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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에서 등교 개학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전북도와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주여고 3학년 A양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은 도내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지난 5월 19일 확진자가 발생한 뒤 29일 만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양은 지난 16일 오전 등교 당시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었으나, 학교에 온 후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인근 보건소로 이동해 민간업체로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에 들어갔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A양의 검체를 다시 채취해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둔 상태다.
이 학교 학생들은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으며, 학교 측은 시험 후 일부 학생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후 귀가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교육청은 전주여고에 대한 폐쇄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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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도가 해외 유턴기업에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난 16일 도는 해외로 나갔다가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유치를 위해 해외 유턴기업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맞춤형 입지 여건 조성을 위해 전용 단지를 지정ㆍ조성하는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이미 조성된 동춘천산단, 남춘천산단(1단계), 원주 기업도시, 홍천 북방 농공단지로 기업들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남춘천산단(2단계), 원주 국가산단, 원주 부론산단 등을 조속히 조성해 유턴기업을 유치한다. 이와 함께 고용촉진보조금과 임대료, 물류비 등 유턴기업 지원 인센티브와 각종 혜택을 확대한다.
특히,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에서 국내 복귀기업에 대한 기초정보를 토대로 251개 기업을 강원도 비교우위 업종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도내 입주를 타진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연계해 산단 내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공공임대주택을 알선하는 등 해외 유턴기업의 주거안정도 지원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유턴기업의 요구에 맞춰 전용 단지 지정과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기업 유치 여건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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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는 모기가 흡혈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옮길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국내외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짚었다.
세계보건기구(이하 WHO)는 `미신깨기` 코너를 통해 그간 모기를 통한 전염 사례나, 모기를 매개체 삼아 감염될 수 있다는 증거가 없었다고 밝혔다.
WHO는 "코로나19는 주로 감염자의 비말을 통해 퍼지는 호흡기 바이러스"라며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을 하는 사람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까지 모기에 의한 전염을 나타내는 정보나 증거가 없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코로나19의 변종이 나올 가능성을 언급하며 모기를 매개체 삼아 퍼질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 아니므로 되도록 물리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여름철 모기에게 물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밝고 긴 옷 입기 ▲방충망ㆍ모기장 사용하기 ▲휴대용 모기 퇴치기ㆍ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의 방법이 있다.
이 가운데 휴대용 모기 퇴치기는 외출 시 휴대가 편한 밴드, 목걸이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흡혈을 하려는 암모기가 기피하는 대상인 숫모기, 잠자리 등의 소리를 특정 주파수로 발생시켜 접근을 막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모기 기피제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계피, 정제수, 알코올 등을 혼합해 직접 만들 수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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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전국 입주경기를 나타내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큰 만큼 아직 낙관하긴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6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77.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11.4p 상승한 수치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뒀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입주 여건이 양호함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역별로 서울(110)이 유일하게 110선을 기록했다. 서울이 1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이어 경북(94.7)과 대전(90.4), 경기(90)는 90선을 기록했고, 세종(87.5), 경남(85.7), 인천(84.8), 대구(82.6), 광주(80.9)가 80선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원(57.1)과 제주(44.4)는 40~50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전국 HOSI 실적치는 72.8로 전월 대비 10.1p 상승했다. 특히 대전(100ㆍ31.6p)과 세종(81.2ㆍ24.1p), 부산(74ㆍ24p), 경기(82.9ㆍ23.3p), 강원(76.9ㆍ22.4p), 서울(97.2ㆍ20.5p) 등에서 전월 대비 20p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으며 충북(45.4)과 경북(61.1) 등은 각각 24.6p, 12.2p 내리며 입주여건이 더욱 악화됐다.
지난 5월 전국 입주율은 81.2%로 수도권(89.9%ㆍ2.3%p)과 지방(79.3%ㆍ1.8%p) 구분 없이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입주율이 8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한편, 이달 입주예정물량은 전국 27개 단지 총 2만6801가구다. 민간 2만1000가구(78.4%), 공공 5801가구(21.6%) 등이며,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 1만1339가구(42.3%), 부산ㆍ경남 3891가구(14.5%), 강원 2636가구(9.8%) 등이다.
박홍철 주산연 책임연구원은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6월 전망치와 5월 실적치 및 입주율 등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서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다"며 "지역별, 단지별 양극화 현상과 코로나19 장기화ㆍ재확산 우려가 상존함에 따라 아직 낙관적 전망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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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전광역시에 탑립ㆍ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지난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ㆍ전민동 일원에 대전도시공사가 공영 개발하는 방식의 산단이 조성된다. 해당 산단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대전도시공사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하는 유성구 탑립ㆍ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은 최근 지방공기업 대상 행정안전부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실시한 편익비용 분석(B/C) 결과는 1.0766으로 `타당성 양호`로 나왔다. B/C가 1 이상이면 경제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공사는 앞으로 총 5100억 원을 들여 93만9000㎡ 규모의 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3년까지 특구개발계획 승인,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 절차를 마칠 방침이며, 2024년 착공해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탑립ㆍ전민지구를 대덕특구의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할 수 있는 거점지구로 조성하겠다"라며 "첨단산업 기업을 유치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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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가 3달 만에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의 지역거주가구 6680명,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소비자의 행태변화 및 인지수준을 0~200의 숫자로 나타냈다.
지수가 100을 넘어서면 가격상승ㆍ거래증가 응답자가 많다는 뜻이며 100보다 작을 경우 그 반대를 의미한다. 국토연구원은 0~95는 하강 국면, 95~114는 보합 국면, 115~200은 상승 국면으로 지수를 분류했다.
이달 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20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5월) 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121.5로 전월 105보다 16.5p 상승했다.
서울 지역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 상승은 지난 2월 이후 3달 만이다. 올해 2월부터 소비자 심리지수는 131.5, 3월 117.6, 4월 105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왔다.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도 올해 2월 127.6, 3월 115.6, 4월 108.5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달(5월) 118.5로 상승했다.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130.6으로 지난 4월 대비 9.7p 올랐다. 비수도권의 경우 116.6으로 전월 대비 10.1p 올랐고, 경기 지역과 인천광역시도 각각 118.6, 127.2로 전월 대비 6.4p씩 상승했다.
