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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2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21일 과천시는 과천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성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해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원문동 2, 별양동 8 일대 11만806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0%, 용적률 227.6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6가구 ▲59B㎡ 100가구 ▲59C㎡ 28가구 ▲59D㎡ 8가구 ▲84A㎡ 100가구 ▲84B㎡ 7가구 ▲84C㎡ 10가구 ▲84D㎡ 9가구 ▲99A㎡ 21가구 ▲99B㎡ 18가구 ▲110A㎡ 19가구 ▲111A㎡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 등 명문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정부과천청사, 과천시청, 중심상업지구, 과천정보과학도서관, 과천시민회관, 이마트 과천점 등 생활 편의시설들이 모두 도보권 내에 있어 이용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주변이 관악산, 매봉산,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는 양재천, 중앙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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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규모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 신청을 자치구에서 상시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점검은 「건축법」이나 「공동주택관리법」 등에 따른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는 빠져있지만 시민들이 밀집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소규모 민간 건축물이 대상이다. 이 같은 건축물은 서울 시내 전체 건축물 60만 동 중 88%(53만 동)에 해당한다.
건물 소유주나 관리 주체가 관할 구청에 점검을 신청하면 건축ㆍ구조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취약 여부를 판단한다. 또 안전조치나 유지관리 방법 등도 안내해 준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본격 시작한 지난해 244개 건물이 안전점검을 받았으며, 올해는 신청이 2배 가까이 늘어 지난 11월 까지 456개 동이 점검을 완료했다. 올해 점검받은 건물 중 4개 건축물은 균열이나 변형이 심각한 상태로 판단돼 추가로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졌다. 하중 변경으로 외벽에 균열이 확인된 주택, 설계강도 이상으로 하중이 작용해 골조에 균열과 변형이 발생한 판매시설 등이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안전점검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건축물관리점검기관 점검을 연계하고 있다. 자치구가 자격검증을 거쳐 선정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이 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성능 등을 추가로 점검한다.
안전점검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거나 재난 예방을 위해 심층 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의 심사를 거쳐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건축물 소유주는 안전보강을 위한 공사비에 대해 융자 신청도 할 수 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면 최대 6000만 원까지 연 0.7%의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건축물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 시민들을 위해 `보수ㆍ보강 등 건축물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 내년 하반기 각 자치구에 배포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 미흡ㆍ불량 건축물로 진단받은 건물 소유주나 관리 주체가 일상에서 자가 점검에 활용하거나 보수ㆍ보강 공사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2018년 용산 상가건물 붕괴사고 등으로 소규모 건축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관련 정보와 경험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찾아가는 안전점검과 매뉴얼 개발 등으로 관련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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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여건에 따라 저소득층을 비롯해 교육급여 수급자까지 무상 교재 서비스 등의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2021학년도부터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무상 교재 지원 대상자를 교육급여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학습관리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간 두 기관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고교 학습 지원을 위해 2004년부터 EBS 무상 교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원격ㆍ등교 수업의 병행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 학생, 학업중단 학생 등에게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원 대상 범위를 교육급여 대상자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무상 교재 지원 대상보다 약 3만7000명이 늘어난 약 12만 명의 고교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초 생활 수급권자(생계ㆍ의료ㆍ교육) 가정의 고교 재학생뿐 아니라 검정고시 준비생, 재택교육(홈스쿨링) 학생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복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개별신청 학생 이외에 소외계층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무상 교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교재 배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 개인이 EBS 누리집을 통해 개별 접수하는 방식으로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학기만 신청 가능했던 기존 방식을 다음 학기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아울러 무상 교재 신청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학습 관리 서비스(이하 듀냐학습관리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한다. `듀냐학습관리 서비스`는 EBS에서 제공하는 학습 멘토 서비스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르고 학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주간 학습계획표를 제공하고,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상시 기획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1학기 1차 무상 교재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EBSi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주간 탁상형 학습 계획표도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이번 EBS 고교 무상 교재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코로나19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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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업계 내 자행되고 있는 입찰 담합을 근절하기 위해 입찰 비리 삼진아웃제도롤을 도입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건설산업 분야의 입찰 담합은 건전한 경쟁을 방해해 경제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킨다"면서 "담합 등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업자가 입찰 담합으로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은 때부터 9년 이내에 동일한 위반행위로 2회 이상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은 경우 건설업의 등록을 말소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입찰 담합은 적발부터 처분 완료까지 5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아 당초 정부는 기간의 제한 없이 3회 이상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은 경우 건설업 등록을 말소하도록 처벌규정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20대 국회 법안 심사 과정에서 이해충돌 발생으로 현재 규제가 완화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진 의원은 "당초 계획대로 입찰 비리 삼진아웃제도롤 도입해 건설산업의 고질적인 병폐인 입찰 담합을 근절해야 한다"면서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통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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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이하 관양현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관양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해중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추진위는 다음 달(2021년 1월) 18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5만3580㎡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0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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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ㆍ중ㆍ일 3국의 문화 협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중국 문화여유부, 일본 문부과학성과 함께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이하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한국의 전남 순천시 ▲중국의 사오싱시ㆍ둔황시 ▲일본의 기타큐슈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발표됐다.
공동발표문에는 이번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한ㆍ중ㆍ일 3국 간 문화 협력과 교류 상황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또한 내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제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력과 연대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3국은 2012년 5월 중국 상해에서 제4회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감상`의 정신을 실천하자는 데 합의한 이래,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하고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해왔다.
그동안 `동아시아문화도시`에는 ▲2014년 한국 광주광역시ㆍ중국 취안저우ㆍ일본 요코하마 ▲ 2015년 한국 충북 청주시ㆍ중국 칭다오ㆍ일본 니가타 ▲2016년 한국 제주도ㆍ중국 닝보ㆍ일본 나라 ▲2017년 한국 대구광역시ㆍ중국 창사ㆍ일본 교토 ▲2018년 한국 부산광역시ㆍ중국 하얼빈ㆍ일본 가나자와 ▲2019년 한국 인천광역시ㆍ중국 시안ㆍ일본 도쿄도 도시마구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는 한ㆍ중ㆍ일 3국 간 핵심 사업"이라고 짚으며 "이번 공동발표를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되었던 3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의 정신을 잘 실천해 동북아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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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백신 국내 도입 시기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21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내년 2~3월에 국내에 들어오는 게 확실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내년 2~3월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여러 차례 발표했지만, 도입 지연 가능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특히 양측이 체결한 구매계약서에 공급 일자나 분기 등 구체적인 시기가 명시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이 부분은 정부가 몇 번에 걸쳐 내년 2~3월에 들어온다고 말씀드렸다. 여러 경로로 확약 돼 있고, 보장돼 있다"며 "확실하게 내년 2~3월에 들어온다"고 답했다.
그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공급되느냐는 질문이 반복돼 곤혹스럽다"며 "진행 과정에 대해 신뢰를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정부는 국제 백신협약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 명분, 글로벌 기업을 통해 3400만 명분 등 총 44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하기로 했다. 기업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 명분, 화이자 1000만 명분, 모더나 1000만 명분, 존슨앤드존슨-얀센 400만 명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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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끝난 이후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 정보가 박람회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22일까지 `2020 내 나라 여행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등 약 12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가 끝나거나, 잠잠해졌을 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안심여행`이라는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 사진 공모전 `내가 만드는 여행지도` ▲우리나라의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는 `내 나라 여행` ▲지역의 대표 여행 명소를 소개하는 `지역 여행` ▲코로나19 이후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여행상품과 특산품을 홍보하는 `미리 만나는 여행상품` ▲지역 관광 분야 전문가와 지자체 토박이 공무원이 대화형식(토크 쇼)으로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생생 여행정보 톡(TALK)`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여행 ▲코로나19를 피해 떠나는 청정지역 여행 ▲캠핑과 차박 등 야외 레저관광 등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변한 여행문화를 반영한 비대면 여행 정보도 눈길을 끈다.
