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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청소년 자살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청소년 자살예방 웹툰 공모전`을 추진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자살예방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청소년 자살예방 웹툰 공모전`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인천시 관내 청소년 누구나 출전이 가능하고, 개인 또는 팀(2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내용,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내용으로 자살 예방에 대한 참신하고, 창의력 있는 내용의 웹툰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체성, 창의성, 완성도,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인천시장상), 최우수상(인천시교육감상), 우수상(인천시자살예방센터장상) 각 1편과 장려상(인천시자살예방센터장상) 10편 등 총 13편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9월 9일 자살예방의 날 행사에서 시상 예정이며, 수상작은 인천시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 컨텐츠로 널리 활용될 방침이다. 응모 신청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내 주변 또래의 힘든 마음과 어려움을 생각함은 물론, 최근 늘어나는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마음건강자가진단 ▲온라인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0 · 뉴스공유일 : 2023-06-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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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은 제47조에서 `총회의 의결은 이 법 또는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하고(제3항)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법정사항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대리인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어서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정족수를 산정할 때에 출석한 것으로 보고(제5항) 총회의 의결은 조합원의 100분의 10 이상이 직접 출석(제5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해 대리인을 통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경우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해야 한다. 다만 창립총회, 사업시행계획서 작성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의 수립과 변경을 의결하는 총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총회의 경우에는 조합원의 100분의 2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제7항)`고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도시정비법의 규정상 의결정족수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출석 조합원의 의미에 관해서 대법원은 판결(2010년 4월 29일 선고ㆍ2008두5568 판결)에서 "도시정비법 제24조에따라 조합원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의 수립을 의결하는 경우의 의결정족수를 정하는 기준이되는 출석조합원은 당초 총회에 참석한 모든 조합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된 결의 당시 회의장에 남아 있던 조합원만을 의미하고 회의 도중 스스로 회의장에서 퇴장한 조합원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판결한 바 있어 각 안건에 대한 결의 당시 회의장에 남아 있던 조합원의 수가 관건이므로 각 조합은 중요 안건의 결의 시에 남아 있는 조합원의 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총회에서 사전투표를 허용하고 있으므로 안건별 의결정족수의 충족 여부의 문제는 발생할 여지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합원의 직접 출석을 규정한 도시정비법의 입법 취지에 관해 대법원은 판결(2022년5월 12일 선고ㆍ2021두56350 판결)에서 "위 도시정비법 단서 조항이 조합원의 직접 출석을 요구하는 취지는 종래 조합의 정관에서 총회의 의결 방법과 관련해 일반적으로 서면에 의한 의결권 행사를 출석으로 간주하는 규정을 둠에 따라 극소수 조합원의 출석만으로도 총회가 열릴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총회 의결에 조합원의 의사가 명확하게 반영되도록 하려는 데에 있다. 이러한 입법 취지는 반드시 본인 자신이 직접 출석해야만 관철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의결권의 적정한 행사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대리인이 출석해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도 구현될 수 있다"라며 "토지등소유자가 질병이나 부상, 출장, 해외 거주 등의 사유로 총회에 참석할 수 없는 경우에 대리인이 총회에 출석해 안건에 대한 의사를 명확하게 밝힐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위 단서 조항의 취지와 부합한다. 2021년 8월 10일 법률 제18388호로 개정된 도시정비법 제45조제7항 `이 총회의 의결에 관해 대리인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경우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라고 규정한 것은 위와 같은 취지를 명확히 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라고 판결한 바 있다. 다만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35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의 의결과 관련해 총회에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직접 출석해서 의결해야 하고 이 경우 대리인이 참석한 때에는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조합원이 총회 직접 참석이 어려운 경우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나 서면결의서를 철회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직접 출석해 의결하지 않는 한 직접 참석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할 때 총회에 서면결의자들이 참석하는 경우 서면결의서를 철회하도록 하고 의결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직접 출석자의 수가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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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관내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를 직접 찾아 재건축에 따른 통합심의가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동원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19일 시에 따르면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 재건축연합회가 주최하고 4단지 한라1차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주관한 `하은호 시장 초청 군포시 재건축 간담회`에서 200여 명의 시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건축 정책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당협위원장 시절 재건축과 관련한 특별법의 필요성을 인식했다"며 "이를 대통령 선거 공약에 넣도록 건의했으며, 이젠 노후 도시 특별법이 발의된 만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하 시장은 "1년 전 취임과 함께 처음 결재한 문서가 주거개선 TF 구성"이라며 "전담 부서를 분야별로 확대해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건축 추진 중에 건축, 환경 등 각종 심의를 따로 받게 되면 불편하다는 참석 시민들의 지적에 대해 하 시장은 "통합심의가 가능하도록 관련 행정력 모두를 동원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대단지와 분양단지가 한데 섞인 단지 주민의 재건축 질문에는 "임대단지는 건물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1인으로 보고, 부동산개발 전문가이기도 한 LH와 함께하는 공공개발을 하기로 했다"라며 "이 모델이 전국적인 표본으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시민은 "문제는 이주 관련 대책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관해 하 시장은 "순차적인 재건축 추진 등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 작은 도시에 수리산이 있어 공기 좋고 전철역만 7개, 교통환경도 최고다. 이런 도시가 없다"라며 "철로만 지하로 들어가면 도시 가치가 3배는 오를 것이다. 상상해 보시라.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가 되겠느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군포시 예산으로는 엄두도 못 낼 대형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시민들께서 나서주셔야 정부가 관심을 갖는다"고 말하며 시정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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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골반은 호흡과 관련된 두개천골움직임(Craniosacral rhythm)과 연관돼 있고 천골(Sacrum)과 장골(Ilium) 사이의 관절인 천장관절(Sacroiliac joint)은 좌우 이상근(Piriformis)을 통한 신체 균형능력, 즉 골반의 동적 평형능력(Dynamic balance system)과 관련이 있는 것과 동시에 또 중력에 대항해 우리 몸 자체 무게를 지탱하는 체중 부하 능력(Weight bearing system)도 갖추고 있다. 골반 주위의 구조물들의 안정성 및 정상적인 기능이 이런 호흡과 동적 균형, 체중 부하 능력을 발휘하는 데 이런 구조물을 정적인 구조와 동적인 구조로 나눠서 얘기한다. 동적인 것은 매 순간 적절하게 관련된 근육들의 길이(Length)와 긴장도(Tension)가 조절된다는 것이고 기능 신경학적인 문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적인 구조물은 뼈와 관절을 포함한 생체역학적인 구조를 뜻하며 관절을 정적으로 유지해 주는 인대가 골반 부정렬 증후군에선 중요하다. 골반 부정렬과 관련된 요추 및 골반의 인대들과 근육의 통증 유발점(Trigger point)에서 생긴 문제가 내장으로 전이돼서 위장계 및 비뇨 생식계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많은 보고가 되고 있다. 그러한 증상들의 원인이 주로 인대들의 이완에 있다고 알려졌고 고장성 식염수나 포도당을 특정 인대에 투여함으로써 내장기의 일관적인 반응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사지의 연관통 패턴까지도 파악해 보고되고 있다. 부정렬 증후군으로 인한 장요인대(Iliolumbar ligament)의 이완은 동측의 고환(Testis)이나 음경(Penis)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고 여성은 여성기의 통증이나 서혜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된다. 간혹 위치상 맹장염일 경우 느끼는 통증 부위와 비슷해서 충수염으로 오인될 수도 있고 메스꺼움 같은 증상도 많이 나타나게 된다. 이어 요천인대(Lumbosacral ligament)의 이완은 방광 통증이나 잦은 배뇨 충동이 있을 수 있고 이는 부정렬 증후군의 치료 후 재발의 신호로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다. 이때는 배뇨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것으로 재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골반 부정렬 증후군이 있을 때 방광에 가해지는 직접적인 물리적인 기전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는 방광이 비틀리는 힘을 받거나 방광 출구에 자극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또 직장 부위의 통증도 일어날 수 있다. 천장관절 인대의 이완은 하복부에 민감증상을 동반한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으며 요추부의 인대들은 장 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데 부정렬이 재발하면서 바로 설사가 시작되다가도 재정렬과 함께 즉시 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가끔 변비, 더부룩함, 복부 팽창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골반 부정렬은 골반에 의해 형성된 골반환(Pelvic ring)을 비틀리게 하면서 골반저 근육(Pelvic floor muscle)이 연결된 곳까지 비틀리게 만들 수 있다. 이때 골반저 이완으로 인한 요실금,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변비나 불완전한 배뇨, 월경곤란증, 성교통, 성기능 장애 등이 생기거나 재발성 방광염 및 요로감염도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때는 바로 골반 부정렬을 확인되는 사례는 드물고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그리고 내과 및 외과에서 여러 상황을 거치는 경우가 많고 문제는 만성적이고 잘 반복된다는 것이다. 결국, 여러 치료과정을 거칠 때가 많으면 골반 부정렬을 의심해야 한다. 처음 내원 시, 간단한 검사로 골반의 x-ray나 초음파검사 그리고 근골격계 중심축의 체중부하 능력이나 평형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대개는 골반 좌우가 회전성(rotation) 부정렬인 경우가 많고, 때로는 상하로 비틀린 ▲업슬립(upslip) 부정렬 내외로 변형된 ▲아웃플레어(outflare) ▲인플레어(inflare) 부정렬도 있다. 이때 신발의 마모된 부분이 양쪽이 아주 다르게 나타날 때가 많고 하지의 근육 수축력과 긴장도뿐만 아니라 하지의 모양이나 자세가 좌우가 많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또한, 하지에서도 고유감각 오리엔테이션이 다르게 느껴져 잘 겹질리기거나 힘이 없는 등 조절이 잘 안 될 수도 있다. x-ray나 MRI 등 영상기법으로 잘 알 수 없어서 기능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 많다. 머리부터 꼬리뼈까지 중력장에 대한 저항으로 변화된 척추 분절이나 척추 부분이 있는가? 또 근골격계와 신경계의 통합으로 지속해 작동되는 두개천골 리듬과 중배엽성 조직의 회복력에 대해서도 추측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통증이 있을 때 국소적인 치료 요법으로 ▲물리치료 ▲약물치료 ▲인대 강화 ▲주사 등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로써 골반 부정렬을 해결해야만 한다. 자가 스트레칭 기법, 자가 교정운동기법 등도 있지만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근육 에너지 기법 ▲관절 가동술 등과 같은 교정치료를 하게 되고 골반 정렬이 된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치료가 잘 안 되면 두개천골 리듬을 이용한 도수치료도 할 수 있고 골반과 허리에 인대 강화 주사 요법으로 프롤로 치료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한두 번의 치료로 끝나지 않으면 몇 개월, 몇 년에 걸쳐서 치료할 수도 있다. 이때 환자들은 치료자를 향한 신뢰와 함께 치료받으려는 의지를 갖고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결국에는 골반 내부 미세한 움직임에 대한 고유감각 오리엔테이션을 느껴야 한다. 이 느낌으로 보행이나 일상생활 및 운동할 때 실제로 골반 전후, 좌우 상하 움직임을 맞춰 쓰면 대부분 치료가 마무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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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VIX와 VKOSPI가 13p로 경험적 하단 국면(11p)에 진입했고, 글로벌 증시 주도주 역할을 하고 있는 나스닥지수(연초 이후 31% 상승) 내 52주 신고가 종목 수 비율(최근 고점 4%)과 국내 증시 주도주 역할을 하는 대형주(코스피100지수 연초 이후 +19% 상승)의 시가총액 비중(최근 고점 83.2%)은 전주 중 고점을 형성하며 하락 전환했다. 단기 과열 양상을 해소할 시간이 조금 필요한 시점이다. 단기 과열을 해소하는 방법은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향후 PER이 낮아지면서 기대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나스닥지수 12개월 예상 PER은 32배까지 상승했지만, 같은 기간 동안 EPS는 -9% 감소했다. 반면 코스피의 경우 현재 12개월 예상 PER이 12.2배로 고점(올해 3월 13.2배) 대비 낮아졌고, 12개월 예상 순이익은 +17% 증가했다. 국내 증시가 추가적인 이익 증가(기대)를 통해 PER이 지금보다 더 낮아질 수 있을까? 우선 미국의 이달 엠파이어스테이트(뉴욕) 제조업지수는 전월(-31.8p) 대비 상승한 6.6p를 기록했다. 6월 지표의 경우 신규 수주(지난 5월 -28p/6월 3.1p)와 출하(-16.4p/22p), 그리고 향후 6개월 자본지출지수(0.9p/8p) 상승이 동 지표 반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은 최근 제조시설을 중심으로 건설지출이 개선(≒기업 설비 공장 수요 확대)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건설지출 증가율(YoY)은 ISM 제조업 신규주문지수와도 연관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지역 제조업지수의 상승 반전과 제조업 중심의 건설지출 증가를 기반으로 최근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ISM 제조업 신규주문지수의 반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중국은 경기 부진과 디플레이션을 탈피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주 SLF(단기)와 MLF(중기) 금리를 10bp씩 인하했고, 이번 주에는 LPR(5년 대출우대금리, 현재 4.3%) 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리 인하 정책은 시중 대출 증가율 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변화 중 하나다. 