국토연구원 관계자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가 10p 올라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동시에 상승국면으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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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산업단지(이하 새만금산단)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 16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산단에 전기차(카트) 및 2차전지 제조기업인 MPS코리아의 공장건축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로 올해 새만금산단 내 신규 건축허가는 11건으로, 전년도 총 신규 건축허가 7건을 훌쩍 넘어섰다.
현재 새만금산단은 작년과 올해 건축 허가된 18건 중 미착공 5건, 준공완료 2건을 제외하고 11개 건축물이 착공신고를 마치고 활발히 공사 중에 있다.
공사 중인 기업의 총 투자비 1859억 원 중에서 건축공사비는 447억 원이며,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경우 710여 명의 인력채용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아울러 입주기업들이 새만금산단의 주력사업인 전기차 클러스터(협력지구), 재생에너지사업과 연관된 미래 산업 업종들로 새만금산단을 이끌어 나갈 중장기적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새만금개발청은 보고 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유망한 기업들이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용지 확충, 입주 편의 제공 등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입주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 민원 예방 TF(특별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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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정밀수질검사 결과 171개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리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수돗물 검사 항목(164개)보다 많은 171개 항목에 대해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취수원인 한강 상류에서부터 정수센터,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생산ㆍ공급 전 단계의 수질이 관리되고 있다.
수질검사 결과, 병원성 미생물은 물론 ▲납, 비소,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무기물 9개 항목과 ▲페놀, 벤젠 등 유해 유기물 17종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이 같은 아리수 수질검사 결과 및 각종 수돗물 정책정보를 담은 `2019 아리수품질보고서`를 이북(e-Book)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보고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온라인 `아리수맵`을 통해 우리동네 수질정보를 1시간 간격으로 실시간 제공하고 있으며, 취수원과 아리수정수센터(6개소)에서 생산된 수돗물 및 법정 수도꼭지(450지점) 수돗물 수질검사결과를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매년 발간하는 아리수품질보고서 외에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아리수 앱을 통해 실시간 수질정보를 공개하고 있다"며 "원수에서 정수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불신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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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가 4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영국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 대학 연구팀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달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임피리얼 칼리지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300명에게 2회분 투여한다고 밝혔다.
임피리얼 칼리지 연구팀이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토대로 인공적으로 조합한 유전 암호를 사용하며, 그간 동물실험을 통해 항체 생성을 돕는다는 사실이 파악됐다.
해당 물질이 근육에 주입되면 인체 세포가 코로나19 표면에 스파이크 단백질의 복사본을 만들도록 지시하고, 인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현재 10여 가지 백신 후보물질이 초기 임상시험 단계에 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도 자발적 참가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아직 안전성ㆍ효율성이 입증되지 않았지만, 미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은 이미 백신 선주문을 마친 상황이다.
한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7일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9만8136명, 사망자 수는 4만196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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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위해우려제품에 대한 벌칙 및 과태료 적용 기준은 연속성을 가진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환경부가 2018년 3월 20일 제정돼 2019년 1월 1일 시행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 시행 전에 위해우려제품에 관해 구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구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 따른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ㆍ표시기준(이하 구 안전ㆍ표시기준)」에 위반되는 행위가 발생한 경우, 화학제품안전법 부칙 제5조에 따른 벌칙 및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시행 전 위해우려제품에 관한 행위에 대해 벌칙 및 과태료를 적용할 때에는 구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고, 구 안전ㆍ표시기준은 위해우려제품의 제정 및 그 품목별 위해성 등에 관한 안전기준과 표시기준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환경부고시로서 법률의 위임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을 정한 법령보충적 행정규칙이므로 그 법규성이 인정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화학제품안전법이 시행된 2019년 1월 1일 전에 위해우려제품에 관해 구 안전ㆍ표시기준에 위반되는 행위가 발생한 경우에는 구 화학물질등록평가법을 적용해 벌칙 및 과태료 부과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한편 구 안전ㆍ표시기준은 이미 폐지돼 더 이상 효력이 없으므로 이를 위반한 경우는 벌칙 및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화학제품안전법 시행 전의 위해우려제품에 관한 행위에 대해 구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 따라 벌칙 및 과태료를 적용하도록 한 것은 구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서 규율하던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사항을 화학제품안전법으로 이관함에 따라 법 적용관계를 명확하게 하려는 것"이라면서 "범죄의 성립과 처벌 및 질서위반행위의 성립과 과태료 처분은 행위 시의 법률에 의하도록 규정한 것을 확인적으로 둔 규정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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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고자 이달 말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족다양성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족다양성 교육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개선하고 이에 대한 포용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관공서 등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 감수성 교육`, `민원 사례를 활용한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5월 지역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교육 운영기관 20개소를 선정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 기관별 교육 수요를 발굴한 바 있다.
교육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가족다양성 강사 교육을 이수한 기존 부모교육ㆍ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관련 전문가 등을 강사로 활용해 교육 운영기관별로 15회 내지 20회 실시한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집단별 차별과 편견 사례를 탐색하는 역할극을 진행하며, 미디어에서 다루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시대별로 변화된 가족의 모습을 학습한다.
부산시 사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아이돌보미 활동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하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 낙인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시설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민원 업무 사례를 활용한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을 진행하고, 미디어 속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권영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올해 가족다양성 교육 시범운영으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 해소를 위한 교재 개발 등 교육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성과 평가 등을 통해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가족다양성 교육 시범운영을 통해 공공부문 종사자의 직무별 맞춤형 교육이 활성화돼 가족 서비스가 향상되고 지역사회에 다양한 가족에 대한 포용적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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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한 24명의 제1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은 경기도가 도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민선 7기에서 올해부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자단은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의료 코디네이터, 강사, 통ㆍ번역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됐으며, 도는 이들에게 위촉장과 함께 원활한 활동을 위한 기자증 등 각종 취재물품을 제공했다.
