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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도시재생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국제연합(UN) 청년전문봉사단원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일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 UN Human Settlements Programme, 유엔인간정주계획) 본부인 케냐 나이로비에서 근무할 UN 청년전문봉사단(Youth Specialist Volunteers) 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유엔 해비타트`는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지속가능한 도시화 관련 이슈와 `모두를 위한 도시` 목표 실현을 전담하는 국제기구다. 이번 봉사단 모집은 국토부와 LH가 유엔 해비타트와 손을 잡고 추진 중인 `도시재생을 위한 혁신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선발 계획은 한국의 경쟁력 있는 청년들에게 UN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해 도시재생 분야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6개월 간 유엔 해비타트 본부의 도시재생 관련 부서에 배치돼 실무를 익히고, 도시재생에 대한 주제별 강연, 토의, 진로 컨설팅 등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국토부와 유엔 해비타트는 지난해 7월 도시재생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UN 청년전문봉사단 파견은 양측의 협력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국토부는 UN 청년전문봉사단원들이 한국과 유엔 해비타트 간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한국이 도시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효과적으로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선발절차는 유엔 해비타트와 국제연합봉사단(UNV)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서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청년으로 만 22세 이상 34세 이하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 8명이 선발된다. 세부 전형단계, UN-Habitat 부서별 직무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UNV 누리집과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 UN 청년전문봉사단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도시재생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시재생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2 · 뉴스공유일 : 2020-03-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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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쌍용건설이 오는 13일 `쌍용더플래티넘해운대`의 사이버 본보기 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사이버 본보기 집에서는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과 실제 본보기 집에 마련된 유니트, 마감재, 모형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본보기 집도 운영 중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쌍용건설은 본보기 집에 열화상 카메라, 소독 발판, 손 소독제 등을 함께 비치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대에 위치한 `쌍용더플래티넘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 15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9실 등으로 조성된다. 단지 내 미세먼지 측정기와 미세먼지 신호등, 스마트 도어 카메라, 스마트 주방 TV, 원패스 시스템, 무인택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인근에 해운대 초등학교, 해운대 해수욕장, 센텀시티, 마린시티, 관광리조트 엘시티가 위치해 있어 편의성이 높으며, 중동역과 해운대역에 가까운 역세권이다.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해운대구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반면 매매가가 높아 진입이 쉽지 않았지만, 이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젊은 층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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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인근 지역을 감염병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12일 코리아빌딩과 그 주변을 시 차원에서 `감염병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리아빌딩의 집단감염 사례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느냐가 판가름될 중대한 사안"이라며 "코리아빌딩과 그 인근 지역에 인적 물적 지원을 총집중하고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감염병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오전 10시 기준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 환자는 총 102명"이라며 "이날 확진 환자 수는 코리아빌딩 11층에 위치한 에이스 손해보험 콜센터 직원 207명, 7~9층 콜센터 총 553명, 13~19층 오피스텔 거주자 200명을 검사한 결과"라고 전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11일 정례브리핑에서도 "구로 콜센터 집단 감염발생은 광범위한 지역감염으로 이어지는 3차 파도의 시작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로 콜센터 감염은 수도권에서 가장 큰 집단감염이다. 큰 불일수록 튀는 불똥도 여러 곳으로 튈 것이다. 어디로 어떻게 번질지 알 수 없다. 불똥이 튄 곳에서 또 다른 불로 이어지도록 않도록 확산 방지에 전력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로 콜센터 건물의 근무자 가운데 인천에 사는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인천시는 구로 콜센터 건물 10층에서 근무하던 남동구에 사는 34살 A씨와 9층에서 근무해 온 부평구에 사는 27살 B씨 등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두 명은 해당 콜 센터와 관련 없는 다른 층, 다른 회사 근무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2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 환자는 7869명이며, 사망자는 66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구 5867명, 경북 1143명, 서울 212명, 경기 178명, 충남 114명, 부산 99명, 경남 85명 등이다. 사망자는 대구 48명, 경북 16명, 경기 1명, 강원 1명이다. 이 외 지역에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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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대국민 담화를 진행했다. 담화 내용은 파격적인 `유럽 전면 봉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에서 "30일간 유럽으로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여행을 중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럽 시민들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시킨 역사상 유례가 없는 조치다. 여기에는 최근 확진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의 온상으로 급부상한 이탈리아도 당연히 포함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시민들의 미국행을 봉쇄한 데는 유럽에서 유입되는 코로나19로 미국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유럽연합(EU)은 동일한 예방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중국 및 기타 창궐 지역에서의 여행을 제안하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미국에서 많은 새로운 창궐 지역이 유럽 여행자들 때문에 생겨났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번 조치에서 영국은 제외된다"며 "또한 유럽에 있는 미국인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심사를 통해 면제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끝으로 "한국에 대해서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상황이 개선되면 현재 한국에 가해진 여행 제안을 재평가해 가능한 조기 해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들이 한국인들에 대한 입국 금지가 필요함을 계속 제기했지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입국 금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도리어 현재 취해진 `미국인`의 한국 여행 금지 조치 또한 상황에 따라 풀겠다고 언급하며, 한국의 코로나19 관련 조치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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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두는 등 속도전에 나선 곳이 있어 이목이 쏠린다. 주인공은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입찰마감일에 3개 사 참여… 시공자선정총회 앞둬 `이목` 이달 12일 신암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월) 2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우미건설 ▲한진중공업 ▲홍성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은 그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13개 사가 참여한 바 있어 기대감이 큰 상황이었다. 이곳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조합은 오는 4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건설사는 대구 동구 아양로8길 30(신암동) 일원 9353.6㎡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인터뷰] 신암1구역 작성영 조합장 "오는 4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 2021년 3월 착공 `목표`" "조합원 적극 참여가 속도전 `원동력… 현장설명회 13개 사 참여" 본보는 이달 11일 작성영 조합장에게 이곳 사업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작성영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은 중요한 과정인 만큼 어려움도 따를 수 있지만 순탄하게 지나올 수 있었던 배경은 조합원들 의지가 적극적으로 표출돼 조합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조합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진행은 물론 조합원들의 이익 창출 극대화로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조합 혼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조합원들이 중심이 돼야 순항할 수 있다"면서 "지금처럼 조합원들이 사업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조합을 믿어주신다면 앞으로도 투명하고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뤄 랜드마크 건설에 더욱 가까워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작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그동안 진행된 사업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신암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9년 5월 주민설명회 후 찬반 여론 조사를 한 결과, 70% 이상이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찬성해 같은 해 6월 7일 사업설명회 후 조합설립동의율 84%가 확보돼 2019년 12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가 후 공정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위해 나라장터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13개 사가 참여했고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돼 조합은 오는 4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 시공자 선정을 향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구역은 우수한 사업 여건을 가진 데다가 시공자 입찰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하다보니 입찰마감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하는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고려했던 사안은/ 조합은 지출을 줄이고 이율을 극대화해 조합원의 부담금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과 다수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업의 특성상 조합 집행부에서 말과 행동 등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원들에게도 조합원들이 오해 소지가 없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있다. 아울러 사업에 관련된 모든 지출 비용은 최소화해 조합원들이 인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조합에서 지출된 비용을 비교 및 분석해본다면 우리 조합은 아마 전국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운영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조합원들의 의사를 잘 반영할 수 있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조합원의 이익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우리 구역의 재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건설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 `신암1구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자 장점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장점은 단기간에 할 수 있는 사업 방식이지만 조합 설립까지 무산과 긴 시간이 소요된 사업장도 많이 봤다. 하지만 우리 단지는 순수 주민들의 주도로 첫 모임을 시작해 단 11개월 만에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유관 업계에서도 주민들의 지지와 단결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신암1구역은 지하철과 고속철도 등 대중교통이 이용이 편리하다는 등의 우수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경북대 입구)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경부선 동대구역을 통해 전국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동대구초등학교와 동신초등학교, 신천초등학교, 청구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등이 위치해있다. 친환경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주변에 신천과 금호강, 신암공원, 야시골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뛰어나 녹지경관도 조성하고 있다. - 시공자선정총회 등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오는 4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가 결정된다면 선정된 시공자와 협력해 건축계획 도면 완성과 심의 도면을 확정한 후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조합원 분양, 이주 및 철거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서 2021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조합원들은 사업에 대해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존재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조합 집행부는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궁금증 해소 및 조언을 위해 조합 사무실에 자주 방문해주시고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끝까지 동행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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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다음 달(4월)로 다가오는 등 정부가 지자체를 중심으로 재건축 규제를 강화해 리모델링사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업 일정 빠르고 비용 적게 들어 잇따라 리모델링사업 `추진`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물론 1000가구에 달하는 규모가 큰 단지도 리모델링사업 추진에 나섰다. 