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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9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2020년 공원녹지 시책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공원녹지 관련 시·사업소·자치구, 공사·공단등의 공원·녹지 분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시원하고 푸른 광주만들기’라는 주제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조성,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업무를 공유하고 자치구와 사업소의 우수사례 성과를 발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이 자치구·사업소 등 공원·녹지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추진 내용을 직접 설명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300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마스터플랜’ 마련에 기여한 아이엘오퍼레이션 임승재 대표가 ‘광주시 도시림등조성·관리계획 및 실천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연찬회가 전문가들과 일선 공무원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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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슬픔은 발끝부터 물들어 온다  김은자 산문집 / 미힉문장선 刊    미열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 미열로 지금도 나는 앓는 중이다. 외딴 섬에서의 모국어는 냉정하고 고독하다. 슬픔이 발끝부터 물들어 오는 날이면 전이는 시작된다. ― 김은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1부 짧게 나를 스치고 간 새들 똥  별  징  껌  침  숲  문  늪  봄 2부 오래된 문을 밀고 들어가며 늦가을에서 초겨울까지  스가보로의 추억  엄마의 강  오빠가 없는 사이 오, 세난도! 숭례문의 마지막 인사 잃어버린 첼로  아름다운 만남  시간여행  너무 짧은 소설 Grand Fathers Autumn Leaves 3부 혼자 닦는 법 블랙 아웃  안경을 쓰며 칼 갈아주는 남자  가난한 것들의 숭배  고요히 아닌 것처럼 앓는다  은은예찬 관조와 오해를 위한 이중주  피아노(P)와 포르테(F) 상처의 귀환  사람이다  빅토와 제르미노  퀼트 4부 발 삔 자리 거미  사각의 계절에  농사짓는 마음  꽃의 눈물  황금 아웃사이더  하산하여라 효孝 그, 불변의 클래식  약속에 대하여 역린에 대한 크로키  아버지 5부 편지속의 먼지들 산타루치아 베네치아 할슈타드 그림엽서  파타야의 밤  음영에 대하여 아름다운 본능  다시 영선이 아를, 어둠 속에 풀어낸 태양빛  서울 그 사랑의 연습  블루 샌프란시스코  알로하, 빛나고 큰 집 6부 이상한 유추 손手  발足  젖의 행방  입술 눈과 코와 입의 트라이앵글  갈비뼈, 24개의 스트링  자궁, 현란하고도 쓸쓸한 집  무릎의 어휘  속눈썹, 나뭇잎 소리를 듣다 [2014.01.28 초판발행. 246쪽. 정가 15,0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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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개정된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주택 취득세 제도의 주요 내용은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율 세분화 ▲1세대 4주택 이상 주택에 대한 취득세율 4% 적용이다.    종전 주택 취득세율은 6억원 이하 1%,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2%, 9억원 초과 3%의 계단형 구조로, 6억원과 9억원에서 취득가액이 조금만 상승해도 상위구간의 세율이 적용돼 취득세액이 크게 증가하는 문턱효과가 있었다. 세율 3% 2% 1%   < 현 행 >                       6억 9억 과세표준 세율 3% 2% 1%   < 개 선 >                     6억 9억 과세표준 이를 해소하기 위해 6억원과 9억원에서 세율이 한번에 1%p씩 올라가던 것을 취득가격에 따라 점증적으로 올라가는 사선형 구조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6억원 초과~7억5000만원 이하 주택은 세율이 2%에서 1~2%로 낮아지고 7억5000만원 초과~9억원 이하의 주택 세율은 종전 2%에서 2~3%까지 높아진다. 이번 개정으로 세부담이 증가하는 7억5000만원 초과~9억원 구간의 주택은 2019년 12월31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3월31일까지(공동주택 분양은 2022년 12월31일까지) 취득할 경우, 이전과 같은 2% 세율을 적용받는다. 또한, 1세대가 4주택 이상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1~3%의 주택 유상거래 특례세율 적용을 배제해 4%의 일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이 때 1세대는 주민등록상 세대를 기준으로 하며, 배우자와 미혼인 30세 미만 자녀는 따로 거주하더라도 1세대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한다. 이 조항도 2019년 12월3일까지 계약한 주택에 대해서는 납세자들의 신뢰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 3월31일까지(공동주택 분양의 경우에는 2022년 12월31일까지) 취득(잔금지급)하는 경우는 적용을 배제하도록 경과조치를 뒀다. 이승철 시 세정담당관은 “이번 취득세 제도 개선으로 조세 형평성이 제고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방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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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이 은 · http://edaynews.com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친환경차 도입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1월 23일부터 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세종시 대평동에 있는 BRT 차고지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4기를 구축·운영하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전기버스를 도입·운행한다. 이번 세종에 구축된 전기버스 충전기는 광주광역시, 나주시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된 시설로 한전은 향후 충전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는 대중교통 수단인 전기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일반 전기차 충전기보다 높은 수준의 유지보수 및 관리가 필요하다. 한전은 전국 8000기가 넘는 전기차 충전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 전기버스 운영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기버스용 충전인프라는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 한전이 우선 투자를 통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송사업자에 대한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경감시킬 것이다. 운송사업자는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납부한다. 출처: 한국전력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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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이 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설 현장의 타워크레인 사고 등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치 설치 의무화 및 설치기준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계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다. 그동안 덤프트럭,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건설기계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건설기계 안전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입법 예고된 ‘건설기계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타워크레인 안전장치 설치 의무화 및 주요 구조부·장치에 대한 설치기준 신설 과도한 인양 및 무리한 작업을 예방하기 위해 타워크레인에 속도제한장치 및 정격하중 경고·확인 장치, 풍속계, 이상경고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였으며, 원격조종방식의 타워크레인에는 와이어로프 이탈 여부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장치를 설치하도록 하였다. 또한, 설치가 의무화되는 안전장치와 기존 타워크레인의 와이어로프 이탈방지구조, 웨이트, 보도 등 타워크레인의 주요 구조부 및 장치에 대한 설치기준을 국제표준에 맞게 신설하였다. 2. 트럭식 건설기계에 비상자동제동장치·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 의무화 운전 부주의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덤프트럭 등 트럭식 건설기계에 비상제동장치·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를 의무화(2023년 1월 시행)하여 자동차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하였다. 3.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안전기준 확대 적용 그동안 지게차에 한하여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안전기준을 적용하여 왔으나,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 친환경 건설기계의 개발과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소연료전지 안전기준을 모든 건설기계에 적용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건설기계 조종사의 안전을 위하여 연료 장치에서 수소가스 누출 시 조종사 조종 공간의 공기 중 수소 농도는 1% 이하가 되도록 규정하였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건설기계 안전기준이 개정되면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의 안전사고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안전기준 개정(안)에 대해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개정·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20년 3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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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월 24일 중국 우한시 방문 후 의사환자로 분류돼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됐던 환자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1월 25일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시흥시는 보건소를 주축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관내 종합병원 2개소에는 선별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 내소자에 대한 마스크 배부, 체온측정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설 연휴에도 종합병원 선별진료소 운영 체계를 확인하고, 대응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 의료진용 개인보호구 및 소독제 등을 배부하며 설 연휴는 물론 상황 종료 시까지 보건소와 함께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증상 등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먼저 1339 또는 보건소로 상담 받을 것,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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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사업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농협중앙회와 지역농․축협과 지자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행정과 농․축협이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신규 농가 소득원과 현장 맞춤형 농정시책 발굴을 통한 영광군 미래 농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지자체-농축협 협력사업은 각 기관별로 일정 예산을 투입해 농업인이 희망하는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고품질 건초 지원(축협), ‣밭 토양개량제 지원(백수농협, 굴비골농협, 서영광농협), ‣GAP인증 원예농산물 상품화 지원(영광농협), ‣신농흑찰벼 위탁육묘 지원(서영광농협), ‣대파 승용이식기 지원(백수농협, 서영광농협) 5개 사업 총사업비 16억 9천만 원이다.   