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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4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태철)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가 조합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4일 현장설명회에서 다수 업체가 관심을 보였으나 결국 유찰돼 아쉽다"며 "하지만 조합은 포기하지 않고 내일(5일) 곧바로 3차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대 15만285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86%, 용적률 28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600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2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4 · 뉴스공유일 : 2017-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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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는 4일 재판관회의를 열고 내일(5일) 예정된 2차 변론기일 준비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지난 3일 1차 변론이 열렸지만, 박 대통령 불출석을 사유로 9분 만에 끝났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에서 재판관들은 오는 5일 변론에서 이뤄질 탄핵심판 첫 증인신문의 세부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첫 증인신문에는 이른바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중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개인 비서` 역할을 한 의혹이 제기된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이 소환됐다.
헌재는 오는 5일 오후 2시 이재만ㆍ안봉근 전 비서관을 신문하고,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윤전추ㆍ이영선 행정관을 신문(법원이나 기타 국가 기관이 어떤 사건에 관하여 증인, 당사자, 피고인 등에게 말로 묻는 조사)할 계획이다. 이들이 신문과정에서 대통령의 직권남용 의혹,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ㆍ관여,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등과 관련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가 관심이다.
또한 헌재는 대통령 측이 세월호 7시간 행적과 관련된 답변서를 제출하는 대로 검토에 들어갈 방침이다. 전날 대통령 대리인단은 늦어도 2차 변론이 열리는 이달 5일 이전까지 답변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박 대통령의 불출석으로 1차 변론이 9분 만에 조기 종료된 만큼 2차 변론은 증인들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끝내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형사소송법」에 따라 강제 구인할 방침이다.
재판관들은 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2차 변론에 출석할 경우를 대비한 신문 사항도 점검할 예정이다. 헌재는 지난 3일 1차 변론 종료 후 박 대통령 측에 5일 오전 10시 2차 변론기일이 열린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대통령 대리인단이 이미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 불출석 방침을 밝힌 만큼, 2차 변론도 박 대통령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헌법재판소법」상 탄핵심판의 당사자인 대통령은 출석 의무가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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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질병관리본부가 울산에서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의심사례가 발생해 인간 광우병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자 환자의 증상이 `인간 광우병`과 다르다며 불안감 차단에 나섰다.
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울산에서 거주하는 40대 A씨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CJD 의심사례로 분류돼 울산의 질병관리본부와 관할 보건소에 신고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MRI와 뇌파 검사를 분석한 결과 CJD 의심사례로 판단했다. A씨는 지난달 중순 서울의 한 병원 신경과 전문의에 진료를 받다가 CJD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CJD의 대부분은 산발성으로 정확한 전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일부 언론이 의심하는 `인간 광우병`은 분명히 아니라고 못 박았다.
한편 국내 CJD 의심사례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50건, 2015년 60건 정도 보고됐으며 울산에서는 지난해 3건이 발생됐지만 3명 모두 산발성으로 파악됐고 사망자도 없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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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씨 딸 정유라(21)씨가 "엄마가 다했다, 나는 모른다"며 자신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불법 체류 혐의로 덴마크 경찰에 체포된 뒤 구금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지난 2일(현지시각) 법원에 출석한 정씨는 한국 언론인들과 만나 `삼성이 말을 구입해주는 등 특혜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항상 저희 어머니와 일하시는 분이 따로 계신데 포스트잇 딱딱딱 붙여놓고 사인만 하게 하셔서 내용은 모른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씨는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인) 박원오 전무님께서 `삼성이 선수 여섯명을 뽑아서 말을 지원을 해준다더라. 타보지 않겠느냐`고 해서 그냥 말을 탔다"며 "중간에 남편이 한국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또 엄청 예뻐하던 고양이가 죽어서 한참 방황해서 `말을 안 타겠다`고 계속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정씨는 독일 생활비에 대해서도 `아버지인 정윤회씨 명의의 강원도 땅을 증여받은 뒤 담보 대출로 독일 슈미텐에 있는 집을 마련했고, 독일에서 세금도 다 냈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 정씨는 "그 때 임신 중이어서 어머니랑 완전히 사이가 틀어져서 아예 연락을 안 할 때였다. 저는 구로구 신림동에 살았고 어머니는 강남구에 살고 있어서 알 수 없다"면서도 "주사 아줌마 백실장님이 누군지는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정씨는 "아이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자진 귀국하겠다. 아이가 보고 싶다"며 흐느끼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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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2일 오후 귀국한다. 반 전 총장은 귀국 뒤 서울 마포 쪽에 사무실을 차리고 대선 행보의 거점으로 삼기로 했다.
반 전 총장의 한 핵심 측근은 최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반 전 총장이 1월 12일 오후 귀국하는 것으로 연락 받았다"고 밝혔다. 측근으로 꼽히는 또다른 인사도 "반 전 총장이 10~20일 사이에 들어올 계획이었으나 더 이른 쪽으로 결정했다. 특별히 어떤 날짜를 염두에 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일정이 당겨지고 조기대선이 확실시되는 데 따른 조기귀국이냐`는 물음에 이 측근은 "그런 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반 총장은 귀국 뒤 특정 정당에 입당하기보다 서울 마포구에 사무실을 차리고 당분간 정국 흐름을 관망하기로 했다.
하지만 마포구는 충청권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충청포럼 사무실이 자리한 곳이이어서 사실상 대선을 위한 임시 베이스 캠프 역할을 할 것이란 게 정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설립한 충청포럼의 2대 회장은 친박 핵심으로 꼽히는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다. 친박계 좌장 서청원 의원, 정진석 전 원내대표, 김태흠 의원 등도 이 포럼 회원이다. 충청포럼은 반 전 총장도 회원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반 전 총장의 핵심 측근은 "충청포럼에서 강연한 적은 있지만 회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귀국 직전 하버드대 강연 일정을 조율 중이고, 귀국 직후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국민에게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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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인 `납품업체와 대형온라인쇼핑업체 간 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한 대책이 마련됐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이 같은 취지로 온라인 쇼핑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표준거래계약서를 제정ㆍ보급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 분야에 최초로 도입된 `표준거래계약서`에는 크게 납품업체에 불공정한 거래 조건 개선(▲선환불제도 ▲패널티제도 ▲발주 취소), 납품업체에 대한 정보 제공 의무 강화(▲대금 정산 내역 ▲광고비 기준)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선환불제도를 원칙적으로 금지해 납품업체의 피해 부담을 덜었다. 다만 온라인 쇼핑 업체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온라인 쇼핑 업체의 급박한 상품 발주 등 납품업체의 귀책사유 없이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 배송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납품업체에 떠넘겼던 문제를 납품업체의 귀책사유가 없는 경우 배송 지연에 따른 불이익 부과 행위를 금지하는 방법으로 개선했다.
또한 온라인 쇼핑 업체의 전산 상 오류로 상품 발주가 지연돼 소비자가 구매를 취소할 시 납품업체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수 있는지가 불분명했던 규정을 온라인 쇼핑 업체의 귀책사유로 인해 소비자가 구매 의사를 철회함에 따른 손해도 온라인 쇼핑 업체의 손해 배상 범위에 포함시킴으로써 납품업체의 권익이 보장되도록 했다.
