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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이 오는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삼성물산이 제출한 사업제안서가 조합 입찰지침서와 배치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축제가 돼야 할 시공자선정총회가 파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바른 재건축을 희망하는 조합원 일동` 명의의 유인물과 입장문을 배포하며 삼성물산 입찰제안서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비 대출금리 제안이 오직 높은 회사채? "조합원 선택 가능하도록 조정해야" 인ㆍ허가 리스크 감당은 시공자 상한선 ↓… 조합원 몫으로 해당 문건에는 공사비ㆍ공사 기간ㆍ사업비 대출금리ㆍ도급계약 방식ㆍ인ㆍ허가 리스크 등의 문제 사항이 담겼다. 조합원 한쪽에서 가장 크게 문제 삼는 부분은 사업비 금융 조건이다. 조합 입찰지침에는 사업비 금리를 코픽스(COFIX) 기준 및 기타 금융 기법으로 제시하도록 명시됐으나, 삼성물산은 `회사채+0.1%` 조건만을 제안했다는 주장이다. 해당 조합원들은 "회사채 금리는 변동성이 커 향후 금융비용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며 "입찰지침 위반 소지가 있다. 조합이 더 유리하고 낮은 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측은 설명회 당시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금리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원베일리` 등에서 최대 금리 사례가 8.84%로 전해지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공사비와 공사 기간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재 일부 조합원 주장이 담긴 공고문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제안한 공사비는 3.3㎡(평)당 1245만 원 수준으로, 압구정2구역 현대건설(1103만 원), 압구정5구역 DL이앤씨(1139만 원)ㆍ현대건설(1167만 원)보다 높다는 주장이다. 공사 기간 역시 68개월로 인근 구역 대비 최대 11개월 길어 금융비용 증가 우려가 제기됐다. 일부 조합원들은 "세대당 수억 원의 추가 분담 가능성까지 우려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현재 압구정4구역 재건축 공사비 지급 방식에서도 삼성물산은 기성불을 기입했으나 이는 공사비 연체 시 이자 지불ㆍ분양가상한제 여파로 높은 금액으로 일반분양이 불가하다"면서 "향후 법적 분쟁을 방지하고 조합의 이익을 위해서는 분양 시기를 조합이 정하고 연체 이자 부담이 없도록 원래 분양수입금내 기성불(기존 조합 입찰지침 기준 준수) 사안으로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쟁점은 도급계약 방식 변경이다. 조합원 측은 삼성물산이 다수 항목에 공사비 상한(캡)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계약 조건을 수정하려 한다며 "향후 추가 공사비 증액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합원들은 당초 조합이 제시한 도급계약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ㆍ허가 리스크 문제도 제기됐다. 삼성물산이 신속통합기획안의 공동주택 9개동 계획을 8개동으로 조정하고 돌출 테라스 설계를 제안하면서 시 심의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인ㆍ허가 지연이나 부결 시 삼성물산이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특히 삼성물산 기제출 확약서는 대안설계 관련 모든 책임을 시공자가 부담하게 돼 있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책임 부담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심의 통과ㆍ불통과를 떠나서 조합원 피해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대한 시공자와 조합 집행부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합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조합원 측은 "중요 협상 과정이 밀실 운영되고 있다"며 정보 공개와 상시 소통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또 "시공자 선정 안건과 계약 위임 안건을 분리 상정해야 한다"며 조합원 선택권 보장을 촉구했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은 시공자 OS 홍보 요원의 서면결의서 확보 과정에서 불법ㆍ강압 행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서면결의서 대리 수거와 강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제출된 서면결의서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했다. 특히 이들 주장은 서면결의서 강요ㆍ유도와 함께 밀봉하지 않은 서면결의서 수거 등이 자행됐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조합원 반발이 실제 총회 표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현재 일부 조합원들은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시공자선정총회 보이콧과 반대 운동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3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입찰에 단독 참여했으며, 보증금 1000억 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는 등 강한 수주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후 재입찰에서도 경쟁사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사실상 수의계약 수순에 들어갔다. 하지만 최근 조합 내부에서 사업 조건을 둘러싼 불만이 확산하며 총회 개최 여부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한 유관 업계 관계자는 "압구정은 상징성이 큰 사업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공사비와 금융 조건을 인근 구역과 매우 민감하게 비교한다"며 "삼성물산ㆍ조합 집행부가 조합원 목소리에 얼마나 귀를 기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표심을 쥔 조합원들의 권리가 총회 최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일부 조합원 "조합 집행부, 조합원 약 1300명 중 100명 69평형 편으로 기울었나?" 한편, 최근 조합원 한쪽에서는 해당 사안과 더불어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위반 의혹`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전 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책임자가 특정 평형 조합원들과 별도 소통에 나서며 형평성을 훼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 정관 변경(안) 추진 과정에서 대형 평형(50~69평형) 조합원들의 반발과 총회 불참, 소송 가능성이 거론되자 조합 집행부 측이 급히 민심 살피기에 나섰다는 주장이다. 이후 대형 평형 단체 대화방에서는 직접 참여한 뒤 "69평형 권리를 반드시 책임지겠다", "본인도 69평 조합원"이라는 취지의 메시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 자체는 대한민국 최고 입지의 사업지지만 그 안에서도 한강변, 한강 조망권은 해당 조합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조합원들은 해당 발언이 전체 조합원의 이익보다 특정 평형 이해관계를 우선시한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조합에서 전 조합원 대상 공식 안내 이전에 특정 평형 조합원들에게 평형조사서를 먼저 공유하고, 대형 평형 권익을 우선 챙기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업무 책임자 중립 의무에 어긋난다는 비판도 나온다. 한 조합원은 "시공자와 사업 조건을 놓고 협상해야 할 시점에 특정 평형 민심 달래기에 나선 모습 자체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며 "조합의 이익이 우선인지, 특정 평형들의 이익이 우선인지 의문이라는 반응이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조합 측은 해당 발언이 대형 평형 조합원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소통하기 위한 차원이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8차ㆍ한양3ㆍ4ㆍ6차로 이뤄진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로 309(압구정동) 일원 11만8859.6㎡를 대상으로 준공 후 약 44년이 경과된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지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최고 높이 250m 규모 아파트 9개동 1664가구(공공주택 193세대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재건축 수주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가 대형 건설사의 수주 행보에 따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분석했다. 압구정4구역 외에도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에서 현대건설이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이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터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고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등 주요 조합 카톡방에 관련 기사들이 공유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 들어 중견사 직원들의 증언까지 이어지며 현대건설의 민낯이 공개되고 충격적 사실들이 알려지고 있다. 구체적인 의혹 사안을 보면 관심에 두지도 않은 현장에 현대건설 홍보 직원들을 투입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등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구청에 민원을 넣는 등 사업에 참여할 것 같은 행보를 보이다 결국에는 현대건설 담당 PM이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수령하고 나서야 현장을 철수한 것 같다는 의혹 관련한 증언까지 나온 것. 이뿐만 아니라 이미 유관 업계에서는 압구정3구역과 4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빅딜 프로젝트란 추측이 돌고 있는 사안으로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에선 삼성물산이 빠져주고 압구정4구역은 현대건설이 빠져주는 방식으로 결국 경쟁 없는 무혈입성 전략을 펼쳐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으로 현재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의계약 방식 수주를 앞두고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우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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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만중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19일, 학교안전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피해 학생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원칙을 적극 강화하고, 학부모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이날 “학교폭력과 위기대응을 연계해 안전체계를 강화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상담·출결·학습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한 피해 학생 통합 지원체계 구축 △그간 별도로 대응해 온 생활안전과 학교폭력 사안의 통합 연계 대응 △교육지원청 단위 회복지원 연계망 적극 강화 등을 제시했다. 한 후보는 이를 통해 “피해 학생 보호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상황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하며, 학교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정책 방향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집을 통해 밝힌 학교폭력 적극 대응 의지와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한 후보 측의 설명이다. 한 후보는 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등하교 문자안심서비스의 전면 도입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유치원과 어린이집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 부담 없는 보편적 안전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 안전망 구축 △RFID 등 비접촉 자동인식 기술 기반의 정확하고 안정적인 등하교 알림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 후보는 “이 정책이 실현될 경우 학부모의 등하원·등하교 시 불안이 해소되고 체감 안전도가 향상될 것이며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가 구축되어 학교와 학부모 간 신뢰가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통해 완성되는 서울형 스마트 통학 안전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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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고속도로 이용자가 진출부를 착각해 잘못 나가더라도 15분 내 동일한 요금소로 재진입하면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 요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오는 10월부터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고속도로 이용객이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갔을 경우,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했다. 감면 대상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한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이다.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된다. 국토부는 실제 통계상 재진입 차량의 약 90.2%가 연 3회 이내 착오 진출 사례로 분석돼 대부분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연간 750만 건(68억 원)의 기본 요금이 환급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고속도로 착오 진출과 관련한 지적이 이뤄진 후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정책은 국민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착오 진출 시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고속도로 이용 국민들이 지난해 기준 연간 약 750만 건ㆍ총 68억 원 규모의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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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기반 시설인 산업진흥센터ㆍ안전성시험센터ㆍ시스템실증센터 설계를 마쳤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현재 조달계약 절차를 진행 중으로, 시공사 선정과 감리용역 계약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6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업진흥센터ㆍ안전성시험센터ㆍ시스템실증센터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 원(국비 245억 원ㆍ지방비 423억 원)을 투입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1만5517㎡를 대상으로 조성된다. 건축물 3개 동과 38종의 설비ㆍ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수소기업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 플랫폼 기능과 함께 수소 신기술ㆍ제품의 시험ㆍ평가를 지원하는 시험인증 플랫폼 기능을 수행한다. 도는 이를 통해 수소산업 분야 시험ㆍ평가ㆍ실증 기능을 집적하고, 도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반 시설이 안정화되면 클러스터 내 기업 입주와 동해안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추진 중인 건축ㆍ전기ㆍ소방ㆍ통신공사 시공사 선정, 감리용역 계약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다음 달(6월) 중 착공해 건축물 조성과 시험장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2028년 시운전과 건축물 준공을 통해 사업을 최종 마무리한다. 강원 관계자는 "수소 저장ㆍ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도의 수소산업 기반 조성과 저장ㆍ운송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시험ㆍ평가ㆍ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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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방건설은 경기 과천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합심사낙찰제는 입찰 가격뿐만 아니라 공사수행능력,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곳을 낙찰자로 선정하는 공공공사 입찰 제도다. 