광진구 상록타워아파트(200가구ㆍ1997년 준공)는 지난 2월 말 리모델링사업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 단지는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29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지난해 조합을 설립한 강동구 둔촌현대2차아파트(196가구ㆍ1988년 준공)는 효성중공업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최근 안전진단 절차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2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광진구 광장현대3단지(1056가구ㆍ1990년 준공)와 광장현대5단지(581가구ㆍ1989년 준공)도 올 상반기 내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단지는 각각 지난해 11월과 12월 리모델링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앞서 송파구 문정시영아파트(1316가구ㆍ1989년 준공)는 2019년 리모델링사업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같은 해 11월 말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 단지는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 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리모델링 특별법 제정으로 절차 `간소화` 시동… 지원 정책 `강화` 재건축사업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리모델링사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분양가상한제가 리모델링사업 일부(30가구 이상 일반분양)에도 적용돼 전보다는 위축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그럼에도 재건축사업보다 짧은 시간 내에 공사가 마무리된다는 점과 수직증축, 수평증축으로 세대수와 면적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여전히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이에 리모델링사업 관련 법안도 예고됐다. 지난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대표발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모델링은 여러 법령이 적용되고 있다. 수직증축 절차에는 「주택법」, 용적률 상한에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 기준은 「건축법」이 적용된다. 하나의 기준이 아닌 여러 법령에 따라 진행돼 사업 승인 절차가 복잡할 수밖에 없다. 재건축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으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기준에 대한 혼동은 없다. 특별법에는 리모델링 관련 규정을 모아 절차가 간소화된다. 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리모델링사업 규제도 줄어들 전망이다. 아울러 리모델링 안전 관련 심사 규정이 간단하게 정리된다. 현재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1차 안전진단, 1ㆍ2차 안전성 검토, 2차 안전진단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심사를 받는다. 2차 안정성 검토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에는 사업 승인이 나지 않는다. 지금까지 2차 안정성 검토를 통과해 사업 승인을 받은 곳은 서울 송파구 성지아파트가 유일할 정도로 리모델링 수직증축 사업 승인을 받기 어렵다. 특별법에는 지원 정책 강화 내용도 담겼다. 특별법에서 말하는 지원 정책은 기구, 기금 설치 등을 말하는 것으로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이다. 현재 리모델링 지원은 각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사업비의 일부만 제공하고 있지만 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지원금을 더욱 확대해 조합원의 분담금을 낮출 수 있게 된다. 리모델링 전문가는 "아직까지 리모델링사업은 증축에 대한 난제가 있어 특별법이 제정돼야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고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1기 신도시 리모델링도 활성화 `추진`… 김병욱 의원, 교육감에 기준 검토 `요청` 특별법이 제정되면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에 밀집된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1기 신도시에 있는 아파트 대부분이 용적률 상한선을 채운 중고층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중고층 아파트는 낮은 층의 아파트와 달리 용적률 상한선을 채워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사업이 이득이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1기 신도시 리모델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의견서를 교육감에게 제출하기도 했다. 지난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은 이날 김병욱 의원이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을 만나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관련 교육환경평가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기 신도시인 분당은 입주한 지 30년 가까이 지나면서 아파트가 노후화되면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법안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7년 2월에 개정된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사업부지 반경 200m 이내에 학교나 학교부지가 있을 경우 건설사 또는 시행사가 지자체로부터 건축허가를 받기 전에 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로부터 교육환경영향평가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 단지 내 학교가 있는 1기 신도시 아파트들은 리모델링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교육환경영향평가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기존 건축물의 골조를 그대로 이용하는 리모델링사업의 특성상 재개발ㆍ재건축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사업 추진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리모델링사업은 재개발ㆍ재건축과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리모델링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영향 평가 기준에 대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이재정 교육감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2 · 뉴스공유일 : 2020-03-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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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팬데믹(Pandemic)으로 분류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현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팬데믹`으로 볼 수 있다고 선언했다. 팬데믹은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말로, WHO의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된다. WHO는 역대 1918년 스페인 독감, 1957년 아시아 독감, 1968년 홍콩 독감, 2009년 신종플루에 총 4번의 팬데믹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코로나19에 대한 팬데믹 선언은 WHO로서는 5번째 선언인 셈이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약 110여 개의 나라에서 10만 건이 넘었다"며 "많은 나라와 사람들에게 매우 빠르게 영향을 받았다는 점은 분명히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통제할 수 있는 역사상 최초의 팬데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늑장 대처라는 여론의 비난에 대해 그는 "팬데믹은 무심히 쓰는 단어가 아니다. 잘못 사용하면 비이성적인 공포를 불러일으키거나 불필요한 정신적 고통과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며 "여러 나라가 이 바이러스가 통제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집단 감염이나 지역 전염이 벌어진 많은 국가들 앞에 놓인 도전은 그들이 제대로 된 대처를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할 의지가 있느냐일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테워드로스 총장은 "코로나19에 대해 이란, 이탈리아, 한국이 취한 조처에 감사한다"며 "그들의 조처는 중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사회와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감수하고 있다는 점을 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2일 기준 전 세계 확진 환자 수는 11만6308명이다. 확진 환자는 중국이 8만793명(사망 3169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고, 이어서 이탈리아 1만2462명(사망 827명), 이란 9000명(사망 354명), 대한민국 7869명(사망 67명), 프랑스 2281명(사망 48명), 스페인 2140명(사망 48명), 독일 1567명(사망 3명), 일본 1335명(사망 22명), 미국 1220명(사망 37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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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면서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얼어붙고 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4.85p(5.23%) 하락한 1813.42을 기록했다. 시작부터 전장보다 20.30p(1.06%) 감소하며 급락세를 보였던 지수는 10시 31분께 하락세의 정점을 찍었으며 현재도 계속 약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강하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1218억 원, 1787억 원 씩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이 둘을 합친 것보다 많은 3247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현재 외국인은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가며, 불안한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을 드러냈다. 글로벌 증시도 상황이 좋지 않다. 특히 미국 증시의 상황이 심각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464.94p(5.86%) 하락한 23553.22에 거래를 마쳤다. 또한 스댄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0.85p(4.89%) 하락한 2741.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2.20(4.7%) 하락한 7952.05에 마감했다. 지난 9일 2013.76p나 폭락했던 다우지수는 어제(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부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1167.14p 반등했지만, WHO의 팬데믹 선언으로 직격탄을 맞아 다시 폭락했다. 트럼프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팬데믹 선언으로 낙폭이 커졌다. 한편, 유럽 증시의 경우 주요 국가의 증시가 마감된 뒤 WHO가 팬데믹을 선언해 직접적인 타격은 피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날보다 0.56% 하락한 4610.24를, 영국 FTSE 100 지수는 1.4% 내린 5876.52를 기록하며 장중 마감했다. 독일 DAX 30지수 10438.68로 장을 마치며 역시 0.35% 하락했으며, 범유럽 지수 유로스톡스 50은 0.15% 떨어진 2905.56으로 마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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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일본 오카야마이과대 수의학부가 2020년도 입시에서 한국인 지원자 8명 전원을 면접시험에서 0점 처리해 한국인 차별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그중 1명은 필기시험 1등을 기록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어제(11일) "불합격된 한국인 수험생 중 1명은 필기시험에서 최고 성적을 받았음에도 면접에서 0점을 받아 떨어졌다"며 "1등을 포함해 불합격한 한국인 수험생 중 5명이 필기시험 상위 20위 내에 들었다"고 보도했다. 주간문춘의 이번 보도는 지난 5일 주간문춘의 "일본 오카야마이과대 수의학부에서 한국인 응시자를 떨어뜨리기 위해 고의로 점수를 조작하는 부당행위가 있었다"는 보도에 따른 후속 보도다. 당시 주간문춘에 따르면 A방식 추천전형 응시자 중 출신지가 `외국`으로 표기된 8명은 면접에서 모두 0점을 받았는데, 이 8명은 모두 한국인 학생이었다. 이에 대해 오카야마이과대 수의학부는 "한국인 지원자가 면접에서 모두 0점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일본어 의사소통이 현저히 곤란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본어로 출제되는 필기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지원자의 일본어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이날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카야마이과대 수의학부는 "한국인 유학생이 `복수의 선발시험`을 거쳐 2020학년도 입시에서 4명 합격한 것을 비롯해 누계 13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오카야마이과대 수의학부에 재적(在籍) 중"이라고 설명했는데, 2020학년도 입시에서 합격한 4명이 어떤 전형을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번 논란은 특히 가케 고타로 오카야마이과대 이사장이 반한(反韓) 성향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그 불씨가 더욱 커지고 있다. 오카야마이과대는 2016년 일본정부로부터 수의학부 신설을 허가받았는데, 수의학부는 일본 정부에서 52년 동안 신설을 허가하지 않았던 학과라서 아베 총리가 친구에게 특혜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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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휴대전화용 안테나를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의 전ㆍ현직 임원들이 회사자금 96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이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는 오늘(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모 휴대전화 안테나 제조회사 전 대표 A(61)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그리고 벌금 7억5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회사의 자금담당 상무 B(54)씨에게도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휴대전화용 안테나 기술 개발과 관련해 정부가 지급한 출연금과 허위 급여 등 회사자금 96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다. 이들은 정부로부터 받은 연구개발비는 연구원들에게 지급한 뒤 현금으로 다시 거둬들이는 수법을 이용했다. 이 돈은 A씨와 그의 아내가 받은 대출금 이자를 내는데 썼다. 빼돌린 회사자금 중 36억 원으로 친동생 회사를 인수했다. 또한 12억 원으로 자신이나 가족 명의로 서울 강남 고급 빌라 등 부동산을 구매했으며, 18억 원으로는 차명 주식 등을 구매했다. 이외에도 대표 재직 중 1400만 원 상당의 고급 시계를 사는 등의 횡령도 저질렀다. 