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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어제(6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세계보건총회에서 아시아 대표로 발언해달라고 요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선례를 세계에 알려달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과 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방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해 "적극적인 검사와 진단, 확진자 동선 추적 등 한국의 포괄적 전략이 주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날 한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7명 증가해 46일 만에 50명 이하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도 "한국의 상황이 호전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대통령께서 전 세계 정상에게 한국의 이런 방식이 공유되도록 독려해주시면 좋겠다"며 "대통령께서 직접 목소리를 내시면 각국이 적극적으로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 대통령에게 5월 화상으로 개최될 예정인 세계보건총회에서 아시아 대표로 기조발언을 해줄 것을 제안했다. 세계보건총회는 WHO의 최고 의결기관이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의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각각 유럽과 아프리카의 대표로 세계보건총회에서 기조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에 문 대통령은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외교 채널을 통해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우리 정부는 일관되게 개방성ㆍ투명성ㆍ민주성의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있고, WHO 권고에 따라 인적ㆍ물적 이동의 불필요한 제한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무총장을 비롯해 WHO가 우리의 방역 역량과 공중보건 조치를 높이 평가하고 신뢰하는 데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7 · 뉴스공유일 : 2020-04-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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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에게 특별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일 국토부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건설 관련 공제조합에서 지난달(3월) 16일부터 실시 중인 특별융자가 출시 15일 만에 1485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는 지난 3월 12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주요 공공기관, 업계관계자, 건설근로자 등과 함께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의 후속조치로서, 건설공제조합 4800억 원, 전문건설공제조합 2000억 원(소진 시 1000억 원 추가) 규모로 오는 6월 30일까지 무담보 저리(1.5% 이내)로 시행되는 것이다. 공제조합 조사에 따르면 주로 소규모 업체가 특별융자를 받아 임금지급, 장비ㆍ자재대금 지급 및 사무실 운영 등 실질경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양 공제조합에서 `선급금 공동관리제도`를 완화 적용한 효과도 같은 기간 86건, 273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선급금 공동관리`는 건설사가 발주처로부터 선급금을 받기 위해 선급금 보증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보증서 발급기관인 공제조합과 약정을 통해 선급금의 일정금액을 건설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제조합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공제조합을 통한 긴급 유동성 지원과 함께, 공사중지ㆍ지연에 따른 계약변경 지원과 건설 인력ㆍ자재 수급상황 점검 등 현장관리 강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건설업계 피해극복을 지원하고 나아가 건설 산업이 어려운 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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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주 52시간 정착과 노동자의 `워라밸`을 위해 문화ㆍ취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6일 경기도는 주 52시간 정착과 노동자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요가, 외국어 회화 강좌 등 문화ㆍ취미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퇴근 후 여유 시간이 늘었지만 시ㆍ공간적 제약으로 여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의 삶의 질 증진과 문화 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30여 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으로 고용된 노동자 수가 5인 이상 100인 이하인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따만 사업 참여기업은 주 52시간 제도 준수 서약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현재 노사분규가 진행 중인 기업이나 위법행위가 있는 업체, 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노동자들의 취미ㆍ여가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강사 수당, 재료비, 장비 및 장소 임차비, 문화 공연비 등)를 업체 1곳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설문조사나 회의 등을 거쳐 ▲건강(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 ▲취미(요리, 제과, 사진, 독서 등) ▲어학(외국어 회화, 토익 등) ▲전문강좌(CAD, 바리스타 등) 등 희망 프로그램을 선정해 주 1회 이상, 또 3개월 이상 운영해야 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달 2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노동정책과로 방문ㆍ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손일권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노동자들이 직장 또는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퇴근 후 시간을 문화ㆍ취미 활동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노사가 협력해 주 52시간 제도를 정착하고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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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인천공항과 부산항을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동북아 물류허브 선점을 위해 인천공항과 부산항 자유무역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번 확대 지정은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과 부산항 자유무역지역을 관리하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함께 신청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가 확정했다.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되는 곳은 전자상거래, 신선화물 등 신 성장 항공화물 유치를 위해 조성 중인 인천공항 3단계 물류단지 32만 ㎡, 환적화물 유치 등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개발 중인 부산항 신항 서측ㆍ남측 컨테이너터미널과 인근 배후 단지 283만 ㎡ 이다 이번 확대 지정된 인천공항 3단계 물류단지에는 최근 급성장중인 성장화물ㆍ환적화물 유치 기업, 글로벌 배송센터(GDC), 다국적 기업 등을 우선으로 유치한다. 부산항은 항만 특성을 반영해 환적화물과 위ㆍ수탁 가공업체를 유치하는 등 고부가가치 물류활동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확대 지정으로 50개 사 기업을 유치하게 되면서 2만2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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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지원을 시작한다. 지난 6일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에 대한 업무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성능향상,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건축물을 쾌적한 건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의 품질 확보 등을 위해 우수한 시공능력과 실적을 갖춘 자를 사업자로 지정해 국토부가 지원ㆍ관리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등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차적 목적은 그린리모델링 사업비 절감 등을 통해 사업자를 지원하는 데 있지만, 최종 공사비가 절감될 수 있어 그린리모델링 건축주에게도 일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실적이 공동주택에 편중된 점을 감안해 이번에는 3층 이하 단독주택 등 소규모 노후 민간건축물을 중점 지원대상으로 했다. 접수는 공고일부터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이 종료되는 연말까지이며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이메일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은 국민들의 주거복지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는 그린리모델링의 중추"라며 "앞으로도 사업자들의 사업여건을 적극 개선해 그린리모델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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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앞으로는 수의사가 동물 소유자에게 동물 진료비를 사전에 고지해야 할 전망이다.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ㆍ이하 농식품부)는 수의사가 동물 소유자에게 동물 진료비를 사전에 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는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원하며 반려동물의료 분야의 서비스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의료 환경 조성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의사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는 수의사는 수술, 수혈 등 중대한 진료를 할 경우 진료내용, 진료비 등을 동물 소유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이번 「수의사법」 일부 개정안은 「의료법」과 동일하게 ▲진단명 ▲수술 필요성 ▲수술 방법 ▲예상 후유증 ▲부작용 ▲수술 전ㆍ후 동물 소유자의 준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서면동의를 받아야 한다. 또한 예상 진료비에 대해서는 사전 설명을 의무화했다. 아울러 동물병원 개설자는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에 대한 반려동물 소유자의 권리와 의무를 병원 내 쉽게 보이는 곳에 게시해야 하며, 간단한 진료부터 표준화된 다빈도 진료까지 농식품부가 정하는 진료에 대한 비용을 책자나 누리집 등으로 사전에 알려야 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수의사법」 일부 개정안을 통해 동물 소유자는 수의사로부터 진료비 부담이 큰 중대한 진료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진료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동물병원 진료비를 조사ㆍ분석해 진료항목별 평균 가격과 가격 범위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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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벚나무가 온실가스 저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쏠린다. 7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봄철 우리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벚나무가 온실가스 저감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벚나무의 이산화탄소 저장량(흡수량)을 산정해본 결과, 벚나무 한 그루가 연간 9.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5년생 벚나무 250그루는 1년간 한 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2.4톤을 상쇄시킬 수 있다. 