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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은 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ㆍ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실시하는 직무 교육은 ▲NCS 교육 ▲미디어 디자인 ▲금융사무 ▲ERP ▲고객 서비스 ▲ICT 산업 ▲반려동물 관리 ▲무역사무 ▲공급망 관리 ▲미용 ▲온라인쇼핑몰 총 11개 과정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창업 기초지식과 같은 취ㆍ창업 교육과 취업멘토링, 직무체험 행사 등과 관련된 취업연계활동비도 지원한다.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면 어디나 공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다음 달(4월) 3일까지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총 40개 학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구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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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이하 LH)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1만300가구에 대한 입주자 수시모집 접수를 이달 23일부터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H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한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대상은 ▲입주신청일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90%) 이하 ▲총자산 2억8800만 원, 자동차 2468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유자녀 혼인가구 등이 해당한다.
이 가운데 1순위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입양 등으로 미성년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이다. 2순위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이거나 예비신혼부부일 경우에 포함된다. 3순위는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유자녀 혼인가구다.
입주자는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부담하는데, 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5%, 월 임대료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1~2%의 이자를 적용해 산정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9회의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임대주택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중도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나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맞춰 전세임대 수혜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자녀가 있는 가정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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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인하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0.25%로 1%p 인하한다고 밝혔다. 연준의 제로금리 결정은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미국 경제는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 영향은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제로금리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미국은 코로나19 등의 사건들을 이겨내고 고용율 최대치와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해당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994년 이후로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사이에 별도로 2차례 긴급회의를 통해 금리를 내린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연준은 긴급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 1.50~1.70%에서 1.00~1.25%로 하향 조정한다는 결정을 만장일치로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 단행한 금리 인하 발표도 오는 17~18일 예정돼 있던 기존 FOMC를 앞당겨 진행했다.
한편, 연준은 여기에 7000억 달러(약 853조 원) 규모의 채권매입 등을 통한 양적완화(QE)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대규모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을 통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연준은 시장 기능을 회복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008~2014년 양적완화(QE)라고 불리는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세 차례 실시한 바 있다.
최근 자신에게 연준 의장을 해임할 권한이 있다는 강도 높은 표현으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도록 압박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매우 기쁘다고 표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열린 백악관 브리핑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부터 언급하며 "연준은 큰 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어서 그는 "기준금리 인하로 아주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특히, 7000억 달러 규모의 양적완화와 관련해서 그는 "양적완화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수 있다"며 "그러나 연준은 거기서 시작하기로 했다. 정말 좋은 뉴스다. 우리나라를 위해 정말로 대단한 일을 한 것"이라고 거듭 치켜세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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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관련 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해빙기 새만금 건설공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 담당자 외에도 안전ㆍ품질ㆍ토질ㆍ시공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도로, 생태용지, 항만, 산업단지 등 11개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생명용지 안전검사를 주관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안전관리, 건설기계, 품질관리, 코로나19 대응이다. 안전점검 담당자들은 지반 침하 및 붕괴 위험 계측관리 상태, 동바리ㆍ비계 등 가시설 설치 적정성을 검토하고, 타워크레인의 작동상태, 균열이나 파손,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품질시험의 미흡 여부, 품질 시험비 전가, 품질관리자가 배치됐는지, 관리자의 교육 이수 여부와 타 업무 겸직 여부를 검사한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각 건설 현장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전염병 발생 현황, 예방ㆍ확산 방지 대책 이행상황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빠른 속도로 개발 중인 새만금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공사의 안전과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업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코로나19 예방대책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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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에 방탄소년단(BTS)의 동참을 요청했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과 WHO 공식 트위터에 자신의 손을 11단계로 나눠 씻는 2분가량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에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WHO의 `세이프핸즈 챌린지`에 참여해달라고 촉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해시태그로 BTS를 비롯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배우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널드 슈워제네거, 가수 케이티 페리 등 여러 유명 인사를 태그해, 손 씻기 챌린지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비롯한 많은 유명인사가 이에 화답하는 영상을 올리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하지만 WHO가 중국과 일본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면서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비난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손 씻기 챌린지가 단순히 `보여주기 식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23일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에 대한 국제 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기각했으며, 오히려 중국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과 중국 방문 등 중국 친화적인 행보를 선보여 논란을 유발했다.
이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면서 지난 3월 11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기까지 이르게 되자, 일각에서는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에 대한 사퇴 여론까지 일었다. 미국의 청원 사이트인 Change.org에 올라온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 사퇴 요구 청원에는 3월 16일(한국 시간) 기준 48만 명을 넘어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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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포천 및 연천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감시할 `포천수사팀`을 신설해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천수사팀에는 총 8명의 수사관이 배치되며, 환경 분야를 중점적으로 수사하게 된다.
특히 포천ㆍ연천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소각, 폐기물 불법 매립 등 점검과 함께, 포천ㆍ연천 지역의 환경, 계곡 등의 불법 행위 단속도 맡게 된다.
현재 포천과 연천 지역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4839개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도내 16.5%를 차지하는 3274개소의 폐기물 처리업체가 등록돼 있어 대기ㆍ수질 등 환경 분야의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밀집한 산업단지와 민원다발 상습 위반사업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관리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특사경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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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대산업재해, 동료의 자살,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등 산업재해로 인한 정신적 외상(직업적 트라우마)을 겪는 노동자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직업적트라우마 전문상담센터를 전국 8곳에 설치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임상심리사 등 심리 및 정신보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심리검사, 심리상담, 심리교육, 사후관리 등 전문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노동자의 심리검사 실시 후 위험도에 따라 1차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전화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받는다.
상담 완료 후 15일 이내 결과가 제공되며, 필요 시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적 트라우마 관련 사건ㆍ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는 긴급 심리 안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집단 트라우마 교육도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노동자 개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관련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서 해당 지역 안전보건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노동자가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8개 전문 상담센터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심리상담을 원하는 사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심리상담사가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심리상담 전용 핫라인도 마련해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직업적 트라우마를 겪는 노동자의 일터 조기 복귀 및 정신질환에 예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사업장 및 노동자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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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만반의 준비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타 구역의 모범 사례가 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16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홍가네이불(청주 서원구 사운로 159ㆍ사직동) 앞 야외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국에 대한 우려와 달리 총회는 전체 조합원 수 608명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1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9년도 예산안 중ㆍ입출금 인준의 건(찬성 305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12표)` ▲제2호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찬성 310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2표)` ▲제3호 `총회 비용 예산안 결의의 건(찬성 311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1표)`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결의의 건(찬성 327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표)` ▲제5호 `조합 정관 변경 결의의 건(찬성 327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0표)` ▲제6호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결의의 건(찬성 328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표)` ▲제7호 `신탁사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8호 `총회에서 선정된 신탁사 지정 신청 동의의 건(찬성 315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1표)` ▲제9호 `시공자 선정 방법 의결의 건(찬성 314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4표)` ▲제10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11호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306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2호 `입찰보증금 조합 대여금 전환 및 사용의 건(찬성 305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12표)` ▲제13호 `기 이사회 및 대의원회 추진 업무 추인의 건(찬성 30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4호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가능한 사항 위임 결의의 건(찬성 306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4표)` ▲제15호 `소송 관련의 건(찬성 297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16표)` ▲제16호 `총회 홍보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찬성 30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7호 `비대위 공동대표 발의 임시총회 관련 조합 홍보용역 선정 및 계약체결 인중의 건(찬성 300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8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 결의의 건(찬성 302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14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서는 한국토지신탁이 하나자산신탁을 제치고 이 곳 신탁사로 선정됐다. 이어서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 결과는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대림산업 중부사업소 지웅 소장은 사업단을 대신해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조합원들의 많은 참석으로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만큼 신속성과 투명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 좋은 시기에 높은 분양가와 수익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 2개 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청주 최고의 주거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여의치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조합은 시공자 및 신탁사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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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저작권에 특화된 전자 법의학(디지털포렌식) 기술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관하는 `저작권 특화 디지털포렌식 대학원` 과정 운영 지원에 나선다.
문체부는 2018년부터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와 합동으로 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를 단속해오고 있으며 침해사이트 43개를 폐쇄하고 운영진 20명을 검거하는 등의 수사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신규 불법 온라인사이트의 경우 그 운영 방식이 조직화ㆍ지능화됨에 따라 피의자 추적, 증거의 수집 및 분석에서의 전자 법의학(디지털포렌식)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신규 저작권 범죄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양성 사업을 마련했다.
공모를 통해 양성 과정을 운영할 시범 대학(원) 1곳을 선정하며 선정된 대학(원)은 기반시설 구축과 교과과정 구성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석사급 인재 15명 이상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원)은 16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정부지원금 대비 10% 이상 현금 대응 투자를 할 수 있는 대학(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사업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은 한국저작권보호원 누리집, 이(e)나라도움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월 한국저작권보호원에 저작권 디지털포렌식센터를 구축했고, 국내 기관 최초로 국제표준 인정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전자 법의학 기술이 고도화돼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했다는 의미이다.
