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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9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 10개 분야다. 지원자는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누리집에서 이달 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역량 검사,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각 채용 전형은 이전 전형 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단계별로 독립적으로 평가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로서 모집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취득한 토익(TOEIC), 토익 스피킹, 오픽(OPIc) 등 공인 영어성적을 보유해야 하며,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외국인 지원자의 경우 한국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로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레벨 5 이상을 보유해야 하며, 한국 취업에 필요한 비자 취득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직무 역량 중심의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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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인공지능(AI) 바리스타 로봇과 맞춤형 향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주거 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시설의 규모와 종류를 넘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대우건설은 최근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솔루션 기업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맺고,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달(8월) 21일 엑스와이지와 AI 스마트 카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의 공동 기획ㆍ운영을 비롯해 아파트 커뮤니티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모델 구축, 향후 신규 주거 프로젝트 확대 적용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엑스와이지의 AI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 `바리스브루`는 로봇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음료 제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 카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입주민에게는 편리하고 색다른 카페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지난달(8월) 24일에는 공간 향기 솔루션 전문기업 딥센트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딥센트는 AI와 IoT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과 공간에 최적화된 향기를 제공하는 디지털 향기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향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의 목적과 분위기에 맞는 향기를 구현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향기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운영ㆍ관리한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커뮤니티 시설의 공간별 특성과 이용 목적에 맞춰 맞춤형 향기 콘텐츠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두 서비스는 모두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1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우선 적용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험과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며 "AIㆍ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은 물론, 향기와 같은 감성 콘텐츠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협업해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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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31일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의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단은 2024년 12월 승인 고시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7437㎡에 이어, 2단계 잔여 구역인 41만20㎡를 반영한 전체 75만7457㎡ 규모에 대한 승인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산단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산업시설용지 등 용지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입주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산단 부지는 공업지역 50만7944㎡를 중심으로 주거 10만9849㎡, 상업 1만1746㎡, 녹지 12만7918㎡ 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일터뿐 아니라 도로ㆍ공원 등 기반시설과 완벽한 정주ㆍ지원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형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유치 업종은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방송ㆍ영상콘텐츠업, 기계ㆍ장비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과 친환경 첨단제조업 중심이다.
시는 대기오염물질이나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입주를 엄격히 제한해 도심 속에서도 친환경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는 계양 테크노밸리가 자족도시로 도약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계양 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융복합된 산업단지로 육성하고, 기업유치 활성화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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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51차 장기전세주택 138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8월 31일 밝혔다.
`시프트(SHift)`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1`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공공주택 브랜드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9개 단지, 재공급 70개 단지ㆍ지구 총 1381가구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45ㆍ58㎡)` 24가구ㆍ`청담르엘(59㎡)` 57가구 ▲구로구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45ㆍ59㎡)` 9가구 ▲동대문구 이문3 복합공공청사(43㎡) 2가구 ▲서초구 `디에이치방배(59㎡)` 133가구ㆍ`오티에르반포(44ㆍ59㎡)` 20가구 ▲성동구 `성동자이리버뷰(59㎡)` 9가구 ▲영등포구 `영등포자이디그니티(59㎡)` 36가구 ▲중랑구 `어반하임102(45㎡)` 1가구 등 총 9개 단지 291가구다.
재공급은 ▲세곡ㆍ마곡지구 등 SH 건설형 705가구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ㆍ`메이플자이` 등 매입형 312가구 ▲서울리츠3호 73가구 등 1090가구이며 예비 입주자를 포함한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8월 31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신청 주택 면적별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5% 또는 150% 이하여야 하며 맞벌이 가구는 140% 또는 200% 이하여야만 한다. 총자산은 6억6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은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ㆍ자산 기준은 출생 자녀에 따라 최대 20%p까지 완화된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신청 면적별로 소득 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 금액과 가입 기간에 따라 청약 순위를 결정한다. 이중 주거약자형 주택에 신청하려는 경우 고령자ㆍ장애인 등의 자격을 추가로 갖춰야 한다.
우선공급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국가유공자로, 우선공급 신청자 중 탈락자는 동일 단지ㆍ면적의 일반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된다.
청약 접수는 1순위 이달 14~15일, 2순위 16일, 3순위 17일이다. 신청자는 본인의 해당 순위 접수 일자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 수의 3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오는 10월 14일, 2027년 3월 5일 발표한다. 재공급 단지는 2027년 4월 이후 입주 예정이며, 신규 공급 단지의 경우 준공 시기에 따라 입주일이 변동될 수 있다.
SH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1은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공급하는, 분양 전환되지 않는 공공주택"이라며 "이와 관련한 사실과 다른 소문에 유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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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8월 31일 밝혔다.
인천계양 A6블록은 2023년 9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다. 전용면적별 기준 ▲59㎡(529가구) ▲69㎡(5가구) ▲74㎡(69가구) ▲77㎡(18가구) ▲84㎡(42가구)의 5개 평형ㆍ총 13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가구당 약 5억3000만 원, 84㎡ 기준 가구당 약 7억1000만 원 수준이다.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대상지는 인천계양 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곳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경명대로와 벌말로 확장공사가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도 가까워 이용 가능하다.
설계공모를 통해 단지 중앙에 동서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여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파티룸,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대거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보 5분 거리에 중심 선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단지 바로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안전한 도보 통학환경도 갖췄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이달 17~18일 본 청약을 진행된 뒤, 일반공급은 이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올해 10월 당첨자 발표 후 12월 계약, 2029년 6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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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정부의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매입임대사업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알려, 건설사, 시행사, 금융사 등의 주택매입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신축매입약정제도 개선 사항 ▲설계 검토 주요 사항 및 제안 평면 ▲신축매입 금융 지원 ▲기존 주택 매입 제도 개선 사항 등 주요 개선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LH는 신축매입 가격 산정 시 거래사례비교법을 원칙으로 하되, 수도권 규제지역은 조기 착공이 유도되도록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할 수 있는 원가법을 병행한다. 이에 설명회에서 원가법 병행 적용에 따른 신축매입 매입가격 추가 인정 범위 등 세부 기준, 기존 감정평가 방식과 비교, 규제 지역 적용 범위, 유의사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제도`와 함께 토지확보지원금으로 토지비의 최대 80%를 무이자로 지급하고 토지비의 30%까지 저리 대출이 가능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상품 등 금융 지원 방안도 소개한다.
