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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법원이 특정 아동에게만 과자 등을 나눠주지 않는 등 차별 대우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행위를 형사처벌 대상인 `정서적 학대`라고 판단했다. 이달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재판장 이준민)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보육교사로, 2018년 10~11월 어린이집 아이들을 21차례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그 중 11차례를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유죄 판단을 받은 학대 혐의 중에는 과자가 남아 있음에도 특정 아동에게만 나눠주지 않거나, 계란ㆍ주스 등 간식을 주지 않다가 다른 아이들이 다 먹을 즈음 준 행위 등이 포함됐다. 또한 다른 아이들에게 색연필을 나눠주고 한 아동에게만 나눠주지 않거나 소란을 피우는 아이를 다른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교실 밖으로 밀쳐 내쫓고 때리거나 거칠게 다룬 행위들도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런 행동은 훈육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단지 피해 아동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할 의도였던 것으로 판단되므로 정서적 학대"라며 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에게 이유를 묻지 않고 식판을 치워버린 행위에 대해서도 "훈육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아동의 심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의무가 있는 어린이집 교사임에도 아이들을 11차례 정서적으로 학대했고, 학대 정도도 가볍지 않아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런 범행은 아이들의 인성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 비난 가능성도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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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이들을 제외한 조합원 수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해당 조합은 조합원을 충원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역주택조합이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됨에 따라 자격을 상실한 자들을 제외한 조합원 수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 시행령」 제22조제1항제2호라목에 따라 조합원을 충원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은 후에는 조합원의 교체 또는 신규가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자격을 상실함에 따라 결원이 발생한 범위에서 충원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충원할 수 있는 바, 조합원의 교체ㆍ신규가입 또는 충원 등에 대한 제한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은 설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 조합원 수가 기재된 신청서와 조합원 명부를 제출해야 하고, 변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변경의 내용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조합원의 결원을 충원하는 것은 종전에 인가받은 조합원 수의 범위에서 조합의 규모를 유지시키는 행위이므로 지역주택조합의 설립인가 또는 변경인가를 받아 확정된 조합원 수를 기준으로 그 범위에서 충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의 지역주택조합은 변경된 조합원 현황에 따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으므로 변경인가를 받은 조합원 수에 결원이 발생한 것이 아니어서 조합원을 충원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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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비강남권 역세권 인근 토지를 맞춤형으로 개발하는 `콤팩트시티(Compact City)`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공릉역 ▲방학역 ▲홍대입구역 ▲신림선110역세권 ▲보라매역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ㆍ민간주택 총 1417가구 및 각종 생활SOC 등을 공급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상가, 주택), 공용주차장 등을 확충하고 교통혼잡, 미세먼지, 개발 가용지 고갈 등 도시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용도지역 상향(일반주거→상업지역 등)을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공공기여를 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지 5곳은 작년 9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강남ㆍ북 격차 해소 ▲자치구와 토지주의 사업추진 의지 ▲임대주택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 확충으로 인한 지역활성화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5개 역세권에 총 1471가구(민간 1166가구ㆍ공공 305가구) 주택이 건립된다. 용적률 상향을 통한 공공기여분으로 ▲공공임대주택 305가구 ▲공공임대오피스 3097㎡ ▲공공임대상가 1743㎡ ▲지역필요시설 4757㎡ ▲공용주차장 2703㎡ 등도 공급된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5개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 변경 절차에 착수해 연내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1단계 사업지로 10여 곳을 상반기 중 추가로 선정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조직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새로운 도시공간 창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킬 곳은 지키고 활성화 할 곳은 활성화하는 맞춤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현재 낙후되고 소외돼 있지만 발전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역세권을 개발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계획적 실행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근이 용이한 역세권에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공적 주택, 산업시설, 상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울의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실제 효과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이후 본격적인 사업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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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9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및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5월 11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5가구 ▲42A㎡ 55가구 ▲42B㎡ 64가구 ▲42C㎡ 20가구 ▲52㎡ 26가구 ▲59A㎡ 83가구 ▲59B㎡ 28가구 ▲59C㎡ 1가구 ▲84㎡ 13가구 등으로 이 중 1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길훈아파트는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이곳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깝고 광명시장 중심의 노후된 주택을 재개발하는 광명뉴타운과 목감천을 두고 인접해 있다. 경사지의 주택가를 지나 개웅산 경계변의 위치이지만 개봉한진 아파트와 접해있고, 개명초등학교와도 가깝다. 또한 목감천과 개웅산 등이 있어 녹지가 충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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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투스 사회탐구 영역 강사 이지영씨가 모욕죄 혐의로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현우진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달 28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3월 3일 이지영씨가 현우진씨를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현씨가 2018년 수강생들이 모여 있는 온라인 대화방에서 자신을 지칭하며 `장애`, `턱치면 바로 급사` 등 자신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고 올해 1월과 2월 강의 중에는 비하 발언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서 이씨는 "현씨의 모욕 행위는 단순히 우발적인 상황에서 한 것이 아닌 의도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이뤄진 것"이라며 "현씨의 모욕 행위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므로 현씨를 처벌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씨는 사회탐구 영역 온라인 유ㆍ무료 누적 수강생 250만 명을 기록한 유명 강사다. 그는 EBS강사로 활약하면서 일명 `스타강사`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2014년에는 EBS에서 사회문화, 생활과윤리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EBS 공로상을 수상하고 이투스에 영입됐다. 현씨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해 2011년부터 대치동에서 대입 수강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변별력이 높은 고난이도 문제를 잘 꼬집는다며 수강생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만점을 받은 사람만 1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두 강사의 갈등은 이전부터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모아왔다. 이씨와 현씨는 2017년 학원과의 강의료 배분비율 문제를 두고 다툰 이후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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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물 퀴즈 프로그램이 16년 만에 돌아왔다. 앞서 2004년 종영된 KBS1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이후 처음으로 방송되는 MBN `신비한 동물 퀴즈`는 이달 28일 첫 방영에 이어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는 MC 김성주와 게스트 홍진경, 강남, 황제성, 러블리즈 미주, 표창원 교수 등이 함께한다. MBN `신비한 동물 퀴즈`는 야생동물을 비롯해 반려동물까지 포함한 수많은 동물들의 습성과 특이한 특성 등을 퀴즈로 내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 측이 본방 시청을 자극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비한 동물퀴즈` 측은 먼저 바닥 10m, 높이 5m, 총 길이 15m에 달하는 초대형 LED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스튜디오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야생동물의 털과 피부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 출연자도 방송에서 소개되는 동물들의 넘치는 생동감에 당황하며 뒷걸음질 쳤다는 후문이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퀴즈와 출연진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풀이 방식도 주목받는다. `야생동물 극장` 코너에서는 `코끼리가 10km 밖 밀렵꾼을 알아낸 방법`, ``이것`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는 아기 코알라의 특별한 유아식 정체` 등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퀴즈들이 마련됐다. 또한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서는 `수컷 빨간모자무희새가 암컷을 유혹하는 방법`을 맞추기 위해 출연진들이 직접 춤을 추는 등의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신비한 동물 퀴즈` 관계자는 "최근 사람들의 동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동물 관련 콘텐츠에 레트로한 감성과 긴장감을 줄 수 있는 퀴즈 형식을 도입하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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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일확천금(한꺼번에 많은 돈을 얻는다)에 대한 기대 심리가 `로또 당첨번호 예측 서비스(이하 로또 예측 서비스)`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는 가운데, 이로 인한 피해도 증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로또 예측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구제 신청은 88건으로 2018년 41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예측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는 비싼 서비스에 가입할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다거나 계약기간 동안 당첨이 되지 않을 경우 전액 환급 또는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등의 상술로 소비자를 유인해 계약을 성사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로또 예측 서비스 관련 피해 구제 신청에 따르면 88건 중 72건(81.8%)이 당첨 예측번호가 계속해서 당첨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고 대금 환급을 요구했지만 사업자가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당첨되지 않으면 환급하겠다고 약정한 경우에도 약관의 환급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거나 환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당초 약속했던 환급 이행을 거절하는 사례도 다수 접수됐다. 