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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전용모 기자 · http://www.areyou.co.kr
(울산=포커스뉴스) 지난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울산 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이 2017년 정부 예산 편성이 완료된 이후 발생한 태풍 피해로 당초 정부안에도 없던 예산을 국회심의과정에서 설계용역 10억 원을 새롭게 확보했기 때문이다. 이 사업(총 사업비 495억 원)은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내년에 울산지방노동위원회가 신설될 전망이다.정 의원은 지난 4.13총선 당시 공약이었던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설치에 필요한 예산 12억2800만원도 따냈다. 이 역시 정부안에는 편성되지 않았다. 그간 산업도시인 만큼 노동쟁의, 분쟁, 조정 사건이 많은 울산이지만 부산지방노동위원회(부산지노위)에서 다뤄졌다. 정 의원은 이 외에도 ▲동천제방 겸용도로(우안제) 개설 79억원 ▲옥동-농소1 도로개설 사업 140억원 ▲동천지방하천 정비사업 15억원 ▲병영성 보수정비사업 10억원 ▲자동차-융합사업 기술개발 사업 10억원 ▲울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15억원 ▲그린자동차부품실용화 및 실증기술개발 7억원 ▲바이오화학산업화촉진 10억 원 등을 확보하는데 노력했다. 정갑윤 의원은 2017년도 국비확보를 마무리 하면서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도 예산은 울산을 울산답게 만드는데 필요한 사업의 국가예산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그런 뒤 “어려움 속에서도 국비를 확충할 수 있었던 데에는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울산지역 동료의원들이 끝까지 노력해 주셨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정 의원은 “앞으로도 재난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국비지원과 각종 공적인프라 확대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문보기전용모 기자 jym19621@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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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대석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 방미 특사단이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와 미국 공화당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위해 출국한다.특사단은 이날 출국해 9일까지 트럼프 인수위와 공화당 지도부 인사, 주요 싱크탱크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향후 한·미관계에 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특사단 단장인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은 4일 "트럼프 당선자의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srt·미국 우선주의)'에 맞춰 우리도 '코리아 퍼스트' 입장에서 한·미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원 의원은 "미국 주요 인사들에게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의 필요성과 새로운 북핵 해결 방식 등 한국의 입장을 충분히 미국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다수당을 차지한 공화당 상·하원 지도부도 만나 한·미 의원 외교를 통해 정당간 협력을 발전시킬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특사단에는 원유철 단장을 비롯해 김세연·안상수·이혜훈·윤영석·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한다.원문보기김대석 기자 bigst@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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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이제 도전해볼 때가 되지 않았냐는 말을 들었어요. 처음엔 힘들고 어색하겠지만 다른 색깔과 다른 톤의 연기를 해보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죠."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우 정순원의 말이다. 최근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18세의 '지훈'처럼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은 고등학교 시절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던 '지훈'이 16년 만에 깨어나면서 다시 모이게 된 4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00년도 누구보다 진한 우정을 나눴던 그들의 학창시절과 모든 것이 변해버린 현재를 교차하며 이야기를 펼쳐나간다.정순원은 안혁원 대표의 제안으로 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가 작품의 매력에 빠져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됐다. "안혁원 대표가 작품 대본을 수정하는데 읽어보고 자문 구하려고 한다고 대본 리딩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어요. 그래서 리딩에 참여하게 됐고 어느새 자연스럽게 첫 연습 자리에 앉아있더라고요. 리딩할 때 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훈의 독백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는데 저도 처음에 읽었을 때 눈물이 났어요. '어, 이게 뭐지?' 싶으면서 흥미롭다는 생각 들었습니다."정순원은 극중 '지훈'역을 맡아 에너지 넘치고 장난기 많은 고등학생부터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난 청년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하고 있다. 다른 세 명의 배우들이 교복과 정장 등 의상으로 시대를 오가는 반면 정순원은 환자복을 입은 상태로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18세의 건강한 지훈과 32세의 약해진 지훈을 구분하기 위해 그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바로 소리다. "지훈이가 16년 동안 많은 근육이 퇴화되고 약해졌지만 공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말을 해야 하잖아요. 어떤 차이를 줄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사람이 발성을 하는데 필요했던 근육들이 약해졌다고 생각하고 소리를 찾기 시작했어요. 어떤 행동이나 말, 생각하는데 있어서 힘에 겨워야하니까 속도와 반응을 일반인보다 좀 느리게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과거로 돌아갔을 땐 소리도 굉장히 힘 있고 에너지 자체가 굉장히 파워풀한 모습을 보였고요."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에는 카세트테이프, 워크맨 등 과거 학창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다양한 소품들이 등장한다. 정순원은 "누군가 소품을 안 챙겨 나왔을 때 애드리브의 향연이 시작된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훈이가 폭죽을 터트리고 그걸로 형석이를 놀려야 하는데 다른 배우가 폭죽을 안가지고 나온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형석아, 녹음기가 너무 뜨거워. 터질 거 같아. 이것 좀 봐'라고 애드리브를 했어요. 형석 역을 맡은 배우가 '무슨 녹음기가 터져? 밧데리가 어디 있지?' 하면서 주머니에서 밧데리를 찾다가 넘어간 적이 있는데 그때가 가장 아슬아슬했어요." 정순원은 2006년 국악뮤지컬 '천상시계'에서 앙상블로 데뷔했지만 2010년까지 공백기가 있었다. 군대에서 제대하고 은사님의 권유로 연기학원에서 일하다가 대학로에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복학할 여건이 안 되서 바로 돈을 벌어야 했어요. 유영재 은사님께서 운영하던 연기학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휴학하고 대학로에 가서 오디션을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 안되면 돌아갈 학교가 있으니 부담 갖지 말라면서 '너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고 용기를 주셨어요. 그래서 대학로 연극, 뮤지컬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쉬어매드니스 변정주 연출과 처음 만나게 됐습니다."정순원은 2012년부터 '그날들', '모범생들', '여신님이 보고계셔' '뜨거운 여름', '로기수' 등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가 계속 꾸준히 공연을 이어갈 수 있었던 힘은 극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이다. 그동안 감초역으로 자신 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정순원은 이번 작품에서 자신이 가장 잘하는 무기를 버렸다. "감초역을 계속 하다보니까 목소리톤 이라든지 연기적인 톤이 점점 굳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마치 안 주물러주는 찰흙처럼요. 어느 날 민준호 연출이 이제 도전해볼 때가 되지 않았냐는 말을 했어요. '너 이거 잘해. 그런데 정순원이 이런 것도 할 줄 아네? 라는 말을 들어보는 건 어떠냐'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힘들고 어색하겠지만 다른 색깔과 다른 톤의 연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같이 나눴었죠."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는 "지훈 역을 잘 맡았다고 생각합니다. 리더로서 극을, 이야기를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는 게 연기하는데 공부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작품을 본 지인들의 반응도 사뭇 달라졌다. "예전에는 공연이 끝나고 분장실에 들어와서 인사하면서 '너무 웃기다, 재미있다, 너무 잘한다' 이런 말을 해줬는데 이번에는 '정말 잘 봤고,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냐, 다시 보인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이전 작품들과는 좀 다른 이야기들을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작품에서는 변해버린 친구들의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운 우정을 그리지만 실제 정순원에게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든든한 친구들이 곁에 있다."계원예술고등학교를 나와서 친구들이 다 영화나 연출, 촬영 쪽에서 일하고 있어요. 가장 흔들릴 수 있는 게 배우라고 생각해요. 주위의 달콤한 소리에 변할 수도 있고 흔들리고 시야가 좁아질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정신 차리라고 말해줍니다."친구들의 채찍질은 생각보다 혹독하다. 오디션에서 떨어진 그에게 "이런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고 막걸리를 건네며 "그동안 너무 승승장구했다. 더 노력해라"라고 말해주는 진짜(?) 친구다. 정순원은 유치원 때부터 꿈꿔왔던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늘 한결같았던 꿈을 이룬 지금 그의 새로운 꿈은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다. "옛날에는 그냥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꿈도 성장하는 것 같아요. 생명처럼 커가는 것 같다고 할까. 지금 그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자랑거리, 동생들의 자랑거리, 저를 알고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어요. 크게는 대한민국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습니다."정순원은 연기 뿐만 아니라 그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군대 시절 내무반에서 재미삼아 그리기 시작했던 그림일기는 현재 플레이DB를 통해 한 달에 두 편씩 연재되고 있다. 어린 시절 미군부대 근처에서 살면서 일찍부터 미국 본토 힙합음악을 접했던 그는 힙합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힙합의 민족에 나가볼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진짜 제의가 들어온다면 나가보고 싶어요. 랩을 정말 좋아하거든요"라며 의지를 내비췄다. 다재다능한 그의 새로운 도전이 기다려진다. 원문보기조승예 기자 sysy@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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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곽민구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러블리즈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카메오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아츄 커플과 함께 한 멤버들의 사진 보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햄버거 집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있는 배우 이세영과 러블리즈, 배우 현우는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러블리즈의 멤버 유지애, 이미주, 서지수, 정예인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9화에서 극중 햄버거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태양(현우 분)에게 반하는 여고생 손님으로 특별 출연해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원(이세영 분)과 강태양(현우 분) 커플이 등장 등장할 때 배경음악으로 러블리즈의 '아츄(Ah-Choo)'가 흘러나와 두 사람은 '아츄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덕분에 아예 원곡 가수인 러블리즈가 깜짝 카메오 출연하게 된 것. 한편 러블리즈는 내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펼쳐지는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와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원문보기곽민구 기자 mti2000@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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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비대위원장직 퇴임을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에서 퇴임하는 저의 심정은 매우 무겁고 착잡하다"고 소회를 전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장을 마무리 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국민의당 원내대표로서 국회와 우리 당이 국가의 위기를 수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할 일을 찾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오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국회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민생은 물론 이후 상황을 준비하는데 전념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새누리당을 행해서는 "탄핵 열차의 티켓은 아직도 남아 있다"면서 "9일부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나서겠다고 천명해 달라"고 촉구했다.그는 "어제(3일) 준엄한 촛불 민심을 다시 한 번 보았을 것"이라며 "국회가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을 해결할 유일한 헌법절차는 탄핵뿐이다"고 말했다.원문보기김대석 기자 bigst@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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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식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양=포커스뉴스) 4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오리온-삼성 경기에서 오리온 치어리더가 포근한 겨울 날씨에 맞춰 산뜻한 복장과 춤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원문보기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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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남 천안시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지난 2일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태ㆍ이하 조합)은 다섯 번째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내야 하며,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명동길 17(대흥동) 일대 7만7341.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622가구 및 오피스텔 301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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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네 번째 출발을 알렸다.