사업 물량 확보 증가와 청년층 대상 매입 물량 확대를 위한 신규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알린다. 신청 접수 시 토지소유권 또는 감정평가동의 100% 확보 필요 요건을 75% 수준으로 기준을 낮추고, 국공유지의 경우 매각 가능 토지 확인 서류만으로도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서류심사 통과 기준도 100점 만점 70점에서 65점으로 완화하고 대학교 인근 물건에 대한 가점(5점, 청년형은 10점)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LH 본사와 수도권 4개 본부, HUG, 은행 등이 참여하는 6개 맞춤형 상담부스도 마련돼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성훈 LH 사장은 "정부의 8ㆍ13 부동산 대책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도록 사업 제도 개선 사항을 널리 알려 민간의 사업 참여를 늘리고 공급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라며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더 많이, 더 빠르게 공급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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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상남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창원경상대병원, 근로복지공단창원병원, 성산소방서119구조대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음3구역은 2025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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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탐색에 나섰다.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8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본 사업비 보증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원 40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5가구 ▲52㎡ 6가구 ▲59A㎡ 74가구 ▲59B㎡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을 이용할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농산물 도매시장, 갈산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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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주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8월) 13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9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5(대연동) 일원 1만261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85가구 ▲72㎡ 42가구 ▲8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역이 500m 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남천해변시장, 못골골목시장, 스타벅스, 농협, 대연119안전센터, 서대연상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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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대우건설 ▲남광토건 ▲이수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하안로 364(하안동) 일원 8만2046.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덕초, 가림초, 안천초, 안현초, 연서초, 구름산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가림중, 철산중, 안천중, 진성고, 운산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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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삼익아파트(이하 송림동삼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송림동삼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용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재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를 신청하고 현설 개최 3일 전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제물포구 송림로 50(송림동) 일원 91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9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송림초등학교, 서림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동산고등학교, 광성고등학교,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인천산업정보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인천세무서, 제물포구청 송림청사,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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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광안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관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가격 및 입찰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21번길 79(광안동) 일원 9만189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광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안초, 광남초,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부산동여고, 경성대학교, 부경대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수영구청,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해변로명화의거리, 민락수변공원, 민란공원, 금련산, 황령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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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경기도 내 주민센터, 우체국 등 오래된 공공청사를 활용한 주택공급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도가 정부에 건의한 노후청사 복합개발시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재정 지원, 유관 기관 간 이견 조정 기구 마련 등의 방안이 담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특별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노후청사 복합 개발은 낡은 주민센터와 우체국, 소방서 등을 공공임대주택 등과 복합 개발하는 형태의 사업을 말한다. 통상 저층에는 기존 주민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고층은 아파트로 조성해 공공임대 등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것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노후청사 복합 개발로 공급하는 아파트의 경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 ▲노후청사 복합 개발에 대한 정부 예산이나 기금 지원 ▲관련 기관간 의견이 다를 경우 이를 조정할 수 있는 체계 도입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법안에는 청년ㆍ신혼부부 등 주거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과 토지와 건물을 사용할 때 내는 사용료나 대부료도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여러 기관 간 의견을 조정하기 위해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개발심의위원회를 두고 사업 대상지와 개발 방법을 논의하고 기관 간 이견을 조정하도록 했다.
특별법은 공포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주택 공급 대상과 재정 지원 방법 등 세부 기준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도심 내에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튼튼한 법적ㆍ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공공임대주택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와 계속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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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조성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가구가 이달 31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에 지하 3층~지상 24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2개 동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316가구가, 나머지 2개동에는 지식산업센터인 `GH biz&경기광주역`이 각각 들어선다.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한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 주거와 일자리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도록 계획됐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이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거주기간은 10년이며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와 일자리를 한 공간에 연계한 공공주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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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명시 너부대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2곳이 착공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광명 너부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도와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상습 침수구역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국ㆍ공유지를 정비하고 공공주택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순환주택 70가구를 준공했으며, 이후 원주민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번 2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행복주택 170가구와 지상 3층 규모의 어울림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어울림센터에는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12월이 준공이 목표다.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는 지상 2층 규모의 주민공동시설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역에 부족한 주차시설을 비롯해 육아돌봄터, 운동시설, 공유텃밭 등을 조성한다. 준공 후에는 주민 공모사업과 연계한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명에는 공공주택과 문화ㆍ창업 공간을, 오산에는 돌봄ㆍ운동ㆍ주차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기능을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담았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역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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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9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9(10년)~5.2%(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3.9(10년)~4.2%(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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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6월 3만 가구에 육박하던 준공 후 미분양이 소폭 감소했다. 주택공급선행지표 중 인ㆍ허가와 준공은 증가했으나 착공과 분양은 감소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217가구로 전월(6만7464가구)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8770가구로 전월(1만8601가구)보다 0.9%, 지방은 4만8694가구로 전월(4만6638가구)보다 4.4% 각각 늘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152가구로 전월(2만9786가구)보다 2.1%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4695가구)보다 5.3% 감소한 4444가구, 지방은 전월(2만5091가구)보다 1.5% 감소한 2만4708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 가운데 지방 소재 주택이 전체의 약 85%를 차지한 가운데 대구가 3481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 3253가구 ▲경남 3151가구 ▲경북 2970가구 ▲전남ㆍ광주 2422가구 ▲제주 2364가구 ▲충남 2336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7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3185건으로 전월(6만8819건)보다 8.2%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4749건으로 전월(3만9078건) 대비 11.1%, 지방은 2만8436건으로 전월(2만9741건) 대비 4.4% 각각 줄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129건으로 전월(5만5025건)과 비교해 8.9%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6564건으로 전월(7742건) 대비 15.2%, 수도권은 2만6353건으로 전월(3만411건) 대비 13.3% 각각 줄었다. 비아파트는 1만3056건으로 전월(1만3794건)보다 5.4% 감소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7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1만985건으로 전월(21만8618건) 대비 3.5%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4% 감소한 6만8462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3.3% 감소한 14만2523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달(7월) 주택공급지표는 인ㆍ허가와 준공은 증가했으나, 착공과 분양은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2만5717가구로 전월(1만7917가구) 대비 43.5%, 전년 동월(1만6115가구) 대비 59.6% 각각 증가했다. 착공은 2만378가구로 전월(2만3638가구)보다 13.8%, 전년 동월(2만1400가구)보다 4.8% 각각 줄었다. 준공은 3만1778가구로 전월(1만5592가구) 대비 103.8%, 전년 동월(2만5561가구) 대비 24.3% 각각 늘었다. 분양(승인)은 1만8833가구로 전월(2만2838가구) 대비 17.5%, 전년 동월(2만2752가구) 대비 17.2%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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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동 111-20 일원 10만819.4㎡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6.37%를 적용한 공동주택 220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1㎡ 264가구 ▲41㎡ 107가구 ▲43㎡ 99가구 ▲49㎡ 438가구 ▲59㎡ 706가구 ▲74㎡ 188가구 ▲84㎡ 3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신상계초등학교, 상계제일중학교, 재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상계백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불암산, 불암산자연공원, 수락산당고개지구공원, 도토리공원, 귀임봉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08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계2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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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전국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된 도시정비사업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내용을 현장에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1차 설명회는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 서울역 연세대 세브란스빌딩 회의실에서 열린다. 2차 설명회는 그달 3일 오후 2시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충남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국토부는 도시정비사업 제도 개선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9ㆍ7 부동산 대책` 후속 법안과 `8ㆍ13 부동산 대책` 발표 내용 등 정책 방향도 안내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참여해 이주비 대출 등 금융지원, 공공재개발 사업설명, 공사비 검증 등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장소와 세부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또는 선착순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절차를 지속 개선하면서 사업성ㆍ자금 조달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여 도심 내 주택 공급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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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임대인의 잠적 등으로 제때 수리가 안되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수리비 지원 범위를 기존 공용 부분에서 집 내부까지 확대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지난 5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이 개정돼 지방자치단체의 피해주택 관리 권한이 넓어진 데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법상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 해당하고 피해주택에 실제 거주 중이며, 임대인이 소재 불명 또는 연락 두절 상태인 경우다.
