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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낙동강 하구의 기수(바닷물과 민물이 섞임) 생태계 복원을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
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와 함께 `낙동강 하굿둑 운영 3차 실증실험`을 오늘(4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등 5개 기관은 지난해 두 차례 단기개방 실증실험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실증실험은 하굿둑 수문을 개방했을 때 유입된 소금성분(염분)이 하굿둑 상류로 얼마만큼 이동하는지 예측하는 수치모형(모델)의 정확성을 개선했다. 5개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하굿둑 수문개방 수준에 따른 다양한 해수유입 방법을 검토해 이번 3차 실험 계획을 수립했다.
3차 실험은 해수유입 시간을 대폭 확대해 장기간에 걸쳐 염분이 누적 유입됐을 때 하굿둑 상류로 이동하는 거리를 확인한다. 하굿둑은 본래 상류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민물(담수)을 방류하기 위해 수문을 개방하며, 바닷물(해수)의 유입은 차단한다.
이번 실험기간 중에는 하굿둑 내측 하천수위보다 외측 바다조위가 높아지는 대조기에 수문을 개방해 여러차례 해수를 유입시킨다. 첫 대조기인 이달 4일~8일 중에는 수문 1기를 단시간 개방해 간헐적(불연속)으로 해수를 유입시킨다.
5개 기관은 실험 중 서낙동강 유역의 농업과 농업용수 사용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하굿둑 상류 15km에 위치한 대저수문 이하로 해수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하굿둑 수문 운영계획을 수립ㆍ시행한다.
고정식 및 이동식 선박과 고정식 염분측정 장치 등을 활용해 하천과 해양의 염분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상류 15km 이상 염분이 침투될 경우를 대비해 낙동강 유역 다목적댐(안동ㆍ임하ㆍ합천)의 환경대응용수를 방류하는 비상계획도 수립했다.
기수생태계 복원 정도와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하굿둑 수문을 장기간 개방상태로 유지할 때 회유성ㆍ기수성 어종과 저서생물들이 하굿둑 상류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 어류포획, 수중카메라, 이-디엔에이(e-DNA) 분석 등을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평상시에는 수문의 위쪽을 통해 담수가 방류되기 때문에 물고기가 하굿둑을 거슬러 이동하기 어려웠지만 상시개방 기간(이달 9일~오는 7월 2일) 중에는 수문 아래쪽을 통해 담수 방류와 해수 유입이 이뤄지기 때문에 생태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먼바다에서 부화한 뱀장어 치어가 하천으로 회귀하는 시기에 수문개방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관찰하고, 재첩과 같은 저서생물 등의 이동 여부도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하굿둑 개방 시 주변 지역으로의 지하수 염분 확산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관측 지점을 지난해 52곳에서 올해는 207곳으로 늘리는 등 더욱 촘촘하게 지하수 수질 관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정부ㆍ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35개 지하수 관측정 외에도 하굿둑 인근에 지하수 관측정을 설치해 21곳에서 실시간으로 염분농도를 관측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에 농업ㆍ생활용으로 사용 중인 지하수에 대한 개방영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지역주민 협의를 거쳐 지하수 수질 관측지점을 지난해 8개에서 올해 145개로 대폭 확대했다.
5개 기관은 지난해 실험 결과를 반영한 지하수 염분 확산 수치모형과 다양한 현장 조사를 통해 해수가 장기간 유입될 경우 지하수 및 토양에 대한 영향을 면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지난해 1ㆍ2차 실험 조사결과, 단기간 유입된 해수가 주변 지하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수질, 용존가스, 퇴적물, 녹조 등 다양한 수환경 변화와 구조물 안전 영향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5개 기관은 앞선 두 차례의 단기실험과 이번 장기실험의 결과를 분석하고 필요 시 추가 조사 등을 거쳐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올해 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 농ㆍ어민,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 지자체, 관계기관 등 이해당사자 의견을 수렴하고,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실험은 수문을 장시간 개방하는 만큼 낙동강 하구 지역의 수생태계 영향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3차례 실험 결과를 자세히 분석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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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택 리모델링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최근 3년 3개월간(2017년 1월~지난 3월) 접수된 주택 리모델링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206건이었으며, 그 중 2019년에는 426건이 접수돼 2018년의 346건보다 약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피해구제 신청 1206건을 공사 유형별로 분류한 결과, 주택 전체 공사와 관련한 피해구제 신청이 613건(50.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방 설비 공사 256건(21.2%), 욕실 설비 공사 159건(13.2%), 바닥재 시공 65건(5.4%) 등의 순이었다.
피해 유형으로는 실측오류ㆍ누수ㆍ누전ㆍ결로ㆍ자재훼손 등 `부실시공` 관련 피해가 406건(33.7%), 공사 지연ㆍ일부 미시공 등 `계약불이행` 관련 피해가 398건(33%)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 `하자보수 지연ㆍ거부` 237건(19.7%),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제` 93건(7.7%) 등이 뒤를 이었다.
공사비 확인이 가능한 피해구제 신청 959건 중 500만 원 이하의 소규모 공사가 630건(65.7%)으로 가장 많았고 1500만 원 이상의 공사도 160건(16.7%)에 달했다.
주택 리모델링 공사는 분쟁 발생 시 양 당사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경향이 있다. 소규모 공사를 하더라도 시공 업체의 위치(접근성), 평판, 하자보수 기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급적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업체를 선택해야 추후 분쟁이나 하자보수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또한 공사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자보증보험에 가입한 사업자를 선택하고, 대형 시공업체라도 직영점과 대리점 여부에 따라 하자보수의 주체가 달라 계약 시 이를 확인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주택 리모델링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공사업체 선정 시 사업자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것 ▲`실내건축ㆍ창호공사 표준계약서`를 사용해 공사내용, 비용, 자재 및 규격 등을 상세히 작성할 것 ▲하자보수의 주체 및 하자보수 기준을 꼼꼼히 확인할 것 ▲현장을 자주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진 등을 남겨 피해를 최소화 할 것 등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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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일 광주광역시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5월) 7일 여수산단의 한 입주 기업의 설비 증설 공사장에서 S전력 소속 A씨(57)는 인근의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A씨는 허리와 발목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이상 징후 없이 회복하던 중 갑작스러운 심장 쇼크가 발생해 어제(3일) 오후 2시 40분께 숨졌다.
A씨는 여수산단 설비 신설 공사에 투입돼 작업 당시 안전줄을 연결하지 않고 철제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다가 10층(약 6m)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노동청은 해당 사고의 원인과 안전 관련자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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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선택 가능한 치료제 확보 필요성, 해외 사용 현황 등을 고려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특례 수입을 결정했다.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ㆍ이하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렘데시비르에 대해 특례 수입을 결정해 질병관리본부(정은경 본부장)는 식약처 등 관계부처,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조속한 국내 수입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약품 특례 수입 제도는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관계 부처장의 요청에 따라 식약처처장이 국내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수입자를 통해 수입하는 제도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가 코로나19 치료제로서 `렘데시비르`의 국내 도입을 제안함에 따라 식약처에 특례 수입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질병관리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특례 수입을 결정했다.