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비대면 여행지 사진 공모전 ▲개막식 시청 인증 행사 ▲온라인 전시관 관람 행사 ▲박람회 방문 점수 쌓기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과 참여 행사 등 박람회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금방 지나갈 줄 알았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상의 커다란 활력소였던 여행에도 많은 제약이 생겼다"라며 "지금 당장은 여행을 떠날 수 없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지 목록을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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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제적인 산림 분야 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영향으로 인해 연기됐다.
지난 17일 산림청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내년 5월 개최 예정이던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주관으로 6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는 기후변화, 식량, 생물 다양성 등 국제적 산림 분야 주요 현안이 논의되는 국제회의로,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
연기된 세계산림총회의 정확한 개최 일정은 추후 유엔 식량농업기구와 세부 협의 과정을 거쳐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개최국인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반면,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위치한 이탈리아 등 전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랜 기간 검토한 결과 혼합형(하이브리드) 총회 방식으로는 현장 참가 제한 등 여러 면에서 총회의 목적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를 국내 산림청 측에 제시했다.
이에 고기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세계산림총회가 연기돼 아쉬움이 크지만, 정상적인 상황에서 행사를 보다 제대로 치를 수 있게 된다는 기대감 또한 크다"라며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진 만큼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역대 최고의 세계산림총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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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차관급)에 노규덕(57)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을 임명했다.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핵 협상 실무를 총괄하며, 미국 국무부를 포함해 중국, 일본, 러시아 등 6자회담 당사국과 실무 공조를 수행한다. 이번 인선은 2017년 9월 이도훈 본부장 임명 이후 3년 3개월 만의 교체다.
새로 임명된 노규덕 본부장은 외무고시 21회 출신으로, 외교통상부 조정기획관,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 주나이지리아 대사, 장관 보좌관, 대변인을 지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안보전략비서관과 평화기획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이번 인사는 내년 1월 20일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당선인이 대북 외교안보 라인을 재편함에 따라, 우리 측도 노 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대미 외교 라인을 구축할 전망이다.
한편 청와대는 노 본부장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에 김준구(54) 전 주호놀롤루 총영사를 임명했다. 김준구 신임 평화기획비서관은 외무고시 26회로, 외교부 북미2과장, 북미국 심의관,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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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세 자릿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26명 늘어 누적 5만5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880명→1078명→1014명→1064명→1051명→1097명→926명을 기록해, 엿새 만에 1000명 선 아래로 내려왔다. 다만 이는 평일 대비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영향이 반영된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긴 어렵다.
이날 신규 확진자 926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892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27명, 경기 237명, 인천광역시 85명 등 수도권이 649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경북 48명, 충북 29명, 제주 23명, 강원 22명, 대구광역시 21명, 부산광역시 19명, 울산광역시 17명, 충남 16명, 경남 15명, 광주광역시ㆍ전북 각 11명, 전남 8명, 대전광역시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4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4명은 경기(7명), 충북(4명), 인천시ㆍ강원(각 3명), 광주시ㆍ전북(각 2명), 서울시ㆍ부산시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4명 늘어 누적 698명이 됐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 수치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든 27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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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장애인에게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앱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소규모 민간 편의시설에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사로 설치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장애인 주차구역, 경사로,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인은 이런 시설 정보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아 시설 이용과 주차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계단과 턱으로 인해 출입 자체를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경기도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이용이 가능하도록 `장애인 편의시설 스마트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 위치와 가까운 주변 시설물, 종류별 편의 시설 검색이 가능하고 찾아가는 길도 알려줄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기능도 포함된다.
이를 위해 도는 장애인 40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편의시설 현장조사요원`을 채용해 편의시설을 갖춘 시설 조사에 들어간다. 조사 대상은 휠체어 등을 타고도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한 식당, 상가, 병원 등으로 시설 내 출입구, 주차장, 승강기, 화장실 등의 설치 현황이다. 도는 이용 당사자인 장애인 채용을 통한 현장 조사로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경사로 보급 사업`은 내년에 도비 1억1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소규모 점포 200여 곳을 선정해 경사로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도는 장애인 이용 편의성 증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서비스 확대, 심리 상담과 신체적·정신적 치료 지원 등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는 더 이상 불편을 감수하고 차별에 순응해야 하는 조건이 아니다"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도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해주고 비장애인과 동등한 조건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도민 누구나 공정한 경기도` 만들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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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계청은 지난 11월 2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전국의 모든 농가ㆍ임가ㆍ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통계청은 이번 조사에서 사례별로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농림어가의 변화 ▲과학화된 농림어업 경영 형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산어촌의 필요 고용인력 등을 담은 조사결과를 내년 4월(잠정)과 9월(확정)에 발표할 계획이다.
행정리 단위로 진행한 지역조사의 결과를 활용해 각 마을의 `의료ㆍ보건 및 복지시설`, `생활ㆍ교육ㆍ교통 인프라 현황` 등의 정보를 공간지도기반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는 행정리(마을) 수와는 달리 한 가구도 존재하지 않는 행정리(마을)가 늘고 있어 소멸 시기를 알 수 있는 행정리의 생태계 지표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조류인플엔자(AI) 감염병이 확산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농림어업총조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조사대상 농림어가의 적극적인 협조뿐만 아니라 농산어촌의 미래에 대해 관심이 높은 모든 국민과 2만여 명의 조사요원, 공무원 그리고 3만7000여 명의 행정리 이장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농림어업총조사가 지속가능한 농산어촌의 미래 설계, 농림어가의 삶의 질 향상 등 각종 정책수립과 지역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향후 결과 분석과 통계 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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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다음 달(2021년 1월)까지 `복지대상자 통신비 감면 신청안내`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이동통신요금 감면 대상자임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않은 미감면자들을 위해서다.
`복지대상자 이동통신비 감면 서비스`는 사회취약계층의 통신비 요금부담 완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5년부터 시행 중이다. 경기도의 경우 대상자 171만7000여 명 중 미감면자가 전체의 37.8%인 64만8000여 명에 이른다.
요금 감면 현황을 보면, 생계ㆍ의료 기초생활수급자는 월 3만3500원 한도에서 기본료 최대 2만6000원과 통화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주거ㆍ교육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족 등 차상위 계층은 가구당 4인까지 월 2만1500원 한도에서 기본료 최대 1만1000원과 통화료 35%가 감면된다. 장애인은 기본료와 통화료를 각각 35% 감면받을 수 있으며, 기초연금수급자는 월 1만1000원 한도에서 기본료와 통화료를 50% 감면받는다.
도와 시ㆍ군은 총 3차에 걸쳐 감면제도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1차로 대상자에게 2~3회에 걸쳐 전화 안내를 실시한다. 전화 통화가 불가할 경우 2차로 문자메시지와 우편 안내문을 발송한다. 중증장애인, 초고령자 등 거동불편자를 위해서는 3차로 가정방문을 통해 안내한다.
