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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강원농가몰이 15일까지 ‘천년의 나물 산마늘’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강원도 산마늘은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해서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천년의 나물 산마늘’ 브랜드로 첫 출시 된다. 강원농가몰이 판매하는 산마늘은 강원도 산지 청정 환경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이나물로도 불리는 산마늘은 자양강장으로 으뜸인 나물로 알려졌으며 항균 및 면역 기능, 피로 회복, 소화, 이뇨에 도움을 주는 나물이다. 생쌈채, 무침, 장아찌 등으로 요리할 수 있으며 일부 산간 지방에서만 출하되는 봄철 별미다. 강원농가몰에서 예약 판매 되는 ‘천년의 나물 산마늘’은 온화한 기후와 강원도 청정 산지 환경으로 이르게 출하돼 부드럽고 높은 품질의 산마늘을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다. 4월까지 한 달여만 판매되며 15일부터 전국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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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신제품 ‘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을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은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뿐한 현미밥과 짜장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가뿐한끼 현미밥은 현미의 영양을 듬뿍 담은 즉석밥으로, 백미의 부담은 줄여 식단관리에 용이한 제품이다. 고슬고슬하고 톡톡 터지는 현미의 식감이 특징이며, 100% 국산 쌀로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 밥을 먹을 수 있다. 가뿐한끼 짜장은 나트륨을 25% 줄이고 닭가슴살, 양배추, 양파, 감자 등 풍부한 건더기를 넣어 든든한 제품이다. 건더기는 늘리고 나트륨을 줄여 더욱더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뚜기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라인프렌즈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네이버 ‘브랜드위크’ 행사를 통해 출시 기념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는 맛있는 현미밥과 짜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을 출시했다며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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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쿡이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 줄 봄맞이 영양만점 이유식 신메뉴 16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아기 성장에 필요한 영양 가득한 찹쌀, 한우, 완두콩 등의 재료를 활용했으며 아기 성장단계에 맞춰 초기 1, 2단계(생후 4개월~6개월) 6종과 중기 1, 2단계(생후 7~8개월) 10종으로 나눠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기 1단계에는 따뜻한 성질을 지녀 소화가 용이한 ‘찹쌀 미음’을 쌀미음 이후에 제공하고 초기 2단계에는 철분 흡수율이 좋아 아이의 성장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우’를 활용한 한우완두콩죽, 한우적양배추죽, 한우단호박타락죽 등을 매일매일 제공한다. 이유식 중기 단계에는 엽산과 철분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완두콩’과 ‘보리’, ‘황태’를 주재료로 완두콩사과죽, 보리단호박죽, 황태무죽, 흰살생선완두콩무죽 등의 식단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베베쿡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 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 아이에게 먹이고 싶은 이유식을 작성하면 선별하여 선물을 주는 이벤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두뇌 발달과 빈혈 예방에 좋은 새로운 식재료를 소문내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 2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베베쿡은 봄을 맞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베베쿡 영양만점 이유식 신메뉴로 봄의 시작 3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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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생명은 5일부터 자사 고객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신용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에는 ‘한화생명 Ez-Family 신용대출’과 ‘한화생명 VIP 신용대출’ 두 가지 상품이 탑재된다. 두 상품 모두 고정금리를 사용하고 대출 기간은 1년이다. ‘Ez-Family’는 5.4~14.0%의 금리로 최대 7000만원까지, ‘VIP’는 5.0%~10.0%의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서비스 대상 고객은 한화생명 보험 유지 기간 18개월 이상, 만 26세 이상인 한화생명 보험계약자이며 향후에는 보험계약 대출이나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신용대출 서비스에는 한화생명이 2020년 업그레이드한 CSS(Credit Scoring System, 신용평가모형)가 사용되며, 보험보유정보나 대출 이용행태 등을 적용해 대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또 2021년 상반기 중에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모형을 적용해 더 세분된 신용평가를 할 수 있다. 한화생명 계약자들은 이번에 카카오톡으로도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되면서 기존에 활용하던 ARS 및 인터넷, 모바일앱과 더불어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한화생명 금융사업부장 임석현 상무는 “향후 카카오 이외에도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 연계 대출 서비스 제휴를 지속해서 추가할 것”이라며 “한화생명 보험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방법으로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해 고객 만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향후 대출 서비스 플랫폼 확대 계획을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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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스타북스가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펴냈다. ◇아들러를 읽고 나면 인생이 달라진다 모든 기쁨과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아들러는 한 사람의 일생을 바꾸는 힘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들러의 사상적 이론은 삶을 바꾸는 용기의 심리학이라고도 말한다. 세계적 추세에 힘입어 최근 우리 사회에도 아들러 심리학 열풍이 불고 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로서 자기계발의 원류, 자기계발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그는 인간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이며, 우리가 변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대나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용기와 실패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권한다. 그는 자신의 괴로움과 불편한 상황에 힘들어하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의 문제에만 천착하는 이기주의자가 돼 버리고 말지만, 자신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하게 된 사람은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힘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이 또한 용기로부터 시작되는 일이며, 그 용기는 자신을 믿는 용기, 자신을 믿고 한 발자국씩 떼어 가는 용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용기다. 그렇게 개인은 사회적 인간으로 확장돼 나간다는 것이다. 용기를 갖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변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내면의 힘을 얻는다는 그의 주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힘을 준다. 팬데믹 시대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겨워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또 다른 세상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 나를 일으켜 세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문제의 해결을 위한 비상한 힘, 오늘을 살아갈 용기 아들러 심리학 아들러가 주창한 개인심리학의 중요한 과제는 한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그들 마음 밑바닥에 있는 동기를 인식하고, 그들이 노력하는 방법을 보며 무엇이 그들을 이끌고 있는지, 그들의 우월 목표는 무엇인지, 어떤 방법으로 그 희망을 구체화할 수 있는지를 찾아내도록 돕는 것이다. 아들러는 정상인과 비정상인, 문제아나 범죄자를 규정짓지 않고 ‘어떻게 이 사람을 이해할 것인가’, ‘어떻게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인가’를 진실한 마음으로 고민하고,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이 그 문제를 극복하고 용기 있게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크나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거나 잘못된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아들러는 그래서 한 사람이 유익한 자리에 서도록 용기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보는 눈을 뜨도록 이끌고, 악습을 제지하는 데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바로 보는 것, 그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용기다. 그 용기가 있고 없음에 따라 삶은 완전히 바뀐다. 아들러는 개인이 변모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그 개인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나가는 데 사회가 해야만 하는 역할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미움받을 용기를 탄생시킨 오리지널 텍스트북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용기는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가? 아들러가 말하는 ‘용기’가 이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용기를 갖고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바로 아들러 자신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아들러는 자신이 겪은 그 아픔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축소하지 않고 사회 전반의 관심사로 확장했다. 아들러는 “난 오늘부터 용기 있는 사람이 될 거야”라고 다짐한다고 해서 쉽게 그 힘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았다. 아들러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전히 감당해 내야 하는 존재는 분명 그에 해당하는 개인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이 없다면 개인적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아들러는 그 문제를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했다. 이 책에는 아들러의 연구 전반에 걸친 성과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다양한 인간의 문제들을 구체적 사례로써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에게 적용하고 용기를 얻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아들러는 인간의 삶과 경험, 몸과 마음, 기억과 꿈, 부모와 교사, 사랑과 우정, 사회와 진보 등의 주제로 나눠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애정과 배려를 갖춘 인간으로 확장해 가는가를 알려준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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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NGO인 KARP 대한은퇴자협회(대표 주명룡)가 9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 경영 재개요청 2차 청원 기자회견을 연다. 주명룡 KARP 대한은퇴자협회 대표는 1인 시위를 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1차 청원서를 냈으며 9일 회견 후 2차 청원서를 제출한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노령화 전문 국제 NGO로 대한민국 506070+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1996년 미국 뉴욕에서 뉴욕한인회장 출신 주명룡에 의해 설립됐다. 모국의 IMF사태를 겪으면서 붕괴되는 사회 현상과 506070+의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울로 본부를 옮겨 재창립했으며 2021년 1월 창립 19주년을 맞았다. 서울 광나루에 본부를 두고 약수동에 경제사회발전소를 두고 있다. 전국에 30여 지회가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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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사단법인 해피기버(이하 해피기버)는 저소득 가정의 난방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해피기버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증산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코로나19 여파로 도움의 손길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 해피기버는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이웃의 사랑이 담긴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연탄을 지원받은 가정은 한겨울보다 꽃샘 추위가 지속되는 3~4월에 연탄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미안하고 고맙다고 밝혔다. 