5일 고천나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학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4차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 도급이 가능하다. 입찰 참가를 원하는 건설사는 조합이 개최하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9(고천동) 일대 9만438.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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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 재개발사업이 활력을 띨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5일 초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노블리아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34명 중 약 80%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이사회, 대의원회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시공 (본)계약 승인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4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정비사업 자금 대출보증 약정 체결 또는 자금 차입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자금의 차입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관리처분인가 신청일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면서 "빠르면 내년 1월 이주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 39(초량동) 일대 2만208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1.77%, 용적률 240.7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28층 공동주택 449가구(임대 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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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재건축)가 새 전기를 맞았다. 시공권의 주인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5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춘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지산중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95명 중 53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2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5호 `변호사 수임 계약 추인의 건` ▲제6호 `외부 회계감사 계약 추진의 건` ▲제7호 `세무사 계약 추인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안)과 관련해선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경쟁사를 누르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며 "현재 앞으로의 사업 일정 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지산동) 일대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8개동 873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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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지난 2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영길)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쌍용건설 ▲호반건설 등 2개 사가 참가했다"며 "이에 따라 오는 18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동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대 8만648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용적률 239.75%, 건폐율 1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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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작가 이문열이 핫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일 이문열이 조선일보에 게재한 칼럼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촛불집회를 북한의 아리랑 축전에 비유해 사회적 논란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중이다.
1948년에 태어난 이문열(李文烈)은 1977년 단편 가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가작으로 당선되면서 문인으로 등단했다.
특히, 1990년대 이후 보수적 문인 겸 논객으로 진보 계열 인사 및 페미니스트 인사들과의 잦은 논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더욱이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반대시위의 일환으로 벌어진 촛불집회에 대해 "불장난을 오래하다 보면 결국 불에 데게 된다. 너무 촛불 장난을 오래하는 것 같다", "예전부터 의병은 국가가 외적의 침입에 직면했을 때뿐만 아니라 내란에 처해 있을 때도 일어나는 것", "이제 촛불집회에 대한 사회적 반작용인 의병운동이 일어나야 할 때"라고 발언으로 큰 논란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문열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와 세종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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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에 분노한 민심이 전국 곳곳에서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서 6차 촛불 집회에 사상 최대 인파가 몰렸다.
지난 주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집회에는 전국 232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촛불을 들었다. 행진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청와대 앞 100m까지 이뤄졌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집회에는 서울 170만 명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총 232만 1000명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이날 행진은 청와대 100m 앞인 효자치안센터까지 허용됐다. 다만 시간은 오후 5시 30분까지로 제한됐다.
이날 집회에는 횃불도 등장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4월 16일을 상징하는 횃불과 "촛불은 바람이 불면 다 꺼진다"고 말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항의하기 위한 횃불이 거리를 밝혔다.
오후 7시부터는 세월호 참사 당일 감춰진 박 대통령의 7시간을 밝히자는 취지로 `1분 소등`이 실시되기도 했다.
퇴진행동은 이날 집회와 관련해 4일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에 모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박근혜 즉각퇴진은 더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주말 대규모 집회가 지난 10월 29일을 시작으로 6주째 이어지고 있지만 분노한 민심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를 두고 박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에서 "단 한순간도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거취를 국회에 맡긴 점이 민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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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5년간 전국 내륙 습지 기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324곳의 습지가 새롭게 확인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전국을 대상으로 '제3차 전국 내륙습지 기초조사'를 수행한 결과, 총 1324곳의 습지를 새롭게 찾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새로 확인된 습지는 2011년 159곳, 2012년 292곳, 2013년 258곳, 2014년 274곳, 2015년 341곳 등 총 1324곳이다.
이들 습지를 생태적 가치로 4등급 체계로 평가한 결과, Ⅰ등급 습지는 131곳(9.9%), Ⅱ등급 습지는 503곳(38.0%), Ⅲ등급 습지는 551곳(41.6%), Ⅳ등급 습지는 139곳(10.5%)으로 나타났다.
습지등급 평가 기준은 법적인 평가기준은 아니다. 국립습지센터에서 습지별 여건을 고려해 습지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Ⅰ~Ⅳ등급으로 분류해 습지보전 관리대책 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발견된 습지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시연꽃, 각시수련, 갯봄맞이꽃, 독미나리, 물고사리, 삼백초, 순채, 자주땅귀개, 전주물꼬리풀, 조름나물 등 보전가치가 높은 습지 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산지형 습지 478곳(36.1%), 호수형 습지 324곳(24.5%), 하천형 습지 293곳(22.1%), 인공형 습지 229곳(17.3%) 순으로 확인됐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실시된 1~2차 조사에서는 상대적으로 확인하기 쉬운 하천습지 위주로 발굴됐으나, 이번 3차 조사에서는 확인이 어려운 산지형 습지 등 다른 유형의 습지가 많이 발견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 Ⅰ~Ⅱ등급으로 평가된 횡성 현천리습지, 인제 심적습지, 곡성 백련제습지 등 3곳에 대해 면적, 지형적 특성, 법정 보호종 여부, 보호 가치 등을 추가로 확인하기 위한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또 향후 습지보호지역 지정 등 생태계가 우수한 습지 보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제3차 전국 내륙습지 기초조사'는 습지보전법 제4조에 따라 5년 주기로 조사하는 법정 조사다. 전국을 5개 대권역, 30개 소권역으로 나눠 소권역별로 생물, 무생물, 인문ㆍ사회, 습지평가 등 4개 분야에 걸쳐 실시됐다.
전국 내륙습지는 제1ㆍ2차 조사를 통해 정리된 1325곳과 이번 제3차 조사를 통해 새롭게 확인된 1324곳을 합해 현재 2649여 곳이 확인된다.
전국 내륙습지 현황에 대한 최종 정보는 전문가 검증 등을 거쳐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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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부동산 정보 사이트를 통해 11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 11월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 지수`는 전국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16.4포인트 하락한 96.7를 기록했다. 지난 2월 89.8을 기록한 후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이번에 100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KB국민은행 시세조사 공인중개사의 3개월 이후 아파트 가격 변화 예상치를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아파트시장 현장 경기를 체감하는 지표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지난달 대비 29 포인트 하락한 95.5로 나타났으며, 수도권도 지난달 대비 23.2포인트 하락한 97.2로 조사되었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의 경우 지난달 109.5에서 이달 98.1로 하락해 100 이하로 나타났다.