로또 예측 서비스 사업자는 인터넷에서 무료로 로또 당첨번호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소비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한 후 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유료 가입을 유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구제 신청 88건 중 전화 권유판매가 42건(47.7%)이었던 점이 이를 방증한다. 대부분의 무료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 가입으로 유인하기 위한 정보 취득 수단으로 활용돼 원하지 않는 경우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복권은 소액으로 건전하게 즐기고 당첨 자체에 과몰입하지 말 것 ▲사업자가 제시하는 당첨 가능성 등을 맹신해 계약을 체결하지 말 것 ▲계약 체결 시 계약 내용 외에 사업자가 추가로 제안한 내용은 약정서 작성, 녹취 등 입증 가능한 자료로 확보할 것 ▲로또 예측 서비스 계약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비자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는 계속거래에 해당하기 때문에 해지를 원할 경우 사업자에게 내용증명 우편으로 통보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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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독도에 라이더를 탑재한 드론을 띄워 문화재 연구용 첨단 디지털 자료를 확보한 이원호 학예연구사가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29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이원호 학예연구사가 이날 `제6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원호 학예연구사는 2007년부터 명승과 천연보호구역의 보존 관리와 전통조경 연구를 맡으면서 조사하기 어려운 험지의 명승 등 자연유산들의 과학적 보존 관리에 애썼으며 특히 독도 천연보호구역의 세계보호지역 데이터베이스(WDPA) 등재, 한국ㆍ중국ㆍ일본 전통정원의 국제 공동연구 등의 공이 있다. 이번 수상은 문화재 보존 관리 분야에서는 최초로 라이다를 장착한 드론을 독도 상공에 띄워 초정밀 3차원 입체(3D) 지형 자료들을 구축(2019년 10월)한 점을 인정받아 이룬 성과다. 보존가치가 높은 대상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자료들을 다량 확보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이원호 학예연구사는 현재 초정밀 드론용 라이더를 활용한 3차원 입체(3D) 실측데이터 구축기법 사례적용 연구, 디지털 탐사기술을 적용한 정원원형 발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술은 아름다운 우리 자연유산의 원형을 담은 3차원 입체 실사 환경 구축과 이를 통한 가상현실ㆍ증강현실(VRㆍAR) 콘텐츠 제작 등 국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재 환경을 구현하는데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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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결핵 환자 가족접촉자가 검진을 받을 경우 미 검진자에 비해 약 60%의 결핵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결핵 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거나 주기적으로 접촉한 가족 및 동거인에 대한 가족접촉자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5년~2018년 내 가족접촉자 검진 대상자 13만8335명 중 13만7702명(99.5%)이 결핵 검사를 받아 1180명(0.9%)의 결핵 환자가 확인되고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시행하지 않은 대상자 5만3565명 중에는 544명(1%)의 결핵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복결핵감염 검사의 경우 수검자 8만2957명 중 2만320명(28%)이 양성 진단을 받았고 6367명(27.4%)이 항결핵제 치료를 받아 그 중 5357명(84.1%)이 치료를 완료했다. 가족접촉자의 역학적 특성 분석 결과, 검진 대상자는 남성(5만7424명, 41.5%)보다 여성(8만911명, 58.5%)이 많았고 지표환자는 남성(4만1130명, 60.8%)이 여성(2만6508명, 39.2%)에 비해 많았다. 검진 대상자와 지표환자의 관계는 ▲자녀(자녀, 손자ㆍ손녀) 5만9689명(43.2%) ▲배우자 4만1333명(29.9%) ▲기타 동거인(형제ㆍ자매, 친척, 역학) 2만545명(14.9%) ▲부모(조부모, 부, 모, 조모, 조부) 1만6768명(12%) 순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결핵 감염 고위험군인 가족 간 전파경로가 주로 부모 및 조부모로부터 자녀로 진행된 점이 확인됐다. 또한 가족접촉자 검진의 효과 분석 결과, 결핵 환자의 가족접촉자 검진 대상자 중 검진을 받은 경우 미 검진자에 비해 활동성 결핵 발생 위험을 약 60% 줄일 수 있는 점이 드러났다. 특히 가족접촉자 검진을 통해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를 완료하면 치료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약 74% 결핵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결핵 환자 가족접촉자에 대한 결핵 예방관리 정책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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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 중환자가 스페인과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잇따르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당국은 "지난 3주간 런던을 포함한 영국 전역에서 다기관 염증 상태를 보여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소아과 환자들이 전 연령대에 걸쳐 확연히 증가했다는 보고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 대다수는 가와사키병 진단을 받았고, 여러 환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국 당국은 전신성 염증을 나타내는 소아 중환자 보고가 속출하고 있다며 의료진의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와의 관련성이 의심될 뿐 정체불명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크리스티나 칼보 스페인 소아과의사협회 의사는 "현 시점에서 이 질환에 대해 유일하게 아는 것은 코로나19 발병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일반적 관련성이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스티븐 포위스 잉글랜드 국민의료보험 의료국장 역시 "지난 며칠간 심각한 어린이 중증 질환 사례가 보고 됐다"며 "가와사키 병의 증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와 가와사키 병과의 연관성을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며 "제가 강조해서 부모님들께 조언할 수 있는 것은 이 괴질 사례는 정말 매우 매우 희귀한 질환의 일종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9일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313만8785명이며, 사망자는 21만8009명이다. 확진자는 미국이 101만2582명(사망 5만9266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23만2128명(사망 2만3822명), 이탈리아 20만1505명(사망 2만7359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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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극 지방에 나타났던 한반도 8배 크기의 초대형 오존 구멍이 복구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CNN, 라이브사이언스 등이 대기질의 변화를 측정하는 유럽우주국의 `코페르니쿠스 대기 모니터링 서비스(이하 CAMS)`의 자료를 인용해 북극 지방에 나타났던 초대형 오존 구멍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주로 성층권에 배포돼있는 오존층은 태양으로부터 발생하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오존층이 없어질 경우 강력한 자외선이 그대로 지표에 도달하게 되고, 지구상 대부분의 생명체가 피해를 입게 된다. 오존층은 프레온 가스, 자동차 배기가스 등 각종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파괴되는데, 지난달(3월) 말 발견된 북극의 오존 구멍이 이달 초에 160만 ㎢ 크기로 넓어졌다. 이는 한반도 전체 면적(22만 ㎢)의 8배와 맞먹는 크기로, 1982년 북극에서 오존층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하지만 북극에 형성됐던 초대형 오존 구멍은 최근 사라진 상태다. 이에 대해 CAMS는 "인간의 의식적인 활동 때문에 북극의 오존 구멍이 닫힌 게 아니다"라며 `극소용돌이(polar vortexㆍ남극과 북극 상층에서 회전하는 강한 저기압 덩어리)`의 영향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CAMS는 지난 3월 북극에 발생한 전례 없이 강한 극소용돌이가 대기오염 물질을 밀집시키면서 오존 구멍을 야기했고, 이후 소용돌이가 약해지면서 자연스레 오존 구멍이 복구된 것으로 추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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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CNN 등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워싱턴DC 이코노믹클럽 행사에서 "코로나19는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올 가을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지 못하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기 시작하더라도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다시 유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감염병 전문가들은 추운 계절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남아프리카와 같은 다른 나라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바이러스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배우고 있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수 주 전 코로나19 폭발적 확산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고 덧붙이며 미국 각 주의 경제활동 재개 움직임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대응 조정관 역시 이날 폭스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가 향후 몇 달 동안 남반구 국가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주의 깊게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벅스 조정관은 "미국이 여름일 때 가을을 맞는 남반구 국가에서 코로나19가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지켜본 후 가을이 됐을 때 미국의 대응 방향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존스홉킨스 대학교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311만6680명이며, 사망자는 21만7168명이다. 확진자는 미국이 101만2582명(사망 5만9266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23만2128명(사망 2만3822명), 이탈리아 20만1505명(사망 2만7359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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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수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경기 수원시의 자원 선순환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시는 ▲레인시티 사업 ▲그린커튼 사업 ▲자연순환센터 등을 통해 물ㆍ에너지ㆍ폐기물 등의 자원을 선순환 시스템에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수원(水原)`이라는 도시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수원시에서 물은 풍부하고 중요한 자원으로 여겨진다. 지역 내 황구지천과 서호천, 수원천, 원천리천, 영화천, 광교천, 여천 등 7개 하천과 그 수계에 속하는 소하천 줄기들이 광교저수지 등 크고 작은 저수지를 형성해 풍부한 물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 수원시는 최근 도시개발로 인해 불투수 면적이 늘어나고, 빗물이 하천에 유입되면서 증가된 강우 유출로 인한 오염 부하를 최대한 자연친화적인 기법으로 관리하기 위해 레인시티 사업을 구상했다. 레인시티 사업은 2009년 5월 `수원시 물 순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계기로 2015년부터 빗물 이용시설과 중수도 시설, 그린 빗물 인프라 등 물 순환 사업으로 발전하게 됐다. 해당 사업이 진행되면서 빗물정원, 빗물을 이용한 사계절 노면 살수, 빗물침투화단, 투수블록, 빗물침투도랑, 빗물저금통, 빗물주유기, 나무여과상자, 투수성주차장 등이 조성됐으며 그 결과 빗물의 표면 유출량 감소 및 빗물 침투량이 증가하는 효과를 봤다. 더 나아가 수원시는 안전한 물 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빗물주유기, 노면살수시스템 등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통합 물관리 정책과 네트워크 운영 등 물 순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7년부터 시 청사 및 공공기간과 학교, 민간분야가 활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나팔꽃과 제비콩, 풍선초, 수세미, 여주, 작두콩 등의 덩굴식물을 활용한 그린커튼과 그린터널을 조성했다. 조성 이후 실내 체감온도 4~5℃, 바닥온도 6℃ 가량이 낮아져 20~30%의 전기에너지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 같은 여름철 냉방비 절감뿐만 아니라 별도의 면적 투입 없이도 녹시율을 높이고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함께 거둘 수 있다는 이점도 부각됐다. 당시 30개의 그린커튼을 조성했던 수원시는 이어 2019년 56개소를 마련했고, 올해에도 40개의 그린커튼 조성에 나설 전망이다. 수원시의 효과적인 그린커튼 사업 결과에 해당 사업을 벤치마킹 하는 지자체도 늘어났다. 서울 송파구, 대구광역시 달서구, 제주, 경기 안성ㆍ구리ㆍ시흥ㆍ군포, 전북 군산, 강원 강릉 등에서 그린커튼 사업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거나 직접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보를 얻기도 했다. 이에 수원시는 그린커튼을 통해 에너지 절약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그린커튼 조성 매뉴얼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한 바 있다. 