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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과 SK이노베이션 간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최종 판결을 내년 2월 10일로 또 다시 연기했다. 미국 ITC는 지난 9일(현지시간) 위원회 투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일을 내년 2월 1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ITC는 연기한 배경이나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초 판결은 지난 10월 5일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후 지난 10월 26일, 12월 10일로 판결일이 연기된 데 이어 내년 2월 10일로 총 세 차례 연기됐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올해 ITC 판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50건 이상 연기된 바 있어 같은 이유로 본다"며 "계속 성실하고 단호하게 소송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측은 "3차 연기로 소송절차가 해를 다시 넘겨 더 길어지게 됐다"며 "연기와 관계없이 소송에 충실하고 정정당당하게 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TC는 통상 문제와 불공정 무역 행위에 대해 조사와 분석, 규제를 수행하는 미국 대통령 직속의 독립적인 연방 준사법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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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가 `2020 KPC 비대면 국제스포츠캠프`를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4개국(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태국 및 대한민국) 선수단 3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각 국가별 훈련 장소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15년부터 개최해온 `국제청소년스포츠캠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포맷을 변형한 프로그램이다. 국제스포츠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15년부터 개발도상국 장애청소년들을 초청해 종목별 훈련(스포츠아카데미)과 한국 문화체험 및 각종 부대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사업으로 금년에는 `국제스포츠캠프`로 명칭을 변경했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온라인에서 개최하게 됐다. 캠프는 평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국가별 훈련 장소에서 참가국 간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스포츠아카데미, 지도자 회의, 홈트레이닝 교실 및 친선경기로 구성돼 있다.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국가별 언어 및 한국어가 가능한 코디네이터가 해당국가에서 캠프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전 세계에서 캠프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실시간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아카데미는 로잉머신 및 실내 조정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장애인조정 국가대표 감독 출신의 권제형 지도자의 이론, 실전 교육으로 나눠 진행한다. 홈트레이닝 교실은 패럴림피언(임우근ㆍ수영 선수)이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 실내 스트레칭 및 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방법을 지도하고 함께 운동하는 시간이다. 친선경기는 마지막 날인 이달 16일에 실내조정 경기를 개최하며, 참가선수단이 장애정도에 따라 그룹을 나눠 동일한 코스를 경주하는 경기로, 그룹별 기록 우수자에게 별도 부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국의 원활한 캠프 참가를 위해 캠프에 필요한 로잉머신, 웹캠 등 주변장비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무상 지원했으며, 향후 참가국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혜자 사무총장은 "국제스포츠캠프를 통해 지난 5년간 25개국 25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미래의 패럴림피언이 되고자하는 꿈을 키워왔고, 일부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대표선수로 성장했다"며 "이번 캠프가 참가 선수단의 기초체력 향상에 기여하고, 패럴림피언이라는 꿈을 실현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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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화재가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매년 미국 S&P 다우존스사와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사가 경제ㆍ환경ㆍ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하는 지속가능경영 지표다.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약 2500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화재는 사업 행동규범, 환경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7년 연속 세계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DJSI 월드 지수에 선정됐다. DJSI 월드 지수는 전체 대상 기업 중 상위 10%에만 부여되는 것으로 취리히, 알리안츠 등 전 세계에서 단 17개 보험사만이 편입했다. 삼성화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화재는 아시아퍼시픽 지수도 8년 연속, 코리아 지수 역시 12년 연속 획득했다. 이상혁 삼성화재 지속가능경영사무국 파트장은 "삼성화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석탄 채굴 및 발전 사업에 대한 투자와 보험인수를 중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환경적 가치를 함께 증대시키는 ESG 경영활동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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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ㆍKBSA)가 `2020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유신고 김범진을 선정했다. 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중 가장 빠르게 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등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2020년도에 계획된 고교야구 주말리그(전·후반기)를 비롯한 5개의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유신고등학교 김범진 선수는 2020년도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뛰어난 타격 실력을 발휘해 21경기 78타석 54타수 27안타, 타율 0.500을 기록하며 2020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협회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제3차 대유행 및 감염 확산의 우려로 2020년도 야구ㆍ소프트볼인의 밤 행사 개최를 최종 취소 결정했다. 협회는 김범진 선수에 대한 시상은 추후 일정을 확정해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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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1년간 지속돼 온 공인인증서가 10일부터 폐지된다. 정부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10일 시행되면서 공인 전자서명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공인인증서도 여러 가지 민간 인증서 중 하나가 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2018년 공인 전자서명 제도 폐지 정책 발표 후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 이용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 제공 기업인 카카오페이, 은행연합회, 비바리퍼블리카, 통신3사, 네이버, KB국민은행, NHN페이코 등 7개사가 제출한 지난 11월 기준 가입건수는 총 6646만 건이다. 이는 `공인 전자서명서비스` 가입건수 4676만 건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향후 블록체인ㆍ생체인식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새 전자서명 서비스가 활발하게 개발되고 이용될 것이라 보고 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민간 전자서명이 도입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민간 전자서명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부터 국세청의 `홈텍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정부24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서비스`, `국민신문고` 등 주요 공공웹사이트에 민간 전자서명 도입을 적용한다. 이를 위해 카카오(카카오인증), KB국민은행(KB스타뱅킹), NHN페이코(페이코), 한국정보인증(삼성PASS), 통신3사(PASS) 등 5개 사업자를 후보 사업자로 선정하고 물리적ㆍ기술적ㆍ관리적 보안사항을 점검한 후 사업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계좌이체 등 국민의 재산이 온라인을 통해 거래되는 금융 분야의 특성을 고려, 고위험거래에 대한 강화된 전자서명(인증)방법 도입 등을 통해 보안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 가운데 어떤 것이 신뢰할 수 있고 보안성을 갖췄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전자서명 평가ㆍ인정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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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진막ㆍ방진벽ㆍ방진덮개 없이 작업을 하거나 사업장 폐기물을 임의로 불법소각하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하지 않고 「대기환경보전법」 등을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건설공사장과 폐기물 영업ㆍ처리업체 약 1만40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진행해 총 98곳에서 100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등 69건 ▲비산먼지 및 폐기물 관련 신고 미이행 21건 ▲사업장폐기물 불법소각 등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8건 ▲대기 오염물질 방지시설 미가동 등 기타 2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군포시의 A업체는 공사장에서 방진막을 설치하지 않고 천공작업을 하다가 비산먼지를 다량으로 발생시켜 단속에 적발됐다. 파주시 소재 B건설업체는 바퀴에 묻은 먼지ㆍ흙 씻기와 측면살수를 하지 않은 채 덤프트럭으로 토사를 운반해 비산먼지를 다량으로 발생시키다 단속에 적발됐고, 김포시의 C업체는 살수차량을 배치하고도 운영비 절감을 위해 가동을 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 관계자에 대해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 방진덮개 일부를 설치하지 않거나 야적장 외부에 보관하는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미흡한 부천시 소재 2개 업체는 시설을 개선하도록 시에 통보했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현재 시행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도민 건강에 큰 위협을 주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사업장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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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법무부에서 열리는 검사징계위원회(이하 징계위)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이날 오전 기자단에 이같은 윤 총장의 의사를 전했다. 