복지급여를 신규 신청하는 대상자들에게는 복지급여 신청 시 이동통신비 요금감면 신청도 동시에 진행해 미감면 사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 도는 도내 복지급여 수령자와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복지대상자별 요금 감면 신청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이동통신비 외에도 TV 수신료,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지역난방비 등 요금 감면 미신청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기 위해서다. 도, 시ㆍ군 홈페이지, G버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역 광고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임대ㆍ다세대주택, 복지관, 경로당 등 대상자 밀집지역에 안내문을 배포해 도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미감면자를 적극 발굴하고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운영을 통해 정보 부족이나 시스템 미비로 혜택을 받지 못하던 도민의 복지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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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와 31개 시ㆍ군 공익활동 전반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21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도 공익활동 사업과 지역단체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익사업과 연구 문서, 시청각 자료 등이 있는 아카이브, 비영리단체 현황과 설립 안내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공익활동지원센터 회의실 대관 예약 서비스도 제공하며, 매월 웹진과 뉴스레터 발간을 통해 공익활동 진행 상황 등도 정기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도내 공익단체라면 언제나 홈페이지를 통해 공익활동 지원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 신청도 가능하며, 관리자가 승인만 하면 별도 가입절차 없이도 간편하게 단체 소식을 올릴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부터 다음 달(2021년 1월) 3일까지 홈페이지 공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링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거나 뉴스레터 정기 구독을 신청하는 이용자에게 커피 모바일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현 경기도 민관협치과장은 "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가 경기도 공익활동의 온라인 플랫폼으로써 도와 시ㆍ군 공익단체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정보가 오가는 도민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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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6시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의 음악ㆍ무용ㆍ문화일반 분야의 위원 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문화예술진흥법」 제20조에 따라 설치된 문예위는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예위 위원들은 이러한 기관의 역할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 기본계획 등의 수립ㆍ변경 등에 관한 사항, 위원회 운영계획의 수립ㆍ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ㆍ의결한다.
문체부는 위원 후보자 추천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를 구성했다. 추천위는 모집된 후보자 중에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후보자 2배수를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하게 된다. 추천 시에는 성별ㆍ연령 등을 고려해 위원 구성의 균형ㆍ대표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 후보자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후보자 모집 및 위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대한 많은 후보자들이 응모할 수 있도록 공모기간을 15일간으로 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뿐만 아니라 향후 변하게 될 정책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며 남 다른 통찰력으로 예술계를 지원할 수 있는 우수한 역량을 지닌 분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문예위가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문화예술 전반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잘 대변할 수 있도록 여성ㆍ청년 등을 포함해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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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문화공연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비대면 공연ㆍ전시ㆍ행사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통합안내 누리집 `집콕 문화생활 연말연시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달 7일부터 내년 1월 3일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것을 권장한 바 있다.
이에 문체부는 국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색다른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도록 `집콕 문화생활 연말연시 특집`을 통해 ▲가족ㆍ어린이 ▲공연ㆍ영상 ▲전시ㆍ체험 등 다양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 100여 종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비대면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집콕 문화생활` 누리집을 운영해 왔다. 지난 9월에는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특집을 통해 ▲가족 집콕놀이 공모전 ▲한국 고전영화 257선 등 콘텐츠 80여 종을 제공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지친 요즈음, 이번 특집을 통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멋진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체부도 국민들이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통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문화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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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아세안 국가들에 진출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아세안 지식재산권 획득 전략 세미나`를 오는 22일 오후 2시에 특허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장기화된 미국ㆍ중국간 통상마찰 이후 우리 기업의 주요 투자대상국이자 생산거점인 아세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을 통해 현지에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아세안 국가별로 시행되고 있는 특허 및 디자인 심사협력 프로그램들의 주요내용과 본 프로그램을 활용한 현지 진출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 마지막 순서에는 아세안시장으로 진출한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1대 1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맞춤형 상담 신청 및 이번 설명회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국제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최근 아세안 10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최종 서명이 이뤄지면서 아세안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을 획득하고자 하는 기업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통해 아세안에서 더 쉽게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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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ㆍ이하 진흥회)가 `2020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지난 18일 개최했다.
진흥회는 시상식이 2014년부터 책의 날을 기념해 매해 10월 11일에 개최됐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연기됐으며,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총 7개 분야로 `제5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과 `제5회 대한민국 책 읽는 독서병영 대상`, `제7회 대한민국 독서교육 대상`, `제7회 독서경영 대상`, `제4회 대한민국 독서동아리 대상`, `제3회 대한민국 작은도서관 대상`,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가족 대상`, 그리고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청소년 대상` 및 특별상으로 총 32개 기관(단체)과 개인이 대상을, 90개 기관(단체)와 개인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위드코로나19 시대의 앉아서 하는 여행인 독서 환경을 조성해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자 노력한 충북 증평군, 강원 동해시, 전북 고창군, 전남 완도군, 충남 공주시,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의 책 읽는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을호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슬기로운 집콕독서로 포스트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1일은 대한출판문화 협회가 정한 `우리나라 책의 날`로 유네스코 `책의 날` 보다 8년 앞선 1987년 처음 제정됐다. 고려 팔만대장경을 완성한 1251년 음력 9월 25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짜로 팔만대장경의 완성을 기념하고 책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널리 일깨우고자 제정된 의미 있는 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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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올해 3월 시작한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의 주요 현장자문 사례를 담은 `2020년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소개와 함께 자주하는 질문모음 및 건물관리 유형별 자문사례 위주로 제작해 집합건물 입주민 및 관리인이 건물관리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은 집합건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 및 관리인을 대상으로 관리비 및 회계운영, 규약, 시설안전, 노무 등 건물관리에 대한 무료 자문서비스를 올해 총 70회 제공했다.
변호사, 주택관리사, 공인회계사, 건축사, 공인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은 신청내용에 대해 사전검토한 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주민 및 관리인에게 건물상황에 맞는 자문을 해주고 있다.
주로 입주민이 입주 초기 오피스텔, 상가에서 분양자의 불투명한 관리비 부과에 대한 대응방법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원단에서는 구체적인 유사 판례를 인용해 입주민이 관리인을 선임하고 분양자로부터 관리업무를 인계받아 적법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자문했다.
이처럼 지원단은 입주민과 집합건물 관리주체 등 이해관계인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건물관리 기준 및 방법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줘 입주민 및 관리인의 지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사례집을 시ㆍ군 집합건물 관련 부서 및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전자북`에 게재해 적극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대희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사례집은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이 받았던 주요 질의 사항과 현장 자문내용을 유형별로 정리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며 "집합건물 입주민 및 관리인이 사례집을 활용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건물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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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경력단절 여성스포츠인의 재취업 및 창업을 위한 `DIA(DO IT AGAIN)`교육을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 스포츠인의 인생 2막을 여는 여러 가지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청각장애 여성 스포츠인을 위한 실시간 수어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육내용은 ▲자존감 및 자신감 회복 강연(2시간) ▲스포츠와 여성 (2시간) ▲문서 및 이메일 작성법(2시간) ▲스피치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2시간) ▲여성 창업교육(1시간)으로 구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및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주요 강사로는 책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 저자 이지훈 변호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애라 연구위원,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저자 한국프로강사코칭협회 김주연 대표, 여성 스포츠 플랫폼 위밋업스포츠 신혜미 대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현애 부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선다.
신청대상은 선수경력자, 직장운동부 또는 스포츠산업 분야 경력 1년 이상 보유 경력단절여성이다. 오늘(21일)까지 체육인재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조재기 이사장은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여성 스포츠인이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겪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 스포츠인이 건강하고 독립적이며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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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 공공구매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하고 총 40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사례는 종합대상 2건, 우수 12건, 장려 26건이며, 100만~1000만 원까지의 상금을 기여율에 따라 전액 경기지역화폐로 개인별 지급한다.
종합대상은 도 자연재난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생활치료센터 운영`과 시흥시 주민자치과의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육성`이 각각 선정됐다.