또한 A씨는 2015년과 2018년 미공개 중요 정보를 공시하기 전 32억 원 상당의 회사 주식(약 81만 주)를 팔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회사 영업실적이 저조한 사실을 알게 되자, 주식으로 인한 손해를 막기 위해 이 사실을 공시하기 전에 주식을 미리 판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들은 회사 자금을 오랜 시간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며 "횡령한 돈으로 차명주식을 샀고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그 차명주식을 거래하는 등 범행 수법이 좋지 않아 죄질이 무겁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판부는 "다만 B씨는 A씨에 따라 횡령 범행 등을 저질렀으나 자신이 직접 얻은 이익은 커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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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4ㆍ15 총선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의 공약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잇따라 규제를 내놓은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각 정당이 어떤 공약을 실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택 공급 확대… 10만 가구 공급 지난 11일 국토교통부는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지역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달 1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수원시와 의왕시 등 조정대상지역에서 3억 원 이상 주택 거래 계약을 맺으면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고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 원 초과 주택 거래 계약을 하면 계획서 증빙서류도 내야 한다. 이처럼 정부는 꾸준히 집값 안정을 위해 규제책을 내놓고 있다. 그만큼 다가오는 4ㆍ15 총선에서도 부동산 정책은 표심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당들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 부동산 공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물량을 늘려 집값을 안정화하는 방식으로 내놓았다.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담보대출과 재건축 등의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뒀다. 정의당은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4ㆍ15 총선 부동산 정책에 따르면 대표적인 무주택자인 청년과 신혼부부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ㆍ신혼 맞춤형 신도시`를 통해 주택 1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10만 가구는 수도권 3기 신도시ㆍ택지개발기구 내 대중교통중심지에 5만 가구, 광역ㆍ지역거점 구도심에 4만 가구, 용산 등 코레일 부지와 국공유지에 1만 가구로 이뤄진다. 청년ㆍ신혼 맞춤형도시는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부천 대장, 인천 계양 등 수도권 3기 신도시와 시흥 거모ㆍ하중, 과천, 안산 장상, 용인 구성 등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된다. 이곳에는 청년 벤처타운과 신혼부부특화단지가 연계해 창업지원시설과 육아시설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청년ㆍ신혼부부 전용 수익형 모기지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각 100만 가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이 전용 모기지는 대출 금리가 일반 수익형 모기지(1.5%)보다 낮은 1.3%다. 대출 한도도 기존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확대, 상환기간은 기존 20년에서 30년으로 확대한다. 시중은행의 청년 전ㆍ월세 대출 규모도 기존 1조1000억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하고 청년 디딤돌 전세자금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취업준비생ㆍ대학생 가구 주거급여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미래통합당, `규제완화`… 1기 신도시 개선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전면 뒤바꾸는 공약을 내놓았다. 미래통합당의 부동산 공약은 ▲서울 도심ㆍ1기 신도시 노후 공동주택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 ▲주택담보대출 기준 완화 ▲고가주택 기준 조정 및 중산층 세 부담 완화 ▲분양가상한제 폐지 ▲3기 신도시 건설정책 전면 재검토 등이다. 도시정비업계의 주목을 받는 점은 규제 완화로, 서울 도심과 1기 신도시 지역에서 노후한 공동주택에 대한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완화해 주택 공급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노후 신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경제 진흥 등 종합적 재생지원 방안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가주택 기준을 시세 9억 원 이상에서 공시지가 12억 원 이상으로 조정한다. 종합부동산세율(종부세) 공제 금액도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1가구 1주택자는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은 중산층ㆍ서민의 내집 마련을 가로막는 과도한 대출 규제를 전면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유시장 원칙에 맞지 않는 분양가상한제를 폐지할 계획이다. 정의당, `주거안정`… 종부세 `확대` 정의당은 미래통합당과 결이 다른 부동산 공약을 내놓았다. 모든 선분양 아파트 공급지역에 분양가상한제를 도입하고, 종부세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집값 하락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정의당의 공약은 3가구 이상 다가구 주택에 대해 종부세를 2~6%까지 중과세한다. 현행 0.16%에 불과한 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0.33% 수준까지 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세입자 주거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밝혔다. 정의당은 계약갱신청구권을 9년까지 확대해서 이를 통해 집주인이 전ㆍ월세금을 크게 올리면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1인ㆍ청년ㆍ대학생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년들의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들에게 월 20만 원의 주거보조금을 지급하고, 1인 가구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정의당도 부동산 공급 정책을 갖고 있는데, 매년 10만 가구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공공택지 민간매각을 중단하고 직접 공영 개발해 반의 반값 아파트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총선 결과에 따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총선 결과가 민심으로 해석되는 만큼 정부가 총선 결과를 반영해 부동산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4ㆍ15 총선 전에 정부가 규제책을 내놓는다면 조정대상지역을 추가하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총선 결과에 따라 부동산 정책 방향이나 트렌드 자체가 바뀔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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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김승배)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신규 등록한 사업자를 제외한 모든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는 오는 4월 10일까지 부동산개발협회에 사업실적 보고를 해야 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개발실적이 있는 업체일 경우 사업실적 보고서 및 재무 현황 보고서, 인허가 공문서, 도급계약서, 표준재무제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개발실적이 없는 업체라도 무실적으로 신고서를 보고해야 한다. 또한 이번 사업실적 신고부터는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를 받은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그 결과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경수 부동산개발협회 사무국장은 "등록사업자가 기한 내 부동산개발 사업실적 보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의 내용을 제출할 경우 위반사항에 따라 100만~4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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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단과 의원들은 11일 정부에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전남 구축’을 촉구하는 건의안과 서명부를 전라남도에 전달했다.   강필구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이순이 부회장, 김정오 사무총장은 이날 전남도청에서 건의안과 서명부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에게 전달하며,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군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건의문을 통해 “방사광가속기는 전국 최하위 수준인 호남의 연구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호남권 대학과 지역 기업이 연계하면 첨단 연구역량이 높아져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 “방사광가속기가 호남권에 구축되면 전국이 과학기술 경쟁력을 고르게 확보할 수 있어, 과학기술분야에서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 큰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국가적 과제인 소재․부품․산업의 기반을 대폭 확충하고, 광주․전북․전남의 핵심 산업이 크게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며 “이는 호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발돋움해 국가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방사광가속기 호남 구축의 필요성과 최적의 입지 여건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호남이 국가발전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호남에 구축해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강필구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호남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방사광가속기 구축이 절실하다”며 “방사광가속기가 호남에 구축될 수 있도록 시군의회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호남의 산업기반 확충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함께 동참해 주신 시군의회에 감사드리고,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사광가속기는 한전공대 인근 부지에 구축할 계획이며, 한전공대는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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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정부의 공적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 공적마스크 대리 구매할 때 필요한 주민등록표 등본(이하 주민등록등본)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   읍·면사무소를 통해 발급하는 주민등록등본과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주민등록등본 발급 수수료가 면제되며 공적 마스크 수급상황에 따라 그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수수료 면제는 신분증 분실자, 함께 거주하는 10세 이하 자녀나 80세 이상 어르신의 마스크 대리구매시 주민등록등본 발급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마스크 5부제에 따르면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만 마스크를 관내 약국에서 살 수 있다. 예를 들어 출생연도가 1981년인 사람은 끝자리가 1이기 때문에 월요일에, 1992년생은 끝자리가 2로 끝나기 때문에 화요일에 구입할 수 있다. 만약 주중에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했다면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구입 할 수 있으며 이때는 5부제 예외가 적용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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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치료기간 광주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정 잊을 수 없어” - 이용섭 시장 “빛고을 광주에서 건강 회복해 주셔서 감사” 인사.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대구지역 경증 확진자 일가족 4명이 건강을 회복하고 11일 퇴원해 대구로 돌아갔다. 광주공동체가 대구지역 경증 확진자를 광주에서 받아 치료하겠다는 내용의 특별담화문을 발표한 지 11일, 이들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한지 8일 만이다. 이로써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는 15명으로 줄었다. 부모와 아들, 딸 등 이들 일가족 4명은 이날 낮 12시30분께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 문을 나서 기다리고 있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의료진 등의 축하를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이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며 “빛고을 광주에서 건강을 회복해 주셔서 광주광역시장으로서 감사드린다”면서 “건강하게 일상에 복귀하게 돼 다행이며 광주는 늘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들 가족은 “입원 치료기간 광주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정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면서 “이 때문에 편안한 여행을 하고 돌아가는 느낌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코로나19가 완전히 극복되면 꼭 다시 광주를 찾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의료진 등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한 뒤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차 두 대에 나눠 타고 대구로 향했다. 이날 병원 입구에는 ‘광주시민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등장했으며, 이들 가족이 병원 문을 나설 때 박수로 축하를 보내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편 이들 가족은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의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이 결정됐다. 이용섭 시장은 “대구시민들이 어려울 때 광주가 손을 내미는 것은 마땅히 광주가 가야 할 길이며 광주다운 일이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에서 치료받으시길 희망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적극 모셔서 완치돼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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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월곡초등학교(교장 나옥주)가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오는 23일로 추가 연기됨에 따라 단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간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월곡초는 개학 추가 연기로 학습 및 생활지도 공백이 생기기 쉬운 3주간을 체계적인 새 학년 준비의 기회로 삼고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전 교직원 모임, 부장교사모임, 교육공동체(학생-학부모-교사)별 온라인 소통방을 재정비했고 학생에 대한 학습 지원책을 구축했다. 3월 1주차에는 주로 학교 및 학년교육계획 점검, 학습준비물 구입 신청, 학급 환경 구상 및 물품 구입, 온라인 학습방 개설 및 학습지원 안내 등을 했다. 2주차에는 기존 교육계획상 4월 초 예정된 ‘학부모 상담주간’을 앞당겨 운영한다. 