아울러 납품업체에 상세 정산 내역 정보를 제공하고, 납품업체가 이의제기 시 온라인 쇼핑 업체가 확인해 결과를 제공할 의무를 부여하고, 온라인 쇼핑 업체가 공고비 등에 대한 산정 기준을 사전에 수립해 납품업자가 광고를 요청할 경우 기준을 제공하도록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한 최초의 표준거래계약서라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 쇼핑 업체와 납품업체 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정위는 표준거래계약서 사용을 홍보,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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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고수익ㆍ저금리 대출을 보장하고 나서며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여론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3일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각종 투자사기와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대 심리를 악용해 유사수신, 경제적 빈곤을 겪는 이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2년 간 불법 사금융 검거 건수는 꾸준히 늘었다. 불법 대부업은 2015년 1월부터 11월까지 719건이 발생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746건으로 3.8% 증가했다. 불법 채권추심의 경우 184건에서 208건으로 증가했고 유사수신은 212건에서 590건으로 늘었다.
급증한 `유사수신` 사기는 지자체 등 관리기관의 인허가ㆍ등록ㆍ신고 없이 `고수익 보장`을 강조하며 투자금을 편취하는 행위를 뜻한다. 유사수신 사기는 실제 사업의 실체도 없으면서 신규 투자금을 조직의 간부급이나 상위 투자자들에게 수당으로 지급하는 `돌려막기`식으로 운영된다.
유사수신 업체의 주된 수법은 ▲광산, 임야, 펜션·빌라, 납골당·수목장, 상가, 카지노 등 부동산 사업 ▲비상장주, 전자화폐, 외환투자, 금융컨설팅, 증권투자업, 핀테크 사업 ▲바이오제품, 의료기기 등 제조업 ▲산삼·송이버섯·블루베리 등 각종 특용작물 사업 ▲골동품 거래, 골드바 등 각종 투자사업 빙자 등이다.
일반적인 상품의 수익률보다 월등히 높은 수익을 확정적으로 보장한다면 불법 유사수신업체로 의심해야 한다는 게 금감원 및 경찰청의 설명이다. 각종 개발 호재가 있다는 거짓말로 개발 가능성이 없는 토지나 임야 등 부동산을 높은 가격에 매도하는 `기획 부동산` 사기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개발 예정지 인근에 이른바 `떴다방`식으로 투자 사무실 또는 부동산 개발회사를 설립하고 저렴한 값에 토지를 사들인 뒤 이를 파는 수법이다. 미분양 아파트를 고가에 분양하거나 분양권이 없는 상태에서 계약서를 위조해 헐값으로 분양해주겠다는 가짜 분양대행사 영업 등 신종 분양 사기 수법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경우 실제 토지를 팔 수 있는 권한을 소유한 소유자인지 여부, 판매하는 토지가 거래허가 된 구역인지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사금융을 이용 중이거나 이용 예정인 경우에는 반드시 금감원 `서민금융 1332` 홈페이지나 지자체 지역경제과 등에 등록된 정상 대부업체인지 확인하고 관련 계약서 및 영수증을 받아 보관해야 한다.
현행법상 대부업자가 연이율 27.9%를 초과한 이자를 받는 것은 불법이다. 이 비율을 넘는 이자는 약정 자체가 무효이므로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점, 선이자ㆍ사례금ㆍ할인금ㆍ수수료ㆍ공제금ㆍ연체료ㆍ체당금 등 어떠한 명목이든 대부업자가 대부와 관련하는 받는 것은 모두 이자에 포함된다는 점 등을 유의해야 한다.
정부 관계자는 "각종 투자사기·불법 사금융 범죄의 예방을 위해서는 단속 뿐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금감원 법 사금융 피해 신고 센터(1332)와 상담하거나 경찰청 112, 가까운 경찰서 방문 등을 통해 신고ㆍ제보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과 금감원은 지난 12월 12일부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투자사기·불법 사금융 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51일간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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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재개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무산됐다.
4일 신암1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이 높았다. 이에 무척 아쉬울 따름"이라면서 "우리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 등을 재정비해 오는 6일 두 번째 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157-25(신암동) 일대 7만99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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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에너지신산업 부문에 총 14조 원 규모가 투자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올해를 새로운 에너지 시대를 여는 한해로 만들고자 금융기관, 수요 공급 기업, 공공부문이 한 자리에 모인 `에너지신산업 금융ㆍ투자 간담회`를 지난 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고 올 에너지신산업 부문 투자 규모를 밝혔다.
주형환 장관과 10개 금융기관장, 10개 기업대표, 4개 지원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융ㆍ제조사의 투자계획, 제품ㆍ설비 신뢰성 제고방안, 에너지신산업 신규 상품ㆍ비즈니스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7월 `에너지신산업 종합대책`, 11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대책` 발표에 연이은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리은행ㆍ신한은행의 에너지신산업 특화금융상품 출시계획, 엘지(LG)전자의 에너지신산업 투자 및 뉴비즈니스 모델 발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올해 준비중인 투자계획과 사업들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앞서 한전과 엘지(LG) 유플러스는 향후 10년간 `클린에너지ㆍ스마트공장(건물)` 2000개소 구축을 목표로 5000억 원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맺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도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민관의 금융 투자 총액은 지난해 대비 25% 증가한 14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펀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금융투자 증가와 기업들의 대규모 생산설비 증설 등 민간 투자의 증가에 기인란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의 지속적 제도개선과 인센티브 강화로 기업의 사업 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신산업 시장에 시중 자금의 유입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며 일부 존재하는 투자 불확실성 및 걸림돌은 민관이 힘을 합쳐 제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이와 함께 지난해 제도개선과 집중지원을 통해 마련된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투자 활성화와 시장창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잔여 규제는 프로젝트 전수조사를 실시해 에너지신산업 보급ㆍ확산의 걸림돌을 최대한 제거할 것이며 투자애로 전담반과 지자체 협력채널을 구축해 한번에(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해결 과제는 규제개혁장관회의에 상정해 일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속적으로 업계와 소통해 투자 걸림돌을 제거하며 성장기반을 공고화해 수출 산업화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신산업 제조기업들은 정부의 집중 지원과 규제 개선에 따른 수요 확산 움직임에 대응해 고객확보를 위한 제품 설비의 신뢰성 제고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업력이 짧아 잔존가치 파악이 어려운 신산업 제품에 대한 금융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신산업 제품들의 연차별 자산(담보) 가치평가 기준(안)`을 에너지공단에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산업 초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할 금융 활성화는 물론, 중고 제품 거래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요 금융기관은 신용보증기관 및 금융기관 연계를 통한 에너지신산업 전용 금융상품(에너지저장장치(ESS) 대출 렌탈) 출시계획을 발표했다.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기반으로 인센티브를 강화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자 및 공급자 대상 에너지저장장치(ESS)협약대출을 출시한다.
