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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백승주 미래한국당 의원이 12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향해 "정상적 기억능력이 있는지 병원에 방문해 감정을 받아야 한다"고 비난해 논란이 예상된다. 백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원내대표가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민주당은 한국당을 교섭단체로 인정하지 않고, 미래통합당과의 합의만으로 국회 의사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총선 때 국민들은 통합당이나 한국당을 별개의 당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다"며 "(한국당이) 교섭단체를 만들겠다고 한들 우리로서는 그 교섭단체를 인정할 이유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발언한 바 있다. 즉 한국당이 별도의 교섭단체로 구성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셈이다. 백 의원은 이를 두고 "불과 몇 달 전 민주당은 원내 교섭단체인 당시 자유한국당과 국회 운영 일정을 합의하지 않고 원내 비교섭단체들과 `4+1 협의체`란 괴물을 가지고 (협상)했다"며 "비교섭단체와 논의한 민주당이 「국회법」에 따라 원내교섭단체인 한국당과 협의하지 않겠다는 것은 「국회법」 무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 국민이 `4+1 협의체`를 기억하는데 혼자만 기억을 못한다"며 "정상적 기억능력이 있는지 병원에 가서 감정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비판이 예상되자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백 의원 말씀에 대해 아까 당황스러웠다"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면서도 원 대표는 "그 표현을 어떤 배경에서 했는지 무시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2 · 뉴스공유일 : 2020-05-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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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 전파가 의심되는 시기에 이태원 클럽 근처에 있었던 기지국 접속자 1만905명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찰청과 통신사의 협조를 통해 11~12일에 걸쳐 기지국 접속자 명단 전체를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들에게 이미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고, 12일 오후에 한 번 더 문자를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기지국 접속자 1만905명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자정부터 오전 5시 사이 이태원 클럽ㆍ주점 5곳 일대에 30분 이상 체류한 인원을 특정한 것이다. 박 시장은 "감염병과의 싸움은 속도전"이라며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이태원 클럽 인근에 계셨던 분들은 신변안전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조속히 자발적인 검체 검사를 받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그는 "동시에 카드사로부터 카드 이용자 494명의 명단도 확보해 검사 및 자가격리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카드 이용자 명단은 업소 5곳 내에서 이뤄진 내역을 확보해 작성했다. 또한 그는 지난 11일부터 시행한 `익명검사`의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익명검사는 전화번호만 확인하고 검사하는 방식으로, 감염 의심자 중 성소수자가 공개 검사를 받기를 꺼려하는 현 상황을 감안해 도입됐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검사 건수가 지난 10일 약 3500건이었는데 11일 6544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자발적 검사를 이끌어내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전체 확진자 수는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101명이다. 이 중 서울 발생 확진자는 6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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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상청이 어제(11일) 북한에서 발생한 지진이 자연지진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45분께 북한 강원 평강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진의 진앙은 북위 38.68도, 동경 127.18도, 진원의 깊이는 16km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기록한 지진 중 가장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월 30일 경북 상주시 북쪽 20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2의 지진이 두 번째로 강한 지진이었으며, 지난 3일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세 번째로 강했던 지진이었다. 기상청 측은 "서울, 경기, 강원에서 유감신고가 있었다"며 "지진은 한번 발생했고, 4.0 규모로 자동분석한 뒤 상세분석을 통해 3.8규모로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지진에 대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 등 일부에서 북한에서의 지하 폭발이나 핵실험 등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됐지만, 해당 지역 일대에 핵 시설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도 이번 지진이 지하 폭발, 핵실험 등으로 인한 인공지진이 아닌, 자연지진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미국의 민간 연구소인 핵위협방지기구(NTI)에서도 북한 내 폭발 관련 실험시설이 위치한 곳은 풍계리 핵실험장과 영변, 영덕동 등 3곳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평강과는 각각 400km, 200km, 250km가량 떨어져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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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쪽방촌 등 도심 취약약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일부 개정해 12일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대규모 택지 조성에 맞춰진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쪽방촌 등 도심 소규모 취약주거지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에 맞게 정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원ㆍ녹지 확보 기준 변경 쪽방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공공주택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원녹지법)」 제14조의 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주거용도 계획면적이 1만 ㎡ 이상인 공공주택사업은 공원녹지법에 따라 공원ㆍ녹지 확보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1만 ㎡ 미만인 사업은 「건축법」 제42조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건축 조례에 따른 건축물 규모 기준의 조경면적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통해 주거용도 계획면적이 1만 ㎡ 미만인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의 가처분면적이 확대돼 사업 여건이 개선됐다. 영구임대주택 주차장 설치기준 예외조항 신설 영구임대주택을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의한 철도역 또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역사 반경 500m 이내에 건설하는 경우에는 행복주택과 같이 주차장 설치기준의 1/2 범위에서 완화ㆍ적용토록 했다. 역세권인 경우 대중교통 여건, 입주자 차량 보유 등을 고려해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ㆍ적용토록 예외조항을 신설하되, 지구계획 수립 시 교통영향 분석 등을 통해 적정 수준의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발표한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올해 3/4분기에 지구지정 예정이다. 지구지정 이후에는 설계공모를 통해 쪽방주민, 청년층 등의 수요를 반영한 건축공간 특화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2021년 지구계획 수립 및 보상,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대전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주민공람 이후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준비 중이며, 올해 말에 지구지정을 하고 지구계획ㆍ보상 등을 거쳐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쪽방촌 등 도심 취약주거지를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면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쪽방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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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펫폼이 반려동물 고양이와 강아지의 간식, 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펫박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펫박스는 강아지 물품이 담긴 `댕댕이 박스`와 고양이 물품이 담긴 `냥냥이 박스`로 분류됐다. `댕댕이 박스`에는 치석제거ㆍ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애니멀 로프 토이` 장남감과 급체를 방지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시켜주는 `슬로우 식기`, 클릭 소리를 활용해 간단한 훈련에 사용되는 `클리커`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 산책용 물병ㆍ물통, 배변봉투, 귀 세정 물티슈, 패브릭 재질로 만든 강아지 스카프, 극세사 펫 타월, 소ㆍ닭고기 등 다양한 간식도 포함됐다. `냥냥이 박스`에는 고양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캣닢 사탕`과 물고기 모양 `캣닢 쿠션`, 천연 깃털과 천연 잉크를 사용한 `밍크 깃털 낚시대` 장난감, 실리콘 소재로 안전하게 털 제거가 가능한 `매직 브러쉬 장갑`,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명한 고양이 간식 `츄르` 등이 들어있다. 또한 극세사 펫 타월, 동결건조 기법으로 제조된 100% 천연 닭가슴살 간식, 급체를 방지하는 슬로우 식기, 모래 삽, 공놀이 장난감, 바스락 하우스 등도 함께 담겨졌다. 무료 펫박스 증정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SNS에 펫폼 홈페이지에를 공유한 뒤 신청서에 공유 링크를 게재하면 된다. 추첨 인원은 `댕댕이 박스` 50명, `냥냥이 박스` 50명으로 총 100명을 뽑는다. 