은평구 증산동장은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지금 해피기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해피기버는 코로나19로 캠페인을 소규모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 아쉬움도 있지만 어려울 때 더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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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분양 성수기 봄철을 맞아 수도권 인기 지역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중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2블록에서 `동탄2차대방디엠시티`를 계획하면서 주목받았다. `동탄2차대방디엠시티`가 위치하는 동탄2신도시는 화성시 영천ㆍ오산동 등 일대 약 2401만 ㎡ 규모로, 분당의 1.8배에 이르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지난해까지 6만5850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여기에 2022년까지 4500여 가구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도시 내 동탄테크노밸리가 있어 도시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질 수 있는 자족도시로서의 성장이 기대감과 함께 이후 판교, 광교 등에 테크노밸리가 성공적으로 들어서면서 다양한 이점과 혜택을 갖춘 `명품` 테크노밸리로 자리매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통 호재를 힘입어 부동산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추세이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노선과 동탄 트램이 계획되어 있고, 동탄역~삼성역을 약 20분에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공사 중(2023년 개통 예정)이며, 향후 서울역~연신내~킨텍스~운정으로 노선이 연장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앞 트램 정류장(계획)이 완성될 시 광역교통의 중심인 동탄역까지 단 1개 정거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 전차를 뜻하는 것으로, 이 중 무가선 트램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될 수 있으므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인 미래 교통수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은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화성동탄1차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에 대한 시행사 직영임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곳 `화성동탄1차대방디엠시티'는 동탄대로 중심에 있는 핵심상권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동탄2신도시 주도로인 동탄대로 및 동탄순환대로가 교차하는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여 가시성이 매우 뛰어날 뿐 아니라 동탄역까지 직선거리 1km 수준으로 동탄역세권을 형성해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동탄역 일일 약 7000명 이용객 수, 동탄2신도시 약 22만 명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할 뿐만 아니라 단지 앞 트램역(계획)을 품고 있는 상업시설로 상권 활성화 및 탄탄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평일에는 동탄테크노밸리 바로 앞에 위치하는 만큼 192개 업체의 상주수요ㆍ유동인구와 아파트 463가구, 오피스텔 258실로 총 721가구의 입주민 고정 수요가 자동으로 확보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화성동탄1차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합리적인 임대조건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의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 입점 상가의 가시성과 접근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동ㆍ서ㆍ남 총 3개의 방향에서 출입이 가능한 순환형 설계와 더불어 쇼핑ㆍ외식ㆍ오락ㆍ문화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상업시설로 많은 고객의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고층 박스형 상가와는 다르게 저층부에 상업시설을 배치하여 광고효과 역시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동탄1차대방디엠시티` 임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동탄대로 대방디엠시티 분양 홍보관에서 상담 가능하며, 대표번호를 이용한 문의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4 · 뉴스공유일 : 2021-03-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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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연 일정을 눈앞에 두고 취소되는 사례가 속출되고 있다. 그 배경에는 공연에 대한 정부의 오락가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 지침 때문이다. 지난해 12월로 예정된 이소라 콘서트는 이달(3월)로 연기돼 공연을 약 1주일 앞두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결국 취소됐다. 이소라 콘서트는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500명 지정좌석제로 제한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관할 지자체로부터 인원 조정 지침을 받아 취소됐다. 이소라 콘서트 티켓 예매를 진행한 인터파크 티켓 관계자는 지난 10일 "대중음악 콘서트는 다른 장르의 뮤지컬이나 클래식 음악과 달리 100명 이상 집합금지로 공연 개최가 제한돼 있다. 이에 새로운 거리두기 지침을 기다린 뒤 공연 진행을 하기에는 공연일정과 준비과정을 고려했을 때 어렵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룹 몬스타엑스는 지난 6~7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콘서트를 공연 장비 설치 하루 전인 이달 3일 취소했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자 빠짐없는 준비를 해왔다"라며 "그러나 해당 공연에 대한 지자체의 별도 지침이 확정되지 않아 기존 `수도권 집합ㆍ모임ㆍ행사 방역 지침 의무화 조치`의 `100인 이상 모임, 행사 금지` 지침을 따라야 한다는 지자체의 급작스러운 결정에 따르게 됐다"라고 말했다. 지난 5~7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스터 트롯 톱6 전국 투어 콘서트`도 공연 1주일 전인 지난달(2월) 26일 연기를 결정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공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르면 1단계에선 콘서트 개최가 가능하고 1.5단계에선 지자체와 협의 후 500명 이상이 모이는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다. 반면 2단계는 관객이 100명, 2.5단계에서는 5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특히 대중음악 콘서트는 뮤지컬이나 클래식 음악과 달리 `모임ㆍ행사`로 분류돼 있어 100명 이상 공연 자체가 불가능하다. 뮤지컬이나 클래식 음악 공연은 좌석 띄어 앉기만 지키면 공연이 가능하다. 대중음악계는 뮤지컬, 클래식과 다른 방역 지침이 적용되는 콘서트 방역 지침을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중음악 콘서트를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과 같이 동반인 외 두 칸 띄어 앉기나 한 칸 띄어 앉기 등을 지키면 2단계 이상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어려움을 정부에 계속해서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5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거리두기 체계 개편` 공청회를 개최해 개편안 초안을 공개했지만 초안에 대중음악 콘서트는 여전히 `집합ㆍ모임ㆍ행사`로 포함됐다. 정부가 좀 더 대중음악계의 목소리의 귀를 기울여 공연 코로나19 방역 새 지침을 세우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2 · 뉴스공유일 : 2021-03-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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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에 GS건설-현대사업단의 컨소시엄 입찰이 기정사실로 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컨소시엄 금지ㆍ정정당당한 경쟁`을 원한다는 SK건설의 현수막이 지난 11일 걸리자 다음날인 12일 GS건설-현대사업단은 SK건설이 정정당당하게 현장설명회 참석을 기대한다는 플래카드를 붙여 경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해임총회 열리나 이뿐만 아니라 조합 임원 해임총회가 개최될 예정인 만큼 컨소시엄 금지가 걸리고 공정한 시공자 선정이 진행될 경우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어 향후 좌천범일통합2지구 시공자 선정 과정이 더욱 조명된다. 하지만 기존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무성한 폭로전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연내 과연 시공자선정총회가 개최될지는 미지수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소리 없는 전쟁과 현수막 걸기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현장설명회는 오는 15일 진행될 예정이며 ▲롯데건설 ▲DL이앤씨(구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설명회에 참여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직접참석 5만원ㆍ서면결의서 제출 4만원 `돈으로 해임`했다 충격적 증언나와` 1차 해임총회서 공증변호사 미참석`… 하자 있어 2번째 총회서 해임 이처럼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가 시공자 판짜기로 이슈화된 가운데 기존 조합장의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제출 4만 원, 직접참석시 5만 원을 주면서 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더하고 있다. 1차 해임총회 당시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1차 해임총회를 진행하면서 도왔다. 하지만 공증변호사를 참석시키지 않고 총회를 진행함에 따라 결국 1차 해임총회는 무효라고 판단 받았다"며 "그리고 2차 해임총회는 관여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시공자 업체에서 진행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들러리 입찰을 비롯해 서금사 5구역(재개발)과 관련해 고의 및 유착설까지 흐르고 있는 가운데 해임총회 당시 금전적인 대가를 줬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한 조합원은 "결국 해임총회를 한다며 돈을 통해서 서면결의서를 받은 것"이라며 "1부와 2부로 나눠 총회를 진행하면서 시공자선정총회 안건을 통과시켜주면 참석비용을 준다는 주장을 한 것인데, 결국 1부 해임총회 서면결의서와 직접참석을 유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일부 조합원들은 직무대행자 뿐만 아니라 집행부 해임총회를 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존 해임된 조합장 역시 관련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 향후 사업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우려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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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12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장 유재욱)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오는 4월 8일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해야 한다.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0년 3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일원 53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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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중촌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순)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고 제1금융기관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된 협력 업체는 이 사업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중촌동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목양초등학교, 목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목중로54번길 10(중촌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6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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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시공자 홍보 지침 준수 서약서를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0억 원(현금 5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 제출 가능)을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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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논란에 온 나라가 분노로 떠들썩하다. 먼저 LH 직원들의 투기를 주식시장에 대입해 보자. 사실상 주가가 조작되는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미리 정보를 선점해 해당 종목을 싼 가격에 매집한 후,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 정보를 흘려 현혹시키고 주가를 급등시켜 자신들이 갖고 있던 물량을 개미들에게 떠넘기고 시세 차익을 챙긴다. LH 투기 행태와 많이 다른가. 신도시 예정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입수해 온갖 편법과 속임수로 싼 가격에 매입한 뒤 조용히 기다렸다가 신도시 발표가 난 후 사놓은 물건이 급등하면 시기적절하게 수익을 거두는 것인데 말이다. 정부의 1차 조사 결과 발표도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다. 사실상의 자체 조사 결과로 온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고양이에 생선을 맡겨 둔 격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성이라는 게 있는지 궁금하다. 권력을 가진 자들 머릿속에는 온통 힘들게 가져온 권력을 뺏기지 않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보인다. 자신들이 외친 공정과 기회평등의 가치를 크게 훼손해 놓고 뻔뻔하게 제대로 된 반성 없이 오로지 권력만이 살 길이라는 듯한 모습에 실망을 넘어 절망감을 느낀다. `파면돼도 투기로 보는 이득이 더 크다`는 인식, `지금은 난리 쳐도 시간 지나면 아무 일 없다는 듯 조용해지니 버티자`라는 마인드. 이들이 그릇된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배경에는 전적으로 부패한 문재인 정부 탓이다. 지나간 정부 탓은 그만해라. 그럼 처음부터 솔직하게 이전 정권 때문에 결과는 어쩔 수 없다고 했어야 한다. 이전 정권 잘못했으니, 그대들이 과거는 허물고 제대로 된 나라, 올바른 나라로 다시 세우라고 국민들이 뽑아준 것이다. 권력은 간절하게 잡고 싶어 국민 앞에서는 잘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막상 자신들의 무능함이 드러날 때마다 이전 정권 탓하는 것은 너무 치졸하지 않은 것인가. 누가 대통령이 돼도 어차피 이전 정권 때문에 살기 좋은 나라,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힘들었으면 왜 꼭 대통령 본인이 선출돼야 한다고 주장했나. 상당히 비겁하고 구차한 변명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다. 조국, 윤미향, 김의겸, 손혜원 등을 보면서 무엇을 배웠겠는가. 코스피 3000시대에 도달했다며 자화자찬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서 기가 찼다. 할 말을 잃었다. 이미 나사 2~3개 정도 풀린 것 같은 강성 지지자들은 그걸 또 같이 추켜세운다. 