, 남서부, 남동부, 서부, 북부, 동부) 전체 5026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ㆍ관 합동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환경점검 1~7팀 16개 반(39명)은 이달 931곳에 투입되는 것을 시작으로 연중 단속을 시행한다. 분야별 점검 대상은 오염대기 배출 1235곳, 폐수 배출 1365곳, 오염대기ㆍ폐수 공통배출 2426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기 배출시설 무허가 설치ㆍ운영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폐수 무단방류 배출관 설치 여부 등이다. 미세먼지 주요 오염원 단속은 해당지역 시ㆍ군 공무원, 환경 NGO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 또한 드론 등 첨단장비도 투입해 육안으로 점검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단속 범위를 확대했다. 폐수 방류 우려가 있는 권역별 하천은 오염물질이 초과 검출될 경우 해당 업체에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시 폐수 무단 방류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한다.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발견해 신고한 경우에는 최저 3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는 경기도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해당 업소의 위반 사실이 밝혀지면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환경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밀집돼 있는 산업단지와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 위주로 불법 환경 오염행위 단속을 강력히 실시해 도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자동 볼ㆍ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이하 로봇심판) 시범운영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로봇심판 시스템을 개발, 설치해 일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심판판정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본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2020년 퓨처스리그 로봇심판 운영방식에 대한 기획, 필요 장비, 프로그램 개발과 설치를 담당하게 되며, 퓨처스리그 후반기 일부 경기 시범 도입에 대한 운영 일체를 대행하게 된다. 또한 향후 로봇심판과 관련 단계별 추진계획과 발전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용역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시행되는 본 사업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 및 입찰제안서를 확인한 후 제안서와 필요 서류를 준비해 오는 3월 24일 오후 3시까지 KBO 운영팀(5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우편, 이메일 및 팩스 접수 불가). 한편, 이번 사업의 방향성과 입찰일정 및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가 이달 24일 오후 3시 야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업체는 업체명과 참가자 이름, 소속, 직책, 연락처를 기재해 이달 20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석 가능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회신될 예정이며, 신청 상황에 따라 업체별 참가 인원 제한이 될 수 있다. 입찰 참가자격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공개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우미를 파견해 일상생활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 사업`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장애정도가 심한 저소득 장애인에게 가사, 외출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우미를 파견해 일상생활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생활지원 : 만 6세 이상의 장애정도가 심한 등록 장애인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산모지원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 출산준비 및 산후조리 등 지원이 필요한 여성 장애인 ▲육아지원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3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 23만3076원, 지역 24만9194원) 36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여성 장애인 또는 한부모 남성 장애인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활지원 기준 최대 월 48시간 동안 도우미가 대상자를 방문해 가사지원, 건강위생관리, 외출지원, 정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우미 제공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하며 ▲생활지원 월 48시간 이내 ▲산모지원 월 160시간 이내ㆍ월 20일 이내 ▲육아지원 월 48시간이다. 육아지원 서비스의 경우 중위소득 180% 이하로 36개월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장애인 또는 한부모 남성 장애인이 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일 때 월 최대 72시간, 3명 이상일 때 월 최대 96시간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 사업은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에서 탈락한 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서울시의 Non-GMO 가공식품 학교급식 공급산지로 선정돼 우수 농산물 생산지로서 위상을 높이는 한편 서울시에 판로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19개 자치구 초등학교(약 130개교)를 대상으로 Non-GMO 가공식품 26개 품목에 대해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학교에 추천해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35억6천만 원으로 선정된 시군에서 약 12억 원의 가공식품을 서울시에 학교급식으로 공급한다. 강진군의 경우 강진농협에서 지역의 Non-GMO 가공식품을 수집해 일괄 공급한다.   이번 공급업체 모집은 전국의 영업신고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를 등록한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된 것으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가격 평가와 기술능력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군은 우수 전통장류 생산지로 강진군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이 선정에 주요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지원센터 운영,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및 2018년 서울시 동작구와 공공급식 납품 MOU를 체결한 점 등이 강진군만의 차별성과 우수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강진군 전통장류는 100% 강진산 콩과 3년 이상 자연 탈수된 천일염을 사용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5호 백정자 명인이 생산하고 있다. 강진군은 2012년부터 학교급식에 전국 처음으로 전통 된장을 지원한 이래, 2019년부터 전남도 Non-GMO 전통장류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2018년 서울시 동작구와 공공급식 납품 MOU를 체결해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납품 중이다. 강진농협 공공급식센터는 저온저장고, 전처리·소분작업실, 사무실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현재 월 약1억 원에 달하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주문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공급업체 선정은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농업인들의 열정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우수 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가공·유통처로서의 농협·농업관련 법인의 노력 그리고 절차이행 및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의 관심이 모아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차질 없이 서울의 학교에 우수 강진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달빛동맹’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를 함께 넘는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대구시 최영호 정책기획관 등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주시에 2000만원 상당의 보건마스크 1만개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지난 8일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전화통화를 하며, 광주-대구 간 달빛동맹 차원에서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대구시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하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마스크 지원을 추진했다.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광주시와 대구시는 오래 전부터 달빛동맹을 유지하며 어려울 때마다 서로 도왔다”며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도 광주와 대구가 힘을 모아 함께 슬기롭게 대응하자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구시가 지난해 광주에서 개최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큰 도움을 준데 이어 이번에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물품을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에 좋은 일, 어려운 일이 있을 경우 적극 참여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13년 3월 ‘달빛(달구벌+빛고을)동맹’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간접자본(SOC), 경제산업, 환경생태, 문화체육분야 등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달빛체육·문화교류 ▲공무원 교차 견학 등 34개 사업을 상생차원에서 협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원부자재 공동수입 지원·대체 수출시장 발굴 지원 등 중국 수출입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 위한 신속 지원방안 마련 경영안정자금 공급·매출채권보험 확대 물론 자상한 기업의 확대 운영으로 민관 공동의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 지원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12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이하 CV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그간 지원된 중국 진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마스크 등 구호물품 긴급지원 발표(2월 3일)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지원 계획 발표(2월 4일)에 이은 구체적인 후속 지원대책이다. △중소기업 지원방안 △소상공인 지원방안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역지원 방안으로 구성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CV 대응 중소기업 지원 방안 우선 이번 CV 사태로 인한 피해·애로의 주요 유형 중의 하나인 마스크 MB(Melt Blown) 필터 등 원부자재 수급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원부자재 공동수입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 원부자재 공동수입 지원은 국내에서만 시행되던 공동구매제도를 중기중앙회, 수은, 기은, 기·신보, 전문무역상사가 협업해 수입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공동구매를 통해 중소기업 수입 원부자재의 수입 단가를 낮추고,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활용해 참여 기업의 구매대금을 보증한다(2020년 보증 한도 1360억원). 