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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재건축)이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해 속도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12일 신천미성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신천미성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2019년 건축계획(안)을 제출한 지 1년 8개월 만이다.
심의를 통과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17-6 일대 6만7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중 196가구가 3~4인 가구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신천미성 재건축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재심 의결이 나와 지난달(7월) 소위원회 자문을 거친 바 있다.
조합은 서울시의 지적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스카이브리지(아파트 상층부를 연결한 다리) 1개와 양쪽 커뮤니티 라운지, 커튼윌, 중앙 공원 및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고급화 전략은 유지했다. 또한 5시간 이상 일조가 가능한 주동 남측 입면에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타워를 마주하는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공동주택 전체 14개동에 6m 이상 필로티를 적용하고 실내 층고를 보통 아파트보다 25~30cm를 높여 개방감을 높였다. 최고층에는 롯데타워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를 계획했다.
신천미성 재건축 시공자인 롯데건설은 당초 스카이브리지 3개와 미디어파사드, 커튼월 등 특화 설계를 제안해 `미래에서 온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서울시는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고 분양가 인상의 가능성도 큰 데다가 도시경관을 저해시킬 수 있다며 이를 반대했다. 이 때문에 신천미성 재건축사업은 2019년 이주를 완료했지만 건축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약 2년가량 착공이 미뤄졌다. 2020년에는 설계를 놓고 조합원들 간 갈등이 커져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이 대거 교체되기도 했다.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된 건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면서다. 서울시 내에 스카이브리지가 처음 설치된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가 지어진 시기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임기를 보내던 시기와 맞물렸기 때문이다.
조합은 이번 건축심의 통과를 계기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한 만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속도를 더할 것이다"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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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창동 84-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수창동 84-1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북성로5길 8-19(수창동) 일대 9384.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12가구(오피스텔 포함)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수창초등학교, 종로초등학교, 계성중학교, 칠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구동산병원, DGB대구은행파크, 달성공원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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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12일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오는 9월 8일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솔로 131(수성동3가) 일원 296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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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6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괴정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오는 9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롯데건설과의 수의계약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괴정6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옥천초등학교, 장평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84번길 20(괴정동) 일원 3만14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2%, 용적률 260.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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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지반 침하 원인 규명을 위해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와 주변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12일 영등포구는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 및 주변 도로와 MBC 부지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최근 준공된 지 50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 단지 내 지반 함몰 현상이 발생해 안전성 문제가 커지자 여의도 재건축 본격 추진에 앞서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점검에 나선 것이다.
영등포구는 총 16개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지반 함몰이 발생한 부지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단지 내부, 주변 도로 지반 함몰 발생 여부 및 이력 등을 조사한다.
전문가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영등포구 관계 부서와 토질, 기초, 지하수 등 민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은 여의도 노후 아파트 16개 단지와 MBC 부지 공사 현장 4개를 돌면서 지반 함몰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 강구, 안전성 영향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MBC 부지 개발 공사장을 포함한 4개 공사 현장 인근 도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이뤄진다.
공사장 및 주변 도로 점검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되며 외부 전문가, 안전센터 요원, 현장 소장이 함께 지하수위, 지반 안정성 등의 사항을 점검하고 지반 침하와의 연관성, 사전 예방대책 등을 모색한다.