이들은 페이스북, 위챗,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정보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국내 외국인관련 주요정책, 바뀌는 제도, 상담 및 지원 관련 정보와 도정소식, 지역 축제ㆍ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각자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불법체류자 코로나 무료검사, 이태원클럽 집단감염관련 긴급 브리핑 등 현재 중앙부처 및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정책 내용을 번역해 홍보하는 것으로 기자단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SNS와 영상콘텐츠의 발달로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식이 중요해짐에 따라 맞춤형 홍보의 역할 역시 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사회와 외국인 주민들을 긴밀히 연결하는 가교 역할은 물론,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로 많은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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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사업의 안전진단 평가기준 중 안전성평가 가중치를 종전의 20%로 하향조정해 규제를 완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을 실시하는 경우 국민주택 규모 주택 및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건설ㆍ공급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러한 규제로 인해 재건축사업의 사업성이 낮아짐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그는 "재건축사업을 위한 안전진단 평가기준이 2018년에 개정되면서 구조안전성평가 가중치가 종전 20%에서 50%로 상향조정됐다"면서 "이 경우 골조의 내구성 등 안전성평가는 강화되는 반면, 소방차 진입로 확보가 어렵거나 주차면수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ㆍ불량 건축물에 대한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 의워은 "다만 도시정비사업 중 공공성이 비교적 높은 주거환경개선ㆍ재개발사업에 대해서만 임대주택 및 국민주택 건설 의무를 두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사업의 안전진단 평가기준 중 안전성평가 가중치를 종전의 20%로 하향해 규제 완화를 통한 재건축사업의 활성화 및 부동산시장의 정상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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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4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사업시행자의 사무소 소재지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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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십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명도소송 및 수용재결, 이주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7월 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 총 761가구다.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으로 하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가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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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다이노스와 ABL생명이 2020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은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NC 선수단은 ABL생명 로고가 부착된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선다.
ABL생명 은재경 상품&마케팅실장은 "2020시즌 NC다이노스의 캐치프레이즈는 STRONGER, TOGETHER이다"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NC다이노스와 ABL생명의 함께 맞잡은 두 손이 양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 NC다이노스의 2020시즌 우승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NC다이노스 황순현 대표는 "오랜 역사를 지닌 ABL생명과의 동행이 NC다이노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ABL생명과 함께 멋진 시즌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ABL생명은 1954년에 출범한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오래된 생명보험사로 글로벌 금융 노하우와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15만 명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보험 상품과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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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의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해양구조대원을 확대 모집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경비함정 1척당 서울시 면적(605.2㎢)의 약 10배(6385㎢)를 담당하고 있어 모든 해양사고를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물리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민간해양구조대원은 해양경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갖고 해양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해양에서 발생한 선박사고 총 3820척 중 민간해양구조대원이 305척(1389명)을 구조한 바 있다.
해양경찰청은 민간해양구조대원의 중요성을 감안해 현재 4681명인 대원수를 올해 말까지 7000명 수준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어민뿐만 아니라 지역 사정에 정통한 레저보트 등 민간선박 운항자, 무인기(드론) 운용자 등 민간해양구조대원으로 가입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특히 올해 처음 모집하는 무인기(드론) 운용자 등을 순찰대로 편성해 해양경찰 경비함정이 접근하기 곤란한 해안가 등 안전 취약지역 사고 예방 및 대응활동 지원 임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가까운 해양경찰서 또는 파출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선발은 각 해양경찰서에서 신청자의 대원 자격 적격 여부 등을 심의해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민간해양구조대원 활동 수당 지급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등 복지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해양경찰의 든든한 지원세력인 민간해양구조대원에 국민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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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하수 사용 식품업체에 대해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수원시, 화성시에 있는 지하수 사용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ㆍ가공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우선 실시한 후 위반 사례가 많을 경우 도내 지하수 사용 업체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점 수사사항은 ▲수질검사 실시 여부 등 지하수 관리 실태 ▲부적합 지하수의 식품용수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 등 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행위 등이며 지하수를 사용해 제조한 가공 식품 및 조리 식품을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특사경은 불법행위가 적발된 식품업체에 대해서는 압류조치는 물론 해당 시ㆍ군에 행정처분과 시설 소독ㆍ개선 요청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관련법 상 부적합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면 바로 영업허가ㆍ등록 취소 또는 영업소를 폐쇄 조치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시행되고 있다"며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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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에 대해 유럽연합(이하 EU)이 이를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달 16일(현지시간) EU 대외관계청(이하 EEAS)은 성명을 통해 "EU는 북한의 최근 행동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는 긴장과 불안정을 초래하고 한반도에 대한 외교적 노력을 저해하는 행동"이라고 발표했다.
EEAS는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군사적 수사 증대, 공식 소통 링크 단절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추가적인 도발과 해로운 조치를 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EEAS는 "오해와 착오를 피하고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해 남북은 반드시 소통의 끈을 유지해야 한다"며 "EU는 가능한 한 빨리 핵무기 없는 한반도에 신뢰를 구축하고 항구적인 평화와 안보를 확립하기 위한 대화와 지속적인 외교적 절차의 재개를 장려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EEAS는 완전한 북한의 핵 해체를 위한 조치가 부족하다는 점을 짚으며 "실질적 제재를 전적으로 이행하고 모두가 준수하도록 계속 목소리를 내며 전 세계 나라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여정 제1부부장은 일부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강한 불만을 표하며 "머지않아 쓸모없는 북남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 뒤 지난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이 가운데 정부는 탈북민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오는 25일 6ㆍ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북한에 대북전단 100만 장을 날리겠다고 언급한 것에 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경기 파주시, 연천군,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 접경지역에 경찰을 배치해 24시간 대비체제를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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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지난 5월 혁신장터에서 공모한 국민 혁신수요 제안 중 5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달(5월) 1일부터 혁신장터에 일반국민 대상 `혁신수요 아이디어 공모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현장에서의 불편사항 또는 개선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 접수된 국민 혁신수요 아이디어 79건 중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5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이날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 장치 설치 ▲버스정보시스템 기능 확대 ▲지역화폐 자판기 설치 ▲배달대행 오토바이 번호판 크기 확대 ▲도시홍수 사전대응을 위한 스마트 맨홀뚜껑 설치 등이다.
국민이 발굴한 우수 혁신수요는 제품 및 기술적 해결방안을 검토해 혁신제품 지정,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체결(다수의 업체와 아이디어 협의를 통해 구체적 사양을 결정한 후 최적의 공급기업을 선정하는 문제 해결형 계약방식), 연구개발 지원 등 각종 혁신조달정책에 반영된다.