해외시장 정보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신용평가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애로품목 대체 조달처 및 대체 수출시장 발굴이 지원되며 이와 연계해 수출바우처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활동 지원, 온라인 전시관 등을 활용한 중국 전시회 대체지원도 이뤄진다. 수출·매출 차질이 발생한 중소기업에게 자금·보증 등 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13일부터 공급되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50억원(중진공), 보증 1050억원(기보) 등의 금융지원에 대해 금리 및 보증조건이 보다 좋은 조건으로 구체화됐으며, 지원대상 피해업종에 관계부처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관광업(문체부), 해상운송 관련업(해수부), 자동차부품 제조업(산업부)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매출채권보험(중소기업의 외상거래에 따른 손실 발생 시 보험금 지급)의 인수규모도 확대돼 연쇄도산 방지를 위한 경영안전망이 강화된다. 자상한 기업 네트워크의 확대를 통한 민간의 자발적인 상생 분위기도 재점화될 예정이다.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 보완을 통해 여성기업 특별 보증 확대 등 민간의 자발적인 피해지원 노력이 확산된다. ◇CV 대응 소상공인 지원 방안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소진공), 특별보증 1000억원(지역신보)이 13일부터 피해 발생 소상공인에게 공급되며 특히 경영안정자금 금리가 2%에서 1.75%로 인하돼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란우산공제 대출금리도 한시적으로 3.4%에서 2.9%로 인하돼 소상공인들의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기타 만기연장과 상환기간 연장도 중소 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으로 이뤄진다. G마켓 등의 민간쇼핑몰 내 ‘온라인 특별기획전’ 마련, ‘가치삽시다’ 플랫폼(중기유통센터) 입점지원 및 온라인 전통시장관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내수위축 극복을 위한 온라인 상거래 지원이 강화되며, 구내식당 의무휴일제 추진 및 CV 피해점포 정상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방안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역지원 중국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구호물자 배송지원, 소상공인·전통시장 대상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배부지원이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공영홈쇼핑을 통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도 추진된다. 공영홈쇼핑에서는 노마진 방식으로 마스크 100만장이 판매되며 3월 이후에도 제조사 직매입 방식을 통한 수급 안정화 노력이 지속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대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영 안정화를 위한 추가재원 확보, 중국 전문몰 육성 등 중국수출 방식 다변화, 내수 활성화 방안 추가 확보 등을 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선 장관은 “이번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통해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예상 피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에 집중했다”며 “지난번 일본수출규제 위기를 민관이 함께 효과적으로 극복한 것처럼 이번 CV 사태 또한 민간과 정부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극복 의지를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월 11일에 월출산 명사탐방로(風水길)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추진하였다.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손점식 부군수, 조정기 군의회 의장과 해당 간부공무원들이 월출산 명사탐방로 주요 노선을 사전답사하면서 월출산 명사탐방로 개발 계획 및 연계 관광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월출산 명사탐방로는 기찬랜드에서 용암사지를 잇는 신규 탐방노선으로 기찬랜드에서 녹암마을을 지나 대동제, 용암사지, 마애여래좌상, 구정봉까지 연결되는 힐링 탐방코스로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총 5Km로 군 시행구간인 기찬랜드~녹암마을~대동제(L=2.4Km) 구간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시행구간인 대동제~큰골(상수도 수원지)~용암사지(L=2.6km) 구간으로 나눠 추진할 계획으로, 2019년 1월부터 월출산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뿐 아니라 지난해 11월에는 국립공원공단에 입지적정성 평가서를 신청해, 오는 2020년 4월 공원계획 변경을 마무리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호남의 소금강인 월출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탐방로 개설로 탐방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추진하게 될 월출산 100리 둘레길 생태경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으로 도입했던 월 2회에 걸친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4회(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발생으로 인해 시와 민간 주최의 행사가 대부분 취소·보류된 가운데 이로 인한 관내 음식점 등 골목상권의 손님이 급감하고 있는 데에 따른 조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존 경기침체와 맞물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지역 상권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한 자세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내식당은 일평균 170~200여명의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 운영을 통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 22번째 확진자 방문 이력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임시 휴업했던 산포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그간 방역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경영 여건보다 주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자체 휴업한 마트 임직원들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불안감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관리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주문이 늘어나면서 플랫폼 노동에 종사하려는 구직자가 늘어나고 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배민라이더(자영업자) 및 배민커넥터(아르바이트) 2019년 11월 524건에 달했던 문의 전화 수는 2019년 12월엔 1119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배민 라이더는 배달의민족 앱에서 배달을 전문적으로 도맡는 자영업자를, 배민커넥터는 앱을 통해 배달을 맡는 아르바이트생을 말한다. 배민라이더와 커넥터는 오토바이 외에도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배달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상담 이후 실제 라이더, 커넥터 업무를 시작한 경우도 많았다. 지난해 하반기(6~12월) 배민라이더ㆍ배민커넥터 신규 계약수는 월평균 2600명을 기록했다. 하루 약 100명씩 배달업에 뛰어든 셈이다. 현재 우아한청년들에서는 배민라이더 2283명, 배민커넥터 1만4730명이 배달 활동을 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측에 따르면 배민라이더의 2019년 하반기 평균 소득은 월 379만 원이다. 배달 주문이 많아지고 프로모션 배달비가 적용되면서 상반기(평균 312만 원)보다 60만 원 이상 증가했다. 2019년 12월에는 배민라이더의 월평균 소득은 423만 원, 상위 10%는 632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41시간 배달업무를 수행했다. 아르바이트생인 배민커넥터는 월평균 약 160만 원을 벌었다. 시급으로 환산하면 라이더는 2만 원, 커넥터는 1만3000원 수준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시장이 성장하면서 라이더가 중요한 일자리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라이더ㆍ커넥터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플랫폼 노동이 좋은 일자리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속적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0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참여 동아리를 24일까지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란 일정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형성해 공통의 관심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으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를 말한다.   