렘데시비르 사용에 따른 중증환자에서의 치료기간 단축은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고, 선택 가능한 치료제의 추가적인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또한 현재 미국, 일본, 영국에서도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사용하도록 한 점도 고려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함께 해당 의약품이 빠른 시일 내에 수입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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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올해 첫 폭염특보(대구ㆍ경남ㆍ경북)가 발효되고 주말 동안 다른 지역까지 확대가 예상돼 질병관리본부가 이에 따른 질환 발생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500여 개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내원현황을 신고 받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 중으로 올해는 현재까지(지난 5월 20일~이달 3일) 온열질환자 13명(사망 0명)이 신고 됐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평소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다.
폭염 주의보ㆍ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오후시간대 활동을 줄이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신진대사율이 높아 열이 많고 체온조절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폭염에 취약하며, 어르신은 땀샘 감소로 체온 조절에 취약하고 더위를 인지하는 능력이 약하므로 본인은 물론 보호자와 주변인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집안과 차 등 창문이 닫힌 실내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홀로 남겨둬서는 안되며 부득이 어린이나 노약자를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할 때에는 이웃이나 친인척에게 보호를 부탁해야 한다.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고혈압ㆍ저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는 더위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있어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존 치료를 잘 유지하면서 무더위에는 평소의 70~90% 수준으로 활동 강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술은 체온을 상승시키며,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과음(과용)을 피해야 한다.
특히 일사병ㆍ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풀고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고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 되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질식 위험이 있어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말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온열질환자는 10명 중 8명이 실외에서 발생한다"며 "논ㆍ밭이나 실내ㆍ외 작업장에서 일하는 경우 폭염 시 물, 그늘, 휴식의 건강수칙을 유념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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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4일 염리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단지 휘트니스센터 테크노짐 제품 납품 및 시공을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같은 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8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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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해외실사를 거부하거나 위해발생 우려가 있어 수입 중단된 식품에 대한 해외제조업소 정보공개에 대한 법적 근거가 명확해질 전망이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수입식품이 수입중단 또는 해제 조치된 경우 해당 해외제조업소 및 해외작업장에 대한 정보를 수입식품정보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주요 공개 내용은 ▲수입중단 또는 해제 조치된 해외제조업소 등의 명칭 및 소재지 ▲제조국ㆍ생산국 ▲품목유형 ▲수입중단 또는 해제 사유 및 날짜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알권리 보장을 최우선으로 해 수입식품 등의 안전정보를 적극 공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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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트와이스의 신곡 `MORE&MORE(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의 표절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냈다.
이달 1일 공개된 미니 9집 `MORE&MORE`는 발표 당일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음반 집계 사이트 가온 차트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와 한터 차트 일간 음반 판매량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2일 조형예술작가 데이비스 맥카티(Davis McCarty)가 자신의 SNS를 통해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며 "이것은 예술에 대한 저작권 침해"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논란이 일어나게 됐다.
이에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 측은 지난 3일 "해당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3일) 오전에 인지했다"라며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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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전문문화재수리업자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문화재수리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를 개정(2019년 12월 3일 공포)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전문문화재수리업자가 종합문화재수리업자 사업의 일부를 하도급 받으려면 문화재수리기술자 1인을 반드시 배치해야 했다.
하지만 오늘(4일)부터 문화재수리의 일부를 하도급 받은 일부 전문문화재수리업자는 해당 수리 현장에 문화재수리기술자를 배치하지 않아도 되는 개정된 법률이 시행되면서 전문문화재수리업 가운데, 종합문화재수리업의 업무 범위에 포함되는 목공ㆍ석공ㆍ번와ㆍ미장(신설)ㆍ온돌(신설)공사업 등이 하도급을 받은 경우에는 수리기술자를 배치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전문문화재수리업 가운데, 목공ㆍ석공ㆍ번와ㆍ미장(신설)ㆍ온돌(신설) 공사업의 등록요건 중 기술능력 일부를 완화(문화재수리기술자 배치 의무 삭제)하고 하도급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도록 해 그동안 참여가 제한적이었던 전문문화재수리업자의 문화재수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전문문화재수리업에 미장공사업과 온돌공사업 등을 신설해 장인집단별로 전문문화재수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전통적 작업체계를 계승하고 관련 업종의 활성화를 꾀했고 문화재수리기능자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교육기관과 단체 등을 통한 교육도 시행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 완화 안건을 꾸준히 발굴하고 개선해 국민의 참여 확대와 관련 산업체의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하고, 기존의 소관 법령도 외부전문가와 관련 단체의 의견을 청취해 규제를 완화하거나 국민 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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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3일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참가 시 현금으로 입금하고, 남은 입찰보증금 45억 원은 입찰마감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대 82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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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국 국민과의 대화에 나서 사회 변화를 이뤄내자고 주문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연 `타운홀 미팅`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표출된 미국 사회의 분노는 인종차별 철폐와 경찰 개혁이란 목표를 이뤄낼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것은 실제로 변화를 이뤄내는 것이라며, 플로이드 사망에 대한 분노가 흑인 사회에 대한 경찰의 공정한 법 집행과 신뢰를 증진할 정책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언젠가는 이번 사건에 대한 관심도 사라지고 시위대의 규모도 줄어들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현재 모인 사회적 동력을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분노했더라도 희망을 품고 사회를 바꿔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각 주지사에게 공권력 집행과 관련한 규정들에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고, 개혁에 착수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모든 진보와 자유는 기존의 현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며 시위 지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약탈 등 무분별한 폭력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거리에서 평화적이고 절제된 모습을 보여주는 시위대에 대해선 미국인들도 감사해할 것"이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이용해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국의 젊은이들이 문답하는 형식으로 약 70분 간 진행됐다.