KB부동산 전세가격 전망지수`도 상승세가 멈췄다. 전국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10.5 포인트 하락한 101.7를 기록했다.
매도세와 매수세의 비중을 조사해 작성되는 `매수우위지수`도 전국기준 기준지수 100을 밑돌며 10월 88.3, 11월은 66.2로 조사되었고, 서울의 경우는 10월 124.8에서 11월 80.7로 하락하며 매수세가 크게 둔화되었다.
국민은행은 지난 3일 부동산 대책 시행과 미국 대선, 내수 경제침체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서며, 매수·매도자 모두 일단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주요 재건축 단지가 있는 강남3구 등 주요 구도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강남구의 경우 10월 1.0%상승에서 11월 0.55% 상승으로 0.45%포인트 둔화되었으며, 서초구는 10월 1.04% 상승에서 11월 0.52% 상승, 송파구는 10월 1.04% 상승에서 11월 0.84% 상승으로 각각 0.52%포인트, 0.20%포인트 상승폭이 둔화되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는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였다. 지난 9월 0.15%, 10월 0.29%, 11월 0.32%로 조사되며 올해 들어서는 1.41% 누적 상승률을 나타냈다.
국민은행은 겨울철 비수기 진입과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대한 부담으로 강남3구 재건축 단지의 매매가격 상승세는 멈추었으나, 소형평형은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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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일 우태희 2차관 주재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오고 양자·다자 회의 계기 등을 통해 중국 측과 협의해 온 대중(對中) 통상 현안 및 현지 투자 기업의 애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한중 통상 관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중국의 수입규제, 비관세장벽, 현지 투자 우리 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등에 대한 관련 현황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입규제 조치와 관련 최근 중국 상무부의 한국산 폴리옥시메틸렌(POM)에 대한 반덤핑 조사 개시와,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재심조사 개시 등에 대한 우리 업계 피해 가능성을 점검하고, 관계부처간 공조를 통해 중국 당국에 공정한 조사를 지속 촉구하기로 했다.
비관세조치와 관련 화장품 통관, 농식품 검역 등 문제와 관광·문화·콘텐츠 분야 현안을 점검하여, 불합리한 조치에 대해서는 한중 FTA, WTO 등 양자 및 다자 채널을 통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현지 투자 우리기업 애로와 관련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기업에 대한 조치 및 현지 우리기업에 대한 소방·위생 점검, 세무조사 등 현황에 대해서 점검하고, 관련 국제 통상 및 투자 규범에 따라 우리 기업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지속 대응키로 했다.
각 참석 부처는 최근 중국의 우리 기업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규제조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한중간의 경제·통상·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중 통상관계 점검을 위한 관계부처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정례 개최키로 했다.
우태희 차관은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 및 중국의 자국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우리의 최대교역국인 중국의 규제 관련 동향을 더욱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관 및 무역관을 통한 수시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고, 관계부처 점검회의를 정례화해 중국 측 조치에 대해 체계적이고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되, 우리 기업이 부당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국제규범에 위배되는 조치에 대해서는 한중 FTA 및 WTO 등 관련 규범에 따라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 중국의 통상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민관공동대응을 통해 중국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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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마린보이` 박태환이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지난 4일 채널A는 "검찰이 박태환의 주사제 투입이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와 관련됐는지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국회 국정조사에서 최씨가 승마 선수인 딸 정유라 씨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자인 박태환 등을 견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박태환은 한국인 최초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의 금메달과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올해 나이 27살(1989년생)이다.
또 2012년 하계 올림픽 자유형 400미터에서 실격 판정 번복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은메달을 획득한 장면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게다가 수영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수영 최초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태환의 국내 성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전국체육대회에서 2005년 울산, 2007년 광주, 2008년 전남 대회까지 3번의 대회 MVP를 수상했으며, 2005년 전국체전 4관왕을 비롯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5관왕에 올랐다.
더욱이 2004년 제28회 아테네 올림픽 수영 국가 대표, 2006년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 대표,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수영 국가 대표,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 대표,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수영 국가 대표,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 대표로 맹활약했다.
한편 최근에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박태환에게 충격적인 압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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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검찰이 수영 선수 박태환의 금지 약물 투여 사건에 최순실(최서원 개명) 씨가 관련됐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채널A는 최근 검찰에 소환된 박태환 측 관계자가 박태환이 자신도 모르게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게 된 게 최 씨와 관련이 있는지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단독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국회 국정조사에서는 최 씨가 승마 선수인 자신의 딸 정유라씨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자인 박태환, 김연아 선수를 견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태환 선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남성 호르몬 주사 `네비도(Nebido)`를 맞은 사실이 금지약물 검사에서 드러나, 국제수영연맹(FINA)로부터 18개월간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에게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함유된 네비도를 처방한 의사는 박태환에게 도핑에 대한 아무 설명 없이 해당 약물을 주사해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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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조건 없는 탄핵 소추(안) 표결 참여`를 결정한 가운데 3차 대국민 담화를 계기로 한 차례 제동이 걸렸던 탄핵 열차가 다시 질주하게 되면서 오는 9일 탄핵(안) 표결 처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새누리당 비주류를 주축으로 하는 비상시국위원회는 전날 오후 국회에서 총회를 열고 박 대통령이 조기 퇴진 등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더라도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비상시국위 대변인 격인 황영철 의원은 이날 총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즉시 퇴임하라`는 국민의 뜻이 한 치의 흔들림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여야 합의가 이뤄지길 바라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대통령 입장 표명과 별개로 9일 표결에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당초 비상시국위는 이달 7일 오후 6시까지 명확한 퇴진 시점 등에 대한 박 대통령의 입장 발표를 요구하며 `질서 있는 퇴진`을 위한 여야 협상을 강조했으나, 지난 주말 대규모 촛불민심이 여의도를 향하자 이 같은 입장을 철회하고 `조건 없는 탄핵`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황 의원은 "토론 과정에서 이의가 있었지만 최종 의견을 모으는 데 있어서는 이의 제기가 없었다. 만장일치라고 봐도 된다"며 "지금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국민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상시국위는 탄핵안 가결을 위한 의결 정족수는 무난히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탄핵의 경우 무기명 투표인 만큼 그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오는 9일 표결 처리 결과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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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매일 오전에 열리던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이 취소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은 관례적으로 주중 매일 오전 춘추관 기자실을 방문해 대통령 일정을 설명하고 현안 관련 질의응답을 주고받았으며, 대통령 외부 행사를 수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브리핑을 취소한 전례가 없다.
따라서 이날 브리핑 취소는 새누리당 비주류가 전날 비상시국회의에서 오는 9일 탄핵안 표결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탄핵정국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5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정조사에 청와대 기관보고가 예정돼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새누리당 비주류를 주축으로 하는 비상시국위원회는 전날 `질서 있는 퇴진`을 위한 여야 협상 추진 입장을 철회하고, `조건 없는 탄핵` 동참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할 말이 없다. 지켜보자"는 답변 외에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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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을 대상으로 회유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을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 강선아 부대변인은 지난 3일 논평을 통해 "진심과 반성대신 적전분열을 노리는 마지막 담화 이후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 내 이른 바 비박계 의원들에게 부지런히 면담을 제안하고 추진 중이라고 한다"면서 "오로지 본인의 안위와 변명을 위해 정치적으로 핍박하던 비박계 의원들까지 불러 회유하고 읍소하려는 것인가. 그렇다면 이제 그는 대통령이 아니라 스스로의 죄를 면하려는 일개 `피의자`일 뿐"이라고 힐난했다.
강 부대변인은 "대통령은 여전히 새누리당을 자신의 방패로, 여당 의원들을 자신의 호위무사 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언론의 질문에 뒷모습을 보이며 재빨리 숨던 대통령, 또다시 숨어서 여당의원을 만나고 회유하겠다는 것이라면 촛불민심은 횃불을 넘어 들불이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강 부대변인은 특히 "국민들이 주말이 있는 삶을 희생하고, 먹고 살기 위한 생업을 대신하면서 모이는 촛불집회가 오늘로 여섯 번째를 맞는다"면서 "상황이 이러한데도 알량한 권력의 끈 한 자락을 놓지 않기 위해 정략적으로 시간을 끌고 피의자에게 면죄부를 주려한다면,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역시 피의자 대통령의 회유에 넘어간 공범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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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ㆍ국민의당ㆍ정의당과 무소속 등 국회의원 171명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다.
