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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이 제5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김동호 연세대 화학과 교수, 응용분야에 백종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했으며, 각각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김동호 교수는 포피린 분자체를 기반으로 화학계의 근본 원리의 하나인 분자의 ‘방향성과 반방향성’을 규명, 조절해 비선형 광학물질, 음이온 포획, 광반응 및 광활성 물질 등의 응용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관련 연구를 획기적으로 진보시킨 탁월한 업적을 평가받았다.    백종범 교수는 그래핀, 전이금속디칼코겐과 같은 2차원 전자공액형 소재에 화학적, 구조적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 방안을 다수 개발해 다차원 신소재 분야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관련기술의 산업계에 이전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등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창의적 과제, 잠재성 높은 연구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4명을 선정해 앞으로 3년간 1억 5천만원의 연구 기금도 각각 지원한다.   연구기금 기초에 정원진 광주과학기술원(GIST) 화학과 교수, 조승환 포스텍(POSTECH) 화학과 교수, 응용에는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 유승호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유기합성, 고분자,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선정됐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상을 공모한 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올해 설립 5년을 맞은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공익재단으로서 한국의 화학,재료분야의 기초 및 응용과학기술 발전과 학술진흥을 위한 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 지원 외에도  지금까지 이공계 대학생 140 여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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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고진)가 출범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9.2일(금)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민간 위원을 위촉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과제가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플랫폼정부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로서, 정부가 독점적인 공급자로서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협업하고 혁신의 동반자가 되는 국정운영의 새로운 모델이자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 추진과제다.   먼저, 윤 대통령은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며, 지난 7월 29일 위촉한 고진 위원장에 이어, 디지털 기술, 서비스, 공공행정 등 여러 분야의 현장 전문가 18명을 민간 위원으로 위촉하고 격려했다.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①인공지능・데이터, ②인프라, ③서비스, ④일하는 방식 혁신, ⑤산업 생태계, ⑥정보보호 등 6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디지털플랫폼정부의 밑그림을 그려 나갈 예정이다. 인공지능・데이터 분과에는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AI랩 연구소장(분과장), ▵황희 카카오 헬스케어 대표, ▵배순민 KT AI2XL 소장이 참여하여, 데이터 개방 촉진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인프라 분과에는 ▵오종훈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분과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가 참여하여, 디지털플랫폼정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를 모으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구축·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비스 분과에는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분과장), ▵김종현 쿠콘 대표, ▵김형숙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이 참여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공공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과에는 ▵김영미 상명대 행정학부 교수(분과장), ▵문명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신은영 에스에이피코리아 대표가 참여하여, 신기술을 활용하여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산업 생태계 분과에는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가 참여하여,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선순환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분과에는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대환 소만사 대표가 참여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진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①민관 협업과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인프라 구현, ②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데이터 전면 개방 및 활용 촉진, ③인공지능・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부의 일하는 방식 혁신, ④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용 환경 보장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위원들은 성공의 열쇠는 민관 협업과 민간의 참여를 얼마나 끌어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했으며, 맡은 소임에 대해 최선을 다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공공서비스 체계를 민간 플랫폼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따른 변화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새 정부가 똑똑하고 일 잘하고 공정하게 봉사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민간과 정부 간 충실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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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 DX 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이 스페인을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8월 31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몽클로아궁에서 페드로 산체스 총리를 접견했다. 같은 날 산탄데르의 마그달레나궁에서 레예스 마로토 산업통상관광부 장관과도 면담을 진행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스페인 정부 관계자들과 ‘디지털화’와 ‘지속가능발전’ 등 주요 화두에 대해 논의하고, 삼성전자가 지속 가능한 혁신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페인에서 △여성을 위한 STEM (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5G 통신 △사이버 보안 등을 통해 디지털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한종희 부회장은 이번 접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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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벙커의 세 번째 전시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이 추석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인 9월 12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해 4월 23일 개막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은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을 비롯해 서양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20명의 작품 500여 점을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해석한 몰입형 예술 전시다. 전시는 인상주의와 모더니즘의 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 지중해 지역을 중심으로 눈부시고 감각적인 명작을 빛의 물감으로 재현한다. 이와 더불어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및 재즈 음악이 900평에 달하는 거대한 공간을 가득 채우며 관람객이 전시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 마지막 전시일인 9월 12일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과 맞물려 있어 황금연휴에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종료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그동안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을 관람할 기회를 미처 얻지 못했거나 빛의 벙커에 재방문해 지중해의 화가들이 선사하는 이국적인 풍광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이번 추석 연휴가 마지막 관람 기회다. 빛의 벙커는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을 마무리한 이후 전시 준비 기간을 거쳐 11월 초 차기작을 오픈할 예정이다. 근대 미술의 선구자이자 후기 인상주의 예술가인 폴 세잔과 화가이자 시인·미술 이론가·추상미술의 창시자였던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선보인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빛의 벙커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은 개막 이후 지금까지 무려 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며 “올 추석 모네 전을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빛의 벙커에 새롭게 찾아올 차기 전시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빛의 벙커는 옛 국가 통신시설이었던 숨겨진 벙커를 빛과 소리로 새롭게 탄생시킨 문화 재생 공간으로, 8월 기준 누적 관람객 153만 명을 돌파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900평 규모의 거대한 공간 곳곳에 설치된 고화질 프로젝터가 벽면, 기둥, 바닥 등 사방에 명화를 투사해 역동적이고 다채롭게 작품을 조명한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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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트인세상이 인천광역시 운연동에 복합 예술공간 ‘아트 스페이스 트인’을 9월 1일 개관했다. 아트 스페이스 트인은 공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공예공방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문화 갤러리로서 지역의 문화생활 퀄리티를 높여 여러 작가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복합 예술공간이다. 아트 스페이스 트인은 공예공방, 갤러리, 아트샵으로 구성됐다. 공예공방은 금속공방, 나무공방, 도예공방으로 이뤄져 있어 고유의 멋을 찾고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자 공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예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갤러리 및 아트샵은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들을 상시 전시하고, 이 공간에서는 예술에 관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예 작품들을 방문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아트 스페이스 트인은 예술 작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오픈 스튜디오의 역할을 한다. 조진일 아트 스페이스 트인 대표는 “공예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더해가고, 자신의 창의력을 작품으로 승화할 수 있는 복합 예술공간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트 스페이스 트인의 영향력이 경인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적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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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오는 8월 13일(토)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한국문학의 토양을 풍부하게 하고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소양을 계발해 풍요롭고 서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해마다 8․15 광복절을 맞아 개최되고 있다.   2022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백일장은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동국대학교․조선일보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하에 인제 신문사 주관으로 운문(시․시조)과 산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추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내역을 보면 부문별로 △장원(1명) 강원도지사상과 상금 200만 원 △차상(1명) 인제군수상과 상금 100만 원 △차하(1명) 인제군의회의장상과 상금 50만 원 △장려(3명) 인제 신문사 대표상과 상금 각 10만 원이다.   