수원시는 늘어나고 있는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자원순환센터와 자원회수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순환센터는 하루 235t의 처리용량으로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 가로모래 등을 처리한다. 반입되는 폐기물 중 재활용으로 반출되는 양은 2014년 4만7396t 중 1만4372t으로 집계됐으며, 2019년에는 7만5731t 중 3만5234t으로 나타나 30%에서 46% 비율로 늘어난 재활용 비율을 보였다. 자원회수시설에서는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여열을 활용해 민간 발전사업으로 전기를 생산하거나 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및 재정수입 증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수원시는 매일 전역에서 수거되는 대규모 음식물폐기물의 안정적인 사료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까지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완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외국인과 대학생 등에게 맞춤형 쓰레기 배출 홍보를 진행하는 등 음식물폐기물 배출량 감량 및 분리배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쓰레기 발생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22%의 생활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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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 중고거래 앱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역대급`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어제(28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중고거래 앱(애플리케이션) 시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중고거래앱 시장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당근마켓`이 11번가, 위메프, G마켓 등 유명 쇼핑앱들을 제치고 전체 쇼핑앱 카테고리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기준 당근마켓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156만 명으로, 1위인 쿠팡(397만 명)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3위 11번가(137만 명), 4위 위메프(109만 명), 5위 G마켓(107만 명) 등이 이었다. 전체 쇼핑앱 카테고리에서 `돌풍`을 일으킨 당근마켓은 중고거래앱 시장에서는 모든 분석 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기준 중고거래앱 사용률은 당근마켓이 67.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번개장터(57.2%)와 헬로마켓(42.3%), 옥션중고장터(39.7%), 중고나라(32.5%) 등이 이었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으로 볼 때도 당근마켓은 3.16시간으로 다른 경쟁앱을 크게 웃돌았다. 성장세 또한 뚜렷하다. 당근마켓의 지난 3월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는 446만 면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76배 뛰었다. 다른 중고거래앱은 MAU가 크게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번개장터와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지면서 당근마켓의 독주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당근마켓은 다른 앱과 달리 지역 인증을 통한 거래 방식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스마트폰의 위치 기능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인증한 뒤, 자신의 위치와 인접한 지역의 매물만 거래할 수 있어 다른 중고거래앱과 달리 직거래가 용이하며 사기 피해가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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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대자연2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황선하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5월) 6일 오전 11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의 사실이 없으며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마감 전일까지 이행보증증권을 발행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파동로 84(파동) 일대 2만76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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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한국장학재단과 손을 맞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2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과 함께 학자금 대출 금리 추가 인하, 실직ㆍ폐업자에 대한 국가장학금 Ⅱ유형 우선·추가 지원 및 대출 상환 유예, 2009년 이전 고금리 대출자에 대한 저금리 전환 대출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2020년 2학기(7월)부터 학자금 대출 금리를 1.85%로 추가 인하한다. 2019년 2.2%였던 학자금 대출 금리를 2020년 1학기 2%로 0.2%p 인하한 후, 6개월 만에 추가로 0.15%p를 인하한 것으로, 약 130만 명에게 2019년 대비 2020년에는 174억 원, 2021년 이후에는 매년 218억 원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본인 또는 부모의 실직ㆍ폐업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학생에게 국가장학금 Ⅱ유형 등을 우선ㆍ추가 지원하고,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유예한다. 대학이 장학생을 자체 선발하는 국가장학금 Ⅱ유형(3100억 원)은 학자금 지원 8구간(전체 대학생의 48.2% 수준) 내에서 선발하고 있으나, 2020년 1ㆍ2학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ㆍ폐업 가구를 최우선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다.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실직ㆍ폐업하는 경우는 1년간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직ㆍ폐업자가 약 111억 원의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최대 7.8%의 고금리로 대출받은 2009년 이전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저금리 전환 대출이 이달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2009년 이전 대출자들이 저금리 전환 대출을 신청할 경우 대출 금리는 2.9%만 부담(개인별로 2.9%p~4.9%p 인하) 하면 되며,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저금리 전환 대출을 통해 연간 약 68억 원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더불어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의 연체이자 감면을 위한 분할상환 약정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2009년 이전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은 후 장기 연체한 대출자가 한국장학재단에 총 채무액의 2%~10%를 납부하고 분할상환 약정을 신청하면, 연체이자가 0%~2.9%로 인하(최대 6.1%p~9%p감면) 된다.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가 연체이자를 감면받을 경우 연간 약 32억 원의 연체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다음 달(5월) 중순에는 2020년 1학기 국가장학금 Ⅰ유형과 다자녀 장학금 지원이 완료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자금 대출금리 추가 인하 및 상환 유예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부담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대출 제도를 개선해 나감과 동시에 `고등교육재정위원회`를 통해 대학생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대학들과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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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중위가격이 9억2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고가 주택 기준인 9억 원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어제(28일) KB국민은행의 KB리브온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기준 4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1998만 원이다. 지난 1월 9억1216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9억 원 선을 넘어선데 이어 3개월 만에 1% 가까이 더 뛴 것이다. 중위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있는 가격을 뜻한다. 12ㆍ19 부동산 대책을 비롯한 고강도 규제책으로 인해 강남권 고가 아파트 가격을 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노ㆍ도ㆍ강(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비강남권 일대의 9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단지들이 풍선 효과로 인해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중위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5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6억 원 초반 대였다. 하지만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꾸준히 올라 2018년 9월에는 8억 원 선을 넘겼다. 이후 정부가 같은 해 9ㆍ13 대책을 내놓으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2019년 5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뒤 약 1년간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중위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건 9억 원 이하 아파트들이다. 규제를 피한 이들 매물에 수요가 몰리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회수하고 전세를 낀 갭투자도 몰리는 형국이다. 정부의 규제에도 중위가격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고가 주택 기준에 대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서울 등 규제 지역에서는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며 9억 원 초과 주택을 보유하거나 매수하는 전세 세입자는 전세대출이 금지ㆍ회수된다. 또한 분양가가 9억 원을 넘는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강도 규제로 인해 고가 아파트가 약세를 띄었지만, 다수의 중저가 소형 아파트들의 가격이 오르면서 중위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매수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앞으로 상승세는 한풀 꺾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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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조선 17세기 불교조각 조성에 큰 자취를 남긴 조각승 현진의 가장 이른 작품인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비롯한 보물로 지정하고 국보 해제를 예고했다. 2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조선 17세기 불교조각 조성에 큰 자취를 남긴 조각승 현진의 가장 이른 작품인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비롯해 15세기 `상주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관음보살좌상`을 보물로 지정 예고하고 국보 제168호 `백자 동화매국문병`은 가치 재검토를 거쳐 국보 해제를 예고했다고 밝혔다.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높이가 약 208cm에 달하는 대형 불상으로, 1607년(선조 40년) 조각승 현진이 주도하고 휴일, 문습이 함께 참여해 완성했다. 현진은 17세기에 가장 비중 있게 활동한 조각승으로, 이 불상은 그가 제작한 불상조각 중 지금까지 연대가 가장 앞서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불상의 대좌 밑 묵서(먹으로 쓴 글)에 의하면, 백양사 불상은 왕실의 선조들인 선왕과 선후의 명복을 빌고 성불을 기원하며 만든 것으로, 1607년이라는 제작 시기로 감안할 경우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 등 전쟁이 끝나고 몇 해가 지나지 않은 1610년 전후로 이뤄진 불교 복구 과정 중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장대한 규모에 긴 허리, 원만한 얼굴과 당당한 어깨, 신체의 굴곡에 따라 자연스럽게 처리된 옷 주름, 안정된 자태 등에서 초창기 작품임에도 현진의 뛰어난 조각 실력과 더불어 17세기 불교조각의 새로운 경향을 선도한 시대적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자연스런 신체표현이 가능한 이유 중 하나로 목조와 소조 기법을 조합해 만든 제작 방식을 주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목조불상을 만들 때에는 나무를 쪼아 전체적인 형체를 만든 후 좀 더 입체적이거나 현실적인 인상을 주기 위해 부분적으로 진흙 등을 사용한 소조 기법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백양사 불상 역시 주된 재질은 목조지만 진흙으로 보강한 사실이 과학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조선 후기 대표적 조각승 현진의 작품 중 시기적으로 가장 오래된 불상이자, 그의 활동 지역과 작품 세계, 제작 기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ㆍ예술 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1741년(영조 17년)과 1755년(영조 31년)에 작성된 중수발원문을 통해 개금(불상에 금칠을 다시 함)과 중수한 내력, 참여 화승들의 명단과 역할을 알 수 있어 학술적 의미 역시 크다. 15세기 불상이 지극히 드문 현실을 고려하면 남장사 관음보살좌상은 이 시기 불교조각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작품이다. 