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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33년 만에 최대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6월)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17.08p(0.85%) 오른 2만5812.8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7.05p(1.54%) 상승한 3100.2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4.61p(1.87%) 상승한 1만58.77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올해 2분기에 17.8%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기 기준으로는 1987년 1분기 이후 33년 만에 최대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S&P 500 지수도 약 20% 가까이 올라 1998년 이후 최고 성적을 냈으며, 나스닥은 30.6% 상승하며 1999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미국 내에서 2차 대유행 조짐을 보임과 함께 미중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다음 분기의 악재를 앞두고 2분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실제로 앞으로의 미국의 3ㆍ4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들이 쏟아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달(6월) 30일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8096명을 기록해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홍콩 국가보안법` 주석령에 서명을 하며 미중 간의 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같은 날 국제유가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0.43달러) 떨어진 39.27달러에 장을 마쳤으며,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이날 배럴당 1.37%(0.57달러) 하락한 41.14달러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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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로운 진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29일 미추홀구는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44.7㎡ 일원에 건폐율 16.81%, 용적률 294.0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4가구 ▲45㎡ 65가구 ▲52㎡ 162가구 ▲59㎡ 1161가구 ▲75㎡ 406가구 ▲79㎡ 634가구 ▲84㎡ 213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5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7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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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의계약으로 선회한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한신공영 외에도 시티건설, 반도건설, 극동건설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달 중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한신공영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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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2분기 국내 입국 탈북민 수가 12명으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통일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련 국들의 국경이 폐쇄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1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 수는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 탈북민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분기 기준 가장 낮은 수치다. 또한 지난해 2분기 탈북민 수는 320명으로, 작년 대비 96% 급감했다. 통일부는 올해 들어 탈북민 수가 급감한 이유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경 폐쇄로 인해 비공식 탈북 루트가 닫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관련국들의 국경 폐쇄가 있었고, 이로 인한 인원 이동의 어려움 때문에 입국 탈북민 숫자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내로 들어오는 탈북민 수는 2009년 291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0년과 2011년에는 2400~2700명 수준이었다가 점점 줄어 지난해에는 1047명까지 떨어졌다. 올해 들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더 어려워져,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00명 미만의 탈북민을 기록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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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여행 중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찌 된 일인가,   그 많던 친구들 다 어디가고 이 넓고 험한 곳, 되돌아 갈 길도 없는 벌판 길, 저 멀리 희미한 사구의 그림자만이 흐리다.   이 넓고 메마른 사막의 벌판 속 큰길은 어디며 그늘은 어딘가, 오아시스조차 보이지 않고 길 가는 이도 주막집도 의지할 곳조차 찾을 수 없다.   누가 꾀는 것도 아니요 낙오자도 아닌데 수많은 사람 중에 나만이 홀로 무변의 사막 길에 바람 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흠뻑 젖은 옷 모래밭에 말려 입고 그나마 낡은 신발 끈 단단히 조여매고 앞이 잘 보이지도 않는 어둑어둑한 안개 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그 길을 걸어야 한다,   걸어야 끝을 볼 수 있고 세상 가 양지바른 언덕 찾아 초가 움막 지어 놓고 꽃도 심어 화단 만들고 나무도 심어 숲을 만들어 오는 손 가는 나그네 한 잔 커피 대접하는 반가운 쉼터의 경개 만들어 놓을 곳, 나의 영혼 정착 시킬 곳 찾아 이 작은 보따리 짊어지고 동분서주 오늘도 걷고 있는 중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항체와 거리두기는 코로나의 백신이다 항체력  앙탈 자  생명 탕국 1  탕국은 명약 2  탕국은 생명 3  경자년庚子年(2020)의 봄  냉이의 갈기  봄은 왔는데  우리 동네의 봄  철들 때  청맹과니 사람아  바른 길  선의 위력  서핑(surfing) 구경  그날의 갈기  혐오 식품  시비 건립  시샘의 사랑  힐러의 손  신외무물(身外無物)  제2부 감사할 줄 안다는 것은 윤슬 길 놓는다 인복은 지렛대  사랑의 그늘  함께 걷던 길  가시나무 열매  기약한 길  겨를이 없다  행복통장  말의 영양가  위대한 시작(詩作)  그릇의 소리  진달래 사랑  송화(松畵) 한 폭  그리운 여행  계절은 가고  귀목(槻木) 옷거리  펼 수 있는 날개  열중하는 모습  살기 낀 폭군  아린 그림자  만유의 향기  제3부 아집 쾅쾅 다져 펄럭펄럭 수난 기 나부낀다 수난의 탑  댓글은 사은품  빨래를 한다  꽃 그리기  시비(詩碑) 속의 혼  향기의 수명  모퉁이 길  좁고 가파른 길  가보지 않은 길  공감의 삶  더불어 삶  지력(智力)의 솜씨  활주로의 삶  희망의 존재  더 늦기 전에  녹음한다  사워하며  열매의 기질  들판에 선 나목  거리 두기 운동  제4부 찬석 찾아 마음 길 여기저기 산책한다 마음 길 산책  자연의 길섶  바라보는 힘  자중자애  나목의 옹두리  맛 나는 조약돌  봄의 거동  수평의 시작  스컹크의 향기  푸른 기적  부진의 기운  디딤돌 놓기  짬 속의 끼  습기 제거  죽비  침팬지의 위엄  변화의 향기  코로나19의 선거법  일월(日月)의 바퀴 기력 찾아  제5부 컵라면에 섞인 눈물방울 이승 길이 흔들린다 눈물 섞인 식사  천국 길 걸으며  실수의 길  돌파해야 할 길  사람 노릇  끈질긴 억척  인정(人情) 쌓기  다시 태어나기  오늘을 걷기  행운의 신  모란 한 송이  노송의 지혜  잡초 꽃향기  모종 속의 용언(容顔)  알아주는 벗  골방의 끼니  올곧은 고집  배려의 이룸  여행 중  함박꽃 맹아  [2020.06.27 발행. 12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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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를 발표한 가운데 남한을 향해 열려있던 개머리 해안의 일부 포문이 다시 닫힌 모습으로 발견됐다. 개머리 해안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 북쪽에서 약 10㎞ 떨어져있는 지역이다. 앞서 지난달(6월) 북한은 남측의 일부 탈북단체가 살포한 대북 전단지를 문제 삼으며 개성에 위치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고, 대남 전단지 살포와 군사행동 등을 예고한 바 있다. 