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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올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0억 원을 투입,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임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산불진화헬기 총 66대 중 30%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운영규모다.
경기도는 산불 신속대응을 위해 성남시를 비롯한 20개 시ㆍ군에 산불진화헬기를 20대를 분산 배치해 산불발생 시 30분 이내에 현장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골든타임제`를 운영한다.
특히 헬기를 산불발생이 잦은 봄ㆍ가을철에 집중 배치해 운영하고, `산불현장 영상전송시스템`을 활용해 산불상황을 유관기관들과 실시간 공유해 대응하는 등 산림청ㆍ소방서 등과 진화공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은 행정구역을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경기도와 인접한 서울시 등과 `초광역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광선 경기도 산림과장은 "수도권은 25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산불 확대 시 다른 지역보다 큰 인명ㆍ재산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불진화헬기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도민들의 생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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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주택 공급부족론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지난 6일 서울시는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견은 과장된 해석"이라며 "일부에서 공급부족론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제기해 심리적 불안감으로 오히려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있다"고 정면 비판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서울시는 2008년 이후 주택 공급 현황 및 전망치를 제시했다. 2008~2013년 공급 주택은 연평균 6만1000가구, 2014~2019년은 7만8000가구였으며, 2020~2025년에는 연평균 8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며 박 시장이 취임한 2014년 전후 6년 기간씩을 비교하면 주택 공급량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서울 지역의 주택보급률은 96.3%로 전체 지역에 비해 가장 낮다"며 "실제 분양 물량을 기준으로 공급 물량을 추정해야 하고, 멸실 가구가 포함된 통계치를 제시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최근 2년간 서울 지역의 아파트는 연평균 2만 가구씩 멸실됐다. 이를 포함한 순증 물량은 서울시가 제시한 숫자의 절반에 불과하다"며 "주택보급률, 멸실 가구, 30~40년 된 노후 주택 등을 고려해서 공급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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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 7일부터 오는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유레카관에 역대 최대 규모인 67개 창업기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매년 1월 열리는 CES는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IT 기술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박람회로, 첨단기기 및 4차 산업기술(5G, ICT, 블록체인 등) 분야 등 글로벌 기술ㆍ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CES2020의 Tech West(Sands Expo)관에 설치된 유레카관에는 국내 67개 창업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중 중기부가 추천한 26개 기업이 AI, IoT 등 실제 소비자의 생활에 미래기술이 녹아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론영상과 공간정보 기반의 도로 포장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4S Mapper ▲핸드폰을 이용해 물리적 망분리를 구현하는 2PC 방식의 화면분할 모니터를 개발하는 테크온비젼 ▲고막에서 발생하는 열을 적외선 방사 방식으로 측정하는 귀 적외선 체온계인 주식회사 이즈프로브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혁신기업에게 수상하는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수질 오염도 측정 물센서를 개발하는 더 웨이브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홈 케어 스킨 스캐너인 루미니 홈을 개발하고 있는 룰루랩 등 총 7개 기업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이중 6개 기업이 중기부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이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CES는 빠르게 흘러가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 물결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글로벌 니즈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수출 상담을 통해 좋은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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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도 서부지역의 병원들에서 아기가 집단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의료관리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NDTV 등 인도 매체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서부 라자스탄주 및 구자라트주의 6개 대형 병원에서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600여 명의 신생아ㆍ영아가 숨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간 동안 라자스탄주 비카네르의 병원에서 162명의 아기가 목숨을 잃었고, 조드푸르 지역 병원에서도 145명이 숨졌다. 아울러 구자라트주 라지코트 시립병원에서도 111명이 숨을 거두었고 JK론 병원에서는 2019년에만 963명의 신생아ㆍ영아가 사망했다.
이에 관해 인도 국가인권위원회 측은 최근 JK론 병원에서 50%의 의료장비가 작동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의료장비 관리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병원 측 관계자는 이미 다른 병원에서 상태가 위중해진 아기가 이송돼 오기 때문에 사망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비카네르 지역 병원 관계자는 "아기 2219명은 다른 병원에서 이송돼 왔다"며 "사망한 162명 중 우리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는 없다"고 설명했다.
주정부 또한 책임을 피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쇼크 겔로트 라자스탄 주총리는 "거의 모든 사망 영아들이 이미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 왔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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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990년 낙동강변에서 데이트를 하던 남녀 중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낙동강변 살인사건`에 대한 재심이 결정됐다.
부산고등법원 형사1부(김문관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피의자로 지목돼 1993년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1년간 복역한 뒤 2013년 모범수로 출소한 최인철(59), 장동익(62) 씨가 청구한 재심 신청을 받아들여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재판부는 "장씨와 최씨의 진술만으로도 실제 고문 장면이 연상될 정도로 구체적"이라며 "무려 28년간 일관되게 경찰 수사관의 가혹 행위를 재심사유로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심 결정에는 현장 사진도 영향을 미쳤다. 경찰이 작성한 현장검증 조서에는 1990년 11월 15일 하루에 진행됐다고 나와 있었으나 전혀 다른 시간대 사진이 찍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실제로 최 씨 등은 당시 현장 검증을 끝낸 늦은 오후 경찰 수사관에게 물고문을 당한 뒤 다음날 다시 현장 검증을 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당시 같은 경찰서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진술 등을 볼 때 경찰이 재심 청구인들에게 가혹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최씨와 장씨와 가족들에게 목례를 하며 사과했다.
재심판결 후 최씨는 "당시 물고문 등으로 허위 자백을 강요한 경찰 수사관을 용서할 수 없다"며 "용서는 죄를 인정할 때 베풀 수 있는 관용이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가혹 행위 및 위증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 수사관 3명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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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측이 한ㆍ일 양국 간 민간 차원의 협의체를 만들어 갈수록 격화되는 갈등을 해결하자고 제안했지만 이에 관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전혀 관심 없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6일 강제징용 피해자 측은 한ㆍ일 양측에서 민간 차원의 협의체를 만들어 강제동원 문제의 해결을 도모해갈 것을 제안했다.
강제징용 피해자 측 대리인단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의 본질은 피해자 개인의 인권문제"라며 "한ㆍ일 법원이 모두 인정한 인권침해 사실을 일본 정부와 기업이 받아들이고 사죄하는 게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기업에 대해서도 "한ㆍ일 청구권협정에 따른 경제협력으로 기업의 기반을 만들고 발전해 온 `수혜기업`이 있다"며 "이들이 과거 역사를 성실히 마주하고, 역사적 책임을 자각해 자발적으로 문제 해결에 관여하는 게 올바른 태도"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같은 날 해당 제안에 관해 스가 장관은 BS후지테레비와의 인터뷰에서 "이 조약(1965년 한ㆍ일 청구권 협정)이라는 것은 각국이 입법ㆍ행정, 재판소를 포함한 사법부까지 지켜야 할 대원칙이다"라며 "일본 정부가 양보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협조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어 "이는 한국 국내 문제라는 것이 일본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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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첫 시행되는 안전운임제에 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설명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안전운임제의 화물운송시장 안착을 위한 `화주ㆍ운수사업자 대상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전운임을 준수해야 하는 수출입기업과 화물운송업계에 안전운임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되며 국내 화주ㆍ운수사업자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인해 과로ㆍ과적ㆍ과속의 위험이 상존하는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자 화물차주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정하는 제도다. 지난달(2019년 12월) 30일 운임이 공표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국토부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개요, 추진경과, 안전운임 신고센터 구축 및 운영계획, 안전운임 요율표 설명 및 질의 답변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설치된 안전운임 신고센터에 대한 안내도 포함됐으며, 안전운임 지급 위반 피해 시 대응 방안과 신고 접수 이후 과태료 부과까지의 진행 절차 등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김수상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가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제도 설명회를 비롯해 업계 간담회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화물운송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운임제가 신속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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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화장품 10개 품목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아이티벡스인터내셔널이 수입ㆍ판매한 마스카라 등 화장품 10개 품목에서 사용금지 원료인 방사성물질 토륨(Th-232)과 우라늄(U-238)이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이번 조치는 관세청의 수입통관 과정에서 표면방사선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이력이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유통품을 수거ㆍ검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방사성물질)가 확인돼 회수 조치했지만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에 따른 연간 피폭선량의 안전기준 보다는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 관세청,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함께 수입 화장품에 대한 통관 단계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방사능 검출 시 잠정 판매중지 조치 및 집중 수거ㆍ검사를 실시하고 수입사에게 유통제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와 원인규명 지시 등 수입사 의무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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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지역소재 기업의 지식재산(IP) 인식제고 및 IP보호 지원사업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지식재산(IP) 보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인천시, 대전시, 충북도, 충남도와 함께 IP보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해당 지역 이외의 지자체와도 협력 체계를 점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허청ㆍ지자체 간 IP 보호 협력 사항은 지역소재 수출기업에 대해 `IP 보호 지원 사업` 우대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 지재권분쟁 공동대응 지원사업 우선 지원 ▲IP 보호수준 진단 서비스 무상 제공 ▲해외 전시회 참가기업 대상, 현지 지재권 법률서비스 지원(IP-DESK 연계) ▲지재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지원 ▲기타 분쟁대응 우수사례, 해외 지재권 분쟁 동향 등 제공 등이다.
