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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2023년 들어 건설사들의 수주ㆍ분양 등을 포함한 주택사업 전반의 가변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의 원자재 가격 인상ㆍ금리 이슈와 더불어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관련 비용 지출도 수익성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최근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 등이 현대산업개발과 HDC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A+→Aㆍ부정적`으로 부여,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하향검토→A/부정적`, 현대산업개발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하향→검토A2`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정아이파크 사고 이후 일부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 보이콧을 선언했던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2만 가구 이상 주택 공급 계획을 약 50% 하향한 수준으로 조정한 바 있다. 수주에도 기존 진행 현장의 시공 배제와 계약 해지 통보 등으로 인한 사업 차질이 나타났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실제 사고 이후 ▲주택 브랜드 인지도 ▲시공역량 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함에 따라 주요 예정 사업장의 분양 진행과 신규 수주 차질이 불가피했다"며 "광주 붕괴사고로 인해 주춤했던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다시 도시정비사업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지만 관악현대 공문이 공개되면서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현대산업개발의 건설사 이미지 실추에도 불구하고 노렸던 수주에는 성공했지만, 현재 현장에서 들리는 잡음에 업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특히 `8개월 영업정지`는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인용으로 중지됐지만, 기계약 현장들의 계약취소가 이어졌던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등은 현대산업개발 연결 매출이 ▲2019년 4조2165억 원 ▲2020년 3조6702억 원 ▲2021년 3조3639억 원으로 감소세를 지속했다고 보고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0년 5857억 원 ▲2021년 2734억원으로 절반에 못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실적 악화에 대한 묘수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 등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이슈가 생겨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현대산업개발이 2022년 초 광주광역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를 초래한 직후 따낸 시공권을 두고 갈등이 벌어졌다. 그 현장은 광주 붕괴사고 이후 치러진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현대(재건축) 수주전으로 현대산업개발은 롯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냈었다.
회사 측이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이미지 악화에도 불구하고 관양현대 재건축의 시공권을 따낸 비결로는 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파격적인 조건으로 조합원의 마음을 사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주전 이전에 현대산업개발은 총회 결의시 7000만 원 지급과 관련해 환급금으로, 즉 조합원들이 개발이익을 통한 환급금이라 개별상환이 없다고 홍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조합원들은 가구당 7000만 원 지급을 선환급금으로 생각했는데 현대산업개발이 보내온 다른 내용의 공문으로 인해 거센 반발이 생긴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이 수주전 홍보 당시 선지급이라고 홍보하고, CD금리 3.61%에서 가산금리로 5.5%까지 적용해 9.11%로 유이자를 통해 대여한다는 것은 수주전 당시 조합원들을 기만한 것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중 금리보다 높게 금리를 책정했던 것은 결국 현대산업개발이 고금리로 장사를 하거나, 아니면 부동산시장 침체로 현대산업개발의 자금 체계에 어려움이 있어 조합원들에게 7000만 원을 받지 못하게 일부러 고금리 9.11%로 원천 차단한 것이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수주전과 관련해서 현대산업개발은 조합원들에게 홍보하면서 일반분양가 4800만 원 보장 등의 주장을 했지만 공사 도급 계약서에 `보장`이라는 문구 대신 `기준`이란 문구를 삽입해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에 따라 조합원들이 반발한 바 있다.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과 계약을 체결한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최근 현대산업개발에서 보내온 공문으로 인해 또 내홍이 심화하고 있다. 그 이유는 수주전 당시 현대산업개발에서 홍보했던 `가구당 7000만 원(유이자) 지급 확정`으로 꼽힌다.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되면 7000만 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현대산업개발에게 표를 보내 시공권 확보에 큰 도움이 된 제안 조건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관양현대의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붕괴사고로 치명타를 입고 어려움을 겪을 때 회사가 제안한 조건과 홍보보다 현대산업개발이 과거 관양현대를 시공했던 것에 대한 마음으로 투표해 도와줬는데 이렇게 기만한 것"이라며 "많은 조합원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수주전 당시 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SPC를 통한 2조 원 조달 제안도 홍보 당시 1금융권 최저 금리가 결국은 고금리가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한편, 이번 지적에 대해 조합과 시공자 측은 사업에 대해 불만을 가진 일부 조합원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적법하고 절차에 맞게 사업 추진을 하고 있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양현대 재건축이 현대산업개발과의 내홍을 딛고 순탄하게 사업이 진행될지 향후 대처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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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2022년 초 광주광역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를 초래한 직후 따낸 시공권을 두고 갈등이 벌어졌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최근 광주 붕괴사고로 인해 주춤했던 현대산업개발이 다시 도시정비사업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관악현대 공문이 공개되면서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사고 이후 치러진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현대(재건축)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회사 측이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이미지 악화에도 불구하고 관양현대 재건축의 시공권을 따낸 비결로는 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파격적인 조건으로 조합원의 마음을 사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광주 붕괴사고의 경우 정부에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를 꾸려 주요 원인으로 `무단 구조변경`을 지목했다. 조사위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시공 과정에서 39층 바닥 시공 방법 및 지지 방식을 당초 설계도서와 다르게 임의 변경하고 PIT층에 콘크리트 가벽을 설치함에 따라 PIT층 바닥 슬래브 작용하중이 설계보다 증가했으며 하중도 중앙부로 집중됐다.
또한 PIT층 하부 가설지지대(동바리)는 조기 철거해 PIT층 바닥 슬래브가 하중을 단독 지지하도록 만들어 1차 붕괴를 유발했고, 이로 인해 건물 하부 방향으로 연속 붕괴가 이어졌다.