남북 관계의 긴장이 고조되던 가운데 같은 달 19일 북한의 포문이 열려있는 모습이 발견됐지만, 김 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하면서 포문이 개방된 지 11일이 지난 30일 다시 포문이 닫힌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최근 며칠 동안 안개 등으로 시계가 확보되지 않아 북측이 보이지 않았지만 이날은 날씨가 좋아 북측 포문이 닫힌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이 군사행동을 예고하는 등 강경한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리설주 여사에 대한 외설적인 대북 전단지가 그 분노를 촉발시켰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알렉산더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지난 5월 31일 풍선을 통해 북한으로 보내진 대북 전단지에 리 여사에 대한 외설적인 합성사진과 모욕적인 문구가 담겨있어 북한 당국이 `심각한 분노`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우리는 이렇게 급이 떨어지는 것을 보낸 적이 없다"라며 리 여사에 대한 사진 유포 의혹을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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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희망을 향하여  배수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행하다 보면 자연과 사회의 교착 점에서 여러 가지 사색에 잠기게 된다.   삶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인간의 발걸음이 그렇다. 또한, 파란 하늘, 벚꽃, 호숫가 언덕에 핀 야생화를 보면 더욱더 그렇다.   이번에 다섯 번째 시집을 내게 되었다. 내가 무심코 지나쳐버린 생물과 무생물들의 자부심과 존재감에 대해 찾아보려고 했다. 척박한 돌 틈 사이로 긴 겨울을 인내하며 봄을 맞아 순백한 얼굴을 내민 하얀 들국화의 삶을 찾았다. 그리고 봄맞이꽃, 고깔제비꽃, 광대나물꽃은 누가 봐주지 않아도,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는 야생화의 삶을 본받고 싶었다.   인간의 삶도 겨울을 이겨내는 강인함과 노력이 함께 할 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희망을 향하여 그리움  우미인초  추억  친구  하나로  끈  어머니의 무게  사랑니  아버지  나의 어머니  어머니 2  유리창  우리 가족  칼국수  희망을 향하여  타는 가슴으로  제2부 기억의 역사 고삼 저수지  광교산 2  궁남지  꽃지해수욕장  대원사와 덕주사  덕주사  바닷가에서  섬진강  섬진강 2  가파도  경순왕릉 앞에서  유관순 기념관  추자도  왜목해변에서  중앙탑  중원계곡  충주호  팔당댐  제3부 추억의 계절 5월의 비  7월의 논  겨울 산  그믐달  눈(雪)  별  11월에  함박눈 내리는 날의 수채화  하늘 2  바람  터널  호수의 해동  고속도로  작은 호수  3월의 새벽길  천지개벽  한강  제4부 햇살을 먹고 핀 꽃 목련 2  무궁화  군자란  군자란 2  동백꽃  매화꽃과 바람  벚꽃 2  진달래꽃  봄 호수 산책  사랑초꽃  산수유꽃과 벌  하얀 민들레  봄꽃을 보며  박태기나무꽃  고깔제비꽃  봄맞이꽃  광대나물꽃  [2020.07.01 발행. 1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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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이순재(85)의 소속사가 최근 불거진 전 매니저 갑질 의혹과 관련해 "머슴살이 표현은 과장돼 있다"는 해명과 함께 전 매니저에 대한 사과 의사를 밝혔다. 이순재의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는 1일 입장문에서 이순재의 전 매니저 문제에 대해 "모두 소속사의 미숙함 때문에 발생한 일이고, 전 매니저의 진정으로 노동청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당해고 의혹과 관련해서는 "소속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매니저와의 계약을 해지한 사실은 없다"며 "소속사와 매니저 간 계약 관련 문제는 배우와 무관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순재의 부인이 허드렛일을 시켰고 매니저가 머슴살이를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그간의 매니저들은 고령에 건강이 좋지 않은 부인을 배려해 오히려 먼저 이런 일을 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부인도 도움을 받는 일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머슴살이`나 `갑질`이라는 표현은 실제에 비해 많이 과장돼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배우 이순재의 가족들은 일상적으로 나이가 많은 부부의 건강과 생활을 보살피고 있고 매니저에게 일반적으로 가사 업무라고 불리는 청소, 빨래, 설거지 등을 시킨 사실은 전혀 없다"며 "`허드렛일`이라고 표현된 대부분의 심부름 등은 당연히 가족들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일을 계기로 배우 이순재 부부는 매니저들이 사적인 공간에 드나든다고 해도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고, 자신의 입장에서 편하고 가깝게 느껴진다고 해서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며 "좀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있고 이로 인해 상처 입은 해당 전 매니저에게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기자회견을 열어 배우의 입장만 밝히는 것은 마음의 상처를 받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일이 아니라 판단해 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기회를 준다면 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직접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순재도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믿고 응원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며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남은 인생은 살아온 인생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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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받은 대상 점포가 「건축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이에 대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5일 법제처는 서울 관악구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담배사업법」 제16조제1항에 따라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받은 대상 점포가 「건축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아직 해당 건축물에 대해 「건축법」 제79조제1항에 따른 위반 건축물에 대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 「건축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봐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거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담배소매업을 하려는 자로부터 소매인의 지정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소매인 지정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영업소 간의 거리 등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지정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정을 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서를 받은 경우에는 사실조사를 한 후 지정기준에 적합한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소매인 영업소 간 거리를 50m 이상으로 해 일정하게 유지할 것과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출 것을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같은 담배사업법령의 규정체계에 따르면, 담배소매인 지정권한과 담배소매인 지정을 위한 사실조사 의무가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있으므로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소매인지정신청서에 기재된 영업소가 소매인 지정기준의 하나인 `「건축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담배사업법」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 실현을 위해 담배의 제조,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을 규제하고 있고 특히 담배의 유통단계에서도 행정관청이 개입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소매인 지정기준을 판단할 때 `「건축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추지 못한 경우`를 반드시 건축법령에 