이번 무료 펫박스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6월) 10일이며 당첨 시 펫폼 홈페이지나 개별 당첨안내 문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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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두 번째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12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참여 건설사가 나타나지 않아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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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설비 설치 공사의 감리를 건축사가 아닌 정보통신전문용역업자에게 발주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민원인 등이 「건축사법」 제4조에 따른 건축물의 건축 등의 공사를 발주하는 자가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설비 설치 공사의 감리를 건축사가 아닌 「정보통신공사업법」 제2조제7호의 용역업자(이하 정보통신전문용역업자)에게 발주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발주자는 정보통신전문용역업자에게 공사의 감리를 발주해야 하고 정보통신공사에 대해 발주자의 위탁을 받은 정보통신전문용역업자가 설계도서 및 관련 규정의 내용대로 시공됐는지를 감독하고 품질관리 등에 관한 발주자의 권한을 대행하는 것을 `감리`로 정의한다"면서 "정보통신전문용역업자에게 발주하는 감리 대상 정보통신공사의 범위에서 건축물의 건축등을 제외하고 있고, 건축사를 공사감리자로 지정하는 건축물의 건축 등에 대한 공사감리는 건축사가 아니면 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건축사만 공사감리 할 수 있는 건축물의 건축 등에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설비의 설치가 포함될 경우 해당 공사의 감리는 건축사만이 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 "그런데 건축물에 설치하는 전기ㆍ전화 설비, 초고속 정보통신 설비,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가스ㆍ급수 설비 등을 `건축설비`라 하고 있고, 건축ㆍ대수선ㆍ용도변경, 건축설비의 설치 또는 공작물의 축조를 `건축물의 건축등`으로 약칭해 건축물의 건축등에 `건축설비의 설치`가 포함되는 것으로,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설비의 설치는 건축물의 건축등에 포함되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건축사만 공사감리 할 수 있는 `건축물의 건축 등`이 `건축물의 건축등`과 달리 `건축물의 건축`과 `등`이 띄워 쓰기로 표기돼 있더라도 법령에서 하나 또는 수개의 사항을 열거하고 그 뒤에 `등`을 사용한 경우 그 `등`에는 열거된 예시사항과 규범적 가치가 동일하거나 그에 준하는 사항이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며 "건축물에 건축설비를 설치하는 행위는 `건축물의 건축`과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그에 준하는 성질을 가지는 사항에 해당하므로 `건축물의 건축 등`에는 건축물의 건축에 수반하는 `건축설비의 설치`가 포함된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사감리자는 안전상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감리계약에 따라 건축주가 요청하는 등의 경우에는 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을 받아야 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이 사안과 같이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는 건축사가 아니면 감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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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10일 광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한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공동 개최하고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으로 경북(구미국가산단), 광주광역시(첨단국가산단), 대구광역시(성서일반산단), 인천광역시(남동국가산단), 전남(여수국가산단) 5곳을 선정했다. 시는 첨단ㆍ하남ㆍ빛그린산단을 대상으로 스마트혁신, 스마트환경, 스마트인재 분야로 나눠 총사업비 7600억 원이 3년간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3년 간 1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제조업 비중 26.6%로 1.7% 증가, 제조업 부가가치액 1조3000억원 증대, 369개사 기업유치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산단 대개조 사업은 거점산단인 광주첨단과학산단의 혁신자원을 활용해 자동차 전장부품, 복합금형 중심의 산업을 육성하고, 하남산단은 차체, 금형산업을 집중 육성해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공장에 양질의 부품을 납품할 수 있는 '광주형 자동차산업 협력 벨트'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해 지역제조업 생산의 82%를 차지하는 지역산단의 경쟁력을 크게 제고하고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 시키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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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지난 11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실수로 재난지원금 기부 버튼을 눌렸다, 돌려받을 수 있느냐`는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시작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에서 이날 하루 총 171만6121명의 세대주가 1조1556억4500만 원을 신청했다.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클릭 상자를 눌러 전액 기부가 됐다며 환급을 호소하는 시민들도 나타나는 등 곳곳에서 혼선이 이어졌다. 현재 일반적으로 각 카드사 지원금 신청 화면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고객이 받는 지원금액이 나오고 기부금 신청 항목도 나온다. 기부금액 입력이 끝나야 지원금 신청 절차가 마무리된다. 하지만 이때 무심결에 연달아 `동의` 버튼을 누르게 될 경우 기부에도 `동의`하는 것으로 처리돼 재난지원금이 모두 기부된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본래 한번 기부하면 취소할 수 없게 했지만, 실수로 기부해 취소하겠다는 문의가 많아 당일에 한해 취소가 가능하게끔 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 신청 자료가 매일 오후 11시 30분에 정부로 넘어가기 때문에, 기부를 취소하고자 하는 고객은 그 이전에 카드사 상담센터 등으로 연락해 기부를 취소하거나 기부금을 변경할 수 있다. 이 경우 KB국민ㆍ롯데ㆍ하나ㆍBC(우리)ㆍNH농협카드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수정이 가능하지만, 신한ㆍ삼성ㆍ현대카드는 일단 콜센터나 점포를 통해 변경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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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화재 참사를 방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최근 이천시 물류센터 화재로 48명의 사상자(사망 38명, 중상 8명, 경상 2명)가 발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공사현장 작업자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ㆍ진동 등으로 인해 위험 상황의 감지가 어렵다"면서 "협소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사고 발생 시 구조요청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건설공사현장에 융ㆍ복합 건설기술과 무선통신 장치 등을 활용해 작업자의 상태, 위치 및 작업 공정 등을 파악하고 위험발생을 알려주는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송 의원은 "국토교통부장관으로 하여금 해당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용에 따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작업장 내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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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가 서대구산업단지(이하 서대구산단) 서편도로를 개통했다. 지난 11일 대구시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첫 성과로 서대구산단 서편도로 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오후 6시 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했던 개통식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반시민들의 참석은 자제하고, 주요 내빈과 공사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장, 기업체의 물류비용 절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대구산단 재생사업 1단계 전체공사 완료 이전에 서편도로(와룡변전소~이현삼거리) 2.1㎞와 신천대로 연결도로를 우선적으로 개통한다. 해당 도로는 2016년 9월 공사 착공 이래 3년 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개통하는 것으로 달서구 용산동 와룡변전소에서 서구 이현동이현삼거리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 연장 2.1km로 총 사업비는 528억 원이다. 서대구산단은 1975년 조성된 후 일대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사업주들이 물류 수송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신천대로와 산단을를 바로 연결하는 진출입로가 없어 산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신천대로를 거쳐 국채보상로나 북비산로를 이용하는 등 도로 선형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2013년 12월 서대구산단을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로 지정, 총사업비 1158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서대구산단 서편도로 신설과 내부도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고속도로에서 서대구산단으로 이동하는 교통량 중 일부가 서편도로로 분산됨에 따라 신천대로 일일 교통량이 2만 대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서대구IC 삼거리 교차로 교통량도 5천대 정도 감소하는 등 서대구산단 일대의 상습정체로 인한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고속도로에서 서대구산단을 바로 연결하는 연결로가 개설됨에 따라 서대구산단으로의 접근 시간이 최대 20분 정도 단축돼 공단 내 입주업체의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의 물류비용절감에 다소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전체공사 이전 서편도로를 우선 개통한다"면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현재 건설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3산단, 성서산단 등 나머지 산단 재생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대구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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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 회계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정의기억연대와 관련해 12일 "6개월간 가족과 지인들의 숨소리까지 탈탈 털린 조국 전 법무장관이 생각나는 아침"이라며 "친일이 청산되지 못한 나라에서 개인의 삶을 뒤로 하고 정의 여성 평화 인권의 가시밭길로 들어선 사람이 겪어야 할 숙명으로 알고 당당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전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이사장이기도 한 윤 당선인은 12일 자신의 SNS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의연과 저에 대한 공격은 30년간 계속된 세계적인 인권 운동의 역사적 성과를 깔아뭉개고 21대 국회에서 더욱 힘차게 전개될 위안부 진상규명과 사죄와 배상 요구에 평화인권운동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보수언론과 통합당이 만든 모략극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협상을 체결하고 한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은 미래통합당에 맞서겠다"며 "일제에 빌붙었던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 친일언론에 맞서겠다.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시각을 조금도 바꾸려 하지 않는 친일학자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30년 동안 온갖 수모와 난관과 피눈물 속에서도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고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을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았다"며 "친일 세력의 부당한 공격의 강도가 더 세질수록 저 윤미향의 평화 인권을 향한 결의도 태산같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당선자는 회계 부정의혹과 맞물려 자녀 유학 자금 논란도 받고 있다. 