콘크리트 품질 관리도 부실하게 이뤄졌는데 붕괴 건축물에서 채취한 콘크리트 시험체의 강도시험 결과, 대다수 시험체가 설계 기준 강도의 85%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했고 이는 철근과 부착 저하를 유발해붕괴 등에 대한 건축물의 안전성 저하로 이어졌다는 게 조사위 측 설명이다.
이처럼 현대산업개발의 건설사 이미지 실추에도 불구하고 노렸던 수주에는 성공했지만, 현재 현장에서 들리는 잡음에 업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수주전과 관련해서 현대산업개발은 조합원들에게 홍보하면서 일반분양가 4800만 원 보장 등의 주장을 했지만 공사 도급 계약서에 `보장`이라는 문구 대신 `기준`이란 문구를 삽입해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에 따라 조합원들이 반발한 바 있다.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과 계약을 체결한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최근 현대산업개발에서 보내온 공문으로 인해 또 내홍이 심화하고 있다. 그 이유는 수주전 당시 현대산업개발에서 홍보했던 `가구당 7000만 원(유이자) 지급 확정`으로 꼽힌다.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되면 7000만 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현대산업개발에게 표를 보내 시공권 확보에 큰 도움이 된 제안 조건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수주전 이전에 현대산업개발은 총회 결의시 7000만 원 지급과 관련해 환급금으로, 즉 조합원들이 개발이익을 통한 환급금이라 개별상환이 없다고 홍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조합원들은 가구당 7000만 원 지급을 선환급금으로 생각했는데 현대산업개발이 보내온 다른 내용의 공문으로 인해 거센 반발이 생긴 것이다.
이에 따라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이 수주전 홍보 당시 선지급이라고 홍보하고, CD금리 3.61%에서 가산금리로 5.5%까지 적용해 9.11%로 유이자를 통해 대여한다는 것은 수주전 당시 조합원들을 기만한 것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중 금리보다 높게 금리를 책정했던 것은 결국 현대산업개발이 고금리로 장사를 하거나, 아니면 부동산시장 침체로 현대산업개발의 자금 체계에 어려움이 있어 조합원들에게 7000만 원을 받지 못하게 일부러 고금리 9.11%로 원천 차단한 것이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결국 대여를 받지 못하게 한다는 이야기라며 대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관양현대의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붕괴사고로 치명타를 입고 어려움을 겪을 때 회사가 제안한 조건과 홍보보다 현대산업개발이 과거 관양현대를 시공했던 것에 대한 마음으로 투표해 도와줬는데 이렇게 기만한 것"이라며 "많은 조합원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수주전 당시 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SPC를 통한 2조 원 조달 제안도 홍보 당시 1금융권 최저 금리가 결국은 고금리가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한편, 이번 지적에 대해 조합과 시공자 측은 사업에 대해 불만을 가진 일부 조합원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적법하고 절차에 맞게 사업 추진을 하고 있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양현대 재건축이 현대산업개발과의 내홍을 딛고 순탄하게 사업이 진행될지 향후 대처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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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지하철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일대 재건축사업이 나란히 안전진단을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 8일 구로구는 구로동 구로우성아파트(이하 구로우성)의 안전진단 결과를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으로 판정해 구로우성 재건축 정비계획(안) 입안을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정비계획(안) 입안은 정비구역 지정 마지막 단계로 재건축을 확정한 것이다.
구로우성은 2021년 4월 1차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 재건축 규제 완화로 적정성 검토 단계 의무가 사라지면서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해졌고 오늘에 이르렀다.
1985년에 준공된 구로우성은 구로구 공원로6가길 67(구로동) 일원에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구로우성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1호선 구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상가,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신도림디큐브시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위치한 구로구 신도림동 미성아파트(이하 신도림미성)도 같은 날 안전진단 통과 소식을 들었다. 이날 구로구는 신도림미성 측에 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정비계획(안) 입안 결정을 통해 안전진단 심의가 최종 통과했다고 알렸다.
신도림미성은 2008년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했지만 금융위기 여파로 사업이 중단됐고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채우면서 재건축으로 선회해 2021년 3월 1차 안전진단 때 D등급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1989년 준공된 신도림미성은 구로구 신도림로11가길 36(신도림동) 일원에 공동주택 6개동 82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신도림미성 재건축사업은 라이프공구종합상가, 한성상가, 롯데상가, 홈플러스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미림초등학교, 신도림중학교, 구현고등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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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동삼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대의원 해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삼2구역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태종대중학교, 해사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해동병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동 347-3 일대 6만528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16 · 뉴스공유일 : 2023-03-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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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임광3차아파트(이하 방배임광3차)가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5일 서초구는 방배임광3차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를 재건축 확정으로 통보했다.
방배임광3차는 1차 안전진단에서 45점을 받았다. 45점 이상은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2차 안전진단을 받아야 하지만 서초구는 지난 1월 5일부터 완화된 안전진단 기준을 적용해 2차 안전진단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을 넘긴 방배임광3차는 서초구 방배로2길 24-6(방배동) 일원에 공동주택 4개동 316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방배임광3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국립국악원, 예술의전당, 우면산도시자연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방현초등학교, 신중초등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상문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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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했다.