이에 더해 이번 사업으로 전자 법의학 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면 더욱 높은 수준의 저작권 범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범 성과를 평가해 인재 양성 사업을 계속 확대·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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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2020년 근로복지공단 한 줄 카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근로복지공단을 한 줄로 표현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세부주제는 ▲`한 줄 카피를 통해 공단을 떠오를 수 있는 문구` ▲`예비노동자에서 퇴직노동자까지 모든 노동자를 위해 일하는 공단의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는 문구` ▲`공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부각할 수 있는 문구`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출품규격은 글자 수 15자 이내이며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으로 공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희망누리)에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50만 원), 최우수상 2점(30만 원) 등 총 10점(총 210만 원)을 선정해 오는 4월 중 최종 발표되며, 선정된 작품은 공단의 각종 홍보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운 공모전으로 진행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민이 공단 및 공단사업에 대해 폭넓게 인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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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에 지역서점 인증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등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 시 지역서점을 우선 이용해줄 것을 권고했다.
2014년 「출판문화산업진흥법」 개정으로 공공ㆍ학교도서관 등 공공기관에서 도서를 구입할 때도 도서정가제가 적용됨에 따라 도매업체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낮은 지역서점도 도서관 도서납품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후 문체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공ㆍ학교도서관의 도서 구입 시 지역서점을 우선 이용해줄 것을 계속 요청해왔다.
하지만 지역서점 우선구매만으로는 제도의 효과를 거두기에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역서점 외에도 청소용역업체, 건설업체, 음식점 등 타 업종 업체가 업태에 서점업을 추가해 도서납품시장에 참여하는 이른바 `유령서점`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유령서점 문제가 지속되면서 도서정가제를 통한 지역서점 상생 취지가 약화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현재 11개 지자체에서는 조례, 지침, 공고 등의 형태로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서점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인증하는 `지역서점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러한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의 최소 기준안을 제시하고 지자체별 상황에 맞는 지역서점 인증제 도입을 요청했다.
공공기관들이 유령서점이 아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서 전시장과 문화공간의 역할을 하는 지역서점들의 도서를 더욱 많이 구매할 경우, 코로나19 여파 등 지속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들이 수익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앞으로 관련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지역서점 인증제와 지역서점 우선구매제도를 확산시키기 위해 관련 법ㆍ제도를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서점의 수익 개선이 지역주민 대상 서비스 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지역서점과 도서관 간 상생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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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미애부(대표 강동표 대표이사)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비타민 1000세트를 전달받았다.
지난 1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행해진 이번 비타민 전달은 도쿄올림픽 개막을 130여일 앞둔 시점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전달식은 대한체육회 신치용 선수촌장, ㈜미애부 이점수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대표선수촌도 선수단의 외출ㆍ외박을 통제하고 촌내 보호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함께 해주신 응원의 손길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애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생이 많은 국가대표 선수단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전달식이 선수들의 면역력과 사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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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조직인 `사회적경제센터`가 16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 1월 기존의 공동체정책과 사회적경제를 통합한 따복공동체지원센터를 분리하고,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센터로 구분해 확대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 중 사회적경제센터는 광역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정책개발연구 ▲네트워크활성화 ▲시ㆍ군 협력체계 구축 ▲인재양성 ▲창업 및 성장지원 ▲사회적경제 판로 등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구축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부천시에 위치하며 지난해 12월 경기도와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년간 운영을 맡는다. 2021년 말에는 (가칭)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설립해 독립 공공기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장에는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문보경씨가 선임됐다. 문 센터장은 90년대 말부터 노동자인수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육성법」 제정 참여, 협동조합기본법 입법활동, 시민사회연대조직화 및 연구활동 등을 해온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센터 직원은 1차 채용절차를 거쳐 정원 29명 중 17명을 선발했으며, 조만간 2차 채용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지난 연말 이후 지원조직 체계 전환으로 잠시 센터가 공백이 있었던 만큼 센터를 빠르게 안착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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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음주 및 무면허운전으로 논란이 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6번 신장식 전 사무총장이 당의 권고에 따라 자진 사퇴했다. 반면 `대리 게임` 의혹에 휘말렸던 비례대표 후보 1번 류호정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은 재신임받았다.
정의당은 어제(15일) 전국위원회을 열고 신 전 총장과 류 위원장에 대한 후보 자격 여부를 논의한 결과, 신 전 총장에게는 자진 사퇴 권고를, 류 위원장은 재신임 처분을 내렸다.
김종철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류 후보는 어려움이 있지만, 한 차례 있었던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청년 노동자들과 정보기술(IT)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후보 사퇴는 안하는 것으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 대변인은 "신 후보는 당이 정한 절차를 다 지켜서 했는데 우리가 검증 기준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 사퇴를 권고했다"며 "신 후보는 전국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사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 전 총장은 2006년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된 뒤 2006~2007년 3차례에 걸쳐 무면허운전으로 3회 적발돼, 총 6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신 전 총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제 당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저에게 돌리고 정의당과 우리 후보들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은 중단해달라"고 설명했다.
신 전 총장의 사퇴로 남성에게 할당된 6번에는 기존 8번이었던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올라가게 됐다.
한편 류 위원장은 대학교 재학 시절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리게임을 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의혹이 제기된 뒤 류 위원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 S)를 통해 "2014년에 있었던 일이다. 조심성 없이 주변 지인들에게 계정을 공유했다"며 "매우 잘못된 일이었다"고 사과했다.
당시 이화여대 e스포츠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던 류 위원장은 "티어(게임 내 등급)을 올릴 목적이 아닌 단순 호의 차원에서 아이디를 공유했다"는 입장문을 내고 회장직을 사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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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양궁의 원조 신궁` 김진호(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2020년도 `IOC 여성과 스포츠 어워드` 아시아대륙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관심을 모은다.
이는 2006년 탁구 종목의 이에리사(당시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선수 이후 첫 수상으로 한국 여성 스포츠인으로는 역대 2번째 수상의 영예이다.
`IOC 여성과 스포츠 어워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여성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월드 트로피 1개 및 대륙별(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각 1개 트로피를 수여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김진호 교수가 일찍이 뛰어난 개인 공적을 세우며 우리 사회의 견고한 유리천장을 허무는 데 이바지하고, 여성 양궁 메달리스트 모임인 `명궁회` 멤버, 대한양궁협회 홍보 이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며 국내 여성 스포츠 환경 개선에 앞장 선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진호 교수는 예천여고 2학년 재학 당시 1978년 방콕 아시아경기대회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이듬해인 1979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30m, 50m, 60m, 개인 종합에 이어 단체전까지 전 종목을 석권하며 5관왕에 등극했다.
또한 983년 로스앤젤레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5관왕,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개인전 동메달, 1986년 서울 아시아경기대회 3관왕을 차지한 공로와 1979년 체육훈장 백마장,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한 상훈 등을 높이 평가받아 `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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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올 한해 공정하고 원활한 리그 운영을 책임질 2020년 전문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는 김시진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 박재홍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연임한다.
여기에 김재현 SPOTV 해설위원, 봉중근 KBS 해설위원이 신임 기술위원으로 합류해 2020 도쿄올림픽에 대비한다. 김재현 위원은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서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지도한 바 있고, 봉중근 위원은 국제무대에서의 활약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경기운영위원회는 김용희 위원장과 김시진, 한대화, 임채섭 위원이 연임하고 박종훈 전 한화이글스 단장이 신임 위원으로 위촉됐다. 퓨처스심판육성위원은 기존 오석환 위원과 함께 도상훈 전 KBO 심판위원장이 신임 위원을 맡게 됐다.
규칙위원회는 유남호 위원장을 비롯해 KBO 경기운영위원장, 심판위원장, 기록위원장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야구 심판팀장(박휘용)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올해 선임된 허운 심판위원장과 김태선 기록위원장이 신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상벌위원회는 최원현 위원장(법무법인 KCL 대표 변호사)과 민경삼 KBO 자문위원,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장이 연임하고, 김재훈 변호사(김재훈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와 김기범 교수(경찰대학교 경찰학과 교수)가 신임 위원으로 위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6 · 뉴스공유일 : 2020-03-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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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희명병원(이사장 최백희)이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ave & Sacrifice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11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KBO와 희명병원이 올 시즌부터 시작하는 `Save & Sacrifice 캠페인`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장이나 척추,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0 시즌의 세이브 1개 당 15만 원, 희생번트 1개 당 5만 원을 적립해 매월 수술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야구 팬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한 뒤 시술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희명병원 최백희 이사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와 따뜻한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야구 사랑도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금천구 소재 종합병원인 희명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 일반 환자와 호흡기 질환 환자의 진료구역을 구별해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모든 진료 과장이 다른 환자와 분리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늘 협약식에는 KBO 류대환 사무총장과 이진형 경영본부장, 희명병원 최백희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6 · 뉴스공유일 : 2020-03-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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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4ㆍ15 제 21대 총선이 한 달 남짓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선거권이 처음으로 도입됐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선거권을 행사하게 되는 만 18세 유권자는 선거 당일인 오는 4월 15일까지 만 18세가 된 53만여 명이 해당한다. 이 가운데 고등학교 3학년에 속한 사람은 6만6000명으로 적지 않은 수치이다. 이 같은 유권자의 확대가 이번 총선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치권이 만 18세 유권자의 요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수용하게 될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특히 앞으로 만 18세 유권자들이 교육감 선거 당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짐작돼 그들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 어떤 정책이 구상될지 기대되는 바이다.