윤 당선인의 딸은 2016년부터 미국 일리노이 대학 비학위 과정을 거쳐 현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음대에 재학 중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연간 1억 원에 달하는 유학 생활을 어떻게 연 2500만 원의 남편 소득으로 충당할 수 있느냐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남편이 간첩조작 사건으로 받은 형사보상금을 사용했다고 해명한 상태다. 하지만 처음에는 딸이 학교로부터 전액장학금을 받았다고 밝혔다가 말을 바꾼 점, 형사보상금은 자녀 입학 2년 후인 2018년에 받은 점을 들어 석연찮은 해명이라는 시선은 여전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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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혼수 상태로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씨의 부모가 미국 은행 3곳에 예치된 북한 관련 자금 2000만 달러(한화 약 291억 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법원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북한 관련 자금을 보유한 미국의 은행 3곳에 대한 보호명령을 허가했다. 웜비어 씨 부부는 2018년 아들이 북한의 고문으로 사망했다며 워싱턴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같은 해 미국 법원으로부터 북한 측이 아들 죽음에 대한 책임으로 5억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아냈다. 이후 웜비어 씨 부모는 실제 배상금을 받아내기 위해 미국 은행에 예치된 북한 자산 추적에 나섰다. 요청서에 따르면 대북 제재에 따라 동결된 북한 관련 자금을 보유한 은행은 JP모건 체이스(1757만 달러), 웰스파고(301만 달러), 뉴욕멜론(321만 달러)으로 웜비어씨 부모는 해당 자금의 소유주, 계좌번호, 주소, 예치 배경 등에 관한 정보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그러나 웜비어 씨 부모가 이 자금을 회수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절차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북 제재 관련 전문가인 조슈아 스탠튼 변호사는 "웜비어 가족이 자동적으로 해당 계좌의 돈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자금이 이체될 때 제3자 개입 여부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VOA 측을 통해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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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초미세먼지로 공사를 중단할 경우 계약을 조정하는 지침을 마련했다. 지난 10일 LH는 앞으로 공사현장에서 초미세먼지로 건설공사가 일시정지 될 경우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계약조정 세부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미세먼지 및 관련 질환 증가로 미세먼지 피해를 `사회재난`으로 규정하고 국토교통부는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을 시행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기획재정부의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공사 일시정지 시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을 조정하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공공계약 업무처리 지침` 발표에 따라, LH 역시 계약 조정 세부지침을 수립해 근로자 보호 및 건설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 등으로 건설공사가 중단돼 전체 공사기간 중 작업 불가능 일수가 최초 계약에 반영된 작업 불가능 일수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 일수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사연장에 따른 간접비 증가를 반영해 계약금액 역시 조정 가능하며, 일시정지 조치를 하지 않아도 미세먼지로 작업이 현저히 곤란해 불가피하게 공사가 지연된 경우 지체상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LH는 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건설현장 살수 및 진공흡입 조치 실시, 미세먼지 발생 작업의 공사시간 조정 및 폐질환자, 고령자 등에 대한 근로자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올해 2월 `코로나19로 인한 공사 정지 시 건설 현장 계약 조정 방안`을 시행한 데 이어 이번 조치의 추가 시행으로 건설사들의 부담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LH는 합리적인 공기 산정 및 적정 공사비 지급을 통해 공정한 건설 현장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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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서 서울시 이태원 소재의 한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제주특별자치도 거주자 중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총 67명 중 6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12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이태원 지역 방문 후 자진 신고한 67명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 66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5시까지 이태원 지역 방문자로 자진 신고해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40명이었지만 이후 도내 6개 보건소와 7개 선별진료의료기관을 통해 추가로 27명이 이태원 방문 사실을 밝히면서 제주 지역 이태원 방문 검사자는 총 67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해 이태원 지역 방문자에 대한 감시 및 관리를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각 지자체에 발송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4월)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코로나19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앞으로도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확진자로 밝혀진 14번 확진자와 접촉한 140명을 역학 조사해 격리조치 했다고 밝혔다. 접촉자 140명 가운데 13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의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달 12일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명, 완치자는 12명, 사망자는 0명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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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15R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의 사이버 본보기 집을 오는 15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광명시 광명로 848번길 51(광명6동) 일대 5만8064.5㎡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12개동 1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6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36㎡ 45가구 ▲49㎡ 38가구 ▲59A㎡ 72가구 ▲59B㎡ 242가구 ▲59C㎡ 67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25만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이자후불제), 잔금 30% 등의 조건으로 진행된다. 청약접수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달 19일 1순위 당해지역, 20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광명뉴타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노른자위에 조성되는 만큼 광명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의 본보기 집은 KTX광명역 인근인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에 마련되며, 이달 발표되는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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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과감한 규제혁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1분기 적극행정ㆍ규제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해당 사례에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개발 ▲항공업계 지원 ▲대중교통 종사자 마스크 적기공급 ▲사업 면허기준 완화 ▲공공임대아파트 보증사고 해결 등 5개다. 국토부는 그중 돋보이는 사례로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 시스템`을 꼽았다. 해당 시스템은 대규모 도시데이터를 수집ㆍ처리하는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자 역학조사 절차를 자동화한 것으로, 빅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으로 기존 24시간 이상 소요된 확진자 동선을 10분 내 분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빅데이터 생성을 위해 정부 부처 등 28개 유관 기관의 광범위한 협력이 필요한 데, 신속한 대처 및 적극적 협업을 통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지 한 달여 만에 정식운영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국토부는 풀이했다. 한편, 항공업계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여객수요가 크게 줄어(전년 대비 98% 감소) 타격을 받은 반면, 교민의 입국 및 방역 등의 역할은 더 커짐에 따라 국토부의 기민한 대응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교민귀국을 위해 항공협정상 불가한 3국간 항공기 운항 특별승인, 미국행 항공노선 탑승객 전원 특별출국절차 시행, 모든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 정부ㆍ공공기관 등의 항공료 항공사 선지급, 여객기의 기내 화물탑재 및 수송 허용, 대형항공기 조정사 자격유지 조건 완화 등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을 더욱 독려하고 기시행중인 우수사례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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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조선시대 세자의 하루를 무용으로 풀어낸 궁중무용극 `동궁-세자의 하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궁중무용을 보다 친근하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고단한 세자의 삶 속에서도 다양한 궁중무용을 주최해냈던 효명세자의 일상을 담았다. 당시 동궁에 머물던 효명세자는 음악, 무용, 미술, 문학에 능한 조선시대 만능 예술가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효명세자의 이야기는 10가지의 궁중무용과 다양한 창작무용으로 펼쳐진다. ▲봄날 꾀꼬리의 몸짓과 울음소리를 보고 만든 `춘앵무` ▲나비의 날개짓을 화려하게 표현한 `박접무` ▲궁중과 민간에서 역신을 물리치기 위해 행했던 `처용무` ▲구멍이 있는 포구문에 공 넣기를 하며 추는 `포구락` 등의 무용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청색ㆍ흰색의 학의 탈을 쓰고 추는 `학무` ▲작은 연못 모양을 중심으로 추는 `영지무` ▲청ㆍ홍ㆍ백ㆍ흑으로 색칠된 북을 두드리며 추는 `무고` ▲배를 끌고 밀면서 추는 `선유락` ▲칼을 휘두르며 추는 `검무` ▲향발을 양손에 들고 추는 `향발무` 등 다양한 무용이 무대에 펼쳐질 예정이다. 연출 서재형, 작가 한아름, 작곡가 황호준, 안무가 안덕기 등이 참여하고 국립국악원 소속 4개 연주단의 단원들이 출연한다. 효명세자 역은 정악단의 가객 박진희가 맡아 정가 창법을 선보이며 극의 흐름을 알리는 도창 역은 민속악단 소속 소리꾼 천주미가 맡아 남도소리 창법으로 노래한다. 