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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태풍 등으로 피해를 본 임업인을 돕기 위한 취지로 온라인장터를 개장해 가을 제철 임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15일 산림청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협력해 가을 제철 임산물을 판매하는 `2020 청정임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10월) 18일까지 네이버 쇼핑 내 `2020 청정숲푸드 온라인장터`를 통해 가을 제철 임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축제에는 65여 개 업체가 참여해 대추, 표고버섯, 반건시, 잣, 산양삼 꾸러미 등 약 250개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축제를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시켜줄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이달 17일까지 사전 행사로 `우리 임산물 소문내기`가 진행되고, 축제기간 중에는 `나만의 숲푸드 요리법 인증하기` 행사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된다.
오는 22일부터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코미디언 홍현희, 소녀시대 유리가 가을대표 임산물인 밤, 곶감, 자연산 송이버섯 등을 3회에 걸쳐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첫 방송인 이달 22일 오후 9시에는 추석용 선물로 인기 있는 원목 표고버섯, 반건시, 산마늘페스토 선물꾸러미 등을 1시간 동안만 기존 판매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어서 오는 23일 오후 9시에는 밤, 대추, 삼색나물 등이 포함된 제수용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수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청정임산물 온라인 대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국민 여러분도 고품질의 가을 제철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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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절차는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전자입찰을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를 받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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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중랑구 묵2동 등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형 뉴딜 골목주택 외관개선사업(이하 서울형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형 개선사업은 재생지역 내 저층주택과 골목길을 통합 개선하는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사업이다. 정부 뉴딜사업의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사업`의 서울형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사업은 자치구가 대상지를 선정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호ㆍ가구 당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241만 원이 지원된다.
자부담 10% 만으로 노후 주택 외관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현재 추진 중인 12개소가 사업에 착수하고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서울시 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우리동네살리기형 ▲일반근린형 ▲주거지지원형)는 총 13개소로, 이 중 12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서울시는 주민들과 자치구가 참고할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약 8개월에 걸친 실무회의와 협의를 했으며, 그 결과 서울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별도 기준이 없었던 지원대상과 조건을 명확히 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으로 정비 예정이거나 이미 정비를 완료한 골목길과 접하고 있는 노후 주택`으로 명시했다.
지원 범위도 `주택 외부 집수리 및 리모델링`으로 구체화해 국토부의 사업목적과 정합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지붕ㆍ옥상(방수, 옥상녹화 등), 외벽(단열, 고효율 창호교체 등), 옥외공간(주차장, 계단, 화단‧쉼터 등) 등 공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형 개선사업의 설계에서 시공 전 과정을 주도하는 자치구의 역할도 명시했다. 자치구는 지역주민들의 충분한 참여를 전제로 하는 투명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대상지를 선정해야 하며, 취약계층이나 독거어르신 가구 밀집지역을 우선 발굴해야 한다.
아울러 자치구는 대상지 결정 후 설계자와 시공자를 직접 선정해 사업을 진행해야 하며, 준공 이후에도 주민과 함께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판 그린뉴딜` 전략과 시가 그 동안 추진해온 친환경 정책이 서울형 개선사업에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적용 방법도 담았다.
예를 들어 외벽과 창호는 단열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설치해 난방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고, 골목길 바닥은 투수블럭으로 포장하며 LED 가로등과 인공지능형 방범CCTV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빗물저금통을 설치하거나 기존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등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친환경 사업을 골목주택 개선에 적극 도입토록 했다.
서울시는 골목길과 주변 노후 주택을 함께 개선함으로써 골목길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의 효과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현재 사업 추진 중인 12곳 중 7곳에서 연내 사업지를 선정하고 설계용역 발주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 실장은 "서울형 개선사업은 국토부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력 끝에 나온 결과로 주민들은 적은 부담으로 집을 고칠 수 있고, 낡은 주택과 불편한 골목길을 함께 정비 할 수 있어 재생사업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지역 내 가시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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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안산시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54%, 용적률 279.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안산중앙공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아웃렛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어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4월 8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거쳐 그해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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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청이 두 달 동안 진행된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11일 경찰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결과 총 3675건의 신고가 들어왔고, 그 가운데 1713명이 형사입건 처리됐다고 밝혔다. 구속은 47건 집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검거된 범죄유형은 ▲폭행ㆍ상해(70.1%) ▲체포ㆍ감금ㆍ협박(10.7%) ▲주거침입(10.6%) 순이었다. 가해자들의 연령대는 ▲20대(35.5%) ▲30대(24.5%) ▲40대(20%) ▲50대(11.4%)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동안 피해자 보호와 홍보 활동에 역량을 집중했다. 데이트폭력 가해자가 출소 후 보복할 것에 대해 두려움을 호소하는 피해자에게 신원정보(주민번호) 변경과 주거이전비,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피해자 보호조치 총 1850건을 실시했다.
또한 ▲백화점ㆍ대형마트 주변 플래카드 게시 ▲인터넷 카페 안내글 ▲카드뉴스 ▲방송ㆍ신문 기고 등을 통해 데이트폭력에 대해 알리는 온ㆍ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찰청은 일부 피해자들이 가해자와 연인 관계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신고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 만큼 피해자와 주변인들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신고할 수 있도록 인식 변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데이트폭력 사건에 대해 상습성, 재발 우려 등 제반 사정까지 종합적으로 수사해 엄정 사법처리할 방침이다"라며 "경찰의 노력과 피해자 보호 조치사항을 믿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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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6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사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 112번길 35(석남동) 일대 2513.6㎡을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72가구, 오피스텔 22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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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건축 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추세 때문에 도시 노후화를 극복할 수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업계는 제자리걸음을 보인다.
최근 서울 강남(병)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이 주요 도심의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노후도시의 재생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유경준 의원은 "현재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와 1ㆍ2기 신도시들의 주거환경과 교통 인프라의 노후화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아파트와 주택 노후화 문제는 1970년대 개발된 대규모 주거 단지 전체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는 해당 지역이 정부 주도하에 개발돼 발생한 문제인 만큼 특별법 제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노후도시의 재생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노후화된 도심의 용적률, 건폐율 등 층수 제한 규정을 완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에 대한 행ㆍ재정적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단순히 주택의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늘어난 주택 공급만큼 광역교통대책도 함께 마련하도록 규정했으며, 용적률 완화로 얻어지는 추가 주택공급분은 세입자가 우선 공급받도록 해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의 재개발ㆍ재건축 정책의 부작용으로 꼽히던 요소들에 대한 대안이란 설명이다.