영광군은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동아리’를 발굴, 지원해 군민의 학습역량을 키우고 배움을 통한 재능기부와 취·창업 기회 확대로 이어지는 지역사회의 선순환에 앞장서고자 올해 처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실천을 목적으로 월 2회 이상 정기적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 7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2월 24일까지 영광군청 총무과(자치교육단체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홈페이지(http://www.yeonggwang.go.kr/)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총무과 자치교육단체팀(061-350-470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도서관 이용자 맞춤형 도서추천을 위해 순천시립신대도서관을 비롯한 8개소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도서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도서추천 서비스는 인공지능(AI) 키오스크에 이용자의 성별, 연령, 직업, 관심사, 기분 등을 입력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 현재 상황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다.   순천시립도서관 8개소에 설치된‘인공지능(AI) 도서추천 서비스’는 43인치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자 맞춤형 책 추천 서비스와 추천도서 세부정보와 대여 가능 여부도 즉시 확인해 주고 핸드폰 문자메시지(SMS)로 서가 위치도 알려준다.   이에 주민들이 맞춤형 도서추천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도서추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주민이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신대도서관(061-749-437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백승민 · http://edaynews.com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의 계절이 돌아오는 지금 새 학기를 맞이하여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입학과 개학을 준비하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되는 시기이다.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올바른 학생 선도문화를 위해 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을 필두로 하여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홍보활동을 하며 학생간의 안전체감도 제고와 학교폭력 범죄의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통계를 보자면 약13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2%가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며, 초등학생의 학교폭력 피해가 중․고등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위와 같은 조사자료를 통해, 교육부 및 관련 유관기관에서는 이에 맞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힘써야 할 것이며, 특히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을 구축하여 학생들을 상대로 잦은 교육과 홍보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어울려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들을 늘리고 학교 내 폭행 취약지역을 셉테드(CPTED)를 통해 정비하고 주변 CCTV를 늘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교육프로그램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충분히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학교폭력의 가해학생에게는 경찰과 학교 당국이 협력하여 학교폭력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학교 폭력 가해자를 선도하고 범죄 수준에 이른 학교폭력은 경찰에서 엄중히 수사하되 선도심사위원회 및 선도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소년범을 구제하는 절차도 마련해 처벌과 교화 사이에 균형을 도모하고 피해학생에게는 사후 트라우마를 미리 방지하고 피해회복을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서로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그렇기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꾸면서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서로간에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에 힘써야 할 것 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슬픔을 말해 봅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9  방송듣기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그렇게 살다 간 여자를 생각합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8  방송듣기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겨울 숲을 바라봅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7  방송듣기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겨울 바다에 가 봅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6  방송듣기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체 고용률은 증가했지만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6.7%로 전년 동월 대비 0.8%p 상승했다. 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 대비 0.4%p 하락했다. 전체 취업자수는 268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만8000명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6만4000명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6만2000명, 임시근로자는 3만2000명이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5만3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9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6만4000명이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18만9000명, 9.4%로 취업자 수가 가장 크게 증가했다. 이어서 운수업 및 창고업 9만2000명(6.5%), 숙박 및 음식점업 8만6000명(3.8%) 등에서 증가했다. 한편, 도매 및 소매업에서는 9만4000명이 감소했으며, 정보통신업 3만5000명, 금융 및 보험업 3만2000명 등이 감소했다. 취업 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56만9000명 늘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만7000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71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만1000명 줄었다. 이중 쉬었음 인구는 19만5000명 늘었지만, 가사, 재학, 수강을 이유로 한 비경제활동인구는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54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6만3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전체적으로 정부 일자리 사업과 설 영향이 있으며, 지난해 1월 1만9000명 증가에 그친 기저효과도 나타났다"며 "올해 정부의 일자리사업 규모가 연 74만 명인데 지난 1월에 예년보다 10만 명 이상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시가 공인중개사사무소 단속을 다시 시작한다. 지난 9일 서울시는 "최근 25개 자치구에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도ㆍ점검 계획`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시장의 이상 과열은 진정됐지만, 봄 이사 철이 다가오는 성수기를 맞아 과열 재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연초 잠시 쉬었던 공인중개사사무소 점검을 다음 달(3월)부터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연계해 25개 구 전역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중개업소 점검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각 자치구 부동산 담당자에게 이달 말까지 지역 상황에 따른 세부 점검 계획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집중 단속 대상은 ▲분양권 불법전매 중개 ▲미등기 전매 ▲이중거래 계약서 작성 ▲중개 대상물 정보 미공개 ▲허위 자료 제출 ▲중개보수 과다 징수 등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거나 질서 교란을 유발하는 업소다. 점검반은 해당하는 업소를 적발해 행정조치 또는 고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과열에 따른 거래질서 교란 행위를 막고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 행위를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도 부동산 관련 불법 행위 단속에 팔을 걷어붙인다. 국토부는 부동산 실거래법 위반, 청약통장 불법 거래, 편법 증여 등 부동산 관련 각종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로 구성된 특별 조사반을 가동할 예정이다. 수사권을 가진 특사경은 서울을 비롯한 투기과열지구에 불시 투입, 집중 점검을 벌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월 은행권 주택대출이 16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0년 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은행권 주택대출은 1개월 전보다 4조3000억 원 증가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시행으로 비은행권에서 은행권으로 갈아탄 대출 규모는 1조4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제2금융권 주택대출에서는 1조3000억 원이 빠져 금융권 전체로 보면 주택대출이 3조 원가량 늘어난 셈이다.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주택매매계약 후 자금 수요까지 약 2개월의 시차가 있는데 대책 발표 전인 작년 11월 전후로 주택거래량이 상당했고 전세자금 수요도 지속했다"며 "이달까지 이런 영향이 이어질 수 있지만, 대책의 효과가 점차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이달 서울시 부동산 통계를 보면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1000가구, 전세 거래량은 1만 가구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대출을 제외한 일반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이 포함된 은행권 기타대출은 계절 요인 등으로 전월보다 6000억 원 감소했다. 금융업계에서는 설 상여금이 지급되면서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고 등이 감소한 영향으로 봤다. 다만, 작년 1월보다 감소 폭이 크진 않았다. 지난달(1월) 은행권 기업대출은 8조6000억 원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이 3조1000억 원 늘었고, 중소기업 대출은 5조4000억 원 증가했다. 