도 자연재난과는 코로나19 확진자 치료ㆍ관리를 위해 만든 생활치료센터의 식품 공급 등 운영 전반에서 사회적 경제기업(사회적기업ㆍ사회적협동조합ㆍ마을기업ㆍ자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흥시는 동네관리소 등 주민조직을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육성한 후 주민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각종 공공사무를 위탁받아 처리하는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육성` 사업을 진행했다. 마을자치 실현과 마을 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善) 순환 모델을 구축해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고영진 육성 주민조직 다다마을관리기업(사회적기업) 대표는 "시와 협력해 가로청소, 마을 체육시설과 하천 관리, 취약계층 간단집수리 등의 마을관리 공공사무를 수행하며 마을사람 110여 명을 고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례가 대상으로 선정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사회적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고 지속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상에는 ▲광주시 농업정책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거점과 초소 운영 용역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사례 ▲도 소통협력과, 2020 경기도 정책토론회 대행 용역 사회적경제기업 진행 사례 ▲성남시 지역경제과, 성남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촉진 조례 제정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 경기도 건축시설과와 복지사업과, 시흥시 관광과, 오산시 가족보육과, 남양주시 일자리복지과, 의정부시 자치행정과, 경기도의료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도 우수사례를 만들어냈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공공기관이 사업을 위탁하거나 물품 · 용역을 구매하고, 공유재산을 임대할 때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면 공공기관으로서의 존재 의미가 더욱 선명해진다"며 "경기도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공공구매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산하 공공기관에 배포하고, 매년 공공구매 우수사례 공모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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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조달물자 품질관리를 위해 한국콘크리트시험원 등 3개 기관을 납품검사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검사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전문검사기관은 ▲한국콘크리트시험원 ▲한국신발피혁연구원 ▲한국알루미늄시험원으로 총 3개 기관이다.
지정된 기관들은 검사 업무에 필요한 시험 설비, 인력 등 「국가표준기본법」의 기준을 충족한 비영리법인들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콘크리트 관련 제품, 피혁 및 고무 제품, 금속제창과 합성수지제창 등 검사처리능력이 향상할 것으로 조달청은 기대했다.
조달품질원은 조달물자의 품질향상과 유지ㆍ관리를 위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조달청이 직접검사를 하거나 전문검사기관에 위탁해 납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납품검사를 위탁받은 전문검사기관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19개 기관이다.
한편, 전문검사기관의 지정현황은 조달청 및 조달품질원 누리집 자료실에 게시돼 있다.
김대수 조달품질원장은 "수요기관과 조달업체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요건에 부합하는 공인검사ㆍ시험기관을 지속적으로 추가 지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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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지역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달 16일 포항스틸러스는 상대초등학교, 항도중학교,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등 포항시내 남녀 유소년 축구선수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포항스틸러스 양흥열 사장과 김영조 포항종합복지관장, 유효준 항도중 감독이 참석했다.
양흥열 사장은 "4팀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회가 줄어든 가운데에도 참가하는 대회마다 최상위 성적을 거둬 지친 시민들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선물했다"며 "앞으로도 정진하길 바란다는 뜻으로 선수들에게 격려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효준 항도중 감독은 "포항스틸러스의 도움이 프로선수와 국가대표의 꿈을 꾸며 운동하고 있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산하 유스팀 외에도 포항 관내 초중고 여자축구부 3팀에 유니폼, 용품, 생수 등을 매년 후원하는 등 지역 여자축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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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팬들을 위한 일일 자동차 극장을 열어 2020 시즌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지난 19일 포항스틸러스는 칠포해수욕장 주차장에 팬들을 위한 일일 자동차 극장을 마련해 시즌 다큐멘터리 `WE ARE STEELERS 2020 극장판`을 상영했다.
상영 전에는 김기동 감독의 무대인사가 있었다. 김 감독은 "이렇게나마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 반갑다"며 "선수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는 이 다큐멘터리를 보시고 다함께 2020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기동 감독의 인사말에 일부 팬들은 경적을 울리며 화답했다.
포항시에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만큼 포항은 비대면에 집중했다. 차량을 운전해 칠포해수욕장에 모인 팬들은 모두 발열체크와 명부확인을 마치고 자동차 극장으로 입장했다. 간격을 벌리고 주차를 한 차량 안에서 팬들은 150분 간 야외에 설치된 화면과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시즌 다큐멘터리를 감상했다.
포항스틸러스가 기획하고 노고지리가 연출한 시즌 다큐멘터리 `WE ARE STEELERS 2020 극장판`은 외국인 선수 4인방인 1588의 등장과 오범석의 복귀, 김광석의 400경기 출장, FA컵 4강 탈락, 5년만의 ACL 진출 등 다사다난했던 포항의 2020시즌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노고지리 노위제PD가 클럽하우스에 머물면서 선수들과 부대끼며 담아낸 선수들의 평소 생활과 훈련뿐만 아니라 경기 중 하프타임 라커룸의 모습까지 여과 없이 담아냈다.
포항스틸러스는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포항항TV`를 통해 극장판에선 시간적 제약으로 보여주지 못한 그림까지 모두 담은 `WE ARE STEELERS 2020`을 선보일 계획이다. 총 5부작으로 전체 5시간 정도의 분량이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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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이달 21일부터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공개 모집에 나선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공스포츠클럽은 법인 설립 기본재산을 비롯한 사업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도시형 또는 중소도시형 ▲학교연계형(한종목) 등 해당 유형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대한체육회는 대도시형(인구 20만 명 이상) 13개소, 중소도시형(인구 20만 명 미만) 8개소, 학교연계형(한종목) 16개소 등 총 37개소 신규 클럽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최대 5년간 대도시형 9억 원, 중소도시형 6억 원, 학교연계형(한종목) 4억 원을 지원받는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중심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선수 발굴, 은퇴선수 등 체육인 창출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역점 사업으로 현재 전국 156개(대도시형 68개, 중소도시형 41개, 학교연계형 47개) 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이다. 2006년 도하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송학성 선수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엘리트선수들이 클럽에서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생활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공공스포츠클럽을 활용한 스포츠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공공스포츠클럽 관련 법안 3건이 상정돼 있는 만큼 2021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입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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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아파트(이하 창동주공19단지)가 예비안전진단에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달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예비안전진단 요청서를 도봉구청에 제출했다.
예비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나뉘며 D,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자격이 주어진다. A~C등급은 유지ㆍ보수로 분류돼 재건축이 불가능하며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창동주공19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2개동 176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곳은 도보권에 서울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녹천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원활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월천ㆍ창일초등학교, 노곡ㆍ창일중학교, 상계ㆍ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플랫폼창동61, 도봉경찰서, 월천근린공원, 초안산 근린ㆍ생태ㆍ체육공원, 초안산 캠핑장,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서울시의 `창동ㆍ상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과 2025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2024년 개장 예정인 2만 석 규모의 서울 아레나 공연장 등 각종 호재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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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 한신청구아파트(이하 하계한신청구)가 예비안전진단에 나서면서 재건축사업을 위한 첫발을 뗐다.
이달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하계한신청구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예비안전진단 요청서를 노원구청에 제출했다.
