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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제21대 총선 참패와 관련해 "야당도 변화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16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당의 변화가 모자랐다는 것은 인정한다. 자세도 갖추지 못한 정당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꼭 필요한 만큼이라도 표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정부 여당을 견제할 작은 힘이나마 남겨주셨다"고 덧붙였다.
총선 개표 결과 통합당은 지역구 84석,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7석을 얻는 데 머물러, 전체 300석 가운데 101석만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만 163석,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을 얻어 도합 180석을 석권했다.
김 위원장은 통합당의 선거 패인으로 변화 부족을 지적했다. "탄핵 이후 자유한국당이 거쳐 오는 과정에서 변해야 할 시대 상황에 대한 인식이 잘못돼 별로 노력한 흔적을 보이지 않고 계속 보수만 외치다가 지금까지 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코로나19 관련 재정지원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 경제 위기는 정부가 최대한 선제적으로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해야만 극복할 수 있다"며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야당의 지적과 요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후 당내 역할에 대해서는 "선거하는 데까지가 내가 할 수 있는 임무라고 생각하고 선거가 끝나면 일상의 생활로 돌아간다"고 선을 그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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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입목벌채로 인한 재해발생이 우려되지 아니하는 지역에서 병해충ㆍ산불피해ㆍ풍설해 또는 자연적인 재해로 인해 넘어지거나 줄기가 부러진 입목`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해당 입목을 벌채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12일 법제처는 산림청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자원법)」 제36조제4항에 따른 `병해충ㆍ산불 등 자연재해를 입은 임목(林木)의 제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서 `병해충ㆍ산불 등 자연재해를 입은 임목`에는 해당하지만 해당 규정의 위임에 따라 그 사유를 정한 동법 시행령 제42조제2항제2호에 따른 `입목벌채로 토사유출ㆍ산사태 등의 재해발생이 우려되지 아니하는 지역에서 병해충ㆍ산불피해ㆍ풍설해 또는 자연적인 재해로 인해 넘어지거나 줄기가 부러진 입목`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나 지방산림청장(이하 시장등)에게 신고하고 입목을 벌채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림 안에서 입목의 벌채, 임산물의 굴취ㆍ채취(이하 입목벌채등)를 하려는 자는 시장등의 허가를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예외적으로 시장등에게 신고하고 입목벌채등을 할 수 있는 사유를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무분별한 벌채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및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입목벌채등의 허가 및 신고 사유를 구체화해 행정기관의 재량행위의 범위를 명확히 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병해충ㆍ산불 등 자연재해를 입은 임목의 제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라고 규정한 반면, 그 사유를 구체화한 것을 보면 입목벌채로 토사유출ㆍ산사태 등의 재해발생이 우려되지 아니하는 지역에서 `병해충ㆍ산불피해ㆍ풍설해 또는 자연적인 재해로 인하여 넘어지거나 줄기가 부러진 입목을 벌채하는 경우`라고 하고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처럼 법률에서 `~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와 같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한 경우 `~ 등`은 예시를 하고 있는 부분이어서 대통령령으로 규정해야만 의미가 있다"면서 "산림자원법에서 대통령령으로 구체적인 사유를 정하도록 위임하면서 그 사유의 예시를 규정한 `병해충ㆍ산불 등 자연재해를 입은 임목의 제거`에 해당한다고 해서 시장등에게 신고하고 입목벌채등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법률의 입법과정에서 신고를 통해 입목벌채등을 할 수 있는 예외적인 사유를 모두 예측해 정할 수 없고 입법 환경 변화에 맞춰 그 사유를 조정할 필요성이 있어 구체적인 사유를 대통령령으로 위임하면서 대통령령에서 정할 사항의 대강을 예측할 수 있도록 그 사유를 예시한 것이다"라면서 "입법할 당시의 입법 환경과 법률의 입법취지를 고려해 법률의 예시 사유를 위임받은 대통령령에서 구체화했다면 법률의 위임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없고, 만약 입법자의 의도가 법률에서 신고 대상 사유를 확정적으로 정하려는 것이었다면 해당 사유 외에 `그 밖의 사유에 대해서 대통령령으로 위임하는 방식`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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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해안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국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4일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7일 올해 처음으로 서해안지역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다른 의심 검체 2건에 대해서는 실험 진행 중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3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통해 ▲바닷물 68건 ▲갯벌 58건 ▲어패류 5건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출은 지난해보다 3주 이상 빠른 것으로 지난해에는 4월 29일에 처음으로 검출된 바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2015년부터 작년까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한 3급 법정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30~50%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면역결핍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더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온도가 상승하는 5~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와 접촉할 때 감염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이 균은 주로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많이 발생하는데, 이달 초에 바닷물 온도가 17도까지 상승한 점이 빠른 검출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진행 속도가 빨라 치사율이 매우 높다"며 "특히 고위험군 환자들의 경우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하는 시기에 반드시 해산물을 익히거나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해 섭취하는 등 스스로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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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2주 조치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책임을 회피하는 대응을 하고 있어 곤혹을 치르고 있다
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입국 후 자가격리 14일차. 밥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씻기고 재우고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고 기도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소속사는 가희가 이달 6일에 발리에 있다고 알렸던 정황이 밝혀져 소속사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같은 날 가희는 자신의 아이들 이름으로 운영 중인 SNS에 한국으로 추정되는 산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으로 인해 가희가 귀국했다는 추측이 나왔고, 소속사는 여러 매체를 통해 "가희는 가족과 아직 발리에 있고 한국행과 관련해서 확정된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가희의 글대로 이달 14일 기준 자가격리 14일 차라면 `6일 날 발리에 있었다`는 소속사의 입장은 거짓말이 된다.
이와 함께 가희의 자가격리 이행 위반 의혹도 불거졌다. 가희가 지난 1일부터 국내에 있었고 지난 6일 올린 사진이 국내에 와서 찍은 사진이면 2주간의 자가격리 시기 중 아이들과 외출한 셈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희의 정확한 귀국 시기가 공개되지 않아 2주간의 자가격리 이행 위반 여부와 소속사의 해명 방향에 더욱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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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프랑스의 항공모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AFP 통신ㆍ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달 15일(현지시간) 프랑스 국방부는 해군 항공모함 샤를드골함과 호위함 승조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1767명 중 6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0%는 아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어서 확진자 수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프랑스 국방부는 "샤를드골함과 호위함 승조원 및 함재기 조종사들은 14일간 격리 조치됐다"며 "승조원 31명이 입원하고 있으며 한 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대원들은 현재 지중해 연안 툴롱 기지에서 격리돼 있는 상황이다.
한편, 프랑스가 보유한 항모 가운데 유일한 핵추진 항모인 샤를드골함은 최대 적재용량 4만5000t으로 다소라팔M 전투기와 E-2C 호크아이 공중경보기 등을 탑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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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4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석남동 4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대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이수건설 ▲금성백조 ▲호반건설 ▲중흥토건 ▲시티건설 ▲KCC건설 ▲한화건설 ▲극동건설 ▲롯데건설 ▲세림건설 ▲효성중공업 ▲동부건설 ▲동문건설 ▲일신건영 등 총 1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사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60(석남동) 일대 7590.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2, 36층 공동주택 2개동 348가구 및 오피스텔 1개동 140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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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14일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건설사가 1곳만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나머지 15억 원 입금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8라길 20-8(오류동) 외 3필지 99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9.96%를 적용해 공동주택 6개동 2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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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55.7%를 기록해 약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16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2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1%포인트 오른 55.7%로 집계됐다.