아울러 관련 기록을 통해 1819년 인근 천주산 상련암에서 남장사 관음선원으로 이전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위와 개금과 중수 등 보수 사실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불상의 역사성도 인정된다. `상주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조선 전기 불상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고 제각 수준이 뛰어나 우리나라 불교조각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높은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국보로서 위상과 가치 재검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국보 제168호 `백자 동화매국문 병`에 대해서는 지정 해제를 예고했다. 문화재청은 2018년 학계와 언론 등으로부터 국보 제168호에 대한 생산지(국적), 작품 수준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문의가 제기되자 중국과 한국도자사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제2차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 끝에 국보 제168호 `백자 동화매국문 병`은 `인류문화의 관점에서 가치가 크고 유래가 드문 것`이라는 국보 지정 기준에 미흡할 뿐 아니라 국보로서 위상에도 부합된다고 보기 어려워 해제가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보물로 지정 예고한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등 2건과 국보 해제가 예고된 `백자 동화매국문 병`을 포함한 총 3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또는 국보에서 해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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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손을 맞잡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 중인 `2020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5곳을 선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29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45개 지역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2020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을 실시해 자원봉사자 및 민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5개 자원봉사센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녕캠페인은 가까운 우리 이웃의 안녕(안부ㆍ안전ㆍ안심)을 묻고 자원봉사 주도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일상 속의 범국민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이다. 전년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공감ㆍ참여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 발굴을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서울 관악구는 자원봉사자가 주도가 되는 `온(溫, ON) 마을 식당` 운영을 제안해 지역 내 맞벌이 등으로 바쁜 부모를 대신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놀이, 돌봄을 제공하는 공동육아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녕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는 `우리 동네 공유 부엌 한 밥`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 및 가족 구성 형태 전환에 따른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이다.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식습관 개선을 위한 요리교실 `배움 밥상`과 핵가족화, 맞벌이 등으로 발생하는 육아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자녀 돌봄 품앗이 `도담도담 밥상`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경우 결혼이주여성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 in 월곡, 날개를 펴다!`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자원봉사의 수혜자였던 이주여성들이 자원봉사의 주체로 활동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려는 목적이다. 이주여성들은 배베맘(배우고 베푸는 엄마 모임) 봉사단을 구성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무료급식소 식사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세계시민학교의 강사로 활동하면서 지역민의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도 힘쓴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대전 유성구는 폐의약품의 오남용과 잘못된 처리 방법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슬기로운 폐의약품 안녕 생활`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폐의약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킬 뿐만 아니라 관련 조례 제정 추진 운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폐의약품을 손쉽게 배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선정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비 3억4000만 원을 차등 지원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해 연말까지 지속적인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을 계기로 우리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고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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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의 업체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신성토건 등 총 4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현설에서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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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우리나라 물산업을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혁신형 물기업 지정ㆍ지원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의 목적은 연구 개발, 수출 실적 등이 우수해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혁신형 물기업으로 지정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2018년 기준으로 국내 물기업 1만5473개 중 85% 가량이 20인 미만 기업이며 대부분의 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한 자체 역량 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물기업 중 19.2%만이 연구개발(R&D)를 수행하고 있으며, 수출 참여율은 4.7%로 국내 제조업 평균 19.9% 대비 1/4 수준에 불과하다. 환경부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형 물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핵심 역량 강화, 세계시장 경쟁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10개의 기업을 지정해 기업당 5년간 총 5억 원 이내에서 혁신기술 개발 및 고도화, 검증ㆍ인증, 현장 적용,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지원한다. 혁신형 물기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물관련 중소기업으로서 2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율 3% 이상, 수출액 비율 5% 이상, 해외인증 취득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물기업 현황 진단 및 연구개발(R&D) 전략 설계 ▲물기업 연구시설 개선 ▲혁신 제품 규격화 ▲현지 시험 적용 및 기술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제작 ▲국제인증 획득 및 판매업(벤더) 등록 ▲해외 현지 공동기술개발 ▲해외 물시장 판로개척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혁신형 물기업 공모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선정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제1기 혁신형 물기업 10개가 선정된다. 공모 접수는 한국물산업협의회에서 메일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환경부는 혁신형 물기업 지원 사업 등으로 2029년까지 세계 물산업 혁신기술 100건을 확보하고 물산업 수출액 1390억 원을 추가 달성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세계적인 혁신형 물기업이 다수 배출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면 향후 10년 내에 우리나라는 명실 상부한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과감한 정책지원으로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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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동대문구는 청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의거해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대 3만49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28%, 용적률 242.5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18층 공동주택 9개동 761가구(임대 1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0가구 ▲49A㎡ 68가구 ▲51A㎡ 82가구 ▲51B㎡ 16가구 ▲59A㎡ 308가구 ▲59B㎡ 138가구 ▲84A㎡ 20가구 ▲84B㎡ 7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원선이 다니고 있는 청량리역은 2017년 12월 경강선KTX가 개통되며 교통집결지로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경강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86분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강남과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분당선 연장선 운행에 이어 2024년 지하철 동북경전철 역시 개통 예정으로 다양한 대형 교통사업이 계획돼 있다. 한편, 2007년 9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4월 2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권은 롯데건설이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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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역세권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성북구는 길음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길음로3길 20-2(길음동) 일대 1만34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2.61%, 399.5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95가구(임대 8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32가구 ▲42㎡ 32가구 ▲59A㎡ 62가구 ▲59B㎡ 121가구 ▲59C㎡ 89가구 ▲84㎡ 59가구 등이며 이 중 2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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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ㆍ이하 공단)의 안전경영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관심을 모은다. 공단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이 시행한 2019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안전 및 보건관리 향상을 위해 준정부기관(92개소) 및 공기업(36개소) 본사 128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2월 처음 시행됐다. 공단은 ▲CEO의 안전보건경영방침 설정 및 안전관리 직접 참여 ▲CEO 직속 안전관리조직 내 안전관련 유자격자 편성 및 가점 부여 ▲안전보건중심 경영방침 선언 및 전직원 환류 ▲국외 안전관리 우수사례 벤치마킹 노력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기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힘든 와중에도 안전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힘이 난다"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올해 11월 예정인 안전경영시스템(ISO 45001) 국제규격 인증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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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드림라이프와 농촌사랑 두 곳의 상조회사가 올해 1분기에 폐업했다고 알리며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피해에 대해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7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ㆍ이하 공정위)는 2020년도 1/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이하 상조 업체)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 2개 사(드림라이프, 농촌사랑)가 선불식 할부거래업을 폐업했고 등록취소ㆍ말소된 업체는 없었다. 폐업한 2개 업체 모두 자본금 요건 충족을 위해 작년에 다른 상조회사들을 흡수합병 했지만 드림라이프는 경영난으로 선수금 예치 및 해약환급금 지급 의무를 다하지 못했고 농촌사랑는 선수금 보전 의무를 다하지 못해 약 1년 만에 모두 폐업하게 됐다. 