그간 선거권의 확대는 계속 있어왔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이뤄졌던 제비뽑기부터, 현재 성별ㆍ지위를 막론하고 지닐 수 있는 대한민국의 선거권에 이르기까지 투표에 대한 권리는 많은 역사를 거쳐 왔다.
영국의 식민지를 벗어나면서 남성에게 선거권을 한정지었던 미국도 1920년 투표의 권리를 여성으로 확대했고, 더 나아가 1965년 흑인 선거권 인정까지 많은 지지자들이 테러를 당하고 목숨을 잃었다.
수차례에 걸친 시민혁명으로 얻어낸 프랑스의 선거권도 처음에는 남성에게만 허락됐다. 이후 여성의 선거권을 주장하는 이들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으며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다. 이 많은 역사를 지나 현재에 이르러, 한국의 선거권이 조금 더 확대된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물론 `학생이기에` `나이가 어리기에` 우려가 된다는 의견도 제기되지만, 이를 보안하기 위한 `선거 교육`을 진행하면서까지 정치에 대한 참여와 인식을 넓히려는 노력은 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정치적 평등함을 넓히려는 시도로 보여진다.
투표는 각자의 의견을 국가에 반영할 수 있는 강력한 행위이기에 선거권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앞서 2016년에 시행된 제 20대 투표 참여율은 58%에 머물렀지만 이번 총선의 참여율과, 그 가운데 만 18세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얼마로 나올지 궁금하다. 투표 참여율은 곧 정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번 선거권 확대가 자연스럽게 정치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참여하고자 하는 젊은 정치인들의 배양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기대된다. 다양한 세대와 각계각층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더 많이 늘어난다는 것은 보다 더 평등한 사회를 위해 향해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아닐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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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은종군),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서동운)과 함께 ⌜21대 총선 장애 용어 바르게 사용합시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매년 선거철이 되면 정치인은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비유 대상으로 장애인을 언급하면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SNS 등을 통해 여과 없이 확산시키고 있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따라서 공동 캠페인 3기관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인권 침해를 예방할 목적으로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앞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주요 시도당, 국회사무처 등 선거관련 기관에 공문을 발송하여 장애관련 표현 사용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며, 정당에 바른 용어 사용에 대한 서명을 받는 등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거 참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되는 자료에는 △원고 작성과 발언 시에 장애에 관련하여 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6가지 주의사항 △잘못 사용하는 대표적인 용어 5가지(벙어리, 절름발이, 정상인, 장애를 앓다, 장애자·장애우)를 선정하여 대체표현 제시 △장애 차별용어를 사용했을 경우 올바른 사과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잘못 사용하는 대표적인 용어 5가지는 지난 몇 년간 선거기간에 가장 많이 모니터 된 용어를 선정하였다.
또한 붙임자료에는 △‘바른 용어 가이드라인’으로 실수할 수도 있는 장애인과 관련된 용어에 대해 바른 용어를 제시 △정치인의 부적절한 발언을 예로 들어 바른 표현으로 수정 △문자 하나로 뜻이 바뀌는 헷갈리는 장애관련 용어의 뜻을 정리하여 혼동되지 않도록 했다.
⌜21대 총선 장애 용어 바르게 사용합시다!⌟ 캠페인 자료는 장애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용어솔루션 회의를 거쳐 확정했으며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출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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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지역 커튼업체 자재・장비 무상 후원, 재능기부 봉사자 참여
완성된 마스크 수급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게 우선 전달
광주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4일까지 각 동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수제마스크를 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제마스크 제작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자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수제마스크 제작에는 북구 관내 10개 동과 북구자원봉사센터 등 3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총 1만 2000여 매를 제작한다.
특히 중앙동에서는 지역 커튼업체가 자재와 장비를 무상으로 후원하고 재단과 바느질이 가능한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중앙동 마스크 제작을 후원한 에스엠콜렉션 손선미 대표는 “지역 주민으로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동기를 밝혔다.
북구는 이번 10개 동 뿐만 아니라 나머지 17개 동에서도 수제마스크를 제작할 예정이며 완성된 마스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마스크 제작에 참여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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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레크리에이션,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빛고을 50+ 일자리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남구는 16일 “경로당 내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퇴직자 및 강사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법인을 비롯해 비영리 법인‧단체, 복지관, 시니어 클럽 등이다.
종교 및 정치, 소속 회원의 이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기관 및 단체를 비롯해 영리 목적 기관‧단체,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에 적합하지 않은 단체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로 선정된 기관 또는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활동비와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난해의 경우에는 광주여대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운영기관에 선정돼 남구 관내 경로당에서 문화예술 공연 및 미용 봉사활동, 요가 및 건강체조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중장년에게 사회적 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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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은 원목(原牧)이란 글을 지었다. ‘목(牧)이란 무엇인가?’를 캐묻는 명문장이다. 1) 그러면 원목(原牧)을 읽어보자.
“목민자(牧民者)가 백성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백성이 목민자를 위해서 있는 것인가? 백성이 쌀과 옷감을 생산하여 목민자를 섬기고, 또 수레와 말과 하인을 내어 목민자를 전송·환영도 하며, 또는 고혈(膏血)을 짜내어 목민자를 살찌우고 있으니, 백성이 과연 목민자를 위하여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건 아니다. 목민자가 백성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
다산은 ‘목민자는 백성을 위하여 있다.’고 결론부터 낸다.
“옛날에야 백성이 있었을 뿐 무슨 목민자가 있었던가. 백성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면서 한 사람이 이웃과 다투다가 해결을 보지 못한 것을, 공정하게 말 잘하는 어른이 있었으므로 그에게 가서야 해결을 보고 사린(四隣)이 모두 감복한 나머지 그를 추대하여 이름을 이정(里正)이라 하였고, 또 여러 마을 백성들이 자기 마을에서 해결못한 다툼거리를 가지고 식견이 많은 어른을 찾아가 그에게서 해결을 보고는 여러 마을이 감복한 나머지 그를 추대하여 이름을 당정(黨正)이라 하였으며,
또 여러 고을 백성들이 자기 고을에서 해결 못한 다툼거리를 가지고 어질고 덕이 있는 사람을 찾아가 그에게서 해결을 보고는 여러 고을이 모두 감복하여 그를 주장(州長)이라 하였고,
또 여러 주(州)의 장(長)들이 한 사람을 추대하여 어른으로 모시고는 그 이름을 국군(國君)이라 하였으며, 또 여러 나라의 군(君)들이 한 사람을 추대하여 어른으로 모시고는 그 이름을 방백(方伯)이라 하였고,
또 사방(四方)의 백(伯)들이 한 사람을 추대하여 그를 우두머리로 삼고는 이름하여 황왕(皇王)이라 하였다. 따지자면 황왕의 근본은 이정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목민자는 백성을 위하여 있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해결사로 추대된 자가 이정(里正), 당정(黨正), 주장(州長) , 국군(國君), 방백(方伯),황왕(皇王)이다. 지금 같으면 반장, 이장, 통장, 읍·면·동장, 시 ·군수·구청장, 도지사. 대통령이다.
글은 이어진다.
”그때는 이정이 민망(民望 백성들의 요망)에 따라 법을 제정한 다음 당정에게 올렸고, 당정도 민망에 따라 법을 제정한 다음 주장에게 올렸고, 주장은 국군에게, 국군은 황왕에게 올렸었다.
그러므로 그 법들이 다 백성의 편익을 위하여 만들어졌었는데, 후세에 와서는 한 사람이 스스로 황제가 된 다음 자기 아들ㆍ동생 그리고 시종, 가신들까지 모두 제후(諸侯)로 봉하는가 하면, 그 제후들은 또 자기 측근을 심어 주장(州長)으로 세우고, 주장은 또 자기 사람을 추천하여 당정ㆍ이정으로 세우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황제가 자기 욕심대로 법을 만들어서 제후에게 주면, 제후는 또 자기 욕심대로 법을 만들어서 주장에게 주고, 주장은 당정에게, 당정은 이정에게 각기 그런 식으로 법을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그 법이라는 것이 임금은 높고 백성은 낮으며, 아랫사람 것을 긁어다가 윗사람에게 붙여주는 격이 되어, 얼핏 보기에 백성이 목민자를 위하여 있는 꼴이 되고 있다.
