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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6일 은평구는 증산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상무)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증산2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수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5 · 뉴스공유일 : 2020-07-2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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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천안시는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1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풍세로 933(다가동) 일원 5만5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규칠)은 이곳에 용적률 270.0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461가구 ▲59B㎡ 203가구 ▲74A㎡ 199가구 ▲74B㎡ 239가구 ▲84A㎡ 97가구 ▲84B㎡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봉명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청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청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올해 하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5 · 뉴스공유일 : 2020-07-25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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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팔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승수)은 설계 업무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지침서를 준수해 입찰마감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외관 특화 디자인 설계 업무와 기존 디자인에 대한 업무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팔달1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팔달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동수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강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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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라크 건설현장에 파견됐다가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293명 가운데 8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라크 내 우리 근로자 293명은 전날 오후 이라크 바그다드를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며 "이라크 출발 전 건강상태질문서를 확인한 결과 유증상자가 86명, 무증상자가 207명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라크 내 코로나19가 확산하자 한국인 근로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공군 공중급유기(KC-330) 2대를 보냈다. 이라크 출발 전 한국 검역관이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1차적으로 확인했으며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인 86명과 무증상자들을 구분해 각기 다른 비행기에 탑승시켰다. 귀국 후 유증상자들은 인천공항 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무증상자들은 공항 도착 후 곧바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한 뒤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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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현대그린아파트와 삼익그린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다만 입찰이 미뤄지고 이달 중 조합장 해임총회를 발의하는 움직임이 포착돼 사업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지난 6월 15일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어서 지난달(6월) 23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주)동일이 각각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됐다. 그러나 이달 (주)동일이 조합에 입찰참여의사가 없음을 통지함에 따라 입찰이 무산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단독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도 점쳐진다. 그런데 업계 한쪽에서는 이권에 개입하기 위한 업자들의 배후설이 제기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구역 한 조합원은 "여러 명의 홍보요원이 해임총회 관련 서면을 걷고 있다. 그 돈이 누구에게서 나왔는지에 대해서도 의혹이 많다"며 "특히 이권 개입을 위한 업자들의 출현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일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로 인해 결국 사업 지연 책임, 집값 하락, 거래 단절 등 조합원들의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걱정하는 지적이 많아지고 있다"며 "결국 사업 지연의 책임에 대해서도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해임발의자들은 자비를 모아 홍보요원을 투입하고 해임총회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측은 "적정성 검토 등 입찰치침서를 잘못 만들어 시공자 경쟁을 만들지 않았다"면서 "시공자선정총회 관련 비용을 건설사가 부담하게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아 결국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합장을 해임하고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 업체 선정도 새롭게 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결국 해임총회와 맞물려 이권 개입을 위한 업자들이 배후에 개입됐다는 비판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과연 대관료 등 홍보인원들의 비용을 누가내고 있는 것이냐"며 "조합원들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공자선정총회 비용과 관련해 건설사 부담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 한 조합원은 "마치 조합장이 시공자선정총회 비용을 시공자가 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에게 전과해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일부 반대파 인원들이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최근 시공자선정총회 현장들의 사례를 봐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이후 시공자선정총회 비용을 시공자에 부담시키지 않고 있다. 재건축은 절차법 사업으로 자칫 잘못해 몇 개월 몇 년의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법조계 전문가들은 관련 법령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위한 비용 등을 건설사에 청구하지 못한다고 짚었다. 조합 관계자는 "비대위의 의견도 소중하고 존중하지만 이권을 위해 개입한 업체들 때문에 불신과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조합은 도시정비법 등의 절차에 의해 공정하게 시공자를 뽑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관 업계에서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랐던 75%의 동의자와 해당 현장의 가치를 인정한 투자자들의 권익에 대해선 아무런 책임이 없는 발목 잡기에 한숨만 늘어가고 있어서 구청에 불법적인 비대위 행위 관련 민원 제기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부산지역의 도시정비사업은 일부 브로커들의 개입으로 사업이 중도에 멈추거나 각자의 소송 등으로 표류하는 현장들이 속출하는 현상이 만연해 내 집 마련의 소박한 꿈과 지역 발전을 걸었던 건전한 투자자들의 폐해가 우려됐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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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민 10명 중 7명가량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찬반을 조사했다. 그 결과 `수술실 내 범죄행위 방지와 신뢰도 제고를 이유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73.8%, `사생활 침해 및 의료행위 위축 등의 이유라 반대한다`는 응답이 10.9%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특히 40대(82.99%), 30대(82.6%)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60대(76.5%), 20대(75.5%), 50대(72.5%) 순으로도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이념ㆍ성향별로도 찬성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중도층(80.3%), 진보층(75%), 보수층(73.9%) 순으로 집계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5.9%), 무당층(69.6%), 미래통합당 지지층(58.1%) 순으로 기록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달 22일 18세 이상 성인 8366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의 응답을 받은 결과로 분석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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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이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 환경 관리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 지난 22일 도는 제17차 `여수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를 갖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건의 등 환경 관리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회의에는 주민대표와 사회단체, 행정기관, 전문가 등 14명 위원이 참석해 거버넌스 실무위원회 구성안과 거버넌스 권고안 협의, 여수산단 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인력 충원 방안, 섬진강 지방환경청 신설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권고안 실행과 함께 여수산단 주변 환경 실태조사 등 연구과제 관리를 수행할 실무위원회 구성안에 대해서는 구성 인원을 사회단체와 주민대표, 전문가, 행정기관 총 15명으로 확정하고, 운영방법 등 세부사항을 담은 운영규정을 마련키로 했다. 도는 그동안 거버넌스 위원회가 도출한 위반업체 환경개선 대책 추진 및 배출사업장 현장공개 등 합의사항을 담은 권고안 초안에 대해서도 충분히 논의했다. 추후 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수정ㆍ보완 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여수산단 배출사업장 점검인력 확충 방안과 지역 환경 관리 강화를 위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거버넌스 권고안에 반영해 거버넌스 명의로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음 18차 회의는 오는 8월 13일 개최 예정이며, 이 회의에서는 실태조사 등 연구과제 준비 진행사항, 실무위원회 운영 규정, 권고안 등에 대해 논의를 벌이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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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폭우로 침수된 부산광역시 동구 한 지하차도에 갇혔던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0시 18분 지하차도에서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며 차량 7대가 잠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 6대에 있던 9명은 빠져나오거나 구조됐으나 3명은 미처 대피하지 못해 목숨을 잃었다. 