매우 잘함은 36.8%, 잘하는 편은 18.8%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 2018년 10월 4주차 조사에서 58.7%를 보인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정 평가는 2.6%포인트 내린 39.7%를 기록해, 2018년 11월 2주차 이후 처음으로 40%를 밑돌았다.
문 대통령 지지도는 광주ㆍ전라(73.6%→79.7%), 대전ㆍ세종ㆍ충청(50.5%→55.1%), 대구ㆍ경북(37.3%→40.9%), 30대(57.0%→60.3%) 등에서 상승했다. 다만 무당층(40.3%→37.2%)에서는 하락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2.6%포인트 오른 45.2%로 9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0.7%포인트 떨어진 29.5%로, 다시 30%선이 무너졌다. 정의당은 0.3%포인트 오른 5.2%, 국민의당은 0.1%포인트 오른 4.2%, 민생당은 0.6%포인트 오른 3.2%를 보였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대통령 지지도가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국면 속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이끈 측면이 있다"며 "향후 정부의 국정 운영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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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21대 총선 압승을 거둔 것과 관련해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당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 대표는 16일 오전 대한민국미래준비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먼저 민주당에 큰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정을 맡은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가져야 하고, 겸손한 자세로 민심을 살피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며 "더 열심히 서민의 생활을 챙기면서 선거에 임했던 성실하고 절실했던 마음을 잃지 말라"고 강조했다.
전날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은 전체의석(300석) 중 180석을 석권했지만, 코로나19와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총선 이후 코로나19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코로나19 극복과 경제위기 대응은 단 한시도 허비할 수 없는 중대한 책무"라며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선거는 선거이고 민생은 민생이다. 국민께 약속한 일은 반드시 처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번 임시국회에서 20대 국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참여해주기 바란다. 총선에서 주신 표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진실된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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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오늘(16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가 개교돼 국내 게임 콘텐츠 분야가 활성화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국내 게임 콘텐츠 분야 최초의 마이스터고인 경기게임마이스터고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교식과 입학식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마이스터고는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에 따른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문체부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안양시 등과 협력해 만든 국내 게임 콘텐츠 분야 최초의 마이스터고다.
게임 산업은 콘텐츠산업 중에서도 대표적인 고성장ㆍ일자리 산업이자 수출 효자 산업이다. 하지만 인력의 공급과 수요가 불일치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 필요성이 커진 바 있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에서는 산업계 요구를 반영해 단계별 게임 이론 교육과 학년별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학교 내 유휴 공간에 게임 기업을 유치하는 산학협력을 시도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경기도에는 게임 기업이 밀집해 있어 마이스터고와 기업 간 산학 협력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제1대 마이스터고 교장에는 정석희(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교장이 선출됐다. 정석희 교장은 앞으로 게임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게임 산업계, 문체부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마이스터고가 게임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게임개발과 단일 학과로 학년 당 4개 학급을 운영한다. 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는 신입생 77명을 선발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9년 8월에 게임인재원을 개원한 데 이어 올해 게임마이스터고를 개교한 것은 정부가 게임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게임 산업의 근간이 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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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내놨다.
지난 15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에 따르면 제2차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방역대응 ▲경제대응 ▲국제금융 등 단기과제와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지속성장 회복 ▲미래준비 등 중장기과제 등을 담은 G20 액션플랜이 승인됐다.
액션플랜의 주요 내용은 먼저, 방역대응으로 치료제ㆍ백신 개발 촉진 및 원활한 의료장비 공급이 지원된다. G20 국가 간 방역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글로벌 보건 담당 기구에 대한 긴급 자금 지원 및 코로나19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보건장관들과 협업을 적극 추진한다.
경제 분야는 코로나19에 따른 위기극복 지원 및 조기 경제회복을 위한 모멘텀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지원 및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을 지원한다. 가계 소득보전 지원과 확장적 통화정책도 지속한다.
지속적인 성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SSBIG(Strong, Sustainable, Balanced and Inclusive Growth) 달성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 복원, 노동자 재교육 지원, 생산성 제고를 위한 구조개혁 추진, 인프라 투자 촉진, 재정건전성 확보 등을 위한 노력을 한다. 취약국 지원을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IMF 긴급대출 한도 2배 확대 및 예방대출 활용 권고하고 단기 유동성 등 새로운 유동성 지원 수단 도입도 검토한다. 저소득국 공적 채무상환 역시 유예하고, 다자개발은행(MDB)의 지원도 확대한다.
미래준비를 위해서는 의장국(사우디)이 제안한 세계적 대유행 이니셔티브(PPGI)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팬데믹 위험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한다. `PPGI`는 `Pandemic Preparedness Global Initiative`로 자금조성ㆍ지원을 통해 의료지원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및 향후 전염병 예방을 도모하는 이니셔티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번 액션플랜은 정상 합의사항의 효과적인 구현과 시장 신뢰의 회복을 위한 가시적인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며 "IFA 공동의장국으로서 글로벌 금융안정 회복과 저소득국 및 취약국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금융지원 패키지와 채무유예방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액션플랜에서 코로나19 종식 이후 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과 향후 유사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과제를 함께 제시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며 "방역과 경제대응 간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 출구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사태로 급부상한 비대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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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주택을 매입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SH는 2022년까지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지어진 주택 1400가구를 매입할 예정이다. 올해 매입 물량은 300가구이며 이날 매입 공고를 냈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관한 특례법」에 따라 노후 단독ㆍ다세대(연립)주택 집주인들이 전원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집주인들이 자신의 노후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할 때 용적률 또는 세대수의 2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할 경우, 법이 허용하는 상한선까지 용적률을 허용해주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저리로 사업비 융자도 가능하다. SH는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저층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늘어나는 용적률로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SH는 이번 공모에서 만 60세 이상 고령의 주택 소유자가 주택분양권을 포기하고 현금청산 시 청산금을 연금형으로 수령하고 사업시행구역 임대주택으로 입주하는 `연금형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임대주택 매입을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유승 SH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SH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임대주택 매입공모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발생하는 신규주택을 공공임대주택용으로 매도할 수 있는 길이 처음 열린 것"이라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촉진되고 서울시 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공급이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6 · 뉴스공유일 : 2020-04-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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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선족ㆍ중국인 유학생 등이 인위적으로 정부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는 이른바 `차이나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한다.
지난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검찰청 사이버수사부로부터 수사지휘를 받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가 `차이나게이트` 의혹에 관한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달(3월)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서울중앙지검에 조선족과 중국인이 문재인 정부를 옹호하는 댓글을 달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에 경찰은 이달 8일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책특위가 경찰에 고발한 183건의 허위조작정보에 관해서도 수사 중이다. 고발된 허위조작정보에는 중국인 조작설(차이나게이트) 84건을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관련돼 있다는 내용 27건, 정부가 특정 마스크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내용 19건, 정부가 의사들의 방호복을 지원하지 않았다는 내용 17건, 북한에 마스크 지원했다는 내용 9건, 조선족이 국내 1개월 거주 시 선거권을 준다는 내용 8건, 문 대통령의 `왼손 국기에 대한 경례` 조작 사진 3건 등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책특위 위원장인 박광온 최고위원은 "고발 조치한 허위조작정보 중 70%가 유튜브에서 생산됐고 `차이나게이트`라는 정보가 집중적으로 생산됐다"며 "유튜브 채널이 허위 조작정보의 공장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고발된 게시물의 게시자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네이버ㆍ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이나게이트` 의혹은 지난 2월 자신을 조선족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이 "조선족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특히 트위터 아이디 `김겨쿨`이 중국인에게 여론조작 지령을 내리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6 · 뉴스공유일 : 2020-04-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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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주영 북한 공사를 역임했던 북한 출신 태구민 미래통합당 후보(서울 강남갑)가 국회 입성에 성공하며 탈북자로서는 사상 최초로 지역구 국회의원이 됐다.