따른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제재처분을 받은 경우로 좁게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구체적인 건축물의 상태가 「건축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소매인 지정신청이 된 대상 점포에 대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건축법」에 따른 위반사항이 있다고 확인한 경우에는 해당 위반 사항에 대한 건축법령상 처분이 없더라도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봐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이 된 대상 점포가 「건축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이에 대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정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봐 지정해야 한다고 본다면, 적법한 점포에 대해서만 담배소매인 지정을 하도록 하려는 규정의 취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소매인 지정을 한 후에 「건축법」에 따른 제재처분이 이뤄질 것을 기다려서 다시 담배소매인 지정을 취소하게 되는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가 발생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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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대로 올라섰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집계 1만285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6월 29일(42명)과 30일(43명)까지 40명대 초반 대를 유지했지만 광주시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날 다시 50명대로 증가했다. 비수도권 지역인 광주시의 경우 지난 2월 3일 첫 감염자 발생 이후 6월 30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44명이었으나,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지역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를 높였다. 비수도권에서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7일 대구광역시에서 13명이 나온 이후 85일 만이다. 한편. 신규 확진자 51명 중 지역발생은 36명, 해외유입은 15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36명의 경우 서울시 9명, 경기 11명 등 수도권이 20명이고 광주시 12명, 대전광역시 3명, 대구시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중 5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고 나머지 10명은 입국한 뒤 지역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유입 감염은 지난 6월 26일 12명이 나온 이래로 6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날 사망자는 없어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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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공동시행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6월) 29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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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증가한 `홈족(Home族)`과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은둔형 외톨이`란 통상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고, 가족 이외의 사람과는 교류도 하지 않은 채 집에 머무는 사람을 뜻한다. 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공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지내는 `홈족`이 증가한 가운데, 이들 중 상당수는 은둔형 외톨이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밖으로 나오기 힘들어하는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자녀로 인한 부모님, 가족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집콕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집콕 프로젝트`는 ▲청소년동반자의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의 개인상담 운영 ▲위기지원 시스템을 연계한 다각적인 청소년 지원으로 이뤄져 있다. 청소년을 억지로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 아닌 전문상담사인 `청소년 동반자`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집에서 만나고 상담하면서 서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또 위기지원 시스템이 필요할 경우 병원치료, 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공부방 등과 연계해 청소년에게 가장 적합한 자원을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9~24세 청소년과 보호자라면 누구나 `청소년전화 1388`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김향자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과 그 가족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밖으로 나오는 것이 힘든 이들이 회복하는 데 이번 프로젝트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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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난지원금을 중위소득 100% 이하 외국인 거주민에게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6월) 30일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에 외국인 거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방안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시는 외국인 재난긴급생활비 관련 예산을 재난관리기금 구호계정에서 확보한다는 입장이다. 최대 500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지만, 시내 등록 외국인 약 30만 명을 가구당 평균 인원으로 고려하면 약 10만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추산됐다. 또한 시는 이에 따라 소요되는 외국인 대상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액이 약 300억 원가량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단위로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내국인 117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1~2인 가구 30만 원 ▲3~4인 가구 40만 원 ▲5인 이상 가구 50만 원 등으로 구분돼 지급됐다. 시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달(6월) 11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전원위원회를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에 "외국인들도 실직, 해고, 임금 차별, 사회적 관계의 축소, 의료기관 접근성 약화 등의 재난 상황을 한국 국민과 동일하게 겪고 있다"라며 "지자체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에서 외국인 주민을 배제하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고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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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6월) 30일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오후 4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4만8096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5월 26일 기록했던 4만7341명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사상 최고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는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처음 대유행 했을 당시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어, 2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같은날 "우리는 지금 하루 4만 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고 있다"라며 "지금의 상황을 완화시키지 못한다면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 명까지 올라가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오늘(1일) 미국 존스홉킨스대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45만628명이며, 미국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이중 25%에 육박하는 263만4432명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지역별로는 뉴욕 주가 39만3454명(사망 3만20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캘리포니아 23만915명(사망 6078명), 뉴저지 17만1667명(사망 1만5035명), 텍사스 16만1898명(사망 2452명), 플로리다 15만2434명(사망 3505명) 순이다. 