국중무용극 `동궁-세자의 하루`는 이달 23~24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동 국악원 예약당 무대에서 진행되며 국립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를 적용해 회당 200명까지 수용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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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최근 늘고 있는 부동산 투기 및 탈세 목적의 법인 주택거래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국세청,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감정원은 투기 목적의 주택거래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ㆍ미성년자ㆍ외지인의 이상거래에 대한 집중 조사를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개인의 부동산 매매ㆍ임대행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부동산 매매업 및 임대업 법인의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전체 거래 중 법인 매수 비중은 2017년 전체의 1%에서 2018년 1.4%, 지난해 3%까지 증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과열이 관측되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서 대출ㆍ세제상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부동산 매매법인 등을 설립하고 주택을 매수하는 법인 거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해당 지역 주택거래 중 상당수는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에서 제외돼 투기에 대한 실효적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법인ㆍ미성년자ㆍ외지인의 자금조달계획서 미제출 거래에 대한 집중 조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법인ㆍ미성년자ㆍ외지인의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지 않는 주택거래다. 대상 지역은 경기 안산시 단원ㆍ상록구, 시흥시, 화성시, 평택시, 군포시, 오산시, 인천시 서ㆍ연수구 등이다. 규제지역에 대한 법인 대출규제가 강화된 지난해 10월 1일 이후 거래(필요 시 이전 거래도 조사) 중 조사 착수 시점에 잔금납부가 완료된 건에 대해 앞서 언급된 거래주체들의 이상거래를 추출ㆍ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대상으로 추출된 거래건에 대해서는 국세청(법인세ㆍ증여세 등 탈루여부),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LTV 등 대출규정 위반여부) 등 관계기관이 공유하고 각 기관이 불법행위 여부를 판단한다. 또 법인 주택거래 시 별도의 신고서식 제출도 의무화된다. 신고서에는 ▲매도ㆍ매수인 기본정보 ▲개업 공인중개사 정보 ▲거래대상물 정보 ▲법인 자본금ㆍ업종ㆍ임원정보 ▲주택 구입목적 ▲거래당사자 간 특수관계(친족) 여부 등을 기재해야 한다. 이 밖에 법인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도 의무화된다. 지금까지 비규제 지역 내 6억 원 미만 주택 등의 경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법인이 매수자인 거래신고건의 경우 거래지역(규제ㆍ비규제) 및 거래가액에 관계없이 자금조달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한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이번 합동조사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지 않는 거래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것이 아니며, 엄격하고 철저하게 검증한다는 정부의 일관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의 법인 거래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실거래 조사, 거래정보 수집 강화를 포함한 제도개선 추진 등 고강도의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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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KBS 방송사와 협력해 대국민 트로트 오디션 `트롯 전국 체전` 제작에 나선다고 밝혀 화제다. 포켓돌스튜디오는 앞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 참여자들을 지원해 `미스트롯 전국 콘서트` 70회 공연을 추진해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KBS는 `불후의 명곡`, `전국 노래 자랑`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어 포켓돌스튜디오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트롯 전국 체전`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대국민 트롯 유망주 프로젝트 오디션 `트롯 전국 체전`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전국 각 지역에 감춰져 있을 신인 가수를 발굴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제작의도도 함께 알려졌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해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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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인천시는 부평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흥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북로 89(부평동) 일대 1만19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27%, 용적률 435.7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8가구 및 오피스텔 53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1가구 ▲59B㎡ 110가구 ▲59C㎡ 52가구 ▲74㎡ 55가구 ▲84㎡ 110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포천역 7호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중동IC.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에 진입하기도 수월하다. 더불어 교육환경도 좋다. 부개여고, 부평고, 부흥초ㆍ중학교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이외에도 자연환경, 기반시설 인프라도 잘 정비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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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 재건축사업이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에 나섰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최근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 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신탁사 선정을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격 또는 면허를 갖춘 신탁업자로서 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입찰보증금 2억5000만 원을 입찰서 제출 마감 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향후 제출된 입찰서류를 기준으로 적격심사 평가 후 대의원회 의결 등을 거쳐 모든 업체를 총회에 상정해 조합원 의결로 최종 한곳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조합은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7개동 총 1612가구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공자는 고려개발-SG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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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K리그 구단 유니폼을 판매하는 온라인 스토어를 이달 8일 런칭했다. 이른바 `K리그 공식 스마트 스토어(이하 K리그 스토어)로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스토어 형태이다. K리그 스토어는 K리그 18개 구단의 홈, 원정 유니폼을 판매한다. 또한 5월 한 달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해 많은 K리그 팬들의 구매를 독려하고자 한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 또한 간단하다. 먼저 K리그 스토어를 통해 유니폼을 구매한다. 이어서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영수증 인증샷을 찍고, 해시태그 #2020K리그스토어와 함께 인스타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아디다스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 사용권과 2020 K리그 공인구 츠바사, 게토레이 킷, Xteer 연료 첨가제 등이며, 사은품을 받게 될 행운의 주인공은 오는 6월 첫째 주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이 밖에도 연맹은 K리그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의 범위를 점차 넓혀 많은 K리그 팬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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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열 조리해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국민들의 식품 보관온도 관리가 요구된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일교차가 큰 봄철에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특히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한 음식을 적정한 온도로 보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계절별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4월부터 6월까지 총 879명의 환자가 발생해 총 환자 수 1744명에 50.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퍼프린젠스는 자연계에 널리 분포해 사계절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잘 자라며 열에 강한 포자(균의 씨앗) 생성과정에서 만들어진 독소가 식중독을 유발한다. 이에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산소와 접촉면이 적도록 많은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하거나,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방치하는 경우 잘 발생하며, 대개 묽은 설사나 복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지난 1월 경기도 A초등학교에서는 구입한 닭볶음탕 도시락을 먹고 약 40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완전히 조리해야 하고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채운 싱크대에 올려놓고 산소가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저어서 냉각해야 한다. 보관 시에는 가급적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눠 담고, 따뜻하게 먹는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는 음식은 5℃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또한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 음식 섭취 시 독소가 파괴되도록 75℃ 이상으로 재가열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퍼프린젠스로 인한 식중독은 음식 조리ㆍ보관 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급식소나 대형 음식점 등에서는 조리식품 보관방법, 보관온도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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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투명하고 명확한 보건의료 실태조사에 대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보건의료 실태조사의 내용, 방법 및 공표 등의 구체적 사항을 규정하는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2019년 12월 「보건의료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번 시행령 개정은 법률에서 위임한 보건의료 실태조사 관련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해 행정절차를 명확히 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행령에는 보건의료 실태조사는 외래 또는 입원 환자 수, 평균 재원 일수, 병상 이용률, 연간 총 진료비 등 보건의료 수요 및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 행태, 인력ㆍ시설 및 물자 등에 관한 현황을 조사하게 했다. 