누수ㆍ방수, 단열, 난방ㆍ배관, 전기, 창호 등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가 시급한 공사에 대해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실비를 지원한다. 안전ㆍ복구와 무관한 인테리어성 공사와 인허가가 필요한 구조 변경 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공사의 시급성 여부는 전문가 현장점검을 통해 판단한다.
기존 공용 부분 유지보수와 소방ㆍ승강기 안전 관리 대행 지원은 현재 기준을 유지한다. 공용 부분 유지보수는 가구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방ㆍ승강기 안전 관리 대행비용도 종전과 동일한 기준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로 발생한 공가 세대분만큼의 실비가 지원된다.
가구 내부 지원은 해당 가구 임차인이 개별 신청할 수 있고, 공용 부분과 안전 관리 지원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전체 가구의 1/3 이상인 주택의 대표가 신청한다.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결정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40일 이내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는 시 주거복지과 이메일 또는 방문ㆍ우편으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시 전월세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임대인이 잠적한 피해주택에서 세대 안 누수나 보일러 보수를 임차인이 감내할 수밖에 없던 사각지대가 줄어들 것"이라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일상 회복 과정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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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건설업체의 공사비 산정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공사 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품셈) 해설서`를 오는 9월 중 제작ㆍ배포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하반기 열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중소 건설업체의 경우 공사비 산정 역량이 부족하고 산정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시공했으나 공사비를 못 받는 사례가 많다는 의견을 듣고, 지난해 10월부터 협회, 연구기관 등과 함께 약 10개월에 걸쳐 개발을 진행했다.
공사 절차서는 전기설비 분야 각 공종별로 어떻게 시공되는지 작업 순서를 표준화한 것이다. 시는 50곳 건설현장를 조사해 현장 소장 등 숙련 기술자 250여 명과 심층 인터뷰, 공사 노하우를 수집해 현장의견을 반영했다. 전기 분야 교수ㆍ기술사ㆍ연구기관 등 70여 명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신 공법ㆍ기술추이ㆍ설치사례 등 전기분야 건설공종 총 94개를 개발했다.
절차서에는 작업준비부터 시공ㆍ검사ㆍ마감까지 한눈에 볼수 있도록 용어 설명, 작업 형상을 이미지화했으며, 설치 전 과정을 플로어차트와 사진, 해설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 과정에서 소요되는 공사비 대가를 명시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며 위험구간 작업 시 공사비 할증, 적정 장비, 소요비용도 명시해 안전을 위한 필수 비용도 빠지지 않도록 했다.
공사비 산정기준(품셈) 해설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협회ㆍ설계자ㆍ제조사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제작했다. 동일한 공사비 산정 기준을 다르게 해석해 공사비가 낮게 산정되면 시공자가 손해를 보게 되고 결국 부실공사나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발주ㆍ설계ㆍ시공 주체 간 분쟁을 줄이고 합리적 협의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설서는 정부의 건설 표준품셈 제정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유관 기관이 함께 공종별 용어 설명은 물론 500여 개의 형상과 시공, 100여 개의 시공사진 등으로 구성해 개념 이해부터 과다ㆍ소 산출 요인 파악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76개 공종을 개발했다.
품셈 적용 오류를 예방하고자 적용 예시는 물론 유의사항을 상세하게 기술해 이해도를 높이고 빈번히 혼동되는 용어를 쉬운 문장으로 바꿔 초보 실무자부터 고경력자까지 필요한 정보를 얻도록 했다.
시는 중소건설업체의 공사비 산정능력을 높이고 적정공사비가 건설현장에 정착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위험작업 할증과 적정 건설장비 활용 등 안전 비용이 적극 반영되는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안전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선순환을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공사 절차서와 품셈 해설서를 시작으로 건설관계자 교육을 통해 일한 만큼 제대로 받는 공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안전과 품질을 담보하는 적정공사비가 건설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지속적으로 보완ㆍ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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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충무로4가 108-21 일대 세운6-4-22ㆍ23 재정비촉진구역(이하 세운6-4-22ㆍ23구역)이 지상 35층 공동주택 484가구 규모의 주거 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분과)에서 `세운6-4-22ㆍ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에 업무시설 위주로 짜였던 개발 계획을 주거, 문화, 녹지가 결합한 주거복합 개발로 전환해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도심 주택공급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중구 퇴계로 221-4(충무로4가) 일원 5770.9㎡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175% 이하, 높이 167m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공동주택 484가구 및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2㎡~105㎡로 구성된다. 50가구(공공임대 25가구ㆍ민간임대 25가구)는 임대주택으로 배정하고, 임대ㆍ 분양가구를 차별 없이 섞어 배치하는 소셜믹스도 적용할 계획이다.
퇴계로와 진양상가에 접한 공간에는 1625㎡ 규모의 개방형 녹지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상가를 조성한다. 녹지는 종묘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세운 녹지 축과 연결돼, 도심 속 숲과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약 13%였던 공공기여 규모를 기존보다 23.7%로 약 1.8배 늘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도 강화한다. 지역 내 부족한 문화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건물 지상 1~3층에 연면적 3470㎡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열린 열람실, 소규모 모임 공간(워크숍), 이순신 기록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새롭게 조성되는 도서관과 개방형 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세운지구 남측 진입 관문으로서 남산과 도심을 잇는 쾌적한 녹지 생태 복합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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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원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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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무교다동구역 4지구(이하 무교다동4지구)에 지상 최고 24층 높이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에서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무교다동구역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입지한 곳이다. 1973년 최초 구역 지정된 뒤 30개가 넘은 사업지구가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지는 청계천, 시청광장, 무교로, 세종대로 등에 인접한 곳이다. 현재 `더익스체인지서울` 등 건축물 2개동이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은 중구 무교로 19ㆍ21(무교동) 일원 434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7% 이하, 용적률 1037% 이하를 적용한 연면적 6만4000㎡ 지하 7층~지상 24층(높이 126m 이하)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미술관, 공익시설 등 다양한 지역 필요 시설도 마련한다.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타운매니지먼트 광장 등을 개선해 현재 조성 중인 다동근린공원과의 녹지 연속성을 확보하고 도심 보행ㆍ녹지 축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5층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을 도입해 대기업-벤처기업 간 협업 거점을 활용하고, 지하 1층에는 미술관을 마련해 지역 내 전시ㆍ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서울시청과 청계천 사이의 노후 건축물이 업무, 문화ㆍ예술 그리고 녹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도심부 위상에 걸맞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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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동 일대 노후 연립주택 단지 5곳이 통합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29층 공동주택 1492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상일동 빌라 단지(이하 상일동빌라단지ㆍ통합)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1986년 준공된 현대ㆍ삼성ㆍ우성ㆍ효성ㆍ대림 등 5개 노후 연립주택 단지가 모여있는 곳으로,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통합해 재건축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331(상일동) 일원 8만2640.7㎡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92가구(공공주택 12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498가구에서 994가구가 늘었다.