한편 오바마 전 대통령 외 다른 전직 대통령들도 시위 사태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남부 출신 백인 남성으로서 흑인이 겪는 불평등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가 국민을 위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지 부시 전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거리의 시위대에 대한 연대 입장과 함께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여론 수렴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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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지난 3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운영장 김광심)를 열고 이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이뤄지고, 이어서 17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거쳐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19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돼 활동하고, 김현정ㆍ김영권ㆍ이재민 의원의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도 예정돼 있어 의원들의 다채로운 의정활동을 엿볼 수 있는 회기로 운용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총 11건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안)(이도희 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안)(박다미 의원 외 10인) 3건의 의원 발의 안건이 포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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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가구 1주택 실수요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배 의원은 "「종합부동산세법」은 조세 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16년 이후 정부 정책으로 부동산 공시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해 9억 원 이상의 주택 비율이 2016년 당시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 상승분에 따른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아 투기목적이 없는 실수요자들이 증가된 세부담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그는 "주택가격 상승률을 감안해 주택에 대한 과세표준 공제금액을 6억 원에서 9억 원(1가구 1주택자의 경우 12억 원)으로 상향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한편, 주택 및 토지에 대한 과세표준 및 세율 조정부분을 기존 시행령이 아닌 법률로 직접 규정함으로써 사유재산 보호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배 의원은 "기목적이 아닌 선의의 1가구 1주택자의 과도한 세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장기보유자 및 60세 이상 고령자의 공제율을 보다 확대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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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건설이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힐스테이트의정부역`의 본보기 집(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 인근에 위치해 있는 본보기 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힐스테이트위정부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방문은 예약자 동반 1인에 한해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130 일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의정부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72가구(전용면적 59~106㎡)와 오피스텔 60실(전용면적 84㎡) 등 총 232가구로 구성됐다.
최고 49층으로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힐스테이트의정부역`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수월하고, 모두 가구가 4베이 구조로 조성된다.
또한 현대건설 사물인터넷(이하 IoT) 서비스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 기기와 IoT 가전기기의 제어가 가능하다. 공동현관 무선인증 등을 허가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과 음성인식으로 집을 관리할 수 있는 보이스홈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울러 미세먼지 등의 피해에 대비해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 공기청정기능이 있는 천장형 에어컨,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의 옵션을 설치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의정부역` 단지는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가능역과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간 74.2km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도 예정돼있다.
또한 하나로마트 가능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제일시장, 의정부 로데오 거리 상권, 의정부역 상권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이 가까워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 초ㆍ중ㆍ고가 도보권 내에 있고 의정부정보도서관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이달 11일 청약 접수, 17일 당첨자 발표, 19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아파트의 경우 오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 18일 당첨자 발표, 29일부터 다음 달(7월) 1일까지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거주지, 주택 소유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19세 이상의 국민이면 청약이 가능해 신혼부부 등 실소유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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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내 DMC한양아파트(이하 DMC한양)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지난 2일 DMC한양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예비안전진단 통과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
예비안전진단 현지조사 결과 DMC한양은 ▲구조안전성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D등급 ▲주거환경 E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DMC한양은 민간 용역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현관입구 부등침하에 의한 구조적 균열 및 옥상 균열로 인한 누수, 외부 옹벽 철근 노출 등이 발견됐다"며 "향후 해당 준비위에 정밀안전진단 비용을 산출해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재건축 준비위 측은 토지등소유자 합의를 거쳐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예치금을 마련한 뒤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1987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DMC한양은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6개동 660가구 규모의 단지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가재울뉴타운 내 신축 아파트들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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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경북의 구미 스마트 산단 지역협의회가 출범됐다.
지난 2일 도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구미 스마트 산단 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도ㆍ시의회, 연구기관, 기업체 등 지역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구미 스마트 산단 지역협의회는 산단의 주요사항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핵심 기구로, 스마트 산단 사업 성과와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업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구미 스마트 산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효율적 국비확보 방안과 더불어 지난 5월 선정된 2021년 경북 산단 대개조사업과의 연계 협력 방안, 최근 정부 핵심 정책인 디지털 뉴딜사업과 그린 뉴딜사업의 스마트 산단 사업과 전략적 연계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경북 산단 대개조 사업은 국비 4000억 원을 포함 총 9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구미 스마트 산단 조성 사업과 함께 김천, 구미, 성주 등 지역 서부권의 인근 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획기적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구미산단)은 지난 50년간 국가와 지역 경제를 견인해온 대표 산단으로 사람과 기업이 되돌아오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구미 스마트 산단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라며 "인간 친화적, 기업 친화적 구미 스마트 산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협의회가 단순한 스마트 산단 실행계획의 의결기구가 아닌 실질적으로 스마트 산단 조성에 도움이 되는 기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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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자동차정비업을 등록한 자가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을 하는 자로 신고하려는 경우, 등록한 시ㆍ군ㆍ구 외 지역에서는 신고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월 28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53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제1항제1호ㆍ제2호에 따라 자동차정비업(이하 자동차종합정비업)을 등록한 자가 같은 법 제58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20조제2항에 따라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을 하는 자로 신고하려는 경우, 자동차종합정비업을 등록한 시ㆍ군ㆍ구 외의 시ㆍ군ㆍ구에서도 신고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을 하려는 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시설ㆍ장비 및 자격기준을 갖추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자동차종합정비업을 등록한 자는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을 하는 자로 신고할 수 있는데, 이는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을 자동차종합정비업의 관련 업무로 봐 자동차종합정비업자로서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유사 분야인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동차정비업 등 자동차관리사업을 하려는 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등록관청은 관할구역 내에 등록한 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한 관리ㆍ감독 권한이 있으며 자동차매매업자, 자동차정비업자 및 자동차해체재활용업자를 각각 구분해 등록 또는 사업의 취소ㆍ정지 사유를 정하면서 `성능ㆍ상태 점검을 거짓으로 하거나 점검한 내용과 다르게 자동차매매업자에게 알린 경우`는 자동차정비업자의 등록 또는 사업의 취소ㆍ정지 사유로만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와 같이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업자의 위반행위로 인해 자동차정비업의 등록이 취소되거나 사업이 정지될 수 있음을 고려하면,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업의 관리ㆍ감독은 자동차종합정비업에 대한 관리ㆍ감독과 함께 체계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으므로 자동차종합정비업을 등록한 시ㆍ군ㆍ구에서만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을 하는 자로 신고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20조제1항제4호에 따라 자동차의 성능ㆍ상태의 점검 및 보증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단체는 전국을 단위로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을 할 수 있으므로, 같은 항 제2호에 해당하는 자동차종합정비업을 등록한 자가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을 하는 자로 신고하는 경우에도 자동차종합정비업을 등록한 지역의 제한 없이 신고할 수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2005년 2월 5월 건설교통부령 제423호로 개정되면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종전의 자동차매매사업조합을 제외하는 대신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 및 보증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를 추가하면서 신설된 규정임을 고려할 때, 만약 자동차종합정비업을 등록하기만 하면 등록된 시ㆍ군ㆍ구와 상관없이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을 하는 자로 신고할 수 있다고 본다면 국토교통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자동차성능ㆍ상태점검 및 보증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설립하도록 한 규정 취지에 어긋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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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재개발ㆍ이하 신정1-1지구)가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 28일 신정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영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달맞이4길 11(신월동) 일대 17만480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98%, 용적률 264.5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총 3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43가구 ▲45㎡ 217가구 ▲50㎡ 82가구 ▲52㎡ 262가구 ▲59㎡ 724가구 ▲78㎡ 30가구 ▲84㎡ 1467가구 ▲101㎡ 20가구 등이며 이중 113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다. 여의도에서 신월IC까지 7.53㎞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1년 개통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 신남초가 있으며, 도보로 통학 가능한 장수초, 지향초, 강서초, 강신중을 비롯해 신기초, 양동초, 양강중, 양천고, 금옥여고 등이 인근이다. 목동의 명문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정네거리역 주변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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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난간 디자인 개선에 나섰다.