중소기업 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은 1조6000억 원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연말 일시 상환했던 대출을 다시 받고, 지난 1월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해 자금 수요가 늘어난 계절요인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최대어로 꼽히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권역의 `해운대구 특별구역`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추진위의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에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의 대형 업체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업체 현황은 ▲정일(8040원) ▲건은도시정비시스템(7300원) ▲도시와미래(1만1900원) ▲다우M&G(7280원) ▲부원기획(7500원) ▲부동산서브(9800원) ▲명성(7212원) ▲해피투게더하우스(1만3500원) ▲메이트S&C(8167원) ▲우영에이치디(8500원) ▲신한피엔씨(6950원) 등으로 파악됐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가격ㆍ실적을 놓고 어느 업체를 올릴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라고 귀띔했다. 입찰에 참여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계자들은 참여한 회사 모두 총회에 올려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실적과 가격 등 추진위의 배점표에 따라 점수와 등수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추진위에서 공정하게 협력 업체를 선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모든 업체를 올려 조합원들이 선택하는 것이 투명한 선정 절차라고 생각해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추진위 측에서도 공정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하겠다고 선포한 만큼 고심 중으로 알려진다. 재건축 전문가는 "내로라하는 대형 업체들도 입찰한 가운데,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보니 선택의 주역인 조합원 입장에서 신중하게 정비업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많게는 수억 원이 걸린 중대한 문제로 조합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해 말 `재건축 감정평가 방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설명회였던 만큼, 약 150여 명에 이르는 소유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조합의 한 관계자는 "추정분담금은 빠른 시간 안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추후 이뤄질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가 중요한 만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추진위는 제2차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나선 끝에 추가로 188명의 동의를 끌어낸 바 있다. 조합은 최대한 빠르게 동의율 75%를 달성해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기 위한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우동1구역이 상당한 규모의 재건축사업인 만큼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은 물론 도급순위 10위권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쪽에서는 일찍부터 사업에 관심을 보인 회사들의 4파전 양상을 띨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김영찬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만큼 빠르게 조합을 구성하고 내년 초에는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면서 "우동1구역이라는 명칭 대신 `해운대구 특별구역`이라고 선언하며, `634m 장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남쪽으로 수영강과 수영만이 눈 앞에 펼쳐지는 배산임수의 명당인 삼호가든을 향후 부산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다"고 말했다. 2015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우동1구역은 그해 1월 주민 투표를 통해 준비위를 발족하고 재건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열망은 매우 높아 정밀안전진단 실시 당시 입주민 78%가 찬성해 기준 동의율인 10%를 훌쩍 넘었고 최근 4수 끝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유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4%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최대어로 꼽히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권역의 `해운대구 특별구역`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추진위의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에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의 대형 업체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업체 현황은 ▲정일(8040원) ▲건은도시정비시스템(7300원) ▲도시와미래(1만1900원) ▲다우M&G(7280원) ▲부원기획(7500원) ▲부동산서브(9800원) ▲명성(7212원) ▲해피투게더하우스(1만3500원) ▲메이트S&C(8167원) ▲우영에이치디(8500원) ▲신한피엔씨(6950원) 등으로 파악됐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가격ㆍ실적을 놓고 어느 업체를 올릴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라고 귀띔했다. 입찰에 참여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계자들은 참여한 회사 모두 총회에 올려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실적과 가격 등 추진위의 배점표에 따라 점수와 등수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추진위에서 공정하게 협력 업체를 선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모든 업체를 올려 조합원들이 선택하는 것이 투명한 선정 절차라고 생각해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추진위 측에서도 공정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하겠다고 선포한 만큼 고심 중으로 알려진다. 재건축 전문가는 "내로라하는 대형 업체들도 입찰한 가운데,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보니 선택의 주역인 조합원 입장에서 신중하게 정비업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많게는 수억 원이 걸린 중대한 문제로 조합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해 말 `재건축 감정평가 방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설명회였던 만큼, 약 150여 명에 이르는 소유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조합의 한 관계자는 "추정분담금은 빠른 시간 안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추후 이뤄질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가 중요한 만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추진위는 제2차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나선 끝에 추가로 188명의 동의를 끌어낸 바 있다. 조합은 최대한 빠르게 동의율 75%를 달성해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기 위한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우동1구역이 상당한 규모의 재건축사업인 만큼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은 물론 도급순위 10위권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쪽에서는 일찍부터 사업에 관심을 보인 회사들의 4파전 양상을 띨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김영찬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만큼 빠르게 조합을 구성하고 내년 초에는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면서 "우동1구역이라는 명칭 대신 `해운대구 특별구역`이라고 선언하며, `634m 장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남쪽으로 수영강과 수영만이 눈 앞에 펼쳐지는 배산임수의 명당인 삼호가든을 향후 부산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다"고 말했다. 2015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우동1구역은 그해 1월 주민 투표를 통해 준비위를 발족하고 재건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열망은 매우 높아 정밀안전진단 실시 당시 입주민 78%가 찬성해 기준 동의율인 10%를 훌쩍 넘었고 최근 4수 끝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유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4%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리모델링)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금호벽산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성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0일 오후 5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는 ▲서울, 경기도에 등록된 정비업체로 자본금 5억 원 이상 ▲「주택법」 제11조의3의1항3호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공고일 현재 3년 이내 1000가구 이상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 승인, 관리처분실적이 2건 이상 실적 보유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로 100(금호동1가) 일원 8만4501.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0개동 1707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영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6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또한 이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 5일 사업성 분석 주민설명회, 같은 해 10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19일 이사회 및 공동시행 약정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이 사업은 경기도시공사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지봉로127번길 41(역곡동) 일원 2676.6㎡에 용적률 247.1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81가구(조합원분양 48가구, 일반분양 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하동군이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노후 경유차량 조기 폐차와 LPG 1t 화물차 신차 구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동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정부지원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하동군 연속 등록 ▲차량 소유 기간 6개월 이상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단, 사고 등으로 폐차 상태에 있거나 신청 전에 미리 폐차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네이버ㆍ다음 등의 포털검색사이트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를 검색한 후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인증 또는 콜센터 연락을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이외에도 2005년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ㆍ콘크리트 믹스트럭ㆍ콘크리트 펌프트럭 등이 있다. 