지난 15일 의왕시는 오전가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로 5(오전동) 일원 4만482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4%, 용적률 296.2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19가구 ▲59B㎡ 71가구 ▲84A㎡ 393가구 ▲84B㎡ 206가구 ▲118㎡ 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가구역은 홈플러스,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한성병원, 원광대학산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의왕초등학교, 의왕중학교, 모락중학교, 모락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0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16 · 뉴스공유일 : 2023-03-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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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주택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송월주택 재개발 조합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마친 업체 ▲발주 용역과 관련된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송월주택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인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월초등학교, 화교중산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인일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화평동우체국, 동인천전자상가, 인현지하상가, 송월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송월로 1-10(송월동1가) 일대 2만73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16 · 뉴스공유일 : 2023-03-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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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입찰참여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16 · 뉴스공유일 : 2023-03-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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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새한빌라(이하 고강새한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부천시는 고강새한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부천시 주택정비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은 공사 기간, 근린생활시설 면적 증가에 따른 사업비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동 377-1 외 10필지 21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고강새한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고강선사유적공원, 고강취락소공원, 수주근린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고강초등학교, 수주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관련 부서 및 관련 기관 협의 등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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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서초구는 신반포4지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60-3 외 24필지 15만85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04%,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반포4지구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고 7호선 반포역,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16 · 뉴스공유일 : 2023-03-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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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의왕시는 부곡가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의왕시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대 8만60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곡가구역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트레이더스, 지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덕성초등학교, 부곡중학교, 의왕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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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시가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를 손질해 이목이 쏠린다.
서울시, 안전진단 지원 조례안 시의회 `통과`
자치구 1회만 융자 지원… 현금으로 `반환`
지난 10일 서울시는 이날 개최한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허훈 서울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재건축을 원하는 단지가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자치구에 비용 지원을 요청하면 해당 자치구는 1회에 한해 안전진단 비용의 융자를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받은 비용은 사업시행인가 전까지 현금으로 반환해야 한다.
서울시는 개정된 조례안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안전진단 비용 지원을 위한 절차와 방법, 제출 서류 등이 명시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25개 자치구에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해 재건축 안전진단을 받는 지원책도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에 이 같은 내용의 법 개정을 건의했고 현재는 세부 내용을 협의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진단 기준 완화에 이어 안전진단 비용 융자까지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해 번번이 사업 추진이 좌절됐던 재건축 단지의 고민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완화 기준 적용하자 안전진단 통과 `5배` 증가
목동신시가지 12개 단지 재건축 `확정`… 업계 "속도 조절 필요"
도시정비업계에선 이미 올해 1월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가 크게 늘었다고 보고 있다.
이달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부터 지난달(2월) 28일까지 약 5만3800가구(32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는 완화 전 기준이 적용된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1만948가구)의 약 5배에 이른다.
앞으로도 재건축 추진을 확정하는 단지가 속속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1일 도봉구는 창동 상아1차아파트(이하 창동상아1차)에 재건축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을 통지했다.
1987년 준공된 창동상아1차는 도봉구 해등로 118(창동) 일대에 공동주택 5개동 69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노후화로 주거환경이 악화되자 2021년부터 안전진단을 추진했고 지난해 10월 안전진단 용역을 진행한 결과,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을 받아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단계가 남았었다. 그러다 올해 1월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해당 절차 생략이 가능해져 재건축이 확정됐다.
구로구 구로동 우성아파트(이하 구로우성)도 재건축 안전진단의 최종 관문을 넘었다. 이달 14일 구로우성 재건축 준비위에 따르면 같은 달 8일 구로구는 안전진단 결과를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으로 판정해 구로우성 재건축 정비계획(안) 입안을 결정했다. 정비계획(안) 입안 결정은 정비구역 지정 마지막 단계다. 정밀안전진단 단계에서 재건축 가능으로 결론이 난 셈이다.
손질 전 기준에 따르면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으면 무조건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올해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의뢰 여부를 검토해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적정성 검토를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구로우성은 2020년 안전진단을 신청하며 재건축 추진에 나섰고 1차 안전진단을 진행한 결과, D등급을 받아 조건부 통과된 바 있다. 1985년에 준공된 구로우성은 구로구 공원로6가길 67(구로동) 일원에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구로우성 재건축 준비위 관계자는 "신탁 방식 도입을 검토 중으로 조만간 신탁사와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초구 방배동 임광3차아파트(이하 방배임광3차)도 안전진단 통과 소식을 알렸다. 이달 15일 서초구는 방배임광3차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를 재건축 확정으로 통보했다. 안전진단의 마지막 문턱을 넘은 것이다.
방배임광3차는 1차 안전진단에서 45점을 받았었다. 45점 이상은 지방자치단체 판단에 따라 2차 안전진단을 받아야 한다. 서초구는 지난 1월 5일부터 시행된 완화된 안전진단 기준을 적용해 2차 안전진단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을 넘긴 방배임광3차는 서초구 방배로2길 24-6(방배동) 일원에 공동주택 4개동 316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장기간 사업에 진전이 없던 노후아파트도 안전진단 통과 소식을 알렸다. 지난 1일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이하 목동신시가지) 1ㆍ2ㆍ4ㆍ8ㆍ13단지에 대한 안전진단 자문단 회의를 개최한 결과,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 1월 안전진단 용역을 완료해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을 받은 바 있어 재건축이 확정된 것이다.