특허청과 지자체는 `IP보호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사항을 실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특허청은 지역소재 기업 인식 및 사업 참여율 제고 및 지역 지식재산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변리업계 경쟁력 강화 등을 기대했다.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그간 IP 보호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 지역 기업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가 저조했다"며 "앞으로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의 IP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지역의 IP 보호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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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 한해 서울시가 부동산 가격공시 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한 공시제도 전면 개혁에 나선다.
지난 6일 서울시는 시청에서 `주택수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부동산 가격공시 제도에서 실질적 권한을 가진 중앙정부와 함께 부동산 공시가격이 시세에 접근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제도에 대해 시 관계자는 "서울시를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짚으며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고를 위해 올해 중으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적극 활동하겠다"고 필요성과 포부를 전했다.
이어서 "대만의 경우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동안 공시가격을 65%에서 90%로 대폭 현실화했다"며 "앞으로 서울시도 90% 공시가격 현실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유세 인상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시는 세율을 보유세의 어느 정도까지 인상할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면 과표 현실화와 맞춰 조정한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보유세 부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공시가격 현실화 방안을 통해 보유세를 늘리고 양극화를 완화하는 등 공정사회를 이룩하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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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ㆍ이하 인력개발원)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소외계층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송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 사회공헌기금 기부금을 2019년 12월 31일 전달했다.
인력개발원 임직원들은 2011년부터 자발적으로 급여 우수리기금 및 강의료 기부 등 나눔활동을 통해 매년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013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충북모금회)와 나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년 지속적으로 충북모금회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기금 기부금은 지역 내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가구 및 수급권 탈락으로 일시 곤란에 처한 차상위 계층에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후원 외에도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의 나무심기 등 재난복원 지원을 위해 일부 쓰일 계획이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전 임직원들과 함께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눔문화를 함께 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향후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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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대전광역시ㆍ양주시ㆍ평창군ㆍ부여군ㆍ진도군 등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한 5개 시ㆍ군과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9일 체결한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ㆍ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전승을 유도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그동안 1개 도시만을 선정하던 것을 올해는 5개 도시로 선정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국립무형유산원과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된 5개 시ㆍ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활용 계기 마련`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선정 시ㆍ군의 지정ㆍ비지정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한 ▲목록화ㆍ기록화 ▲무형문화유산 도서발간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공연` 등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의 대상을 예년과 달리 1개 시ㆍ군에서 5개 시ㆍ군으로 대폭 확대한 만큼 전국의 무형유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무형유산이 지역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공모(일정 차후 안내)를 통해 지역 무형유산 협력 사업도 꾸준히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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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부동산시장 안정 등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을 강조하며 직원들을 다잡았다.
최근 국토부 일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소속 실ㆍ국장, 전국 지방국토관리청장 등 소속기관장을 소집해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날 그는 "장관을 상당히 오래 하게 될 것 같다. 이제 국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일하자"고 언급한 뒤 향후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3선 현역 의원이기도 한 김 장관은 지난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2017년 6월 취임한 김 장관은 올해 9월 이후까지 장관직을 유지하면 이명박 정부에서 3년 3개월간 재임한 정종환 당시 국토해양부 장관의 최장수 장관 기록을 깨게 된다.
김 장관이 장기간 장관직 역임을 강조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강경 규제가 계속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아울러 회의에서 김 장관은 최근 목동 아파트 단지 등 일부지역 집값 담합 행위와 관련해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주택정책과 관련해서 김 장관은 인구구조 변화에 맞춰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주택 보급에 힘쓰고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건설업계와 관련해선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의 업역 칸막이를 허무는 데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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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연천에서는 24번째, 전국적으로는 62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6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이달 4일 경기도 연천군 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3개체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연천군 왕징면 강서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2개체는 군부대 수색작업 중 산중턱에서 발견됐으며, 신서면 신현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1개체는 산중턱에서 농업인에 의해 발견됐다. 연천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폐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5일 각각의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연천에서 24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62건이 됐다.
최선두 환경부 야생동물질병관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지만 왕징면 폐사체는 2차 울타리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 발견됐다"며 "신속히 울타리를 설치하고 수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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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전국 1561곳을 점검한 결과, 31곳이 적발돼 후속 조치에 나섰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신고 없이 불법으로 반입하는 식품(축산물 포함)의 유통ㆍ판매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해 10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전국의 외국식료품 판매업소(1561곳)를 점검한 결과, 무신고 식품을 판매한 31개 업소를 적발해 고발조치 등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으로 반입된 돈육 식품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외국식료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소(자유업, 300㎡ 미만)를 대상으로 농식품부(검역본부), 경찰청, 지자체와 함께 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과자류 등 무신고(무표시) 식품 판매(1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17곳)이며, 불법 돈육가공품(소시지 등) 판매 위반행위는 없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식 수입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무신고 식품 등을 판매하는 상습ㆍ고의 위반업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신규 업소 모니터링 등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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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앞으로 산후조리원이 감염ㆍ질병에 대한 예방 또는 확산방지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받고 과태료를 내야 한다.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행정처분기준과 과태료 부과기준 규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산후조리원에서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ㆍ영유아를 단체로 돌보는 환경 등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임산부ㆍ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모자보건법」이 개정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시행령에 규정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이 의심되는 사람의 범위를 정하고 의심되는 사람에 대한 격리 등 근무 제한 방법 등을 정했다.
아울러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범위와 근무제한 조치방법 등을 규정했다.
또한 산후조리업자가 감염이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하지 않거나 질병 확산 방지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를 위한 법률에서 위임된 세부 처분 기준을 마련했다.
고득영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산후조리원의 감염병 발생 예방 및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해 임산부ㆍ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후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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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세기 긴장 수위가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해가 혼란으로 시작됐다"며 "지정학적 긴장감이 이번 세기 들어서 최고 수위"라고 밝혔다.
그는 "핵 비확산마저 더 이상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 없게 됐다"며 "긴장이 들끓으면서 갈수록 많은 나라들이 예측할 수 없는 결과와 상당한 오산의 위험을 야기할 수 있는 돌발적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특히 국수주의ㆍ급진주의ㆍ극단주의 사상의 심화와, 아프리카 등 일부 지역의 테러리즘 부상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어 그는 "긴장 고조를 멈추고 최대한의 자제를 발휘해야 한다"며 "전쟁이 인류에 야기한 끔찍한 고통을 잊지 말자. 항상 일반인들이 가장 큰 대가를 치른다. 이를 피하는 것이 우리 공동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 3일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IRGC) 정예부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공습으로 살해한 뒤 이란의 보복 경고를 받고 있다.