개별 단지별로 분산된 토지 이용을 하나로 재편하고 공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상암로와 보행체계를 종합적으로 정비한다.
대상지가 북측 명일근린공원과 남측 승상산 사이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와 우수한 자연 경관을 갖춘 점을 고려해 시는 3차례의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거쳐 주변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정비계획을 구체화했다.
건축물은 지상 최고 29층 규모로 계획하고 명일근린공원 방향으로 점차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또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서 명일근린공원 방향으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해 단지 내외부에서 주변 녹지와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기존 단지 내 공원을 소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소공원에서 명일근린공원 산책로까지 폭 6m의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접근성을 높인다. 단지는 담장 없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상암로변에 상가와 국공립어린이집을 배치해 지역 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재건축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단지 남측 상암로의 일부 구간을 확폭하고 가ㆍ감속차로와 자전거전용도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5개 노후 빌라 단지의 통합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공공주택 1492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공원 접근성과 보행ㆍ교통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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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4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구로동 4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10억 원과 나머지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ㆍ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27다길 7-11(구로동) 일원 1만109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임대주택 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2ㆍ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동구로초, 신구로초, 미래초, 구로초, 신도림초, 신영초, 신도림중, 영남중, 영림중, 구로중, 구로고, 서울시교육청 구로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고려대 구로병원, 우리아이들병원, 홈플러스, NC백화점,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구로역광장, 구로거리공원, 거리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영등포생태공원, 도림천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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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신공영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88안길 19-8(범어동) 일원 2만4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3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범어공원, 진달래공원, 봉선화어린이공원, 만촌어린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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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 특별취재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대한민국 재건축 최고 기대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최근 이곳 시공자 선정 결과를 둘러싸고 조합원들 사이에서 심각한 반발과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열했던 DL이앤씨와의 수주전 끝에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은 곳은 바로 현대건설 사업단이었습니다. 조합원들은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상가는 한화건설부문이 각자 맡아 책임 시공하는 것으로 알고 현대건설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수주 공시가 발표된 직후, 현장은 격앙된 분위기로 급변했습니다. 조합원들이 전혀 알지 못했던 `70대 30`이라는 수익 배분 비율이 수면 위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최근 열린 설명회 현장. 4대 대형 로펌 출신의 한 조합원 변호사가 현대건설 관계자를 향해 날카로운 질의를 던집니다.
"만약 지금 7대 3 때문에 이렇게 시끄러운 상황을 보면, 저도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이번에 현대 안 찍을 것 같거든요? 안 찍습니다. 7대 3을 알았다면 총회 결과가 바뀔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이 분통을 터뜨리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실제 공사 규모로 따지면 아파트가 약 98.8%, 상가가 약 1.2%로 현대건설의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내부 수익 배분 비율은 70대 30으로 설정돼 있었습니다. 조합원들은 이 중요한 정보가 시공자 선정 당시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정보가 숨겨진 상태에서 치러진 시공자 선정이 어떻게 공정할 수 있냐는 지적입니다. 쟁점의 핵심은 입찰지침 위반 여부와 공사 방식의 실체입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자 입찰지침상, 시공자 간 위험을 함께 지는 `공동이행 방식` 즉 컨소시엄은 엄격히 금지되거나 제한됩니다. 이 때문에 현대건설 측은 아파트와 상가를 각자 책임지고 공사하는 `분담이행 방식`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릅니다. 법원 판례에 따르면 분담이행 방식은 각자가 분담한 부분에 대해 권리와 책임을 부담하고 손익 분배를 정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사 물량은 98.8대 1.2인데, 내부 이익과 손실을 70대 30으로 나눈다면 이는 껍데기만 `분담이행`일 뿐, 실질적으로 손익을 공유하는 `공동이행` 방식과 다름없다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건설 분쟁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에게 물어봤을 때 보자마자 `이거 공동이행이네`라고 했습니다. 누군가는 이게 명칭만 분담이행이지 실질은 공동이행이라고 문제 삼을 수 있다는 겁니다"라는 지적입니다. 우려되는 것은 이러한 불투명성이 향후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전체를 뒤흔들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압구정 일대는 다주택자 비율이 높아 재건축사업 속도와 조합원 간 이해관계가 매우 민감합니다. 추후 시공자 선정 효력 무효 소송이나 가처분 신청이 제기될 경우, 사업이 상당 기간 좌초하거나 지연될 리스크를 조합원들이 온전히 떠안게 됩니다.
그러나 설명회에 참석한 현대건설 측 책임자 P씨는 책임 있는 확답을 피한 채 "법무팀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 "소송이 제기되더라도 사업 진행에는 영향이 없다"는 식의 원론적인 입장만 반복하며 조합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재건축사업의 주인은 시공자가 아니라 바로 조합원들입니다. 조합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모든 핵심 정보를 성실히 제공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것, 이것이 도시정비사업의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기본 원칙입니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이미 "깜깜이 입찰로 조합원을 기만했다", "이럴 거면 시공자 선정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고 완전히 재선정해야 한다"는 거센 민원과 반발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입찰지침 위반이라는 치명적인 법적 리스크와 기만 논란을 명쾌하게 해소하지 못한다면, 현대건설이 거둔 수주 승리는 축배가 아니라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좌초시킬 가장 위험한 시한폭탄이 될 것입니다.
계약 체결 전, 70대 30 수익 배분 편법에 대한 원점 재검토와 명확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시공자 선정 무효화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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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검찰의 권한을 걷어내 경찰에 막강한 수사권을 몰아놓고 이제 와서 경찰 개혁이 필요하단다. 자신들이 밀어붙인 정책의 부작용을 이제 와서 남의 일처럼 걱정하는 이재명 정부의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다.