이에 목동신시가지는 3년 전 안전진단을 통과한 6단지와 지난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한 3ㆍ5ㆍ7ㆍ10ㆍ12ㆍ14단지를 포함하면 재건축이 가능해진 단지는 12개다. 1985년~1988년 준공된 목동신시가지는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6629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한편 업계 일각은 재건축 활성화 분위기가 고조되면 과잉 공급 같은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가 관련 규제를 완화하면서 재건축을 향한 노후아파트 단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라며 "다만 한꺼번에 재건축이 이뤄지면 자칫 공급 과잉으로 이뤄질 수 있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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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6%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전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시중 대출 금리 인하 등으로 급매물 등이 소진되며 하락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매도자와 매수자간 거래 희망 가격 격차가 좁혀지지 않아 추가적인 상승 거래 이뤄지지 않으며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6%로 전주(-0.21%)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금천구(-0.37%)는 시흥ㆍ독산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37%)는 등촌ㆍ방화ㆍ가양 구축 위주로, 관악구(-0.27%)는 신림ㆍ봉천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3%)는 영등포ㆍ문래ㆍ신길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19%)는 상도ㆍ사당ㆍ흑석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광진구(-0.34%)는 광장ㆍ자양ㆍ구의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29%)는 창동ㆍ쌍문 위주로, 강북구(-0.26%)는 미아ㆍ수유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1%)는 현석ㆍ용강ㆍ상암 신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28%)는 전주(-0.36%)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지역 중심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며 매수 관망세 이어지는 가운데, 부평구(-0.49%)는 삼산ㆍ청천 구축이나 중저가 위주로, 중구(-0.4%)는 영종신도시 위주로, 서구(-0.33%)는 검단신도시와 가정 위주로, 계양구(-0.3%)는 계산ㆍ방축ㆍ박촌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24%)은 시ㆍ도별로 부산(-0.34%), 대전(-0.27%), 대구(-0.4%), 충남(-0.25%), 충북(-0.22%), 강원(-0.1%), 광주(-0.24%), 세종(-0.11%), 경남(-0.12%), 경북(-0.21%), 제주(-0.1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41%)은 전주(-0.46%)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5%)도 전주(-0.58%)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고 임차인 우위의 시장이 지속 중인 가운데, 일부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으로 이주 관련 수요 발생하며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저가 매물이 소진되는 등 하락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강북구(-0.86%)는 성동구(-0.76%)는 성수ㆍ금호ㆍ옥수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75%)는 광장ㆍ구의ㆍ자양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54%)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52%)는 쌍문ㆍ방학ㆍ창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83%)는 등촌ㆍ염창ㆍ화곡 위주로, 관악구(-0.79%)는 봉천ㆍ신림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74%)는 입주 물량 영향있는 개포ㆍ도곡ㆍ일원 위주로, 금천구(-0.72%)는 시흥ㆍ가산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67%)는 여의도ㆍ신길ㆍ대림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48%)은 전주(-0.52%)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입주 물량 등 영향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78%)는 매물 적체 지속되는 영종신도시 위주로, 서구(-0.55%)는 입주 물량 영향이 있는 검단ㆍ청라신도시 위주로, 부평구(-0.62%)는 일신ㆍ산곡 구축 위주로, 계양구(-0.53%)는 귤현ㆍ계산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5%)에서 고양 일산서구(-1.05%)는 가좌ㆍ대화ㆍ탄현 주요 단지 위주로, 과천시(-0.97%)는 부림ㆍ원문 위주로, 안산 상록구(-0.77%)는 월피ㆍ성포ㆍ사동 위주로, 안산 단원구(-0.76%)는 원곡ㆍ고잔ㆍ초지 위주로, 시흥시(-0.72%)는 월곶ㆍ장곡ㆍ배곧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32%)은 광주(-0.27%), 대전(-0.51%), 충북(-0.24%), 전북(-0.22%), 경북(-0.21%)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21%)은 거래 심리 위축된 가운데, 소정ㆍ연서면 등 외곽 지역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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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 464-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14일 망원동 464-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희ㆍ이하 조합)은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1길 159(망원동) 일대 399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3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인접한 곳으로 인근에 한강과 홍제천이 흐르고 망원한강공원, 평화의공원, 희망의숲,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월드컵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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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난방비 대란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 이용 효율화 관련 내용을 최저주거기준에 포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양이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주거수준에 관한 지표로서 최저주거기준을 설정ㆍ공고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저주거기준에는 주거면적, 용도별 방의 개수, 주택의 구조ㆍ설비ㆍ성능 및 환경요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런데 최근 소위 난방비 폭탄 문제로 인해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의 에너지 효율과 같은 내용 등이 최저주거기준에 포함돼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이 의원은 "최저주거기준에 포함돼야 할 사항에 주택의 에너지 효율, 단열을 추가해 규정함으로써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의 주거안정을 보다 강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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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4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네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306-1(석남동) 일대 531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96%, 용적률 248.5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석남초, 천마초, 가석초, 신현초, 신석초, 가정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고 행정복지센터와 거북시장, 정서진 중앙시장, 은행, 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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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5일 과천시는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1%, 용적률 232.2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59㎡ 229가구 ▲75㎡ 70가구 ▲84㎡ 383가구 ▲110㎡ 119가구 ▲126㎡ 30가구 ▲145㎡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양재초등학교, 언남중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6년 8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5월 추진위 설립을 승인받았으며, 2018년 8월 20일 조합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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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동 건우아파트(이하 인천부평건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인천부평건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ㆍ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165번길 62(부평동) 일대 725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 산곡고, 부평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평구청, 부평경찰서, 우체국, 부평종합시장, 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외에도 굴포천이 흐르고, 부영공원, 신트리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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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구암동 6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일 구암동 6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구암동 661 일대 8017.8㎡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2%, 용적률 249.7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대초, 대전봉명초, 유성중, 대전봉명중, 유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갑천과 유성천이 흐르고 작은내수변공원, 상대근린공원, 천년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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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반여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광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관련 조세 절감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41번길 27-39(반여1동) 일원 2만68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14가구 ▲59A㎡ 175가구 ▲59B㎡ 88가구 ▲74A㎡ 123가구 ▲74B㎡ 93가구 ▲84A㎡ 176가구 ▲84B㎡ 5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 원동IC를 통해 동부산권역과 남부산권역으로 이동이 수월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혜화여고를 비롯해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인프라가 뛰어나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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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15일 미아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권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하지만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재입찰 또는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 등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4길 9-8(미아동) 일대 6745.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 송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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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 시즌2를 본격화해 한강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는 4대 분야, 5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2007년 오 시장이 추진했던 `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한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는 한강 곳곳을 명소화해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장소로 만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는 2027년을 목표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관람차인 서울링이 들어설 전망이다. 또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는 계획을 비롯해 전망 가든, 노을 명소, 자전거 도로변 명소, 감성 조망 명소 등을 한강 곳곳에 조성한다. 한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동수단도 다양화한다. 일종의 항만시설인 마리나를 권역별로 조성하고 기존 수상교통과 도심항공교통(UAM), 곤돌라 등을 연계해 운영한다. 곤돌라는 잠실과 뚝섬 등 대중교통 연결이 필요한 주요 거점과 관광명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수상ㆍ수변을 활용해 수상 스포츠시설도 조성한다.