한편, 조달청은 매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5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로서 각 5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는 일반국민용 혁신수요 창구가 혁신조달과 연계해 공공분야에서 국민이 경험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제고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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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동물실험에 쓰인 설치류, 어류 등의 동물이 총 371만여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5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19년 실험동물 보호ㆍ복지 관련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동물실험 수행 기관에서 사용된 실험동물이 371만2380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동물실험을 할 수 있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설치기관은 410개소로, 이 가운데 386개소에서 3만9244건의 동물실험계획이 심의됐다. 동물실험계획서 심의ㆍ승인내역은 원안 승인 76.3%, 수정 후 승인 20.2%, 수정 후 재심 2.9%, 미승인 0.6%를 기록했다.
실험동물 수는 2010년 132만8000마리에서 2012년 183만4000마리, 2014년 287만8000마리, 2018년 372만7000마리로 매년 4~22.6%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소폭 하락했다.
실험동물 종류는 설치류 322만4682마리(86.9%), 어류 23만3943마리(6.3%), 조류 18만9405마리(5.1%), 토끼 2만7001마리(0.7%) 순이다. 이 밖에도 개 1만2301마리, 원숭이 3817마리, 고양이 563마리 등으로 조사됐다.
동물실험은 고통 등급별로 A~E 단계를 구분하는데,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는 E등급 실험 비율이 40.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증 이상의 고통ㆍ억압 단계의 D등급이 33.8%, 단시간의 통증ㆍ스트레스 단계인 C등급은 22.5%, 거의 스트레스가 없이 진행되는 B등급은 3.6%로 나타났다. A등급은 생물 개체를 이용하지 않거나, 세균, 무척추동물, 원충 등을 사용하는 실험으로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도 진행될 수 있다.
동물실험의 목적은 약품의 안전성 평가 등 법적인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한 규제 시험 39.6%, 기초연구 30.5%, 중개ㆍ응용연구 20.1% 순이었다.
이에 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 마련한 동물실험윤리위원회 표준운영 지침을 올해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연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추후 윤리적으로 동물실험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관련 정책 수립 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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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보호구역에서도 농공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됐다.
산림청은 지난 4일 「산림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산림보호구역 지정 해제 사유 중 `공용ㆍ공공용 시설`에 농공단지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 전 법령에 따르면 산림보호구역에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2조제8호에 따른 산업단지 중 국가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만 조성할 수 있었다.
기존에는 농공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할 때 부지 내 일부가 산림보호구역에 편입된 경우 사업이 중단되고,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등 정상추진이 어려워 시ㆍ군의 규제 완화 건의가 잇따랐다.
이번 개정으로 시ㆍ군에서는 지금까지 더디게 진행되던 농공단지 조성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게 돼 지역 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산림청은 산림보호구역 지정목적을 고려해 관련 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산림환경 파괴에 대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저해 요인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 및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산림정책을 실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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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평택항 항만배후단지(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의 고충을 감안해 임대료를 기존 10%에서 30%까지 추가 감면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6개월간 10% 감면한 바 있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입주기업 15곳 전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7월)분부터 6개월간 적용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임대료 징수 업무를 위탁한 경기평택항만공사에 통보했다. 이번 임대료 추가 감면으로 총 15억 원가량의 임대료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한편, 2011년 평택시 포승면 신영리 일원에 경기도 예산 투자로 건설된 항만배후단지(1단계)에는 총 15개 사가 입주해 있으며, 경기도가 해양수산부로부터 항만시설관리권을 설정 받아 운영하고 있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수출입 물동량 감소와 영업활동 제약으로 운영상 어려움에 직면한 입주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이후에도 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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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오는 22일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전통 기술ㆍ공예 분야 전승자 7명을 선정, `2020년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 공방 활용연구과정` 활동을 시작한다.
`2020년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 공방 활용연구과정`은 전통 기술ㆍ공예 분야 전승자들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통 기술을 기반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작품 포트폴리오와 샘플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올해 활동을 시작한 7명의 전승자는 ▲박은정(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제113호 칠장) 이수자 ▲방석호(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김진환(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두석장) 이수자 ▲정영락(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수자 ▲김소연(국가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 이수자 ▲김대성(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이수자 ▲성기범(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전수생이다.
선발된 전승자들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문가 조언을 받으며 새로운 창작품을 기획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최종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포트폴리오의 창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재료비와 창작활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21년 창의 공방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지원할 기회가 주어진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전통 기술ㆍ공예 분야 전승자들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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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대표적인 궁궐활용프로그램인 궁중문화축전 등의 영상 8편과 경복궁 별빛야행 등 4대궁의 밤을 담은 `고궁의 밤`사진 70여 점을 17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도권의 방역강화 조치 시행에 따라 지난 5월 29일 오후 6시 이후부터 4대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의 관람이 중지된 가운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궁궐의 야간 개방과 각종 행사도 같이 중단ㆍ연기됐다.
이에 궁능유적본부는 사전 예약자들과 일반시민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영상과 사진 콘텐츠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영상 8편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편씩 공개된다.
궁중병과인 `서여향병`의 조리 과정을 담은 ▲지친 당신에게 드리는 경복궁 생과방의 선물 `서여향병`(6월 17일)을 시작으로 ▲창경궁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6월 24일) ▲종묘 묘현례(7월 1일) ▲제5회 궁중문화축전 하이라이트(7월 8일) ▲경복궁 경회루판타지 화룡지몽(7월 15일) ▲덕수궁 대한제국외국공사 접견례(7월 22일)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7월 29일) ▲경복궁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8월 5일) 영상이 순서대로 공개된다.
또한 올해 7월 22일부터 공개되는 `덕수궁 대한제국외국공사 접견례` 영상부터는 영문과 수어 서비스도 같이 제공해 외국인과 청각장애인의 영상 시청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들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달빛기행을 포함해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의 아름다운 밤풍경과 짧은 설명을 담은 사진 70여 점도 다음(Daum) 갤러리에서 `고궁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 개발하고, 행사별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별도로 운영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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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토복코리아에서 장애인체육 선수를 위한 후원금 지원에 나섰다.