향후 영등포구는 아파트 전수조사, 전문가 합동점검, 자문 결과를 토대로 안전대책을 보완 및 강화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GPR(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활용한 지하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채현일 청장은 "지반 함몰 현상은 구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행정적ㆍ재정적 대응과 안전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신속하고 내실 있는 안전점검의 실시로 지반 침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상호 공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등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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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3% 상승하며 전주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비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거래활동이 감소된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 단지나 유명 단지 중심으로 신고가를 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0.39%를 기록해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 조사 이래 최대치를 갱신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GTX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수도권 내 중저가 지역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정부의 집값 경고에도 서울의 아파트 매수 심리는 오히려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7월) 2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집값이 최고 수준에 근접했거나 이미 고점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추격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으나 오히려 아파트 매수심리가 더 강해졌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앞서 유관 업계에선 서울의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우려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매매와 전세값 상승에 대해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서초ㆍ동작구를 중심으로 한 전셋값 강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세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셋값 강세가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와 같은 상승폭(0.2%)을 유지했다. 노원과 더불어 도봉ㆍ중랑ㆍ서초(방배, 서초)ㆍ송파(잠실)ㆍ강남(압구정, 도곡, 대치)ㆍ강동ㆍ관악ㆍ강서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인기 재건축 단지의 매수세 지속된 가운데 자치구별로 송파구(0.24%), 강남구(0.23%), 서초구(0.22%)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6%)가 둔촌ㆍ고덕ㆍ길동 등 위주로 오르며 강남 4구 전체 상승폭이 커졌다. 관악구(0.22%)는 신림ㆍ봉천 일대가 상승했고 강서구(0.23%)는 마곡지구와 가양ㆍ등촌 중저가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32%)에선 하계ㆍ공릉ㆍ월계 위주, 도봉구(0.28%)는 창동과 방학 주요 재건축, 중랑구(0.21%)는 면목ㆍ상봉 중저가에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43%)는 연수구(0.63%)는 정주환경 양호하며 교통 호재 기대로 송도 위주, 서구(0.47%)는 개발사업(청라의료복합타운ㆍ신세계스타필드 등) 및 교통 호재(7호선 연장) 있는 청라지구, 부평구(0.46%)는 재개발ㆍ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십정 위주로, 계양구(0.41%)는 3기 신도시 개발 기대감이 유지된 가운데, 교통ㆍ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계산ㆍ용종 위주로 올랐다.
지방(0.21%)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커진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27%), 대구(0.07%), 충남(0.26%), 충북(0.34%), 부산(0.28%), 강원(0.23%), 광주(0.22%), 세종(-0.15%), 경남(0.18%), 경북(0.21%), 제주(0.5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2%)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6%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소폭 줄였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및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등으로 전반적인 매물이 부족한 현상을 보였으나, 휴가철을 맞아 거래 및 문의 감소하며 상승폭이 소폭 축소했다고 풀이했다.
서울은 노원구(0.2%)에서 상계ㆍ월계 중저가 위주, 용산구(0.2%)가 효창ㆍ서빙고 역세권 구축 단지, 은평구(0.16%)는 녹번과 불광ㆍ응암 일대 중소형, 종로구(0.16%)의 경우 숭인ㆍ명륜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에선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19%)가 반포ㆍ서초ㆍ양재 일대가 상승했으며 강동구(0.15%)에서 고덕ㆍ길동 신축, 송파구(0.17%)에선 장지ㆍ방이 주요 단지가 올랐다. 강남구(0.14%)의 경우 학군과 이주 관련 수요로 대치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2%)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 받는 사당ㆍ대방ㆍ상도 위주, 양천구(0.24%)의 경우 목동신시가지에서 상승했다.