물 위를 걷는 수상 산책로도 만든다. 2026년까지 잠수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영화나 소규모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선유도에는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순환형 보행교 조성 계획이 추진된다. 더불어 도시공원에서 한강까지 걸어갈 수 있는 암사초록길도 조성된다. 또 서울시는 한강변 생태 경관 보전지역을 확대하고 생태공원으로 재정비한다.
도시계획 규제도 완화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한강변 거점에 도시혁신구역을 적용하고 한강변 대규모 도시계획시설을 복합 활용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용도구역이나 높이 제한 등 규제를 최소화해 민간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활력있는 도시 공간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주거용 건축물의 지상 최고 35층 이하 높이 제한을 해제한 데 이어 한강변 주동 지상 최고 15층 높이 제한도 폐지해 스카이라인을 다양화하고 특화 디자인으로 경관을 차별화한다. 사업은 대부분 민간투자로 진행될 예정으로 수익성 확보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투자로 진행된 세빛섬은 카페, 편의점, 레스토랑, 공연장 등 여러 분야의 시설을 운영 중이지만 서울링은 단순히 대관람차의 요금을 받는 사업이다"라며 "민간사업자가 충분한 요금과 공사비 등을 고려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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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이번 주간 예정돼 있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를 다음 주 공개로 전격 연기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 집값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이를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정부의 추가 검증으로 인해 다소 시간이 늦춰지는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집값의 하락세가 뚜렷한 만큼 올해 공시가격 역시 크게 내려갔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유세 부담도 덩달아 줄어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보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를 앞두고 공시가격이 의미하는 바를 살펴보고 구체적인 전망을 통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 역시 분석해보고자 한다.
정부, 내주 부동산관계장관회의서 확정할 듯
집값 하락분 반영, 공시가 현실화율도 2020년 수준으로 낮춰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개시일이 다음 주로 연기됐다.
본래 정부는 이달 17일부터 공시가격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었으나 올해 전국적인 공동주택 실거래가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하락한 상황에서 유난히 집값 하락폭이 큰 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발표를 연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단 당장 다음 주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재의 부동산관계장관회의가 열릴 예정인 만큼 이 자리에서 공시가격 인하폭이 확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공시가격의 확정 이후 본격적으로 보유세 인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나올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시장 추이에 큰 영향을 끼치기에 정부 발표에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먼저 공시가격은 정부가 부동산과 같은 자산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지표로 실거래가(시세)와는 구별된다. 거래 시점이 아닌 재산을 보유하고 있을 때 부과하는 세금의 기준임과 동시에 세무당국 등이 과세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가격으로 정부가 조사해서 산정한다. 즉, 매년 전국의 대표적인 토지(표준지)와 건물(표준주택) 등을 조사해서 산정하는 가격인 만큼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나 재산세 등 각종 보유세 같은 세제 부과 기준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집값이 상승하면 자산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보유세 부담도 증가하는 반면, 집값이 하락하면 순자산이 줄어들고 보유세 부담 역시 감소한다. 이때 매년 발표되는 공시가격에 따라 재산세, 종부세가 달라지면서 지난해까지만 해도 문재인 정부 시절 폭등한 집값의 영향에 따라 주택 보유자들 입장에서는 자연스레 보유세가 인상됐고 재정적 부담은 상당히 컸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국민의 과도한 보유세 부담을 정상화하겠다고 선언하며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앞서 정부는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지난해 평균 수치인 71.5%에서 69%로 끌어내리고,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100%에서 60%로, 종부세 비과세 기준선인 기본공제 금액을 공시가격 6억 원에서 9억 원, 1주택자의 경우 11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각각 상향해 세금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전문가 "올해 공시가격 작년 대비 두 자릿수 인하 예상"
공시가격 하락ㆍ세금 부담 완화… 주택 매매심리지수 소폭 `반등`
유관 업계에서는 시장 침체로 인해 지난해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올해 공시가격 역시 크게 내려가면서 보유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해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서울이 연간 22.09%, 전국적으로 16.8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2006년 실거래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심지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하락폭(10.21%)의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임을 고려할 때 그야말로 `역대급` 하락이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경제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미국을 중심으로 불가피하게 금리 인상을 연이어 단행했고 자산시장인 부동산시장 역시 직격탄을 맞으면서 집값도 크게 하락한 데 따른 여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지역이 20%p 넘게 떨어지며 하락세를 주도했고 ▲대구광역시 18.33%p ▲부산광역시 13.72%p ▲울산광역시 12.33%p 등도 10% 이상 하락했다. 특히 세종시의 경우 지난해 23%p 넘게 실거래가가 떨어지며 큰 하락폭을 보였다.
