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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저 세상 주식`이라고 불리며 폭등하던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주가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17.18% 하락 마감했다. 지난해 시장 예상치를 웃돈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올해만 112% 상승했던 테슬라 주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신형 전기차인 `모델3` 출고가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에 급락한 것이다. 타오 린 테슬라 부사장은 자신의 웨이보에 "이달 초로 계획했던 자동차의 출고가 지연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상황이 좋아지면 생산시설을 원래대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13.73% 오른 주당 887.06달러(약 105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에는 24%까지 솟구쳤으며, 시가총액도 장중에 1700억 달러까지 치솟아 뉴욕증시를 이끌어온 `FAANG` 주식 중 하나인 넷플릭스의 1619억 달러를 뛰어넘었다. 현재 테슬라의 시총은 1599억 달러다. 작년 말 주당 418.33달러였던 테슬라 주가가 2배 이상 오르는 모습에 일각에서는 `FAANG(페이스북ㆍ애플ㆍ아마존ㆍ넷플릭스ㆍ구글)`이 테슬라를 포함해 `FAAGT`로 재편될 것이라는 관측을 했다. 같은 날 CNN은 테슬라 주식에 대해 "이 세상 주식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유례없는 급등세에 시장에서는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우려를 표명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ARK 인베스트 투자자문사는 최근 테슬라 주가가 2024년에는 70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연간 순이익 달성, 중국 상하이 공장의 성장 기대감, 차기 주력 모델인 모델Y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출시 계획 등 주가 상승 요인이 적지 않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공매도 전문 투자자로 유명한 앤드루 레프트가 설립한 시트론 리서치는 이날 자사 트위터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펀드매니저였다면 이 수준에서 주식을 팔았을 것"이라며 "테슬라 주식은 월가의 새로운 카지노"라고 비꼬았다. 한편, 테슬라는 신종 코로나 사태로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공장의 가동을 오는 9일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상하이 공장에서는 일주일에 3000대의 모델3가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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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의왕시가 GTX(수도권 광역 급행철도)-C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추진키로 했다. 하지만 해당 내용에 대해 과천시와 군포시는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GTX-C 노선에 의왕역 추가 정차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적극 건의키로 하는 등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3월 타당성 용역 발주와 함께 공청회 등을 거쳐 국토부에 이를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의왕역 주변은 한국교통대학, 철도기술연구원, 철도인재개발원, 현대자동차연구소 등 첨단철도연구시설이 밀집된 전국 유일의 철도특구지역이다. 또한, 2015년부터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부곡지역 재개발재건축과 월암지구, 초평지구 등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 인근의 부곡송정지구 등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돼 주거안정을 위한 택지조성이 순차적으로 추진 중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의왕시는 광역교통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시는 "의왕역에는 광역교통망이 철도 외에는 전무하다"며 "수원시 입북동과 군포시 부곡동 등 3개시에 걸쳐 교통이 열악한 수도권 지역으로 GTX-C노선 유치를 위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하고, 관련 타당성 용역을 오는 3월에 발주해 공청회 등을 거쳐 국토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군포시는 입장이 달랐다. 군포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지 얼마 되지 않는 시점에서 새로운 역을 추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입장이다. 한 군포시 관계자는 "우리도 의왕역에 부곡시민들 일부가 속해있기 때문에 정차해주면 우리시민들도 이득이 된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한다면 그건 급행이 아니라 완행, 지하철 수준이 될 텐데 그러면 원래 GTX 취지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GTX-C노선(양주덕정~수원)은 총 10개 정차역을 신설하는 노선으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지난해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타당성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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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에 특화된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자금을 긴급히 투입한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5일 대전광역시 소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과학기술계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 연구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감염병 관련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긴급 연구자금 투입 등을 통해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과기정통부는 긴급 연구개발 자금 투입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각 부처와 협의 중이다. 과기정통부가 검토하는 긴급 연구개발 자금은 `국민생활 안전 긴급대응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이나 안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의 예산은 50억 원이며, 이 중 일부가 긴급 연구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연구자금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주도로 신종 코로나 신속진단 키트 개발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도 지원을 받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안전성을 인증한 2000여 종의 약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에 효능이 있는 약품을 찾는 선별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도 이달 중 신종 코로나 치료제 및 백신개발에 나선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15년 국내 메르스 유행 이후 항체치료제 및 고감도 유전자 진단제 개발 연구 등을 통해 신ㆍ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연구진과 협력해 조속히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할 방침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향후 보건복지부 및 과기정통부 등 관계 부처 및 산학연 협력을 통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신ㆍ변종 바이러스 출현에 대비한 선제적 연구개발을 확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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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전남에서 첫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담화문 발표를 통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담화문을 통해 “나주에서 발생한 22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환자의 오빠로 최종 확인돼 조선대병원에서 격리치료중이다”며 “이미 확인된 가족접촉자의 경우 자가격리를 실시했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후 확인된 접촉자도 신속히 격리조치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이동경로와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에 나서는 등 이미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나주시에서는 해당 마을 경로당을 폐쇄한 후, 마을과 대중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소독에 나서는 등 철저한 상황관리에 들어갔다.   김 지사는 특히 “터미널과 마트,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일선 의료인과 취약계층들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비 52억여원을 확보해 긴급수요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교육청과 경찰청 등 관계기관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보다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즉시 시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금은 그 어느때 보다도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시기다”며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주시고 여럿이 모인 장소방문은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전남도에서는 앞으로 가능한 모든 조치를 동원해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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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한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공모사업 신청을 2월 14일까지 받는다.   스마트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모듈형 정원으로 9㎡ 이상의 공간에 큐브형,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하며 군은 산업단지 내 기업과 병원, 도서관,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에서는 신청서 접수 후 2월 20일까지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를 통해 스마트가든 조성목적 적합여부와 사후관리 등을 종합평가하여 전남도에 신청할 공모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대상지는 2월 28일까지 확정되며 사업비는 개소당 3,000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가든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 내 근로환경개선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공모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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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대응 예방활동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인접한 도시철도 남광주역 대합실을 방문해 방역소독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각종 예방대책을 살펴봤다. 먼저 이 시장은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과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지하철역사와 차량 내부에 대한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현재 월1회 실시하는 전동차 방역소독을 주1회로 늘리고 손잡이, 수직봉 등 승객이 주로 닿는 곳에 수시로 분무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 각 역사에서는 고객의 접촉이 가장 빈번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과 엘리베이터 버튼을 수시로 소독하는 것은 물론 매일 일회용 승차권을 살균 소독하고 역사마다 손세정제를 비치했다. 이날 이 시장은 대합실과 게이트, 편의시설 방역소독 작업에 참여한 후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손씻기 방법 등을 안내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내버스와 택시,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현장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버스 기·종점과 차고지, 택시 차고지 등 운송부대시설을 일일 1방역(소독)과 물청소 등을 집중 방역하고 있다. 시내버스와 택시는 운행을 마칠 때마다 승객 손이 많이 닫는 차량 내 기둥과 의자 손잡이, 등받이, 요금함 등을 수시로 소독하고 있으며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 착용, 승객용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이용섭 시장은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은 매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기 위해서는 한 치의 빈틈없이 면밀하게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 위기관리 역량을 총 결집해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달 29일부터 가동 중인 재난대책지원본부를 지난 3일 시장이 본부장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시, 자치구, 의료기관, 교육기관, 경찰, 군, 출입국사무소, 식약청 등 지역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각 기관과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해 대응키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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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동대문구 홍릉에 이어 노원구에도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5일 서울시는 2025년 창동차량기지 이전과 동시에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육성 및 유치전략 방안 마련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2017년부터 신경제중심지로 조성하고 있는 창동ㆍ상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24만6998㎡이다. 