대출 증가율 개선은 향후 생산자 물가상승률(PPI, YoY) 반등으로 이어지며 디플레이션 탈피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PPI 반등 시 내부적으로 재고 소진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고, 중국 디플레이션 기간 많이 증가했던 국내 제조업 재고 소진도 동반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ISM 제조업) 신규주문지수 상승과 중국(PMI 제조업) 재고지수 하락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재고순환지표 반전이 향후 국내 기업의 추가적인 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신규주문과 중국 재고지수 스프레드와 이익의 연관성이 높은 업종은 국내 Tech(반도체ㆍIT H/Wㆍ디스플레이)와 소재(철강ㆍ화학)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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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안)`이 복지도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달 19일 개최된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2021년 7월,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이 제정ㆍ시행된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남구도 청사 내 커피 판매점에 다회용컵 무인반납기를 설치하는 등 1회용품 사용규제 확대에 따른 실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에 강남구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이를 민간에게 확대하고 권장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본 조례에는 강남구 본청뿐 아니라 산하 기관과 의회에서도 사무실 안에서 1회용 컵과 페트병의 사용을 금지하고, 회의·행사 시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의 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가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만큼 민간 사업자와 자발적 협약을 통해 구에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도 조례에 담았다. 박다미 의원은 "불명예스럽게도 강남구의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이 서울 자치구 중 3위 안에 들고 있다"며, "먼저 공공기관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민간에까지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며, 더 이상 환경문제는 선택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만 하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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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은 현재 초등학생 4학년과 저소득층 아동에게 지원되는 구강검진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생 치과주치의 및 저소득층 아동 의료지원 조례」 전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본 조례안은 행정재경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달 19일 개최된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개정된 「구강보건법」에 맞춰 아동 구강보건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 구강보건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했고, 보건복지부, 서울시, 교육청이 각각 실시하고 있는 아동 구강보건사업을 구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이다. 박다미 의원은 "본 조례안이 가결돼 우리 구 아동들에게 더욱 폭넓게 평생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저소득층 아동뿐 아니라 강남구에 사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불소도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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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지금,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책 마련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가적인 문제가 됐다. 인간은 누구나 노화 과정에서 인지저하를 경험한다. 나이 들면서 기억력, 집중력이 저하되고 감각도 둔해진다. 치매는 기억력, 언어 능력, 시지각 및 시공간 구성 능력, 실행 기능 등의 감퇴로 대인 관계, 직업 기능 및 일상생활 기능에 현저한 지장이 초래되는 복합적인 임상 증후군이다. 그리고, 경도 인지 장애는 기억력 및 인지 기능이 연령, 교육 수준에 비해 저하된 상태이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는 치매 전 단계인데, 10~20%의 경우 치매로 진행한다고 알려져 있어 이를 미리 알고 치료, 관리해 치매로의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한국형 치매선별 질문지를 활용할 수 있다. 본인이나 본인을 잘 아는 보호자와 함께 검사를 진행하는데 1년 전과 비교해 기억력, 언어능력 등을 비교해 체크해, 6점 미만은 인지 기능 정상, 6점 이상은 인지 기능 저하로 추가검사가 필요하다. 치매의 원인은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낮은 교육수준, 난청, 고혈압, 비만, 흡연, 우울증, 사회적 고립, 신체활동 부족, 당뇨병 등 9가지 위험요인이 2020년도에 과음, 머리 외상, 대기오염 등이 추가됐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그리고 취미생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악화 요인으로 꼽히는 우울증, 난청, 비만 모두 한의학적으로 울체에 해당할 수 있는데 활동량이 줄고 타인과의 소통이 저하되면 심해진다. 사회적 고립을 피하고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만들어 사람들과 어울려 사회생활을 하고 운동을 하면 악화 원인인 고혈압, 당뇨, 비만, 우울증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언어능력 저하가 치매의 대표적 증상인데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면서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고 그 분야에 쓰이는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치매 예방이 될 수 있다. 또한, 침 치료가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과 논문이 많고 각 지자체에서 한의 치매 예방사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길 권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0 · 뉴스공유일 : 2023-06-20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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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안의 개요 모 재건축 조합 정관에서 `임원으로서 제18조제1항 규정에 따라 해임된 자는 임원 및 대의원으로 재선출 될 수 없다`는 규정을 두고 있었고, 실제로 임원진이 해임돼서 신규 임원 선출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때 해임된 임원이 입후보 등록 신청을 하자 해당 조합에서는 위 규정을 근거로 입후보 등록을 받아두지 않았고 이에 대해서 해임된 임원이 법원에 위 정관 규정이 무효임을 이유로 본인에게 임원 입후보 자격이 있다는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 법원의 판단 가. 확인의 이익이 있는지 여부 원고들은 피고 조합의 이 사건 해임 결의에 따라 해임된 이후 피고 조합의 총회 결의에 입후보 신청을 했으나, 피고 정관 제17조 제7항에 따라 입후보자격이 없다고 거부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바, 원고들이 피고 조합으로부터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입후보 자격이 없음을 전제로 입후보자 자격 신청을 거부당하고 있는 것은 원고들의 피선거권 또는 법률상의 지위에 현존하는 불안 및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 해당하고, 또한 추후 피고 조합에서 조합 임원 및 대의원을 선출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그와 같은 원고들의 권리 또는 법률상 지위에 현존하는 불안 및 위험을 제거함에는 원고들이 피고 조합 임원직에 입후보할 자격이 있는지 확인을 받는 것이 가장 유효ㆍ적절한 수단이라고 판단된다. 나. 해임된 임원의 재선출 금지를 규정한 정관 규정의 무효 여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재개발 조합의 정관은 해당 조합의 조직, 기관, 활동, 조합원의 권리 의무 관계 등 단체법적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것으로 공법인인 조합과 조합원에 대해 구속력을 가지는 자치법규에 해당하고, 법인의 정관이나 그에 따른 세부 사업을 위한 규정 등 단체 내부의 규정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그것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되는 등 사회관념 상 현저히 타당성을 잃은 것이거나 결정절차가 현저히 정의에 어긋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이를 유효한 것으로 시인해야 한다. 위 법리에 비춰 이 사건에 관해 보건대, 도시정비법은 조합 임원의 선임 방법, 변경 및 해임 등에 관해 정관에서 정하는 것을 예정하고 있고, 특정 임원을 해임한 조합원들의 의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재선출 제한 규정을 둘 합리적인 필요성도 인정된다고 할 것이며, 달리 위 도시정비법이 해임된 임원의 재출마 제한을 금지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도 않은 이상, 피고 정관 제17조제1항이 무효라고 보기 어렵다. 3. 해임 사유가 정관상 규정만으로 제한되는지 여부 더 나아가 해당 판례는 피고 정관 제18조에서 조합 임원 해임 사유, 해임 절차 등을 별도로 명시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주의적 규정에 불과하다고 봐야 한다고 하면서, 원고들과 같은 이사, 감사 등의 임원들은 피고 정관 제15조에 의하여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다수의 찬성으로 선임되는데, 이러한 임원들과 피고 조합 사이의 관계는 「민법」상 위임에 해당해 서로의 신뢰 관계가 무엇보다 중시돼야 할 것이므로, 만일 그 신뢰 관계가 파탄돼 조합원 다수가 현 임원 대신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기를 원할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다수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그 임원을 해임하고 다른 조합원을 임원으로 선임할 수 있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피고 조합 정관 제18조제1항에서 정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에는 위와 같은 구체적으로 열거된 해임 사유 외에도 `피고 조합 임원이 선량한 주의 의무를 위반해 피고와 조합원의 신뢰를 깨뜨린 경우` 등도 포함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한바, 참고하기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0 · 뉴스공유일 : 2023-06-2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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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주차를 방해한 행위 시 처벌을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서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규정하고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한 경우나 주차방해 행위를 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서는 이동 편의시설 설치 대상 시설 및 도로에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한 경우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그러나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통행을 방해한 행위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주차를 방해한 행위를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의견을 냈다. 계속해서 그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주차방해 행위를 할 수 없도록 법에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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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는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주체 및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강북구청 3층 기획 상황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아카데미엔 김학주 한국부동산원 실장이 강사로 나서, 도시정비사업 검증제도와 사업성 관리, 조합 운영 실태점검과 사업 관리 유의사항 등 조합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 및 주의사항에 대해 교육할 방침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0일까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강북구 재개발ㆍ재건축 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강의는 오는 22일 이후 강북구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된다. 한편 구는 올해 9월에도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역세권사업 등을 주제로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 결과를 반영해 꾸준히 이 교육을 보완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순희 청장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주체의 실력 강화를 제공하기 위해 주기적인 관련 교육을 진행할 지침"이라며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전문 교육을 통해 조합 및 추진 주체,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많은 수혜를 받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9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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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아파트(이하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조합설립인가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 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예고했다. 지난 9일 조합설립인가… 이달 중 시공자 선정 절차 `착수`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주택사업조합(조합장 신이나ㆍ이하 조합)은 동작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에 조합은 이달 중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하며 빠르면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사업은 2022년 10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으로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율 66.7%를 충족해 2022년 11월 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고 지난 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터뷰]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신이나 조합장 "입지와 규모의 장점 극대화 중요" "초역세권에 따른 빛나는 신축으로 믿음에 보답하고파" 최근 본보는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사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신이나 조합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신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사업은 2022년 10월 리모델링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했다. 이어서 2022년 11월 5일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율 66.7%를 충족해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고 마침내 이달 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 리모델링사업을 시행하게 된 배경은/ 현재 우리 단지 용적률이 248%인 것에 비해 재건축하면 기부채납으로 땅을 내놓고 임대주택을 빼고 나면 실질적으로 가능한 일반분양 물량의 거의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다. 재건축을 고집해 계속 사업을 진행하면 조합원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예상됐다. 반면 리모델링은 설계ㆍ건축 기술 발달에 따라 신축과 유사하게 완공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재건축 대체재로서 충분한 장점이 있다는 생각을 했고 사업성이 낮은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선택했다. - 조합장으로서 리모델링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우리 단지에 대한 애정으로 가족들과 좀 더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단순한 열망이 시작이었다. 