태 후보는 지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김형오 전 선거비대위원장의 영입으로 통합당 서울 강남갑 후보에 전략 공천됐다. 태 후보는 선거 결과 58.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39.6%)와 민생당 정동희 후보(1.3%) 등을 크게 따돌리고 당선했다.
태 후보는 이로써 1948년 제헌국회가 결성된 이래 최초로 탈북자 출신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남겼다.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같은 당 조명철 의원(19대ㆍ당시 새누리당)에 이어 이어 2번째다. 조 의원은 비례대표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태 후보는 후보 등록된 공식 성명인 `태구민`보다는 `태영호`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본명은 태영호지만 탈북자 출신으로서 신변 보호를 위해 `태구민`이라는 이름으로 주민등록이 돼 있었다. 출마 선언 이후 개명할 시간이 부족해 태구민이라는 이름 그대로 출마하게 된 것이다. 태구민이라는 이름은 `북한 주민을 구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태 후보는 오늘(16일) 새벽 당선이 확정되자 강남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원들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오열했다. 태 후보는 "대한민국은 저의 조국이고, 강남은 저의 고향"이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오늘 이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국회에 가서도 여러분의 명령만을 받들어 열심히 일하겠다"며 "오늘 이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닌 강남구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덧붙였다.
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모든 역량을 바쳐 지속 가능한 대북 정책을 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북한 고위층 출신으로 외교관으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대북 외교 전문가로서 21대 국회에서 활동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4ㆍ15 총선에서는 태 후보와 같은 탈북자 출신이자 중증 장애인인 지성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순번 12번)도 당선권 안에 들면서 사상 3번째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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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막대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립보건원(이하 NIH)이 이르면 올해 가을께 백신이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NIH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 키즈메키아 코베트(Kizzmekia Corbett) 박사는 이달 15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출연해 "이르면 올해 가을께 의료진들과 응급요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준비될 수 있다"며 "일반 대중에게 보급될 수 있는 백신은 내년 봄에 나올 수 있다"고 추정했다.
또한 코베트 박사는 "이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임상 1~3상 시험이 모두 잘 이뤄질 경우(에 가능하다)"라며 "우리의 계획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내년 봄까지 백신을 맞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존스홉스킨대(Johns Hopkins University)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40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206만4000여 명, 사망자수는 13만7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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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세부기준이 결정됐다.
오늘(16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에서 마련한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 세부기준을 발표했다.
먼저,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금액이 9억 원 이상이거나, 종합소득세 과세대상 금융소득이 2000만 원 이상인 고액자산가의 경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로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의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고액자산가에 해당할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산세 과표 9억 원은 공시가로는 약 15억 원, 시세로는 20~22억 원의 주택을 보유한 경우에 해당한다. 금융소득 기준은 이자ㆍ배당소득에 대한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기준인 2000만 원으로 설정했다.
또한, 최근 소득이 감소한 소상공인 등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최대한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구 구성의 변동 기준일인 지난달(3월) 29일 이전까지의 소득감소가 건강보험료에 반영되지 않았던 자영업자 등에 대한 선정 보완방안을 구체화했다. 소득이 감소한 자영업자 등의 경우, 해당 기간인 지난 2~3월의 소득 감소 관련 증빙서류를 토대로 보험료를 산정한 후 선정기준을 충족하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안이 국회에서 심의ㆍ의결되는 즉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신속한 지급을 위해 온ㆍ오프라인 신청 절차를 마련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전자화폐, 신용ㆍ체크카드 충전 등 지급 방식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추경안이 조속히 의결돼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정부도 비상상황임을 고려해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민들께 하루라도 빨리 지급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6 · 뉴스공유일 : 2020-04-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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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동영ㆍ박지원ㆍ천정배ㆍ박주선 등 호남을 주름잡았던 민생당 중진 의원 4명이 이번 총선에서 모두 고배를 마시며 정계 은퇴의 기로에 섰다. 민생당 또한 원외정당으로 전락하며 존폐의 기로에 섰다.
지난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결과, 민생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단 1석도 건지지 못했다. 특히 현역 다선의원으로 이른바 `선거의 달인`으로 불리던 정동영(전북 전주병ㆍ4선), 박지원(전남 목포ㆍ4선), 천정배(광주 서구을ㆍ6선), 박주선(광주 동구남구을ㆍ4선) 후보마저 모두 더불어민주당에 텃밭을 내주며 체면을 구겼다.
출구조사 결과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민생당 예상 의석수가 지역구 0석, 비례대표 0~3석으로 발표되자 당사엔 냉기가 감돌았다.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총선 직후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출구조사 결과가 크게 실망스럽다"며 "앞으로 정치가 거대 양당의 싸움판 정치로 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후 개표가 완료되고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통틀어 1석도 건지지 못했음이 확정되면서, 민생당은 창당 2달 만에 교섭단체에서 원외정당으로 전락했다. 호남지역을 지지기반으로 하며 `호남 정당`을 자청하는 민생당 특성상 중진급 의원들이 호남에서 전멸한 건 특히 뼈아프다.
이에 민생당이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서는 해체설까지 제기됐다. 창당한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가, 창당 및 총선 준비 과정에서 손 상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여러 차례 내홍을 겪는 등 위기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여기에 총선 참패가 더해지면서 더 이상 당이 유지될 명분도 부족하다는 관측이다.
한편, 손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16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6 · 뉴스공유일 : 2020-04-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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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2020년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 참여단체 80곳을 오는 2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설명회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는 주민모임 및 단체는 100여 곳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라디오, 영상, 신문ㆍ잡지, 팟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마을의 안전, 육아, 교육 등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담아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를 맞아서 각 지역의 마을미디어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대응방안을 빠르게 전달하고, 혐오와 배제보다는 공동체적 대응 방식을 함께 고민하고자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이러한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지원해 주민 간 다양한 방식의 자유로운 소통으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80곳의 마을미디어 활동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유형은 자유형(25곳), 커뮤니티형(25곳), 지역연계형(20곳), 거점형(4곳)으로, 마을미디어 활동에 관심이 있으며 거주권역 혹은 생활권역이 서울시인 주민모임(3인 이상)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마을미디어 활동에 맞는 활동 공간 개선 및 장비 구축을 위한 지원사업인 인프라지원형(6곳)도 신설됐다.
선정된 단체는 활동비 및 사업운영비 등의 보조금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장비 대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마을미디어 교육 및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다.
마을미디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 및 주민모임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달 2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대면심사는 오는 5월 6일, 7일, 11일 사흘간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심사결과는 오는 5월 14일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와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오는 20일,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마을미디어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1대 1 열린 컨설팅`이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을 통해 방문 시간을 조율하고 방문하면 사업계획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선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은 "공동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서로 간의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며 "주민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자유롭게 활용해 소통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이 마을미디어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6 · 뉴스공유일 : 2020-04-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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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0 경기 VRㆍAR 오디션`을 통해 32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오디션은 도내 유망 VRㆍAR(가상ㆍ증강현실) 기업을 선발ㆍ육성해 시장진출과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7개 팀이 지원했다.