지난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훈련원장, 오토복코리아 박동현 대표, 한정원 선수,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오토복코리아는 장애인골프 한정원 선수에게 1200만 원의 훈련비와 2500만 원 상당의 스포츠의족을 지원키로 했다. 한정원 선수는 그동안 휠체어테니스, 장애인조정 종목을 거쳐 현재는 장애인골프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세계대회에서 상위입상 하는 등 여성장애인 골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토복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공식후원사로 국제 장애인스포츠의 기술지원 후원사로 입지를 구축해 오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한국 스노보드 선수단에게 의족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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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6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송경섭 감독이 2020년 2차 훈련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소집 명단에는 총 3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장하민(성남풍생고), 이규동(전북영생고), 박장한결(서울보인고), 이규백(경북포철고), 허동민(서울오산고) 등 지난해 열린 2020 AFC U-16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했던 선수 다수가 다시 소집된다. 여기에 더해 송 감독은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하지 않았던 선수들도 호출해 점검에 나선다.
U-16 대표팀은 올해 1월 터키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에게해컵 준우승 이후 5개월 만에 소집 훈련을 하게 됐다. 송 감독은 "1월 훈련 소집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훈련 및 선수 체크를 하지 못해 이번에 많은 선수들을 소집해 몸 상태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족한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를 기용해 건강한 경쟁체제를 유발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섭호는 오는 22일 파주 NFC로 소집, 훈련은 26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며 연습경기도 치러질 예정이다. 다만 연습경기는 코로나19 관련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며 추진할 예정이다.
KFA는 소집 기간 동안 코로나19 관련 예방 지침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선수단 개별 연락을 통해 사전에 문진표를 작성하고, 코로나19 예방교육과 정기적인 발열 검사도 실시한다.
한편, AFC는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되 2020 AFC U-16 챔피언십 개최 일정은 유지하기로 한 바 있다. 따라서 대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린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 대회의 조추첨은 이달 18일 실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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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2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서울 총회(ⅩⅩⅤ ANOC GENERAL ASSEMBLY SEOUL 2021)가 2021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총회는 당초 올해 11월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ANOC는 지난 5월 개최 연기를 결정한 바 있다.
ANOC 총회는 국제 스포츠계 최대 규모의 회의로 매년 전 세계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과 ANOC 집행부, IOC 위원장 등 IOC위원 약 100명, 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000명 가량의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 스포츠 현안을 논의한다.
1986년(5차)과 2006년(15차)에 서울에서 개최된 바가 있으며, 2021년(25차)에 개최될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3번째로 총회가 열리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 역량과 외교력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평화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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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사업 주체가 특정 건설사에 대해 공정성을 잃었다는 지적과 일부 건설사의 부정적인 이슈 만들기로 조합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공사비만 2조 원에 달하며 5816가구를 신축하는 한남3구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효창운동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이달 14일과 15일에 사전투표를 시행한 바 있다.
한남3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지난해와 같은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재격돌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1차 입찰 당시 불법 홍보와 과열된 경쟁으로 인한 입찰 무효사태를 경험했음에도 다시 불법 홍보와 이로 인한 조합원의 마찰이 재연되는 조짐이 포착되면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해임총회를 강행하겠다는 일부 조합원의 반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열한 시공권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중 한 곳이 대림산업이 제안한 `트위스트 타워`에 대해 `중대한 변경`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비방전을 벌였다. 관할관청인 용산구의 경우 대림산업의 `트위스트 타워`에 대해 "중대한 위반사항이 아니다"란 입장으로 알려져 논란은 종결된 상태다.
대림산업 측은 특정 건설사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견해다. 총괄개요에서 타입을 통일시켜 각각 59T(59.99㎡)ㆍ84T(84.90㎡)로 표시했을 뿐 세부적인 블록별 개요의 전용면적은 원안과 동일하고, 전체 세대수의 6%(354가구)인 7개동의 트위스트 모양이 동간거리를 위배했다는 지적도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는 건축물이기 때문에 수평적인 동간거리가 바뀔 소지가 없다는 것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올해 재개발 최대어인 사업지인 만큼 건설사들의 경쟁도 과열된 양상"이라면서 "일부 건설사의 불법ㆍ거짓 홍보 의혹에 대해 은평구 갈현1구역과 같은 단호한 처사가 없다 보니 특정사를 옹호하고 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달(5월) 한남3구역의 모 대의원은 본보기 집(모델하우스) 설치, 카카오톡 채널 운영, 불법 홍보 안내서 배포, 사업 조건 언론사 유포, 조합원 개별 방문과 마스크 배포 등의 불법 홍보를 이유로 현대건설의 입찰 무효 및 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를 위한 긴급대의원회의의 소집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외에도 조합이 특정 건설사에 대한 편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정황은 현대건설의 사업제안서 내용 중 ▲용도 변경 위반 ▲1m 초과 위치 변경 위반 ▲원안 외 정비기반시설 제안 위반 ▲세대당 주거 전용면적 변경 위반 ▲도시계획도로 상부를 점유하는 구조물 설치 위반 ▲인동거리 위반 등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경미한 설계 변경을 넘는 사항들이 다수 적발됐는데도 조합이 후속 조치에 소극적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다. 가장 이슈가 되는 사안은 현대건설이 주장하는 `한강 조망권`이다. 이 구역은 한강 조망이 불가한 곳이지만 제안서에 조망권을 표현ㆍ홍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역사 관련 제안도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1차 입찰에서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에서 지적을 받았던 신설역사에 대한 내용이 버젓이 제안서에 있어도 조합에서는 아무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신분당선 역사 및 지하연결통로 제공 해당 역사 신설 계획이 확정된 것도 아닌데 역사와 지하연결 통로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인하게 표현하는 등 허위ㆍ과장 사실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낸 대안설계를 보면 `단위세대 평면도`는 조합 원안설계 대비 위치가 1m 이상 차이가 있다. 이는 경미한 변경을 벗어나는 것"이라며 조합이 사실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대림산업은 모두 조합에 적합성 여부에 대한 질의를 담은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조합 임원 해임발의를 한 희망본부 측에서는 "조합 홍보지침을 여러 차례 위반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시공자를 밀어주기 위해 고의로 경고 공문을 늦게 발송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며 "또 특정 업체의 지원으로 해외 박람회 시찰 등을 다녀왔다는 조합장에 대한 의문과 한남3구역 조합과 특정 건설사 결탁이 합리적으로 의심돼 성명서를 조합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조합 측은 정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관계자들이 특정 건설사와 조합이 마치 유착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특정 시공자를 밀고 있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 섞인 목소리에 과연 한남3구역 조합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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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1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규제지역 확대 및 세제, 대출 규제 등을 비롯해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해 시세 차익을 노리는 이른바 `갭투자` 차단 대책 마련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오는 17일 녹실회의(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 추가 규제와 관련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에 투기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 등 접경지를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해 규제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법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세금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부동산 법인을 통한 편법 투자, 재건축과 대규모 개발 호재를 맞은 잠실 및 목동 지역 일대, 투기과열지구의 중저가 주택 등에 대한 추가 규제가 이뤄질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관해 일부 전문가들은 갭투자 규제가 오히려 전세가를 상승시키거나, 현금부자들의 갭투자보다 현금이 부족한 실소유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02% 올라 3개월여 만에 반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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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9월부터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공급 비율이 최대 30%까지 늘어난다. 또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옛 도시환경정비)도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1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안도 이날부터 다음 달(7월) 6일까지 행정예고된다.