아울러 보건의료 실태조사를 보건의료 관련 기관(연구기관, 법인 또는 단체)에 의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60일 이상 공개하도록 해 보건의료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학계ㆍ산업계 등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김헌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체계적인 실태조사 수행 근거가 마련됐을 뿐만 아니라 실태조사 결과가 관련 보건의료정책은 물론 민간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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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구단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티케팅 및 입장, 식음료 스마트 오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APP) 서비스를 시작해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IA는 앱과 연동된 데이터를 분석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ㆍ고객관계관리) 마케팅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지난 5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는 `KIA타이거즈 애플리케이션`은 구단 홈페이지 아이디로 본인임을 인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앱에는 영상, 뉴스, 웹진, SNS 등 구단이 제공하는 모든 정보가 담겼고, 티켓 예매, 스마트 티켓, 식음료 스마트오더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경기장 어디서든 식음료 메뉴를 보고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와 발권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스마트 티켓 서비스는 팬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앱은 멤버십 제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은 레드와 베이직 2개 등급으로 운영되며, 앱을 이용해 1회 이상 예매 및 관람할 경우 베이직, 3회 이상이면 레드 등급이 된다. 앱에 가입하기만 해도 K3석 무료 쿠폰 1매가 제공되며, 베이직 회원에게도 K3석 무료 쿠폰 1매가 주어진다. 레드 멤버십 회원에게는 선예매 혜택과 함께 K5석 무료 쿠폰 1매가 제공된다. 더불어 팬 사인회, 애국가 제창, 그라운드 캐치볼 등 참여형 이벤트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KIA는 또 무관중 홈경기 동안 앱을 통해 경기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해, 팬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KIA 마케팅팀 관계자는 "팬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키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앱을 출시했다"면서 "멤버십을 기반으로 팬들이 선호하는 상품, 소비 패턴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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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하현회)가 공식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 진행에 나선다. KBO와 LG유플러스는 시즌 개막을 맞이해 KBO 리그 유무선 중계 플랫폼인 유플러스프로야구 앱을 통해 야구팬들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리그가 무관중으로 시작하는 만큼, 팬들이 야구장에 온 기분을 낼 수 있도록 `방구석 야구장 티켓팅 이벤트`를 기획해 응원 구단 선택, 가상 예매 등 새로운 방법으로 팬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여기에 참여한 팬들을 위해 백화점 상품권, 노트북, 태블릿, 구단 유니폼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유플러스프로야구 앱은 가입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야구팬들의 갈증을 유플러스프로야구 앱을 통해 해소시켜 주고자 한다"며 "랜선 이벤트를 통해 KBO와 함께 야구장에 가지 못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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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5ㆍ18 광주 현장을 취재한 해외 기사 원고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단장 김도형ㆍ이하 추진단)은 이날 오전 11시,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기증식을 열고 오정묵(전 광주 문화방송 연출가, 현 오미디어넷 대표) 씨가 기증한 5ㆍ18 관련 자료를 공개한다. 공개되는 자료는 에이피(AP)통신 테리 앤더슨(Terry A. Anderson) 기자가 1980년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광주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를 미국으로 송고한 텔렉스 원본과 에이피(AP)통신 도쿄지국에서 송고한 원고로 추정되는 기사 원고 등 총 13장과 해당 기사가 보도된 신문 스크랩 8장이다. 오정묵 씨는 "광주 문화방송 연출가(PD) 시절인 1995년 4월 미국 뉴욕에서 테리 앤더슨 씨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텔렉스 원본과 신문 스크랩 원본을 입수했다. 이를 보관해 오다가 옛 전남도청이 복원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3월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추진단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그동안 기증받은 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국립나주박물관에서 훈증소독을,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보존처리를 마쳤다. 이 자료는 오는 16일부터 옛 전남도청 별관 2층 복원홍보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 복원홍보전시관은 5ㆍ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해 5ㆍ18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다. 5ㆍ18 당시 옛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한 연대표(타임라인), 도청 복원의 배경, 추진 일정 등을 포함해 5ㆍ18 당시 사진, 영상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장제근 학예연구사는 "이 자료는 그 당시 계엄 속에서 보도가 자유롭지 못했던 국내 언론과는 달리, 비교적 객관적 입장인 해외 언론의 시각으로 5ㆍ18 당시 광주 상황을 생생히 기록하고 있어 사료 가치가 높다"며 "앞으로도 5ㆍ18 민주화운동과 직ㆍ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하고 자료를 기증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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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1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단체 중심의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는 안전문화 선진화를 목표로 구성된 민ㆍ관 협의체로서 2013년 5월 출범 이후 민간단체를 비롯한 지자체, 공공기관 등 9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5개 분과에서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분과별 안전문화 홍보ㆍ캠페인 등의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특히 올해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운영 규정(행정안전부 훈령) 제정 및 참여단체 재정비를 완료했다. 진영 장관은 그간 공석으로 있던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민간공동위원장에 정재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를 공식 위촉했다. 정재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로 1995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창립 당시부터 참여했으며 안전정책 및 제도개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왔다. 진영 장관은 "앞으로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가 중심이 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안전의식이 실천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구성원의 실질적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국민 개개인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생활 속 안전 실천 운동으로 기획됐다. 캠페인 개발과정에 참여한 광운대 이종혁 교수는 캠페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으로 느낌표를 선정했고 안전의 상징에 문을 만들고 국민이 참여한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의 중요성 및 일상생활과 경제ㆍ사회 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하는 `새로운 생활 방역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재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안전 실천 생활화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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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빛 공해 관리 전문 검사기관 확보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1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빛공해 검사기관이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았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 부과기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방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7일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빛 공해 검사기관이란 가로등, 광고물 등 조명의 빛 방사 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전문적으로 검사하기 위한 기관으로서, 지난해 상위 법률이 개정(법률 제16610호, 2019년 11월 26일 개정, 이달 27일 시행)돼 처음으로 지정 제도가 도입됐다. 기존에는 지자체에 빛 공해 민원이 접수되는 경우 자체 역량으로 빛 방사 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했지만 조명 환경 관리 구역 지정 확대 및 조명기구 설치 증가로 검사 수요가 늘어나는 부담이 있었다. 빛 공해 검사기관 지정제도 도입으로 지자체가 필요시 검사기관에 빛 공해 검사를 의뢰할 수 있도록 해 검사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개정된 법률에 따라 빛 공해 검사기관이 검사결과의 기록ㆍ보존 등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는 위반 횟수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또한 건강한 빛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빛 방사 허용 기준 초과 시 지자체의 개선명령 및 조명시설 사용 중지 또는 사용 제한 등 행정조치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법률에서 정한 과태료 상한액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과태료 부과금액이 상향 조정된다. 빛 공해 검사기관의 지정이나 지정취소, 검사기관의 검사업무 관련 사항의 보고, 자료 제출 요구 및 장비 검사 등의 권한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위임된다. 