재원별 부담률은 영광군 32%, 농협중앙회와 지역농․축협이 36%, 자부담 32%를 각각 부담한다. 영광군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농․축협은 신 소득원 발굴에 매우 효과적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농업인들이 요구하는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군 예산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지자체-농․축협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잘 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농․축협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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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4일 도,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 긴급 방역대책 상황을 점검하며 시군 방역체계를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김 지사는 “전남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관광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도 큰 피해가 발생된다”며 “방역대책반을 부단체장으로 격상하고 선별의료기관을 철저히 운영하는 등 우리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감시체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사회 확산을 대비해서 선별 진료소 운영, 격리시설 및 개인보호구 등 방역물자를 미리 확보해야 하고, 중국을 다녀오거나 접촉자 뿐만 아니라 지역에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중국인 여행객이 있을 경우 예방수칙 홍보와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에 먼저 신고하도록 요청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가동했고 국립목포검역소와 연계해 입국자 모니터링 강화했다. 관내 의료기관 등에 호흡기 질환자 모니터링과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선별진료 의료기관도 지정했다.   김 지사는 23일에도 무안공항을 방문해 중국 여행객 검역상황을 점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에 확산됨에 따라 중국지역 여행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에 지자체도 중국여행을 자제할 수 있는 조치가 가능하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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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 첫 발생함에 따라 시·보건소 방역대책반을 구성, 24시간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주 설 연휴(24~27일), 중국 춘절(24~30일)을 맞아 국내 유입 및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의료기관 간 빈틈없는 비상체계 유지를 통해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에 폐렴환자 및 호흡기 이상 증세 진료 시, 중국 우한시를 비롯한 해외 여행력 확인과 환자 감시 강화를 요청했다.   특히 중국 우한시 여행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마른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났을 경우 보건소 및 1339콜센터로 즉각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과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인 감염예방 행동수칙 준수와 의료계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상황종료 시까지 단계별 비상조치와 능동적 감시를 포함한 적극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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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신규 EI(Event Identity)를 개발, 관람객 유치 목표를 30만 명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24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에 따르면 최근 신규 EI를 개발하고 총괄 행사 및 홍보대행사 선정을 완료하는 등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국제행사 브랜드 가치와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타이포그래피(전각)를 이용한 로고와 서체에 가독성과 전통성, 세련미를 강화한 EI를 개발했다. 비엔날레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고 최적화된 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누리집을 새롭게 구축했다.   또한 비엔날레 전시․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확보하고 지역․타깃별로 효율적 홍보 추진을 위해 총괄 행사 및 홍보 대행사를 2018년 비엔날레보다 4개월 앞당겨 지난해 12월 말 선정했다.   특히 비엔날레의 꽃인 본 전시를 위해 전시 경험이 풍부한 큐레이터 7명을 최근 선정했다. 앞으로 전시관별 주제와 콘셉트에 맞는 국내외 우수작가를 선정해 수묵의 다양한 변화를 연출할 구상이다.   사무국 직원과 시군 업무 관계자 업무 역량을 높이고, 수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총 10회에 걸쳐 ‘수묵달인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수묵이야기’ 교육을 매주 1~2회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을 대상으로 역과 터미널에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성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장은 “내실 있는 행사 준비로 관람객 30만 명을 유치해 한국수묵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 일본, 프랑스 등 15개 나라 160여 작가가 참여해 전통성과 현대적 창조성을 융합한 다채로운 수묵작품을 선보인다. 수묵별빛패션쇼를 비롯한 수묵영화제, AI수묵 미술전, 5G아트체험 등 차세대 수묵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만족시키는 축제 장으로 치를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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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을 맞아 귀성객과 해외 여행객 등 사람·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 일제 소독은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5개 자치구, 농협 등이 합동으로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1차로 실시한데 이어 30일과 2월7일에도 진행한다. 대상은 축산농가, 축산시설, 방역취약지역 등으로 소독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소는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독을 실시하고, 판매업소 내 도마, 케이지 등에서 환경시료를 채취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의 경우 광주지역 11개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소 52곳을 포함해 중개상인 차량 등에서 채취한 검사시료 2324건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광주지역은 시 연구원에서 지난해 소와 돼지 농가와 도축장에 출하된 가축 5157두에 대한 유전자검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나타났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축산 농장주는 점검과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귀성객 등 농장방문자의 소독, 축사 접근 금지 등 조치를 해야 한다”며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생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히 신고(1588-4060)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북부와 강원도 일부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귀성객은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출입을 자제하고 해외 현지에서 햄·소시지·육포 등 축산물을 구입해 국내로 입국하거나 가축과 접촉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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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지역 수동 광부품 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평판형 광도파로 기반 산업 고도화 지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산업진흥회와 함께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평판형 광도파로(PLC, Planar Lightwave Circuit)기반 수동 광소재·부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고가 장비를 활용하고 기술력 향상은 물론 해외판로 개척할 수 있도록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판형 광도파로(PLC, Planar Lightwave Circuit) : 석영기판 위에 광경로를 변경, 분리, 결합, 감쇄, 지연, 위상 변화 등을 작동시키는 광부품 *적용범위 : 광통신 시스템 및 광센서(에너지, 자동차, 의료·바이오, 보안, 안전, 국방 등) 2022년까지 광주시 70억원, 산업통상자원부 80억원, 민자 17억원 등 총 167억원을 투자해 진행한다. 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광대역광스펙트럼분석기 등 8종의 장비를 활용해 지역 기업 24곳이 필요로 하는 공정기술과 상용화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수동 광부품업체의 광통신 제품 등 생산제품 성능을 향상 시키고 있다. 그 결과로 ㈜피피아이 등 7개 지원기업의 지난해 PLC 관련 매출액은 725억원을 달성했고, 31명의 신규 고용창출 성과를 냈다. 