유경준 의원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경제 기본 원칙만 안다면 주택 공급 확대가 집값을 잡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며 "결국 효율적으로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완화해 국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별법 발의에는 유경준 의원 외에 강기윤, 강민국, 권명호, 김승수, 김용판, 김은혜, 박성중, 백종헌, 유상범, 윤영석, 이종성, 정희용, 홍석준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뿐만 아니라 이병훈, 이용빈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과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도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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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전 세계 다큐멘터리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24일까지 다큐여행을 떠난다.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는 개막작 `학교 가는 길(김정인 감독)`을 비롯한 33개국 122편의 작품이 국제경쟁, 아시아경쟁, 한국경쟁, 단편경쟁 등 경쟁분야와 글로벌비전, 한국다큐쇼케이스, DMZ오픈시네마, 청소년섹션 등 비경쟁분야로 나눠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야외상영 및 부대행사 등은 취소되며, 출품작 상영은 메가박스 백석점 7개 상영관에서 심사위원, 작품 관계자 등 30명 이하만 참가해 소규모 영화제로 진행된다. 상영관은 좌석 거리두기와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며 1일 3회 이상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방역소독과 상영종료 후 10분간 공조환기를 원칙으로 한다.
일반 관객 입장이 제한된 만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가 준비됐다. 온라인 상영작은 모두 15편으로 먼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DMZ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는 화제의 다큐멘터리 세 편이 공개된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한 편씩의 다큐멘터리를 온라인으로 무료 상영해 호응을 얻었던 `DMZ랜선영화관 다락(Docu&樂)`, `음악다큐 특별전`이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것인데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와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그리고 `위켄즈`를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독 스쿨(Doc School)`도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실크로드의 아이들: 푸남의 행운` 등 12편의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고 교육용 활동시트를 이용할 수 있다.
영화제 기간 함께 열리는 `DMZ인더스트리`는 다큐멘터리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행사로 제작 투자, 협업 파트너 주선, 후반작업 등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완성과 배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DMZ인더스트리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다채로운 주제와 새로운 시선을 담아낸 36편의 프로젝트를 엄선해 국내ㆍ외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제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한된 소규모 인원만 초대해 오는 17일 오후 7시 파주시 메가박스 출판도시점에서 선보인다. 배우 성훈과 아나운서 임현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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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의 주전 골키퍼 김영광이 K리그 통산 15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2위에 해당한다.
성남은 지난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상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골키퍼 장갑을 끼고 풀타임을 소화한 김영광은 상주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올 시즌 6번째 클린시트이자 개인 통산 153번째 무실점 경기를 달성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성남에 입단한 김영광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성남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올해 16경기에 출전해 17실점만을 허용한 김영광의 눈부신 선방으로 성남은 울산, 전북에 이어 리그 최소 실점 3위를 기록 중이다.
김영광은 "오랜 시간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뛰어준 동료들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결과다. 기록에 연연하기 보다는 장갑을 벗는 그 날까지 하루하루 후회 없이, 안되면 될 때까지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 올 시즌 성남의 목표 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리그 통산 무실점 경기 1위 기록을 가진 선수는 229경기의 김병지다. 3위는 최은성(152경기), 4위는 이운재(140경기), 5위는 김용대(133경기)로 1위부터 5위까지 중 현역 선수는 김영광이 유일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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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이달 14일부터 팬 참여 SNS 이벤트로 `찰떡애칭 콘테스트` 진행에 나섰다.
LG트윈스는 2020시즌 무관중 경기가 이어짐에 따라 `비대면`으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언택트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
`찰떡애칭 콘테스트`는 LG트윈스 선수들의 애칭을 팬들이 직접 공모하고, 대표 애칭을 선정하는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는 SNS 공식 인스타그램 내 트윈스 플레이어 애칭 공모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구단은 이달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애칭을 발표할 예정이고, 대표 애칭으로 선정된 댓글을 작성한 팬에게는 기념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팬들에 의해 지어진 애칭은 향후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돼 선수별 고유 캐릭터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찰떡애칭 콘테스트`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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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연계ㆍ무료파견 교육`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연계 및 무료 파견 사업은 일반연계와 무료 파견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일반 연계는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려는 기관과 단체에 연구원에서 위촉한 전문강사를 연계해 주는 것이다. 무료 파견은 지역 내 영세 복지시설에서 교육 요청 시 연구원에서 전문 강사를 무료로 파견하고 강사료를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일반 연계는 공공기관, 학교, 일반사업장 등 도내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모든 기관과 단체라면 어디나 신청이 가능하며 총 40곳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
무료 파견 신청 대상은 도내 종업원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으로 총 20곳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선정된 곳은 성희롱 예방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성매매 예방교육, 가정폭력예방교육, 양성평등교육 등 5개 분야 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대면 교육뿐만 아니라 실시간 온라인 화상 방식의 비대면 교육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교육사업실로 연락하면 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강사 무료파견을 통한 공공기관 사회공헌 두 가지 측면에 모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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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와 부산음악창작소가 함께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응원가 발굴에 나선다.
롯데자이언츠는 부산을 소재로 한 친숙하고 새로운 대중음악 콘텐츠를 발굴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응원하고자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2020 뮤직텔링 부산 공모전`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5일(월) 14시까지며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부산 응원가`, `구단 응원가`, `부산 창작곡` 3개 분야로 구성돼, 총 6곡(대상 3곡, 우수상 3곡)을 선정한다. 대중음악 전 장르 제한 없이 2분 이상의 창작곡 음원을 제출 서류와 함께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작은 모두 2021시즌 티켓(내야필드 2석)이 증정되며 `부산 응원가` 대상은 상금 1000만 원, `구단 응원가`와 `부산 창작곡` 대상은 상금 500만 원이 시상된다.
`부산 응원가`와 `부산 창작곡` 우수상 수상작은 구단 기념품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부산 응원가' 및 '구단 응원가' 부문 당선작은 모두 구단 공식 응원가로 사용될 예정이다.
접수 완료 후, 약 2주간 평가가 진행 된 뒤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21일에 공지될 예정이다.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곡은 향후 협약 체결과 함께 음원 및 음반이 발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자이언츠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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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10월) 31일까지 46일간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주관하는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및 공간정보를 활용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자금ㆍ사무실 및 사업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패키지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오는 11월 1ㆍ2차 서류심사를 거쳐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부문별로 각 6개 팀씩 총 12개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사업화 자금(최대 3000만 원)은 물론, 사무실 및 컨설팅 등 패키지형 창업지원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공모전 참가자에 대해서는 홍보 및 사업화 촉진 지원을 위해 국토부가 주최하는 발주처 설명회, 기술피칭데이 등에 초청해 수요처와의 매칭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간정보는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인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자료로 국가 차원의 집중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이 필요한 분야다.
국토부는 공간정보 창업기업 발굴을 통해 이를 집중지원함으로써 일자리가 창출되고 공간정보산업이 향후 국가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한 창업지원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등을 추진하는 등 공간정보산업 육성 및 생태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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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도권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오는 20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가 결식아동들의 급식 공백 방지를 위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은 빈곤, 부모의 실직 등의 사유로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도와 시ㆍ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취학아동의 경우 학기 중 점심은 교육청이 부담하는 학교급식으로 지원되며, 아침ㆍ저녁과 방학 중 식사는 아동 사정에 따라 최소 1식 이상 지자체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결식아동들의 급식 공백이 우려되자 지난 4월부터 교육청과 협의해 방학에 준하는 방식으로 점심도 지원하고 있다. 도는 하반기에도 원격수업이 계속되면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 방지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점검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결식우려 아동 학기 중 미등교일 중식 정상 지원 여부 ▲사각지대 결식우려 아동 발굴을 위한 홍보 현황 ▲추석명절 대비 지원 대책 수립 여부 ▲급식지원 대상자 판정ㆍ재판정 현황 ▲예산집행 현황 ▲지난 8월 31일부터 시행된 G드림카드(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조치에 대한 홍보 현황과 현장 확인 등이다.