지금의 수령은 옛날로 치면 제후들인데 그들의 궁실(宮室)과 수레와 말ㆍ의복과 음식 그리고 좌우의 최측근과 시종들이 거의 국군(國君)과 맞먹는 상태인데다, 그들의 권능이 사람을 경사롭게 만들 수도 있고 그들의 형벌의 위세는 사람을 겁주기에 충분하다.
그리하여 거만하게 스스로 높은 체하고 태연히 혼자 좋아서 자신이 목민자임을 잊어버리고 있다. 한 사람이 다투다가 해결을 위하여 가게 되면 곧 불쾌한 표정으로 하는 말이 왜 그리 시끄럽게 구느냐 하고, 한 사람이 굶어 죽기라도 하면 ‘제가 스스로 잘못해서 죽었다.’하며,
곡식이나 옷감을 바쳐서 섬기지 않으면 매질이나 몽둥이질 하여 피를 보고야 말 뿐 아니라, 날마다 돈 꾸러미나 세고 글을 첨삭 수정을 일기 삼아 기록하여 돈과 베를 거두어들여서 논밭과 저택이나 장만하고, 권문귀족ㆍ재상에게 뇌물을 쓰는 것을 일삼아 후일의 이익을 도모하고 있다.
그리하여 ‘백성이 목민자를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란 말이 나오게 되었지만 그것이 어디 이치에 맞기나 하는가. 목민자가 백성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
다산이 살았던 19세기 초반은 목민자가 백성 위에 군림했고, 그것이 극심하여 1910년 경술년에 조선이 망했다. 지금은 어떤가? 목민자는 과연 백성을 위하여 있는가?
사진 1 여유당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생가)
사진 2 여유당 편액
1) ‘원목’의 저술연도는 알 수가 없다. 박석무는 ‘다산이 벼슬하는 동안의 저술’로 보고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다산학의 인문학적 가치와 미래 2019.11.15. 기조연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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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창동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자발적 방역 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창동은 관내 소재 영생종합공구(대표 정국진)에서 코로나19 방역 작업에 필요한 전동분무소독기 5대를 기증해왔다고 16일 밝혔다.
정국진 대표는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엄중한 시기에 감염증 유입 차단을 위한 나주시의 방역 작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방역 물품 기증뿐만 아니라 방역 소독약을 구입해 지역 상가와 주택가를 돌며 자발적 방역 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 상생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나주시 자율방재단(단장 나삼균)에 속해있는 이창동 주민들도 방역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방재단 소속 주민 7명은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영산포 버스터미널, 풍물시장, 행정복지센터, 사랑가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생 사각지역을 대상으로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지역민 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나명수 이창동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국진 대표와 자율방재단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선제적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홍보와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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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 근)는 지난 13일 (금), 여수시에 불법체류자들이 밀집되어 있는 외국인 노동자 숙소(모텔)와 외국인이 출입하는 식당, 이주여성쉼터 등에 방문하여 각 나라별 언어로 번역된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불법체류외국인들이 코로나19증상이 있음에도 강제추방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의료기관을 찾지 않는 것을 방지하고자 코로나19관련 위생수칙 및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적극홍보하고 관계기관 담당자를 직접 만나 코로나19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함께 안내하였다.
김근 여수경찰서장은, “체류 외국인들이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면서, 나아가 코로나19 대응의 취약지역에 놓인 불법체류자들을 통한 코로나확산을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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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것은 처음이며, 이는 중앙정부가 대구와 경북일부지역에 국가적 차원의 지원책을 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감사하고 환영한다.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대구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내고, 대구의 경제회생을 이루어내는데 대구시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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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과 국내 처음으로 토목, 건축, 환경, 농림 분야별 건설기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공통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만든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을 발간한다.
국가건설기준은 현재 건설연(국가건설기준센터)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발간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소관 설계기준 및 표준시방서에 수록되어 있는 용어의 정의를 통일하고 사용하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건설기준은 전문 학·협회 등 관련 단체들에 의하여 단독으로 관리되어 오다가 2016년 이후 하나의 건설기준 코드체계로 통합·전환되었는데, 건설분야에서 상호 간에 쓰는 용어의 정의들이 다르게 표현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하여 사용자들의 혼선을 초래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 및 건설연(국가건설기준센터)은 이러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건설기준과 관련된 학·협회와 함께 국가건설기준 용어의 정의를 통일하여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을 마련하였다.
국가건설기준 내 용어는 콘크리트, 강구조, 지반, 건축, 교량 등 18개 분야에서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음에 따라 학회·협회 등 17여개 건설기준 관련 단체의 전문가들과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관련 단체의 검토를 통해 건설기준에 있는 총 5500여개의 용어 정의를 통일시켰다.
향후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관계기관 및 단체(지방국토관리청, 공사 및 공단, 학회, 협회 등)에 약 300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건설기준센터를 통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박명주 기술기준과장은 “이번에 발간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현장 사용자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근거로서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글로벌화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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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일요일인 15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긴급 경영자금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과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소비심리와 대외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민생경제가 붕괴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자금경색으로 사상 초유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판단 하에,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소기업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3無(무담보, 무이자, 무보증료) 혜택의 융자를 받을 수 있는 특별대책을 강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청자격은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기업이면 충분하며, 대출규모는 최대 7000만원 한도 내에서 해당 업체의 신용도, 매출액 등에 따라 결정된다.
* 광주 소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수는 103,058명이고 종사자 수는 304,357명임(2017년 기준 / 2019. 7. 중소기업중앙회 발표자료)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므로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으며, 5년 분할 상환할 수 있다. 광주시가 1년간의 대출 이자 1.5% (다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확인서를 발급받지 못한 경우 2.9%)와 보증수수료 0.8%를 대신 부담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이자와 보증수수료 부담이 없다. 1년 이후 이자는 본인이 부담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해 특례보증료와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 사례는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서 임대료, 임금, 공과금등 운영자금이 필요한 영세 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례보증 자금 재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재원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소진시 동일조건의 특례보증재원을 광주시가 추가적으로 마련할 것이다.
이용섭 시장은 14일 열린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특례보증 규모의 대폭 확대와 ‘신청-대출’까지 소요 기간의 대폭 단축을 건의했고, 관계부처에서는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무이자·무보증료 특례자금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소기업은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jsinbo.or.kr) 또는 상담센터(☏062-950-0011)에 상담할 수 있으며,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업무위탁을 체결한 광주, 하나, 신한은행 전 지점에 신청하면 되고 오는 20일까지 기업, 농협, 국민, 우리은행 전 지점까지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한편에서는 물샐틈없는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에 치밀하게 대응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빈사상태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원정책을 중앙정부와 함께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번에는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1차로 우선 발표했으며, 2차로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했거나 일감이 없어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업자·비정규직 등에 대한 지원대책을 발표하겠다”고 향후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에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매출액은 급감하고,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은 계속 부담되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 빠르게 추진해왔다. ▲광주상생카드를 작년 863억 규모에서 올해 6000억까지 확대했고, ▲골목상권 특례보증도 작년 340억 규모에서 432억 규모로 증액했으며,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도 조기 지원키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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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사 김일손이 연산군에게 경연에 납시라는 상소는 계속된다.
“<예기(禮記)> 1)에 이르기를 ‘상중에 있으면 상례(喪禮)를 읽고, 이미 장사한 뒤면 제례(祭禮)를 읽는다.’ 하였고, 또 이르기를 ‘이미 장사하였으면 왕사(王事)를 말하고 국사(國事)는 말하지 아니한다.’ 하였으나 시대도 다르고 형세도 다르니 기왕 국사를 말하지 않을 수 없을진대, <예기>를 읽는 여가에 <대학연의(大學衍義)>를 먼저 강(講)하고, 근세사람 구준(丘濬)이 엮은 <대학연의보(大學衍義補)>도 또한 속강(續講)하셔야 합니다.
그 안에는 정심(正心)·수신(修身)·제가·치국의 요령이 갖추어 실려 있으니, 마음으로 깨닫고 몸으로 체득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을 것입니다.”
김일손은 <예기>를 읽는 여가에 <대학연의>와 <대학연의보>를 강하기를 상소한다.
<대학연의(大學衍義)>는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 필독서로서, 중국 송나라의 진덕수(眞德秀)가 1234년에 편찬한 <대학(大學)>의 깊은 뜻과 그 이치를 해설한 책이다. 1487년에는 명나라의 구준(邱濬)이 이 책을 보주(補註)한 <대학연의보(大學衍義補)>를 편찬했다.
<대학연의>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장군시절부터 즐겨 공부하였다.
<태조실록 1권, 총서 80번째기사>에는 ‘태조가 무인이면서도 문인과 경사를 토론하고 <대학연의>를 즐겨 보다’란 제목으로 “태조는 본디부터 유술(儒術)을 존중하여, 비록 군중(軍中)에 있더라도 매양 창[戈]을 던지고 휴식할 동안에는 유사(儒士) 유경(劉敬) 등을 인접(引接)하여 경사(經史)를 토론(討論)하였으며, 더욱이 진덕수(眞德秀)의 <대학연의(大學衍義)> 보기를 좋아하여 혹은 밤중에 이르도록 자지 않았으며, 개연(慨然)히 세상의 도의(道義)를 만회(挽回)할 뜻을 가졌었다.”고 적혀 있다.