이어 이수극동ㆍ우성 2ㆍ3단지의 우수한 주변 환경과 입지적 장점을 기반으로 리모델링의 비전을 통해 더 좋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겨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이수극동ㆍ우성 2ㆍ3단지의 입지 및 규모의 이점을 잘 살릴 수 있고 우리 조합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건설사를 선정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지난 9일 오래 기다린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향후 신중하게 진행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리모델링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우리 단지는 지하철 7호선인 남성역과 이수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며 조금 더 나아가 도보 10분 안에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9호선 동작역이 인접해 서울 내 유일무이한 대규모 단지로서 입지 가치만으로 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시설로는 동작초등학교, 삼일초등학교, 동작중학교, 경문고등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사업설명회 개최 일주일 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심해지는 탓에 거리 제한 단계가 오르고 설명회를 열지도 못하고 번번이 무산돼 아쉬움을 삼켰던 기억이 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업을 진행했지만 모든 사람의 만족을 끌어내기란 쉽지 않았는데 특히 리모델링을 꾸준히 반대하시는 분도 있었다. 이후 자녀나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마음을 바꾸셔서 동의해주신 일도 있었고 반대로 자신은 동의하지만, 주변의 만류 때문에 본인을 드러내지 않은 선에서 무기명 동의를 해주시는 분도 계셨다. 이처럼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입장을 접할 수 있어 많은 기억이 남는다. - 최근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금지되고 주민들의 외부활동이 극도로 제한됨에 따라 리모델링에 대한 정보 전달이 어려웠던 상황이 어려웠다. 그런데도 주기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자료집을 만들었고 4400개의 우편물을 추진위원들이 돌아다니며 배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극복 과정이다. 힘든 와중에도 함께하는 사람들의 신뢰와 더불어 단지에 대한 확신으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앞서 언급한 우리 단지의 입지적ㆍ규모의 장점 극대화와 함께 조합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어서 향후 완공됐을 때 동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성공적인 리모델링사업의 표본이 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는 것을 시작으로 연말이나 내년 초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른 일정이나 계획은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 확정되는 대로 조합원들에게 발표할 방침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아파트가 되기를 바라며 본인도 함께 살아가는 주민이자 사업을 맡은 책임자로서 조합 집행부와 일치단결해 최선의 노력을 보여드리겠다. 적극적이고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 리모델링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냄과 동시에 초역세권의 장점을 살린 빛나는 명품 아파트로 조합원들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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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이달 19일부터 전국 8개소에서 약 1200명의 건설사업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자카드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자카드제도는 건설현장 인력관리를 기존 수기 방식에서 근로자가 직접 전자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 인력관리를 자동화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내년 1월 1일부터 전자카드제가 모든 건설공사로 확대되는 중요한 시기에 앞서 건설사업주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자카드 업무 시스템이 개편됨에 따라 기능 설명부터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으로, 사업주 이해를 돕기 위해 시스템 시연과 업무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한다. 건설사업주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시스템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 반영해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교육장 내 전자카드 단말기 체험 부스도 별도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이달 19일 인천광역시 일대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 대전광역시, 충북 청주,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서울,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공제회 관계자는 "전면 확대에 앞서 중요한 시기로 이번 교육이 사업주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제회는 집체교육 참석이 어려운 사업주를 위해 전자카드제 업무 처리 단계별 동영상 교육자료도 별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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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승강기를 수주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른바 `대한민국 설립 이래 최대 재건축 현장`이라고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인 `올림픽파크포레온` 1~3단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전량 314대를 이달 18일 수주했다. 수주 금액만 434억 원에 이른다. 이전 현대엘리베이터의 공동주택 수주 최대 규모는 2021년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249대(약 305억 원, 엘리베이터 247대, 에스컬레이터 2대), 2017년 송파구 `헬리오시티` 209대(156억 원, 엘리베이터 209대) 등으로 파악됐다.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새롭게 조성될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는 2025년께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전 임직원들이 39년간 노력의 결실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원팀코리아 일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와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등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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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말부터 임상정보, 전장유전체분석데이터, 인체유래물 등 2만5000명분의 임상정보가 전면 개방된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은 100만 바이오 데이터 구축에 앞서 시행된 시범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2만5000명분 연구자원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2020년 5월~2022년 12월)은 예방ㆍ예측ㆍ맞춤ㆍ참여의료 실현을 위해 임상ㆍ유전체 데이터를 통합해 생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R&D)에서의 활용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참여 부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수행기관에서 지난해 12월까지 2만5000명 규모의 연구자원을 수집했다. 이번 바이오빅데이터 자원의 개방은 지난 1일 관련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방안`의 일환으로 보고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고도화`의 후속 조치다. 시범사업에서는 지난해 7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7084명분 연구자원을 1차 개방한 것에 이어, 이번에 연구개발 목적으로 누적 2만5000명분의 연구자원을 전면 개방한다. 개방되는 연구자원은 시범사업을 통해 신규로 수집한 희귀질환자 DB 1만4905명분 임상ㆍ유전 정보 및 인체유래물과 선행했던 일반연구과제에서 기탁받은 임상ㆍ유전체 자료 DB 9797명분 임상ㆍ유전 정보이다. 연구자원을 제공받고자 하는 연구자는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통해 연구자원 제공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후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분양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구자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연구자 서랍 속에만 있던 데이터를 인체유래물은행을 통해 연구 목적으로 공유한 뜻깊은 사례로서, 바이오 빅데이터 공유 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신 희귀질환 협력 병원 및 데이터 기탁 연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100만 규모의 한국형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디지털 헬스시장에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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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방소멸 등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마을기업을 선정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단위 창업을 통해 주민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2011년부터 시작돼 현재 약 1700개가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마을기업 중 공공성과 기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愛) 마을기업`을 선정하고, 추가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한 마을기업은 총 41개로, 우수 마을기업 25곳과 모두애(愛) 마을기업 16곳이다. 우수 마을기업에는 최대 7000만 원, 모두애(愛) 마을기업에는 1억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올해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해 공공성과 공익적 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 마을기업은 25곳을, 높은 매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기업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인정받고 있는 모두애(愛) 마을기업은 16곳을 각각 선정했다. 특히 올해 우수 마을기업 중에는 청년들의 신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청년마을기업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설립한 경북 의성군 `어스`는 버려지던 복숭아꽃과 수매한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차를 개발하고 브랜드화해 마을에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서구 `당신재단실`은 낮은 인건비와 고령화로 쇠퇴한 서문시장 봉제업을 되살리기 위해 의기투합한 청년들이 이끌어 가는 마을기업으로, 새로운 마케팅과 판로를 구축해 매출 향상은 물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침체한 지역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모두애(愛) 마을기업은 지역 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마을 소득증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는 등 지역의 향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무릉외갓집`은 지역의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꾸러미 상품 기획으로 지난해 매출이 14억5200만 원으로 3년 전보다 2배 늘었고, 지역농산물을 시세보다 5~10% 높게 수매해 주민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 `강진된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류를 개발ㆍ판매해 최근 3년 평균 2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농촌 비수기 일자리ㆍ소득 창출로 소멸 위기인 마을에 청년들이 귀촌하는 성과를 이끌었다. 행안부는 선정된 41개의 마을기업에 제품 개발, 시설 확충, 자문(컨설팅), 홍보ㆍ마케팅 등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우체국 쇼핑몰을 통한 판촉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을기업에 대한 홍보 및 제품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훈 행안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마을기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일자리 부족 등으로 인한 청년유출을 주민의 힘으로 해결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창의적인 도전과 청년 참여를 확대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9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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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카자흐스탄의 수도권제1순환도로 격인 `알마티 순환도로`를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의 길이는 66km(4~6차로)로 총사업비는 7억4000만 달러(약 9500억 원), 공사비는 5억4000만 달러(약 7000억 원) 규모다. SK에코플랜트는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알랄코, 마크욜 등 튀르키예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컨소시엄 구성사 외에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가 추가로 투자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준공 및 운영 후 정부에 이관하는 BOT(건설ㆍ운영ㆍ양도)방식의 민관협력사업으로 SK에코플랜트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향후 16년간 운영을 맡는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알마티 순환도로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 알마티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통난 해소와 함께 새로운 교통망을 따라 주변 지역의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지역 전체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카자흐스탄이 진행한 첫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에 앞서 다수의 해외 인프라 민관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튀르키예 유라시아 해저터널과 차나칼레 현수교를 성공적으로 개통했으며, 영국 런던 템스강 하부를 통과하는 실버타운 터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르웨이에서 발주한 단일 인프라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인 555번 소트라 고속국도 사업을 착공하기도 했다. 조정식 SK에코플랜트 에코솔루션BU 대표는 "유라시아해저터널과 차나칼레 대교에 이어 또다시 대형 해외 프로젝트를 성공하며 세계에 높은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유럽, 아시아 등 해외 각국서 수행한 민ㆍ관협력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해외 프로젝트 수주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지시간 기준 지난 16일 알마티 현지에서 진행된 개통식에는 카라바예브 마랏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사업부(MIID) 장관, 조정식 SK에코플랜트 에코솔루션BU 대표, 박내천 카자흐스탄 총영사 등 양국 정부 및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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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8일 `2023 최우수 방송왕` 선발대회를 실시해 총 8명의 방송 기량 우수 직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입상자 중 최우수 점수를 받은 방송왕은 6호선 신내 승무사업소에 근무하는 김정주 기관사가 선정됐다. 공사는 3000명이 넘는 승무본부 직원 중 업체 내 사기를 올리고자 매년 최우수 방송왕 선발대회를 개최해왔다. 방송왕은 1~8호선 15개 승무사업소에서 각 1명씩 선정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론 및 실기 평가와 고객 칭찬 민원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이번에 최우수 방송왕으로 선정된 김정주 기관사는 2003년 입사 후 20년간 근무지를 오가며 2016년 고객의 소리 우수기관사, 2018년 방송왕 선발대회에서도 우수상 수상 경력이 있는 기관사이다. 김정주 씨는 "기관사로서 오랜 기간 소신을 갖고 묵묵히 해왔던 일을 인정받는 느낌이라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며 "항상 안전 운행을 다짐하며 돌발 상황, 이례 상황 발생 시 승객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방송을 꾸준히 해온 사항 때문인 거 같고, 이로 인해 승객들이 편안한 기분을 받은 거 같다"라고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방송 기량으로 선발된 우수 직원 8명에게는 표창이 주어진다. 