한편, 결식아동 급식 신청은 대상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ㆍ면ㆍ동 또는 복지로 온라인 아동급식에서 연중 신청ㆍ접수가 가능하다. 경기도는 이ㆍ통ㆍ반장 등 지역자원 연계, 학교 담임교사 안내 등을 통해 결식아동을 발굴하고, 급식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시ㆍ군, 도 교육청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
박근균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ㆍ군과 함께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우려 아동 발굴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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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매탄고(수원삼성 U-18)가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매탄고는 이달 13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기YGFCU18과의 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8강과 4강에서 전남광양제철고(전남드래곤즈 U-18), 광주금호고(광주FC U-18)를 꺾고 결승에 오른 매탄고는 이번 대회 다크호스인 YGFC를 만나 탁월한 경기력을 펼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전반전 동안 양 팀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매탄고가 패스플레이로 경기 풀어나가는 와중에 YGFC도 틈틈이 기회 노렸다. 공격수들의 슈팅 능력 빛난 YGFC는 전반 9분 오승규의 중거리슛이 골포스트를 맞아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18분에는 배우솔이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터닝슈팅을 시도했으나 매탄고 골키퍼 김기현이 잡아냈다.
매탄고는 전반 15분 코너킥 기회에서 유남주의 로빙슛이 골문을 살짝 벗어나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29분에는 신혁진이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빠른 크로스를 올렸으나 달려드는 유남주의 발에 닿지 않았다. 전반 35분에는 골문 가까이에서 조용준이 시도한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았다.
매탄고의 선제골은 후반전에 나왔다. 후반 12분 천세윤의 슈팅이 YGFC 골키퍼 이승영에게 막히자 튀어나온 공을 유남주가 머리로 밀어 넣었다. 기세를 올린 매탄고는 선수 교체를 통해 활기를 더했다. 교체 투입된 정상빈, 구민서, 심준보 등은 제몫을 다했다. YGFC의 수비진을 흔들며 기회를 노렸고, 후반 25분 구민서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조용준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2-0으로 앞선 이후에도 차분히 경기를 주도해 나간 매탄고는 YGFC의 반격을 수월하게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지난달(8월)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울산현대고(울산현대 U-18)를 준결승에서 만나 승부차기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는 매탄고는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으로 아쉬움을 떨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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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방부가 군 급식의 발전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한 교육을 실시한다.
15일 국방부는 군 급식 발전과 장병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조리병 교육 ▲온라인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봉곤 롯데호텔(부산) 책임 주방장 등 민간요리사를 초빙해 진행되는 이번 조리병 교육은 전국의 조리병교육대에서 `3일 특별과정`으로 총 10회가 실시된다. 해당 교육에서 군 조리병들은 장병들의 선호도가 낮은 채소류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가지매콤양념볶음` 등의 개선 조리법과 `아귀순살강정` 등 새로운 군 급식 조리법 등을 실습하고, 이 밖에도 다양한 민간요리사들의 조리 기법을 전수받게 된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리법을 대량조리에 적합하게 구성했다. 또한 대량조리 시에도 음식의 맛을 높이고,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는 민간요리사만의 비법도 공개된다.
아울러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온라인 식생활 교육도 진행된다. 지난해 5회 집합교육에 이어 올해는 ▲전군 모든 부대를 대상으로 나의 식습관 평가하기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통한 건강한 몸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식생활 교육이 진행된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민간 전문 강사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덕분에 조리병들은 장병들에게 더욱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일반 장병들도 건강한 식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게 돼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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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추석 명절을 앞고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어업인과 수산업을 보호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단속에서는 14개 수품원 지원 소속의 특별사법경찰관과 조사공무원이 현장 단속을 실시함과 동시에, 대형유통ㆍ가공업체 등 규모화된 유통단계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4개 권역별로 편성된 수품원 권역단속반이 기획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품목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추석 명절에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굴비(조기), 돔류, 새우, 갈치 등이며, 최근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활참돔, 제철 맞은 활우렁쉥이, 최근 3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이 늘고 있는 냉장명태, 활가리비 등도 포함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수산물 제조ㆍ유통ㆍ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배달앱 가맹업소, 통신판매 업체다. 수품원은 이들 업체의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 여부를 중점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여건의 변화와 비대면 구매 확대를 감안, 이번 단속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관리 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ㆍ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43만 개 업체의 원산지표시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수품원은 해당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유선 지도 및 현장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5년 이내에 2회 이상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500만 원 이상 1억5000만 원 이하의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양동엽 수품원장은 "원산지표시 제도가 생활 속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도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표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수산물 구입 시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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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인천 팔미도 등대`를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하고,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사적 제557호로 지정되는 `인천 팔미도 등대`는 1903년에 세워진 국내 현존 최고(最古)의 근대식 등대다. 이 등대는 6ㆍ25전쟁 당시, 수도 탈환의 성공적 발판으로 평가받는 `인천상륙작전`에서 연합군 함대를 인천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전쟁의 국면을 일시에 뒤바꾸는 데 이바지한 역사ㆍ상징적인 가치가 있다. 특히 사적 지정일인 이달 15일은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이기도 해 의미가 있다.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는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은 1919년 8월 창간부터 1926년 11월 폐간까지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국한문으로 발행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기관지로서, 국제 정세, 임시정부 활동상, 국내외 독립운동 동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임시정부의 역할과 존재가치를 실증하는 귀중한 사료인 해당 유물은 전체 198개 호 중 창간호와 마지막 호를 포함한 총 170개 호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5개 호(제177~180호, 제195호)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총 177개 호를 소장하고 있는 기존의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국가등록문화재 제510호ㆍ2012년 10월 17일 등록)`과 더불어 학술연구ㆍ전시ㆍ교육 등에 있어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
`대구 동인초등학교 강당`은 강당 건물로서의 필요한 층고 확보를 위해 사용한 `맨사드 지붕` 등의 건축 수법을 잘 보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대구 구 도심의 오래된 학교시설로서 근대기 도시 공간 구조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도시 역사와 교육사, 지역사 면에서 의미를 크다고 판단해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 과 `대구 동인초등학교 강당`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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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함께 이달 15일 `2020년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조성 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중구`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사업은 특정 관광 구역을 선정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력을 활용해 해당 구역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관광지의 예약, 결제, 이동 등을 신속ㆍ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와, 첨단기술을 활용해 관광지의 역사, 문화 등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민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1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후보지 3곳이 수립한 세부 사업계획의 기술 구현 가능성과 관광지 매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천 중구`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인천 중구`는 `19세기 제물포, 21세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근대 문화 발상지인 월미 관광특구 개항장 일원을 지능형(스마트) 관광요소들이 집약된 거리로 조성한다. ▲개항장의 역사ㆍ문화 콘텐츠를 증강현실과 결합해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만들고 ▲비대면으로 간편결제, 방문 전 선주문(스마트오더), 세금환급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방문지 추천 서비스 등 지능형(스마트) 관광 특화 서비스 17건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비 35억 원, 시비ㆍ민간투자비 등 총사업비 88억 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문체부는 꼼꼼하게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사업 추진 진척도를 점검하고 기술ㆍ회계ㆍ투자 등 관련 외부 민간 전문가의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ㆍ상담(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자체, 민간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첨단기술요소가 결합된 관광서비스와 기반을 만드는 데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관광도시` 내 관광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정보를 분석해 해당 지역의 관광콘텐츠, 기반시설, 서비스 등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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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ㆍ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중소기업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수요기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중소ㆍ벤처기업이 밀집해 있는 지역 내 수요기관을 선정해 화상 회의 장비 구축, 국산 SW 솔루션 구입, 스마트워크 부스 설치 비용 등을 지원해 원격근무 확산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중소ㆍ벤처기업 지원기관과 업종별 협회ㆍ단체로 기존에 사용 중인 회의실에 시스템을 구축해 중소ㆍ벤처기업에게 상시 개방이 가능한 기관으로 한다. 지원규모는 총 1567개소로 일반형(1562개소, 1200만 원 이내)과 확장형(5개소, 5억 원 이내)으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전국 1562개소에 영상장비, 모니터, 스피커폰, 국산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등으로 개소당 12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 중 50개소는 1~2인실용 별도 공간에서 재택근무가 가능한 스마트워크 부스 설치를 추가로 지원한다.