파우치 소장은 "우리는 지금 완전한 통제를 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일부 주(州)에서 경제활동 재개를 지나치게 서두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감염 곡선을 보면 우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라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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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미분양 주택수의 감소 추세를 고려해 미분양관리지역 모니터링 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다고 지난달(6월) 30일 밝혔다. 현재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선정사유(▲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가 해소되더라도 6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을 거쳐 해제하지만 앞으로 3개월로 단축된다. 또한 미분양관리지역이 제도의 취지가 상반되는 지정지역(투기지역)ㆍ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ㆍ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우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자동 해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HUG는 이러한 선정기준 변경을 반영해 이날 제46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1개 및 지방 16개, 총 17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신규 편입된 지역 없이 3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이 만료된 경기 양주ㆍ화성 등 13개 지역, 모니터링 기간 만료 전이나 조정대상지역 등으로 지정된 경기 평택이 제외(경기 안성은 조정대상지역만 제외)돼 전월 대비 14개 감소한 17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5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8428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3만3894가구의 약 54%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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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한 문제로 대립하는 상황에 처했다. `도시공원 일몰제`는 지자체가 공원 부지로 지정한 뒤 20년 동안 조성 사업이 진행되지 않을 때 공원 지정 효력이 상실되는 제도를 뜻한다. 앞서 국토부는 전주시의 요청에 따라 2018년 12월 가련산 근린공원 부지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지 30%에 임대주택을 포함한 1893가구를 조성하고 나머지 70%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에 나섰지만 최근 전주시가 모든 부지를 공원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업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전주시는 도심 내 빈집이 많아지고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며 시민단체 등과의 협의를 통해 가련산 근린공원 부지를 100%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침을 정했다. 지난달(6월) 30일 국토부, 지자체, 전국개발정보 지존 등에 따르면 같은 달 26일 전주시는 15개 도시공원을 매입하겠다는 도시공원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토지 매입에 착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주시는 먼저 2025년까지 총 1450억 원을 들여 전주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개발 제한이 없는 사유지 2㎢를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25년 이후에는 국ㆍ공유지를 제외한 개발 불가능 지역 7.4㎢를 도시자연공원 구역으로 지정하고, 토지 소유자들에게 세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원 내 국ㆍ공유지 무상 양여와 국비 보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관련 규정 개정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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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전국대회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KFA는 1일 고등부 전국대회 세부 개최 시기와 고등부를 제외한 나머지 전국대회 일정 조정안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초ㆍ중등부 전국대회 전면 취소 ▲고등부 전국대회 오는 8월 초와 9월 초 시행 ▲여자연맹 및 풋살연맹 전국대회 중 U-12, U-15 대회는 KFA 승인이 있기 전까지 대회 개최 불가 ▲대학부 8월 전국대회는 조건 충족 시 승인한다는 것이다. 올해 고등부의 경우, 지난 6월 23일 발표된 내용(7월 대회 9월로 연기, 8월 대회는 철저한 방역 대책 하에 시행)을 유지하되 8월 대회는 8월 중순에서 8월 초(8월 2일 ~ 8월 13일)로 개최 시기를 앞당긴다. 또한 9월 대회는 모두 8월 30일 개막해 9월 10일 끝나는 일정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 고등부 대회를 9월 초에 시행하기로 한 것은 같은 달 23일 예정된 대학 수시전형에 고등부 대회 실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8월 대회와 9월 대회 사이의 휴식기를 두기 위해 8월 일정도 앞당겼다. 고등부 팀들은 팀별로 8월 대회 1회, 9월 대회 1회씩 총 2회의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또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공체육시설 운영 중단 및 시설 폐쇄가 연장돼 이달 고등부 전국대회를 예정대로 실시할 경우, 수도권 팀들이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것도 전국대회 일정 조정의 판단 근거가 됐다. 이 밖에도 오는 8월 예정된 대학부 추계연맹전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 등 KFA의 대회 개최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야 개최가 가능하다. KFA는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사전 허가된 인원 외의 경기장 출입은 불가하며, 주변 접근을 최소화한다. 훈련장과 경기장 주변뿐 아니라 숙박 및 식당 업체의 방역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 및 중등의 경우, 대회 대비 위험요소가 적은 리그 경기를 통해 팀과 선수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 확산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수도권 지역의 고등부 리그도 이달(7월) 내 모두 개막을 목표로 한다. KFA는 불가피한 상황에 대비해 리그 실적 등을 입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각 대학과 협의 중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입시전형 변경을 이달 24일까지로 지정한 바 있다. 홍명보 KFA 전무이사는 "모두가 여러모로 힘들고 복잡한 상황이지만 다각적인 논의 끝에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주최 및 주관단체,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안전한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참가팀과 선수단 가족 등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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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 이번 3차 매뉴얼에서 가장 중점으로 강조된 부분은 코로나19로 관람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관중들의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방역 당국이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KBO와 각 구단은 입장 시기와 관중 규모 등이 확정되는 대로 팬들이 경기장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제작 발표한 KBO 통합 매뉴얼은 KBO 리그의 안전한 개막과 운영에 큰 역할을 했다. 