도는 지난해(12억4000만 원)보다 지원금을 7억1000만 원 늘려 선발기업에게 총 19억5000만 원을 투입 ▲아이디어 부문 각 3000만 원 ▲상용화 부문 각 7000만 원 ▲공공매칭 부문 각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오디션에서 아이디어 부문에는 `상호작용 360°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실내 지도맵 서비스를 제작하는 플랜아이(예비창업자) 등 총 11개 사가, 상용화 부문에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어린이 원목 장난감 및 교구를 제작하는 디어아키텍트 등 총 16개 사가 선발됐다.
아울러 공공매칭 부문은 실내 AR 스포츠 콘텐츠 및 체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경기도체육회와 리얼위드 컨소시엄 등 5개의 공공기관과 매칭된 컨소시엄 팀도 함께 선발됐다.
이들 업체에는 개발자금과 더불어 6개월간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맞춤형 멘토링, 기술지원 및 교류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공공매칭` 부문 선발기업은 경기도 지원금 최대 1억 원과 수요기관 예산을 매칭 지원금으로 지원받아, 특화된 고품질의 VRㆍAR 콘텐츠ㆍ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오디션에는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이 지원신청을 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VRㆍAR 기업들이 폭넓게 선발됐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기술이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VRㆍAR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VRㆍAR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ㆍ육성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6 · 뉴스공유일 : 2020-04-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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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김재원이 1인 기획사로 새 둥지를 차렸다.
16일 소속사 플라비존엔터테인먼트는 "김재원이 신인 시절 동고동락했던 20년 지기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플라비존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으로 기획, 마케팅, 제작 등 회사 전반의 디렉팅에 직접 참여하는 동시에 사업가로서의 역량도 발휘할 예정이다.
플라비존엔터테인먼트 곽철중 이사는 "2020년 중순 방영을 앞두고 있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그간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다양한 형태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대중들에게 직접 다가가고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 컨텐츠를 기획, 제작 중"이라고 전했다.
김재원의 홀로서기 소식에 업계 관계자 및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데뷔 20년차를 맞이한 김재원은 2001년 SBS TV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뒤 `우리집`, `로망스`, `내사랑 팥쥐` 등의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 출연한 `신의 퀴즈:리부트`에서는 `현상필`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6 · 뉴스공유일 : 2020-04-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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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사당동) 일대 3만107.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23.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5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사당3구역은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도보 권내에 위치해 있으며, 8차선 도로의 길 건너에는 서초구 반포동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백화점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 동작구 내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또한 기본적으로 반포와 인접해 있으며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를 비롯한 방배ㆍ반포의 명문 학군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반포의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도 가까이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현충 근린공원이 있고 사업지 북측으로 어린이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우수한 쾌적성을 자랑한다.
한편, 2013년 11월 조합을 설립한 사당3구역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그해 9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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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1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고양시는 원당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9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양구 원당로 125번길 56(주교동) 일원 12만38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9083%, 용적률 279.4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601가구(임대 2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4가구 ▲46㎡ 140가구 ▲59㎡ 1443가구 ▲74㎡ 358가구 ▲84㎡ 396가구 등이다.
한편 2007년 9월 10일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된 이곳은 201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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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수원시는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786㎡에 건폐율 19.16%, 용적률 244.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0개동 3432가구(임대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4가구 ▲59㎡ 1142가구 ▲73㎡ 1020가구 ▲84㎡ 599가구 ▲103㎡ 87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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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애플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아이폰SE` 2세대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타를 맞은 애플이 보급형 모델로 중저가시장을 공략해 실적 회복을 노릴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SE 2세대의 국내 출시가는 ▲64GB 모델 55만 원 ▲128GB 모델 62만 원 ▲256GB 모델 76만 원으로 책정됐다.
아이폰SE 2세대의 화면 크기는 4.7인치로 출시됐다. 아이폰8과 같고, 4인치였던 2016년 형 전작보다는 커졌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아이폰8과 해상도가 같다. 외형 또한 아이폰8과 동일해, 아이폰8에서 쓰던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이폰SE 2세대에는 아이폰11에 들어간 A13 바이오닉이 탑재됐다. 스마트폰 성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AP를 최신 프리미엄 제품과 동일하게 사용해, 가격은 낮추고 기본 성능은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는 분석이다.
애플은 아이폰SE 2세대를 출시하면서 사양이 유사한 아이폰8 시리즈는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아이폰8 시리즈는 재고가 남아있는 공인 리셀러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애플은 미국에서 오는 17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24일부터 아이폰SE 2세대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레드 3가지로 출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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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으로 주목을 받았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광진을)와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서울 송파을)가 나란히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공중파 아나운서와 대변인으로서 경쟁하던 두 후보는 이제 국회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고 후보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마할 예정이었던 서울 광진을에 전략공천됐다. 이후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인영 원내대표 등의 전폭적인 지원 유세에 힘입어 50.3%의 득표율을 기록, 오 전 시장(47.8%)에 신승을 거두며 국회에 입성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의 고 후보는 2017년 청와대 부대변인에 이어 2019년 4월부터 올해 초까지 청와대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지난 1월 15일 총선 출마를 위해 대변인직을 내려놓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배 후보는 2018년 재보궐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서울 송파을에 출마했다. 50.4%의 득표율을 차지하며 4선 의원이자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맞붙었던 최재성 의원(46%)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배 후보는 2018년 퇴사 후 통합당 전신인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이후 2018년 재보궐선거에 송파을 후보로 전략공천됐지만 민주당 후보였던 최 의원에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이후 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다 송파을에 재차 공천돼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로서 방송사 아나운서와 여야 대변인으로서 경쟁하던 두 후보는 국회에서 나란히 맞붙게 됐다. 두 후보 모두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원내대변인을 맡을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두 후보가 대변인으로서 원내에서 날선 공방을 펼치는 모습을 조만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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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패류독화의 원인생물인 플랑크톤의 독성 발생 여부를 유전자 분석기법으로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 개발됐다고 16일 밝혔다.
패류독화란 유독성 플랑크톤을 섭취한 조개류 내에 독성물질이 쌓이는 현상으로, 수온이 오르는 봄철 남해안 지역에서 주로 발생한다. 유독성 플랑크톤을 섭취한 조개류 자체는 문제되지 않지만, 사람은 패류독화가 발생한 조개류를 섭취하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해수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구성된 `해양생태계 교란ㆍ유해 생물사업단(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관)`의 기장서 상명대 교수 연구팀은 플랑크톤이 독성을 갖기 위해서는 독소를 합성할 수 있는 특정 유전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밝혀내고, 플랑크톤 내 독소 삭시톡신(Saxitoxin, STX) 합성유전자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플랑크톤 내 독소(삭시톡신) 합성유전자 검출기법이 현장에 도입되면 삭시톡신을 가진 독성 플랑크톤의 출현여부와 패류독소 여부를 진단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학술지인 `Harmful Algae` 3월호에 발표됐다.