이번 입찰에는 총 10개 사가 참여했으며, 대방건설은 예정 가격 대비 91.1%인 682억6142만 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로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해당 공사는 과천시 과천ㆍ주암ㆍ막계동 일원 약 96만3217㎡ 규모 택지개발을 포함하며,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품질 중심 기술력과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과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리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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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들어 경기ㆍ인천 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 구리, 화성 동탄 등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대상에 포함하지 않은 지역에서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최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4월 경기ㆍ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6만6294건으로 전년 동기(5만13건)과 비교해 33%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되고 거래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경기ㆍ인천 지역으로 실수요가 분산되는 모습이다. 경기는 같은 기간 4만983건에서 5만5822건으로 36% 늘었다. 이중 증가 폭이 가장 큰 곳은 구리시였다. 구리 아파트 거래량은 같은 기간 468건에서 1708건으로 265% 증가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데다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건설과 지하철 6호선 연장 추진, 노후 단지 재건축 기대감 등의 호재가 작용하며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리 시내에서는 인창동의 거래 증가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186건에서 778건으로 약 4배 늘었다. 인창주공2단지와 인창주공6단지가 각각 64건 거래됐고 인창주공1단지도 62건 거래됐다. 경기남부권에서는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동탄구는 같은 기간 거래량이 1537건에서 3635건으로 136% 늘었고, 기흥구는 1429건에서 3073건으로 115% 증가했다. 안양 만안구(92%)와 군포(88%) 역시 두드러진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경기 내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지정된 성남 분당구와 과천시는 같은 기간 거래량이 감소했다. 분당구는 1811건에서 1274건으로 30%, 과천시는 374건에서 86건으로 77% 각각 줄었다. 실거주 목적으로만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다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매수 진입장벽이 높아진 영향이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올해 1~4월 거래량은 1만472건으로 전년 동기(9030건) 대비 16% 늘었다. 검단신도시 신축 공급이 이어진 서구와 환승 역세권 중저가 단지 위주로 움직인 부평구가 34% 늘었고, 연수구도 24% 증가하며 3구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직방 관계자는 "최근 임대차시장 불안 등으로 일부 전ㆍ월세 수요가 매매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강화된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 문턱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은 자신의 자금 여건과 실거주 조건에 맞는 지역을 선택적으로 찾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실거주 목적의 매수만 가능한 만큼, 즉시 입주가 어려운 수요자들이 비규제지역이나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인접 지역으로 관심을 돌리는 흐름도 일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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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최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확보와 토지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지적측량 표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표본검사는 지적측량 수행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격년제로 추진 중이다. 시ㆍ군에서 검사한 측량 성과, 업무 처리 절차 등을 재확인하며 지적측량의 적법성과 정확성도 점검한다. 올해 점검은 천안ㆍ공주ㆍ아산ㆍ서산ㆍ금산ㆍ서천ㆍ예산 등 7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2024~2025년 처리한 토지분할ㆍ등록전환 측량 등 지적측량 업무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적측량 처리 절차 이행 여부 ▲지적측량 성과 결정 및 검사 적정 여부 ▲지적 기준점 관리 실태 ▲지적측량 파일 보관ㆍ관리 실태 ▲지적측량 관련 민원 처리 적정 여부 등이다. 아울러 지적측량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현장 애로 사항과 업무 개선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ㆍ보완하도록 하고, 반복적인 문제점은 제도 개선과 업무 매뉴얼 보완 등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충남 관계자는 "지적측량 표본검사는 정확한 측량 성과를 확보하고 도민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을 통해 지적행정 서비스에 대한 도민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9 · 뉴스공유일 : 2026-05-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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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소통하는 `청렴대장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원장은 이달 18일 호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본부와 지사를 순회하며 `새로운(The New) 청렴`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반부패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국토 균형 발전`과 `부동산 소비자 보호 대책 강화`의 중요성과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금품수수, 부정 청탁 등은 물론 행정 오류나 관행을 방치하는 `소극 행정`을 부패로 정의하고, 이를 경계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당부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지사 실무자들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우리 원의 청렴 수준을 증명하는 얼굴"이라며 "직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민 주거 안정과 부동산 소비자 보호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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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 또는 세대주 예정자인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대출받을 경우,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금리는 최대 연 3%이며, 본인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다. 시는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을 고려해 신청 가능 소득 기준을 기존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에서 5000만 원 이하로 낮춘다. 기혼자의 경우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5000만 원 이하에서 6000만 원 이하로 확대한다. 신청 절차도 간편해진다. 기존에는 시 추천서 발급 단계에서 별도의 소득 심사를 진행해 각종 소득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은행 대출 실행 시 심사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추천서 발급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과 주거급여 비대상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복잡했던 행정 절차가 줄어들면서 신청자의 준비 부담과 처리 시간이 모두 줄어들 전망이다. 개선 사항은 오는 6월 5일부터 적용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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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평생 대구교육 현장을 지킨 대구 초등 퇴직교원 50여 명은 18일 오후, 대구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대구교육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강은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초등 퇴직교원들은 “강은희 후보는 교사로 교단에 섰던 경험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을 거쳐 지난 8년의 임기 동안 전국 교육청이 대구를 따라하는 교육 혁신을 주도하며 대구교육을 이끌어온 검증된 교육 지도자”라며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아이들을 중심에 놓은 교육 철학이 확고한 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등 퇴직교원들은 재임 기간 8년 중 전국 최초로 도입한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은 초기 20개교에서 현재 122개교까지 확대되어 공교육 혁신의 성공 모델이 됐고 학부모 만족도 역시 97%에 달하는 등 대구 교육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끌었다는 점을 가장 큰 치적으로 꼽았다. 지지 선언에 참가한 한 퇴직교원은 “수십 년간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 것은,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것”이라며 “강은희 후보라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초등 퇴직교원들은 “정치화되고 이념 편향성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특정 집단의 영향을 받는 교육으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념 편향 교육이 교육 현장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교육을 교육답게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정책을 입안하고 직접 실행하고 있는 경험 많은 강은희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 정책은 무엇보다 지속성과 일관성이 생명”이라며 강은희 후보의 3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퇴직교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기간 다져온 우수한 교육 정책이 흔들림 없이 실현되어 학생에게 꿈과 행복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학생의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강한 몸, 그리고 배움의 장을 넓혀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대구 교육의 미래에 우리 퇴직교원들이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에 화답하며 “평생 대구의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오신 교육 선배님들의 지지는 그 어떤 것보다 큰 힘이 된다”며 “현장 교육자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있는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대구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대구 초등교육 현장에서 수십 년간 헌신해온 교육 원로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교육 전문가 집단이 강 후보를 신뢰하고 있으며, 강 후보에 대한 지지가 교육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강 후보 측의 분석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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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참교육 1세대’이자 ‘승희의 벗들’로 이름 붙인 1990년 고교 졸업생들이 19일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 지지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김대중 후보는 정명여고 교사와 지방의원,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아이의 삶’을 중심에 둔 교육을 실천해 온 사람”이라며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책임질 준비된 교육 리더”라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 나선 이들은 1989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을 함께 보낸 세대다. 민주주의의 열기가 학교 안팎을 흔들던 시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들이 교단에서 쫓겨나는 모습을 학생의 눈으로 지켜봤고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의 가치를 가슴에 품은 채 청춘을 지나왔다고 한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참교육 1세대’라 부른다”며 “그 시절 참교육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꿈꾸던 학교의 이름이었다”고 회고하고 “우리가 지나왔던 스무 살의 자리에 이제는 우리의 아이들이 서 있다”면서 “지역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기회가 줄어들어서는 안 되며, 가정 형편과 사는 곳의 차이가 아이의 꿈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정명여고 교사 시절 김대중 후보와의 기억을 언급하며 “한 아이도 차별하지 않고 모든 학생의 꿈을 소중하게 바라봐 주었던 선생님이었다”고 말하고 “박승희 열사가 세상을 떠났을 때 가장 먼저 병원으로 달려와 펑펑 울던 선생님의 모습을 지금도 기억한다”면서 “그 눈물은 한 제자를 향한 슬픔이자 아이들의 삶을 끝까지 외면하지 않겠다는 교육자의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가 목포시의원 시절 급식비 지원과 무상급식의 물꼬를 텄던 점, 교육감 재임 중 전국 최초 학생교육수당과 글로컬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해 온 점 등을 언급하며 “교육의 문제를 학교 안에만 가두지 않고 지역사회와 미래의 과제로 확장해 온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대중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과거의 인연 때문만이 아니다”라면서 “오늘 우리는 제자가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의 이름으로 전남광주 통합시대 교육을 가장 책임 있게 이끌 적임자로 김대중 후보를 선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은 박승희 열사가 세상을 떠난 지 35년이 되는 5월 19일 발표돼 의미를 더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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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선민)은 4월 30일 목요일 쌍봉관에서 봄을 주제로 한 프리플레이데이를 실시했다. 프리플레이데이는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특색교육 활동으로 같은 띠앗머리 모둠 유아들이 함께 어울려 자신들이 원하는 놀이영역을 선택해 자유롭게 놀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프리플레이데이는 ‘봄’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영역이 마련됐다. 과학나라에서는 개미집 만들기 활동을 통해 봄철 곤충의 생태를 탐색했고 요리나라에서는 봄과일 까나페 만들기를 하며 계절 과일을 활용한 요리 활동을 경험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스스로 선택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보호자 도우미와 함께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더욱 안정감 있게 놀이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유아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민 원장은 “프리플레이데이는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고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유아들의 놀이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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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망미5구역(영미아파트)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망미5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6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두산건설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과정로91번길 46(망미동) 일원 10만3695㎡를 대상으로 건폐율 48.59%, 용적률 274.9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3개동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대상지는 부산의 주거 선호 지역인 수영구에 있어 입지 여건이 좋다는 평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주요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을 신규 수주 목표로 잡았다. 