침수되고 있는 차량에서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광주소방본부는 먼저 호우특보가 내려질 경우 저지대를 지나는 것을 삼가고, 차량 타이어의 3분의 2 정도가 잠길 경우에는 운행하지 않고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만약 수심이 창문보다 높아 압력차이로 문이 열리지 않을 경우 내ㆍ외부 압력이 같아질 수 있도록 가슴 높이로 물이 차오를 때를 맞추면 문을 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승엽 도시생존전문가는 차량 의자에서 머리를 기대는 부분인 `헤드레스트`를 분리하고, 뾰족한 부분을 이용해 창문의 모서리를 쳐서 깨뜨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자동차 비상탈출용 키트 `레스큐미(resqme)` 제품을 활용해 탈출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레스큐미는 1만 원대 가격으로 안전벨트 절단, 유리 파괴 기능이 있으며 작은 크기로 소지가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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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전보건 가상현실(VR) 개발에 힘쓴다. 지난 23일 LH는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상생ㆍ협력기관)와 함께 `VR 교육 확산을 위한 상생ㆍ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생ㆍ협력기관 간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VR 안전교육의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건설현장의 재해를 예방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VR 분야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안전보건에 대한 VR 콘텐츠의 공급은 부족할 뿐만 아니라, 공급 주체에 따라 VR 콘텐츠의 개발 방식과 장비 등이 통일되지 않아 상호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이 개발한 VR 콘텐츠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고, 호환성 확보를 위해 개발 및 운영 방법을 통합하기로 했다. 장철국 LH 안전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VR 안전교육 콘텐츠가 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LH는 앞으로도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목표로 타 기관과 협력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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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수질복원센터에 2029년까지 공공주택을 짓는다. 지난 23일 LH는 성남시청에서 성남시와 `성남수질복원센터 부지의 공공개발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2년 준공된 성남수질복원센터 노후화에 따른 관리 비용 증대와 악취 등 민원 유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시설 이전 및 종전 부지 활용에 대한 양 기관의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업무 분담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종전 부지를 활용한 공공개발 사업 계획을 수립ㆍ시행하고, 시는 성남수질복원센터를 탄천변 인근으로 이전해 지하화 등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특히, 약 27만 ㎡ 규모의 종전 부지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위례 신도시와 복정지구를 연결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벨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성남수질복원센터 현대화사업 완료 후 2025년 지구 지정을 거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시설 이전 부지의 공적 개발을 통해 LH와 지자체가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지자체와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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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ㆍWorld Health Organization) 사무총장이 최근 제기된 `중국 매수설`에 대해 반박했다. 이달 23일(이하 현지시간)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브리핑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그 발언은 사실이 아니고 받아들일 수 없으며 아무 근거도 없다"고 강력히 반발하면서 "우리에게, 그리고 국제 사회 전체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고 해당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21일 영국 런던을 방문한 폼페이오 장관은 보수 싱크탱크 `헨리 잭슨 소사이어티(HJS) 주최로 개최된 모임에 참석해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2017년 선출될 때 중국과 거래가 이뤄졌다"며 "WHO가 중국에 매수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WHO에 대해 "과학에 기반을 두지 않은 정치적인 기관"이라고 지적하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에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WHO를 "중국의 꼭두각시"라고 비난하면서 이달 6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WHO 탈퇴서를 제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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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故) 구하라가 생전에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일기장이 공개됐다. 일기장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괜찮아`였다. 이달 23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구하라의 죽음 이후 벌어진 상속 재산분할 소송 및 불법 촬영 재판에 주목하면서 구하라의 일기장 6권에 적힌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당시 고인의 심정을 파악하려는 취지로 일기장의 내용을 전문가에게 의뢰해 분석했다. 우석대 학교 심리상담학과 김태경 교수는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아빠는 아빠라고 부르지만, 엄마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이게 좀 다르다"며 "인상적이었던 건 `내가 사랑받아도 괜찮은 사람일까?`라는 표현이다.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기장 속 `엄마가 보고 싶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엄마는 그냥 생물학적으로, 물질적인 대상으로서의 엄마가 아니지 않나. 엄마는 모든 사람이 휴식처, 위안처라고 생각하는 곳"이라며 "생모를 뜻할 가능성도 있지만 휴식처로서의 엄마의 이미지가 더 강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나 힘들어. 나 위로받고 싶어`라는 메시지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구하라의 친모와도 직접 만남을 가졌다. 구하라의 친모는 "하라가 나를 찾았다. 엄마를 원했다. 갑자기 내가 나타나서 돈을 요구한 것은 아니었다"라며 "재산의 일부분이 아닌 전체를 다 준다면, 변호사 비용과 양육비를 제외한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호인씨는 "2017년 우울증을 앓고 있던 동생이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우울증의 근본 원인인 친모를 찾았었다"고 설명하면서 "그렇게 주장을 하신다면 재단을 만들고 나서 기부를 하는지 보겠다"고 답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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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펀드 업계가 사모펀드와 관련한 신뢰 훼손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23일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6층 브리핑룸에서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모펀드 사고와 관련해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금투협은 "사모펀드가 벤처ㆍ혁신 기업들에 대한 건전한 모험 자본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금융 산업 내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순기능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앞서 금투협은 지난해부터 해외금리 연계 DLF, 라임 자산운용 사건에 이어 올해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에 이르기까지 사모펀드 관련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사모펀드에 대한 국민적 실망이 커지고, 전체 자산운용시장에 대한 신뢰 상실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운용사 사장단 및 임원 회의, 판매사, 사무관리사 등 관련 회사들과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총의를 모아, 펀드 업계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금융당국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조, 내부통제ㆍ준법 감시 기능 강화, 불완전 판매 방지 노력, 자기혁신과 자정노력 지속 등을 성실히 이행해나가기로 결의했다"라고 설명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사모펀드에 신뢰를 가지고 투자해 주신 투자자와 국민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업계는 그동안 불합리한 업무관행을 되돌아보고, 사모펀드가 환골탈태하는 계기로 삼아 사모펀드의 순기능을 극대화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간 사모펀드는 바이오 및 의료, 소재ㆍ부품ㆍ장비, 자율주행차량과 인공지능 등 최첨단 분야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혁신기업을 성장시켜 왔다"면서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준법경영 원칙을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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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소설가 친구와는 날씨 얘기 외에는 나누지 말라`는 농담을 들은 적이 있다. 소설가는 자신의 경험을 재료로 소설을 쓰기 마련이므로, 자신과의 경험 역시 언제 어떻게 소설의 소재가 될지 모른다는 뜻이다. 최근 지인과 나눈 사적 대화 내용을 소설에 인용해 논란을 빚은 김봉곤 작가의 사례는 문학이 지켜야 할 윤리에 대한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지난 10일 한 여성은 자신이 김 작가의 소설 `그런 생활`에 등장하는 특정 인물이라고 밝히며, 자신과 나눈 성적 대화가 해당 소설에 그대로 인용돼 사생활 노출 피해를 받았음을 호소했다. 또한 그의 작품들이 동성애를 주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아웃팅 논란`도 불거졌다. 한 남성은 김 작가의 다른 소설 `여름, 스피드`에 동의 없이 자신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름을 제외한 대부분의 요소들이 소설 속에 적시돼 자신의 성 정체성이 공개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결국 김 작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가 된 소설로 받은 젊은작가상을 반납했다. 동성애를 다루는 퀴어 문학은 이성애 중심 사회에서 가려진 성소수자의 모습을 그려내고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최근 문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제 11회 젊은작가상에 선정된 작품들의 상당수는 성소수자, 여성주의, 낙태 등 기존의 문학에서 배제된 모습을 그려내 젊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배경을 감안할 때, 이번 사건은 비주류적 삶을 복권시키기 위한 문학적 시도가 오히려 소수자의 사생활을 동의 없이 드러냄으로써 피해를 유발하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당사자의 입장이 배제된 이번 사건은 소수자를 위한 문학적 작업이 더욱 섬세하게 이뤄져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자신의 실제 경험을 그대로 작품에 반영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타당한가에 대한 질문도 제기된다. 