한편, 패류독화를 일으키는 플랑크톤 내 독소에는 삭시톡신 외에도 고니오톡신(Gonyautoxin, GTX) 등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해수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년까지 추가 연구를 진행해 패류독소 전체를 유전자 분석기법으로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영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패류독소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게 되면 더욱 안전한 수산물 유통이 가능해져 국민의 건강과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이 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패류독소 모니터링 수행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철저한 현장 검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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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간) 이 같은 성명을 내고 이번 총선에 대해 "코로나19 대유행 극복을 위해 필요한 진정한 자유와 개방성, 투명한 사회에 대한 귀감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동맹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한국과의 파트너십과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보에 대한 헌신에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폼페이오 장관은 한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제공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십만 개를 구매할 수 있게 해 준 한국에 감사한다. 동반자이자 동맹으로서 함께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적재된 진단키트 사진을 올리며 감사를 표한 트윗을 리트윗하며 "우리는 협력한다"는 뜻의 해시태그를 붙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4일 미 국무부는 미국이 한국에서 75만 개의 진단키트를 구입했으며, 이날 모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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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은 16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와 대책 속에는 세월호의 교훈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ㆍ트위터 등 SNS에 올린 글의 첫머리에서 `세월호의 아이들이 우리에게 공감을 남겨주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코로나19`로 적지 않은 우리의 가족, 이웃이 돌아가셨지만, 미처 죽음에 일일이 애도를 전하지 못했다"며 "불과 며칠 전까지 우리 곁에서 울고 웃었던 분들이다. 제대로 된 장례식으로 보내드리지 못해 안타깝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는 이어 "어느 때보다 공감이 필요한 때 세월호 6주기를 맞았다. 우리는 세월호와 함께 울었고, 함께 책임지기 위해 행동했다. 우리는 세월호를 통해 우리가 서로 얼마나 깊이 연결된 존재인지도 알게 됐다"면서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를 극복하며 우리의 상호의존성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유산으로 남겨준 아이들을 기억하며,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도 거듭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불행하게도 얼마 전 두 분 학부모께서 아이들 곁으로 가셨다"며 "다시는 손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약속한 `안전한 나라`를 되새긴다"고 했다.
이어 4ㆍ16생명안전공원과 국립안산마음건강센터 건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그리움으로 몸마저 아픈 4월이다. 마음을 나누면 슬픔을 이길 수 있고, 누군가 옆에 있다고 믿으면 용기를 낼 수 있다"며 "우리는 언제나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다. 세월호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부디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글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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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어제(15일) 4ㆍ15 총선 참패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밤 11시 40분경 국회도서관 대강당 내 선거상황실에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꼐 죄송하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못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며 "우리 당이 국민께 믿음을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두 대표인 제 불찰이다. 모든 책임을 제가 짊어지고 간다"고 선언했다.
이어 황 대표는 "통합당은 수년간 분열과 반목을 극복하고 산고 끝에 늦게나마 통합을 이뤘지만 화학적 결합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부디 인내를 갖고 우리 당에 시간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당 대표로서 험지에 출마할 것을 공언했던 황 대표는 지난 2월 서울 종로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 종로는 지난 1월 이낙연 전 국무총리(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가 먼저 출마를 선언한 지역구로, 황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며 차기 대선주자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하지만 황 대표는 개표 결과 3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 전 국무총리(58.3%)에 큰 격차로 패배했다. 당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40%의 지지도 확보하지 못하고 패하며 리더십이 크게 흔들렸다. 이어 총선에서 여당이 과반을 넘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단독 통과가 가능한 180석을 차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황 대표는 이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당 대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차기 통합당 대표를 누가 맡을 건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패장의 오명을 쓰고 사퇴하며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동력을 상당 부분 잃었다. 당 분위기 또한 지도부 총사퇴론까지 언급되는 등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4년 내내 끌려 다녀야 할 처지에 놓인 상황에서 분위기를 수습하고 다음 대선에서 반전을 노릴 `대권 주자`급 카드가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홍준표 후보(대구 수성을)가 거론되고 있다. 총선 공천 배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수성을에서 38.5%의 득표율로 이인선 통합당 후보(35.7%)를 제치고 당선을 거머쥐었다.
황 대표와 대척점에 있다는 점과 지난 17대 대선후보와 당 대표 등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이 홍 대표의 강점으로 분류된다. 여기에 `홍준표 키드`로 알려진 배현진 통합당 후보(서울 송파을) 또한 4선 의원인 최재성 민주당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하며 홍 대표에 힘을 싣고 있다.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 또한 유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친(親)유승민계`로 분류되는 7명의 지역구 후보가 금배지를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유 전 대표 본인은 출마하지 않았지만, 좌장으로서 일부 지역구 승리를 이끈 만큼 당 지도부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유 전 대표 또한 지난 17대 대선후보로서 경험이 풍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난을 맞은 상황에서 경제 전문가로서 경륜을 펼칠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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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흥보가)` 보유자로 정순임(여ㆍ1942년생), 이난초(여ㆍ1961년생) 씨를 인정 예고했다.
정순임 씨는 7세부터 어머니이자 판소리 명창인 고(故) 장월중선(1925~1998)에게서 소리를 배워 판소리에 입문했다. 이후 박록주 전 보유자의 계보를 이은 박송희(1927~2017) 전 보유자에게 흥보가를 이수했으며, 200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흥보가)` 보유자로 인정돼 지역 내 판소리 전승 활동에 힘써 왔다. 그는 두루 균형 잡힌 발성과 가창 능력에서 최고의 기량을 구사하고 있으며, 전승 활동 실적과 교수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난초 씨는 호남 예인(藝人) 집안 출생으로 7세부터 고(故) 김상용, 김흥남 명창에게 소리를 배웠으며, 1980년부터 고(故) 강도근(1918~1996) 전 보유자에게 입문해 흥보가를 이수했다. 이난초 씨는 강도근 전 보유자로 이어진 동편제 소리를 정통으로 계승해 안정적으로 창법을 구사하며, 전라북도 남원을 기반으로 많은 제자를 양성하는 등 전승 의지와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판소리(흥보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의 다섯 바탕 중 하나로, 소리꾼의 재담과 해학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판소리(흥보가)`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두 명창은 모두 동편제 계열의 흥보가를 전승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흥보가)`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정순임, 이난초 씨에 대해서 30일 이상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판소리(흥보가)` 외에 판소리의 나머지 바탕과 고수 분야에 대해서도 올해와 내년에 걸쳐 보유자 인정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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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유네스코가 자국 세계유산 및 방문객 보호를 위해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쉐어아워헤리티지(#ShareOurHeritage)` 캠페인의 첫 번째 세계유산으로 우리나라의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선정했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세계유산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현장 관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는 유네스코의 `쉐어아워헤리티지(#ShareOurHeritage)` 캠페인에 참가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소개한 바 있다.
`쉐어아워헤리티지 캠페인(이하 캠페인)`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해 유네스코가 펼치는 문화 캠페인이다. 구글과 협력해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 세계 세계유산 관리자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을 게시해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각국의 세계유산 현장에서의 실제 대응 상황을 공유하는 취지이다. 유네스코 측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의 세계유산 중 89%의 국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부분적 혹은 전체적으로 문을 닫은 상황이다.
이달 9일 유네스코의 캠페인 중 가장 먼저 공개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영상은 제주 세계유산본부 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현재 실내 전시 관람을 중단하고, 방문객 체온을 측정하는 등 코로나19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의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등 3개 구역으로 사실상 제주도 전체를 이른다. 제주도는 수많은 측화산(작은 화상 구덩이)과 세계적인 규모의 용암동굴, 다양한 희귀생물과 멸종 위기종의 서식지가 분포하고 있어 세계적인 자연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에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는 코로나19 위기가 종식되면, 해당 웹페이지를 세계유산 보호와 홍보 용도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같은 전 세계적인 위기에서 문화유산의 사회ㆍ인류애 역할에 다시 주목하고 이와 관련된 국제기구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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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MBC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방송에서 송출한 발언이 `여성 혐오`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이에 사과했다.