해당 부지에는 창동차량기지 17만9578㎡와 면허시험장 6만7420㎡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 용역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동대문구에 조성중인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와 연계한 바이오ㆍ의료 산업기반 형성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바이오메디컬관련 업체ㆍ연구소 유치 전략 방안을 마련해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육성 전략 방안을 수립할 계획도 갖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대문구 홍릉 클러스터 일대는 바이오ㆍ의료 R&D 및 초기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거점으로 하고, 노원구 상계 지역은 차세대 바이오산업 플랫폼(병원, 중소ㆍ중견기업 및 지원시설)으로 조성해 서로 연계할 수 있도록 육성 및 유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내실있는 실행방안 모색을 위해 병원, 협회, 기업체 및 관계기관 등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련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해 심도있는 검토와 공론화를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오래사는 것`에서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으로 관심이 변화하고 있다. 바이오의료 같은 신산업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용역 추진과정에서 대형병원, 국내외 바이오기업, 서울식약청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금년 내 청사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용역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업체가 선정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나라장터, 서울시청 동북권사업과 등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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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익산시가 17년간 중단됐던 동부시장의 재건축사업이 최근 전북시장정비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동부시장 재건축사업은 지하 4층 주차장, 지상 1~2층 판매시설, 지상 3~28층 공동주택 284가구의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개발 사업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 정비는 물론 인근 상권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981년 개설된 익산 동부시장은 1995년 재난위험시설 D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1997년 중소기업청의 시장 재건축 정비사업 시행구역으로 지정돼 2003년 철거작업이 이뤄졌지만 토지분쟁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이후 익산시와 재건축 조합이 사업계획을 재정비해 추진한 주상복합사업 계획이 지난달(1월) 30일 전북시장정비사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에 속도가 붙은 동부시장 재건축사업은 사업시행인가ㆍ건축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게 됐다. 완공까지는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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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원아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특히 공사립 전체 290개 유치원에 대해 6∼7일 이틀 동안 전면 휴원명령을 조치했다. 또 16번·18번 확진 환자의 거주지 및 방문 병원 인근 초등학교에 대해 초등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일시 중지한다.  이 기간 동안 전체 유치원은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휴원 연장여부는 추후 상황을 지켜본 후 검토할 예정이다.  16번·18번 확진 환자의 거주지 및 방문 병원 인근 17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공·사립 유치원 27개원의 교육활동도 일시 중지된다.  또 광주 전체 학원에 대해 휴원 검토를 권고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에서 4일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5일 추가 확진자까지 발생함에 따라 더욱 적극적인 학생·원아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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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3월 19일까지 ‘제26회 자랑스러운 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서구민상은 주민화합과 복리증진 등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서구의 숨은 일꾼을 찾아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로 스물 여섯번째 맞는 ‘자랑스러운 서구민 상’ 은 ▲사회․봉사부문 ▲아름다운 도시가꾸기 부문 ▲교육․문예․체육부문 ▲지역․경제부문 등 총 4개 부문으로 선정하게 된다. ‘사회․봉사부문’은 극진한 효행이나 희생적인 봉사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구민, ‘아름다운 도시가꾸기 부문’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의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구민을 뽑게 된다. 또, ‘교육․문예․체육부문’은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발전, 전통 문화예술 전승, 체육진흥으로 지역의 명예를 선양한 주민으로 선정하며,‘지역․경제부문’은 남다른 창의력으로 지역발전에 공이 크거나 농‧축산분야에서 생산력 향상 또는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주민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월 31일) 현재 서구 관내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둔 주민으로 같은 공적으로 상을 받은 경력이 없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교육장 및 대학 총․학장이 할 수 있으며 30인 이상 지역주민들이 연대해 추천할 수도 있다. 후보자 추천서는 서구청 문화체육과와 각 동 주민센터 및 구청 홈페이지(http://seogu.gwangju.kr)에서 받을 수 있으며 추천서와 함께 공적조서와 이력서 등 심사에 필요한 공적자료를 첨부해 서구청 문화체육과(☎ 360-7551)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5월에 개최되는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평소 남몰래 묵묵히 봉사해 온 서구의 숨은 일꾼을 찾아 널리 알림으로써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서구민상을 시상하고 있다.”며 “사회의 귀감이 되는 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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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이 은 · http://edaynews.com
지난해 말 선거법 개정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고, 투표 연령도 만 18세로 낮아지는 등 제도적 변화가 많은 가운데 신규 정당들이 창당되고 있고 정당 간 합종연횡도 진행되고 있어서 이번 4.15 선거는 과거 어느 때보다 결과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1501명(남성 769명, 여성 732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선거에서 중요한 요소는?’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신의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정당정책(59%)’, ‘인물비교(41%)’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지정당 선택에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복지 정책(21%)’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산업/경제 정책(19%)’, ‘부동산 정책(12%)’, ‘정당 이념(10%)’, ‘노동 정책(10%)’, ‘교육 정책(8%)’, ‘보건/환경 정책(7%)’, ‘외교 정책(5%)’, ‘국방/통일 정책(5%)’, ‘교통 정책(2%)’, ‘에너지 정책(2%)’ 순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후보 비교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인품/도덕성(39%)’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지역 관련 공약(21%)’, ‘소속 정당(16%)’, ‘학력과 전문성(13%)’, ‘정치 경력(6%)’, ‘당선 가능성(4%)’, ‘출신 지역(2%)’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다음 중 어떤 후보가 가장 마음에 드십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다른 전문 분야 경력이 많은 신인(69%)’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정치 경력이 많은 사람(17%)’, ‘아직 경력이 거의 없는 청년 정치 신인(9%)’, ‘대학 교수/연구원 출신 정치인(5%)’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과 마음에 드는 후보가 다를 때 당신의 선택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마음에 드는 후보(68%)’, ‘지지 정당(32%)’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현재 지지하는 정당(설립 중 정당 포함)이 있습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없다(53%)’, ‘있다(47%)’로 나타났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 중에 ‘4.15 선거에서 당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변할 가능성이 없다(32%)’가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변할 가능성이 있다(24%)’, ‘잘 모르겠다(21%)’, ‘변할 가능성은 절대 없다(18%)’, ‘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5%)’ 순으로 나타났다. ‘변할 가능성은 절대 없다’와 ‘변할 가능성이 없다’를 선택한 응답자의 합이 50%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와 ‘변할 가능성이 있다’를 선택한 응답자의 합(29%)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 보면 응답자들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 정책(59%)이 인물 비교(41%)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정책은 1위 복지 정책, 2위 경제 정책, 3위 부동산 정책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이 정당 이념, 노동 정책 등이었다. 반면에 외교 정책이나 국방/통일 정책, 교통 정책, 에너지 정책 등이 중요하다고 한 응답자의 비율은 매우 낮았다. 후보의 인물 비교에서는 절대적으로 많은 응답자가 후보의 ‘인품/도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지역 관련 공약’, ‘소속 정당’ 등을 꼽았다. 후보자의 경력 측면에서는 ‘타 전문 분야 경력이 많은 정치 신인(69%)’을 가장 선호했으며, 그 다음이 ‘정치 경력이 많은 사람 (17%)’이었다. 반면에 ‘교수/연구원 출신 후보’를 가장 선호하지 않았다. 현재 지지 정당이 있다고 한 응답자가 47%, 선거일까지 지지 정당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한 응답자가 50%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체 응답자 중에서 선거일까지 어떤 일이 있어도 선택을 바꾸지 않으리라고 예상되는 고정표는 23.5%(지지 정당 있음 47% *변할 가능성 없음 50%), 아직 지지 정당이 없는 응답자는 최대 76.5%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4·15선거는 과거 어느 선거보다도 부동표가 많은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본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남자 769명, 여자 732명, 총 1501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53%포인트이다. 출처: 엘림넷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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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어제(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2번 확진자(55세 남성ㆍ한국인)이 완쾌 판정을 받고 퇴원한 데 이어, 1번 확진자(35세 여성ㆍ중국인)도 증상이 사라져 의료진이 격리 해제를 검토 중인 상황이다.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번 확진자의 주치의인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는 "1번 환자의 임상 증상이 소실된 3일부터 4일까지 검사를 진행했다"며 "2차례 검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 6일 격리해제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과 2일 진행한 바이러스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던 1번 확진자는 춘절을 맞아 한국과 일본을 여행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 입국했다. 인천공항은 입국을 검역하던 중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격리 조치돼 검사를 실시했으며 1월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국하기 하루 전인 1월 18일부터 폐렴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번 확진자는 인천의료원 입원 후 3일이 지난 시점부터 호흡기 증상이 나타났으며 발열은 10일간 지속됐다. 입원 1주일째부터는 증상이 심해져 산소까지 보충해야 했지만, 지난 주말 점차 호전돼 현재는 증상이 사라진 상태다. 다만 격리해제 이후 퇴원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 전문의는 "현재 우한으로 돌아갈 수 있는 하늘길이 막혀있어 귀국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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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환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퇴원한 환자 1명을 포함해 총 23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6일) 신종 코로나 환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3명은 앞서 발생한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모두 한국인이었으며, 1명은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이다. 19번 확진자는 36세 한국인 남성으로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7번 환자와 직장 동료로 17번 환자와 함께 지난 1월 18~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귀국 이후 지난 3일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말레이시아인의 확진 소식을 듣고 지난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원 당시 약간의 호홉기 증상이 있었지만 심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20번 확진자(41세 여성ㆍ한국인)은 15번 확진자(43세 남성ㆍ한국인)의 가족으로 5일 자가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번 확진자는 중국에 있는 우한국제패션센터 내 한국관인 `더 플레이스`에서 근무하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21번 확진자(59세 여성ㆍ한국인)은 6번 확진자(55세 남성ㆍ한국인)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6번 확진자는 3번 확진자(54세 남성ㆍ한국인)와의 식사 자리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22번 확진자(46세 남성ㆍ한국인)은 16번 확진자(42세 여성ㆍ한국인)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16번 확진자는 자신의 딸인 18번 확진자(21세 여성ㆍ한국인)과 함께 지난 1월 태국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확인된 확진자 중 유일한 외국인인 23번 확진자(58세 여성ㆍ중국인)는 지난 1월 23일 단체관광 목적으로 입국했다. 