특히 ㈜피피아이는  PLC 기반 휴대용 (MPO, Multiple-Fiber Push On) 광원 개발, 5G용 PLC 소자 개발 등 장비 및 기술지원을 적기에 지원받아 수동 광소재·부품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기업가치가 60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지난달 26일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상담, 자문지원은 물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한국광산업진흥회와 연계한 해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표성과로 지난해 ㈜지오씨는 ‘한인니 글로벌 협력 기술교류회’와 ‘광융합 비즈니스 페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GROSSOPT(멕시코)와 광케이블 제품의 공동개발을 협의했고, MAVIS(필리핀)와는 광센서 공동개발· 기술 적용 협의를 통해 230억원 상당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신한네트웍스, ㈜하이솔루션, ㈜우리로 등 지역 24개 기업의 국내외 전문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808억원 상당의 상담을 통해 계약액 102억원을 달성하는 성과가 나왔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지역 수동 광부품 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생산제품 고도화, 침체된 지역 수동 광부품업체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 내 광융합전문기관과 적극 연계하고 있다”며 “지역전략산업으로서 광융합산업의 재도약과 성장 주도에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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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여수(Yeosu):전라남도 남동부에 있는 시. [관광지] -향일함,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공원, 돌산대교(전남 여수시 돌산섬 앞바다에 세워진  길이 450 m, 너비 11.7 m에 달하는 사장교), 이순신대교(순수 우리기술 시공/전라남도 여수시 묘도와 광양시 금호동 사이를 연결하는 총길이 2260m의 국내 최초 현수교), 아쿠아플라넷, 오동도, 고소동벽화마을, 이순신 광장, 하멜수변공원(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1255-1번지에 있는 공원). [음식] -해산물 요리, 황금게장, 돌산갓김치, 여수꿀빵.(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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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이번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의 즐거운 명절 추억 쌓기를 위해 설 당일을 제외한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영산강 황포돛배는 설 당일(25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 정각에 출발한다.   영산포 선착장(나주시 등대길 80)에서 한국천연염색박물관까지 왕복 10km 구간을 약 1시간 동안 운항하며 영산강의 풍류를 만끽할 수 있다.   빛가람전망대, 국립나주박물관,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나주학생독립운동관의 경우 25일과 27일에 휴관한다.   지난 해 국가지정문화제 보물제2037호로 지정된 금성관을 비롯한 목사내아, 목문화관, 정렬사, 나주영상테마파크는 9시부터 17시(영상테마파크) 또는 18시까지 4일 연휴 내내 관광객을 맞이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나주 매력 찾기에 나선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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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설 연휴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지난해 말 중국 우한시에서 첫 발병된 후 현재 확진자가 중국전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도 지난 20일 중국인 입국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바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이번 확진자의 경우 공항 검역단계에서 의심환자로 분류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할 수 있었다”며 “감염병 차단을 위한 검역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검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또 “설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전남도와 공항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전라남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입국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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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에너지 자립율 향상을 위한 에너지 자립마을 고도화 사업을 위해 관내 7개동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태양열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특히 기존에 대촌동과 송암동 일부 등 농촌지역에 한정돼 있던 에너지 자립마을을 도심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도심지역 4개동을 대상으로 건물 소유주의 지원 신청을 받기로 했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2021년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주민 참여 신청서 접수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관내 7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태양열 및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 대상 지역은 대촌동과 효덕동, 송암동, 주월1동, 주월2동, 월산4동, 월산5동 등 7곳이다. 남구 사업 대상지역에 포함된 주민(건물 소유주)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서를 받은 뒤 올해 진행될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 계획서를 제출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는 주택건물이나 상업건물에 태양광 또는 태양열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85% 가량이 지원되며, 설치비의 15%는 자부담 몫이다. 지난해 정부 단가기준으로 주택건물의 경우 태양광 3㎾를 설치할 시 소요비용 580만원에서 85% 가량이 지원됐으며, 태양열 6㎡ 설치의 경우에도 전체 설치비 560만원에서 85% 수준에서 지원이 이뤄졌다. 남구 관계자는 “대촌동 황산마을과 송암동 입암마을에 한정되어 있던 에너지 자립마을을 도심으로 확대 보급해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환경생태과(☎ 607-3661)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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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5년간 설 연휴에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가정에서 발생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지역에서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총 61건으로, 발생 장소는 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24건(39.3%)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음식점 등 서비스 시설에서 14건(23.0%) 발생했다. 전체 화재 중 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2건으로 가장 많고, 이 가운데 음식물 조리 중과 담배꽁초가 각각 6건(18.8%) 발생했다. 명절에는 가족이 모여 제사음식을 준비하거나, 탕국 등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을 하거나 잠을 자는 경우, 불씨가 남은 담배꽁초를 방치해 발생한 화재는 대부분 초기에 발견해 위험이 덜하지만, 심할 경우 주택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최정식 시 방호예방과장은 “만약 타는 냄새나 연기가 날 때는 불이 났는지 먼저 확인하고 화재시 빨리 119에 신고해야 한다”며 “주택에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주의를 한다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중 주거시설에 발생한 화재가273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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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광주대표음식으로 육성하고 있는 7개 음식을 소개한다. 광주시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의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해 현재 8개 시범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들 주먹밥은 광주만의 맛과 멋, 영양으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광주의 어머니 산 무등산에서 맛보는 보리밥은 신선한 야채로 만든 각종 나물, 고소한 참기름, 매콤한 고추장을 넣고 비벼 한 쌈 크게 먹으면 무등산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현재 동구 지산동에는 무등산보리밥 거리가 운영되고 있다. 광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상추튀김은 오징어 튀김을 청양고추와 양파를 잘게 썰어 넣은 양념장에 찍어 상추에 싸먹는 음식으로 느끼한 튀김이 상추와 만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한다.  보양식 중 하나인 오리탕도 광주에서는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초장에 들깨가루를 듬뿍 부어 살짝 데친 미나리를 찍어 먹으면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진미를 맛볼 수 있다. 들깨가루가 들어있어 진하고 걸죽한 국물도 일품이다. 북구 유동에 오리탕거리가 형성돼 있다. 남도의 신선하고 풍부한 식자재로 광주의 맛을 더해 한 상 가득 차려나오는 광주계절한식은 돼지고기 수육, 홍어, 묵은지를 함께 맛보는 삼합부터 각종 나물과 찌개, 생선구이 등 광주음식의 향연을 맛볼 수 있다. 광주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필수코스인 송정리향토떡갈비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잘게 다지고 특제 양념을 발라 숯불에 구운 음식으로 뼈 국물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송정역 근처에 떡갈비거리가 있다. 육전은 얇게 포를 뜬 부드러운 아롱사태를 즉석에서 부쳐낸다. 양념에 버무린 파무침, 젓갈과 함께 곁들여 채소에 싸먹으면 광주의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7가지 광주대표음식을 맛보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맛있고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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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에 들어간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 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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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전남의 브랜드쌀 소비 촉진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광주송정역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 쌀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설맞이 홍보·마케팅에선 지난해 선정된 전남 10대 브랜드 샘플쌀(500g) 2천개와 홍보 팸플릿을 배부해 구매의욕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남쌀은 소비자단체와 농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품 쌀 대상을 수상하고, 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한 여성이 뽑은 최고의 친환경 명품 쌀로 1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쌀로 입증됐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쌀 소비가 가장 많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영남권과 제주도 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판촉·입점 행사를 전개해 원거리 소비자가 