자신의 생애나 체험을 소재로 한 소설 기법인 `오토픽션(Autofiction)`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작가가 주위에 있는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낼 때, 대개 그 인물을 그대로 묘사하기보다는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거친다. 작가의 문학적 목표를 위해 의도적으로 고안한 인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익명성 보장이라는 측면에서도 이 같은 작업은 중요하다. 작가에게 친구란 자신의 영감을 북돋아준다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 존재다. 그들이 자칫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될까 두려워하는 입장에 처해선 안 된다. 작가라면 이 같은 소중한 예술적 제보자들의 신변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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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빠진 중소기업계가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23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등을 위해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LH의 구매력을 활용해 ▲`조합 추천 수의계약` 제도 활성화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분리발주) 등 중소기업계의 판로 확대와 적정 단가 보장을 요청하면서 ▲재난 극복 위한 부정당업자 제재 조치 완화 ▲시험성적서 제출 방식 개선 등 관련 제도 개선사항 13건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중소기업 경영 환경을 대변하듯 많은 현안들이 쏟아졌으며, 특히 LH의 구매제도 개선 및 적정 단가 보장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LH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와 제도 개선으로 중소기업들이 우리 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며 "중소기업들도 기술 개발을 통한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등 국난 극복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고용이 늘기 위해서는 결국 중소기업이 살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안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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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성수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옥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21길 3(성수2가1동) 일대 11만41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 용적률 316.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의 최대 장점은 조망권이다. 한강을 남향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리적 입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서울숲역과 뚝섬유원지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직장인들이 출ㆍ퇴근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고 올림픽대로는 물론 영동대교와 성수대교, 청담대교 등을 통해 강남으로의 편입이 수월하다. 이외에도 이마트 같은 대형 마트를 비롯해 카페, 맛집, 문화공간, 수제 구두가게, 패션거리 등 각종 거리들이 많아 높은 질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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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가 `2020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25일에 있는 강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경제 현황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다음 달(8월) 1일에는 상반기 부동산시장 현황 및 하반기 전망에 대한 강의가 이뤄진다. 강의 청취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타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타 대학 부동산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지 참석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학 부동산학과는 그간 ▲부동산 빅데이터 활용 및 스마트폰 200% 활용법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부동산투자 기법ㆍ과정 ▲부동산경매 손자병법과정 ▲부동산공인중개사시험 준비과정 ▲부동산재개발 및 재건축지역 분석을 통한 투자손자병법과정 ▲부동산풍수, 도시정비사업 실무 과정 등에 대한 강의를 무료로 개설했다. 학과장 김동환 교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에 대해 "지식의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학과"라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강의를 통해 교육 공헌에 앞장서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1일부터 부동산학과를 비롯한 8개 단과대학과 34개 학과를 모집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2~3학년 편입학은 전공과 무관하게 학년별 학력 자격이 충족되면 지원을 할 수 있고,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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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8월 금리를 0.1%p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금자리론은 장기 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이다. 시가 6억 원 이하 주택, 부부합산 소득 연간 7000만 원(신혼부부 8500만 원ㆍ다자녀 최대 1억 원) 이하, 대출한도 3억 원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금리 인하로 HF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2%(만기 10년)~2.4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p 낮은 연 2.1%(10년)~2.3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아울러 한부모ㆍ장애인ㆍ다문화ㆍ3자녀 이상 등 사회적 배려층이거나 신혼부부는 추가적으로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복수의 금리 우대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0.8%p까지 금리우대가 적용된다. 안심주머니 앱(App) 쿠폰으로도 0.02%p를 추가 할인 받는다. 다만 우대금리 적용 결과 최종 대출금리가 연 1.2% 미만인 경우에는 연 1.2%가 적용된다. HF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하락 추세 등을 반영해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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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아동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달 23일 LH는 용산특별본부에서 `아동친화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자문단(이하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자문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H는 이번에 조성된 정책자문단을 통해 정부, 학계를 비롯해 아동복지단체 등 관련 업계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0명과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아동 주거복지를 위한 자문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책자문단은 올해 5월 LH가 국토교통부,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체결한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주거복지 및 공공주택사업을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을 개발 및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처음으로 열린 자문회의에서는 자문단 운영계획 설명과 함께 경남 함양군 서하초 인근에 위치한 귀농귀촌형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주택은 지자체와 LH, 학부모간의 협력을 통해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에 학생을 유치하고 농촌 살리기를 이끌어낸 사례로 꼽힌다. LH는 서하초에 전학을 오는 가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12가구와 아동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LH는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5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다세대주택을 리모델링해 다자녀가구 5가구에게 공급하고, 지난 6월에는 아동복지단체가 발굴한 주거취약아동에게 임대주택을 마련하는 `아동취약계층 주거지원 핫라인`을 구성했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정책자문단과 함께 아동이 보다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LH 공공주택을 만들고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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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한 제대로 된 면역력을 갖기 위해 한 번 이상의 백신 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미국의 CBS 방송에 출연해 "현재 발표된 백신 중 어떤 것도 단 한 번의 투약만으로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확산을 전면 차단하려면 세계 인구의 70~80%가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70억 회분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최종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안전하지 않은 백신이 시판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FDA의 현 지침은 매우 적절하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자신이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해 사람들에게 추적 장치를 이식하기를 원한다는 음모론에 대해서는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라며 "음모론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게이츠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등 연구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해온 것에 대해 그가 무료 백신을 배포해 사람들에게 마이크로칩을 이식하고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ㆍ감시하려 한다는 음모론이 퍼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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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늘(2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전 리우전민 유엔(UN) 사무차장과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환경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화상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조명래 장관은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도시ㆍ공간ㆍ생활의 녹색 전환 등 그린뉴딜 3대 분야를 소개하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경제ㆍ사회 분야의 녹색 전환 통한 새로운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한국형 