나이․성별․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인제 신문 홈페이지(www.okinjenews.co.kr)에서 참가신청서(참가비 무료)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메일(injenews@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 일정은 행사 이후 공지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은 집을 남향으로 지으면 조선총독부와 마주 보게 된다며 북향으로 지을 만큼 일제의 침탈에 대한 저항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라며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에 끼친 영향력을 되새겨보는 이번 행사에 뜻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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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여성 아쟁 듀오 ‘뮤이스트(Mueast)’가 디지털 데뷔 음반을 발표한 이래 최근 방송 출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이스트는 지난 4월 아쟁 연주 디지털 데뷔 음반 를 뮤직 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   이 음반에는 창작곡 ‘Run_A’와 ‘탱고 산조(Tango Sanjo)’를 비롯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 명곡 ‘White Rabbit(화이트 래빗)’, 중동 지방에서 기원한 작자 미상의 민요 ‘Misirlou(미실루)’ 등 창작곡은 물론 여러 장르의 작품 5곡이 수록되어 있다. 개성이 강한 곡들을 아쟁 음색으로 편곡·연주했다는 점에서 국악 팬으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음반 출시에 이어 5월에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 프로그램 ‘금요음악회’ 코너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뮤이스트(Mueast)는 자신의 음악 이야기뿐만 아니라 음반 수록곡인 ‘White Rabbit’과 ‘Run_A’를 라이브로 연주해 청취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또한 8월에는 KBS1 ‘국악한마당‘과 국악방송 TV <국악 콘서트 판> 프로그램을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국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지금까지의 음악 활동, 뮤이스트 결성 동기,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뮤이스트(Mueast)는 ‘동방(East)의 새로운 음악(Music)’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담겨진 의미답게 뮤이스트는 결성 이후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기 아쟁으로 새로이 해석하고 이를 개성 넘치는 연주로 녹여내어 말 그대로 새로운 음악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뮤이스트의 멤버 김보은과 조누리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시절에 처음 만났다. 둘 다 아쟁의 매력에 깊이 빠져 있었고, 그랬기에 연습에 매진했다. 서로 경쟁심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아쟁에 대한 무한 사랑이라는 공통점이 마침내 2021년 연주 동반자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조누리는 아쟁에 대해 “항상 옆에 있고 함께해온 친구 같은 존재에서 이제는 저 자신과도 같은 느낌”이라며 “두렵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성숙해지고 더 나아지는 제 모습을 보면 앞날을 점점 기대하게 만드는 존재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보은 역시 “나에게 아쟁이란 ‘술’과 같다. 하면 할수록 즐겁고 아쟁에 취하는 거 같다”며 아쟁에 대한 느낌을 소개했다.   아쟁 연주자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추구하는 음악은 다르다. 조누리는 창작 음악 안에서 즉흥곡을 연주하는 걸 좋아한다. 즉 지금까지 공부했던 음악을 토대로 그녀만의 느낌을 창작 음악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데 늘 고민하고 있다. 김보은은 재즈, K-POP, 팝송, 트로트 등 장르에 제한 없이 다양한 연주를 시도해보는 것을 선호한다.     현재 조누리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보은은 전통문화 스타트업 ㈜아트라 컴퍼니 대표로서 ‘전통 문화 예술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뮤이스트는 앞으로 록(Rock) 악기를 아쟁으로 대체할 만큼의 파격적인 음악 콜라보를 시도해 창의적인 월드 뮤직을 추구할 계획이다.   조누리는 “대중이 아쟁의 매력에 새롭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 음악 ‘얼씨구야’ 작곡가 김백찬 감독님께서 작곡하신 록 음악 중심의 창작곡들을 담은 EP 음반을 연말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악기 중에서도 대중의 관심에서 다소 멀어져 있는 아쟁의 매력에 빠져 연주 동반자가 된 조누리와 김보은. ‘동방의 새로운 음악’을 추구한다는 뮤이스트의 결성 취지대로 이들이 새로운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국악을 알리고 국악기 아쟁의 인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국악인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본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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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사진설명: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  △입법부문- 조정식•이병훈•윤상현 국회의원  △과학부문-최재현 (사)에너지와여성 회장  △보건부문-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환경부문-정연만 (법)태평양 고문(전 환경부 차관) △문화부문-김선우 프린트베이커리 전속작가  △봉사부문- 이종선 젠텍스 대표이사, 조규식 보아스사랑의집 목사   토론회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개최 시상식: 2022년 9월 2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전국 500여 단체 참여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거행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대국민선언문’ 발표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문주현 MDM그룹 회장, 이치수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 회장)는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각 부문 수상자 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회장 이치수, 현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회장 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소속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1개월간 공모한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 9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이날 공식 발표했다.   시상식: 2022년 9월 2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은 2022년 9월 2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끝난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헌대상 각 부문별 수상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공헌대상(大賞)’은 우리 사회의 공동체 가치 실현 및 국가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입법부문 ‘입법대상’에 ‘조정식•이병훈•윤상현 국회의원’ 선정 입법부문의 ‘입법대상’은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민심을 잘 받들어 우리 사회의 공적인 이익을 도모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과 공정한 질서 유지에 필요한 법안을 마련하는 등 입법활동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상의 수상 인원은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총 3인 이내의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는 국회의원에 대한 대국민 신뢰성을 제고하고 국회 의정 활동의 질적 향상과 일하는 국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입법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조정식 국회의원, 이병훈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등 3인이 최종 선정됐다.   과학부문 ‘과학공로대상’에 ‘최재현 (사)에너지와 여성 회장’ 선정 과학부문의 ‘과학공로대상’은 대한민국 과학 발전 및 과학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사회에서 다양한 응용기반이 구축되도록 디딤돌을 놓는 등 대한민국 과학 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는 대한민국 기초과학육성과 발전 등을 위한 과학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최재현 (사)에너지와여성 회장이 최종 선정됐다.   보건부문 ‘보건대상’에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선정 보건부문의 ‘보건대상’은 대한민국 보건 발전 및 보건 의료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보건 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상은 대한민국 보건 발전 등 보건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이 최종 선정됐다.   환경부문 ‘환경대상’에 ‘정연만 (법)태평양 고문(전 환경부 차관)’ 선정 환경부문의 ‘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적 문제가 어느 한 국가만의 일이 아닌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각국으로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우리나라의 환경문제에 적극 대처한 개인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환경대상은 인간중심의 비전과 친환경을 실천한 업적을 가진 기업, 공공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환경분야 최고권위 상으로 정연만 (법)태평양 고문(전 환경부 차관)이 최종 선정됐다.   문화혁신부문 ‘문화혁신대상’에 ‘김선우 프린트베이커리 전속작가’ 선정 문화혁신부문의 ‘문화혁신대상’은 문화혁신을 통한 대한민국 문화발전에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는 대한민국 문화혁신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문화혁신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김선우 프린트베이커리 전속작가(서양화가)가 최종 선정됐다.   봉사부문 ‘봉사대상’에 ‘이종선 젠택스 대표이사, 조규식 보아스사랑의집 목사’ 선정 봉사부문의 ‘봉사대상’은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상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미래세대에 귀감이 되는 봉사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이종선 젠택스 대표이사와 조규식 보아스사랑의집 목사’가 공동 선정됐다.   토론회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제1부에서는 “국회의 일부 야당이 자신들의 카르텔과 이익을 위해 합법적으로 특정 언론사에 혈세를 영구 지원할 수 있도록 부정청탁 금지법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입법 추진의 문제점”과 제2부에서는 “국민 건강은 무시하고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리목적 약자판기 정책’의 문제점” 등을 집중 토론하게 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본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이 직면한 의제(AGENDA, 아젠다)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이치수 회장이 맡게 된다.   전국 500여 단체 참여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거행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대국민선언문 발표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이치수) 주관으로 언론계•학계•법조계•경제계•시민사회단체•문화예술계 등 전국 500여 단체가 참여하는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PMHAPP, 이하 권력사유화방지국민본부)’ 출범식이 거행된다.   출범식에서는 ‘특정세력에 의한 권력사유화방지 대국민선언문’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권력사유화방지국민본부(PMHAPP, People's Movement Headquarters Against Privatization of Power)는 앞으로 국민의 삶과 안전 및 국가발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특정 세력의 권력사유화’로 인한 폐단을 막고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IT, 보건, 경제, 노동, 환경, 교육, 인권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7개 분야의 아젠다(AGENDA)를 중심으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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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1976년 애니메이션 출시 이후 로봇 만화의 시대를 연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를 전자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시공사 출판사는 8월 31일 출간한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를 시작으로 ‘깡통 로보트’, ‘황금날개’ 등을 9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로보트 태권브이는 종이책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은 있지만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시공사 담당자는 “만화 콘텐츠의 디지털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디지털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독자층을 위해 전자책으로 서비스를 하게 됐다.