인천(0.3%)은 전주 대비 오름폭을 줄였다. 연수구(0.45%)는 학군 양호한 송도신도시 위주로, 계양구(0.4%)는 계산ㆍ효성ㆍ병방 위주, 부평구(0.37%)는 교통 편리한 산곡ㆍ삼산ㆍ청천 역세권, 서구(0.25%)는 주거환경 양호한 당하ㆍ청라 신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3%)도 전주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시흥시(0.63%)는 은행ㆍ산현 신축과 정왕 구축 위주, 안성시(0.53%)는 공도읍 및 금광ㆍ대덕면 등 상대적 중저가 지역 위주, 안산 단원구(0.52%)는 고잔ㆍ초지 대단지, 화성시(0.45%)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새솔ㆍ봉담읍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6%)은 부산(0.15%), 광주(0.09%), 울산(0.32%), 충남(0.2%), 전남(0.11%), 경북(0.17%), 경남(0.15%)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3%)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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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개나리아파트 13단지(이하 산본개나리13단지)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6일 산본개나리1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재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3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70억 원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677번길 34(산본동) 일대 6만4526.2㎡를 대상으로 한다. 산본개나리13단지는 현재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8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2044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금정역이 단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곡란초, 태을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중, 산본고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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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22일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이하 현설)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보건설 ▲동서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제주시 고마로 91(일도2동) 일대 37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주변에 동광초등학교, 인화초등학교, 제주동여자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산지천, 신산공원, 일도체육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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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성백조주택 ▲유탑건설 ▲신동아건설 ▲양우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하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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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은 촉진 계획 변경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거해 엔지니어링 건설 부분 신고를 마쳐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1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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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115-6구역ㆍ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11일 수원시는 팔달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원 13만9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3.64%, 건폐율 2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팔달6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KTX 이용이 가능한 1호선 수원역도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매산초등학교, 곡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수원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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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에 성공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1일 부산시는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원 12만6782.6㎡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건폐율 17.715%, 용적률 270.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며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와 부산진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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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서 배부하는 입찰지침서에 명시된 입찰보증금과 관계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 114(산곡동) 일원 3785.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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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이 신설될 경우, 해당 사업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최근 초저금리 등으로 집값 상승 기대가 지속되고 도심 내 주택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내 집 마련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절차가 복잡하고 조합원 간 이해상충으로 사업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공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며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면서도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을 신설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이에 따라 새롭게 신설되는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실수요자에게 저렴하게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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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현장설명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 등을 결론짓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문우초등학교, 문흥초등학교, 용봉중학교, 문화중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전남사대부설고등학교, 전남대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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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문성ㆍ원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문성ㆍ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윤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문화동 1-4 일원 8만80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6개동 17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대피공간 창호 및 난간 위치 변경 ▲주출입구 문주 위치 및 크기 변경 ▲외장재료 색채 변경 ▲단조 조경 선형 변경 ▲조경석 및 옹벽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성ㆍ원성구역은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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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교육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교육환경영향평가 승인을 결정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29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6월 28일 안전진단 통과(조건부 재건축), 2013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6일 단지 일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이 인접하고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천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고 잠실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등이 단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앞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교육환경영향평가가 걸림돌이 돼 3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다. 2017년 9월 결정된 정비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8년부터 교육환경영향평가에 도전했지만 서울시는 교육환경영향평가가 끝나지 않았다는 사유 등을 들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 상정하는 것을 미뤘다.