최근 제주에서 경찰의 황당한 실종 사건 처리가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장미란 씨 사건을 맡은 경찰관은 실제 장 씨와 연락하지 않고도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 보고해 사건을 종결했다. 장 씨는 실종 104일 만인 이달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문제는 경찰관 한 명의 일탈로만 치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같은 경찰관이 담당했던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허위 종결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은 과거 처리 사건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일선 경찰관 한 명이 사실상 마음대로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던 허술한 관리ㆍ감독 체계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경찰 수사를 둘러싼 우려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올해 상반기 경찰의 불송치 사건은 약 29만6000건에 달했고, 지난해에는 약 59만4000건을 기록했다. 수사 중지 사건 역시 지난해 처음으로 12만 건을 넘어서는 등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하거나 수사를 중단했을 때 이를 제대로 견제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정부ㆍ여당이 추진한 형사사법 체계 개편으로 오는 10월부터 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폐지된다. 그렇지 않아도 수사 역량과 내부 통제에 문제가 드러난 경찰의 권한은 더욱 커지는데, 정작 경찰 수사를 견제하고 잘못된 수사를 바로잡을 수단은 약해지는 셈이다. 국민의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기가 찬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태도다. 그는 지난 25일 경찰의 기강해이와 치안의 무책임이 심각하다면서 앞으로 그런 경찰이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렇게 문제가 많고 거대한 권력을 갖게 될 조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경찰에 권한을 집중시켰다는 말인가. 이제 와서 경찰 개혁과 견제ㆍ통제 장치를 마련하라니 대체 앞뒤가 맞는 소리인가.
이재명 정부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나라를 운영할 것인가. 애초에 경찰의 문제점과 권력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몰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알고도 검찰을 악마화하며 견제의 한 축을 허물고 경찰에 막강한 권력을 몰아줬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제 와서 경찰 권력이 걱정된다며 마치 남의 일처럼 개혁을 외치는 이재명 정부의 무능과 뻔뻔함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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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한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65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프레시, 노브랜드, 신세계센트럴시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24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포미도1차는 2025년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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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를 포함한 행복주택(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 1484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154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91가구, 예비 입주자 939가구다.
전용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29㎡ 이하 보증금 6400만 원ㆍ임대료 25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1800만 원ㆍ임대료 45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3800만 원ㆍ임대료 53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7300만 원ㆍ임대료 66만 원 수준이다.
우선 공급 대상자 선정 시에는 2세 미만(2024년 8월 28일 이후 출생ㆍ당일 포함)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는 우선공급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 수를 초과하면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이달 28일) 기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ㆍ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ㆍ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 기준은 공급 대상별로 다를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9월 9~11일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10~11일 이틀 간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다음 달(9월) 21일ㆍ당첨자는 2027년 1월 29일 발표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3월부터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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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9월 첫째 주는 전국 3개 단지 총 3713가구(일반분양 238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달(9월) 첫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3713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 ▲인천 서해구 검암동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챔피언스시티1차`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그랑라크에일린의뜰` ▲충남 천안시 성정동 `두정역푸르지오그랑피크`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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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는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동의서 번호부여 등 세부 절차 개선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동의서 연번 부여와 주민자율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 절차를 명확히 해 주민 혼란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주요 내용은 ▲동의서 번호 부여 신청인 자격 요건 강화 ▲토지등소유자 추천 기준 마련 ▲동의서 번호 부여 전 적정구역계 사전 검토 ▲주민자율 추진위 구성 절차 표준화 ▲동의서 작성ㆍ날인 및 유효 확인 기준 마련 등이다.
구는 동의서 번호 부여 신청인의 자격 요건과 토지등소유자 추천 기준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대표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동의서 번호 부여 전에는 신청 구역의 경계가 적정한 지 사전에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구 도시정비사업 전문가자문단의 자문을 거치도록 했다.
주민자율 추진위 구성 절차도 표준화했다. 추진 주체는 예비 임원과 추진위원 선정 절차를 안내하고 후보자 등록ㆍ확정, 투표ㆍ개표, 선정자 공고, 예비추진위원 구성 등을 거쳐 연번 부여를 신청하게 된다. 절차별 안내와 결과 공개는 게시판, 단톡방, 우편물, 정비사업 정보몽땅 등을 활용하도록 했다.
구는 이번 개선계획을 통해 담당자별 처리 편차를 줄이고, 대표성 없는 동의서 징구나 임의적인 사업 추진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인홍 청장은 "재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생활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며 "도시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명확히 하고 주민 갈등을 예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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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643가구(임대 92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구의동 587-58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하고, `성북동 300-5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구의강변로3길 16(구의동) 일원 2만358.1㎡를 대상으로 한 구의동 587-58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2개소로 공동주택 591가구(임대 9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320가구에서 271가구가 늘었다.
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있으며,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81.6%에 달해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구남초등학교와 서울광진학교 서측에 끊겨있던 도로(구의강변로3가길)를 구의강변로와 연결하는 도로를 새로 만든다. 그동안 학생과 보행자는 등하교할 때 먼 길을 돌아가거나 차량과 분리되지 않은 길을 이용해야 했으나, 새 도로에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안팎의 길도 주변 골목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저층부에는 공동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마련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확충한다.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원 3371.9㎡를 대상으로 한 성북동 300-5 일대 모아주택사업은 건폐율 49.18%, 용적률 125.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층 공동주택 52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38가구에서 14가구가 늘었다.
대상지는 북악산 주변 자연경관지구에 위치한 구릉지형의 저층 주거지다. 시는 주변 경관과 구릉지의 높낮이를 고려해 지상 4층의 저층 공동주택을 계획했다.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 기준을 40%에서 50%로, 높이 기준을 4층 16m에서 20m로 각각 완화해 사업성을 높였다.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차량과 보행자가 같은 도로를 이용했으나, 대지안 공간을 활용해 보행로를 별도로 조성해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구의동과 성북동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가 이뤄지게 됐다"이라며 "주택 공급뿐 아니라 학교 주변 통학로와 지역 보행환경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도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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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사하구는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1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9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원 94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73%, 용적률 236.5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596㎡ 59가구 ▲59.9705㎡ 62가구 ▲74.982㎡ 48가구 ▲84.9142㎡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사남초, 당리초, 신평초, 신촌초, 사하중, 당리중, 성일여고, 대광고, 해동고 등이 있다.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사하오성맨션은 2021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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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를 위한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운영하는 등 건설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달 2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건설ㆍ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회의`를 열어 `8ㆍ13 부동산 대책` 추진 상황과 민간 공급 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원 사항, PFㆍ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한국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자산관리공사,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대한건설협회, 5대 시중은행 및 PF 취급 상위사 등이 참석했다.
금융위는 총 20개의 과제 중 이달 중 추진 가능한 11개 과제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 캠코펀드 예산 확보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개정을 포함한 법령 개정사항 등을 조속히 추진하고, 신디케이트론 개편, 업권별 자체펀드 추가 조성 등을 위해 금융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향후 금융권은 수도권 부실 주거사업장의 자체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연 원인을 분석해 신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관련 입법과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8ㆍ13 부동산 대책` 제도 개선 사항도 빠른 시일 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민간 주택 공급 위축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지원계획을 안내했다. 또 공급 현장에서 여전히 금융애로를 호소하고 있는 만큼 금융권에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생산성이 높은 신축 건설 금융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 공급을 요청했다.