각 학급별로 학생과 학부모 전화 상담을 통해 학생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고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해 학생의 학습지도 및 독서, 건강, 생활습관 등 기초·기본학습을 충실히 지원하고 있다. 3주차에는 학급별로 각반 담임교사가 수업 연구를 하고 학습 자료를 준비할 예정이다. 나옥주 월곡초등학교장은 “하루하루 변하는 긴급한 상황이지만, 학교는 학생 등교만 없을 뿐 새 학기 준비와 학교교육 운영은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학교구성원 모두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새 학년에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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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 설립, 전문인력 양성, 창업·일자리 협력키로 - 20여년 축적된 지식DB AI학습 데이터로 개발 광주에 기증 계획 - 이경일 대표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생태계 광주 조성에 최선” - 이용섭 시장 “솔트룩스 경영철학 광주와 함께 하며 시너지 내자” - 국가보안기술연구소·IEEE·티맥스소프트·인코어드P&P 등 광주행 봇물 광주광역시는 11일 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솔트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솔트룩스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를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 설립키로 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 ㈜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창업 이래 지난 20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광주시와 ㈜솔트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용 데이터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 설립 및 관련 전문인력 육성에 협력하고, 2020년 100명과 2021년 200명 채용 등 인공지능 관련 전문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중 ‘솔트룩스 광주사무소’를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솔트룩스는 자체 보유한 영상,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 140억개 지식베이스를 기반으로 AI학습용 데이터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스타트업 등 AI 연구 및 창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에 기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 설립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전문인력 육성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관련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기반 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등 창업・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인공지능 산업은 지역간 경쟁이 아닌 전 세계가 경쟁하는 분야로, 선택과 리더십에 따라 어떤 도시든 세계적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상생협력 기반의 세계 최고 인공지능 생태계가 광주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한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전쟁을 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광주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오늘, 인공지능·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발 등 급변하는 시대를 앞서서 준비해온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동참해 줘 큰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는 국가보안연구소 광주지역사무소 설립협약(2월17일),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글로벌 인공지능표준위원회의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협약(2월19일) 및 ㈜티맥스소프트 기술연구소 유치 협약(3월5일)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10월 이용섭 시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인코어드P&P가 협약 체결 5개월여 만인 지난 9일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광주법인 설립을 완료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의 광주 진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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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 ㈜골든힐(대표 한문철)과 영광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강선중)은 전남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의 미국 수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골든힐은 지난 10일 계약물량 10t 중 1차 물량 5t을 미국으로 실어 보냈다. 4kg 단위로 포장된 풍광수토는 전라남도 미국 상설 전시판매장인 한남체인 4개점(플러턴점, S-mart점, LA점, 뉴저지점)과 아씨 플라자 시카고점 등 총 5개점에 공급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전남 미국 상설 전시판매장은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미국 수출을 위해 2017년 5월 한남체인 플러턴점에 첫 개점한 이후 판매실적이 좋아 지속적으로 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서부지역 LA에 한남체인 플러턴점, S-mart점, LA점 3개점이 있고, 미국 동부권 진출 교두보를 위한 한남체인 뉴저지점과 중부시장 시카고 개척을 위해 아씨플라자 시카고점이 운영되고 있다. ㈜골든힐 한문철 대표는 “올해 전남 미국 상설 전시판매장 2개점이 추가로 신규 오픈하면 개점 판촉행사에 적극적으로 영광 쌀을 홍보해 20t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골든힐과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해준 만큼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영광 쌀의 미국 식탁 점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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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이 은 · http://edaynews.com
배우 주원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응원과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배우 주원 씨 역시 의료진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으며, 전달된 기금은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의료진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원은 “밤낮없이 방역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의료진분들에게 힘과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 주신 주원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도 긴급구호를 통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원은 소아 환자 치료 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해서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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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지난 10일 순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50만원의 성금을 순천시에 기부했다.   국공립, 법인․직장 등, 민간, 가정 총 4개 분과로 이루어진 순천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각 분과별로 적립하고 있는 회비 일부를 모아 코로나19 극복 특별성금으로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면 마스크 및 손소독제 구입 용도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정효준 순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시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어린이집에서는 휴원 기간 중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긴급보육 서비스 제공 등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에는 202개소(국공립18, 법인․직장 등19, 민간72, 가정93)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현재 코로나19 심각 상태로 3주간의 휴원 중에 있으나 1일 평균 900여명의 영유아에게 긴급 보육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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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여성가족재단「전남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4월 8일(수)까지‘청정전남, 워라밸랜드’를 홍보할‘제1기 전남 워라밸 SNS 인턴기자단’을 모집한다. 전남 워라밸 SNS 인턴기자단은 2020년 전남일·생활균형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행사, 그리고 일·생활균형 정책 등의 온라인 홍보를 맡아 ‘청정전남, 워라밸랜드’조성에 이바지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일·생활균형 정책 및 전남여성가족재단 사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 전남 도민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될 1기 기자단은 일·생활균형 조성사업의 취지, 제도, 그리고 사업 등에 대한 기본 교육을 받은 다음, 전남 워라밸을 만드는 사업을 도민과 공유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2020년 제1기 전남 워라밸 SNS 인턴기자단은 ‘청정 전남, 워라밸랜드’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홍보요원으로서, 성평등한 일·생활균형 인식 개선 및 문화 확산에 앞장설 의욕에 찬 지원자들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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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협력해 이모빌리티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기업에 취업하여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하는 교육훈련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수요에 부합하는 직업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인력공급 및 채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에서 군은 기업 맞춤형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별 채용 계획 및 희망분야를 사전조사한 후 3개월간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론교육, 기능교육)을 운영하고 기업 맞춤형 취업을 연계한다.   이번 사업 훈련생 모집은 4월에 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영광군 거주자 및 영광군 거주예정자 중 미취업자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광군의 고용난을 해소하고 이모빌리티산업 기반의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이모빌리티 기업성장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과 지역민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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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10일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생활개선회 회원 60여명이 강진 커뮤니티센터에 모여 면 마스크 제작을 시작했다. 오는 14일 토요일에는 다문화 가정에서 20명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한다.   강진군은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격려하기 위해 재해재난관리기금을 운용하기로 했다. 이에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봉사를 희망하는 군민 80여 명의 재능기부로 10일부터 29일까지 면 마스크 1만개를 직접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작한 마스크는 세탁할 수 있는 면 소재 원단으로 만들어 인체에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여기에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있는 정전기 필터를 넣고 교체가 가능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원봉사 현장에 방문한 이승옥 강진 군수는 “강진군 자원봉사단체의 아름다운 마음과 나눔 실천에 항상 감사하다”며 “청정 강진, 안심 강진을 만드는 데 자원봉사자들이 귀중한 자원이며 원천이다”라고 격려했다.   강진군 자원봉사단체 및 봉사자들은“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만든 면 마스크가 코로나19로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해 불안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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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 농성2동은 지난 1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복지활동가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이웃살피미 운동' 을 실시했다.   이번 이웃살피미 운동은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어려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활동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성2어깨동무발굴단 및 농성2동복지활동가들은 일제히 취약계층 480세대를 대상으로 예방활동 수칙 전파에 나섰다.   복지활동가들은 수시로 대상자에게 유선 및 방문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확인 시 심리적인 안정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취약계층 10세대에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및 증상 발생시 조치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활동가들이 직접 후원한 밑반찬, 떡국떡, 손소독제, 마스크를 같이 전달하여 의미를 더했다.   농성2동 A씨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 외출을 못해 우울증까지 심해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반찬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도덕영 농성2동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련 공무원만 힘써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할 수 없다."며, "각동 별로 지역사회 복지활동가가 모두 함께 노력하면 코로나19가 사라질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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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의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류호정(27) 씨가 역대 최연소 국회의원(1992년생)을 목전에 두고 `대리 게임` 논란에 휩싸였다. 