재개발 구역은 노후주택과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공공 성격이 강해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한다. 개정안은 임대주택 의무비율 상한을 현행 15%에서 20%로, 지자체가 재량권을 갖는 추가 비율도 5%에서 10%로 상향했다. 지자체에 따라서는 최대 30%까지 임대주택 공급을 의무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지자체에서 정비계획을 짤 때 정하게 되는데,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서울, 경기,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재개발사업의 경우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임대주택을 짓도록 정할 수 있다. 그 외 지역의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5~12%로 변동이 없다.
개정안은 또 그동안 임대주택 의무 공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상업지역 재개발사업도 주거지역과 마찬가지로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적용되도록 했다. 다만 국토부는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의무비율 하한을 주거지역보다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울은 상업지역 재개발 시 최소 5%, 경기ㆍ인천은 2.5%의 임대주택을 지어야 한다. 그 외 지역은 임대주택을 짓지 않아도 된다.
이재평 국토부 주택정비과장은 "도심 내에서도 세입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6 · 뉴스공유일 : 2020-06-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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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실시간 온라인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이하 방방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달 15일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방방콘`은 전 세계에서 진행된 유료 온라인 콘서트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짚었다.
빅히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방방콘`은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107개 지역에서 75만6600여 명의 시청자가 관람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방콘`의 티켓 가격은 회원 기준 2만9000원, 비회원 기준 3만9000원으로 비회원가 기준 75만6600여 명의 시청자를 계산하면 약 26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방방콘`은 당초 예정됐던 BTS의 월드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돼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BTS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 설치된 무대에서 총 5개의 방과 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공연을 펼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6 · 뉴스공유일 : 2020-06-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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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자 선정에 성공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선화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 13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사업시행자를 중흥토건으로 선정했다. 중흥토건은 앞서 지난 3월 초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 책임지게 된다.
선화1구역은 2007년 5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8월 26일 정비구역 지정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2014년 3월 7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지난 5월 1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중구청역, 대전역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선화초등학교, 대전중앙초등학교, 대전여자중학교,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충남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은행, 우체국, 중구청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235-35 일원 5만5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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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장 전병일)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 ▲신원종합개발 등 2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6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60(고강동) 일원 7897.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3.44%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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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B블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사창2공구B블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태영건설 ▲삼호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창2공구B블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신초등학교, 수곡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충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20(사창동) 일원 2만2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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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1일 중랑구는 면목5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91길 23(면목동) 일원 1만775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준환)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 38가구 ▲59㎡ 133가구 ▲68㎡ 57가구 ▲84㎡ 200가구 ▲95㎡ 2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242가구, 조합원 148가구, 소형가구 60가구, 보류지 3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면목5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중목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면목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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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김포시는 북변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104-5(북변동) 일원 1만245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조광천)은 이곳에 용적률 313.97%, 건폐율 29.0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3㎡ 345가구 ▲46㎡ 130가구 ▲59㎡ 1417가구 ▲74㎡ 305가구 ▲84㎡ 562가구 ▲102㎡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964가구, 조합원 708가구, 임대 143가구, 보류시설 2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북변4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관리처분인가 후 5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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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 본보기 집을 개관했다.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7-5 일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84㎡에서 156㎡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먼저 이곳은 무난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송도IC, 옥련IC 등을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중),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등도 계획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여기에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되면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남양주(마석)을 잇는 급행철도도 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2021년 예정)는 물론 중학교(2022년 예정) 부지가 도보권 내에 있으며 추후 1km 내에 총 4개의 중ㆍ고교가 개교 예정이고 채드윅국제학교를 비롯해 인천대ㆍ연세대 국제캠퍼스ㆍ인천 카톨릭대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필두로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 홈플러스(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 이랜드몰, 롯데몰, 송도 세브란스병원도 계획돼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는 전매제한 기간 강화 전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하는 단지로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별개로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인천시 전용면적 85㎡ 이하 250만 원)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에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 역시 허용된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5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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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창원시가 진해 제2신항 배후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12일 창원시는 창원권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수립을 통해 시는 광역 계획권 전체를 하나의 계획단위로 보고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창원시 측은 "이번 도시계획이 완료되면 창원시에 조성계획인 진해 제2신항 배후물류ㆍ산업단지 300만 평 등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래 먹거리로 통하는 제2신항은 100% 진해지역에서 추진되는데, 산업용지와 물류 용지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다. 제2신항에는 향후 15년간 약 15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창원권 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7월에 착수해 기초 조사 분석, 국토교통부와의 사전협의, 공청회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내년 12월께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정근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민선 7기의 2년 성과를 바탕으로 창원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4차 혁신 산업 실현을 위한 실질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침체된 산업 경제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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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인 당 구입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 수량이 오는 18일부터 늘어난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일주일에 구매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 수량을 1인 1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적 마스크 제도가 4개월 차로 들어서며 수급 상황이 안정돼 간다고 판단한 관련 부처 협의 하에 이뤄졌다.