이에 다수의 전문가들은 지난해 집값 하락으로 인한 실거래가의 폭락과 현실화율 인하를 고려하면 올해 공시가격도 작년 대비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20% 이상 하락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현실화율 제고분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고가아파트들의 하락폭이 클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한 경제 전문가는 "올해만 놓고 볼 때,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5.95%p 하락한 데 반해 공동주택 실거래가는 단독주택의 하락폭보다 훨씬 크다"면서 "공시가격 하락은 결국 세금에 대한 부담이 완화된다는 의미인 만큼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주택자들의 세부담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시가격 하락으로 인한 세부담 완화 전망이 주를 이루면서 매수시장 분위기도 점차 달라지는 모양새다.
이달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의 `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2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2.1을 기록해 전월 대비 91.5보다 10.6p 상승하면서 지난해 7월(95.2) 이후 약 7개월 만에 지수가 100을 웃돌았다.
서울의 경우, 93.8에서 105.2로 크게 상승했으며 인천은 92.6에서 105.3으로, 경기는 92.1에서 103.5로 상승했다.
이외에도 ▲대전 102.8 ▲울산 105.2 ▲세종 114 ▲강원 102.1 ▲충북 107.6 ▲경남 105.3 ▲제주 111.8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소비심리지수가 100을 넘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공개되는 대로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등을 조정해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오는 4월 중으로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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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동중앙아파트(이하 대동중앙)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15일 대동중앙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정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한양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한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뒤 시공자로 선정된 한양과 최근 가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이어 조합은 안전진단과 건축심의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대동중앙 리모델링사업은 KTX 창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산공원, 미르말공원, 마루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사화초등학교, 평산초등학교, 팔룡중학교, 성민여자고등학교, 창원과학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반계로 101(팔용동) 일원 3만2842㎡를 공동주택 1166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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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대우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수원시는 대우연립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은 사업비, 건축, 토목, 조경, 기계, 전기, 통신, 소방도면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파장동 430-3 일원 5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우연립 재건축사업은 홈플러스, CGV, 북수원시장, 장안구청, 만석공원, 조원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수일초등학교, 파장초등학교, 다슬초등학교, 송원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수일여자중학교, 수일중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9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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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한양아파트(이하 홍제한양)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9일 홍제한양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한국리모델링협회 회원으로 가입한 업체 ▲정비업자 등록일 기준으로 단일 규모 1000가구 이상 리모델링 계약 및 수주 실적을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지정된 계좌에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홍제한양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과 홍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홍제시장, 상암곡어린이공원, 홍제2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고은초등학교, 인왕초등학교, 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25길 30(홍제동) 일대 4만2369㎡에 공동주택 998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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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4일 오후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개관 10주년을 축하하고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2013년 개관한 이래로 지난해 이용객 59만 명, 대출 권수 30만 권을 기록하는 등 관내 도서관 중 이용률이 가장 높은 도서관으로 약 12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 특별 열람실과 어린이 자료실을 특화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질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인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상징하는 어린이들이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상상력을 무한히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구민들에게 책의 소중한 가치와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지식의 요람으로써 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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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간석동 신한아파트(이하 간석신한ㆍ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월 20일 오후 3시 간석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차 현설에 이어 극동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극동건설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을 발송한 후 오는 5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 200(간석동) 일대 7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약산초, 동암초, 상인천중, 간석여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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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현금청산 및 영업권 보상 관련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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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산호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15일 안산시는 산호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석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시 건건1길 18(건건동) 일원 7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6가구 ▲59A㎡ 11가구 ▲59B㎡ 14가구 ▲59P㎡ 5가구 ▲74A㎡ 78가구 ▲74B㎡ 8가구 ▲84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반월초, 반월중, 상록고, 송호고, 부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용담뿌리공원, 본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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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최근 서울시로 입안돼 이목이 쏠린다.
14일 반포미도1차 재건축 준비위에 따르면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7일 서초구에서 서울시로 입안됐다.
이달 14일 서초구 관계자는 "학원가에 있는 도로 문제가 일방통행으로 정리됐다"라며 "기존 사업계획(안)에서 큰 변경 없이 서울시로 입안됐다"라고 설명했다.
입안된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5777㎡에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6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 용도에 따라 용적률 상한은 250%지만 임대주택 156가구와 공원 기부채납을 통해 용적률이 상향됐다.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은 2017년 12월 안전진단 통과, 2022년 4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ㆍ공고, 지난해 12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안) 서초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걸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미도산, 서리풀공원과 맞닿아 있어 반포에서 유일한 숲세권 단지이며 서원초등학교, 원명초등학교, 서초초등학교, 원촌초등학교, 서일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과 서초구 최대 규모 학원가가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학세권에 해당한다. 아울러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2호선ㆍ3호선 교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게다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주민센터 등이 도보권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김승한 반포미도1차 재건축 준비위원장은 "우리 준비위는 30~50대의 전문직, 대기업 출신의 젊은 위원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전문성이 뛰어나고 토지등소유자들은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대한 열망이 높다"라며 "올해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고시, 연내 추진위구성승인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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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대림아파트(이하 부천역곡대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부천시는 부천역곡대림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7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천로122번길 36(원미동) 외 2필지 2676.6㎡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8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천역곡대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 5일 사업성 분석 주민설명회, 같은 해 10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19일 이사회 및 공동시행 약정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이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도요새어린이공원, 빼꼼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역곡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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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3구역(가로주택정비)의 사업 주체 정비 관련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8일 금정구는 부곡3구역 가로주택정비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3일까지 금정구 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조합 정관 변경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일은 2029년 1월이다.
부곡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CGV, 우체국, 구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동현초등학교, 서동초등학교, 부곡여자중학교, 동현중학교, 내성고등학교,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5번길 61-5(부곡동) 일원 9997.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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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가 재건축사업을 통해 27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14일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열린 서울시 제4차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신정수정 재건축`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통과됐다.