국내에는 약 150만 그루의 벚나무가 조성돼 있어, 자동차 약 6000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의 시각과 환경을 동시에 정화해 주는 벚나무는 북반구의 온대지역 산지에 주로 생육하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이 주 분포지로 국내에는 올벚나무, 왕벚나무, 잔털벚나무 등 약 28종이 자생 중이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는 가로수로서 활용 가치가 높은 벚나무 품종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는 벚나무의 미적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꽃이 많이 피면서 꽃의 크기가 큰 품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손영모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소장은 "봄날 최대 꽃의 향연을 제공하고 온실가스까지 저감해 주는 벚나무를 우리나라 가로수에 적합한 품종으로 개량하는 연구를 충실히 수행하고, 한발 더 나아가 이를 산업화할 방안도 찾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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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KT 스포츠 신임 사장에 남상봉 KT 부사장이 선임됐다. 지난 6일 KT 스포츠는 "남 신임 사장은 전문화된 법무 지원을 통해 KT의 미래 성장 사업들이 지속 가능하도록 기여했고 기준 정립과 프로세스 투명성 확보를 통해 윤리경영을 정착시켰다"고 소개했다. 남상봉 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대학원에서 지식재산권법 석사를 취득했다. 1989년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와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법무법인 명문 변호사 등을 거쳤다. KT에는 2013년에 입사해 법무실장을, 2018년부터는 윤리경영실장(부사장)을 맡아왔다. 남 사장은 "야구, 농구, e-sports 등 프로 종목뿐 아니라 사격, 하키 등 아마추어 종목 팀을 운영 중인 스포츠 전문 기업 KT 스포츠의 사장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도전의식을 느낀다"며 "KT 위즈 등 각 종목 팀들의 전략적이고 전문성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기력과 프로의식을 체질화시키고 팬들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국내 대표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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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고인의 데이트폭력 가해자 최종범 씨의 사건 항소심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지난 6일 구호인 씨는 SNS에 "오는 5월에 최종범 사건의 항소심이 시작된다는 뉴스와 관련해 피해자 가족을 대표해 말씀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최종범이 집행유예로 풀려난 후에 미용실을 개관하고 파티를 벌이는 등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씨는 1심 선고 및 형량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몰래카메라 촬영에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는 것은 말이 안 되며, 폭행과 협박 등 혐의 형량(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역시 수위가 너무 낮다고 언급했다. 구씨는 또, 최종범이 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데에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그에 맞는 합당한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구하라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에 대한 부양 의무를 현저히 해태한 경우도 상속결격사유로 추가해달라`는 청원을 국회에 올린 바 있다. 10만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이 청원에 동의해 `구하라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다. 오는 5월 21일 재개되는 최종범의 항소심과 `구하라법` 개정 여부에 관해 이목이 쏠린다. 구씨는 "꼭 구하라법이 만들어지길 소망한다"며 "국내ㆍ외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종범은 2019년 8월 구하라에 대한 폭행ㆍ협박ㆍ강요ㆍ재물손괴 등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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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하남도시공사가 성공적인 신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3일 하남도시공사는 정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3기 신도시 발전방향에 따라 교산지구 내 판교테크노밸리 1.4배(92만 ㎡)를 조성해 미래혁신거점도시로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날 하남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17일 자체적으로 산업연구원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혁신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한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중간보고에서 유망산업으로 제시된 업종으로 ▲융복합 AIㆍIT 컴퓨팅 산업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스마트로지스틱스 등 이다. 하남도시공사는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책무를 다해 기업유치 시 제약되는 요소를 개선하고 시와 업무협업으로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하남시와 긴밀한 업무협업을 통해 유망직종별 앵커 기업이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호 하남시장는 "교산지구 내 자족기능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7 · 뉴스공유일 : 2020-04-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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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어제(6일) 일부 언론사를 중심으로 보도된 하나투어의 대규모 구조조정 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7일 하나투어는 최근 불거진 구조조정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6월은커녕 아직 5월 휴직에 대한 여부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해당 `유언비어`는 한눈에도 어설픈 부분이 많다"며 "근거 역시 말이 안 될 정도로 허술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제 오후부터 하나투어에도 해당 소문이 들어왔지만, 아직 최초 유포자는 찾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법률자문이 김앤장으로 변경된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법률자문조차 없다고 일축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논란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업계가 힘든 것은 맞지만 정확한 보도가 아닌 SNS로 전해지는 내용을 믿고 퍼다 나르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경고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에 들어서자 여행업계가 대부분 문을 닫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하나투어가 대규모로 구조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7 · 뉴스공유일 : 2020-04-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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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득에 큰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특수형태 고용 노동자(이하 특고노동자) 등도 정부의 긴급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고노동자는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자신이 직접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보험설계사, 골프장 캐디,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기사, 택배 기사 등이 여기에 속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늘(7일) 이같이 밝히며 "「긴급복지지원법」상 `위기상황으로 인정하는 사유` 고시안을 일부 개정해 발령한 뒤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개정안은 코로나19에 따라 가구의 주소득자 또는 부소득자가 무급휴직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와 자영업자ㆍ특수형태근로종사자ㆍ프리랜서로 일하는 주소득자 또는 부소득자의 소득이 급격히 감소한 경우를 위기상황으로 인정해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생계를 책임지는 주요 소득자가 사망ㆍ가출하거나 화재 등으로 거주지에서 생활하기 곤란해지는 등 가정 내 위기 상황이 발생한 저소득층에게 생계 유지비 등을 신혹시 지원하는 제도다. 중위소득 75%(4인 가구 기준 월 346만 원) 이하이며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주거지원 시 700만 원 이하)에 해당할 경우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재산 기준(지방세법에 의한 토지ㆍ건축물ㆍ주택ㆍ자동차 등)은 대도시 1억8800만 원, 중소도시 1억1800만 원, 농어촌 1억100만 원이다. 지원 기준의 문턱도 낮췄다. 재산 산정 시 재산 총액의 약 35%를 차감 적용한다.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 별로 3500만~6900만 원이 차감된다. 예를 들어 서울에 거주하는 재산 2억 원인 사람은 기존 기준으로는 긴급복지지원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없지만, 새 기준을 적용하면 재산이 1억3100만 원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 금융 재산 또한 가구원 일상생활 유지비용으로 차감하는 생활준비금 공제 비율을 65%에서 100%로 상향하고, 같은 위기 사유로 2년 이내 긴급복지를 신청할 수 없게 한 규정도 폐지했다.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 후 2일 이내 생계ㆍ의료ㆍ주거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4인 가구 기준 생계 지원은 최대 6개월간 월 123만 원, 의료지원은 1회당 최대 300만 원(최대 2회)이다. 해산비와 장제비도 각각 70만 원, 8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긴급생계ㆍ주거지원비는 각 지자체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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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 6일 LH는 3기 신도시 중 하남교산ㆍ인천계양ㆍ남양주왕숙2 3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LH는 지난해 10월 하남교산ㆍ인천계양ㆍ남양주왕숙2 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계획 및 설계를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기술능력평가와 가격평가를 거쳐 하남교산지구는 지난 1일 도화엔지니어링 외 4개 사로 구성된 도화엔지니어링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인천계양지구는 유신 외 4개 사로 구성된 유신컨소시엄, 남양주왕숙2는 서영엔지니어링 외 4개 사로 구성된 서영엔지니어링컨소시엄을 낙찰자로 선정해 이달 6일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앞으로 각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주요 과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이번에 착수된 설계용역과 지난 3월 발표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결과를 기반으로 공동사업시행자(지자체ㆍ지방공사),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등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연내 지구계획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3곳의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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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했음에도 젊은 층의 유흥업소 출입이 이어지자 관련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나섰다. 7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문을 연 일부 클럽 등의 유흥업소에는 사람들이 줄 서서 몰려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젊음 발산의 욕구는 전 세계 공통이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서로 부딪치는 클럽은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장소"라며 "젊은이들이 `조용한 전파자`가 되는 상황이 걱정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정 총리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클럽 등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4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한 달 만에 개관한 강남 클럽 사진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 중인 상황에서도 줄을 서서 클럽을 가는 건 안전불감증 아니냐는 게 누리꾼들 지적이 이어졌다. 