현재는 일주일에 1인당 3개(2002년 이후 출생자는 5개)까지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지만, 오는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매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구매 한도를 1인 10개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3개를 구입했다면 18~21일 사이 7개를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종전과 같이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구매할 수 있다. 대리구매 시에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춘 뒤 판매처에 방문하면 된다.
국내 마스크 생산의 일정 비율을 공적 물량으로 공급해 판매하도록 하는 공적 마스크 제도는 오는 7월 11일까지 연장된다. 다만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가 공적 판매처에 의무적으로 출고해야 하는 마스크 비율이 기존 60% 이상에서 생산량의 50% 이하로 조정된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공적 마스크보다는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민간 시장을 활성화해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술용 마스크는 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현재와 같이 생산량의 60%를 공적 의무공급하고,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민간부문 유통을 위해 종전과 같이 공적 의무 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의 해외 수출 허용 비율을 생산량의 10%에서 30%로 높이기로 했다. 수술용 마스크와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국내 공급을 우선하기 위해 수출이 금지된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비말차단 마스크가 원활하게 공급되려면 오는 6월 말, 7월 초는 돼야 가능할 것"이라며 "이 기간 중 보건용,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생산ㆍ판매 등 시장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해 향후 공적 마스크 제도의 지속 및 중단 여부와 시장기능 회복 가능성 등을 신중하게 판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불편 없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도록 개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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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에 현재 조성중인 GW일반산업단지(이하 GW산단)의 허가 업종을 늘리는 사업계획변경(안)에 대해 울주군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승인권자인 울산시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5일 울주군의회에서 이선호 군수는 "GW산단 변경(안)은 인근 남창천과 대운산의 환경훼손,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지하수 오염 등 주변 환경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라면서 "온양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등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서 그는 "50만 ㎡ 이상이면 공단 조성 시 매립장을 포함하는 것이 제도화돼 있는데, GW산단은 당초 50만 ㎡ 이하로 허가를 얻었다가 변경(안)을 제시해 의도가 의심된다"라며 "자칫 GW산단에서 제2ㆍ제3의 길천일반산업단지(이하 길천산단)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길천산단 사태는 울산시가 분양한 길천산단 2차 2단계 부지 내 아스콘 공장 건축허가를 울주군이 불허해 업체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군수의 발언이 울산시가 만일 시행사의 요청대로 산단계획 변경을 승인할 경우 울주군이 환경훼손 우려 시설에 대해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봤다.
앞서 시행사 측은 GW산단 전체 면적을 기존 44만8977㎡에서 56만197㎡로 넓히고, 당초 5종이던 유치업종을 119만6000㎥ 규모(면적 8만740㎡)의 사업장폐기물 매립시설 등 총 15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산단계획 변경을 지난 5월 울산시에 신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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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로 기존의 하이니켈 `NCM(니켈ㆍ코발트ㆍ망간)` 양극재에 알루미늄을 첨가해 제조한 `NCMA`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NCMA 양극재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필요한 대용량 배터리를 만들 수 있고, 안정성과 출력을 높이면서 가격은 낮출 수 있는 소재로 알려졌다. 또한 NCMA 양극재는 1회 충전 시 500~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전기차에 적용된다.
기존에 전기차에 사용되던 하이니켈 배터리는 니켈 비중이 높아질수록 용량이 늘어나지만, 원재료인 망간, 코발트의 비중이 줄어들면 안정성과 출력이 함께 낮아지기 때문에 니켈 함량 80~90% 이상을 넘기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점을 알루미늄을 활용해 보안한 NCMA 양극재는 니켈 비중을 80% 이상으로 늘리고, 배터리 용량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독자 개발한 알루미늄 도핑 공정으로 소재의 물리적 구조 내에 알루미늄을 균일하게 배열하고 표면코팅 기술을 적용해 출력과 안정성을 함께 향상시켰다.
포스코케미칼은 글로벌 전기차시장이 2020년 약 300만 대에서 2025년에는 930만 대 이상으로 연평균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앞장 서겠다는 입장이다.
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미래 수요에 대비하는 소재 선행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배터리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고객과 시장을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에너지소재분야 글로벌 1위로 올라서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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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광역시 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구체적인 원인 규명에 나서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과 사고 당시 차량 속도, 브레이크 제동 여부 등 감식을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감식과 함께 조만간 사고 관련 차량 운전자 조사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3시 32분께 해운대구 재송동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를 덮쳐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모녀 사이인 A(36)씨와 B(6)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B양은 의식을 잃은 채로 치료를 받다가 사고 11시간 만인 16일 오전 2시 41분쯤 끝내 숨을 거뒀다.
사고 지점은 초등학교 정문에서 불과 10m 떨어진 어린이 보호구역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지점에서 20m 떨어진 곳에서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하던 SUV가 직진하던 승용차 옆을 들이받았다. 이후 중심을 잃은 피해 승용차가 내리막길을 따라 갑자기 가속했고, 초등학교 정문 앞 보행로를 걸어가던 모녀를 덮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된 `민식이법` 이후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첫 스쿨존 사망 사례다. `민식이법`은 스쿨존 내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해 사망이나 상해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를 가중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일컫는다.
`민식이법`은 스쿨존에서 안전운전 위반으로 만 12세 미만 어린이를 사망하게 하면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며, 다치게 하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스쿨존에서 발생한 것이기에 `민식이법` 적용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6 · 뉴스공유일 : 2020-06-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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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7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닷새 만에 확진자 100명을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켜졌다.
1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40명 늘었다. 이 가운데 32명은 중국 본토 내 감염사례이며, 지역별로는 베이징 27명, 허베이 4명, 쓰촨성 1명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베이징에서만 ▲지난 11일 1명 ▲12일 6명 ▲13일 36명 ▲14일 36명 ▲15일 27명을 기록해 10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나머지는 해외 역유입 사례다. 상하이ㆍ광둥성 각 3명, 네이멍구자치구ㆍ랴오닝성 각 1명 등으로 집계됐다.