확장형은 지역 거점기능 역할을 수행하는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시간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IR)가 가능하도록 고화질 디스플레이 및 최첨단 음향장비 등 5억 원 이내로 설치비용을 지원 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사업이 완료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즈니스 활동이 어려워진 중소ㆍ벤처기업의 온라인 원격근무 등 비대면 업무를 촉진해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8일까지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평가절차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567개소를 선정해 연내 구축을 완료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창업진흥원 누리집에 사업 공고 내용을 참고 하면 된다.
일반형 1562개소 선정결과는 시ㆍ도별 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 융합 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장형 5개소는 창업진흥원 누리집에서 다음 달(10월) 중 공지할 예정이다.
김성섭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사회ㆍ경제 패러다임이 비대면 중심으로 급변하고, 중소ㆍ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중소ㆍ벤처기업 원격근무 확산의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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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습을 돕고, 고등학교에 관련 과목을 추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달 14일 교육부는 이날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똑똑! 수학탐험대(이하 수학탐험대)` 서비스를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제공하고, 2021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과목에 `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수학탐험대는 교육활동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첫 사례로, 교육과정ㆍ교과서 기반으로 설계된 과제를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학습하면 그 결과를 분석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추천해주는 시스템이다.
수학탐험대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기능성 게임 기법을 적용했다. 게임 스토리는 수학탐험가 에이스, 아이린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멸종동물을 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학 문제를 해결하면서 보석을 획득하고, 멸종동물 카드를 수집 및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보상체계도 갖췄다.
이 시스템을 통해 누적된 학습 데이터 분석 결과 등은 교사에게 제공되며, 차기 교육과정ㆍ교과서 개발 시 개선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교육부는 해당 시스템을 향후 16개국 총 34개 한국학교에도 보급해 국내와 해외에서 동일한 시스템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고등학교에서는 2021년 2학기부터 인공지능 관련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지난 11일 `인공지능 기초`와 `인공지능 수학`을 고교 진로선택 과목으로 신설하는 `초ㆍ중등교육 교육과정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일부 개정(안)`을 확정 고시했다.
이 밖에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교육은 올해 하반기까지 개발 예정인 `인공지능 내용 기준(안)`에 따라 보조 교재를 개발해 2021년 상반기께 보급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탐험대 등을 통해 학교와 가정, 해외 어디서나 공부하며 학습격차를 줄이고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ㆍ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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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소비자교육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다음 달(10월) 6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약 2개월 간 소비자 관련 법률과 소비자 상담, 악성민원인 응대 기술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무료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성적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도내 상담기관 등에서 소비자교육 전문강사나 상담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는 김희란 법무법인 리더스 변호사, 황경태 법률사무소 스프링앤 파트너스 변호사, 손성락 법무법인 기풍 변호사, 이희경ㆍ장승희 한국소비자원 변호사 등 소비자 분야 전문 변호사들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생들에게 실제 소비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체감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지원 방법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최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도 적극적으로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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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태풍으로 피해를 받은 납세자를 위한 세정지원이 시행된다.
이달 8일 국세청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수해를 입은 납세자에 한해 ▲기간연장 ▲체납처분 유예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미 고지된 국세의 경우 최대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하고,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매각을 보류하는 등 체납처분 집행을 최장 1년까지 유예한다.
또한 태풍으로 인해 사업상 큰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를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거나 사전통지 된 경우에도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연기하거나 중지할 수 있다.
아울러 국세환급금이 있을 경우 최대한 빠르게 지급하고, 태풍 피해로 인해 사업용 자산 등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현재 미납됐거나 앞으로 과세될 예정인 소득세ㆍ법인세 등에서 자산 상실 비율에 따라 세액이 공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재해발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재해손실세액공제 신청서를 세무서에 제출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납부기한 연장 등의 세정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세무서에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거나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앞서 국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태풍 등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납세자에 대해 지난달(8월) 31일 기준 25조8000억 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599.6만 건으로 실시한 바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태풍 등의 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를 세정지원추진단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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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게임개발기업ㆍ개발자(팀)에게 게임 리소스 제작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게임리소스는 아이템ㆍ배경ㆍ캐릭터ㆍ이펙트ㆍ효과음ㆍ배경음악과 같이 게임 구성에 필요한 각종 그래픽, 사운드, 시각효과 등을 말한다.