「검사징계법」상 징계혐의자가 불출석하면 위원회는 서면으로 심의 가능하다. 다만 이 변호사를 포함한 특별변호인 3명이 예정대로 출석해 증거 제출과 최종 의견을 진술한다. 윤 총장은 법무부의 감찰 조사와 징계위 소집 과정 등에 치명적인 절차상 결함이 있어 이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징계위에 출석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총장 측은 방어권 보장을 위해 법무부 감찰 기록 열람ㆍ복사와 징계위원 명단 공개를 요구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심의ㆍ의결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법적으로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다"며 윤 총장 측의 요청을 거부했다. 이와 더불어 윤 총장 측은 징계청구권자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징계위원장으로서 징계위 기일을 통지한 절차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으나, 법무부는 "직무 대리 지정 전까지는 절차 진행에 문제가 없다"고 대응했다. 징계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다. 지난 11월 24일 추 장관이 징계를 청구한 이후 두 차례 연기 끝에 16일 만의 개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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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10일 밀레니얼 세대가 생각하는 공정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앞으로의 반부패ㆍ공정에 대한 정책방향을 고민하는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반부패주간 행사의 하나인 토크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며, `2020년도 반부패주간 행사` 누리집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90년대 생이 생각하는 공정이란?`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토크콘서트 행사는 기성세대들에게 90년대 생이 중시하는 가치관과 행동방식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90년대 생들은 교육ㆍ채용ㆍ병역 등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공정한 사례와 개선 필요사항 등을 발표해 정부가 향후 반부패ㆍ청렴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토크콘서트는 방송인 박은영(전 KBS 아나운서) 씨가 사회를 맡고, 총 2부의 행사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현희 권익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과 공정에 대한 시선을 알아보는 `북 토크`가 열리고, 도서 `공정하지 않다`의 저자인 박원익 작가와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의 저자인 박소영, 이찬 작가가 참여한다. 2부에서는 90년대 생 패널 2명과 반부패 분야 전문가 1명을 초청해 자유 토론을 하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의견도 댓글 등을 통해 받을 예정이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축사에서 "과거 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투명성과 윤리문제에 대한 관심을 둘 여유가 없었고 이 과정에서 `제도속의 불공정`, `관성화된 특혜`를 묵인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권익위원장으로서 공정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요구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반드시 기대에 부응하는 반부패ㆍ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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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2020 KFA 온라인 컨퍼런스를 오는 11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신라스테이호텔에서 연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에는 2020-2021 P급 지도자 교육 수강생 27명과 시도협회 관계자, 약 1000명의 국내 활동 지도자가 참가한다. KFA는 매년 지도자 대상 컨퍼런스를 진행해 한국축구의 현재를 돌아보고 현대축구의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컨퍼런스를 계획했다. P급 지도자 교육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참여하고 나머지 지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강연자들과 소통하며 질의응답 방식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K리그와 유청소년 축구를 아우르는 주제로 채워진다. 오는 11일 오전 9시 50분 개회식이 열리며 최승범 KFA 기술교육실 교육팀장의 진행으로 남기일 감독과 김현희 단장의 제주유나이티드 승격 스토리로 바라보는 K리그 발전방향에 대한 토크쇼가 진행된다. 최순호 포항스틸러스 기술이사가 패널로 참여하며, 올해 K리그1 감독상 수상자인 김기동 포항스틸러스 감독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스포츠심리전문가 강성구 교수의 심리학 강좌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백영철 KFA 전임지도자강사의 진행으로 한국 청소년 축구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금년도 고교축구 3관왕 포철 고등학교의 백기태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의 수준을 진단한다. 아울러 김정수 남자 U-19 대표팀 감독, 송경섭 남자 U-16 대표팀 감독이 패널로 나와 아시아와 세계 청소년 축구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서 8대 8과 관련해 한국 유소년 축구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영상이 방영될 예정이며 미하엘 뮐러 KFA 기술발전위원장이 제시하는 경기분석에 대한 원칙도 강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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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 시즌 KBO 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발표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로 선정되는 10명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이날 무대 위에서 공개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3시 40분부터 5시까지 KBS 2TV와 네이버, 카카오, Seezn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 된다. 본 시상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수상 후보 선수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면, 3시 25분 사전 행사로 시상식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전 행사에서는 KBO 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의 2000만 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 전달식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하는 사랑의 골든글러브상(NC 박석민) 시상이 진행된다. 본 시상식은 페어플레이상,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으로 시작된다. KBO 상벌위원회가 선정하는 페어플레이상 수상자(NC 나성범)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고,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 선정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대형 액자 및 카메라가 부상으로 전달된다. 특별상에 이어 본상은 투수, 포수를 비롯해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3명 그리고 지명타자까지 총 10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각 포지션 별 수상자는 한 해 각 포지션의 최고 선수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와 500만 원 상당의 ZETT 용품 구매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올해 골든글러브 시상식 진행은 KBS 강승화, 박지원 아나운서가 맡았고, 러블리즈 등 인기 가수의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KBO 이승엽 홍보대사와 은퇴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김병현을 비롯해 배우 하도권, 신소율, 개그우먼 김민경 등이 시상자로 참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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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82명 늘어 누적 4만9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86명)에 이어 2일 연속 700명에 육박했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 11월 21일(3만342명) 3만 명을 넘어선 뒤 19일 만에 4만 명대로 올라섰다.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20일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68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46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251명, 경기 201명, 인천광역시 37명 등 수도권이 489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광역시 31명, 충남 20명, 울산광역시 17명, 경남 16명, 강원 15명, 충북 12명, 대전광역시ㆍ제주 각 9명, 전북ㆍ경북 각 8명, 전남 5명, 대구광역시ㆍ광주광역시 각 3명, 세종시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6명 가운데 1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경기(14명), 제주(4명), 광주시(2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564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난 17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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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 고혈압ㆍ당뇨병 광역교육센터 주관으로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위한 교육 지침서`를 개발하고 지난 2일과 9일 시ㆍ군 보건소와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중에 지질 또는 지방성분이 과다하게 함유돼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선행질환 중 하나로 고혈압, 당뇨병과 동반 위험이 높은 만성 질환이다. 