아울러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지자체의 조명 환경 관리 구역의 지정ㆍ관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 업무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 외에도 검사기관 지정 제도 도입을 위해 필요한 장비ㆍ인력 등 지정 요건과 검사기관 준수사항 등 세부내용을 담은 같은 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27일까지 시행령과 함께 공포ㆍ시행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빛 공해 검사기관 지정제도를 통해 빛 공해 관리를 위한 전문적 검사 기반을 확보해 건강하고 쾌적한 빛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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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경찰청이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를 실시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를 개선키로 했다. 해양경찰청은 개선 필요성이 있는 규제에 대해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창구를 누리집에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란 과도하거나 제ㆍ개정이 오래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에 대해 국과와 기업이 입증위원회 개최를 요청하는 제도다. 요청 후 해양경찰청은 60일 이내 자체 규제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규제의 필요성을 검토한다. 담당 공무원은 해당 규제를 유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폐지 개선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돼 오던 입증책임제의 대상이 경제활동과 국민생활에 영향이 큰 법률과 시행령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며 "적극적으로 제도를 확산하고 내실화해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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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보유한 주식을 판 혐의로 신라젠의 문은상 대표이사가 구속됐다. 12일 서울남부지법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문 대표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문 대표가 회사 지분을 부당 취득하는 과정에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페이퍼컴퍼니 대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성 부장판사는 "문씨가 사실관계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 회사의 외부 인사로서 이 사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관한 결정권이 없었던 점을 참작했다"며 "현 단계에서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일 문 대표와 일부 임직원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이들은 신라젠이 개발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펙사벡`의 임상 중단 사실을 공시하기 전에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대거 팔아치워 대규모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젠 주가는 `펙사벡` 개발 기대감으로 한때 고공행진을 했지만 임상 중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폭락한 바 있다. 한때 13만 원을 넘겼던 신라젠 주가는 갑자기 곤두박질쳤고 이로 인해 15만 명 가까운 소액주주들이 손실을 봤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9일께 신라젠에 대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라젠이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되면 거래소는 15일 이내, 즉 다음 달(6월) 19일까지 신라젠측으로부터 경영개선계획서를 받게 된다. 한편, 문 대표는 자본 없이 유령회사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BW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회사 지분을 부당하게 취득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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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전세보증금 지원 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지난 11일 무주택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보증금 지원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지원 사업은 경기도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공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으로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최대 1억 원 한도이며 보증금의 최대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원대상은 총 50가구이며, 최초 지원기간은 2년으로 자격요건 충족 시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총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공사는 입주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 이자를 2.72%에서 2%로 낮추고, 지원기간을 최장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했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5%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6월)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콜센터(1588-0466)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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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교육부가 학교 에어컨은 창문을 열고 가동시키라고 지시하는 등 방역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나섰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전국 학교의 등교수업에 대비해 방역당국과 학교방역 가이드라인 지침을 보완했다. 정부는 학교에서 모든 창문을 개방해 최대한 환기하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는 창문의 1/3 이상은 열어둔 채 가동할 것을 권장했다. 이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교실 온도가 상승될 경우 마스크를 만지기 위해 얼굴을 만지는 횟수가 증가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와 함께 공기청정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동을 자제할 것을 같이 권고했다. 또 등ㆍ하교시에는 물론 학교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학생은 자가진단 문항 중 하나라도 해당 될 경우 등교할 수 없지만 출석으로는 인정할 방침이다. 이번에 보완된 지침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은 매일 등교 전에 가정에서 자기건강관리 상태를 조사한 후 학교에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태원 사태 여파로 등교 개학이 한 차례 더 미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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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용ㆍ체크카드 충전으로 신청하는 방식이 어제 시작돼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1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11일 긴급재난지원금 신용ㆍ체크카드 충전 신청 첫 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약 154만 가구가 총 1조375억 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 오후 11시 30분까지 진행될 계획으로 신청 세대수와 금액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가 시행됨에 따라 이달 12일 신청 대상은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가구다. 요일제는 시행 첫 주에만 적용될 예정으로, 이달 12일에 신청 대상이었지만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오는 16일부터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이달 18일부터는 카드사의 연계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해서 신용ㆍ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고 연계은행이라면 지점이 어느 지역에 소재해 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접속 지연이나 오류가 없는지 실시간으로 살펴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관점에서 온라인 카드 충전을 적극 활용하기를 권고 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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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남한과 북한의 산림분야 관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숲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 한눈에 보는 한반도 산림병해충`과 `한반도 숲의 새로운 시작, 씨앗에서 나무 그리고 숲까지` 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남북 산림협력사업 추진 시 상호 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책자에는 남북 산림용어를 비롯해 남북 산림 분야별 정보, 차이점 등이 자세히 수록됐다. `숲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 한눈에 보는 한반도 산림병해충` 책자에는 남북 대표 산림병해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병해충분야에서 쓰이는 남북 용어를 비교한 내용을 담아냈다. `한반도 숲의 새로운 시작, 씨앗에서 나무 그리고 숲까지` 책자에는 남북 양묘장 조성 및 공동나무심기 이력과 양묘ㆍ조림분야에 쓰이는 용어 차이를 기록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측은 책자를 통해 남북한 산림분야의 언어 차이를 파악할 수 있고, 남북한 산림분야에 대해 국민들도 이해하기 쉽게 제작됐다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발간된 책자는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산림병해충, 양묘 및 조림 분야에 이어 사방, 산사태, 산불 등의 산림재해 분야를 다룬 남북 산림용어 비교 책자를 계속 출간할 예정"이라며 "남북 산림협력 이행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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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폐기물처리업 적합성 강화 및 일반의료폐기물 특례 처리 근거 마련에 성공했다. 1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폐기물처리업의 적합성 확인 주기, 지정폐기물 소각업체에서 소각할 수 있는 의료폐기물의 범위 등을 정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에는 불법폐기물 발생 차단과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폐기물관리법」개정(2019년 11월 26일 공포)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 및 제도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포함됐다. 앞으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폐기물 처리업체는 5년마다 폐기물처리업을 계속 수행할 수 있는 적정한 자격과 능력을 갖췄는지 지자체 등 허가기관을 통해 확인받아야 한다. 