현재까지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 관악구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ㆍ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시공자 선정 기준 2조 원 규모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도시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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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 고시됐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난 3월 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용유 도시개발구역은 중구 을왕동 일원 약 59만3000㎡를 대상으로 용유 해변의 자연환경을 보전ㆍ활용해 친환경 관광휴양 복합 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양한 관광문화시설과 지역명소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로는 4610억 원이 투입된다. 이곳은 용유역과 연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된 영종해안도로ㆍ청라하늘대교를 통한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왕산마리나 등 인근 개발사업과의 연계로 다양한 관광 수요가 예상된다. 류윤기 iH 사장은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원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휴양 복합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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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 전시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파리 국제 건축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ㆍ건축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건설과 모듈러 건축 등 탈현장화 건축공법(OSC) 마감재 등이다. LH는 ▲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ㆍ소방 ▲기타 등 총 5개 분야에서 중소기업 15곳 내외를 선정해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 물품의 왕복 운송비와 설치ㆍ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 및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에 필요한 자금 일체를 지원한다. 또 사후 평가를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수출 유망 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K-글로벌 수주 특별 포상금을 기업당 500만 원 내외로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9일까지 참여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LH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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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8일 서구 가정동 소재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인 인천 서구 가정동 169-3 일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는 현재 공정률 약 7%로, 공공업무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하고자 시가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ㆍ안전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이뤄졌다. 인천시ㆍ서구 관계자, 시공사ㆍ감리단, 건축ㆍ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가시설ㆍ흙막이 안전관리 상태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 ▲우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건설기계ㆍ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화재 예방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토사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배수계획, 현장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신속한 보수ㆍ보강하고 후속 조치하도록 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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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안전에 취약한 보강토옹벽을 집중점검하고 상시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경기 오산시 사망 사고 발생 옹벽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 60곳을 다음 달(6월) 30일까지 특별점검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발표한 오산 옹벽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사조위 발표 이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인 보강토옹벽 2526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사고 옹벽과 유사하게 보강토옹벽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된 형식의 옹벽 총 363곳을 확인했다. 이중 배수 상태(누수 흔적ㆍ배수로 퇴적 등), 변형 상태(상부 지반 침하ㆍ전면 벽체 변형 등) 등을 종합 평가해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물 총 60곳을 특별점검 대상으로 최종 선별했다. 사고 옹벽과 형식이 다른 일반 보강토옹벽도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221곳은 별도 선정해 지방정부 등 관리ㆍ감독 기관이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국토부ㆍ국토안전관리원ㆍ지방정부ㆍ관리 주체ㆍ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옹벽의 전면부 누수 흔적, 배수로 균열ㆍ파손, 상부 지반 침하, 포트 홀 발생 여부, 전면 벽체ㆍL형 옹벽의 변형 상태 등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 옹벽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신속한 보수ㆍ보강, 안전성 검토 등을 권고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점검 대상 옹벽 60곳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시설안전협회 지원을 통해 시설물별 담당 현장 전문가를 매칭한 다음 상시 관리에 들어간다. 현장 전문가는 향후 3년간 안전점검, 관리 주체 자문 등을 수행하며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밀착 관리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취약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특별점검의 핵심"이라며 "민간 전문가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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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양산희망학교(교장 박현옥)에서는 18일 1층 시청각실에서 올해 성년을 맞이한 재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성년식’을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몀 이번 성년식은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을 맞아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복 착용과 예절 체험을 통해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친구 및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년식에서는 학생 대표가 성년 선서를 낭독하며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참여하겠다”고 다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고 양산희망학교 학부모회 김명옥 회장은 “이제는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어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성년이 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박현옥 교장은 “성년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자신의 삶에 책임을 가지고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라며 “학교는 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희망학교는 매년 성년식을 통해 학생들이 성년으로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성·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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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AI시대에 발맞춰 우리 아이들의 핵심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AI·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성 교육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는 단순히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 학부모의 우려를 덜어내는 일차적인 조치를 넘어,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활용법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임 후보는 “스마트폰 속 세상에서 학생들이 가짜뉴스에 속지 않고 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할 수 있는 ‘팩트체크’ 능력을 길러야 한다”면서 “디지털 공간에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디지털 인성’을 함양하는 것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그동안 경기교육이 다져온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흔들림 없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622개교에 디지털 역량 진단 결과를 제공해 학교별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123만 4,587명이 참여한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 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실태 파악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학생 스스로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이러닝’ 연계 간편 자가진단도구(2종)와 스마트폰 과의존 상시 자가진단도구(2종)를 운영하며 건강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지원과 가이드라인 정립도 지속된다.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78학급),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40개교) 지원을 비롯해, 매월 보급하고 있는 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위한 ‘5분+’ 실천 자료도 계속 보급할 예정이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스마트기기 사용 약속 가이드북’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현장에 안착시킨 결과, 학생 디지털 역량 2수준 이상 비율 84.6% 달성 및 디지털 시민교육 만족도 83.8점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안으로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250교 △AI 중점학교 200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임 후보는 “디지털 상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은 AI 시대의 필수 역량”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않도록 올바른 판단력을 갖추고, 스마트폰 속 세상에서도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15일 임태희 교육감이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운영 활성화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 실현 강화를 위한 구축장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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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6·25전쟁 참전국 기념 공간 ‘감사의 정원’을 둘러싼 철거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조 후보는 18일 광화문광장을 찾아 “감사의 정원은 철거해야 할 조형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를 미래 세대에게 가르치는 살아있는 역사 교실”이라며 “서울 학생들의 역사·인성·예절교육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표명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감사의 정원’을 두고 군사주의적·시대착오적이라며 철거를 촉구한 데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조 후보는 “민주주의와 평화는 중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오늘의 대한민국 역시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결과이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 또한 70여년 전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젊은이들의 헌신 위에 존재한다”고 말하고 “그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는 공간을 군사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지나친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조 후보는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을 두고 제기된 군사주의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국제사회에서 군 의장대 사열과 ‘받들어 총’ 경례는 국가 원수와 귀빈에게 보내는 가장 높은 수준의 예우 가운데 하나”라면서 “이는 상대를 위협하는 상징이 아니라 존중과 신뢰, 감사의 의미를 담은 국제적 의전 언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단순히 군사주의·시대착오적 프레임으로 해석하는 것은 역사와 국제관례를 지나치게 협소하게 보는 시각”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우방국 청년들의 희생 앞에서 최소한의 감사와 예의마저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과거 서울의 주요 공간 조성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청계천 복원 당시에도 반대가 있었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조성 때도 ‘흉물’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고 상기시키고 “하지만 지금은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 공간이 됐다”면서 “감사의 정원 역시 시간이 지나면 대한민국의 품격을 상징하는 역사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광화문광장은 단지 과거를 기념하는 장소가 아니라 학생들이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는 교육 현장이 돼야 한다”며 “교과서 한 줄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훨씬 강한 교육이 된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조 후보는 교육감 당선 시 ‘감사의 정원’을 활용한 현장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화문 역사·안보 교육 올레길’을 신설해 학생들이 감사의 정원과 지하 프리덤홀을 직접 방문하도록 하고, 보은(報恩)과 상호 존중 가치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인성·예절교육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감사의 정원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은혜를 잊지 않는 나라라는 사실을 세계에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서울교육은 아이들에게 감사와 책임, 자유의 가치를 함께 가르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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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재건축 구역에서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터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등 주요 조합 카톡방에 관련 기사들이 공유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지만 최근 들어 중견사 직원들의 증언까지 이어지며 현대건설의 민낯이 공개되고 충격적 사실들이 알려지고 있다. 구체적인 의혹 사안을 정리해 보면 이렇다. 관심에 두지도 않은 현장에 현대건설 홍보 직원들을 투입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등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구청에 민원을 넣는 등 사업에 참여할 것 같은 행보를 보이다 결국에는 현대건설 담당 PM이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수령하고 나서야 현장을 철수한 것 같다는 의혹 관련한 증언까지 나온 것. 