입상자들의 우수 방송 문안을 전 승무원에게 공유해 방송 기량 및 고객 서비스 향상에 적극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김정주 씨 이외에도 신풍승무사업소(7호선) 김혜광ㆍ상계승무사업소(4호선) 양희태ㆍ대림승무사업소(2호선) 최광환ㆍ지축승무사업소(3호선) 한규창ㆍ동대문승무사업소(2호선) 박강일ㆍ동작승무사업소(4호선) 권성현ㆍ수서승무사업소(3호선) 이갑용 직원이 입상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승무원들의 방송 역량은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중요 능력이다"라며 "이번에 선발대회를 통해 기존 방송 역량 우수 직원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재를 발굴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이로써 공사 모든 직원들은 시민들이 기분 좋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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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의 부지 내 `종교시설 보상 문제` 절차가 정리됐다. 이곳은 그동안 조합과 교회의 입장이 달라 재건축사업이 더딘 걸음을 해온 바 있다. 지난 15일 도시정비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방배13구역 재건축 조합이 부지 내 교회 두 곳을 상대로 제기한 건물인도 소송에서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강제조정)`을 내렸다. 강제조정이란 사건 당사자가 합의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 재판부가 직권으로 합의 내용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법원 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조합이 2021년 처음 소송을 제기한 지 2년 만의 결론이다. 법원이 강제조정에 나서면서 조합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 일정 추진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법원의 결정문에 따르면 조합은 새로 마련되는 재건축 부지에 기존과 같은 크기의 종교용지를 공급해야 한다. 또 새로 지어지는 교회 공사비도 보상해야 한다. 2개 교회에 대한 보상비는 2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공사 기간에는 인근에 임시 예배당을 조합이 마련해 줘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오랜 기간 빚었던 갈등이 한층 마무리가 됐다"며 "최근 조정이 결정됐고, 양측이 큰 이견이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법원 결정으로 방배13구역 재건축은 남은 일정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게 됐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4다길 6(방배동) 일대 12만98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2층 공동주택 35개동 약 23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앞서 최고 층수를 16층으로 제한받았는데, 지난해 11월 서울시에서 정비계획 변경을 의결하며 최고 층수가 22층으로 완화됐다. 아울러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가구는 1218가구에서 1130가구로 줄이고, 85㎡ 이상 대형 가구를 늘려 사업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종교시설은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의 암초와 같다. 종교시설은 공사 기간에도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보상금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새로 조성되는 사업지 중 좋은 입지를 종교용지로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사업 주체-조합원-종교시설 주체가 갈등을 겪기도 한다. 실제로 일부 사업지는 입주 직전까지 갈등을 반복한 탓에 조합원의 입주가 늦어진 경우도 발생했다. ▲종로구 숭인동 1169구역(공공재개발) ▲성북구 장위10구역(재개발) 등이 대표적으로 사업 부지 내에 있는 교회 보상금 지급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거나 아예 교회 부지를 정비구역에서 배제하기도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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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55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총 55가구로 경기 광명ㆍ김포ㆍ부천ㆍ수원ㆍ안산ㆍ오산ㆍ용인ㆍ평택ㆍ화성 등 9개 시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청년으로 인정된다. 3순위 기준으로 본인의 소득이 402만4661원 이하이고, 자산이 2억9900만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6년 거주 가능하다. 입주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13일(1순위), 7월 24일~27일(2ㆍ3순위), 7월 10일~23일(최우선순위)이며 우편등기 접수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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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조경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숨은 조경공간 찾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숨은 조경공간 찾기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동주택 내 새로운 조경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학과 학생들의 설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은 조경학과 혹은 관련 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혹은 팀(최대 4인)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주제는 `공동주택 내 숨은 조경공간 찾기`로 ▲공동주택 내 조경공간에 대한 개선안 ▲유휴공간 활용 아이디어 ▲새로운 생활양식과 유행을 고려한 각종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이다. 접수를 원하는 팀 또는 개인은 다음 달(7월) 17일부터 21일까지 SH 누리집에 게시한 양식에 따라 참가신청서와 패널이미지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다음 달(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이 2차례에 걸쳐 심사하며, 총 4개의 수상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품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3일 발표한다. 수상작품으로 선정되면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1팀 50만 원 ▲장려상 2팀 각 30만 원 등 총 2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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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7년 말까지 건립되는 인천광역시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이 공개됐다. 인천시는 신청사 건립공사 설계 공모 심사 결과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통합된 청사, 중첩된 정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지난 3월 2일 공고한 국제설계공모에는 56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고,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9개 작품이 접수됐다. 기술심사와 두 차례의 본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입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차 본심사는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 본심사위원회는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지역건축위원회 등에서 추천받아 공개 추첨한 예비위원 포함 8명으로 구성했다. 박미진 교수(인천대학교)가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김현아(아이앤건축사사무소), 라채화(예일건축사사무소), 민범기(테라도시건축사사무소), 백현아(건축사사무소이화), 이윤정(건축사사무소현일), 이창호(건일건축사사무소)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당선작과 입상작들은 지난 16일 열린 최종 2차 본심사 결과 ▲당선작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2등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3등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4등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컨소시엄 ▲5등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신청사가 인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고 미래 행정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한 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신청사는 현 청사의 동측 주차장(운동장)에 들어선다. 연 면적 8만417㎡, 사업비는 2848억 원 규모다. 이번 국제설계공모 당선자가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하고, 인천시는 2025년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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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11월 열리는 제8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와 연계해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KOPREA)와 함께 우수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부동산 소비자 보호를 위한 부동산산업의 역할과 과제 ▲부동산 신ㆍ구 산업의 상생 및 갈등 해소 방안 ▲AI 기술혁신과 부동산산업 발전 ▲리츠(REITs), 프롭테크(Proptech) 등 부동산 신산업 분야다. 참가 대상은 학계ㆍ연구기관 및 유관 업종 등 산업계 종사자와 대학생ㆍ대학원생(석ㆍ박사과정, 휴학생 포함)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3인 이하)로 참가할 수 있다.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기관장 상장 수여 및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제8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이며, 최종 논문은 올해 10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퉁부 관계자는 "부동산산업과 인공지능(AI) 등 기술의 만남으로 산업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동산산업 발전과 부동산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참신한 논문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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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19일 건설의 디지털화ㆍ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와 BIM 및 스마트건설 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BIM(건설정보모델링)은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건축물의 전 생애 주기에 거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해 설계ㆍ시공에 활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2030년 건설 전(全) 과정 디지털화ㆍ자동화`를 목표로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공공공사 중심 BIM 의무화, 건설기계 자동화 관련 기준 정비, 스마트건설 생태계 육성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정책 추진과 더불어 교육효과가 우수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확대해 BIM 및 스마트건설이 현장에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BIM 및 스마트건설 교육 확대를 위해 필요한 교과목 확충, 민간 전문가 양성, 홍보활동, 현장 실태조사, 정책발굴 등을 두 학회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토목학회ㆍ건축학회는 BIM 및 스마트건설 교육 확대를 위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과 미래 건설 기술자를 위한 기술자격제도 변화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원활하게 이행하고 상호간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양 학회와 실무회의(과장급)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우수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건설 관련 생태계 확대에도 유관 학회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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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올 여름 무더위와 관련해 폭염과 공공요금 상승으로 이중고가 예상되는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저소득 취약계층 약 37만 가구에 냉반비 가구당 5만 원 씩, 총 185억 원을 긴급 특별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 전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1만 가구, 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정 등 6만 가구다. 신별도 신청 없이 다음 달(7월) 중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전, 전기요금, 전기요금 체납, 의료비 과다지출 등 일부 위기정보를 활용해 기획조사를 실시해 폭염 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새롭게 발굴된 위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서비스 등을 연계ㆍ지원한다. 전기료 체납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는 생계비(4인 가구 기준 162만 원)를 지원하고, 온열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어려운 가구에는 의료비(100만 원 이내), 폭염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는 쿨매트, 냉풍기 등 냉방용품을 현물(1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쪽방주민들을 위해서는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쪽방촌 동행목욕탕`의 수면실, 휴게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밤더위 대피소`를 운영한다. 밤더위 대피소는 동행목욕탕 7개소 중 종로권역, 서울역남대문권역, 영등포권역에서 각 1개씩 지정해 총 3개소가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7~8월(2개월)동안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다. 쪽방촌별 주민 수, 목욕탕까지의 접근성, 거주쪽방 에어컨 설치 여부에 따라 우선이용자 240명을 선정하고 최대 20일까지 지원한다. 노숙인을 위한 목욕차량은 올해 1대 증차해 총 3대를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영등포역, 을지로역, 고속버스터미널역, 청량리역 등이다. 이와 함께 노숙인 24시간 무더위쉼터 10개소, 쪽방주민 무더위쉼터 5개소를 운영하고, 쪽방 에어컨 37대, 음수대 및 쿨링포그 3대를 신규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대한다.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는 복지관, 경로당, 주민센터, 지역숙박시설 등을 활용해 4200개소를 목표로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를 지정, 운영하는 자치구에는 냉방비, 관리인력, 연장야간쉼터 설치비 등 약 40억 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특히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냉방비를 10% 증액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취약어르신 3만8715명에 대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전담인력이 위기 정도에 따라 매일 또는 격일로 직접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한다. 고령자, 단절된 1인가구 등 고위험군(1만3070가구)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솔루션(Io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안전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폭염과 같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불편을 초래하지만, 특히 경제적 상황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할수록 더욱 가혹하게 찾아오곤 한다"며 "올여름 엘니뇨 등 기상이변으로 이상고온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바, 시민 모두가 폭염에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살뜰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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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에 대해 수시신청을 받아 선정키로 했다. 올해 상반기 모아타운ㆍ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방식을 수시로 전환한 데 이어, 또다시 주택 공급 속도 올리기에 나선 것이다. 이달 19일 서울시는 그동안 매년 1회, 공모를 통해 추진해 온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을 올해부터 `수시신청 및 선정`으로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수시신청은 이달부터 시행되며, 주민이 자치구로 신청하면 구가 사전검토 등을 거친 뒤에 시로 후보지를 추천, 매월 열리는 선정위원회에서 선정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공공재개발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체된 도시정비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사업에 참여, 다양한 인센티브 등 지원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협력해 공공재개발 후보지 32곳을 공모로 선정하고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절차 등을 진행 중이다. 