자영업자의 타격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클럽 등 유흥업소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어떤 방안이 마련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각 시ㆍ도 교육감들도 참석해 온라인 개학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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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연계해 고효율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SK텔레콤 등 국내 기업이 공동연구를 통해 고성능 서버,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등에 적용 가능한 NPU 기반의 AI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AI 반도체는 인공지능 기반 응용 서비스가 필요로 하는 대규모 데이터 연산을 낮은 전력으로 실행하는 반도체를 뜻한다. 미래 AI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로, 뛰어난 성능과 높은 전력효율이 동시에 요구된다. NPU는 뇌의 신경망을 모방해 대규모 연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AI 프로세서를 의미한다. 과기정통부는 2016년부터 국내 대기업ㆍ중소기업과 ETRI 등이 참여하는 국가 연구개발을 통해 선제적인 AI 반도체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AI 반도체는 `서버용 초저전력 AI 반도체`와 `모바일ㆍ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용 시각지능 AI 반도체` 등이다. 먼저 `서버용 초저전력 AI 반도체`는 ETRI와 SK텔레콤이 개발에 참여했다. 연구진은 전력 소모와 제작비용 등 실용성을 고려해 칩의 크기를 최소화하면서도 AI 연산에 최적화된 설계 기술을 적용, 높은 연산능력과 전력효율을 구현했다. 과기정통부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하면 AI 서비스의 전력효율(연산성능/소모전력)이 10배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음으로 `모바일ㆍIoT 디바이스용 시각지능 AI 반도체`는 사람의 시각처럼 객체를 인식하고, 지능형 CCTVㆍ드론 등에 적용 가능한 AI 반도체다. ETRI와 전자부품연구원(KETI), 에프에이리눅스, 넥스트칩, 에이디테크놀로지 등과 협력해 개발했다. 낮은 전력에서 높은 정확도를 갖는 고효율의 설계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소형 칩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회로 면적을 최소화하면서도, 초당 30회의 물체 인식이 가능한 성능을 기존 반도체 대비 1/10 이하의 0.5W 전력으로 구현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최기영 장관은 "민ㆍ관 협력을 통해 `AI 반도체 발전 전략`을 수립해 AI 반도체를 미래 혁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면서 "올해 혁신적 설계와 저전력 신소자 등 AI 반도체 핵심기술 투자를 본격화하고, 기억ㆍ연산을 통합한 신개념 반도체 기술(PIM) 등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도전적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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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사망한 사람이 1만 명을 넘어섰다. 이달 6일(현지시각)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만524명이다. 지난달(3월) 25일 1000명을 넘긴 지 12일 만에 10배로 증가한 셈이다. 올해 2월 29일 미국에서 첫 사망자가 나온 지는 37일 만이다. 이로써 미국의 사망자는 이탈리아(1만6523명)와 스페인(1만3169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게 됐다.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7만3917명의 7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로나19 확진자도 빠르게 늘어 35만2546명으로 올라섰다. 이는 전 세계 확진자(132만4907명)의 약 4분의 1에 달하며 확진자 수가 세계에서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많은 스페인(13만5032명)이나 이탈리아(13만2547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숫자다. 다만 뉴욕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사망자와 환자 수가 줄기 시작하면서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뉴욕주는 이날 사망자가 59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 594명에 이어 이틀 연속 6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신규 사망자는 630명이었다.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브리핑에서 "신규 입원 환자와 중환자실 입실자가 모두 감소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또 "지나치게 자만해선 안 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거듭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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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이 `산림위성 활용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실행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서 지난달(3월) 3일 산림청이 `농림(산림)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산림위성에서 송신되는 데이터 활용기술 개발과 전담 조직 및 시스템구축에 관한 세부실행 계획을 구성했다. 우리나라는 산림지형의 경사와 굴곡이 심하고, 계절에 따라 생장(生長)에 차이가 나타나는 `식물계절특성`이 위성영상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오타를 최소화하는 연구체계의 마련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위성 활용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실행계획(2020~2025년) 수립 ▲세계 3대 산림전용위성 운영 및 활용 인프라 구축 ▲지능형 산림위성정보 및 빅데이터 융합활용기술 개발 ▲4차 산업혁명 ICT기술 기반 맞춤형 산림정보서비스 제공이라는 3대 목표 및 19개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또한 산림위성을 활용해 산불, 산사태 등과 같은 산림재해의 피해면적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국민 맞춤형 산림정보서비스를 마련해 국가산림위성정보센터에서 개발한 38가지 활용산출물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결과물을 일반 국민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산림위성 활용을 통해 산림과학의 르네상스를 구현하며 향후 위성영상의 공유체계를 확립해 동아시아 산림위성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산림위성과 융합한 산업을 기반으로 민간 위성활용시장이 조성된다면 일자리창출과 기술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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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포항시가 배터리산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지난 6일 포항시는 시와 경북도, 2차전지 전문기업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포항시청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부지 2만5860㎡(7830평), 건축 6752㎡(2046평)에 제조라인을 건설함으로써 신규 일자리 100명을 창출할 예정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에 올해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73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배터리 양극재용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제조한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해 7월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산업단지 등 2개 지역이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로 에코프로와 포스코케미칼에 이어 GS건설 등 소위 업계 `빅(Big)3`로 불리는 기업들이 공장 설립 등 인프라 투자를 이어왔다. 유관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로 수산화리튬이 해외 의존에서 벗어나 국내 대량 생산체제가 가능해 이차전지 소재부터 조립까지 전 과정의 국산화에 이바지, 이차전지산업 분야에 국가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심각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산업인 이차전지 제조업 분야 투자가 마중물이 돼 포항에 기업유치가 계속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이차전지 배터리의 소재부품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관련 산업의 저변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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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분양권시장이 지난 3월 말 입주가 시작된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를 끝으로 문을 닫는다.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 입주권 거래도 막힌 데다 청약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는 추세여서 내 집 마련을 `새 집`으로 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어제(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3045가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는 소유권 등기 이전인 분양권 상태에서 거래가 가능한 마지막 단지다. 이 단지는 2017년 6월 분양해 이후 18개월 동안 분양권 전매가 묶였다가 2018년 12월부터 전매제한이 풀려 거래가 가능해졌다. 이 아파트가 분양권 상태에서 거래 가능한 마지막 아파트가 된 이유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이다. 정부는 2017년 6ㆍ19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새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 금지 조치를 종전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에서 서울 25개구 전체로 확대했다. 분양권은 준공 후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다. 소유권 등기가 이뤄져야 분양권이 아닌 주택으로 간주되며, 등기 전까지는 주택으로 인정받지 않는다.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는 6ㆍ19 대책 직전 분양해 규제를 간신히 피했다. 이후 분양된 아파트는 모두 6ㆍ19 대책의 영향으로 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금지됐다. 분양권 시장이 문을 닫으면서 수요자들은 앞으로 새 아파트를 구매하기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신규 주택을 매입하는 방법에는 ▲분양권 매입 ▲재개발ㆍ재건축 입주권 매입 ▲청약 당첨 등의 방법이 있다. 하지만 입주권 매입과 청약 당첨은 말 그대로 `하늘의 별 따기`다. 입주권의 경우 분양권과 마찬가지로 정부의 규제책에 발목을 잡혔다. 2017년 8ㆍ12 대책에 따라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개발사업 관리처분인가 이후 입주권 전매가 전면 금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사 또는 상속 등 예외적인 겨우를 제외하면 조합원 지위 양도가 불가능하다. 최근 불고 있는 `청약 광풍` 또한 새 집을 구하기 더욱 어렵게 만든다. 재건축 규제가 강화되고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신축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청약시장은 여전히 수십~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은 청약 커트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 가점 커트라인은 60.5점을 기록했다. 