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태권브이를 접하지 못했던 2030세대들이 쉽게 레트로 만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는 최근 웹툰협회에서 ‘황금펜촉상’을 수상한 김형배 작가의 태권브이 시리즈와 차성진, 안제일 작가의 작품을 포함 총 14권으로 구성했다. 하나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작가별 각기 다른 그림체와 스토리 라인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김형배 작가의 작화는 정교하며 역동적인 표현으로 인해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다고 평가되며, 차성진 작가는 순정 만화 작품을 많이 그린 작가답게 섬세한 그림체가 인상적이다. 안제일 작가는 명랑 만화 느낌을 더해 경쾌하며 밝은 분위기를 전한다. 시공사 출판사는 마블/DC 코믹스 및 해외 그래픽노블 작품들을 국내에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이미라 작가, 강경옥 작가 등 국내 순수 만화 또한 펴낸 다수의 노하우로 1970년대부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로 만화가들의 작품을 전설의 만화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배와 고유성, 배금택, 차성진 등 원로 만화가의 초판본을 최대한 활용해 복간하되, 현대적 편집 디자인을 더해 젊은 독자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모두 서비스해 독자 선택의 폭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황호춘 기획위원은 “절판돼 만날 수 없었던 전설의 만화들을 복간해 4060세대의 추억을 되살리고 싶다. 레트로 문화에 대한 지속적 관심 속에, 초판본을 최대한 살려 7~8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와 콘텐츠의 재미를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전설의 만화 시리즈는 여러 출판사에 산재해 출간됐던 고전 만화들을 하나의 시리즈로 모아 재출간함으로써, 원로 만화가들의 작품을 보전하고, 고전 만화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는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됐으며, 리디,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종이책은 추후 출간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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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독일에 이어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종택 작가가 갤러리 스튜디오 끼(대표 이광기)와 손잡고 8월 27일부터 파주 스튜디오 끼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종택은 자연을 체득하는 한국화를 그린다. 이번에 그가 공개하는 ‘반사 수묵(水墨)’은 실존과 허구의 경계, 이른바 눈에 보이지만 실재하지 않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것 속에서 ‘본래부터 존재했을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始元)’을 찾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현대 문명이 잃어버린 본래 그대로의 자연을 ‘작가(=몸의 행위)’의 실천·반성을 통해 되새기는 ‘현장 기록’인 셈이다. 본질 회귀를 위한 작가적 실천은 산속에 작업실을 손수 짓고 약초 달이기와 농사짓기, 고목(古木) 수집 등을 일상화하는 삶 전체를 관통하는 긴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스튜디오 끼 메인 전시 공간에 대규모로 공개되는 ‘반사 수묵’(2022)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접점(接點)’, ‘무행(無行)’ 등과 연동된 기획으로, 전통 수묵화에 현대적 맥락을 가미한 명상에 기반한 작업이다. 육체와 정신의 일체화를 통해 과감한 붓질로 나아가는 과정은 서구 추상이 재현회화 이후 좇고자 한 ‘현대성(Western modernity)’과 차원이 다르다.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인간관을 세련된 미감으로 재해석한 작가의 교섭 행위들은 자연을 외부와 분리하지 않는 공존의 시각에 기원한다. 이는 스스로 ‘자연인(自然人)’이 되려는 행동과 현장을 수반하는 우종택 작가만의 ‘종합 예술 활동’인 것이다. 이번 전시는 2023년 봄 안양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선보일 대규모 설치 작품 ‘현장산수’(2023)와 쌍을 이루는 실내외 프로젝트로, 50세 지천명(知天命)에 이른 작가 인생의 전반을 반추하는 야심 찬 기획이다. ‘단색화의 거장’이라 불리는 하종현 화백은 “작품이 참 좋다”며 “우종택 같은 작가가 있어 내가 이 나이에도 긴장하며 작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8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파주 스튜디오 끼에서 열린다. ◇전시회 개요 △전시명: 스튜디오 끼 프로젝트 / 반사 수묵(水墨), 우종택 △전시 기간: 2022년 8월 27(토)~11월 30일(수), 일/월요일은 휴관 △전시 장소: 스튜디오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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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을 둘러싸고 잡음이 커지고 있다. 예상보다 개발 일정이 늦어지면서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추가 대책을 내놓으며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지만 주민들은 연합회를 발족해 본격적인 단체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8월 3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토부 1차관 주재의 민관 합동 TF 제3차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앞서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관련 논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민관 합동 TF에 5개 지역별 팀을 만들고 재정비사업 권한을 가진 지방자치단체의 시장을 참여시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한 바 있다. 민관 합동 TF는 1개 분과(계획, 제도)로 구성하고 정부 공동 팀장을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으로 운영했지만 3차 전체회의부터는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추진력 강화를 위해 정부 공동 팀장을 국토부 제1차관으로 격상했다. 이번 회의는 마스터플래너 위촉 및 운영 방안과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연구 용역 추진 방안에 대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됐다. 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오는 8일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대상지의 시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신속한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진행을 위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8월 2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관련 경기도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에는 ▲경기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 구성 ▲시급한 재정비사업 재정 지원 ▲노후화 실태조사 ▲재정비사업 개발 방향 수립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같은 정부의 추가 지원책에도 1기 신도시 주민들은 개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져 본격적으로 단체 행동에 나섰다. 이달 1일 1기 신도시 범재건축연합회는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김민기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1기 신도시 범재건축연합회는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마스터플랜 기간 단축 ▲안전진단 전면 폐지 ▲신속한 인허가 ▲분양가상한제ㆍ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폐지 등의 건의 사항을 요청했다. 더불어 뜻을 같이하는 주민 약 8400명의 서명서도 김민기 위원장에게 제출했다. 1기 신도시 범재건축연합회는 분당재건축연합회(경기 성남시 분당구), 일산재건축연합회(고양 일산동구), 평촌재건축연합회(안양 동안구 평촌동), 중동재건축연합회(부천시 중동), 중동재건축연합회(군포시 산본동) 등 5개가 결성한 단체를 뜻한다. 이들은 다음 달(10월)에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의 영향도 있지만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진행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아파트 매물이 늘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9-02 · 뉴스공유일 : 2022-09-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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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세계의 중심 『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 고찰  최두환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환단고기』에서 무엇보다 핵심문제는 강역 크기가 남북 5만 리, 동서 2만 리라는 말이다. 「三聖紀」 全下篇. “其地廣 南北五萬里 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 「桓國本紀」 第二. “其地廣 南北五萬里 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   특히 위도緯度로 남북 5만 리의 범위에는 북극과 남극 사이의 기후대로서 한대‧온대‧열대가 포함될 것이다. 조선의 강역에 이런 기후대의 공존 여부가 진위의 판단에 중요한 관건이 된다. 이에 따라 고구려 및 발해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라는 동북공정 활동이 중국의 정치적 공작으로서 그들의 행위가 허구임이 저절로 드러날 것이다.   그래서 이 논문에서는 『환단고기』의 위서‧진서를 판별하고, 동시에 조선 터전의 진실을 찾기 위한 틀을 제시하면서 그에 따라 제2장 『환단고기』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로서 학계의 사관적 뿌리와 문제점을 확인하고 『환단고기』의 서지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3장 『환단고기』의 서술과 강역의 진실에서 방어기제로서 조선 강역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천문 분야로, 지문 분야로, 인문 분야로 본 강역의 지리적 범위를 살펴보고, 제4장 『환단고기』에 대한 평가로서 사료적‧역사적‧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도출하고자 한다. 오직 지리적 문제는 천문‧지문‧인문 분야의 방어기제로써 다양하게 조명되어야 한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초록 : 국사, 조선의 역사는 세계사의 근본  Ⅰ. 머리말  Ⅱ. 『환단고기』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      1. 학계의 사관적 뿌리와 문제점       2. 『환단고기』의 서지학적 분석  Ⅲ. 『환단고기』의 서술과 강역의 진실      1. 조선 강역의 지리적 위치 판단 기준         1) 장백산/백두산의 위치        2) 또 하나의 왜국(일본) - 서왜        3) 『龍飛御天歌』‘발해는 동해’의 지리적 위치      2. 천문 분야로 본 조선의 지리적 범위        1) 일식 현상과 지리적 해석        2) 오로라와 백야 현상으로 본 강역의 북방 한계       3. 지문 분야로 본 조선의 지리적 범위        1) 서북조후와 일일칠조        2) 해상충돌예방법 적용의 지중해와 한국연안        3) 귀양지로 본 조선 강역        4) 철령위 문제와 위화도 회군의 터전      4. 인문 분야로 본 조선의 지리적 범위        1) 상례喪禮의 거애擧哀로 본 정치구조        2) 『조선왕조실록』의 이슬람 문화 흔적        3) 부여와 불가르의 관계        4) 왜 가야인가  Ⅳ. 『환단고기』에 대한 평가      1. 사료적 가치        1) 일식현상과 강역 판단        2) 사막메뚜기[황충]의 존재        3) 『환단고기』에 빠져 있는 사실      2. 역사적 가치        1) 진실의 역사에 끊임없는 도전        2) 식민사관과 실증사학의 벽을 넘어      3.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1) 『한단고기』 속의 저자들의 사명감        2) 국보적 가치 평가  Ⅴ. 맺음말      연구의 한계와 향후의 연구 방향  부록  『조선왕조실록』의 고대 조선사  참고문헌  Abstract  [2022.09.10 발행. 2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2-09-02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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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노병 신보현의 인생론  신보현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어려서 자신에 대해 인식을 하게 되면서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된다. 10대에 들어서면 사춘기를 거쳐 삶의 기준들이 정립되어 가고 자기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꿈의 실현을 위한 삶의 길을 선택한다.    2~30대가 되면 자신이 선택한 삶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간다. 4~50대가 되어 자기 꿈이 정형화되어 가면서 자기 삶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삶에 가치를 생각하며 자부하기도 하고 미화하기도 한다. 반면에 후회하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한다. 