지난 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이 처리된 직후인 오전 4시 10분경 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 야 3당 원내대표 대표발의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탄핵안은 핵심쟁점인 `뇌물죄`와 함께 세월호 참사에 대한 부실대응으로 헌법이 보장한 국민 생명권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는 점도 포함하고 있다.
탄핵안에는 "박 대통령은 최고결정권자로서 피해상황이나 구조 진행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직무유기에 가까운 일"이라고 적시했다.
탄핵사유에 대해서는 `헌법위배`와 `법률위배`로 구분했으며, 헌법위반 행위로는 최순실 씨 등 측근 인사들이 정책에 개입하고 국무회의에 영향력을 행사토록 했다는 점에서 대의민주주의의무를 위배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비선실세들이 인사에 개입토록 했다는 점에서 직업공무원제 위반, 사기업에 금품 출연을 강요하고 뇌물을 수수했다는 점에서 국민 재산권 보장·시장경제질서 및 헌법수호 의무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또 `법률위배`에는 제3자 뇌물죄가 포함됐다.
박 대통령 탄핵안은 오는 8일 본회의에 보고된 후 하루 뒤인 9일 표결에 부쳐진다. 탄핵안은 새누리당 비주류계가 가결 여부에 대한 캐스팅보트를 쥘 전망이다.
탄핵 정족수는 재적의 3분의 2인 200명이다. 이에 따라 탄핵안을 발의한 171명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172명에 더해 28명의 찬성표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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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5일 팔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원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매화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61명 중 4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아 관심을 끌었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대 5만8536㎡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320가구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추후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가계약 체결 등에 대한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구역 반경 2㎞ 이내에 광교신도시, 수원 월드컵경기장, 청소년 문화공원, 뉴코아아울렛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아울러 중ㆍ고교뿐 아니라 아주대학교도 가깝고, 동수원ㆍ신갈나들목(IC) 등을 통해 서울 등 인접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수원 노른자위 정비사업지로 평가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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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내년 국가 총지출 예산이 400조5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국회는 법정 처리시한인 지난 3일 새벽 3시 57분경 본회의를 열고 수정안을 상정, 표결 처리했다.
이는 올해 예산 386억4000억 원 보다는 14조1000억 원(3.65%) 늘어난 것이나 추가경정예산 기준으로는 2000억 원(0.5%) 늘어난 것이다. 국가채무는 682조4000억 원(GDP의 40.1%)으로 정부안보다 3000억 원 줄었다.
내년 예산을 보면 총수입은 당초 정부안(414조5000억 원)보다 3000억 원 감소한 414조3000억 원으로 가장 증액된 분야는 교육 분야로 1조 원이 증가했다. 이는 정부가 2조 원 정도로 추산되는 누리 과정 예산의 45%인 8600억 원을 부담키로 한데서 기인한 것이며, 사회간접자본(SOC) 예산도 4000억 원, 환경 1000억 원, 농림ㆍ수산ㆍ식품 1000억 원, 산업ㆍ중소ㆍ에너지 1000억 원, 공공질서ㆍ안전 1000억 원 등이 기존 정부안보다 늘어났다.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장애인 연금 및 장애수당 예산을 각각 50억 원, 45억 원 증액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 예산도 138억 원 늘렸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 단가 인상을 위한 예산 261억 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또 일자리와 관련 경찰과 소방관, 군부사관, 교사 등 공무원 일자리를 1만 개 이상 늘리기 위한 목적예비비 500억 원을 추가로 반영했으며, 어린이집 보조교사 2656명을 증원하기 위해 129억 원을 늘렸다.
이와 함께 저소득 가구의 생계급여 511억 원을 증액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저귀ㆍ분유지원 및 긴급복지 예산도 100억 원씩,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비용도 30억 원도 반영했다.
이밖에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소득 보전 변동직불금으로 5123억 원, 지진방재 대책 강화를 위해 1400억 원을 추가로 반영했으며, 국방 분야에서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등의 조기구축을 위해 1000억 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개선 대책 마련 예산도 82억 원 증액했다.
반면 최순실 사태로 영향이 컸던 문화ㆍ체육ㆍ관광 예산은 2000억 원이 삭감됐으며, 보건ㆍ복지ㆍ고용분야도 5000억 원이 줄었다.
또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정부 부처 업무추진비를 5% 정도 감액하거나 자체 절감 집행하도록 했으며, 대통령 비서실과 대통령 경호실 등의 특수활동비 감액과 함께 정부 부처 홍보비 예산도 5% 정도 줄이고 국회의원 세비는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 위해 10억 원을 삭감했다.
한편 이에 앞서 근로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을 신설하는 소득세법 개정안과 누리 과정 예산의 특별회계 신설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누리 과정 패키지 법 등 예산 부수법안 18개를 의결했다.
정부는 내년 예산안의 국회 통과에 따라 오는 6일 `2017년 예산의 공고안 및 배정계획`을 국무회의에 상정ㆍ의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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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5일 미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종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인천여성복지관 5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75명 중 49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동의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제5호 `2017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국공유지 무상 양여 협의(용도 폐지되는 정비기반시설 및 새로이 설치할 정비기반시설) 등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8호 `총회 참석비 지급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곳 조합원 및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인건설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장종호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하는 등 사업 본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기쁘다"며 "내년 1월 건축심의, 3~4월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제일로24번길 52(주안2동) 일대 6만455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43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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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재건축)이 사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5일 금정구 건축과에 따르면 남산1구역 재건축 토지등소유자들은 오는 8일 구역 인근 이삭교회에서 예비 추진위 구성을 위해 모인다.
금정구 건축과 윤지영 주무관은 "재건축 태동기에 있는 남산1구역은 올해 6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 받았다. 고시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554㎡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지등소유자는 294명이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이날 설명회에서는 예비 추진위 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소개 및 등록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주민들에 의하면 이후 주민총회를 개최해 예비 추진위 구성을 위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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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5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태철)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이 건설사 참여 저조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첫 번째 시공자 입찰이었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오늘까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정비를 마친 뒤 내일 두 번째 시공자 입찰공고를 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대 15만285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86%, 용적률 28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600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2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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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 편집국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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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GS건설이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태전파크자이`에 주택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2일 `태전파크자이`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는데, 이곳에는 주말 3일간 2만여 명(일요일은 추산)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지는 총 668가구로 13블록은 지하 3층~지상 17층 아파트 6개동 328가구(전용면적 59~84㎡), 14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아파트 6개동 340가구(전용면적 59~84㎡)로 이뤄진다. 이 중 소형 주택(전용 60㎡ 이하)이 전체의 61%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수도권 미니 신도시 `태전지구`… 분당ㆍ판교생활권 흡수
`태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태전ㆍ고산지구(태전 1~7지구, 고산 1~3지구)는 경기 광주시 태전동과 고산리 일대 120만여 ㎡ 규모로 광주시 최초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민간택지지구다. 이곳은 이미 공급돼 있는 기존 아파트 5600여 가구와 신규 분양 물량 1만2000여 가구 등 총 1만8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개선된 교통망으로 분당과 판교, 강남은 물론 광역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졌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해 분당선 이매역까지 두 정거장(10분),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13분), 강남역까지 일곱 정거장(28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초월나들목) 개통으로 강원 강릉시까지 교통 신호를 받지 않고 갈 수 있게 됐다.
`태전파크자이`는 태전지구에서도 입지가 우수하다.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조성돼 문화ㆍ편의시설, 금융ㆍ행정업무시설, 쇼핑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역과 태전교차로로 인접해 대중교통 및 자가용 이동도 편리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태전파크자이` 바로 옆에 광남중학교가 있으며, 이외에도 기존 태전초등학교와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향후 태전ㆍ고산지구 일대에 초등학교ㆍ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특히 `태전파크자이`는 신설 예정인 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3면 발코니 등 혁신 평면에 명품 조경ㆍ커뮤니티시설 선보여
`태전파크자이`는 GS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답게 혁신 평면을 선보인다. 3면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를 적용해 발코니 확장 시 더 넓은 서비스면적을 사용할 수 있게 해 개방감 및 공간 여유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서재나 취미 공간 등 원하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는 알파 룸도 일부 세대에 도입된다.