지난 2일 LH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공공주택 외부 디자인 개선을 위해 승일실업과 아파트 발코니 난간 특허권 및 디자인권에 대한 통상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상실시권이란 특허권자나 의장권자가 아닌 제3자가 특허발명ㆍ등록실용신안ㆍ등록의장 등을 실시할 수 있는 권리로, LH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대표적 난간 업체인 승일실업의 우수한 난간 디자인을 설계 기준에 반영하게 됐다.
기존 LH 공공주택에는 한 가지 유형의 난간 디자인과 색상이 적용됐으나, 계약에 따라 지구별로 특화된 난간 디자인 및 색상을 반영하는 것이 가능해져 공공주택 외부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설계 기준은 향후 LH 분양주택 및 건설임대주택 등 전체 공공주택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LH는 중소기업의 우수 디자인을 설계 기준에 반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시설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디자인 연구개발 동기를 부여하는 등 LH와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공공주택 외부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디자인 품질 향상을 통한 공공주택 이미지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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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28일 서초구는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8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53%, 152.79%를 적용한 지상 2층~지상 6층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신성빌라는 서울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까지 도보로 15분이 걸리고, 사당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과천, 양양, 수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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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덕구는 대화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종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10년 조합이 설립된 대화동2구역은 건설 경기 침체와 수도권 대비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으나 2016년 8월 기업형 임대사업자를 유치하는 뉴스테이 방식을 도입, 리츠 자산관리사인 한국경우AMC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개발사업의 불씨를 지폈다.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조합은 향후 감정평가 및 분양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보상 및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노후화되고 낙후된 대화동에 새로운 주거 공간 등이 조성되면 대덕구의 새로운 발전 원동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4만1348㎡를 대상으로 한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914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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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시위 진압을 위한 군 병력 동원에 반대 입장을 표했다. 강경론을 고수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발언으로, 백악관 안팎에선 에스퍼 장관의 경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에스퍼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오전 브리핑을 자청해 "법 집행에 병력을 동원하는 선택지는 마지막 수단으로만, 가장 시급하고 심각한 상황에서만 사용돼야 한다"며 "우리는 지금 그런 상황에 있지 않다. 나는 (군 동원을 위한) 폭동진압법 발동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전 주지사들이 주방위군을 동원해 시위를 진압하지 않으면 군을 동원해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경고한 상황에서 이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드는 발언을 한 것이다. 해당 브리핑은 CNN방송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에스퍼 장관의 이 같은 입장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마찰을 피하는 `충성파` 라인으로 분류돼왔다.
에스퍼 장관은 시위대를 `폭도`로 규정하며 강경 진압 기조를 유지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결이 다른 발언을 하기도 했다.
에스퍼 장관은 백인 경찰의 무릎에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목숨을 잃은 사건에 대해 "끔찍한 범죄"라면서 "인종주의는 미국에 실재하고 우리는 이를 인정하고 대응하고 뿌리 뽑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CNN방송은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에스퍼 장관의 이날 발언에 대해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또한 공화당 고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에스퍼 장관에 대해 어떤 신뢰도 갖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필요하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동진압법을 사용할 것"이라며 강경 입장을 고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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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사)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ㆍ이하 총연합회)가 미래 광고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글로벌 광고인재 육성 사업`은 광고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광고회사에서 진행되는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과정(이하 한국광고아카데미)을 운영한다.
한국광고아카데미는 광고 기획부터 아이디어 발굴, 광고물 제작, 고객사 제안 등에 이르는 전반적인 실무 과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국내 광고계를 대표하는 현직 전문가들이 각 과정을 지도한다.
교육생들은 ▲현업인의 현장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 ▲광고 기획, 광고 문안 작성(카피라이팅), 동영상 광고 제작, 디자인,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제작 등 광고 창작에 필요한 `실습 연수회(워크숍)` ▲실제 광고회사, 광고주들과 협업해 광고를 제작해 보는 `실무 프로젝트` ▲현업 전문가와 진로를 상담하며 현장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전문가 상담(멘토링)` 등 차별화된 현장 연계형 교육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신입 광고업계 종사자 등 광고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현직 광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교육생 4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올해 7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약 5개월간 무료로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광고아카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광고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고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고 산업이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시대 변화에 대비하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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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및 구로구 일대 4곳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궁동 108-1 일대 등 4곳(총 8만1765㎡)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대상지는 ▲구로구 궁동 108-1 일대(9185㎡) ▲영등포구 여의도동 61-1~2 일대(1만6528㎡) ▲영등포구 신길동 893 일대(4만5692㎡) ▲구로구 구로2동 625-31 일대(1만360㎡) 등 총 4곳이다.
해당 구역은 입지여건상 나대지 또는 저밀도 상태에 있어 향후 개발여건이 충족되더라도 도시계획적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향후 3년 이내에 개발계획 수립지침 및 공공기여 기준 등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입지특성과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과도한 규제가 되지 않도록 하면서 공공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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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병구 종무실장은 지난 3일 서현교회(서울 마포구)를 방문, 수도권 내 소규모 종교모임 집단감염에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병구 실장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온라인 영상예배 실시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자발적으로 적극 준수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그는 최근 수도권 소규모 종교모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방역당국의 우려를 전하며, 가능한 공식적인 종교행사 외의 성경공부 등 소규모 대면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더불어 불가피한 경우에는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병구 실장은 "코로나19의 위기는 여전히 엄중한 상황으로 언제든 제2, 제3의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계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교회가 기도와 성원으로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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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명)가 2020년 신규입사자 3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교육을 지난 3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직원들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 작성, 선포식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덕목과 청렴의 의미, 「청탁금지법」 주요내용과 위반사례설명, 윤리적 민감성 정의 등으로 비대면(코로나 19) 시청각 교육을 진행했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입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윤리의식을 가지고 도민의 행복과 장애인체육에 업무를 하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입직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 모두가 청렴한 장애인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이수 등 다양한 청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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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법원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을 따르지 않고 있는 일본 기업을 상대로 법원이 국내 자산 압류 결정에 대한 공시송달을 결정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지난 1일 일본제철(신일철주금의 후신)에 한국인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을 위한 자산 압류 서류 등을 공시송달했다고 3일 밝혔다.