그리고 삶을 위해 하던 일들을 정리하게 된다. 6~70대를 넘어 점점 기력이 쇠진해져 가면 자신도 모르게 삶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지게 된다. 더욱이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모습은 자신의 떠나갈 때와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진리를 젊었을 때는 그렇게 몸을 혹사하던 사람까지도 늦게나마 떠들어 댄다.    여기 37년 9개월 군인으로서, 전역 후에도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불과의 삶을 소개한다. 그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조부님과 부모님의 극진한 사랑과 엄한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한 탓에 16세의 어린 나이에 연고도 없는 서울에 유학하여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사관학교에 입교하여 56세까지 군인으로서, 그리고 전역 후에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실하게 인생을 살고 있다.    현역 시절 학문적 성취를 위해 미국에 국비 유학하여 항공공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하였으며, 이후 공군에서 그리고 사회에 복귀해서는 엔지니어로서 국가와 군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항상 자기 능력에 맞추어 일하기보다는, 해야 할 일들에 부합하는 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왔다. 그는 현재 70이 넘은 나이임에도 그가 인생 전반전에 국가와 이 사회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아마 더 이상 기력이 없어 일할 수 없다고 할 때까지 일한다는 의지이다.    그는 인생의 진리를 대변해주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이란 말대로 「어려서의 꿈이 그 인생을 좌우한다, 준비한 자가 기회를 잡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성실이 목표 달성의 지름길이다, 정직은 인생 최고의 가치이다, 진실로 버릴 수 있을 때 얻을 수 있다, 아는 것이 곧 힘이다,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꿈이 있는 자에게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온다, 분명 인생에 일은 생명이다, 인생에 성실만큼 귀한 가치는 없다, 등」을 그의 칠십 평생 삶에서 체험했다. 그는 인생을 어려서 가정과 학교에서 배운 교훈에 따라 평범하지만, 반칙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왔다. 그의 삶에서 진리에 순응해서 사는 삶이 진정한 강자로서의 인생의 모습이 보이는 듯싶어 인생론이란 의제 하에 그의 삶을 소개한다. ― <머리말>                     - 차    례 -   01 책머리에 02 준비한 자가 기회를 잡는다. 03 어려서의 꿈이 그 인생을 좌우한다. 04 성취한 꿈은 더 큰 꿈과 자신을 갖게 한다. 05 행복이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06 전문가는 손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07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08 성실이 목표 달성의 지름길이다. 09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진다. 10 정직은 인생 최고의 가치이다. 11 진실로 버릴 수 있을 때 얻을 수 있다. 12 꿈은 오늘 현실에서 정성을 다할 때 이루어진다. 13 아는 것이 곧 힘이다. 14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15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천박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 16 고상한 꿈이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준다. 17 무엇을 하든 정성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다. 18 꿈이 있는 자에게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온다. 19 인생에 성실만큼 귀한 가치는 없다. 20 인생의 아름다움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도 있다. 21 분명 인생에 일은 생명이다. 22 책은 사람의 인식 영역을 넓혀 능력을 키워준다. 23 열정과 의지가 있는 한 실패했다고 결코 실망할 것은 없다. 24 진정한 배려가 존중을 받는다. 25 마음을 가꿈만이 자신을 곱게 해준다. [2022.09.10 발행. 3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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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어머니 전언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이 유수와 같아 어머니 가신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애통하고 슬픈 마음에 날마다 돌아봐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었으며 돌이켜 생각하니 불효한 날 또한 얼마인지,   어머니 마음 헤아리지 못한 세월에 죄스런 마음 전할 길이 없습니다.살아 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살아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통화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지 못했음에 후회가 막급입니다.   이제 그 후회의 끝에 서서 어머니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시를 모아 시집을 내고자 함은 지난 시간의 후회와 함께 그리운 어머니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나와 같은 불효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5번째 시집을 ‘어머니 전언傳言’으로 정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했던 세월에 감사하고 희생과 봉사로 얼룩진 어머니의 생애에 찬사를 보내며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나 행복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다시 모자의 관계로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며 어머니 영전에 이 시집을 바칩니다.어머니 생전에 며느리로써의 도리를 아낌없이 해준 저의 아내 박정숙에게도 진정 감사드리며 자식의 도리를 다한 우리 형제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치   례 - 시인의 말  프롤로그_김윤희  추천의 글  최영구_그 위대한 모성에 대한 정서와 시적 성취  김병래_어머니의 그리움이 강물 같은 시어들  양원식_인간 중심 보다는 목숨을 존중시 하는 시안에 작품정신  1장 어머니 전언傳言 어머니 전언前言  카네이션  돌밭의 햇살 같이  함께 했던 자리마다 (어머니를 그리며)  당신께 가는 마음  비어 있는 가슴  마르지 않는 우물  꽃잎을 보내며  계절의 이별  어머니가 보고픈 날  늦은 후회  어머니 언덕  내 있는 곳  어머니 맘 알고서  바람이 있어  보내는 게 그렇게 쉽던가요  그 이름 하나  어머니의 겨울바람  2장 어머니의 길을 막고 서서 어머니의 길을 막고 서서  엄마의 꽃  이별가  어머니란 이름을 지우려 하십니까  노모의 폐암 선고  기도  어머니의 봄비  울면서 가는 세월  기적을 빌리고자 합니다  엄마의 달  눈물샘  엄마를 보내는 준비  딱 서른살로만 살래요  신축년 설날  봄은 왔건만  봄볕 애가哀歌  그대 없으니  꿈길  3장 주인 잃은 카네이션 주인 잃은 카네이션  그리움 가슴에 달고  어머니의 江  찔레꽃에 헌시獻詩  구절초  어머니 목소리 들리네  어머니 생신날  엄마, 두려움이 없었나요  들녘 감돌아 가네  어미  비 되어  어머니 생각  늦었지만 풀꽃아 피어라  꽃나무 심으며  민들레 된 사연  묏자리  혼신의 꽃  달 마음  4장 어머니, 꽃으로 피어나소서 어머니, 꽃으로 피어나소서  어머니 사진  봄이 오네 미소 품고  잊음의 이유  그리움 사무치네  그 마음을 몰랐습니다  잃어버린 세월  설날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어머니의 길  잃어버린 날의 영혼  이렇게도 비가 오네  어버이날  어머니 49재  그리움은 아득하고  마음을 흔들며  외로운 날에 눈이 내리고  아버지의 작별 인사  감사합니다. 당신이 계셔서  5장 지난 햇살 지난 햇살  내일은 들꽃 한 송이 피우리라  몽매하는 사랑  꽃이 지고  혼자서 왔던 길  기억 너머  그리움에 취하여  가을인가 봅니다  계절은 떠나가고  11월을 보내며  가을 하늘이 되고서야  빗방울  풍등을 띄우며  첫눈  조약돌  그리움의 여정  이별 교육  돌아가는 봄비  죽음보다 두려운 것  사랑의 기억  낙엽 따라 떠나는 시간  [2022.09.01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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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답정너.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를 줄여 이르는 말이다.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대하는 태도가 그렇다. 최근 민주당이 한 장관을 두고 `탄핵`을 거론하고 있다. 사실 최근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수개월 전에도 탄핵 이야기는 나온 바 있다. 민주당이 한 장관의 탄핵을 거론하는 이유는 표면적으로 자신들이 최선을 다해 관철시켰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한 장관이 무용지물로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명백한 위헌이기 때문에 국회를 무시했다는 논리다. 하지만 한 장관은 멀쩡히 있는 법 시행령을 통해 그간 논란이 됐던 검찰 수사권을 복원시켰기 때문에 위헌이라고 말하는 민주당의 주장은 무리라는 게 법조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특히 새로 이재명 의원이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상황에서 친명이 상당수인 새 지도부에서 조차 탄핵에 찬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대체 무슨 근거로 탄핵을 이리도 쉽게 운운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사실 민주당이 한 장관을 `눈에 가시거리`로 생각한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 아니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닐 정도로 한 장관 이야기만 나오면 과민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시종일관 자신의 감정도 다스리지 못하고 반말과 째려보기로 볼썽사나운 행동을 한 최강욱 의원이 이를 대변하는 좋은 사례라고 본다. 일단 한 장관은 흔들림 없이 맡은 소임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자신을 둘러싼 민주당의 탄핵 카드를 두고 기자들 질문에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원) 시행령은 깡패가 부패 정치인 뒷배로 주가 조작하고 기업인 행세하며 서민 괴롭히는 것을 막기 위한 국가의 임무"라면서 "(민주당) 그걸 왜 막으려고 하는 지 되레 묻고 싶고 법무부 수장 자리에서 할 일을 하며 헌법 절차에 당당히 임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잘못이 없는 만큼 떳떳하다는 게 현재 보이는 한 장관의 모습이다. 그렇다. 민주당이 현재 한 장관을 두고 탄핵을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코미디다. 탄핵은 아무 때나 하는 것이 아니다. 치명적으로 문제를 야기해야 하며, 국민적 공감대도 필요하다. 그런데 한동훈 장관이 대체 무슨 위법적인 행동을 했냐는 말이다. 자신들 마음에 안 든다고 탄핵해도 된다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이쯤에서 분명히 말하고 싶다. 이재명 대표, 최강욱 의원을 비롯한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자신들이나 되돌아보길 바란다. 본인의 사법 리스크도 툭하면 변명하고 반성도 없는 사람들이 대체 무슨 자격으로 탄핵을 운운하는가.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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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충북 충주시 동량면 조돈뒷말길 26-6 (조동리 1478) -아름다운 한옥과 잘 가꿔진 잔디밭을 바라보며 먹는 뽕잎밥이 일품이다. 뽕잎과 야채를 직접 재배해 내놓는다. -메뉴:뽕잎밥(15,000원),대추한방차(7,000원),소불고기(25,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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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귀종ㆍ이하 조합)은 지난 8월 2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SK에코플랜트가 경쟁사인 중흥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부족한 커뮤니티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저층부 상가 특화설계와 고급 마감재 적용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면서 "믿고 시공권을 맡겨주신 만큼 조합원들이 기대하는 명품 아파트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고관로 29-1(초량동) 일대 872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경남여중, 선화여중, 부산중, 부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남해바다가 있고 중앙공원, 민주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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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3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대명3동 재개발 조합은 지난 8월 31일 하수 박스 개량 공사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상ㆍ하수도 설비 공사업을 포함하는 건설사 ▲하수 박스 개량 공사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지방세 및 국세 체납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명3동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명2공원, 대명3동 체육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성남초등학교, 경상공업고등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12길 116(대명3동) 일원 