이란 정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 핵합의(JCPOAㆍ포괄적공동행동계획)`마저 사실상 탈퇴한다고 선언했으며,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는 미국에 대한 피의 보복을 다짐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딸 자이나브 솔레이마니는 "중동 내 미군의 가족들은 자녀들의 죽음을 기다리며 남은 날들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국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란이 보복할 경우 이란의 52곳을 신속하게 타격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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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처음으로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추계 시도편 : 2017~2047년`에 따르면 2017년에는 총 세대수가 경기 456만3000명, 서울 380만4000명, 부산 135만1000명 순으로 많았지만, 2047년에는 경기 608만3000명, 서울 371만2000명, 경남 142만3000명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7월 1일 기준 서울ㆍ경기ㆍ인천을 포함하는 수도권 인구는 2584만4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49.9%, 비수도권 인구는 2586만5000명으로 50.2%를 차지했다.
최 의원은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하는 시점은 2020년으로 본다"며 "현재 추세에 따르면 전체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인구 비중은 점차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지방소멸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국가균형발전 추진 전략과 새로운 지역혁신 동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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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개선대상 공공언어 114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언어란 정부 및 공공 기관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번에 개선대상으로 선정한 공공언어는 일본어 투, 어려운 한자어, 외국어ㆍ외래어, 차별적 용어 등 4개 분야로, 경기도 홈페이지에 도 공무원들이 작성해 올린 각종 보도자료, 공문서, 정책용어 등을 모두 분석해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개선 대상 언어를 `적극`과 `권고`로 구분하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적극개선 대상 65개는 올해부터 각종 공문서와 자치법규 등에 순화된 대체어를 사용토록 하고 공공기관과 시ㆍ군에도 이를 권고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개선대상과 순화된 대체어는 ▲금회→이번 ▲착수→시작 ▲명기→기록 ▲별첨→붙임 ▲익일→다음 날 ▲미팅→모임ㆍ회의 ▲바이어→구매자ㆍ수입상 ▲선진지 견학→우수사례지 견학 ▲미혼모→비혼모 ▲미망인→고 아무개(씨)의 부인 등 특별한 논란 없이 수용가능성이 큰 용어들이다.
선정된 순화대상과 대체어는 경기도 공무원 업무수첩에 수록되며, 2020년 경기도 자치법규 전수분석을 통한 개정대상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선정한 개선대상 이외에도 많은 순화 대상용어를 발굴했으나 이미 법령 등에 쓰이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통해 국민과의 바람직한 소통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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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 중인 피고인 고유정(36)이 의붓아들 홍모 군(5)을 살해한 혐의를 함께 받고 있는 가운데, 고유정이 홍군을 계획적으로 살인했음을 암시하는 새로운 정황이 나타났다.
지난 6일 제주지법 형사2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살인 및 사체훼손ㆍ은닉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10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고유정이 홍군의 사망 일주일 전인 2019년 2월 22일 오후 1시 52분께 현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다 "음, 내가 쟤(의붓아들)를 죽여버릴까?"라고 말한 녹음 내역이 공개됐다.
검찰은 녹취를 공개하며 "고유정이 이 같은 말을 하기 약 1시간 전 인터넷으로 4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 기사를 검색했다"고 밝혔다. 당시 고유정이 검색한 기사는 2015년 50대 남성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베개로 눌러 질식시켜 살해한 사건으로, 고유정이 홍군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방법과 동일하다.
검찰은 "(2015년 사건) 당시 부검을 통해 밝혀진 모친의 사인은 비구폐쇄성 질식사"라며 "해부학적으로 살인을 확정할 수 없는 사건으로, 범인의 자백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부검서에는 배개로 노인과 어린이의 얼굴을 눌러 질식시켰을 때 흔적이 남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유정은 2018년 10월 남편에게 `너의 모든 걸 무너뜨리겠다` `너한테 더한 고통을 줄 것` 등의 내용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보내기도 했다.
검찰은 "고유정은 현 남편 홍모 씨가 자신과 자신의 아들을 진정한 가족으로 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극도의 불만감을 갖고 의붓아들을 살해해 복수하고 홍씨가 아들을 눌러 죽인 것으로 가장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고유정 측은 평소 홍군이 호흡기 계통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자주 다녔다는 기록을 제시하며 홍군의 사망은 현 남편의 잠버릇과 피해자의 병약한 체질로 인한 사고사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센터장과 수면학회 회장, 이정빈 가천대 석좌교수 등의 진술과 의견을 토대로 홍군이 아버지 홍씨의 잠버릇에 의해 숨질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반면 고유정은 피해자 홍군이 숨진 지난해 3월 2일 새벽 청주시 자택에서 컴퓨터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 삭제 및 녹음된 음성을 재생하는 등 깨어있었던 정황이 나타났다.
재판부는 오는 20일까지 고유정에 대한 결심공판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2월) 초 선고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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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0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비영리민간단체를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공개모집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에 공익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민간단체로의 성장을 돕고, 민주시민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총 사업비는 12억5000만 원으로, 도는 민간단체 1곳 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도내에 등록돼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로, 타 법령에 근거해 도비 지원을 받고 있는 법정지원단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소규모 비영리 단체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 기회를 부여하고자 올해부터 법정 지원단체를 사업 참가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는 `민ㆍ관협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민선 7기가 추진 중인 정책과 관련이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작성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청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담당했던 소관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9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으로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통해 ▲단체 역량 ▲사업내용 및 파급효과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원 여부 및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정단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및 공익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을 통해 도내 비영리민간단체가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총 85개 사업에 12억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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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병무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19세가 되는 2001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 등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병역의무자는 「병역법」 제11조에 따라 19세가 되는 해에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일시와 장소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무청은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를 선택해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은 본인 명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아이핀 또는 블록체인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등을 발급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지방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해 주민등록증 등 공적신분증 제시 후 신청할 수도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직권으로 지정한다"며 "사전에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본인이 선택하여 원하는 시기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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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2020시즌 담금질을 위해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6일 청주국제공항에서 1차 훈련지인 제주도로 떠나 첫 훈련을 소화했다. 이달부터 오는 2월까지 총 3차 전지훈련을 걸쳐 `One Team` 만들기에 돌입한다.
1차 훈련은 제주도에서 이달 6일부터 16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나흘간 휴식을 가진 후 같은 달 20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중국 메이저우에서 진행되는 2차 훈련부터 신병 선수(박용우 외 11명)들이 합류해 본격적인 조직력 다지기에 집중한다. 훈련 막바지인 3차 훈련 역시 부산 기장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선수단은 개인 훈련과 단체 훈련을 통해 체력 단련 및 팀워크 향상에 주력한다. 또한 연습경기와 전술 훈련을 통해 경기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0시즌 주장 완장을 차게 된 한석종 선수는 "작년에는 훈련소 입소 때문에 동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에는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돼 마음이 편안하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동료들과 함께 부상 없이 시즌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게끔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2019년 구단 창단 최다승점 달성과 5년 만에 FA컵 준결승 진출 등 굵직한 구단 역사를 써내려갔다. 2020년에는 더 큰 목표를 위해 전진 하겠다는 다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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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지난 6일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김기동 감독을 비롯한 프로 선수단, 유소년 지도자, 사무국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포항 스틸러스 양흥열 사장은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포항 스틸러스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지난 시즌이 끝나고 많은 이들이 우리를 `킹 메이커`라고 불렀는데, 올해는 우리가 `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새해 첫 메시지를 힘줘 전했다.
이어서 자리를 넘겨받은 김기동 감독은 `역지사지`와 `이심전심`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지도자는 선수의 입장에서, 선수는 지도자의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눈빛만 봐도 통하는 팀워크를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전 시즌 막바지에 보여준 경기력으로 인해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최선을 다해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자"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올 시즌 팀에 합류한 지도자와 스텝도 구성원 전체에게 공식적으로 인사를 전했다. 박호진 GK코치, 김대건 필드코치, 기지용 통역, 강동훈 의무트레이너, 배슬기 유소년 스카우터가 올해부터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하게 됐다. 지난해(2019년) 필드코치로 활약한 이상욱 코치는 올해부터 수석코치로서 김기동 감독을 보좌하게 됐다.