공시송달이란 소송 상대방의 주소를 알 수 없거나 서류를 받지 않고 재판에 불응하는 경우 법원 게시판이나 관보 등에 게재한 뒤 내용이 전달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다.
배상 판결을 받은 일본 기업을 상대로 국내 자산 압류에 대해 공시송달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원 결정에 따라 오는 8월 4일 송달의 효력이 발생한다.
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18년 10월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회사 측이 피해자들에게 각각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확정 판결했다.
이에 대리인단은 승소 판결을 근거로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일본제철이 소유하고 있는 PNR의 주식 19만4794주(액면가 5000원 기준 약 9억7397만 원)를 압류했다. 이후 포항지원에 해당 주식을 현금화해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법원은 이 결정을 일본제철에 송달하는 절차를 시작했으나, 지난해 일본 외무성은 해외송달요청서를 수령하고도 별다른 설명 없이 관련 서류를 반송했다. 이후 법원은 재차 송달 절차를 진행했지만 일본 외무성은 10개월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리인단은 일본 외무성의 행위가 관련 서류를 송달하기 위해 맺은 국제 업무 협약인 `헤이그 송달협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법원에 공시송달 결정을 요청했다. 헤이그 협약은 `자국의 주권 또는 안보를 침해할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에만 송달을 거부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대리인단은 법원의 공시송달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주식압류 결정이 내려진 지 1년 5개월이나 지나 결정이 이뤄졌다는 점은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은 한국 법원에 2005년 소송을 제기한 지 13년이 지나서야 확정판결을 받았는데 집행 과정 역시 일본 정부의 방해로 더디게 진행됐다"며 "이후의 집행 절차는 신속히 이뤄지길 희망한다"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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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31개 시ㆍ군,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31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거주지에 119 연계가 가능한 응급호출기 및 문열림 센서, 가스ㆍ화재ㆍ활동 감지기 등 5종의 응급안전기기를 설치ㆍ보급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서비스다.
이번 점검은 도 시ㆍ군 합동점검반과 시ㆍ군 자체점검반이 31개 시ㆍ군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을 방문해 응급안전기기의 작동상태와 관련 장비 관리ㆍ보관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31개 시ㆍ군 중 13개 시ㆍ군은 도 시ㆍ군 합동점검반이 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18개 시ㆍ군은 자체 점검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폭염대책기간에 따른 취약계층 집중관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계획서ㆍ예산집행 현황 및 응급관리요원 업무 일지 등 운영 전반 ▲응급상황 발생보고 및 사후 관리 등 동향ㆍ상황 조치 내용 ▲응급안전기기 관리 점검 사항 및 장비관리 실태 등이다.
단, 도 시ㆍ군 합동점검반의 경우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거주지 방문 대신 거주자와 전화 통화 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산 시스템을 교차 확인하는 방식으로 응급안전기기의 정상작동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현장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시ㆍ군에서 즉각 조치하도록 하고 나머지 사항은 해당 시ㆍ군을 통해 도에서 따로 조치결과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홀로 사시는 노인에게 있어 비상 시 `안전벨트`와 같은 존재"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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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올해 제65주년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국난극복에의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자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4일 밝혔다.
`덕분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이번 꿈새김판은 우리나라 근현대사 속 시민들이 보여준 무명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오늘날의 그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덕분에 챌린지`에 착안해 오늘의 한국을 이뤄낸 순국선열, 독립운동가, 민주열사, 산업역군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꿈새김판은 `#덕분에 챌린지` 수화 자세를 취한 채로 한 송이 하얀 국화꽃을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국난극복을 위한 순국선열들의 마음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 속 우리 사회가 당면한 여러 난제들을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의료진들의 헌신이 코로나19의 성공적 방역을 가능하게 했듯이,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역경과 고난의 근현대사를 살아낸 우리 시민들의 헌신과 희생이 이뤄냈다"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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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산림레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림레포츠지도사에 대한 자격 부여, 육성 및 자격증 발급 절차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률 개정문에는 산림레포츠지도사의 자격 기준, 자격증 발급 절차, 산림레포츠 프로그램의 범위 등 산림레포츠지도사 운영ㆍ관리에 필요한 내용이 규정돼 있다.
산림레포츠지도사는 국민들이 산림레포츠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ㆍ관리해 주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등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산림레포츠지도사 교육기관에서 일정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다만 체육지도자 중 산림레포츠와 같거나 유사한 종목을 가진 사람으로 한정된다. 관련종목으로는 승마,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스키, 육상, 산악, 등산, 오리엔티어링 등이 있다.
향후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산림레포츠시설에 배치돼 근무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제도가 도입되면 산림레포츠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전문인력에 의한 산림레포츠 활동이 가능해져 국민 건강 증진 및 젊은 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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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종상영화제에서 기생충이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에서 5관왕에 올랐다. 남우ㆍ여우주연상은 각각 배우 이병헌과 정유미가 수상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제56회 대종상영화제가 열렸다. 개그맨 이휘재와 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았다.
제56회 대종상영화제는 지난 2월 25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6월로 개최가 연기됐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은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진행됐다.
영화 `기생충`은 경쟁작인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누르고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생충`은 이 외에도 감독상,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등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연출을 맡은 봉준호 감독은 장기 휴가에 돌입,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기생충`의 제작자인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가 대신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안았다.
남우주연상은 `백두산`의 이병헌에게 돌아갔다. 이병헌은 "`백두산`은 재난 장르 영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그 어떤 재난보다 더 영화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어쩌다가 편안한 마음으로 극장을 보는 게 어려워졌는지, 아무쪼록 빠른 시일 내 예전처럼 관객 분들과 웃고 울고 감동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우주연상은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가 수상했다. 이날 촬영 스케줄로 시상식에 불참한 정유미를 대신해 김도영 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김 감독은 "정유미 배우가 수상 소식을 듣는다면 너무나 기뻐할 것"이라며 "감독으로서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남녀조연상은 `극한직업`의 진선규와 `기생충`의 이정은이 수상했다. 신인상은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해인과 `죄많은 소녀`의 전여빈에게 돌아갔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조직위원회의 수상 개입, 대리수상 등의 논란을 겪으면서 2015년 시상식에는 참석한 후보 배우가 한명도 없이 진행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이에 추락했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수상 후보를 출품작에 한정했던 것을 개봉작으로 확대하고,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을 확충했다. 그럼에도 이번 시상식 또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주요 부문 수상자가 불참하는 등, 난항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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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그늘막 같은 폭염저감시설을 도내 2005곳에 추가 설치하는 등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대비책을 담은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도는 폭염 대응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주요 대책을 살펴보면 도는 올해 그늘막, 그늘나무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지난해 3610곳에서 올해 561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총 2005곳이 신설되는 것으로 도비 64억5000만 원과 시ㆍ군비 등 61억5000만 원 등 총 12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인 생활지원사 등 3900여 명의 수행인력이 취약노인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 건강 확인 등 건강관리ㆍ보호활동도 실시한다.