이뿐만 아니라 아유경제의 단독 보도 이후 과거 현대건설의 들러리 입찰 예상 행보에 대해서도 중견사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본보 특별취재팀에서는 관련 녹취록 등 정황 증거 등을 확보하고 탐사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 중견 건설사 부장은 "상품권 1000만 원을 수령하고 사업지에서 빠져주는 방식은 현대건설 담당 PM이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낸 것 같다. 몇 군데만 그렇게 영업활동을 해도 수천만 원은 벌 수 있을 것 같다"며 "과거에는 이렇게 현장에 치고 들어와 빠져주는 대가로 다른 현장에서 소위 B사 즉 경쟁입찰처럼 보이게 하고 들러리로 입찰할 것을 종용했다는 추측이 돌았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중견사 부장은 "터질 게 터졌다"며 "워낙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직원들의 위세가 크다 보니 도급순위 10위권 모든 회사들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현장에 홍보 직원을 투입하면 신경을 쓴다. 본사 임원부터 담당 파트까지 긴장하게 된다. 결국 긴밀하게 자기들만의 리그가 되고 결국 들러리 입찰이 과거에 전국에서 벌어졌던 게 아니냐는 후문이 돌았다"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합동 행보? 목동 재건축 단지에선 홀수ㆍ짝수로 나눠 땅 따 먹기 한다는 의혹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했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합동 행보 역시 본보 특별취재팀이 탐사보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두 건설사의 밀월 관계 역시 초유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미 유관 업계에서는 압구정3구역과 4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빅딜 프로젝트란 추측이 돌고 있는 사안으로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에선 삼성물산이 빠져주고 압구정4구역은 현대건설이 빠져주는 방식으로 결국 경쟁 없는 무혈입성 전략을 펼쳐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으로 현재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의계약 방식 수주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여의도시범 재건축의 경우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는 듯했으나 현대건설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여의도시범에서 빠지고 용산의 한 재건축 단지에선 삼성물산이 비켜주는 식의 빅딜이 이어졌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전해졌다. 인근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에서는 홀수 단지와 짝수 단지로 나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로 같은 곳에서 영업 경쟁을 피하고 있다는 게 한 소식통의 전언이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미 목동 재건축은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가 시작된 것으로 예상하는 관계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서로 경쟁을 회피하다 보니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피해 영업활동을 하는 곳도 있다. 공공연하게 이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대화가 끝났다는 정황은 업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삼성물산의 경우 짝수 단지 몇 군데는 본인 것이라고 대형 시공자들을 만나 선포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현대건설 역시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MBC 보도 이후 본격적인 수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 시공자들의 입찰 담합 들러리 입찰, 입찰 담합 역시 수면 위로 알려지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 등 전방위 수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들도 흘러나오고 있어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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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현장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는 18일 오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행사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노동권 보장, 교육환경 개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가맹조직 조합원의 노동권과 노동조합 활동의 자율성 보장, 가맹조직의 정당한 활동을 위한 예산·인력·시설 지원 확대 등이 담겼다. 또 노동인권교육 강화, 노동과 교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 관련 교육과정 운영 및 연수 협력, 노동절 등 노동 관련 행사에서 교육감 표창 등 예우 실시가 포함됐다. 양측은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체계 조성, 교육활동 보호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학교 행정업무 폐지, 학교 밖 업무 이관, 교육활동과 행정업무의 명확한 구분, 악성민원과 무분별한 법적 분쟁에 대한 기관 중심 대응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안 후보는 “교사와 공무원도 헌법상 보장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존중받아야 한다”며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정당한 교육활동과 공무수행, 학교 안 모든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약서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주요 현안 해결과 협약 이행을 위해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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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의 한 재건축 현장에서 롯데건설의 수천만 원 뇌물 사건이 본사 직원의 양심고백으로 이어져 후폭풍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유경제는 롯데건설의 불법 홍보가 담긴 명부를 USB로 확보해 분석 중이며 조만간 영상 형태로 보도 예정이다. 특히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서도 조합장 최측근 등이 긴밀하게 롯데건설 직원과 소통하며 불법 행보를 보인 것 같다는 의혹에 관해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이 이를 USB사건으로 명명하고 보도 예정이다. 또한 아유경제는 롯데건설 관련 금품ㆍ향응 제공 제보를 받고 있으며, 전국 재개발, 재건축 조합과 조합원들의 제보와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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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18일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차별 해소에 본격 나서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18일 서울 종로 선거사무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국학비노조) 서울지부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노조활동 보장, 처우 개선, 차별 해소, 안전대책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정책협약서에 공식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태호 전국학비노조 위원장, 유혜진 전국학비노조 서울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교육 현장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정 후보 측의 설명이다. 협약에는 ▲노조 활동 보장 ▲대등한 노사관계 실현과 실질적인 협력 강화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 ▲근로조건 개선 ▲고용안정 강화 ▲산업안전 대책 강화 및 노동강도 완화 등 6개 분야의 핵심 과제가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조합사무실 관련 조례 개선, 조합원 교육시간 확대, 교육감과의 정기 정책협의회 운영, 정규직과의 복지·임금 격차 해소, 실질적인 고충처리 제도 마련, 방학중 비근무 직종 처우 개선, 당직·미화 직종 직고용 확대, 예술강사 고용 안정, 급식실 안전환경 개선, 근로자대표 추천 명예산업안전관 제도 운영 등이 포함됐다. 정 후보는 “학교는 교실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급식실에서, 돌봄교실에서, 특수교육 현장에서, 행정과 시설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있었기에 서울교육의 하루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별을 당연하게 여긴 구조는 바뀌어야 한다”면서 “노동이 존중받는 학교,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학교,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학교를 만드는 일은 교육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특히 교육공무직 정책을 ‘처우 개선’에만 한정하지 않고 ‘서울교육의 질’과 직결된 문제로 규정했다. 정 후보는 “학교 구성원 가운데 누구 한 사람이라도 존중받지 못한다면 교육의 품격은 완성될 수 없다”고 밝히고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협약은 선거를 위한 약속이 아니라, 당선 직후 바로 실행 가능한 현장 중심 노동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서울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학교 현장을 움직이는 모든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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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어란진초등학교는 18일, 독서주간을 맞아 유치원 및 초등학생 22명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교육 프로그램 ‘동화요리 연구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동화세상’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비건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주은혜 동화요리 연구가를 초청해 그림책 감상과 요리 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화책을 함께 읽고 등장인물의 마음과 이야기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책 속에 나오는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며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교육 형태로 운영되어 서로 도우며 자연스럽게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한다. 학생들은 요리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완두콩을 싫어했는데 수업 시간에 먹어보니 맛있었다”면서 “책 속에 나오는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고 유치원 동생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잘 만들어 사랑스러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으로 연결하며 이야기 속 감정을 깊이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독서와 인성교육, 체험활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어란진초는 ‘책이 키우는 따뜻한 마음, 함께 웃는 우리학교’라는 독서인문교육 비전 아래 다양한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 또한 독서인문교육을 학교 특색교육과정으로 실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앞으로도 어란진초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삶과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미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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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고관절에서 동적 평형이 이뤄진다는 것은 단순히 관절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중력장 안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고 이동하고 회전하고 충격을 흡수하면서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자기중심을 유지하는 과정 전체를 의미한다.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 단 한 순간도 완전히 정지해 있지 않다. 겉으로 보기에는 가만히 서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미세한 흔들림이 계속 존재하고 있으며, 호흡에 따라 흉곽이 움직이고, 골반이 미세하게 회전하고, 발바닥 압력이 지속적으로 이동하며, 척추는 아주 작은 진동처럼 균형을 재조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부에서 이 모든 힘을 받아내고 조절하는 구조 중 하나가 바로 고관절이다. 고관절은 인간의 몸에서 단순히 `다리를 움직이는 관절` 정도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복합적인 의미를 가진다. 실제로 고관절은 체중 전달의 중심이자 회전력의 전달축이며, 보행의 리듬 생성에 관여하는 동시에 골반과 척추를 연결하는 힘의 허브이며, 신경계가 자신의 몸 중심을 공간 속에서 인식하는 중요한 기준점 역할을 한다. 그래서 고관절에서 동적 평형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단순히 사타구니에만 통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허리 통증, 천장관절 문제, 무릎 불안정성, 발 아치 붕괴, 흉곽 회전 제한, 목 긴장, 턱관절 문제, 심지어는 호흡 패턴 변화까지 연쇄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왜냐하면, 고관절은 몸 전체의 힘의 흐름 속에서 중간 연결축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직립보행을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변화한 구조 중 하나가 골반과 고관절이다. 네 발 동물에서는 체중이 사지에 비교적 분산돼 있지만 인간은 체중이 거의 수직 방향으로 골반과 하지에 집중된다. 즉, 인간은 중력에 대해 항상 `무너지려는 방향`으로 존재한다. 그런데도 쓰러지지 않는 이유는 몸이 단순히 힘으로 버티기 때문이 아니라 끊임없는 미세 조정과 리듬 기반의 균형 회복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바로 이 미세 조정 시스템의 핵심 축이다. 고관절의 구조를 보면 왜 이런 역할이 가능한지 이해할 수 있다. 대퇴골두는 거의 완전한 구형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골반의 비구 속에 깊게 들어가 있다. 이 비구는 단순히 움푹 팬 뼈 구조가 아니라 비구순(labrum)이 둘러싸고 있어서 흡입 밀봉구조(suction seal) 같은 음압 구조를 만든다. 즉, 대퇴골두는 단순히 끼워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 압력 시스템 속에서 중심을 유지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인간이 보행 중 한쪽 다리로 체중을 지탱하는 순간이 계속 반복되는데, 이때 고관절은 엄청난 압박력과 회전력을 동시에 받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걷는 동안 한 발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순간 반대쪽 다리 하나만으로 몸 전체 체중을 버텨야 한다. 그런데 단순히 체중만 버티는 것이 아니다. 골반은 떨어지려고 하고, 몸통은 회전하려 하고, 팔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발은 지면 반발력을 만들어내며, 척추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미세하게 흔들린다. 이 모든 힘들이 동시에 발생하는 가운데 고관절은 중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중둔근(gluteus medius)과 심부 안정근(deep stabilizer)들의 역할이다. 많은 사람들이 중둔근을 단순히 다리를 벌리는 근육 정도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골반의 동적 수평 유지 시스템에 가깝다. 특히 한 발 지지 상황에서는 중둔근이 골반이 반대쪽으로 무너지는 것을 막는다. 그런데 이 과정은 단순히 강한 힘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아주 섬세한 시간차 조절력(timing control)이 핵심이다. 신경계는 발이 지면에 닿기 전에 이미 다음 균형 변화를 예측한다. 이것이 평형 예측 조정(anticipatory postural adjustment)이다. 즉, 인간의 몸은 문제가 발생한 뒤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생기기 전에 이미 균형을 준비한다. 고관절의 안정성은 바로 이런 예측 기반 조절 위에 존재한다. 그래서 실제 임상에서 보면 단순히 근력이 좋은 사람이 균형이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근육들의 조정 시간차(timing)가 무너진 사람이 균형을 잃는다. 어떤 환자는 근력은 강하지만 보행 시 골반이 흔들리고, 어떤 사람은 운동선수 수준의 힘을 가지고 있어도 갑자기 방향 전환할 때 불안정성을 느낀다. 이는 힘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계의 리듬 동기화와 근육 조절 위상차(phase control) 문제에 가깝다. 고관절은 골반과도 분리해서 볼 수 없다. 보행 중 골반은 좌우 상호 긴장막 운동(reciprocal motion)을 만든다. 오른쪽 고관절이 신전될 때 왼쪽 골반은 전방 회전을 하고, 흉추는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상지는 교차 회전(counter rotation)을 만든다. 이것은 단순히 걷는 모양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 효율 시스템이다. 인간은 몸통 전체를 하나의 스프링처럼 사용하면서 최소한의 에너지로 이동하는데, 이때 고관절은 토크 에너지 전달(torsional energy transfer)의 중심 역할을 한다. 