이 중에서도 특히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에서 은퇴하고 올해부터 유소년 스카우터로 변신하게 된 배슬기는 "올해부터 스카우터로서 함께 하게 됐다. 열심히 노력하고 발로 뛰어서 좋은 유소년 선수를 많이 발굴해 최종적으로 프로 선수단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후 참석자 모두는 악수와 함께 다시 한 번 서로를 격려하면서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시작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은 오는 14일, 태국 부리람으로 전지 훈련을 떠나 2020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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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 재고에 나섰다.
최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이 지사는 경기도시공사와 협력해 수원시에 새로운 임대주택모델인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에게 집중된 기존의 임대주택 사업이 자칫 저소득층을 연상케 하지 않도록 부정적 선입견을 재고하고, 새로운 고품질 임대주택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 등이 담겼다.
앞서 이 지사는 2019년 11월 22일 `다산역 경기행복주택 입주식`에서도 "과거에는 제일 나쁜 자리에 임대주택을 짓는 경향이 있었다"며 "그러나 앞으로는 가장 좋은 자리, 좋은 위치에 영세 서민들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도 공급하려고 한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019년 10월과 11월 경기도시공사가 제출한 `광교 A17블록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출자 동의안`을 연달아 보류했다.
보류 이유로 위원회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돼 신뢰할 수 없는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 ▲80~100만 원 가량의 비싼 임대료 ▲계약만료 후 세입자가 아파트를 소유할 수 없어 생기는 주거 불안정성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위원회의 지적을 받아들여 중산층 임대주택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회계법인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맡겨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2월 개최되는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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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서울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호재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 예정된 대규모 개발 계획지 4곳이 소개됐다.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강서구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동대문구 청량리 도시재생 뉴딜 ▲용산구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이다.
먼저, 삼성동 GBC 관련 사업은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옛 한국전력 부지에 국내 최고층 높이인 569m 건물과 업무ㆍ숙박ㆍ문화시설 등을 세워 향후 27년간 264조8000억 원 생산효과와 대규모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착공해 2026년 완공 예정이다.
다음으로 마곡 MICE 복합단지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주관한다. 롯데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8만 ㎡ 규모의 토지에 컨벤션, 호텔, 문화, 집회 시설 등을 세운다. 해당 사업은 올해 인ㆍ허가를 마치고 2021년 착공,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청량리 일대에는 서울 최초 대규모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된다. 정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지하철 5개 노선과 KTX 강릉선이 지나는 교통호재 및 도시정비사업 확대 등으로 거듭나고 있는 홍릉 일대를 바이오ㆍ의료 연구개발(R&D) 거점 지역으로 탈바꿈시켜 주변 대학, 연구기관, 기업, 병원을 연계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용산구 일대에는 1만4000㎡ 규모에 달하는 `용산 혁신지구`가 들어선다. 창업지원 공간, 신산업체험시설 등과 신혼희망타운 120가구, 청년주택 380가구 등도 함께 세워진다. 방위사업청 연구센터, 국방대학원 재경학습관 등 국방부 소속기관의 대체 공공청사도 마련된다. 정부는 개발이 정체됐던 용산구에 이번 사업을 계기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전에도 대형 사업들이 예정된 지역은 집값 상승의 도화선이 된 사례가 많았다"며 "정부 규제로 조심스럽지만 타 지역 대비 주변 지역 집값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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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영애)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도, 시군 여성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성지도자를 초청, 새 도약을 다짐하며 화합을 위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신년인사회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군 여성의원, 여성단체 회원 및 여성 지도자, 시장․군수 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년하례, 조영애 회장 신년사, 김영록 도지사 격려사, 이용재 의장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남지역 3자녀 이상 자녀를 둔 5가정을 초청해 생필품을 전달,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문제 극복 정책에 동참했다.
조영애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0년에는 여성만의 권익 신장보다는 양성이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도록 여성 특유의 감성과 따스함을 살려 여성의 꿈과 미래가 보장되는 아름다운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여성의 권익을 높이고 양성평등을 이루는데 헌신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여성이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일․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여러 시책을 추진하는 등 여성이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일과 가정 양립을 돕는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운영과 다양한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및 보편적 가족서비스를 위한 가족센터 확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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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20년 1월 3일(금)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차 가스안전관리기본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5년간의 가스안전관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기본계획은 ‘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취사·난방용에서 산업·발전용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고압가스, 액화석유가스 및 도시가스에 대한 안전관리 종합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2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통해 가스보일러, 부탄캔, LPG 소형 저장탱크 시설 등 국민 생활 밀착형 가스안전을 확보하면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 충전소 등 수소 인프라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체계 마련 등 수소경제 선도 안전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사용 가스 배관, 대형 LPG 저장탱크, 산업용 가스 설비 등 3대 핵심시설에 대한 관리체계 고도화도 추진한다.
5년간 제1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가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줄어들고 있으나 산업부는 이번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
-국민 생활 밀착형 가스안전 확보
·CO 중독 예방: 일반 국민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농어촌 민박 등 기존 시설을 포함하여 가스보일러를 신규 설치하는 경우에는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한다.
이와 함께 가스보일러 사용자가 자체 점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전단지, 스티커 배포 등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민층 안전복지: 그간 가스사고 감소에 큰 성과가 있었던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과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 지역에 산재되어 안전 관리가 부실한 LPG 용기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가스안전공사가 협력하는 공동용기보관실 시범 설치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LPG 소형탱크: 최근 들어 주택, 식당 등에 설치가 급증하고 있는 LPG 소형탱크(3t 미만)에 대해서는 이번 년도 내에 제조단계에서부터 가스차단장치 등 안전장치를 부착토록 하고 가스누출 시 공급자에게 자동으로 통보하고 원격차단하는 소형탱크 원격관리 시스템을 2020년부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소비자가 야외나 식당에서 자주 접하는 부탄캔에 파열방지기능 장착을 의무화하여 파열로 인한 가스 사고를 방지할 예정이다.
-수소경제 선도 안전기반 구축(2019년 12월 26일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 기반영)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저압수소 관리를 위해 수소법을 제정(2019년 12월 본회의 계류)하여 생산-운송-저장-활용 등 수소 밸류 체인 전반에 대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소법 제정 이후 시행 전까지 저압수소 설비의 안전확보를 위해 관계부처, 업계와 협력 등을 통하여 안전관리를 해나갈 것이다.
·전담기구 설치: 가스안전공사 내 수소 안전관리 전담기구를 설치하여 다양한 수소제품과 수소 설비에 대한 통합적 안전관리, 안전인력양성, 안전기술개발, 안전 실증 인프라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한다.
·안전기술 개발: 수소 생산·운송·저장·활용 등 전 주기에 걸쳐 우선적으로 필요한 안전관리 10대 핵심기술을 속도감 있게 개발한다.
(예)
1. 충전 압력·온도·유량 등에 관한 ‘충전표준(Protocol) 개발’
2. 주요 설비의 고장·진단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충전소 안전관리 모니터링’ 등
·실증·인증 지원: 개발된 수소 제품과 부품의 내구성 및 신뢰성을 시험·평가할 수 있는 안전성 지원센터를 차질없이 구축하고 수소 부품의 인증확대에 대비, 인증기관의 시험 설비 확충도 추진한다.
-3대 핵심시설 관리체계 고도화
·도시가스 배관: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 시행(국토부, 2020년 1월)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에 도시가스 고압 배관의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최소유지관리 및 성능개선기준을 마련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설치 후 20년이 지난 도시가스 배관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세분화하여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설 개·보수를 추진하며 도시가스사업자가 배관 및 시설 개보수의 투자계획을 수립·이행토록 하고, 산업부는 사업자의 시설관리 및 투자계획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 LNG 저장탱크: 가스공사가 자체 규정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개방검사를 일정 규모 이상의 대형 LNG 저장탱크(4.5만㎘ 이상 86기)로 확대 시행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기반시설법에 따른 안전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는 않으나, 이에 준하여 저장탱크의 안전등급 및 개보수 기준을 마련하고 안전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다.