가점 60점은 4인 가족 기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각 12년을 넘어야 받을 수 있는 점수로, 같은 해 1월(37.7점)과 비교했을 때 60% 이상 오른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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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라시대 무사가 탔던 말의 갑옷이 복원돼 일반에 공개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7일 2009년 경주 쪽샘 C10호 목곽묘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말 갑옷에 대한 10년의 집약된 연구 성과를 정리한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Ⅹ-C10호 목곽묘 출토 마주ㆍ마갑 조사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2009년 경주 쪽샘 C10호 목곽묘 발굴조사 중에 발견된 말 갑옷은 도굴되지 않은 상태의 완전한 형태를 갖춘 채 출토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말 갑옷은 목곽 바닥에 서쪽에서 동쪽방향으로 목ㆍ가슴 부분, 몸통 부분(130㎝×100㎝), 엉덩이 부분 순의 완전한 형태로 정연하게 깔려있었고 재갈, 안장, 등자 등 관련 유물도 함께 발견됐다. 출토 후에는 말 갑옷 조각들과 같은 크기의 플라스틱 복제품을 제작해 갑옷 크기에 맞는 `제주 한라마`에 입혀본 후 활동성을 분석했다. 월성에서 나온 5세기 말뼈를 보면 당시 말은 높이가 120~136㎝이며, 평균 128㎝로 판단되는데 현재 제주 조랑말과 유사한 크기로 분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8t에 이르는 말 갑옷과 주변부 토양을 손상 없이 완벽하게 떼어내 발굴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 또한 보존처리 과정에서 직물이 평직으로 된 비단과 마는 점도 확인됐다. 연구소는 올 상반기 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 전시회를 열어 말 갑옷 재현품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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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고양시가 버려지거나 베어질 예정인 나무를 모아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고양 희망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고양 희망나무 심기` 사업은 각종 개발로 인해 베어져야 하거나 갈 곳 없는 나무들을 기증받아 한 곳에 심고 도심 속에 숲과 녹지를 조성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개발 지연 등의 사유로 현장에서 버려지고 폐기되던 나무들이 새롭게 재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연중 수시로 접수를 받아 개발현장을 방문하고 활용가치가 있는 나무를 이식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축하행사에 나무를 식재하고 싶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어 고민하는 시민들에게도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렇게 재활용되거나 기증되는 나무는 킨텍스 C4부지 가장자리나 공원, 녹지 등에 식재돼 도심의 가로숲을 조성한다. 특히 시민에게 기증된 나무에는 기증자 명패를 달아 기념할 예정이다. 나무를 기증하거나, 축하행사를 맞이해 식재를 하고 싶은 시민은 시 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버려지거나 폐기될 위기에 처할 나무를 시민들의 참여로 도시 녹화에 재활용 하는 것은 소중한 자원 활용과 환경보전에 앞장 서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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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과 맞물려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나는 중국인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쓰인 티셔츠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관영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한 트위터 유저는 `아시아인이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옷`이라면서 "나는 중국인이 아니다"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 셔츠에는 `나는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다`, `나는 중국인이 아니라 대만인이다`, `나는 아시아인이지만 중국인은 아니다`는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근래 서구권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중국에 대한 반감이 증가하는 가운데 동양인 일반에 대한 인종 혐오 범죄도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티셔츠가 온라인 상에 공개되면서 중국 네티즌들은 격분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중국의 SNS `웨이보`에 "이런 티셔츠는 어처구니없는 인종 차별"이라고 성토했다. 글로벌타임스 역시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해외 체류 중국인들이 감염 우려와 인종 차별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런 트윗은 인종 차별의 불길에 기름을 붓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해당 티셔츠를 두고 `중국인으로 오해받고 싶지 않은 동양인`의 정서를 반영했다는 옹호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반면 `인종ㆍ민족을 차별하는 이들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고, 오히려 특정 민족에 대한 편견을 부추긴다`는 반대 목소리도 올라오고 있다. 우선적으로 문제 삼아야 할 것은 `동양인이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는 식의 인종주의라는 지적이다. 최근 서구권에서는 국적 여부를 막론하고 동양인들이 공격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미국 국적을 가졌지만 동양계라는 이유로 흉기에 피습당한 일가족이 병원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호주에서는 한 백인 여성은 말레이시아 여성 2명을 무차별 폭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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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 함께 살았던 신혼집을 철거하고 재건축을 시작했다는 내용의 보도와 최근 송혜교가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개인 소유 집을 급매로 내놨다는 내용의 보도가 모두 오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터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이 지난 2월 말부터 철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세계일보에 따르면 7일 송중기 측이 "해당 건물은 신혼집으로 사용했던 집이 아닌 개인 소유의 건축물"이라며 "그동안 건축물에 대한 재건축 허가가 안 났었다가 최근에 재건축 허가가 나서 철거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논란을 일축했다. 아울러 송혜교가 개인 소유 집을 저렴하게 내놨다는 내용의 보도에 관해서도 송혜교 측이 공식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송혜교의 소속사 United Artists Agency 측은 "삼성동 소유 빌라는 1년 전 매물로 내놓은 집인데 마치 최근에 급하게 매물을 내놓은 것처럼 오해를 사고 있어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중기와 함께 살았던 신혼집이 철거됐다는 보도에 관해서는 "송혜교는 그 집에 산 적이 없다"며 "그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일 뿐인데 이런 식의 가짜 뉴스가 계속 언급되고 있어 또다시 상처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 방영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결혼해 2019년 7월 이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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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경기도가 고액 체납자로부터 총 1014억 원을 징수했다. 이달 6일 경기도 광역체납팀은 작년 민선7기 조직증원을 바탕으로 시ㆍ군 협업을 강화해 고액체납자 1만213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가택수색, 금융재산 압류 등을 통해 4308명으로부터 총 1014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상습체납자 징수사례를 공개했다. 지난해 4월 경기도 광역체납팀이 체납액 징수를 위해 가평군에 사는 상습체납자 A씨의 자택을 방문했다. 하지만 별다른 압류물건이 없어 발길을 돌리려는 순간 때마침 A씨 집 앞에 주차된 외제차 한 대가 눈에 띄었다. 광역체납팀은 이에 연락을 통해 A씨 부부와 연락이 닿았고 개문을 요청했다. 그러나 A씨 부부는 차 열쇠가 없다며 개문을 거부했고, 1시간 정도의 승강이 끝에 결국 문을 열었다. 체납팀이 차량을 수색하던 중 트렁크에서 보자기가 발견됐고, 보자기 안에서는 금반지, 금팔찌 등 각종 귀금속이 쏟아져 나왔다. A씨가 가택수색을 예상하고, 트렁크에 숨겨 놓았던 것이다. 광역체납팀은 이들의 보석을 압류했고, 공매를 통해 9년간 밀려있던 A씨의 체납액 2800만 원을 징수했다. 체납자의 은행 대여금고 강제개봉을 통해 징수한 사례도 있었다. 대여금고란 화폐, 유가증권, 귀금속 등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빌려 쓰는 고객전용 소형금고다. 광역체납팀은 5년간 1300만 원을 체납하고 있던 상습체납자 B씨가 서울 압구정동 소재 은행의 VIP실에 설치된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는 것을 포착, 해당 은행의 협조를 얻어 강제개봉을 통해 1만 엔짜리 지폐 100장과 수 천만 원의 보석을 압류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세금은 공정하게 걷어 국민을 위해 쓰는 것이 원칙"이라며 "경기도 광역체납팀은 공정한 세상에 역행하는 꼼수 상습체납자에 대해 보다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조화를 이루는 공정한 세상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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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소지섭(43)이 OGN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6)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과 함께 5000만 원을 기부하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7일 소지섭 소속사 51K는 "소지섭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조은정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씨와 조은정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며 기부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정부가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교육기기 보유에 따라 학생들 간의 격차 발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지섭은 학생들이 원활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소지섭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3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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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본 정부는 오늘(7일) 오후 7시 기자회견을 통해 긴급사태를 선언할 예정이지만, 이미 늦었다는 평이다. 이날 NHK에 따르면 전날(6일)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5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요코하마항에 정박했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을 포함해 총 4804명이 됐다. 사망자 또한 4명 늘어나 108명이 됐다. 특히 수도인 도쿄의 피해가 심각하다. 지난 6일 도쿄에서만 8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견됐으며 누적 확진자는 1116명이 됐다. 이외에도 오사카(428명), 지바(278명), 가나가와(271명) 지역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비상사태 선언을 준비하고 있다"며 "빠르면 내일 긴급사태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 지바, 오사카, 효고, 후쿠오카 등 7개 광역자치단체로, 효력은 오는 8일부터 발효돼 1개월가량 지속할 전망이다. 「신형인플루엔자 등 대책특별조치법」에 따라 긴급사태가 선언되면, 해당 지역 광역자치단체 지사는 외출 자제 요청, 흥행 시설 이용 제한 요청ㆍ지시, 임시 의료시설 설치에 필요한 토지 사용 등 개인 재산권에 대한 제한 조치를 내릴 수 있게 된다.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 상황에도 도시 봉쇄 조치 및 대중교통 중단 등의 강경책은 꺼내들지 않을 전망이다. 일본 내 반응은 `이미 늦었다`는 분위기다. 