겉으로는 빛나 보이는 이면 속 실체를 알지 못하는 것인지, `쇼맨십`이 급해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처한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정권 초기나 말기나 한결같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고 몰아내며 공정한 사회, 기회평등을 외친 촛불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화답한 문재인 대통령. 하지만 촛불로 세워진 문재인 정권은 결국 내로남불, 불공정과 기회불평등, 거짓, 위선 등의 단어로 점철됐다. 그것도 자신들이 비난하던 이전 정권과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말이다. 분명한 것은 선출직이라는 달콤한 권력 맛에 취한 자들의 말로는 정해져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역사는 반복`되며 문재인 정권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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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19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서초동 집회에 나갔던 적이 있다. 친문 성향인 가까운 선배의 권유에 이끌려 마지못해 나가게 됐다. 여러 인파 속에서 선배는 `조국 수호`와 `윤석열 규탄`이라는 구호를 자못 비장한 목소리로 외쳤다. 모인 사람들은 정부를 지지하고 검찰 개혁을 요구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개혁 대상이라는 검찰총장도 행정부의 수장이 임명한 것 아닌가. 돌아가는 상황이 잘 이해되지 않던 나는 능청을 곁들여 외쳐봤다. "검찰총장 임명한 사람 누구야? 그 위에 임명한 사람도 나오라 그래" 선배는 날 황급히 말렸고, 그 후로 그가 나를 집회에 부르는 일은 없었다. 이후 약 1년 6개월 간 검찰과 관련해 전개된 정국은 주지하는 바다. 두 명의 법무부 장관이 교체되면서까지 현 정부와 대립이 이어진 끝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결국 사임을 밝혔고, 그 직후 지지율이 급상승하는 중이다. 윤 전 총장의 정계 진출과 관련해 결정된 바는 없지만, 그를 지지하는 `제 3지대` 여론이 크게 확대된 것은 분명하다. 윤 전 총장의 부상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현 정권에 보내는 불신임이다. 조국 전 장관 논란, 추미애 전 장관이 지시한 직무배제 사태는 폐단을 고수하는 쪽이 어디인지를 국민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문재인 정부는 원칙을 세우겠다고 공언했지만, 현실은 이 둘이 양립할 수 없다는 결과만을 보였다. 현 정권은 윤 전 총장을 감당하지 못한 것이다. 희극으로 끝난 서초동 집회에서 이미 이와 같은 결말을 이미 내포하고 있었다. 여권 지지자들은 지금이라도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때다. 개혁 세력이라고 믿는 자신들이 옹호하는 것은 법과 정의인가. 아니면 자신들만이 정의롭고 나머지 모든 이들은 그렇지 않으리라는 독단인가. 오늘날 나타나는 `윤석열 현상`은 이 같은 독단에 균열을 내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을 애써 외면할 수는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 1년 간의 `재난 극복의 서사`가 향후 더불어민주당의 집권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세운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점은 좌도 우도 아닌 많은 이들에게 크나큰 불신으로 남게 될 것이다. 산업화의 공로를 인정받은 보수 세력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다시금 되새길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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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 내 율곡주공3단지(이하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산본율곡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영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참가신청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현설 보증금 10억 원 포함)을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4년 준공된 산본율곡은 군포시 오금로 43(금정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15~25층 공동주택 21개동 2042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5층 공동주택 25개동 23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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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 3개월을 시행한 결과, 첫 달인 지난해 12월 하루 평균 2605건에서 올해 2월 하루 평균 1531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일 환경부는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3개월(2020년 12월부터) 동안 서울 등 수도권지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을 집계한 결과, 총 4만6037대가 적발됐고 이 중에서 1만2355대가 저공해조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적발 차량 중 실제로 과태료가 부과될 차량은 저공해조치에 참여한 차량을 제외한 3만3682대이며 그 중에서 64%인 2만1622대가 수도권 등록 차량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 등록된 차량은 강원(1710대), 경북(1383대), 부산(1357대), 충북(1188대), 충남(1093대), 경남(1064대) 순으로 나타났다.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1944건이 적발됐다. 올해 2월의 적발건수는 하루평균 1531건으로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을 처음 시행한 지난해 12월 하루 평균 2605건과 비교해 41%가 감소했다. 인천과 경기에서 적발된 차량 1만1253대는 저공해조치를 신청하지 않은 차량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적발된 차량 2만2429대 중에서 저공해조치를 신청한 차량이 1만1400대로 나타났다. 과태료가 실제로 부과될 차량 3만3682대 중 한번 적발된 차량은 1만9822대(59%), 2회 이상 중복 적발된 차량은 1만3860대(41%)이다. 환경부와 서울 등 수도권 3개 시ㆍ도는 중복으로 적발된 차주에게 적발 사실과 저공해조치 신청 절차를 문자와 우편,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적발 차량이 등록된 전국 17개 시ㆍ도에 우선적인 저공해조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ㆍ도는 조기 폐차, 매연 저감 장치 장착 등 저공해 조치를 실시하지 않는 적발 차주들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과태료 부과를 위한 사전 통지 기한(35일) 내에, 경기도는 이달 31일까지 저공해조치를 신청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는 적발 차주들을 대상으로 과태료를 예정대로 부과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수도권 운행 제한에서 적발된 차량의 차주들은 서둘러서 저공해조치에 참여할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적발된 차량을 우선해 저공해조치 지원을 받도록 지자체와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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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종근당이 신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 허가에 대한 심사에 돌입했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종근당이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의 코로나19 치료에 관한 효능ㆍ효과를 추가하기 위해 신청한 변경 허가를 이달 8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은 `췌장염` 등 치료제로 사용 중인 의약품으로 임상시험 등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제출된 비임상ㆍ임상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제출된 자료를 철저하게 검증해 변경 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에 있어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허가ㆍ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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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최근 눈이 없고 날지 못하는 딱정벌레류 신종 2종을 발견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토양 무척추동물 다양성 연구`를 통해 딱정벌레류 신종 2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부터 새로운 자생종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은 토양 무척추동물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은 장님주름알버섯벌레와 제주장님주름알버섯벌레로 일반적인 딱정벌레류와는 다르게 겹눈과 뒷날개가 없어 앞을 보지 못하고 날지 못한다. 딱정벌레류의 일반적인 형태적 특징은 온몸이 단단한 각피(큐티클)층으로 덮여있고 딱딱한 딱지날개가 있다. 또한 많은 낱눈으로 구성된 한 쌍의 겹눈을 가지고 두 쌍의 날개 중 뒷날개를 이용해 비행한다. 장님주름알버섯벌레와 제주장님주름알버섯벌레는 알버섯벌레과 장님주름알버섯벌레속에 속한다. 2008년 일본에서 버섯 등의 균류를 먹이로 삼는 장님주름알버섯벌레속 3종이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연구를 통해 2종이 신종으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장님주름알버섯벌레속은 일본과 우리나라에 5종만이 분포하고 있는 매우 희귀한 분류군이 됐다. 크기가 대부분 2mm 이하로 매우 작고 우리나라 종들도 1.3~1.4mm 정도이다. 일본에서 발견된 1종만이 동굴에서 채집됐고 나머지 종들은 낙엽이 쌓인 토양에서 확인됐다. 이번 신종 중 장님주름알버섯벌레는 지난해 7월 강원 오대산에서 채집됐고 제주장님주름알버섯벌레는 같은 해 6월 동백동산, 비자림 등 제주도 내에서 발견됐다. 이 두 종은 어두운 토양 환경에서 눈과 날개가 퇴화돼 토양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는데 에너지를 주로 이용한다. 이러한 생리적 특징은 주로 동굴 생활을 하는 일부 곤충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2종에 대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한다면 토양 환경에 적응하는 곤충의 진화연구를 위한 학술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낙엽이 쌓인 흙이나 동굴과 같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환경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생태계의 건강도를 측정하기 위한 환경지표종으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되는 곤충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토양 무척추동물 다양성 연구를 진행하겠다"라며 "새로운 토양생물들을 발굴하고 목록화하며 이들에 대한 종합적인 생물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고야의정서 시대에 생물주권 확립을 위한 기초 정보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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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재개발)이 조합장 성과급 명목으로 보류지 1가구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공하는 이른바 `특혜 분양` 논란에 휩싸였다. 이달 1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응암2구역 재개발 조합은 사업을 통해 신축한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아파트` 보류지 14가구 중 1가구를 조합장에게 시세보다 사실상 9억 원이나 싼 1차 분양가로 제공하는 안을 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조합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아파트 보류지는 조합원 지분 누락 또는 착오와 같은 변화나 향후 모를 변수에 대비해 소량에 한해 분양을 유보해두는 분양 물량이다. 그런데 이번 사안의 경우, 특별한 변수 같은 애초에 목적과 달리 조합장에게 성과급 개념으로 또 다른 혜택을 준다는 데 논란이 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합 측이 조합장에게 분양하려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11만659㎡에 로얄층인 16층에 위치한 물량이다. 같은 동, 같은 크기의 아파트가 1차 일반분양가에서 5억9390만 원으로 책정됐고 현재 매물로 나온 호가가 15억 원인 점을 감안할 때 조합장은 최대 9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 가장 최근 실거래가(2020년 11월)가 12억 원이었으니 적어도 6억 원 이상의 차익은 거뜬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 같은 상황에 관할구청인 은평구청 홈페이지에는 응암2구역 조합장의 보류지 취득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조합장이 그간 업무를 해오면서 상당한 기본급에 상여급까지 받아왔는데 이제는 보류지라는 조합 공동 재산을 시세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취득하려는 것은 사실상 `배임`이라는 게 조합원들의 입장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추후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중 과반이 찬성할 경우 해당 조합장은 보류지 아파트를 추가로 분양받게 돼 엄청난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면서 "이에 일반 조합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지만 이를 막기 위한 법적인 장치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4조에는 보류지를 적격 대상자에게 처분한 후 잔여분이 있는 경우 공개 경쟁입찰 방식을 따르도록 규정돼 있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는 만큼 관할 구청에서는 행정지도 이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조합원 반발에도 불구하고 총회에서 안건이 의결될 경우, 서울시나 은평구청의 개입은 사실상 불가하다. 은평구 역시 "서울시가 보류지를 임의 처분하는 관행을 막기 위해 조례를 만들기는 했지만 법령상 보류지는 조합이 처분 권한을 갖고 있어 총회에서 의결되면 달리 방법이 없다"면서 "현재는 강제할 방법이 없어 행정지도 조치만 했을 뿐 그 이상은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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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랑자 수용을 명분으로 감금과 강제노역, 성폭행, 암매장 등을 자행한 전 형제복지원 원장 고(故) 박인근 씨의 무죄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검찰이 제기한 비상상고가 대법원에서 기각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특수감금 혐의로 기소돼 무죄를 확정 받은 박씨의 비상상고심에서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은 비상상고의 사유로 정한 `그 사건의 심판이 법령을 위반한 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박씨가 무죄 판결을 받은 근거는 비상상고의 근거가 된 내무부 훈령이 아니라 법령에 의한 행위를 처벌하지 않도록 한 「형법」 제20조인 만큼, 무죄 판결이 법을 위반한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다. 아울러 상급심의 파기 판결로 효력을 상실한 재판은 비상상고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논리도 기각 사유로 제시했다. 