또한 ‘태조실록 1392년 9월 21일’자는 “임금이 조회를 받는 예를 마치고 난 후에, 성균대사성(成均大司成) 유경에게 명하여 <대학연의(大學衍義)>를 강론(講論)하게 하였다.”고 적혀있다.
1392년 11월 12일자 <태조실록>은 더욱 의미가 있다.
“간관(諫官)이 날마다 경연(經筵)을 개최하기를 청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수염과 살쩍이 이미 허옇게 되었으니, 여러 유생들을 모아서 강론을 들을 필요가 없겠구나."
도승지 안경공이 대답하였다.
"간관의 뜻은 다만 전하에게 글을 읽게 하려고 함이 아니옵고, 대개 정직한 사람을 가까이하여 바른말을 듣게 하려고 함입니다."
임금이 말하였다.
"내가 비록 경연에는 나가지 않더라도 매양 편전(便殿)에서 유경으로 하여금 《대학연의》를 강론하게 하고 있다."
세종대왕도 즉위년(1418년)부터 <대학연의>를 공부했다. 즉위년 10월12일에 세종은 경연에 나아갔다. “동지경연 이지강이 <대학연의>를 진강(進講)하고, 또 아뢰기를, "임금의 학문은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이 근본이 되옵나니, 마음이 바른 연후에야 백관이 바르게 되고, 백관이 바른 연후에야 만민이 바르게 되옵는데, 마음을 바르게 하는 요지는 오로지 이 책에 있사옵니다." 하매, 임금이 말하기를, "그러나 경서를 글귀로만 풀이하는 것은 학문에 도움이 없으니, 반드시 마음의 공부가 있어야만 이에 유익할 것이다." 하였다.(세종실록 1418년(즉위년) 10월 12일)
세종 즉위년 12월 20일에는 정사를 보고 경연에서 <대학연의>를 강하다가 민생의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갔다. <대학연의>를 강하다가 <채미편(采薇篇)>과 <군아편(君牙篇)>에 백성의 가난하고 고생함을 근심하고 탄식한다는 말에 이르러, 정초(鄭招)가 아뢰었다.
정초 : "임금 노릇 하기의 어려움과, 백성을 보호하기의 어려움과, 민생(民生)의 고통, 국운(國運)의 안위(安危)를 신들이 비록 바른대로 말하고자 하더라도, 어찌 능히 이와 같이 상세하겠습니까.
삼가 생각하옵건대, 전하께서는 진덕수의 천고(千古)의 충론(忠論)을 취하여 잘못을 바로잡는 경계로 삼으소서. 우리나라 백성의 생계가 비록 아내를 팔고 자식을 파는 처지에는 이르지 않았지마는, 그러나 전하께서 오늘날의 마음을 잊지 않으시면, 국가가 매우 다행할 것입니다."
세종: "내가 마땅히 마음 깊이 품어 잊지 않겠노라."
이어서 말하였다. "우리나라 백성이 살아가는데 어찌 곤궁한 사람이 없겠느냐."
탁신 : "입을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이 곤궁하여 하소연할 데가 없는 사람이 백성이 많이 사는 곳이나 시골 궁벽한 곳에 혹시 있다 하더라도, 이는 다만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이 살피지 못한 것뿐입니다."
세종 : "내가 궁중에서 나고 자랐으므로, 백성의 가난과 고통을 다 알지 못한다."
정초 : "일반 백성을 찾아서 물으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세종 : "그렇다." (세종실록 1418년(즉위년) 12월 20일)
사진 1 세조대왕 능 전경
사진 2 세종대왕 능
1)<예기(禮記)>는 유교 경전 5경(五經)의 하나로서 공자는 삼대(三代 : 夏·殷·周) 이래의 문물제도와 의례(儀禮)·예절 등을 집대성하고 체계화하는 것을 스스로의 책무로 삼았고, 제자들을 가르침에 있어서도 예를 익히고 실천하는 데에 역점을 두었는데, 여기에는 상례(喪禮), 제사(祭祀), 관례, 혼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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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그동안 광주에 소재한 전라남도 종자관리소를 나주시로 이전키로 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도 종자관리소 신청사를 나주 반남면 청송리 일원에 총사업비 124억원을 투입, 부지면적 2만 5천 704㎡, 연면적 5천 121㎡ 규모로 건축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감염 예방을 위해 건립 기공식은 생략하며 2021년 3월 준공을 목표로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특히 신축될 청사는 3개동으로 본관동, 농기계창고, 원종창고며 추후 예산을 확보해 별관동, 농자재창고, 건조·정선창고 등을 증축할 계획이다.
도 종자관리소는 그동안 직원 40여명이 광주와 나주에 위치한 종자생산지를 동시에 관리하며 인력운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관리농지의 90%를 차지한 나주로 이전해 앞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농지의 규모화·집단화를 통해 안정적 우량종자 생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종자관리소 이전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이전계획을 수립해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마치고, 나주시에 공용건축물 건축협의를 완료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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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9월 본격 착공에 들어간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관련해 안전성 확보와 시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호선 건설공사는 복잡한 도심에서 차량 통행 중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굴착공사가 본격 진행되면 건설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공사장 주변 건축물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공사착공 전인 지난해 9월 ‘안전·품질·공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공사참여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6개 공구별 시공자가 이웃 공사현장을 상호 교차점검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우기 등 취약시기별 특별점검으로 연중 쉼 없는 안전점검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공구별 시설물 담당자를 지정하고,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의 협력해 지하 굴착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심 지하 10m 깊이 흙막이 가시설과 도로 위 상부 복공판 주요자재에 대해서는 안전성을 최우선해 자재 공급원 승인 시 피로성능시험을 거치도록 하고, 설계에 따른 강성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격한 검증과 검수 절차를 이행한 후 자재를 현장에 반입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또한, 공사 중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지산사거리, 산수오거리 등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현장여건과 공사특성을 고려해 차로점유 최소화, 우회도로 안내, 신호체계 조정 등 교통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사구간 안내를 위한 현수막·입간판 설치, 교통방송 및 전광판 송출을 실시중이며 교통안전시설물은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설치하고 있다. 특히 현장민원과 교통체계 변경사항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응해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안주현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건설과정에서 철저한 감독을 통해 부실공사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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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한 후원금품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 서구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의 기부자가 2,000만원, ㈜와이마트물류 직영지점(대표 김성진)에서 8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기탁받은 후원금품은 서구청 및 복지시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햇반, 라면,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긴급식품세트 500개로 제작됐다. 긴금식품세트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및 장애인가구, 「긴급 이웃살피미 운동」으로 발굴된 위기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앞서 광주신세계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서도 취약계층 300세대에 긴급패키지를 지원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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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4일, 코로나19 감염의 완벽한 차단을 위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군 보건소를 방문해 드라이브 스루(차 탄채로 검사) 선별진료 현장을 확인하고, 의료인과 24시간 상시 근무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영광군은 군 보건소,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지금까지 20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199명이 음성 통보를 받았고, 4명은 검사 중이다.
군은 그 간 코로나19 감염의 완벽 차단을 위해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상가 등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숙박시설, 음식점 등 공중위생업소, 식품접객업소, 종교시설은 물론 PC·노래방 등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위생수칙 준수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안내했다.
또한, 자가격리자 1:1 전담공무원제 운영과 취약계층 집단생활시설에 대해 사회복지공무원과 1:1 전담제를 운영해 집단시설 감염 사전 차단에 적극 힘쓰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감염의 완벽 차단을 위해 군민들께서 감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고, 종교단체의 예배, 미사, 예불, 집회의 자제가 매우 중요하며, 국외여행 자제 등 군민 모두가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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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예산에 반영할 시민참여예산제 ‘시민제안 공모사업’을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일반시민이나 단체는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며, 대상은 광주시 사무 중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시민 수혜도가 높은 5억원 이하 단년도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소관 사업으로 5000만원 이하 생활밀착형 단년도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시민제안사업 접수는 문화관광체육, 복지건강, 환경생태, 도시재생, 일자리경제, 교통건설, 일반행정(인권, 안전, 주민자치 등) 등 7개 분야로 나눠 접수받는다.
다만 법령위반, 중복, 특정단체 이익을 위한 사업, 낭비성 사업 등은 공모사업 심사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광주시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또는 시 예산담당관실에 우편, 이메일(andy9750@korea.kr), 팩스(062-613-2419)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홈페이지 : http://yesan.gwangju.go.kr ‘사업제안신청(정기)’
※ 접수처(우편, 방문)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4층 예산담당관실 (우편번호 61945)
접수된 시민 제안사업은 8월까지 사업부서 타당성 검토와 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유사사업 통합, 사업비 조정 등을 거친 후 총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1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시민제안사업 중 우수 제안자와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상백 시 예산담당관은 “시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올해 공모사업으로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참신하고 좋은 사업이 많이 제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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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선생의 형제지간의 우애는 진주강씨 사평공 족보에 수록되어 있는 글을 잠시 살펴봐도 금방 파악할 수 있다. 그 족보에 강항선생에 대해 소개글중 약력부분에 저어당 강 해와 연벽(한쌍의 옥처럼 두분의 우애가 깊고 직접적인 학문의 스승)이라는 글귀가 곧바로 시선을 끈다.