시는 그간 후보지 선정을 통해 주택 공급 기반(3만4000가구)은 일정 부분 확보한 만큼 앞으로는 주민 편의와 공공재개발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업을 원하는 지역주민이 30% 이상 동의를 얻어 자치구로 수시신청하면 자치구 사전검토ㆍ개략계획(LHㆍSH)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거쳐 후보지를 추천, 시는 추천받은 곳을 대상으로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후보지를 선정하게 된다. 공공재개발 후보지 신청부터 선정까지 절차와 서식{신청서, 동의서(자치구 번호부여) 등} 등은 민간 재개발 후보지 선정계획을 준용하며, 정비사업 정보몽땅(자료실)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고시ㆍ공고)에 게재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투기 세력 유입 등을 막기 위해 올해 후보지 선정 시에는 기존의 `권리산정기준일(2022년 1월 28일)`을 유지한다. 다만, 2024년 이후 후보지 선정 시 권리산정기준일은 자치구 후보지 추천일을 원칙으로 하되, 구청장이 `후보지 추천일` 이전일로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요청일자를 권리산정기준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재개발이 본 궤도에 올라와 있는 만큼 이미 선정된 구역은 조속한 정비구역 지정 및 공공지원을 위해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합리적인 절차 개선으로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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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초환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법안소위원회에서 처리가 불발됐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위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재초환법 개정안을 심사했다. 하지만 논의 과정에서 `재건축 부담금 면제 기준`을 두고 여야 간 입장 차가 발생하면서 개정안은 이날 구체적인 결정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부담금 감면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구체적인 부과 면제 기준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랐다. 현행 재초환법은 재건축으로 상승한 집값 일부를 재건축 부담금으로 환수하도록 하고 있다. 재건축으로 인한 집값 상승액이 자연스러운 집값 상승분을 제외하고 3000만 원을 넘으면, 재건축 조합원은 초과이익의 최고 50%를 지자체에 납부해야 한다. 정부ㆍ여당 안은 조합원 1인당 재건축 부담금 부과 면제 기준을 기존 3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올리고 부담금을 매기는 초과이익 구간을 2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넓혀 부담금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반면 민주당은 부과율 적용 기준금액과 부과율 구간 금액을 정부ㆍ여당 안보다 낮춰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소위는 오는 22일 추가로 회의를 열어 법안 재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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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대치1동ㆍ대치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달 19일 강남구의회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본의회에서 가결됐다. 일부 개정 조례에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팜의 육성 및 지원사업에 관한 내용을 명시했으며, 최근 구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도시ㆍ상자텃밭사업과 친환경 상토 및 농자재 보급사업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 도시농업 실수요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특히, 강남구가 도시농업 관련 축제와 콘테스트ㆍ박람회 등을 통해 구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시농업위원회에 관한 내용을 보완해 제반 사안에 대해 면밀히 심의할 수 있게 하는 등 내실화를 추구했다. 한윤수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우리 구가 시행하고 있는 도시농업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라면서 "더불어 우리 구의 여건에 맞게 도시농업을 발전시키고 친환경 사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근거를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도시ㆍ상자텃밭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팜센터의 활성화는 물론 도시농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개정안이 도시농업 관련 사업을 보다 체계화시키고 구민의 복리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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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EXPOㆍ엑스포) 유치를 위해 오는 20일 직접 영어로 프레젠테이션(PTㆍ발표)에 나서는 등 총력을 가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오늘(19일) 4박 6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올라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0~2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연차 총회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에 앞서 가수 싸이와 학계 인사, 스타트업 대표도 현장에서 PT를 한다. 성악가 조수미,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는 영상으로 힘을 보탠다. PT는 30분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179개 BIE 회원국을 상대로 하는 경쟁 PT는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가 참여하는데, 윤 대통령의 PT 참석이 알려지면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도 파리를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살만 왕세자의 연설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방한 때 회담했던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가 7개월 만에 만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최근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이 윤 대통령에게 올리브 나무 1000그루를 선물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올리브 나무는 평화를 상징한다. 대통령실은 화답으로 제주산 귤나무 1000그루를 보내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과의 엘리제궁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도 예정돼있다. 두 정상은 원전, 방위 산업, 항공 우주분야 등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과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한 방안을 의논할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대기업 총수도 파리로 총출동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뛴다.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인 최태원 회장은 최근 다리 부상에도 현지에서 주요 관계자를 만나며 `목발 투혼`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총회 기간 중 파리 시내에 `부산은 준비돼 있습니다(BUSAN is READY!)`라는 문구와 부산엑스포 로고 등을 래핑 한 한국 대표단 이동 차량인 현대차 아이오닉 5ㆍ6, 기아 EV6 10대를 선보인다. LG그룹은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과 이시레몰리노 지역 BIE 총회장 인근에 부산엑스포 응원 광고 110여 개를 내걸었다. 프랑스 방문을 마친 윤 대통령은 오는 22일부터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지난해 말 응우옌쑤언푹 당시 베트남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에 따른 답방이자, 지난 3월 취임한 보반트엉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아세안(ASEANㆍ동남아국가연합) 국가 정상과의 첫 양자회담이기도 하다. 보반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윤 대통령은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푸쫑 공산당 서기장과 팜민찐 총리, 브엉딩후에 국회의장 등 베트남 최고지도부와도 개별적으로 면담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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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역 역세권(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마감일 오후 3시까지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금정역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산본초, 한얼초 등으로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군포시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군포경찰서, 은행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천로214번길 32(산본동) 일원 5만8139㎡를 대상으로 건폐율 21.25%, 용적률 307.39%를 적용한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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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화경 · http://www.todayf.kr
  수차례 개통이 지연됐던 ‘대곡~소사선’이 7월 1일 개통을 앞두고 있어 고양시, 김포시, 부천시 등 경기 서부권 도시들의 도로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과 고양시는 '그동안 설계변경과 차량 납품 지연 등으로 개통이 연기됐던 대곡소사선이 7월 1일 본격 개통된다'고 밝혔다.   대곡~소사선 개통은 지난 2016년 착공 후 7년 만이다.    대곡~소사선은 사업 초기 2021년 7월 개통을 목표로 했지만 설계변경과 하저터널 보강공사 등으로 여러번 지연된 바 있다.   부천 소사역에서 부천종합운동장~원종~김포공항을 거쳐 한강을 넘은 뒤 고양 능곡역에서 대곡역까지 연결하는 18.3㎞ 길이의 대곡소사선은 지난 2018년 개통된 안산 원시~소사 구간의 ‘서해선’(대곡~충남 홍성) 연장 구간이다.   대곡~소사선은 그동안 남북을 연결하는 철도망이 없어 불편을 겪던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이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는 대곡에서 소사까지 경의선과 1호선 전철을 이용할 경우 70분 가량이 소요되지만 대곡~소사선을 이용하면 20분으로 단축된다.   대곡에서 원시까지도 지하철과 버스 등을 갈아타고 약 140분이 소요되지만 대곡~소사~원시선을 이용하면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대곡소사선 경유 역들은 지하철 5,7, 9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은 물론 GTX와도 환승이 가능해 서울로의 접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대곡~소사선이 지나는 김포공항 환승역은 5개의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초의 최다 노선 환승역이 된다.   한편 7월 대곡소사선 개통에 이어 대곡~일산역(경의중앙선) 연장도 8월 중 개통될 것으로 보여 고양시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 측 관계자는 "대곡~소사선에는 차량 17대가 투입될 예정인데 다음달 대곡역까지 개통에는 우선 14대가 먼저 운행을 시작하고 이후 일산역 연장에 맞춰 3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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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편집부 · http://www.todayf.kr
  김포관산간도로(지방도 358호선) 파주구간 공사가 3월부터 본격 개시됐다.   DH건설(대표 조남창)이 맡은 파주구간(DL건설 70%의 지분을 갖고 현대아산 20%, 케이에스씨건설 10% 공동수급체 구성)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8월 24일까지 공사가 진행되는데 도로개설(파주시 야당동)을 비롯해 야당역 인근 터널1개, 연결도로, 교량 1개 등이 건설된다.     김포관산간도로는 김포를 지나는 358번 지방도와 고양동을 지나는 39번 국도가 연결되도록 계획된 도로로, 개설되면 파주시 운정, 야당동과 고양시 고봉동 주민들의 자유로 또는 제2자유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파주시, 고양시 주민들의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양시 구간은 2024년 6월에 착공,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고양시 구간 총사업비는 4,851억원으로 모두 LH가 부담한다. 이 구간은 주민공람을 통한 의견수렴 절차가 완료됐고, 2023년 7월에 도로구역 결정 고시, 12월에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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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영월에 소재한 40년 전통의 메밀 막국수 전문점. 막국수 한 종류(물막국수, 비빔막국수)만 하루 수량(직접 빚은 메밀국수 하루 물량)만큼만 판매하는 음식점으로 메밀막국수에 무김치만 반찬으로 나온다.  직접 뽑은 메밀 국수위에 깨, 김가루, 돼지고기, 삶은달걀 반쪽, 오이, 무김치, 양념장 등이 담겨 나온다.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에 고소한 참기름맛이 일품이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6(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184-9)/033-374-4059 -메뉴:물막국수 8,000원, 비빔막국수 8,000원(육수 제공됨), 면추가 3,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09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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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강원도 영월에는 한반도 모양을 닮은 지형이 유명하다. 이 지형은 강물이 곡류하면서 지층을 깎아 만든 자연상태의 곡류하천이다. 영월에 있는 이런류의 하천을 감입곡류하천(계곡 자체가 곡류 한다는 뜻)이라 부른다. 이 한반도지형과 감입곡류하천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선암마을과 오간재 전망대 2곳을 다 방문해야 온전히 그 형태를 느낄 수 있다.     -한반도지형(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로에 소재한 한반도 모양의 지형(절벽지역)으로 평창강(平昌江:서강의 샛강) 끝머리 선암마을 앞에 자리잡고 있다.  강물이 지형을 감싸고 흘러가고 있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를 꼭 빼닮은 모양을 하고 있다.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연상시키는 산맥 같은 지형이 형성돼 있으며 서쪽에는 서해처럼 넓은 모래사장도 있다. 또한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작은 바위들도 있다. 동쪽으로는 큰 구멍 뚫린 구멍바위도 있다.   -선암마을(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선암길 70, 66-9):선암마을에서는 한반도지형(동쪽과 서쪽의 지형)을 보면서 뗏목 체험(한반도 뗏목마을 영농조합법인의 뗏목체험장:성인 8,000원, 어린이:6,000원)을 할 수 있다.    뗏목(실제 노를 젓는 뗏목이 아니라 모터로 작동된다)을 타고 가면서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면을 볼 수 있는데 밀짚모자를 쓴 안내원이 재미있게 설명을 해 준다. 뗏목이 크고 안전하기 때문에 신발을 벗고 물속에 발을 담가도 된다. 뗏목에서는 전체 한반도 지형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뗏목을 탄 후 오간재 전망대로 가야한다.   -오간재 전망대(주소: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로 555):한반도 지형을 온전히 보려면 오간재 전망대(이 절벽지역을 처음 발견하고 외부에 알린 이종만의 이름을 따서 종만봉이라고도 부른다)를 올라야 한다.    오간재 전망대에서 남산재 쪽을 바라보면, 한반도를 빼닮은 절벽지역을 온전히 내려다 볼 수 있다. 오간재 전망대는 별도 입장권은 없고 주차비(경차: 1,000원,승용차:2,000원, 대형차:3,000원)만 받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0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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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가 6월 12일 두 번째 직장 어린이집인 '키즈&SOL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청주시 오창읍에 약 2000㎡(600평) 규모로 들어선 LG에너지솔루션의  '키즈&SOL어린이집'은 청주 내 민간 직장 어린이집으로는 최대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초 서울 여의도 본사에 첫 번째 직장 어린이집 '으쓱ESG엔솔키즈어린이집'을 개원한데 이어 두번째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오창 '키즈&SOL어린이집에는 오창 에너지플랜트 임직원 자녀 160여 명이 입소한다.   '키즈&SOL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최소화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원어민 교사가 상주해 자체 외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또 인공지능(AI) 로봇 클로이, 투명 디스플레이(TOLED) 등 LG의 차세대 IT기술을 집약해 원아들의 창의력 증진 공간을 꾸몄다.   60여 명의 교직원들이 총 11개의 보육실에 배치돼 운영도며 미술 활동을 진행하는 드로잉룸, 친환경 자재로만 만든 ESG룸과 옥상 텃밭, 하늘정원 등 놀이·체험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직장 어린이집 외에도 육아휴직 기간 확대, 난임 치료비 지원, 난임 휴직 및 입양 휴가제 도입 등 가정 활동 지원을 위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지난 2월 LG에너지솔루션은 가족 친화 제도 성과를 인정받아 배터리 기업 중에는 유일하게 '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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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경상북도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6~17일 이틀간 도레이 도쿄 본사 및 가마쿠라에 위치한 첨단융합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일본 도레이그룹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과 한국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등 임직원을 만나 탄소섬유산업 및 도레이 한국법인의 지속적인 성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구미국가5산업단지/구미하이테크밸리 위치) 등 도레이 한국공장이 많이 소재한 구미시 김장호 시장이 동행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탄소섬유와 필름 등 첨단소재 부문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외국투자기업이다.   구미지역에만 5개 공장에 1천700여명의 임직원이 고용돼 있으며, 지난해 기준 2조7천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한편, 일본 도레이그룹은 한국·중국·미국 등 전 세계 29개국에 4만9천명의 고용 인원을 두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 25조원 규모의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이번 면담에서는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우리 정부 10대 정책과 맞물린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대중화, 신재생에너지 비율 확대,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등 도레이그룹의 글로벌 선도 분야인 탄소섬유 산업의 경북도 정책 방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에게 “도레이그룹의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구미에 지속적인 투자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자체의 맞춤형 인력제공을 통해 신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9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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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출범 이후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9일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로 구성돼 있으며 발행 신고금액은 5000억원 규모다. 2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앞서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2차전지 상위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책정했다.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비롯해 높은 수주잔고(약 385조원·지난해 말 기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우호적 시장환경, 생산 안정화 및 우수한 품질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 관련 설비투자(CAPEX)에 6조300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50% 이상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R&D) 비용도 지난해 8760억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6-19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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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HMG Open Innovation Tech Day)’ 행사를 처음 개최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상생 전략을 비롯한 개방형 혁신 성과, 스타트업 협업 체계 등을 발표했다. 특히 △모빈(MOBINN) △모빌테크(MobilTech)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Metaverse Entertainment) △뷰메진(ViewMagine) △어플레이즈(Aplayz) 등 현대차그룹과 협업 중인 5개 스타트업의 주요 기술들을 함께 전시해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조화로운 공존 의지를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혁신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운영과 실증 사업 지원, 기술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원활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돕고 있다. 이는 그룹의 내부 자원과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및 밸류체인을 결합해 급변하는 외부 생태계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미래 신사업, 신기술 창출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수많은 스타트업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미래 혁신 성장동력을 선점하는 한편, 이들의 글로벌 성장이 원활히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현대차그룹,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 현황 및 개방형 혁신 성과 공개 현대차그룹은 이날 행사에서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현황과 방향성 등을 설명하고 지금까지의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소개했다. 현대차·기아는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본격 강화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200여 개 이상 스타트업에 1조30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모셔널, 슈퍼널 등 대규모 해외 투자는 제외된 수치다. 현대차·기아가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사업 분야는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를 비롯해 전동화, 커넥티비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에너지,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 영역을 망라한다. 분야별로 보면 모빌리티 분야가 7537억원으로 가장 많고, 전동화 2818억원, 커넥티비티 1262억원, 인공지능 600억원, 자율주행 540억원, 에너지(수소 포함) 253억원 등이다. 이 같은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분명한 기준과 철학에 따라 이뤄진다고 현대차그룹은 강조했다. 현대차·기아 오픈이노베이션추진실 황윤성 상무는 “혁신적인 기술이나 서비스를 통해 인류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스타트업이 바로 우리 그룹이 찾고 있는 기업”이라며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협력 과정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주는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하고 육성함으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은 목적에 따라 4가지 투자 유형으로 구체화된다. 4가지 유형은 △그룹 자체적으로 필요한 기술 및 사업 영역에서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하기 위한 컴퍼니빌딩(Company building) △변화가 빠른 신성장 사업 영역의 트렌드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센싱(Sensing) 투자 △즉시 혹은 단기간 내 사업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 투자 △예상 시너지 효과에 따라 실제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연계 투자 등이다.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에 숨어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 ‘크래들(CRADLE)’이라는 혁신거점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제로원(ZER01NE)’을 설립했다. 또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총 19개의 투자 펀드를 운영하며 글로벌 투자 역량을 제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중 2018년 설립된 제로원은 매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O1NE Accelerator)’라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오픈이노베이션의 범주를 예술가로까지 확대해 크리에이터들 간 협업을 촉진하는 ‘제로원 플레이그라운드(ZERO1NE Playground)’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외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스타트업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0개의 사내 스타트업이 분사했으며 이들의 누적 매출액은 2800억원, 신규 인력 채용은 800명 이상을 달성했을 정도로 시장 가치와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황윤성 상무는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스타트업 파트너들과 개방적이면서도 창의적 혁신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 세계의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 파트너들을 적극 지원하며 그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적이고 다양한 육성 및 협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창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를 대전환시킬 스타트업을 발굴해 과감한 협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모색하고 있는 개방형 혁신 분야로는 SDV(소프트웨어로 지속 진화하는 자동차, Software Defined Vehicle)를 비롯해 자원순환 및 저탄소, 반도체, 인공지능, 양자기술 등이다. ◇ 제조 기반 AI 솔루션 업체 마키나락스 등 주요 스타트업 협업 사례 공개 이날 현대차그룹은 주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현황과 이들과의 협업 사례들을 공개했다. 국내 제조 분야 AI 솔루션 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는 2018년 제로원 펀드 참가를 통해 성장한 대표 업체다. 펀드 참여 이후 다양한 협업을 이어온 결과, 현재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현대차·기아의 주요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유럽의 EV 초고속 충전 인프라 업체인 아이오니티(IONITY) 또한 현대차그룹의 투자와 함께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다. 2022년 말 기준 유럽 24개국에 약 450개의 충전소 건립을 완료했으며, 약 2000개의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고객 대상으로 아이오니티의 충전 시설을 1년간 무료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지분 투자 외에 비즈니스 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9년 현대차그룹이 투자해 협력 관계를 구축한 크로아티아 초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RIMAC)은 최근 기업 가치가 22억유로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한 기업이다. 현대차·기아와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고성능 전기차 기술 고도화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설립에 참여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미국의 양자 컴퓨팅 업체 아이온큐(IONQ)는 2021년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이래 자율주행 및 배터리 기술 고도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음성인식 솔루션 업체 사운드하운드(SoundHound)는 현대차그룹이 2011년 이후 2020년까지 지속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으로, 북미와 인도에서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에 음성 및 음원 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솔루션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Suresofttech)는 우수한 기술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아 올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현대차는 2012년에 이어 2017년 이 기업에 투자하고 차량용 제어기와 커넥티드카 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 검증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현대차그룹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안전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 원자력, 국방, 철도, 항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CorpDev팀 문성환 팀장은 “현대차그룹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전략투자, 합작투자, M&A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업체 현황, 당사 전략을 면밀히 검토해 전략적 투자 성과가 혁신 생태계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그룹과 협업 중인 뷰메진, 어플레이즈 등 5개 스타트업 성과 공개 이날 행사의 주인공 격인 스타트업 5개 사는 주요 기술 아이템 전시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마음껏 뽐냈다. 라스트마일 배송 로봇 전문기업 모빈은 올해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으로 분사한 업체다. 모빈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언제 어디서든 주문 고객의 문 앞까지 배송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체 개발한 특수 고무 소재 바퀴로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리며 라이다와 카메라를 이용해 주야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모빈은 현대건설 및 현대글로비스와 배송 로봇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빌테크는 2018년 현대차그룹 제로원 펀드 투자로 성장 기반을 닦은 ‘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 보유 스타트업이다. 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 정밀지도, 가상 모델하우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융복합센서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시공간 지도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협업하고 있다. 뷰메진은 자율 비행 드론과 AI 비전 기술을 결합한 건설 현장 안전 및 품질 검사 솔루션 ‘보다(VODA)’를 제공한다. 드론에 탑재된 고화질 카메라로 콘크리트 외벽의 미세한 결함을 탐지하는 동시에 결함 데이터를 분석, 시각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을 포함해 국내외 건설사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신축건물 외에도 기축 아파트 품질 점검 분야로 사업을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어플레이즈는 모빈과 마찬가지로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분사 업체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별 맞춤 음악을 자동으로 선정하고 재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매장 방문자의 연령과 성별, 날씨, 이용 시간 등을 고려해 공간에 최적화된 음악을 재생해 준다. 현재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뿐 아니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주요 전시장 및 영업점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는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전개하는 업체다. 