도는 기존에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환자용 표준교육자료가 고혈압과 당뇨병에 제한돼 있는 경우가 많아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건강 유지와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지침서 개발과 워크숍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지침서는 이상지질혈증 질환편, 이상지질혈증 영양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달 중 보건소와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이상지질혈증 소개 ▲교육 지침서 `질환편` 활용방법 ▲교육 지침서 `영양편` 활용방법 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한편, 올해 한국지질ㆍ동맥경화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 중 5명 중 2명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인 20대의 18.9%가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었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새롭게 개발된 환자교육 지침서가 도내 모든 보건소 등 관계기관에서 체계적인 교육에 도움을 줘 도민 건강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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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유천파크맨션(이하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일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비롯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설계자ㆍ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강동구 동남로49길 57(둔촌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상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월) 6일 오후 3시에 송파구 풍성로25다길 12(풍납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 마감일까지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조합은 정비업자ㆍ설계자ㆍ감정평가업자의 경우 별도의 현설을 진행하지 않고, 오는 15일 오후 3시 전자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출 서류는 입찰안내서를 참조해 전자시스템에 첨부하고, 입찰 마감일 오후 3시전까지 별도로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입찰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등록한 정비업자로서 관련 법령을 위반해 행정 형사처분 벌금 등 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입찰마감 전에 제출한 업체 등에 부합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동법 제9조 또는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입찰보증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가된 감정평가법인에 해당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풍성로25다길 12(풍납동) 일대 382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5%, 용적률 172.8%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88가구 및 근리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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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3구역(재개발)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절차에 접어들었다. 이달 9일 연제구는 연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게재된 공람 내용으로는 ▲전용면적 84A㎡ㆍ84B㎡ 보일러 위치 변경 ▲산지전용 변경 등이 포함됐다. 해당 내용은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연제구청 건축과 및 조합 사무실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게재된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기간 내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3동 2022 일대 9만38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81%, 용적률 265.1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2021년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힐스테이트연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다. 이곳은 인근에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ㆍ배산역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연미ㆍ양동초등학교, 연제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금련산과 황령산이 단지와 가까워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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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11월) 19일 발표된 정부의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세대ㆍ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은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소득ㆍ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LH는 서울의 높은 전세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우선 입주 가능한 서울지역 174가구에 대해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고, 올해 말 서울을 포함한 전국을 대상으로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통합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지역 공고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우편접수한 뒤 다음 달(2021년 1월) 말 예비자를 선정하며, 이후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약 및 입주할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 시세의 70~80% 수준이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나머지 20%를 임대료로 납부해 입주자들이 월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아울러 입주 초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입주자라면 보증금을 낮추고 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자들이 각자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무주택 자격 유지 시 기본 4년이며, 이후 해당주택에 입주 대기자가 없는 경우 추가로 2년 더 거주할 수 있다. 주택 소재지ㆍ임대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ㆍ중산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며 "앞으로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품질 좋은 주택을 확보해 전세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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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삼성아파트(이하 공덕삼성)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공덕삼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17일 오후 3시에 공덕삼성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서울ㆍ수도권 내 최근 5년 이내 리모델링 추진위 및 조합과 용역계약을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을 수행 중이며, 최근 5년 이내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사업의 조합설립(변경)인가 수행 실적이 3개 이상 있는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공덕삼성은 마포구 마포대로 115-8(공덕동) 일대 2만3218㎡에 위치한 지상 10~25층 공동주택 5개동 651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9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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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이하 아시아선수촌)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4일 송파구는 아시아선수촌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용역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아시아선수촌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2억133만 원이 기초 금액으로 규정됐다. 전자입찰서는 이달 14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개찰은 같은 날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사업수행능력평가에 의한 입찰참가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격 등록규정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수행능력평가에 따라 선정된 업체는 ▲정우구조엔지니어링 ▲대영구조기술단 ▲한국시설안전연구원 ▲형상엔지니어링 ▲라온구조안전기술 ▲미래원씨앤엠 ▲시설물안전연구원 ▲한구조엔지니어링 ▲한림구조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한편,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15(잠실동) 일대 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8개동 1356가구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9호선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에 있고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아주초등학교, 아주ㆍ정신여자중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며 인근에 아시아공원, 잠실야구장, 올림픽경기장, 파크골프장,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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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는 신고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월 26일 법제처는 부산광역시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제2항에서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는 경우 해당 규정에 따라 신고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는 주체를 구분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면서 "이에 따른 신고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신고해야 한다고 의무를 부과한 것은 1997년 8월 22일 「사회복지사업법」이 법률 제5358호로 전부 개정되면서 규정된 것"이라며 "종전에는 원칙적으로 허가를 받은 법인만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사회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설치ㆍ운영 가능 주체를 개인으로 확대하고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면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의 설치ㆍ운영 신고를 하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적합 여부를 확인해 수리하도록 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사회복지사업법」에 적합하도록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해야 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규율 대상이 아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까지 적용된다고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신고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을 신고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한 것으로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므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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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1차)가 리모델링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7일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달(11월) 7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송파구에 조합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1997년 준공된 가락쌍용1차는 지상 9~24층 공동주택 14개동 20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전체 조합원 수는 1538명으로 파악됐다. 현재 용적률이 343%에 달해 일찌감치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잡고 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진다. 