또한 폭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책자 5만 부를 제작ㆍ배부하고 도ㆍ시군 홈페이지, G-버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자전광판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폭염대응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감염확산 시 무더위쉼터 임시휴관을 권고하고, 쿨링포그(인공안개분사 시설), 바닥분수 등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될 수 있는 시설은 사용을 자제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로 올해는 폭염 빈도와 강도가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 도민 불편과 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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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건설이 이달 청량리 미주상가 B동 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청량리역`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청량리역`은 지하 7층~지상 20층 오피스텔 954실(전용면적 20~44㎡)에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이 포함된 규모로 조성된다.
그 가운데 오피스텔은 원룸형 타입과 분리형 타입으로 구분되는데, 원룸형 타입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0㎡ 96실 ▲21㎡ 724실로 총 820실이 제공되며 분리형 타입은 ▲34㎡ 32실 ▲41㎡ 64실 ▲전용면적 44㎡ 38실로 총 134실이 마련된다.
`힐스테이트청량리역` 오피스텔에는 전 가구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원룸형 타입에는 수납장, 회전식 식탁, 반침장 등이 있고, 분리형 타입에는 침실 대형 드레스룸, 주방 3구 하이라트 전기쿡탑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전 가구 천장고를 2.5m까지 높였고, 빌트인으로 수납장, 콤비냉장고, 드럼 세탁기, 오븐 등이 설치된다.
또한 현대건설 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의 적용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조명, 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일괄 소등스위치,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최근 전기자동차 증가 추세에 맞춰 충전 설비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내에 청량리동 주민 센터, 자치회관, 동대본부 등 기존 동주민센터 시설과 문화ㆍ복지 관련 시설이 있는 복합청사가 들어선다. 또한 반경 2㎞ 이내에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등 5개 대학이 위치해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이점 중 하나다.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 KTX, 경춘선 ITX 등이 도보권 내에 있고, GTX BㆍC노선, SRT북부연장,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5개 철도노선이 개발 예정에 있어 향후 총 10개에 달하는 철도노선의 이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청량리역 인근에 있는 환승센터에서는 약 60여 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는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를 통한 이동이 편리하다.
이 밖에 도보권 내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동대문세무서, 동대문경찰서, 서울성심병원 등의 쇼핑 및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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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ㆍKBSA)는 2020년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성인, 청소년) 국가대표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다.
협회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와 제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팀 지도자를 각각 선발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이며, 서류 심사 후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면접 평가를 실시해 지도력과 통솔력을 인정받은 국가대표 지도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자격 요건은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야구) 자격증 소지자로 지도 경력 5년 이상이며, 전국대회 4강 이상 성적을 거둔 지도자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아울러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개 모집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주최 기관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아시아야구연맹(BFA)이 해당 대회의 연기 또는 취소를 결정할 경우, 협회는 공개 모집 및 평가와 관련한 일정 조정 또는 취소를 지원자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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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ㆍKBSA)는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김진용 원장(내과 전문의)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의 궁극적인 목적은 질병 예방을 위한 전문적∙의학적 지식과 판단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자문을 구하기 위함이다.
김진용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석ㆍ박사 학위와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계적인 제약업체 존슨앤존슨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임상의학부 상무와 한국 노바티스에서 임상의학부 총책임자 역할인 전무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협회는 오는 11일부터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공원 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개막을 시작으로 2020년도 시즌에 돌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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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오는 17일까지 2020년도 `학생심판 양성교육`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학생심판 양성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심판이 해당 학교로 찾아가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시행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향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운영요원 또는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수증을 발급받는다.
모집 대상은 전국 초(4학년 이상)ㆍ중ㆍ고등학교(229개 교실, 약 4600명) 학생이며 시행 종목은 올해 신규로 포함된 족구, 줄넘기와 더불어 농구, 배구, 축구,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피구, 핸드볼 등 총 9개 종목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이론 및 실기교육이 가능한 규모의 실내외 체육시설, 학교안전장치(학교안전공제회 가입 등)를 확보하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해야 한다.
또한 `학생심판 양성교육`을 수료한 학생이 교내 리그 등에서 운영요원 또는 학생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발송된 공문 또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안내문을 참고해 별첨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후 기한 내 해당 회원종목단체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종목별 강사 선발 및 교육을 마친 후 올해 7월에서 11월 중 종목별로 시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교육 개시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학생심판 양성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운영하고, 선수 이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관련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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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친환경 미래 에너지 수소의 의미를 담은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대상 SNS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미래 에너지 `수소(H2)`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함께 특별 제작됐다. 멤버들이 수소의 근원인 `물(H2O)`을 활용해 수소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작은 물 한 방울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비롯해 수소와 함께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또한 이번 영상에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영상에 지속적으로 등장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디지털 영상 공개와 함께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인 `PositiveEnergy(선한 에너지) 챌린지`를 실시한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특별 영상 속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은 후 그 뒤를 이어 부르는 영상을 직접 찍어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을 통해 공유하면 된다.
틱톡 챌린지와 댓글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굿즈 6종(에코백, 키 커버, 멀티 포켓, 스트랩, 뱃지, 스티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아직 낯선 수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소의 근원인 물을 활용해 이번 영상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한 에너지 `수소`를 알릴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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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에 불쾌감을 표하며 남북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도 거론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제1부부장이 4일 담화를 내고 "남조선 당국이 응분의 조처를 세우지 못한다면 금강산 관광 폐지에 이어 개성공업지구의 완전 철거가 될지, 북남(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폐쇄가 될지, 있으나 마나 한 북남 군사합의 파기가 될지 단단히 각오는 해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빠라 살포 등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 선언과 군사합의서 조항을 모른다고 할 수 없을 것"이라며 "6ㆍ15(남북공동선언) 20돌을 맞는 마당에 이런 행위가 `개인의 자유`, `표현의 자유`로 방치된다면 남조선은 머지않아 최악의 국면까지 내다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이번 담화에서 구체적으로 지목한 `삐라 살포`는 지난 5월 31일 국내 탈북민 단체가 살포한 대북전단으로 보인다.
당시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경기 김포시 월곶리 성동리에서 `새 전략핵무기 쏘겠다는 김정은`이라는 제목의 대북 전단 50만 장, 소책자 50권, 1달러 지폐 2000장, 메모리카드 1000개를 대형풍선 20개에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
이 전단에는 `7기 4차 당중앙군사위에서 새 전략 핵무기로 충격적 행동하겠다는 위선자 김정은`이라는 문구 등도 들어가 있었다.