경기도는 게임개발에 필수적인 리소스의 구매나 제작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게임개발기업과 개발자를 위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공유 플랫폼 운영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게임개발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리소스를 제작해 주고, 이 리소스를 공유 플랫폼 `리소스뱅크`를 통해 앞으로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 소재의 중소 게임개발기업, 개발자(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은 물론 서비스 중인 게임도 모두 신청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게임개발사ㆍ개발자(팀)을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열고 8개 기업(개발자,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게임리소스 전문 개발 업체를 통해 기업 당 2000만 원 상당의 게임 리소스 제작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보유한 도내 중소게임사와 개발자들에게 리소스 제작ㆍ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여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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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암아파트(이하 부암성암)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달 9일 부암성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고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8일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를 진행했지만 미참석으로 인해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25억 원을 현설 참석 시 현금으로 납부하고,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38(부암동) 일대 4665㎡에 건폐율 78.42%, 용적률 806.8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개동 286가구, 임대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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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라주공아파트(이하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7일 대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늘(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7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를 진행했지만 1개 사가 참석해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현금 20억 원 중 현설 개최 전일까지 1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일까지 잔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참석 명부에 기재하고, 시공자 홍보규정 준수서약서를 현설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청로35번길 49(대라리) 일대 8079.4㎡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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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미술 책 보급과 재발행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RM이 자신의 생일(지난 12일)을 맞아 `아름다운 미술 책` 읽는 문화가 젊은이와 청소년에게도 확산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아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을 통해 1억 원을 후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출간한 미술 도서를 중심으로 특히 절판돼 구하기 어려운 도서 및 재발행이 필요한 도서 제작 후원에 쓰인다. 제작된 도서는 도심에서 먼 전국 400곳 공공도서관 및 도서산간지역의 초ㆍ중ㆍ고 학교도서관에 기증하고 국립현대미술관 미술 책방에도 비치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서는 한국작가 도록 7종(김환기, 이중섭, 변월룡, 유영국, 박래현, 윤형근, 이승조)과 전시 도록 `내가 사랑한 미술관: 근대의 걸작`과 `미술관에 書 : 한국 근현대 서예전` 중 각 1권을 묶어 한 세트 8권으로 구성돼 총 4000권이 마련된다. RM의 지원 도서는 도서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 책방에 오는 10월 중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RM은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고 있는 `이승조 30주기 전: 도열하는 기둥`전을 관람하고, 국제갤러리 서울에서도 에이스트릭트의 미디어아트 `스타리 비치(Starry Beach)`를 보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등, 평소에도 미술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윤범모 관장은 "RM씨가 평소 영감과 휴식을 얻은 미술 분야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며 본인이 책을 통해 미술을 더 깊게 이해하는 것처럼 미술관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도 쉽게 미술을 접하면 좋겠다는 뜻을 전해 기쁘고 놀랐다"며 "바쁜 스케줄에도 미술관을 종종 찾아 미술 관심 확대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RM씨와 함께 우리 미술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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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4일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달 9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에 계룡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ㆍ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45(괴안동) 일대 9088.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4 · 뉴스공유일 : 2020-09-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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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지구아파트(이하 중리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1일 중리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욱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324(중리동) 일대 6만794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64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며,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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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대 중반으로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50%대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포인트)를 1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9월 1주 차 주간집계 대비 2.5%포인트 내린 45.6%(매우 잘함 25.1%, 잘하는 편 20.6%)로 조사됐다.
반면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 주 대비 1.9%포인트 오른 50%(매우 잘못함 35.3%, 잘못하는 편 14.8%)였다. `모른다` 또는 `무응답` 비율은 0.5%포인트 증가한 4.3%였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4.4%포인트로, 3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부정평가는 2주 연속 상승하며 50%대에 진입했다.
특히 직업별로는 주부(39.5%, 9.8%포인트 하락)와 학생(34%, 5.7%포인트 하락) 등에서 감소폭이 컸다. 리얼미터는 조사 기간 중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병역 이슈에 민감한 계층의 지지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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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스닥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 16개 기관과 함께 기술혁신형 우수기업과 청년 이공계 인재를 연결하는 `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 4년차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변화하는 채용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ㆍ맞춤형 채용 프로세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법인 약 40개 사를 포함한 기술혁신기업 192개사가 참여해 약 1000명의 청년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4차 산업기업, 소부장 기업(소재ㆍ부품ㆍ장비), 전문연구요원 지정 기업 등 최근 국가적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기술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나선다.
박람회 개막식은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통한 온라인 개막식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직무토크쇼, 기업설명회,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사후 채용연계 서비스 등 이공계 구직자들에게 취업 노하우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청년 과학기술인은 과학기술의 미래이자 경쟁력으로, 디지털 뉴딜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라며 "코로나19로 고용이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이 우수 기술기업에 취업하는 한편, 기업에게도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2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받으며,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영상면접을 제출받는다. 박람회에 대한 세부 정보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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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다른 사람 수요에 응해 자동차를 사용해 유상으로 여객을 운송하는 경우,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해당하므로 면허를 받거나 등록을 한 자만이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8일 법제처는 경기도가 관광지를 기점 또는 종점으로 하는 노선에 대해 여객으로부터는 운임 또는 요금을 받지 않고 관광지를 관리하는 기관으로부터 여객 운송 대가를 지급받으면서 자기 소유의 자동차로 여객을 운송하는 내용으로 관광지를 관리하는 기관의 장과 계약을 체결한 자가 해당 계약에 따라 여객을 운송하려는 경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여객자동차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해당해 동법 제4조제1항에 따라 면허를 받거나 등록을 한 자만이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다른 사람의 수요에 응해 자동차를 사용해 유상(有償)으로 여객을 운송하는 사업을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국토교통부장관의 면허를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일정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대해서는 시ㆍ도지사의 면허를 받거나 시ㆍ도지사에게 등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은 반드시 면허를 받거나 등록을 한 자만이 할 수 있도록 규율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사안의 경우가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해당하는지를 살펴보면, 관광지를 기점 또는 종점으로 하는 노선에 대해 관광지를 관리하는 기관으로부터 운송 대가를 받으면서 자기 소유의 자동차로 여객을 운송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여객을 운송하는 자는 그 계약에 따라 비로소 여객 운송 의무가 발생하는 것"이라면서 "그러므로 이는 자기의 필요에 따른 여객 운송이 아닌 `다른 사람의 수요에 응해`하는 여객 운송에 해당하고, 여객으로부터 직접 운임 또는 요금을 받지 않더라도 관광지를 관리하는 기관으로부터 여객 운송 대가를 받고 여객을 운송하는 것이므로 `유상`으로 하는 여객 운송에 해당한다"고 봤다.
또한 "여객자동차법은 여객운송사업의 공공성 및 공익성 때문에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하려는 자에 대한 면허 및 등록 기준, 운임ㆍ요금의 신고 등 엄격한 규제를 가하고 있는데, 여객으로부터 직접 운임 또는 요금을 받지 않는 계약의 형태로 여객자동차법의 규제를 회피할 수 있다고 보게 된다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의 질서 확립이라는 여객자동차법의 입법 목적에도 반하게 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은 운송 형태는 다른 사람의 수요에 응해 자동차를 사용해 유상으로 여객을 운송하는 것이어서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해당하므로 면허를 받거나 등록을 한 자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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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의 GPU 제조사 엔비디아가 반도체 설계회사 ARM(암홀딩스)을 약 400억 달러(약 47조 원)에 인수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400억 달러 규모로 소프트뱅크로부터 ARM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ARM 인수 금액인 400억 달러는 반도체 업계 사상 최대의 인수합병 금액이다.