조합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2064가구에 309가구를 추가해 총 2373가구 규모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에 시공자를 선정하고, 하반기에는 1차 안전성 검토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가락쌍용1차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공원,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서울동부지방법원, 가든파이브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가주초, 송파중, 가원중, 가락고, 문정고 등도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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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펼치기 이전에, 주민 역량 강화 등 지역 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희망지사업 대상지를 신규로 선정했다. 시는 ▲동대문구 용신동 ▲중랑구 면목본동 ▲관악구 대학동 ▲도봉구 도봉1동 ▲강서구 화곡2동 ▲중구 다산동 총 6곳을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추진 주체가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ㆍ교육ㆍ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번 희망지사업 대상지는 도시ㆍ건축분야, 공동체ㆍ사회적경제 분야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난 10월 15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개의 행정동에 대해 서류심사ㆍ현장실사 및 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재생사업에 대한 자치구 및 주민의 의지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재생사업의 목적과 비전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폈다. 특히 강서구 화곡2동은 초기 공동체 발굴ㆍ형성단계로 주민들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으며, 관악구 대학동은 노후 주거지역과 상권이 혼재된 지역으로 주민모임 확장성 및 거점 공간 활용성이 높아 향후 다양한 후속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서울시는 희망지사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역의 지원금을 늘렸다. 사업 기간은 전년과 동일한 12개월이며, 지원금은 지역별 최대 1억8000만 원까지 늘렸다.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공사,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코디네이터 파견과 같은 기존 사업은 지속하고, 지역의 인문ㆍ사회ㆍ역사문화 자원조사를 강화해 독특한 인적ㆍ물적 자원 발굴도 함께 진행한다. `인문ㆍ사회ㆍ역사문화 자원조사`는 해당 분야의 전문업체가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희망지사업 기간 내에 진행한다. 도시재생의 주체인 주민들이 마을의 잊힌 유래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마을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해 애착과 주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자원조사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 자문도 병행해 향후 지역별 특색이 뚜렷한 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주민들의 체감과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희망지사업 이후 비록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되지 않더라도, `가꿈주택`, `골목길재생`, `생활 SOC`, `인정사업` 등을 지역 내에서 최대한 추진할 수 있도록 희망지사업 생활권 범위를 행정동 단위로 설정하도록 했다. 이는 같은 동에서 물리적ㆍ인적 자원 활용 범위를 확장해 지역에 필요한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공모신청 시 사업계획서에 가꿈주택사업, 골목길재생사업, 생활SOC사업, 인정사업 등의 내용을 반영토록 했다. 이밖에도 자치구별 재생사업에 대한 종합적인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해 자치구가 체계적인 비전과 목표를 갖고 있는지 확인했다. 한편, 그간 서울시는 2016년 전국 최초 희망지 사업 19곳 선정을 시작으로 ▲2017년 32곳 ▲2018년 15곳 ▲2019년 10곳을 선정해왔다. 평가위원회는 ▲도시재생 시급성 및 필요성 ▲주민 추진역량 및 참여도 ▲자치구 역량 등 사업실행 가능성 ▲도시재생 효과성 및 파급성과,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주민들의 관심과 추진 의지를 집중 평가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주민들과 자치구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노후 저층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희망지 사업은 주민들 사이에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 추진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희망지사업을 통해 싹튼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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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금 대신 신도시 내 토지로 보상하는 방식의 대토리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투자회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그동안 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한 토지보상금이 새로운 주택시장으로 유입되면서 토지보상금이 부동산시장의 불안정성을 확대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고 짚었다. 이어 "일반 국민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부동산에 대한 건전한 투자를 활성화해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부동산투자회사법」이 만들어졌고 토지보상금이 대토리츠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제도화했으나, 현행법상으로는 대토보상 시점과 대토개발부동산투자회사의 영업인가 시점 간 차이가 커서 대토리츠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대토리츠가 일정한 요건을 갖출 경우 대토리츠 구성 및 현물출자를 대토보상 계약시점에 조기 허용함으로써 토지보상금이 대토리츠로 원활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이를 통해 주택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또한 리츠주식의 거래를 토지보상 계약일부터 3년간 제한해 대토보상권이 우회적으로 현금화되지 않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부동산투자회사법」의 제26조제2항부터 7항까지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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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참석 시 현금으로 납부하고, 4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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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는 구상으로 입찰마감과 관련해서는 현설 당일 배포하는 입찰지침서에 따른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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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산림재해대응용 드론으로 드론 경진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최근 산림청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해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해 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드론 경진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해 경쟁을 치렀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해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 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산림청 소속 중부지방산림청에서 1등을 거머쥐고,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에서 5등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남겼다. 이현주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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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기존 폐교를 리모델링해 문화예술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9일 문체부는 경기 성남시와 함께 오는 10일 오후 3시 문화예술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과 은수미 성남시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성남시의회 및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함께하는 이번 개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존 건물인 `영성여자중학교`를 약 3년에 걸쳐 리모델링한 `꿈꾸는 예술터`는 ▲융ㆍ복합 창의 예술교육을 할 수 있는 `실험공간` ▲지역 예술인들의 협업 공간인 `연구 개발실` ▲도시의 기억을 추억하고 재생할 수 있는 `기록보관소 및 전시실` ▲청소년들의 `과제형 자치활동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고 지역 스스로 예술교육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조성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예술 창작 교육 ▲지역밀착형 교육 개발 ▲예술가의 지속적 프로그램 연구 및 교육 ▲기술ㆍ장르 통합 미래형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며, 코로나19 이후의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국민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및 지역 공동체 치유 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은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누려야 할 권리"라고 짚으며 "예술을 일상화해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매력적인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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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늘(9일)부터 최대 2000만 원의 긴급대출 접수가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대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등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고 세금 체납ㆍ금융기관 연체 등 대출 제한 사유가 없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다. 도박ㆍ향락 등 불건전 업종, 사행성 투기조장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지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이며 연 2% 고정금리에 대출 기간은 5년이다. 