전남 쌀을 구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매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1번지 청정지역 전남에서 생산한 쌀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춰 매년 시장을 확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6월 전남을 대표하는 10대 브랜드쌀로 ▲순천 나누우리쌀 ▲담양 대숲맑은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화순 자연속애순미 ▲강진 프리미엄호평 ▲해남 한눈에반한쌀 ▲영암 달마지쌀골드 ▲무안 황토랑쌀 ▲함평 나비쌀 ▲영광 사계절이사는집을 선정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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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순천역세권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페스티벌’ 참가자를 2월 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순천 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의 문제를 참신한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주민스스로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페스티벌은 아이디어 발굴과 숙성,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월 사전 설명회를 거쳐, 오픈 테이블(2~3월), 전문가와 아이디어 숙성(4~5월), 최종 성과 발표회(5월)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페스티벌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하반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제안팀이 직접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 자격은 순천역세권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3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urc.sc.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순천역세권 도시재생은 지난해 5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5년간 340억원을 들여 거점공간 조성, 생활 SOC 확충, 상권 활성화, 스마트 시티 등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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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인권·민생> 검찰개혁 법령 제·개정 및 직제 개편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인사 ■ 인권보호와 형사부 및 공판부 확대를 위하여 직접수사부서를 합리적으로 축소·조정에 따른 인사단행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법무부는 2020. 1. 23.(목) 고검검사급 검사 257명, 일반검사 502명 등 검사 759명에 대한 인사를 2. 3.(월)자로 단행하였다.   이번 검찰인사는 ‘검경수사권조정에 따라 검찰 직접 수사 축소, 경찰 직접 수사 확대’, ‘공수처 설치’, 2020.1.21.일자 검찰 직제개편에 따라 직접수사부서 13개 부서 폐지, 검찰 직제 폐지 13개 부서 중 10곳은 형사부로 변경, 3곳은 공판부로 변경 하는 등 <직접수사부서 폐지,  형사부 및 공판부 확대, 공판중심주의 도입> 등 2019. 12. 30. 공수처 설치법, 2020. 1. 13. 수사권 조정 관련 법률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인권보호와 형사부 및 공판부 확대를 위하여 직접수사부서를 합리적으로 축소·조정에 따른 인사단행 성격으로 보인다.    2020. 1. 13.(월)자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이어 고검검사급 검사와 일반검사들에 대한 후속 인사를 실시함으로써 인권·민생 중심의 검찰 업무 수행 및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진용을 완비하였다.   고검검사급 검사에 대하여는, 검사장 승진 등에 따른 공석 충원, 검찰개혁 법령 제·개정 및 직제 개편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전체 680명 중 25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실시하였다.    일반검사에 대하여는, 461명에 대한 정례적인 전보 인사를 실시하였고, 사법연수원 49기 수료자 등 총 36명의 신임검사를 임용하였다.     주요인사내용 일부를 보면 다음과 같다.   법무부 대변인    구자현(具滋賢)(평택지청 지청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박은정(朴恩貞)(서울남부지검 부부장) 법무부 검찰과장김태훈(金泰勳)(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손준성(孫準晟)(원주지청 지청장) 대검찰청 수사지휘과장고필형(高泌亨)(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대검찰청 형사1과장박영진(朴泠鎭)(서울고검 검사) 대검찰청 공공수사정책관예세민(芮世民)(서울고검 검사)   서울고검 형사부장김석우(金錫佑)(울산지검 차장) 서울고검 공판부장 박소영(朴昭瑛)(제주지검 차장)  서울고검 송무부장 최기식(崔基植)(대구지검 제1차장) 서울고검 감찰부장 정진기(程軫基)(의정부지검 차장) 등 주요 고급검사가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고검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중앙지검 신자용(1차장) 신봉수(2차장) 송경호93차장) 한석리(4차장) 4명의  검사가 모두 자리를 일선 지청장으로 자리를 올겼다. 울산 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신봉수 2차장, 또, 조국 전 장관 가족 관련 수사를 이끌던 송경호 3차장이 교체‰榮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 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하던 홍승욱 서울 동부지검 차장검사는 천안지청장으로 도 자리를 옮겼다.  대검찰청 간부들 가운데서는 이른바 '상갓집 항명사태'를 일으켰던 양석조 검찰연구관이 대전고검으로 전보발령 ‰榮   다만 윤석열 검찰총장이 유임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진 대검 과장급 간부들은 이번 인사발령에서 상당수 잔류했다.   수사 실무 책임자인 부장검사의 경우엔 사실상 수사가 마무리된 조국 전 장관 가족 사건을 담당했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이 교체됐지만, 울산 선거개입 의혹·유재수 전 부시장 감찰중단 의혹 수사를 책임지고 있는 부장검사들은 그대로 유임‰榮    법무부는 이번 검사 인사의 특징을 ▲ 인권·민생 중심의 형사부 및 공판부 검사 등 우대, ▲ 파견축소 및 우수검사 전국 균형배치 등으로 일선 역량 강화, ▲ 여성 검사 발탁 및 출산·육아 등 인사고충 적극 반영, ▲ 대한변협 선정 우수검사 우대, ▲ 현안사건 수사 및 공판의 연속성 고려, ▲ 수사전문성 유지·강화 및 전문검사 발탁,  ▲ 인감독관 전면 확대 등에 있다고 설명했다.   ▶ 출처 : 법무부 > 보도자료 > 인권·민생·법치를 위한 2020년 상반기 검사 인사 >  http://www.moj.go.kr/moj/221/subview.do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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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들이 치매ㆍ중풍 등의 질환을 앓는 65세 이상 환자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강서구 수사 의뢰로 A 요양원 직원들의 환자 인권침해 및 학대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강서구는 최근 부산시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A 요양원을 대상으로 벌인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사 의뢰를 요청했다. 강서구는 A 요양원 직원이 칸막이나 가림막을 치지 않은 채 환자 기저귀를 교체해 인권을 보호하지 않았고, 또한 보호자 동의 없이 휠체어에 환자를 테이프 등으로 결박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르면 노인을 억제대 등을 이용해 묶는 행위는 긴급 상황에 일시적으로 가능하며,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경찰은 해당 정황이 나온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의 병원 폐쇄회로(CC)TV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에 있어 자세한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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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 보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9억 원 이상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정부가 지난해 12ㆍ16 대책을 통해 올해 고가주택과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율(이하 종부세)과 세부담 상한을 높이면서 다주택자는 전년도 납부세액 대비 최대 200%, 1주택자도 최대 50%까지 보유세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보유세는 ▲중앙정부가 거두는 국세인 `종부세`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지방세인 `재산세`로 나뉜다. 재산세는 모든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재산세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과세되며, 매년 7월과 9월에 절반씩 분납한다. 재산세는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은 60%, 토지는 70%로 곱해 과세표준을 산정하며, 과표에 따라 0.1~0.4%의 세율이 적용된다. 또한, 재산세에는 세액의 20% 수준인 지방교육세와 과세표준의 0.14% 수준인 도시계획세가 추가로 징수된다. 한편, 종부세는 보유 주택 공시가격이 9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부과된다. 다만, 다주택자의 경우 주택을 모두 합친 가격이 6억 원이 넘으면 종부세가 부과된다. 종부세의 과세기준일은 재산세와 동일하게 6월 1일을 기준으로 과세되며, 매년 12월에 연 1회 납부한다. 종부세 과세표준 산정 방법은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공제금액)×공정시장가액비율`이다. 공제금액은 6억 원이며, 1주택자의 경우에는 9억 원이 공제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2022년까지 해마다 5%씩 인상되며, 2020년에는 90%다. 이렇게 산정된 종부세 과세표준액에 1주택자의 경우 0.5~2.7%의 세율이 적용되며, 3주택 이상 소유자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6억 원을 공제한 금액에 0.6~3.2%의 세율을 적용한 금액이 부과된다. 종부세에는 산출세액의 20%의 농어촌특별세가 부가세 형태로 추가 징수된다. 일례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16억3천만 원의 단독주택을 보유한 A씨의 보유세는 작년 607만8000원에서 올해 872만2200원으로 43.5% 증가하게 된다. 또한, 단독주택과 아파트를 1가구씩 보유해 합산 공시가격이 38억400만 원인 2주택자 B씨의 경우 보유세는 작년 3425만 원에서 올해 6385만 원으로 86.4% 증가한다. 업계 전문가는 "종부세 대상이 아닌 9억 원 이하 1주택자나 공시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곳의 주민들은 보유세 증가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강남의 초고가주택 보유자나 다주택자들은 올해부터 급증하는 보유세 때문에 상당히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은퇴자나 시세차익만을 노리고 무리하게 주택을 구입한 갭투자자들은 보유세 부담 때문에 주택을 매도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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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7일 경기 김포시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 차량 추락사고 당시 그 근처를 지나던 60대 남성이 어린이 9명을 구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일용직 근로자 조만호(61)씨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학 차량과 1t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를 목격했다. 