지난 2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97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 대확산의 조짐이 보였음에도 아베 총리는 지난 6일에야 긴급사태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가 그동안 긴급사태 선언을 주저한 이유는 `경제` 때문이다. 야심차게 준비하던 2020년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로 1년 연기돼 경제적 손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사태는 자국 내 경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등 의료 시스템에 위기가 찾아오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되면서 긴급사태를 선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일본의사회는 "일부 지역에서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 위기 상황이 다가왔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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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대거 실시했다. 지난 6일 경기도는 건설공사장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8~12월 도내 11개 시군 22개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해 총 100건의 안전관리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시험성적서 위ㆍ변조 3건 ▲방화 및 주요 구조재 품질관리 규정 위반 15건 ▲가설안전시설물 설치 규정 위반 26건 ▲위험물 관리 규정위반 21건 ▲건설장비 사용규정 위반 16건 ▲임시소방시설 설치 규정 위반 7건 ▲도면, 시방서와 다른 시공 5건 및 기타 7건이다. A공사장의 경우 지하옹벽 균열로 구조물 내부에 물이 새 구조물의 강도나 내구성 저하가 우려되는데도 전문 업체를 통한 구조안전진단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방치하다 적발됐다. B공사장의 경우 바닥구조체인 데크 플레이트를 시공하면서 관급자재라는 이유로 해당 자재에 대한 별도의 구조 설계나 서류검토를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했다. 도는 주요 구조재 품질관리 소홀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에는 「건설기술 진흥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감리자와 시공자에게 벌점을 부과하고, 위험물 사용 규정 위반 등 공사현장 관리를 부실하게 한 시공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해당 인ㆍ허가 기관인 시ㆍ군에 적법 조치토록 요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안전감찰에서 지적된 사례는 해당 공사장뿐만 아니라 도내 시ㆍ군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알려 문제점이 반복되지 않도록 했다"며 "공사장 안전무시 관행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건설공사현장에서 부주의, 안전관리규정 미준수, 안전관리계획 미이행 등 안전관리 무시 관행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8년 기준 전국 485명이며 이중 경기도는 126명(약 26%)으로 나타났다. 도의 최근 3년간 사망자 수는 368명, 부상자는 1만9250명에 이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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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건축물의 기계설비 설치ㆍ관리가 더욱 깐깐해진다. 서울시는 오늘(7일) 기계설비 분야에 대한 설계부터 시공, 점검ㆍ관리까지 체계화하는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이 이달 18일 본격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기계설비법」은 기계설비 산업 발전과 기반 조성, 기계설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2018년 4월 17일 공포된 제정법이다. 각종 기계설비와 관련된 최초의 법률이다.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 세부 사안은 ▲신ㆍ증축 건축물 착공 전ㆍ후 기계설비 허가 및 검사 ▲기계설비 유지관리 의무 점검 ▲기계설비성능점검업 등록 등이다. 예컨대, 앞으로는 기계설비에 대한 설계도서가 기술수준에 적합한지, 기계설비 시공자와 공사계약은 했는지, 감리자를 배치했는지 등을 공사 전 확인받아야 한다. 공사 후엔 실제 설계대로 시공됐는지 사용 전 검사를 통과해야 기계ㆍ설비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에너지를 대량 소비하거나 연면적 1만 ㎡ 이상 건축물을 신ㆍ증축할 경우엔 공사 전 시ㆍ도ㆍ구청장에게 기계설비 설계 관련 내용을 허가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건축물에 기계설비 유지관리 점검이 의무화되면서 서울의 경우 약 2만4000동의 건축물이 우선 해당되게 됐다. 또한, 서울시는 「기계설비법」을 철저히 이행해 건물에너지 관리 효율 극대화와 기계설비 사고예방에 역량을 집중, 건축물 품질 향상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정된 「기계설비법」 시행으로 건축물 기계설비의 수명이 연장돼 경제적이고, 에너지 시설을 효율적으로 점검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에너지 소비량을 비롯한 온실가스ㆍ미세먼지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나아가 쾌적한 녹색 건축물 실현으로 건축물 품질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시는 기계설비 관련 업무를 담당할 인력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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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중 2명이 `혈장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됐다는 연구 논문이 국내에서 처음 발표됐다. 세브란스병원 최준용ㆍ김신영 교수팀은 7일 코로나19 감염으로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을 동반한 중증 폐렴 환자 2명에게 완치자의 혈장을 주입하는 치료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모두 완치됐고 그 중 1명은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이날 발간된 국제학술지 `JKMS`에 게재됐다. 이중 한명은 기저질환이 없었던 71세 남성으로, 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병원에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등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았지만 폐렴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도착 당시 호흡 속도는 분당 30회 이상(정상 성인의 경우 20회 이하)으로 흉부 엑스선 검사에서 양쪽 폐 모두 심각한 폐렴 증상을 보였다. 세브란스병원에서는 기계호흡을 시작하고, 항바이러스제와 항생제를 계속 투여했지만 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이에 의료진은 이 환자에게 완치자의 혈장 500㎖를 2회 용량으로 나눠 12시간 간격으로 환자에게 투여하고 스테로이드 치료를 병행했다. 혈장은 코로나19에서 회복된 20대 남성에게서 채취했다. 환자는 혈장치료 이틀 후부터 산소 요구량이 감소했고, C-반응성 단백질(CRP) 수치도 떨어졌다. 이후 기계호흡을 끊고 자발적인 호흡을 회복했으며, 코로나19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혈장 투여 후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 다른 환자는 고혈압 병력이 있는 67세 여성이었다. 이 환자는 고열과 근육통 증세를 보였으며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후 3일째부터 호흡 곤란으로 산소요구량이 증가하면서 왼쪽 폐 상태가 나빠져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 당시 호흡 속도는 분당 24회, 산소포화도는 산소 투여에도 93%(일반 평균 95% 이상)에 그칠 정도로 호흡곤란 증세가 심각했다. 의료진은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태에서 말라리아 치료제와 에이즈 치료제를 투여하고, 산소 수치를 높이기 위해 몸을 뒤집는 치료를 시도했다. 그러나 림프구감소증과 고열은 멈추지 않았다. 의료진은 해당 환자에게도 완치자의 회복기 혈장을 12시간 간격으로 두 번에 걸쳐 투여했다. 그 결과 림프구수가 회복되고 바이러스 농도가 감소했다. 흉부 엑스선 검사에서 폐 회복이 확인됐고 이후 환자는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난 3월 말 퇴원했다. 최준용 교수는 "혈장치료가 나름의 부작용이 있고, 대규모 임상시험이 없어 과학적인 증거는 충분하지 않지만, 항바이러스 치료 등이 효과가 없는 중증 환자들에게 스테로이드 등 치료와 병행하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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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오늘(7일) 서울시는 올해 동북 4구 도시재생사업 및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주변 파급효과를 고려해 ▲동북4구 지역주민이 생각하는 동북권 광역중심 활성화와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일반공모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운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안 및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발굴을 위한 기획공모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동북4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창동역로데오거리 재생을 위한 상인네트워크` `음악으로 도시를 재생하자` `마음을 춤추다` 등 주제공모 3건, `플라워마켓으로 가는 도도한 예술지도` `노원 그래피티 니팅` `손끝으로 여는 세상` 등 일반공모 3건을 선정, 총 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는 문화향유에 취약한 어린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동요, 만화 주제가를 주제로 한 클래식 공연 연주팀 `뮤직 브레인`이 함께해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동북4구 도시재생사업 및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 상인, 청년, 활동가, 민간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업대상지 내 사업장ㆍ직장ㆍ학교 등이 있는 생활기반자로서 3인 이상의 모임(대표 1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ㆍ비영리민간법인ㆍ협동조합ㆍ(예비) 사회적 기업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단체)들의 사업 실행력 확보를 위해 사업집행비목 및 예산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주민공모사업 참여 주체 간 연계성 강화 및 활동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정기적인 공론장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동북4구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동북4구 및 동북권 광역중심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은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안서 신청은 사업신청서(제안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도봉구 플랫폼창동61 내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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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연기됐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에 대해 "사실을 크게 왜곡한 것으로 유감을 표한다"고 7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주석의 올해 중 조기 방한을 추진하는 문제에 대한 한ㆍ중 양국정부의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양측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구체적인 방한 시기 등을 지속 협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시 주석의 방한 시점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입장이 `상반기 방한`에서 `올해 중 조기 방한`이라고 바뀐 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조선일보는 이날 오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정부가) 오는 6월 내 시 주석의 단독 방한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상황이 지속돼 현실적으로 시 주석의 방한이 늦춰질 수밖에 없다는 내부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시 주석의 방한은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ㆍ중 정상회담 이후 본격 추진됐다. 