지금까지 심의가 지연됐던 이유는 단지 내에 있는 신천초등학교 부지 이전과 기부채납과 관련된 서울시ㆍ서울시교육청 간의 의견 대립이 컸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신천초등학교를 서측으로 이전하고 규모를 1만4400㎡에서 1만6000㎡로 확대하길 원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임대주택 공급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부채납하는 부지를 늘려서는 안 된다고 반대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가 기존 입장에서 어느 정도 양보해 이번 심의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요구대로 신천초등학교 부지로 1만6000㎡를 확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조합은 최근 조합원을 상대로 정비계획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설문조사에는 단지 내 도시계획도로 유지 여부, 용적률, 상업시설 축소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조합은 조사 결과를 수렴해 서울시와 협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합과 계속해서 협의해 최대한 문제없이 사업을 진행하겠지만 규모와 파급력이 큰 단지인 만큼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원 35만80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64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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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6일 강남구는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2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도 근처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은 대청역(3호선)과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이곳의 조합은 2017년 7월 정비계획 수립, 2018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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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이달 안에 주택 공급 후보지인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ㆍ경기 과천시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전망이다.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태릉골프장ㆍ과천시 부지는 대체 부지 확정을 포함해 구체적인 계획을 이달 중 발표할 것"이라며 "3기 신도시 신규 택지에 대한 계획도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8ㆍ4 대책에서 제시된 주택 공급 계획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홍 부총리는 "서울에 13만 가구를 공급하는 8ㆍ4 대책의 그간 진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일각의 우려가 불식되도록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신규 택지 3만3000가구는 개발 기본 방향이 포함된 구상은 모두 마련됐고 부지별로 관계 기관 협의, 세부 사업 계획 수립, 설계 등을 착실히 진행 중으로 마곡 미매각 부지는 내년 7월 착공하고 조달청 부지는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태릉골프장ㆍ과천 부지는 지방자치단체 협의 마무리 단계가 진행 중이다. 마곡은 사업 계획 승인ㆍ수립을 마쳤고 연내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수서역세권으로 대체 청사 부지를 확정해 신축 전 임시 이전을 위해 청사 수급 관리 계획을 승인받았고 내년 예산을 확보한 뒤 임시 청사로의 이전도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
공공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이달 11일 기준 총 3만4000가구를 발굴했다. 이 중 2곳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했고 3곳은 지구 지정을 위해 토지등소유자 2/3가 동의했다. 정부는 후속 조치와 통합 공고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추가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11ㆍ19 전세 대책은 총 3만6000가구의 신축 공급 물량 중 지난 7월 말까지 7000가구를 확보했다. 정부는 접수된 2만1000가구의 매입 신청 물량도 심사가 끝나는 대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 부총리는 "하반기에는 양도소득세 감면 시행, 사업자 공공택지 우선 공급, 사업비 90% 저리 대출 시행 등 지원 강화 제도 시행 효과에 힘입어 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 실수요자 보호, 투기ㆍ교란 행위 근절`이라는 정책 기조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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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3지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1일 대명3지구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7월 24일 오후 3시 명덕새마을금고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추진위 운영 규정 변경의 건 ▲안전진단 신청 동의의 건 ▲정비구역 지정 신청 동의의 건 ▲추진위 사업비 예산안 편성 및 재원 조달 방법 승인의 건 ▲추진위 사무국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31길 87-9(대명2동) 일원 2만9217㎡를 대상으로 한다. 대명3지구 추진위구성승인일은 2007년 7월 1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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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0일 고양시는 원당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양구 원당로 125번길 56(주교동) 일원 12만38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601가구(임대 2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4가구 ▲46㎡ 140가구 ▲59㎡ 1443가구 ▲74㎡ 358가구 ▲84㎡ 39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1.5km 거리에 있어 지하철역은 거리가 먼 편이지만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9월 10일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된 이곳은 201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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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1일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4시 `중흥S-클래스` 본보기 집(수원 권선구 고색동 43-4 일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루고 상정된 14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6만3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2%, 용적률 19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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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월계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 ▲동부건설 ▲효성 ▲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극동건설 ▲우미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8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49%, 용적률 249.5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8가구 ▲59A㎡ 128가구 ▲59B㎡ 55가구 ▲84A㎡ 77가구 ▲84B㎡ 19가구 등이며 이 중 13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6호선 석계역이 도보권 안에 있으며 주변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근처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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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 점포가 위치한 건축물의 점포 외의 부분이 「건축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제재처분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고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충남 서산시가 「담배사업법」 제16조제1항에 따라 담배소매업을 하려는 자가 소매인 지정을 받으려는 경우로서 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 점포가 위치한 일반건축물의 해당 점포 외의 부분에 「건축법」상 위반행위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건축물에 대해 같은 법 제79조제1항에 따른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제재처분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거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담배소매업을 하려는 자로부터 소매인의 지정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소매인 지정을 해야 하고 영업소 간의 거리 등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지정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정을 하지 않을 수 