통학 차량은 충격을 받고 약 4m 높이의 다리 밑 농수로로 추락했는데, 당시 농수로에는 비가 오는 데다 성인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 있어서 익사 등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즉시 농수로로 뛰어든 조씨는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이 도착하기 전에 통학 차량에 타고 있던 3~5세 어린이 9명을 모두 구조했다. 조씨는 경찰조사에서 "사고 차량이 노란색인 것을 목격하고 어린이 부상이 예상돼 곧바로 뛰어들었다"고 진술했다. 이에 관해 김포 경찰서는 조씨가 공동체 치안 활동에 큰 공을 세웠다고 판단해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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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23일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효성중공업이 단독으로 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2월 18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의 한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사업은 재개발ㆍ재건축과 달리 100가구 이하의 경우 조합 정관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1개 건설사만 참여했음에도 유찰 없이 시공자 절차를 이어갈 수 있다"면서 "예정대로 입찰 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최대 13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7명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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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2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겨뤄 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골은 경기 막판 터졌다. 후반 42분 우즈베키스탄의 수비수가 걷어낸 공이 뒤로 흐르자 쇄도하던 나세르 알 옴란이 오른발 슛을 날렸다. 공은 우즈베키스탄 압둘라흐 알함단의 몸에 맞고 굴절돼 우즈벡의 골문 안으로 향했다. 이로써 결승에 오른 사우디아라비아는 경기 성과에 상관없이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이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24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이다. 오는 26일 사우디아라비아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남자 축구 대표팀과 결승을 두고 겨루게 된다.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25일 호주와 3-4위 전을 통해 도쿄행 마지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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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시애틀 도심 한복판에서 지난 22일(현지 시간) 총격전이 발생해 행인 1명이 숨지고 최소 7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시애틀의 관광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맥도날드 근처에서 한 무리가 언쟁을 주고받다가 총격전을 벌였다. 시애틀 방송국 KOMO TV는 남성 2명이 길거리에서 말다툼하다가 각자 총을 꺼내 들어 서로를 겨냥했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이들이 쏜 총알에 맞아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소개했다. 카르멘 베스트 시애틀 경찰서장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최소 2명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며 "이들이 총을 꺼내 들었고 총성이 울린 뒤 각기 다른 방향으로 흩어졌다"고 설명했다. 총에 맞은 사람은 모두 행인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즉사한 피해자는 40~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었다. 복부에 총을 맞은 55세 여성은 수술을 받고 있으며 다리에 총을 맞은 9세 소년은 중태에 빠졌다. 나머지 피해자 5명은 모두 남성으로 안정을 회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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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 접수가 시작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늘(23일)부터 노후 공공건축물 에너지 성능향상을 촉진ㆍ선도하기 위해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 공공건축물`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등이 소유ㆍ관리하고 있는 건물을 말하며, `그린리모델링`은 해당 건축물의 단열보완, 창호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재실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토부는 이번 리모델링 공모를 통해 도시재생뉴딜 등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지 내에 위치한 노후 공공건축물 및 철도역사 등 노후 SOC 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관련사업 간 시너지효과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사업대상은 ▲노후건축물 현황평가 ▲설계컨설팅으로 구분해 총 25개 내외를 선정한다. `노후건축물 현황평가`는 전문가 그룹이 현장 점검, 사용자 면담 등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실내 환경, 안전요소 등을 측정ㆍ분석해 건물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며, `설계컨설팅`은 노후건축물 현황평가 결과에 따라 성능개선안 제시, 사업비 산출 등을 포함해 최적의 성능개선 방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공모 및 추진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국토부는 공공기관 관계자 등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에 걸쳐 총 2회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월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와 오는 2월 20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이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신축 건축물 외에도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우선 공공분야에서 선도적 모범사례 및 지침(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기존건축물의 에너지성능개선사업이 민간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신청은 오늘(23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국토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관련내용을 작성한 후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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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23일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조운갑)에 따르면 조합은 앞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수의계약 방식의 입찰을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할 계획이었지만 현대건설의 요청으로 입찰을 연기시켰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입찰공고에 따라 오늘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지만 현대건설의 요청으로 대의원회를 개최해 다음 달(2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로 일정을 변경했다"며 "특히 이번은 현대건설이 확약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다시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새창로 213-9(한강로2가) 일원 2만21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340가구,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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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이주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2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금식)은 이주관리(촉진)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시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하고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원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9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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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22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이에 근거해 입찰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조합에서 정한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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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부산시는 반여4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원 2만35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변 지역 주택수급계획은 구역 기존 세대수는 425가구이고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계획세대수는 536가구로 세대수 전체가 국민주택 규모 이하로 계획돼 정비구역 내 조합원의 입주가 용이하다. 또한 소규모단지이며 정비구역 주변 지역으로 공동주택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어 향후 재건축사업 시행으로 인한 이주 및 철거 시 주택수급상의 문제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택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는 해당 자치구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시기 조정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시기는 정비구역(변경) 지정 고시날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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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두호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이목이 쏠린다. 