발에서 발생한 지면 반발력은 발 아치의 탄성을 통해 상부로 전달되는데, 이 힘은 경골과 대퇴골을 지나 고관절로 모인다. 그리고 고관절은 이 힘을 골반과 척추로 재분배한다. 만약 이 중심화가 무너지면 힘은 특정 부위에 집중되기 시작한다. 그러면 천장관절 영좌(SIJ strain)가 생기고, 요추 과신전이 발생하며 흉곽 회전이 제한되고, 결국 경추와 턱관절까지 보상이 올라간다. 그래서 실제로 고관절 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은 허리만 치료해서는 잘 회복되지 않는다. 몸 전체의 에너지 전달 시스템(force transmission system)이 이미 바뀌어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고관절이 근막 탄성 시스템(fascial tensegrity system)의 핵심이라는 점이다. 인간의 몸은 단순한 뼈와 근육의 조합이 아니다. 오히려 근막을 통한 장력 네트워크에 가깝다. 고관절 주변에는 전방 심부 근막 라인(deep front line), 나선 근막 라인(spiral line), 측방 근막 라인(lateral line)이 모두 지나간다. 장요근은 단순한 고관절 굴골근(hip flexor)이 아니다. 횡격막과 근막 연속성(fascial continuity)를 이루며 신장 근막과 연결되고, 골반저와도 연결된다. 그래서 고관절의 안정성은 호흡과 직접 연결된다. 호흡이 얕아지면 횡격막 움직임이 제한됨과 동시에 복강 내 압력 시스템(intra-abdominal pressure system)이 깨진다. 몸통 중심 안정성이 감소하고 고관절은 과도한 근육 안정화(muscular stabilization)에 의존하게 된다. 이때 흔히 나타나는 것이 장요근 과긴장, 요추 압박, 고관절 전방 충돌, 천장관절 불안정성 같은 패턴이다. 즉, 고관절의 동적 평형은 단순히 관절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압력 시스템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면 고관절은 신경계의 공간 인식 시스템과 연결된다. 인간은 눈을 감고도 자기 다리 위치를 안다. 이것은 고유감각(proprioception) 때문이다. 고관절 주변의 관절낭, 인대, 근육, 근막(fascia)에는 엄청난 양의 기계 압력 수용기(mechanoreceptor)가 존재한다. 신경계는 이 정보를 이용해 몸 중심의 좌표를 계산한다. 특히 고관절은 골반의 위치를 결정하기 때문에 몸 전체의 기준점 역할을 한다. 만약 고관절 고유수용 감각(proprioception)이 떨어지면 신경계는 발이나 시각 정보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된다. 그러면 몸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결국 피로와 과긴장이 증가한다. 파킨슨병 환자들이 시각 정보에 의존해 걷는 현상도 이런 중심 고유감각 붕괴(proprioceptive collapse)와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다. 즉, 몸 중심을 내부적으로 느끼지 못하니까 외부 시각 정보를 기준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고관절의 동적 평형은 결국 리듬의 문제이기도 하다. 인간의 보행은 단순 반복운동이 아닌 진동 리듬 시스템(oscillatory rhythm system)이다. 좌우 고관절은 긴장 위상차(reciprocal phase)를 이루며 계속 교차한다. 이때 시간차 조절력(timing)이 아주 중요하다. 너무 빠르거나 느리면 균형이 깨진다. 좌우 위상차가 비정상적으로 벌어져도 문제가 생긴다. 실제로 만성 통증 환자들을 보면 좌우 고관절의 회전 시간차 조절(timing)이 다르고, 체중 이동 속도가 비대칭이며, 골반의 위상 동기화(phase synchronization)가 무너져 있는 경우가 많다. 신경계는 소뇌, 기저핵, 전정계, 척수의 중추신경 패턴 발생기(central pattern generator)를 이용해 이 리듬을 유지한다. 결국 고관절의 동적 평형이라는 것은 단순히 `강하게 버티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흔들리면서도 다시 중심을 회복하는 리듬 능력에 가깝다. 그래서 진짜 안정성이란 강한 고정(rigid fixation)이 아니다. 오히려 적절하게 흔들릴 수 있으면서도 다시 원래 중심으로 돌아오는 회복 탄성(resilience)에 가깝다. 인간의 몸은 완전히 고정되면 오히려 기능을 잃는다. 살아 있는 조직은 미세하게 움직이고 진동하며 호흡하고 리듬을 만들면서 균형을 유지한다. 고관절은 바로 그 리듬적 균형의 중심축 중 하나이며, 인간이 중력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동적 기준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고관절 무혈성 괴사와 고관절동적 평형을 연계해 얘기한다면 고관절 무혈성 괴사(avascular necrosis of the femoral head, osteonecrosis)는 일반적으로는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뼈가 죽어가는 질환`이라고 설명된다. 물론 그것 자체는 맞는 말이다. 실제로 대퇴골두는 혈류 의존성이 매우 높은 구조이며, 상부 체중부하 영역(superolateral weight-bearing zone)은 반복적인 압박과 전단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속적인 미세순환이 필요하다. 그런데 임상적으로 무혈성 괴사를 오래 보다 보면 단순히 혈관 하나 막혔다고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존재한다. 어떤 사람은 스테로이드를 써도 괜찮고, 어떤 사람은 비교적 적은 손상에도 급격히 진행하며, 어떤 사람은 MRI상 괴사가 있어도 오랫동안 버티고, 어떤 사람은 빠르게 붕괴(collapse) 된다. 또 통증의 양상도 단순한 뼈 괴사 이상의 특징을 가진다. 특히 초기 환자들은 단순 통증보다 `고관절 중심이 무너지는 느낌`, `체중이 실리는 순간 불안정하다`, `몸 전체 중심이 흐트러진다`는 표현을 자주 한다. 이런 현상을 고관절의 동적 평형(dynamic equilibrium)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조금 더 입체적인 해석이 가능해진다. 원래 정상 고관절은 단순히 체중을 받는 구조가 아니다. 인간은 걷고 서고 회전하는 동안 대퇴골두를 비구 중심에 계속 유지하려는 미세 조절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 중심화(centering)는 단순히 뼈 구조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관절낭 압력, 활액압 변화, 비구순 음압 중심화 효과(suction effect), 중둔근 시간차 조절력(timing), 심부 회전근 협동 수축(deep rotator co-contraction), 근막 긴장(fascial tension), 복강 내 적절한 압력(intra-abdominal pressure), 발 아치의 탄성, 골반 reciprocal motion, 그리고 신경계의 proprioceptive prediction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유지된다. 즉, 정상 고관절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미세하게 흔들리지만 무너지지 않는 상태`를 유지한다. 그런데 무혈성 괴사는 단순히 혈류 차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동적 중심 유지 시스템 전체가 붕괴하기 시작하는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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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로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유관 업계의 관심이 높다. 최근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BS한양 ▲두산건설 ▲우미건설 ▲반도건설 ▲진흥기업 ▲자이에스앤디 ▲쌍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로39번길 30-14(가능동) 일원 5만53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인터뷰] 가능6구역 김명주 조합장 "조합원 신뢰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 추진 중" "주거환경 개선 통해 향후 미래가치 높일 것" 근 본보는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명주 조합장을 만나 사업 추진 배경과 시공자 선정 방향 등 향후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과정은/ 우리 가능6구역은 오랜 기간 노후 주택과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도로, 주차, 안전 문제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이어지면서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가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러한 주민들의 뜻을 바탕으로 추진위구성승인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거쳐 조합설립인가까지 이르게 됐으며, 현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선 상황이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재개발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와 복잡한 행정 절차가 함께 진행되는 사업이다 보니 조율과 설득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 특히 최근 건설 경기 악화와 공사비 상승, 금융시장 변화 등 외부 여건도 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조합원마다 처한 상황과 의견이 모두 다르므로 충분한 설명과 신뢰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조합은 조합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들을 최대한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시공자 선정은 향후 가능6구역의 가치와 조합원 만족도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브랜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업 안정성, 공사 수행 능력, 재무 건전성, 조합원 부담금 최소화 방안, 특화 설계 및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조합과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재 조합설립인가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들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계획(안) 수립을 거쳐 사업시행인가ㆍ관리처분인가 등 인ㆍ허가 절차 등 속도전을 이어갈 생각이다. 재개발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계별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조합 역시 각 절차마다 충분한 검토와 준비를 통해 사업이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합원 간의 신뢰와 단합이라고 생각한다. 재개발사업은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정확하지 않은 정보나 오해가 발생할 때 사업 추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사업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현안과 의사결정 과정이 이어지는 만큼 조합과 조합원 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합은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공정한 절차를 원칙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주요 사안에 대해서도 조합원들과 충분히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 조합원들께서 사업의 큰 방향성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 주신다면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가능6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가능6구역은 의정부의 기존 생활 인프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지니고 있다.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 도시정비사업과 도시환경 개선이 함께 이뤄진다면 지역의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신축 주거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의 주거 선호도와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재개발사업은 조합 집행부만의 힘으로 이뤄지는 사업이 아니라 조합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사업 과정에서 여러 의견과 걱정이 있을 수 있지만, 조합은 항상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서로 신뢰하고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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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후보등록이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 개시를 앞둔 가운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18일 민주진보 교육계의 통합과 연대를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조전혁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관련기사) 있었던 바로 다음날인 18일 선대위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는 총 8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민주진보 진영 후보는 정 후보를 포함해 3명이다. 정 후보 선대위는 입장문에서 “후보의 숫자는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교육이 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실의 변화를 이어가며, 서울교육의 공공성과 혁신의 가치를 지켜내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를 한 사람의 승패를 가리는 경쟁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히고 “서울교육의 방향을 결정하고 민주진보 교육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선대위는 특히 “지금 서울시민들이 민주진보 진영에 기대하는 것은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달라는 것”이라며 민주진보 교육계 내부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서는 ‘진정한 통합’을 제안했다. 정 후보는 서울민주진보교육감단일화추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강민정·강신만·김현철·이을재·정근식·한만중 후보가 함께한 경선 과정을 거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선대위는 “경선 과정에서 많은 논쟁과 문제 제기가 있었고 지금도 서로 다른 판단과 입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서울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경선과정의 잘잘못을 따지는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한 모든 가능성을 끝까지 열어두겠다”며 후보간 연대 가능성을 밝히면서 “민주진보를 표방하는 후보라면 의제와 방식의 제한 없이 직접 만나고, 직접 듣고, 직접 대화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선대위는 끝으로 “서울교육을 기대하는 민주진보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서울교육의 승리, 민주진보 교육계의 승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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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우기를 앞두고 이달 2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 3개 공구, 도봉산~옥정선 현장 3개 공구, 총 6개 철도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도 철도기술자문위원, 지하안전지킴이, 기술지원기술인, 공사관리관 등이 참여한다. 도는 현장별 공정과 위험 요인을 고려해 시공, 토질, 품질, 구조, 터널 분야 전문가 중심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조직 운영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작성ㆍ관리 실태 ▲집중호우 취약지 수방 대책 ▲장마철 침수와 감전 우려가 있는 전기시설 설치 상태 등이다. 강풍에 대비한 가시설물ㆍ적치물ㆍ부착물 관리 상태와 지반ㆍ굴착부 붕괴, 굴착사면 유실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기 철도건설공사 현장은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신속한 보완 조치가 중요하다"며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사고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건설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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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는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되새기며 이를 미래세대 교육으로 잇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후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지역의 정신과 시민의 용기 위에서 성장해왔다”며 “대구정신인 2·28민주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을 미래세대 교육 속에 깊이 담아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과 세계시민을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의 정신과 역사, 문화를 교육의 뿌리로 삼는 대구정신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 ‘대구글로벌교육원’을 설립해 외국어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글로벌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해외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창의도시 문화다양성 교육 확대 ▲글로벌브릿지 협력수업 ▲대구청소년 국제포럼 개최 ▲글로벌 탐구미래삶 프로젝트 등도 운영한다. 강 후보는 우리의 언어·문화·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말·멋·맛’프로젝트의 세계화로 지역문화의 세계화와 학생들의 국제적 감수성을 함께 키울 계획이다.  