오늘은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를 집필한 강대의작가와 인터뷰를 하고자한다.
반갑습니다!!
1.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를 집필하여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가소개와 '수은강항선생 일대기' 책을 쓰게된 동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답: 아~~!!! 네!!! 반갑습니다!!! 기념사업회 간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강대의입니다.
한일 양국의 사회곳곳에서 역사왜곡의 흔적과 소수의 위정자에 의해 포로에게 학문을 배웠다는게 수치스러워 너무도 묻어둔 역사의 질곡속의 언덕을 보고 우리가 넘어야할 역사의 진실로 참역사를 기록해야한다는 사명감이 저변에서 끓어올라왔기에 그 동기가 되었습니다.
2. 수은강항선생은 누구이며 어떤 활동을 한 분인가요??
답: 정유재란 즉 1597년 왜국에 포로로 끌려가 간난 신고이후 왜의 최고의 학승 순수좌를 제자로 맞이해 일본에 유교를 전파해 근대화를 가져온 조선의 선비이며 2년 8개월후에 억류생활에서 당당히 38명의 포로들과 함께 귀국해 후학을 양성한 그런 분이십니다.
3. 일본에 주자학과 강항휘초를 전수해 일본유교의 비조라고 평가하는데?
답: 그렇습니다. 왜의 승려인 순수좌와 아카마쓰 히로미치(적송광통)에게 사서오경을 발문해 16종 21책이 강항휘초로 일본 내각문고에 증명하듯 소장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선생의 이러한 행적으로 왜의 정책을 무에서 문으로 촉발시켰습니다만 퇴계 이황(1501~1570)에게 배웠다고 우기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것도 야마자키 안사이에 의해 양명학까지 거론되고 있는 현실에 '강항휘초'로 일본유교의 비조임을 세미나나 학술회를 통해 꾸준히 알려야 할 것입니다.
4. 그럼, 그동안 왜국에는 텍스트북이나 마땅한 국민적 책이 없었는지요??
답: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 무렵 왜는 불교와 무를 숭상하는 나라였고 한차원이 더 높은 유교에 갈증을 느끼는 승려층만이 문을 숭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천재일우와 같은 기회로 포로로 끌려간 조선의 대 학자이며 지성인 강항선생을 만나 그 갈증을 푸는 단초가 됩니다. 수은선생의 학문은 이미 그 당시 성인의 반석인 도학의 최고수준에 올라있었고 그걸 증명하듯 귀국해 기록한 그의간양록을 비롯해 국보급인 목판각 강감회요 등 다수에 저술서에 모두 녹아 들어있습니다.
5. 그렇다면 '수은강항선생 일대기' 책자의 구성은?
답: 수은선생께서 태어나 성장과정과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끌려가 일본유교의 비조가 된 전과정이 여러 참고자료를 참조해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선생께서 당당하게 38명의 포로들을 설득해 귀국한 상세한 내용과 귀국과정 등을 비교적 섬세하게 다뤘습니다.
6.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를 집필하면서 후원이나 협찬처는요??
답: 전남도교육청과 영광군 그리고 진주강씨종친회 등에서 후원과 협찬을 받았으며 많은 분들이 애국애족차원에서 '수은강항선생 일대기'책자를 찾고 있어서 그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7. '수은강항선생 일대기'의 구성과 목차전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답: 앞서 말슴드린대로 선생의 출생과정에서 타계한 날까지 상세히 다뤘으며 임진왜란에서 정유재란에 의병장활동과 1597년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끌려가게된 치욕스런 부분까지도 과감없이 기록하면서 역사왜곡을 바로 잡아가는 노력으로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8.'수은강항선생 일대기'를 집필하는데 몇개월이나 걸렸나요??
답: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가 재발족된 2015년부터이니 60여 개월 즉 5년여가 소요되었습니다.
9. 앞으로의 계획과 활동은??
답: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로 인해 한일 양국에서 더 많은 역사적 진실에 접근하고 그로 인해 한일간의 우호협력이 돈독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이고 그 한일간의 화합의 무대로 적극 나아갈겁니다.
10.'수은강항선생 일대기' 외의 선양사업 전개방향을 소개한다면??
답: 큰틀에서 강항문화제로 나아갈겁니다. 그 안에서 모든 문화, 관광, 교육사업을 추진하는것이구요.
11.향후 집필계획과 사업방향은(강항의 노래 콘서트와 북콘서트를 개최된다고 들었음)??
답: 할 말이 너무나 많으나 욕심내지않고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것이니 관심갖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끝으로 일대기는 어떻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답: 일반 서점이나 온라인 신청 등으로 모두 구입이 가능하며 정가는 25,000원입니다. 전자북 즉 이 북 관련사업도 추진중에 있으니 책값에 부담느끼시면 전자북으로 구독해 주실 것을 적극 권장하는 바입니다. 특히 일본어판으로 번역해 일본에서도 '수은강항선생 일대기'책을 출간할 계획에 있음을 참고로 먼저 알려드립니다.
장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상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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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14일부터 전국 1358개 콜센터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서정 고용노동부차관은 3월 12일 오후 4시 천안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위탁 콜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의 방역 및 근무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전국의 모든 콜센터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방관서에 지시하였다.
고용노동부는 좁은 공간에 노동자들이 밀집되어 있어 감염의 위험성이 큰 콜센터 근무환경의 특성을 반영하여 ‘콜센터 사업장 예방지침’을 마련하고, 12일 중으로 예방지침을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시달하여 지침 이행을 안내하고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전국 콜센터의 실태를 신속히 파악하고 사업장 규모별로 자체 점검, 사업장 방문, 전담 감독관 지정 등으로 구분하여 지도·점검과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위탁·운영하는 콜센터 156개소는 해당부처 등이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고 금융기관, 통신회사, 홈쇼핑 등 콜센터를 많이 활용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소관부처와 협의하여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하였다.
임서정 차관은 전화상담원 등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 자리에서 “서울 구로 콜센터 코르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여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사업주는 사업장의 위생과 청결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노동자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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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12조(일명 ‘민식이법’) 법안 시행에 앞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안전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 맞춰 광주시내 157개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30㎞/h로 전면 시행한다.
그동안 교통소통을 위해 통행속도를 50㎞/h 이내로 운영했던 간선도로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13곳의 통행속도도 30㎞/h 이내로 하향 조정된다. 광주시는 통행속도가 하향 조정된 어린이보호구역에는 16일부터 18일까지 속도제한 표지판을 설치하고 노면 표시작업을 진행한다.
또 송원초교 등 5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은 인근 구간의 통행속도를 기존 60㎞/h에서 50㎞/h로 조정하고 보호구역 경계지역의 급감속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지대를 설치해 단계적 감속을 유도할 예정이다.
둘째, 어린이보호구역에 있는 횡단보도에 대해 신호기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시설의 주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간선도로상 횡단보도 신호기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광주시는 시내 모든 간선도로 횡단보도에 이미 신호기가 설치돼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 강화 차원에서 경찰청이 선정한 17개 초등학교 26곳의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올해 상반기까지 신호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등학교를 제외한 유치원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마친 후 하반기에 개선할 계획이며 개정된 법에 따라 지난 2월 경찰청이 통보한 어린이보호구역 98곳에 하반기까지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99대를 설치한다.
구분
500m ←
300m ←
보호구역
→ 300m
→ 500m
현행
60km/h
60km/h
50km/h
60km/h
60km/h
개선(안)
60km/h
50km/h
(완충지대)
30km/h
50km/h
(완충지대)
6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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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하동훈)·별(김고은) 부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생필품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는 수도권 지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장기화되고 있으며, 개학 연기에 따른 돌봄 공백 발생으로 저소득 가정의 생계 지원이 긴급한 상황이다. 하하·별 부부가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제8회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해 ‘희망런닝맨’으로 활약해주신 하하 씨가 가수 별 씨와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굿네이버스는 긴급구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필요한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채널A ‘아이콘택트’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며, 매년 여름 레게 음악을 발표하는 등 방송인과 가수로서 만능 엔터테이너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별은 최근 tvN ‘플레이어 2’와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근황을 알렸고,‘별이 빛나는 튜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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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 위기를 광주3·15 의거 정신으로 지혜롭게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은 13일 ‘3·15의거 60주년 기념 성명’을 발표하고 “3·15는 압제와 부정선거에 항거하며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민주열사님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념식이 열리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3·15의거의 가치와 의미는 결코 퇴색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3·15의거는 1960년 3월15일 이승만 독재정권의 조직적인 부정선거에 맞선 광주시민들의 봉기가 마산 시민봉기로 이어지고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는 점에서, 민주공화국 100년의 역사에서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위대한 발자취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이 정의로운 역사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일이자 후대의 책임이고 역할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는 3·15의거 60주년을 기념해 올해 금남로공원 일원에 표지석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정의로운 선대들의 뜻을 이어받아 ‘코로나19’의 국난을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지혜롭게 이겨내고 있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린 광주시민들의 특별한 DNA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돼 광주를 지켜내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3·15의거 60주년을 맞아 당시 민주화운동에 헌신·기여한 김경천, 이상옥, 김경은, 양승구 씨 등 4명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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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와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필터 교체형 안심마스크 2,000여장을 자체 제작해 보급한다.