미국, 일본 프로야구 및 국내외, 타 종목 리그에서도 KBO 매뉴얼 제공을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3차 매뉴얼은 관중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입장부터, 응원, 식음료 취식 과정까지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경기 관람 시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야구장 내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각 구단은 출입문과 화장실, 매점 등에 거리 유지를 위해 `1M 거리두기 스티커`를 제작해 바닥에 부착하고, 입장 시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도 이상인 경우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반인도 1칸 이상 좌석 간 간격을 두고 앉도록 운영된다.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 특히, 암표의 경우 불법 행위인데다 정보 추적이 어렵고, 구입 과정과 입장권 자체에 접촉ㆍ비말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강조할 방침이다. 온라인 예매 시 예매 페이지에는 코로나19 관련 안전수칙을 명시하고 동의 절차가 추가돼, 안전수칙 준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예매가 불가하다. 야구장 내에서 식음료 매장은 운영되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야구장ž축구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관람석에서의 취식 행위 및 음식물 반입은 당분간 금지된다. 음식물 취식은 관람석 외에는 가능하나 대부분의 구장 내 취식 공간이 협소해, 가급적 음식물 반입 자제를 권고할 방침이다. 관람석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류를 제외한 물과 음료에 한해 예외적으로 취식이 허용된다. 좌석이 확정되지 않은 자유석과 키즈존, 놀이시설과 같은 여러 사람이 밀집할 우려가 있는 구역은 당분간 운영이 중단된다. 밀폐된 흡연실 운영도 금지된다. 경기 내내 마스크 착용이 불편할 수 있는 미취학 아동과의 동반 관람은 안전을 위해 최대한 자제를 권고하고, 부득이한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방침이다. 응원 또한 비말 분출이 우려되는 구호나 응원가, 접촉을 유도하는 응원 등은 제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평소와 다른 제한적인 관람으로 관중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클 수밖에 없으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중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가 꼭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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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삼성전자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고 있는 KBO 리그를 국ㆍ내외에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 소개한다. KBO와 삼성전자는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도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통해 리그의 약 30%를 소화하며 전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주고 있는 KBO 리그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노력을 조명하고자 본 영상을 제작했다. 삼성 갤럭시 S20 Ultra 5G의 8K 동영상 기능을 활용해 모든 장면을 촬영한 이번 홍보 영상은 경기 시작 전부터 종료까지 꼼꼼히 방역을 실시하는 현장을 보여주고, 선수단 발열 체크나 철저한 마스크 착용, 온라인 응원 등 새로운 시대의 야구장 모습을 담았다. 또한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명승부를 펼치며 야구팬들을 기다리는 선수들의 염원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버전 영상은 현 메이저리거이자 KBO 최고의 외국인 타자 중 한 명인 에릭 테임즈가 특별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번 영상은 KBO 홈페이지, 네이버 및 카카오의 KBO 채널과, 삼성전자 뉴스룸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삼성전자 공식 소셜 채널 등에도 게재되며 전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는 "전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프로야구를 갤럭시 S20 Ultra로 생생하게 담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영상이 완전한 스포츠 경기의 재개를 바라는 전세계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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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항공기의 이착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가 오는 2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포국제공항 내 새롭게 구축한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의 개소식을 오는 2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항행안전시설은 지역별로 분산돼 한국공항공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운영해왔다. 앞으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14개 공항 등에 설치된 2700여 개의 항행안전시설 성능정보를 새롭게 구축한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항공기의 이착륙 등을 실시간 모니터해 재난재해 및 시설장애 등 위기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돼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또한 축적된 전국 항행안전시설 성능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항행안전시설의 체계적 성능관리, 장애예방 및 대응, 시설 교체시기 진단 등 4차 산업시대에 맞춰 보다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구축할 예정인 항행안전시설에 대해서도 종합상황센터와 연계를 추진해 항행안전시설 무중단 운영을 통한 항공기 안전운항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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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는 자살 예방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교육 및 홍보 ▲자살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 캠페인 등 정례 개최 ▲자살보도 관련 심의업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자살보도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방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율심의기구와 자살예방기구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국내 유일의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 자율심의기구로 참여서약사는 690여 개 매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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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도민 자긍심 고취 및 도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브랜드 아이디어 공모전 `경기 새얼굴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경기도의 정체성, 이미지, 미래가치 등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 및 슬로건 아이디어`다. 경기도민은 물론 경기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응모가능하며,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경기도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분야는 시각부문(경기도 브랜드 디자인)과 언어부문(경기도 브랜드 슬로건)으로 구성된다. 시각부문은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심벌)를 자유롭게 디자인해 제출하면 된다. 언어부문은 경기도의 해외 마케팅을 위한 브랜드 슬로건 아이디어를 단어 혹은 문구로 표현하면 되며 국문, 영문, 국ㆍ영문 혼용 등 자유로운 형태로 응모 가능하다. 