조기 폐차를 희망하는 경우 하동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와 자동차 등록증 및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 등의 서류를 갖춰 군청 환경보호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일 경우 최대 300만 원이며 폐차 시 기본으로 70%를 지급하고 경유자동차를 제외한 차량(2020년 1월 1일 이후 출고차량)을 신규 등록 시 차량기준가액의 30%가 추가 지원된다.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일 경우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폐차 시 기본으로 100% 지급하고 휘발유 가스 대체차량이 없는 대형차량은 폐차되는 차량과 배기량 또는 최대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Euro6이상 차량을 신규 등록 시 차량기준가액의 2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경유차 폐차 후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조기 폐차 대상차량일 경우 기본금액을 지원받고 400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12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 94(교문동) 일원 5만9403㎡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12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서명관)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대의원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지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일에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반도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늘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고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에 감염된 일부 환자의 경우 자가 면역 치유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 병원 의료진과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임상TF는 지난 11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일부 환자의 경우 항바이러스제 투여 없이 자가 면역으로 치유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19는 치료제나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여서 다른 바이러스 치료제를 임시로 처방해 왔는데, 확진 환자 중 별다른 바이러스 치료제를 쓰지 않고도 스스로 회복한 상태가 국내에서 나온 것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하지만 고령자,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중증 환자 등은 항바이러스 치료를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1차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약물은 에이즈 치료 약제인 칼레트라(Kaletra)나 말라리아 약제인 히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잠복기가 최장 24일에 이를 수 있다는 중국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대해서 TF는 "통상적으로 호흡기 바이러스 잠복기가 열흘을 넘는 경우는 드물고 주로 3일에서 7일"이라며 "24일 잠복기라는 경우는 예외적일 것이며, 중국 연구도 한 사례가 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오늘(12일) 3번째 확진 환자의 밀접접촉자인 중국인 여성이 국내 코로나19의 28번째 확진 환자가 되면서 잠복기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은 그동안 부인해온 `무증상 감염` 가능성을 거론했다. 28번 환자가 격리 기간 동안 발열도, 주관적인 증상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해 "28번 환자의 무증상 감염 가능성, 약 복용으로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 등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한 뒤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28번 환자가 일주일 정도 진통소염제 등의 약을 복용했기 때문에 증상이 숨겨져 본인이 주관적으로 인지하기 어려웠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 의료업계 전문가는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보다 면밀히 하고 확진자들의 잠복기를 분석한 데이터를 발표해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역학조사와 사례정의의 빈틈을 빨리 메워서 접촉자와 의심환자들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하는 게 필요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 설립을 위해 동의를 받으려는 주택단지가 지역주택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대지에 해당하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은 서면동의서에 연번 부여 및 검인을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31일 법제처는 광주광역시 서구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2항에 따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동의를 받으려는 주택단지가 「주택법」 제11조의3에 따라 지역주택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대지에 해당하는 경우,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에 의해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방법에 관해 준용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6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제2항에 따라 시장ㆍ군수 등은 서면동의서에 연번(連番) 부여 및 검인(檢印)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는 경우에는 `건축되는 건축물의 설계 개요`, `정비사업비` 등에 대해 주택단지 공동주택의 각 동별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와 주택단지 전체 구분소유자의 4분의 3 이상 및 토지면적의 4분의 3 이상의 토지소유자 동의를 받아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면서 "조합 설립에 대한 동의는 서면동의서에 토지등소유자가 성명을 적고 지장(指章)을 날인하는 방법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합 설립에 대한 서면동의서를 작성하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이 검인한 서면동의서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고, 검인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 등은 동의서 기재사항의 기재 여부 등 형식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해당 동의서에 연번을 부여한 후 검인을 하며 검인 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검인한 동의서를 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시장ㆍ군수 등은 검인 신청을 받은 서면동의서에 `건축되는 건축물의 설계 개요`, `정비사업비` 등 동의 사항이 기재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형식적인 사항이 누락됐거나 잘못 기재돼 있지 않은 이상 동의서에 연번을 부여하고 검인을 해줘야 하는바, 그 동의에 의해 설립되는 조합이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시행하려 한다는 이유로 연번 부여 및 검인을 거부할 수는 없다"고 짚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이미 이뤄진 사업대지와 중복되는 경우 또는 이미 수립됐거나 수립 예정인 토지이용계획이나 관련 법령에 따른 건축기준 및 건축제한 등에 따라 해당 주택건설대지에 조합 주택을 건설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도록 규정한 점에 비춰볼 때, 지역주택조합에 의한 주택의 건설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같은 대지에서 동시에 이뤄질 수 없으므로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 절차가 동시에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단계는 주택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 단계로 주택건설대지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하는 등 주택조합설립인가의 요건을 반드시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고, 「주택법」 및 소규모주택정비법에서는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 조합을 설립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 않다"면서 "동일한 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원의 모집 절차와 소규모재건축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법령상 금지된다고 보기는 어렵고, 이 경우 토지등소유자는 지역주택조합 또는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 중 어떤 조합에 가입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전북 무주군에 총 80가구의 농어촌 10년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전북개발공사는 지난 10일 "전북 동부권인 무주군에 전용면적 44㎡ 40가구와 75㎡ 40가구, 총 80가구의 농어촌 10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임대주택은 전북의 출자 자본금을 바탕으로 농어촌 지역 주거여건 개선과 도ㆍ농간 지역 균형 발전, 그리고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무주에코르`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조건은 전라북도의 자본금 지원 및 무주군 재정지원 등을 감안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결정됐다. 