엔비디아는 계약금 20억 달러를 ARM에게 지급하고, 100억 달러 현금, 215억 달러는 엔비디아 주식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ARM 지분을 소프트뱅크로부터 인수한다. ARM 직원들은 엔비디아 주식을 각각 15억 달러씩 받게 된다. 소프트뱅크는 ARM 실적이 일정 목표에 도달할 경우 50억 달러를 현금이나 주식 형태로 추가 지급받기로 했다.
앞서 2016년 314억 달러에 ARM을 인수했던 소프트뱅크는 약 86억 달러의 차익을 거둘 수 있게 됐다. 소프트뱅크는 매각 이후 ARM 주식의 10% 미만을 보유할 전망이다.
미국, 영국, 중국과 유럽연합(EU)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공식 승인까지 약 18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영국에 본사를 둔 ARM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설계하는 업체다. 전 세계 스마트폰의 90%가 ARM의 AP 설계를 사용한다. ARM은 스마트폰 외에도 커넥티드 기기, 커넥티드홈, 자율주행차, 슈퍼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 라이선스를 공급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에 특화한 미국 반도체 설계 업체다. 현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과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ARM 인수를 통해 그동안 쌓아왔던 그래픽 기술을 투입하면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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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앞으로 주거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자체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을 더 많이 배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최근 밝혔다.
재건축 부담금은 국가에 50%, 해당 광역 지자체에 30%(세종ㆍ제주 50%), 해당 기초 지자체에 20%가 귀속된다. 이 중 국가 귀속분은 다음 해에 지자체 평가를 통해 광역ㆍ기초 지자체에 각각 50%씩 배분된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재건축 부담금을 징수하게 됨에 따라 국가 징수분을 지자체에 배분하기 위해 2010년도에 마련된 평가지표를 개선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평가 항목(▲주거기반시설 설치수준 ▲주거복지실태 평가결과 ▲주거복지 증진노력 ▲공공주택 사업실적 ▲재건축 부담금 활용실적 및 운용계획) 중 주거복지 증진노력과 중복되는 공공주택 사업실적을 통합하고, 항목별 가중치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주거복지센터 설치 등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에는 가장 높은 가중치(20%→45%)를 부여하는 등 주거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자체에 재건축 부담금이 더 지원되도록 했다.
지자체에 배부된 재건축 부담금은 임대주택 건설ㆍ매입경비 및 관리비, 정비사업 시행자에 대한 보조금 및 융자금 지원,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도시재생 사업비 등에 활용된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15일 공포ㆍ시행되며 내년부터 재건축 부담금 국가 귀속분의 지자체 배분을 위한 광역ㆍ기초 지자체별 지원대상의 평가ㆍ선발 시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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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종합부동산세의 주택도시기금 재원 활용을 추진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 종합부동산세는 부동산투기수요를 억제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고 조세부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부과되는 것으로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종합부동산세의 총액을 지방교부세의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종합부동산세는 비교적 고가의 주택에 대해서 부과되거나 부동산을 다수 보유한 국민에게 부과하는 소위 `부자세`에 해당한다"면서 "해당 재원을 주택 보급을 위한 정책에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박 의원은 "「종합부동산세법」에 따른 종합부동산세 총액의 100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택도시기금의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택 구입의 기회 확대 및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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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8월 27일 중랑구는 중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319길 59(중화동)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6가구 ▲49A㎡ 39가구 ▲49B㎡ 39가구 ▲59A㎡ 264가구 ▲59B㎡ 134가구 ▲70A㎡ 66가구 ▲70B㎡ 96가구 ▲84A㎡ 99가구 ▲84B㎡ 66가구 ▲84C㎡ 72가구 ▲84D㎡ 40가구 ▲100A㎡ 22가구 ▲100B㎡ 2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8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1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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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명 증가한 2만2285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일 신규 확진자 195명을 기록한 이후 12일째 100명대 규모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11명을 제외한 98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99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41명, 경기 30명, 인천광역시 10명 등 수도권에서만 81명이 발생했다. 지난 13일 수도권 발생 60명보다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7명, 부산광역시ㆍ광주광역시 각 3명, 대구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 각 1명씩 발생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11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나타났다. 이중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위ㆍ중증환자 숫자는 변동 없이 전날과 같은 157명을 유지했다.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363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3%로 나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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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9일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입찰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시ㆍ장소ㆍ제출서류 등은 현설에서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지명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호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현설 참석보증금 포함) 15억 원을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포함) ▲조합에서 지명을 받은 업체(금성백조, 남광토건, 대림건설, 동부건설, 서희건설, 유탑건설, 이수건설, 일성건설)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 평화로676번길 34(가능동) 일대 554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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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의대생들이 의사국가시험 거부를 잠정 유보한 데에 이어 동맹휴학 중단을 선언했다.
전국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는 지난 13일 오후 4시부터 이어진 대의원회 회의를 통해 동맹휴학을 중단할 것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사국가시험 응시자인 본과 4학년생을 제외한 전국 의대생 1만5542명 중 휴학계를 제출했던 91%인 1만4090명이 학교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대협은 동맹휴학 중단의 조건으로 내걸었던 `보건의료 정책 상설감시기구`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해당 기구에는 의대협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참여한다. 상설감시기구는 의ㆍ정 합의안의 이행 감시와 지역의료 불균형 및 필수ㆍ기피 과목 등 의료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조승현 의대협 회장은 "상설감시기구의 출범은 기존 단체행동을 넘어 더욱 능동적으로 보건의료체계를 감시한다는 의미"라며 "정부가 다시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정책을 강행하면 전 의료계와 함께 단체행동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일 본과 4학년들은 의사국가시험 거부 등 단체행동을 잠정 유보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의대생들이 학업에 복귀한다고 해서 본과 4학년 학생들에게 의사국가시험 재응시 기회가 주어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지난 13일 의대생들에게 재응시 기회를 줄 것인지에 대해 "정부 입장은 이미 밝혀드린 바와 동일하다"며 추가 시험 시행 여부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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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오인혜(36)가 14일 오전 인천광역시 소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현재는 호흡과 맥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 연수경찰서와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오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오씨의 친구가 그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씨가 의식을 회복하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사건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이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드라마 `마의`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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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2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0억 원 중 5억 원(현설 참석보증금)을 현설 전까지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95억 원의 현금 및 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337-1) 일대에 위치한 목동우성2차는 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1140가구 규모의 단지로, 수직증축 방식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13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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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방부는 제72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을 격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14일부터 국군의 날인 다음 달(10월) 1일까지 대국민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안부를 전하세요`라는 주제로 국군장병과 일반 국민 서로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국군의 날인 10월 1일의 상징으로 챌린지 기간 내에 1001개 메시지가 누적되면 참가자 중 1001명을 추첨해 국방부와 이랜드월드가 공동으로 제작한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고, 격오지 장병들에게는 기능성 의류를 기부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챌린지에 참여해 제72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고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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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 293 일대(도시환경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목전에 두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주택을 대상으로 한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달리, 상업지역ㆍ공업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다는 특징이 있다.