결과발표는 오는 8월 중순 예정이며, 부문별 ▲아이디어상(1건) 100만 원 ▲컨셉상(1건) 100만 원 ▲표현상(1건) 100만 원 등 총 600만 원을 시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의 새로운 얼굴이 될 대표상징물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감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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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경복궁 야외주차장에서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를 개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고궁 행사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경복궁 야외주차장에 특설무대와 대형 화면을 설치하여 자동차를 탄 채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달 9일~12일, 16일~19일 오후 7시 50분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진도북춤 등 전통예술 공연과 록, 재즈, EDM(Electronic Dance Music)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음악 공연이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된다. ▲전통음악과 록, 재즈, 헤비메탈 등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잠비나이의 공연(7월 9일)을 시작으로, 파격적인 공연으로 유명한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이 이끄는 ▲이희문과 오방신과(7월 10일), 끼 넘치고 신명나는 공연으로 유명한 ▲악단광칠(7월 11일), 한국 전통악기와 세계 음악을 접목한 ▲고래야(7월 12일) 공연이 준비된다. 이달 16일부터는 19일까지는 레게와 한국음악의 접목 등 신선한 공연을 선보이는 ▲소울소스 meets(미츠) 김율희(7월 16일), 타악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7월 17일), 청춘가로 유명한 `이드`와 `촘촘`의 합동공연 ▲이드&촘촘(7월 18일), 소리꾼 이희문의 또 다른 공연 ▲이희문과 한국남자(7월 19일)가 예정돼 있다. 또한 매회 공연마다 `한국의집 예술단의 공연`이 서막에 준비된다. 이번 공연의 관람은 하루 차량 60대씩,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주중(목~금) 공연에서는 차량이 없는 국가유공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용 차량 10대(4인승)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분들은 전화예매를 통해 접수(선착순)하면 된다. 아울러 주말에는 종로구에 거주하는 사회배려대상자 10가족(4인 기준)을 초청해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문화유산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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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KS인증제품에 대한 납품검사 면제 대상 선정을 연 2회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납품검사 면제 제도는 조달물품을 1억 원 이상(2회 검사 누적금액 3억 원 이상, 60일 경과 시) 납품 시 전문기관검사 또는 조달청검사를 면제함으로써 조달기업의 검사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다. 상반기 납품검사 면제 대상 물품 심사결과 6개 사 36개 품목이 납품검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돼 납품검사 면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납품검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제품은 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 및 조달청 검사를 면제받게 되며, 면제 기간은 선정된 날로부터 2년이다. 아울러 조달청은 하반기 납품검사 면제 물품 신청기간을 오는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수 조달청 조달품질원장은 "납품검사 면제 대상 선정기회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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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환경부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국토부는 1일부터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선유지사업`과 환경부의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을 연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피해 지역인 대구광역시 소재 주택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진단, 주택 개보수 등을 제공한다고 지난달(6월) 30일 밝혔다. 국토부의 수선유지급여제도는 중위소득 45% 이하 자가가구 중 노후주택을 보유한 가구의 주택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매년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돼왔다. 환경부의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은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매년 약 2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상태에서 일반가구에 비해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던 중 양 부처의 전문성을 살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진행 절차에 따라 먼저 국토부가 대구시에 있는 노후주택 중에서 수선해야 하는 항목과 공사일정 등을 감안해 시범사업 주택 100가구를 선정하고, 이후 환경부가 해당 주택에 대한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을 실시한다. 이렇게 마련된 환경진단 결과를 토대로 국토부가 주택 개량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추가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공기청정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이번 협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판단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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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국민 생각 공모전을 이달 1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방된 데이터의 활용 제안, 추가 개방이 필요한 데이터 제안, 다른 분야와의 융ㆍ복합이 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제안 등을 제시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14일까지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하면 된다. 창의적이고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한 생각을 제안한 4개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2)으로 표창(문화재청장상)하고 부상도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8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재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개방 공공데이터는 전국 지정 문화재현황, 4대궁ㆍ종묘와 조선왕릉에 대한 문화재 해설정보, 지역별 학술조사연구자료, 3차원 입체(3D)프린팅 데이터 등이며, 이들 데이터들은 공공데이터포털,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무형유산 아카이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공공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ㆍ개방하고 그 품질을 향상시켜 국민이 만족하는 문화유산정보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누구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문화유산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적극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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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6개 권역 및 광역시(부산, 대구, 전북, 충북, 경남, 서울) 행사에서 6개 전통시장 28개 제품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남대문시장(서울) ▲괴정골목시장(부산) ▲서문시장(대구) ▲전부남부시장(전주) ▲청주육거리시장(청주) ▲창동통합상가(창원) 등 6곳이다.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는 지난달(6월) 27일 부산 괴정골목시장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의 진행으로 첫 출발을 해 같은 날 대구 서문시장에서도 진행됐다. 