또한 재판부는 형제복지원 사건이 인권유린 사건인 만큼 국가가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원심을 파기해야 한다는 검찰 측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다만 "이번 사건의 핵심은 신체의 자유 침해가 아닌 「대한민국헌법」의 최고가치인 인간의 존엄성이 침해됐다는 점"이라며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등 진실규명 작업으로 피해자의 아픔이 치유돼 사회통합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형제복지원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분으로 시민을 불법 감금하고 강제노역과 구타, 학대, 성폭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복지원 자체 기록에 따르면 12년간 513명이 사망했고 주검 일부는 암매장됐다. 형제복지원 사건을 조사한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2018년 4월 위헌적인 내무부 훈령에 따른 부랑자 수용은 불법 감금에 해당한다며 검찰에 사건 재조사를 권고했다. 권고에 따라 검찰은 진상조사를 벌여 당시 불법 수용과 인권침해가 있었다고 결론 내렸고 문무일 전 검찰총장은 비상상고를 결정했다. 비상상고는 형사판결이 확정된 후 판결이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발견된 경우 검찰총장이 대법원에 다시 재판해달라고 신청하는 비상구제 절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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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현상설계 공모에 나섰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최근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현상설계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응모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응모작품 접수마감은 다음 달(4월) 9일 오후 5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이뤄진다. 예정설계금액은 14억4262만9000원(부가세 별도)으로 1㎡당 1만5000원이다. 일반공개경쟁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응모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업무중지 중인 업체는 등록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4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우수작을 대상으로 총회에서 1점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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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던 내비게이션 `T맵` 서비스가 오는 4월 종료된다. SK텔레콤은 12일 "T맵 서비스 제공 주체가 티맵모빌리티로 이관되면서 그동안 제공되던 데이터 통화료 무료 혜택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가입자들도 오는 4월 19일부터는 T맵 이용 시 일반 데이터를 사용할 때와 동일하게 데이터가 차감된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현재 SK텔레콤과 티맵모빌리티는 별도법인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준수를 위해 불가피하게 데이터 비과금을 종료하게 됐다"며 "타사 내비게이션 서비스들은 예전부터 데이터 요금이 과금되고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T맵 플랫폼과 T맵 택시 사업 등을 추진해 온 SK텔레콤의 모빌리티 사업단은 지난해 신설법인 `티맵모빌리티`가 출범하며 SK텔레콤에서 분사했다. 티맵모빌리티 측은 혜택 종료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매달 100M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티맵모빌리티 이용자는 약 1300만 명으로, 월 평균 T맵 데이터 사용량은 48MB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서 독자적으로 T맵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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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과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5주 연속 둔화됐다. 지난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이달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7% 오르며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2월)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5주 연속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영향과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세가 둔화되며 관망세를 보였다"면서 "재건축 단지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대형 평형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1%)는 잠원동 재건축 단지 및 서초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압구정동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송파구(0.08%)는 방이동 대형 평형 및 위례신도시 위주로, 강동구(0.06%)는 고덕ㆍ길동 위주로, 양천구(0.11%)는 목동 위주로, 동작구(0.09%)는 흑석ㆍ상도동 신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08%)는 쌍문동 구축 및 창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노원구(0.08%)는 중계동과 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8%)는 공덕역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9%)은 전주(0.41%)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38%)도 전주(0.39%)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0.91%)는 오전ㆍ고천동 위주로, 안산시(0.76%)는 교통 호재 및 저평가 인식이 있는 지역 위주로, 시흥시(0.82%)는 은계지구 위주로, 의정부시(0.56%)는 호원ㆍ장암동 위주로, 군포시(0.55%)는 금정ㆍ산본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9%)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8%), 대구(0.35%), 충북(0.25%), 부산(0.22%), 충남(0.22%), 울산(0.19%), 세종(0.18%), 제주(0.16%), 경북(0.15%)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6% 오르며 8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성동구(0.11%)는 왕십리뉴타운 신축 및 응봉동 위주로, 노원구(0.1%)는 상계ㆍ월계동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은평구(0.09%)는 불광ㆍ수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랑구(0.07%)는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작구(0.09%)는 노량진ㆍ신대방동 위주로, 관악구(0.07%)는 신림ㆍ봉천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25%)은 전주(0.3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8%)도 전주(0.2%)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시흥시(0.6%)는 장현ㆍ목감ㆍ은계지구 위주로, 동두천시(0.5%)는 지행ㆍ송내동 상대적 저가 단지 위주로, 평택시(0.43%)는 용이동 위주로, 의왕시(0.37%)는 포일ㆍ내손동 위주로, 안산시(0.29%)는 성포ㆍ신길ㆍ고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1%), 대구(0.26%), 울산(0.24%), 세종(0.24%), 충북(0.19%), 충남(0.18%), 부산(0.17%), 제주(0.16%), 강원(0.14%)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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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가 시공자 판짜기로 이슈화된 가운데 기존 조합장의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제출 4만 원, 직접참석시 5만 원을 주면서 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더하고 있다. 1차 해임총회 당시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1차 해임총회를 진행하면서 도왔다. 하지만 공증변호사를 참석시키지 않고 총회를 진행함에 따라 결국 1차 해임총회는 무효라고 판단받았다"며 "그리고 2차 해임총회는 관여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시공자 업체에서 진행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들러리 입찰을 비롯해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관련해 고의 및 유착설까지 흐르고 있는 가운데 해임총회 당시 금전적인 대가를 줬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한 조합원은 "결국 해임총회를 한다며 돈을 통해서 서면결의서를 받은 것"이라며 "1부와 2부로 나눠 총회를 진행하면서 시공자선정총회 안건을 통과시켜주면 참석비용을 준다는 주장을 한 것인데, 결국 1부 해임총회 서면결의서와 직접참석을 유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일부 조합원들은 직무대행자 뿐만 아니라 집행부 해임총회를 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존 해임된 조합장 역시 관련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 향후 사업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우려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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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12일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검찰에 다시 넘기기로 했다. 공수처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에 김진욱 공수처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처리 방향을 놓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검찰에 이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방지 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수처법)」 취지상 공수처가 이 사건을 직접 수사하는 게 원칙"이라면서도 "검사와 수사관 선발에 3~4주 이상 소요될 수 있어 수사에 전념할 현실적인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사팀 구성과 사건 수사를 동시에 진행한다면 자칫 공수처 수사에 불필요한 공정성 논란을 야기할 수 있고, 수사 공백이 초래되는 것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는 점도 고려했다"며 "수사는 공정해야 하는 동시에 공정하게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은 사건의 내용과 규모 등에 비춰 다른 수사기관이 고위공직자 범죄 등을 수사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기관에 사건을 이첩할 수 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3일 이 사건에서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이규원 전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 등 현직 검사 사건 기록을 수원지검으로부터 넘겨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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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승강기 유지관리업자가 기존에 등록된 기술인력의 변경 없이 기술인력을 추가로 고용하는 경우,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승강기 안전관리법」 제39조제1항 전단에 따라 승강기 유지관리업을 등록한 자가 등록 당시 갖춘 기술인력은 변경하지 않은 채 같은 법 시행령 별표8제2호가목 및 나목의 등록기준에서 정한 최소 기술인력 수를 초과하는 기술인력을 추가로 고용하는 경우, 같은 법 제39조제1항 후단에 따라 변경등록을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별 법령에서 일정한 영업에 관한 등록제를 규정하면서 전문적인 기술인력을 일정 수 이상 확보하도록 등록기준을 정하고 있는 경우 이는 해당 영업의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요건을 정한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 사안과 같이 해당 등록기준을 초과하는 기술인력을 추가로 고용하는 경우가 변경등록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법령에서 등록제로 규율하고 있는 입법목적과 해당 영업과 관련된 규정의 내용 및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승강기 안전관리법」은 승강기의 제조ㆍ수입 및 설치에 관한 사항과 승강기의 안전인증 및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함으로써 승강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승강기 이용자 등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라며 "승강기 유지관리를 업으로 하려는 자는 일정 등록기준을 갖춰서 등록해야 한다고 해 승강기 유지관리업을 등록제로 규율하고 있는바, 이는 자격기준에 미달하는 기술인력이 승강기 유지관리를 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승강기 유지관리에 필요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확보해 승강기 유지관리업을 등록하도록 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등록된 승강기 유지관리업의 기술인력 수를 기준으로 월간 유지관리 승강기 대수의 상한을 정하고 있고, 승강기 유지관리업자가 이를 초과해 유지관리 업무를 한 경우를 등록 취소 또는 사업 정지 명령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승강기 유지관리업자가 고용한 기술인력은 등록을 전제로 해 등록된 기술인력의 수에 따라 월간 유지관리 승강기 대수라는 영업의 범위가 확정되도록 규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승강기 유지관리업의 등록신청서에는 최초 승강기 유지관리업을 등록할 때 기술인력의 수를 적도록 하고 있고 승강기 유지관리업 변경등록신청에는 변경 전ㆍ후의 기술인력을 기재하도록 하면서 기술인력 현황 자료를 함께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에 따르면 기존에 등록된 기술인력의 수가 변경되는 경우도 변경등록 대상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승강기 유지관리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기술자에 대해 근무처ㆍ경력 및 자격 등에 관한 사항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은 신고 받은 기술자의 경력 등에 관한 사항을 관리해야 한다"며 "유지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기술자의 경우 3년 주기의 기술교육을 받고 그 사용자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비를 부담하도록 규율하고 있는 체계에 비춰보면, 승강기 유지관리업자는 등록을 위한 최소 기술인력 외에 추가로 고용하는 기술인력에 대해서도 변경등록을 통해 등록을 한 후 주기적으로 기술교육을 받도록 하는 등 인력 관리를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승강기 유지관리업자가 승강기 유지관리업을 등록할 당시 갖춘 기술인력이 변경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추가로 기술인력을 고용함에 따라 등록된 기술인력의 수가 변경되는 경우라면 변경등록 대상에 해당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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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유료 사이트에서 토지 경매 `1타(매출 1위) 강사`로 활동했던 LH 직원이 결국 파면됐다. LH는 지난 11일 징계인사위원회를 열어 서울지역본부 의정부사업단 소속 40대 오모 씨를 파면했다고 밝혔다. 