전용면적 44㎡ 표준조건은 임대보증금 2297만4000원에 월 임대료 14만 원이고, 전환조건은 임대보증금 4594만8000원에 월 임대료 7만9000원 수준이다. 전용면적 75㎡는 임대보증금 4772만9000원에 월 임대료 24만2000원이고, 전환조건은 임대보증금 9545만7000원에 월 임대료 11만5000원이다. `무주에코르`는 무주군 설천면에 있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건축됐으며 단지내 지하주차장이 세대와 직접 연결돼 있다. 또한 전세대가 남향 배치돼 있어 통풍과 일조량이 우수하다. 경로당, 어린이 놀이터, 주민공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주변 생활권은 설천면사무소와 설천초ㆍ중ㆍ고, 설천파출소, 설천공용터미널, 설천면 체육공원 등이 갖춰져 있다. 임대주택에 10년 거주한 무주택 임차인에게는 우선 분양권이 부여된다. 10년 임대기간이 끝난 뒤 분양전환 시점에서 평가한 감정평가 가격으로 분양된다. 임대차 기간이 남아 있어도 다른 주택으로 이전 또는 퇴거가 자유롭다. 지난 11일부터 `무주에코르`에 대한 전북개발공사와 무주군 홈페이지에 입주자 모집공고가 공지됐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3월 4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의원들은 이달 12일 새해 첫 의사일정인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삼성동 봉은사를 방문했다. 이날 원명 주지스님과 떡국을 함께 먹으며 새해 덕담을 나눈 의원들은 올해도 바르고 깨끗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안전을 위해 자체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0일 광명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안전보안관 34명을 배치하고 광명교육협력센터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안전보안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보안관 운영 방식 설명 등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건설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규칙, 사고사례와 같은 건설안전과 석면의 종류, 위험성에 관련된 석면분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안전보안관들은 이달 11일부터 재개발ㆍ재건축 공사현장에서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도 공사차량 안전통행 유도 공사현장 펜스 점검 이주지역 야간 순찰 등의 안전활동에 돌입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안전보안관들에게 사전 안내 및 안전교육을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시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에서 태양광 소재 산업이 소멸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OCI는 기업설명회에서 국내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관련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유는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 때문이다. 중국의 폴리실리콘 업체들은 최근 수년 간 정부 지원에 힘입어 생산 설비 증설에 따른 `저가 공세`를 계속해왔다. 중국 업체들의 생산량 급증으로 2018년 1월 1kg당 17달러 수준이던 폴리실리콘 가격은 최근 7달러까지 급락했다. OCI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807억 원으로 지난해 1587억 원과 비교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2조60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3% 감소했고, 순손실은 8093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OCI는 오는 5월 1일부터 군산공장에서 반도체용 폴리실리콘만 생산하기로 했다. OCI는 군산공장 3곳에서 연 5만2000t 규모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해 왔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은 원가절감을 위해 말레이시아 공장에서만 생산하게 된다. 한편, 한화솔루션 역시 적자가 이어지며 국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를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부터 여수 폴리실리콘 공장의 가동률을 낮춰 왔다. 지난 11일 한화솔루션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큐셀부문 진천공장과 음성공장 등의 태양광 모듈 제조를 임시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진천공장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음성공장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생산을 중단한다. 한화솔루션은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춘절 연휴를 연장하면서 태양광 모듈 프레임 등 일부 생산부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했다"며 "부품 조달 거래선 확대를 검토하고 중국 내 자재업체 생산 재개 시 조달소요 기간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자재 수급 상황에 맞춰 오는 17일부터 공장을 부분적으로 가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짜파구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짜파구리는 농심의 짜파게티와 너구리 제품을 섞어 만든 요리다. 12일 농심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짜파구리 조리법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등 총 11개 언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농심 관계자는 "영화에 나온 짜파구리를 누구나 손쉽게 조리해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로 짜파구리 조리법을 안내하는 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농심은 세계 각국의 영화관에서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제공하며 짜파구리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이달 7일부터 상영을 시작한 영국에서는 기생충 영화 포스터 패러디와 짜파구리 조리법을 설명하는 홍보물을 제작해 더욱 적극적으로 짜파구리를 알리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거래선과 소비자들로부터 짜파구리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짜파구리의 열풍을 이어갈 수 있게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사관 동료들과 짜파구리를 먹으며 오스카 시상식 관전 파티를 즐기고 있다"는 글을 올려 짜파구리의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및 조합의 사업 초기 자금난 해소와 활성화 지원을 위해 올해 총 160억 원 규모의 사업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비사업 융자금은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의 하나로 2008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약 2200억 원을 지원해왔다. 서울시는 초기자금이 부족한 추진위ㆍ조합이 시공자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착관계 형성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융자지원 대상은 주택정비형ㆍ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로 정비구역 지정, 자금차입 총회의결 및 상환과 채무승계에 대한 정관 제ㆍ개정 등의 요건을 갖춰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연면적 기준으로 조합 최대 60억 원, 추진위 최대 15억 원 이내로 지원되고 신용대출 금리는 연 3.5%이다. 정비사업 융자금은 5년 만기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나, 추진위에서 지원받은 융자금은 시공자 선정 전까지, 조합에서 받은 융자금은 준공인가 신청 전까지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오는 5월 중 구역별 추진현황과 집행계획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하고 융자수탁관리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융자지원을 원하는 추진위ㆍ조합은 오는 4월 22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자치구 정비사업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은 `클린업시스템` 및 `e-조합시스템`의 고시ㆍ공고에 게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주거정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초기자금난을 겪고 있는 추진위 또는 조합이 융자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 지원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ㆍ이하 GB)이 해제되는 경우에도 당해 해제지역의 기존 주택 소유자에게 주택, 근린생활시설의 이축(移築)자격이 부여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GB를 해제하고 시행하는 공익사업도 그린벨트 상태에서 시행하는 공익사업과 동일하게 주택, 근린생활시설의 이축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지난 11일 통과해 오는 3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은 2019년 8월 20일에 개정된 개발제한구역법을 시행하기 위한 후속 개정 작업의 일환으로 시행령에 위임된 사항을 정하고, 그 밖에 GB 내 주민 불편해소 등 규제개선 사항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그간 GB에서 허용되는 공익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GB의 입지기준 등에 적합한 경우에 이축을 허용하고,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시행하는 공익사업의 경우에는 이축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GB를 해제하고 시행하는 공익사업의 경우에도 주택, 근린생활시설에 대해 그린벨트로 이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시행하는 사업의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이주대책에서 제외되고 개발제한구역법에 따른 이축자격도 부여받지 못하던 주민들(사업인정 고시일로부터 거주하고 있지 않은 기존 주택 소유자)도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사항은 해당 공익사업을 직접 목적으로 GB가 해제되고 시행일 당시 종료되지 않은 공익사업인 경우에 해당 주민이 주택 등의 이축허가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아울러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관리의 체계성, 안정성, 신뢰성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간 민간에서 1년 단위 위탁계약을 통해 운영해 온 GB관리전산망 업무를 이달 21일부터는 공간정보 전문 공공기관인 국토정보공사(LX공사)에 위탁해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GB 주민의 생활편익 증진 등을 위해 관련 규제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그간 지역조합에만 허용하던 GB 내 농산물 판매 등을 위한 공판장을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른 모든 조합으로 확대해 앞으로는 품목조합도 그린벨트에서 공판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도심 내 부족한 택배화물 분류시설의 확충을 위해 도시철도 차량기지 내 유휴부지에도 택배화물 분류시설 설치를 허용키로 하고 친환경차 보급, 미세먼지 감축 등을 위해 자동차 전기공급시설, 수소연료공급시설을 GB 내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의 부대시설로 설치하는 것도 허용된다. 