보건소 조사에서 발열이 확인돼 검사를 실시했으며,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됐다. 보건당국은 앞으로 새로 발생한 확진자 4명에 대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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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는 종로구ㆍ중구ㆍ용산구 일대에 위치한 8개 건축물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이란 예술ㆍ역사적으로 사회에 가치가 있는 건축물 중 재생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한다. 우수건축자산 8개소는 시 건축위원회(건축자산분야)에서 원안 의결돼 지난달(1월) 30일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등록된 우수건축자산 8개소 가운데 7개소는 공공부문으로 지정됐다. ▲북촌 한옥청(종로구 가회동 11 한옥골목길) ▲서울공예박물관 직물관(구 풍문여고 과학관, 종로구 안국동) ▲선린인터넷 고등학교 강당(용산구 청파동)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종로구 청운동) ▲돈화문로(종로구 와룡동) ▲사직터널(종로구 사직동) ▲명동지하상가(중구 남대문로)이다. 민간부문으로는 ▲공공일호(구 샘터사옥, 종로구 동숭동)가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됐다. 등록된 우수건축자산은 서울시 건축위원회(건축자산분야)의 심의를 거쳐 우수건축자산의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실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역사문화와 시간의 층이 녹아있는 건축자산은 규제가 아니라 실효성 있는 지원이 필요한 때"라며 "오래된 건축물, 장소와 공간의 가치가 재인식되고 있는 만큼 소유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지키도록 체감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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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도원아파트(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이곳은 최근 입찰마감에 삼호가 단독으로 참여해 업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렸으나, 현대건설이 첫 번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유찰을 겪었던 상태에서 2차 입찰에는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일각에서는 현대건설이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에서도 첫 번째 입찰에 참여하지 않고 유찰시켰다는 의혹과 함께 GS건설에 패배했던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자이`, `아이파크`, `롯데캐슬`에 밀리는 정황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도원아파트는 대구 중구 태평로 56(도원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4484.3㎡ 면적에 지하 2층~지상 4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8가구 및 오피스텔 93실 등으로 탈바꿈된다. 앞서 이곳은 삼호와 현대건설의 2파전이 예상됐던 곳이지만, 현대건설은 첫 번째 입찰에 참여하지도 않고 삼호만 `e편한세상` 단독으로 입찰한 것으로 알려져 유찰된 바 있다. 도원아파트의 한 조합원은 "1차 입찰에 현대건설이 참여했으면 유찰이 되지도 않았을 거다. 사업이 지연된 상황서 이제는 2차 입찰에 최고의 조건으로 참여하겠다고 하는데 진정성이 있는지 의심된다"라며 "뿐만 아니라 일부 소문에는 수의계약으로 현대건설을 뽑아달라고 조합을 압박한다는 얘기도 돌고 있다. 일련의 상황에 조합원들의 판단이 중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주 1위 현대건설은 화려한 성적 뒤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의 적나라한 입찰 퇴출과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재건축) 등의 참패를 기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각종 이슈메이커로 활약하는 상황이다. 결국 도원아파트도 지면 `롯데캐슬`, `아이파크`, `자이`, `e편한세상`에도 밀리게 되는 사태"라면서 "아무런 준비도 안 된 사업장에 `현대건설입니다`하고 밀어붙이면 이기는 줄 아는데 조합원ㆍ시장의 반응은 이성적이며 냉랭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서 그는 "현대건설은 갈현1구역 재개발에선 입찰보증금 몰수 등 소송이 이어지고,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은 현대산업개발에 7대 3의 비율로 잡히는 등 체면을 구긴 바 있다"라면서 "사 측이 매우 큰 공을 들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역시 GS건설에게 완패를 당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의 지적대로 현대건설은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설계도면 누락,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의 사유로 입찰이 무효가 돼 입찰자격 박탈,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몰수당했다.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에는 입찰을 선언하고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많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현대건설은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수주 준비를 이유로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는 옥수한남하이츠 조합원에게 진심을 전한다며 다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전했지만, 결국 시공권은 GS건설의 품으로 돌아갔다. 사업 지연에 대한 불만과 돌아선 민심을 돌이키기에 역부족이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현대건설의 수주 전략을 바라보는 건설사 관계자들은 현대건설이 이른바 문어발식 입질로 전국의 사업지 곳곳을 들리며 도시정비업계의 `트러블메이커`로 부상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의 입찰을 예상했던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다시 하게 됐다. 지난 1월 29일 범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성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다수 관계자는 앞서 참여한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지만 현대건설이 돌연 발을 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건설은 결국 문어발식 수주 전략을 펼치면서도 `선택`도 `집중`도 어느 하나 잡지 못했다. 최근 연속적인 수주 패배를 겪어 현대건설이 체면을 구기게 됐고 이에 관심을 보이던 부산 범일2구역, 대구 도원아파트에서도 자취를 감춘 거 같다"라면서 "아마 삼호에게도 진다면 현대가의 자존심이 무너질 것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곳 조합은 오늘(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2동 62번지 일대 4만25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 부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31명으로 파악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범일2구역의 경우 현설 보증금이 5억 원 걸려있는 가운데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입찰보증금을 내면서 2파전이 예상됐는데 현대가 계산이 맞지 않았는지 발을 뺐다"라며 "현대산업개발, GS건설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과연 현대건설이 범일2구역에서 입찰에 참여할지 관심이 커졌지만, 현설 보증금 5억을 내고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문어발식 수주 전략의 폐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같은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에서 포스코건설과 전쟁을 치를 것을 앞두고 범일2구역에서 롯데건설과의 수주전이 부담될 수 있어 빠진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현대건설은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문어발식 수주법을 고수하다 보니 `업계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심지어 중견 건설사 현장까지도 치고 들어가면서 공격적 행보를 보인다는 관련 소문이 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부 소식통의 설명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중견사들이 미리 선점해놓은 현장에 들어가 빠져달라고 하면서 다른 정비구역 지정된 곳을 `같이 컨소시엄으로 갈 테니 빠져라`는 식의 영업과 활동을 한다. 또한, 건설사들의 구미에 맞지 않는 엉뚱한 구역을 소개해줄 것이니 빠져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의 구역은 현대건설이 선정된 구역도 아닌데 마치 자기 관리현장처럼 말하면서 빠지라고 하는데 현대가 들어오면 우리는 다 빠져야 하는 거냐"면서 현대건설의 문어발식 전략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한편, 이런 주장에 대해 전문가 등은 현대건설이 일부 경쟁사들의 치졸한 모략이라며 회사는 공정하고 적법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태도라고 전한다. 도원아파트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공문을 통해 "입찰시 분양성 제고 및 당사의 브랜드 관리를 위해 최소한의 설계 개선을 반영한 입찰제안서를 준비했다"면서 "그러나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라 건축계획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설계 변경을 허용하지 않아 입찰에 불참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단지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 계획에 변함이 없으니 당사가 시공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문은 현대건설 박동욱 대표이사의 직인이 찍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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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을 위해 오는 4월까지 6억7500만 달러, 한화로 약 80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중 700억 원은 WHO 운영비로, 나머지는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처에 도움이 필요한 국가들에게 갈 것이라고 WHO는 전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오늘날에도 바이러스에 취약한 국가들이 있다"며 "8000억 원은 큰 금액이지만, 지금 투자하지 않을 경우 나중에 더 큰 금액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전략적 대비와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WHO 자체 긴급 기금에서 900만 달러(약 107억 원)을 우선 지원했으며, 마스크 50만 개, 장갑 35만 켤레, 호흡기 4만 개, 가운 1만8000벌을 24개국에 보냈다"며 "신종 코로나 감염증 검사, 치료, 백신 연구 등을 위해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서 1억 달러(약 1185억 원)을 기부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은 "정치적, 기술적, 재정적 연대 없이 우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길 수 없다"면서 "우리는 사람들이 우려하고 걱정하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지금은 두려워할 시간이 아니고 이성적이고, 증거에 근거한 행동과 투자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6일(현지시간) 기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560명, 확진자는 2만8000명에 이르렀다. 특히, 발병지인 우한 지역이 포함된 중국 후베이성에서만 하루에 사망자가 60~70명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해외 누적 확진자는 258명, 사망자는 2명이다. 국가별 확진자로는 일본 45명, 싱가포르 28명, 태국 25명, 한국 23명, 홍콩 21명, 호주 14명, 미국ㆍ말레이시아ㆍ독일 12명, 대만 11명, 마카오 10명, 베트남 10명, 프랑스 6명, 아랍에미리트ㆍ캐나다 5명, 인도 3명, 이탈리아ㆍ영국ㆍ러시아 2명, 네팔ㆍ스리랑카ㆍ핀란드ㆍ캄보디아ㆍ스웨덴ㆍ벨기에ㆍ스페인 1명이다. 국내에서도 총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6일 추가로 확인된 확진 환자 4명 가운데 3명은 한국인이며 앞서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 및 가족이다. 이 중 23번째 환자 한명은 58세 중국인 여성이다. 그는 지난 1월 23일 관광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했다. 20번째 환자는 41세 여성으로 15번째 환자의 가족이다. 지난 5일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21번째 환자는 59세 여성으로 6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지난 5일 자가 격리 중 양성으로 확인됐다. 22번째 환자는 46세 남성으로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 남성 역시 자가 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확진자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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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대교를 주행 중이던 버스기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지난 4일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께 인천대교 송도 방향 8.6㎞ 지점에서 관광버스를 몰던 운전기사 A씨(75)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 사고로 1차로로 달리고 있던 버스 측면이 중앙 가드레일과 부딪혔으나 동승하고 있던 가이드 B씨가 급히 차량 브레이크를 밟아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버스에 탑승 중이던 대만인 관광객 17명 중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의 말에 따르면 A씨는 의식을 잃기 전까지 운전대를 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령인 A씨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그가 평소 지병을 앓았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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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2개월 연속 크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시중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월 말 기준 총 611조3950억 원이었다. 