그린뉴딜 전략은 국가 재정계획과의 연계를 특징으로 경기부양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를 최종 지향점으로 저탄소 생태사회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의료ㆍ복지 시스템이 각국의 코로나 극복에 귀감이 된 것처럼,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 또한 국제사회가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리우전민 UN 사무차장은 이러한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그린뉴딜 전략을 수립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및 환경 위기를 동시에 고려하는 정책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한국형 그린뉴딜이 환경ㆍ경제ㆍ사회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UN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 달성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제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코로나19 극복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취약지역ㆍ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함께 운영하고 있는 UN의 지속가능 발전 센터(UNOSD, 인천 송도 위치) 역할이 앞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이날 해당 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개도국 역량 강화 지원을 강화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행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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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는 24일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후임에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을 임명하는 등 5명의 청와대 차관급 및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서주석 신임 안보실 1차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장,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수석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국방부 차관을 지내며 국방개혁 작업을 주도했다. 안보실 1차장은 NSC 사무처장을 겸한다. 또한 청와대는 신남방ㆍ신북방비서관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고용노동비서관에 도재형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각각 발탁했다. 국토교통비서관에는 하동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사회정책비서관엔 류근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이 각각 임명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주석 신임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외교ㆍ안보 분야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라며 "문재인 정부 초대 국방부 차관으로 임명돼 국방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택정책 공공주택 업무를 담당해온 전문가인 하동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을 국토교통비서관에 내정했다"며 "신남방ㆍ신북방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으로도 각각 관련 정부 부처에서 해당 업무에 가장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류근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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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화건설이 전남 순천시에 `포레나순천`을 오는 8월에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613가구 규모의 `포레나순천`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46가구 ▲84B㎡ 265가구 ▲101㎡ 67가구 ▲119㎡ 35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백강로가 있어 삼산로와 순천IC로 접근이 쉽고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진ㆍ출입을 통해 광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여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있다는 점도 좋은 호재다. 또한 NC백화점 순천점과 홈플러스 순천점, 순천문화예술회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순천의료원 등 다양한 상업 시설이 차량으로 이용이 가능해 주거환경 역시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는 곳으로 동산초, 순천제일고 등 학교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순천 동천과 서천, 강청수변공원과 봉화산 등 천과 녹지가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포레나순천`은 순천 신흥주거타운 내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크다"면서 "다양한 인프라와 호재를 갖추고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포레나순천`의 본보기 집은 순천시 풍덕동 305 일대(순천하나병원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는 8월 중으로 개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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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유튜브 채널 가운데 구독자 수 1위에 올랐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를 넘어선 기록이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42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리아나 등 쟁쟁한 팝스타들보다 많은 수치다.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블랙핑크는 저스틴 비버, DJ 마시멜로, 에드 시런, 에미넴에 이어 5위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지난 6월 26일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을 공개했다. 신곡 발매 전 약 3740만 명이던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발매 후 한 달 사이 약 500만 명이 늘면서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신곡 뮤직비디오 역시 첫날 8630만 뷰를 기록하며 `공개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 등 기네스 월드 레코드 총 5개 부문에 공식 등재됐다. 이후 약 32시간 만에 1억 뷰, 7일 만에 2억 뷰, 21일 만에 3억 뷰를 돌파하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역대 최단 시간 기록을 갈아치웠다. 블랙핑크는 `하우 유 라이크 댓`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과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각각 20위와 33위를 기록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8월 특별한 형태의 두 번째 신곡 발표를 예고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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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48) 씨가 미국 뉴욕에서 체포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 법무부 대변인은 세월호 운영 선박회사에 대한 횡령 혐의를 받는 유씨를 전날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 대변인은 유씨가 별다른 저항 없이 연방보안관실(USMS)에 의해 체포됐으며, 같은 날 구류 상태에서 화상으로 화이트플레인스 지방법원에 출석했다고 전했다. 미 법무부 산하 국제형사과(OIA)와 뉴욕 검찰은 유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유씨는 2014년 사망한 고(故) 유병언 전 회장의 2남 2녀 자녀 중 한국 검찰이 유일하게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던 인물이다. 사건 이후 한국이 미국에 제출한 범죄인 송환 요청에 따라 체포됐다. 그는 세월호 소유자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질적인 지배주주였던 유 전 회장의 뒤를 이어 계열사 경영을 주도하는 등 사실상의 후계자였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허위 상표권 계약이나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총 2억3000만 달러(약 276억 원) 상당의 자금을 사취하기 위해 일가가 운영하던 회사들과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영주권자인 유씨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한국 검찰의 3차례 출석 요구에도 귀국을 거부해왔다. 당시 검찰은 인터폴을 통해 유씨에 대해 적색 수배령을 내리고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으나, 수년째 소재가 밝혀지지 않다가 이날 체포됐다. 검찰은 유 전 회장 일가가 안전 의무를 위반하고 자금을 횡령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과적 등으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유 전 회장 일가를 상대로 구상금 청구소송을 냈다. 앞서 유병언 전 회장은 2014년 7월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장남 유대균 씨는 횡령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역시 횡령 혐의를 받는 장녀 유상나 씨는 프랑스에서 3년간의 도피 끝에 2017년 프랑스에서 강제 송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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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당초 이날로 예정된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용ㆍ이하 조합)의 시공자 입찰 마감이 경쟁입찰 요건 미비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6월) 23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동일토건이 각각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됐다. 그러나 이달 동일토건이 조합에 입찰 참여의사가 없음을 통지함에 따라 입찰이 무산됐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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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서울지역본부가 여름휴가를 보낼 장소로 팜스테이를 추천하고 나섰다. 팜스테이란 농장에 머무르면서 농장의 생활을 체험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달 23일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협 서울지역본부장, 서울노조위원장, 농협목우촌 대표, 농협파트너스 대표 등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지역본부 직거래장터 앞마당에서 시민들에게 팜스테이 책자, 사은품 등을 나눠주고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친 도시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경제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농가소득을 증진시키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많은 도시민들이 아름다운 경관이 있는 농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농촌에 활기가 생겨서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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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싼샤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또다시 불안에 빠졌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중국 기상청은 다음 주 월요일 양쯔강 상류 지역에 올해 3번째 홍수를 예보했다. 