제2금융권의 삼성카드는 보증기관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S 초기투자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렌탈 상품을 1분기 중 출시 계획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자는 초기비용 및 대출 부담 없이 이용료 납부만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가 가능해져 수요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기관에서는 올해 전년대비 52% 증가한 4조원대 금융ㆍ투자 묶음(패키지)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펀드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한편, 이날 1부 행사에서 한전과 엘지 유플러스(LG U+)는 `클린에너지ㆍ스마트공장(건물) 확산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10년간 5000억을 투자해 클린에너지ㆍ스마트공장(건물) 2000개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장(건물)에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효율기기 등을 패키지로 구축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 제고(에너지 최대 20% 절감)하고, 시공사가 수요처에 무상 구축하며 에너지 절감액의 일부로 구축비용을 회수하므로 초기 투자비용 부담 없이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은 타 사업자와도 에너지신산업 투자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엘이이치(LH)와 엘지(LG)전자는 가정(공동주택)에 에저지저장장치(ESS)와 에너지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해 에너지를 대폭 절감하는 클린에너지ㆍ스마트홈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2000세대 실증사업 후 엘이이치(LH) 공동주택 등으로 단계적 확대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으로 에너지 절감, 무선 에너지 컨트롤,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전기요금 절감 등과 함께 그동안 공장 및 상업 시설에 주로 설치되던 에너지신산업 설비가 가정까지 확산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14조 원의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할 계획이며 특히, 생산성과 에너지절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클린에너지ㆍ스마트공장(건물)의 확산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주 장관은 회의를 마치며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으면(集思)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廣益)는 의미의 집사광익(集思廣益)"이라는 말처럼 금융과 기업, 정부와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국내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큰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산업화의 길`에 역량을 결집하자"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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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신월성원전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위)는 지난해 11월 9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월성 1호기에 대해 지난 4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 과정에서 임계전까지 수행해야할 8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 원자로 임계에 따른 안전 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원자로본체, 증기발생기, 원자로 격납건물, 원자로냉각재펌프, 보조급수펌프 등 원전 주요 설비의 건전성을 확인했으며, 피동형수소제거설비(PAR) 앵커볼트 홀 되메움(2개)이 수행된 것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토대로 신월성 1호기에 대한 재가동을 승인하고,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9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신월성 1호기는 오는 9일 정상출력(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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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에 적극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2017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오늘(5일)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세계시장에서 지배력을 행사(세계시장 점유율 1~3위)하는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글로벌 성장ㆍ도약의 2단계 사업으로 구성돼있다.
글로벌 성장 단계(매출 400억~1조 원)는 글로벌전문기업육성사업, 월드클래스300 사업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도약 단계(매출 100억~1000억 원)는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고를 통해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 및 월드클래스300(글로벌성장단계) 후보기업 35개 사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글로벌도약단계) 후보기업 120개 사를 선발한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기업 당 연간 최대 15억 원), 지식재산(IP)등 전문 분야 교육 및 상담(컨설팅) 및 실제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과 마케팅 비용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중소ㆍ중견기업 수출확대와 성공 사례 발굴에 주력한다.
사업별 신청 요건과 자세한 지원 내용은 산업부와 중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5개 권역(부산, 수원, 대구, 광주, 대전)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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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사각형의 장애인 자동차 주차가능 표지가 원형 모양의 노란색의 본인 운전용과 흰색의 보호자 운전용으로 구분돼 새롭게 교체된다.
새로운 표지는 기존 사각형의 표지와 직관적인 구분이 쉽도록 휠체어를 형상화한 원형으로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2달간 장애인 자동차 주차가능 표지를 집중교체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표지 교체는 2003년 이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표지 부당사용 등에 따른 교체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점을 고려했다"며 "표지 교체를 계획하고 진행하면서 장애인단체 및 지자체 담당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등 소통과정을 거쳐 문제발생 요인을 최소화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차가능 표지를 보유하고 사용 중인 경우 교체기간 중 거주지 읍ㆍ면ㆍ동센터에 방문해 재발급 받으면 된다.
집중교체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오는 8월까지는 홍보ㆍ계도기간으로 기존 표지를 병행 사용할 수 있다.
오는 9월 1부터는 새로운 표지가 전면 적용됨에 따라 기존 사각형의 주차가능 표지는 사용할 수 없다. 기존 표지를 사용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표지 교체에 따른 장애인의 불편을 덜기 위해 장애인 본인 외 가족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표지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본인이나 가족 등이 대리신청 시 기존에 사용하던 주차가능 표지를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위ㆍ변조 등 음성적으로 사용되던 주차표지 사용 차단과 비닐 재질의 표지 코팅지에 정부상징문양의 홀로그램 표식을 도입해 위ㆍ변조를 방지하는 개선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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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상습 체불사업주 명단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일 고액ㆍ상습 임금 체불사업주 239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383명에 대한 신용 제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239명은 오는 2020년 1월 3일까지 3년간 성명, 나이, 주소, 사업장명, 소재지 등 개인정보와 3년간 임금 등 체불액이 관보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지방고용노동관서 게시판 등에 공개된다.
고용노동부는 "특히 올해의 경우 자치단체와 고용지원센터에 전광판 및 게시판 등에 명단을 게재하고, 민간 고용포털 등과 연계를 통해 명단을 상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개 방식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제재 대상자 383명은 성명, 상호, 주소, 사업자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 등 인적사항과 임금 등 체불액이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오는 2024년 1월 3일까지 7년간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된다. 이에 따라 대출 등에 제한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명단공개 대상자의 3년간 평균 체불금액은 약 7584만 원(신용제재 6023만 원)으로 조사됐다.
대상자 중 37명은 1억 원 이상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액ㆍ상습 체불사업주가 다수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86명)과 건설업(49명), 지역별로는 인천ㆍ경기권(74명)과 서울권(70명), 규모별로는 5~29인(111명)과 5인 미만(107명) 사업장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체불사업주 명단공개 제도는 고액ㆍ상습적인 체불사업주의 명예와 신용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간접적으로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2년 8월에 도입됐다.
고용노동부는 2013년 9월 5일 처음으로 체불 사업주 명단공개를 시작해 이번까지 총 1172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1927명은 신용제재 조치한 바 있다.
정지원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지속적인 명단공개 및 신용제재를 통해 사업주의 인식을 개선하고 선제적인 근로감독과 상시적인 모니터링 등의 제도 개선과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법 개정 등을 통해 임금체불이 우리 산업현장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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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종로 불일미술관은 정유년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에서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관내 2관에서 `허락 금사경(金寫經) 신년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종로 소격동 법련사(주지 진경 스님)의 불일미술관 허락 사경작가 금빛 사경전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장엄한 화엄세계를 사경한 허락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중이다. 이번에 출품한 변상도는 팔만대장경 변상도를 모본으로 작가의 창작성을 가미된 작품이다.
사경(寫經)은 불교 경전을 옮겨 쓴 것으로, 불경을 후손에게 전하고 공덕을 쌓기 위해 제작하는 17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문화예술이다. 금사경 분야는 고려시대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사신을 보내 배워가거나 제작을 의뢰할 정도로 뛰어난 문화예술 분야였으나 조선시대 억불정책으로 그 기법마저 대부분 소실됐다. 현재는 금사경 제작기법에 대한 문헌이나 계승자도 거의 단절된 상태다.
허 작가는 금사경에 대한 복원을 발원하며 오랜 연구 끝에 순금분과 접착제의 황금비율을 터득했고, 200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장경 사경작업에 착수했다. 새벽예불로 하루를 시작한 그는 매일 1800~1900자를 사경해 지금까지 `화엄경` 절첩본 81권 2번 사성, `법화경` 7권 7번 사성, `지장경` 2권 5회 사성, `금강경` 80여 회 사성 등 30여 년째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최우수상,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으며, 2011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2011 대장경천년세계축제에 초대출품하기도 했다.
불일미술관은 "사경은 창조적인 예술의 세계일뿐만 아니라 불법을 구하는 불제자들에겐 의미 깊은 수행이고 일반인들에게는 우리의 전통 기록문화유산"이라며 "무엇보다 허락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금사경의 감동을 통해 정유년 새해에 금빛 찬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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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최민용이 출연한 `복면가왕`이 새삼 화제다.
최민용은 지난해 11월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당시 최민용은 '배철수의 복면캠프'로 출연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그의 이날 방송 출연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10년 만이었다.
최민용은 "여러 가지를 경험하며 살아왔다. 처음 제안을 받고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활동 중단의 이유로 "내가 부족함이 많았다. 뭔가를 채운 뒤 배우 최민용, 사람 최민용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준비를 많이 해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다"며 눈물을 흘렸다.