심의를 통과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4만2771.2㎡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1987년 준공된 신정수정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의 노후 · 불량건축물로 판정받고, 기반시설 정비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2021년 1월 조합을 설립해 효율적인 주거 공간 개발과 더불어 지역특성을 반영해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도시건축 계획을 수립해 왔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장수초등학교, 강신중학교, 양천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 "향후 신정수정은 조합 측의 심의 결과 보완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노후 건축물의 효율적인 개량을 통해 신정동 일대 도시,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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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불법 개조한 근생빌라를 주택으로 잘못 알고 구매한 매수인을 구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건축물 허가권자는 명령이나 처분에 위반되는 건축물의 건축주ㆍ소유자 등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해 그 건축물의 해체ㆍ개축ㆍ증축 등의 조치를 명할 수 있다"며 "시정명령을 받은 건축주ㆍ소유주 등이 시정기간 내에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사무실이나 상가 등의 근린생활시설을 주택으로 불법으로 개조한, 이른바 근생빌라를 주택으로 오인해 구매한 선의의 매수인에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는 등 억울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서민 주거 안정 차원에서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에 위반행위 이후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와 사용승인 이후 실태조사 과정에서 위법이 확인되는 경우, 해당 위반 건축물을 소유한 자에게는 이행강제금 부과에 관한 특례를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위반 건축물을 취득한 현행 소유자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서민 주거 안정에 일정 부분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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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새길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새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동 1067-35 일대 1만24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5가구를 짓는다.
이곳은 버스를 이용해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봉덕초등학교, 경일여자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홈플러스, 상동1공원, 영남대병원, 경북대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새길지구 재건축사업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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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국가수사본부장 인사 검증 과정에서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학교폭력 전력으로 낙마하면서 학교폭력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오르고 있다.
지난 9일 서대문경찰서는 정순신 변호사와 윤희근 경찰청장을 각각 허위공문서 작성ㆍ위계에 의한 공무 집행 방해,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ㆍ강요 등의 혐의로 고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을 소환해 고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순신 변호사는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자 인사 검증 과정에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보낸 본인, 배우자, 직계존속이 원고나 피고로 관계된 민사, 행정소송이 있냐는 공직 예비 후보자 사전 질문에서 아들의 학교폭력 관련 행정소송 사실을 감추고 아니라고 허위로 기재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대해 정순신 변호사는 "현재형 질문으로 생각하고 대답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은 2017년 강원도에 있는 자율형 사립고 재학 당시 동급생을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저질러 강제전학 처분을 받았다. 정순신 변호사 측은 이에 불복해 강원학생징계조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지만 대법원은 패소를 확정했다. 재판으로 시간을 끌면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은 2020년 서울대학교 정시 모집 전형에 합격했고 피해자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1점으로 합격 여부가 갈리는 대입에서 학교폭력 가해 당사자는 합격하고 피해자는 지속적인 폭력 피해로 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하게 되면서 국민의 분노가 치솟았다.
문제가 된 학교폭력 조치를 담은 생활기록부는 2년간 보존하는 게 원칙이었지만 졸업 전 심의를 거치면 삭제할 수 있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자기 책임을 인정하고 진정한 반성과 화해를 모색했는지 시간을 충분히 두고 검토하지 않아 형식적으로 절차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학교폭력 피해자는 해마다 늘고 있다. 이달 10일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교육부가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를 본격 진행한 2013년 1만7749건에서 2019년 3만1130건으로 늘어났다.
이 시기 학생 수는 감소했지만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해마다 늘어 6년 만에 1.8배로 뛰어오른 것이다. 아울러 가해 학생의 행정 심판 청구는 2013년 244건에서 2019년 893건으로 3.7배 늘어났다.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이전인 2011년 행정 심판 청구 건수는 0건이었다.
현실적으로 지금처럼 개인의 인격과 선의, 반성 교화 가능성에 기대 학교폭력을 처벌한다면 증가세를 막기는 어렵다. 그러나 무관용 원칙으로 초기에 대응하면 학교폭력 확산을 막을 수 있다. 무관용 원칙은 사소한 위법 행위에도 죄질이 나쁠 경우 엄격하게 처벌하는 사법 원칙을 뜻한다.
미국도 학교폭력 증가를 막기 위해 형사 처분을 강화하자 관련 범죄가 감소했다. 미국 사법통계국에 따르면 학교 내 범죄 발생률은 2019년 3%에서 2020년 1.1%로 낮아졌다. 12~18세 학생의 폭력ㆍ절도 등 범죄 피해율도 2009년 5.1%에서 2020년 1.1%로 줄었다.
이 같은 통계는 강력한 형사 처분이 잠재적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는 셈이다. 이제라도 정부는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더 나아가 사회 전체가 청소년의 생활과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예방 차원의 학교폭력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정부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련 처벌을 강화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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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과도한 공사비 책정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강화한다.
지난 9일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 중 공사비 증액 등으로 인한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비검증제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시행자가 요청할 경우 시공자와 계약 체결 전 적정 공사원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문할 계획이다. 시공자와 계약 체결 후 공사비가 증액되는 경우는 내실 있게 검증해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 관련 갈등을 줄여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이 맡았던 사전 자문과 공사비 검증 업무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대행할 계획이다.