양쯔강 중류에 위치한 싼샤댐은 2.3㎞의 길이와 390억 톤 규모의 저수 용량을 보유해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힌다. 같은 날 후베이일보 등 현지 언론은 싼샤댐 수위가 160.15m 수준으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싼샤댐은 댐의 최고수위인 175m를 불과 11m 남겨둔 164m까지 올라갔지만, 지금은 그보다 4m 정도 내려간 상태인 것이다. 다만, 통제 수위인 145m보다는 여전히 훨씬 높은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댐 수위가 올라가면서 높은 수압에 의해 싼샤댐이 붕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만약 싼샤댐이 붕괴하면 양쯔강 하류인 상하이 지역에 대홍수가 불가피하고, 이 지역에 건설된 9기 원전까지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한반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관련 당국은 대내외적으로 불거져 나오는 `싼샤댐 붕괴설`을 잠재우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중국 측은 "1만2000개의 모니터 장비로 실시간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100년도 끄떡없다"라고 장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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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권곡충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월 25일 아산시는 권곡충무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권곡동 443-154 일대 68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42%, 용적률 248.0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5가구 ▲84㎡ 84가구 등이며 이 중 7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약 1km거리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권곡초등학교, 아산중학교, 아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편의시설은 롯데마트, 이마트 등을 비롯해 아산충무병원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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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석 달 가까이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프로야구가 오는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4일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BO는 이번 주말인 오는 26일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세부 일정과 입장 규모 등은 각 구단의 연고 지역별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시 정부와 조율하여 변동될 수 있다. 2020 KBO 리그는 지난 5월 5일 개막한 이후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그동안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돼왔다. 이후 KBO 리그는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감소세로 접어들 때마다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을 마련했다. 지난 6월에는 3차 통합 매뉴얼을 공개해 안전한 관람을 위한 세부 지침까지 마련했다. 이번 관중 입장 재개 시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각종 방역 지침이 적용된다. 먼저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야구장 내에서 관람을 할 때까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입장할 때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도 이상인 경우 출입이 제한된다. 관람객은 서로 한 칸 이상 좌석 간 간격을 두고 앉도록 운영한다.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 또한 모든 야구장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들은 사전에 `QR코드`를 발급받아 입장 시 스캔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QR코드 발급이 어려운 관람객은 입장 시 수기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관람석에서의 취식 행위 및 음식물 반입은 당분간 금지된다. 응원 시에도 비말 분출이 우려되는 구호나 응원가, 접촉을 유도하는 응원 등은 제한된다. 또한 좌석이 확정되지 않은 자유석과 키즈존, 놀이시설, 밀폐된 흡연실 운영도 금지된다. KBO 관계자는 "관중 입장이 이뤄지기까지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코로나19 대응을 이끌어 온 정부, 지자체, 방역당국과 일상생활에서 방역 준수에 힘써온 모든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관중이 입장부터 퇴장까지 안전하게 관람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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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시간당 200㎜ 이상 폭우가 쏟아지며 도심 곳곳이 물에 잠겼다. 오늘(24일) 부산지방기상청은 "전날 밤부터 해운대구 211㎜를 비롯해 기장군 204㎜, 동래구 191㎜, 중구 176㎜, 사하구 172㎜ 금정구 136㎜ 등으로 부산 전역에 물 폭탄이 쏟아졌다"라고 밝혔다. 이날 부산에는 시간당 최대 87㎜ 내외의 폭우가 쏟아져 최소 3명이 숨지고 곳곳에서 침수와 피해가 속출했다. 피해 상황은 총 313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건물 침수ㆍ파손 182건 ▲상하수도 파손ㆍ역류 6건 ▲도로ㆍ교량 침수 61건 ▲기타 시설 피해 64건 등이다. 시간당 최대 80㎜를 넘는 폭우는 지난 23일 오후 10시 32분께 만조시간까지 겹쳐 침수 피해가 컸다. 이달 10일 이미 큰 피해가 났던 도심 하천인 동천은 이날 다시 범람해 차량과 주변 일대가 침수됐다. 동천 범람의 여파로 이 인근에 위치한 `자성대` 아파트가 침수되면서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일도 있었다. 수정천도 범람해 주변 상가와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한편, 부산시 집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발생한 이재민은 동구가 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수영구 8명, 남구 6명, 기장군과 중구가 각각 1명씩으로 모두 59명이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강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등 피해가 추가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 다시 호우가 예상되므로 추가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점검하고 복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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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23일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따르면 2분기 실질 GDP는 전 분기 대비 3.3% 감소했다. 당초 예상인 –2%대 초중반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 분기 성장률로는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인 1998년 이후 22년 만에 최저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2.9% 역성장했다. 이 역시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수출이 줄어든 것이 직격탄이었다. 2분기 수출은 자동차ㆍ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1분기 대비 16.6% 감소했다. 1963년 이후 56년여 만에 받은 최악의 성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교역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 속에 투자도 줄었다. 건설투자와 설비투자가 각각 1.3%, 2.9% 감소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효과로 민간소비는 승용차나 가전제품 등 내구재를 중심으로 1.4% 증가했고, 정부 소비도 1% 늘었다. 그나마 소비가 살아났지만 `급락 쇼크`를 막기엔 부족했다. 2분기 민간의 성장 기여도는 1분기 -1.6%p에서 –3.1%p로 낙폭을 키웠다. 순수출이 1분기 0.7%p에서 2분기 -4.1%로 급락한 탓이다. 한국 경제의 중심축인 제조업의 성장 기여도도 1분기 -1%p에서 2분기 -9%p로 추락했다. 3분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1000억 원의 3차 추가경정예산이 집행돼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가 진정되는 3분기에는 중국과 유사한 트랙의 경기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낙관적 평가를 내놨다. 하지만 연간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벗어나긴 어려워 보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IMF는 올해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각각 -1.2%, -2.1%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5월 올해 성장률을 –0.2%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달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이주열 총재는 "올해 성장률이 당초 전망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를 표했다. 성장률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03년 1~2분기 이후 17년 만이다. 통상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는 경기 침체(리세션)의 신호다.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마무리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부는 사태 장기화를 염두에 두고 정책 전반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2분기 성장 쇼크를 막연한 낙관론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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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항 북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선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가운데, 해당 선박을 수리했던 국내 업체 직원 5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부산광역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선원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러시아 어선 페트르원호(7733tㆍ승선원 94명) 수리 관련 내국인 5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부산시 157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들로 선박 수리 업무를 맡은 사람들인 것으로 시 보건당국은 파악했다. 앞서 선박 수리 업체 직원인 157번 확진자는 페트르원호에 승선해 선박 수리 업무에 관여했다가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157번 확진자의 접촉자를 156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한 뒤, 지역 접촉자 4명을 제외한 152명을 우선 검사했다. 진단검사 결과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날 추가 확진된 5명을 상대로 역학 조사를 진행해 동선에 따른 밀접 접촉자 수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날 부산 국립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항 북항 신선대부두에 들어온 러시아 어선 페트르원호 선원을 전수 진단 검사한 결과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최근 한 달 동안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8척에서 총 78명의 러시아 선원 확진자가 나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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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이 세상에서 앗아가고 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4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63만6490명에 이르렀다. 