강 후보는 “우리 대구는 5·18과 같은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과 구국의 정신이 담긴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로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품고 있다”고 말하고 “대구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와 연결하는 교육을 추진해 자신의 뿌리를 아는 진정한 글로벌 인재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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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신한울 원자력 3ㆍ4호기 건설현장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용 체험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운영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최근 경북 울진군 신한울 3ㆍ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안전체험교육장을 조성하고 지난 14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울 3ㆍ4호기 안전체험교육장은 사업장에 마련된 독립 전용 공간으로 건설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에서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추락ㆍ질식ㆍ화재ㆍ감전 등 현장 사고 유형에 따른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보건교육을 병행한다. 이중 가상안전존은 ▲4D XR 체험시설 ▲다중 동시 VR ▲애플 비젼 프로(Apple Vision Pro) 등을 적용해 건설현장 재해 상황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론 교육만으로는 체득하기 어려운 위험 인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전점검존에서는 말비계ㆍ사다리ㆍ줄걸이 작업 등 주요 위험 작업에 대한 사고사례와 점검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응급구조존에서는 CPRㆍAED 체험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체험교육장은 근로자가 실제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조성한 실습형 안전교육 공간"이라며 "현장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개방형 산업안전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해 참여형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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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건축디자인을 발굴하고 도시디자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을 발간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안건 가운데 실무진 검토와 전문가 사전심사로 후보를 추린 뒤, 시민 투표를 거려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분야별 1위 대상에는 공공건축물 부문에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강북구 수유동), 일반건축물 부문에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송파구 잠실동), 공동주택 부문에 여의도공작 재건축(영등포구 여의도동) 등이 각각 올랐다.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는 자연 요소와 도시 조직을 결합한 `강북삼경(江北三景)` 개념을 통해 일상과 자연,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구성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스포츠ㆍMICEㆍ문화ㆍ수변공간을 통합한 미래형 복합도시를 구현하고, 광장 중심의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개방적 도시플랫폼을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여의도공작 재건축의 경우 주거ㆍ업무ㆍ상업기능이 중첩된 도심에서 도시의 흐름을 단절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개공지와 입체보행로를 통해 내ㆍ외부 공간을 연계한 점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최우수상에 노들 글로벌 예술섬ㆍ여의도동 36-1 업무시설ㆍ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우수상에 묵1동복합청사ㆍ충현2구역 업무시설ㆍ중계본동 주택정비형 재개발 등이 최종 30선에 선정됐다. 작품집 부록에는 자치구별로 진행된 `자치구 건축상` 수상작이 담겼다. 시는 사용승인을 완료한 건축물의 외관과 내부 공간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건축 개념을 설명해 시민이 공간의 특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우수디자인 작품집은 시 누리집 주택정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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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이하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SK에코플랜트는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이 지난 16일 단지 인근 서울교육대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60(잠원동) 일원 9593.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개동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약 2048억 원이다. 이곳은 강남 핵심 축에 위치한 반포ㆍ잠원 생활권으로 프리미엄 교통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로 더블역세권에 있다.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서울ㆍ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교육시설과 반포 학원가도 인근에 있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잠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주변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신반포20차는 현재 `메이플자이`로 재건축된 신반포4지구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이 조합원 1인당 8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의 최대 50%를 환수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재초환) 적용 우려로 통합 재건축이 무산된 바 있다. 재초환은 2017년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단지는 유예되는데, 신반포4지구는 2017년 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재조환이 유예됐으나 신반포20차는 그때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다 양측이 통합 재건축할 경우 전체 단지가 재초환 대상이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오면서 신반포20차는 통합 재건축 대상에서 제외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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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대우건설은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이달 16일 구역 인근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강동구 선사로6길 12(천호동) 일원 2만6548.9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동 7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공사비는 3720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최초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명은 `3(Three)`, `강(River)`을 결합한 `써밋트리버(SUMMITTRIVER)`로, 3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 설계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스튜디오와 협업한다.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스카이라운지는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한강 조망을 최대화한 배치를 적용했다. 총 21개 타입의 평면 설계를 통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하고, 한강 조망 펜트하우스 등 하이엔드 특화 상품도 도입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은 한강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한강 조망 특화 등을 통해 강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 천호대로 등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광나루한강시민공원, 풍납토성과 같은 지역 특화 자원도 풍부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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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신임 상근감사위원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취임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 위원은 부산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영산대 겸임교수, 해운대구의회 의장과 부산 시구 군의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지방의회 재임 동안 예산과 결산,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검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HUG는 이 위원이 지방의회와 학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공공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의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위원은 취임사를 통해 "예방과 개선 중심의 감사,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감사로 HUG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감사활동과 예방 중심의 내부 통제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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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 도시정비사업의 최강자로 불리는 현대건설이 압구정3ㆍ5구역 재건축 등에서 쌍끌이 수주를 노리며 공격적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 삼성동 한복판의 철근 누락 이슈 ▲압구정3구역 재건축 등 직원들의 도덕적 우려 여론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 명의 도용 의혹 및 카톡방 조합원 행세 추측 등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 강남에서 시작한 비판ㆍ의혹 여론이 양천구 목동ㆍ영등포구 여의도 등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 카톡방 등으로 퍼져 비난 여론이 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또 본보가 단독 입수한 중견사 직원-본보 대표와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은 현장에 홍보 직원을 풀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결국 담당 PM에게 상품권이 전달되고 나서야 현장을 빠졌다는 내용이 추가된 녹취록으로, 특히 최근에는 압구정3구역에서 현대건설의 본사 직원이 OS 홍보 직원과 바람까지 펴서 다른 OS 홍보 직원들이 본사 직원의 위세를 탄 그 여직원의 눈치를 보느라 힘들다는 몇 명의 홍보 직원들의 증언까지 단독 입수했다. 아울러 압구정3구역ㆍ압구정5구역 재건축,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의 현대건설ㆍ롯데건설 연관 탐사 보도가 나가면서 해당 건설사 협력 업체로부터 본보 발행인에 대한 협박 전화와 카톡이 주요 내용으로 전해진바 아유경제 고문 변호사와 상의 후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할 예정으로 본보 발행인이 지방에 한 달간 내려가 있는 일까지 발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우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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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4조제1항7호라목에서는 `제74조제1항제5호에 따른 가격의 범위 또는 종전 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이 중 1주택은 주거전용면적을 60㎡ 이하로 한다. 다만, 60㎡ 이하로 공급받은 1주택은 제86조제2항에 따른 이전고시일 다음 날부터 3년이 지나기 전에는 주택을 전매(매매ㆍ증여나 그 밖에 권리의 변동을 수반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하되 상속의 경우는 제외한다)하거나 전매를 알선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2주택의 공급이 구체적인 조합원의 권리로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가 선행돼야 할 것인가 문제된다. 결론적으로는 관리처분계획(안)의 인가를 통한 행정 처분으로서의 효력이 발생될 때에 구체적인 권리로 보장받을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A조합이 1+1로 주택 공급하는 내용의 분양신청 안내를 하면서 분양신청을 받았는데, 2024년 1월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나 `추가 1주택(1+1) 조합원 분양가 공급의 건(제6-1호 안건)`에 대해서는 의결이 성립하지 않았고, `추가 주택(1+1) 공급 취소의 건`과 위 안건이 가결될 경우 기존에 2주택 분양신청을 했던 조합원의 경우 희망하는 평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조합원들 간 형평성을 위해 기존의 분양신청을 한 조합원들에게 평형변경의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의 `조합원 평형변경 기회 부여의 건`에 대해 각 가결이 되자 평형변경을 반영해 기존 2주택 분양신청자들에 대해 1주택을 분양하는 내용의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을 가결하게 되자, 2주택을 분양신청한 조합원들이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무효여부를 다퉜다. 이에 서울행정법원(2024구합65744)에서는 "신뢰보호의 원칙 위반 여부에 관해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종전자산에 따른 가격의 범위 또는 종전 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할 것인지 여부는 종국적으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조합원총회 결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조합 임원이나 대의원회가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무적 필요에 의해 2주택 분양이 허용될 수 있음을 전제로 분양신청 안내를 하고 조합원들로부터 2주택 공급 희망 여부 등에 관한 분양신청을 받았다고 해 그 이후에 반드시 2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관리처분계획(안)을 작성하거나 그러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승인 의결을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조합은 관리처분총회 결의를 통해 2주택 공급 여부를 결정하거나 결의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변경할 수 있다고 할 것"이라며, "그러한 총회 결의가 2주택 공급을 신청한 조합원들의 이익을 침해해 위법한지 여부는 2주택 공급을 전제로 분양신청을 받게 된 경위, 조합원들의 분양신청 전에 2주택 공급에 관한 조합원총회 결의가 있었는지, 2주택 공급에 관한 조합 정관의 내용, 2주택 공급을 신청한 조합원들의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2주택 공급을 하지 않기로 한 이유, 2주택 공급을 하지 않음으로써 얻는 이익과 2주택 공급을 신뢰한 조합원의 불이익 사이의 경중 등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이어서 재판부는 "①도시정비법에 의하면 조합원 1인에게 1주택만 분양하는 것이 원칙이고(제76조제1항제6호), 1인에게 2주택을 분양하는 것은 제76조제1항제7호라목에 따라 예외적인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에 한해 조합의 재량에 따라 이뤄지는 것(대법원 2023년 9월 21일 선고ㆍ2022두56142 판결). 원고들이 2주택 수분양권을 부여받을 것인지는 피고가 분양신청의 현황을 기초로 조합원총회 결의에 의해 수립하는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므로, 2주택 분양을 하는 내용의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총회의 결의가 성립하지 않은 단계에서 원고들에게 2주택 수분양에 관한 구체적인 권리 또는 법적으로 보호되는 이익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 ②피고가 분양신청 안내책자에서 `일정한 요건이 충족될 경우 2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했고 2주택 공급을 전제로 조합원들로부터 2주택 분양의 희망 여부 등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받았으나, 분양신청 안내책자에 의하더라도 2주택 공급은 조합에게 재량이 부여된 사항이고 조합원들에게 2주택 공급을 하는 것이 이 사건 분양신청만으로 확정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판결했고, 서울고등법원에서도 이러한 판결 내용이 인정되고 대법원에서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됐다. 