해당 기간 중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로 신규 등록한 업체는 없었다. 지난달(3월) 말 기준 등록 업체는 84개 사다. 해당 기간 중 2개 사(교원라이프, 위드라이프그룹)가 자본금을 증액했고 8개 사가 대표자ㆍ주소 등을 변경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최근 상조회사가 선수금을 무단 인출한 사례들이 있어 소비자는 계약한 상조 업체의 영업 상태와 선수금 보전 여부를 반드시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조 업체의 영업 상태, 선수금 납입 내역, 선수금 보전 현황 등은 `내 상조 찾아줘` 누리집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조 업체 폐업 시(등록 취소ㆍ말소 포함) 선수금 보전 기관에서 소비자의 주소 또는 연락처로 폐업 사실 및 소비자 피해 보상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주소 및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상조 업체에 반드시 알려야 한다. 폐업(등록 취소ㆍ말소 포함) 한 상조 업체 소비자는 자신이 납입한 금액의 50%를 피해 보상금으로 돌려받는 대신 기존에 가입했던 상품과 유사한 상조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내 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정위는 자본금 요건 충족만을 위한 무리한 합병 추진에 따른 소비자의 추가적 피해를 예방하고자 최근 합병 및 자본금 증액이 발생한 군소 업체를 선별해 합병ㆍ증자 과정에서 법 위반 사항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더불어 상조 업체의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지난 3월 31일)이 만료됨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은 상조 업체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감사보고서를 지연 제출한 상조 업체의 경우 과태료를 면제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상조 업체 회계 지표 연구용역 결과를 검토ㆍ보완해 상조 업체의 재무건전성 평가 지표를 상반기 중 개발하고 평가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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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동작구의 한 빌라 장롱에서 70대 여성 노인과 10대 남아의 시신 2구가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이 노인의 40대 아들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에 있다. 어제(28일) 경찰에 따르면 동작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1시께 동작구 상도동 소재 한 빌라에서 할머니 A씨(70)와 초등학생 손자 B군(12)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날 현장 감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며느리의 신고를 받고 빌라로 출동했다. 며느리는 "최근 시어머니와 조카가 연락이 끊겼다"며 경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빌라 출동 이후 강제로 문을 열어 집안을 수색해 장롱 속에서 이들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 발견 당시 2명 모두 비닐에 덮인 채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시신 상태 미루어 이들이 사망한 지 2개월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웃들은 경찰 출동 전까지 시신이나 음식 부패 등 악취나 외부인 출입 등 인기척을 느낀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부검할 방침이다. 또한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B군의 아버지인 C씨(41)을 용의자로 특정,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건물 출입구나 인접도로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진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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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가운데, 시공권을 둘러싼 3파전 구도가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이달 23일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관심을 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는 ▲포스코건설-대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 ▲삼호 ▲코오롱글로벌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첫 번째 시공자 입찰의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입찰 현설에는 대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 삼호, 포스코건설 등 3곳이 다녀갔지만 최종 입찰에는 삼호 한 곳만 참여해 또다시 유찰을 겪었다. 이에 따라 조합은 각 건설사들로부터 수의계약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대의원회의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이후 이르면 다음 달(5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자를 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대 6만46㎡를 대상으로 지하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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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전광역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이 다시 한번 무산됐다. 2010년 이후 공모한 4차례 민간사업이 모두 좌초되면서,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의 낙수효과를 기대했던 주변 상권과 집주인들이 실망하고 있다. 오늘(2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사업 시행자인 대전도시개발공사(이하 도시공사)는 민간 개발사업자인 케이피아이에이치(KPIH)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ㆍ자금 조달) 대출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KPIH에게 팔았던 터미널 부지의 계약 해지 수순을 밟고 있다. 도시공사는 지난 13일 KPIH 측에 "향후 14일 이내 대출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용지매매계약을 해제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KPIH는 지난 28일까지 PF 대출을 성사시켜야 했지만, 결국 대출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공사는 용지대금 594억318만1000원을 KPIH에 대출했던 특수목적법인(SPCㆍ뉴스타유성제일차) 쪽에 용지대금을 내주고 KPIH와 토지매매계약을 해지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사업자 측과 약속한 시한까지도 사업비 조달 대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토지 매매계약 해지 절차를 밟게 됐다"며 "사업자 측은 PF와 관련한 협약이나 사업비 조달과 관련한 대출 등에 대한 아무런 통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KPIH 측은 즉각 항의 의사를 밝혔다. 최악의 경우 법적 소송도 감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송동훈 KPIH 대표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가 들어와서 책임 준공한다는 부분도 일종의 PF로 봐야 한다"며 "지난해 9월부터 토지를 사고 인허가 절차를 마치는 등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애써왔는데 계약을 파기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사태로 금융시장이 경색돼 당장 PF 대출은 어렵다"며 "2년에 걸쳐 200억 원 넘게 투입한 사업을 그만두라는 건 이해할 수 없어 토지 소유권 관련 소송전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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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베트남에서 검은 고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검은 고양이로 만든 약이 유통되고 있다. 뉴욕포스트, 더 가디언 등 외신에서는 최근 글로벌 동물 권리 자선단체(No To Dog Meat)의 글을 인용해 최근 검은 고양이로 만든 약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마리당 200만 동(약 10만 원) 가격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되고 있다. 해당 자선단체가 확보한 영상에는 살처분된 고양이가 햇볕에 말려지는 모습과 산 채로 고양이가 삶아지는 모습 등 잔혹한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No To Dog Meat` 자선단체의 설립자인 줄리아드 캐드넷은 "고양이를 먹으면 코로나를 치료한다는 증거가 없다"며 "설령 있다고 해도 이런 비인간적인 처사는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은 최근 야생동물을 먹는 것을 금지했고 개와 고양이를 공식적으로 음식이 아닌 애완동물로 인정했지만 아시아 전역에서 더 많은 것들이 이뤄져야 한다"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는 개와 고양이를 비롯해 야생동물을 먹는 관행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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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순회사서 269명을 작은도서관 944개관에 파견한다. 작은도서관은 지역의 열악한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전국 작은도서관 6672개관(2019년 12월 기준) 중 2463개관(36.9%)이 직원 없이 자원봉사자만으로 운영되고 있어 작은도서관의 안정적 운영과 체계적인 이용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문체부는 작은도서관의 어려운 실정을 해결하기 위해 전년 대비 216명이 늘어난 269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했다. 순회사서는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도서 관리, 대출 등의 도서관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순회사서 채용이 확대되면 작은도서관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도서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용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앞으로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등의 사업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확대가 새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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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지역관광추진조직` 12곳을 29일 최종 선정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 주민과 정부(지역자치단체 등)의 중간 단위 조직으로서 기초지역 단위에서 관광 기획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역은 강원 평창군, 경기 고양시, 충북 단양군, 충북 제천시, 충남 보령군, 충남 홍성군, 전북 고창군, 전북 익산시, 전남 강진군, 전남 여수시, 경북 고령군, 경북 포항시이다. ▲포항문화관광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심 유휴공간에서 행사, 공연 등을 개최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주민주도형 익산역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며, `ㅇㅅㅇ` 등 이색콘텐츠를 개발해 익산역을 관광자원으로 ▲(사)여수시관광협의회는 도심 시내관광 상품을 직접 운영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푸소(농박+농촌체험) 상품과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사업을 기획 ▲사단법인 단양군관광협의회는 `단양 오고(5GO)` 임무여행(미션투어)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관광안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는 고양시 맛집, 멋집 인증과 인증업체 품질 관리에 집중한다.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보령관광 해설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고령군관광협의회는 온라인 예약시스템인 `고령 관광정보 시스템(GTIS)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주식회사 행복한 여행나눔은 홍성관광통(홍성 관광 분야 민관 협의체)을 만들어 관광안내 통합콜센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평창군관광협의회는 평창군의 관광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누리집을 제작하고, (사)제천시관광협의회는 제천 북부권과 도심권의 관광실태를 조사해 지역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오는 5월 중 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국비 1억5000만 원, 지방비 1억 등 사업비 총 2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공사는 기획사업 전문가 상담(컨설팅)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향후 자립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방분권시대 지역 중심으로 관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이제 첫발을 내디딘 만큼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로 지역관광 핵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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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관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매출 감소가 장기화되고 있는 면세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재고 면세품을 수입통관한 뒤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관세청은 면세물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면세점의 재고물품 처리를 엄격히 제한해 폐기 또는 공급자에 대한 반품만 허용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유행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감안해 면세업계의 건의 내용을 전격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민간 외부위원이 절반 이상 포함된 관세청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결정을 반영한 내용으로,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 이상 장기재고에 한해 허용된다. 