9만17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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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2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월 31일 사하구는 괴정2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8월) 3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사하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265(괴정동) 일원 1만62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2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학체육공원, 괴정쌈지공원, 괴정1동정자공원, 회화나무샘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사하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05년 11월 정비구역 지정, 2021년 3월 10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2월 8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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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평촌동 초원세경아파트(이하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일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오는 6일께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중앙공원, 평촌공원, 민백공원, 꿈마을공원, 먹거리촌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동안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138번길 13(평촌동) 일대 2만216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815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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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이달 2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74%, 용적률 194.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 139가구 ▲59㎡ 54가구 ▲75㎡ 13가구 ▲84㎡ 749가구 ▲99㎡ 8가구 ▲106㎡ 86가구 ▲117㎡ 11가구 ▲132㎡ 4가구 ▲135㎡ 11가구 ▲138㎡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115-10구역은 2010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지동초등학교,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9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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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선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회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136-2 일원 5만93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553가구, 오피스텔 36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92가구 ▲84A㎡ 256가구 ▲84B㎡ 134가구 ▲84C㎡ 206가구 ▲84D㎡ 72가구 ▲84E㎡ 56가구 ▲84F㎡ 146가구 ▲90A㎡ 38가구 ▲97A㎡ 99가구 ▲101A㎡ 16가구 ▲110A㎡ 138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역과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KTXㆍSRT 이용 시, 서울역과 강남 수서역까지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선화초, 중앙초, 충남여중ㆍ고교, 보문중ㆍ고교, 중앙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이외에도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대형병원 등 각종 상업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11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선화2구역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5월 1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9-02 · 뉴스공유일 : 2022-09-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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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금성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대 17만86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6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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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평구는 지난달(8월) 29일 갈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추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310-25(갈산동) 일대 5만4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17가구 ▲59B㎡ 122가구 ▲71A㎡ 28가구 ▲84A㎡ 211가구 ▲84B㎡ 5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단지와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으로 인근에 부평북초등학교와 영천초등학교, 삼산중학교, 안남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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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삼보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명장삼보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인용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극동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시실로 202(명장동) 일대 80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명서초, 동신중, 동래고, 학산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영강이 흐르고 옥봉산과 동래사적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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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입주자에게 부여되는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 최대 5년간 실거주 요건을 완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및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8월) 24일에 대표발의 했다. 지난 8월 1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부동산 정상화 대책의 일환인 이번 개정안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거주의무 규정을 완화하고 재개발사업 진행 시 쪽방촌 주민들의 재정착을 위해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입주자 거주의무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가 먼저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도입됐다. 하지만 도입 취지와 달리 분양가상한제 주택을 분양받으면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 실거주가 강제돼 최장 5년 동안 거주지 선택에 제한이 생긴다. 또 실거주의무를 지키려면 매물을 내놓을 수가 없어 신축 주택 전월세 매물이 씨가 말라 일명 `전월세 금지법`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에 김 의원은 「주택법」 일부 개정안에 임대차시장에서 임대주택 공급 물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입주자의 거주의무를 해당 주택 양도 전까지로 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주택법」 일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거주의무기간에 연속되지 않는 거주기간 포함 ▲거주자는 거주의무기간을 거주한 후 양도할 수 있다는 부기등기의 주체로 해 사업 주체 명확화 ▲거주의무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부터 거주 사실을 확인받은 후 부기등기 말소 가능 ▲개정안 내용은 해당 법 시행 전ㆍ후 모든 거주의무자에게 적용 등이다. 아울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낮은 가격에 토지가 수용된 토지ㆍ주택 소유자의 재정착을 위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김 의원은 쪽방촌 토지ㆍ주택 소유자도 주택 입주권 등 현물 보상 방식으로 보상받는 내용을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에 반영했다.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지분적립형ㆍ이익공유형 분양주택 거주의무 현행과 같이 유지 ▲쪽방 밀집지역을 포함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에게 건축물로 현물보상 할 수 있는 특례 조항 신설 등이다. 김 의원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주택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주지 선택이 제한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라며 "이번 개정안이 시행된다면 공공분양주택의 전월세 매물 증가 등 주택 공급 물량이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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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과천시는 지난 8월 11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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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8월 31일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덕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사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 기한 최대 120일)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공고일 기준 워크아웃, 부도, 법정 관리 등을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경춘선 중랑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랑초등학교, 중목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화2동 체육공원, 세화어린이공원, 봉화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중화동 324 일원 257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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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현대4차아파트(이하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1일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정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날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마감일 전날 오후 4시까지 4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등록한 사업자로서 입찰보증금 전액을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2021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5위권 이내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말어린이공원, 꿈마을공원, 평촌중앙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신촌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범계중학교, 동안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원 2만476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63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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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공무원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9급 공무원 임금이 160만 원대라는 참담한 내용에 의지가 꺾일 수밖에 없다고 아우성이다.   정부가 공무원 보수 인상을 발표했지만, 일부 공무원은 거세게 반발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5급 이하 공무원의 임금을 1.7% 올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은 당초 주장했던 임금 7.4% 인상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성명서를 발표하며 각 지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정부는 고통 분담이라는 명분으로 공무원의 임금은 언제나 물가상승율을 따라가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공무원의 임금은 일반기업과 단순 비교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일반기업은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폐업하는 경우는 본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졸지에 실업자가 되고 말지만, 공무원은 그럴 걱정은 없을 것이고, 호봉제가 있고, 각종 수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표면상 나타나는 단순 임금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각 자의 주장을 들어보면 공무원노조 측의 입장은 신규 공무원 9급 1호봉의 올해 8월 급여 실수령액은 168만원 수준이다. 