따라서 2주택의 공급과 관련해 무조건 조합원에게 분양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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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경기 군포시 산본 9-2구역(계획 가구수 3376가구)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본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곳으로 지난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산본9-2구역의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단계별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 결속력을 높여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올해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산본9-2구역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LH가 사업시행자로 가장 먼저 지정된 곳인 만큼,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 참여 선도지구 중 하나인 산본11구역의 경우 이달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완료되면 다음 달(6월) 중 LH-주민대표회의 간 협약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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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가 위례ㆍ판교 일원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 3곳을 교육ㆍ문화ㆍ체육 복합시설로 개발한다. 최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분당구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와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 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 이후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판교동 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는 기업유치ㆍ문화체육시설로, 삼평동 구 이황초 부지는 교육ㆍ체육시설 등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특히 구 이황초 부지가 지난달(4월)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ㆍ문화ㆍ체육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활용 방안이 확정된 수정구 창곡동 594 일대 위례스토리박스 부지(2만2382㎡) 개발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와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 심의를 모두 원안 가결로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행정적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해 진행 중인 위례스토리박스의 타당성 조사를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투자심사, 건축기획,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2030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됐던 유휴부지를 신속히 개발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하고 공간 활용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철저한 일정 관리와 유관 부서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문화ㆍ교육ㆍ체육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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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105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최대 10년(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4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22일이며,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모집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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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강세장은 변동성도 크다. 다만, 시장의 방향성은 유동성과 이익이 결정한다. 현재 2026년 코스피 예상 순이익은 689조 원, 2027년은 853조 원까지 증가한다. 2010년 이후 코스피 평균 PER은 9.96배다. 2026년 연말까지 2027년 순이익을 지수가 선반영한다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8499조 원(853조 원*9.96배)이 된다. 지수로 환산하면, 1만380p다(기존 제시한 코스피 예상 상단 8470p). PER 리레이팅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현재 이익 추정치가 현실화될 경우 코스피는 1만 p 시대로 진입할 수 있다. 물론 지금과 같은 고유가와 고금리에 기업 이익이 예상대로 증가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있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한 가격 급등이라는 점에서 현재 유가 수준은 중장기 추세적 상승보다는 단기 오버슈팅일 가능성이 높다. WTI 가격 상승률(YoY, 최근 3개월 평균63%) 보다 S&P500 Tech 섹터의 CAPEX 증가율(YoY, 80%)은 여전히 높고, S&P500 Tech와 코스피 반도체 순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 중이다. S&P500 Tech 섹터의 CAPEX 증가율이 WTI 가격 상승률보다 낮아지거나, 코스피 반도체 순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때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한 지금의 지수 상승은 끝난다. 코스피의 상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쏠림의 심화도 고민이 될 수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시총 비중은 48%까지 높아졌다. 그러나 이익 측면으로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다. 12개월 예상 순이익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순이익 비중(12개월 예상 기준)은 무려 72%나 된다. 대만 가권지수 내 TSMC의 시총 비중은 44%, 2027년 전망치 기준 순이익 비중은 43%로 시총과 이익 비중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SK하이닉스(시총 비중 22%)는 역대 2위의 코스피 내 시총 비중의 신고점(이전 고점 2000년 5월 SK텔레콤 13%)을 경신 중이고, 삼성전자 시총 대비 85%까지 상승했다. 기업 이익과 버블 붕괴의 시사점은 2000년 사례를 볼 필요가 있다. 2000년 3월 27~28일 S&P500지수 내 시스코시스템즈가 마이크로소프트와 GE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2000년 시스코시스템즈의 순이익은 27억 달러(2000년 3월 시가총액 1위 당시 시가총액 5516억 달러)로 이는 당시 GE의 순이익 대비 20%, 마이크로소프트 대비 28%에 불과한 수치다(나스닥지수 2000년 3월 10일 5048p 정점 형성 후 3거래일 동안 -9% 하락 후 3월 27일 4959p까지 반등 후 본격적인 하락 추세로 진입). 2000년 Tech 버블의 종료는 이익 규모와는 상관없이 주가 과열로 시총 1위 기업만 바뀐 상황에 나타났다.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한 지금의 강세장 종료의 또 다른 시그널은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경우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삼성전자의 순이익 규모 추정치(2026년 280조 원, 2027년 349조 원)가 SK하이닉스(208조 원ㆍ272조 원) 보다는 크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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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서울을 대상으로 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공모를 이달 8일 마감한 결과 총 44곳(약 6만 가구 규모 추정)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그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던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을 포함한 서울 16개 자치구에서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44곳 중 27곳(약 61%)은 사업참여의향률(주민 추산)이 30%를 넘었다. 사업참여의향률이 30%를 넘으면 후보지 선정 평가 때 가점에서 만점을 받는다. 전체 44곳(281만6000㎡) 중 역세권 유형(주거상업고밀지구)은 16곳(67만4000㎡), 저층 주거지 유형(주택공급활성화지구)은 25곳(198만3000㎡), 준공업지역 유형(주거산업융합지구)은 3곳(15만9000만㎡) 이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자치구가 사업 유형별 지정 기준, 사업 추진 여건 등을 검토한 다음 국토부에 후보지를 추천하면 국토부ㆍ서울시 등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에서 종합 심사해 오는 7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완화된 용적률(법적상한 1.4배) 적용 범위를 역세권 유형의 준주거지역에서 역세권ㆍ저층주거지 유형의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으로 확대하고, 공원ㆍ녹지를 확보해야 하는 사업 면적 기준과 비주거시설 설치 비율을 완화했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재개발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로 사업성을 보완하고 조합 설립, 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생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현재 관리 중인 사업지 총 49곳(8만7000가구) 중 29곳(4만8000가구)을 복합지구로 지정했으며, 그 중 9곳(1만3000가구)은 사업 승인을 완료하는 등 빠르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인천광역시 제물포역 인근 복합지구(3500가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는 서울에서도 착공이 이어질 예정이며, 2030년까지 수도권 내 5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대한 현장의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부는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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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하루 임대료 1000원의 매입임대주택 `천원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1275가구가 신청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혼ㆍ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총 300가구 규모로 추진됐다. 올해 모집에서는 전체 공급물량 중 90가구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로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의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해당 선정 물량에는 749가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예비입주자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가장 많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돼 실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을 개선했다.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으로 최대 6년간 공급하는 인천형 주거지원사업이다. iH는 소득ㆍ자산 조사 등 입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일반 선정 대상은 평가 기준에 따라, 별도 선정 물량은 추첨을 통해 예비 입주자를 확정한다. 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8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결혼 초기 가구가 안정적으로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청자 자격 검증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입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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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이커머스 기업 컬리와 물류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및 물류 자동화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컬리 최고운영책임자(COO) 허태영 부사장,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 박상균 전무,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이준호 전무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컬리는 신선식품 새벽배송으로 쌓은 리테일테크 기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뷰티, 패션, 리빙 등 상품 영역을 확장하고, 배송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컬리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 핵심은 컬리 물류센터에서 진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PoC다. 양사는 로봇 적용을 통해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 LG CNS의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로봇의 작업 정확도와 수행 속도, 기존 작업 방식 대비 효율 개선 수준 등을 측정·분석할 예정이다. LG CNS는 컬리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와 물류 운영 시스템을 통합해 입고부터 보관·피킹·출고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의 효율화도 진행한다.   앞서 LG CNS는 컬리 김포 복합물류센터와 창원 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상온·냉장·냉동 환경을 한 곳에서 운영하는 기술과 샛별배송을 위한 물류 노하우를 확보했다. 양사는 물류센터 내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며, 로봇 기반 차세대 물류 지능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컬리 COO 허태영 부사장은 “컬리는 방대한 물류 현장의 데이터를 쌓고 있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LG CNS의 첨단 피지컬 AI 기술력과 현장 데이터를 연결해 물류 현장의 혁신을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 박상균 전무는 “컬리가 보유한 물류 운영 노하우와 LG CNS의 기술 역량이 결합돼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의 의미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혁신 기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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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신원이 1분기 매출 28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2% 늘었다. 수출부문이 전년비 8.1% 성장한 2,33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내수부문은 472억원을 기록하며 8.6% 상승했다. 신원의 국내 패션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내수부문은 브랜드 운영 효율화와 수익 구조 개선 전략을 통해 영업이익이 약 95% 늘어나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번 내수부문 실적은 남성복 ‘지이크(SIEG)’와 ‘파렌하이트(FAHRENHEIT)’, 여성복 ‘베스띠벨리(BESTI BELLI)’, ‘씨(SI)’ 수입 브랜드 ‘까날리(CANALI)’ 등 브랜드별 체질 개선과 전략적 쇄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유통망 재정비와 상품 경쟁력 강화, 할인율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적이 반등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지이크는 슈트 외에 캐주얼 아이템 비중을 확대해 아이템 카테고리를 다변화했고, 지난 11월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인 ‘지이크 서촌 하우스’ 오픈으로 MZ세대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94% 상승하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일궜다. 파렌하이트는 프리미엄 유통망 확대와 고급 캐주얼 라인 ‘파렌’의 집중 성장에 힘입어 전년비 매출 18%, 영업이익 70%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다.   여성복 베스띠벨리와 씨는 로드숍 중심 유통 전략과 신속한 물량 공급 체계가 맞물리며 약 10%의 매출 신장과 10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이뤄냈다. 소재와 패턴, 실루엣에 변화를 준 아우터 중심으로 상품 판매 적중률을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맞춤형 프로모션과 행사 시기에 맞춘 집중 물량 운영으로 판매율을 극대화한 것이 주효했다.   