200여명의 봉사자 참여하여 만든 안심마스크는 직접 필터를 교체 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여분의 필터도 제공하여 재사용할 수 있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안심마스크는 13일부터 거동이 불편하여 구입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일일이 방문해 나눠 드리며 착용 방법과 주의할 점 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DIY 면 마스크 만들기” 영상을 보급하여 눈길을 끌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소장은 “마스크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안심마스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가정에서는 DIY 면 마스크 만들기 영상을 활용하여 만들어 재사용하고, 의료용 마스크는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마스크 양보 캠페인도 함께 해 주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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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2020동아시아문화도시의 해’를 맞아 민간 문화예술단체 교류사업을 지원한다.
시는 지역 민간단체의 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창의성 증대를 위해 한중일 문화교류 사업을 수행할 팀을 지난 지난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공모대상은 순천시 관내에 소재를 두고 교류 사업의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 단체면 가능하고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공예,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사업 지원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유형은 중·일 민간단체 초청 및 작품 접수 등을 통한 창작, 발표, 전시, 공연 등의 문화예술 활동과 한·중·일 콘텐츠를 소재로 한 기획 구성과 연출도 가능하다.
접수는 순천시 홈페이지 및 2020동아시아문화도시 홈페이지(http://cceasuncheon.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해 3월 24일까지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2천만원 이내의 교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분야가 침체되어 있는 시점에 코로나19 수습이후 신속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이번 공모에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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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3월 13일(금) 오후, 대구 서구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대구 서구 염색공단로5길)를 방문해 취약계층 돌봄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쪽방촌에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참석) 류한국 대구시 서구청장, 김종태 서구 복지정책과장, 장민철 대구쪽방상담소장, 양성일 복지부 사회복지실장, 안영규 행안부 재난관리실장 등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현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한편, 자원봉사자 등 돌봄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비산7동 쪽방촌 방문, 주거민에게 생필품 및 의료물품 전달
정세균 총리는 먼저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돌봄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는 일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은 감염병과 생계의 위협을 동시에 받는 상황이며, 이럴 때일수록 도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쪽방촌은 집단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선제적인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어 정 총리는 자원봉사자들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격려했다.
또, 정 총리는 쪽방에서 홀로 지내고 계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및 의료물품 등을 전달하면서, ”필요한 물건을 충분히 지원해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 이라면서,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어려운 때이지만 정부가 노력하고 있는만큼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라“고 위로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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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4ㆍ15 총선을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우편으로 투표를 하게 할 계획이다. 문제는 훨씬 더 많은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대책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병원ㆍ요양원에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에 적용되는 방식인 `거소투표`를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한 후 거소투표용지를 받아 투표 당일인 다음 달(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발송하면 된다. 다소 번거롭더라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길은 열린 셈이다.
문제는 거소투표 신고시한인 이달 28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들이다. 현재로선 수만 명에 달하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투표권 행사 대책은 아직까지 마련된 게 없다.
지난 1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선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총선 투표 방안을 놓고 논의가 이어졌다. 박영수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이채익 미래통합당 의원의 자가격리자를 위한 거소투표 방식을 검토해달라는 제안에 "법적 근거가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
박 사무총장은 자가격리자의 거소투표에 대해 "현행법상 거동할 수 없는 사람만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다. 투표 시간 동안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가격리자가 투표를 하는 방법 등을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사실상 대책이 크게 없다"고 말했다.
자동차를 타고 내리지 않은 채 투표를 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가능하냐는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도 그는 "우리나라 투표 방식은 본인 확인과 기표소에서의 기표, 본인이 투표함에 용지를 넣는 것 등으로 진행되는데 차 안에서 이런 과정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새로 장소를 마련할 수도 없고, 통신장치 설치에도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선관위는 투표소에서 감염될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유권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고, 유권자의 체온을 측정해 의심 환자의 경우에 다른 유권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별도의 기표 공간을 마련해 투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선관위가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자가격리자 투표 문제는 총선의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 전염병으로 인해 투표율이 낮아지면 국회 구성에 민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없다. 정부는 국민을 위한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투표권 행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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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는 한 차례 큰 파란이 일었다.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전 시장이 지난 2월 3일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것이다. 38세의 젊은 정치인인 그는 비록 이후 경선에서 부진하며 중도 하차를 선언했지만, 정치 신인으로서 그 이름을 대중에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39세의 나이로 대통령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 등 해외에는 30대 젊은 정치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돌아보면 두각을 뚜렷이 드러낸 젊은 정치인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름을 알린 정치인 중 젊은 정치인을 꼽아보라면, 이준석이나 신보라, 고민정, 배현진 등이 그나마 친숙한 이름일 것이다. 이들 중 신보라는 비례대표 경력이 전부이며, 고민정과 배현진은 방송인 출신으로 아직까지는 정치인보다는 방송인으로서 대중에게 각인돼 있다. 그나마 정치 경력이 많은 이준석은 그동안 자신의 지역구에서 단 한번도 당선된 적이 없다. 젊은 정치인이 없어도 너무 없는 대한민국이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젊은 정치인이 나오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정치 특유의 이념 가르기에 있다. 지난 12일 미래통합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았다가 바로 다음날 취소된 김미균 시지온 대표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악성댓글 방지용 댓글 플랫폼을 개발한 IT기업 대표로서, IT분야나 벤처기업, 인터넷 폭력 등 전문성을 무기로, 통합당의 공천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추석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올리는 등 친정부적 성향을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통합당 지지자들의 격렬한 반대를 받았다. 결국 그의 능력이 미처 검증받기도 전, 하루 만에 공천이 취소됐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정의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 등록된 류호정 씨를 보자. 류씨는 게임을 통해 대중에 알려진 인물이었다. 여대 출신 게임동아리 회장, 게임사 취직, 회사의 부당 조치로 퇴직한 뒤 뛰어든 노동운동까지. IT 능력을 갖춘 여성 노동운동가인 그는 정의당의 이념과 딱 맞는 후보였다. 하지만 그는 가장 기본적인 게이머로서의 도덕성을 갖추지 못했다. 등급을 올리기 위해 `대리 게임`을 맡겼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정의당은 정체성과 이념이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면밀한 검증 없이 류씨를 비례대표 1번에 앉힌 셈이다. 하지만 정의당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실상 안고 가겠다는 셈이다.
우리가 젊은 정치인에게 바라는 것은 기존의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하지만 새로운 정치를 만들겠다며 청년인재를 영입하는 현 정치권의 모습은 아직도 구태적인 이념 논쟁에만 몰두해 있다. 이념이 맞아야만 함께 가고, 이념이 맞지 않으면 애초에 함께 하려 하지 않는다. 앞서 이야기한 해외 사례와 비교해보자. 부티지지 전 시장의 경우 미국 민주당 내에서 상당히 중도적인 모습을 보인 이단아였다. 마크롱 대통령 또한 제3세력에 속한 인물이었다. 이념의 잣대로 이들을 판단했다면 이들은 애당초 정치인으로서 제대로 날개를 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념이라는 구시대의 유물로 청년들을 걸러내려 한다. 당연히 제대로 된 인재가 나올 턱이 없다.
제대로 된 청년 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정치권이 이념 논쟁을 내려놓아야 한다. 청년에게 바라는 건 기성세대가 바라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유연하고 넓은 사고다. 하지만 지금의 정치권은 이념이라는 틀에 청년 인재들을 가두고, 편협하게 볼 것을 강요한다. 편협한 틀에서 자란 정치인은 기성 정치인과 다를 바 없는 편협한 정치인이 될 수밖에 없다. 자유롭게 새로운 정책을 상상할 수 있도록, 이념이라는 굴레를 적어도 젊은 정치인들에게는 씌워서는 안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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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서 서울 지하철 구로역,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구로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밀집공간인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유럽 질병 관리기구는 증상이 있는 사람과 2m 이내에서 15분 이상 접촉을 했을 때 위험하다고 보고, WHO(세계보건기구)나 각국 전문 기구도 가족이나 직장 동료를 밀접 접촉 사례로 보고 있다"며 "출퇴근에 이용하는 지하철이ㆍ버스 등 공용 이동수단에서 감염 가능성이 높다거나 위험하다고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택시 같은 좁은 공간에서 기사와 승객 및 다른 승객과 오래 있었다면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지난 11일 브리핑에서 대중교통 이용에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손잡이나 고리를 잡는 등 손의 접촉으로 인해 바이러스가 묻을 수 있기 때문에 세정제나 비누를 이용해서 손을 잘 씻어야 한다"며 "혹시 바이러스가 묻었다 하더라도 내 몸으로 들어가는 루트는 눈ㆍ코ㆍ입의 점막이기 때문에 얼굴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중교통에 대한 전반적인 위생 관리를 강조하며 "이에 대해 대중교통과 철도 등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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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란 정부가 미국의 강력한 경제 제재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 복구 등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에 긴급자금을 요청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의 중앙은행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IMF에 긴급 자금 50억 달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긴급재정기금 50억 달러를 IMF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란이 IMF에 긴급자금을 요청한 것은 1962년 이후 58년 만이다.