있다"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서를 받은 경우에는 사실조사를 한 후 지정 기준에 적합한지를 결정해야 하며 소매인 영업소 간 거리를 50m 이상으로 해 일정하게 유지할 것과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출 것을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은 「담배사업법 시행령」의 규정체계에 비춰볼 때, 담배소매인 지정권한과 담배소매인 지정을 위한 사실조사 의무가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있으므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소매인지정신청서에 기재된 영업소가 소매인 지정 기준의 하나인 `「건축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 또한 「담배사업법」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 실현을 위해 담배의 제조,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을 규제하고 있고 특히 담배의 유통단계에서도 행정관청이 개입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소매인 지정 기준을 판단할 때 `「건축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추지 못한 경우`를 반드시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제재처분을 받은 경우로 좁게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리고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 점포가 건축물과 별개로 독립적으로 건축되지 않고 건축물의 일부인 경우,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출 것`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해당 점포가 위치한 건축물이 「건축법」을 위반하지 않은 건축물일 것이 전제돼야 한다"면서 "건축물의 각 부분이 독립된 건물로서 구분소유의 대상으로 인정되는 `집합건축물`이 아닌 `일반건축물`인 경우에는 해당 건축물의 일부에서 발생한 위반의 효과가 해당 건축물 전체에 미치는 것으로 봐야 하고, 해당 건축물 중 위반이 발생하지 않은 일부만 구분해 적법하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 `점포`가 위치한 일반건축물의 `점포 외의 부분`에서 위법 행위가 발생했다면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출 것`의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 점포가 위치한 일반건축물의 해당 점포 외의 부분에 「건축법」상 위반행위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면, 그 위반 사항에 대해 제재처분이 있기 전이라 하더라도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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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법 하도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건설공사의 재하도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고, 이를 위반하면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건설 현장에서는 아직도 다단계 방식의 불법 하도급 관행이 만연해 있는 상태로 전산시스템을 통한 국토교통부의 불법 하도급 적발 현황을 보면 2018년 48건, 2019년 38건, 2020년 43건으로 불법 하도급 적발 사례는 전혀 줄어들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게다가 법망을 빠져나가기 위해 구두계약 등으로 진행돼 적발이 쉽지 않은 불법 하도급의 특성상 실제 사례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불법 하도급의 문제는 도급 단계가 늘어날수록 공사비가 낮아져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매우 크다"면서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광역시 붕괴 참사에서도 3.3㎡당 28만 원이었던 공사비가 최종 도급 단계에서 4만 원까지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건설 현장 내 다단계 방식 불법 하도급에 대한 관리ㆍ감독 책임을 강화함과 동시에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한편, 불법 하도급으로 인한 부당 이익에 대해서는 몰수ㆍ추징하도록 해야 한다"며 "만약 불법 하도급에 대한 자진신고가 있을 경우 처벌을 면책하도록 함으로써 건설공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해 부실공사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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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하나자산신탁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69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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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금호16구역 재개발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금호16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응봉근린공원, 제일병원, 한양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2가) 일원 2만74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6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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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포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의 변경을 승인받았다.
11일 부산시는 구포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구포1동 720 일대 3만42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구포3구역은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3호선 덕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포초등학교가 단지 앞에 바로 있고 가람중학교, 백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GS슈퍼마켓, 화명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 및 부산 북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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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1일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23-12(대연동) 일원 1만25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역이 500m 내에 있고 자동차로 광안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메가마트, 남천할인백화점, 부경대앞 쇼핑거리,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남부환경체육공원, 해식동굴, UN조각공원, 남천해변공원, 남천항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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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배포되는 입찰지침서에 입찰마감일, 시간, 장소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의 지명을 받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아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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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8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현설에 ▲동아건설 ▲해유건설 ▲동우개발 ▲동문건설 ▲신원종합개발 ▲파인건설 ▲중흥토건 등 다수 건설사로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진행한 입찰에 중흥토건이 단독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은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입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외 18필지 40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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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목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목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담ㆍ이하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403번길 49(목동) 일원 1만9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2.96%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5개동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가구 ▲59㎡ 12가구 ▲62㎡ 117가구 ▲77㎡ 143가구 ▲84㎡ 13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2013년 7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6일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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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 정책을 두고 번복과 철회를 나타내 부동산시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개편 없이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이나 빌라, 원룸 등 비아파트 임대사업자 신규 등록은 물론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배제 혜택도 계속 허용될 전망이다.