원내정당인 정의당 비례 1번은 사실상 당선이 확실했지만, 게임 플레이상 불공정 행위가 알려지면서 자격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류씨가 2014년께 남자친구 강모 씨에게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계정을 맡겨 등급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대리 게임은 `핵(게임 해킹 프로그램)`과 더불어 게임계에서 심각한 수준의 불공정 행위로 간주된다. 대리 게임을 하다가 적발될 경우 선수 자격 박탈, 계정 정지 등 제재를 받게 되며, 2018년 12월에는 일명 `대리게임 처벌법`으로 불리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아예 불법이 됐다. 류씨의 대리 게임이 논란이 된 이유는 그가 게임을 통해 화제가 된 인물이기 때문이다. 6년 전 이화여대 재학 중 처음으로 e스포츠 동아리를 만들며 게임계에 뛰어든 류씨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리다가 국내 한 게임사에 취직했다. 이후 회사에 부당 조치를 받았다는 이유로 3년 만에 퇴직해 민주노총에서 활동하며 게임계 노조 설립에 일조했다. 현재 류씨는 정의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류씨는 지난 10일 오후 대리 게임 행위를 인정하고 사과문을 냈다. 류씨는 "2014년에 있었던 일로, 조심성 없이 주변 지인에게 계정을 공유했다"며 "당시 이 문제로 사과문을 올리고 동아리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쉽게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특히나 여성 유저의 능력을 불신하는 게임계의 편견을 키워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부주의함과 경솔함을 철저히 반성한다. 조금이라고 실망하셨을 분들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류씨는 금전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어떠한 경제적 이익도, 대회에서의 반칙도 없었다"며 "이 논란으로 회사를 퇴직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류씨에 따르면 계정 공유 논란은 2014년 5월에 있었고, 해직된 직장에는 2015년 1월에 입사했다. 이에 대해 프로게이머 출신인 황희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롤(리그 오브 레전드, LoL) 대리 문제는 상상을 초월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한 유명 플레이어는 대리 문제가 발각돼 선수 자격 박탈과 계정 정지를 당했다. 쉽게 말하자면 `대리 시험`을 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정의로운 사회를 추구하는 정의당에, 1번으로 대표해서 나올 수 있는 인물이라 볼 수 있을까"라며 비판했다. `대리게임 처벌법`을 대표발의 한 이동섭 미래통합당 의원은 류씨에 대해 "역대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게임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 한 장본인으로서 충고한다"며 "사퇴만이 게이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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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서울 내 빈집 중 일부를 활용하는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민간 사업자 공개 모집은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총 8개 사업대상지에 대해 4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사업은 SH공사가 매입해 확보하고 있는 빈집 부지를 활용해 사회주택사업자에게 장기 임차해주고, 사업자가 해당 부지에 공적주택을 지어 청년이나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가격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공공주택의 일종이다. 민간 사업자 공모 자격기준은 「서울시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2조 제3호에 따라 비영리 법인이나 공익법인,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이 해당된다. 사회주택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0% 이하로 제공될 예정이다. SH공사 관계자는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은 민관이 협력해 빈집을 정비하고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도시재생 임대주택의 신모델"이라며 "도시재생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거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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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WHO(세계보건기구) 웹사이트에 게재된 일본 지도에 수정을 요청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서 교수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전 세계 네티즌들이 WHO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 및 일본의 소개 지도에 문제점을 하나 발견하게 됐다"며 "한국을 소개하는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표기되지 않았고, 일본 지도에서는 자칫 외국인들이 봤을 때 울릉도 및 독도가 일본영토인 것 처럼 오해할 수 있게 표기를 해 놨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팀은 WHO 측에 수정을 요구하며 기존 한국 지도에 울릉도, 독도를 넣고 일본 지도에서 독도 오른편에 점선을 그려 넣은 수정파일을 첨부해 메일로 보냈다. 서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한ㆍ중일ㆍ에 관한 외신기사가 평상시 보다 훨씬 많이 노출되고 있다"며 "하지만 지도 및 본문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을 거의 다 `일본해`로만 단독 표기해 문제"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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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이 코로나19를 무력화하는 항체를 탐지하는 단백질 `프로브`를 제작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프로브`를 통해 회복기 환자의 혈액에 있는 중화항체 생산 세포(B세포)를 특이적으로 검출할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연구원 측은 "향후 코로나19 항원 단백질을 정제하고 중화시험법을 확립해 치료제 효능 평가도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치료와 백신, 진단을 위한 긴급 현안과제 12개를 2차례에 공모했으며 치료항체 개발 등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순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은 "긴급현안 과제를 통한 항체치료제 개발과 추경을 통한 혈장치료제 개발 연구로, 외부 기업ㆍ학계ㆍ의료계와 협력연구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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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한선교 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통합당 대표의 공천 요구를 거절한 데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만나는 등 독자 노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양당에 따르면 황 대표와 한 대표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한 음식점에서 만나 비례대표 공천을 논의했다. 이날 황 대표는 윤봉길 의사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과 탈북자 출신 북한 인권운동가 지성호 나우 대표 등 통합당이 영입한 인재를 우선 공천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한 대표는 이 요구에 대해 "그대로 수용하기는 어렵다"며 거절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이에 대해 개정된 「공직선거법」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번 총선부터는 비례대표 전략공천이 금지된다. 한 대표는 민주적 절차를 걸쳐 후보를 선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당은 통합당과 다른 당"이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비례대표 공천 기준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 대표의 이같은 `마이웨이` 행보에 대해 21대 국회에서 독자 세력을 구축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지난 10일 미래한국당에 따르면 비공개 접수 71명을 포함해 무려 539명이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예상 외의 인기에 일각에서는 한국당이 21대 총선에 20석 이상을 얻어 교섭단체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만약 한국당이 교섭단체 확보에 성공한다면 굳이 통합당과 합당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대표의 의중은 다음 행보에서 엿볼 수 있다. 한 대표는 오늘(11일) 오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공개적으로 통합할 것을 제안했다. 최근 대구에서 의료자원봉사를 수행하면서 인기가 높아진 안 대표를 영입해 총선에서 최대한 표를 끌어모으겠다는 포석이다. 한 대표는 "공동대표를 맡거나 당 대표직을 넘길 수도 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대구로 내려가 안 대표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 대표는 한 대표의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이날 "실용적 중도정치의 길을 굳건히 가겠다"며 "대구에서 의료자원봉사를 하고 있어 정치적으로 누구를 만날 입장과 상황이 아니다"라며 한 대표와 만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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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출범에 성공했다. 11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대전 동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설립동의율은 77.55%다. 이는 지난 1월 열린 조합 창립총회 이후 빠른 사업 추진의 후속 결과다. 삼성1구역은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국내 건설경기 악화로 사실상 13년간 사업 추진이 중단돼 재개발이 무산된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지금은 사업 중단이라는 긴 터널을 지났다. 총회 당시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사업대행자 방식을 도입해 진행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안정성과 신속성 그리고 투명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 좋은 시기에 높은 분양가로 분양을 해 그 수익을 예비 조합원들이 고스란히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 구역은 조합설립인가 후 본격적인 재개발 추진을 위해 법인 자격을 갖춘 조합으로 탄생될 것이다"고 당부했다. 당시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조합장 선거 결과는 후보로 단독 출마한 조규호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됐다. 이 밖에 감사 1인, 이사 7인의 임원진이 선출되고 49인의 대의원이 정해졌다. 삼성1구역은 대전역 일대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원도심 대표 재개발 구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역 및 지하철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며 최고층인 49층의 고층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며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으로 572.61% 용적률을 확보하고 있어 높은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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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서울 강남병의 국회의원 후보자로 김한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전략공천했다. 김한규 후보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올해 나이 만 45세로 민주당의 청년 기준에 부합하기도 한다. 그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해군법무관을 거쳐 국내 최고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6년째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업무분야는 M&A, 준법경영 및 공정거래로, 글로벌 변호사 평가기관인 체임버스파트너스에서 2018, 2019, 2020년, 3년 연속 화이트칼라범죄 부분 한국의 Leading lawyer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민주당의 이번 공천은 보수정당의 텃밭인 강남에 전문성을 갖춘 참신한 후보를 내세우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김한규 후보는 "당의 제안을 받고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이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전문가로서 축적해 온 업무능력과 경험, 국민학교와 초등학교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열린 소통으로, 강남의 품격에 맞는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서울대 정치학과 - 서울대 법대, 하버드 로스쿨 석사 - 한국, 미국뉴욕주 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민생경제지원단 공동위원장 - 공유경제진흥원 좋은일자리위원장ⓒ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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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동아시아에 집중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중동 지역에서는 이란의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우리나라의 확진자 수 순위가 4위로 떨어졌다.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자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하루에만 97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견돼 누적 확진자 1만149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30일 처음으로 감염자가 확인된 후 6주 만이다. 누적 사망자 수 또한 631명으로,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중국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이란 또한 상황이 급속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란 보건부는 이날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881명 늘어난 80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를 넘어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은 3위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전날보다 54명 증가한 29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 역시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은 3위다. 며칠 동안 이들 두 나라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우리나라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순위는 4위로 낮아졌다. 오늘(11일) 0시 기준 우리나라 누적 확진자 수는 7755명으로 전날보다 242명 늘었다. 