당시 문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국빈 방한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20일 시 주석과 정상 통화를 하며 올 상반기 방한을 변함없이 추진하고 구체적 시기는 외교 당국에서 조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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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는 가수 휘성(38ㆍ최휘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휘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고 7일 밝혔다. 법원은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을 재신청할지 여부는 보완 수사를 한 후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해 돌입해, 지난 3월 28일 휘성을 소환 조사했다. 이후 프로포폴 판매책 1명을 구속하고 프로포폴 출처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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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식량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등 안정적인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3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이하 FAO) 식량가격지수가 172.2포인트로 전월 대비 4.3% 하락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FAO 식량가격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FAO는 1990년부터 곡물, 유지류, 유제품, 육류, 설탕 등 23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을 분석해 매월 발표해왔다. 발표된 식량가격지수에 따르면 쌀을 제외한 옥수수ㆍ밀 등 주요 곡물의 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쌀 가격은 3달 연속 상승하면서 2018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식물성 유지 가격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으며, 국제 팜유 가격은 원유ㆍ광물 유가격 하락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낮아졌다. 유제품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봉쇄조치로 인해 수입 수요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전월보다 3% 내렸다. 그 가운데 탈지분유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전지분유, 치즈, 버터 등의 순으로 하락폭을 보였다. 육류 가격 또한 물류 장애 영향으로 3달 연속 하락세를 보여 전월 대비 0.6% 하락했다. 특히 양고기와 쇠고기 수입이 감소했지만 돼지고기의 경우 국내외 수요 급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이 밖에 설탕은 외식 부문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19.1% 급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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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증상이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가 오후에 컨디션이 악화되면서 의료팀의 조언에 따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서 대변인은 "총리는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에게 필요한 직무를 대행하도록 요청했다"면서 "총리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직원들의 헌신 하에 훌륭한 간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존슨 총리는 지난달(3월)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해왔으며, 열이 계속돼 자가 격리를 연장했다. 이후에도 증세가 완화되지 않자 지난 5일 밤 런던에 위치한 세인트토머스병원에 입원했다. 한편, 유럽에선 코로나19 사망자수가 5만2000명을 넘기는 등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의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 수는 65만 명을 넘어섰다. 국가별로는 스페인이 13만50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이탈리아 13만2547명, 독일 10만1214명, 프랑스 9만8010명, 영국 5만1608명, 스위스 2만1652명, 벨기에 2만814명, 네덜란드 1만8803명, 오스트리아 1만2280명 순이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도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이 1만 명을 넘어섰다. 7일 미국의 확진 환자는 36만7629명이며, 사망자는 1만941명이다. 이는 지난 2월 29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지 37일 만이고, 사망자가 1000명을 넘긴 지 12일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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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정부가 자가격리자 무단이탈을 막기 위해 `전자팔찌` 카드를 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권 침해 문제도 있어 향후 법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늘(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무단이탈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비공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전자팔찌 부착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에 따르면 전국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4만6566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자는 3만6424명이다.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자가격리자 수는 8만~9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정부는 자가격리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전날(6일)부터는 무단이탈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기존 벌금 300만 원에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수위를 높였다. 하지만 자가격리 위반 사례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해 적발된 사람은 지금까지 총 137명으로, 하루 평균 6.4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이들 중 63명은 현재 고발돼 수사 중이다. 현재 정부는 `자가격리 앱`을 통해 격리 지역을 벗어날 경우 경고를 보내는 등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휴대전화를 두고 나가거나 휴대전화의 위치정보를 끄고 외출하는 등 `꼼수`가 난무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날 브리핑을 진행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수시로 휴대전화 통화를 확인하거나, 불시에 자가격리자의 가정을 방문해 확인하는 방안 등과 함께 손목밴드(전자팔찌) 등 전자정보의 도움을 받는 방안을 함께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실효성 있고 빨리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여러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가장 효과적인 방안들이 논의를 통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전자팔찌의 경우 과도한 인권 침해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전자팔찌가 성범죄자가 착용하는 전자발찌를 연상케 하기 때문에 더 부정적으로 느껴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앞으로 정부는 전자팔찌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 실제 적용시 발생할 문제점이나 법리 문제를 검토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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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효성중공업은 오는 5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리 해변 일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의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는 지하 2층~지상 19층 3개동 546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소형 타입(전용면적 기준 23~29㎡)으로만 구성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영구는 올해 1월 3.3㎡당 1444만 원으로 부산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이 수영구에 들어서면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광안리 해변 앞에 위치해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인근 편의시설로는 광안리 카페거리, 센텀시티, 마린시티, 민락공원 등이 형성됐다. 또한 왕복 4차선의 광안해변로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부산시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선도하는 수영구에서도 광안리 해변과 맞닿은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수도권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의 본보기 집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56(삼성동)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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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떨어졌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47일 만으로, 방역당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 50명 이하` 목표를 처음 달성한 셈이다. 앞서 방역당국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목표로 ▲신규 확진자 50명 이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의 비율이 전체의 5% 이하 ▲치료환자 수 1800명 이하 등을 지정한 바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주말 진단 검사량이 줄어든 것을 지적하며 확진자 감소 추이에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신규 확진자가 오늘 처음으로 50명 이하로 줄었으나 주말 때문에 진단검사가 평소 1만 건 이상 시행됐던 것에서 6000건으로 줄어든 영향이 크다"며 "이 수치를 보고 너무 낙관적인 기대를 하는 것은 굉장히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방역당국은 지난달(3월) 말부터 신규 확진자의 50%가량을 해외 입국자가 차지하고 있고, 신규 확진자 5~10%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언제든지 우리 사회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며 "의료체계의 붕괴, 사망률 급증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를 확인했다며, 오는 19일까지 연장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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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7일 오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강남구 곳곳을 돌며 거리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봉사할동은 강남구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방역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의 일손을 돕겠다며 이관수 의장이 직접 두 팔 걷어 부치고 나선 것이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의회가 있는 대치동을 시작으로 양재천을 지나 도곡동까지 놀이터, 상점가, 버스정류장 등 구석구석을 방역 ‧ 소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경유하는 공원 벤치 및 버스정류장에 집중적인 방역 작업을 수행하고, 동네 자영업자분들로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관해 여러 의견을 들었다. 이관수 의장은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강남구민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있지만, 함께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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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 `핑크 슈퍼문`이 오늘(7일)부터 떠오른다. 7일 한국천문연구원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 이르러 가장 큰 슈퍼문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오는 8일 오전 3시 9분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7일 오후 6시께부터 슈퍼문을 볼 수 있다. 