지난 22일 포항시는 두호주공1차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경미한 변경)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두호로 66(두호동) 일원 5만499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종순)은 이곳에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4㎡ 382가구 ▲84㎡ 9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847가구, 조합원 474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이 인가의 주요 변경 사항은 측량 결과 및 청산자 증가에 따른 일반분양분 190가구가 증가한 점이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6년 8월 1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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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3일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수용재결 및 명도소송을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월 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법무법인 등 포함)를 주관사로 해 수용재결 및 일괄명도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43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4%, 용적률 248.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16개동 공동주택 1215가구(임대 183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약 570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2가구 ▲84㎡ 369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당8구역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더블 환승 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서울 중구 재개발 단지 중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지만 사실상 사업성이 최고인 단지로도 꼽히고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어 강북의 랜드마크로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산을 따라 매봉산 공원, 응봉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공원시설이 어우러지고 모든 가구가 남산 조망이 가능해 친환경 아파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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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이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은 기업정보 포털 `잡플래닛`에 하늘이 운영하는 회사인 `하늘하늘`에 대한 글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하늘하늘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고 밝힌 A씨는 "직원을 본인 노예 정도로 생각한다"며 "궂은 일은 직원들이, 겉으로 보기에 멋있는 일은 본인이 한다"고 적었다. 이어 "새로 들어온 직원 기 잡는다고 회의실로 불러내서 갑자기 볼펜으로 머리를 때렸다"고 폭로했다. 이달 17일에 작성된 또 다른 리뷰에 따르면 "자기 혼자만 공주, 직원은 셔틀. 직원 무시하는 건 기본"이라며 "직원은 돈만 주면 새벽이든 주말이든 자기한테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장님"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21일부터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러한 내용의 글들이 빠르게 퍼지며 의혹이 확산됐다. 여기에 기업 정보 사이트 `크레딧잡`에 올라온 퇴사율 수치도 논란을 가중시켰다. 크레딧잡에 따르면 하늘하늘 퇴사율은 무려 91%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늘은 자신을 둘러싼 이 같은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저는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높은 퇴사율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조ㆍ판매를 시작하면서 기존 자체 물류 창고에 변색 변질이 쉬운 화장품을 보관ㆍ적재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화장품 적재에 최적화된 3자 물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존 물류 직원분들이 퇴사, 이직하며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은 9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이자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브이로그나 방송에서 직원들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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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지역의 주택청약 가입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22일 금융결제원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울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전체 가입자 수는 589만8345명으로 그해 11월 590만221명에 비해 1876명 감소했다. 2009년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이후 서울지역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서울지역 1순위 가입자 수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3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총 302만8929명으로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2순위 가입자들이 2년의 기간 요건과 예치금 요건을 채워 1순위로 편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과 달리 지난달 인천ㆍ경기 가입자 수는 758만2363명, 5대 광역시 484만1288명, 기타지역은 534만105명으로 모두 작년 11월과 비교해 소폭 증가했다. 전국 가입자 수도 2375만6101명으로 전월보다 4만1272명이 늘었는데 서울만 줄어든 것이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청약 가점이 높아져 당첨이 어려워진 2030세대가 통장을 해지하는 등 일부 이탈 수요가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앞으로 서울 지역에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분석 등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수도권 가입자 수가 전체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서울만 줄어든 것으로 미뤄 볼 때 통장 해지 수요도 있겠지만, 1순위 당첨 확률을 높이려고 주소를 수도권 등으로 이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해당 현상이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일시적 현상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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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 집값이 약 7개월간의 상승랠리를 마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 집값도 5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 2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이달 2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3% 상승해 전주(0.04%)보다 상승폭을 더 줄였다. 특히 강남 3구는 정부의 12ㆍ16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이후 상승세가 주춤했고, 이번 주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강남구(-0.02%)는 33주 만에 하락했고 송파ㆍ서초구(-0.01%)도 각각 32주, 31주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강남 3구 외에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강동구(0.03%)는 외곽지역(암사ㆍ성내동 등) 중소형 위주로, 구로구(0.09%)는 개봉ㆍ고척동 등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고 저평가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마포구(0.09%), 종로구(0.06%)는 직주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은평구(0.06%)는 불광ㆍ녹번ㆍ응암동 신축 및 준신축 위주로 올랐다. 감정원 관계자는 "서울에서 상승폭이 낮았던 외곽과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일부 단지는 상승했으나 기존 인기 단지 및 재건축 단지는 급매물이 증가했다"며 "강남 3구가 모두 하락 전환하는 등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인천(0.02%)은 전주(0.09%)보다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9%)는 지난주(0.18%)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수원시 권선구(1.52%)는 교통 호재(신분당선 연장 등)가 있는 단지 위주로, 영통구(1.02%)는 영통ㆍ매탄동 등 구도심 위주로, 팔달구(0.78%)는 화서역 인근 단지 위주로 올랐다. 용인시 수지구(0.65%), 기흥구(0.5%)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방(0.07%)은 지난주(0.0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대전(0.52%), 세종(0.34%), 대구(0.18%), 울산(0.1%), 부산(0.04%) 등은 상승했고, 제주ㆍ충북(-0.08%), 경북ㆍ강원(-0.0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 오르며 전주(0.11%)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개 구에서 상승폭이 축소 내지 유지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는 잠실ㆍ가락동 신축ㆍ준신축 위주로, 강남ㆍ서초구(0.15%)는 대치ㆍ반포 등 주요 학군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다. 양천구(0.3%)는 목ㆍ신정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07%)은 전주(0.08%) 대비 상승폭이 줄었고, 경기(0.17%)는 전주(0.15%)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용인시 기흥구(0.77%)는 신갈동 등 매매가격 상승과 동백ㆍ중동의 수요 증가로, 수원시 영통구(0.75%)는 이의ㆍ영통ㆍ매탄동 위주로, 권선구(0.44%)는 호매실ㆍ금곡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안산시 단원구(-0.09%)는 초지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8%)은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시ㆍ도별로 대전(0.34%), 세종(0.23%), 울산(0.21%), 대구(0.17%) 등은 상승했고, 제주(-0.07%), 충북(-0.03%), 경북ㆍ전북(-0.02%)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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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리온이 지난해 제품 포장재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인쇄도수를 줄여 잉크 사용량을 기존보다 줄였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후레쉬베리, 촉촉한 초코칩, 다이제, 생크림파이 등 10개 브랜드의 포장재 디자인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기존 사용량의 24%에 달하는 27t의 잉크를 절감했다. 이를 연간 사용량으로 환산하면 약 90t에 달하는 잉크가 절약된다. 