한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진 반면 해외에서는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 10일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14일 이집트에서 외국인 감염자 1명이 보고된 뒤 24일 만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의료 여건이 열악한 아프리카 지역 특성상 미확인 확진자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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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각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성공단을 재개해 마스크를 생산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통일부는 "당장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그 제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공감을 한다"면서도 "제반 사정을 고려해 보면 지금 당장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 대변인은 "정부는 개성공단이 재가동돼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지만, 중단된 개성공단을 재가동하기 위해서 현실적인 문제들을 점검해 봐야 한다"며 "남북 방역 상황에서 개성공단이 재가동된다면 남북의 인원이 실내에서 만나 밀접 접촉을 해야 된다는 상황이 부담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중단돼 왔던 개성공단을 재가동하기 위해서는 시설 점검 기간이 필요하다"면서 "지금 국내에서 약 1000만 장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 생산에 필요한 필터나 부직포 등 필요 원자재를 개성으로 반입하는 문제도 고려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개성공단에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생산하자`는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6일 게시된 해당 청원에는 1만 명 이상이 찬성을 표했다. 또한 부산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는 이날 마스크 품귀와 관련해 개성공단을 가동해 마스크 생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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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처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해외에서 속속들이 진단키트나 드라이브스루(차량 이동식) 선별진료소 등 한국의 진단기술과 방역관리체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검사 수는 18만8518건으로, 인구 대비 검사 비율이 1173명당 1명(0.0853%)꼴이다. 국내 검사 대비 확진 비율은 3.7%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국 79개 병원과 검사기관에서 하루에 1만7000건까지 검사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미국과 일본에서는 아직 상황이 여의치 못하다. 지난 5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검사 수는 1583건에 그친데 반해 확진자는 534명이 나왔다. 3명 중 1명꼴로 확진 판정을 받는 셈이다. 하지만 인구 대비 검사인원 비율은 불과 0.0003%에 그치고 있다. 일본은 지난 6일 기준 검사 수 7476건으로 우리나라의 5%에도 못미친다. 인구 대비 검사 인원 비율은 0.0075%로 더욱 떨어진다. 하지만 검사 대비 양성 확진 비율은 6.6%로 우리나라의 거의 2배에 이른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진단기술과 방역관리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진단키트를 제작할 수 있는 업체는 씨젠, 솔젠트, SD바이오센서, 코젠바이오텍 등 총 4개 업체다. 씨젠 관계자는 "최근 유럽연합(EU)를 중심으로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진단키트 주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검사 속도가 월등히 빠른 신속진단 키트를 개발한 수젠텍 등 업체도 있다. 수젠텍 관계자는 "무증상환자도 진단 가능해 이미 중동 등으로부터 공급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자사가 개발한 자동화 검진시스템을 활용하면 여러 환자의 검체를 동시처리할 수도 있어 중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관리체계 중에서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 대한 관심이 높다.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의심환자가 자신의 자가용에서 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지난 10일(현지시간) 워싱턴주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 의료센터에서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가 문을 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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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경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우려해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예정된 유세를 취소했다. 먼저 샌더스의 선거 캠프는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저녁에 예정돼 있던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유세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우리는 오하이오주 당국자들의 경고에 귀를 기울인다"며 "오하이오 당국에서 코로나19 확산 와중에 대규모 실내 행사를 여는 데 대한 우려를 표명해왔다"고 전했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저녁 클리블랜드의 헌팅턴 컨벤션센터에서 유세를 할 예정이었다. 곧이어 바이든 측 캠프에서도 코로나19를 이유로 클리블랜드의 쿠야호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예정됐던 이날 저녁 유세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오하이오주 민주당 대선 경선은 오는 17일 예정돼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5일로 예정된 민주당 경선 후보 제11차 토론회 역시 청중 없이 진행된다고 이날 로이터 통신 등은 전했다.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의 소칠 이노호사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바이든과 샌더스 캠프의 요청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경선 레이스 참여 이래 처음으로 1대 1로 맞붙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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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을 `손 씻기`로 꼽는 가운데, 비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인됐다. 감염병 전문가인 김용관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 보건연구사는 지난 10일 아시아경제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비누에 함유된 계면활성제 성분이 코로나19를 비롯한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에 속하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천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를 비롯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ㆍ사스)이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등 최근 크게 유행했던 감염병의 상당수는 코로나바이러스 계열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다. 이들 코로나바이러스는 모두 표면에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을 가진다. 이들 돌기 중 일부가 동물이나 사람 세포의 수용체아 달라붙으면서 세포 내에 침입해 감염을 일으킨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바이러스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피막(envelope)에 모자이크처럼 박혀있다. 이 피막은 지질로 이뤄져 있는데 비누는 계면활성제로서 지질을 녹여 피막을 파괴한다. 코로나바이러스 표면이 기름과 마찬가지로 비누에 녹아버려 사멸하는 것이다.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 등 서로 섞이지 않는 물질 사이 경계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물질이다. 김 보건연구사는 "알코올로도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지만, 비누를 사용하면 비누가 바이러스 표면을 녹인 뒤 흐르는 물로 한 번 더 씻어내기 때문에 바이러스 제거에 훨씬 효과적"이라며 "손등이나 손바닥, 손가락 등을 비누와 물로 꼼꼼히 잘 씻는다면 바이러스의 99%는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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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생활건강이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한 가맹업주를 돕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사업이 위축돼 월세지급의 부담을 느끼는 화장품 가맹점주들을 위해 3월 월세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LG생활건강이 운영 중인 화장품 가맹점은 네이처컬렉션, 더페이스샵 등 약 500여개에 달한다. 이들 가맹점들은 소비자들의 외출 감소로 인한 매출 하락을 겪고 있다. 이에 LG생활건강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의 월세 부담을 덜어주기로 결정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현장 의료진을 위한 소용량 생수, 휴대용 세면도구, 소독제품을 3월 한 달간 매주 공급하고 있다. 현장에 비치된 생수는 500㎖ 이하의 소용량 제품으로, 의료진이 들고 다니기 편리하게끔 고려해 지급됐다. 또한 이동이 잦고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은 형편을 살펴 휴대용 세면도구 세트와 병원 소독을 위한 락스 등도 전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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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산될 가능성과 관련해, 1~2년 연기하는 방안이 제기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의 다카하시 하루유키 집행위원은 WSJ와의 인터뷰에서 "조직위원회 차원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논의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올해 여름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다면 1~2년 연기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옵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3월 말 차기 조직위원회 이사회 회의에 앞서, 도쿄올림픽 일정을 조정하게 되면 다른 스포츠 이벤트와 얼마나 중복되는지 여부가 검토될 것"이라며 "특히 미국 프로야구ㆍ프로풋볼 또는 유럽 축구 등 메이저 경기와 겹칠 수 있다는 점에서 1년 이내 단기간 연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카하시 위원은 "올림픽이 취소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연기될 것이다. 올림픽이 취소되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오는 4월부터 이 사안을 진지하게 논의하기 시작해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만약 도쿄올림픽이 2년 늦춰진다면 2022년 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도쿄 하계올림픽, 하반기 카타르 월드컵축구 등,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잇따라 열리게 된다. 한편, 일본 정부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취소 또는 연기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다.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도 지난 4일 각국에 도쿄올림픽 준비를 계속하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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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 증시의 급반등에도 코스피는 하락 마감했다. 장중에는 1900선이 무너지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67.14p(4.89%) 급등한 2만5018.16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135.67p(4.94%) 상승한 2882.23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93.58p(4.95%) 오른 8344.25에 장을 마쳤다. 금융 전문가들은 이날 뉴욕증시 급반등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봤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장 막판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들과의 대책 회의에서 소득세를 올해 말까지 면제하기로 결정한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국제유가도 10% 넘게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23달러(10.4%) 상승한 34.36달러에 마감했으며,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2.86달러(8.32%) 오른 37.22달러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이 컸다. 이날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전날 전화통화를 하고 에너지 시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최근 사우디와 러시아가 원유 감산 합의에 실패하면서 금융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과 관련한 대책 협의인 셈이다. 한편, 이날 러시아 정부는 사우디와 벌이고 있는 석유 전쟁과 관련해 협상의 문은 열려 있다고 전했다.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러시아 국영 방송채널 로시야24와의 인터뷰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들의 감산 협정이 연장되지 않은 것이 우리가 더 이상 협력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필요할 경우 감산과 증산 등의 여러 수단이 있으며 새로운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 시장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오는 5~6월에 정례 회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증시와 유가 반등에도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66p(2.78%) 하락한 1908.27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에는 장중 1900선이 무너지는 모습도 보였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24.36p(3.93%) 내린 595.61로 마감하며 지수 600선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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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 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 부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1일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당원의 총의를 모으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일(12일) 전당원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서 "민주당은 기존 선거법에서 얻을 수 있는 의석에서 하나도 더 얻을 생각이 없다"며 "소수정당 후보에게 (비례번호) 앞 순번을 양보해 희생으로 개혁ㆍ진보ㆍ소수정당의 원내 진출을 돕고자 당원 여러분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원들에게 보내는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위한 권리당원 투표 제안문`에서 "소수정당 원내 진입 보장이라는 선거제도 개혁 취지를 살리면서 미래통합당의 비례의석 독식과 원내 1당을 막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의 토대를 만들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당원 여러분께 비례연합정당 참여여부를 여쭙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미래통합당은 