또한 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드레스 룸이 조성되고, 이외에도 다양한 수납공간이 계획돼 있어 부피가 큰 생활용품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주방은 `ㄷ`자 형태로 구성돼 동선의 편리함은 물론,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조경과 커뮤니티시설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태전파크자이`는 13블록과 14블록을 연결해 유기적인 넓은 녹지를 복합적인 공간으로 활용하고, 자이 브랜드 가치에 맞게 커뮤니티시설을 극대화한다는 게 사 측의 구상이다.
`태전파크자이` 조경시설은 ▲멀티&센트럴(Multi&Central) ▲컬러&테라피(Color&Therapy) ▲믹스&매치(Mix&Match) 등 총 3개의 테마로 조성된다. ▲멀티&센트럴(Multi&Central) 공간은 자이 펀 그라운드와 주민운동시설로 꾸며진다. 특히 자이 펀 그라운드는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이야기가 있는 테마형 어린이 놀이터로 꾸며지며 아이들의 감성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컬러&테라피(Color&Therapy) 공간은 자이 상징수로 만든 고급스러운 테마 정원으로 꾸며질 엘리시안 가든과 다채로운 초목으로 구성될 그라스 가든으로 구성된다. ▲믹스&매치(Mix&Match) 공간은 주민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힐링 가든으로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도 눈여겨볼 만하다. 입주민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피트니스센터 및 GX 룸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스터디 룸과 작은 도서관이 마련되고, 단지 안에서 간편하게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PC 룸 공간도 들어선다.
자이(Xi)에서 누릴 수 있는 첨단 시스템도 돋보인다. 세대환기시스템(전열교환기)과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 일괄 제어 스위치 등의 설치로 입주민은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200만 화소급 폐쇄회로(CC) TV와 적외선 감지기, 방범형 도어 카메라 및 월 패드 방범 녹화(블랙박스) 등이 있어 안전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차 공간을 일반 주차 공간인 2.3m보다 넓은 2.4~2.5m 공간을 적용해 주차 시 편의성을 더했으며 승강기 호출 시스템으로 집 안에서 승강기를 호출할 수 있어 승강기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전매제한 이후 중도금 납부… 전용 60㎡ 이하 분양가 3억 원 이하
`태전파크자이`는 전용 60㎡ 이하 전 세대 분양가를 3억 원 이하로 책정했다. 이는 경기 광주시에서도 합리적인 분양가란 전언이다. 또한 수요자의 비용 부담을 줄인 계약 조건을 갖췄다. 우선 계약금 500만 원(1차) 정액제로서 초기 자본 부담을 덜었다. 1차 계약금은 계약 시 납입하며, 2차 계약금 납부 시기는 계약 후 1개월 후다. 또한 향후 금리 인상에 대비해 3.4% 확정 금리(이자후불제)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금융 부담을 최대한 낮췄다.
특히 비용 부담 없는 전매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1차 중도금 납부 기간 전 분양권 전매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투자 효율성을 높였다. 일반 아파트의 경우 전매제한이 풀리는 시점(11ㆍ3 부동산 대책 적용 제외 지역 기준 수도권 6개월, 공공택지 1년)은 대개 중도금 납부가 시작된 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반면 `태전파크자이`는 전매제한이 풀리는 6개월보다 2개월 뒤인 8개월 때부터 1차 중도금 납부가 시작돼 계약금 10% 만으로도 전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 각 동 지하 2~3층(지하 주차장)에 자전거나 스키 장비, 등산 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 창고를 전 세대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발코니 확장 시 중문을 무상 설치해준다. 이에 옵션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혁신 평면 설계와 품격 있는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분당과 판교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중ㆍ소형 중심의 아파트 단지"라며 "내년부터는 정부의 대출 규제가 심해지기 때문에 올해가 가기 전에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 중심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전파크자이`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13블록과 14블록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3블록은 이달 15일, 14블록은 16일이며 계약은 21~23일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1138만 원 대이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8월이다.
한편 본보기 집은 경기 광주시 태전동 산 4-1에 마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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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 연수구 동춘동 일대에 공급되는 `연수파크자이`의 본보기 집에 개관 첫 3일간 1만5000여 명이 몰렸다.
5일 GS건설은 본보기 집 개관 첫날 4000여 명을 비롯해 주말까지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11ㆍ3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난 지역으로서 희소성과 더불어 잔금 대출 규제까지 피한 연내 막바지 브랜드 물량으로 실수요자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건설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개관 첫날 이른 아침부터 본보기 집을 입장하기 위해 긴 줄이 생겼으며 상담 공간은 청약과 계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본보기 집에 마련된 전용면적별 76㎡B, 84㎡A, 84㎡B, 101㎡A의 각 유닛에는 평면을 관람하러 온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유닛을 둘러본 수요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내방객들은 송도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동춘도시개발지구의 입지와 자이 브랜드, 커뮤니시티시설, 특화 설계 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GS건설 관계자는 "방문해주신 분들이 설계와 입지적 장점, 브랜드에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며 "분양가도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송도에 비해 합리적으로 책정돼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라 청약은 물론 계약까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공급되는 `연수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9개동 102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76㎡ 253가구 ▲84㎡ 680가구 ▲101㎡ 90가구로 이뤄진다.
특히 전용 76㎡의 틈새 평형부터 최상층엔 실속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전용 84㎡ 이하가 90%를 차지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5월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5일이고, 계약은 20~22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1-1에 마련됐다. 인천지하철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 2번 출구 인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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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GS건설이 미스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힘을 보탰다.
5일 GS건설은 지난 2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엘리시안러닝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꾸준히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함께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미코리더스 회원 9명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90여 명이 동참했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조를 나눠 김치 속을 버무리는 것부터 포장까지 성실히 수행했으며, 이들이 정성스레 담근 김치는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20kg씩 배송된다. 특히 이 중에는 GS건설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 수혜 학생 가정도 포함돼 GS건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또한 지역 아동 센터 4곳에 800kg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으며,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용 기름도 지원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한 GS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함께 김치를 담그는 봉사 활동에 참가한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더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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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사업에서 분양 아파트 동ㆍ호수 추첨 시 조합원에게 혜택을 주기로 한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아 조합원의 권리가 손상됐다면 조합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방법원 제13민사부(재판장 양상윤)는 지난 10일 이모 씨 등 6명이 대구광역시 중구의 A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상대로 낸 `동호수추첨무효확인` 등에 대한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A조합은 2005년 3월 조합설립인가 후 2007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으나, 2015년 6월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공동주택의 규모, 주택평형별 세대수, 사업시행기간 등 사업 내용을 변경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이후 A조합은 2015년 10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의결했고, 같은 해 11월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얻었다.
당시 A조합이 조합원들에게 교부한 관리처분계획이 담긴 총회 책자에는 동ㆍ호수별 분양가를 정리한 표가 첨부돼 있었고, 해당 표에서는 조합원분양 대상과 일반분양을 구분해 명시했다. 또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 외의 구간 중 저층부(1~2층)와 우선배정 구간 외의 다른 동을 희망하는 조합원은 추첨 전에 우선배정 신청을 하면 시공자와 협의해 배정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후 A조합은 2015년 12월 일부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들이 분양받을 아파트에 대한 동ㆍ호수 추첨을 실시했고, 며칠 뒤 그 결과를 조합원들에게 통지했다. 이어 A조합은 일반분양 절차를 진행해 2016년 1월 일반분양계약을 체결했고, 원고인 이씨 등 6명은 같은 해 2월 동ㆍ호수 추첨 결과에 따라 배정받은 아파트에 관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A조합은 관리처분계획 내용과 달리 조합원들을 위한 동ㆍ호수를 정하면서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뿐 아니라 일반분양 구간을 포함해 추첨을 진행했다. 이에 일반분양 구간에 해당하는 동ㆍ호수를 배정받은 이씨 등 조합원 6명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으로 각 50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며 A조합과 조합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관리처분계획에 우선배정 구간 외에 저층이나 다른 동을 희망하는 조합원과 관련한 규정 자체가 우선배정 구간이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며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을 정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동ㆍ호수 추첨을 하기로 한 관리처분계획에 관한 결의에도 불구하고 일반분양 구간을 포함해 추첨을 실시한 것은 조합원들의 동ㆍ호수 추첨권을 박탈한 것으로서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A조합은 원고 조합원들이 배정받을 수 있었던 아파트의 평균 기대 수익에서 실제 취득한 아파트 수익을 뺀 금액만큼을 배상해야 하는 만큼 원고들에게 62만~2100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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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GS건설은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지난달(11월) 29일 밝혔다.
올해 GS건설의 인사는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해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책임 경영과 세대 교체 차원에서 과감한 인재 발탁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성과, 역량, 리더십이 검증된 임재들의 승진과 신규 선임을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공정 인사 실천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됐다.