앞서 오리온은 2015년에도 22개 브랜드의 포장재 인쇄도수를 줄여 연간 약 88t의 잉크를 절감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해에 도입된 포장재 개선으로 앞으로 포장재 제조 시 사용하는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연간 178t가량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리온은 지난해 70억 원을 투자해 도입한 `플렉소` 방식 인쇄설비를 올해 3월부터 진행해 추가적으로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이상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친환경 경영은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오리온 윤리경영의 일환"이라며 "친환경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오리온은 2017년 협력사와 공동으로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개발했다. 제조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총미연소탄화수소(THC)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방출량을 기존 대비 각각 83%, 75% 감소시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3 · 뉴스공유일 : 2020-01-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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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에도 공공기관의 사내 대출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36곳 중 절반 이상인 20곳이 사내 대출을 버젓이 운영하고 있었다. 해당 기관들은 부동산 정책을 직ㆍ간접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정부 부처들이어서 더욱 빈축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누리꾼 A씨는 "국토부, 기재부 등은 12ㆍ16 대책의 중심에 있는 기관들 아니냐"면서 "내부 단속은 허술하게 하면서 국민들의 주택담보대출 규제만 옥죄고 있었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누리꾼 B씨는 "국민들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쩔쩔매는 사이에 정작 해당 정책들을 발표하는 기관들은 사내 대출을 통해 편하게 대출받고 있었다. 정부는 이에 대해 당장 해명을 하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가장 많은 자금을 빌려주는 기관은 국토부 산하 금융공기업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 조사됐다. 사내 대출은 크게 주택구입자금과 생활안정자금으로 나뉘는데, 생활안정자금도 주택구입자금으로 사용해도 자금의 사용출처에 별다른 제한이 없었다. 이에 따라, HUG 직원의 경우 사내 대출을 통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없이 최대 2억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총 20개 기관에서 사내 대출을 이용하는 직원은 2018년 기준 5430명으로 전체 직원 5만1404명의 10.6% 규모다. 이중 주택구입자금과 생활안정자금 대출 인원은 각각 285명, 5145명이며, 대출 규모는 187억 원, 1027억 원으로 알려졌다. 한 금융업계 전문가는 "주택 구입 시 LTV나 DSR 등의 대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사내 대출을 받는 건 현 시점에서는 굉장한 무기"라며 "이렇게 대출을 받아 정부 규제 이후에도 15억 원 초과 주택을 구입하거나, 9억 원 이상 주택 소유자가 자금을 대출받아 전세 보증금에 보탤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해당 지적에 대해 아직까지 정부는 해명자료를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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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비리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검찰청 차장검사들을 전원 교체했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인권ㆍ민생ㆍ법치를 위한 2020년 상반기 검사 인사`를 통해 고검검사급 검사 257명, 일반검사 502명 등 검사 759명에 대한 인사를 오는 2월 3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중앙지검 네 명의 차장검사들이 모두 교체됐다. 우리들병원 대출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신자용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부산동부지청장으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고발사건을 지휘하던 신봉수 2차장은 평택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비리 수사를 지휘한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여주지청장으로, 한석리 4차장 검사는 대구서부지청장으로 발령 받았다. 한편 조 전 장관 수사 실무자였던 고형곤 반부패수사2부장은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장으로 발령이 났다. 이번 인사에서는 대검 주요 중간간부 라인도 교체했다. 직접수사와 연관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수사지휘과장, 공공수사정책관, 공안수사지원과장, 선거수사지원과장이 이번 인사로 교체됐다. 이른바 `상갓집 항의` 소동을 벌인 양석조 대검 반부패ㆍ강력부 선임연구관은 대전고검 검사로 인사가 났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소동을 일으킨 것에 대한 좌천성 인사 조치로 관측된다. 법무부는 지난 13일자로 조 전 장관과 청와대 의혹 사건 수사 지휘부를 일괄 좌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조국 전 장관 일가 비리 수사를 맡던 한동훈 대검 반부패ㆍ강력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자리를 옮겼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를 지휘했던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제주지검장으로 발령 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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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전국 부동산 중개업소 신규개업 건수가 6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부동산 중개업소 개업은 1만6903건, 폐업은 1만546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개업 건수는 1년 전보다 14% 줄어든 수준으로, 2013년 이후 가장 적었다. 지역별로 폐업이 개업보다 많았던 곳은 부산과 울산광역시,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이었다. 특히, 폐업이 개업을 초과한 곳 중 격차가 가장 큰 곳은 경남으로 조사됐다. 경남에서는 지난해 폐업 1004건, 개업 786건으로 폐업 건수가 약 200여 건이 더 많았다. 협회 관계자는 "시장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는 방증"이라며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영남 지역과 세종ㆍ대전을 제외한 충청 지역에 폐업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지난해 전국 공인중개사 개업 건수가 연말에 이례적으로 늘었다"며 "지난해 9월에는 991건, 10월 1199건, 11월 1221건, 12월 1954건으로 그간 늘어나던 폐업 건수를 개업 건수가 역전하려는 모습이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해 연말을 기준으로 전국의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10만6504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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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및 등록관청(이하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지원할 수 있는 비용 범위에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가 연수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2019년 12월 27일 법제처는 부산광역시가 「공인중개사법」 제34조의2제1항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지원할 수 있는 비용의 범위에 같은 법 제34조제4항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가 연수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비용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업공인중개사 등이 받아야 하는 교육에 대해 실무교육을 받은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는 실무교육을 받은 후 2년마다 시ㆍ도지사가 실시하는 연수교육을 받도록 해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가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으로서 연수교육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국토교통부 장관 등은 개업공인중개사 등이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등을 위해 교육을 받는 경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고, 국토교통부 장관 등은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부동산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면서 "개업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등`을 위한 임의교육에 대해 규정하면서 해당 교육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장관 등 외의 다른 주체가 독자적으로 해당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관련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와 같이 교육과 별도의 교육에 대해 규정한 취지는 부동산 중개거래 시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중개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해 시ㆍ도지사가 실시하는 실무교육이나 연수교육 외에 추가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부동산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거나 국토교통부 장관 등 외의 다른 주체가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및 이와 규범적 가치가 동일하거나 그에 준하는 성질을 가진 목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때 그에 대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런데 연수교육은 시ㆍ도지사가 직접 실시하거나 위탁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교육비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장관 등 외의 다른 주체가 독자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는 구분되는 것"이라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조례로 정해 별도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지원할 수 있는 비용의 범위에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가 연수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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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 전부를 국가가 지원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재 정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전국에 걸쳐 도시재생 활성화가 필요한 낙후한 원도심을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는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나 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상황으로는 사실상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면서 "국비 역시 충분히 지원되지 않음으로 인해 추진이 원활하지 않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국가가 설치해 운용하는 도시재생특별회계에서 도시재생기반시설의 설치ㆍ정비ㆍ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 등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그 소요되는 비용의 전부를 국가가 보조하도록 해 도시재생선도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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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전 프로야구 선수 류제국(37)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류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류씨는 지난해 11월 음란물 유포 등의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에게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구체적 혐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 밖에도 류씨는 지난해 12월 음란물 유포 협박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류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한 결과 이 같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해 경찰 관계자는 "범죄의 특성상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주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류씨는 2001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미국에 진출했다. 