최민용은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했다. 자질은 안 되지만 그분들께 인사드리러 나왔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 번 열심히 하고 싶다"고 복귀 가능성을 언급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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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공수도연맹이 2017년 정유년 새해 힘찬 인사말로 각오를 다졌다.
지난 4일 경기도공수도연맹 김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6년도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한 경기도공수도연맹이 올해에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성장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공수도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의 문을 열었다.
이어 "내부적으로는 경기력향상 합동훈련, 지도자 및 심판교육, 우수지도자 초청세미나 등을 다양하게 개최하여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가능한 많은 대회를 개최하여 공수도를 대중화에 일조할 수 있고 인기 스포츠로 발 돋음 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엘리트체육으로 이루어진 경기를 다양한 연령대 와 초보자, 학부모, 타 종목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공수도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개최된 129차 IOC(국제올림픽위원회)총회에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많은 관심 속에 있는 가운데 경기도공수도연맹이 대한민국 공수도의 미래를 열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멋진 한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용인시공수도협회 함동수 회장은 "2016년 한해는 대한민국 체육계뿐만 아니라 공수도계도 혼돈의 한 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수도인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단합되어 공수도가 하루빨리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이뤄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이제는 공수도가 꿈의 무대인 올림픽 정식종목이 됐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으로 메달을 획득하며 인기스포츠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앞장서야 할 때다. 이에 용인시공수도연맹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관람할 수 있는 경기를 개최하고, 공수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용인시공수도연맹은 잠재력 있는 우수선수확보와 공수도 활성화를 위하여 우수꿈나무 선수들을 지원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조성, 공수도 인구 저변 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선수들은 메달 소식을 전하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동계강화훈련에 참여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선수들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올해도 공수도가족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열정을 가지고 공수도발전은 물론 용인시 체육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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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박해진이 묘령의 외국 여성과 훈훈한 커플의 면모를 뽐낸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작진은 5일 박해진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박해진과 묘령의 외국 여성이 다정스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우월한 프로포션을 뽐내는 두 사람의 이기적인 비율에 자연스런 연인의 모습이 절로 부러움과 설렘을 유발하는 가운데, 이 여성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지 어떠한 이유로 이와 같은 만남이 성사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관계자에 따르면 헝가리에서 해당 장면을 촬영 당시 예상치 못한 많은 현지 중국 팬들까지 몰려 파파라치 추격전을 벌일 만큼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는 전언이다. 실제 중국에서는 온라인 SNS를 통해 "박해진 묘령의 여인과 데이트 사진", "화난다" 라는 등 격한 반응들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말 부쩍 추워진 겨울 날씨 속에서 헝가리 내 폐공장, 기차역, 성당, 대학교, 다리, 호텔, 광장 등 시내 도처 곳곳을 돌며 무사히 로케이션 촬영을 마친 박해진은 현재 국내에서 연일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극 중 천의 얼굴을 지닌 미스터리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로 다양한 변신을 예고한 박해진의 전천후 활약이 기대되는 코믹 멜로 스파이 첩보 액션 드라마 `맨투맨(MAN x MAN)`은 올해 상반기 그 베일을 벗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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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위한 제반 사안과 계획을 확정지었다.
5일 장위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윤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장위뉴타워 12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3호 `이주비, 사업비 대여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4호 `이주대책 수립(안) 승인의 건` ▲제5호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부과의 건` ▲제6호 `조합원 변경 분양 미신청자 평형 배정의 건` ▲제7호 `현금청산자 분양신청 승인의 건` ▲제8호 `시공자 공사도급 본계약 체결의 건` ▲제9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68-37 일대 9만42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21개동 182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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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록 그룹 트랙스(TRAX)가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5년 만에 새로운 곡으로 찾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랙스는 2011년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창문` 이후 약 5년 만에 신곡 `길 (Road)`을 발표, 오는 7일 0시 멜론, 지니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에서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2017년 `STATION`의 첫 곡이기도 한 `길 (Road)`은 미디움 템포의 팝 록 장르의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한 남자가 특별한 연인을 만나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으며, 멤버 정모가 직접 작곡, 편곡 및 디렉팅해, 감성적이고 완성도 높은 노래가 탄생한 만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트랙스 멤버 제이와 정모는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제이(김견우)는 각종 드라마,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정모(김정모)는 방송 및 뮤지컬뿐만 아니라 김희철&김정모 앨범 활동 등으로 개성 넘치는 음악 색깔을 선사해온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지난 3일 `STATION` 공식 인스타그램은 이번 주 주인공인 트랙스를 공개하는 `STATION` 노선도가 게재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주 48번째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는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매주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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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년 가요계를 강타할 NCT 127의 신곡 `無限的我 (무한적아; LIMITLESS)`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NCT 127은 지난 4일 밤 12시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無限的我 (무한적아; LIMITLESS)` 뮤직비디오 2편을 동시 공개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2편으로 특별 제작, 새로운 멤버 쟈니, 도영이 합류한 NCT 127 9명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만큼,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한 NCT 127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멤버 쟈니의 매력적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안무 버전의 티저 영상 `NCT 127_Li
mitless_Teaser Clip# JOHNNY 2`도 오픈, 새로운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9명의 멤버를 모두 공개했다.
한편, NCT 127은 오늘(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6일 KBS2TV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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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넷플릭스(Netflix)가 천계영 작가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한다.
지난 4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좋아하면 울리는`은 2018년에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약 190개 나라에서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동시에 모든 에피소드를 한 번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한국 드라마 시스템에서 진화된 시청자 중심의 방영 방식으로 알려졌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가 다음 웹툰에 연재중인 인기 연재작을 원작으로, 누군가를 좋아할 경우 이를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강력한 어플이 보편화된 사회 속에서도 자신의 진심을 알고 싶어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독특한 감성과 새로운 소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천계영 만화가는 이번 작품에서 완전히 달라진 화풍과 예측불가한 구성, 통찰이 묻어나는 명대사와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능수능란하게 묘사해 데뷔 이후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총 12부작으로 예정된 드라마의 프로덕션은 , 등 다수의 화제작을 기획, 제작한 바 있는 이재문 프로듀서의 '히든시퀀스'가 맡았다.
제작 관계자는 "익숙한 소재같지만 보통의 로맨스물에 없는 놀라운 깊이의 세계가 있다"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의 디테일을 새로운 비주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콘텐츠 제작 및 소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넷플릭스는 올해 선보일 예정인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비롯해, 데이비드 핀처의 `하우스 오브 카드`, 워쇼스키 자매의 `센스8`, 마블 히어로 시리즈 등 세계 유수의 감독 및 작가, 배우들과 함께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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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대문구 홍제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성공해 사업 추진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제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은규)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345-1(홍제동) 일대 3만897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5.49% 이하, 용적률 248.7%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819가구 등이 공급된다.
5일 조합 관계자는 "이달 9일부터 다음 달(2월) 8일까지 조합원 분양신청 변경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달 말께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오는 3월 초 총회 이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고, 4월 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동ㆍ호수 추첨, 이주(5~6개월)에 나설 것이다. 올해 안으로 착공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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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무거가 판자촌 `구룡마을`의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사업시행자까지 정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지정(안)`을 오늘(5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강남구 양재대로 478(개포동) 일대 26만6304㎡에 주거용 12만1165㎡(45.5%), 도시기반시설용 13만4461㎡(50.5%), 기타 시설용 1만678㎡(4%)로 구분ㆍ개발되는 이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ㆍ사장 변창흠)가 맡는다. 사업 시행 기간은 구역 지정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서울시 관계자는 "집단 무허가 판자촌으로 형성돼 화재 및 자연재해에 매우 취약하고,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구룡마을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됐다"며 "또 현지 거주민의 재정착 유도, 개발이익 공공 환수, 투기 세력 차단 및 현지 거주민과의 협조 체계 유지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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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장기전세주택(시프트)으로 한정됐던 서울시 재건축 단지의 임대주택 공급 유형이 확대됐다.