또한 도심 인근의 실외체육시설의 수요 증가, GB 주민의 생활편익 증진을 위해 실외체육시설이 시ㆍ군ㆍ구별 설치허용 물량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2022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국민체육진흥법」 에 따른 체육단체ㆍ경기단체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자도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ㆍ군계획시설로 설치하도록 하던 GB 내 열수송시설(도시계획시설부지 지하에 설치하는 경우),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 태양에너지ㆍ풍력ㆍ지열 등) 설비 사전 조사ㆍ계측시설도 도시ㆍ군계획시설로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국토부 권혁진 도시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GB인 상태에서 시행하는 공익사업과 GB를 해제하고 시행하는 공익사업 간의 형평성 논란과 입지규제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면서 "GB 관리전산망을 공공기관에 위탁함에 따라 보다 투명하고 철저한 구역관리도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보다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롯데건설이 드론을 이용해 안전시공과 정밀시공이 가능한 건설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현재 연구 과제로 드론에 지질탐사 장비를 부착하는 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통합건설시공관리시스템` 등 2개의 드론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이다. 롯데건설 측은 올해 연말까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산대, 공간정보 등과 합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드론에 지질탐사 장비를 부착하는 기술에는 레이더영상기술(SAR)을 활용한다. SAR 센서는 되돌아오는 전파를 분석해 전파가 통과한 실제 지표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센서가 장착된 드론을 이용해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수목이 우거진 비탈면의 균열도 공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반과 비탈면 등 굴착 작업 시 드론으로 지표면 변화를 측정에 현장의 시공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통합건설시공관리시스템은 드론으로 시공 전경과 공사 현황 등 현장 영상정보를 촬영해 3차원으로 현장 공간 정보를 구성하는 기술이다. 드론을 통해 확보한 3차원 정보는 건설 현장의 기술적 위험요인에 대한 예측 및 대응에 쓰인다. 이 시스템이 개발 완료되면 관계자 간 실시간에 준하는 수준으로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드론 외에도 3차원 레이저 스캐너 등 현장 적용을 통해 롯데건설의 시공 능력을 한 차원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충남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 `계룡푸르지오더퍼스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973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883가구 규모의 `계룡푸르지오더퍼스트`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10가구 ▲84㎡ 373가구 등 중소형으로 이뤄져 전 가구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KTX 계룡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서대전역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가까운 걸리에 위치해 있어 대전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호남고속지선 계룡IC도 근처에 있어 대전은 물론 세종, 논산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추후 충청권광역철도(계룡~신탄진)가 계획된 것 역시 호재다. 여기에 계룡중을 비롯해 계룡고도 지근거리에 위치하는 등 초ㆍ중ㆍ고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인근에는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부지가 추가적으로 계획돼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단지 바로 옆에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있는데 해당 부지에는 이케아는 물론 쇼핑센터, 레저시설, 영화관 등 각종 상업시설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좋은 주거환경을 갖춘 요인이 된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농소천, 천마산, 계룡산, 장태산 휴양림을 비롯해 대실근린공원 및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계룡푸르지오더퍼스트`의 홍보관은 대전 서구 관저로14번길 38(관저동) JK빌딩 3층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상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유엔환경계획이 주관하는 `제4차 아시아ㆍ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을 친환경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이용 지원, 일회용품 사용 금지, 차 없는 거리 등의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4차 아시아ㆍ태평양 환경장관포럼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조무영 제2부시장, 전문가,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오는 9월 8일 개막하는 아시아ㆍ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을 친환경적으로 구성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포럼 기간 참가자들의 숙소ㆍ행사장 이동수단은 전기자동차를 배치해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포럼이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와 주변 관광호텔ㆍ음식점ㆍ커피전문점 등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일회용품 컵, 빨대, 냅킨, 비닐봉지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협조도 구할 예정이다. 염태영 시장은 "제4차 아시아ㆍ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기후체계를 만드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수원의 모범 환경정책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포럼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9월 11~12일 수원시 행궁동 일원에서는 `생태교통수원 2013` 7주년을 기념해 생태교통 박람회ㆍ도로 위 놀이터(차 없는 거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생태교통수단을 관람하고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여성을 맛에 비유하는 `저질 광고`로 논란을 빚은 중국 37게임즈 `왕비의 맛`의 광고가 삭제된다. 11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각종 플랫폼사업자에 `왕비의 맛` 광고를 차단하라는 시정권고를 내렸다고 밝혔다. 게임위 측은 "`왕비의 맛` 광고에 5건의 광고 위반사례가 적발돼 시정권고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며 "늦어도 다음 주 중 각 플랫폼에서 광고가 모두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그 동안 `왕비의 맛`은 온라인 광고에서 `미인 집결지, 다양한 맛`이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앞세우고 여성 캐릭터를 `딸기맛`, `복숭아맛` 등에 비유해 이용자들의 질타를 받아 왔다. 또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부각시키고 신체 사이즈를 게시하는 등, 선정적 내용을 광고에 담아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게임위 측은 `왕비의 맛`이 15세 이용등급의 게임임에도 등급에 맞지 않는 높은 선정성을 광고에 담고, 게임에 없는 기능을 있는 것처럼 허위로 광고했다고 봤다. 게임위는 이번 시정권고안을 각 플랫폼사에 발송했으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의 과태료를 지급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공식 한국어 명칭을 `코로나19(일구)`로 정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이 감염병의 정식 명칭을 영문 `COVID-19`로 결정한 데 따른 조처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이름을 COVID-19로 정했다"며 "우리나라도 영어로 명명할 때는 이 명칭을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어식 이름이 긴 편이기 때문에 한글로는 `코로나19`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어명은 질병관리본부의 건의를 수용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WHO는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공식 국제 명칭을 `COVID-19`로 정했다. `CO`는 코로나(corona), `VI`는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신종 코로나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 WHO는 공식 명칭 결정 배경에 대해 "지리적 위치, 동물, 개인 또는 사람들의 집단을 지칭하지 않고 발음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질병과 관련 있는 이름을 찾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김 부본부장은 "앞으로 우리 정부도 질병 정책을 수립ㆍ집행 할 때 이 점을 유의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여파로 건설현장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인 교포 등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구로구와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인력시장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다. 한 직업소개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여권을 통해 지난해 말 이후 중국을 다녀왔는지를 살펴본다. 