신원이 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까날리 역시 1분기 30% 외형 성장을 이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서울 신라호텔점과 현대백화점 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점과 같은 주요 매장에서 VIP 고객 관리 중심 전략을 통해 재구매율을 높이는 등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신원은 1분기 상승 흐름을 이어 올해를 내수부문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스타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남성복 지이크는 채종석, 파렌하이트는 김우빈을 모델로 기용 중이며, 여성복 베스띠벨리와 씨는 임수향과 강한나를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현장 프로모션을 병행해 신규 고객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지이크는 여성 라인과 핵심 아이템을 강화해 토탈 브랜드 전환을 추진한다. 파렌하이트는 소비자 구매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합리적 가격대 상품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유통망을 20개 이상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성복은 매장 확대를 통해 매출과 볼륨 성장을 본격화하고, 대형 쇼핑몰 중심의 유통망 강화를 병행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여성복 부문도 오프라인 유통 확대와 직영점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핵심 상권 중심의 매장 확대와 함께 데이터 기반 즉시 리오더 시스템을 고도화해 상품 회전율과 판매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특히 베스띠벨리는 지난 4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입점을 시작으로 주요 유통 채널 내 출점을 지속 확대해 브랜드 볼륨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원 박정빈 부회장은 “뉴노멀 시대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망 재정비와 체질 개선을 밀어붙인 사업부의 실행력이 돋보인 1분기 성적표였다”며 “이러한 성장 추세를 이어 브랜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올해를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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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관련 계약을 돕고자 이달 18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ㆍ월세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등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자 참여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ㆍ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이다. 이용 시간은 매주 월ㆍ화ㆍ목ㆍ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전ㆍ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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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동과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4042가구(임대 769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4일 열린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자양1동 772-1 일대 모아타운 등 3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광진구 자양1동 772-1 일대 모아타운ㆍ자양1동 226-1 일대 모아타운 ▲중랑구 면목동 453-1 일대 모아타운 등이다. 광진구 자양로19길 80-5(자양동) 일원 4만2920.92㎡를 대상으로 한 자양1동 772-1 일대 및 광진구 아차산로39길 11(자양동) 일원 1만8969.88㎡의 자양1동 226-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3개소로 공동주택 총 1708가구(임대 336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대상지는 건국대학교 인근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자양1동 772-1 일대는 76%, 226-1 일원은 86%에 달해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대학 도보권 입지를 고려해 세대 분리형 주택 약 100가구를 도입한다. 한 가구 내 독립된 생활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형태로, 청년ㆍ대학생의 주거 안정성과 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시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급모델을 통해 대학가 인근 저렴하고 질 좋은 주거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 소공원 2곳(2664.3㎡)을 만들어 건국대 앞 아차산로와 공원을 보행축으로 연결, 일상 속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근린생활시설, 공동이용시설 등 가로 활성화 시설을 배치하고, 공영주차장(873.77㎡)을 마련해 지역 주차난 완화와 상생을 도모한다. 중랑구 면목로44마길 49(면목동) 일원 8만494.1㎡를 대상으로 한 면목동 453-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5개소를 통해 공동주택 총 2334가구(임대 43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86.3%, 반지하주택 81.2%에 달하는 노후 저층 주거 밀집 지역이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ㆍ제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지하 주차장을 통합 설치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협소하고 단차가 있는 도로 환경도 개선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면목로48길 등 기존 6m 이하 협소한 도로를 15m로 확폭하고, 공원, 공공공지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주민을 위한 충분한 녹지와 휴식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가정 전통시장과 사업구역 사이에 건축한계선을 지정해 완충공간을 확보하고, 지형의 고저 차를 활용한 지형 순응형 단지 배치와 유기적인 보행 체계도 구축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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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자연관찰탐구대회 참가를 앞두고 향림사, 동천 일대, 죽녹원 등 지역 생태 명소를 찾아 탐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여러 가지 식물을 구조별로 나누어 관찰하고 오감을 활용해 자연을 느끼며 탐구 기록을 남겼다. 현장에서 아이들은 잎의 모양과 줄기의 특징을 세밀하게 기록하며 과학적 관찰 습관을 기르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향기를 맡으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탐구노트에는 작은 발견들이 차곡차곡 쌓여 갔다. 조계정 교장은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실”이라고 밝히고 “직접 보고 느끼며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이 함께 자란다”면서 “무엇보다 자연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모습이 참 소중하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잎과 줄기를 자세히 관찰하면서 식물이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됐다”며 “탐구노트에 기록하는 게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죽녹원에서 대나무를 가까이서 보니 줄기 속이 비어 있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고 “책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탐구하니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담당교사는 “아이들이 탐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히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 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웃고 즐기는 모습이 가장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이번 자연관찰탐구대회 준비 과정은 학생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탐구 역량을 동시에 길러주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됐으며 앞으로도 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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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18일 오전,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민주시민교육과 해양교육 청사진을 담은 다섯 번째 공약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46년 전 불의한 권력에 항거했던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이 오늘의 12·3 불법 비상계엄을 막는 원동력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고, 세계 속에서 주목받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특히 “민주시민교육은 학교급별로 목표가 달라져야 한다”면서 “고등학생들에게는 우리 헌법에 기초한 민주공화국의 이상과 역사를 배우는 것이 주안점이라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경우 타인과 공존하기 위해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민주적 생활태도를 몸으로 체득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지녀야 할 바람직한 인성을 키우겠다는 접근법이라는 말이다. 이를 위해 첫째 존중과 책임을 배우는 K-민주시민교육을 목표로 ▲민주주의를 가까이서 배우는 찾아가는 헌법교육 ▲혐오·차별 없는 민주적 생활태도 함양 ▲전문기관 연계 실생활 중심 경제·금융교육 ▲학생이 함께 만드는 학교생활협약 내실화를 추진한다. 법무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창의적 체험활동 및 학교자율시간 등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민주적 생활태도를 키울 방침이다. 또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지방세무사회 등과 함께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경제교육의 틀을 구성하고, 교육공동체가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민주적 생활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둘째 부산에서 세계로 향하는 지속가능한 세계시민교육을 위해 ▲햇빛발전 확대,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시행 ▲부산에서 세계를 배우는 부산국제교육원 설립 ▲평화와 공존을 배우는 동북아시아 청소년 평화네트워크 구축 ▲이중언어·국제교육 중심 글로컬 미들스쿨 설립도 추진한다. 글로벌 과제인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로 연결되는 생애주기별로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교육주제와 활동을 정리할 표준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산국제교육원을 설립하여 학교에서 운영하는 국제교류사업을 지원하고, 세계시민교육, 외국어교육, 국제교류를 추진할 허브기관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이주배경 학생, 외국인 학생과 함께 다국어교육, 국제교육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글로컬 미들스쿨도 설립한다. 김 후보는 “우크라이나, 이란 등 국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지금 평화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면서 “한·중·일 학생교류를 통해 과거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평화공존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청소년 평화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셋째 해양수도 부산의 바다에서 여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해양과학·산업을 배우는 해양AI교육센터 설립 ▲기후위기 시대를 준비하는 극지해양교육 활성화 ▲바다를 배우고 즐기는 부산학생해양수련원 설립 ▲영화도시 부산, 어린이·청소년 영화학교 설립도 함께 추진한다. 해수부 이전과 HMM 본사 이전 등 해양수도로 부상하고 있는 부산의 조건을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양과학과 해양산업을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조성하고 체험형 해양교육 확대, 극지해양교육 활성화 등 본격적인 해양교육도 추진키로 했다. 또 학생해양수련원을 설립하는 한편, 영화산업에 대한 이해와 꿈을 키워 나갈 어린이·청소년 영화학교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세계를 주도하는 K-컬처에 발맞춰 부산의 학생들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해양교육을 통해 바다를 품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치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진취성을 키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석준 캠프는 그동안 다섯 번의 공약 발표를 통해 이번 선거에 임하는 모든 정책 청사진을 제시해 왔다. 이는 진영 논리에 갇힌 정치 선거가 아니라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유권자들에게 당당히 평가받아야 한다는 김석준 후보의 철학이 담긴 행보로 풀이된다는 캠프 관계자의 전언이다. 마지막 공약을 발표하며 김 후보는 “학생들이 부산에서 배우고 자라는 것만으로 스펙이 될 수 있도록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히고 “부산의 학생들이 자랑스런 민주시민으로, 바다를 넘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8 · 뉴스공유일 : 2026-05-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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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입장문을 통해 “오월은 끝나지 않았다”면서 “민주주의는 기억하는 교육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역사교육자료센터 운영 활성화와 교육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교육과정 속 헌법교육 강화와 평화교육 내실화 △공존과 포용의 공동체를 만드는 공론·숙의 교육 추진 △해외 항일유적지 및 서울 근현대사 올레길 탐방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정 후보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5·18을 맞으며 12·3 내란의 밤 당시 국회 앞으로 달려 나왔던 시민들을 떠올렸다”며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순간 거리로 나온 젊은 시민들의 행동 뒤에는 기억의 힘, 교육의 힘, 역사와 문화의 힘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과 쿠데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면서 “왜 헌법이 존재하는지, 왜 시민의 자유와 존엄을 지켜야 하는지, 왜 때로는 민주주의가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켜져 왔는지를 학생들이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근식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자신과 5·18의 특별한 인연도 함께 소개했다. 정 후보는 5·18연구소의 모태인 ‘한국현대사사료연구소’ 출범 단계부터 참여, 광주민주화운동 참여 시민 500여 명의 체험과 증언을 2년 동안 직접 찾아다니며 채록한 바 있다. 또 소년이 온다 속 주인공 동호의 실제 인물인 고 문재학 학생의 이야기를 직접 정리·기록했으며, 지난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저는 매년 광주의 5월을 찾아왔다”고 강조하고 “5월은 제게 평생 지켜야 할 약속이었다”면서 “올해는 서울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운동으로 광주를 찾지 못했지만, 몸은 서울에 있어도 마음은 광주에도 함께 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특히 5·18 당시 계엄군의 폭력 앞에서 희생된 학생들을 언급하며 교육의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당시 희생자 가운데는 초·중·고 학생들도 있었고 확인된 것만 16개 학교 18명의 학생들”이라며 “어린 학생이 독재와 폭력에 맞서다 희생되는 비극은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저 정근식은 학생들에게 역사를 외면하지 않는 용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시민의 책임을 가르치겠다”며 5월정신 계승을 위한 서울교육 4대 약속을 발표한 것이다. 정 후보는 메시지를 마무리하며 “광주의 5월은 오늘의 교실에서 이어져야 하고, 우리 학생들의 삶 속에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 지혜로운 눈길로, 더 따스한 손길로, 더 낮은 곳을 향하는 발길로 5월의 정신을 서울교육의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18일 정근식 교육감이,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과 함께 5·18민주화 묘역에서 “5·18운동은 지켜내야 할 민주주의”라고 밝힌 것에 대해 20일, 서울교육청에서 ‘국제 인권 활동과 우리 교육청 인권 증진 활성화 정책 공유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인권 교육 정책 방향’을 주제로 5·18기념재단과 정담회를 갖는 모습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8 · 뉴스공유일 : 2026-05-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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