하나의 바이러스가 이토록 많은 이들의 생명을 앗을 권리가 있을까. 너무나 부당하고 가슴 저린 일이 곳곳에서 매일, 분초마다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은 경제에도 큰 손실을 기록 중이다. 세계은행(WB)이 전망한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은 –5.2%. 한국의 경우 민간 소비가 1.4%p 늘어났음에도 해외 수출 등에서 16.6%p 감소하면서 1분기 –3.1%에서 2분기 –3.3%로 악화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궁극적으로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코로나19를 한시 바삐 잡아야 한다. 그 전까지는 방역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만 경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이 가운데 일부 국가들이 방역과 경제를 저울질하면서 코로나19를 재확산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미국의 경우 올해 5월 경제 재개를 시작하면서 재확산 추세가 크게 늘어났다. 이에 대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프랜시스 수아레즈 시장은 "(경제) 재개를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마치 코로나19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어울리기 시작했다는 데에는 의심이 없다"고 지적했고, 텍사스주의 리나 히댈고 해리스카운티장은 `너무 일찍` 경제 재개를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인도는 어떨까. 지난 3월 25일 강도 높은 전국 봉쇄 조치를 도입하면서 방역에 힘을 쏟았지만 올해 5월 중순부터 경제 재개에 들어가면서 큰 폭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달 19일 기준 인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8902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또한 이달 23일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20명을 달성했지만 `방역과 경제는 양립한다`는 아베 정권의 원칙에 맞춰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 분과회를 이끄는 오미 시게루 이사장은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 것이라는 점을 시인하면서도 `경제와 감염 방지는 양립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일본은 현재 국민들에게 여행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여러 국가가 방역을 넘어서는 경기 부양책을 펼치려다 코로나19를 재확산시키는 상황에 처하고 있다. 바람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듯, 코로나19는 세계적인 바이러스로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지혜로운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각국의 정상들이 코로나19를 없는 것처럼 취급하는 경기 부양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방향으로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가의 가장 큰 재원은 사람이다. 눈앞에 보이는 경제하락률에 마음이 조급해 정작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돼줄 국민을 위험에 내모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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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갑`자기 국회 `분`위기가 `행정수도 이전` 이슈로 시끌하다 지난 20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 청와대, 정부 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서울 및 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김 원내대표는 이달 21일 청와대ㆍ국회ㆍ정부 부처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을 위해 국회에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으며, 지난 23일에는 원내대표를 지낸 우원식 의원(4선ㆍ서울 노원구을)을 단장으로 하는 `행정수도완성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행정수도 이전` 이슈가 여권이 차기 대선에서 표심을 얻고 향후 개헌 명분까지 쌓으려는 다중 포석이란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수도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어 충청 표심을 등에 업고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2004년 행정수도 이전은 당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을 받아 좌절됐다. 미래통합당 내부에서는 의견이 갈렸다. 지난 23일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국회까지 가는 행정수도 이전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서울에 있는 외국 공관까지 많이 이전해 가야 되는 커다란 문제이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통합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우리 당이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행정수도 이전`이 정국 전환용 카드가 아닌지 의구심을 드러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부동산 실패를 모면하기 위한 국면 전환용, 선거용 카드가 아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역감정을 부추겨 2002년 대선판을 다시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왜 하필 지금인가. 부동산 정책 실패를 행정수도 이슈로 덮으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인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명했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청와대와 국회를 모두를 옮기는 행정수도 이전은 정치ㆍ행정적으로는 효율적일지 모르겠지만, 재계 입장에서는 정치ㆍ경제 등과 분리해선 일을 진행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굉장한 경제적 비효율이 발생할 것"이라고 짚었다. 임채운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지금도 일부 정부부처가 세종시로 가서 기업의 현장과 괴리된 정책이 수립되고 있다"라고 꼬집으며 "청와대부터 국회, 정부 부처 모두가 다 세종시로 이전해 버리면 더욱 현장과 동떨어져 고립된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매우 걱정이 된다. 무엇보다도 부동산 문제 때문에 수도를 옮긴다는 것은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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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4구역(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양천구는 신월4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월정로 40(신월동) 1만573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5%, 용적률 228.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28가구 ▲74㎡ 96가구 ▲84㎡ 7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월4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강초등학교, 금옥중학교, 신월중학교, 강신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홍익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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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립과학관에 대해서는 교통유발부담금(이하 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과학관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3조제1호에 따른 국립과학관(이하 국립과학관)에 대해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도시교통정비지역에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로서 부담금의 부과대상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교통유발량(交通誘發量)이 현저히 적거나 공익상 불가피한 사유로 부담금 부과가 적절하지 아니한 시설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물을 그 목적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부담금을 부과하지 아니한다고 하고 있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해 직접 관리하거나 위탁해 관리하는 `문화시설`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사안의 국립과학관이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시설`에 해당하는지를 살펴보면 청소년활동시설은 문화시설의 한 종류인 지역문화활동시설의 상세 분류에 속하는 시설이고, 청소년활동에 제공되는 시설에 관한 사항을 따로 법률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과학관을 청소년활동시설의 종류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국립과학관은 국가가 설치해 직접 관리하거나 위탁해 관리하는 `문화시설`에 해당한다"고 짚었다. 그리고 법제처는 "면제 대상 시설물에 해당하면 부담금 부과ㆍ징수권자인 시장은 재량의 여지없이 일의적으로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따라서 국립과학관은 시장은 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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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2일 동래구는 온천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온천동) 일원 22만74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신귀철)은 이곳에 공동주택 40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20가구 ▲49㎡ 234가구 ▲59㎡ 535가구 ▲72㎡ 407가구 ▲84㎡ 2149가구 ▲97㎡ 281가구 ▲115㎡ 197가구 ▲120㎡ 8가구 ▲132㎡ 3가구 ▲135㎡ 2가구 ▲145㎡ 1가구 ▲147㎡ 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온천4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온천초등학교, 유락여자중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금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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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 및 관리 절차를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검찰이 `라돈 사태`를 촉발했던 모 브랜드 침대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radon)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관리하는 등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건축물 내부의 마감재료 기준을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및 권고기준을 고려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돼 있다"면서 "건축물의 공사 이후 실내공기질을 측정ㆍ관리하는 절차가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건축주가 건축공사를 완료한 경우 사용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고려해 관계부처의 공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사용승인 신청 시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서를 첨부하도록 함으로써 라돈 등 발암물질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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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31일부터 서울 은평ㆍ동대문ㆍ광진구, 경기 안산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43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ㆍ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주택을 매입해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다. 