오씨는 부동산 투자에 관련 한 유료 강의사이트를 통해 토지 경매ㆍ공매 강의를 하다 적발돼 지난 1월 말부터 감사를 받았다. 그는 자신을 `토지 경매ㆍ공매 1타 강사`라고 홍보하면서 수강생을 모집했다. 그가 강사로 나선 `토지 기초반`은 5개월 과정에 수강료는 23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씨는 "부동산 투자회사 경력 18년 경험으로 토지를 이해한 후 토지와 관련한 수많은 수익 실현과 투자를 진행했다"고 소개했지만, 그의 실제 LH 재직 기간은 18년에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LH는 사규 상 업무 외 다른 영리활동 등의 겸직을 금지하고 있다. LH는 온라인 상에서 개인 활동을 할 경우 겸직 허가를 받으라는 지침을 내렸지만 오씨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LH 관계자는 "조사 결과 겸직 제한 위반 등을 확인했고, 공직 신분에 맞지 않는 비위 행위를 한 직원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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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KT가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뉴트로 스타일 카세트 플레이어인 `KASSETTE` 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T가 직접 디자인한 KASSETTE는 메탈릭 실버 컬러의 뉴트로 콘셉트로 기획됐다. 해당 제품은 카세트 플레이어, 지니뮤직ㆍ스톤뮤직과 협업한 카세트 테이프 앨범 `Rewind : Blossom`, 아티스트 포토카드와 단체 포스터, 캘린더, 노트 굿즈 등의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1만1000원으로, KT멤버십 10% 할인을 사용해 9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약 기간 중 KT샵에서는 EXO 백현, NCT 도영의 사인 폴라로이드, 아이즈원 사인 엽서 경품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KT 측은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1980~2000년대 중반 출생 세대)에게는 카세트 플레이어가 아날로그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MZ세대를 대상으로 감성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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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24%로 이재명 경기지사와 공동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9~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3.1%포인트)한 결과,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이 동률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윤석열 전 총장이 해당 조사에서 20%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조사에서는 9%를 기록해, 검찰총장 사의 표명 이후 한 달 만에 15%포인트 상승했다. 이재명 지사의 지지도는 지난 2월 조사에 비해 3%포인트 내려갔다. 3위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11%를 차지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포인트 하락한 3%, 홍준표 무소속 의원 2%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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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합성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1일 합성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9일 오후 1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5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합성남3길 80(합성동) 일대 3만5133.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9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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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삼성태영아파트(이하 삼성태영)가 리모델링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시는 이달 5일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이곳 추진위원회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 1월 16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수원시에 조합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1997년 준공된 삼성태영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3(영통동) 일대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832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 평형으로 이뤄진 중형 단지다. 이미 높은 용적률(218%)로 인해 재건축 추진 시 높은 분담금이 예상돼 리모델링으로 선회한 주요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과 궤를 같이한다. 조합의 설계안에 따르면 기존 가구들은 수평증축을 통해 전용면적 89㎡ 규모의 중대형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 내 유휴지를 활용한 별동증축으로 늘어나는 124가구는 일반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존 832대에 불과한 주차공간도 1277대로 늘어나는 등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조합 설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벌써부터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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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불법 투기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불법 투기를 근절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관련 사업자,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공사 등에 종사했거나 종사하는 자가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관한 정보를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며 "해당 정보를 타인에게 제공 또는 누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등 공공주택사업의 집행기관 및 관련 업무자의 보안 유지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LH 직원들이 경기도 광명ㆍ시흥 등 3기 신도시가 발표되기 전에 해당 지구 내에 있는 토지를 사들였다는 투기 의혹이 제기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정부는 전수조사에 착수했고 미공개 내부 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한 행위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함께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수위 강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누구든지 주택지구 지정 또는 지정 제안과 관련한 정보를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사업자 등에 종사했거나 종사한 자로부터 제공받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후 그 정보를 이용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의 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해당 정보를 목적 외로 사용한 자와 그 정보를 취득해 부동산 거래를 한 자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그 위반 행위로부터 얻은 이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에 처하도록 현행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며 "미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한 사익추구 행위를 차단하고 공공주택사업의 공정한 집행 및 불법적인 투기 근절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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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는 14일로 종료되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12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5인 이상 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관련해 "지난 겨울에 시작된 3차 유행이 확실한 안정세에 접어들지 못하고 최근 8주 연속으로 300~400명대로, 답답하게 정체돼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물러선다면 어렵게 쌓아 온 방역 댐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4차 유행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지속된 거리두기로 국민이 피로감을 느낀다는 점도 잘 알고 있지만, 여기서 코로나19의 기세를 꺾지 못하면 다시 재유행의 길로 들어설 상황이라는 점을 국민 여러분이 감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앞으로 2주간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 및 외국인 노동자 밀집 사업장 등의 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장에서 개선 요청이 많았던 일부 방역 조치는 현실에 맞게 보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총리는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국내 매출액 상위 5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73%가 기부를 늘렸다고 답했다"며 "우리 기업이 보여준 연대와 상생의 정신은 일상을 회복하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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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88명 늘어 누적 9만468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446명)부터 나흘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 48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6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38명, 경기 157명, 인천광역시 29명 등 수도권이 총 324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56명, 충북 27명, 부산광역시 14명, 강원 12명, 경북 9명, 대구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전북ㆍ전남 각 4명, 충남 3명, 광주광역시ㆍ세종시ㆍ제주 각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4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1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9명), 서울시ㆍ인천시(각 2명), 부산시ㆍ울산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누적 1662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2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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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부동산시장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다인 가구를 위한 중ㆍ대형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출ㆍ퇴근이 편리하면서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오피스텔의 몸값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은 특히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최근 더욱 주목받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주변 패션타운에 위치한 `동대문디플레이스` 소형 오피스텔이 본보기 집을 열며 주목받고 있다. 이곳 `동대문디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에 오피스텔 96실, 상가 8호로, 그중 오피스텔은 원룸 36실, 1.5룸 60실, 총 96실로 구성됐다. 오피스텔 입주 시 주변 환경도 뛰어나다. 2ㆍ4ㆍ5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초역세권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바로 인근 롯데 피트인 뒤편에 있을 뿐 아니라 인근에는 굿모닝시티, 두산타워, 밀리오레 등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내 공급되다 보니 편리한 쇼핑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중부시장, 방산종합시장, 동대문 종합시장 등 재래시장과 613병상 규모의 국립 중앙의료원이 인접해 병원 이용이 수월하다.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동대문 패션 산업종사자가 약 15만 명 상주해 있고, 2ㆍ4ㆍ5호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포함 하루 평균 약 100만 명이 이용하는 지역으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유주의 투자 및 임대수요의 니즈가 높은 곳이다. 특히 인근에서 18년 만에 이뤄지는 신규 공급이기 때문에 투자 수요층의 관심이 더욱 높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에 대출, 세금, 전매 등 전방위 규제가 적용되면서 사무용 오피스텔이 틈새시장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동대문디플레이스`는 100실 미만으로 조성된 만큼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대출 규제 및 청약이 필요하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며, "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구입 시 일반임대 사업자로 구입해 임대할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또한 취ㆍ등록세 중과 등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저금리 시대에 최적의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디플레이스`의 분양 홍보관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1일 2회 소독 실시, 직원 포함 내방객 전원 발열 체크 후 입장 허용 및 내방객 마스크 필수 착용 후 입장, 손 세정제 및 체온계 상시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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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12일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 좌천범일통합2지구(재개발) 등 곳곳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올바른 단독 입찰 주장이 힘을 얻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금사5구역의 한 조합원은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시공자들의 밀약이 확실하다면 조합에서는 당연히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단독 경쟁을 시켜야 한다"며 "서금사5구역의 경우 컨소시엄 금지를 풀어주고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한다는 건 결국 2회 유찰을 통해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겠다는 얘기다.