최첨단 센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얼굴의 감정 인식, 표정 분석 등을 통해 버추얼 휴먼을 생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로 완성된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MAVE)’는 올해 초 데뷔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업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지난해 투자에 나섰으며, 상호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모빌테크 김재승 대표는 “사업 초기 자금 유치가 어려운 문제였지만,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우리의 기술력을 믿고 투자해준 덕분에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특히 현대차그룹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할 기회를 마련해 주면서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자체 역량을 더욱 키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 제로원은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개최된 ‘2023 CES’에 처음으로 참가해 식스티헤르츠(60Hertz), 이모티브(eMotiv), 아고스비전(ArgosVision), 셀플러스코리아(CellPlusKorea) 등 협업 중인 10개 국내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5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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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LS그룹 지주회사인 LS(대표 명노현)가 하이니켈 양극재 전문회사 엘앤에프(대표 최수안)와 손잡고 양극재의 핵심 기술소재인 ‘전구체(前驅體, Precursor, 선행 물질)’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전북 새만금산업단지를 거점으로 2차전지 소재인 전구체 공장을 연내 착공해 2025~26년 양산 돌입 후, 지속 증산을 통해 2029년 12만톤 생산을 목표로 우선 추진한다. 총 사업규모는 1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 전구체 JV는 LS 55%, 엘앤에프 45%의 지분으로 공동 경영 체계로 출범할 예정이며, 양사는 합작사를 통해 전구체 제조와 판매는 물론 황산니켈과 리사이클링 분야까지 2차전지 양극소재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사업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전구체는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을 섞어 만든 화합물로, 전구체에 리튬을 더해 배터리의 4대 물질 중 하나인 양극재를 만든다. 양극재는 다시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등과 함께 2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사용돼 전기차, 휴대용 전자 장치, 가전제품 등의 배터리로 사용된다. 80여 년간의 동(銅) 정·제련 기술력을 가진 LS의 계열사 LS MnM이 제련 과정의 부산물, 광산원물 및 공정 스크랩 리사이클링 등을 통해 생산한 황산니켈을 합작사에 공급하고, 엘앤에프는 JV가 생산한 전구체를 공급받아 2차전지 양극재를 생산함으로써 황산니켈 → 전구체 → 양극재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 체인이 구축될 예정이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1월 발표한 그룹 ‘비전 2030’에서 “CFE(Carbon Free Electricity;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LS가 발전하기 위한 큰 축으로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합작사 설립은 그중 2차 전지 소재 사업인 황산니켈, 전구체, 리사이클링 등 배터리 분야 진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6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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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http://www.todayf.kr
  상수도(마시는 물)에 유입되는 하천, 호수 등의 물(자연수)에는 각종 유해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마시는 물에 정화가 어려운 미세오일, 미세플라스틱 등이 포함돼 있는데 이같은 물질을 정화하기가 쉽지 않아 국민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을 개선하고자 염색업체인 엠에스다이텍이 최근 상수도의 미세 오일 및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할수 있는 "흡착성이 향상된 오일 제거 흡착직물"을 개발 상품화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마시는 물을 정화하는 상수도용 흡착직물로 개발 상품화 했다.    상수도에 유입되는 각종 미세 오일이나 미세  플라스틱은 물보다 비중이 낮아 물에 둥둥 떠있는 상태이데 이를 흡착직물로 완벽히 제거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 물질들은 기존 정화방식으로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정화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개발된 흡착포로 간단히 설치해 제거할수 있어 비용절감과 제거 효율성이 우수하다는게 엠에스다이텍 측의 설명이다.   엠에스다이텍 관계자는 "정수장에 유입되는 물에 함유돼 있는 유해오일 등은 정수가 어렵고 완벽하지 않으면 악취가 나고 건강도 해칠수 있다"며,"우리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설치가 간단하고 오일제거 효과가 우수해  정수에 확실한 대안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최근 국내 특허를 출연 신뢰도를 한층 높이며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기사는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에도 게재됐습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8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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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http://www.todayf.kr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아시아학회(AAS: Association for Asian Studies)의 국제아시아학술대회(AAS-in-Asia)가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50여 개국 5,500여 명의 연구자를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국제아시아학회는 매년 2월과 6월 미국과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되는데, 이번 학술대회는 경북대 인문학술원이 지난해 초 학회 유치 공모에 참여해 세계 유수 대학과의 경쟁을 뚫고 유치한 결과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동하는 아시아: 기억, 보존과 기록(Memory, Preservation and Documentation)”이라는 대주제 아래, 세계적 석학 초청 기조연설, 5개의 지역분과회의, 3개의 스페셜 라운드테이블 및 1개의 스페셜 강좌, 3개의 필름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이중 가장 중심 분야는 전세계 47개국 1,200 여명의 학자가 발표, 토론, 좌장의 자격으로 참가하는 학술토론회로서, 5개의 지역분과에서 세부 주제에 따라 총 274개의 패널로 나누어 진행한다.    특히 발표자 선정 공모에서 사전 신청한 논문을 심사해 신청자의 약 40%만 엄선하였고, 모든 참여자는 학회등록비는 물론이고 항공료와 숙식비 및 답사 비용을 자비로 부담하도록 했다.    이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번 학회에 47개국에서 1,200 여명이 참여함으로써 이번 학술대회의 권위와 더불어 경북대학교의 학술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사적 측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아시아학 연구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아시아학 연구 성과를 축적,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논문의 발표, 토론 이외에 세계적 석학 초청 기조강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 석좌교수이자 영국학술원(British Academy)의 한국인 최초 회원이자 인류학 권위자인 대구 출신의 권헌익 교수가 “한국전쟁 1951-1953년 기억하기”를,  프랑스의 석학으로서 동서비교철학의 권위자인 프랑수아 줄리앙(Francois Jullien) 교수가 “문화의 다양성이 필요한 이유: 우리 세대의 화두”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권헌익 교수는 냉전의 역사와 한국전쟁사에서 대구가 갖는 의미를 되짚어 보면서 한국전쟁이 단순한 내전이 아니라 미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강대국이 개입한 국제분쟁이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아울러 이 전쟁의 유산이 동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지정학적 조건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한국전쟁이 현대 세계정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국제적 차원의 인식 확대와 전사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통해 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한다.    프랑수아 줄리앙 교수는 각 시대와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이 획일성이라는 압력으로 인해 사라지는 현상을 경계하면서 문화의 차이와 정체성이라는 전통적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점의 전환을 제안한다.    그는 문화적 정체성에서 다양성으로의 인식의 전환을 주장하면서 피상적인 공통점을 추구하기보다는 문화간의 긴장을 유지하고 탐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포용하고 그 틈새의 공간을 포용함으로써 문화는 더욱 의미있고 생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편, 이번 학회에서는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이 기획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스페셜 라운드 테이블 3개 패널을 운영한다.    여기에서는 ‘동아시아의 목간기록문화’와 ‘아시아의 금속인쇄문화’ 및 ‘K-Culture’의 분과 발표 토론과 더불어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중대한 시점에 놓은 아시아: 한중일 삼국 관계의 반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중 ‘동아시아의 목간기록문화’ 분과에서는 한중일 삼국에서 발굴된 1백 만매의 목간 자료에 대한 연구를 정리하고, 그것이 동아시아 고대사의 전개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한중일 삼국의 학자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K-Culture’ 분과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학자들이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유행과 그 저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그리고 ‘아시아의 금속인쇄문화’ 분과에서는 한국과 미국 및 일본?마카오에서 활동 중인 고인쇄문화 전문가들의 전통시대 아시아의 인쇄문화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 패널에서는 특히 직지심체요절의 가치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미국 웨이퍼마스터사 대표로서 반도체 전문가인 유우식 박사가 자신이 개발한 픽맨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공인본 남명천화상송증도가’가 현존 최고(最古) 금속활자로 알려진 직지심체요절보다 138년 앞선 1239년에 금속활자로 인쇄되었다는 주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어 학계의 논쟁거리이자 세간의 관심사로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이번 학회는 소규모 영화제(Film Festival)도 진행해 흥미를 더한다.    학회 첫째 날에는 ‘은행나무 침대’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을 제작한 강제규 감독을 초청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그리고 한국의 우경훈 감독과 함께 영화 ‘직지코드’를 제작한 캐나다의 David Redman 감독이 직지코드 제작기를 “Dancing with Jikji”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뒤이어 영화 직지코드의 상영과 더불어 데이빗 감독이 영화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청중들과 질의 응답을 이어간다.   학회 기간에 참가자들은 대구 시티투어를 비롯해 대구와 경북의 근현대 문화유산에 대한 답사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에 산재한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체험하면서 한국의 문화적 우수성과 최근 K-Culture를 접하게 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북대 인문학술원과 AAS 본부측 및 (주)Plan-B가 1년여간 기울인 준비의 결실이자 한국연구재단,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국제교류재단, 대구은행, 경북대학,스탠포드대학 등에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물이다.   국제아시아학회 조직위원장인 윤재석 교수(경북대 인문학술원장)는 “지금까지 국제아시아학회는 각국의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된 반면 이번 학회는 한국의 지방 도시인 대구에서 개최된다는 점에 남다를 의의를 부여할 수 있다"며,"이번 학회를 통해 아시아학의 국제적 학술역량의 제고와 더불어 갈수록 위상이 약해지는 지역대학의 학술적 역량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역동적인 아시아의 최전선에서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의 문화적 위상과 인문학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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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이달 19일 개최된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강남구의 공공기관이 물품 및 용역, 공사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때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상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기업 소개, 홍보 등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다. 강남구의 사업체 수는 2021년 말 기준 서울 자치구 중에서 최대 규모인 11만7000여 개로, 이 중 가장 많은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2만6299개)이고, 이어서 전문ㆍ과학기술업(1만5966개), 숙박ㆍ음식점(1만2202개) 등으로 나타났다. 복진경 의원은 "고물가로 인한 중소기업 경영악화가 심화되고 있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법령에서 여성, 장애인, 사회적경제기업 등의 우선구매를 장려하고 있지만, 우리 구 기업 사정에 맞는 우선구매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실질적인 지원 내용을 담은 조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경제과장은 "현재 강남구 전체 수의계약 중 관내 업체와 계약한 건은 14.5%(2020년~2022년 통계치)"라며, "이 조례가 발의되면 다양한 시책을 통해 관내 업체의 물품 사용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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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9일 개최된 강남구의회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율방범봉사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작년 4월 국회에서 통과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그동안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로 이뤄지던 자율방범대가 경찰청의 정식 법정단체로 등록돼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진 근거 규정을 반영한 것으로, 자율방범활동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자율방범대원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해 강남구 민생치안 확보에 기여하도록 한 것이다. 박다미 의원은 "그동안 봉사의 마음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알뜰히 살펴주신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관련 지원 근거가 만들어진 만큼 자율방범대원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방범활동을 하고, 나아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자율방범대로 거듭나도록 강남구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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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보통 학부모들은 내 자녀를 나처럼 고생 안 시켜야지, 나는 성공하는 직업을 갖고 싶었는데 아무도 내게 공부를 시키지 않아 공부의 중요성을 몰랐다, 우리 아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좋은 대학 보내서 대기업에 입사시켜야지 등의 각자 부푼 꿈을 안고 아이를 키운다. 그럼 아이를 모범생으로 키울 필수 체크사항은 무엇일까. ①중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영어ㆍ수학 선행학습 ②아이의 진로를 미리 찾고, 정보력ㆍ시간ㆍ재정적 지원을 통해 명문대 입학 이것만 큰 이탈 없이 안정적으로 경로를 밟으면 성취감과 성공한 자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내 아이 그런 거 안 바래요,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 하지만 다른 애들은 대기업 입사해서 고연봉을 받는데 내 아이는 담배만 피우며 오토바이 타고 한 달에 몇 만 원 겨우 벌면 너무 허망하지 않은가. 너무 아이에게 스트레스는 주지 않되 이왕 태어난 우리 자녀와 모범생 경로를 살금살금 따라가 보자. 그럼 우리 아이가 성인이 돼 두 발 뻗고 잘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일까. 오늘(16일) 기준 잡코리아 직무 분야별 평균 연봉 순위 조사에 따르면 ▲기획ㆍ전략이 5231만 원 다음은 ▲엔지니어링ㆍ설계가 4587만 원 ▲개발ㆍ데이터 4296만 원(3위) ▲영업 4214만 원(4위) ▲인사ㆍHR 4117만 원(5위) ▲건축ㆍ시설 3962만 원(6위) ▲회계ㆍ세무 3935만 원(7위) ▲마케팅ㆍ광고ㆍMD 3928만 원(8위) ▲제조ㆍ생산 3881만 원(9위) ▲물류ㆍ무역 3721만 원(10위) 등이 있다. 산업 분야별 평균 연봉 순위는 ▲건설 분야가 가장 연봉이 높은 걸로 집계가 됐다. 평균 연봉은 4524만 원으로, 아파트, 분양, 시공에 관심이 있다면 건설사에 지원서를 넣어보도록 하자. 다음은 ▲에너지 분야다. 