이에 금감원과 한국산업은행은 PFㆍ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설치ㆍ운영한다. PF 애로는 금감원이, 건설사 애로는 한국산업은행이 각각 담당한다. 다음 달(9월) 1일부터 민간 금융권과 시공자ㆍ시행사 등은 PF 공적보증, 캠코펀드 매칭, 은행ㆍ증권ㆍ보험ㆍ여전ㆍ상호 등 금융업권과의 소통에서 금융애로가 발생한 경우 해당 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기존 부동산PF 총괄지원센터 기능을 PF 금융애로 해소센터로 확대ㆍ개편한다. PF 금융애로 해소센터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는 총괄반과 분야별 담당 반(평가관리ㆍ신디케이트론ㆍ제도 개선)을 두고 관련 제도 개선과도 연계해 지원한다. 애로사항은 자체적으로 처리하거나 HFㆍ캠코ㆍ협회 등 유관 기관에 이첩해 해결하고,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국토부ㆍ국무조정실 등 유관 부처와도 협력한다.
한국산업은행은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해 소통 창구를 일원화한다. 한국산업은행이 총괄해 애로사항을 자체 처리하거나 금융권 협회에 검토를 요청한다. 협회는 신속하게 개별 금융기관과 소통해 건설사의 구체적 애로사항을 전달한다.
회의에 참석한 5대 은행과 증권사 등 민간 금융권에서는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정부의 대책 취지에 공감하며, 주택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자금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과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택 공급 절벽이라는 당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원활한 자금 공급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토부와 금융위, 건설 및 금융업계가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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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전용면적별로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0가구다.
해당 단지는 4베이(Bay) 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ㆍ신혼부부부터 유자녀 가구까지 여러 수요층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3.3㎡당 1300만 원 수준이다. ▲59㎡ 평균 3억5000만 원대 ▲74㎡ 평균 4억3000만 원대 ▲84㎡ 평균 4억8000만 원 대로 인근 시세보다 낮다.
대상지는 양주회천지구 내에서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개통 예정인 덕정역과 도보 500m 이내인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GTX-C가 개통되면 청량리역, 삼성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북양주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차량 이동 또한 편리하다.
인접한 양주덕정지구와 옥정지구에 이미 마련된 상업ㆍ교육시설 등 기존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 청담천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녹지ㆍ보행 환경과 주변 공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천보산, 불곡산, 독바위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단지 동측에 있는 덕정지구에 이미 `학세권`이 형성돼 있고, 남측 회천지구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신설이 계획돼 있다.
오는 9월 14~15일 특별공급, 16~17일 일반공급 청약을 접수한다. 올해 10월 당첨자 발표 후 12월 계약체결을 진행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10월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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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 가구 이상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이달 2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이성훈 LH 사장 주재로 민간 건설업계와 `주택공급간담회`와 `주택공급설명회`를 열고 5개년 발주계획을 발표했다. 정부의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LH는 올해 5만 가구, 2027년 7만6000가구에 이어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 착공을 이어간다. 발주 규모도 올해 14조9000억 원, 2027년 25조7000억 원으로 늘어나고 2028년부터는 매년 30조 원에 달한다.
공공택지뿐 아니라 유휴부지와 학교용지 등을 활용한 도심 주택사업도 속도를 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2027년 착공하고, 서울 강서구 유휴부지 3곳은 올해 설계공모를 거쳐 내년 인ㆍ허가를 마치고 2028년 공사를 시작한다. 공항고ㆍ수오고ㆍ권선2중ㆍ흥이중 등 학교용지 복합사업 선도지구는 올해 설계공모와 내년 인허가를 거쳐 2028년 착공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성훈 사장은 "주택 정책 효과를 국민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민간 건설업계와의 강력한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협회 관계자들은 주택 공급 확대라는 공동 목표에 공감하며, 질 좋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간담회 뒤 열린 설명회에서 LH는 ▲연도별 주택착공 계획 ▲민간협력사업 추진 계획 ▲보편형 임대주택 추진계획 ▲모듈러주택 활성화 계획 등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건설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건설업계는 LH의 착공 물량 확대가 침체된 건설시장 회복과 고용 창출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주택 공급 과정에서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공사기간과 공사비 확보 등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사장은 "LH는 2030년까지 5년간 공공택지, 도심권, 신축매입 등 연평균 12만 가구 수준의 주택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보다 빠르게, 더 많은 물량을 혁신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으로 목표를 완수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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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개발사업 시행자와 시민들이 개발부담금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개발부담금` 전용 메뉴를 신설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전용 메뉴에는 개발부담금의 부과 목적과 근거 법령을 비롯해 부과 대상과 납부의무자, 산정기준, 부과ㆍ징수 절차 등이 제도 전반에 관한 내용이 안내돼 있다. 개발비용 산출명세서와 거래가격 신고서 등 관련 서식과 자주 묻는 질문(Q&A)도 함께 게시했다.
사업시행자가 개발부담금 예상액을 사전에 산정해 볼 수 있는 `개발부담금 가산정 프로그램(엑셀)`도 제공한다. 사업시행자가 관련 자료를 직접 입력하면 예상되는 개발부담금 규모를 가늠할 수 있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비 검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가산정 프로그램을 통해 산출된 금액은 참고 자료로, 실제 부과금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최종 개발부담금은 관계 법령과 개별 사업의 인허가 내용, 개발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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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산시 세교동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가구를 이달 준공하고 오는 11월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주택은 오피스텔 1개동 121실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있으며, 주변에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이 있어 생활ㆍ문화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임대 조건은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11월 중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인 모집 일정과 신청 자격 등은 추후 GH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안내한다.
이번 주택은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방식으로 공급됐다. 아직 짓지 않은 민간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사업자와 사전에 매입을 약속한 뒤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지와 주택 품질을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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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도입 5년 차를 맞아 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와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기획 이후 후속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 운영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면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제도다. 올해 7월 말 기준 총 311곳이 선정ㆍ추진 중이며, 이 중 192곳의 기획이 마무리됐다.
시는 민선 9기 공약 목표인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 소통 강화 ▲후속 절차 신속 지원 ▲정책 이해도 제고를 중심으로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
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기획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열었으나, 앞으로는 기획 초기 현장답사 단계부터 `주민참여단`이 참여해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기획 방향 설정에 대해 논의한다. 또 기존 주민참여단 중심의 협의에서 나아가 정비구역 지정 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추진위가 구성되면 추진위원의 10% 안팎을 협의 주체에 포함해 주민 참여 대표성을 강화한다.