오늘(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현재 재건축사업에 의한 임대주택 공급 유형이 `시프트`로만 한정돼 단일 유형의 임대주택 공급만 지속되고 있고, 재정적 부담도 가중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 개정안은 ▲장기전세주택 공급 방식을 정함(안 제8조제1항) ▲서울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시장이 재건축사업 등으로부터 인수하는 임대주택의 공급에 관한 사항을 별도로 정할 수 있게 위임함(안 제8조제2항) 등을 골자로 한다.
또한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단 조례 시행일 기준 시장과 사업시행자 간에 계약이 체결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0조의3제3항에 따른 재건축 소형주택이나 「주택법」 제20조제2항에 따른 임대주택은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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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도전장을 냈다.
5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태철)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 참가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 참여 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입찰 참여 지침서에 따른 제반 서류 및 입찰보증금 50억 원(현금 또는 최소 현금 10억 원을 입금하고 잔여 금액은 입찰보험증권 가능)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대 15만285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86%, 용적률 28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600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2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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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양천구 신정1-1지구(재개발)가 내부 재정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5일 신정1-1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직무대행 한영숙)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인근에 위치한 강신중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2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4호 `신남초등학교 공사비 합의의 건` ▲제5호 `국공유지 점용료 납부의 건` ▲제6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2017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제1호 `조합장 선임의 건`과 관련해선 한영숙 조합장 직무대행이 단독 출마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이후 3월 안으로 신속히 철거 작업을 마무리하고, 일반분양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청황길 7(신월동) 일대 17만4799.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5.03%, 용적률 264.24%를 적용한 3045가구(전용면적 기준 52~101㎡)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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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GS건설은 방배3구역을 재건축하는 `방배아트자이`와 `율하자이힐스테이트`의 본보기 집을 잇따라 개관해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배3구역(재건축)에 들어서는 `방배아트자이`는 그동안 부동산 공급이 뜸했던 방배동에 5년 만의 신규 아파트 분양으로, 평균 분양가는 3.3㎡ 당 3798만원으로 책정됐다. 총 353가구 중 9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25가구 ▲84㎡ 63가구 ▲128㎡ 8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공급한다. `방배아트자이`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도보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으로 더욱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리풀터널 공사로 인해 그동안 지하철 서초역과 내방역 사이에 끊겨있던 서초대로가 연결되는 등 교통도 편리해진다. 이로써 방배역에서 강남역, 테헤란로, 잠실까지 우회하지 않고 일직선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해져 자동차로 걸리는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된다. 서리풀터널은 2019년 개통 예정이다.
서리풀공원에 남아있는 기존 서울정보사령부 부지는 복합문화예술단지로 조성되며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등이 자리 잡을 예정이다. 예술의 전당~롯데칠성ㆍ코오롱부지~서리풀공원~한강 세빛섬으로 이어지는 문화 클리스터를 구축해 서울 동남권의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방배아트자이` 본보기 집은 5일 개관해 강남구 대치동 983-5 자이갤러리에 위치한다.
뒤이어 내일(6일) 본보기 집을 개관하는 `율하자이힐스테이트`는 지하 1층~지상 24층 아파트 10개동 1245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4㎡ 213가구 ▲84㎡A 674가구 ▲84㎡B 225가구 ▲84㎡C 133가구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율하자이힐스테이트`는 토지이용계획상 상업지역에 모든 편의시설이 집중돼있어 상업지역에 가장 근접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평면 구성을 보면 74㎡, 84㎡A, 84㎡B에서 4Bay 설계를 도입했다. 대형 알파룸이 적용된 74㎡, 84㎡A는 플러스옵션을 통해 가구 특성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넓은 거실과 주방의 확장성이 뛰어난 84㎡B에도 알파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안방과 자녀방의 독립성을 살린 84㎡C에서도 알파공간, 베타공간이 짜임새 있게 설계됐다.
오는 6일 개관하는 `율하자이힐스테이트` 본보기 집은 김해시 장유동 91-7 일대에 위치한다. 특별 공급은 1월 9일 진행되며 부산과 경남에서 신청 가능한 1순위 청약일은 1월 10일, 2순위는 11일에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9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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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상 최대인 187조 원 가까운 정책금융이 공급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오늘(5일) 발표한 `2017년 대통령 권한 대행 업무 보고`에서 실물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은 지난해보다 8조 원 늘어난 186조7000억 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기관별 올해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산업은행 62조5000억 원, 기업은행 58조5000억 원, 신용보증기금 45조7000억 원, 기술보증기금 20조 원이다.
중소기업은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지난해보다 6조8000억 원 늘어난 128조2000억 원을 공급한다. 영세 소상공인과 소기업에는 기업은행을 통해 12조 원을 지원한다.
금융위는 기술력을 담보로 금융을 제공하는 기술금융도 확대 공급한다. 올해까지 누적 기준으로 기술금융 대출은 80조 원, 투자는 1조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종전 계획은 대출 67조 원, 투자 5000억 원으로 정해진바 있다.
또 금융위는 재정 자금과 결합해 보건ㆍ의료, 관광, 콘텐츠 등 유망 서비스업 지원 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인터넷전문은행, 핀테크 활성화, 독립투자 자문업 허용 등으로 금융권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정책금융기관의 재원과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1분기에 연간 계획의 25%인 46조7000억 원을 조기에 집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침체를 극복하겠다는 취지로 정부에서 역대 최대 정책금융을 공급하는 만큼 그에 부응하는 성과가 나올 것인지 여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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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재건축)가 새해를 맞아 사업에 탄력을 더하기 위한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5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잠신중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구체적인 총회 정보를 알려줄 수는 없지만 조합은 이 자리에서 탄력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내부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조합 대의원 선출 등 관련 제반 사안을 담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39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9.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50층 아파트 59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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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원주시 원동나래구역(재개발)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가톨릭센터 2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8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한 서희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이날 총회에 상정해 조합원의 의결을 구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드디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두게 돼 기쁘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1005가구에서 1029가구로 신축세대수를 늘리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나래1길 5(원동) 일대 4만9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2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0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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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작전태림연립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작전태림연립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봉순ㆍ이하 조합)이 이달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서해종합건설 ▲SG신성건설 ▲진흥기업 외 1곳으로 알려졌다"며 "현설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조합은 오는 25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33번길 12(작전동) 일대에 공동주택 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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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춘천시 후평제2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5일 후평제2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상희)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춘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2호 `위임 사무 추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 변경계획 동의의 건` ▲제4호 `총회 의결사항 위임의 건` ▲제5호 `2017년 예산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사업 추진 및 조합 운영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춘천시 백령로 209(후평동) 일대 4만85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12개동 1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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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김영란법`과 관련해 설ㆍ추석 선물 상한 부여 법령 개정이 검토될 것으로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등 5개 경제부처의 대통령 권한 대행 업무 보고에서 서민경제 위축을 완화하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의 개정 필요성에 대한 건의가 나왔다.