·산업용 가스: 현행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등의 인증표준물질(CRM) 9종 외에 모노실란(SiH4), 불소(F2) 등 14종을 추가로 가스 물질 규격화하고 산업용 가스 사용 제품(용기, 압력조정기 등 포함)에 대한 인증 규격을 개발하여 안전인증을 의무화한다. 또한 연구소 등에 사용 후 잔류가스가 담긴 채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용기에 대해서는 가스안전공사 내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에 처리시설을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 해빙기(지반침하 우려)에는 공사장 인근에서, 여름철에는 수해 지역에서, 동절기에는 난방기 자체 점검 방법을, 명절 기간에는 고속터미널 등에서 부탄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기별·장소별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다문화 가정을 위해 다국어 홍보 책자를 제작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자율안전 관리 행동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안전검사 정보 공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업자의 시설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법정검사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가스체험관 구축: 취급 부주의 등 인적 오류를 줄이기 위해 가스안전 체험관을 구축하고 체험 위주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마련하여 어린이, 노인, 주부 등 안전에 취약한 사용자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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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1월 6일(월) 2020년 새해를 맞아 첫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2020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석 순천시장은 브리핑 인사말을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순천은 전남을 넘어 남중권의 중심도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 빛나는 생태도시로 우뚝섰다”며“대한민국 균형박람회등 굵직한 행사를 통해 생태도시, 혁신도시, 평화도시로 자리매김 했다”고 지난 2019년의 성과를 전했다.
이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해’인 2020년은 생태와 문화를 두 축으로 하는 평화와 경제 번영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년 순천시가 해야 할 주요 추진 과제의 첫 번째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10주년이 되는 2023년에‘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또 한번 개최하기 위한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승인과 함께 2025년 국제 환경올림픽이라 불리는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유치를 꼽았으며, 세계적 문화와 문화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개최한 순천평화포럼을 ‘한중일 평화포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20년 순천시는 교육과 생태를 경제 활력으로 이어가는 3E(Education교육, Ecology생태, Economic경제)프로젝트에 시정역량을 집중해 4차 산업기술과 융합된 4E시티를 만들어 미래형 생태경제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마그네슘 사용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건립,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등 창업이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분야에 대한 미래 비전을 내놨다.
환경분야에서도‘No 플라스틱도시’시민운동 제안과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제로 플라스틱 존’으로 선포해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써의 역할을 강조했다.
허석시장은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시민들의 일상을 거 넉넉하고 따뜻하게 만들겠다며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돌봄과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신혼부부를 위한 반값 임대아파트, 은퇴자를 위한 인생이모작센터 운영등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정방향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제시했다.
허석 시장은 “모두가 잘사는 도시도 중요하지만, 단 한사람이라도 소외 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로운 순천 만들기에 시민들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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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 시험을 공고(시교육청 홈페이지)하고, 교육공무직원 9명 선발에 나섰다. 이번 중증장애인 공채는 장애가 있는 시민을 고용해 상생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채용예정 인원은 청소보조원 9명이다. 응시원서는 6개 장애인 복지관에서 1월28~2월7일 11일 동안(휴일 제외) 접수한다는 것.
2월 29일 면접시험을 거쳐 3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제4조의 중증장애인에 해당해야 한다.
특히 시험 공고일(1월6일) 전일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 거소 신고(재외국민에 한함)가 광주광역시로 되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 ‘시험채용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노동정책과(062-380-485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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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6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 추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첨단3지구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유치 등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광주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와 ‘노사상생 협약’을 체결하며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서왔다.
더불어 민생경제 현장 정책간담회 개최 등 기업 경쟁력 강화, 애로 해소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을 기울여왔다.
광주시는 향후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을 설립하고, 광주인공지능산업 비전과 추진전략을 발표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또 시정 제1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활성화와 지속 성장기반 구축, 유망 중소기업 육성 및 스마트 제조 혁신 등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는 지역 기업의 경영혁신과 역량제고, 단체 간 협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8년 8월 창립됐다. 연합회는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2018년 광주상인연합회 상호협력 협약식, 2019년 광주광역시 노사상생 협약식 등 지역 경제 현안을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에 노력해오신 경제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인공지능 핵심인프라 집적화 조성 등 지난 1년6개월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광주가 대한민국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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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월 6일(월) 아동권리보장원 초대 원장에 윤혜미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혜미 원장은 아동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과 깊은 전문성을 쌓아왔고, 아동복지학 분야의 연구와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 해왔다.
※ 1990년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이사, 한국아동복지학회 학회장, 동국대학교 교수 등 역임
윤혜미 원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보호서비스를 ‘아동 중심’의 관점에서 체계적·종합적·통합적으로 지원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초대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아동권리보장원 정관 제6조)에 따라 아동권리보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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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방문객들이 섬 관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섬 주민이 직접 관광프로그램을 디자인해 안내하는 ‘섬 코디네이터’ 육성, 배치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섬 관광은 지형적 특성상 육지의 관광 개념과 다른 방식이 적용돼야 한다. 교통과 숙식 등 관광 여건에서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이 사전에 정보를 취득하기 어렵고 현지에서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 지 예측하기 어렵다. 이때문에 섬 관광은 둘레길 트래킹, 등산, 낚시 등으로 매우 제한돼 섬 여행이 활성화되기 어려웠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문제를 섬 주민이 주도해 직접 관광 상품을 만들고 해설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 섬별로 섬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가고 싶은 섬’ 주민이 직접 자신이 살고 있는 섬에 대한 관광프로그램을 만들고 방문객에게 해설하는 역량을 키우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섬 주민의 삶과 지혜가 담긴 명소, 체험, 먹을거리를 더욱 생생하게 알리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해엔 전체적으로 한 곳에 모여 학습하는 집합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강사진이 섬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조사하고 교육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주민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였다.
1차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섬별 스토리 발굴, 관광프로그램 개발 중심 교육을 했다. 2차 섬 코디네이터로 활동 가능한 주민을 대상으로 섬 해설 시나리오 작성, 현장 적용교육, 해설 시연을 했다. 그 결과 14개 섬의 49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추가 보수교육을 거쳐 전라남도에서 정하는 기준 교육시간을 이수하면 섬 코디네이터 자격을 부여받는다. 2019년에는 이전 과정을 이수하고 추가로 보충교육을 받은 2명이 수료해 현재까지 수료한 코디네이터는 총 23명이다. 이 가운데 면접심사를 거쳐 자격증이 부여된 섬 주민은 16명이다.
올해도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보수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섬 주민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자격증이 발급된 섬별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활동수당도 지원한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 코디네이터를 통해 섬별 관광상품을 개발하면, 섬 관광이 활성화되고 관광객은 섬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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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신임 상임이사로 송기정 교보생명 전 상무를 선임했다. 송기정 상임이사는 앞으로 3년간 생명보험재단을 이끌게 된다.
송 상임이사는 전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약 30년간 교보생명에 근무하며 변화관리팀장, 고객서비스지원본부장, 인사지원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2001년부터 다솜이지원팀장을 맡으며 교보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한 바 있다.