대출금액은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일부 감액될 수 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30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점관리시설의 소상공인은 지역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활용해 2% 금리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추가 2년 연장 가능)로 전국 12개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추가 대출 대상은 중점관리시설인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방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홍보관 ▲일반식당 ▲카페 ▲학원 ▲PC방 ▲실내체육시설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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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인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요건이 없는 업체 ▲건축사업에 의한 행정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업무로 인해 업무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고마로 91(일도2동) 일대 370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2층 공동주택 111가구(최고높이 변경 시 지하 3층~지상 17층 공동주택 166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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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첫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Airpods Max)`를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 8일(현지시간) "매혹적인 에어팟의 경험을 생생한 음질의 오버이어(귀를 감싸는 형태) 디자인에 적용한 에어팟 맥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에어팟 맥스는 두 개의 이어컵과 이를 연결해주는 헤드밴드로 구성됐다. 헤드밴드의 중심부를 이루는 캐노피는 통기성이 뛰어난 니트 메시 소재를 사용해, 본체의 무게를 분산시켜 착용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도록 구성됐다. 에어팟 맥스에는 자체 설계한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적용돼 베이스부터 고음까지 다양함 음역대의 소리를 제공한다. 또한 듀얼 네오디뮴 링 마그넷 모터를 통해 최대 볼륨 상태에서도 총고주파 왜곡(THD)을 1% 미만으로 유지한다. 음향 제어를 위해 탑재된 2개의 H1칩은 적응형 이퀄라이징(EQ), 주변음 허용 모드, 공간 음향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에어팟 맥스에도 에어팟 프로와 같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됐다. 애플은 배터리 성능과 관련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ㆍ공간 음향을 활성화한 상태로 20시간의 오디오, 통화 시간 또는 영화 재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에어팟 맥스의 색상은 그레이ㆍ실버ㆍ스카이블루ㆍ그린ㆍ핑크 등 다섯 가지다. 미국을 비롯한 25개 국가에서는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15일부터 배송을 개시한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며 가격은 71만9000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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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6일 서초구는 신반포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대로 310-6(잠원동) 일원 3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84%, 건폐율 16.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27가구 ▲60㎡ 초과~85㎡ 이하 340가구 ▲85㎡ 초과~115㎡ 이하 29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있는 단지로 주변에 반포대로, 신반포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반원초, 계성초, 경원중,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고, 반포고 등 명문 학군도 있으며, 반포한강공원과 서래섬, 새빛섬 등이 걸어서 이용 가능해 생활환경 역시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신반포6차 재건축사업은 2002년 2월 1일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05년 5월 16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1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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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8일 `지역서점 상생 도서지원 캠페인`을 열고 재단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학교 42곳에 직무교육ㆍ취업 관련 도서 210권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지역서점 이용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학업에 지장이 생긴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취업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캠페인은 직무교육ㆍ취업과 관련된 도서를 재단이 선정해 구매 후 경기경영고등학교 등 사업 참여 학교에 비대면 배송으로 5권씩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에서는 배포된 도서를 교내에 비치해 진로 수업 교재와 대출 도서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이 같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 상생과 취ㆍ창업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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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계청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의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8년 연속 1등급 기관 및 감사원의 `2020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권익위에서 이날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통계청은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8.84점으로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서 영예를 안았다. 통계청은 "간부들과 직원들 간 상호신뢰에 기반한 소통 활성화와 부패 요인 발굴 및 개선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사이버 교육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감사원에서 이달 4일 발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는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문제가 예상되는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와 제도개선 중심의 정책감사를 추진한 결과라고 통계청은 전했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앞으로도 통계청이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서 부패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예방하고 조직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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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물 부족 현상을 겪는 섬ㆍ해안 지역에 용수공급을 할 수 있는 지하수저류지가 완공될 전망이다. 이달 9일 환경부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이작도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이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이날 완공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상습적인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섬ㆍ해안 지역의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대이작도 지하수저류지는 ▲지하차수벽(길이 71.6m, 심도 4.8~13.9m) ▲취수정 4개 ▲관측정 3개 ▲정수시설(마이크로필터, 자외선 소독 등) 및 도수관로(245m) 등 지하수 확보ㆍ정수ㆍ공급의 제반 시설로 구성됐으며, 총 사업비 23억 원(국비 90%ㆍ지방비 10%)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하루 110㎥ 이상 식수원을 추가로 확보해 물 부족을 겪고 있던 약 300명의 섬 주민들에게 하루 400㎥ 이상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은 준공 후 1년간 시설물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2월에 인천시와 옹진군에 각각 이관될 예정이다. 이관 이후 환경부에서 제공한 시설 유지관리 안내서 등을 토대로, 인천시와 주민협의회는 취수정과 정수시설 및 도수관로를, 옹진군은 지하차수벽과 관측정을 맡아 관리하게 된다. 한편, 환경부는 대이작도를 비롯해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전남 영광군 안마도 및 완도군 보길도에도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국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수의 가치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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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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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원료를 성공리에 수송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8일 KE925편 인천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행 여객기로 컨테이너, 드라이아이스를 포함한 코로나19 백신 원료 약 800kg을 수송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수송한 백신 원료 물질은 국내 업체에서 생산됐으며 -60℃ 이하의 냉동 상태로 최종 목적지인 유럽 내 백신 생산 공장까지 운송됐다. 코로나19 백신은 제품별 특성에 따라 -60℃ 이하의 극저온, -20℃ 이하의 냉동, 2~8℃의 냉장 유지 등 다양한 온도 맞춤 수송인 `콜드체인`이 필요하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수송하는 코로나19 백신 원료는 -60℃ 이하의 극저온 운송이 필요했기 때문에 의약품 수송 전용 특수용기에 탑재됐다. 이 특수용기는 208kg의 드라이아이스가 사용되며 별도의 전원 장치 없이도 -60℃ 이하 상태를 약 120시간 유지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9월부터 화물영업과 특수화물 운송 전문가로 구성된 코로나19 백신 수송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백신 종류에 따른 보관 온도를 확인했다"며 "운송 시 필요한 장비, 시설 분석ㆍ확보, 백신 출발ㆍ도착ㆍ경유 지점의 필요 시설 점검 및 전용 공간 확대 등 코로나19 백신의 극저온 냉동 수송에 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냉동 수송에 사용되는 드라이아이스는 항공기 기종별로 탑재 가능한 총량이 엄격히 제한돼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과 에어버스와의 기술 자료를 정밀하게 검토한 후, 기종별 드라이아이스 탑재 기준을 재점검해 항공기 1편 당 백신 수송량을 늘렸다. 대한항공은 작년 6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의 항공 운송 전문성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CEIV Pharma)을 취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19 백신 수송에도 대비해 필요한 항공기 스케줄 및 공급을 미리 확보할 방침"이라며 "콜드체인 물류 전 과정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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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이하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가락극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순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친환경 및 경관 분야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8길 9(가락동) 일대 4만1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 용적률 300%을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154가구 ▲59㎡ 396가구 ▲84㎡ 380가구 ▲12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개롱역과 3호선인 경찰병원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가주초, 가동초, 송파중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올해 6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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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도어 오프닝 솔루션 분야 글로벌 업체 아사아블로이(ASSA ABLOY)와 손잡고 투명 올레드(OLED) 자동문을 제작한다. LG전자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아사아블로이와 `투명 올레드 자동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사아블로이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기계식 도어락, 디지털 도어락, 방화문, 자동문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 등 해외 주요 공항에 자동문을 공급했다. 