현행 청탁금지법은 식사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 원의 상한을 두고 있다. 청탁금지법 상한 개정 건의자는 "식대 3만 원은 2003년 기준으로 그동안의 물가상승률을 고려하고, 현실화해 요식업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화환 등은 축ㆍ부의금과 별개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화훼는 관련 종사자의 생업을 위해 청탁금지법 개정을 통해 별도의 상한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물에 대해선 "명절에 농ㆍ축ㆍ수산물을 주고받는 것은 미풍양속임을 고려해 설ㆍ추석 선물용에 한해 경조사에 준하는 별도 상한을 부여하는 개선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탁금지법의 도입 취지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알려졌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또한 "이달 중 마련할 종합적인 소비촉진방안과 별도로 업무 보고 토론 내용을 근거로 시간을 두고 (청탁금지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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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4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민병대ㆍ이하 추진위)는 추정 분담금 심의 업체 및 법무사ㆍ세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6일 오후 3시(용역 업체)와 오후 4시(법무사), 오후 5시(세무사)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추진위는 이달 11일 오후 3시(용역 업체)와 오후 4시(법무사), 오후 5시(세무사)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방식은 모두 제한경쟁입찰이다. 추진위는 공고일 기준 서초구 소재 계약 실적을 가지는 등의 업체만 현설과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대 8785.9㎡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세대수는 224가구(추후 변경 가능)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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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5일 삼성 합병과 이화여대 학사 비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등 의혹에 연루된 핵심 인사들을 줄줄이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이날 '비선 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의 입시 부정 의혹에 연루된 남궁곤(55) 전 이대 입학처장을 업무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남궁 전 처장은 2015년도 체육특기자 선발 때 정씨에게 특혜를 줘 부정하게 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면접 평가위원 교수들에게 "수험생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있으니 뽑으라"고 했고, 실제 정씨는 면접관들에게 금메달을 보여주는 등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를 했던 것으로 교육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특검팀은 남궁 전 처장을 상대로 최경희(55) 전 총장이나 김경숙(62)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등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 최순실씨 측과 입시 문제로 접촉한 적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삼성 합병 의혹의 핵심 당사자 가운데 하나인 김진수(59)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도 이날 오전부터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김 비서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인 안종범(58ㆍ구속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으로부터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인물이다.
특검팀은 김 비서관에게 안 전 수석으로부터 그러한 지시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이를 문형표(56ㆍ구속)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나 홍완선(61)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게 전달했는지 등을 캐물었다.
김 비서관은 안 전 수석과 함께 박 대통령이 국민연금의 합병 찬성 과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혀줄 `키맨`으로 꼽힌다. 이날 조사 결과에 따라 박 대통령 뇌물죄를 겨냥한 수사가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 비서관은 이날 조사실에 들어가기에 앞서 취재진에 "삼성 합병 과정에 관여한 바 없으며 박 대통령 지시도 없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삼성 특혜 지원 의혹의 주요 당사자인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38ㆍ구속기소)씨, 국민연금이 삼성 합병에 찬성하도록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문 전 장관도 오후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
특검은 아울러 오후 2시부터 송수근(55)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시켜 블랙리스트 관련 의혹을 조사 중이다.
송 차관은 2014~2015년 문체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건전콘텐츠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아 블랙리스트 인물과 연관 사업을 총괄 관리했다는 의심을 산다.
특검팀은 송 차관 조사를 마무리하고서 조만간 조윤선 문체부 장관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수사선상에 올라있다.
두 사람은 작년 12월 초 문화예술단체로부터 나란히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바 있다.
특검 관계자는 "오늘 조사 대상자들은 대체로 각 의혹의 윗선으로 가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며 강도 높은 조사를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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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건설ㆍ교통 신기술을 널리 알리고 활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가 예정돼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윤학수)에 따르면 협회는 국토교통부, 부산ㆍ대구ㆍ광주광역시ㆍ충남과 공동으로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전국 4개 시도를 돌면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건설 산업 육성을 위한 2017 건설교통신기술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개최 일정과 장소는 오는 10일 대구 엑스코 2층 대회의실에서 시작해 이달 12일은 부산시청사 1층 대회의실, 17일 광주시청사 로비, 19일 충남도청사 로비순으로 열린다.
해당 광역지자체가 직접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80여개 신기술 개발업체들이 참여해 기술ㆍ공법의 특징과 실제 시공 및 활용실적 등 세부사항들을, 신기술 모형과 시공사진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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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진천종박물관에 꿈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소망의 종`이 세워졌다.
5일 진천종박물관은 `소망의 종`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오는 7일부터 각자의 꿈을 적어 자물쇠로 본인이 직접 매달 수 있게 마련한다고 밝혔다. 자물쇠는 진천종박물관에서 판매하며 운영시간에 직접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소망의 종 앞에는 `살기 좋은 고장 생거 진천에서 잃어버렸던 꿈을 되찾아 새겨보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 어떨까요?`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지난 2005년 개관한 진천종박물관은 매년 3~4회의 특별기획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종` 전문 박물관인 이곳은 주말 3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박물관에서는 흔들다리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기획전시 `성찰 展`을 전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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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2004년 한때 정부가 도입을 검토했던 주택 완공 후 분양제와 선 분양 시 안심 예약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시작됐다.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주택법」은 선 분양제도로 대지의 소유권 확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 등 일정한 조건을 전제로 착공과 동시에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게 하고 청약금, 계약금, 중도금과 같은 입주금을 받을 수 있게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주택가격 상승기에 선 분양에 따른 매매차익 기대를 가진 수요자와 적은 금융부담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공급자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선 분양제 위주로 주택건설사업이 이뤄져 주택의 소비자가 고가의 완성된 주택을 보지 못한 채 구매하는 문제가 많아지고 있어 이번 입법 발의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키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개정안은 사전입주예약제도가 삭제된 점을 감안해 사업주체가 주택의 건설 공정이 전체 공정의 80%에 도달한 이후에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도록 하는 후 분양제를 도입하되 선 분양으로 사전입주예약제를 도입하도록 했다.
정동영 의원은 "주택시장의 안정과 소비자 중심의 주택 공급질서를 정착하려는 것이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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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인 `씨름`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놀이인 `씨름`을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씨름`은 두 사람이 샅바를 맞잡고 힘과 기술을 이용해 상대를 넘어뜨려 승부를 겨루는 경기로,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는 민속놀이다.
`씨름`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시풍속 놀이로서 다양한 놀이의 형태가 오늘날까지 온 국민에 의해 활발히 전승되고 있다는 점 ▲고대 삼국 시대부터 근대 시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유물, 문헌, 회화 등에서 명확한 역사성이 확인된다는 점 ▲씨름판의 구성과 기술 방식 등에서 우리나라만의 고유성과 표현미가 확연히 드러난다는 점 ▲한국 전통놀이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대상이라는 점 등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문화재청은 "`씨름`은 한반도 전역에 기반을 두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공유·전승됐다는 점에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로 지정된 `아리랑`이나 제130호로 지정된 `제다(製茶)`도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되지 않았다.
문화재청은 `씨름`의 가치 공유와 확산을 위해 관련된 다양한 학술 연구와 기록화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꾸준히 발굴하고 문화재 지정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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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제 법정에 있는 촬영기자들은 재판 진행을 위해서 퇴정해주시기 바랍니다"
5일 오후 2시 10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서관 417호 대법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가 취재진을 향해 퇴정을 명령하자 고개를 숙이고 있던 `비선 실세` 최순실(61ㆍ최서원으로 개명)씨가 고개를 들었다.
법정에 들어설 때부터 고개를 숙이고 있던 최씨는 카메라가 모두 철수하자 비로소 고개를 들고 옆자리에 앉은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에게 귓속말을 건넸다.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눠 어떤 내용인지는 방청석까지 들리지 않았다. 이후에도 최씨는 이 변호사와 수시로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인 태도로 재판에 임했다. 최씨가 입을 가린 채 말하자 이 변호사가 손사래를 치는 모습도 보였다.