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임대사업자 관련 제도를 전면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 이 방안에는 지난해 아파트등록임대제도를 폐지한 데 이어 비아파트 등록 임대까지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등록 말소 후 6개월 안에만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을 부여하고 의무 임대 기간이 끝나면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합산 배제 혜택을 적용하지 않는 내용도 담겼다.
하지만 등록 임대 매물이 사라져 임대차시장이 더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임대사업자는 각종 세제 혜택을 받는 대신 세입자가 바뀌어도 임대료를 연간 5% 이상 올릴 수 없다. 그러나 지난해 7월 말 「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임대차법)」 개정안 시행으로 신규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일반 전셋집보다 훨씬 싸게 나오는 등록 임대까지 폐지했다가는 전셋값 급등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논란이 커졌다.
아울러 당정은 신규 계약에 대해서도 임대차법을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추가 개정 계획이 없다며 선회했다.
이어 재건축 2년 의무 실거주 규제도 전면 백지화됐다. 지난달(7월) 12일 국회교통위원회는 국토법안소위를 열어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 중 재건축 조합원에게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삭제하기로 했다.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부여 방안은 야당 의원들의 반대로 도시정비법 개정안 통과가 지연되다가 결국 이날 법안에서 빠지게 됐다. 집주인이 조합원 분양권을 얻기 위해 재건축 단지로 들어가려 할 경우 애꿎은 세입자만 피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신규 공공택지 지정도 당초 예정된 경기 과천시 용지가 백지화됐다. 게다가 서부면허시험장 등 대다수 후보지도 여전히 지정에 대한 진척이 없을 뿐만 아니라 광명시ㆍ시흥시 공급 계획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논란 여파로 추가 발표가 보류돼 여전히 정체 상태다.
주택담보대출도 되레 대출 억제책만 발표하다 일부 대출 요건을 완화하는 것에서 그쳤다. 지난 7월에는 무주택자에 한해서만 연소득 기준 등을 완화했다.
이처럼 당정이 부동산 정책을 내놨다가 전면 백지화하는 모습을 되풀이하고 있어 업계 전문가들은 시장의 혼란만 부추겼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정책이 처음부터 잘못됐다"며 "있는 자와 없는 자의 편 가르기 구도를 만들어 부동산시장의 혼란만 가중시켰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서 "최근 정책 번복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그만큼 부동산 문제들이 심각하다는 증거"라며 "정부가 오락가락 정책으로 부동산시장에 혼란을 가중시키면 피해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지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 한 「종합부동산세법(이하 종부세법)」 개정안을 공시가격 상위 2% 주택 보유자에게 종부세를 부과하는 원안을 고수해 추진할 계획이다. 종부세법 개정안은 이달 17일, 19일에 개최되는 조세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말 국회 본회의에 종부세법 개정안을 상정해 통과시킨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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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10일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조합에게 지명을 받아야 참여가 가능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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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나래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0일 나래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원주웨딩타운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인가 신청의 건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조합 임원 연임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나래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나래1길 5(원동) 일원 4만942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00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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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6구역(가로주택정비)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장위13-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계룡건설 ▲파인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추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7길 18-4(장위동) 일대 802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2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장곡초, 장위초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북서울 꿈의숲과 오동공원, 월국산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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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9일 미추홀구는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나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동조 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2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4가구 ▲45㎡ 65가구 ▲52㎡ 162가구 ▲59㎡ 1261가구 ▲75㎡ 406가구 ▲79㎡ 634가구 ▲84㎡ 213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5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7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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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청구빌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범어청구빌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문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수의계약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기한 내 조합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상록로11길 5(범어동) 일대 379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가구 및 오피스텔 73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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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윤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호반건설 ▲극동건설 ▲제일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1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75(송내동) 일대 53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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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8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5일 용인시는 용인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중부대로 1455(김량장동) 일원 4만9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8%, 용적률 32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인8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용인에버라인 운동장ㆍ송담대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용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용인초등학교, 용신중학교, 태성고등학교, 덕영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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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1동 계룡맨션아파트(이하 계룡맨션)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7월 30일 대전 중구는 계룡맨션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대전 중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920번안길 60(문화동) 일원 