비례 의석 획득을 위한 위성정당을 설립해 연동형 비례의석을 독식함으로써 원내 1당을 꾀하고 있다"며 "연동형비례제의 취지 훼손을 걱정하는 소수정당 및 시민사회가 소수정당의 의회 진출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 민주당에 비례연합정당을 제안해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12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실시된다. 21대 총선 경선에서 선거권을 가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하며, 비례연합정당 합류 여부에 대한 찬반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항에 특정 단체명을 적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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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80%가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오늘(1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국적으로 보면 80.1%는 집단 발생과 연관성이 확인됐고, 전체의 60.9%는 신천지 관련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지역별로는 대구와 경북지역의 환자 수가 90% 정도 차지하지만, 구로 콜센터를 중심으로 한 집단 발병이 보고되고 서울과 인천, 경기의 확진자 수가 증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타 19.9%는 아직 조사ㆍ분류가 끝나지 않았거나 산발적으로 발생한 사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특히 집단 발생 사례 중 집단시설과 관련한 경우를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의료기관이 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 순으로 집단 발생 사례가 많았다"며 "특히 밀폐된 다층공간에서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는 경우 전파 가능성이 증가하는 만큼, 이런 환경을 가진 사업장이나 시설 등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근무 형태와 환경을 적극 개선할 것을 당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 본부장은 "온라인 업무나 재택근무가 가능한 경우에는 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한다"며 "사무실 내 좌석 간격을 조정해 밀집도를 최대한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노래방, PC방, 스포츠센터, 학원 등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2명 추가됐으며, 전국 확진자 수는 7755명, 사망자 수는 61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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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의 통합 제안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민의당 의원들이 거의 미래통합당으로 옮기고 국민의당이 비례대표가 전념하겠다고 밝힌 만큼 우리 당과 연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안 대표 측과 연락만 된다면 오늘이라도 대구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통합 제의에 대해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입장문 배포해 "대구에서 의료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 정치적으로 누구를 만날 입장과 상황이 아니다"라며 "나는 실용적 중도정치의 길을 굳건하게 가겠다"고 선을 그었다.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안 대표는 지난 2월 27일 `미래통합당이나 미래한국당과의 통합은 없고 이번 총선에서 중도 실용 정치를 모든 역량을 다해 지켜내겠다`는 정치적 결단을 분명하게 국민께 약속드렸다"고 통합 반대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안 대표에게 통합을 제안하는 것은 스토킹에 불과할 뿐"이라며 "한 대표에게 스토킹은 범죄라고 분명하게 경고한다" 강한 거부 의사를 표했다. 한편 안 대표는 지난 1일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된 대구를 찾아 11일 째 의사로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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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빅뱅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세 번째 인연을 이어나갔다. YG는 11일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G-DRAGON), 태양, 탑(T.O.P), 대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빅뱅이 YG와 재계약을 맺은 것은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 YG는 "빅뱅은 시너지가 검증된 YG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안정된 지원을 바탕으로, 보다 완벽하고 장기적인 활동 계획을 그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빅뱅은 음악적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바꾼 그룹"이라며 "빅뱅이 앞으로도 계속해 당사 대표 아티스트로서 세계 속 K팝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멤버 승리가 `버닝썬 사건`으로 퇴출되며 빅뱅은 자연스럽게 4인조로 재편됐다. 이와 함께 YG는 올해 빅뱅의 화려한 컴백을 선언했다. 아직 구체적인 컴백 스케줄은 논의 중인 가운데, 올해 복귀를 위한 준비에 전력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동시에 YG와 빅뱅은 지난해 불거진 범죄 의혹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YG 수장인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는 성접대, 상습도박, 환치기 등의 의혹을 받았다. 승리를 제외한 다른 빅뱅 멤버 역시 군 복무 특혜의혹(지드래곤, 탑), 유흥업소 불법영업 방조(대성) 등의 주장이 불거져, 이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여전히 곱지 않다. 국내외 팬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빅뱅의 2020년 새로운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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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이하 워라밸)`가 중요시되면서 도심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세컨드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별장과 달리 조금 더 부담 없이 마련하고 싶은 나만의 휴식 공간, 세컨드하우스 마련을 위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먼저 세컨드하우스 마련에 앞서 아파트ㆍ빌라ㆍ주택 등 다양한 주거 형태 중 본인이 어떤 주거형태에 잘 맞는지 등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오피스텔은 주택과 달리 관리가 쉽고, 부동산 규제 등에서 보다 더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주택별 장단점 및 특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으로 부족하다면 어떤 주거 형태가 제일 본인과 잘 맞는지 직접 체험하고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떤 주거 형태가 알맞은지 체험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 전세나 임대주택 등으로 들어가 살아보는 방법이 보편적이다. 만일 귀농 및 귀촌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전남에서 활발하게 운영 중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에서는 지난해 도시민 810명이 참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지역 내 집과 비닐하우스 등을 빌려주고, 일정 기간 동안 미리 살아보게 하는 주거 체험형 제도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각 지자체의 귀농귀촌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컨드하우스 마련, 1가구 2주택 양도세 감면 혜택 있을까? 나만의 휴양지로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하려고 해도, 1가구 2주택에 부과되는 양도세로 인해 망설여지는 감이 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양도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사례도 있다. 농어촌주택으로 인정된다면 예외적으로 받는 감면 혜택이 있다. 농어촌주택으로 인정된다고 해서 1가구 2주택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취득 후 3년 이상 보유 시 농어촌주택을 취득하기 전에 이미 보유하고 있던 일반주택 양도세에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어촌주택은 「조세특례제한법」 제99조 4항에 따라 수도권, 광역시, 투기지역 등을 제외한 읍면 지역에 있어야 하며, 대지 면적 660㎡, 건물150㎡, 취득 당시 기준시가 2억 원 이하일 경우 인정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취지로,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는 농막도 주목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막은 주거목적이 아니라 농기구, 농자재 등을 보관하는 간이 취사용으로 사용되는 연면적 20㎡(6평) 이내의 건축물을 뜻한다. 만일 대지 위에 주택을 지을 경우 1가구 2주택에 적용이 되지만, 대지가 아닌 전답(논ㆍ밭 등)에 설치할 경우 가설 건축물로 취급돼 1가구 2주택으로 치지 않게 된다. 이 밖에도 소형 주말주택 형식으로 온실하우스, 컨테이너 하우스 등이 활용되고 있다. 컨테이너 하우스는 크기ㆍ구조ㆍ색상ㆍ디자인 등을 취향에 따라 직접 고를 수 있고, 단기간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 1월 8일 EBS1 `극한직업`에서는 컨테이너 하우스에 관해 방영했다. 당시 약 20일 만에 건축이 가능하고, 다른 주택 건축보다 저렴하다는 점에서 실속 있는 세컨드하우스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앞서 컨테이너 하우스의 가장 큰 문제로 여겨졌던 단열 문제 등은 두꺼운 마감재와 우레탄폼 등을 사용해 보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에는 임대, 주말에는 휴가… 생활형숙박시설 `수익형 세컨드하우스` 평소 주거 목적으로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는 주중이나 성수기에 임대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생활숙박시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실거주나 주거형 임대사업에 한정돼있는 것과 다르게 숙박업까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에 해당돼 청약통장 없이 청약을 할 수 있고, 전매 제한이 없다. 아울러 1가구 2주택에도 해당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와 양도세 및 보유세의 중과도 피할 수 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거주와 수익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주거형태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8년 제주도 서귀포시에 들어선 생활형숙박시설 `제주아이파크스위트R`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175㎡, 총 84가구 규모로 조성돼 평균 경쟁률 12대 1, 최고 경쟁률 29.1대 1을 기록했다. 이어 같은해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지어진 생활형숙박시설 `웅천자이더스위트`도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4개동 584가구(전용면적 132~313㎡)로 구성돼 평균 청약 경쟁률 35.6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 밖에도 지난해 10월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선보인 생활형숙박시설 `오시리아스위첸마티에`는 전용면적 74㎡~82㎡의 600가구 규모로 조성돼 최고 1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등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지난달(2월) 28일 본보기 집을 선보인 `웅천롯데캐슬마리나` 또한 지하 3층~지상 7층 아파트 5개동 550가구(전용면적 28~70㎡) 규모로 조성돼 최고 경쟁률 14.83대 1을 보이면서 생활형숙박시설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생활형숙박시설은 여가를 위한 세컨드하우스로의 사용이 용이하면서 숙박 플랫폼 등록이나 위탁 운영을 통한 임대료 수익을 낼 수 있어 틈새시장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중구 충무로4가 55외 23필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21구역을 재개발해 공급중인 `충무로하늘엔`이 생활형숙박시설로 분양을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충무로하늘엔`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1㎡~55㎡로 파악됐다. 도보 거리에 충무로역과 을지로4가역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남산, 청계천산책로, 북한산 성벽 코스 등이 있어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숙박업 운영으로도 활발한 수익창출이 전망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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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획부동산 피해를 막기 위해 경기도가 성남시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경기도는 기획부동산 투기 조짐이 보이는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자연녹지 임야지역 5.58㎢에 대해 오늘(11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서울 서초구와 가깝고, 인근에 판교 제2ㆍ제3 테크노밸리사업, 성남고등지구 등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기획부동산이 호시탐탐 투기적 임야지분거래를 노리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11일부터 2022년 3월 10일까지 2년 간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ㆍ의결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서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는 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행정적 후속조치로 경기도보에 게재하고 성남시, 관할등기소 및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에 알릴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며 "주변지역에 대한 거래동향 등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필요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하는 등 부동산 투기예방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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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늘(11일)부터 우체국에서도 약국과 마찬가지로 마스크 5부제가 적용된다. 오늘은 수요일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3ㆍ8인 사람들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 89개 우체국과 읍ㆍ면 지역 1317개 우체국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란 약국에서 약의 오ㆍ남용을 막기 위해 중복 처방을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정부의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따라 3월 5일부터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적용에 따라, 이날부터는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살 때 약국과 마찬가지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의 경우 여권을 지참하거나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 공적 마스크는 출생연도에 맞춰 1주일에 1회 구매 가능하며, 2매씩 구매할 수 있다. 구매수량을 약국과 공유하기 때문에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했다면 우체국에서는 중복 구매가 불가능하다. 