< 인사 주요 내용 >
■ GS건설
○ 부사장 승진 (1명)
▲ 플랜트부문대표 김형선(金炯墡)
○ 전무 승진 (6명)
▲ 건축부문 주택영업담당 조재호(趙在浩)
▲ 홍보·업무실장(兼 홍보담당) 허태열(許泰烈)
▲ 플랜트부문 Clean Fuels PJT/PD 서광열(徐光烈)
▲ 플랜트부문 RabighII PJT(CP-3/4)/공사총괄(兼 RabighII PJT UO1/공사총괄) 이광일(李光一)
▲ 플랜트부문 NSRP PJT/PD 김진태(金振泰)
▲ 전력부문대표 임기문(林基文)
○ 상무 신규 선임 (8명)
▲ 법무실 국내법무담당 한승헌(韓承憲)
▲ 전력부문 전력기획담당 신현구(申鉉九)
▲ 플랜트부문 플랜트공사담당 김선우(金鮮雨)
▲ 플랜트부문 RRE-2 PJT/PD(兼 RRE-7 PJT/PD) 윤준교(尹準敎)
▲ 플랜트부문 플랜트계약관리담당 정철규(鄭喆奎)
▲ 플랜트부문 플랜트CM3팀장 이원장(李源章)
▲ 조달본부 토건해외공무담당 박용철(朴容哲)
▲ 인재개발실장 조승열(趙勝烈)
< 인사 프로필 >
■ GS건설 플랜트부문대표 김형선(金炯墡) 부사장
○ 출생년도 : 1959년
○ 출생지 : 광주
○ 학 력
- 1975~1978 : 광주인성고등학교
- 1978~1982 : 전남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1985년 대한중석 입사
- 1989년 대림엔지니어링 입사
- 1994년 GS건설 입사
- 2012년 GS건설 UAE수행II담당 상무
- 2014년 GS건설 Karbala Refinery PJT PD 상무
- 2015년 GS건설 Rabigh Ⅱ PJT PD 상무
- 2016년 GS건설 Rabigh Ⅱ PJT PD 전무
■ GS건설 건축부문 주택영업담당 조재호(趙在浩) 전무
○ 출생년도 : 1966년
○ 출생지 : 대구
○ 학 력
- 1982~1985 : 달성고등학교
- 1986~1990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 2012~2014 :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 2000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 2008년 GS건설 국내법무2담당 전문위원 상무
- 2010년 GS건설 법무지원담당 상무
- 2012년 GS건설 국내법무담당 상무
- 2014년 GS건설 주택영업담당 상무
■ GS건설 홍보·업무실장(兼 홍보담당) 허태열(許泰烈)전무
○ 출생년도 : 1961년
○ 출생지 : 서울
○ 학 력
- 1977~1980 : 대성고등학교
- 1981~1985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 학사
- 1985~1987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 석사
○ 주요 경력
- 1989년 GS건설 입사
- 2002년 GS건설 홍보팀장 부장
- 2006년 GS건설 주택중부영업팀장 부장
- 2009년 GS건설 업무·홍보담당 부장
- 2010년 GS건설 홍보담당 상무보
- 2014년 GS건설 홍보담당 상무
- 2016년 GS건설 홍보·업무실장(兼 홍보담당) 상무
■ GS건설 플랜트부문 Clean Fuels PJT/PD 서광열(徐光烈) 전무
○ 출생년도 : 1963년
○ 출생지 : 서울
○ 학 력
- 1979~1982 : 서라벌고등학교
- 1982~1986 : 서울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1986년 한국엔지니어링프라스 입사
- 1990년 GS건설 입사
- 2003년 GS건설 공정팀장 부장
- 2011년 GS건설 런던지사장 부장
- 2013년 GS건설 플랜트Sub-Sahara지역담당 상무보
- 2014년 GS건설 플랜트Sub-Sahara지역담당(兼 요하네스버그지사장) 상무
- 2014년 GS건설 Clean Fuels PJT / SM 상무
- 2014년 GS건설 Clean Fuels PJT / PD 상무
■ GS건설 플랜트부문 RabighII PJT(CP-3/4)/공사총괄(兼 RabighII PJT UO1/공사총괄) 이광일(李光一) 전무
○ 출생년도 : 1961년
○ 출생지 : 부산
○ 학 력
- 1977~1980 :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 1993~1994 : 창원기능대학교 전문학사
- 2002~2005 : 한국교육개발원 기계공학 학사
- 2007~2009 : 전남대학교 기업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 1985년 해태유업 입사
- 1994년 삼성엔지니어링 입사
- 2006년 GS건설 입사
- 2009년 GS건설 No.3 HOU PJT(공사 SRU) 현장소장 부장
- 2011년 GS건설 사우디 IPC EVA PJT 현장소장 부장
- 2013년 GS건설 플랜트공사담당 상무보
- 2014년 GS건설 플랜트공사담당 상무
- 2015년 GS건설 사우디 RabighII PJT(CP-3/4)/공사총괄(兼 RabighII PJT UO1/공사총괄) 상무
■ GS건설 플랜트부문 NSRP PJT PD 김진태(金振泰) 전무
○ 출생년도 : 1964년
○ 출생지 : 서울
○ 학 력
- 1980~1983 : 경신고등학교
- 1983~1990 : 고려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1989년 LG화학 입사
- 1998년 SK건설 입사
- 2003년 GS건설 입사
- 2006년 GS건설 SP9-10 PJT 부장
- 2014년 GS건설 NSRP PJT PD 상무보
- 2015년 GS건설 NSRP PJT PD 상무
■ GS건설 전력부문대표 임기문(林基文) 전무
○ 출생년도 : 1964년
○ 출생지 : 인천
○ 학 력
- 1980~1983 : 제물포고등학교
- 1983~1990 : 한양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1990년 동아엔지니어링㈜ 입사
- 1996년 GS건설 입사
- 2008년 GS건설 부곡2호기복합화력발전소건설공사 부소장 부장
- 2010년 GS건설 Sohar2 IPP Project(오만) CM 부장
- 2014년 GS건설 Moatiz 석탄화력발전소 PD 상무보
- 2015년 GS건설 발전공사담당 상무보
- 2015년 GS건설 포천열병합발전소건설공사 PD 상무보
- 2016년 GS건설 포천열병합발전소건설공사 PD 상무ⓒ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7 · 뉴스공유일 : 2016-1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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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늘(6일)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제주 해녀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제주 해녀 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등재 직후 이뤄지는 최초의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특별전에서는 ▲제주 해녀의 역사 ▲제주 해녀의 물옷과 물질도구 ▲뭍의 일과 살림 ▲제주 해녀의 신앙 ▲예술로 화한 해녀의 삶 ▲해녀 공동체 ▲출가 해녀와 해녀 노래 등의 내용을 100여 점에 이르는 유물과 미술 작품, 다양한 영상과 체험품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주 해녀를 소재로 활동한 장리석 화백 등 대표적 화가의 작품과 수년에 걸쳐 제주 해녀와 호흡하며 카메라를 통해 그들의 삶을 담아낸 김흥구ㆍ김형선ㆍ김다운 작가의 사진작품도 전시된다.
어린이들이 색칠한 해녀 캐릭터를 스캐너에 인식하면 그 해녀들이 화면에 나타나 다양한 도구로 해산물을 채취하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영상 `디지털 해녀 바당` 등 전시와 연계한 체험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전시를 위해 제주도 해녀박물관에서 뭍으로 건너온 80여 점의 제주 해녀 관련 유물들은 해녀의 물질을 위한 의복과 도구를 비롯해 생활상 전반을 담고 있는 것으로 육지 사람들에게 해녀의 삶과 일상을 담아 공개된다"며 "인류의 무형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제주 해녀 문화`를 종합적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에는 제주 해녀를 소재로 한 영화도 함께 상영된다. 또 겨울방학 기간 토요일 오후 3시에는 8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시안내 해설 등 어린이 전시 연계 체험 교육도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7 · 뉴스공유일 : 2016-12-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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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ㆍ이하 한수원)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도입한 통합 경영 관리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수원은 이에 에너지 유관 기업으로 확산 중이라고 밝혔다.