대학교 내 기숙사ㆍ원룸과 유사한 수준의 주거여건을 시세의 반값 이하로 제공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서 운영ㆍ관리하고, 지하철ㆍ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교와 근접한 지역에 공급된다.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해 침실ㆍ욕실 등이 포함된 원룸형으로 공급하고, 냉장고ㆍ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도 방별로 구비했다. 또한 층별로 남ㆍ여 입주자를 분리하고, 입주자의 안전을 위해 CCTVㆍ비상벨ㆍ가스배관덮개 등도 설치돼 있다. 기숙사비는 보증금 60만 원과 월 평균 임대료 31만 원 수준으로 시세의 40% 이하(수도광열비 등 관리비 2~3만 원 별도)이며, 신청자격 유지 시 최대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학기단위로 거주하는 대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계약기간 중 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 입주대상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의 100%(3인 기준 562만6897원) 이하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만 19~39세 청년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 5일간 LH 온라인 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19일 선발결과를 발표한다. 선발 시 2학기 개강을 고려해 오는 8월 중 계약ㆍ입주도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관련 상세일정 및 세부 선발기준, 실별 기숙사비 등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서울 구로구와 종로구 등 총 8곳에 기숙사형 청년주택 1000가구를 공급했고, 올해도 부산, 강원 등 지방을 포함해 총 1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대학생 등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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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41)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에 대한 전망과 김연경 선수의 국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이탈리아에 머물면서 도쿄올림픽을 구상하고 있는 라바리니 감독이 도쿄올림픽이 연기된 것에 대해 "한국 선수들과 상대팀 전력 등을 더 면밀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준비할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지난 5월 배구협회와 계약 연장을 하면서 내년에 있을 도쿄올림픽까지 지휘봉을 잡게 됐다. 김연경 선수의 국내 복귀에 관해서는 흥국생명의 국가대표인 이재영ㆍ이다영 선수를 언급하면서 "셋이 한 팀에서 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세터 이다영, 리시브하는 이재영을 연결하는 데 있어 김연경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김연경과는 지속적으로 연락해 왔다"라며 "도쿄올림픽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한만큼 올림픽 이전까지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올림픽 본선에서는 8강 진출을 목표로 잡았다. 라바리니 감독은 "첫 번째 목표는 8강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도쿄올림픽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배구연맹은 최근 도쿄올림픽 조 편성을 발표했다. 한국은 개최국인 일본을 비롯해 브라질, 세르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케냐와 A조에 편성됐고 중국,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터키는 B조로 구성됐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첫 경기는 2021년 7월 25일 브라질과 치르게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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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발표한 경기도형 기본주택을 주택수명 100년을 목표로 구조체의 수명을 늘리고, 입주자의 필요에 따라 내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으로 건설ㆍ공급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장수명 주택은 기존의 벽식 구조를 기둥식 구조로 변경하는 것으로, 세대 내 평면 변경 및 배관ㆍ설비 교체가 용이하고, 재건축 횟수를 줄임으로써 철거로 인한 건설폐기물 감소 및 신축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주택이다. 세대 내 가변성의 확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미래 주거문화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해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GH는 구체적 실증을 위해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3블록(518가구)을 장수명 주택 시범사업지구로 지정해 추진하고, 이를 통해 향후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도입할 예정이다. 지금지구 A3블록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지난 6월 설계공모를 공고해 오는 11월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보편적 공공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득ㆍ자산ㆍ나이 제한 없이 무주택 가구에 제공되는 기본주택에 장수명 주택을 적용함으로써 장기간 거주하는 입주자들은 각자의 생활에 맞춰 내부구조를 쉽게 고쳐 쓸 수 있어 주거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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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8대 강남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완료됐다. 강남구의회는 이달 23일 제28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해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으로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을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에 안지연 의원(논현2동, 역삼1ㆍ2동)을 각각 선출했다. 박다미 의원은 선거에서 12표로 행정재경위원장에 당선됐다. 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간 행정재경위원회에 몸담으면서 경험한 위원님들의 실력과 인품을 볼 때 한분 한분이 저 대신 이 자리에 서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책임감 있는 자리에 대신 선만큼 57만 강남구민을 위한 행정재경위원회 소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지연 의원은 선거에서 14표를 얻어 복지도시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안 위원장은 "먼저 저를 복지도시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선배 동료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며 "강남구 복지 정책에 한 점 흐트러짐 없도록 협치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는 복지도시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이향숙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이 18표를 얻어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부족한 저를 제8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구의원들이 원활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가 밑받침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의회 소속 직원들과도 함께 소통하면서 의원들이 멋진 의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강남구의회는 같은 날 의장 한용대, 부의장 김영권을 선출함에 이어 상임위원장 선거를 함으로써, 앞으로 2년간 강남구 의정을 이끌어갈 제8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모두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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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커피 한잔의 풍경  최대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는 새로운 정의보다 아름다운 시에 대한 생각하는 시간도 웬만큼 길어졌고 시구球時를 다듬는 시간도 늘어났기 때문에 시를 처음 쓸 무렵 시란 것이 감정을 발산한 것으로 단순하게 이해했었다. 그래서 시를 쓴다는 것은 누군가 그리워하고 외롭고 쓸쓸한 생각을 전달하고 충실하게 옮겨 놓은 전제하에 그 행위를 한동안 들뜨게 만든 적도 있었다. 작품을 쓰고 나면 막혔던 가슴이 뚫리는 듯 후련하기도 했지만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그립다거나 외롭다거나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감정을 그대로 문자화 시키고 한편의 시를 완성했다고 우쭐하는 것도 사라졌다. 좀 고백하자면 멋지게 표현하고 싶을 때  그 자체보다 기쁜 시간이 잠시만 지나면 그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립다고 자신 있게 선명하게 써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잠시 후 냉정한 마음을 찾게 되면 모든 것이 믿을 수 없다는 듯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그 순리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시가 그립다기보다는 안 그립다라고 써야 그리운 것이라는 역의 논리로 개발하여 스스로 다구치고  책망責望해봐야 알 수가 있다.   예컨대 밤하늘의 둥근달을  표현할 때는 그 환경에 따라  표현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고독함에서 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치 하나의 사물에 대한 합당한 시어밖에 없다는 것으로 착각에서 오는 격차일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그 격차는 번뇌로 인하여 쌓인 채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지 돌이켜 보기조차 싫었던  추억들이 있을 것이다. 등단 후 아무도 써보지 않았던 시제를 가지고  똑 같은 사물에  대해  같은 표현의식을 표출 하고자 할 때의 고통이야말로 많은 갈등 속에서 제일 먼저 책임을 져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방법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최소한의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우선 어느 작가가 어떤 시를 발표하였는가를 알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창에 신간 출간 작품을 검색하고 또한 이미 발표된 시도 자주 읽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늘 가까이한다. 하지만 이것이 쉽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굉장한 인내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다양한 장르별로  읽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는다. 그래야 작품을 발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한편의 시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아울러 모든 작품은  작가의 감정일 수도 있고, 정신일수도 있고 생활 일수도 있다고 여겨진다. 