또 재고 면세품의 국내유통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수입물품과 동일하게 수입요건 구비 후 수입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관세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면세점이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는 장기재고가 20% 소진되는 것을 가정할 경우, 추가적으로 약 1600억 원의 유동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방안이 면세업계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재고 면세품 수입통관 지침을 발표 즉시 시행한다"며 "소비자의 기대를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세업계의 신속한 후속 조치와 유통업계, 공급자 등 관련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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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세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 대확산의 단초를 제공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 서울시에 이어 나선 국세청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등에 대한 탈세 의혹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어제(28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등 200여 명의 조사관을 투입해 전국 소재 신천지 교회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이 진정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해 세무 관련 자료를 예치했다. 신천지 홈페이지 내 정보에 따르면 해당 교단은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만 1100여 개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전국에 교회가 흩어져 있어 200여 명이 넘는 조사관을 대규모 투입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국세청이 눈여겨보는 부분은 `기부금`이다. 기부금 영수증은 사단법인만 발급 가능한데, 만약 신천지 교회 부속기관 중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곳이 교회 성금 납부 영수증을 발급했다면 허위 영수증 발급으로 탈세에 해당한다. 이 경우 이 총회장을 조세포탈 혐의로 처벌할 수 있다. 다만 국세청은 신천지 세무조사 관련 세부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국세청 관계자는 "특정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여부는 비공개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지난 3월 10일 신천지 소유 부동산 30건 등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에 나섰다. 서울시는 교회 소유 부동산이 건축물 대상 용도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신천지가 종교단체로서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만큼 세목 전반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천지가 최근 5년간 감면받은 취득세는 2억 원 이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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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달 7일 출범한 부패영향평가 자문단이 에너지 분야 18개 공공기관의 불공정ㆍ불합리한 사규에 대한 개선안을 검토하는 첫 활동을 개시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국방ㆍ산업ㆍ환경ㆍ보건ㆍ경제 등 8개 분야,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된 부패영향평가 자문단이 공공기관의 불공정ㆍ불합리한 사규 개선안의 타당성과 합리성을 검토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권익위는 제ㆍ개정 법령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규에 대해서도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문이 가능하도록 기존 법제ㆍ정책 2개 분야에서 국방ㆍ산업ㆍ환경ㆍ보건ㆍ경제 등 8개 분야로 자문위원 분야를 세분화하고 부패영향평가 자문위원 수를 21명에서 36명으로 확대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일반행정 분야에 최무현 상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국방보훈 분야에 문채봉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실장, 산업개발 분야에 김승종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포함됐으며 임기는 이달 7일부터 2022년 4월 6일까지다. 앞서 권익위는 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기관의 불공정ㆍ불합리한 사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부패영향평가 자문단은 첫 활동으로 권익위가 마련 중인 에너지 분야 18개 공공기관의 사규 개선안에 대해 타당성, 합리성 등을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자문단은 올해 점검 대상인 187개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권익위와 함께 순차적으로 사규 개선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부패영향평가 자문단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토대로 공공기관 사규 개선안을 보다 정교하게 설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기관의 불공정ㆍ불합리한 사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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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보육공간` 입주 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를 생활권으로 하고 있으며, 1년 이내 `사회적경제조직`을 설립하려는 예비창업자나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창업 3년 이내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다. 사회적경제조직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예비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해당된다. 선정된 팀에는 사무공간과 사무비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컨설팅, 시제품 개발, 세무ㆍ회계 멘토링 등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0일까지며, 이후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업체를 선정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법인)는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센터로 연락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문보경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사회적경제조직을 설립하려는 창업기업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이번 사업 외에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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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지회인 245개 지방체육회(17개 시도체육회, 228개 시군구체육회)에서 실시한 첫 민선 회장 선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에 선출된 지방체육회장은 각 시도ㆍ시군구체육회별 2023년 정기총회일 전까지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그 동안 지방체육회장을 대부분 지자체장이 당연직으로 겸직해왔으나, 2019년 1월 15일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민선 지방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 것이다. 이번 선거는 전라남도체육회에서 실시한 첫 번째 선거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체육회 선거를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회장 선출은 선거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의원확대기구`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지역 인구수에 따라 선거 인원은 최소 50명에서 최대 500명 이상 구성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민선 지방체육회장 선거 업무 추진을 위해 선거지원 상황실 및 선거 자문을 위한 선거공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지방체육회 공정선거지원단ㆍ선거 현장지원단 등을 지원해왔다. 선거 진행 과정에서의 과열 양상, 선거 경험 부재에 따른 운영상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했으나, 일부 지역의 당선 무효에 따른 재선거(3곳)를 제외하고는 순조롭게 선거가 마무리 됐다. 앞으로 대한체육회와 지방체육회는 민선 체육회장 출범에 따른 당면과제에 대응하고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점을 보완하고 필요시 지방체육회장 선거 방식도 개선할 예정이다. 더욱 공정한 선거 운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위탁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대한체육회는 지방체육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조직 운영컨설팅도 실시하는 등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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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오는 7월 13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상징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본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5월 27일까지다. 공모컨셉은 ▲대한체육회 역사, 역할, 미래 의미가 깃들어 있는 조형물 디자인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보편적 예술성이 강조된 조형물 디자인 ▲서울 올림픽공원 또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형물 디자인이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할 경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출품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해당 출품작을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접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육회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구상 적정성, 예술성ㆍ독창성ㆍ창의성, 주변 환경과의 친화성ㆍ조화성, 현실적 구현성 등 종합 심사를 거쳐 대상 1명(300만 원), 최우수상 1명(15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장려상 3명(각 50만 원) 등 총 7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작은 3D 설계를 통해 축소 모형으로 제작돼 향후 상징조형물 제작에 활용된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상징조형물 제작ㆍ설치 ▲타입캡슐 매설식 ▲100주년 기념식 ▲국제 스포츠 컨퍼런스 개최 ▲대한민국 체육 100년사 발간 ▲다큐멘터리 및 스팟 영상 제작 ▲홍보관(사진전) 운영 ▲기념우표 발행 등 각종 기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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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스포카도(대표이사 장원철)가 KBO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및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은다. KBO와 스포카도는 지난 27일 야구회관에서 KBO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체결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KBO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향후 3년 간 KBO 퓨처스리그의 유무선 중계 권리를 스포카도에 부여하고 KBO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카도는 올 시즌부터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연간 100경기 이상 제작해 중계할 예정이며, 5대 이상의 카메라를 설치해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생생한 경기 장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두산, 키움, LG 등의 자체 청백전을 중계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스포카도는 네이버,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KBO 퓨처스리그 관련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BO 퓨처스리그 중계 편성 일정 및 서비스 플랫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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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인 `이기야`의 신상이 공개됐다. 육군 소속 이원호(19) 일병으로, 군에서 현재 복무 중인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한 건 최초의 일이다. 육군은 어제(28일) "오늘 오후 `성폭력 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군 검찰에서 수사 중인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 일병의 실명과 나이, 얼굴(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 일병의 신상공개는 박사방 사건 관련 피의자 중 3번째다. 