1960~1980년대 다수의 제조업체들이 경부선을 따라 입점해 2차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신도림 293 일대가 우선정비구역으로 선정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도림천역, 1호선 구로역 3개 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예정돼있어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그동안 주거와 산업공간이 혼재되는 등 난개발이 진행돼 양측에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왔다. 이에 추진위 측은 서울시로부터 2019년 2월 건축심의를 통과 받고, 현재 사업시행인가 접수를 위한 동의서 징구를 70%까지 완료해 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신도림 293 일대 도시환경정비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42길 110-5(신도림동) 일대 약 19만6648㎡ 규모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공동주택 2722가구 및 지식산업센터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터뷰] 신도림 293 일대 도시환경정비 한복순 추진위원장
"주거ㆍ산업 혼재로 불편함 야기… 이번 사업으로 탈바꿈할 것"
"서울에서 알아주는 정말 괜찮은 아파트를 만들고 싶다"
이달 11일 본보는 신도림 293 일대 도시환경정비 추진위 사무실을 방문해 한복순 추진위원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위원장은 "이제 한고비만 넘으면 되는 상황이다"라며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반영할 계획이다.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구역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신도림동은 주거 밀집 지역이었으나 1960~1980년대 경인선을 따라 형성된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다수 입점해 주거와 공업시설이 혼재되는 난개발을 겪게 됐다. 구로구에 대기업 제조공단을 지원하는 2차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1990년대 이후 부동산의 발달과 제조업 등 환경이 경기 서부권으로 이전함으로 인해 서울의 제조업이 쇠퇴했고, 각종 산업 및 환경 규제 등의 영향으로 공가, 폐가 등이 발생해 슬럼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택들은 대부분 1970~1980년대 지어진 건물들이라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다. 하수구, 도로 등 보편적인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고 주차공간도 열악해 집 앞까지 차를 댈 수 없고 길에다 차를 세워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제조업체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으나 난개발로 인해 각종 시설이 부족하고, 재해에 많이 취약하다. 재난안전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아 인명과 재산피해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으며 소방도로 확보가 부족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이 밖에 최근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추세에도, 해당 구역에는 공원이나 녹지가 조성돼있지 않다.
- 현재까지 `신도림 293 일대` 도시환경정비의 진행 상황은/
신도림 293 일대는 서울시의 `2009년 준공업지역 발전계획`에 의해 우선정비구역으로 선정됐다. 그 당시 우선정비구역에는 ▲성동구 성수동 ▲금천구 가산동 ▲영등포구 문래동 ▲구로구 신도림동 이렇게 4군데가 지정됐지만 지금 이렇게 사업을 하고 있는 곳은 신도림동뿐이다. 이후 2012년 10월 25일 19만6648㎡의 면적에 대해 정식으로 정비구역 결정이 됐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이 추진되게 됐다. 신도림 293 일대는 준공업지역에 해당해 서울시 도시계획에서 정하는 산업부지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재직 당시에는 준공업지역에서의 사업을 진행할 때 주거 비율을 2, 산업을 8로 두고, 이후 서울시 조직위원회에서 6대 4로 맞춰 조례 개정을 한 바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추진위 측은 현재 신도림 293 일대 도시환경정비의 정비기반시설(약 5만1000㎡)을 제외한 면적에서 주거 7(약 9만4000㎡), 산업 3(약 4만4000㎡)의 비율로 획지를 계획했다. 이러한 정비계획을 바탕으로 2017년 4월 구역면적 2/3 동의를 충족해 건축심의를 신청했고, 2019년 2월 통과됐다. 12평부터 59평까지 총 2722가구를 계획했으며 가장 인기가 높은 20평~30평형이 다수를 차지한다. 또한 우리 추진위는 여전히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소유자들을 위해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와 개별건축이 가능한 대토부지를 계획해 현장 실정을 고려한 최적의 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 구체적인 향후 일정 및 계획을 말해준다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시행해야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지 않나. 그래서 최우선 과제로 사업시행인가를 접수하려고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각종 계획은 막바지에 이르렀고, 현재 70%까지 동의서가 징구됐으며 나머지 5%의 동의를 얻어 75% 동의서를 징구하는 즉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려고 한다. 하지만 생산 활동을 하는 분들은 직접적으로 생존권과 연계돼 있다 보니까 동의서 제출에 마음이 동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동의서를 냈다고 해서 바로 이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짚어드리고 공장을 하시는 분들께도 이적지를 준비해서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을 드리고 있다. 사업의 주체로서 동의서 제출을 신속히 당부드리고 싶지만 수익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토지등소유자들을 존중해 어쩔 수 없이 동의서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사업시행계획(안)을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추진위의 궁극적인 목표다. 이후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부터 2년 후 관리처분인가, 그로부터 1년 뒤 이주 착공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했으며, 해당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신도림 293 일대는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해당 방식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조합 방식보다 투명하지 않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사실 누가 하느냐에 따라 사업에 투명성을 얻게 되는 것이지 토지등소유자 방식이니까 투명하지 않고 조합 방식이니까 투명한 것은 아니지 않나. 토지등소유자 방식은 조합 방식과 같이 서류를 제출하는 등의 절차나 행정은 거의 다 같지만, 주민들의 의사를 더 많이 반영해서 담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래서 토지등소유자 방식이 기존 조합 방식보다 더 완화된 법이고, 주민들이 함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인데 그게 잘 알려지지 않아 어려웠다.
- 사업 추진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사업 추진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토지등소유자의 수익이다. 그동안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것을 바라는지 읽어가면서 사업을 진행하려고 했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의견 제안을 해주시면 다음 단계에 그것을 반영할 것이다. 토지가 크신 분들은 대토를 해주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지금 임대를 받고 계신 분들의 경우 총회를 거쳐서 초반에 먼저 신청하는 사람들한테는 그 임대료를 후반에 받지 않고 먼저 줄 생각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찬성을 하면 그렇게 방향을 잡아보려고 한다. 쾌적하고 정돈된 주거환경도 중요하겠지만 사유권이 직접적으로 연관된 만큼 수익활동과 삶을 영위하는 소유자들에게 손해나지 않게 하고, 도시정비사업에서 발생되는 불필요한 자금 지출을 없애도록 노력해가겠다.
-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보다 좋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서울시에서 알아주는 정말 괜찮은 아파트를 만들고 싶다. 우리 사업은 일반적인 도시정비사업인 조합 방식과 달리 토지등소유자 방식을 취하고 있어, 사업 초기부터 공동사업시행자를 선정할 수 있다. 그래서 대림산업, 롯데건설, 대우건설이 2009년부터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돼 있는데 이로 인해 시행자가 시공자인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신다. 물론 공동사업시행자는 향후 시공권 우선협상대상자가 되겠지만,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은 먼저 제안서를 받고 주민들과의 논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다.