예비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나뉘며 D,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자격이 주어진다. A~C등급은 유지ㆍ보수로 분류돼 재건축이 불가능하며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하계한신청구는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840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단지 바로 앞에 서울 지하철 7호선 하계역이 있고, 동부간선도로 진입도 가까워 편리한 교통편을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중평ㆍ용동ㆍ연촌초등학교, 중평ㆍ하계중학교, 혜성여자ㆍ대진고등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아울러 세이브존, 건영옴니백화점, 브라운스톤, 홈플러스, 2001아울렛, 을지대학교병원, 한국원자력병원, 중계근린공원,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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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8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1월 16일부터 33일간 진행된 제290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0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였던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에는 행정사무감사 및 2021년도 예산안 심사,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지난 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5개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의원 발의 안건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진홍 의원 외 6인)은 원안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유네스코 활동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외 9인)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외 5인)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18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이호귀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도 수정가결 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조1278억 원 규모의 `2021년도 강남구 예산안`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차례에 걸친 계수조정과 집행부와의 질의답변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종합해 수정가결 했다.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총 10일간 열과 성의를 다해 펼쳐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심의 활동은 구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을 받았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장시간의 회의 끝에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는 사업의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홍채인식 복무관리 시스템 설치 및 운영` 등 총 47개 사업에서 105억3971만1000원을 전액 또는 일부 삭감해 `포이초 인조잔디 설치` 등의 의원 발의 사업 및 내부유보금으로 총 105억3971만1000원을 증액 편성했다. 강남구의회가 확정한 2021년 강남구 예산은 일반회계 1조866억 원과 특별회계 412억 원 등 총 1조1278억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약 1116억 원이 증가된 규모다.
이어서 18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1년도 강남구 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제290회 정례회에서 심사된 모든 안건들이 최종 처리됐다.
한용대 의장은 "의욕적이고 생산적인 의정 활동을 한 달 넘게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도 예산이 당초 계획과 승인된 취지에 부합되게 쓰일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특별히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업무 등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의껏 답변해주신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내년에는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 없는 세상에서 지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2020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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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국외 제약사와의 개별 협상을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얀센ㆍ화이자와는 이달 안으로, 모더나는 내년 1월을 목표로 계약 체결을 추진키로 했다. 예방접종은 내년 2~3월 국내 도입 후 신속하게 접종을 진행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시기인 11월 이전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나 여전히 구체적 백신 도입 시기와 물량은 명시하지 않았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백신 확보 현황 및 예방접종 계획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1000만 명분을 공급받기로 계약을 마쳤으며 이를 포함해 국외 제약사로부터 3400만 명분, 코백스 퍼실리티(세계백신공동구매 연합체)를 통해 1000만 명분을 각각 들여오기로 했다. 얀센에서 400만 명분, 화이자에서 1000만 명분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모더나에서도 1000만 명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화이자, 얀센과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 관련 합의가 진행 중"이라며 "다른 차질이 없으면 금명간 계약을 확정하고 그 내용을 공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날 발표에는 아스트라제네카 외에 선구매를 합의한 다른 제약사와의 계약 사항이 담겨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막상 내용을 보니 이달 8일 브리핑에서 발표했던 계획과 비교해 진전이 없었다.
정부는 이들 백신 물량의 도입 시기에 대해선 "1분기(2~3월)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언급했다. 공급이 순차적으로 될 것이라면서도 "국가 간 백신 확보 경쟁, 공급 시기에 따른 국가 간 형평성 등의 사유로 기업들이 비공개를 요청했다"면서 "구체적인 공급 시기와 일정은 공개가 어렵다"고 했다.
이미 영국과 미국은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유럽연합(EU)도 각 회원국의 연내 동시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세계 각국은 접종을 시작하는데 한국은 내년 2~3월을 접종 개시 시점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세계 각국이 달려들어 도입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라 아직 계약조차 체결하지 못한 우리나라에 차례가 일찍 돌아올지도 미지수다.
연일 10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병실 배정을 기다리던 환자들이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사망한 사례도 나오는 상황에서 백신을 향한 국민의 염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소한 정부가 밝힌 대로 내년 2~3월 접종을 시작해 독감이 유행하는 11월 이전에 완료한다는 일정에는 차질이 없어야 한다. `K방역`을 자랑하던 한국이 `백신 접종 후진국`으로 전락하지 않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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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반복 또 반복이다. 그리고 결과도 뻔했다. 이번에도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다시 정부가 최근 집값이 강세를 보이는 곳에 대해 `무딘 칼`을 들이댔다. 어제(1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최근 집값 과열 현상이 벌어진 부산 9곳, 대구 7곳, 광주 5곳, 울산 2곳, 파주ㆍ천안ㆍ전주ㆍ창원ㆍ포항 총 36곳을 신규 조정대상지역 등으로 지정한 것이다.
이 같은 규제를 두고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시중 유동성, 전세가율 상승 등에 아파트 매수심리가 상승세로 전환했다"며 "이상거래 비중이 증가하고 과열 양상을 보이는 등 투기 가능성이 보이는 만큼 이들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규제지역이 지정되면서 투자 수요가 막히자 풍선효과로 인근 집값이 뛰고 재차 부동산시장이 과열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 업계 전문가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완전히 대실패다. 여태 비상식적인 수준의 판단력을 갖고 규제만이 능사라는 듯 규제에 규제를 가하고 있지만 매번 `풍선효과`만 불러 일으켰다"면서 "이제는 정말 부동산시장을 안정화시킬 생각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이번에도 인접 비지정지역의 가격 급등을 초래할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의 말처럼 문재인 정부 내내 이어져온 대책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재현됐다. 이번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어 보인다. 부동산시장을 그야말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교체를 알리면서 경질성 인사가 아니라 되레 정책적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하는 청와대의 모습을 보지 않았는가. 부동산시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문 대통령은 집값을 잡을 자신이 있다며 큰소리쳤지만, 1년도 더 된 지금 시장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본 기자가 볼 때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은 물론 금융 분야에 상당한 문외한이다. 홍남기 총리, 김현미 장관와 다를 것 같나. 이론의 문제가 아닌 현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 오죽하면 이번 정부를 두고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들이 나오나. 문재인 정부는 좀처럼 자신들의 실패를 인정할 수 없는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보인다.
하지만 무언가에 있어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실패와 과오를 인정하는 모습부터가 출발이다. 이는 누구나 아는 지극히 당연한 부분이다. 자신들의 무능과 실패를 인정하지 못하는 현 정부가 내놓은 이번 부동산 대책을 보면서 역시나 이전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게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게 솔직한 생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18 · 뉴스공유일 : 2020-12-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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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5일 소하동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만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1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일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으로부터 지명경쟁 입찰 통지를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5번길 11(소하동) 일대 5380㎡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5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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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요즘 블록 완구 레고를 가지고 노는 재미에 빠져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맹추위까지 겹쳐서 외출은 엄두도 안 나는 시기에 안성맞춤인 취미다. 게다가 외국 여행길도 막혀 평소 가보고 싶던 도시의 랜드마크를 만들면서 해외 여행을 못 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최근 런던의 타워 브릿지와 빅 벤을 레고로 조립했고, 조만간 호주 오페라 하우스도 제작 목록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렇게 `장난감에 몰두하는 어른`인 키덜트(kidult) 현상은 더는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블록 장난감이 요즘 따라 더욱 각별하게 느껴지는 건, 레고 만들기가 정치에 관심을 두는 일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특히 요즘의 한국 정치와 비교할 때 여러 면에서 레고는 나은 점이 많다.
먼저, 레고는 정직하다. 설명서대로 맞추기만 하면 온전한 작품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한국 정치는 원칙이 지켜지는 일이 없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에 대해 앞서 법무부 감찰위원회와 서울행정법원은 잇따라 징계가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정권은 수많은 논란 끝에 법무부 징계위원회를 열고, 끝내 윤 총장에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개최 자체부터 정당성의 문제가 내재했음에도, 정부는 징계위원회가 절차적 정당성을 지켰으니 괜찮다는 입장만을 보였다. 완구로 치자면 잘못된 설명서를 내놓고서 `어쨌든 블럭은 들어맞지 않느냐`며 성 내는 꼴이다.