송 상임이사는 “기업 재직 시절에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해온 바 있다”며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생명보험재단에서도 추구하고 있는 목표인 수혜자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보다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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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급 승진
▴기획조정실 김지은 ▴기획조정실 배선화 ▴교통행정과 임희광 ▴청소행정과 김봉덕 ▴청소행정과 김순례 ▴회계과 양진웅 ▴세무1과 김미정 ▴세무2과 송해광 ▴복지정책과 김경효 ▴희망복지과 박경화 ▴복지관리과 송미선 ▴노인장애인복지과 김미나 ▴보건행정과 조영기 ▴보건행정과 염미애 ▴청소행정과 문미화 ▴교통지도과 고현우 ▴공동주택과 서수연 ▴시설지원과 심정웅 ▴보건행정과 오광석 ▴회계과 김민수 ▴회계과 안수범
◇ 7급 승진
▴행정지원과 안재근 ▴홍보전산과 주지은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 송성호 ▴의회사무국 박혜송 ▴우산동 김유림 ▴문흥2동 신미리 ▴두암2동 정다경 ▴두암3동 양영근 ▴건국동 구성무 ▴복지관리과 서주영 ▴중앙동 김잔디 ▴신안동 유미소 ▴우산동 이상일 ▴시장산업과 최진선 ▴두암보건지소 김현주 ▴건강증진과 서해연 ▴환경과 황정민 ▴건설과 김건우 ▴공원녹지과 정윤범 ▴체육관광과 정주환 ▴토지정보과 김준환 ▴문흥1동 이태휴
◇ 8급 승진
▴교통행정과 조재호 ▴문흥1동 양유진 ▴복지관리과 김진주 ▴복지관리과 박미림 ▴복지관리과 우수민 ▴노인장애인복지과 최예솔 ▴여성아동과 조소영 ▴임동 김용재 ▴우산동 이명아 ▴석곡동 김민재 ▴공원녹지과 박지은 ▴환경과 박한결 ▴건설과 김준역 ▴건설과 송명진 ▴토지정보과 홍태휘
◇ 6급 전보
▴기획조정실 김제환 ▴기획조정실 임영란 ▴감사담당관 김미숙 ▴안전총괄과 김재필 ▴교통지도과 심우문 ▴공원녹지과 김현철 ▴환경과 강정은 ▴환경과 김금옥 ▴청소행정과 송석준 ▴행정지원과 김수자 ▴주민자치과 강성원 ▴민원봉사과 이영란 ▴민생경제과 김민길 ▴시장산업과 김방옥 ▴일자리정책과 김보겸 ▴문화에술과 이재성 ▴체육관광과 고경희 ▴체육관광과 백선주 ▴도서관과 신영미 ▴노인장애인복지과 강가애 ▴노인장애인복지과 김미라 ▴여성아동과 왕정련 ▴교육지원과 양은희 ▴도시재생과 정연 ▴의회사무국 박진영 ▴중흥1동 정희 ▴운암1동 이만성 ▴운암3동 조선영 ▴운암3동 주창섭 ▴문흥1동 고재근 ▴문흥2동 손성길 ▴삼각동 김현옥 ▴오치2동 김지령 ▴양산동 안영환 ▴양산동 유경민 ▴세무2과 박한나 ▴운암2동 양기상 ▴문화동 이병호 ▴석곡동 조한종 ▴교통행정과 강경옥 ▴용봉동 이동기 ▴삼각동 임수진 ▴민생경제과 정정님 ▴희망복지과 이승연 ▴복지관리과 박은형 ▴운암2동 배경민 ▴동림동 이진선 ▴문화동 김인주 ▴일곡동 조익준 ▴오치1동 김연정 ▴공원녹지과 이지윤 ▴두암보건지소 신애현 ▴우산동 서민옥 ▴건설과 김영규 ▴회계과 김경진 ▴건축과 민종원 ▴공동주택과 백종명 ▴토지정보과 채경미 ▴건설과 박철현 ▴회계과 이정현
◇ 7급 전보
▴기획조정실 김선복 ▴기획조정실 이희진 ▴건설과 구헌호 ▴건설과 양수정 ▴교통행정과 고준영 ▴환경과 김명희 ▴청소행정과 이승길 ▴행정지원과 남성식 ▴주민자치과 김재인 ▴민원봉사과(시간선택제) 유효진 ▴홍보전산과 정겨운 ▴민생경제과 조명기 ▴시장산업과 정영민 ▴일자리정책과 윤소영 ▴일자리정책과 임자영 ▴공동주택과 하태영 ▴토지정보과 박인숙 ▴보건행정과 나하윤 ▴위생과 서은주 ▴의회사무국 박상순 ▴의회사무국 정윤정 ▴중흥1동 정내인 ▴임동 박남현 ▴신안동 최수영 ▴운암3동 신희원 ▴동림동 기연이 ▴문화동 장은 ▴삼각동 김헌규 ▴일곡동 임미선 ▴양산동 김현정 ▴세무2과 김한춘 세무1과 ▴세무1과 박상기 ▴감사담당관 윤은정 ▴복지정책과 한성인 ▴희망복지과 김병두 ▴복지관리과 김대신 ▴복지관리과 김은선 ▴복지관리과 김혜원 ▴노인장애인복지과 국제욱 ▴노인장애인복지과 이현정 ▴여성아동과 권나미 ▴여성아동과 김선우 ▴여성아동과 김유경 ▴여성아동과 송진관 ▴여성아동과 최연경 ▴중흥1동 박윤종 ▴삼각동 최선정 ▴일곡동 서선영 ▴오치2동 김은희 ▴건국동 김해청 ▴시장산업과 김찬균 ▴시설지원과 강석봉 ▴건강증진과 강지영 ▴건강증진과 김하나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 박수경 ▴환경과 장미애 ▴감사담당관 김바른 ▴공동주택과 이나영 ▴시설지원과 김재휘 ▴시설지원과 이극노 ▴회계과 이병학 ▴위생과 나순희 ▴동림동 김종백 ▴문화동 김용근
◇ 8급 전보
▴기획조정실 심유민 ▴기획조정실 이은진 ▴안전총괄과 김한길 ▴안전총괄과 이해숙 ▴안전총괄과 조성현 ▴교통행정과 송승희 ▴교통행정과 유림 ▴교통행정과 이지향 ▴교통행정과 주고운 ▴교통지도과 유주원 ▴환경과 김수영 ▴환경과 정원휘 ▴청소행정과 임지현 ▴행정지원과 김용호 ▴행정지원과 박슬기 ▴주민자치과 안재형 ▴주민자치과 정다은 ▴민원봉사과 김미희 ▴민원봉사과 황승현 ▴민생경제과 배태랑 ▴일자리정책과 박수미 ▴문화에술과 이청아 ▴교육지원과 염승문 ▴도시재생과 조아라 ▴시설지원과 공형청 ▴중흥1동 이지민 ▴중흥2동 전진혜 ▴임동 신소라 ▴용봉동 조슬기 ▴동림동 장하니 ▴풍향동 유미애 문흥2동 김연호 ▴두암1동 이민지 ▴두암3동 임유선 ▴삼각동 정은정 ▴매곡동 유청 ▴오치2동 최선영 ▴건국동 정지수 ▴양산동 정의환 ▴안전총괄과 김은영 ▴주민자치과 정소라 ▴민생경제과 이인선 ▴복지정책과 이영찬 ▴노인장애인복지과 원지영 ▴운암2동 오현호 ▴운암2동 이다은 ▴문화동 강영미 ▴보건행정과 김도희 ▴보건행정과 홍소영 ▴위생과 김민종 ▴건강증진과 양현정 ▴건설과 김명준 ▴경제종합지원센터 김환경
◇ 9급 전보
▴행정지원과 윤나래 ▴운암3동 김주리 ▴홍보전산과 김학현 ▴복지관리과 유재문 ▴복지관리과 최지현 ▴두암1동 김성준 ▴건축과 한승훈 ▴시설지원과 정권철 ▴교통지도과 신명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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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년 12월 말 결혼‧출산 통계 결과 전년 대비 결혼 건수 57명, 출생아 수 167명이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전년 대비 출생아 수 증가는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 2위인 경기도 시흥시(141명)보다 26명이 더 높았다.
또한 12월 말 영광군 인구수는 전월 대비 3명이 감소한 53,852명으로, 전년 대비 57.5%의 감소율 둔화를 보이며 372명 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군은 2019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여 다양한 맞춤형 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와 더불어 전라남도 인구종합 평가에서 시군 1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영광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 영광군 인구 회복을 위해 새로운 시책들을 추가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은 신생아 양육비를 대폭 확대하여 2020년 1월 1일부터 셋째아부터 다섯째아까지 3,000만원을 여섯째아 이상은 3,500만원을 상향 지원한다.
또한 건강한 결혼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신혼부부교실과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둥이가족 행복여행도 새로이 추진한다.