또한 하나의 내용이 정해지고 그 내용에 합당한 이름을 붙여지는 이러한 과정이 곧 시작時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1집 『반딧불과 밤비』, 제2집 『바람 빛깔을 찾아서』, 제3집 『주옥같은 시를 나 그대에게』, 제4집 『커피 한잔의 풍경』으로 새롭게 시집을 출간하여 독자와 늘 함께하는 작가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한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하얀 미소 아름다운 사랑 기다림은 그리움을 사랑하고   맹랑한 아이  세월은 내 곁에서 맴 돌기만 합니다  커피 한잔의 풍경  들꽃 향기  물망초  무제  세월은 정직하다  자신이 초초할 때는 흥분을 하지 마라  수정처럼 맑은 빗방울  민망한 그림자  차창 밖의 풍경  역 대합실  폭설  갈대 숲  가랑비  개나리꽃  그리움이 찾아올 때  능수화  하얀 미소 아름다운 사랑  작은 것이 아름다운 법이다  빛바랜 꽃잎  소한에 머물던 자리  제2부 죽음보다 진한 잉태 공간 Morning Glory 유래  저녁노을  힘겨운 당부  달맞이 꽃  나 자신이 가장 좋은 스승이다  이 계절이 생각나면  목격자 현수막  가로수 상처  기다림의 행복  그림자는 내 친구  가을 연가  너 그거 아니,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깝고 먼 길  빨간 봉선화 꽃  죽음보다 진한 잉태 공간  고독한 환경이 때론 필요하다  그리운 고향의 얼굴  찔레꽃처럼 맑게 사랑할 때  장령산 자연휴양림  새벽 첫차  제3부 그리움이 머무는 언덕에서 하얀 달빛  혼동과 혼란  가을 타는 여인  의지와 상관없이 달리는 시간  이 밤 그대의 시를 읽는다 (김지하)  눈이 내리는 날  메꽃 (선화)  지루한 오후  산골짜기  고민을 마음에 가두지 말자  순수하고 참된 사랑  마을 어귀 뒷산  이별의 슬픔  그리움에 꽃을 피워 봅니다  가슴 속 깊은 내 안의 노래  함께 해야 할 운명  황금빛 추수  가을 하늘  계단 올라가기 운동  그리움이 머무는 언덕에서  제4부 봄으로 돌아온 그대 눈 내리는 하얀 눈꽃  모내기 진풍경  보리밭  산천도 함께 울었다  어머니와 대화  울타리 앵두나무  오봉산 절경  빗방울 소리  봄으로 돌아온 그대  지하철 출근길  해운대 저녁노을  황태 겨울나기  가을비 속에서  품을수록 향기 나는 인연  내 고향 내 집에는  눈 오는 날  설레는 마음  복부 줄이기  생일날 아침에  이 시대의 행복  어머니  제5부 그렇고 그런 날이 지나갑니다 오월의 노래  인생길  적막공산  코스모스  행복은 아름답다  아이들 등굣길  우아하게 핀 맑은 곡조  구절초  긴 여정  늦가을 상처  물 꽃놀이  봄비  하얀 연기  회상  첫 눈  외출  슬럼프를 과감히 헤쳐 나가라  그렇고 그런 날이 지나갑니다  편지 교환  장맛비  여름휴가  너는 언제나 곱구나  제6부 그대를 위해 꽃길이 되어 줄게 메아리치는 꽃소식  미로迷路와 초로草露의 갈림길에서  가을엽서  동심의 계절  행복의 호수가 물결친다  인내와 유혹 사이  야간 벚꽃축제  봄의 향연  들국화  목매기의 울음소리  해풍을 따라 노을 속으로  그대를 위해 꽃길이 되어 줄게  억울한 누명  진달래꽃 필 무렵  달빛 벗 삼아 떠나는 여행  행여 떨어질까, 안절부절  소녀의 뜨개질  소박한 행복  깨어있는 그대  [2020.07.25 발행. 2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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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저소득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위생용품을 후원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지난달(6월) 유재석의 후원금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생리대가 없어서 신발 깔창으로 대신했던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의 사연이 알려진 이후 청소년들이 부족한 생리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리대 키트를 지원하는 `한 뼘 더 자란 소녀에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생리대 키트는 6개월분의 생리대, 생리대파우치, 여성청결제, 찜질팩, 기초화장품, 손 소독제, 응원 손편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49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00명의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 전달됐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이번 후원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기간에 필요한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그동안 저소득 미혼모, 독거노인, 울본 우토로 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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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023년부터 주식 투자로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얻은 투자자들에 대해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세제 개정안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2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대주주에게만 부과됐던 주식 양도소득세를 소액주주에게도 확대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국내 상장주식으로 연간 2000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린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양도차익의 20%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주식시장을 위축시키거나 개인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 영향을 받아 주식 양도소득세의 기준이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소득으로 완화됐다. 아울러 손실을 감안해주는 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고, 주식 거래세는 인하시기를 내년부터로 앞당겨 3년 뒤 0.15%로 낮춰졌다. 이 밖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활동의 촉진을 위해 올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가 30만 원 증가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한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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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물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선다. 오늘(24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 시설을 활용해 오는 24일부터 물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전문교육을 위해 선정ㆍ지원하는 `공동훈련센터`의 물관리 관련 운영 기관으로 지정돼 무상으로 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디지털뉴딜에 따른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에 대응해 빅데이터 활용 수처리설비 모델링, 수질분석 실무 과정 등 물산업 특화 전문가 과정(11개)과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9개)으로 구성됐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물기업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그린뉴딜의 핵심인 물산업 진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예비창업자부터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강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물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물기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누리집과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상시 교육수요를 누리집을 통해 조사해 기업의 관심 분야를 접목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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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의 첫 상용화 시기를 내년 초로 전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SNS를 통해 "우리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 훌륭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라면서 "우리는 내년 초 이후에나 현실적으로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백신은 세계적인 상품이기 때문에 공정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백신은 부유층을 위한 것도 빈곤층을 위한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개발과 전 세계로의 유통 등을 고려하면 올해 안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앞서 미국의 코로나 대응을 주도하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 역시 최소 1개 제약사ㆍ연구 기관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을 조심스럽게 내놓은 바 있다. 현재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개발 마지막 임상시험 단계인 3상 단계에 들어간 연구소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ㆍ옥스포드대학 ▲중국 시노팜ㆍ우한생물제품연구소 ▲중국 시노백 바이오테크 ▲호주 머독 아동 연구소 등 현재 4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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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박수인이 골프장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 박수인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23일 아시아경제는 지난 6월 한 골프장을 찾은 배우 박모 씨가 라운딩을 마친 후 골프장 측에 무리하게 캐디 비용 환불을 요구하고 자신의 SNS와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악성 후기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온라인 상에서 `골프장 갑질 여배우` 논란이 제기됐고, 의혹의 당사자 박모 씨는 배우 박수인으로 알려졌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박수인은 "당시에 비매너적인 캐디의 행동에 기분이 상했고,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항의한 건데 이게 갑질이 되는 거냐"고 반박했다. 이어 "경기 진행을 돕던 캐디가 면전에서 `느려 터졌네`라고 말해 감정이 상했다"며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후기 글을 올려보라고 조언을 해서 올리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수인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2002년 영화 `몽정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귀접`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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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일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균종이 일부 균종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균수, 균종)과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에 대해 시험ㆍ평가했다. 시험 결과 3~19종의 균종을 함유했다는 제품의 대부분이 대표 균 1~2종에 편중돼 있었고, 일부 제품은 균수와 주의사항에 대한 표시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했다. 특히 광동제약의 `광동 장 건강엔 생유산균` 제품은 표시한 13개 균종 중 1개(비피도박테리엄 비피덤) 균종이, 종근당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19` 제품은 표시한 19개 균종 중 1개(비피도박테리엄 롱검) 균종이 극소량만 첨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들은 "제품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소비자원에 회신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품질과 표시의 개선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에 자율 개선을 권고하는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균종과 균종에 따른 균수 가이드라인 및 표시 기준의 마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3 · 뉴스공유일 : 2020-07-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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