기획 이후에도 후속 절차 관리를 강화해 조기 착공을 지원한다.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에 통합심의위원의 참여를 확대해 기획 단계부터 향후 통합 심의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이를 통해 계획 완성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통합 심의 신청 전에는 신속통합기획 주관부서와의 사전협의를 의무화하고, 통합 심의 시 기획에 직접 참여한 신속통합기획가(MPㆍMA) 또는 기획 자문위원이 참여해 기획 취지와 핵심 내용 등을 직접 설명한다. 기획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통합 심의를 한번에 통과해 사업 속도를 높이가 위해서다.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다각화해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정책 신뢰도를 높인다. 시 누리집 내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 공개 범위를 기획 완료 구역에서 기획 중인 대상지까지 넓히고 정비지원계획 수립 매뉴얼을 제작ㆍ공개한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자치구 신청을 받아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이동전시`도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좋은 정비계획은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지역의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며 "기획 초기부터 주민과 함께 계획을 만들고, 기획 이후에도 후속 절차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계획의 완성도와 사업의 속도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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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을 놓고 이견을 보였던 서울시와 서울시경찰청이 신속한 추진을 위해 협력함에 따라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달 27일 갈등조정위원회를 열고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 관련 갈등조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례선 트램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트램이다. 서울시에서 건설공사를 추진 중이나, 트램 선로의 도로 해당 여부와 교통안전심의 대상 범위를 둘러싼 유관 기관 간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대광위는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의 교차로ㆍ횡단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교통안전심의에 관해 서울시와 서울시경찰청의 이견을 조정하고자, 실무위원회와 갈등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갈등조정안에 따르면 서울시가 트램 선로를 `구도(區道)`로 지정해 교통안전심의 요건을 갖추고, 안전확보를 위해 「교통안전법」상 교통시설안전진단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서울시경찰청에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한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교통안전심의 추진을 위해 성남시 구간의 트램선로를 성남시의 `시도(市道)`로 지정한다.
서울시경찰청은 서울시에서 교통시설안전진단 사항을 모두 이행한 뒤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하면 심의를 이행해, 트램이 보행자ㆍ자동차에 미치는 안전문제를 검토한다.
위례선 트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향후 추가적인 유관 기관 간 이견이 발생하면 대광위가 이를 조정하고, 기관들이 위례선 트램 적기 개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위례선 트램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트램인 만큼,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도로교통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꼼꼼히 검토돼야 한다"며 "서울시와 서울시경찰청 등과 협력해 위례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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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204호 지면, 다음은 이달 28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8ㆍ13 부동산 대책` 수도권 23만 가구+α 승부수… "관건은 공급 속도"
▲기획
"이달 3일부터 아파트" `더샵반포리버파크`, 반포 재건축 단지 사이에서 눈길 ↑
`보유`보다 `거주`… 8ㆍ3 부동산 세제 개편안 핵심은?
▲현장소식
2630가구 조성 금사1구역 재개발, 지역 대표하는 주거 단지 목표 향해 `점프`
▲칼럼
투기과열지구 재건축 조합원 지위 기준, `조합설립인가일` 아닌 `조합에 통지된 때`
관리처분인가 이후 부동산 점유자에 대한 부당이득청구인정 여부
분양권에 관한 최신 판결례
부동산 정책과 정비계획
"해고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징계해고의 판단 기준
폐암 산재 승인, 무엇이 기준이 되는가
반도체가 돌아올 수 있을까… 반등 조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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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203호 지면, 다음은 지난 7월 24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李 대통령 이달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마무리… 세제 개편 본격화하나
▲기획
2026년 부동산 대토론회… 공급부터 금융까지 `정책 공방전`
"현대건설 기술력 맞나요 회장님"…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원, 정의선 회장 자택 앞 집회 강행
▲현장소식
1521가구 구상 명서1 재개발, 시공자 선정 통해 새 도약 노린다!
▲칼럼
부분준공인가 시 잔금 전액 수납의 적법성과 조합 공급계약서 작성의 실무적 시사점
상속재산 분할협의로 인한 공유토지 아파트 분양 자격 여부
입찰무효 결정의 권한과 절차
제주도에서 본 도시계획
기간제근로계약과 갱신기대권
산업재해 불승인의 원인
연준 동결 이후… 장단기금리차 상승의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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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6ㆍ7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6ㆍ7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4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금당로 11(하안동) 일원 10만4527.5㎡를 대상으로 이곳에 공동주택 32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천초, 안현초, 연서초, 구름산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가림중, 철산중, 안천중, 진성고, 운산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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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낙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찾기 일정을 이어간다.
지난 24일 낙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 예정인 입찰지침서에 규정된 사항을 충족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곡로45길 49(상인동) 일원 2만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상인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인초, 월촌초, 월배중, 상인고, 대진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파리바게트, 스타벅스, 롯데시네마, IBK기업은행, 대동시장, 월배시장, 대곡시장, 도원시장, 이마트, 도원119안전센터, 도원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월촌공원, 감성테마공원, 달배공원, 선사유적공원, 도원근린공원, 대곡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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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능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9월 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전액 현금 또는 50억 원 현금,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와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24번길 14-27(토당동) 일원 8만9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화곡역, 경의중앙ㆍ서해선 능곡역, 3호선ㆍ경의중앙ㆍ서해선ㆍGTX-A 대곡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행신초, 토당초, 성신초, 소만초, 지도초ㆍ중, 무원초ㆍ중ㆍ고, 화정초ㆍ중ㆍ고, 신능초ㆍ중, 능곡초ㆍ중ㆍ고, 백양초ㆍ중ㆍ고 등이 있다.
아울러 고양시립행신도서관, 능곡전통시장, 고양어린이박물관, 경기고양경찰서, 화정중앙공원, 지도공원, 꽃우물공원, 화정18공원, 토당어린이공원, 별빛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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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흔들린다. 정부는 2025년 9월 7일자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및 조기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당시 주택 공급 목표는 수도권 주택 착공 장기평균이나 장기 주거종합계획 상 주택 수요 등을 고려할 시 연 25만 가구를 공급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것이다.
지난 7월 31일자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인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착공 기준 주택 공급 실적은 1만6349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19.9% 감소했고, 6월 누적 실적은 6만5204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정부의 적정선인 연 25만 가구, 목표인 약 27만 가구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최근 핫이슈는 부동산 문제이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논란의 중심에 있다. 아울러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관해서도 논란이다. 주택 공급 정책은 장기적이다. 수요와 공급에 있어 주택 공급량은 수요에 후행적이어서 시장의 불균형이 야기되고 시장ㆍ정책실패를 가져올 수 있다. 우리 국민의 주거 생활은 선진국 수준이다. 정부 또한 우리가 선진국이라 한다.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 24일에 MSCI의 2026년 연례 시장분류 결과에서 한국증시가 선진국 지수관찰대상국에 포함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민들은 물량보다 수준 높은 `주거 생활의 질`을 요구한다.