잠깐이라도 중국 방문 기록이 있으면 일을 줄 수 없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감염 우려에 중국인과 중국 동포들을 쓰지 않으려는 업종 및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지자체가 중국에 다녀온 사람들을 입국 후 14일간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업무에서 배제하도록 권고 지침을 내린 것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국내에 체류하는 100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 및 중국 동포들의 채용 비중이 높은 건설, 간병, 식당업 등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직업소개소 직원 A씨는 "하루에 보통 중국교포나 중국인을 10~12명가량 연결시켜 줬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 명도 연결시키지 못하는 날이 더 많다"며 "오늘 하루에만 공사 현장 3곳에서 기존에 쓰던 중국 인력을 자를 테니 한국인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숫자로 따지면 40명 정도인데 한국인은 힘쓰는 일을 하려 하지 않아 찾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건설현장에서 공사 속도가 둔화됐고, 몇몇 현장은 아예 공사를 임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오는 3월까지 코로나19가 사그라지지 않으면 업계의 피해가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이 청년 취업 및 데이터기반 행정 문화확산에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쏠린다. 12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에 참여한 100명의 청년 가운데, 이달 10일 기준 2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은 국민은행, 11번가 등 민간기업은 물론 국립암센터, 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에도 취업했다. 행안부의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은 데이터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 청년인력을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공공기관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공공기관은 데이터 분석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청년들에게는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19년 5월 실시한 공개모집에 832명의 청년들이 신청해 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청년들은 2개월간 데이터 분석 전문교육을 거친 후 전국 75개 행정ㆍ공공기관에 배치됐다. 인턴기간은 4~6개월이다. 청년인턴들은 우수한 분석능력으로 인턴참여 기관의 업무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4개월 수료생 27명을 기준으로 인턴 1인당 평균 1.6개의 데이터분석을 수행했다. 실제로 국민연금공단의 기초연금 우선 안내대상자 선정 분석모델 개발에 참여한 인턴은 우선 안내 대상자 밀집지역을 시각화 할 수 있는 시각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분석모델에 적용하기도 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이 모델을 통해 전년 대비 기초연금 신청률 9.8%p 상승 성과를 냈다. 청년인턴십에 참여한 공공기관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턴기간 중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기관은 50점 만점에 42.38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행안부는 이밖에도 지난해 추진과정에서 나온 개선 사항을 반영한 `2020년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추진계획`을 이달 중 수립할 방침이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공공빅데이터 인턴십은 우수한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투입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기관은 한층 더 과학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지는 상생의 역할을 한다"며 "청년의 꿈과 행정 혁신이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테크노마트나 밀리오레처럼 특정 제품을 함께 파는 집합상가의 시장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경기가 침체되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온라인 쇼핑몰의 활성화로 제품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11일 법원경매 전문 업체 지지옥션은 "지난 1월 14일 서울 남부지방법원 경매 법정에서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 1층 매장(전용면적 10.4㎡)이 1088만100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매물은 2017년 감정가 2억2200만 원에 처음 경매로 나왔지만 2년 동안 14번이나 유찰되면서 가격이 급하락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인 낙찰가율은 5%에 불과하다. 이날 같은 건물 또 다른 1층 매장(10.4㎡)도 1040만 원에 낙찰됐다. 이 매장의 최초 감정가는 2억1700만 원으로, 최종 낙찰가율은 5% 수준에 그쳤다. 동대문구에 있는 의류업체 집합상가 `밀리오레`도 상황은 좋지 않다. 여러 차례 유찰 끝에 최초 감정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에서 낙찰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밀리오레 3층 상가(3.8㎡)는 지난 1월 16일 진행된 경매에서 12번의 유찰 끝에 최초 감정가 6700만 원의 7% 수준인 487만 원에 낙찰됐다. 같은 건물 지하 2층 상가 2곳(4.4㎡, 4.2㎡)도 각각 820만 원, 1122만 원에 최종 낙찰되며, 낙찰가율이 11%, 14%에 그쳤다. 올해 경매시장에 나온 상업시설들은 모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월 초부터 이달 10일까지 서울 시내 상가와 오피스텔 등 업무상업시설 경매가 2200건 진행됐는데, 이 중 약 75%가 유찰되고, 평균 낙찰가 또한 최초 감정가의 절반 수준이다. 전망도 밝지 않다. 한 경매 전문가는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상권이 침체한 만큼, 앞으로 집합상가 경매 매물의 낙찰가율이 계속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한 업소에 손님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범죄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MBN 등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일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수상한 전화를 받았다. 자신이 확진자라면서 A씨에게 돈을 요구한 것이다. 확진자 동선에 신촌 일대가 포함된 날이라 A씨는 순간 당황했지만, 금전 요구를 이상하게 여기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전화번호는 대포폰이었다. 대포폰 사용은 신분을 감추거나 경찰 등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타인의 명의를 빌려 사용하는 것으로 불법 행위에 해당된다. 실제로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장소들은 영업에 지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신종 코로나 19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인천광역시 일대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송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B씨는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매출이 반토막 났는데, 어제 확진자가 송도에 다녀갔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80%까지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앞서 국내 첫 2차 감염자가 나온 강남구의 한 한식집은 다섯차례에 걸친 방역 작업을 마치고 일주일만에 문을 열었지만, 방문하는 손님들은 평소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쳤다. 해당 한식집 관계자는 "평소 쓰던 숟가락과 젓가락까지 교체했지만 당장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5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성북구의 일부 업소들도 일주일 넘게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다. 12번째 확진자의 동선으로 확인된 남대문시장 일대도 마찬가지다. 며칠 전 두 번째 방역까지 마쳤지만, 내외국인 손님 모두 줄었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 당시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전국 560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평균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매출이 약 38.5% 감소했다. 당시 잠정 휴업을 포함해 폐점하는 매장들도 속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는 "지난주 초에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음식점들의 영업피해 실태 조사를 실시하기로 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 중에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에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 요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 보상금에 대한 합의를 놓고 갈등을 겪었던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과 상가가 극적인 합의에 성공했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과 상가위원회(이하 상가위)는 지난 10일 `상가 재건축 관련 합의서`에 서명했다. 조합이 상가 대지지분에 대한 기여 개발이익 명목으로 상가위에 910억 원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3월 2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합의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합의안이 총회를 통과하면 조합과 상가위는 서로 제기한 소송을 모두 취하할 방침이다. 다만 합의안에 대해 일부 조합원들이 상가 기여금 액수가 과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 총회 통과의 변수는 남아 있다. 총회에서 합의안이 통과되면 조합은 분양가상한제 피하기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사업시행변경인가, 관리처분변경인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을 거쳐 오는 4월 24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낸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면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개포동)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4.37%,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702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은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761762763764765766767768769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