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 컨소시엄 금지가 됐을 경우 단독 입찰을 하겠다는 대형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과연 들러리 입찰로 시끄러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 재개발 조합에서는 어떤 선택을 할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다. 최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는 SK건설 이외 대형 건설사들의 현수막이 걸리고 있다. 컨소시엄 금지를 걸고 공정한 입찰을 진행할 경우 대형 시공자들이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것. 주민들은 직무대행자 해임발의서를 걷는 등 해임총회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돼 파장이 커졌다. 한 구역 조합원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2개 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으로 보이며 수의계약 방식 또는 들러리 입찰 회사를 세울 준비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단독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조합원들의 권익을 높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해당 구역에서 SK건설은 이미 단독으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컨소시엄 금지가 걸릴 경우 다수 업체 역시 단독 입찰이 예상돼 이곳 조합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컨소시엄 금지가 걸리지 않을 때 결국 대형 건설사들끼리 담합은 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런 판짜기 의혹과 더불어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연계 고의 유찰설이 흘러 퍼지면서 조합원 비판의 수위가 올라가고 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좌천범일통합2지구 입찰에 2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입찰 후 유찰된 이후 바로 서금사5구역에서 이사회가 진행됐다"며 "컨소시엄을 금지했던 서금사5구역이 갑자기 이사회가 개최됐고 컨소시엄 금지가 풀렸다.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가 벌어져 조합원들의 피해는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듯 대연8구역(재개발)의 경우 경쟁이 벌어지면서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했고 포스코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결국, 부산 재개발 역사상 최고의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포스코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에는 최근 대형 건설사들의 플래카드가 걸리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한 건설사 부장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쟁할 바엔 시공자들이 입찰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짜고 치는 업체 선정에 누가 입찰을 하겠나. 좌천범일통합2지구와 서금사5구역에 컨소시엄 금지를 걸면 당연히 2~3개 사가 입찰에 참여해 경쟁을 할 것"이라면서 "이미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경우 2번째 입찰공고가 났다. 결국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인데 이제는 조합원들이 움직여야 조합원들의 재산을 지킬수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경우 직무대행체제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장 선거 후 시공자 선정을 하는 게 맞는데 결국 수의계약을 하려고 직무대행체제로 업체 선정을 서두른 것 같다"며 "고의 유찰ㆍ들러리 입찰 의혹이 불거진 만큼 직무대행은 자진 사퇴하고 조합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좌천범일통합2지구 일부 조합원들은 직무대행자 해임총회 발의서를 걷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 의뢰 등 현 조합 관계자들의 책임을 묻겠다는 태도로 당분간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조합원들 간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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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아유경제` 제138호 지면, 다음은 이달 12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목동 이어 여의도ㆍ송파 안전진단 통과… 서울 재건축 `훈풍` 부나 ▲기획 LH 직원 무더기 투기 논란에 파장 `일파만파` 지금은 리모델링 붐이에요… 수도권 넘어 지방까지 `훨훨` ▲미니기획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이달 말 선정… 변수로 떠오른 `LH 사태` ▲현장소식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작지만 단단하게 나아간다!" 부산 `최대어` LG메트로시티 리모델링, 조합 설립 향해 `잰걸음` 조합 설립 앞둔 응봉신동아 리모델링, 속도전 `시동` ▲칼럼 구역 지정 해제 동의 후, 소유자 변경 시 동의 승계 여부 둘 이상의 대상물건에 대한 감정평가는 개별평가가 원칙인지 여부 사업시행계획을 폐지한 경우 분양신청 기간 내에 분양 미신청자들의 지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재개발사업(2) 척추 전방전위증과 요통에 대해 환절기 건강 관리 두려움은 어떻게 그리고 누가 끝을 낼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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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재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판짜기 의혹과 더불어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연계 고의 유찰설이 흘러 퍼지면서 조합원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 이곳의 한 조합원은 "좌천범일통합2지구 입찰에 2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입찰 후 유찰된 이후 바로 서금사5구역에서 이사회가 진행됐다"며 "컨소시엄을 금지했던 서금사5구역이 갑자기 이사회가 개최됐고 컨소시엄 금지가 풀렸다.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가 벌어져 조합원들의 피해는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유인즉 대연8구역(재개발)의 경우에도 경쟁이 벌어지면서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했고 포스코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결국 부산 재개발 역사상 최고의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포스코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서금사5구역의 한 조합원은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시공자들의 밀약이 확실하다면 조합에서는 당연히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단독 경쟁을 시켜야 한다"며 "서금사5구역의 경우 컨소시엄 금지를 풀어주고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한다는 건 결국 2회 유찰을 통해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겠다는 얘기다.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좌천범일통합2지구에는 최근 대형 건설사들의 플래카드가 걸리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한 건설사 부장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쟁을 하겠다고 시공자가 입찰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짜고 치는 업체 선정에 누가 입찰을 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좌천범일통합2지구와 서금사5구역에 컨소시엄 금지를 걸면 당연히 2~3개 사가 입찰에 참여해 경쟁을 할 것"이라며 "이미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경우 2번째 입찰공고가 났다. 결국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인데 이제는 조합원들이 움직여야 조합원들의 재산을 지킬수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경우 직무대행체제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장 선거 후 시공자 선정을 하는 게 맞는데 결국 수의계약을 하려고 직무대행체제로 업체 선정을 서두른 것 같다"며 "고의 유찰ㆍ들러리 입찰 의혹이 불거진 만큼 직무대행은 자진 사퇴하고 조합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들러리 입찰로 인해 시끄러워지고 있는 좌천범일통합2지구. 공정한 경쟁을 위해 컨소시엄 금지가 됐을 경우 단독 입찰을 하겠다는 대형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과연 조합에서는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좌천범일통합2지구 일부 조합원들은 직무대행자 해임총회 발의서를 걷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 의뢰 등 현 조합 관계자들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으로 당분간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조합원들 간 갈등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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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로부터 신규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는 오프라인 등기우편과 같이 온라인상에서 전자문서를 중계 서비스할 수 있는 법인 또는 국가기관을 말한다.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안정적인 유통 서비스를 위한 시설, 장비 등을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인정될 경우 과기정통부 장관이 자격을 인증한다. 이번 자격 인증으로 SK텔레콤의 모바일 고지 알림 서비스인 `공공알림문자`를 통해 전송되는 고지서 및 안내문은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근거해 유통 사실에 대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오프라인 우편물의 경우 분실, 훼손 등으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높았다. 그러나 SK텔레콤의 전자문서 서비스는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크게 향상 될 전망이다. 또한 종이 우편량을 절감함으로써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KT, LG유플러스와 협력해 자사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전 국민이 공인 전자문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통신 3사는 추후 더욱 많은 고지서를 전자문서로 유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SK텔레콤 측은 "공공알림문자 확산을 통한 고객의 전자문서 이용방식에 변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종이 우편 감소를 통한 탄소 절감 등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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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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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사재를 털어 직원과 배달 라이더 등에게 1000억 원대 주식과 격려금을 지급한다. 우아한형제들은 11일 김 의장이 임직원과 배달 라이더, B마트 비정규직 직원 등 총 2100명에게 주식을, 2200명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2월까지 입사한 우아한형제들, 우아한청년들(배민라이더스 운영사), 해외법인 전 직원 약 1700명에게 1인당 평균 5000만 원 상당의 주식을 지급한다. 또한 소속 직원이 아닌 라이더 가운데 1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면서 하루 20건 이상 배달한 날이 연 200일 이상인 모든 라이더에게 1인당 200만~500만 원 상당의 주식을 지급한다. 주식 부여 요건을 갖추지 못한 라이더 가운데 일정 건수 이상의 배달을 수행한 1390명에게는 격려금 100만 원씩을 주기로 했다. B마트 비정규직인 크루(창고 직원)들과 기간제 직원 약 830명에게도 1인당 100만~150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김 의장은 메시지를 통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오늘과 같은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라이더분들의 노력"이라며 "아시아에 진출해 더 큰 도전을 하기에 앞서 지금까지 땀 흘려 애써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개인적 선물을 전하고 싶다"고 이번 결정을 설명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2월 세계적 기부 단체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의 기부자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그는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속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증여는 사회 환원용 재산과는 별도로 김 의장의 개인 보유 주식을 처분해 나누는 것"이라며 "더기빙플레지 기부선언 실천을 위한 세부 이행안은 구상이 완료되는 대로 조만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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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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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는 쿠팡의 주식 공모가가 35달러(약 3만9862원)로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지난 1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쿠팡의 주식 공모가가 35달러로 정해졌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당 35달러의 공모가는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시한 공모 희망가 32~34달러보다 높다. 쿠팡은 향후 총 1억20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최종 공모가가 주당 35달러로 정해지면 쿠팡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42억 달러(약 4조7880억 원)에 이르는 자본을 조달하게 된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쿠팡의 기업가치는 630억 달러(71조8000억 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WSJ는 전했다. 