공사비 검증 요청 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29조의2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검증을 요청하는 경우 ▲공사비의 증액 비율이 일정 비율 이상인 경우 등이다. 공사비 증액 비율은 사업시행인가 전에 시공자를 선정했다면 10% 이상, 사업시행인가 후에 시공자를 선정한 경우는 5% 이상이며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후 공사비의 증액 비율이 3% 이상인 경우로 한정한다. 다만 공사비 증액 비율은 애초 계약금액 대비 누적 증액 규모의 비율로 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제외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공사비 검증 이후에도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사비 갈등 중재 자문기구를 구성 및 운영해 도시정비사업 코디네이터 파견을 확대한다. 공사비 갈등 중재 자문기구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공사비 검증 결과에 대한 조합 및 시공자 의견 청취, 공사비 산정 적정성 등에 대한 자문을 거쳐 원만한 합의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공사비 관련 분쟁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도시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갈등 발생 초기에 파견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 도입된 공사비검증요청제도가 적정 공사비를 산출하고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을 줄이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공사비 검증 요청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처벌할 규정이 없는 등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6월 공사비 검증 절차 명확화, 공사비 검증 미이행에 대한 처벌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시정비법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공사비검증제도 강화를 통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투명성이 더욱 높아지고 공사비로 인한 갈등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라며 "양질의 주택을 서울에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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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재개발)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8일 부산진구는 가야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원 9만8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19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23가구 ▲59㎡ 594가구 ▲77㎡ 173가구 ▲84A㎡ 395가구 ▲84B㎡ 365가구 ▲110㎡ 175가구 ▲113㎡ 1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가야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남종합시장, 부산진우체국, 감고개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가산초등학교, 가야초등학교, 개성중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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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양덕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재현)은 건축물 해체 계획 작성 및 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양덕3구역은 KTX 마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마산역 번개시장, 양덕중앙시장, 석전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가고파초등학교, 석전초등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서6길 6(양덕동) 일원 1만91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218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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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평식ㆍ이하 조합)은 내달(4월) 말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태영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곧바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태영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상황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8나길 3(하월곡동) 일대 84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ㆍ고 동덕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카이스트,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천장산과 개운산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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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대영아파트(이하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3일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춘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229번길 5(연지동) 일대 34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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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3일 미추홀구는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9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18%, 용적률 654.3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인천IC, 도화IC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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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파주1-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파주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신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파주시 파주읍 대추길 14-3(연풍리) 일대 19만1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파주역이 4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연풍초등학교, 파주중학교, 세경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도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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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솔빌라(이하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향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 78-1(고강동) 외 5필지 일대 181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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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안양시는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3동) 일대 12만329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27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90가구 ▲59㎡ 642가구 ▲77㎡ 641가구 ▲84㎡ 994가구 ▲99㎡ 232가구 ▲109㎡ 116가구 ▲133㎡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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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개최 없이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5길 34(노량진동) 일원 1만62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노량진2구역은 2010년 2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6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SK에코플랜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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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 근로자의 근로환경 저해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현장 내 불법행위를 뿌리 뽑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건설현장 불법행위 피해사례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1489곳의 건설현장에서 신고된 불법행위는 총 2070건에 이른다"면서 "이 중 건설사가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관행적으로 지급하는 수고비인 월례비의 요구는 1215건으로 전체의 58.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외에도 건설기계의 무단 점유를 비롯한 다양한 건설현장 내 불법행위로 인해 건설업체의 경영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대다수 건설 근로자의 근로환경이 저해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에 건설기계조종사나 고용주 등이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금품ㆍ향응이나 재산상 이익의 수수 금지, 건설기계의 무단 점유 금지 등을 규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 위반사실을 알게 된 고용주는 이를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이는 건설현장 내의 불법ㆍ부당행위를 근절하고 보다 안전한 건설공사 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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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동서화학공업(Dongsuh Chemical)이 인도네시아 Cikande(찌깐데)산업공단에 고순도 나프탈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3월 9일 현지에서 성대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서화학공업(Dongsuh Chemical) 계열사인 동서인도네시아(Dongsuh Indonesia/DSI, Cikande 산업공단 소재)와 KPDC가 10년 간 준비 과정을 거쳐, 동서인도네시아의 주력제품인 나프탈렌 순도를 99.9%까지 끌어올리는 생산 설비를 완공한 것이다.
KPDC는 제철공장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콜타르를 증류 처리해 나프탈렌을 비롯한 각종 화학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동서인도네시아는 이 나프탈렌을 원료로 하여 콘크리트와 염료 제조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를 생산해 왔다.
동서인도네시아가 고순도 나프탈렌 공장 설비를 완공함으로써 염료, 좀약, 왁스, 레진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시장을 확대하게 됐다.
또한 이 설비를 활용해, 2026년에 KP가 제철공장을 증설하면서 배가되는 콜타르 처리를 더욱 원활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비는 업계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스위스 술저 사 기술로 완공됐다.
Kumkang Kind 전장열(Jang Yeol Jeon) 회장은 준공식 환영사를 통해 "동서인도네시아가 이번 공장 완공을 계기로 풍부한 천연자원과 많은 인구, 경제 성장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도네시아에서 정밀화학 분야 선두주자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KPDC에서 생산되는 중간제품을 활용해 알루미늄 생산 시 필요한 전극원료인 하드피치를 생산하는 공장도 곧 착공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Kumkang Kind 전장열(Jang Yeol Jeon) 회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Etienne Rigaut, Direktur of Sulzer Chemtech, Kim, Kwangmoo, CEO of KP(Krakatau Posco), Ignatius Warsito, Dirjen Kemenprin, Andra Soni, Ketua DPRD Banten, Ratu Tatu, Bupati Serang이 참석, 고순도 나프탈렌 공장 준공을 축하했으며. 동서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최첨단 화학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3-03-09 · 뉴스공유일 : 2023-03-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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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일 연제구는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해운대구 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오는 9월, 준공 예정일 2026년 3월이다.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재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행복체육공원, 한빛공원, 푸른숲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송수초등학교, 재송초등학교, 신재초등학교, 반산초등학교, 무정초등학교, 재송중학교, 재송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103번길 46(재송동) 일원 297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10 · 뉴스공유일 : 2023-03-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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