지급총액 201만원가량이지만 세금과 건강보험료, 기여금 등 공제총액이 36만여원이어서 순 지급액은 160만 원대로 줄었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참담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의 하위직 공무원은 대체 어찌 살아가야 하나.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호소했으며, 공무원노조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청지부는 “지난해 소비자 물가가 2.5%, 최저임금 인상률이 1.5% 오를 때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0.9%에 그쳤다”며 “정부가 공무원에게 경제적인 사유로 고통 분담을 반복적으로 강요했는지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일각에서는 9급 공무원들은 상여금, 당직 등 각종 수당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받아 가는 수령액이 더 많다는 지적이 제기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의 집단행동에 “기본급만 얘기하면 당연히 적어 보인다.” “상여금, 당직 등 수당까지 더해지면 더 많이 가져가는 것 아니냐. 원천징수를 공개하라” “퇴직 걱정도 안 하면서 돈 많이 받아 가겠다는 심사냐”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의견도 많다.   실제로 공무원은 호봉제로 매년 기본급이 인상되고 있다. 실제 인상률은 (언론에) 공개된 수치보다 높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위직 공무원의 연봉이 당연히 오래 근무한 사람보다 적다. 하지만 자신들의 연봉이 적다는 발언은 일반 대기업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꼴인데 기업과 공무원의 월급은 비교해선 안 될 것이다.   국내 대기업 전자업계 종사자 또한 “우리 회사도 수당 빼면 기본급 초임 180만원대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직장인 역시 “퇴직걱정 없는 공무원에 호봉제는 왜 언급을 안 하는지 이해 안 된다. 최저임금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하지만 최저임금과 세후금액은 애당초 비교할 수 없는 수치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언론들도 단순 임금을 발표하여 국민의 심성을 자극하려는 행태를 멈추어야 한다. 만약 공무원들의 임금이 160만원이라고 한다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어찌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으며, 능력과 소질이 있다면 임금이 높은 일반기업에 취업을 하면 될 것인데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단순한 임금 비교는 의미가 없다 할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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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내년 예산안을 55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보다 7%(4조2000억 원) 감축된 것으로 국토부 예산이 줄어든 것은 2018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 정부 재정기조의 `확장에서 건전재정` 전면 전환을 반영해 강력한 지출 재구조화를 통한 강도 높은 지출 감축을 단행했다"며 "감축을 통해 확보한 예산은 국토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거와 민생 안정, 미래혁신 분야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는 연차별 소요, 사업별 집행률, 예상 이월금 등을 고려해 지출구조를 효율화함과 동시에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소요는 충실히 반영했다. 아울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필수 교통망 확충,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교통약자 보호 등 민생사업과 모빌리티 등 미래 혁신 사업에 투자를 확대했다. 복지 분야 중 주거급여는 대상 확대, 지원 단가 인상으로 지원 규모가 확대됐고, 주택도시기금은 청년 원가주택, 역세권 첫 집 등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주택 공급 계획에 맞춘 차질 없는 지원을 위해 지출 구조를 재조정했다. 다음은 2023년 국토부 예산안의 주요 내용. ■ 주거 불안 해결 먼저 국토부는 역세권 첫 집, 청년 원가주택 등 공공분양 확대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낮은 금리로 주택 구입 및 전세 보증금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조3955억 원, 11조570억 원 등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여기에 도심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로 이뤄지는 도시정비사업 융자 지원비를 4676억 원으로 확대하고, 공공재개발 융자 이차보전지원을 위한 20억 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기존에 보호하지 못했던 주거복지의 빈틈도 촘촘하게 보완한다. 쪽방ㆍ반지하 등 취약거처 주민의 주거 상향 시, 보증금 무이자 대출 2550억 원과 이사비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와 동시에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20만 청년가구에 전세보증금보증 보증료를 지원하고, 전세사기로 입은 보증금 피해는 1% 수준의 저리 대출로 보호한다. 특히 층간소음 갈등 예방 일환으로 성능보강 바닥 시공, 리모델링 비용을 저금리로 빌려주기 위해 각각 300억 원, 80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 ■ 민생과 안전 국토부는 수도권 주민의 `30분 출퇴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GTX 적기 준공을 착실히 지원하고, 대중교통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광역 BRT, 환승센터 구축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메가시티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신규 고속도로ㆍ국도 확충, 비수도권 광역철도 등 필수 교통망 구축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미래 항공 수요도 차질 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누구나, 편리하게, 저렴하게`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민들의 요금 부담을 줄이는 광역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은 64만 명으로 수혜 인원을 20만 명 이상 확대하면서, 취약계층은 추가로 마일리지를 지원해 요금 부담을 더욱 낮춰준다. 특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ㆍ특별교통수단ㆍ휠체어 탑승가능버스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사업 지원을 올해 1091억 원에서 내년 2246억 원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또 SOC 건설 분야의 지출 감축에도 불구하고, 노후 시설 유지 보수 및 재해 예방, 스마트 SOC 등 SOC의 선제적 안전 관리 예산을 적극 편성해 안전한 SOC를 구축하고, 안전전문 관리기관의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 혁신을 통한 미래 선도 국토부는 전통적 SOC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미래의 혁신 산업을 주도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상상하는 미래의 이동수단이 빠르게 현실화 되도록 모빌리티 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한다. `교통`에서 `모빌리티`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면서 모빌리티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모빌리티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재와 미래의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연계하는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도 지원한다. 또한 2027년 완전 자율차 상용화를 위한 투자를 304억 원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 기반 구축을 위한 고정밀 도로지도 제작(160억 원) 및 도로대장 디지털화(20억 원)도 함께 추진하며,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 도심에 한국형 그랜드챌린지 실증단지 2단계도 구축한다. 국토부는 디지털 국토를 현실감 있게 구축해 창의적인 국토공간 활용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디지털 트윈 조기 완성을 위한 고축척 디지털 지도 제작(1:1000) 투자도 대폭 확대했다. 또한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 등 글로벌 이슈에 부합하도록 신규 산업단지에 에너지자립, 스마트인프라 등 스마트그린 기술을 적용한 기후변화 대응 산업단지 조성 국가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국토교통 분야 미래혁신 기술의 획기적 진보와 국민안전 확보를 지원하는 95개 연구개발(R&D) 사업에 5570억 원을 투입한다. 김흥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내년 국토부 예산안은 기존 투자 영역은 구조조정을 통해 투자를 합리화적이면서 효율적으로 가져가고, 새로운 영역에는 과감하게 예산을 투입한다는 방침이 반영된 것"이라며 "향후 국토부는 주거와 민생, 미래 혁신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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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원활한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8월 29일 부천시는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45(괴안동) 외 3필지 908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2%, 용적률 249.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17가구 ▲59㎡ 119가구 ▲74A㎡ 38가구 ▲74B㎡ 7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역곡남부시장, 빼꼼공원, 한림어린이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유한대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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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복산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월 31일 복산1구역 재개발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 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공고일 기준 해당 관청으로부터 등록 취소, 휴업, 업무 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복산1구역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내성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롯데백화점, 대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동래로152번가길 21-9(칠산동) 일원 39만99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4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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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3지구(재건축)가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8월 30일 대구시는 대봉1-3지구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대봉동 55-68 외 17필지 1만496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봉1-3지구는 지하철 경대병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3호선 건들바위역과 대봉교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덕초등학교, 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건들바위역사공원, 경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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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창원시는 지난 8월 12일 신월3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창이대로574번길 11-11(신월동) 외 322필지 5만91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1.161% 용적률 149.7117%를 적용한 공동주택 7개동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46가구 ▲59B㎡ 50가구 ▲75A㎡ 96가구 ▲75B㎡ 96가구 ▲84A㎡ 121가구 ▲84B㎡ 97가구 ▲106A㎡ 47가구 ▲106B㎡ 46가구 ▲145㎡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월3구역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토월초등학교, 신월중학교, 토월중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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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중근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극동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앞선 두 번의 현설에 꾸준히 참석하며 관심을 보인 극동건설을 대상으로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7(연무동) 일원 459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0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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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대방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대 