통합경영관리모델은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미국 엑셀론사 및 프랑스 EDF사의 경영관리체계를 참조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일반안전요건(GS-R-3)을 반영해 한수원이 독자 개발한 관리모델이다. 원전 관련 기능영역과 프로세스의 표준화, 본사·사업소의 역할과 책임의 명확한 명시, 업무기준 문서의 재정립, 성과지표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의 기술자문 점검단은 이 모델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우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본 모델에 대한 한수원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인식도도 자체 조사 결과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델이 안정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한국중부발전,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등 유관 에너지기업들의 벤치마킹 요청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수원 박병기 경영혁신실장은 "앞으로도 한수원은 통합경영관리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뿐 아니라 정부3.0에 따라 적극적으로 본 모델 관련 정보를 폭넓게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7 · 뉴스공유일 : 2016-12-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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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검찰이 현직 부장판사에게 사건 청탁을 명목으로 뇌물을 건네고 100억 원대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남성민) 심리로 지난 5일 정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횡령 및 뇌물공여 등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정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정씨가) 법조계 신뢰를 하락시키고 국민들의 사법 불신이라는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면서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정씨의 행위는 수사와 재판 등 사법절차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할 만큼 붕괴시켰다"며 "형사 사법절차를 농단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정씨 측 변호인은 정씨가 김수천 부정판사에게 금품을 건넨 사실을 인정했지만, 정씨의 행위에 대해 "직무 관련성 없이 선의로 준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정씨는 최후 진술에서 "경솔한 행동으로 소중하고 가까운 사람들이 구속됐다"며 "제 자신을 관리하지 못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와 고통을 줘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정씨는 100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돼 복역하다 만기 출소를 앞두고 전방위 로비 의혹이 불거지면서 구속기소됐다.
정씨의 선고 공판은 2017년 1월 13일에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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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혜정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수서고속철도가 개통되는 오는 9일부터 동탄 지역의 수도권 통근 편의 제공을 위해 수서~동탄 간 출퇴근 전용 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통근 전용열차 운행은 2013년 11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간에 체결한 '수서고속철도와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의 공용구간 사업비 분담 협약'에 의해 추진되는 것.
전용열차는 SRT 고속열차를 출·퇴근 시간에 맞춰 각 1회씩 운행하는 것으로, 출근열차는 동탄역을 오전 7시 10분에 출발해 수서역에 7시 25분에 도착하고, 퇴근열차는 수서역을 오후 6시 50분에 출발해 7시 5분에 도착한다. 운임은 전용열차에 한해 편도 3000원이다.
또 정기열차의 동탄역 정차도 확대돼 출근시간대(오전7~9시)는 동탄역을 지나는 상행 5회를 모두 정차하고, 퇴근시간대(오후6~9시)는 하행 11회 중 9회를 정차함으로써 동탄지역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가 증대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7 · 뉴스공유일 : 2016-12-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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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은 지난 5일 박근혜 대통령이 태반 주사, 백옥 주사, 감초 주사 등을 처방 받았다고 시인했다.
이 의무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와대 기관보고에 증인으로 출석해 `태반ㆍ백옥ㆍ감초 주사가 대통령에게 처방된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사용된 것 맞다"고 밝혔다.
이 의무실장은 또한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이 `어떤 목적으로 주사를 맞았느냐`고 묻자 "대통령 건강에 관련된 사항이라 정확히 말을 못하나 미용목적으로 처방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장 의원이 `백옥주사는 안티에이징(노화방지) 기능 외에는 없다`고 되묻자 이 의무실장은 "그렇지 않다. 대표적 항산화제 중 하나이고 연령 및 건강관리를 위해서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사용되는 약"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태반주사의 경우 `대통령 외에 처방한 사람은 몇 명이냐`는 질문에 "환자로서 태반주사를 처방한 사람은 대통령 외에 청와대에 없다"고 답했다.
감초주사와 관련해서는 "대통령 외에도 처방한 사람이 있다. 청와대 직원이 포함돼 있으며 청와대 외 직원은 없다"며, "몇 명인지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백옥주사에 대해서는 `처방받은 사람 중 청와대 직원이 아닌 외부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극소수가 있다"고 답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7 · 뉴스공유일 : 2016-12-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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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해 `2016 올해의 안전한 차`로 한국지엠 말리부, 르노삼성 SM6, 기아 K7을 선정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올해 평가대상 자동차는 14차종(국산차 9, 수입차 5)으로, 신규 출시된 자동차 중 판매량이 많은 차량을 소비자가 비교할 수 있도록 구분해 선정됐고(11차종), 제작사 요청에 의한 모델도(3차종) 평가대상에 포함됐다.
4개 안전성 분야(충돌·보행자·주행·사고예방) 전 항목 평가결과를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11개 차종이 1등급, 3개 차종이 2등급으로 평가됐다.
1등급 11개 차종은 기아 니로, 스포티지, K7, 현대 아이오닉, 아반떼, 한국지엠 스파크, 말리부, 르노삼성 SM6, QM6, 포드 몬데오, 토요타 RAV4이었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내년부터는 교통약자에 대한 평가를 도입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첨단장치의 장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사각지대 감시장치 등 9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확대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7 · 뉴스공유일 : 2016-12-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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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검찰이 엘시티 로비 의혹을 받는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난 5일 구속 이후 처음으로 소환했다.
부산지방검찰청은 이날 오전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인 현 전 수석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 전 수석은 엘시티 시행사의 실소유주인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수십억 원을 받은 대가로 엘시티 사업에 개입해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다.
현 전 수석은 지난 1일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된 뒤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두 차례 검찰 소환을 거부해왔지만 결국 오늘 소환에 응했다.
앞서 검찰은 현 전 수석이 이날도 소환에 불응할 경우 강제구인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7 · 뉴스공유일 : 2016-12-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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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에서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비행 중 기내 연기 감지 장치가 작동해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공항에 비상착륙 했다.
6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보잉 777 OZ521편 엔진 쪽에서 연기가 감지됐다는 경보가 울려 오후 10시 50분께 러시아 한티-만시이스크 공항에 착륙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총 197명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체 항공편은 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으며,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더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연기 감지 장치 오류가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연기 감지 경보가 울리면 소화 기능을 작동시킨 뒤 안전을 위해 회항하는 것이 매뉴얼 상 조치"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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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연금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홍완선 당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2013년 임용 과정 당시 면접 심사에서 조직적인 점수 조작 및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 소속 정유섭 의원(새누리당 부평갑)은 2013년 말 본부장 공모당시 홍 전 본부장을 포함한 9명에 대한 기금이사추천심사위원회의 면접심사표를 확인한 결과 심사위원 6명의 심사점수 총점 및 부문별 점수가 대부분 동일하게 평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22명의 지원자 중 경력점수에서 60점 만점에 43.42점을 받아 10위에 그쳤으나 9명의 면접대상자에 선정됐던 홍 전 본부장은 면접심사에서 당시 가장 유력했던 온기선 동양자산운용 대표에 이어 2위로 최총 추천대상 4명에 포함됐다.
면접심사는 6명의 심사위원들이 면접 대상자별로 전문성 50점, 리더십ㆍ경영능력 30점, 인성 20점 등 세 부문에 대해 각각 평가한 후 평균점수를 산출해 상위 4명을 추천하면 이사장이 단수 선정해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시 심사기준에 따르면 대상자별로 각 부문별 점수는 최대 20점까지 차이 날 수 있었지만 2013년 면접 당시 심사위원들의 부문별 평가점수가 대부분 똑같아 조직적인 심사담합이 이뤄졌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홍 전 본부장의 경우 심사위원 6명 중 A, B, D, E 위원이 전문성 45점, 리더십ㆍ경영능력 24점, 인성 18점 등 총점 87점으로 동일했고, 나머지 2명의 위원도 리더십ㆍ경영 부문 점수만 다르고 전문성 및 인성 부문 점수는 4명의 위원과 동일하게 45점, 15점으로 평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8명의 면접대상자들도 각 부문별 평가 및 총점이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5명까지 동일하게 평가된 것으로 드러났다.
면접평가 당시 9명 중 6위를 한 박휘준 전 우리투자증권 트레이딩 사업 총괄대표는 6명의 심사위원 중 5명이 전문성 40점, 리더십ㆍ경영능력 24점, 인성 16점 등 총점 80점으로 동일하게 평가됐다.
또 면접심사에 참여한 추천위원들이 재량껏 평가하지 않고 대상자별로 점수를 동일하게 평가하는 방법으로 사전에 모의를 통해 최종 추천 대상자들을 미리 정해놓고 심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13년 당시 심사점수 담합 사실은 강면욱 현 국민연금 기금본부장이 선임된 2015년 면접 심사표를 보면 더욱 명확해진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5년 기금이사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를 거쳐 18명의 응모자 중 7명에 대해 면접을 실시했고, 강 본부장 등 4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는데 당시 면접심사 평가표를 보면 위원별로 부문별 점수 및 총점이 제각기 다르게 평가돼 있다.