전월과 비교해 6388억 원 늘었지만, 이는 2017년 3월 3401억 원 이후 34개월 만에 가장 적게 증가한 것으로, 한 달 만에 30% 수준으로 증가폭이 줄어들었다. 지난해 10월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04조2991억 원으로 전월 대비 4조9141억 원, 11월에는 4조2341억 원 증가했지만, 12월에는 2조2230억 원으로 증가폭이 반토막 났다. 이어서 지난 1월에는 전월 대비 1조2558억 원 증가하며 증가폭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주택담보대출 역시 한 달 전보다 1조2557억 원 늘어난 438조6338억 원 으로, 2018년 5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가장 적게 증가했따. 시중은행 중 2곳에서는 오히려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쪼그라들면서 관련 수요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주택대출 잔액이 감소한 것은 대출 규제를 중심으로 한 정부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보인다"고 봤다.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만큼 시장의 주택 거래와 주택 대출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 은행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연말ㆍ연초는 자금 시장의 비수기로, 부채 상환 등 재정비가 이뤄지기 때문에 대출이 줄어드는 시기"라면서도 "가계대출 잔액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은 정부 부동산 대책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통상 부동산 매매 계약 체결 후 잔금을 치르기까지 2~3개월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1월 대출자들은 대체로 12ㆍ16 대책 전에 계약을 맺은 이들"이라며 "최근 12ㆍ16 대책의 효과는 2월 대출 잔액 집계 시점에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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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민주당 대선 경선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피트 부티지지 전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중간 집계 결과 26.9%의 득표율을 기록해 1위에 오르는 이변이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집계 결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25.1%,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 18.3%, 조 바이든 전 부통령 15.6%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오와 코커스에서는 집계 오류로 결과 발표가 지연돼 뒤늦게 전체 62%의 개표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CNN은 이번 사태에 관해 "바이든 전 부통령은 아이오와주 내 99개 카운티 중 4곳에서만 득표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부티지지 전 시장의 선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트 부티지지 전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은 38살의 나이로 이번 대선 경선에서 가장 젊은 후보다. 그는 하버드대 재학 중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유학을 다녀왔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 해군으로 복무한 경력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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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초대형 삼각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2018년 MLB 아메리칸리그 MVP인 무키 베츠가 다저스로 간다. MLB 네트워크와 ESPN, 디애슬레틱 등은 5일(한국시간) "다저스와 보스턴의 트레이드가 이뤄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후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이번 트레이드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라고 추가 보도했다. 트레이드가 성사되면서 다저스는 보스턴으로부터 외야수 무키 베츠와 왼손 선발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얻었다. 다저스는 미네소타에 오른손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를, 보스턴에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를 보냈다. 미네소타는 유망주 투수인 브루스드르 그래트롤을 보스턴으로 보냈다. 다저스는 보스턴으로부터 프라이스의 연봉(3년 9600만 달러)의 절반을 보조받는다. 다저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불펜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영입했을 뿐 이외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게릿 콜, 매디슨 범가너, 앤서니 렌던 등 대형 자유계약선수(FA)와 협상을 시도했지만 이들은 모두 다른 구단과 계약에 합의했다. 특히 원래 다저스 소속이었던 2019년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 류현진마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뺏기며 전력 누수를 피하기 어렵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보스턴과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면서 선발진과 타선 보강에 동시에 성공했다. 이번에 영입한 무키 베츠는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하며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강타자다. 다저스는 약점으로 꼽혔던 테이블세터 진을 보강하는데 성공하며,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와 2019년 내셔널리그 MVP(코디 벨린저)를 동시에 보유한 강타선을 손에 쥐게 됐다. 또한 프라이스로 류현진의 빈자리를 메움으로서 선발진 누수도 막았다. 또한 다저스는 삼각 트레이드에 이어 LA 에인절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교통정리에도 성공했다. 외야수인 작 피더슨과 앤디 페이지스를 보내고 내야수 백업 요원인 루이스 렌히포를 영입했다. 이로서 다저스는 전력 보강에 성공, 스토브리그의 승자로 자리매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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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무역구제 수입동향시스템의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이하 무역위)는 수입 증가 및 수입 증가로 인한 국내 산업동향을 신속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무역구제 수입동향시스템`을 구축하고, 업계의 신속한 무역구제 신청에 도움이 되도록 오늘(5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역구제 수입동향시스템`은 관세청의 수입통계, 통계청의 산업통계(광업제조업조사) 등 관련 수입ㆍ산업동향 DB를 종합적으로 연계한 시스템으로 품목별ㆍ국가별 수입추세, 수입품목별 산업동향 등을 업계에 제공함으로써 수입증가에 따른 국내 산업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수입 모니터링시스템이다. 무역위는 해당 시스템을 통한 수입동향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산업동향 조사ㆍ분석을 심층적으로 실시하고 산업 수입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해 업계에 제공함으로써 업계가 산업영향에 대한 정성적 분석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무역위 관계자는 "무역구제 수입동향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계에 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업계의 신속한 무역구제 신청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무역위원회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무역구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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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차별 폭로를 이어가던 강용석 변호사가 `도도맘 폭행사건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흔들리지 않겠다"는 심경을 전했다. 강 변호사는 5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는 흔들리지 않는다"며 "많은 분들이 흔들리지 말라고 해주시니까 더 열심히 해보겠다. 오늘 많은 분들이 격려를 해주신다. 정기구독으로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4일 디스패치 등은 강 변호사가 2015년 벌어진 도도맘 폭행 사건에서 강제추행 사실이 없었음을 알면서도 도도맘을 설득해 고소장에 강제추행죄를 추가해 가해자 A씨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받아내려 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도도맘은 A씨를 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도도맘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다툼 끝에 A씨에게 술병으로 2~3차례 폭행당했으며 강제추행도 함께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검찰은 A씨의 강제추행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특수상해 혐의에 대해서는 도도맘과 A씨가 합의해 기소유예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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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개통령`으로 알려진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의 영입을 거절했다. 5일 중앙일보는 한국당이 4ㆍ15 총선을 앞두고 정책자문 위원으로 영입하기 위해 강형욱과 접촉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형욱은 한국당의 연락에 "절대 안하겠다고 답했다"며 "생각해 주시는 건 영광이고 감사한데. 정치는 너무 무서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강아지 훈련만 하는 사람"이라며 "어린 시절 반장선거에도 나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당은 지난 1월 21일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 방안과 세제 혜택 ▲동물보호센터 및 펫시터 기능 확대와 명절 휴가철 반려동물 돌봄 쉼터 강화 ▲유기견 입양 시 진료비 20만 원 지원 및 유기견 보호기간 최소 30일로 연장 ▲반려동물 관리기구 마련 및 동물경찰제 확대 등 관련 동물공약을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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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에 남은 산업화 시대의 마지막 교정시설인 옛 성동구치소 부지가 주거ㆍ문화ㆍ업무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4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 `신혼희망타운` 부지인 2만1372㎡ 면적에 대한 설계(안) 마련을 위해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신혼희망타운 2개 단지로 부지 면적은 각각 5904㎡와 1만5467㎡로, 총 7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단지를 설계하는 내용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2018년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신혼희망타운 포함 총 1300가구의 주택공급이 결정됨에 따른 것이다. 공모 공고는 오는 10일 발표되며, 이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참가 등록을 하면 된다. 설계공모와 함께 옛 성동구치소 부지 전체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 받는다. 그동안 구치소 입지로 단절됐던 주변과의 연결ㆍ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수렴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연내 수립 예정인 성동구치소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은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선정된다. 당선팀에게는 `신혼희망타운`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공공주택 단지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는 1977년 개청 이후 문정법조단지로 이전한 2017년 6월 26일까지 약 40년 간 서울 동북지역의 미결수 수용을 주목적으로 사용됐다. 이후 구치소 부지의 소유권은 2018년 3월 법무부와의 재산교환을 통해 SH공사로 이전됐다. 해당 부지는 총 8만3777㎡ 규모로 `신혼희망타운` 700가구를 포함한 총 1300가구의 공공ㆍ민간 주거단지, 복합 비즈니스ㆍ창업 공간, 문화ㆍ체육, 청소년 시설과 같은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특히,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단지 2개는 자녀가 없는 부부부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부까지 모두 고려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기능을 담은 복합타운"이라며 "보육시설, 놀이터, 공부방 같은 커뮤니티 시설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보행로 같이 아이 키우기 좋은 외부 공간이 통합적으로 조성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공공주택이 조성될 때 복합 비즈니스와 창업 공간도 만들어질 예정이라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이끌 것"이라며 "문화ㆍ체육, 청소년 시설은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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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5일 정식 출범했다. 초대 당대표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4선의 한선교 의원을 추대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당 지도부 선출 및 강령, 당헌 등을 채택했다.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전 자유한국당 소속 한선교 의원이 만장일치로 당대표로 추대됐다. 한 대표는 "저는 지금 극악무도한 법 질서가 무너진 폭거들의 모습을 보며 전의에 떨고 있다"며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정의가 무엇인지 미래한국당의 총선 승리를 통해 분명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박완수 사무총장, 김재원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최고위원, 한국당 의원들도 직접 참석했다. 