6만680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47%, 용적률 235.7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구동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인3가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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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5주(지난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15%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과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거래 관련 심리가 위축됐다"면서 "급매물 위주 간헐적 거래가 시세로 인식 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3%로 전주(-0.11%)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2%)는 잠실 대단지와 오금ㆍ문정 구축 위주로, 금천구(-0.11%)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영등포구(-0.1%)는 문래ㆍ영등포 위주, 구로구(-0.1%)는 구로ㆍ개봉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은 도봉구(-0.27%)에서 쌍문ㆍ방학ㆍ창동 위주, 노원구(-0.25%)는 공릉ㆍ상계ㆍ월계 위주로, 은평구(-0.23%)는 녹번ㆍ응암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29%)는 전주(-0.26%)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연수구(-0.37%)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서구(-0.31%)는 검단신도시나 가정 위주, 중구(-0.29%)는 운서ㆍ중산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11%)은 시ㆍ도별로 부산(-0.15%), 대전(-0.24%), 대구(-0.26%), 충남(-0.04%), 충북(-0.08%), 강원(-0.02%), 광주(-0.05%), 세종(-0.41%), 경남(-0.08%), 경북(-0.04%),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5%)은 전주(-0.13%)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9%)도 전주(-0.06%)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으로 반전세와 월세 전환 수요 증가 및 갱신 거래 위주로 거래되며, 신규 전세 수요 감소되는 가운데, 매물의 가격이 하향 조정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종로구(-0.18%)는 무악ㆍ숭인 주요 단지 위주, 서대문구(-0.18%)는 홍제ㆍ홍은 위주로, 은평구(-0.15%)는 응암ㆍ녹번 대단지 위주, 성북구(-0.14%)는 길음ㆍ정릉 위주 매물 적체 등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에선 송파구(-0.14%)가 잠실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2%)는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 영등포구(-0.1%)는 양평 주요 단지와 여의도 구축 위주, 구로구(-0.09%)는 구로ㆍ개봉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34%)은 전주(-0.3%)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56%)는 중산ㆍ운남 위주, 서구(-0.39%)는 청라ㆍ당하 대단지 위주, 연수구(-0.38%)는 송도ㆍ연수 위주로 하락하면서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22%)에서 과천시(0.18%)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으로, 이천시(0.1%)는 직주근접 수요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61%)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매탄과 영통 위주, 광주시(-0.48%)는 태전ㆍ역동 주요 단지 위주, 의정부시(-0.42%)는 매물 적체 영향이 지속되는 낙양ㆍ장암 위주, 양주시(-0.41%)는 옥정ㆍ광사ㆍ삼숭 위주로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1%)은 충남(-0.08%), 제주(-0.01%)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44%)은 전세 매물 적체 및 거래 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하락폭이 확대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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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구는 지난달(8월) 17일 범일3-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8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4가구 ▲74A㎡ 47가구 ▲74B㎡ 45가구 ▲84A㎡ 18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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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41-4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달(8월) 29일 부곡동 841-4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른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 부산 금정구 부곡동 841-40 일대 995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현초, 서동초, 부곡여중, 동현중, 내성고, 서동시립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윤산, 동래사적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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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을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달(8월) 18일 숭의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자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 ▲두산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446번길 14-1(숭의동) 일대 3만383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7가구 및 오피스텔 52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숭의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용정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인하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봉산, 수봉공원, 자연숲놀이정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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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기계 다단계 하도급 행태 근절을 통해 건설기계대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8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건설기계임대차 관련 계약은 건설기계소유자가 건설업자 등과 당사자 간에 체결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반한 계약의 당사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건설기계대여업자 소유의 건설기계가 아닌 다른 건설기계대여업자 등의 건설기계를 임대해 대여하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 인해 전대 행위 등 불법 다단계 계약을 체결해 일감을 볼모로 저가의 임대료를 받도록 유도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건설기계대여업자가 다른 건설기계대여업자의 건설기계를 대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자가용 건설기계의 소유자 등은 건설기계를 유상으로 화물운송용 및 건설공사용으로 대여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영세한 건설기계대여업자를 보호하려고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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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SDS가 ‘클라우드를 통한 기업의 성장과 미래’를 주제로 성공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REAL Summit (리얼 서밋) 2022’ 행사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비즈니스 고객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클라우드 환경의 비즈니스와 팩토리 혁신’을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황성우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의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삼성SDS의 입체적 방법론, ‘DT Cube’ 프레임워크 추진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기업고객은 클라우드 전환 시 자신들이 원하는 데이터의 보안 수준, 시스템 기능 및 지출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멀티/하이브리드 전략 수립에 깊은 고민이 있다. 황 대표는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전략 수립과 실행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삼성SDS가 전사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해 오픈한 삼성SDS 프라이빗 클라우드 Samsung Cloud Platform (SCP) 고도화와 MSP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최다 수준의 5000여 퍼블릭 클라우드 자격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대표는 효율적인 개발/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IT 업무 플랫폼에서 다양한 SaaS (Software as a service), 데이터 분석, 자동화, 지식관리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조연설 첫 발표자로 나선 임종칠 컨설팅팀장(부사장)은 ‘클라우드와 데이터로 완성하는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삼성SDS가 고객 맞춤형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적용해 자원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한 고객 사례와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통합해 분석 활용도를 높인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발표한 이은주 클라우드 상품기획팀장(부사장)은 ‘12 Building blocks of Cloud Transformation’를 주제로 효과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 12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안대중 팩토리솔루션 담당(부사장)이 ‘클라우드와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는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클라우드 MES, 공장 무인 자동화, 디지털트윈의 각 요소 간 선순환 체계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삼성SDS가 추진 중인 클라우드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실행체계도 소개했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비즈니스·팩토리 혁신’을 테마로 3개 트랙 총 18개 세션 발표가 이어졌으며, 분야별 삼성SDS 전문가 현장 컨설팅이 진행돼 이날 참석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SDS 홍혜진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삼성SDS의 업종 경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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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총신대학교 및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플러스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은 김기곤 박사의 성경 공부 책 ‘하나님 나라 성경을 보는 눈’을 펴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님 나라 성경을 보는 눈’은 김기곤 박사가 그동안 총회신학교 교수로 강의하고 육군 군목, 문화촌 제일교회 당회장, 미국 명성교회 당회장을 역임하고, 아멘가정교회에서 목회를 해오면서 몸소 체험하고, 느낀 점들을 담아 정리한 책이다. 성도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한 일종의 성서 참고서다. 이 책은 크게 제1권 하나님 나라, 제2권 하나님의 천지창조, 제3권 아멘 가정 교회로 편집됐다. 제1권 하나님나라에서는 ‘그 나라의 실현, 교회와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로 침입하라. 예수님의 성경강론과 유대인들의 오해’ 등으로 보다 하나님 나라에 가깝게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제2권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아들을 위한 우주 창조, 성경에서 나를 찾다, 사망의 3중적 의미, 중생과 성도의 생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아브라함의 복, 성전 휘장이 찢어지다, 하늘의 전쟁과 최후 심판,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다’ 등을 설명한다. 이는 신앙 생활을 하며 맞는 크고, 작은 문제와 의문점들을 속 시원하게 설명해준다. 