쿠팡은 1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CPNG`라는 종목 코드로 첫 거래가 이뤄질 예정이다. WSJ에 따르면 쿠팡은 외국 기업으로는 2014년 알리바바 이후 뉴욕증시에 데뷔하는 최대 상장사가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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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찰과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신도시 투기 사건 대응을 위해 고위급 핫라인을 구축하고 수사 과정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이하 국수본)와 대검찰청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투기 사범 수사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검ㆍ경 간 협력을 논의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근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김봉현 대검 형사1과장, 최승렬 경찰청 국수본 수사국장(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본 특별수사단장, 합수본)과 손제한 반부패 공공범죄 수사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검 형사부장과 국수본 수사국장 간 고위급 핫라인을 구축해 초동 수사 단계부터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각 지역 검찰청에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 부장검사를 지정하고, 시ㆍ도 경찰청 전담 경찰관과 실무급 핫라인도 운영한다. 검찰은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 검사를 지정해 경찰이 신청하는 영장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법리 검토ㆍ범죄 수익 환수 방안을 경찰과 공유하며, 송치 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송치 사건 중 직접 수사할 수 있는 사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검ㆍ경은 "향후에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사를 전개해 동산 투기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엄정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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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이 활동 연장 없이 오는 4월 해체한다. CJ ENM은 지난 10일 입장문을 통해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ㆍ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다"며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즈원`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할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가 오는 13~14일 양일간 있을 예정"이라고 마지막 공연 소식도 예고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로 구성된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그러나 2019년 `프로듀스` 시리즈의 순위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그룹 존속 자체를 두고도 논란이 일었다. 중도 해체 없이 약 2년 6개월의 예정된 활동 기간을 채운 아이즈원 멤버들은 해체 이후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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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척수염 증상이 발생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지난 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사촌 동생이 지난 4일 근무하는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당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약 10차례의 구토와 발열로 인근 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다음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 6일 담당 교수는 사촌 동생이 척수에 병증이 있지만, 예전부터 해당 병증이 있을 확률이 높다며 코로나19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단호히 부정했다고 전했다. 청원인은 "지난 7일 일반병실로 옮긴 사촌 동생은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걸을 수 없었으며, 당일 오후부터 다시 고열과 구토, 정신이 혼미한 증상을 호소했다"며 "각종 재검사에도 병원 측은 백신과는 관계없는, 기존의 허리디스크 증상이라는 소견을 내놨다"고 말했다. 이에 청원인은 질병관리청 콜센터에 문의했다. 그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선택사항으로, 본인 선택으로 접종받은 것이고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 줄 수 있는 게 없으니 병원과 해결하라는 무책임한 안내를 받았다"며 "의료업종 종사자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지 않으면 근무를 할 수 없어 `선택사항`이라는 안내는 굉장히 불쾌했다"고 말했다. 청원인은 "척수염 등이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이라고 해도 20대 중반의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남성이 왜 하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에 기막힌 우연으로 척수염이 생길 가능성이 얼마나 되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그 어떤 이상 증상이라도 원래 있던 질병으로 취급하거나 기막힌 우연에 의한 질병으로 결론 내리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와 가족은 그냥 수긍할 수밖에 없는 거냐"며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안전성을 강조만 하지 말고 부작용에 대한 인정과 보상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묻고 싶다"고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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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현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일성건설 ▲해림건설 ▲대보건설 ▲동문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파인건설 ▲유탑건설 ▲반도건설 등 총 9곳으로 파악됐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이행보증증권 불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능해길46번길 38(용현동) 일대 529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인터뷰] 대진아파트 신현창 조합장 "설비 노후화로 주거생활 불편… 본격적인 사업 추진 나서" "오는 4월 정기총회 예정… 능력과 자금 갖춘 우수한 시공자 선정할 것" 최근 본보는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신현창 조합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 조합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을 설득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결국 한마음 한뜻이 돼 사업 진척이 가능했다"며 "현재 가장 중요한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우리 아파트에 최적화된 건설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신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우리 대진아파트는 지난해 10월 24일 조합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같은 해 11월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바로 다음 달인 12월 2일 관할관청인 미추홀구로부터 인가를 득했다. 현재는 원활한 사업을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시공자, 설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낸 상황으로 중요 과제인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역시나 주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지은 지 약 30년이 지난 우리 아파트는 설비 부분의 노후화로 입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했으나, 조합장 본인을 비롯해 사업에 관심을 가진 주민분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데 이르렀다. 아울러 협력 업체 등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자문과 도움으로 2019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조합 설립을 준비한 끝에 오늘에 이르게 됐다. - 추후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기본적으로 우리 조합원님들을 위한 최고의 주거시설이 짓는 것이 가장 우선시하는 목표다. 동시에 조합원들의 경제적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시공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목표를 두고 있다. 그리고 조합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금을 적게 내고 최대한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다. 따라서 사업비를 절감해 조합원 분담금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건설사가 우리 구역의 시공을 맡았으면 좋겠다. 조합원의 이익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우리 지역의 재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를 조합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곳이 선정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조합원들에게 수준 높은 일상생활과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설계안을 제시하는 건설사이기를 원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우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계획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 개최를 비롯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입찰마감 등이 있으며 오는 4월 중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역시나 첫 번째는 우리 단지의 시공을 담당할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조합원들의 숙원인 재건축사업을 위해서는 우리 아파트에 적합한 사업시공 능력과 풍부한 자금 능력을 갖춘 우수한 시공자를 선정해야 한다. 우리 조합의 지향 목표 달성에 상생 차원의 협력을 아끼지 아니할 성실한 시공자를 찾으려 한다. 그리고 전문 정비업체와 설계자 선정 역시 매우 중요한 만큼 성공적인 입찰 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합의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대진아파트`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기본적으로 대진아파트 일대는 상업지구로 반경 1.5㎞ 이내에 다수의 관공서를 비롯해 홈플러스, 용현시장, 용일자유시장, 물텀벙특화거리, 인하대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 또 숭의전철역이 단지와 근거리에 있어 역세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사업지 반경 2㎞ 내에 국철1호선 3개 역사, 수인선 2개 역사를 이용할 수 있어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다수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와 인하대, 청운대, 가천대 등 대학교들도 존재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이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 재건축사업에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오는 4월로 예정된 정기총회는 우리 아파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정으로 조합원분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주셨으면 좋겠다. 건축할 시공자를 비롯해 설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이 조합원 여러분들의 투표로 선정되므로 예정된 각 건설사들의 합동 홍보를 잘 관찰해서 우리 아파트에 최고로 적합한 시공자에 투표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 그리고 행여 궁금증 해소나 조언을 하시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조합 사무실에 자주 방문해주시기 바란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고 있겠다. 우리가 모두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끝까지 마음을 모아야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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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월 경북 구미시의 한 빌라에서 방치된 채 숨진 3세 여아의 친모가 당초 알려진 A(22세)씨가 아니라 외할머니로 알려진 50대 B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는 아이와 함께 생활했던 A씨가 아니라 B씨라는 사실이 유전자 검사 결과 밝혀졌다. 친모로 알려진 A씨는 실제로는 숨진 여아와 자매지간인 셈이다. 수사당국은 아이와 A씨의 DNA를 대조한 결과 어느 정도 비슷하기는 하지만 친자관계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검사를 주변 인물로 확대한 결과, 아이와 B씨 사이에 친자관계가 성립하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B씨가 여아를 출산했고, 이 사실을 주변에 감추기 위해 손녀로 둔갑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공교롭게도 친딸인 A씨도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구속 수감 중인 A씨가 출산한 아이의 소재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B씨를 상대로 출산 경위와 자신의 아이를 손녀로 둔갑시킨 이유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 10일 구미시 상모사곡동의 한 빌라에서 3살 된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빌라 아래층에 살던 B씨 부부는 집주인으로부터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딸 A씨의 집을 찾았다가 부패가 진행 중인 아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여아와 함께 살았던 A씨를 긴급 체포해 지난 2월 12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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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으로 야심 차게 내놓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2차 후보지가 이달 말 선정된다. 공공재개발 추진으로 인기를 끌던 빌라 매매는 지난달(2월) 들어 다소 줄면서 소강상태에 빠진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공공재개발 추진에도 불똥이 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신길1ㆍ천호1ㆍ전농9구역 등 28곳 2차 후보지로 추천 이달 말 `국토부-서울시 선정위`서 최종 선정 이달 11일 도시정비업계 및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 등에 따르면 이달 말 열리는 `국토부ㆍ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가 최종 선정된다. 앞서 지난 2월 서울 시내 28개 구역이 각 자치구로부터 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서울시에 최종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공모를 신청한 구역 47곳 중 60%에 해당하는 수치다. 