다음으로 레고는 여러 조각들이 모였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반면 국회의원들은 모여서 뭔가를 할 때마다 실망감만을 남긴다. 174석을 장악한 거대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야당과의 적절한 토론 없이 각종 입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수처법)」 개정안 통과는 폭거의 절정이다. 과반의 의석을 확보했으니 야당은 배제한 체 견제 세력 없는 권력기구를 탄생시켜도 된다는 건가. 그러면 정말 개혁과 정의가 실현될 거라 믿는 건가.
레고는 인체에 무해하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체 건강에 특별히 유의한다. 하지만 한국 정치는 어른들에게도 유해하다. 최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기린다면서 그 생일 날짜도 틀린 채 와인파티를 벌인 윤미향 민주당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제21대 국회 처음으로 당선무효형에 처해진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여ㆍ야에서 나왔다. 이들이 국민들의 민의를 대변한다고 하니 머리가 아프고 힘이 빠진다.
또한 레고로는 집을 지을 수 있지만, 한국 정치는 그러지 못한다.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관리공사(LH)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할 임대주택을 보여주기 위해 4000만 원이 넘는 인테리어에 4억 원이 넘는 행사비용을 지불했다. 청와대에 의하면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13평형 아파트를 둘러본 후 4인 가족이 거주하는 것도 가능하겠다는 `질문`을 했다고 한다. 서민의 실제 삶과 아득히 괴리된 비현실적인 질문이다. 레고로 만든 집과 LH의 임대주택 간에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전시용이라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레고는 자유롭다. 자신의 뜻대로 블록을 쌓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 정치에는 국민의 뜻을 반영할 소신파가 들어설 공간이 없다. 공수처법 개정안에 국민의 54%가 잘못된 일이라는 여론조사도 있건만, 이에 제동을 건 범 여권 의원은 단 두 명에 불과했다. 공수처법과 관련해 당론을 거부한 조응천 민주당 의원과 장혜영 정의당 의원에게는 지금도 출당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정당은 점점 자유로운 목소리를 집단의 힘으로 억누르고 획일화한다. 만약 이렇게 강요와 종용으로 작동되는 장난감이 있었다면 진작에 내다버렸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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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부동산 과열 양상을 보이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되고, 실거래 조사 및 현장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근 집값 과열 현상이 벌어진 36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1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번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의 효력은 오늘(18일)부터 발생된다.
"일부 지역에서 과열 양상 나타나"
조정대상지역 36곳ㆍ투기과열지구 1곳 `추가`
국토부는 "초저금리 및 풍부한 시중 유동성, 전세가율 상승 등으로 최근 주택매수심리가 상승세로 전환됐다"며 "광역시ㆍ대도시 등에서는 가격 상승세 확산과 함께 외지인 매수 및 다주택자 추가매수 등 투기 가능성이 있는 이상거래 비중이 증가하는 등 일부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세금회피 목적의 저가주택(공시가 1억 원 미만) 외지인 매수가 급증하고, 그에 따라 가격이 급등하는 등 실수요자 보호 정책 훼손 및 피해사례 확산 우려가 제기됐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시장과열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 주택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규제지역 지정 및 투기거래 단속 등 신속한 시장안정 조치 시행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먼저 광역시의 경우 ▲부산광역시 서구ㆍ동구ㆍ영도구ㆍ부산진ㆍ금정구ㆍ북구ㆍ강서구ㆍ사상구ㆍ사하구 등 9곳 ▲대구광역시 중구ㆍ동구ㆍ서구ㆍ남구ㆍ북구ㆍ달서구, 달성군 등 7곳 ▲광주광역시 동구ㆍ서구ㆍ남구ㆍ북구ㆍ광산구 등 5곳 ▲울산광역시 중구ㆍ남구 등 2곳 등 4개 광역시의 23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고, ▲경기 파주시 ▲충남 천안시(동남구ㆍ서북구)ㆍ논산시ㆍ공주시 ▲전주 완산구ㆍ덕진구 ▲경남 창원 성산구 ▲경북 포항 남구ㆍ경산시 ▲전남 여수시ㆍ광양시ㆍ순천시 등 11개 시 13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투기과열지구로는 창원 의창구가 신규 지정됐다.
조정대상지역에는 3개월 동안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는 등 정량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 중에서도 제반 상황을 고려해 과열이라고 판단되거나 과열될 우려가 있는 곳이 선정된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 원 이하 구간은 50%, 9억 원 초과분은 30%로 제한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가 적용되는 등 각종 대출 규제를 받는다. 또한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이 강화된다.
투기과열지구는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은 지역 중 청약경쟁률이 높거나 주택 공급량이 급감해 가격 상승 우려가 있는 지역 중에서 지정하게 된다. 창원의 경우 성산구ㆍ의창구 공동주택 밀집 지역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외지인 매수비중 증가, 고가 신축단지 투자 및 구축단지 갭투자 증가 등으로 전반적인 과열 양상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성산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의창구는 투기과열지구로 구분해 지정될 예정이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분양권 전매 제한과 같은 도시정비사업 규제를 비롯해 LTV가 9억 원 이하면 40%, 9억 원 초과는 20%가 적용되는 등 강화된 규제를 받게 된다.
규제지역 `읍ㆍ면ㆍ동`으로 세분화
실거래 조사 및 현장단속 `강화`
한편, 규제지역을 기존 `시ㆍ군ㆍ구` 단위에서 더 나아가 `읍ㆍ면ㆍ동` 단위로 세분화해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주택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토부는 해당 개정안의 취지를 볼 때 도ㆍ농 복합 등 지역 내 여건 차이가 현격한 경우 읍ㆍ면 위주로 구분해 지정한다는 견해다. 이에 따라 앞서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됐지만 그동안 전국 평균보다 상승률이 낮고, 최근 급등 사례도 나타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상세조사와 주택분포ㆍ거래량 및 지역 현황 분석 등이 진행됐다.
그 결과, ▲인천 중구 을왕동ㆍ남북동ㆍ덕교동ㆍ무의동 ▲양주시 백석읍, 남면ㆍ광적면ㆍ은현면 ▲안성시 미양면ㆍ대덕면ㆍ양성면ㆍ고삼면ㆍ보개면ㆍ서운면ㆍ금광면ㆍ죽산면ㆍ삼죽면 등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이번에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국내 조정대상지역은 총 111곳, 투기과열지구는 49곳으로 집계된다.
앞으로도 국토부는 6개월마다 기존 규제지역을 대상으로 가격 및 거래량 추이 등을 종합 검토해 안정세가 확고하고 상승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일부 지역의 해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주요 과열지역에 대한 고강도 실거래 조사 및 중개사무소 현장단속 착수에 나섰다. 주로 ▲외지인의 투기성 주택매수건 ▲미성년자 편법증여 의심거래 ▲업ㆍ다운계약 의심거래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펼칠 방침이다. 조사 지역으로는 주요 과열지역으로 지목된 ▲창원 ▲천안 ▲전주 ▲파주 ▲울산 ▲부산 ▲광주 ▲대구 등이 해당되며, 조사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된다.