황 대표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미래한국당의 창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크게 환영한다"며 "미래한국당은 나라를 살리기 위한 자유민주 세력의 고육지책"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해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망국적 야합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라며 "힘을 모아 총선에서 승리해 선거법을 다시 정상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 중에는 청년정당 미래당 관계자가 난입해 "미래한국당은 불법 정당이다. 당장 해산하고 집에 가라"고 항의해 잠시 혼란이 일기도 했다. 곧이어 마이크를 잡은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바로 저런 모습이 미래한국당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잘 나타내주는 반증"이라며 "한국당과 미래한국당은 앞만 보고 총선 승리를 위해 뚜벅뚜벅 걸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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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협성건설과 이수건설이 하도급 업체 등 중소기업들에게 갑질을 하던 것이 적발돼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과 「가맹사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협성건설, 이수건설 등을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고발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의무고발요청제도`가 2014년 도입되면서 하도급법 등 위반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위가 검찰에 고발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중기부가 중소기업에 미친 피해나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공정위에 고발 요청할 수 있게 됐다. 공정위는 중기부의 고발요청을 받으면 의무적으로 검찰에 넘겨야 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협성건설은 41개 수급사업자에게 도장공사 및 주방가구 등을 건설 또는 제조위탁하면서 자신 또는 대표이사 소유 회사의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받는 조건으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해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 명령과 과징금 41억6300만 원 처분을 받았다. 협성건설이 거래의존도가 높은 수급사업자들에게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받도록 부당한 요구해 수급사업자가 전매손실 및 금융비용 등의 피해를 입은 점 등을 고려해 중기부는 협성건설을 고발 요청하기로 했다. 이수건설은 273개 수급사업자에게 건설 및 제조위탁하면서 어음할인료와 어음대체결제수수료 총 13억1100만 원을 미지급하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불이행 행위로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명령과 과징금 10억200만 원을 처분 받았다. 중기부는 피해기업수와 피해금액이 상당하고, 이수건설이 과거에 동종의 법 위반행위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수건설을 고발요청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위탁기업과 가맹사업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유사한 위반행위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고발요청을 통해 유사행위의 재발을 막고 동종업계에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어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하도급 계약 체결 시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요구하는 것과 같은 심각한 불공정 행위와 가맹계약 체결 시 허위ㆍ과장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고질적인 불공정 행위는 더욱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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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국종 교수가 아주대병원과의 갈등 끝에 권역외상센터장 보직 사임원을 제출했다. 아직 새 센터장은 임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아주대병원은 이 교수의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보직을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달(1월) 28일 오후 전자 결재시스템을 통해 센터장 보직 사임원을 제출했다. 이 교수가 제출한 보직사임원 결재권자는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이다. 5일 아주대병원에 출근한 이 교수는 외상센터 회의실에서 3시간가량 사임원 제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닥터헬기 출동 의사 인력 증원 문제도 사업계획서상에는 필요 인원이 5명인데 실제로는 1명만 타왔다"며 "병원에서 나머지 인원은 국도비를 지원받을 경우 채용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는데 결국 필요하면 돈을 따오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식으로 뭐만 하면 돈을 따오라고 했고, 간호사가 유산되고 힘들어해도 돈을 따오라고 했는데 이제 더는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향후 계획에 관해서 "외상센터에서 나갔으면 좋겠지만 나가는 것은 아니다"라며 "병원은 저만 없으면 잘 될 것이라는 입장인 것 같은데 나도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와 아주대병원의 갈등은 지난달(1월) 13일 MBC `뉴스데스크`가 공개한 녹음파일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해당 파일에는 유 원장이 이 교수에게 욕설을 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같은 달 21일 이 교수는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한국에서 다시는 이거(외상센터) 안할 것"이라며 "보직 내려놓고 의과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일반 교수하면 된다"고 사임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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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5일 퇴원한다. 국내 확진 환자 중 첫 퇴원 사례며 지난달(1월) 24일 확진 판정 이후 13일만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 2번째 확진 환자(55세 남성ㆍ한국인)는 이날 오후 국립중앙의료원(NMC)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할 예정이다. 2번 환자는 최근 발열, 폐렴 등 증상이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지난 3일 정례 브리핑에서 "2번 환자는 폐렴 증상 등이 호전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한 바 있다. 24시간 간격으로 2번 시행한 PCR 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 의료진의 판단 하에 퇴원이 가능하다. 방역당국과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퇴원 여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 조사에 따르면 2번 환자는 지난해 4월부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했다. 그는 지난 1월 10일 목감기 증상을 처음 느낀 이후 몸살 증상 등이 심해져 19일에는 현지 의료기관을 찾기도 했다. 그달 22일 입국한 2번 환자는 당시 검역 과정에서 약 37.8도의 발열 증상이 확인돼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 이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아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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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과 결별한 기성용(31)이 K리그에 복귀한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기성용이 K리그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며 "전북 현대가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FC서울 출신인 기성용은 국가대표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2009년 K리그를 떠나 유럽에서 10년 넘게 프로 선수로 활약했다. 스코틀랜드 셀틱을 시작으로 EPL 스완지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등을 거쳤다. 2018년까지 주전급으로 활약하다 감독 교체 이후 입지가 좁아졌고, 1월 31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영입을 제안한 곳은 기성용 측이다. 기성용은 그동안 국내 복귀뿐만 아니라 중국과 중동, 미국 리그로 이적 등 거취를 다각도로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축구선수로서의 삶과 가족과의 미래 등을 고려해 국내 복귀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은 협상을 위해 3일 국내에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K리그 4연패를 노리는 강호지만, 수비형 미드필더가 약점으로 꼽힌다. 만약 전북이 기성용 영입에 성공한다면 `신의 한수`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골닷컴은 "기성용이 먼저 협상을 진행한 건 K리그 당시 소속팀이었던 FC서울"이라며 "1월 중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됐다"고 추가 보도했다. 한편, FC서울 관계자는 "기성용과 접촉한 것이 사실"이라며 "FC서울 출신인 기성용이 다른 팀에 간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는다. 우리도 다시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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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10명이 한꺼번에 확인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한국 국적자 9명이 탑승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5일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이 크루즈선에 한국 국적자 9명이 타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한국인 중에는 신종 코로나에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 9명의 가족관계와 여행경로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오전 해당 선박에 탑승 중인 승객과 승무원 등 약 3700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 감염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은 기자회견에서 "감염자 10명 중 3명이 일본인이고 나머지는 타국 국적자"라며 "중증자는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양성반응을 보인 10명은 가나가와현에 있는 복수의 의료기관에서 분산 치료 중이다. 한국인 9명을 포함한 나머지 승객과 승무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잠복 기간을 고려해 2주 가량 선내에서 대기시키도록 조치했다. 해당 크루즈선은 현재 도쿄 남쪽 요코하마 항에 정박해 있다. 주일 한국대사관 측은 일본 외무성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면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이 선박에 탑승했던 홍콩 거주 남성(80)은 지난달(1월) 25일 홍콩에서 내린 뒤 이달 2일 신종 코로나 감염 진단을 받았다. 이 남성은 크루즈선이 가고시마에 들렀을 때 버스관광 프로그램에도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일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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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올해부터 창작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대상을 2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5일 `2020 달라지는 예술인복지`를 발표하고 예술인 창작준비금 사업의 대상을 지난해 5500명에서 올해 1만20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창작준비금은 예술인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술 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격년제로 1인당 연간 3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창작준비금 신청에 필요한 서류도 최대 12종에서 3종으로 크게 줄이고, 지원에 필요한 소득과 재산 심사 대상 또한 본인과 배우자로 한정해 신청의 폭을 넓힌다. 예술인들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융자 규모도 지난해 85억 원에서 올해 19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정식 운영한다. 주요 상품인 전ㆍ월세 주택 자금 융자의 경우 주거 부담을 고려해 상한액을 1억 원까지 높인다. 예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책도 확대한다. 예술 활동 중 심리적 불안이나 우울증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예술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연계된 전국 심리상담센터 32곳에서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술인 학부모가 자녀의 어린이집 신청을 할 때 요구되는 절차도 간소화된다. 어린이집 영유아 종일반 신청과 우선입소를 위한 부모의 취업 여부를 확인할 경우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예술활동증명서 한 장으로 근무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많은 예술인들이 불안정한 소득과 지위, 직업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정책을 개발해 예술인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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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가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를 일으키는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유사하며, 인위적으로 생성된 바이러스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해 논란이 됐던 인도 연구팀의 논문이 지난 2일 자진 철회됐다. `Uncanny similarity of unique inserts in the 2019-nCoV spike protein to HIV-1 gp120 and Gag`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지난 1월 31일 생물학 및 의학 분야 학술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바이오알카이브(bioRxiv)`에 올라온 논문으로 인도 델리대와 인도 공대의 공동 연구팀이 작성했다. 바이러스는 인간 세포에 침입할 때 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에 자신의 단백질을 결합하면서 세포를 감염시킨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이 단백질의 모습이 왕관(corona) 형태를 띠고 있어 `코로나`라는 이름이 붙었다. 