MBC는 지난 15일 밤 서울 동작을 지역구에서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와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의 출구조사 득표율을 방송하면서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는 멘트를 사용했다.
해당 멘트는 2015년 한 예능 녹화장에서 여성 연예인 예원과 이태임이 신경전을 벌이던 사건에서 유래했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 유출되면서 세간에 널리 알려졌고, 이후 여성 간 다툼을 표현하는 밈(memeㆍ방송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전파되는 특정 스타일, 표현법)으로 쓰였다.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후보자들의 성별에만 주목해 해당 멘트를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SNS와 MBC 시청자 게시판 등에서 비판을 제기했다. 총선 후보자들의 대결을 마치 여성끼리의 감정 싸움으로 묘사한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이었다.
반면 총선 후보 간의 대결이 언제나 엄숙하게 표현돼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해당 멘트가 특별히 여성 간 대립을 비하하려는 맥락을 담고 있지는 않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MBC는 16일 새벽 방송을 통해 "의도는 아니었지만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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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제유가가 1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전 세계적 수요 감소를 대처하기 위한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도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4센트(1.2%) 떨어진 19.87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WTI가 20달러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2년 2월 이후 약 18년만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 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6.01%(1.78달러) 급락한 27.82달러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 12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이 외 10개 산유국 연대체인 OPEC+는 오는 5~6월 두 달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하지만 이러한 `역대급 감산` 합의에도 세계적 물류 중단으로 인해 수요가 줄어들면서 유가는 계속 추락하고 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공급 과잉을 경고했다. IEA는 이달 전세계 원유 수요가 일평균 2900만 배럴 급감해 25년 만에 최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EA는 생산을 줄여도 단기에 공급 과잉을 완전히 상쇄할 수 없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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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신규로 시작한 `미세먼지저감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의 접수 결과 41개 모집에 217개의 과제가 접수돼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미세먼지저감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은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 및 생활밀착공간(중소사업장,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중견ㆍ대기업 중심의 대기환경산업분야에서 벗어나 중소벤처기업 실용화 기술개발을 위해 과제당 최대 1년에 2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정책자금과 환경부 `혁신설비 사업화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신속하게 사업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접수된 217개 과제 중 개인 착용 노출저감기구(마스크 등) 관련 16개(7.4%) 과제와 실내공기정화 관련 과제도 84개(38.7%)가 접수됐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혁신적 마스크 필터 개발이나 기존 KF-94 필터를 장기간 사용하는 기술 등 국민적 관심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과제가 다수 접수됐다.
이에 중기부는 코로나19 문제에 적시 대응하도록 평가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선정된 기업에 R&D 비용도 다음 달(5월) 중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부담 경감을 위해 민간부담금 비율을 낮추고(25→ 20%), 현금비중도 대폭 하향(60→ 10%) 하는 한편 기업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신속한 기술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R&D를 통해 국민체감도가 높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활동이 촉진되고, 중소제조업과 생활밀착공간 미세먼지저감 실용화 기술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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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래통합당이 이번 총선에서 `역대급` 참패를 맞은 가운데 당내 중진들도 줄줄이 고배를 마시며 지도부 공백을 맞게 됐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통합당 출신 중진급 의원들이 복당해 당을 장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합당은 이번 4ㆍ15 총선에서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포함해 총 103석을 확보하며, 개헌 저지선(100석 초과)만 간신히 유지하는 데 그쳤다.
특히 격전지에 출마한 중진급 의원들의 참패가 뼈아프다. 먼저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3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58.3%)에 크게 패했다. 당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40%의 지지도 확보하지 못하고 참패하며 리더십이 크게 흔들렸다. 황 대표는 결국 지난 15일 총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격전이 예상됐던 서울 동작을과 서울 광진을에서도 통합당은 고배를 마셨다. 4선 의원이자 원내대표를 역임했던 나경원 후보(서울 동작을)는 45%의 득표율로, 같은 판사 출신인 이수진 민주당 후보(52.1%)에 금배지를 내줬다. 서울시장 출신인 오세훈 후보(서울 광진을)도 득표율 47.8%로, 민주당이 전략 공천한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후보(50.3%)에게 패배하며 쓴맛을 봤다.
김용태(서울 구로을ㆍ3선), 이혜훈(서울 동대문을ㆍ3선), 정우택(충북 청주흥덕ㆍ4선), 심재철(경기 안양동안을ㆍ6선) 후보 등 다선 의원들도 모두 민주당에 패하며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김진태(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와 민경욱(인천 연수을), 이언주(부산 남구을), 신보라(경기 파주갑) 후보 등 현역 의원으로 이름을 알렸던 후보들 또한 모두 지역구를 민주당에 내줬다.
반면 통합당의 공천 배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한 4명의 중진(홍준표ㆍ김태호ㆍ윤상현ㆍ김태호)은 모두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홍준표(대구 수성을) 후보를 중심으로 김태호(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을), 권성동(강원 강릉) 후보는 모두 자신의 지역구에 당선했다.
이에 4명의 중진이 통합당으로 복당해 힘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 정치 평론가는 "현재 통합당 내에서 보통 4선이 맡아야 할 원내대표와 5선 이상이 맡는 국회 부의장 자리에 마땅한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며 "무소속 당선된 4인방이 복당해 당을 장악하고 이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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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벚나무사향하늘소 성충의 활동기와 산란기인 7~8월을 대비해 유충에 의한 왕벚나무 피해목 조사와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사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작년 8월 벚나무사향하늘소의 피해를 조사한 결과, 이미 고사했거나 고사가 진행 중인 왕벚나무를 다수 발견했다. 이에 성충이 출현하는 7~8월에 피해가 더욱 증가할 수 있으므로, 유충의 활동기인 지금부터 조기예방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겨울 평균 기온은 3.3℃로 2016~2019년 평균 기온인 1.2℃보다 2.1℃ 높아졌다. 따라서 벚나무사향하늘소의 월동 사망률이 낮아지고,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성충이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 더욱 빠른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벚나무사향하늘소는 벚나무를 포함한 장미과 수목, 참나무류, 중국굴피나무, 사시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넘나들며 피해를 준다. 국내에서는 특히 왕벚나무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벚나무사향하늘소 성충의 몸길이는 30~38mm 정도로 전체적으로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앞가슴등판의 일부가 주황색을 띤다. 성충은 7월 초순에 발생해 8월 말까지 활동하며 7월 중에 줄기나 가지의 수피 틈에 약 1.5mm 길이의 연녹색 알을 산란한다. 10일 정도 지나면 유충이 부화하며, 유충은 2~3번의 월동을 거쳐 번데기가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벚나무사향하늘소 유충 한 마리는 40~160㎠ 면적에 해당하는 형성층 부위를 섭식ㆍ가해하고 목질부 내에 구멍을 내 피해를 준다. 여러 개체가 동시에 가해할 경우 피해 부위가 더 넓어지면서 나무가 고사하게 된다.