앞서 민간 경찰은 운영자인 `박사` 조주빈과 공범인 `부따` 강훈(18) 등 박사방을 운영했던 피의자 2명의 신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신상공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에 따라 이뤄졌다. 육군이 신상공개를 결정한 건 전대미문의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경찰이 박사방 관련 피의자 신상을 공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육군은 신상공개 이유에 대해 "피의자가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하는데 적극 가담했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인적ㆍ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라고 밝혔다. 신상공개위원회는 외부위원 4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신상 공개로 인해 피의자 및 가족 등이 입게 될 인권침해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국민의 알 권리, 동종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일병은 박사방에서 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에게 성착취물 제작을 강요, 이를 수 백회 이상 유포 및 외부 홍보한 혐의(「아동ㆍ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군사경찰에 구속됐다. 다만 이원호는 행정법원에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신상 공개결정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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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사천시가 사천서부일반산업단지(이하 서부산단)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7일 사천시는 경남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이 될 서부산단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영개발로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곤양면 맥사ㆍ서정리 일원 31만3617㎡에 2022년까지 3년간 480억 원으로 산업시설용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다. 시는 남해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체계를 활용해 지역 물류 및 운송 강점을 살리고, 지역 주력산업 외 산업시설의 집적화를 통한 다양한 산업구조를 실현할 계획이다. 유치업종은 고무제품과 플라스틱 제조업, 비금속광물제조업, 금속가공부품 제조업, 기타 기계ㆍ장비 제조업, 자동차ㆍ트레일러 제조업, 창고ㆍ운송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시는 사천서부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돼 본격 가동할 경우 연간 5260억 원의 생산효과와 1200여 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천시에 집중된 항공우주, 선박제조업산업 등의 리스크에 대비한 산업의 다변화와 전략적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부일반산단이 조성되면 서비스산업 활성화와 인구유입 증대, 기반시설 확대 등 파급효과로 서부지역의 경제활성화는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지역 발전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산업시설용지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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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아산시가 인주일반산업단지(이하 인주산단) 3공구 개발에 착수한다. 지난 27일 아산시는 민간자본 4828억 원을 유치해 올해 11월 인주산단 3공구 개발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시행자는 인주하이테크밸리이며, 이달 27일 보상계획 공고를 시행해 오는 5월 20일까지 토지등소유자 및 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인주산단(3공구) 조성사업을 충청남도로부터 승을 얻어 인주하이테크밸리의 민간자본 4828억 원을 투입해 인주면 걸매리, 신성리, 공세리, 밀두리 일원 181만7000㎡ 규모로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공고 열람방법은 인주산단(3공구) 보상사무소 또는 아산시청 기업경제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해당 산단 내 입주기업은 취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지며,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4200여 개 창출돼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임기 내 일자리 5만개 창출`도 순조롭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인근 천안ㆍ아산지역의 대학, 마이스터고 등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기술인력 확보가 용이해 건실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해제에 따른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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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동물장례협회가 불법 장례업체의 이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장례 정보를 전달하는 `e동물장례정보포털`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e동물장례정보포털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시설 및 환경에 대해 주기적인 검사를 받는 합법 동물 장례식장만을 선별해 정보를 공개한다. 한국동물장례협회에 따르면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 등록된 `화장(또는 건조)` 허가를 받은 합법 장례업체는 전국에 42여 업체가 있다. 이 밖에도 e동물장례정보포털을 통해 합법적인 장례업체 정보 확인과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복잡한 장례 절차ㆍ용어에 관한 설명과 동물 장례 관련 정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동물장례협회는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고객용 `장례 확인서` 발급 의무화 ▲합법 장례업체 통합 전산망 구축 등 합법 장례식장임을 판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스템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동물장례협회 관계자는 "1차적으로 보호자가 사전에 장례 정보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불법 장례업체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e동물장례정보포털을 통해 보호자들이 안전하게 동물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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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채홍길 · http://seoultoday.kr
  바닥에 IoT 센서 설치 … 앱 통해 공간 실시간 확인‧이용 1면 조성 900만원 지원 … 소유자 운영 수익금 일부 받아   구로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그린파킹 IoT 공유 주차장’을 조성한다. ‘그린파킹 IoT 공유 주차장’은 주택 등의 담장‧대문을 허물어 확보한 공간에 IoT 센서가 설치된 주차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거주자가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주민 누구나 주차 공유 앱을 통해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실시간 확인, 이용할 수 있다. 공유를 통한 수익금은 주차장 소유자와 IoT 운영업체가 나눠 갖는다.   구로구는 주차장 1면 조성 시 9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추가 1면 설치 시 150만원씩, 최대 2,800만원을 지원한다. IoT 센서 설치비는 1개당 3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설치 대상은 담장(대문)을 허물어 여유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단독주택, 다가구‧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야간에 인근 주민과 주차장 공유가 가능한 근린생활시설 등이다.   이 외에도 구로구는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학교, 도서관, 종교시설, 아파트 등의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할 경우 최대 2,500만원의 주차장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 시설 개선비 대신 주차장 운영수익금 수령을 선택할 수도 있다. 주차장은 최소 5면 이상, 2년 동안 개방해야 한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도 진행한다. 국공유지, 사유지 내 자투리땅을 주민들에게 주차장으로 제공할 경우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1년 이상 개방을 조건으로 1면당 최대 240만원의 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운영수익금 지급과 재산세 면제 혜택 중 하나를 지원한다.   박찬욱 주차관리과장은 “주차 공간이 한정된 도심에서 주차장 공유 활성화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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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채홍길 · http://seoultoday.kr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올해 관할지역 6개구(강남·관악·구로·금천·동작·서초구) 보훈제도를 소개하는 리플릿 ‘2020 서울남부보훈지청 지역별 보훈제도 안내’를 발간했다.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된 리플릿은 ▲위탁병원, ▲보훈단체, ▲구별 조례에 따른 사항(보훈예우수당, 국가보훈대상자 위문금, 사망위로금 등)을 엄선해 담았으며, 서울남부보훈지청 및 관할 6개 구청에 비치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양홍준 지청장은 “보훈가족을 위해 마련된 좋은 정책과 제도를 널리 알려 더 많은 보훈가족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리플릿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혔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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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유권 · http://seoultoday.kr
  지난 13일 가리봉동에 거주하는 한국계 중국인 김용길씨가 5년간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들고 주민센터를 찾았다. 평소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외국인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방역 봉사에 참여해온 그는 지난달 다리를 다쳐 봉사활동이 힘들어진 상황이었다.   김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많은 분들이 애쓰시는 것을 보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처음 한국에 왔을 때부터 언젠가 좋은 일에 쓰겠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모아온 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성금과 성품 후원이 이어졌다. 키움히어로즈프로야구단 홍보팀이 550만원, (주)에스제이패킹(대표 이현근)과 놀이연구회 통통(대표 홍진숙)이 각 50만원을 기부했다.   (주)링네트(대표 이주석)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온라인 교육을 위한 노트북 60대, (주)넥스젠바이오텍(대표 이선교)이 손세정제 2만5,000개, 그린창호산업(대표 이창우)이 백미 10kg 200포, 한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회장 김영희)가 물티슈 1,500개를 구로구에 기탁했다.   <김유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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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유권 · http://seoultoday.kr
  코리아빌딩 콜센터 신속 선제적 대응, 감염 확산 차단 만민중앙교회 온라인 예배로 유도, 대규모 감염 막아   이성 구로구청장이 지난 23일 목민관클럽 제9차 온라인 포럼에서 사례 발표를 했다. 종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온라인 포럼은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 ▲시‧군‧구별 코로나19 극복과 개선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이성 구청장은 관내 코리아빌딩 콜센터와 만민중앙교회 감염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조치사항과 결과를 설명했다.   이성 구청장은 “코리아빌딩 감염 발생 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수도권 감염 확산의 고리를 차단하고, 확진자 규모를 줄일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검체검사와 격리는 더 빠르게, 방역범위는 더 넓게 적용하고,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파악해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만민중앙교회의 경우 주민, 기업인, 구청이 힘을 모아 감염 발생 전 온라인 예배를 이끌어 냈다”며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지 않았을 경우 엄청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15명 내외로 최소화하고, 80여명의 포럼 참여자를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했다.   <김유권 기자>