연구팀은 왕관의 뿔에 해당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단백질의 일부가 HIV의 표면 단백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연구팀은 유전정보를 분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염기서열 중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와 다른 특이한 서열을 4곳 발견했으며, 이 부분이 HIV의 염기서열과 같다고 결론냈다. 연구를 주도한 비스와지트 쿤두 인도 델리대 생명과학과 교수는 "단시간에 다른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획득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생성된 바이러스가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논문 내용에 대해 다른 전문가들이 문제점을 제기했다. 아리 알레인 포이어 미국 미시건대 의대 박사과정연구원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인도 연구팀이 HIV와 일치한다고 주장한 염기서열들은 모두 길이가 매우 짧다"며 "이 정도 길이는 다른 바이러스나 세균 등과도 겹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에릭 파이글딩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학과 박사후과정연구원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돌연변이가 잦아 다른 바이러스와 서열이 겹친다고 해서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편집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결국 연구팀은 지난 2일 논문을 자진 철회했다. 바이오알카이브 측은 "연구팀이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반영해 수정할 예정"이라며 "현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논문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이들은 아직 검증이 끝나지 않은 예비보고서로 확립된 정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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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임대사업자가 정부 정책에 따라 양도소득세ㆍ취득세ㆍ재산세 등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을 받고 있어 다주택자에게 조세 회피 수단을 제공하고, 주택 투기 참여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서다. 임대사업자는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주택으로 투기를 하는 다주택자를 뜻한다.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투기꾼에게 꽃길` 비판 거세져 지난달(1월) 14일 MBC 시사보도 프로그램 `PD수첩`은 `집값에 대하여 2부 : 집 있는 사람들의 나라`를 방영해 전국에 등록된 임대주택 149만 가구의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가 비과세되고 있음을 밝혔다. 종부세는 전국의 부동산을 유형별로 구분해 세대별ㆍ개인별로 합산한 결과,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보유자에게 과세되는 세금으로, 2005년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하지만 이날 방송된 PD수첩의 내용에 따르면, 한국 정부의 과세율은 미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미국은 1인당 GDP가 우리나라보다 2배 높지만, 뉴욕과 서울에 비슷한 가격대의 집을 보유했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 정부가 과세하는 세금은 미국의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즉, 뉴욕보다 비싼 집값에 더 싼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다. 또한 한국 자산 대비 보유세 비율은 OECD 국가 평균의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이 밝혀지자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에 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1월) 21일 국회 박주현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재산세, 양도세, 임대소득세, 종합부동산세의 감면과 비과세 특혜를 즉각 중단하라"며 "정부는 최우선적으로 주택임대사업자 47만 명이 보유한 150만 가구에 대한 비정상적인 특혜를 중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주택임대사업자대한 세제 특혜는 부동산 부양정책을 위장한 일방적인 퍼주기식 부자감세이며, 우리나라 조세제도 역사상 유례를 볼 수 없는 특혜로 당장 폐지해야 할 민생 적폐"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김헌동본부장은 서울의 집값 폭등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앞서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이 "투기꾼에게 꽃길을 깔아준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고위직들을 대거 고발한 바 있다. 또한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전국세입자협회 등은 지난달(1월) 30일 "국토부와 기획재정부 감사를 통해 정책 설계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담당자가 직무를 유기하거나 위법ㆍ부당한 행위가 있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세제 혜택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같이 거센 반발이 나옴에 따라 정부가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울지 그 방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제 혜택 축소로 임대사업자도 감소… 집값에 영향 끼칠까 앞서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은 2011년 이명박 정부 당시 발표된 `8ㆍ18 전ㆍ월세시장 안정방안`에서 활발히 추진됐다. 8ㆍ18 대책에서 정부는 주택거래 활성화 및 안정된 전ㆍ월세 시장 조성을 위해 각종 혜택을 제공했다. 먼저 세제 혜택 자격을 기존 3가구 임대에서 1가구 이상으로 변경하고, 임대사업자가 9억 원 이하의 주택에서 2년 이상 거주할 경우 양도세를 부과하지 않았다. 아울러 과세기준일(6월 1일) 이전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했을 경우 해당 임대주택의 종부세를 비과세했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임대주택 수준의 세제 혜택을 허용해 더욱 활발한 투기 분위기를 조성했다. 최근 12ㆍ16 부동산 대책 등 초고강도 규제를 시행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도 2017년 전ㆍ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정책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민간임대주택 등록을 장려하는 8ㆍ2 부동산 대책과 12ㆍ13 임대주택 등록을 시행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2018년 서울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자 기존 정책과 완전히 노선을 달리 하는 9ㆍ13 대책이 발표된다. 9ㆍ13 대책은 임대사업자에 대한 종부세를 강화하고, 금융회사에게 자율적으로 맡겼던 LTV(주택담보대출비율)에 40% 한도를 정하는 등 각종 혜택과 대출을 규제하는 방안이었다. 이어 지난해에도 종부세를 늘리고, 8ㆍ12 부동산 대책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12ㆍ16 초고강도 부동산 대책 등을 추진했다. 12ㆍ16 부동산 종합대책을 통해 정부는 기존 수도권 공시가격 6억 원, 지방 3억 원 이하 주택에만 적용하던 세제 혜택을 축소하고, 임대주택 등록 시 취득세ㆍ재산세 혜택을 주는 주택 가액 기준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대사업자 등록정보 정비를 완료하고 의무 위반 사례를 적발하기 위한 점검을 추진하는 등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축소로 인해 지난해 국내에서 임대사업자로 새로 등록한 인원은 전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7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는 전년의 14만6000명에 비해 50.1% 줄어든 수치를 보였다. 주택 매매거래량도 9ㆍ13 대책 이후 줄어드는 추세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매매거래량이 80만5000건을 기록해 전년(85만6000건) 및 5년 평균(101만1000건) 대비 각각 6%, 20.4%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적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등록 활성화와 함께, 임대사업자의 체계적 관리 및 임차인 권리 보호 정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는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사업자의 공적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해 위반 적발 시 과태료 부과ㆍ세제 혜택 환수 등 엄중 조치하고, 임대 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임차인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 보완 등의 조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정부가 부동산 흐름을 `규제`로 추진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집값 폭등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감면이 서민주거안정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이 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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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하명수사ㆍ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공소장 원본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 정권은 노무현 정신을 배반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SNS에 `문재인은 노무현을 어떻게 배신했나`라는 제목의 글에서 "검찰개혁이라는 게 구호만 남았다"며 "사실 검찰개혁이라는 공약의 바탕을 이루는 것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에서 비롯된 트라우마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 정권 하에서도 검찰은 죽은 권력에는 날카로운 칼을 대고 피의사실도 공표했지만, 산 권력에는 제대로 칼을 들이댈 수 없었다"며 "입으로는 검찰개혁한다고 떠들면서 몸으로는 자신들이 내세운 명분들을 빠짐없이 배반해 온 것이 문 정권이다. 이게 과연 노 대통령이 원하던 세상일까"라고 반문했다. 그 근거로 `법무부 장관이 검사의 보직을 제청할 때 검찰총장의 의견을 청취한다(「검찰청법」제34조 제1항)`는 규정은 참여정부 때에 명문화한 조항임에도 추 장관이 일방적으로 무력화시켜 버린 점을 지적했다. 또한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참여정부 시절에 도입된 「국회증언감정법」 역시 추 장관이 독단적으로 무시해 버렸다는 점을 언급했다. 진 전 교수는 "참여정부의 업적은 수직적 커뮤니케이션을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바꾸어 놓은 데에 있다"며 "그런데 추 장관은 검찰총장 의견을 듣는 절차를 생략했고, 대통령은 사이에 위계를 정해줬다"며 수직적 구조로 회귀한 현 정권의 운용 방식을 지적했다. 그는 "노 대통령은 민주주의가 `깨어있는 시민`의 참여로만 가능하다고 했다"며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그 `깨어있는 시민`을 두려워한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은 노무현 정권이 아니다. 노무현 정권을 계승한 정권이라 할 수도 없다"며 "문재인은 노무현을 배반했습니다. 문 정권은 노무현 정신을 배반했습니다. 철저히, 아주 철저히"라고 글을 마쳤다. 진 전 교수의 이러한 비판은 법무부가 지난 4일 추 장관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한병도 전 민정수석, 송철호 울산시장 등 13명에 대해 검찰이 기소한 내용을 담은 공소장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한 데에 따른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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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저녁(이하 현지시간) 하원 회의장에서 열린 취임 후 세 번째 국정연설에서 경제ㆍ무역ㆍ외교 등 자신의 집권 3년 성과를 강조하고 향후 1년의 정책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위대한 미국의 귀환`이라는 제목의 국정연설을 통해 "불과 3년 만에 우리는 미국의 쇠퇴라는 사고방식을 산산조각 내고 미국의 운명이 축소되는 것을 거부했다"며 "우리는 조금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속도로 전진하고 있으며 절대 뒷걸음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순간부터 나는 미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며 "그 결과 일자리를 없애는 수많은 규제를 줄이고 기록적인 감세를 시행했으며 공정하고 상호적인 무역합의를 위해 싸웠다"고 자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근거로 자신의 취임 후 3년 만에 350만 명의 노동력이 합류한 점, 규제 완화로 미국이 세계 제1의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국이 된 점을 들었다. 또한 그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한 미국ㆍ멕시코ㆍ캐나다 협정(USMCA) 서명과 미ㆍ중 1단계 무역합의 등을 무역 합의의 성과로 거론했다. 특히 미ㆍ중 1단계 무역합의와 관련해 "우리의 노동자를 보호하며 수십억 달러를 국고로 들어오게 하고 미국산 생산품의 방대한 시장을 열었다"고 자평했다. 한편, 그는 민주당이 제기한 전 국민 의료보험 공약인 `메디케어 포 올(Medicare For All)`을 사회주의에 빗대며 "우리는 결코 사회주의가 미국의 의료보험을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그는 "행정부는 미국 남부 국경의 안전을 위해 전례 없는 노력을 기울였다"며 반이민 정책의 성과도 부각하면서 "우리의 선조는 인류사에 존재하는 가장 예외적인 공화국을 건설했다. 우리는 이전 어느 때보다 이를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고 마무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78분 동안 진행됐다. 연설이 진행된 하원 회의장은 지난해 12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곳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탄핵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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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창궐 이후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환자들의 이동 경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의 개인 신상이 유출되는 등 부작용 또한 늘고 있다. 지난 1월 27일 부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자 발생 보고`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됐다. 메시지에는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로 지목된 A씨의 감염 발생 일시와 장소, 사건 경위, 조치, 향후 대책 등의 내용과 함께 성과 나이, 거주지 등 신상정보가 적혀있었다. A씨는 부산대 병원에 격리된 뒤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1월 28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조사 결과 해당 메시지는 경찰 내부에서 보고된 내용과 같았다"며 "해당 문건이 한 경찰서 내부에서 1차 보고된 뒤, 지방청에 2차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는 만큼 최초 유출자를 찾아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월 30일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5번째 확진자 정보를 담은 문서를 촬영한 사진이 수차례 올라왔다. 