이후 2013년 LG트윈스에 입단했지만 2017년 척추질환으로 수술을 받고 지난해 5월 복귀했다. 하지만 3달 뒤인 같은 해 8월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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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화천에서는 10번째, 전국적으로는 88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1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화천군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발혔다. 폐사체는 이달 20일 화천읍 풍산리 일대 산자락에서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다. 화천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1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에서는 10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88건이 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들은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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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23일 부곡다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최병선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30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추진위는 다음 달(2월) 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현설에 참석 및 추진위에서 정한 입찰보증금 납부가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의왕시 부곡초등1길 16 (삼동) 일대 6만916.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579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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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수리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22일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내 낡은 주택의 집수리 지원을 위한 `주택개량 및 신축 융자지원 사업` 예산을 약 10억 원 확대 편성해 올해도 노후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주택개량 및 신축 융자지원 제도는 저층주거지 종합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주택의 수리ㆍ신축에 따른 공사비를 융자지원하거나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낡은 주택을 새롭게 고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주택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의 경우 20년이 경과한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이며 집수리는 최대 600만 원까지 신축은 최대 1억 원까지 연이율 0.7%로 융자를 지원한다. 또한 일반 저층주거지역의 경우 10년 이상이 경과한 주택에 대해 집수리는 최대 600만 원까지 신축은 최대 1억 원까지의 2% 이자를 지원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해당되는 주택에 경우는 주택개량 융자지원사업과 서울가꿈주택을 한 번에 신청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했다. 그간 자치구에서 서울가꿈주택과 융자지원사업을 별로도 신청을 받았지만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서울가꿈주택 착공신고 시 융자지원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행정절차를 개선해 지역주민이 보다 편하고 빠르게 집수리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여유자금이 없어 집수리공사를 주저하는 주민이 두 사업을 통해 집수리 자금 계획을 보다 원활하게 수립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단독주택 6000만 원 개량공사에 경우 1200만 원을 가꿈주택 보조금으로 받고 나머지 공사금액인 4800만 원(공사비 80%)을 융자지원 받을 수 있어 당장 자금여력이 좋지 않은 주민이 6000만 원까지 집수리 공사비를 직ㆍ간접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융자신청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준비해 해당 자치구 또는 집수리닷컴에 제출하면 되고 가꿈주택과 같이 신청할 경우, 가꿈주택 착공신고 시 해당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융자지원 신청 전에 집수리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서 주택 전반에 대해 진단하고 어떤 부분에 대한 수리가 필요한지 등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낡은 집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이 제도 개선된 융자지원과 가꿈주택 제도를 이용해 부담 없이 집을 수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우리시의 지원과 함께 스스로 고쳐 사는 적극적인 집수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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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 프리미엄`이 중도 해지를 제한하거나 해지 관련 중요 사항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8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가 국가로부터 제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유튜브 프리미엄을 운영하는 구글LLC에 대해 8억6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위반 사항을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의 유료 구독 서비스다. 광고 없이 영상을 재생하거나 휴대전화에서 작은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편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방통위는 구글 LLC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이용자의 중도 해지를 제한했다고 판단했다. 구글LCC는 월 단위로 결제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 도중에 해지를 신청해도 즉시 처리하지 않고 다음 달 결제일이 돼야 해지가 되도록 해, 나머지 기간에 대한 요금을 환불해 주지 않았다. 또한 서비스 이용요금 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다. 방통위에 따르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가입자는 2016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254만 명에 달하며, 이중 45%인 약 116만 명이 자동으로 유료 전환됐다. 이 서비스는 실제 월 청구 요금이 부가세 포함 8690원임에도 부가세 표시를 생략하거나 `0원`으로 해 월 청구 요금을 7900원으로 안내했다. `1개월 무료체험`이 끝나고 유료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역시,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겠냐는 명시적인 동의를 이용자로부터 받지 않은 점도 시정 권고를 받았다. 이에 구글 측은 "사용자가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선택권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현재 방통위 심의 의결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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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배우 카라타 에리카(23)가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불륜설을 인정한 가운데 한ㆍ일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카라타 에리카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들과 팬들, 관계자에게 머리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다시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지난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카라타 에리카가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한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불륜 관계였으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인 배우 안과는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일본 측 소속사 후라무는 같은 날 "소속사로서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며 "카라타 에리카도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 측 역시 지난 22일 닛칸스포츠에 "이러한 사태가 된 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후회에 시달리고 있다"고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이어 아내 안과의 별거에 대해 "이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되돌리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남편과 아버지로서 그가 가족을 위해 다시 한 번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5년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데뷔한 카라타 에리카는 2019년 `아스달 연대기` 파트3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친숙한 배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3 · 뉴스공유일 : 2020-01-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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