재판 시작 30분 전인 1시 40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법원 구치감에 도착한 최씨는 재판 시간에 맞춰 법정에 들어섰다. 그는 흰색 계통의 밝은색 수의를 입고 뒤로 묶은 머리에 검은 뿔테안경 차림으로 고개를 숙인 채 교도관의 손에 이끌려 피고인석에 앉았다. 호송차에서 내릴 때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법정에서는 얼굴을 드러낸 모습이었다.
재판장이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직업을 묻자 최씨는 "임대업"이라고 작은 목소리로 답했다. 마이크를 사용했지만 발음이나 목소리를 알아듣기 거의 힘들 정도로 작은 목소리였다. 이후 검찰 공소사실에 관한 의견을 묻자 최씨는 "억울한 부분이 많아서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짤막하게 말했다. 앞선 공판준비기일에 "독일에서 왔을 때 어떤 죄든 달게 받겠다고 했는데, 이제 정확한 걸 밝혀야겠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과 같은 취지다.
최씨의 뒤를 이어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 전 부속비서관도 수의를 입고 법정으로 들어섰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할 때 입던 것과 똑같은 녹색, 하늘색 수의 차림이었다. 정 전 비서관은 어깨를 곧게 편 채 고개를 들어서 정면을 응시하는 등 꼿꼿한 태도로 재판에 임했다.
재판이 열린 150석 규모의 서관 417호 대법정은 오후 1시께부터 줄을 서서 입장한 방청객들로 가득 찼다. 2시가 되자 자리가 가득 차 피고인이 아무도 출석하지 않았던 2회 공판준비 기일에 곳곳에 빈자리가 눈에 띈 것과 비교해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경찰은 이날 중앙지법 경내에 총 80명의 인력을 배치했고, 법원도 법정 안에 방호원 10여 명을 상주하게 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홀로 방청하러 온 60대 김모(여)씨는 "(최씨 등이)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같은 말만 반복할 것 같지만, 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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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가 부산 동구청 행정대집행 당시 농성자를 강제 연행한 경찰을 상대로 고소를 검토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일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동구청의 행정대집행 당시 농성자를 연행한 경찰에 대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 관계자는 부산 동구청 일본영사관 앞에서 연 위안부 수요시위 25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동구청이 직원을 동원해 신분을 밝히지 않고, 소녀상 철거 계고 통지도 없이 행정대집행에 나선 것은 불법적인 행정집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이전하라는 외교부와 철거를 요구하는 일본 정부로부터 시민이 힘을 합쳐 소녀상을 지켜야 하며 한일 정부가 맺은 위안부 합의를 전면 폐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추진위는 시민의 힘으로 설치한 소녀상을 공공조형물로 등록해달라고 부산시와 동구청에 요구할 방침이다.
한편 2015년 한일 정부의 위안부 합의에 반발해 결성된 추진위는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일본영사관 앞에 소녀상을 기습 설치했다가 강제 철거당한 뒤 시민의 지지여론에 힘입어 다시 소녀상을 설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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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61)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연설문뿐 아니라 국회의 예산안 처리 문제를 둘러싼 청와대의 국회 대응 전략, 대통령의 시정연설문 작성에도 관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한 매체가 입수해 지난 4일 보도한 `정호성 녹취록`에서 드러났다. 최씨에게 정부 기밀문서들을 유출한 혐의(공무상 기밀누설)로 구속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박 대통령이나 최씨와 통화한 내용을 휴대전화로 녹음했다가 검찰에 압수당했다. TV조선이 공개한 녹취록은 검찰이 압수한 정 전 비서관과 대통령ㆍ최씨 간 통화(28분 분량)의 일부다.
녹취록을 보면 정 전 비서관은 시종일관 최씨를 `최 선생님`으로 호칭했다. 최씨는 2013년 6월 말 박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을 국빈 방문하기 직전 통화해 "연설 맨 마지막에 중국어로 하나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돼 있다. 이에 정 전 비서관이 "갑자기 맨 마지막에 중국말로 하면 좀"이라며 난색을 보이자, 최씨는 "맨 마지막으로"라며 말을 자른 뒤 "중국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문화와 저기, 인문 교류를 통해서… 여러분의 미래가 밝아지길 기원한다(고 중국어로 하라)"고 했다.
실제 박 대통령은 그해 6월 29일 칭화대(淸華大) 연설에서 중국어로 "마지막으로 중국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문화와 인문 교류를 통해서 여러분의 미래가 밝아지길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2013년 11월 17일 최씨와 정 전 비서관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최씨는 정 전 비서관에게 전화해 "외국인 투자 촉진법이 통과되면 일자리와 경제적 이득이 얼마인지 뽑아보라"고 지시했다. 다음 날 있었던 박 대통령의 임기 첫 국회 시정연설에는 `외국인 투자 촉진법안이 통과되면 약 2조30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1만4000여 명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최씨의 말이 그대로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문에 반영된 것이다.
닷새 뒤인 11월 22일 최씨는 정 전 비서관에게 "예산을 묶어둔 채 정쟁을 이끌고 가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 야당에 물어보고 싶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라"고 지시했고, 박 대통령은 사흘 뒤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실제 "국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과 법안에 대해 정파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정말 국민을 위해"라고 발언했다.
한편 녹취록에는 정 전 비서관이 아닌 남성이 마사회 인사(人事)에 개입하는 듯한 대목도 등장했다. 이 남성은 2013년 11월 22일 통화에서 정 전 비서관을 `정 과장님`으로 호칭하면서 "그 마사회 말이야… 공모 거치는 게 맞고"라고 말한 것으로 돼 있다. 공석이던 마사회장에는 2주쯤 뒤 현명관씨가 임명됐다. 한 언론사는 이 남성이 당시 최씨의 남편이던 정윤회씨라고 추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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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부려 구속된 30대 남성이 마약은 투약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된 A씨가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마약 투약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모발 감정을 의뢰했고 이날 `음성` 결과를 통보받았다. 아울러 A씨가 마약을 투약하지 않은 것이 확인됐고, 모든 조사가 마무리된 만큼 구속기간 10일을 채우지 않고 곧바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한편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2시 20분께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6시 3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여객기 비즈니스석에서 술에 취해 승객 B씨(56)의 얼굴을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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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계림2구역(재개발)의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이 순항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5일 계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수영)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비업자 현설에 5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이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필문대로60번길 17(계림동) 일대 8만6661.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6.28% 이하, 용적률 234.11%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7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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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예비 경찰관 교통사고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용의 차량 운전자 2명 중 1명이 연락을 끊고 잠적한지 4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창원중부경찰서는 뺑소니 사건 용의 차량인 싼타페 운전자 A(56)씨가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쯤 창원시 진해구 마진터널 인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예비 경찰관 B(25)씨의 뺑소니 사고 추정 시간에 자신의 싼타페 차량을 몰고 사고 도로를 지나가는 모습이 인근 CCTV에 찍혀 용의자 중 한 명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 후 A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 이후 가족과 경찰 모두와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A씨는 그 시각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A씨 아들이 "아버지가 집을 나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신고를 함에 따라 창원 일대를 수색 하던 중 시신을 발견했다.