서울 성북구보건소에서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접촉자 관련 보고`라는 제목의 이 문서에는 이름 일부와 거주지, 체류 기간, 신고 방법, 경과 등 확진자 및 접촉자에 대한 개인정보가 담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문서 유출과 관련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필요 이상으로 개인신상정보가 노출돼 불필요한 차별이나 과도한 불이익을 받게 되면 증상자의 자진 신고와 접촉자의 역학 조사 진행에 방해가 된다"며 "이 사안과 관련해 엄중히 조치할 것이며, 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에 각별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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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의약외품의 국외 대량 반출을 막기로 결정했다. 홍 부총리는 5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나 손 소독제를 1000개 또는 200만 원어치를 초과해 국외로 반출할 때 간이수출절차를 정식수출절차로 전환해 국외 대량 반출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출심사 때 매점ㆍ매석 의심이 된다면 통관을 보류하고 고발을 의뢰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오늘(5일) 0시부터 마스크나 손 소독제 매점ㆍ매석 행위 금지 고시도 시행된다. 위반 시 2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 처벌을 받는다"며 "정부합동단속반에 경찰청과 관세청도 참여시키는 등 확대 운영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등의 조세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도 내놨다. 내국세ㆍ지방세 등 세목에 따라 신고 및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세무조사 착수를 중단하거나 유예하는 등 세정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중국 공장폐쇄로 원부자재 수급 피해를 본 업체를 위해 24시간 통관지원체제를 가동하겠다"며 "관세 납기연장, 분할납부, 관세환급 당일 처리 등 다양한 관세 혜택으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애로사항을 파악해 업종별 지원 방안,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금융지원 방안, 수출 애로 해소 및 지원 방안 등을 시행하겠다"면서 "인명피해 없는 감염병 조기 종식, 경제 파급영향 최소화, 국내경기 회복 모멘텀 사수 등을 위해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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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혼성그룹 쿨 이재훈(46)이 결혼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이재훈은 5일 오전 자신의 팬 카페인 `재훈사모`에 "재훈사모 가족분들께"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이번 고백에 따르면 그는 결혼한 지 11년 됐으며 현재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글을 통해 "오랜 세월 한결같은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지 못했던 건 아마도 내 마음속 죄책감이 막아선 것 같다"며 "내 가정 이야기에 실망하거나 당혹할 모든 분들에게 거두절미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재훈은 지난 11년간 결혼 사실과 아이의 존재를 숨겼던 이유에 관해 "어린 나이에 연예인이 돼 항상 대중의 시선을 느끼며 살다보니, 내 삶에서 어떤 것은 밝혀야 하고 어떤 것은 노출을 자제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어정쩡한 상태로 어른이 돼버렸다"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그저 우물쭈물 하다 보니 세상에 꺼내지 못하고 세월이 흘러버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아무런 의도가 없었음에도 무엇인가를 숨기고 살아왔던 나날동안 늘 여러분에게 죄송스러웠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재훈의 가족은 처가가 있는 해외에 체류 중이다. 그는 "하루라도 빨리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남편으로, 아빠로 당당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은 받지 못했지만 한결같이 날 위해 무한한 크기의 배려와 양보를 해준 아내에게 감사하고, 아내가 이 고백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재훈의 소속사인 쿨 컴퍼니 측은 "이재훈이 2009년 여자친구와 결혼했으며, 2010년에는 딸을, 2013년에는 아들을 얻었다"며 "숨기려고 한건 아니었지만 마땅한 기회가 없어 뒤늦게 이야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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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보안/해킹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4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군의회 의원,  부군수,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원전 1·2호기 폐로 대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용역은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25~2026년 예정인 한빛원전 1·2호기 폐로에 따른 지역 영향 최소화를 위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원전폐로 관련 정부정책과 해외사례분석 ▸한빛원전 폐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영향 분석 ▸원전 해체와 연관된 추가세원과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발굴 ▸정부의 해체산업 육성전략 검토를 통한 유치 가능한 산업 발굴 ▸원전해체 산업단지 조성 타당성 검토 등 한빛원전 폐로대책 수립 용역 추진 방향이 논의되었다. 연구용역을 맡은 (재)한국산업기술연구원 이해종 수석연구기획관은 한빛원전 폐로에 따른 지역경제영향평가와 유치 가능한 대체산업, 추가 세원 발굴 등 영광군의 대응방안과 실행계획 도출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홍석봉 영광부군수는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연구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대응전략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역주민, 민간전문가 등 외부 여론 주도층 대상으로 보고회를 별도 실시하여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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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21대 총선에 대비, 각 정당 공약에 반영할 지역 현안사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인 건의활동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공약 건의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시·군 의견수렴과 도 사업부서 검토, 광주전남연구원의 자문 등을 거쳐 최종 36개 사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전남의 제2도약을 위해 ▲의과대학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등 3대 핵심사업의 반영을 우선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를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6대 프로젝트 중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가 시급한 17개 추진과제를 건의사업에 반영했고, 지역숙원사업인 흑산공항 조기 건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도 포함시켰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각 정당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요구자료 제공 등 건의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현안사업이 국가계획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선 이후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의 미래발전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핵심사업이 정당의 총선 공약에 반영되도록 각 정당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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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월 3일 영암 영보정 보물 제2054호로 지정된 ‘영암 영보정’ 보물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영보정은 전라남도 지방기념물 제104호였으나 높은 마루 외에 후면열의 중앙에 구분된 방을 두는 독특한 평면형식과 정교하게 짜인 익공, 다양한 유형의 화반 배치 등으로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높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 지정되었다.   영암 영보정은 15세기 중반경에 창건되었는데 조선 시대 향촌의 향약, 동계(洞契) 관련 정자 중에서도 큰 규모(정면 5칸, 옆면 3칸)이다. 전란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자재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전체적인 비례와 조형감은 물론, 세부 구조 설계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높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보정 보물 승격은 영암군민의 노력과 염원의 결과로 군민 모두의 큰 기쁨이며, 영암군의 역사문화 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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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이 은 · http://edaynews.com
공기안전기업 코리아세이프룸(대표 이영동)은 신종 코로나, 메르스와 같은 바이러스 사고에 대비하여 오염된 공기를 여과하여 실외로 배출하는 음압환기시스템을 갖춘 ‘음압 공기처리기(ATU-1700H)’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확진 환자의 접촉자 중에서 추가 환자가 나오면서 ‘2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및 확진환자를 수용하여 치료하는 음압격리병실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환자들은 음압격리병실에 수용하여 격리 치료해야 한다. 코리아세이프룸의 ‘음압 공기처리기(ATU-1700H)’는 음압환기시스템을 적용해 실내공기를 실외로 지속적으로 배출 처리함으로써 발생하는 기압 차를 이용해 병실 내부의 공기가 외부로 새어나가지 못함으로써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한다. 이때 환자의 호흡으로 배출된 바이러스가 섞인 실내공기는 공기처리기(ATU-1700H) 내에 장착된 고효율 여과장치인 HEPA 필터(High Efficiency Particulate Absorber)를 통해 99.97% 이상 제거되므로 2차 감염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헤파필터는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필터시험원에서 미국의 기술 기준인 MIL-STD-292 시험을 통과하였으며, 더불어 한국공기안전원에서 성능검증을 거쳐 공기안전제품 인증을 받아 고효율 공기처리기로서의 성능이 입증되었다. ‘음압 공기처리기(ATU-1700H)’의 오염된 공기 처리능력은 1700CMH(시간당 17만ℓ)로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격리병실을 건물이나 텐트 등에 연결하여 구축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중대형 사무실, 대단위 공연장, 컨벤션센터, 실내체육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의 오염공기를 정화하여 공기청정도를 혁신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출처: 코리아세이프룸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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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호남연감사로 유명한 홍인문화사에서는 5일 본격적으로 논문집이나 저술한 책을 출간하는데 금전적인 애로사항을 갖고 있는 서민, 대학생들을 위해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신간 책과 도서출판사업에 뛰어 들었다. 제본(製本)이라는 한자에를 뜯어보면‘실과 풀로 꿰고 붙여 책을 만든다’이다. 파피로스(papyros)로 종이가 만들어지면서, 책으로 묶게 되고 이른바 제본의 역사도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책을 제작할 때 제본 방식만 결정을 하고 나면 그 어떤 책이든 그러한 방식에 따라 담기만 하면 된다.각 제본 방식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니 어떤 제본이 만들어야 할 책에 적합한지 손쉬운 선택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한다.     1.떡제본, 낱장제본이라고도 불리는 무선제본 무선제본은 철사나 실이 들어가지 않는, 선 없이 풀로만 책을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 표지와 내지를 본드로 접착하는 방법이고 우리 사회전반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단행본 도서, 다이어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떡제본과 무선제본을 분리해서 보기도 하지만 본드로 붙인다는 기본 개념은 동일하다. 다양한 용지와 크기의 선택도 가능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제본 방식으로 각종 자료집, 컬러책자, 출판책, 동인지, 사례집 등을 제작할 때 선호되는 제본 방법이다   2. 스템플러로 고정하는 중철제본 인쇄 후 내지 중앙에 스테이플러(철사)를 이용하여 고정하는 제본 방식으로 한 장의 종이를 반으로 접어 제작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페이지 수는 4의 배수 형태로만 제작할 수 있다. 많은 장수를 제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손에 들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의 학급 신문, 대학교나 동아리 잡지, 간단한 소식지나 간단한 제품 및 선거홍보지 아파트 분양 카탈로그, 교회 안내지 등을 제작할 때 선호한다   3. 페이지를 넘기기 쉬운 스프링제본 스프링 제본은 책을 넘기는 모서리에 스프링이 들어가 종이를 넘기기 쉽다. 스프링 제본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는데 튼튼한 스프링 두 줄 링으로 가운데를 집는 와이어 제본, 한 줄의 쇠로 된 링으로 돌돌 말아 올리는 방식을 코일링 제본이 있다. 펼쳐지는 형태로 접을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읽기용보다는 필기나 교육을 위한 보고서나 문제집, 핸드북, 각종 학원과 학급 교재, 일지 양식지 등을 제작할 때 선호된다. 제본 방식만 결정하면 만드는 방식에 따라 사용할 용지와 수량, 사이즈 정도만 결정하면 된다. 수량과 사이즈 설정에서 금액 절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인쇄 여백을 좁히고 페이지 수를 줄이는 방법도 있다.       <주문 사례집 책자 제본> 00대학교에서 주문한 사례집 책자 제본을 소개한다. 표지 - 직접디자인한표지사용 표지인쇄 - 양면칼라 사이즈 - A4(210*297mm) 표지재질 - 스노우지200g 제본형태 - 무선제본(긴쪽) 내지인쇄 - 칼라양면 내지재질 - 150g스노우지 표지코팅 - 무광코팅 으로 작업된 책자제본 이다.   <적은 금액으로 책을 발간해 드립니다!!> 200부구입조건 기본 400쪽 정가25,000원 + α(조정가능!!) 떡 제본, 낱장제본, 무선제본(소프트), 단색기준 이도색, 양장본+2-3,000원추가   ◎ 사진을 책자 앞부분 몰아넣으면 좋으나 중간 중간 넣으면 금액 추가됨 신 간 주 문 신 청 서   성 명   연락처   이메일   생년월일   직 업 (소 속)   주 소   책제목 (전공분야)   책페이지량   희망금액   기타의견   위와 같이 본인(               )은(는)   신간 제목(                          )에 대해 출간코자 신청합니다.   20    .    .     . 신청인 :                      (인) 보호자 :                      (인) 신간발간 뿐 아니라 책자판매도 전국 온-오프라인망을 활용해 최소의 비용으로 만족할 때까지 적극 도와드립니다.   홍인문화사, 호남연감사 062-511-9919 / 팩스 0504-005-5182 이메일 yug42@naver.com로 문의상담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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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진원 · http://edaynews.com