이번 보름달은 `핑크 슈퍼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는 4월께 북미지역에서 피는 야생화 `꽃 잔디(phlox subulata)`의 색상에서 유래한 이름이며, 보름달이 분홍빛깔을 띈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핑크 슈퍼문`이 완벽한 보름달 형태인 망(望)이 되는 시각은 오는 8일 오전 11시 35분(한국시간)이지만 이때는 일출(日出) 이후이기 때문에 이달 7일 저녁 월출(月出)부터 8일 새벽 월몰(月沒) 사이에 달을 감상할 수 있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을 통과하는 이달 8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6907km로 지구와 달 평균 거리인 38만4400km보다 2만7500km 이상 근접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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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호텔형 역세권 청년주택의 당첨자 90%가 입주를 포기했다. 종로구 난계로29길 55(숭인동)에 위치한 청년주택은 민간임대 207가구, 공공임대 31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하지만 입주를 앞둔 당첨자 중 180여 가구가 계약을 포기해 그 원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에는 `기타사항`으로 `침대 및 이불 월 사용료, 호텔형 서비스 제공에 따른 객실 청소비 부과`, `조ㆍ석식을 단체 제공할 수 있으며 요금은 월 최소 20회 사용을 원칙으로 적용` 등의 사항이 적혀있지만 구체적인 가격이 명시돼있지는 않다. 하지만 청년주택 사업시행자인 포씨즈가 지난달(3월) 민간임대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조ㆍ석식 13만5000원, 침구 등 청소 6만 원, 가구 대여료 1만 5000원, IPTV 등 매달 27만9000원의 요금이 부과될 것을 통보해 금액에 부담을 느낀 당첨자들의 계약포기ㆍ민원이 대거 발생했다. 포씨즈가 요구한 필수옵션 비용과 월세를 합하면 월 부담액이 약 70만 원까지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포씨즈와 협의를 통해 조ㆍ석식 식사비용, 객실 청소비 등 필수옵션 비용 27만9000원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으며 또한 입주자가 침대사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입주 전 반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바닥 카펫 변경도 협의 중에 있다. 서울시는 당초 계약 체결 기간인 지난달(3월) 31일부터 이달 2일 가운데 계약을 하지 않은 당첨자들이 변경된 조건으로 다시 계약 체결을 할 수 있도록 문자 공지를 했다고 전했다. 추가 계약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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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4ㆍ15 총선을 앞두고 막판 민심 잡기에 나선 여야가 한 목소리로 긴급재난지원금 대상 확대를 외쳤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이 전 국민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급액을 놓고는 여야가 조금씩 이견을 보이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어제(6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민주당ㆍ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지역ㆍ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을 국가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여당인 민주당은 당정 합의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득 하위 70% 지급을 당론으로 삼았다. 하지만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현장 곳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관련해 불만 섞인 목소리가 들려오자, 표심을 잡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대상 확대로 입장을 선회했다. 특히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중산층과 2030 청년세대의 여론이 악화됐으며, 각종 지원책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맞벌이 부부들도 지급 대상에 불만을 품었다. 야당의 입장 변화도 한몫 거들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서울 종로)는 지난 5일 종로구 이화장 앞 유세현장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1인당 50만 원씩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며 "올해 예산을 재구성해 조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황 대표는 "정부가 이 의견을 받아들인다면 추경 편성에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민중당ㆍ정의당ㆍ국민의당 등 다른 야당들도 긴급재난지원금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여당도 운신의 폭이 넓어졌다. `현금 살포`로 표를 산다는 비난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추경은 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황 대표 말씀으로 여지가 많이 넓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현재 민주당은 4인 가구를 기준으로 100만 원을 지급하는 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 기존 안과 마찬가지로 지급 단위를 가구로 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경우 정부안인 9조1000억 원보다 3조9000억 원 늘어난 13조 원의 재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통합당의 안에 따라 지급하게 되면 예산이 대폭 늘어난다. 황 대표의 지난 5일 발언에 따르면 이 경우 약 25조 원의 재원이 필요하다. 지원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추경에 대한 부담도 늘어난다. 따라서 지원대상이 확대되더라도 추경을 어떻게 편성하느냐에 따라 지원 규모는 다소 달라질 전망이다. 한편 여야의 입장 변화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아직 대상 확대를 논의하는 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금으로선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결정된 하위 70%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의 구체적 기준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고 재원 대책을 담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것이 먼저"라며 "총선 뒤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자는 요청이 있다면 그때 증액 여부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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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벚꽃구경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의 보행로가 통제되고 일부 버스정류소가 폐쇄됐다. 강남구 또한 벚꽃 구경을 위해 양재천을 찾는 발길을 제한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5일 이틀간 자전거길을 포함한 양재천 전 구간을 폐쇄했다. 경기 시흥시는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갯골생태공원 및 옥구공원 벚꽃길 출입을 통제했다. 백종만 공원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감안해 벚꽃으로 유명한 두 곳의 출입을 불가피하게 통제하게 됐다"며 "시민은 이번 조치를 너그럽게 이해하고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 꽃 축제가 취소되는 등 국내 봄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마포구청이 경의선 숲길 공원의 벚꽃길을 생중계하는 `랜선 벚꽃여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랜선 벚꽃여행은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마포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영상은 마포TV 아나운서와 함께 산책하며 벚꽃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집안에서 생활하시는 구민들을 위해 특별히 `랜선 벚꽃여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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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스마트폰 화면 잠금 방식은 패턴부터, PIN, 비밀번호, 얼굴, 지문 등 다양하다. 이들 중 `대세`는 손쉽게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얼굴인식`이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얼굴인식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더 늘고 있다. 오늘(6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은 마스크를 쓰면 얼굴이 인식되지 않아 화면잠금을 해제할 수 없었다. 얼굴인식을 무수히 많은 이미지를 대상으로 어떤 데이터인지 파악하는 학습을 통해 특정 값을 도출하는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 카메라 렌즈와 얼굴 윤곽에 따르는 거리를 측정한 뒤 이를 통해 사용자 얼굴을 구분하는 것이다. 애플의 경우에는 조금 달랐다. 테스트를 수십~수백 회 반복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 X 시리즈 출시 때부터 자체 개발한 `페이스ID`라는 얼굴인식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전면의 트루뎁스 카메라가 3만 개 이상의 보이지 않는 점을 투영해 데이터를 수집, 3차원으로 얼굴을 인식해 얼굴 맵을 만든다.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변하는 얼굴 정보를 계속 학습한다는 특징이 있다. 화장을 하거나 수염을 기르는 등 외모 변화를 자동으로 조정하며, 모자나 스카프,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도 작동한다. 다만 이 때문에 페이스ID를 사용하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도 잠금이 해제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 페이스ID가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한 사용자의 얼굴 데이터를 학습해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얼굴에 흰 수염이 급속도로 자라난 것으로 인식한 셈이다. 물론 이런 상황은 일반적이지는 않다. 페이스ID를 포함해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을 인식하지 못한다. 한 보안 전문가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시기에 얼굴인식 기술은 위험할 수 있다"며 "비밀번호나 지문인식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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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임대주택에 안심 주거환경을 구현한다. 지난 5일 L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발생된 다중접촉시설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기임대주택(영구ㆍ국민ㆍ행복)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원패스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는 이유로 LH는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코로나19 특성에 따른 다중 접촉시설 등에 대한 불안감이 점증하면서 공동주택 입주민이 상시적으로 접하는 공동현관 및 승강기 사용방식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LH는 장기임대주택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적인 접촉 없이도 공동현관, 승강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적용 방안을 마련했다.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임대주택 입주민은 무선 통신기술을 통해 소지한 스마트폰 어플로 공동현관문을 원격 개방할 수 있고, 자동으로 승강기 호출 및 거주 층이 선택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접촉 없이도 세대 현관까지 출입할 수 있다. 