- 사업과 관련해 행정당국에 건의하고 싶은 사안은/
신도림 293 일대는 규모도 워낙 크고, 공동주택을 비롯해 산업부지도 함께 추진되기 때문에 저촉되는 법들이 굉장히 많다. 이런 법규들과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계획안을 만들어 가면 또 신생돼 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현행 법률에 맞게끔 고쳐오라는 경우가 있다. 아직 사업 추진을 하지 않은 곳에는 당연히 새로 만든 정책이 적용돼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곳을 다시 엎어서 하라고 하면 속도도 안 나고 일의 추진이 어렵게 되기 때문에 한 번 더 살펴봐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신도림 293 일대`가 가지고 있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신도림 293 일대는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도림천역, 1호선 구로역 3개 역이 도보로 10분 내 이용이 가능한 교통 중심지다. 여기에 GTX까지 예정돼 있어 향후 더욱 편리한 주거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고 나면 지상도로는 일반도로로 변할 예정에 있어 향후 아파트가 지어질 부근에서도 차가 쌩쌩 달리지 않을 것이고, 일반도로처럼 주정차할 수 있게끔 환경이 많이 좋아질 것이다. 아울러 목동 지역을 대표적인 학군 지역으로 짚곤 하는데, 다리 하나만 넘으면 바로 목동이기에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메리트가 있다. 이 밖에 영등포 중심사업지, 구로디지털단지 등과도 인접하며 인근에 백화점도 즐비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제 한고비만 넘으면 되는 상황이 됐다.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사업에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의견을 제안해주고 함께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점이다. 본인의 올바른 권리를 찾고 행사하기 위해서라도 잘못된 것이 보인다면 함께 바로잡고, 큰 이익을 얻어 가는 적극적인 태도를 기대한다. 이제 모아야 할 동의서가 5% 남은 상황에서 더욱 많은 주민들이 이번 사업에 함께 동참해서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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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시ㆍ군과 협력해 내년부터 도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을 도 전체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계획을 마련, 시ㆍ군과 협력해 여성 청소년 1인당 월 1만1000원, 연 13만2000원의 보건위생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은 2016년 이른바 `깔창생리대` 사건을 계기로 같은 해 시작돼 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지원 대상자 가운데 만 11~18세 여성청소년이 정부로부터 1인당 연 13만2000원을 생리용품 구입비로 지원받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여성청소년은 모두 2만4000여 명이다.
경기도는 도 전체 여성청소년 51만 명 가운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48만6000명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생리용품 구입비용 지원사업에 동참하는 시ㆍ군에 대해 총 사업비의 30% 범위 내에서 도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전 시ㆍ군이 참여할 경우 내년에 총 64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중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도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해당 글을 통해 "여주시가 시행 중인 `여성청소년 무상생리대` 보편지원사업은 의미가 크다"며 "여주시 모범사례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 정책으로 채택해 이 정책을 시행하는 모든 시ㆍ군에 도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주시에서 시작해 경기도로 확산된 이 사업이 빠른 시간 안에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와 각 시ㆍ군이 여성청소년 여러분 삶의 작은 지지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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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프라인 방식으로 추진 중이던 `2020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0)`를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10월 26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킨텍스에서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를 탈피, 온라인 전시관 운영, 화상 상담회 개최 등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는 비대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안전기술ㆍ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타 온라인 박람회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안전산업 정부 정책 및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안전한국 ON`, 가상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안전기술대상(K-Safety Innovation Award) 수상 제품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수상작 온라인 쇼케이스, 화상상담 신청, 유사 품목 추천, 다국어 번역 등 온라인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온라인 전시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3차례(사전ㆍ본전시ㆍ상시)에 걸친 비대면 수출 화상 상담회와 첨단제품과 기술을 업체관계자가 직접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K-Safety On-A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사전 화상 상담회를 통해 기업과 바이어의 관심을 유도한 후,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후속 상담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전시관은 참가기업과 바이어 등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조돈협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코로나19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대한민국의 안전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4 · 뉴스공유일 : 2020-09-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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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K-방역` 관련 국내 기업의 아시아 투자개발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조달 프로젝트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6월 17일 조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체결한 `감염병 관련 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방역물자, 병원 건설 관련 프로젝트 등과 관련해 국내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기간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24개국 해외 바이어 38개 사와 국내기업 68개 사가 참가해 120회 이상의 온라인 화상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 8월에도 K-방역 기업의 미국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핀포인트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 다음 달(10월) 국제입찰컨퍼런스, 오는 11월 K-방역 온라인 나라장터 엑스포, 오는 12월 공공조달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 방역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K-방역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는 현 시점이 해외 조달시장을 공략할 적기"라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ㆍ확대해 우리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K-방역을 넘어 K-바이오가 글로벌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유망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진출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사업들을 통해 수출계약이 성사돼 우리 기업들의 매출확대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4 · 뉴스공유일 : 2020-09-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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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영등포구는 신길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의해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원 7만40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5.3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개동 1476가구(임대 2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24가구 ▲42㎡ 73가구 ▲49㎡ 121가구 ▲59㎡ 710가구 ▲84㎡ 424가구 ▲114㎡ 24가구 등이다.
이곳의 교통 인프라는 우수한 편이다. 먼저 7호선 신풍역 및 보라매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며 여의도 진출입이 좋아서 직주환경이 뛰어난 단지다. 향후 신풍역으로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대명초를 비롯해 우신초, 도림초, 대명고등학교가 인근으로 자리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에게 인기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단지 2km 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신길근린공원ㆍ보라매공원ㆍ용마산ㆍ도림천 등 풍부한 산과 녹지가 자리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4 · 뉴스공유일 : 2020-09-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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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석면조사 및 측정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를 갈음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수는 365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은 북 측에 대청역(3호선)과 동 측에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4 · 뉴스공유일 : 2020-09-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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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과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을 이달 11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축구를 통한 경제, 관광 및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전마케팅공사와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축구 및 스포츠 문화산업 마케팅 활성화를 대전하나시티즌과 공동의 목표로 설정해 관광, 굿즈 등 축구와 연계한 상품들을 개발하고 각 분야 정보 공유 및 관련 사업 발굴 등 연계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마케팅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역 연고 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과 진행됐으며, 축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은 "대전의 도시마케팅을 담당하는 대전마케팅공사와 동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축제, 행사, 이벤트 등 축구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대전의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마케팅공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4 · 뉴스공유일 : 2020-09-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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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3년 건립 예정인 국립체육박물관의 전시ㆍ연구 자료로 활용할 체육 유물 및 자료를 공개 구입에 나선다.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관련 유물 ▲일제 강점기 관련 자료(서구스포츠 도입, 학교체육, 민족체육 등) ▲광복 이후 관련 자료(조선체육회 재건, 1948년 런던올림픽, 남북 체육 교류, 체육 시설, 스포츠 장비, 응원문화, 체육 관련 대중문화 및 예술작품 등) ▲그 외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운동용품ㆍ성과물ㆍ기념물ㆍ영상물ㆍ문서 등)이다.
매도 의사가 있는 개인이나 법인은 오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단은 구입 목적에 부합하는 유물에 한해 평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매입할 예정이다. 매매절차는 매도신청자와 유물매매계약 체결 후 대금을 지급하면 유물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을 공단으로 이전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4 · 뉴스공유일 : 2020-09-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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