조사대상거래에 대해서는 자금출처ㆍ조달증빙자료 등 소명자료를 징구ㆍ검토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자금 출처상 편법증여 등 탈세 의심사례는 국세청에 통보하게 된다. 이 밖에도 대출금의 용도 외 유용 등 편법대출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 등으로 전달하고, 명의신탁 약정 등 부동산 범죄행위 의심사례는 관할 경찰청에 통보하는 식의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 및 관련 지자체는 이달 18일부터 국토부, 지자체 담당자 및 특별사법경찰관 등 전체 약 100여 명으로 구성된 `부동산시장 합동 점검반(이하 합동 점검반)`을 가동하게 된다. 합동 점검반은 주요 과열지역의 중개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및 불법 중개 등의 행위를 현장에서 단속할 방침이다.
만약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공인중개사 자격취소ㆍ정지 ▲영업정지 등 관할관청의 행정처분과 수사기관 고발조치 등이 시행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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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재개발)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의왕시는 고천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사그내길 15(고천동) 일대 9만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3%, 용적률 297.6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11개동 19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6가구 ▲46㎡ 120가구 ▲51㎡ 112가구 ▲59㎡ 657가구 ▲74㎡ 227가구 ▲84㎡ 624가구 ▲100㎡ 77가구 등이다.
고천나구역은 의왕IC, 북수원IC를 이용할 수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현충탑공원, 모락산, 오봉산이 가까워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또한 인근에 고천초, 왕곡초, 의왕중, 경기외고, 우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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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의원들의 만류로 재신임을 받았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직 재신임 여부를 의원들에게 일임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수처법)」 개정안 처리 등을 막지 못한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였다고 참가자들은 설명했다.
주 원내대표도 의원총회 중간 기자들과 만나 "방금 (사퇴) 입장을 밝혔다"며 "(의원들이) 내 재신임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의원총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주 원내대표의 재신임을 박수로 결정했다.
의원총회 도중 회의장을 빠져나온 권영세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주 원내대표가 계속 해야 한다고 박수를 치고 끝났다"고 전했다.
권성동 의원도 "재신임하자고 했다"며 "민주당이 일방적, 독선적으로 국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원내대표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것 아닌가. 민주당이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교체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의원들의 분위기에 대해서는 "재신임이 압도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지난 6월에도 민주당의 법제사법위원장 등 18개 상임위원장 독식에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표명했지만, 의원총회에서 박수로 재신임을 의결 받은 바 있다. 지난 5월 초 선출된 주 원내대표의 임기는 1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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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약 2시간 만에 종료됐다.
부산지법 형사2단독 김경진 부장판사는 18일 오후 1시 30분께 오 전 시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변호인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부산지법에 출석했다. 이날 오 전 시장의 변호는 지난 6월 영장이 기각됐을 당시 선임됐던 최인석 변호사와 또 다른 변호사 2명 등 3명이 맡았다.
최 변호사는 법률 대리인으로서 입장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지금 말씀드리는 게 적절하지 않다. 말씀드릴 게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오 전 시장의 추가 성추행 여부를 알았냐는 질문에는 "몰랐다. 나는 법정 변호사"라고 답했다.
최 변호사에 따르면 이번 사전구속영장에는 앞선 강제추행에 또 다른 강제추행과 무고 혐의가 추가됐다. 최 변호사는 "오 전 시장이 `혐의는 인정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며 "부산광역시 시민들과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며 오 전 시장을 대신해 입장을 밝혔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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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세계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내년 상반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음악시장 중 한국의 규모는 6위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아티스트에게는 창작활동을 영위할 기회를, 수십억 명의 팬에게는 이를 즐기고 영감을 얻을 계기를 제공하고자 하는 스포티파이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에 한국은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2008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현재는 6000만 곡 이상의 트랙과 40억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 음원 서비스로 성장했다. 전 세계 92개국에서 가입자 수는 3억2000만 명에 달한다.
앞서 지난 1월 스포티파이는 한국 지사 `스포티파이코리아`를 설립한 뒤 SNS 계정을 만드는 등 서비스 개시를 준비했다. 또한 2014년부터 케이팝(K-pop) 허브 플레이리스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1만2000개의 트랙을 추가하는 등 한국 음악을 서비스 목록에 포함시켜왔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비즈니스 총괄 알렉스 노스트룀은 "음악, 문화, 기술 혁신의 중심인 한국에 곧 스포티파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 론칭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도 새로운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국내 팬들은 물론 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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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는 기간이 연장됐다.
지난 15일 소방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이수 기한을 3개월 연장해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은 법정교육으로, 출석 수업이 원칙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지난달(11월) 2일부터 전면 온라인교육으로 전환됐다. 출석 수업은 올해 2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다가 지난 8월부터 중단됐고, 전면 온라인교육으로 전환된 지난달(11월) 한 달 동안 총 4만6789명이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소방청은 올해 27만5000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31.6%인 8만6913명만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었다.
소방안전관리자는 소방시설의 작동 유무 점검 및 피난훈련 등 소방안전에 대해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정기적으로 법정교육을 받도록 돼 있다. 만일 해당 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소방청은 내년 3월까지 실무교육 이수 기한을 연장해 이 같은 행정조치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는 입장이다.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향후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온라인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온라인교육의 장점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하고 현장 사례를 통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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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다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7일 의왕시는 오전다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등칙골길 28(오전동) 일대 17만461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61%, 용적률 278.02%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163가구 ▲49㎡ 278가구 ▲59㎡ 1357가구 ▲74㎡ 107가구 ▲84㎡ 1024가구 ▲87㎡ 1가구 ▲90㎡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오전다구역은 2008년 재개발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13년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6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해 이듬해인 2017년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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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챔피언전을 마친 `2020 휠체어농구 대전`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1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대한장애인농구협회와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각각 주최ㆍ주관한 `2020 휠체어농구 대전` 시상식이 이날 오후 5시 서울 리바레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0 휠체어농구 대전`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된다.
시상은 단체와 개인을 구별해 ▲구단 순위별 시상 ▲지도자상 1명 ▲심판상 1명 ▲등급분류상 1명 ▲특별상 9명(신인상, 감투상, 인기상, 올해의 특별상) ▲베스트 파이브(BEST FIVE)상 5명 ▲ 최우수 선수상 1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정숙 여사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한 의지와 열정을 선보인 휠체어 농구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8월 2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무관중으로 펼쳐진 `2020 휠체어농구 대전`은 5개 구단의 치열한 경합 끝에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이 2년 연속 우승 자리를 지켜내면서 막을 내렸다. 지난달(11월) 29일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과 춘천 휠체어농구단이 치른 플레이오프전에서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이달 11~13일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과 제주 휠체어농구단의 챔피언전에서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020 휠체어농구 대전` 경기는 한국휠체어농구리그(KWBL)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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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종시 신흥주공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신흥주공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1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 117(신흥리) 일대 1만5212㎡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4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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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코리아신탁주식회사 11층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021년 1월) 20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현설 보증금 1억 원을 현설 개최 전까지 입금하고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전자입찰을 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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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손흥민(28ㆍ토트넘)이 한 해 가장 멋진 골을 기리는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에 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FIFA 본부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를 개최했다. 이 시상식에서 손흥민의 번리 전에서 나온 골이 푸스카스상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약 70m를 단독 질주하며 상대 선수 6명을 뚫어낸 뒤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앞서 이 골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로도 선정됐다. 또한 영국 매체 BBC, 스카이스포츠 등에서도 `올해 최고의 골`로 뽑힌 바 있다.