뉴스등록일 : 2020-04-24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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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채홍길 · http://seoultoday.kr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환)은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에 헌혈증서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난달 실시한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단체헌혈에 이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20장의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임직원 단체헌혈에 동참할 예정이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유영환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노사가 헌혈증서 기부에 동참했다”며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과 상호협력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홍길 기자>    
뉴스등록일 : 2020-04-24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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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채홍길 · http://seoultoday.kr
    주민 구정 참여 확대, 정책 결정 과정 다양한 의견 반영 제안․토론․실행 과정 ‘원스톱 온라인 시스템’으로 통합   구로구가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구로1번가’를 개설했다. 구는 “주민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창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로1번가’는 주민제안과 토론, 실행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원스톱 플랫폼이다. 주민들이 각종 제도나 지역 현안 등에 대해 개선방안을 올리면 주민 누구나 제안에 대해 공감 버튼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50개 이상의 공감을 받은 제안은 공론화된다.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범위 등에 대해 논의하고 찬반을 가르는 투표도 실시한다.   토론 종료 후에는 구청에서 제안 최종 채택 여부와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답변하고 구체적인 실행과정과 결과도 공개한다.   ‘구로1번가’ 사이트는 웹브라우저 주소입력창에 https://www.guro.go.kr/guro1st/index.do를 입력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아이핀 본인인증 또는 소셜 로그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로구는 그동안 분산돼 있던 주민제안 창구가 ‘구로1번가’로 일원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이용이 편리해지고 제안사항의 효율적 관리도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구로구는 ‘구로1번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7월까지 ‘킹.왕.짱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월 제안, 토론, 홍보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주민을 선정해 상품권, 커피쿠폰 등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구로1번가’ 신설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 열린 행정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뉴스등록일 : 2020-04-24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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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채홍길 · http://seoultoday.kr
[데스크 칼럼]   ‘총성없는 전쟁’으로 일컬어진 4.15 총선이 끝났다. ‘코로나19’라는 재앙 속에 치러진 이번 총선에서 구로 구민들은 68.46%라는 역대 최고의 투표율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결과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고,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그 어느때보다 참혹한 패배를 맛봐야 했다. 국민들은 ‘정권심판’보다는 ‘국정안정’을 택했다.   이번 총선 결과는 여당에게도, 야당에게도 적지 않은 과제를 남겼다. 더불어민주당은 ‘막중한 책임감과 두려움을 느낀다’고 했고, 야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변하겠다’고 했다.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정부와 정치권에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63곳에서, 미래통합당은 84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했다. 정의당은 1곳, 무소속은 5곳에서 각각 당선됐다. 비례대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9석, 민주당이 주도한 더불어시민당은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열린민주당이 각각 3석을 얻었다. 민주당과 시민당의 의석을 합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의석의 5분의 3인 180석을, 미래통합당은 한국당의 의석과 합쳐 개헌 저지선을 겨우 넘기는 103석을 얻는데 그쳤다.   180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을 제외한 입법 활동에서 대부분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구로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두 후보가 미래통합당 후보를 14%~19%까지 따돌리며 모두 당선됐다. 19대, 20대 총선과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됐다.   (갑)선거구의 경우 공천 받을 때부터 ‘골리앗’ 대 ‘다윗’ 싸움이라고 할 만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가 집권당 원내대표로 미래통합당 정치 신인 김재식 후보를 큰 표 차로 따돌리고 4선 고지에 올랐다.   (을)선거구는 더 재미난 구도였다. 문 대통령의 ‘복심’ ‘최측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출신이 전략공천 되자,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선 ‘문대통령 복심’을 잡겠다며 이웃 양천(을)의 3선 김용태 현역의원을 ‘자객 공천’ 하면서 ‘해볼만한 싸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 했으나 결과는 19%의 큰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구로지역은 민주당세가 우세한 지역이다. 19대,20대와 이번 21대 총선까지 민주당 후보가 모두 이겼다. 물론 정부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처를 잘 한것도 있지만, 미래한국당 중앙당의 막판 공천 번복, 후보 제명 등 깔끔하지 못한 선거전략과 지역에서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합의’가 불발된 것도 유권자들이 등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총선은 끝났다. 이제부터 당선자는 초심으로 돌아가 나라와 구민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까? 생각하고, 낙선자는 구로의 현안을 당선자와 허심탄회하게 논의 함으로서 2년 후 대통령, 시장, 구청장, 시-구의원 선거와 4년 후 제22대 총선 등에 대비 해서라도 열심히 발로 뛰어야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것이다.   구로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이인영, 윤건영 두 당선자가 열어 갈 구로의 새로운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 해 본다.   <채홍길> 편집국장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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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유권 · http://seoultoday.kr
                 구로오늘신문은 지난 4.15 총선에서 아쉽게 낙선한 김재식 미래통합당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김용태 미래통합당 구로을 당협위원장에게 구민들께 낙선 인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재식 미래통합당 구로(갑) 당협위원장 낙선 인사(사진) “동네에 법률사무소 개소도 고려하겠습니다” 주민들께 인사 말 구로 발전을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열망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실망을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와 우리 미래통합당이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는 주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저, 김재식과 미래통합당을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낮은 곳에서, 주민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구로부터 잘 살자’는 선거 슬로건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구로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저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선거 패인은 무엇으로 보는가? 저 자신부터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구로 발전을 위한 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서 주민 여러분께 선 보였어야 합니다. 주민 여러분의 말씀을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만나려는 노력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미래통합당이 대안정당으로서 안정감을 주지 못한 면도 패인의 하나입니다. 반대만이 능사가 아니라, 먼저 대안을 제시하고 의제를 선도하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2030세대의 감수성을 이해하는, 생각이 젊은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를 확대하는 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어려운 처지의 국민들의 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위, 아래의 문제입니다. 이념이 아닌,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형식과 실질 모두를 바꾸어야 합니다.   저 김재식, 나라를 사랑하고 미래통합당의 변화를 바라는 모든 분들과 함께, 우리 당의 혁신을 이루어 꼭 주민 여러분의 사랑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각오와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 동네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조금 쉬면서, 천천히 선거과정을 뒤 돌아 보겠습니다. 소홀했던 가족도 돌보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 고마운 분들께 일일이 전화 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구로 발전과 변화를 바라셨던 55,347표의 열망을 이어 담을 수 있는 계획도 해보겠습니다.‘우리 동네 변호사’의 타이틀에 걸맞게, 동네에 법률 사무소를 열 것도 고려하겠습니다. <김유권 기자>   김용태 미래통합당 구로(을) 당협위원장 낙선 인사(사진) 구민의 따뜻한 성원, 가슴속 새기겠습니다” 주민들께 인사 말 먼저 부족한 저에게 많은 성원과 지지 보내 주신 구로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 구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뵈었던 수 많은 구로 주민들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말씀, 보여주신 따뜻한 성원은 결코 잊지 않고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특히 지난 20년 동안 구로는 아무 것도 바뀐 것이 없다며 모든 것을 싹 바꿔야 한다던,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시던 말씀을 명심하고 앞으로도 구로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선거 패인은 무엇으로 보는가? 패장은 말이 없는 법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제가 부족했다는 이유 외에 다른 이유는 부차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사족을 덧붙이자면 코리아빌딩 코로나 사건, 만민교회 코로나 감염으로 저를 알리고, 저의 정책과 비전을 말씀 드릴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었다는 점은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19가 다른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바람에 선거전의 쟁점이 실종된 것도 뼈아픈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제가 준비가 부족했고, 구조적 열세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역량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지지해 주신 분들에게 송구할 따름입니다.   각오와 앞으로의 계획은?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미래통합당의 구조적 문제가 노출됐습니다. 그간 우리가 해 온 통합과 혁신이 한참 부족했다는 것도 확인됐습니다. 다시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찾아오고 수권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혁신이 필요합니다.   예전부터 저는 늘 당의 혁신을 강조해 왔지만, 저부터가 혁신과 희생이 부족했다는 것, 자인합니다. 저 자신을 더 채찍질하고 가다듬겠습니다. 저와 생각을 같이 하는 당내 인사들과 힘을 합해 당의 진정한 변화와 혁신에 작은 밀알이 되고 싶습니다. 구로에 오면서 구로 주민들에게 약속 드렸습니다. 구로에서 남은 정치 인생의 끝을 보겠다는 약속입니다. 비록 낙선했지만 구로 주민을 위해, 구로 주민이 원하시는 것은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겠다는 제 생각에는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구로 주민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찾아서 하겠습니다. 여당이 잘 하는 것은 평가하고, 잘못하는 것은 호되게 비판하면서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성숙한 야당의 면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선거기간처럼, 아니 선거 기간 때보다 더 열심히 구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듭 구로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채홍길 기자>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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