국내서도 인천국제공항, 해운대 엘시티 등 대형 건축물에 자동문을 설치했다. 양사는 55인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만든 자동문을 시장에 공급한다. 투명한 자동문에 광고를 띄우거나 웰컴 메시지, 건물 정보 등 고객이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에 사용될 전망이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액정표시장치(LCD) 사이니지와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의 특성을 이용해 빛 투과율을 높인 제품이다. LG전자는 투명 올레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하고 있는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투명 올레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호텔 체크인 카운터, 매장 상담부스, 박물관, 지하철, 매장, 스튜디오, 자율주행차, 항공기 객실 인테리어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투명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차세대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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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위급상황 시 누르면 바로 경찰에 신고되는 `경기 안심벨`을 개발해 안산시 범죄취약 3000가구에 우선 보급해 시범운영한다. 경기도는 9일 이용철 행정1부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김태수 안산단원경찰서장이 안산시청에서 범죄 취약가구 대상 경기 안심벨 보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한 1인 가구(점포) 및 여성, 노인 등 범죄취약 가구를 노린 범죄에 즉각 대응해 범죄예방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함께 개발한 비콘(위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신호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기기) 비상벨의 시범운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 안심벨은 가구 내 설치된 비콘 기반 비상벨로, 위급 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블루투스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돼 경찰에 즉시 문자로 신고돼 출동하는 방식이다. 별도 구축비용 없이 저렴한 가격(1대당 1만5000원)에 기기 보급이 가능하며, 특히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주변 안심벨로 연동해 신고가 가능하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 안심벨의 보급과 시스템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안산시는 여성 1인가구 등 범죄취약가구 대상자 선정 및 홍보를 하기로 했다. 또 안산단원경찰서는 신고접수 및 현장출동 등 범죄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 `2020년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 신규과제 공모`에 선정됐으며, 정식 사업 명칭은 `1인 가구 및 범죄취약 가구 자가 내 범죄예방 및 대응시스템 구축`이다. 총 3개년에 걸친 사업으로 18억3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용철 부지사는 "치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심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경기 안심벨이 도내에서 대대적으로 확대돼 경기도 치안환경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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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형준 전 의원이 가장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7일 이틀간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808명을 대상으로 12명의 부산시장 후보군을 제시하고 적합도를 조사(신뢰수준 95%ㆍ표본오차 ±3.4%포인트)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준 전 의원이 18.6%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다음으로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이 13.6%,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이 12.3%로 뒤를 이었다. 이어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11.9%),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전 의원(5.5%)이 순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이진복 전 의원(4.4%)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4.4%)은 동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박민식(3.2%), 유기준(2%), 유재중(1.9%) 등 국민의힘 소속 전 의원들과 민주당 박인영 부산시의원(1%),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0.6%) 순으로 나왔다. 부산지역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이 44.7%로, 민주당 25.8%를 크게 앞섰다. 다음으로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5.1%, 정의당 2.9% 순이었다. `기타 정당` 0.8%, `없음` 11.3%, `잘 모름` 2.3%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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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5조4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AP통신은 지난 8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주식 공모를 통해 50억 달러의 자본을 추가로 조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테슬라의 이번 증자 규모는 시가총액(6107억 달러)의 1% 미만으로, 지난 9월 50억 달러 공모에 이어 3개월 만이다.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유상증자 계획서에서 추가 주식 물량을 시장에 한꺼번에 내놓지 않고 조금씩 분산해서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은 "테슬라가 독일에 전기차 공장을 새로 만들고 있고, 미국 텍사스주에도 공장을 추가로 지을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을 출시해야 해서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테슬라 주식 공모는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등 10곳을 통해 진행되며, 공모 주관사들은 0.25%의 수수료를 받게 된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668% 상승했다. 지난 7일 기준 테슬라의 주가는 전장 대비 7.13% 오른 641.76달러에 거래를 마감해,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6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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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어선 화재사고 시 조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소방설비 시스템과 선원실 조난신호 장치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어선은 대부분 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건조돼 화재가 조기에 진화되지 않을 경우 선박 전체가 타버릴 수 있는 위험이 크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에 발생한 근해연승 화재사고에서 어선이 전소되면서 큰 인명사고로 이어진 바 있으나, 현재 소방설비는 일정온도(93℃)에 도달해야만 작동해 신속한 사고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화재사고 외에도 어선에 위험상황이 발생했을 때 조난신호를 보낼 수 있는 장치가 조타실에만 마련돼 있어 신속한 구조요청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 3월부터 화재사고 조기 진압을 위한 소방설비 시스템과 조타실 외 선원실에서도 조난신호를 보낼 수 있는 장치 개발을 추진했다. 먼저 어선 화재가 기관실에서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어선검사기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와 함께 기관실 내 설치하는 소방설비 시스템을 개발하고, 소방인증기관을 통해 실증실험을 실시해 검증을 마쳤다. 또 기존에는 일정온도(93℃)에 도달해야만 소방장비가 작동하도록 돼 있어 화재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로운 소방설비 시스템은 화재경보기와 연계해 93℃ 이하에서도 수동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했다. 소화기 내부 충전 약재도 기존 발화점에만 분사되던 방식에서 화재구역 전체에 분사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조기 진화 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제작업체 및 인증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어업인들이 야간에 주로 상주하는 공간인 선원실에서도 비상 조난신호 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러한 시스템이 현장에 적용되면 비단 화재사고 뿐만 아니라 예측 못한 긴급한 위험 상황에서도 신속한 구조요청이 가능해질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해수부는 이번에 개발된 장비들이 새롭게 건조하는 어선에 의무적으로 도입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현존 어선에 대해서는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지원해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에 개발된 소방설비 시스템과 선원실 조난신호 장치의 설치가 확대되면,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이 향상돼 어선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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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45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수상 작품의 온라인 전시가 이달 14일 오후 2시 무관객 개막식과 시상식을 시작으로 18일부터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전승공예 TV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부터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과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가 공동으로 우리 전통공예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수상작 136점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우리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올곧은 