이와 함께 이란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확진 환자가 전날보다 1075명(12%) 증가한 1만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에샤크 자한기리 수석 부통령을 비롯해 확진 판정을 받은 고위 관료와 국회의원는 23여 명에 이른다. 이란 내 총 사망자는 429명이다.
한편, 이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이란 중부 종교도시 곰에 있는 베헤시트 에 마스메 묘지 모습을 담은 위성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이란이 대규모 공동묘지를 증축하기 위해 새로 도랑을 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란 내 코로나19 확산 실태가 이란 정부의 발표보다 훨씬 심각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지 역시 해당 위성사진들은 이란 당국이 코로나19 피해 규모를 실제보다 축소해서 발표하고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킨다고 봤다.
해당 주장에 더욱 힘을 싣는 발언도 나왔다. 이란의 콜레라 발병 역사를 소개하는 저서인 `현대적 전염병`의 저자인 아미르 아프카미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조교수는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당국이 대규모 묘지를 새로 만들어 확산 실태를 축소하려 하는 점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아프카미 교수는 "이란이 밀접한 교역국이자 코로나19의 근원지인 중국과 관계가 틀어지는 것을 우려해 사태 초기에 강경한 조처를 하지 않은 점이 대규모 확산을 초래했다"고도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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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포털사이트 다음에 이어 네이버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가 잠정 폐지돼 댓글로 인한 인격 모독 등이 잠식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네이버는 입장문을 통해 "인터넷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예인 인격권 침해에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연예 정보 서비스의 구조적 개편이 완료될 때까지 연예뉴스 댓글을 닫기로 했다"고 밝혔다.
20년 가까이 제공된 네이버 `인물 연관 검색어` 서비스도 종료됐다. 연예인 이름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연관 검색어 등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녀 악성 루머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앞서 다음은 2019년 10월에 연예뉴스 댓글을 잠정 폐지했고 지난 2월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했다.
다음의 댓글 폐지 계획이 발표된 당시 댓글 차단과 댓글 실명제를 놓고 찬반이 갈렸다. 일각에서는 공론의 장을 막으려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두 대형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이 연예기사 댓글 서비스를 폐지한건 온라인상 혐오 표현의 해악이 그만큼 위험 수준이라는 대중의 인식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9년 실시한 청소년인식조사에 따르면 혐오 표현을 접한 청소년의 82.9%가 SNS와 커뮤니티, 유튜브, 게임 등 온라인을 통해 혐오 표현을 접했다고 응답해 온라인이 혐오 표현의 주요 접촉 경로가 되고 있음이 다시 한번 밝혀졌다.
지난 5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네이버와 다음의 각종 댓글 제한 제도에 대해 성명을 내고 "국내 주요 인터넷 플랫폼이 온라인상 혐오 표현의 해악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는 점에서 혐오 표현 근절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최 위원장은 온라인의 특성상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혐오 표현의 문제는 직접적인 제재보다는 온라인 공간 참여자의 협력에 의한 자율적 대응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이다.
실제 어떤 규제나 기술력으로만 혐오 표현을 막긴 어렵다. 지난 2월 댓글 정책 발표 당시 네이버 서비스 운영 총괄 책임자는 "지금의 기술적 노력만으로는 연예인들의 고통을 해소하기에는 아직 부족함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포털사이트의 댓글 제도가 사라진다고 악플이 없어지는 건 아니다. 동영상 사이트나 SNS 계정으로 달려간 네티즌들은 더욱 심한 악플로 연예인을 직접 공격한다. 댓글 정화 기능이 없는 해외 계정의 경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이 줄줄이 달린다. 신뢰할 만한 매체가 아닌, 동영상 편집자가 가공한 뉴스를 사실로 믿는 경우도 다반수다.
이처럼 무조건적인 폐지가 답은 아니다. 건전한 비판 기능을 갖춘 소통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포털사이트들의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할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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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섰다.
지난 11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다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입찰서는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기타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날까지 현금 50억 원, 입찰마감 전날까지 현금으로 100억 원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가 6개 미만일 때는 모두 조합원총회에 상정하고 6인 이상의 경우에는 대의원회에서 총회에 상정할 6개 업체를 선정해 조합원총회에서 과반수 동의를 얻은 한 곳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앞서 송림1ㆍ2동구역은 지난 1월 8일 정기총회를 통해 뉴스테이 방식에서 일반 재개발로 전환한 바 있다. 조합은 그동안 임대사업자와 기업 임대주택 매매대금에 대한 협상을 진행한 결과, 현재 매매대금으로 뉴스테이 추진이 불가능해 일반 재개발로 사업 방식을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원 15만37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5.67%, 건폐율 21.1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5층 공동주택 36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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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태평리치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3일 태평리치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재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자여야 한다.
아울러 현장설명회 반드시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태평리치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규정에 의거해 2019년 9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113(태평로2가) 일원 25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2가구, 오피스텔 273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7명으로 파악됐다(조합설립인가 기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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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쇼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역대 최대 하락폭을 갈아치웠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 증시가 10% 안팎으로 무너진데 이어, 오늘(13일)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3.43%, 7.01%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오전에는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하기도 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52.60p(-9.99%) 급락한 2만1200.62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260.74p(-9.51%) 하락한 2480.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750.25p(-9.43%) 내린 7201.80으로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 120년 사상 최악으로 꼽히는 1987년 블랙먼데이(-22.6%) 이후 최대 낙폭이었다.
유럽증시도 33년 만에 최악의 목요일을 보냈다. 이날 영국 FTSE 100 지수는 10.87% 급락한 5237.48에, 독일 DAX 지수도 12.24% 내린 9161.13에, 프랑스 CAC40 지수 역시 12.28% 하락한 4044.26에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2.4% 급락한 2545.23에 장을 마쳤다. 유럽증시 하락폭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당시를 넘어섰다.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월스트리트에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는데, 주식을 넘어 금, 미국채 등에 대한 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4.5%(1.48달러) 하락한 31.50달러에 거래되며 국제유가 폭락세를 이어갔으며,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3.2%(52달러) 내린 1590.30달러에, 5월 인도분 은은 5%대 폭락, 시장과 역의 관계로 움직이는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 역시 이날 0.025%p 오른 0.842%에 거래를 마쳤다.
13일 국내 주식시장도 파랗게 질린 하루였다. 장중 8% 폭락해 1700선이 붕괴됐던 코스피지수는 1770선을 겨우 회복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2.89p(3.43%) 내린 1771.44에,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9.49p(7.01%) 내린 524.0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500선이 무너진 건 6년 만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7거래일 연속 팔자를 외친 외국인이 1조2393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5조8296억 원에 달한다. 기관은 연기금(5730억 원)을 중심으로 6650억 원을 사들였고, 개인도 4429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낙폭 축소에 일조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안전자산인 원ㆍ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2.8원 오른 1219.3원에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700선이 일시적으로 깨질 수는 있지만, 그 이하에서 장기간 머무를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서 "증시 변동성과 공포 심리가 크기 때문에, 향후 급 변동 가능성이 높다. 다음 주 예정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어떤 액션이 취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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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거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취약계층에 무료 배부한 마스크 중 일부가 불량품인 것으로 드러나 긴급회수에 나섰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거제시는 이달 6일 조달청 등록업체인 A사와 마스크 15만 장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먼저 납품받은 마스크 6만 장을 65세 이상 고령자, 1~3급 장애인,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등 3만여 명을 대상으로 배부하기 시작했으나 마스크 품질 문제가 제기되면서 중단됐다.
마스크를 지급받은 시민들은 마스크의 재질이 너무 얇고, 포장에 표기된 마스크 색깔과 실제 마스크 색이 다르다며 불량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정밀 검수를 진행한 거제시는 일부 마스크 제품이 정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배부된 마스크 전량을 회수해 폐기했다.
또한 불량품 납품 유통과정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고문변호사의 법률자문을 구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다.
변관용 거제시장은 "함량 미달 제품을 배포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품질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확보해 빠른 시일 내에 재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거제시는 1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명, 완치자 1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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