제3권 아멘 가정 교회는 ‘결혼의 신비함, 가정 형성의 축복, 우리가 해야 하는 선한 일,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등으로 편집돼 가정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으며, 말씀대로 살기 위한 순종의 방법과 해야 할 선한 일 등에 대해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김기곤 박사는 발간사를 통해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주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특히 형제 자매된 예수님의 가족들과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펜을 들고 썼다. 누구나 성경을 읽으면 말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와 나는 그 나라의 임재와 누림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열심히 찾고 찾으며 전개하다 보니, 성경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귀결됨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교회헌법문제연구소장인 박병진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통해 저자 김기곤 목사처럼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를 일상화하는 많은 추종자가 있을 것을 내다 보며, 기도와 연구와 깊이와 본질이 오히려 작가를 능가하는 걸작품들이 줄을 잇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그 촉진제 역이 될 것을 확신해 이 책을 추천한다”고 평했다. 여수 서광교회 배영길 원로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에서는 총 18장, 18가지 주제로 엮으며 제시된 말씀 속에 있는 영적 의미를 성경 구절을 찾아서 밝혀내니 더 깊은 은혜가 되며, 더 나아가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주제마다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서술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화 감동으로 누리는 천국의 맛일 것”이라며 “김기곤 목사가 남다른 눈이 열려 있구나라는 것을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권성목 목사는 “이 책은 사변적이거나 신학적인 냄새도 풍기지 않으면서도 행을 따라 읽어 내려가다가 보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가운데 이미 신학의 바탕 위에 명확히 서서 물 흐르듯, 흐르는 성경 말씀의 진리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미 제목이 암시하듯, 성경을 보는 눈이 지향하는 바다”고 추천사에 적었다. 한편 김기곤 박사는 그동안 ‘도예빌트와 기독교철학’, ‘다시 오실 예수’, ‘예배의식의 변천사’를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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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울산광역시에서 출생해 울산광역시 공무원으로 정년 퇴임한 서종주 시인이 등단 25주년을 앞두고 네 번째 시집 ‘새벽달’을 상재했다고 밝혔다. 서종주 시인은 시냇가에 흐르는 물과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서종주 시인의 시는 시골을 무대로 한 작품이 많다. 그는 시골의 풍경이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으면서 그 풍경 속에 든 아름다운 사연도 빼놓지 않는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 문단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자연 예찬에 푹 빠진 시인이다. 오롯하게 봄과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을 노래한다. 시인의 눈으로 보면 자연 생태가 결코 사람이 살아가는 모양과 다르지 않다. 땅속에서 씨앗이 열리고 덮인 흙을 밀어 올려 밖으로 싹을 내미는 것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생명을 얻어 사지육신을 구축하고, 출산 과정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신생아와 다르지 않다. 그 뒤 비와 바람과 맞서고 태풍과 폭풍우를 견디며, 조금씩 성장하는 자연의 사물들이 겪는 것들과 같이 인간도 그렇게 수많은 위험을 겪기도 하고, 당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같다고 본다. 서종주 시인은 이 책에서 거기에 우리가 자연이라고 부르는 생태계의 만남과 이별하는 이유와 내용, 그 과정이 얼마나 우리 인간과 같은지를 놀라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서종주 시인은 책에서 “네 번째 시집을 묶는다. 좀 더 나은 알갱이를 바라는 농부의 마음이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늘 함께한다”며 “날씨를 탓하고, 땅을 탓해 아직 만족하지 못한 모자람을 간직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쉽게 읽어 주길 바란다”며 네 번째 시집을 출판하는 소회를 말했다. 한편 스토리문학 편집위원인 문모근 시인은 작품 해설을 통해 “서종주 시인의 시는 이번 네 번째 시집을 내기까지 어떤 굴곡이 있거나, 달라지거나, 틀이 바뀌거나, 내용이 변하거나 흐름이 멈추지 않고 있다. 그저 한결같다. 서종주 시인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 시인으로 받아들이는 세상의 변화와 유행의 바뀜이나 문학사조의 흐름에 별다른 흔들림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태어나서 수십 년을 살다 보면, 몸의 변화에 따라 입고 있는 옷도 바뀌고 먹는 음식도 달라지며, 신고 있는 신발과 머리 스타일도 바뀐다. 십 년이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시인으로 등단한 지 25년을 맞는 서종주 시인의 세상은 등단 전과 등단 후의 세월을 합치면 칠순을 맞고 있다. 시인으로 시를 쓰고 문학지에 발표할 때마다 여러 이야기와 함께 시의 패턴을 바꿔 보라는 권유를 얼마나 받았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자신만의 시각으로 시인만의 감성으로 다른 생각 없이 오로지 한 부분을 존경한다”고 평했다. 1997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서종주 시인은 현재 울산문인협회, 울산시인협회, 울산남구문인협회,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과 문학공원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달같이 살고 싶어라’, ‘계절이 지나고 있을 때’, ‘전하지 못한 고백’, ‘새벽달’이 있으며, 울산예술제 울산광역시장상, 울산시문학상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 시집은 울산문화재단 ‘2022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돼 비매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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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역본부장 김연화)가 서울서초경찰서(서장 송원영)와 8월 29일(월) 염곡사거리에서 ‘우회전 사고 예방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 정착 홍보 캠페인’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7월 12일부터 시행 중인 개정 도로교통법(일시 정지 의무, 교차로 우회전 방법 등)에 대한 시민의 혼란을 줄이고, 해당 법의 조기 정착 및 보행자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강조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교통공단 사고분석시스템(TAAS)을 활용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우회전 사고가 우려되는 3개 교차로(염곡사거리, 교육개발원입구사거리, 구룡사앞 교차로)에 ‘우회전 보행자 주의’ 현수막을 설치, 효과적으로 홍보를 추진했다. 염곡사거리는 우회전 보행자 사망 사고 지점이자, 2021년 12월 19일 사망 사고가 발생했고, 교육개발원입구사거리는 서초 관내 우회전 보행자 사고 다발 지점이자, 2018년~2020년 사고 5건이, 구룡사앞 교차로는 서초 관내 우회전 민원 다발 지점이다. 공단과 서초서는 2022년 10월 11일로 계도 기간이 연장된 개정 도로교통법의 핵심 내용을 담은 홍보 자료를 작성·배포했고, 우회전 차량 대상으로 보행자 보호의무 법규 위반에 대한 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김연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는 정지 신호와 동일하니, 보행자가 보이면 무조건 일단 멈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원영 서울서초경찰서 서장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중 우회전 보행자 보호도 중요하지만, 다른 보행자 보호 개정 내용(이면도로, 어린이보호구역)도 꼭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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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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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화학소재 기업인 동우화인켐(대표이사 라인호)과 3년여간의 연구 협력을 통해 투명안테나 장비와 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재구성할 수 있는 지능형 표면)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SKT는 버스·지하철 및 건물 유리에 부착 가능한 투명안테나를 통한 5G·4G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는 RIS 핵심 기술 검증을 마쳤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얇은 금속 패턴을 가진 안테나를 작고 가벼운 투명 필름 형태로 유리에 부착해 전파를 수신하는 방식으로, 유리에 안테나를 부착한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주위 환경과 조화롭게 시공할 수 있다. 투명안테나와 RIS 기술을 활용하면 무선 품질을 고도화하고 이동통신 서비스 커버리지를 넓힐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을 높여 소모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특정 주파수 대역을 반사해 인빌딩 내부에서 커버리지를 넓히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SKT는 5G·4G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투명안테나와 RIS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해 기술 진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일부 수도권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에 사용되는 LTE 모뎀에 투명안테나를 적용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판교 사옥에서 5G 데이터 모뎀용 투명안테나 및 고주파 대역용 RIS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SKT는 다양한 환경에서 투명안테나 및 RIS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등 5G Advanced 및 6G에 이르는 중장기 진화를 위한 주요 기술들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관 SKT 인프라 기술 담당은 “5G 서비스 고도화와 6G 진화에 필요한 투명안테나, RIS 등 첨단 안테나 기술 등 무선 품질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선도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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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부영아파트(이하 삼산부영)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삼산부영 재건축 조합은 포장 및 시설물 보수 공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포장공사업, 시설물 유지 관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한 업체 ▲발주 용역과 관련된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3일 전까지 참석 등록을 완료하고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삼산부영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부일중학교, 삼산중학교, 인천영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어린이공원, 사랑샘공원, 영성공원, 꿈동산놀이공원, 상상놀이공원, 가족놀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곳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 74-2 일원 1만39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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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절차에 나섰다. 31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공우재ㆍ이하 조합)은 환경영향평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로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수행해 완료한 실적이 있는 업체 ▲공고일 기준 본사가 서울, 경기에 위치한 업체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민족공원이 인근에 있고 한강과 밀접해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및 이촌로89길 32(이촌동) 일대 2만71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959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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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30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충곤)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보증보험증권(90일 이상) 등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정한 소정의 서류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 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31 · 뉴스공유일 : 2022-09-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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