아울러 기존에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주택구입 대출이자만 지원해주던 것을 전세자금 대출이자까지 확대 지원하여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년센터 확장 이전 운영, 청년 321 프로젝트 등 맞춤형 청년 시책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영광읍 구도심의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공간 거리인 청년이 꿈꾸는 공방거리 조성에도 힘쓴다.
군 관계자는 “2019년의 다양한 맞춤형 인구‧출산 정책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결과를 거두었다”며 “2020년에도 새롭고 다양한 시책 추진에 힘써 인구 늘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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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스모키 화장과 코 피어싱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오프숄더 드레스에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립과 스모키 메이크업, 컬러 렌즈, 코 피어싱 등으로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시상식에 앞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쉽지 않은 일"이라며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분들이 너무 멋있더라. 그 아름다운 도전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상식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TIME TO SLEEP(이제 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에서 선보였던 스모키 화장과 코 피어싱을 착용한 모습을 게재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MC직을 내려놓고 차기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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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출범한지 1년 만에 4대궁ㆍ종묘ㆍ조선왕릉의 한 해 관람객이 역대 최고를 기록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문화재청은 2019년 4대궁 관람객이 1338만67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국민 여가활동 수요 증가(주52시간 근무제 확산)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창경궁을 야간에도 상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경복궁 근정전ㆍ장고, 창덕궁 인정전ㆍ희정당ㆍ약방, 창경궁 명정전의 내부 개방, 덕수궁 즉조당ㆍ준명당 개방과 양주 온릉(중종비 단경왕후)의 개방 등 닫혀있던 궁궐 전각과 비공개 왕릉의 문을 활짝 열어 역대 최고 관람객 기록에 기여했다.
또한 궁궐과 왕릉에서 펼쳐지는 연중 전통문화행사 일정을 연초에 미리 통합해 공개하고, 외국어 해설사 확충(8명), 경복궁 별빛야행ㆍ창덕궁 달빛기행 외국어 행사 확대 개최(총 29회) 등 외국인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한 점 등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행사와 `조선왕릉 스탬프 투어`를 기획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아울러 문화재청은 입장료 감면 대상자에 `다자녀 가족`을 추가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초청 등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늘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2016년 이후 사드배치 문제로 다소 감소 추세였던 4대궁ㆍ종묘와 조선왕릉의 2019년 관람객 수는 2018년 대비 17.8% 증가한 1338만67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금까지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했던 2016년보다도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이다. 고궁과 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015년 1153만3419명, 2016년 1304만4458명, 2017년 1190만2903명, 2018년에 1136만2817명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2019년 관람객 중 외국인 관람객은 257만2364명으로 전년대비 21.2%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중국어권의 개별 관람객이 전년대비 100.4% 순증(38만3468명→76만8718명)하고, 동남아권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71만5559명→84만9810명, 순증 18.8%)한 결과다.
한편, 궁능유적본부는 2019년 예산(128억1700만 원) 대비 28.9% 증가한 165억2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람객들의 흥미와 편의 제공을 위해 제6회 `궁중문화축전`의 상ㆍ하반기 연 2회 확대 개최,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과 기존 창경궁 덕수궁만 해당되던 무인 입장(교통카드로 입장)의 경복궁 확대, 조선왕릉 테마형 숲길 신규 조성(5개소), 증강현실ㆍ가상현실(ARㆍVR) 활용 실감형 콘텐츠 개발, `조선왕릉문화제(가칭)` 행사 신규 개최, 궁궐 유휴전각을 활용 궁중생활상전시와 비공개 지역 개방 등 다각적인 궁능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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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청약시장에서 각종 꼼수가 난무하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주택청약 당첨을 위한 편법들이 끊이지 않고 있어 정부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해당 사례는 임신진단서를 허위로 제출하거나, 혼인신고를 최대한 늦게 하는 등이다.
국토교통부가 2017~2018년 분양한 전국 282개 단지 신혼부부ㆍ다자녀 특별공급 당첨자를 대상으로 부정청약 가능성을 점검한 결과, 임신진단서를 제출해 당첨된 3297명 중 62명이 유산 여부를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가 다자녀 신혼부부에 대해 아파트 분양을 우선 받을 수 있도록 특별공급제도를 마련해놓고 있는 것에 대해 각종 편법들이 동원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브로커를 통해 가짜 임신진단서를 떼는 수법을 동원하거나, 쌍둥이를 실제로 임신해 청약에 당첨한 뒤 낙태해 적발된 부부사례도 있었다. 가정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였다.
부정 청약자는 당첨 취소와 함께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고 향후 최대 10년까지 청약 신청도 제한된다.
한편, 현재 최장 7년인 신혼부부 특별공급 기간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 혼인신고를 늦게 하려는 사례는 비교적 흔하게 발견된다. 기간을 최대한 연장한 다음 아이를 낳고 무주택기간까지 쌓아 가점을 높이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주택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정청약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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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6일 삼성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8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78%가량 도달했다. 조합 관계자는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열의가 높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조합장을 포함한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서고 사업 추진 방식을 결정한다. 아울러 신탁사와 설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 업체도 선정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해 조합설립동의율을 이미 확보해 연내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였다"며 "하지만 구역 내 인쇄상가 소유자들과 합의점을 찾기 위한 시간이 필요해 조합 창립총회가 일정이 조금 늦춰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합 창립총회 일정에 속도를 내면서 인쇄업 소유자들과의 협의도 계속 진행할 것이다"며 "인쇄업 소유자들이 인쇄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후 인쇄업 소유자의 의견과 재입주 희망내역을 조사해 인쇄 특성화 계획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변경ㆍ수립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삼성1구역은 대전역 일대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원도심 대표 재개발 구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역 및 지하철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초역세권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며 대전에서 최고층인 49층의 고층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으로 572.61% 용적률을 확보하고 있어 높은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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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6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2019년 12월) 5일 오후 2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16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내고 재도전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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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동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6일 홍도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전일까지 보증금 현금 1억 원을 납부하고 현설에 참석해 홍보금지서약서에 날인ㆍ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현설 참석 보증금 1억 원 포함)을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교부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22번길 17(홍도동) 일대 2만3215㎡를 대상으로 용적률 232.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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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호주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가 부적절한 광고 문구로 논란을 빚었다.
뉴질랜드 언론매체 뉴질랜드 헤럴드에 따르면 나이키는 오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를 앞두고 여성 테니스 유니폼을 광고하면서 `타는 듯한 더위(fiery conditions)`라는 표현을 사용해 물의를 빚었다.
나이키가 해당 광고에서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호주오픈은 4대 메이저 가운데 가장 더운 날씨에서 열린다`며 `평균 37도가 넘는 무더위가 선수들을 힘들게 한다`고 설명한 점에서, 해당 상품이 더위에 강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 이 같은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호주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사상 최악의 산불로 약 1500가구의 주택이 불에 타고 24명이 사망하는 등 막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타는 듯한`이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나이키는 `과열된(overheat)` `통기성(breathablility)` 등의 단어로 해당 부분을 대체했다.
한편,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 애슐리 바티(호주)는 6일 개막한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번 상금 전액을 산불 피해 기금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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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금호1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1시 금호중앙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행정업무 규정ㆍ예산회계 규정ㆍ선거관리 규정 제정의 건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운영비 예산 추인 및 미지급 인건비 지급의 건 ▲결산보고서 의결의 건 ▲2020년 예산 편성 및 수립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변경 계약 승인의 건 ▲설계자 변경계약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기 추진업무 및 이에 따른 비용 추인의 건 ▲2020년 정기총회 비용 추인 및 승인의 건 ▲이주관리, 철거, 잔재처리공사 계약 해지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18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 일대 2만74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7%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16층 아파트 10개동 595가구(임대 120가구 포함)를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6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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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목전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6일 대전 동구는 성남동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윤섭)의 인가 신청에 따라 이곳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달 7일부터 28일까지 동구 도시혁신사업단과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합내로23번길 64-1(성남동) 일원 6만60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13가구(임대 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안) 등은 관련 부서ㆍ기관 협의, 공람 의견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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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가양동2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2019년 12월) 19일 대전 동구는 가양동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흥룡로37번길 50(가양동) 일원 1만756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나태진)은 이곳에 건폐율 20.62%, 용적률 247.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3A㎡ 42가구 ▲59A㎡ 281가구 ▲79A㎡ 100가구 ▲84A㎡ 2가구 ▲84B㎡ 2가구 ▲84C㎡ 1가구 ▲114A㎡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8년 10월 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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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세대출 증가 추세에 정부가 은행관리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6일 「은행업 감독업무 시행세칙」을 개정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부동산시장에 불필요한 자금이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앞으로 은행 업무보고서에는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전세자금대출이 얼마인지까지 기재해야 한다. 기존 보고서에는 전체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각각 얼마인지만 기재하면 됐다.