자치구별로 ▲영등포구 신길1ㆍ신길밤동산ㆍ신길16ㆍ도림동 ▲성북구 성북1ㆍ장위8ㆍ장위9ㆍ성북4 ▲강동구 천호1ㆍ고덕2-1ㆍ고덕2-2 ▲서대문구 홍은1ㆍ충정로1ㆍ연희동721 ▲동대문구 용두3ㆍ전농9 ▲마포구 아현1ㆍ대흥5 ▲성동구 금호23ㆍ하왕십리 ▲용산구 한남1 ▲강북구 번동148 ▲노원구 상계3 ▲동작구 본동47 ▲송파구 거여새마을 ▲양천구 신월7동 ▲종로구 숭인동1169 ▲중랑구 중화1 등이다. 공공재개발은 재개발사업에 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이 참여해 용적률 상향(법적 상한의 120%까지 허용)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도시 규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대신 신규 주택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짓는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시 주민 2/3 이상이 동의해야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앞서 지난 1월 14일 `국토부ㆍ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1차 후보지로 ▲동작구 흑석2구역 ▲영등포구 양평13구역, 양평14구역 ▲동대문구 용두1-6구역, 신설1구역 ▲관악구 봉천13구역 ▲종로구 신문로2-12구역 ▲강북구 강북5구역 등을 선정한 바 있다. 1차 선정 후보지는 모두 역세권에 위치한 기존 정비구역으로 사업성 부족,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평균 10년 이상 정체된 구역들이며, 이번에 2차 후보지로 추천된 28개 구역들은 재개발사업의 관문인 정비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한 곳들이다. 2차 후보지 발표 앞두고 서울 빌라 거래량 ↓ 전문가 "LH 사태 확산 시 공공재개발 등 공급 대책 타격 예상" 공공재개발 추진으로 인기를 끌던 빌라 매매는 지난달(2월) 들어 다소 줄어들었다.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 지난 2월 다세대ㆍ연립주택의 매매는 3470건으로 전년 동월 4956건보다 30% 가까이 줄어들며 1486건이 감소했다. 빌라 거래가 활발했던 지난 1월 5863건과 비교하면 40.8% 줄어든 2393건이 감소한 것이다. 빌라는 통상 아파트 대비 절반 미만의 거래 건수를 기록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정부가 공공재개발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 수요가 급증했다. 심지어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빌라ㆍ다가구 등 `비 아파트` 주택의 거래량이 아파트를 앞서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월 공공재개발 1차 후보지를 발표한 데 이어 이달 말 2차 후보지 발표를 앞두고 빌라 매매는 시들해진 상황이다. 이는 최근 서울 곳곳에서 공공재개발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로 추천된 마포구 대흥5구역 일대에는 최근 `공공재개발 결사반대` 현수막이 걸린 것으로 알려진다. 아울러 최근 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LH 일부 직원들이 3기 신도시 예정지에서 투기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공공에 대한 신뢰도에 타격이 클 것이란 예상이다. 각종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LH에 우리 재산을 맡겨도 되겠느냐" 등 반감을 표현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주민들 사이에서도 감지된다. 공공재개발 추진을 논의 중인 구역 소유주들 중 공공재개발을 반대하던 이들은 기존 반대 입장을 더욱 굳건히 하고, 찬성 입장에 섰던 소유주들도 반대로 돌아서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LH 투기 의혹 관련 전수조사 결과 추가로 투기 사실이 밝혀질 경우 이달 말로 예정된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발표와 더불어서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예정된 공급 대책 일정들이 제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1 · 뉴스공유일 : 2021-03-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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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척추 후궁의 협부(Isthmus)에 결손이 있는 경우를 척추분리증(Spondylosis)이라 하고, 진행돼서 추체가 전방으로 전위될 때 이를 척추 전방전위증(Spondylolisthesis)이라고 한다. 인구의 약 5% 정도에서 척추분리증이 나타나고, 5세 이전에는 드물고 20세 이전까지 점점 증가하는 것으로 돼있다. 제5요추에서 85%, 제4요추에서 15% 정도 발생하고 증상은 주로 요통이며 드물게는 증상이 별로 없는 예도 있다. 소아에서는 보행이나 자세 이상으로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고, 성인에서는 근력 약화, 감각 둔화, 척추관 협착증(Spinal Stenosis)과 유사한 신경압박 증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원인은 선천적 결함으로 인한 협부 결손과 발육 부전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비정상 화골설(Ossification theory), 외상설(Trauma Theory)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협부의 피로 골절(Fatigue Fracture)로 인해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외에도 가성 척추 전방전위증(Pseudospondylolisthesis)이라고 해서 척추 퇴행성 변화의 일환으로 협부 결손 대신 척추관절 돌기(Articular Process)의 변화로 전방 전위가 일어날 수 있는데, 전위 정도가 30% 이상을 넘지 않으며 제4요추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척추 관절 돌기에 종양이나 염증이 생겨서 병적으로 전위가 일어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병적(Pathologic) 척추 전방전위증이라 한다. 치료로서는 너무 전위가 심하면서 신경 압박 증상이 해결이 안 되면 MRI 같은 정밀검사가 필요하고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요통과 전이통(Referred Pain) 등은 보존적인 치료로 해결해 나갈 수도 있다. 척추분리가 있을 때 추체(Vertebral Body)가 전하방으로 미끄러지는 힘은 중력에 의한 자신의 몸무게에 의해 진행된다. 이때 이걸 방지하는 것은 요천추 주변의 구조물들의 활동이다. 특히 요천추 추간원판(Intervertebral Disc)의 경사 섬유(Oblique Fiber)가 긴장하고 방척추근들(Paravertebral Muscles)이 지속해서 경련(Spasm)을 일으킴으로 가능한데, 이와 같은 작용 때문에 척추 전방전위에 의한 통증이 발생한다. 그래서 통증을 줄이려는 치료로 자세 교정과 심한 운동 제한, 배부 및 복부 근육 강화운동과 함께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면서 조절하게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척추분리가 있는 곳에서 본인의 체중 부하가 일어나지 않고 분산되게 하면서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무리한 활동과 운동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요천추 부위에서 전후좌우 균형을 이루게 하면 근육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경련 발생을 줄일 수 있고 요천추 추간원판의 경사 섬유의 긴장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천장관절(Sacroiliac Joint) 움직임과 코어근육(Core Muscle)이 작동돼야 하는데, 이것은 자세와 운동 등 수의적인 조절과 활동만으로는 충분치 않은 자동 조절 시스템의 영역이 더 커서 필연적으로 두개천골운동(Craniosacral Motion)이 적절하게 작동하도록 치료를 하면서 기능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 이런 치료로는 두개골과 골반이 동시성을 가지고 공명하듯이 움직이면서 회복력과 근골격계 신경계 통합(Neuromuscular Integration)이 일어나도록 하는 도수치료로 정골요법(Osteopathy), SOT(Sacro-Occipital Technique), CST(Cranio-Sacral Therapy) 등이 있다. 이런 도수치료를 적절하게 해주면서 코어근육과 천장관절 움직임을 훈련하면 스스로 동적 평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가 있게 되고, 적절한 요통 관리뿐만 아니라 척추 전방 전위 진행을 최소화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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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은 용적률 상향 및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등으로 인해 침체된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주택 공급을 늘려 궁극적으로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한다는 목표가 있지만, 도시정비사업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도 쉽게 성공하리라 확신할 수 없다. 그래도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 주도하는 도시정비사업의 사업 방식의 하나로 소강상태에 있는 사업지에 피가 흐르게 만드는 활력소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현행 도시정비법에서 사업시행자가 안고 있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주택시장의 변동에 따라 유동적이긴 하지만 일반분양가를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다는 점과 사업의 시행으로 인해 기부채납 비용 등을 정확히 산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사업성 판단에 영향을 미침은 물론 업무처리 절차의 문제로 사업이 지연돼 무형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은 도시정비사업의 고질적인 문제라 할 수 있다. 도시정비사업이 준공까지 적어도 10년 이상이 소요됨을 볼 때 주택가격이 상승할 경우 분양가에 영향을 미쳐 사업시행자 등에게 이익을 안겨줌은 당연하다. 하지만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 경우 실질적인 이익을 누리기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정부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함은 사업시행자에게 더 많은 이윤을 가져다줄 수 있다. 사업시행자는 사업을 시행하면서 다양한 부담을 지게 되는데 가장 큰 부담은 기부채납 등을 말할 수 있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경우 토지기부채납 비율이 20%를 넘고 도시정비법에 따른 소형주택의무부담율을 부담하고 사업의 시행에 따라 관련된 모든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을 사업시행자가 부담한다. 그렇다면 공공재개발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사업지의 사업성은 어느 수준일까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재개발사업의 경우 조합이 시행하는 방식과 정부가 시행하는 공공재개발의 용적률을 비교하자면 공공재개발로 시행하는 경우 용적률이 60%까지 상향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용적률 상향은 임대주택부담율을 상향하는 경우 오히려 주거환경 등의 악화로 주택으로의 기능을 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를 실시하는 경우, 관련 비용의 조달이 원만하다면 도시정비사업의 자금 조달 방식은 금융기관을 통한 조달로 이자발생분이 같다면 오히려 시공자의 시행행태를 고려하면 후분양이 유리하다. 따라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의 한계는 정부의 주택 정책과 연동한다고 할 수 있고, 경기의 변동에 따라 변화가 수반된다면 정부의 정책도 일관성을 유지하기 힘든 일시적인 방책이다. 결국,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과 차이는 용적률과 정비기반시설의 부담 차이다. 정비구역에 있어 20% 이상을 기부채납 한 경우 1만 평 기준으로 2000평을 기부채납 하는 사업시행자의 부담은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비록 인ㆍ허가청에 차이가 있어 인센티브제를 적용하는 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비계획률에서 법적상한용적률에 이르는 증가분의 50%를 소형주택으로 기부채납하는 경우 사업시행자의 이익분이 감소하고 정비기반시설설치비를 전부 부담하는 경우 사업성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바,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용적률 상향보다는 사업시행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사업의 정상화에 더 부합하다. 「도시개발법」에 의한 공공개발은 도시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에서 야기되는 문제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으며, 그 차이는 일차적으로 종전자산가격의 차이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공공재개발을 시행할 지역은 주택이 밀집하고 토지가격도 일정한 수준 이상을 유지해 종전자산가격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공공개발에 의한 도시개발의 토지가격은 훨씬 낮으므로 사업 초기부터 공공개발은 도시정비사업과 차이가 있다. 그리고 정비기반시설 등도 신규로 설치하는바, 이는 공공(정부 포함)이 실질적으로 정비기반시설의 설치비용을 부담한다 할 수 있으나, 도시정비사업에서는 대부분 인ㆍ허가권자가 사업시행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다. 즉, 도시정비법에 의한 도시정비사업에서 비용 증가는 필연적이다. 더군다나 인ㆍ허가권자는 사업시행자를 종속적 관계로 규정해 인ㆍ허가절차를 최대한 비통합적으로 처리하고, 절차상 발생하는 비용을 사업시행자에게 부담시키며 소극적인 행정을 진행하므로 사업시행자가 사업의 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ㆍ허가상 온갖 조건을 부과해 사업시행자의 부담을 지우는 것을 당연시하는 풍토에서는 정상적인 절차보다 2배 이상의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아니한가 반문해 본다.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은 재개발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주거환경정비사업이나 재건축사업에도 적용될 수 있는바, 정부가 공공재개발 대상 지역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는 일반 도시정비사업에 있어서도 충분히 실현될 수 있으므로 현행 도시정비법상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각성이 선행돼야 한다. 현행 도시정비법에서 사업시행자가 부담할 부분을 인ㆍ허가권자에게 부과시킬 수 있도록 하지만, 인ㆍ허가권자는 사업시행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행정을 처리함은 구태의연한 행태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정비사업에서 버려야 할 유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경제환경은 도시정비사업에도 대두되는 이슈임은 분명하다. 도시정비사업을 통제나 비용 부담의 객체로 생각하는 관습에서 벗어나 동반자적인 관계로 인식돼야 하며, 이는 정부가 구현할 과제이다. 앞으로의 주택 정책도 투기적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할 것이며, 도시정비사업이 공동주택 공급처의 원천지임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도시정비법은 존립 근거가 없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주택 정책과 같이 정부가 직접 시장을 관리하는 법만이 존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재개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합이 추진하는 도시정비사업과 연동해야 하고, 공공재개발과 같은 혜택이 주어져야 함과 동시에 최소 반 이상의 행정절차 간소화와 인ㆍ허가권자의 부담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선행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1 · 뉴스공유일 : 2021-03-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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