김 제1부부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으로 실질적 2인자에 해당한다. 일각에서는 김 제1부부장이 직접 나서 담화를 낸 점으로 미루어 탈북민의 전산살포 사안을 북측이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와 함께 이 담화를 전 주민이 보는 노동신문에 낸 것을 볼 때 북한 내부적으로 탈북민을 통제하겠다는 경고 메시지도 담겨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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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이 무급휴직 상태에 놓여 있는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를 한국 정부가 우선 지급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지난 4월 1일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던 한국인 근로자 약 4000명은 조만간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모든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에게 2020년 말까지 인건비를 지급하겠다는 한국의 제안을 수용했다"며 "주한미군은 늦어도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한국인 근로자가 일터로 복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주한미군과 한국인 근로자들에게 매우 좋은 뉴스"라며 "이 결정으로 부분 무급휴직은 물론 휴직 근로자들의 힘든 시간도 끝났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도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중단하기로 한 미국 측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노조 관계자는 "주한미군이 오는 15일을 목표로 무급휴직자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던 지난 2월 무급휴직을 피하기 위해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에 대해서만 별도의 교환각서를 체결해 국방부가 확보해놓은 분담금 예산에서 지급하는 방식을 미국에 제안한 바 있다. 미국이 당시 이 제안을 거절하면서 지난 4월 1일부터 4000명가량의 한국인 노동자가 무급휴직에 들어갔다.
전문가들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이견을 보인 채 장기화하고 무급휴직이 길어지는 데 대해 미국이 부담을 느껴 한국의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미 양국은 한국이 부담할 구체적인 금액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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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시름하고 있는 어업인에 도움이 되고자 수협중앙회와 협력해 `수산물 급식챌린지` 운동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수산물 급식챌린지`는 수협중앙회 주관으로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수산물을 이용한 식단으로 소비를 이어가자는 취지의 행사다.
지난 3일 해양경찰 직원과 의무경찰 등 350여 명은 구내식당에서 전복, 주꾸미 등 다양한 수산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청은 해양영토 수호와 더불어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기관"이라며 "대한민국 어업인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극복에 힘을 보탠 해양경찰청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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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7월) 15일까지 연구원 신청사에서 도내 48개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대기측정대행업소 숙련도시험 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기측정대행업체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관련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대기분야 자가측정`을 대행해 주는 업체를 말한다.
`대기측정대행업소 숙련도시험 평가`는 환경오염물질 시험검사 기관인 대기측정대행업체들의 검사능력을 평가하고 적합한 업체를 선정, 대기측정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모, 무전기 등 측정 전 준비사항 ▲먼지측정 장치 등 시료채취를 위한 장비 구성여부 ▲누출시험, 수분량 측정, 압력 측정, 유량 측정 등 시료채취 전 과정 ▲먼지농도, 배출가스 유량, 표준산소 농도 결과 산정 등 측정 준비과정부터 결과 산출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해 업체별 숙련도를 평가할 계획이다.
1차 평가결과 100점 만점 중 80점 미만을 취득한 업체는 자체 교육 후 2차 평가를 받게 되며, 2차 평가에서도 80점 미만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관련법규에 의해 3개월 간 영업정지가 내려진다.
한편, 지난해에는 1차 평가 실시 후 6개 업체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교육 및 자체 개선 후 진행된 2차 평가에서는 1개 업체가 최종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들의 측정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적합 업체를 걸러내는 것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먼지농도를 정확히 측정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적합한 업체 선정과 업체들의 시험검사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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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의붓어머니(계모)에 의해 7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여행 가방 안에 갇혀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던 9살 남자아이가 병원으로 옮겨진 지 사흘 만에 숨졌다.
4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A(9)군이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사망했다.
앞서 지난 1일 A군은 천안 서북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계모 B(43)씨에 의해 7시간 넘게 여행 가방에 갇혀 있다가 심정지가 발생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당시 A군을 가로 50㎝ㆍ세로 70㎝ 크기 여행 가방에 감금했다가 A군이 소변을 보자 그를 더 작은 크기인 가로 44㎝ㆍ세로 60㎝ 크기의 가방에 가뒀다. 또한 해당 주택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B씨는 가방 속에 A군을 가둬둔 채로 약 3시간 동안 외출을 다녀오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범행에 관해 B씨는 경찰에 "아이가 게임기를 고장내고 거짓말을 해 훈육 차원에서 그런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B씨에게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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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4일 지역 전통시장인 대전중앙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비대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과일, 견과류 등 식료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관세청은 매분기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물품 공동구매를 수시로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대전중앙시장은 좋은 품질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를 철저히 이행해 소비자에게 신뢰 받는 전통시장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전통시장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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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연천군 대전리에 위치한 대전리 산성과 용인시 석성산 봉수터 2건을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연천 대전리 산성`은 연천군 대전리의 군사적 요충지에 위치한 삼국시대 산성으로 서울ㆍ경기지역 산성들 가운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변화양상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았다.
이곳은 연천과 양주 사이 추가령구조곡에 의해 형성된 긴 회랑지대가 이어지는 지리적 중요성이 높은 곳이다. 특히 신라가 삼국통일과정에서 당나라와 벌였던 7년 전쟁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인 `매초성 전투`의 현장으로 알려져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용인 석성산 봉수터`는 용인 석성산 정상에 위치한 봉수 유적으로 서울 남산(목멱산), 성남 천림산, 용인 석성산으로 이어지는 주요 봉수로에 위치해 역사적, 지정학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에 희소하게 남아있는 봉수대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석성산 봉수터는 암반 봉우리에 평탄지를 조성해 방호벽을 축조하고, 봉화를 올리거나 연기를 피워 신호를 보내는 아궁이ㆍ굴뚝시설인 연조 5기와, 창고, 구들시설을 갖춘 건물지 등이 발굴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1번 연조의 암반 굴착을 통한 특이한 축조 방식, 방형(사각형)의 제사유구, 백자제기 등은 봉수군의 생활과 신앙을 보여주는 사례로 중요성이 인정됐다.
`연천 대전리산성`과 `용인 석성산 봉수터` 지정은 앞으로 1개월간 예고를 거친 뒤 향후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이정식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발굴되고 지정된 문화유산은 삼국통일 전쟁의 치열한 역사 현장과 희소하게 남아있는 봉수 유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들 문화유산을 잘 보존ㆍ전승하고 활용도를 높여 도민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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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익형부동산 정보 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올해 1분기 부동산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된 양상을 띠는 가운데 상가 공실 해소 및 예방을 위한 `임대 컨설팅 6월 서비스`를 실시한다.
앞서 이달 2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ㆍ4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 평균 공실률은 11.7%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평균 공실율인 11%에 비해 0.7%p 증가한 수치다.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서울도 올해 1ㆍ4분기에 공실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서울 1분기 중대형 상가의 평균 공실률은 7.9%로 지난해 4분기 공실률인 6.9%에 비해 1%p 증가했다.