유충은 수피(나무껍질) 아래 형성층을 가해하다가 월동 전에 목질부로 파고든다. 이때 유충은 활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다량의 목설을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벚나무사향하늘소에 의한 피해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벚나무사향하늘소 방제를 위해 등록된 살충제는 없는 실정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경남산림환경연구소와 협조하여 벚나무사향하늘소의 피해, 생태 및 방제법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수목 내 유충 방제를 위한 용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종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임업연구사는 "벚나무사향하늘소 유충의 활동이 시작되는 4월부터 적극적인 예찰을 통해 피해목을 찾아내고 피해가 심한 지역은 줄기 하부나 노출된 뿌리 부위에 산란을 방지하기 위한 처리를 하는 등 예방 사업을 할 필요가 있다"며 "성충이 출현하는 7월이 되면 피해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찰 강화를 위해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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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홍보 엠블럼을 제작해 이달 7일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7일 오후 K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바뀐 엠블럼은 기존 엠블럼에서 'K' 마크와 축구공이 포함된 모양을 서로 떨어뜨린 형태이며, 축구공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디자인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민적으로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표방하고, 마스크 착용이 필수임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2020시즌 K리그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연맹은 각 구단에 코로나19 관련 예방 지침 강화 공문, 선수단 내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시 대응 매뉴얼 등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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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산업체 특별융자 신청을 2차에 걸쳐 심사 및 통보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스포츠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지난 3월 1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1229개 기업이 신청했다. 공단은 이중 1045개 기업에 500억원 규모의 융자 결정을 최종적으로 통보했다.
2차 특별융자 지원 대상에 선정된 피해업체는 결정통지서를 지참해 은행에서 대출심사를 받아 이르면 이달 16일부터 대출금을 수령할 수 있다.
공단은 지난 3월 461억 원 규모의 일반융자 1차 지원을 시행한 바 있다. 이번 코로나19 피해업체 대상 특별융자 500억 원을 지원하고 나면 하반기에 1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1061억 원 규모의 융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코로나19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원금상환일이 1년 이내 도래하는 145억 원 가량의 기존 융자 851건의 만기를 12개월로 연장하고 상환을 유예할 계획이다.
공단은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2월 19일부터 코로나19 극복 스포츠기업 긴급지원센터를 운영해 특별융자, 법률ㆍ노무 자문, 동반성장몰 입점을 통한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융자 실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스포츠산업체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융자 지원 이외에도 다방면으로 추가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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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1200여 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이달 29일까지 해야 한다고 16일 당부했다.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는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다. 현행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 이내다.
이에 따라 도내 1200여 개 가맹본부는 이달 29일까지, 개인사업자 오는 6월 29일까지 반드시 정보공개서 변경 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
다만 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등으로 재무현황 등 자료제출이 어려운 경우 사유서를 제출하고 경기도가 요청한 기한 내에 보완하면 지연(누락)에 따른 과태료 또는 등록거부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접수를 최소화하고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등록 가이드라인`을 도가 직접 제작해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하거나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는 도민 편의를 위해 정기변경등록 신청 집중기간인 이달 23일부터 신청에 관한 상담 및 접수를 위해 접수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급적이면 방문접수보다 온라인 접수를 당부드린다"면서 "가맹본부가 보다 편리하게 등록신청하고 신속하게 등록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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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전국 시도체육회 최초 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재구 경남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외 6인)를 구성,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선진화위원회는 경남체육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체육회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과 과제도출, 행정의 효율성을 위한 조직체계 개편안 마련, 경남형 생활체육(은퇴선수 활용) 발전방향 모색 등 경남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김오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체육회장 시대 이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회장으로서 현시대 정신에 맞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중 최초로 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남체육 선진화위원장 역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잘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형 스포츠지도자 일자리 창출 등 경남체육이 한층 선진화되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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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이번 4ㆍ15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포함해 180석을 차지하며 완승했다. 의석수에서 과반수를 훌쩍 넘기며, 문재인 정부는 향후 국정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오늘(16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전국 개표율은 100%로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당선자가 결정됐다.
개표 결과 여당인 민주당은 지역구에서만 전체 의석의 절반이 넘는 163석을 쓸어 담았다. 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84석을 얻는데 그쳤다. 이외에도 심상정 정의당 대표(경기 고양갑)와 무소속 5명이 지역구에 당선됐다.
민주당은 특히 수도권 121개 지역구 중 106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하며 수도권을 사실상 싹쓸이했다. 반면 통합당은 수도권에서 16석을 얻는데 그쳤다. 서울의 경우 49개 선거구 중 민주당이 41석, 통합당이 8석을 차지했다. 고가 부동산이 몰린 강남(갑ㆍ을ㆍ병)과 서초(갑ㆍ을), 송파(갑ㆍ을), 용산을 제외한 모든 지역구가 민주당을 선택했다.
비례대표의 경우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3.84%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33.33%를 차지하며 바짝 뒤쫓았다. 이외에도 정의당(9.67%)와 국민의당(6.79%), 열린민주당(5.42%)이 득표율 3%를 넘기며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비례대표 47석으로 환산하면 한국당 19석, 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이다.
여당인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위성정당인 시민당을 합해 총 180석을 확보했다. 여기에 친정부 성향의 열린민주당 3석과 민주당 입당을 예고한 이용호 무소속 후보(전북 남원임실순창)까지 합치면 184석을 확보한 셈이다. 이로서 여권은 전체 의석수의 5분의 3 이상을 차지해 21대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실상 개헌을 제외하면 모든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셈이다.
반면 제1야당인 통합당은 위성정당인 한국당을 합해 총 103석을 확보하며 개헌 저지선인 3분의 1(100석)을 간신히 넘기는 데 그쳤다. 통합당을 뛰쳐나가 무소속 당선된 4명을 더해도 107석에 그친 궤멸적인 참패다. 지역구에서 1석, 비례대표에서 5석을 확보한 데 그친 정의당과 비례대표 3석만을 확보한 국민의당 또한 총선 패배의 현실을 맞닥뜨렸다. 특히 대안신당ㆍ바른미래당ㆍ민주평화당이 합당해 창당한 민생당의 경우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모두 의석 확보에 실패, 기존 20석을 모두 잃어버리며 존립 위기를 맞았다.
여권의 이번 총선 압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국민들이 변화 대신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선방 중인 정부를 향해 국민들이 지지를 보낸 셈이다.
한편 이번 총선은 사전투표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 4월 10~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사전투표는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인 26.69%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15일 사전투표 포함 2912만7637명이 투표권을 행사하며 역대 최고 투표율인 66.2%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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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체육회 스포터즈(제5기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13일 올림픽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5기를 맞이하는 명예기자단의 새이름 `스포터즈(Sport-ers)` 31명을 선발했다.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총 305명의 지원자 중 활동경력, 작문 및 촬영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31명을 선발했다. 스포터즈는 이달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각 지역의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당초 발대식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전문가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스포터즈 대표자 2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박지란(59세)는 "스포터즈로 선발돼 기쁘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었고 여러 대회에 직접 참가하면서 영상 등을 제작해 스포츠7330 홍보 활동을 열심히 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우수한 인재를 만나게 돼 기쁘고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생활체육 `스포츠7330` 캠페인은 물론 스포츠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고, 국민들이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여러분이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스포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네트워크인 `스포팬-넷(Spofan-Net)`은 네이버카페 가입 신청을 통해 연중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스포팬-넷 회원은 지역 내 스포츠 정보나 개인의 스포츠 참여 활동을 자발적으로 게시하고 대한체육회 스포츠 정보 및 콘텐츠의 온라인 홍보 역할을 맡는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네이버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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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이 `관세평가 및 품목분류 연구논문 공모전`과 `관세평가 판례평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세 부과의 기초가 되는 관세평가(과세표준)와 품목분류(세율)에 관한 민간부문의 학술적, 법리적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공정한 관세부과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연구논문 공모전은 2015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여섯 번째로 개최되며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2개 부문으로 나눠 시행된다. 연구 주제는 각 부문별로 관세평가분류원에서 선정한 권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도 있다.