이후 이달 ▲4일 전주 남부시장, 청주 육거리시장 ▲11일 경남 창동시장, 서울 남대문시장 등 1일 2회씩 총 3일에 걸쳐 6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영상은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전통시장도 기존 `면대면 거래`에서 라이브커머스, 온라인판매 등 새로운 유통채널을 활용하는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정부에서도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등 새로운 유통방식을 전통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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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리그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별 온라인 자가 점검`을 실시한다. KBO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스스로 의심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 자가 점검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선수단을 비롯한 KBO 리그 관계자들은 매일 오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 모바일 앱 혹은 웹사이트에 접속해 체크리스트 항목에 따라 자가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KBO는 리그 개막 직후인 지난 5월 중순부터 온라인 자가 점검 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시범운영과 테스트를 거쳐 이번 주부터 정식 운영한다. 자가 점검 의무 대상자는 감독, 코치를 포함한 선수단 전체(퓨처스리그 포함), 구단 소속 직원, KBO 직원(심판, 기록위원, 경기운영위원 포함) 등 KBO 리그 관계자 전원이며, 구단 협력업체 직원 중 선수단 밀접 근무 직원도 작성 권장 대상이다. 상무 구단은 휴대 전화 사용에 제약이 있어 자가 점검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선수단 관리를 실시한다. KBO는 매일 자가 검진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 등 특이사항 발생 시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리그의 감염증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선수단 대상 비대면 코로나19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선수단은KBO 온라인 교육 플랫폼(클린베이스볼센터) 등을 통해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이 담긴 교육 영상을 시청해야 하며, 매 경기 전 훈련 시간에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핵심 예방 수칙 요약 영상이 상영된다. KBO는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야구팬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앞으로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시시각각 살피며 안전한 관중 입장과 리그 운영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방역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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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현재 16개 노선이 운행 중인 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 공공버스`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확대의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는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버스 8개 노선을 대상으로 입찰공고를 실시, 오는 16일까지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사업 중 하나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공공성을 강화한 노선입찰제 기반의 운영체제다. 기존 민영제와는 달리 공공이 노선권을 소유하고 입찰경쟁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일정기간 버스노선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 3월부터 사업을 개시해 현재 16개 노선 120대가 운행 중이다. 이번에 입찰공고를 진행하는 8개 노선 중 7개 노선은 신설 노선이며, 1개 노선은 반납 노선이다. 신설노선은 파주 1개(운정신도시), 화성 3개(동탄2신도시, 향남신도시, 남양뉴타운), 의정부 1개(민락ㆍ고산지구), 광명 1개(광명역), 광주 1개(관음리) 등 총 5개 시ㆍ군 7개 노선이다. 이중 파주, 화성, 의정부, 광명 4개 시ㆍ군 6개 노선은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노선이며, 광주 1개 노선은 외곽지역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명소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반납노선인 의정부 1개 노선(8409번)은 도내 남북 주요 거점인 수원과 의정부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기존 완행노선과 더불어 급행노선을 추가로 신설해 운행할 계획이다. 입찰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이달 중 노선별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뒤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대규모로 공공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의 이동편의 증진이라는 본래의 목적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공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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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행정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로 고객정보 현행화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특허로 홈페이지에 휴대전화번호를 변경한 특허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지식재산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특허수수료 납부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허청은 현행화된 고객정보를 이용해 특허출원에서 등록, 심판에 이르는 절차상 `서류제출 기한 안내` 등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대폭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특허ㆍ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 분야에 모바일 출원이 가능해지고, 모바일 간편 인증을 통해 증명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고객정보 변경은 특허로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MY 특허로`, `특허고객정보관리`, `특허고객정보`에서 할 수 있다. 현성훈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모바일 번호를 등록하지 않아 문자나 SNS로 수수료나 서류제출 안내를 받지 못하는 특허고객들이 많다"면서 "모든 고객들이 언택트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정보 현행화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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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자신들이 발표한 부동산 정책에 대해 `온갖 것`이라고 표현했다. 지난달(6월) 3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여태까지 부동산 대책은 총 4번 냈다"라며 "언론이 온갖 것들을 다 붙여서 22번째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매번 발표하는 것이 다 부동산 정책 아닌가"라고 반문했고,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언론이 주거 대책도 부동산 대책에 다 포함시켜 그런 것"이라며 "숫자 논쟁은 하고 싶지 않다"라고 다소 짜증 섞인 말투로 답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집값 잡기에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는 "지금까지 정책은 다 종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본다"라고 답했으며, 부동산 대책이 계속 실패하니 또다시 새로운 대책을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이 의원의 지적에 대해 김 장관은 "모든 정책이 종합 작동하는 결과를 추후에 봐야 할 것"이라고 말을 돌렸다. 