해당 기간 동안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는 우수업체에는 확인 주기를 2년 연장해 주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폐기물 처리 능력이 부족한 업체들은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며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폐기물의 처리가 어려운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붕대, 거즈 등 위해도가 낮은 일반의료폐기물을 의료폐기물 전용 소각업체가 아닌 지정폐기물 소각업체를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의료폐기물은 의료폐기물 전용 소각업체를 통해서만 처리할 수 있던 것을 특례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2차 감염 우려가 높아 신속한 처리가 요구되는 의료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이 외에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을 폐기물적정처리추진센터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폐기물처리자문위원회 위원의 임기(2년) 등을 규정해 폐기물의 적정 처리 유도를 지원할 수 있는 조직의 지정 및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폐기물 처리에 관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해 정부혁신 차원에서 불법폐기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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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실험실이 아닌 숲속 현장에서 고가의 장비 없이 나무의 DNA 또는 RNA를 쉽고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신개념 키트를 세계최초로 개발에 성공, 지난 4월 특허출원을 마치고 연내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동ㆍ식물의 세포에서 DNA나 RNA를 추출하는 것은 생명체의 유전변이를 파악하거나,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를 구명하기 위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T-PCR)를 위해 꼭 필요한 전처리 과정이다. 기존에는 나뭇잎 등 시료를 채취한 뒤 실험실로 옮겨와 DNA 또는 RNA를 추출하는데 이동시간을 제외해도 평균 2시간 이상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추출 키트를 사용하면 실험실에서 쓰는 별도의 전문 장비나 도구 없이 현장에서 5~8분 만에 바로 추출이 가능하다. 이번 추출 키트의 핵심기술은 기존 고속 원심분리기 등이 필요한 DNAㆍRNA를 추출법을 야외에서 간단히 특수제작된 주사기로 대체했다는 것이다. 특수 제작된 주사기는 3방향 밸브(3-way cock)에 DNAㆍRNA가 붙을 수 있는 컬럼(Column)을 설치해 추출용액과 불순물, 그리고 순수한 DNAㆍRNA를 따로 분리할 수 있다. 이석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장은 "아무런 장비 없이 현장에서 깨끗한 DNAㆍRNA를 바로 추출할 수 있는 본 기술은 매우 혁신인 기술"이라며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나무의 품종개량이나 수목 병충해 진단 등에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이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확대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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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태원 클럽 방문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11일 박규리는 에이전트사인 크리에이티브꽃을 통해 경기 용인시 6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이달 1~2일 이태원의 해당 클럽에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에이전트사 관계자도 이날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 박규리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에이전트사는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 자진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박규리 본인 역시 SNS를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소문과 달리)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고 남겼다. 박규리 관련 뉴스는 중국과 일본 등 해외언론에서도 속보로 다뤄질 만큼 화제를 모았다. 그만큼 여전히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했어야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다만 박규리가 자진해서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판정을 받고 공식 사과한 것은 다행스러운 부분이라는 옹호론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방문을 숨기면 잠재적 감염자가 지역사회 전파를 더 크게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박규리의 사과와 행보가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에게 귀감을 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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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성군 세종대왕 탄생 623돌을 기념해 오프라인 숭모제전 봉행을 간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 지난 11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세종대왕 탄신 623돌을 기념하는 숭모제전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숭모제전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고 있는 세종대왕의 탄신일(양력 이달 15일)을 맞아 한글 창제를 비롯해 국방, 과학, 예술 등 여러 방면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을 기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람객은 참관할 수 없으며, 종친, 유관기관 대표, 한글 관련 단체 등 최소 인원만 초청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재로 간소하게 거행한다. 숭모제향은 초헌관의 분향과 헌작, 축관의 축문 낭독, 대통령 명의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된다. 간소하게 거행하는 기조에 따라 예년과 달리 체험형 부대행사는 생략하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행사를 볼 수 있도록 여주시(여주세종문화재단)와의 협업으로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한다. 온라인 생중계에는 `최태성` 역사 강사가 숭모제향 의식을 설명하며 실시간 진행해 참관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랠 계획이다. 또한 세종대왕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세종대왕 탄신을 기념해 세종대왕의 자랑스러운 과학 문화재인 해시계 `앙부일구`의 역사와 구조를 소개하는 `조선시대의 해시계와 앙부일구` 기획전시가 오는 6월 28일까지 개최된다. `영릉`은 유적 종합정비사업으로 2017년 11월부터 관람을 제한했다가 2년 6개월만인 이달 16일부터 3단계에 걸쳐 관람을 재개하며 다시 유료입장(성인 500원, 25세 미만ㆍ65세 이상 무료)으로 전환된다. 오는 16일부터는 왕의 숲길을 통해 기존에 개방해온 세종대왕릉 능침공간에 향, 어로, 정자각 등 제향공간을 포함해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관계자는 "내년 숭모제전은 모든 국민이 함께 세종대왕의 탄생을 경축하고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날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세종대왕의 위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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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태원 유흥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증가 여파로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등교수업 일정이 또다시 미뤄졌다. 지난 11일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시작 일을 오는 13일에서 이달 20일로 1주일 연기하고, 그 외 학년의 등교수업 일정도 1주일 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86명(지난 11일 기준)으로 이 가운데 이태원 클럽에 방문해 확진된 경우가 63명, 가족ㆍ지인ㆍ동료 등 2차 접촉자에게 발생한 경우가 23명으로 파악되고 있어 감염 확산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파악한 연휴 기간 중 해당 클럽 방문자 5517명 가운데 역학 조사는 44%(2456명)만 진행돼 아직은 감염병 통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게 질병관리본부의 설명이다. 특히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지역감염 확산 우려를 고려하면 5월 연휴 이후 최소 2주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등교수업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학 연기로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등교가 연기된 것은 5번째다. 고2와 중3, 초등학교 1ㆍ2학년과 유치원생은 이달 27일에 등교하며 고1과 중2, 초등학교 3ㆍ4학년은 다음 달(6월) 3일, 가장 늦게 등교하는 중1과 초등학교 5ㆍ6학년의 경우 다음 달(6월) 8일로 등교일이 잡혔다. 교육부는 감염증 확산세를 보며 방역당국과 대응할 예정이라는 단서를 남겨 추가 연기 가능성도 열어뒀다. 사실상 오는 6월 한 달간 공부한 범위에서 중간고사가 출제될 것으로 보여 내신 준비는 더 힘들어져 학부모의 걱정도 크다. 교육부는 진로와 대입 일정이 바쁜 고3이 먼저 등교하는 것은 변함이 없고 이달 말 이전에만 등교하면 수능과 대입 일정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이태원 감염 확산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하고 지역감염 정도가 심해 지난 4일 등교수업 일정 때와 상황이 달라졌다고 판단했다"며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 모두를 지키기 위해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며 학교 현장의 의견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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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꽃바구니를 선물 받은 사람이 참가자를 지목하고 지목된 사람은 새 꽃을 구매해 다음 참가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재기 이사장은 지난 7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화훼영농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무실 내 꽃 소비를 촉진하는 등 공공부문 화훼수요 확대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이사장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유승민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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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요양ㆍ정신병원 신규 입원 환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비용이 50% 감면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역사회 주요 취약집단 및 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요양ㆍ정신병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확대 방안`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요양ㆍ정신병원 신규 입원 시 기존 8~16만 원이던 코로나19 진단검사 비용 중 50%를 건강보험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감면된 비용은 오는 13일부터 적용돼 별도 안내 시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7일부터 질병관리본부 사례 정의에 의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의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 등에 대해 진단 검사 비용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이 밖에도 지역사회 취약집단 및 시설의 방역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자 요양ㆍ정신병원 입원 환자 중 무증상자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무증상자에는 검사비 지원이 되지 않아 요양ㆍ정신병원과 같은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관리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라며 "이번 조치로 하루 약 2000명의 환자가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병원 감염의 유입 차단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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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이 이달 1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2020년 여가친화기업` 모집에 나선다. 