1ㆍ4분기 서울 지역 중대형 상가 평균 공실률이 지난해에 비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이태원으로 나타났다. 이태원의 1ㆍ4분기 공실률은 지난해 대비 9%포인트가 상가했다. 이어 압구정(7.5%p 증가), 장안동(5.7%p 증가), 영등포(4%p 증가), 명동(3.1%p 증가) 등의 순으로 증가폭을 기록했다.
반면 공실률이 감소한 지역은 상계역(2.4%p 감소), 테헤란로(2.3%p 감소), 광화문(1.7%p 감소), 신림역(1.1%p 감소) 등의 순을 보였다.
이에 따라 상가정보연구소는 준공 예정인 상가를 공급 중인 시행사와 임차인이 직접 만나 상권, 입지 및 창업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상가 공실을 해결해 나가는 `임대 컨설팅 6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공실 증가 원인은 경기 영향뿐 아니라 공급자와 수요자 간 심적, 물리적 이견이 넓어서도 비롯된다"며 "무엇보다 공급자의 적극적인 역할이 공실을 예방하고 해소하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임대 컨설팅 서비스는 이 부분에 역점을 두고 문제 해결점을 찾는다"고 말했다.
`임대 컨설팅 6월 서비스`의 더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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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고품격 랜드마크로 구축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대상의 공모가 시행된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철도사업 완료 후 환승센터를 건립하던 관례를 깨고, GTX 계획과 연계해 철도ㆍ버스 간 환승동선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각 지자체는 GTX 30개 역사에 세계적인 수준의 획기적인 환승동선을 구축한다는 것을 골자로 GTX 각 노선의 추진 단계에 맞춰 해당 역사의 버스 환승센터와 이와 연계된 GTX 역사 출입구, 대합실 등을 자유롭게 구상하면 된다. 또한 각 지자체마다 특화된 디자인 컨셉을 구상하고, 복합환승센터로 추진하고자 하는 경우 도시계획 측면을 고려한 개발 방향과 전략, 사업 구상안을 함께 제출하게 된다.
대광위는 교통, 철도,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환승센터 구상의 적정성, 디자인 컨셉의 우수성, 기대효과 등을 3단계(서면→현장→발표평가)에 거쳐 평가하고, 최종 통과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5일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8일까지 공모안을 제출받고, 평가를 거쳐 올해 10월까지 최종사업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는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관련 중장기 계획에 반영돼 국비가 우선 지원될 예정이며, 특히 가장 우수한 상위 5개 내외 사업에 대해서는 교통ㆍ건축ㆍ도시 계획 등 분야별 `총괄 매니저`를 위촉해 품격 있는 환승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우수 환승센터`로 지정함과 동시에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계획이다.
지종철 대광위 광역교통운영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토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철도사업 초기 단계부터 환승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역사 주변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철도 계획에 반영해 철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으며, GTX 개통과 동시에 환승센터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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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개인 믹스테이프(무료 배포 음반) 수록곡 `어떻게 생각해?`에 미국 사이비 교주 제임스 워런 짐 존스의 연설 음성이 삽입된 것이 밝혀져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측이 사과했다.
지난달(5월) 31일 빅히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곡의 트랙을 작업한 프로듀서가 특별한 의도 없이 연설자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곡 전체의 분위기를 고려해 선정했다"며 "회사 측에서도 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했지만 선정 및 검수 과정에서 내용상 부적절한 샘플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곡에 포함하는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도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당혹스러워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로 인해 상처받으셨거나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월 22일 발매된 슈가의 믹스테이프 `D-2`의 수록곡 `어떻게 생각해?`의 도입부에는 짐 존스의 연설 일부가 사용돼 논란이 됐다.
짐 존스는 1950년 미국에서 `인민사원`이라는 종교를 만들고, 신도들을 남미 국가인 가이아나로 이주시킨 뒤 강제노동과 학대를 일삼다가 1978년 신도들에게 음독을 강요해 91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게 한 `존스타운 대학살`을 일으킨 인물이다.
한편, 이 같은 논란 속에서도 슈가의 비정규 음반 `D-2`는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어떻게 생각해?`의 도입부에 들어갔던 짐 존스의 연설 일부는 삭제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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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40년 넘게 이어져온 주요 선진 7개국 협의체인 G7 정상 회의가 한국을 포함해서 G11 또는 G12 체제로 재편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9시 30분부터 15분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G7이 낡은 체제로서 현재의 국제 정세를 반영하지 못한다"라며 "이를 G11이나 G12 체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현재의 G7 체제는 전 세계적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G7 체제의 전환에 공감하며, G7에 한국, 호주, 인도, 러시아를 초청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물론 브라질을 추가로 초청해 G12 정상 회의로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G7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적절히 대표한다고 느끼지 않는다"라며 "이는 아주 낡은 국가 모임"이라고 말했다. 백악관 쪽은 중국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하기 위해 전통적 동맹들을 함께 모으는데 목적이 있다고 배경을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 배경엔 중국 견제 및 반중(反中) 전선 구축 의도가 깔려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는 "한국 외에 초청받은 나라 중에 호주와 인도가 있다"라며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국가들"이라고 평가했다. 우정엽 세종연구소 미국 센터장 역시 "기존 G7 체제에 새로운 나라들을 초대하는 것은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3 · 뉴스공유일 : 2020-06-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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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앞으로 임대차 계약 갱신 거절은 임대차 기간 종료 2개월 전까지 계약 당사자에게 알려야 한다.
지난 2일 법무부는 묵시적 계약 갱신거절의 통지 기간을 단축하고, 임대차 분쟁조정 절차를 자동 개시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6개월 후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는 먼저 묵시적 계약 갱신 거절의 통지 기간 종기를 기존 `임대차 기간 종료 1개월 전까지`에서 `임대차기간 종료 2개월 전까지`로 단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계약 갱신 거절 통지에 따른 임대차 종료 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임차인이 다른 주택을 마련하거나 임대인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할 수 있도록 묵시적 계약 갱신 요건을 조정했다.
또한, 임대차 분쟁조정 제도의 실효성을 보다 강화했다. 기존에는 조정 상대방이 조정 신청에 응해야 조정 절차가 개시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조정 신청이 있으면 지체 없이 조정 절차가 개시되도록 변경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임대차계약 당사자가 임대차계약 종료를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해 주거생활의 안정성을 높이고, 임대차 분쟁을 보다 쉽고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임대차 분쟁조정 위원회의 실효성을 강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3 · 뉴스공유일 : 2020-06-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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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두암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일 두암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국응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태영건설, 파인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동우개발, 선원건설)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 선정일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ㆍ납부)으로 납부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9길 49(온수동) 일대 6348㎡를 대상으로 용적률 236.91%, 건폐율 33.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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