판매 수량은 총 14만 매로 가격은 다른 공적판매처와 같은 1500원이다.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ㆍ6인 사람이 구매할 수 있으며, 화요일 2ㆍ7, 수요일 3ㆍ8, 목요일 4ㆍ9, 금요일 5ㆍ0이 구매 가능하다. 다만 주말에는 모든 사람이 구매할 수 있는 약국과 달리 우체국에서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 또한 마스크를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2010년생 이후 출생 어린이나 1940년생 이전 출생 어르신, 장애인,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는 다른 공적판매처와 마찬가지로 대리구매가 가능하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은 정부방침에 따라 접근성이 높은 전국 2만4000여 개 약국을 중심으로 판매한다"며 "우체국은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 및 고령자 등 구매가 어려운 읍ㆍ면 지역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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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과천시 과천지구 도시 설계 공모 수상작을 발표했다. LH는 지난 10일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통한 새로운 도시 전형 구축을 위해 시행한 `과천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이란 도시 기획 단계부터 도시ㆍ건축ㆍ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3D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계획 등의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결정하는 방식으로써,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및 국토교통부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전면 적용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도시건축 통합계획이 최초로 적용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사람ㆍ가로ㆍ공동체 중심 공유도시`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해 11월 시행됐으며, 심사위원단 현장워크숍, 기술심사, 3단계 본심사 등 면밀한 검증을 통해 지구여건과 주제에 부합하는 최적의 도시모델을 선정했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 그룹이 9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공모 결과 한국전통의 논과 밭에서 차용한 개념인 `이랑과 고랑`을 컨셉으로 한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설계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도시에서의 이랑은 도시가 필요로 하는 삶과 일터 등 시설의 밀도가 채워지는 공간이며, 고랑은 도시내부에서 자연과 자연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사람들의 흐름과 머무름이 이어나는 공간으로서 교류와 커뮤니티의 장소를 제시했다. 민현식 심사위원장은 "명확한 도시블록 및 주거조직의 체계를 유지하면서 포용적 공유공간을 통한 공유도시를 구현하고, 장기적 도시 변화와 새로운 수요 대응에 용이한 유연성 있는 토지이용체계를 구축한 점이 장점"이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업체(컨소시엄)에는 과천지구 마스터플랜 및 시범단지 설계 우선협상권이 부여되며, 나머지 수상작은 각 8000만 원, 6000만 원의 설계보상금이 수여된다. LH는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도시ㆍ건축계획, 환경, 교통 등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과천과천 지구의 마스터플랜을 연내 마련하고 지구계획을 내년까지 수립해, 미래 도시의 새로운 전형을 구축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도시건축통합계획 적용을 통해 도시계획이 선진화되고, 도시경관 및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LH는 앞으로도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및 주거공간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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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합동공모를 실시한다. 최근 국토부는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합동으로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오는 1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의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사업과 달리 사업 절차가 간소화 됐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업비 융자를 지원하고 있어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서울시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55개 조합이 설립돼 있고, 48개 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정부는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위해 지난해 12월 16일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발표했다. 공공성 요건 충족 시 가로주택정비의 시행면적 한도인 1만 ㎡를 2만 ㎡까지 확대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지난 10일에 통과해 오는 1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공공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장점이 있다. 먼저, 전체 세대수 또는 전체 연면적의 2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층수 제한도 완화된다.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 견실한 시공자 선정 및 책임준공, 미분양 리스크 해소를 위한 공공의 매입확약 등으로 사업 위험요소도 크게 낮출 수 있다. 이주비 융자금액도 종전자산 또는 권역별 평균전세가격의 70%까지 지원(3억 원 한도, 연 1.5% 이율)해 종전 자산 평가액이 과소한 토지등소유자에게도 현실적인 이주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LH에서 공공참여로 인한 사업시행면적 확대, 분양가 상한제 제외, 용적률ㆍ층수 제한 완화 효과 등을 가정해 서울시 내 가로주택정비사업지구의 사업성을 모의 분석한 결과, 주민분담금은 평균 15%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시행령 개정 등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지 발굴을 위한 합동공모를 실시해 서울 도심 내 주택을 확충하고, 노후 주거지를 재생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해당 구역의 사업 진행 단계에 따라 1, 2단계로 구분해 진행할 예정이다. 1단계 공모는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미 설립된 조합이나 조합 설립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지구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공공사업시행자인 LH와 SH공사에 사전의향서를 제출하면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찾아가는 1:1 맞춤형(소단위) 설명회 등을 개최, 세부 정보를 안내하고 개략적인 사업성 분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신청서 접수는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 하고, 6월에서 8월까지 주민협의와 평가를 거쳐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단계 공모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자 하는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5월 말 설명회를 개최해 보다 구체적인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돼 서울시 내 주택 공급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상의 장애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제도 개선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령 개정에 따른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인ㆍ허가를 지원하고 국토부와 협의해 제도 개선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또는 SH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또는 LH도시정비사업처, SH도시재생기획처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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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KBO리그 시범경기가 취소된 데 이어 개막도 다음 달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어제(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이사회(구단 대표이사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28일 예정이던 2020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오는 4월 중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시범경기 취소와 개막 연기 모두 우리나라에서 프로야구가 시작한 이래 최초의 일이다. 이사회에는 KBO 정운찬 총재와 류대환 사무총장을 비롯해 9개 구간 대표이사(LG 트윈스 불참 및 위임 의사 통보)이 참석했으며, 전병율 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회의에 동석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개막 연기에 대해 "코로나19 관련 현 상황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팬들과 선수단의 안전 및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막 연기를 결정했다"라며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개막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며, 개막일은 선수단 운영 및 예매 등 경기 운영 준비 기간을 고려해 2주 전에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 수는 기존 144경기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류 총장은 "정확히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개막 일자를 오는 4월 중순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 개막이 더 늦춰진다면 더블헤더나 월요일 경기는 물론 무관중 경기 역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한 대구를 연고로 둔 삼성라이온즈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리그 일정을 원정 경기 위주로 편성 변경할 예정이다. 한편 `올림픽 브레이크`에 이어 개막 연기까지 겹치면서, 정규시즌이 오는 11월을 넘어서까지 진행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올해는 2020 도쿄올림픽 참가를 위해 정규시즌이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 이상 멈춘다. 우천 취소 등 변수까지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한 경우의 수다. 이에 자칫하면 `가을야구`로 불리는 KBO리그 포스트시즌이 `겨울야구`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 구단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포스트시즌 특성상 무리한 플레이가 겹치면 선수들의 부상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1 · 뉴스공유일 : 2020-03-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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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지역을 확대하는 등 투기 대응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9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지역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16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주택 취득 시 제출하는 자금조달계획서의 제출 대상지역 확대, 증빙자료 제출, 신고항목 구체화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은 먼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지역이 확대된다. 앞으로 조정대상지역 3억 원 및 비규제지역 6억 원 이상의 주택 거래 신고 시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거래 계약분부터는 조정대상지역 3억 원 이상과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이 아닌 일반지역(비규제지역) 6억 원 이상의 주택 거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관할 시군구 실거래 신고 시(30일 이내) 자금조달계획서도 제출해야 한다. 또한, `투기과열지구 9억 원 초과 주택` 거래 신고 시 자금조달계획서의 작성 항목별로 예금잔액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이때 증빙자료로는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한 항목별로 객관적으로 진위를 입증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시점에서 본인 소유 부동산의 매도계약이 아직 체결되지 않았거나, 금융기관 대출 신청이 이뤄지지 않는 등 증빙자료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계획 중인 내용을 자금조달계획서 항목에는 기재하고 증빙자료는 제출하지 않을 수 있다.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부동산거래신고법 제28조제2항제4호 위반에 해당해 500만 원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다. 자금조달계획서 신고 항목도 구체화된다. 자금조달계획서 신고 항목 중 편법 증여나 대출 규제 위반 등 위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자금 제공자의 관계 등 구체적인 사항과 조달자금의 지급수단 등을 명시하도록 함으로써 이상거래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선제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지난 2월 21일 출범한 국토부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 13명과 감정원 `실거래상설조사팀` 40명을 오는 13일부터 수도권 조정대상지역 등으로 확대된 자금조달계획서 조사에 즉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확대됨에 따라 조사지역을 기존 투기과열지구에서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수원, 안양 등 신규 조정대상지역 및 군포, 시흥, 인천 등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주요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과열이 지속되는 경우 국토부가 직접 고강도 기획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증빙자료 제출이 의무화된 투기과열지구 9억 원 초과 주택 중 업ㆍ다운계약, 편법 대출, 편법 증여 등이 의심되는 이상거래를 집중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즉시 조사가 착수된다. 또한, 최근 주택 매수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부동산업 법인에 대해서도 조사가 강화한다. 국토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합산과세 회피를 위해 설립한 것으로 보이는 소규모 부동산업 법인 등에 대해서는 국세청과 협력해 법인자금을 유출해 고가 아파트를 취득하는 행위, 차명계좌를 통한 수입금액 누락 행위 등 불법 탈루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 고가주택에 대한 증빙자료 제출이 의무화됨에 따라 실거래 신고 즉시 이상 거래와 불법 행위 등 조사에 착수할 수 있게 돼 조사 착수 시점이 현행 대비 2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을 중심으로 실거래 조사와 불법 행위 집중단속을 강도 높게 전개해 투기 수요를 철저히 차단하고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1 · 뉴스공유일 : 2020-03-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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