69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계룡맨션 재건축사업은 200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5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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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5일 서초구는 신반포4지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2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잠원동) 일원 15만85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반포4지구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고 7호선 반포역,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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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국민주택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3일 동두천시는 국민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두천시 동두천로 205(생연동) 일원 1만303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국민주택 재건축사업은 사동초등학교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두천큰시장, 홈마트 및 어수사거리 상업 지역과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동두천시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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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적정주거기준의 개념과 범위를 좀 더 명확히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국민의 주거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지표로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도기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는 필요 최소한의 주거수준에 관한 지표로서 최저주거기준과는 다른 개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유도주거기준의 설정ㆍ공고는 법률에 근거가 있음에도 국민의 적정하고 풍요로운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기준으로 제정ㆍ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그러므로 소득수준, 생애주기, 인구구조의 변화 등을 고려해 유도기준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짚었다.
그는 "정부도 제2차 장기주거종합계획에서 최저주거기준의 개편을 검토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유도기준을 구체화해 적정주거기준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법상 유도주거기준이란 단어를 적정주거기준으로 변경하고 관련 기준을 설정할 때 소득수준별ㆍ생애주기별ㆍ주거수요계층별 적정기준으로 세분화하고 문화적 주거생활을 향유하는 데 필요한 적정 주거면적을 산정하고 구조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구구조의 변화와 가구구성원의 특성을 반영해 주거품질기준을 설정할 것을 고려하도록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적정주거기준이 주택 정책에 반영되고 국민에게 향상된 주거수준을 보장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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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 자격이 있으며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돼 있는 법무사(개인사무소, 합동사무소, 법무사법인, 유한법인 포함) ▲법규에 따라 구성원 법무사 및 소속 법무사 전원이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혜음로 91-11(고양동) 일대 2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고양동1-1구역은 교육과 친환경 등에 있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곳으로 인근에 고양초, 목암초ㆍ중, 중부대 고양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벽제천이 흐르고 고양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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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동구는 초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금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 37(초량동) 일대 2만17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4%, 245.9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24가구 ▲59㎡ 112가구 ▲73㎡ 184가구 ▲84㎡ 129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수정도서관, 부산과학관 등이 밀접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부산역 상권가와 남포동 상권가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 역시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곳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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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북변4구역 재개발 조합은 상ㆍ하수도 원인자부담금과 학교용지부담금에 대한 협의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 심사 기준에 따라 심의한 뒤 대의원회에 상위 2개 사를 상정해 최종 한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북변4구역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이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걸포북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104-5(북변동) 일원 12만745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13.97%, 건폐율 29.0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9 · 뉴스공유일 : 2021-08-1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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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6일 을지맨션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전 8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9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1km 인근에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96길 88(범어동) 일원 1만4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9 · 뉴스공유일 : 2021-08-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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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동완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관련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은 결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조합과 조합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업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지지를 이끌어낸 것 같다"면서 "당사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이곳 팔곡일동1구역을 안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남산평1길 8(팔곡일동) 일대 2만2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서해안고속도로도 있어 주요 도심지로의 편입이 자유롭다. 여기에 반월초등학교를 비롯해 창촌초등학교, 경기모바일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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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9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9일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고잔연립9구역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인접하며 덕성초등학교, 성포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백화점, 고대안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559(고잔동) 일대 2만75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09 · 뉴스공유일 : 2021-08-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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