허석 순천시장은 상사면 용계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조기에 신고한 순천시 해룡면 거주 배동현(남, 34)씨에게 지난 2일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식자재 납품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배씨는 지난 1월 16일 이른 새벽 식자재 배달 중 상사면 용계리에서 산불을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했다.   또한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서 산불을 감시하고 안내하여 산불 조기 진화로 재난예방은 물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했다.   이에 순천시는 신속한 대처로 큰 화재를 막은 배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장을 수여했다.   허석 순천시장은“투철한 공익 신고정신이 더 큰 산림자원 훼손을 막았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공공 재산의 큰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이 공공 재산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지 배씨는 “순천시민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평소 생태수도 순천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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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오는 12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지난 4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광심)를 열어 제282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경자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남구가 올 한해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과 시책에 대한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안지연, 이호귀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이달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국ㆍ소장으로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한편, 이번에 상정되는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광심 의원 외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술연구용역 관리 조례안(이도희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유아 보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안지연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재민 의원 외 9인) 등 4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강남힐링센터(코엑스) 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집행계획에 대한 보고 등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5건의 안건 등 총 9건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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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 신규 임대사업자 수와 임대주택 수가 모두 전년보다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임대사업자로 7만4000명이 신규 등록했으며 등록된 임대주택은 14만6000가구 늘었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8만1000명, 임대주택은 총 150만8000호다. 신규 등록 사업자수를 살펴보면 2018년 14만8000명 대비 50.1%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의 경우 신규 등록이 5만6000명으로 2018년 2만5000명에 비해 50.9% 감소했으며, 특히 서울은 2만5000명으로 2018년의 6만 명에 비해 58.4%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세를 보였다. 지방의 경우 1만8000명이 신규 등록하며 2018년 신규 등록자(3만4000명) 대비 47.3% 감소했다. 신규 임대주택 수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2019년 한 해 동안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2018년 38만2000호 대비 61.9%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10만2000호로 2018년 26만8000호 대비 61.8% 감소했으며, 서울의 경우 4만8000호가 신규 등록돼 2018년 14만2000호 대비 66.2% 감소해 사업자 수와 마찬가지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세를 보였다. 지방은 4만3000호의 임대주택이 신규 등록되면서 2018년 11만5000호 대비 62.2%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019년 신규 임대등록 실적은 최근 5년간 평균 실적과 비교해도 낮은 등록 수를 보인다"며 "임대사업자에게 제공했던 일부 세제 혜택이 9ㆍ13 대책 등으로 축소 조정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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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자에 이어 딸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보건당국이 16번 확진 환자가 통원 및 입원치료를 받았던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21세기병원을 코호트 격리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수차례 나왔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 국내 16번 확진 환자와 18번 확진 환자가 머무른 광주21세기병원의 경우 코호트 격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코호트 격리란 특정 질병이 발병한 의료기관 내의 환자와 의료진을 동일 집단(코호트)로 묶어 통째로 격리하는 조치를 말한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코호트 격리 조치가 시행된 사례는 아직 없다. 김 차관은 "확진자와 같은 층인 3층에 머물렀던 환자들의 경우 1인 1실로 모셔져 있지만 다른 층에 있던 환자들은 자가 격리 또는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 중"이라며 "별도 시설에서 격리된 환자도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코호트 격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광주21세기병원은 임시 휴업에 들어갔으며, 보건당국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입원환자의 외출과 퇴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외출도 금지됐으며 일부 의료진의 경우 자가 격리됐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 가능한데, 특히 병원에서 인공호흡이나 기도 삽관 등을 할 때 환자의 입에서 나온 분비물이 에어로졸(공기 중 떠 있는 고체 또는 액체 입자) 형태로 퍼져 전파력이 강해진다. 16번 확진자는 태국 여행만 다녀왔을 뿐 중국 방문 이력이 없고 폐 관련 기저질환이 있어, 증상이 나타나고도 열흘간 무방비 상태로 노출됐다. 이에 의료계에서는 해당 병원에서 2015년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때처럼 `슈퍼 전파`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당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던 14번 확진자는 혼자서 80여명에게 메르스를 전파하며 2차 유행을 유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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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의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지 하루 만에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 중 18번째 확진자의 경우 16번째 확진자의 딸이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서 17번째, 18번째 신종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국내 확진환자는 총 18명이 됐다. 두 환자 모두 사람 간 감염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7번째 환자는 38세 한국인 남성으로 콘퍼런스 참가를 위해 올해 1월 18~24일 싱가포르에 방문ㆍ체류했다. 콘퍼런스 참석자 중 말레이시아인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이달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이날 양성으로 확인돼 현재 명지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18번째 환자는 21세 한국인 여성으로 어제(4일) 발생한 16번 환자(42ㆍ여성)의 첫째 딸이다. 16번째 환자 확진 이후 격리돼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으로 확인됐다. 16번째 환자와 18번째 환자는 현재 전남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다른 가족인 남편(47ㆍ남)과 고등학생 딸(18ㆍ여), 유치원생 아들(7ㆍ남)도 모두 현재 자가 격리 상태다. 16번 환자는 태국을 여행한 뒤 지난달(1월) 19일 귀국했으며,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 조사를 통해 16번 환자의 감염 경로와 타인 전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앞서 발생한 확진 환자 16명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치료 중에 있으며, 몸 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특히 2번 환자의 경우에는 증상이 완치돼 퇴원이 가능하다는 결정이 내려져 이르면 오늘(5일) 퇴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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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4일 오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단체장 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각종 직능단체 회장들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 김진홍 의원 등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김영수 연합회장 및 13명의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간 활동하며 느꼈던 소감이나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관수 의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단체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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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이 은 · http://edaynews.com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2월 4일(화) 전주 예수병원에 ‘세라젬 의과학연구소 체험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러시아 서부 랴잔주(州) 주립 종합병원에 이어 두 번째 개설이다. 세라젬 의과학연구소 체험센터는 척추의료가전 이용을 통한 환자들의 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브랜드 최초로 국내 종합병원에 마련된 체험센터다. 예수병원은 800병상의 인턴, 전공의 수련병원이며, 23개과와 210명의 의사들이 근무하고 있고 호남 최초로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종합병원 내에 세라젬 체험센터를 개관했다는 것은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제품의 기능 및 효과를 검증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라젬은 국내 식약처로부터 근육통 완화로 허가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러시아 등에서 근육 이완, 혈액순환 증진, 관절 통증 완화의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새롭게 개설된 체험센터에는 척추와 등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세라젬의 척추의료가전 11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제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세분화하여 일반 고객 및 경증환자, 거동이 불편하거나 암 환자와 같이 집중적으로 케어가 필요한 환자 전용으로 체험 공간을 분리해 운영한다. 또한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고자 별도의 고객 라운지를 확충하고, 병원 내에서 다양한 환자들의 요구사항과 질환에 대한 정보 안내를 위해 전문 간호사를 배치했다. 라운지에서는 제품 정보 및 사용 방법을 안내받고 식품영양이나 운동 등 다양한 건강을 위한 방법들도 안내받을 수 있다. 세라젬은 이번 의과학연구소 체험센터 운영을 통해 제품 체험 기회의 확대와 동시에 향후 확증 임상을 위한 병증 완화 및 특이 사례 등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다양한 연구와 연계함으로써 척추 의료가전의 효과와 가치를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세라젬은 이번 의과학연구소 체험센터 개설을 통해 세라젬의 효과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료가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180도 누운 자세로 사용자의 척추길이와 굴곡도를 분석해 사용자 맞춤형 척추온열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홈 헬스케어 의료기기이다. 최대 65도의 집중온열(뜸 효과)과 압박자극(지압)을 제공해 피로회복과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며, 일반인은 물론 요통, 근육통에 시달리는 만성통증 환자에게도 탁월한 제품이다. 세라젬 의과학연구소 체험센터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365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출처: 세라젬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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