베이징시는 고강도 방역에 나섰다. 쉬잉 베이징시 당위원회 조직부 위원은 지난 15일 "시 지역사회 방역이 전시상태에 진입한다"며 "10만 명 가까운 인력을 방역 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방역 조치를 2급으로 격상했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환자는 210명이며 이 중에서 중증은 5명이다. 확진자와 중증 환자는 베이징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재발한 이후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6명으로 기록됐다. 아직 의학적 관찰 대상 무증상 감염자는 110명이며, 이 중 63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6 · 뉴스공유일 : 2020-06-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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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 동해시가 북평국가산업단지(이하 북평산단) 입주기업을 특별 지원한다.
지난 15일 동해시는 올해 2월 북평산단이 `지방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이자차액 보전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은 산업 생산이 저조한 산단을 대상으로 활성화 의지가 높은 곳을 지정해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성장을 돕는 제도다. 북평산단은 해당 특별지원 지역으로 1995년 3월에 최초 지정돼 올해로 6차 재지정 됐다.
시는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24억800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지원 시기는 물류비의 경우 상ㆍ하반기분을 올해 7월과 8~9월에 나눠 각 8억6000만 원씩 2회 지급한다. 폐수처리비는 총 4억8000만 원을 분기별로 65%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지원 자금은 시설투자 자금 15억 원 범위 내에서 융자추천과 이자 지원을 시행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난해 공모 선정된 북평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을 비롯해 입주기업 특별 지원을 통해 북평산단이 환동해권 북방경제 거점 산단으로 성장ㆍ발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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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현대그린아파트와 삼익그린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5일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 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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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수리 가능할 경우에만 보상이 적용되는 휴대폰 파손보험에 대해 수리가 불가능하더라도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려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는 A통신사가 휴대폰이 심하게 파손돼 수리가 불가한 경우에는 파손보험의 보상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사건에 대해, A통신사가 보험계약의 중요사항인 보상범위를 정확하게 고지하지 않았고, 손해보험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으므로 소비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K씨는 2019년 7월 3일 A통신사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했으며, 이튿날 대리점으로부터 보험가입 URL을 제공받아 모바일 인증을 통해 휴대폰 파손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2019년 11월께 휴대폰이 차량에 깔려 파손돼 보험으로 처리하고자 했지만 A통신사는 파손이 심해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는 보상 대상이 아니라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
이 사건에서 A통신사는 K씨가 가입한 파손보험이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보험금이 지원되지 않는 상품이며, K씨 역시 이용약관 및 유의사항에 동의하고 가입했으므로 약관에 따라 보상은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A통신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K씨에게 제공된 약관에 보상범위가 `파손`으로만 기재돼 있는 점 ▲보상 제외 범위가 작은 글씨로 기재돼 있어 가입자들이 해당 내용을 쉽게 인식하기 어려운 점 등을 이유로 A통신사가 계약의 중요한 내용인 보상범위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해야 할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 사건 휴대폰 파손보험은 수리가 불가할 정도로 파손이 심한 경우에는 보상을 제외하고 있어 보험 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의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손해보험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봤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A통신사에게 파손보험을 통해 지급 가능한 최대 보험금에서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보험금을 K씨에게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이번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은 휴대폰 보험 가입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통신사의 중요정보 설명의무를 상기시키고 가입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휴대폰 파손보험 약관의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보험 가입자의 권익을 보호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휴대폰 파손보험 가입 시 보상범위를 충분히 확인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통신사들에게 손해의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손해보험의 취지가 반영되도록 보험약관을 자발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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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16일 통일부 대변인실은 오늘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오늘 오후 2시 49분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는 개소 1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이달 13일 담화에서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 하다"라면서 "곧 다음 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건물 폭파를 예고한 지 사흘 만에 속전속결로 실행에 옮긴 것이다.
현재 군당국은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 돌발 군사상황에 대비해 대북 감시ㆍ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이 이날 오전 총참모부가 공개보도 형태로 발표한 보도에서 남북 합의로 비무장화한 지역에 다시 군대를 투입할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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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형태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간편식 업체 등을 점검해 결과를 발표했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4월부터 전국 17개 시ㆍ도와 함께 가정간편식 제조ㆍ판매업체, 배달전문 음식점, 무인카페ㆍ편의점 등 식품 취급업소 총 198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5곳) ▲위생불량(9곳) ▲시설기준 위반(5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사용(3곳) ▲보관기준 위반(2곳) ▲위생교육 미이수 등 위반(4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위생 점검과 병행해 실시한 수거ㆍ검사 결과, 조리식품인 김밥 2개 제품이 대장균 기준을 초과해 해당 제품은 폐기조치 했다.
또한 식약처는 위생ㆍ안전관리가 각별히 요구되는 이유식, 환자용 영양식 등 특수용도식품을 제조하는 업체 총 501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 업체 6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렸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영업사항변경 미신고(2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 ▲작업일지 미작성(1곳)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식품업체 스스로도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음식점ㆍ카페 등을 운영하는 영업자와 이용자 모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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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어린이의 손에 장시간 접촉되기도 하고 무의식 중에 입에 넣을 수도 있는 대표적인 학용품 연필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4일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캐릭터 연필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수입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필은 `학용품 안전기준`에 따라 유해물질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유해물질 시험 결과, 조사대상 캐릭터 연필 25개 제품 중 7개 제품(28%)에서 간 손상 및 생식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0.1% 이하)을 최대 63.7배(최소 0.253%~최대 6.371%) 초과해 검출돼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6개 제품은 연필 표면 코팅 부위에서, 2개 제품은 지우개 등 장식부위에서 검출됐고, 그 중 1개 제품은 양 쪽 부위에서 중복 검출됐다.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모두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이었다.
연필은 최소단위 포장에 모델명ㆍ제조자명ㆍ제조국 등과 같은 일반 표시사항과 안전확인표시(KC), 사용상 주의사항 등을 표시하도록 의무화돼 있다.
그러나 조사대상 25개 제품 중 15개(60%) 제품이 의무 표시사항을 일부 누락됐고 이 중 11개 제품은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나타내는 안전확인표시(KC)도 누락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ㆍ표시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을 제조ㆍ판매한 사업자에게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으며,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해 제품을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하고, 품질 및 표시를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에는 캐릭터 연필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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