정부의 정책은 시장에 대한 직ㆍ간접적인 개입을 통해 이뤄진다. 직접적인 개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을 통해 시장에 직접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고, 간접적인 개입은 세제나 금융시장 등을 통해 개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간접적인 개입은 장기적인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으로는 부적절하다. 단기적으로 주택시장을 안정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 하지만 세제에 대한 개입은 그 강도에 따라 시장을 경색시켜 절벽현상의 야기로 부의 격차를 더욱 확대할 수도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신중해야 하고 국민들과의 담론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사업이 지연되는 요인을 압축하면 사업성과 주민 간의 갈등이다. 사업성이 낮은 경우 법 개정이나 주민들에 대한 설득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나 주민들 간의 갈등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따라서 부동산 정책은 국민이 요구하는 주거생활의 질과 주택 공급 가능 기간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돼야 한다. 도시정비법에 따른 주택공급은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국민들에게 삶의 질이 향상된 주택을 공급하고, 장기적인 주택공급기간을 예측하여 수요와 공급의 조절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주택공급을 하나의 정책적 수단으로만 활용한다. 도시정비법의 목적은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제1조). 도시정비법의 목적을 정확히 인식하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의 방향이 보이고, 민간과 공공이 공급하는 주택공급량의 조절이 가능하다. 공공이 공급하는 주택을 민간 건설 방식으로 공급하더라도 한계가 있다. 주택 공급에 있어 격차를 인정하고 차이를 두자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은 공공이 공급하는 주택을 사다리로 인식한다.
도시정비법의 주택 공급 방식은 재개발ㆍ재건축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나뉜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공공의 개입 가능성이 크고,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시행한다. 도시정비사업은 절차법으로 많은 인ㆍ허가 절차를 거치고 공공이 그 인ㆍ허가 과정에 개입한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이라 해 사업 기간을 단축해 사업성도 높이고 주택 공급 시기도 조절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필자는 누차 현 도시정비법으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음을 주장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도시정비법에 있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해야 한다. 이는 공공의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공공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이며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정비구역 지정도 중요하지만, 정비계획의 수립이 기간 단축의 열쇠라 할 수 있다.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사업시행자는 주민들을 설득하고 공간이용계획 및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이때 공공이 해야 할 역할은 자금 및 역량 강화 지원이다.
공공은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명 도시정비사업기금을 조성해 사업시행자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도시정비법 제4조에 따르면 기본계획의 수립권자는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게획을 수립하게 된다. 현재 기본계획의 수립권자는 인ㆍ허가권자이다. 기본계획을 수립한 인ㆍ허가권자가 도시정비사업이 비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관하고 주민들 간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 정비구역 등을 해제한다는 것은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다. 공공은 도시정비사업이 수립된 계획대로 성사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은 원인자부담이라는 명목으로 기부채납을 받는다. 이는 공공기여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사업시행자의 부담분이다. 사업지의 조합원들이 부담하는 기부채납분은 적정해야 한다. 사업시행자가 누리는 이익은 부동산시장의 변동에 따른 이익으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단계에서 적정하게 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최근 주식시장도 논란이다. 금년 3월 초 어느 대학의 입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는 도중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주식시장 전망뉴스를 들은 적이 있다. 너무 장밋빛이어서 정신이 몽롱해지는 기분이었다.
최근 주식시장을 보면서 주식시장에서 주택시장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주택시장은 기본을 다시 생각해 볼 시점이다.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시장의 유지 관리가 필수이다. 필자도 정부의 시장에 대한 적정한 개입은 필요하다고 본다. 차를 운전하다 보면 어떤 때는 운전자의 의도와 달리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주택시장도 정부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간접적인 개입의 정도가 지나치면 정부가 직접 개입하고 있는 일부 시장도 흔들린다.
정비계획은 민간이 공급하는 공동주택시장이다. 도시정비사업이 정상화되는 경우 양질의 주택이 시장에 공급되어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도시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비계획의 수립 단계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때 공공은 자금 지원과 전담 인력을 배치해 사업시행자와 동행하는 것이다. 부동산 정책을 생각해 보면서 도시정비법에 따른 주택시장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면 정비계획이 도시정비사업의 핵심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주택 공급 정책은 정비계획의 수립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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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 동작구는 사당동 63-1 일대 사당17구역(재개발)에 관한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사당17구역 재개발사업은 조합원 402명 중 80.8%의 동의를 얻어 지난달(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구는 제반 서류와 절차 등을 검토해 이달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마쳤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인가는 후보지 선정 후 2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가장 빠른 사례다.
해당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가길 73(사당동) 일원 4만4072.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38.25%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 공동주택 856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경사가 가파른 지역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데크를 활용한 입체 보행로를 마련하고, 인근 현충근린공원과 주변 공동주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는 이달 19일 청장 직속 `정비사업촉진위원회`의 외부 전문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여는 등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을 마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구역별 사업 촉진 태스크포스(TF)팀`과 도시정비사업 갈등 조정을 위한 `갈등관리위원회`도 신설할 예정이다.
구는 203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시행인가 등 남은 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류삼영 청장은 "사당동은 서울의 중심을 잇는 교통과 뛰어난 입지적 강점을 품고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구역별 사업 촉진 TF팀 구성 등 구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동작구의 숨은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선도적인 도시개발 모델을 완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용산~동작~경기 과천ㆍ안양을 잇는 동작대로와 연결되고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에 인접해 있으며 20여 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대중교통 요지다.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도보 5~10분 거리에 있고 현충근린공원 둘레길 등과 인접해 녹지공간이 풍부할 뿐 아니라 남성사계시장, 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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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2년 출범한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최근 서울시는 광진구 구의3동 한양연립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이 이달 25일 준공돼 오는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블록 단위 토지등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재개발 등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에 비해 추진위구성승인, 관리처분인가 절차가 생략돼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광진구 뚝섬로67길 13(구의동) 일원 9877.8㎡ 규모의 한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모아주택사업을 통해 지하 2층에서 지상 최대 15층 공동주택 4개동 215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탈바꿈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있다. 좁고 경사가 급한 도로와 주차ㆍ휴게공간이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했으나,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한 정비가 어려웠다.
특히 이곳은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으로 당초 공동주택 6개동 211가구로 계획됐지만, 서울시의 `모아주택 심의기준` 개선에 따른 층수 규제 완화를 적용해 지상 최고 15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되면서 동수는 4개동으로 줄고 가구수는 215가구로 늘었다.
시의 규제 완화와 광진구의 행정 지원, 민간의 추진력을 결합해 통합 심의 후 8개월 만에 착공하고, 착공 2년 6개월 만에 준공했다.
시는 지난달(7월)에는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적용하던 `평균 지상 13층 이하` 기준을 폐지하는 등 규제를 추가 완화했다. 사업시행구역이 다른 모아주택이더라도, 제2종 이상 지역과 맞닿아 있고 블록 단위로 추진하면 층수 제한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은 2022년 출범 이후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본격화되고 있고, 이번 모아주택 1호 사업의 준공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빠르게 정비해 높은 품질의 주택을 공급한 대표사례"라며 "앞으로도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으로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을 민간 도시정비사업의 한 축으로서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남초, 성동초, 양남초, 광진중, 광양중, 광양고 등이 있다. 여기에 한강이 가깝고 주변에 롯데마트, 테크노마트 등도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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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8-27 · 뉴스공유일 : 2026-08-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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