한 설문에서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여가 있는 삶`을 향한 국민들의 바람이 뜨겁다. 이에 문체부는 일터, 즉 기업에 여가 친화적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해 매년 여가친화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 받은 총 154개 기업은 주도적으로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여가친화기업에 포상과 기업 홍보 외에도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서면 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올해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되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 인력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확대하고 있는 특전(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며 "직원들의 `여가 있는 삶`을 지켜주는 `착한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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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ㆍ군의 가뭄을 예측하고 농업 가뭄 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도 농업 가뭄 정보시스템`을 이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농업가뭄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시ㆍ군 업무관계자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서비스로 구축한 것이다. 기상청,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등 15개 기관에서 수집된 기상자료, 토양, 작물, 수자원 시설 등 농업 가뭄 관련 66종의 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기상정보, 시설물정보, 토양정보, 가뭄 분석결과 등을 필지별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농민이 자신의 경작지와 작물을 등록하면 기상재해 분석을 통한 가뭄 분석결과와 기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작물별로 시기별 주요 농작업 내용과 대비해야 할 기상재해 정보도 제공된다. 저수지 등 자신의 농지와 가까운 수자원 시설에 대해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농업가뭄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경기데이터분석포털로 접속하면 언제든지 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신이 직접 농사짓는 땅을 등록해서 쉽게 가뭄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농업 가뭄 정보시스템이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적으로 홍수, 작황 예측 등 농업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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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ㆍ보수해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방자치단체 23곳(71개 관광지점)이 지원한 가운데, 12곳(40개 관광지점)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현장 심사에 참여했다. 예비 열린 관광지는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 시설 개ㆍ보수를 포함한 무장애 동선 조성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나눔여행 등 온ㆍ오프라인 홍보 ▲관광지 종사자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 후 5년이 지난 `열린 관광지` 현장을 매년 점검하고 국민들이 `열린 관광지` 추천 길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한다. 관광지 내 종사자와 관련 지자체 공무원들의 열린 관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열린 관광지`는 모든 이동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관광 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에는 기존에 비해 1개소 당 지원 금액을 확대(1억6000만 원⟶2억5000만 원)하고, 관광지 자체 매력도를 증대하기 위해 관광 콘텐츠에도 중점을 둬 선정한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들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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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한 주요 언론이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보도해 이목을 끌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경제적 자립은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중요한 담보`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빚진 종이라고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으면 남에게 머리를 숙이게 되고 무릎을 꿇게 된다"라며 "경제적 예속은 정치적 예속으로 이어지기 마련"라고 경고했다. 이어 "사회주의 강국으로 향한 우리의 진군을 멈춰 세우려는 적대 세력들의 책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오늘의 시련을 용의주도하게 뚫고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철저히 실현하는데 있다"고 경제의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오직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경제만이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할 수 있다"라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적 수요를 남에게 의탁하여 해결하려는 것은 민족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남의 손에 맡기는 것이나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최근 북한이 식량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기 위해 평남 순천시에 준공한 순천인비료공장을 언급하며 "사회주의 자립경제의 토대를 강화하고 알곡생산을 늘릴 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획기적인 사변"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북한은 4차 핵실험과 로켓발사에 대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로 인해 전면적인 무기 금수(수출ㆍ수입 금지), 금융제재 등을 받고 있으며 최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선정한 경제ㆍ식량 안보 위기국가 49개국에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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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의 지지도가 하락하는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 측 참모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사석에서 재선 가도가 순탄해 보이던 자신이 캠프 자체 조사를 포함해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질 것 같은 상황으로 갑자기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에 대해 납득하기 위해 애를 썼다"고 전했다. 이어서 WP는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올가을에 재발해 올해 11월 자신의 대선 입지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 조바심을 내왔다"며 "그전에 그는 늦여름 즈음 미국 내 발병자가 적은 지역에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정치 집회를 다시 열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주는 확신과 희망의 표출에 대해 일부 외곽 참모들과 전문가들은 "다음 달(6월)이면 사망자 수자가 하루 2000명 정도로 안정화될 수도 있지만, 계속 늘어날 수도 있다는 냉정한 인식도 해야할 것"고 지적했다. 한편, 오늘(12일) 기준 코로나19 전체 확진 환자는 417만 명이며, 사망자 수는 28만 명이다. 이날 존스홉킨스대는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7만4651명, 누적 사망자는 28만5945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34만7151명(사망 8만37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스페인 22만7436명(사망 2만6744명), 영국 22만4332명(사망 3만2141명), 러시아 22만1344명(사망 2009명), 이탈리아 21만9814명(사망 3만739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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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최근 송림1ㆍ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엔지니어링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주말에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구역과 인접해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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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일부 언론에서 언급했던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계획에 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향후 수요 전망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이달 10일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현재 스카이72 골프장 부지에 제5활주로가 건설되는 방안이 확정됐으며 올해 말 임대 기간이 끝나는 대로 골프장 부지 중 일부가 폐쇄될 예정`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인천공항 제5활주로는 제2차 인천공항건설 기본계획(1995년 11월)부터 인천공항 수요 증가에 따라 장래 최종 단계에 건설하는 것으로 반영돼 있다"며 "구체적인 추진 일정은 결정된 바 없고, 향후 수요 전망 등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은 현재 3개의 활주로와 2개의 여객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4조8000억 원을 투입해 제4활주로 건설 및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진행 중이다.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인천공항은 연간 1억 명의 수용능력을 갖추게 된다. 만일 제5활주로 및 제3터미널이 추가 건설될 경우 연간 1억30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1 · 뉴스공유일 : 2020-05-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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