특히, 질병에 취약한 고령자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장기임대주택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 안심 주거환경에 기여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활동 편의를 제공하며,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중소기업들의 판로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코로나19 등 사회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H는 연간 4만 가구 가량의 신규 장기임대주택을 공급 중이며, 2021년 준공되는 단지부터 해당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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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열렸던 `펫케어 페스티벌`이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오프라인 펫케어 페스티벌은 매회 2만 명 이상의 반려인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왔다. 제2회 `온라인 펫케어 페스티벌(이하 온펫페)`의 기간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펫케어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온펫페`에서는 물품 판매와 함께 사다리 이벤트, 4행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펫케어몰 앱을 설치하면 기부금을 받고 기부자 중 추첨해 피콜로카네 애견유모차와 미아오스트럭처 캣타워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달(3월) 진행된 제1회 `온펫페`에서는 기존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125개 업체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게 했으며 제품 구매 시 오프라인 행사 때와 같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아울러 특정 시간대에 제품을 구매하는 추가 할인을 하는 타임세일을 시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펫케어 관계자는 "다년간 구축한 펫케어의 온ㆍ오프라인 플랫폼 노하우로 올해 반려동물 O2O 서비스를 선보일 대형매장을 전국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2O 서비스는 현장에서 `펫케어몰`을 통해 모바일로 결제하고 고객이 구매 물품을 현장수령 또는 택배수령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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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늘(6일)부터 봄철을 맞이한 도로정비가 실시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5월) 중순까지 약 40일간 국도, 지방도 등 전국의 모든 도로 약 11만 km에 대해 각종 도로 시설물 및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월까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낙석, 도로파임 등 얼음이 녹는 시기에 도로에서 발생하기 쉬운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봄철 맞이 일제정비에서는 해빙기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가 시급한 곳 등을 위주로 ▲도로포장 보수 ▲낙석위험 비탈면 보강 ▲배수시설 정비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보수 ▲손상된 도로표지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도로 만들기를 위해 도로청소, 불법 도로점용 정비 등 경관개선 작업도 시행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도로 교통량이 감소한 만큼, 도로정비 시 교통체증에 따른 대국민 불편을 경감해 정비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도로정비 예산도 올 상반기에 신속히 집행해 경제 활력 보강 등 경기부양 효과도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의 250여 개 각 도로관리청에서는 이번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자체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기관 별 표창 등도 시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이후의 도로여행 증가에 대비해 도로 이용자분들이 언제 어디서든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봄철 맞이 도로정비에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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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어났던 `마스크 대란`이 마스크 5부제와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 오늘(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상가에 위치한 A약국에서는 드문드문 공적마스크를 구매하러 오는 시민들이 있었을 뿐, 마스크 5부제 시행 전처럼 문전성시를 이루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마스크 5부제 초창기만 해도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각 약국마다 길게 줄이 늘어선 모습이었다. 약국에 배송된 공적마스크가 떨어져 마스크 재고를 찾아 이 약국 저 약국을 돌아다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고 마스크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이젠 그리 어렵지 않게 할당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B씨는 "코로나19가 처음 유행할 당시에는 수십 명씩 줄을 늘어서서 정신이 없었다"며 "5부제 초창기에도 마스크가 들어올 때쯤 손님들이 몰려들어 마스크가 매진됐지만, 지금은 손님들이 아무 때나 와도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워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공적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마스크 알리미`로 서울 내 공적 마스크 현황을 살펴보면, 일부 번화가를 제외하고는 녹색(100개 이상)으로 표시된 약국이 회색(0~1개)이나 빨간색(2~29개), 노란색(30~99개)보다 많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에게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공적 마스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정부는 마스크 5부제를 한동안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마스크 수급 상황 브리핑에서 "현 시점에서 마스크 5부제 폐지나 구매제한을 완화하는 논의는 조금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 마스크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에는 생산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이 확대돼 마스크 구매제한은 다소 유연해질 전망이다. 이날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ㆍ고등학생,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등을 위한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가 허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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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국 보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국에 내려진 이동제한령을 무시할 경우 야외 운동을 금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맷 핸콕 장관은 BBC 방송의 앤드루 마 쇼를 통해 "집 밖에서의 모든 형태의 운동을 금지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규칙을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원에서의 일광욕은 정부의 이동제한령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대다수 시민이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있지만 소수가 다른 모든 사람을 망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동제한령의 해제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집에 머물수록 바이러스는 덜 확산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3월) 23일부터 3주간 자국에 이동제한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해당 기간 동안 필수적 업무를 위한 출퇴근, 생필품 구입을 위한 쇼핑, 치료를 받기 위한 외출 등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물러야 한다. 한편, 6일 오전 9시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7806명, 사망자는 493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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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5일 국토부는 지역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사업 공모는 사업 목적과 유형에 따라 ▲투자선도지구 ▲지역수요 맞춤지원 등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먼저,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잠재력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ㆍ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투자선도지구의 경우 개별 시ㆍ군이 아닌 성장거점과 주변지역을 연계한 투자선도지구를 우선 발굴해 실질적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발전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에 따라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특례와 세제ㆍ부담금 감면,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일괄적으로 지원받는다. 다음으로, 지역수요 맞춤 지원사업은 생활환경ㆍ개발수준이 저조한 성장촉진 지역 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공모에 선정되면 기반시설 설치비를 지원받게 된다. 국토부는 해당 사업에 대해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을 중점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는 최근 지방인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역거점 육성과 체류인구 증가를 위한 관광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며, 특히 체류형 관광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새로운 인구를 지속 유입시킴으로써 지방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6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접수를 받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서면→현장→종합)를 거쳐 올해 7월경 25개소 내외를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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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4월 한 달간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 두기` 행사를 개최한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교보문고와 협력해 `책 쉼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국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권까지 전자책과 소리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게 한다. 이달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준비된 80만 권의 이용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마감된다. 아울러 오프라인으로 주변 지인에게 종이책을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50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총 5000권까지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선물할 책은 출판진흥원 책나눔위원회에서 선정한 84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 두기`의 더 자세한 정보는 출판진흥원 또는 독서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책 읽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외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문화 활동 중 하나이다"라며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행사가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독서의 재미를 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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