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에 따르면 2019년 전세대출 규모는 11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됐다. 주금공 전세자금 보증잔액은 2019년 9월말 기준 60조4648억 원으로 주금공의 전세보증 점유율을 감안하면 110조 원이 된다.
전문가들은 전세대출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12ㆍ16 대책을 통해 정부가 9억 원과 15억 원으로 구분한 고가주택 담보 대출 규제를 강화하자 전세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봤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손을 댈수록 시장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전세자금대출 규제마저 강화돼 반전세로 전향해 월세를 내면서라도 입주하려는 부작용 등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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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돼 같은 해 7월 1일 시행되기 전에는 부실 측정 및 벌점 부과의 대상이 아니었던 건설공사가 시행 전 준공된 경우, 부실 측정 및 벌점 부과를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2019년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이 2019년 6월 25일 대통령령 제29918호로 일부 개정돼 같은 해 7월 1일 시행되기 전에는 「건설기술 진흥법」 제53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7조제1항에 따른 부실 측정 및 벌점 부과의 대상이 아니었던 건설공사로서 2019년 7월 1일 전에 준공된 경우, 「건설기술 진흥법」 제53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7조에 따라 부실 측정 및 벌점 부과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교통부장관, 발주청과 인ㆍ허가기관의 장은 건설사업자 등이 건설공사 등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아니함으로써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는 부실의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줘야 한다"면서 "벌점을 받은 자에게 건설기술용역 또는 건설공사 등을 위해 발주청이 실시하는 입찰 시 그 벌점에 따라 불이익을 줘야 한다고 하고 있으며 입찰참가자격의 사전심사에 있어 벌점에 따른 감점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을 2019년 6월 25일 대통령령 제29918호로 일부 개정하면서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소홀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종전에는 부실 측정 및 벌점 부과 대상을 총용역비가 1억5000만 원 이상인 건설기술용역, 총공사비가 50억 원 이상인 건축공사 등으로 한정하던 것을 건축설계를 제외하고는 총용역비나 총공사비와 무관하게 모든 건설공사 등으로 확대했으며, 해당 규정의 개정과 관련해 별도의 경과규정은 두지 않았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법령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처분의 경우에는 행위 시에 법령위반이라는 사실관계가 확정되므로 특히 처분 시의 법령이 행위 시의 법령보다 불리하게 개정된 경우에 어느 법령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별도의 경과규정이 없다면 행위 시의 법령을 적용해야 한다"면서 "그러므로 이 사안과 같이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이 대통령령 제29918호로 일부 개정되기 전에는 부실 측정 및 벌점 부과 대상이 아니었던 건설공사로서 시행되기 전에 준공된 경우에는 강화된 개정규정을 적용할 수 없고, 따라서 해당 공사에 대해서는 부실 측정 및 벌점 부과를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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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팬과의 소통 중 `웅앵웅`이라는 단어를 언급해 엉뚱한 논란에 휩싸였다.
시작은 지효는 지난 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2019 MAMA` 시상식 당시 자리를 비우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웅앵웅`이라는 신조어를 사용했다.
지효는 "MAMA 무대 중간에 못 나왔다. 그런데 자꾸 `관종(관심받길 원하는 사람들)` 같은 분들이 `웅앵웅` 하시기에 말씀드린다. 그냥 몸이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지효는 "죄송하다. 저격거리 하나 있어서 재밌으셨을 텐데. 내가 몸이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지효가 남성혐오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어인 `웅앵웅`을 언급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남성을 비하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무시할 때 해당 단어가 자주 쓰이고 있다는 점을 들며 지효의 발언을 비판했다.
그러나 `웅앵웅`이라는 단어의 유래는 남성 비하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웅앵웅`은 트위터에서 파생된 인터넷 용어로, 한 트위터 이용자가 한국 영화의 음향 시스템 문제를 거론하면서 "대사가 `웅앵웅 쵸키포키`처럼 들린다"는 글을 쓴 것이 시초다.
그런데 평소 예뻐 보이는 한글 글귀를 복사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영화배우 토머스 맥도넬이 이를 가져다 쓰면서 온라인 상에 널리 알려졌다. 이후 `웅앵웅`은 온라인 유행어로 터무니없는 소리, 헛소리 등의 의미로 쓰였다.
이를 근거로 지효를 옹호하는 측은 `웅앵웅`이라는 단어가 남성을 비하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되진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표현이 아닌 만큼, 애초에 논란거리가 되지도 않는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지효가 정확한 의미나 유래를 알지 못하고 사용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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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제2호 후단의 `19세 이상 자녀의 분가`는 반드시 부 또는 모와 그 자녀로만 한정되지 않고, 자녀의 배우자까지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지난달(2019년 12월) 30일 민원인이 시어머니인 A와 그 며느리인 B가 동일한 도시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로 조합설립인가 시 동일세대에 속해 그 둘을 대표해 A가 조합원이 된 상황에서 B가 남편과 함께 분가한 경우,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제2호 후단의 `19세 이상 자녀의 분가`에 해당하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하며 B에게도 조합원 자격이 인정된다고 봤다.
법제처는 우선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에서는 정비사업의 조합원은 토지등소유자로 하되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1세대에 속할 때는 그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을 조합원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고, 1세대로 구성된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설립인가 후 세대를 분리해 동일한 세대에 속하지 아니할 때도 1세대로 봐 그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을 조합원으로 보도록 하면서 19세 이상 자녀가 분가한 경우는 1세대로 보지 않도록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에서 조합원의 자격에 대해 1세대에 속하는 토지등소유자가 여러 명 있는 경우 그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만을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조합설립인가 후 세대를 분리하더라도 1세대로 보도록 기준을 정한 것은 투기 목적을 위한 지분 쪼개기 등의 세대 분리를 막고 투기세력의 유입에 따른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해 기존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반면 같은 항 제2호 후단에서 19세 이상 자녀의 분가에 대해 예외를 인정한 것은 19세 이상 자녀의 경우 언제든지 그 부 또는 모와 독립된 생계를 영위하기 위해 세대를 분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그 19세 이상 자녀의 분가가 조합설립인가 후 이뤄진 경우라 하더라도 `지분 쪼개기` 등 투기 목적의 세대 분리와는 구분해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의 재산권 등 사익을 보호하기 위해 독립된 조합원의 지위를 인정하려는 취지"라고 짚었다.
또한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제2호 후단에서는 배우자는 동일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지 않더라도 1세대로 보고 있어 부부가 모두 토지등소유자이더라도 둘 중 1명만을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있으므로, 같은 규정의 `19세 이상 자녀의 분가`는 반드시 부 또는 모와 그 자녀로만 한정할 것이 아니라 자녀의 배우자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시어머니인 A의 아들이 아니라 그 며느리인 B가 토지등소유자라고 하더라도 그 시어머니인 A과 동일한 세대에 속했다가 A의 아들과 그 배우자인 B가 분가해 세대를 분리한 이상, 이는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제2호 후단의 `19세 이상 자녀의 분가`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더 이상 A와 B는 1세대에 속하는 것이 아니어서 B에게도 조합원의 자격이 인정된다고 봐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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