또한 `관세평가 판례 평석 공모전`도 함께 실시된다. 관세평가분류원에서 선정한 판례 사례와 그 외 관세평가와 관련한 대법원 판례를 포함해 다양한 국내외 법원 판결문의 논점에 대해 참가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모전 누리집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9월까지 논문 및 평석을 제출해야 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고, 우수 논문과 평석은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관세평가분류원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은 관세평가분류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계, 법조계 등 민간 부문의 관세 분야 연구 활동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세행정이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젊은 학생들과 연구자들도 어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 신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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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유제품 및 돈까스 등 어린이 선호식품에 대한 `축산물가공품 안전성 수거검사`를 집중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온라인 개학 등으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보다 안전한 축산물가공품을 소비자들에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유가공업소 및 식육가공업소 중 생산량이 많은 80개 업체로, 점검반이 직접 업체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 뒤 안전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과 돈까스, 햄, 소시지 등 식육가공품을 대상으로 보존료를 포함한 `식품첨가물 적정 여부`와 살모넬라균 등 `병원성미생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유통기한 위ㆍ변조 행위 여부, 냉동ㆍ냉장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제조ㆍ가공기준 및 표시기준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시험소는 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절한 제품은 폐기 처리토록 하고, 현장 점검 시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해당 법령에 따라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계웅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최근 가정간편식 소비가 증가함과 더불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선호식품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강조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기별ㆍ분야별 특별 감시를 통한 지속적인 예방ㆍ관리활동 으로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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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질량이 큰 별은 항성 진화 마지막 단계에서 큰 폭발을 일으키며 엄청난 빛과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하는데, 평소의 수억 배 밝기로 관측되는 이 현상을 초신성으로 부른다. 그런데 지금까지 관측된 초신성의 ~배에 이르는 새로운 초신성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CfA)와 영국 버밍엄대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초신성 `SN2016aps`가 지금까지 밝혀진 것 중 가장 큰 에너지와 질량, 밝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처 천체물리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SN2016aps가 그동안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맥동 쌍불안정형(pulsational pair-instability)` 초신성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맥동 쌍불안정형 초신성은 두 개의 별이 합쳐져 형성된 별이 폭발하는 현상을 말한다.
SN2016aps는 2016년 하와이 할레아칼라 천문대 망원경인 `판-스타스(Pan-STARRS)`에 최초로 포착됐다. 이후 4년간 에너지 방출을 비롯한 진행 상황을 추적 관측한 뒤 이미지 자료를 분석해 2015년 12월부터 광도곡선이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초신성이 지금까지 관측된 모든 초신성보다 밝으며, 다른 별 폭발 때와는 차별화된 여러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SN2016aps의 폭발 에너지는 일반적인 초신성의 10배에 달했으며, 질량은 태양의 50~100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초신성은 태양 질량의 8~15배 수준이다.
또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인 가시광 복사에서도 기존 초신성과 다른 패턴이 관찰됐다. 일반적으로 초신성의 가시광 복사는 전체 폭발 에너지의 1% 수준인데, SN2016aps는 폭발 에너지의 절반가량이 가시광으로 복사돼, 광도가 일반 초신성의 500배에 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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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의 남동생이 악플로 인한 피해를 전했다.
지난 13일 전소민의 남동생은 자신의 SNS에 "이런 거 너무 많이 옴"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DM 캡처 사진에는 `전소민이 매일 `런닝맨`에 있다. 온 가족이 그날 저주를 받는다`, `전소민 `런닝맨`에서 나가라`, `전소민을 `런닝맨`에서 퇴장시키거나 가족이 매일 저주를 받아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있다.
전소민은 2017년 코미디언 양세찬과 함께 `런닝맨`의 새 멤버로 합류한 상태다. 하지만 일부 해외 팬들은 전소민이 원년 멤버가 아니라는 이유로 악플을 남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소민은 최근 컨디션에 이상 증세를 느껴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상태다. 전소민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아이엠 측은 "전소민이 SBS `런닝맨` 촬영 도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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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전면 초기화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백신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중대한 돌연변이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왕웨이룽 대만 창화사범대학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연구팀은 백신 개발에 심각한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돌연변이를 인도에서 최초로 발견했다고 생명과학 분야 논문 사전발표 플랫폼인 `바이오알카이브(bioRxiv)`에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지난 1월 인도 국가바이러스연구소(NIV)가 인도 케랄라주의 한 환자에게서 확보한 것으로, 지난 3월 전체 유전자서열이 학계에 공개됐다.
이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인도로 돌아온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구팀은 이 환자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관찰된 바이러스와 연관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보고된 돌연변이와도 달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해당 바이러스를 관찰한 결과 인체 내 수용체 단백질인 `ACE2`에 붙는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영역(RBD)에서 변이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문제는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연구가 RBD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ㆍSARS)과 마찬가지로 RBD가 ACE2와 결합해 발병한다. 이 때문에 RBD를 이용해 백신을 제작하는 데 집중했던 것이다. 하지만 변종 RBD를 가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온다면 백신은 무용지물이 된다.
다만 이 논문은 아직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논문으로 앞으로 학계의 검증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논문이 만약 공신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면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큰 장애물을 만나게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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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오는 5월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 `더샵송도센터니얼`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F19-1블록에 들어서는 `더샵송도센터니얼`은 지하2층~지상 최대 39층 아파트 4개동 총 3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5A㎡ 37가구 ▲84A㎡ 126가구 ▲84B㎡ 75가구 ▲84C㎡ 36가구 ▲84D㎡ 10가구 ▲98A㎡ 48가구 ▲98B㎡ 10가구 등이다.
`더샵송도센터니얼`은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을 충분이 받을 수 있게 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호수 조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센트럴파크와 송도워터프런트 호수가 위치해있으며, 단지 내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축구장 규모의 `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했다.
또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이 도보권 내에 있고,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노선 송도역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ㆍ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예송초등학교, 예송중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코스트코와 롯데마트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더샵송도센터니얼`의 본보기 집은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에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본보기 집을 함께 선보인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4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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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현대아파트(이하 대치현대)가 본격적인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대치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준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6시에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공동수급 불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면허를 등록한 법인 ▲추진위로부터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사업 또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사업의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64길 5(대치동) 일대 6만7061㎡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단지는 지상 7~24층 공동주택 8개동 630가구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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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이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 모집에 나섰다.
지난 13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환경기술개발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 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탑 공공기술개발사업, 환경산업 선진화 기술개발사업 등 27개 환경기술개발 사업이며, 서류전형을 거쳐 총 70명 내외를 선발한다.
배심원단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환경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 분야 퇴직자, 환경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을 우대한다.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으로 선정되면 선정 평가ㆍ연차평가ㆍ최종 평가 등 전 과정에 참석하게 된다.
국민 배심원단은 환경기술개발사업의 과제평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는지 감시하고 참관 내용을 활동 보고서로 작성한다. 또한 환경기술개발 성과 발표회 등에 참석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환경기술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은 2013년 처음 도입됐으며 이번에 선정되는 6기 배심원단은 오는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기술의 최종 수요자인 국민이 필요로 하는 환경기술개발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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