전승과 전통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자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현장 전시가 아닌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대통령상 수상 작가 박봉현 씨의 `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를 비롯해 국무총리상에 배광우 씨의 `건칠상감 포류수금문 정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김송희 씨의 `팔상도`, 문화재청장상에 손완옥 씨의 `남이흥 방령포`, 국립무형유산원장상에 류오형 씨의 `길상도 8폭 자수 병풍`,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상에 노영재 씨의 `청화백자 용문호`,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상에는 김강희 씨의 `지승 자라병`이 선정돼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총 12개 종목별 다종다양한 작품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는데, 1분과(소목, 소반 분야), 2분과(죽, 목조각 분야), 3분과(자수 분야), 4분과(매듭, 염색 분야), 5분과(도자, 옹기 분야), 6분과(지 분야), 7분과(금속 분야), 8분과(단청, 불화, 민화, 무속화 분야), 9분과(악기 분야), 10분과(옥, 초고, 관모 등 기타분야), 11분과(옻칠 분야), 12분과(직물, 침선 분야)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묵묵히 전통의 길을 고수하고 있는 전통공예 작가들의 참된 전승의 의미와 장인정신으로 일궈낸 작품들을 만나게 될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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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인 배현진 의원이 지난 8일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의 과오에 대한 사과 방침을 밝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착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는 `귀태`라며 비난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위원장은 수시로 `직`을 던지겠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어른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배수진이랄 만큼 위협적이지도 않다"며 "그저 `난 언제든 떠날 사람`이라는 무책임한 뜨내기의 변으로 들려 무수한 비아냥을 불러올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비상대책의 임무에 충실하시고 당 대표 격의 위원장으로서 처신을 가벼이 하지 않으시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배 의원은 문재인 정권을 `귀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이 순간 온 국민 삶을 피폐하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귀태(鬼胎), 바로 문재인 정권"이라며 "국민을 현혹해 제 배만 불리는 이 혁명 세력은 정권으로 탄생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귀태`는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으로, 국내 번역 출간된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에 등장하는 표현이다. 앞서 2013년 7월 홍익표 당시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해당 책 내용을 인용하며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이라고 비유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청와대와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이 크게 반발했고, 결국 홍 의원은 원내대변인 직을 내려놓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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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12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 고성군과 인제군 경계에 위치한 향로봉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향로봉(1296m)은 남한에서 오를 수 있는 백두대간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쪽의 금강산, 남쪽의 설악산, 오대산 등과 이어진다. 고도가 높아 구름이 덮인 날이면 향로에 불을 피워놓은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 향로봉이라 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한에서 가장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도 눈이 내려, 북녘 망향의 운해와 겨울 설경이 무척 아름답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희귀식물과 다양한 멸종 위기 식물 등이 생육하고 있는 향로봉은 우리나라 중부산악지역의 대표적인 천연 숲으로, 산림청은 2006년부터 이곳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ㆍ관리하고 있다. 정상부에는 주로 주목ㆍ신갈나무ㆍ갈참나무 등이 생육하며 사스래나무, 함박꽃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가 원시림에 가깝게 군락을 이룬다.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 금강제비꽃 등의 130여 종의 고산 초본식물이 생육하며, 생태ㆍ환경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산림청은 2015년 향로봉 인근에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조성해 산림생물다양성 유지ㆍ증진과 산림복원사업 등의 산림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희귀ㆍ특산식물 종 보존을 위해 난쟁이붓꽃 등 지역 자생수종 14종을 양묘해 증식하고 있으며, 국민 생태탐방ㆍ체험ㆍ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만4000여 ha의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관리하고 있다. 향로봉은 군사시설 지역이자 산림보호구역으로 입산에 허가가 필요하며 다만, `백두대간 둘레길 탐방` 숲길 체험 진행시기에 예약을 통해 향로봉 일대의 입산이 가능하다. 자세한 숲길 탐방진행 안내는 한국등산ㆍ트레킹지원센터 또는 인제 백두대간트레일로 문의하면 된다. 가까운 곳에 설악산국립공원과 통일전망대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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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유럽연합과 비대면으로 제7차 한-유럽연합(EU) 문화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9일 개최한다. 위원회는 2015년 12월 13일에 발효된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 부속서 `문화협력에 관한 의정서`에 의거해 설립ㆍ운영되고 있는 협의체로서, 한-유럽연합 간 시청각 분야를 포함한 문화 활동과 문화상품 및 서비스의 교류 촉진을 목표로 하는 상호호혜적 성격을 갖고 있다. 2013년 12월 제1차 회의 개최 이후 우리나라와 유럽연합에서 매년 교차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당초 유럽연합이 있는 벨기에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현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과 유럽연합 문화도시 간 지식 등 협력사례를 공유하고, 양측에서 추진하고 있는 예술ㆍ기술 융합 지원사업을 비교하며 협업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젊고 재능 있는 건축가 등 인적교류 추진, 영화ㆍ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분야 공동제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문화예술 분야 공동연구 필요성도 검토하고 구체적 실행을 위한 선행연구 계획을 논의한다. 한국 측 공동의장을 맡은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문화활동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국제문화교류 및 협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화는 코로나19 우울증 해소와 디지털 시대 새로운 연대 형성에 핵심 요소이며, 다양성의 이해와 연대의 경험이 풍부한 유럽연합과 한류와 같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온 한국은 상생적 동반자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향후 양측 문화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비대면 문화활동 활성화와 공동연구ㆍ사업 추진과 같은 실질적 협력 사업을 제안한다. 내년 차기 회의는 한국에서 개최되며, 구체적인 회의 일정과 의제 등은 양측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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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비활동 기간 선수단 및 리그 관계자들이 준수해야 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난 8일 발표했다. 이날 각 구단에 배포된 이번 수칙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비활동기간 선수들의 개별 훈련 및 활동, 공식 일정 참여 시 방역 관리 가이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방역 수칙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지침을 기본 원칙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수칙이 강조됐다. 비활동 기간 대부분의 선수들이 개별 장소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고 재활 또는 신인 선수들 상당수가 구단 시설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점을 반영해 사회적 거리두기 각 단계별로 훈련 방역 수칙 및 공용 훈련시설 사용 시 준수사항을 담았다. 각 구단은 선수단의 개별 훈련 장소를 취합, 관리해야 하며 선수들에게는 구단 및 KBO의 공식 일정 외 외부 모임 및 활동 참여 자제를 권고했다. 부득이 외부 행사에 참여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따라야 한다. 또한, 선수단 및 리그 관계자는 시즌 중과 동일하게 KBO 일일 자가점검을 의무로 제출해야 한다. KBO는 매일 미제출자에 대해 제출 요청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만약 확진 또는 확진자 접촉, 확진자 동선 방문 등의 상황 발생 시 자가점검 미제출이 확인되는 경우 벌금 부과 등으로 제재할 방침이다. KBO는 2020시즌 개막 전인 지난 3월 19일 1차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 발표해 안전한 시즌 운영을 준비했다. 이어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2차(4월 13일), 3차(6월 30일) 매뉴얼을 업데이트해 관중들의 안전한 관람 및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해왔다. KBO는 비활동 기간에도 선수단 및 리그 관계자들이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내년 스프링캠프 및 새 시즌 준비에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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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스포츠윤리교육에 투입될 권역별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 서울ㆍ수도권이 아닌 권역별 양성 과정 개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각지에 위치한 프로구단에 강사를 파견해 적시에 원활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양성과정은 부산광역시와 전북 전주에 각각 마련됐다. 교육생은 당초 1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신청 인원이 넘쳐 12명으로 인원을 늘렸다. 교육생들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32시간의 `스포츠윤리교육 권역별 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과정은 ▲윤리교육 목적 및 취지 ▲스포츠윤리 기본 지식 함양 ▲프로스포츠 선수 및 환경에 대한 배경지식 ▲프로스포츠 규정과 법 ▲교수법 ▲ 스포츠윤리교육 교육과정 강의 교안 학습 ▲프로스포츠 윤리 규정 위반 사례 학습 ▲강의시연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교육을 담당했다.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중 스포츠윤리교육 전문강사로 7명이 선발됐다. 