피해자 B씨는 경찰학교에서 교육을 받던 경찰교육생으로 휴가를 나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지난달 31일 오전 2시 50분쯤 창원시 의창구 한 오피스텔 앞 도로에서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이 인근 CCTV 등을 분석한 결과 싼타페는 2시 54분, K5는 2시 56분에 사고 현장을 지나갔거나 현장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 현장을 지나면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사망 이유가 뺑소니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 조사하고 A씨의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이들 차량의 블랙박스 확인과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 의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5 · 뉴스공유일 : 2017-01-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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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12대 신산업에 민ㆍ관 합동 17조 원이 투자되고, 원자력발전 등 에너지 안전과 안정적 수급기반 구축을 위해 16조 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등 5개 부처(기재부, 국토부, 공정위, 금융위)는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별관 국제회의실)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2017년 연두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9대 중점 추진과제로는 먼저 이번 업무 보고는 `튼튼한 경제`를 주제로 5개 부처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산업부는 수출 회복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이날 보고에서 `수출 플러스 전환`, `구조조정 가속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및 소상공인 활력제고`, `에너지 안전 및 친환경적 수급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 9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밝혔다.
이날 발표한 4대 핵심 분야는 ▲수출 플러스 전환 ▲구조조정 가속화ㆍ4차 산업혁명 대응 ▲중소기업 성장지원ㆍ소상공인 활력제고 ▲안정적 수급 확보로써 먼저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해서는 수출구조 혁신 가속화, 통상환경 급변에 따른 리스크 요인 안정적 관리, 외국인투자 유치의 양적‧질적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 구조조정 가속화ㆍ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서는 신속한 구조조정 및 제조혁신과 12대 신산업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 가속화에 힘써나가는 한편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및 소상공인 활력제고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에너지 안전 및 안정적 수급 확보를 위해서는 원전 등 에너지시설의 안전수준을 대폭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수급기반 구축 및 제도 개선과 에너지복지 확대 및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날 업무보고의 4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한 2017년 산업부 업무 보고의 주요 내용을 보면 첫 번째 핵심 분야는 수출구조 혁신 가속화, 통상현안 적극 대응 등을 통한 `수출의 플러스 전환`이다.
수출 품목 주체 시장 방식 등 `수출구조 혁신을 가속화`해 금년도 5100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전용자금 신설(200억 원) 등으로 온라인 수출규모를 3조 원 이상(2016ㆍ2조 원) 확대하고, 대형 종합상사와 해외진출유통기업 등을 전문 무역상사로 지정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트럼프 정부 출범,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 등 `통상환경 급변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미국 신정부 통상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미 통상 협의회`를 중심으로 전략적 대응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투자 유치를 양적·질적으로 고도화`해 고부가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3년 연속 20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두 번째 핵심 분야는 `산업 구조조정 가속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이다.
이를 위해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은 `속도감 있는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기업활력법의 활용 및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를 통해 산업계의 `선제적 사업재편 및 제조혁신` 노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12대 신산업 중심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규제개선, 집중지원, 융합플랫폼 구축, 초기시장 창출 등 4가지 정책지원을 강화민・관 합동 17조 원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12대 신산업은 `시스템 산업`-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 선박, IoT가전, 항공‧드론, 로봇, 바이오헬스, 프리미엄 소비재 `소재부품 산업`- 첨단 신소재, AR‧VR,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에너지 산업`- 에너지신산업 등이다.
세 번째 핵심 분야는 `중소 중견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및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력제고`이다.
이를 위해 기업단계별(수출초보→유망→강소→선도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소상공인, 전통시장, 영세상점가 등의 자생력 제고`를 위해 자금 인프라 구축 컨설팅 교육 등을 총력 지원한다.
원전 등 에너지 안전 및 안정적 수급기반 구축 등에 16조 투자
네 번째 핵심 분야는 원전 내진성능 강화, 에너지 안전 등에 공기업 15조6000억 원 투자 등을 통한 `에너지 안전 및 안정적 수급확보`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수급기반 구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 수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강화 등 `에너지복지 확대 및 사각지대 최소화`를 추진한다.
특히, 현행 수급대상자 확대를 지속 검토하고 지원금액도 상향조정(가구당 평균 10.8만 원 지원 → 11.6만 원)하고 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지원단가 상향을 검토(연 3만 가구)하며 연료전환(연탄 → 가스ㆍ석유)시 보일러 교체 신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금번 업무 보고와 관련한 기대 효과로는 우선 수출 5100억 달러 이상 달성과 12대 신산업 일자리 3만 개 창출,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활력 제고, 에너지안전 강화 및 친환경발전 확대 등이 기대된다.
이날 주형환 장관은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산업부는 산을 만나면 길을 트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의 자세로 ▲통상현안 적극 대응 등을 통한 수출 플러스 기조 정착 ▲산업 구조조정과 미래 먹거리 창출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활력 제고 ▲에너지안전과 친환경적 수급기반 구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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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8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김승연 회장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이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52년 2월 7일에 태어난 김승연 회장은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의 아들이며, 북일고등학교의 이사장이다.
1952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나 1968년 미국으로 유학해 1974년 멘로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드폴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장교로 군복무를 마쳤다.
1981년 아버지 김종희의 사망으로 인해 뒤를 이어 29세의 젊은 나이에 회장에 취임해 한화그룹의 규모를 수십 배로 키워낸 기업가로 알려져 있다.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 한미교류협회 회장, UN한국협회 회장,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 부회장, 국제복싱발전재단(FBB) 초대 회장을 역임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한편, 술집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씨(28)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결정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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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가수 겸 배우 임창정(43)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6일 결혼식을 올리는 임창정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등극한 가운데 파란만장한 과거 이력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이천 출신인 임창정은 1973년 생으로 1990년 영화 의 단역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1990년 KBS 드라마 , 1991년 MBC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다수의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고, 1995년 을 통해 가수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97년 영화 의 환규 역으로 출연과 그 해 3집 음반이 성공을 거두며 큰 인기를 누렸다.
더욱이 3집 앨범으로 `가요톱10 5주 연속 골든컵`, 1997년 `KBS 가요대상`을 수상했고, 영화 로 1997년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과 1998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써 확고히 자미매김했다.
이후 꾸준히 가수와 영화배우를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지만, 2003년 10집 를 마지막으로 영화 전념을 위해 가수 분야에서는 잠정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전한 임창정은 오는 5월에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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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씨가 술집에서 폭력 행사로 체포됐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동선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청담동에 있는 바에서 술에 취해 남자 종업원 2명의 뺨과 머리를 2~3차례 때리고 순찰차에서 난동을 부리다 기물을 파손한 혐의(폭행·공용물건손상)로 조사받고 있다.
이후 김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앞서 김 씨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 좀 있으면 승마하고 막말하고 깽판부리고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aple2****)", "이게 재벌가의 현주소(ares****)", "보고 배운대로(9603****)" 등의 반응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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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이 지난 5일 공개 석상에서 "대통령선거는 `19금 포르노`가 아니다"고 발언한데 대해 새누리당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문제삼으며 품격을 떨어뜨리는 저급이라고 힐난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아무리 선거연령을 18세로 하향하자는 주장을 한다 하더라도, 이렇게 품위와 예의마저 망각한 표현까지 하는 것은 윤 의장의 자질을 의심케 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수준을 알게 하는 일"이라며 "거대야당의 정책위의장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대통령선거를 `포르노`에 빗대 표현하는 것은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저급한 행태이다. 국민들은 이런 망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말은 인격이다. 대선을 성인 포르노로 비유하는 발상 자체가 그분의 인격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윤호중 정책위의장의 막말과 궤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11월 당 정책조정회의 석상에서 `트럼프 당선자가 선거운동 당시 박 대통령을 조롱하며 선거에 이용했던 것을 잘 기억한다`라고 유언비어를 남발해 큰 빈축을 사기도 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궤변과 유언비어에 능한 분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라는 현실이 서글프기까지 한 실정"이라며 윤호중 의장의 국민에 대한 사죄를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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