푸스카스상은 손흥민과 함께 강력한 오버헤드킥을 보여준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 감각적인 힐킥으로 득점한 루이스 수아레스(당시 바르셀로나) 등 3인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손흥민은 팬(50%)과 축구전문가 패널(50%) 투표에서 총점 24점으로 아라스케타(22점)와 수아레스(20점)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선수의 푸스카스상 수상은 손흥민이 최초다. 아시아 선수로는 2016년 모하메드 파이즈 수브리(말레이시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푸스카스상은 FIFA가 2009년부터 제정했으며 한 해 동안 전 세계 모든 축구경기에서 나온 골에서 중 가장 멋진 골을 선정한다. 상의 이름은 헝가리의 전설적인 공격수 페렌츠 푸스카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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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폭을 키우며 2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국 아파트값은 일주일 만에 역대 최고 상승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지난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이달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9% 오르며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확대 됐다. 지난주 상승률이 2012년 5월 통계 집계 이래 8년 7개월 만에 최고치였는데, 한주 만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지역별로 서울 아파트값은 0.04% 오르며 2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3%) 대비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저금리 유동성 확대, 입주물량 감소 및 전세수급 불안 등으로 매수세가 소폭 증가한 가운데, 강남권 주요 단지 및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거나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8%)는 잠실ㆍ신천ㆍ방이동 위주로, 서초구(0.06%)는 반포동 위주로, 강남구(0.05%)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강동구(0.06%)는 암사ㆍ명일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관악구(0.05%)는 봉천ㆍ신림동 9억 원 이하 단지 위주로, 강서구(0.04%)는 직주근접 수요가 있는 마곡ㆍ방화ㆍ화곡동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광진구(0.06%)는 학군ㆍ교통이 양호한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마포구(0.05%)는 아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04%)는 재건축 예비안전진단 통과 영향이 있는 상계동 위주로, 종로구(0.04%)는 제기ㆍ휘경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5%)은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고, 경기(0.3%)는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파주시(1.11%)는 운정신도시 인근 지역 위주로, 고양시(0.88%)는 교통호재 영향이 있는 지역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7%)는 수내ㆍ서현ㆍ야탑동 구축 단지 및 구미동 위주로, 광주시(0.45%)는 곤지암ㆍ초월읍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38%)는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다산동 및 화도읍 구축 단지 위주로, 오산시(0.37%)는 부산ㆍ양산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8%)은 전주(0.3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79%), 부산(0.71%), 대구(0.4%), 광주(0.4%), 경남(0.38%), 대전(0.36%), 충남(0.29%), 충북(0.23%), 전북(0.23%), 세종(0.21%), 경북(0.19%) 등은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7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송파구(0.22%)는 가락동 구축 및 풍납ㆍ거여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서초구(0.2%)는 반포ㆍ잠원동 인기 단지 및 방배동 역세권 위주로, 강남구(0.19%)는 압구정동 구축 단지 및 자곡동 위주로, 강동구(0.21%)는 강일ㆍ고덕동 위주로, 동작구(0.19%)는 상도ㆍ동작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는 창전ㆍ신공덕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인천(0.34%)은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7%)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고양시(0.44%)는 교육 및 편의시설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오산시(0.47%)는 지곶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47%)는 다산신도시 및 진접읍 저가 단지 위주로, 하남시(0.44%)는 풍산동 신축 대단지 및 덕풍ㆍ망월동 위주로 상승했다. 과천시(-0.04%)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36%)은 전주(0.3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88%), 울산(0.8%), 부산(0.52%), 대전(0.41%), 충남(0.41%), 광주(0.35%), 대구(0.33%), 경남(0.3%), 경북(0.18%), 충북(0.16%)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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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ㆍ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화이자 백신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 백신이 상용화를 앞두게 됐다.
FDA는 홈페이지를 통해 VRBPAC 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21명의 위원 중 20명의 찬성과 1명의 기권으로 모더나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이 권고됐다고 발표했다.
VRBPAC는 18세 이상의 성인에 대한 모더나 백신 접종은 위험성보다 이득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FDA는 자문위원회의 권고를 토대로 조만간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백신을 실제 접종을 하려면 FDA 승인 외에도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회 권고 결정과 CDC 국장의 수용 서명까지 마쳐야 한다.
앞서 화이자 백신의 경우 지난 10일 FDA 자문위원회의 권고 결정 후 사흘 뒤인 13일 CDC 국장의 서명까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된 바 있다. 이를 고려하면 이번에도 3일 후인 오는 20일 무렵에는 후속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모더나의 백신 역시 화이자와 마찬가지로 mRNA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1인당 2회 접종해야 면역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 보관이 원칙이지만 일반 가정용 또는 의료용 냉장고의 표준 온도인 영상 2.2~7.8도에서 최대 30일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유통이 더 용이한 것으로 평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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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내년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자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비 6.6% 올라 3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따르면 이 회장이 보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의 내년도 공시가격은 295억3000만 원으로 평가됐다. 올해 277억1000만원에 비해 6.6% 증가한 수치다.
이 회장의 자택은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주택의 공시가격은 2018년 169억 원에서 지난해 59.7% 올라 270억 원에 이르렀고, 올해에는 2.6% 올랐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 공시가격은 올해 167억8000만 원에서 내년 173억8000만 원으로 3.6% 올랐다. 이 주택은 2018년 108억 원에서 지난해 165억 원으로 52.7% 올랐고, 올해는 1.7% 상승했다.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자택은 올해 178억8000만 원에서 내년 190억2000만 원으로 6.4%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공시가격 현실화율 로드맵에 따라 가격대별로 현실화율 목표를 설정하고 공시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도 공시가격의 시세 15억 원 이상 고가주택의 평균 인상률은 11.58%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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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의회 산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한국의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인 일명 `대북전단살포금지법`과 관련해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전 세계 인권 문제를 다루는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의 공화당 측 관계자는 지난 16일 VOA에 당초 예고한 대로 내년 1월 새 회기가 시작되면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등을 검토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달 내 청문회 개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의회의 이번 회기가 며칠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다음 회기가 시작되는 내년 1월 초부터 청문회의 구체적인 일정을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VOA는 이 청문회가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처리가 강행된 데 대한 미 의회 차원의 첫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미 의회 청문회에서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외에도 인권 문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조치들이 포괄적으로 검토될 전망이라고 VOA는 덧붙였다.
앞서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화당 측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지난 11일 한국 더불어민주당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처리 강행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해당 개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이와 관련한 의회 청문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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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62명 늘어 누적 4만751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17일(1078명, 1014명)에 이어 이날까지 3일째 네 자릿수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6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036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평균 934.4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90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93명, 경기 300명, 인천광역시 64명 등 수도권이 757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경남 43명, 부산광역시 39명, 경북 31명, 울산광역시ㆍ충북 각 30명, 제주 27명, 대구광역시 20명, 강원 18명, 충남 16명, 전북 12명, 대전광역시ㆍ전남 각 5명, 광주광역시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6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7명은 서울시(5명), 전북(4명), 충남(2명), 경기ㆍ인천시ㆍ광주시ㆍ울산시ㆍ충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645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24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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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참가자들의 경험을 담은 수기집이 지난 17일 발간됐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과정 5개월과 기업 현장실습 5개월을 제공해 실무능력을 가진 인재로 양성한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사업이다.
수기집에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작품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원대학교 변정훈 학생의 `꿈을 좇는 추격자에서 한걸음 도약한 선구자로!`, 같은 학교 김진혁 학생의 `IT개발 인턴 5개월차 느낀 점` 등 총 70작품이 수록돼 있다.
사업 참여자가 경험하고 느낀 ▲전공교육의 질 향상 ▲취업과 채용 과정에서의 변화 ▲현장실습 환경의 개선 등이 담겨 있다. 이번 수기집은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등 도 공공기관 2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참여 의사가 있는 도내 대학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홍보간행물 페이지에서도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구직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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