지필고사와 강의 시연 등의 평가를 거쳤다. 이들은 이력사항 증빙서류 검증과 보수교육을 거쳐 내년 스포츠윤리교육 대면 교육 시 해당 권역의 구단에 강사로 파견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스포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윤리교육은 프로스포츠계 승부조작, 불법도박, 음주운전, 폭력ㆍ성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목적으로 한다. KBO, K리그, KBL, WKBL, KOVO, KPGA, KLPGA 등 프로 7개 단체 및 61개 구단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심판 등 경기 관계자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협회는 2017년부터 프로스포츠 종사자 대상 스포츠윤리교육 운영과 전문 강사 양성을 전담하고 있다. 이밖에도 교육 커리큘럼 개발, 동영상 교육자료 배포 등 공정한 프로스포츠 환경 조성과 부정행위 근절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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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일 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의료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2020 경기도 중앙아시아 의료산업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군포, 수원, 부천, 성남, 고양 등 도내 소재한 의료기기, 의료 소모품 관련 기업 29곳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의료산업체 30여 곳이 참석한다. 업체 간 입ㆍ출국이 어려운 점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감안해 도내 기업은 대부분 업체 개별적으로 참석한다. 개별 온라인 상담이 불가능한 일부 업체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 방역 부스 내 위치한 상담장에서 해외 구매자와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 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 키트, 디지털 방사선 시스템 등을 주요 품목으로 하고 있다. 기업들은 국산 의료 물품 수입을 희망하는 해외 구매자들과 제품 설명, 구매 계약과 관련된 실무 협의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의료기업들을 돕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K-의료산업 홍보로 경기도가 의료산업 수출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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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 대응 관련 지적을 `망언`이라며 맹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난 8일 발표한 담화에서 "남조선 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중동행각 중에 우리의 비상 방역 조치들에 대해 주제넘은 평을 하며 내뱉은 말들을 보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었다"며 "앞뒤 계산도 없이 망언을 쏟는 것을 보면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더욱 스산한 냉기를 불어오고 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이라고 힐난했다. 김 부부장은 "속심이 빤히 들여다보인다"며 "정확히 들었으니 우리는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고 아마도 정확히 계산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강 장관은 지난 5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초청으로 바레인에서 열린 마나마 대화 제1세션 `코로나19 팬데믹 글로벌 거버넌스`에 참석했다. 강 장관은 북한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북한이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지원 제안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도전이 북한을 더욱 북한답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북한)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없다고 말하지만, 이는 믿기가 어렵다"며 "모든 징후가 북한이 없다고 얘기하는 그 질병을 통제하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것은 조금 이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부부장의 격앙된 반응은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한 명도 없다`며 방역에 안간힘을 쓰는 상황을 강 장관이 부정한 데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 부부장의 대남 비난 담화는 지난 6월 17일 탈북민 단체의 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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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팬 투표를 통해 `대전하나시티즌 베스트 11 2020`을 선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변화 후, 역사적인 첫 해를 함께한 선수들 중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베스트 11 후보는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9경기 이상 출전한 (전 경기-27경기 기준 1/3이상 출전) 선수 중 출전 기록, 공격포인트 등을 종합해 각 포지션 별 후보들을 선별했다. ▲골키퍼 부문에는 김근배, 김진영 ▲수비수 부문에는 서영재, 이규로, 이웅희, 이정문, 황도연, 이지솔, 이슬찬, 김지훈 ▲미드필더 부문엔 조재철, 박진섭, 채프만, 에디뉴, 정희웅, 김승섭, 최재현 ▲공격수 부문엔 안드레, 바이오, 박용지, 박인혁이 후보로 선정됐다. 베스트 11 팬 투표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며 투표 기간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다. 투표 참여자 중, 11명에게 보급형 유니폼이 선물로 증정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스트 11 팬 투표 이후에는 선정 선수 중,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 선수도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올 시즌 다양한 온택트 마케팅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온 대전은 비시즌 기간에도 주 1회 이상 온라인 팬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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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기업 지재권 담당자, 변리업계 종사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국내ㆍ외 출원 및 등록 사항에 관한 온라인 합동설명회를 실시간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허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식재산권의 조기 권리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출원 및 등록 관련 법ㆍ제도 개선 사항, 국제출원 제도 등 지식재산 획득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던 설명회를 이번 하반기에는 비대면 온라인 합동 설명회로 전환해 개최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전염 확산을 방지하고, 현장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의 개인, 기업, 변리업계 관계자 등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출원 절차의 이해 ▲등록 방식심사의 이해 ▲PCT제도의 이해 및 ePCT의 활용 ▲마드리드 국제출원의 이해 ▲ 헤이그 국제출원의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제도 내용 등 해당 분야 설명은 특허청의 캐릭터인 키키ㆍ포포가, 질의응답은 담당 실무자가 진행한다. 특허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국내ㆍ외 출원 및 등록 제도에 대한 사항뿐만 아니라 올해 최신 변동사항을 포함하고 있어, 지식재산권을 처음 접하는 고객뿐 아니라 지식재산권의 변동사항에 민감한 기업 지재권 담당자 및 변리업계 종사자 등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성훈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코로나19가 불러온 디지털 시대에는 어느 때보다 지식재산권의 빠른 권리화가 중요해졌다"면서 "우리 기업 및 국민의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가 국내 지재권을 획득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지재권의 신속한 선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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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범죄자의 신상정보 중 주소지를 더 구체적으로 공개하게 하는 이른바 `조두순 방지법`으로 불리는 법안이 시행될 전망이다. 지난 2일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ㆍ이하 여가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청소년성보호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이달 8일 국무회의에 상정된 뒤 공포돼 시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성보호법 일부 개정안은 해당 법의 구법(舊法)에 의거해 `공개명령`을 받은 성범죄자의 주소 및 실거주지를 `읍ㆍ면ㆍ동`까지만 공개하도록 한 부칙을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까지 공개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출소를 앞두고 있는 조두순의 경우에도 신상정보 등록ㆍ열람 대상자로서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까지 공개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는 장애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을 사는 행위를 하거나, 성을 사기 위해 유인ㆍ권유한 경우에만 해당 형의 1/2까지 가중처벌을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16세 미만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매매 및 성매매 유인ㆍ권유 행위도 동일하게 가중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최근 「형법」 제305조 개정으로 의제강간 관련 보호 연령이 16세로 상향되고,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ㆍ청소년을 `피해아동ㆍ청소년`으로 보호하는 내용으로 청소년성보호법이 강화된 것과 같은 취지로 개정된 것이다.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대한 신고의무 대상도 확대된다. 신고의무 기관으로는 ▲「초ㆍ중등교육법」 제28조 및 동법 시행령 제54조에 따른 위탁교육기관, 위탁교육시설ㆍ학생상담지원시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223조에 따라 설립된 국제학교 ▲「아동복지법」 제37조에 따른 통합서비스 수행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소 등이 해당한다. 이 같은 신고의무 기관의 종사자는 직무상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할 의무가 부여된다. 아울러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에 관해 범죄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실태조사 실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성범죄 피해 아동ㆍ청소년이 13세 미만이거나 신체ㆍ정신적인 장애로 의사소통이나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진술조력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시급하게 추진돼야 할 `조두순 방지법`이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예방하고, 처벌을 강화해 재발 방지하겠다는 입법 의지를 밝히는 등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9 · 뉴스공유일 : 2020-12-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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