결국, 홍완선 전 본부장의 면접심사 당시 점수담합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여권실세의 도움으로 낙하산으로 선임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더욱 짙어진다는 지적이다.
특히, 홍 전 본부장이 지난해 7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위한 주총 직전 내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만남을 강행했던 불통의 자세가 2013년 심사 당시 이미 지적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3년 면접심사 당시 참고자료로 활용된 후보자별 평판자료에는 홍 전 본부장의 독단적 자세가 소통을 원활하게 하지 못한다는 점이 여러 차례 제기됐다.
또 홍 전 본부장의 평판조회 종합결과에는 "다소 일방형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원활한 소통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리더십 역량 관련 평판에는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성격 때문에 다른 부서와 마찰을 빚는다"고 기술돼 있다.
이러한 홍 전 본부장의 소통하지 않는 일방적 자세는 지난해 이재용 부회장과의 만남 당시 기금운용본부 내 일부 실ㆍ국장들이 홍 전 본부장에게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거듭 만류했지만 본부장 본인이 끝까지 가겠다고 강행했다는 내부 증언과도 일치한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물산ㆍ제일모직 합병 주총 직전 홍 전 본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만남은 최근 야당이 발의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도 포함돼 삼성과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성립의 주요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안종범 수석의 고교ㆍ대학교 선후배 출신으로 홍 전 본부장의 후임으로 선임된 강면욱 기금운용본부장의 경우 2013년에도 본부장 공모에 지원했다 낙마한 후 2015년에 재차 응모해 선임됐다.
강 현 본부장은 2013년 면접심사 당시 80.0점을 받아 9명 중 8위를 차지했지만 2015년 면접심사 시에는 92.17점으로 7명 중 1위를 차지해 선임됐다.
2015년에는 심사위원이 달라지긴 했으나 전문성 및 리더십ㆍ경영능력 부문에서 2013년보다 각각 5점에서 6점 이상 더 높게 받아 총점이 12.17점이나 올랐다.
정 의원은 "국민연금이 홍완선 전 본부장의 선임의혹에 공정하고 면밀하게 평가했다고 해명했지만, 2013년 심사당시 평가담합이 사실로 밝혀져 무색하게 됐다"며 "당시 심사과정에 대한 검찰 수사를 통해 담합조작 가담 사실을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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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늘(6일) 삼성, 현대기아차 등 9개 그룹 총수를 대상으로 첫 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날 청문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ㆍK스포츠재단 모금 등을 위해 접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대기업 총수 9명이 모두 출석할 예정이어서 이번 `최순실 국조`의 최대 정점이 될 전망이다.
청문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이 출석해 질문 공세에 놓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청문회의 핵심은 삼성과 롯데 등 재벌 총수들의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금 납부가 박 대통령의 모금 강요나 정권으로부터의 압력에 의한 것이었는지에 대한 대가성 여부다.
만약 총수 증인들의 공개적 증언을 통해 출연금의 대가성 여부가 확인될 경우 박 대통령에게 제3자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어 파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돼 있는 만큼 이들의 증언은 탄핵안 가결 여부에도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조특위는 이날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국민연금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늘 청문회 결과가 향후 기업 이미지와 경영전략은 물론 탄핵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재계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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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은 지난 5일 "야 3당은 흔들림 없이 완벽히 공조해 오는 9일 탄핵 소추(안)을 가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및 국정정상화 운동본부회의에서 "야당의원들은 이 지상과제에 각자의 정치생명을 걸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의원은 "야당은 이 엄중한 상황에서 극히 신중하고 사려 깊게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면서 "특히 서로에게 상처가 되거나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언행을 삼가야 하는데 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의 최근 언동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 소속 의원들이 탄핵소추 표결에 참여키로 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는 이들 의원들의 애국심의 발로이기도 하지만, 위대한 국민의 승리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누리당의 다른 의원들도 지금이라도 탄핵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국민의 명령에 복종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국민들은 탄핵에 반대하는 정치세력과 정치인을 영구히 퇴출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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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지정 이후 주택 하나를 두 명이 함께 취득했더라도 분양권을 늘리기 위한 꼼수인 `지분 쪼개기`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ㆍ이하 국민권익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게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안의 주택 공동 소유자 중 1인에게 분양 주택 1가구를 공급하라는 권고를 내렸다고 지난 5일 밝혔다.
2005년 8월 LH는 인천시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 주민 공람ㆍ공고를 하고, 2012년 8월 보상에 착수했다. 민원인 A씨는 2008년 8월 이 구역 안 주택을 종전 소유자로부터 지인과 함께 2인 공동 소유(지분 각 1/2)로 취득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에 대해 분양 주택 공급 대상 여부를 심사한 LH는 올해 3월 A씨에게 분양 주택 공급 대상 부적격자로 통보했다. LH 측은 "사업 인정 고시일 이후 종전 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을 분리해 취득하거나 소유권의 일부만 취득한 경우 분양 주택 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부적격 사유를 밝혔다.
이에 A씨는 "사업 인정 고시일 이후 종전 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자로부터 단순히 2인 공동 소유로 일괄 승계해 취득했을 뿐, 필지를 분할하거나 토지와 건물을 분리하지 않아 분양 주택 대상자 권리를 추가하는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공동 소유자 중 1인에게 1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공동 소유자 중 1인인 A씨가 지분 일부만을 소유하고 있지만 종전 소유자가 소유권 전부를 이전해 종전 소유자의 권리가 A씨 등 공동 소유자에게 승계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게 국민권익위의 판단인 셈이다.
또한 국민권익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조는 정비사업과 관련해 권리 변동이 있을 때는 새 권리자가 그 권리와 의무를 승계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또 종전 소유자가 공급 받을 예정이던 1가구를 공급 받는 것이므로 분양 주택의 공급량을 늘리는 편법인 `지분 쪼개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이 같은 판단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주택 공급 방안이 `소유권의 일부만을 취득한 자`를 분양 주택 공급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한 것은 종전 소유자가 분양권을 유지한 채 추가로 분양주택을 신청하는 `지분 쪼개기`를 제한하려는 취지"라며 "해당 민원은 주택 소유자의 권리 `승계`와 `지분 쪼개기`에 대한 내부 규정을 잘못 적용한 사례이다.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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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광진구 모진연립(재건축) 조합 설립 작업이 미뤄졌다.
6일 모진연립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열기로 했던 조합 창립총회를 연기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내부 사정으로 인해 총회를 연기하게 됐다"며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관련 사항을 정리한 후 조합 설립 절차에 재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광나루로20길 23(화양동) 일대 2만3223㎡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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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수원115-6구역) 재개발의 관리처분 일정이 다소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6일 팔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우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원래 이달 중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었으나 시공자와의 본계약 협상이 다소 길어지면서 일정을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조합은 시공자인 현대건설(주간사)-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앞두고 있다. 원래는 이달 초 계약을 체결하려 했지만 조합-시공자 간 도급공사비를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조합은 (조합원에게) 좋은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당분간 협상에 몰두할 방침이라 후속 일정인 관리처분총회를 연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총회 개최 시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게 없다"고 전했다.
한편 고시된 팔달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대 13만92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58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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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재건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지난 2일 천호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변현원)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감정평자업자 현장설명회를 실시하지 않고 공고문 등에 첨부된 입찰지침서 배부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한다. 이어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감정평자업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접수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실시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26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9.5%,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547가구(임대 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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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계림8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눈앞에 뒀다.
6일 계림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반재민)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광주중앙성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공사도급계약서 변경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표준 사업 약정서 추인의 건` ▲제5호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곧바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시에 접수시킬 예정이다"면서 "이후 동ㆍ호수 추첨을 거쳐 내년 일반분양 절차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236번길 16(계림동) 일원 9만723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332.4%, 건폐율 17.7%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2~34층 아파트 16개동 1824가구(임대 159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7 · 뉴스공유일 : 2016-12-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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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이 사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6일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성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캐피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했으며 지난 10월 발표된 서울시의 한남뉴타운 재개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상업지역 제척 및 사업성 점검 등을 거쳐 내년 4월에 관련 총회를 개최하기로 중지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79(보광동) 일대 16만232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14%, 건폐율 60%를 적용한 아파트 19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09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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