원자력, 수력, 태양열, 풍력 발전소와 관련된 에너지 분야가 평균 연봉 4443만 원(2위) ▲이동 수단 분야, 자동차ㆍ조선ㆍ항공 주로 무역에 활용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평균 연봉은 4409만 원(3위)이다. 계속해서 ▲설계, 설비 분야로 건설에 필요한 디자인 관련 설계라든지, 건설에 활용되는 모든 냉난방 설비, 전기 설비 4308만 원(4위) ▲영화ㆍ음반 예술 분야 4297만 원(5위) ▲반도체ㆍ디스플레이 기계 분야 4215만 원(6위) ▲IT솔루션, 프로그램 구축 4171만 원(7위) ▲인테리어 4171만 원(7위) ▲기계 관리 엔지니어 4141만 원(9위) ▲전기ㆍ전자 제어 4123만 원(10위) 등이다. 이런 고연봉에 표를 보고 우리 아이 왕자님ㆍ공주님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하자. 아이에 대한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기울인다면 내 아이의 더 행복한 미래를 충분히 열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학부모는 "가장 중요한 건 같이 공부하는 부모의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단 석 달만 자녀와 함께 공부해 보면 비싼 영어 과외를 시키는 것보다 수십 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우리 학부모들은 다 함께 노력해 우리 아이에게 `우리 부모님 자녀로 태어나길 잘했어`라는 말을 한번 들어보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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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청년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청년도약계좌`가 출시한 가운데 까다로운 조건이라며 시작부터 실효성 여부 문제가 제기됐다. 지난 15일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하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됐다. 5년간 월 70만 원 납부 시 최대 5000만 원을 찾아갈 수 있는 제도로 원금 4200만 원에 이자소득과 정부 지원금 800만 원으로 채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가입 조건은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연봉 7500만 원 이하 가구원 소득 합 180%가 돼야 하는데 지난해 기준으로 하면 3인 가구는 월 소득 755만 원, 4인 가구는 921만 원이 넘지 않아야 한다. 5대 시중은행 기본금리 4.5%와 우대금리 1.5%를 맞추면 총 6%를 적용받을 수 있고 이자소득은 비과세 적용을 받는다. 예를 들어 연봉 2400만 원인 청년이 매월 70만 원을 납입할 경우 최대 정부기여금 2만4000원을 매달 수령하고 금리는 6%로 5년 고정으로 적용할 시, 만기 후 수령금액은 5000만9700원이 된다. 그러나 최종금리가 6%대의 다소 높은 금리로 공개됐음에도 청년들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예상대로 청년도약계좌가 연 6% 고금리를 제공하지만, 은행별 우대금리 혜택을 제외하면 실제로 연 6%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청년은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해 2월 출시된 청년희망적금보다 금리가 낮은 데다 가입 기간은 더 길다는 것도 청년들의 불만으로 나타났다. 일부 시민들은 "기존 최대금리 4.5%에 우대금리 1.5%를 받으려면 각 은행의 조건을 맞춰야 하는데 그 조건들이 다소 까다롭다"라며 실효성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 경제전문가는 "청년도약계약의 경우 은행들에는 사실상 손해인 상품이기 때문에 손해를 메우기 위한 방법으로 보인다"라며 "청년들은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적금을 드는 것인데 카드 월 실적을 채워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등의 돈을 써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3년 후 청년도약계좌 금리가 변동되는 것도 청년들의 가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금리가 0.25%만 떨어져도 모을 수 있는 목돈 금액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청년도약계좌의 변동금리는 고정기간 금리에서 기준금리 변동분만큼 조정된다. 연봉 2400만 원인 사람이 매월 70만 원을 납입해 최대 정부기여금 2만4000원을 매달 수령할 때, 금리 6%에 5년 고정으로 적용하면 만기 후 수령금액은 5000만9700원(가입일ㆍ적금 납부일ㆍ정부기여금 입금일 동일시)인데 3년 후 기준금리가 0.25% 인하되면 남은 2년간 연 5.75%가 적용되면서 적금 만기 후 받을 수 있는 수령액은 4983만9950원으로 감소한다. 금융권에서도 회의적인 시선이 지배적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청년도약계좌도 결국 적금인데 적금의 경우, 해지하면 저축보험처럼 손해날 일이 없으므로 해지가 쉽다"라며 "대상 또한 소득 변동성이 큰 청년층으로 아무리 고금리라도 급전이 필요하면 해지할 확률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2년 2월에 나온 `청년희망적금`은 최고 연 10%에 달하는 금리 혜택으로 출시 당시 정부 예상 범위의 8배가 넘는 286만8000명이 가입했다. 그러나 이어진 연말 기준 적금 유지자는 241만4000명으로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 45만 명이 급감한 사례가 있다. 청년희망적금의 경우 만기가 2년에 불과했고 적금 금리는 연 10%대 고금리였음에도 해지율이 높았다는 부분에서 그보다 금리도 낮고 만기도 5년으로 3년이 긴 청년도약계좌의 중간 이탈의 우려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출시 첫날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약 7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하면서, 은행 경영 환경을 국민이 더 쉽고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이익 규모나 임직원 급여 수준을 공개하는 `은행 경영현황 보고서`를 내년 4월 말까지 작성ㆍ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크게 ▲자산ㆍ부채 구성 ▲수익ㆍ비용 구성 ▲당기순이익 활용 등 3가지 항목을 담아 추가 논의를 거쳐 3분기 중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 세부 구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이러한 정책들을 볼 때,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다. 다만 정책에 부담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회초년생이 많은 청년층이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독립해 사는 경우 각종 지출로 인해 부담이 갈 수밖에 없어 돈을 모으기란 어려운 상황이다. 청년도약계좌가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다는 취지처럼 향후 제도에 관해 다각도의 관점에서 세심하게 들여다봄으로써 더욱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해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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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6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341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이달 19~26일)에는 전국 8개 단지(사전청약 포함) 총 3413가구가 분양을 개시하며, 이중 일반분양은 1299가구이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동작구수방사(사전청약)`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2A105경기행복주택(공공임대)` ▲강원 원주시 관설동 `원주동문디이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충남 아산시 모종동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동작구수방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작구 노량진로17길 12(노량진동) 일원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5개동 263가구(전용면적은 59㎡)이다. 이 중 255가구를 사전청약으로 받는다. 해당 단지는 1ㆍ9호선 노량진역과 9호선 노들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한강대교를 통해 서울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는 평가다. 기존 공공분양 형태인 일반형으로 공급되며, 특별공급분(176가구)을 제외한 일반공급 물량(79가구) 중 20%를 추첨으로 선별한다. 추정 분양가는 8억7225만 원이다. 접수일은 이달 21~22일 양일간이다. `롯데캐슬이스트폴`은 광진구 자양동 680-63 일원에 자양1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8층 공동주택 6개동 총 1063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74~138㎡ 63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2호선 구의역 역세권 단지로, 강변역과 동서울종합터미널도 가깝다. 잠실대교, 올림픽대교를 통해 강남, 송파, 강동구 등 강남권역을 차량으로 10분대에 갈 수 있다. 성동초, 양남초, 광진중 등 학교가 밀집해있고 강변테크노마트, CGV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본보기 집 개관은 이달 23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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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16일부터 `택배차 강매사기 근절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유명 택배업체 취업, 고수익 보장 등을 미끼로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택배차를 강매하는 사기에 대해 정부가 근절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택배차 강매 사기는 주로 사회 초년생 또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수년간 꾸준해 발생해온 악질 민생사기다. 관련 피해자 모임(`택배지입차사기 피해자 카페`)만 300여 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토교통부는 사기가 주로 온라인 구직사이트를 통해 발생하고 구직자 입장에서 사기업체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택배종사자,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직업정보협회, 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 등 민간업계와 협업해 주요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사기가 주로 발생하는 알바천국, 알바몬 등 구인사이트 내 택배차 강매사기 관련 유의사항 및 피해사례를 공지 또는 팝업 형태로 표출하고, 허위광고를 올리거나 강매사기 업체로 판명된 업체에 대해서는 구인광고 등록 권한을 즉시 차단하기로 했다. 사기가 의심되지만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사기 예방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물류신고센터` 내 택배차 강매사기 예방 및 피해신고 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실제 택배대리점만 구인활동이 가능해 사기 위험성이 없는 `온라인 택배기사 구인 전용 플랫폼`도 다음 달(7월)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유튜브 홍보영상을 활용해 청년취업 카페, 택배기사 커뮤니티와 같은 주요 구직 채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하고 최초 화물운수종사자격 취득 시 필수교육에도 홍보영상을 포함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택배차 강매사기는 사회초년생들을 수렁에 빠뜨리는 악질 범죄로 사기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민관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택배차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 사기임을 의심하고 물류신고센터에 즉시 연락해달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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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당리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종현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같은 법 제28조에 의거한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서를 구비 후 입찰에 응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7분, 대중교통 10분 거리로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사동초, 사하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 141(당리동) 일원 6238.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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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ㆍ인천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 만에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재건축 매매가격은 5주 연속 보합(0%)을 유지하면서 시장 분위기 개선 흐름이 수도권 전체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 떨어져 직전 주(-0.02%)보다 낙폭이 줄었다. 재건축이 5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고, 일반 아파트는 0.01% 내렸다. 25개 구 중 하락한 지역은 전주 15곳에서 금주 10곳으로 축소됐다. 나머지 15곳은 모두 보합(0%)세를 보였다. ▲강북(-0.09%) ▲서대문(-0.08%) ▲동대문(-0.05%) ▲강서(-0.04%) ▲도봉(-0.02%) ▲양천(-0.02%) ▲영등포(-0.02%) ▲금천(-0.01%) ▲노원(-0.01%) ▲동작(-0.01%)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떨어졌지만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나타냈다.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52주) 만이다. 신도시는 ▲평촌(-0.06%) ▲판교(-0.05%) 정도가 하락했지만, 나머지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조사 대상지역 28곳 중 ▲김포(-0.03%) ▲남양주(-0.02%) ▲부천(-0.01%) 등 단 3곳만 약세를 나타냈다. 서울 재건축시장은 노원구 일대 월계시영(미성ㆍ미륭ㆍ삼호 3930가구) 등 대단지 중심으로 사업 초기 단계의 사업지가 안전진단을 속속 통과하는 가운데, 재건축 이슈 지역인 강남권(압구정)과 목동, 여의도, 용산 등은 고층 개발 가능성에 조합원들의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전세시장은 상반기 내내 급격하게 하락하던 움직임이 일단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신도시, 경기 · 인천 모두에서 약보합(-0.01%)을 나타냈다. 서울은 강남권 대비 역전세 이슈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한 비강남권 위주로 가격 내림 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강북(-0.13%) ▲동대문(-0.06%) ▲관악(-0.05%) ▲금천(-0.03%) ▲영등포(-0.03%) ▲광진(-0.02%) ▲동작(-0.02%) 순으로 떨어진 반면 강남은 0.01% 올랐다. 신도시 전세가격도 매매시장 분위기와 비슷했다. ▲평촌(-0.05%) ▲판교(-0.04%) 등 두 곳에서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대부분 지역들이 보합(0%)으로 돌아선 가운데 ▲평택(-0.09%) ▲남양주(-0.06%) ▲김포(-0.02%) ▲수원(-0.02%) 등에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역전세 위험가구 비중은 2022년 1월에는 전체의 25.9%(51만7000가구) 수준이었지만, 올해 4월에는 52.4%(102만6000가구) 수준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동산R114는 향후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역전세 방지 대책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부가 논의 중인 대책은 임대인의 대출 여력을 옥죄던 DSR 규제 완화나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에 한정한 한도 확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실제 해당 내용으로 대책이 발표될 경우 다주택 임대인들의 부채 규모가 크게 늘어나는 부작용은 예상된다"며 "하지만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이 상대적으로 쉬워지면서 시장이 크게 우려하던 역전세 이슈는 태풍급으로 발달하기 이전에 조기 차단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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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5일 로니에프앤과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및 데이터 기반의 금융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운영 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금융 플랫폼 로니에프앤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시스템 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로니에프앤이 지원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전자계약 활성화 ▲시스템 연계 등을 통한 양사의 서비스 고도화 ▲전자계약 이용자 대상 우대금리ㆍ혜택 제공 및 참여 금융기관 확대 노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계약서 관리, 임대차 및 실거래신고 자동신청, 확정일자 자동부여 등 과정이 편리하다. 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해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에게는 대출우대금리(0.1~0.2%p), 등기대행수수료 절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더불어 부동산 소비자 편익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6 · 뉴스공유일 : 2023-06-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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