이 의원은 "지금 김 장관이 말하는 것을 보면 집 없는 서민들의 마음에는 김 장관의 답변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라며 "대통령도 집값 원상 회복을 하겠다고 했지만 지금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며 집 없는 실수요자인 서민이 오히려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실 세계의 이야기를 일부 전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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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이달부터 도에서 생산ㆍ유통ㆍ판매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의 비유전자변형식품을 인증하고 제품 포장에 이를 표시를 할 수 있는 `경기도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및 관리 사업은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과 사회적 관심이 늘면서 도민에게 원하는 식품의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경기도 비유전자변형식품의 인증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것으로 비유전자변형식품 관리와 소비자의 자기결정권을 보호하는 전국 최초의 인증사업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인증절차는 경기도지사 인증 희망업체가 인증신청서를 제출하면 도가 현지 출장을 통해 원재료와 완제품을 수거해 시험 검사하고, 적합 제품에 한해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인증을 하는 순으로 이뤄진다. 국내산 원료 사용 업체만 인증 신청이 가능하며 인증품목은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대상인 ▲콩(대두) ▲옥수수 ▲면화 ▲카놀라 ▲알파파 ▲사탕무 등 6종이다. 인증 유효기간은 인증일부터 2년이며,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을 받았거나 2개월 이상의 행정처분(과징금 포함), 전업ㆍ폐업 등이 확인되면 인증을 취소할 수 있다. 인증 취소가 결정된 사업자와 사업장은 취소 결정 일부터 6년간 신청을 할 수 없다. 도는 경기도 교육청과 협의해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제품을 학교급식 식자재로 우선 납품할 수 있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인증 참여 희망 업체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식품안전과 또는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비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식품제조, 판매, 유통까지 책임을 다해 건강한 도민의 식생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사업이 도민들이 안심하고 좋은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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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3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7일 부산 동구는 좌천범일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동 252-1562 일대 4만422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송인종)은 이곳에 용적률 841%, 건폐율 34%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2040가구 및 오피스텔 345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92가구 ▲75A㎡ 490가구 ▲75B㎡ 188가구 ▲75C㎡ 293가구 ▲84A㎡ 390가구 ▲84B㎡ 2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좌천범일3지구는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밀접하며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남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서중학교, 경남여자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산진시장, 일신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30 · 뉴스공유일 : 2020-07-0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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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했던 보더콜리 코비와 담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앞서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했던 코비와 담비의 보호자는 코비가 아기견 담비를 틈만 나면 괴롭히고 있는 상황에서 "담비 혼자 사랑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강형욱 훈련사의 부탁을 거절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코비와 담비의 보호자의 결정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달 29일 방송된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보호자들이 고민 끝에 담비의 입양을 결정한 사연이 공개됐다. 보호자들은 "마음은 그게 싫은데 현실적으로 강 훈련사님 제안이 맞는 것 같다. 딸하고 의논해서 좋은 곳 있으면 보내는 게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라며 "좋은 곳으로 마음 따뜻한 분에게 갔으면 좋겠다"고 담비의 입양 결정을 밝혔다. 코비에 대해서는 "강 훈련사님이 훈련을 해주면 잘 받아서 좋은 개로 잘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 훈련사는 "쉽지 않았을 텐데 어려운 결정해준 것 같다. 내 개지 않나. 담비, 코비를 잘 아는 분들은 보호자다. 엄청나게 힘들었을 거다"라며 "출연해주는 분들에게 응원을 해달라"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이어 "정말 나오는 게 쉽지 않다. 자기 세간살이 다 보여주면서 내가 반려견을 어떻게 키웠는지 전문가에게 보여주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며 "코비 보호자도 잘할 수 있을 거다. 좋은 친구들 강아지도 만나고 그러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겠나. 잔잔하고 오래가는 행복을 코비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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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를 반영을 위해 영양성분 9종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9년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에 따라 베타카로틴, 크롬 등 9종의 영양성분 각각에 대해 `흡연자는 섭취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또는 `당뇨병이 있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할 것` 등의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했다. 이에 따르면 베타카로틴 섭취 시 흡연자는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비타민 K 항응고제 등 복용 시에도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칼륨 섭취 시는 신장질환, 위장관질환 등이 있는 경우만 전문가와 상담 후에 복용해야 한다. 크롬은 당뇨병이 있는 경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특히 크롬에 대해서는 `체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기여` 한다는 기능성 내용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의 성상, 영양성분 함량 등 정확한 분석을 돕기 위해 성상시험법을 새롭게 마련하고 비타민 D를 포함한 비타민 5종에 대한 시험법도 개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을 신뢰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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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피부 세포에서 얻은 운동신경 세포로 척수 손상을 치료하는 연구가 발표돼 척수 손상 및 루게릭병과 같은 질환의 치료에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달 29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 생명과학부의 김정범 교수 연구팀은 피부 세포에 유전인자 두 종을 주입해 척수를 구성하는 `운동신경세포`를 제작했으며 손상 재생능력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분자생물학회의 저명한 학술지 `이라이프(eLife)` 온라인판에 지난 23일자로 게재됐다. 기존에 척수 손상 치료에 사용된 약물 치료 및 수술 요법은 그 효과가 적고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었다. UNIST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하는 목적 세포를 피부세포에서 바로 얻는 직접교차분화 기법을 이용해 운동신경 세포를 제작했다. 해당 기법으로 제작된 운동신경 세포는 기존 줄기세포치료제의 문제점이었던 암 발생 가능성과 면역거부반응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현아 UNIST 연구원은 "환자 피부세포에 줄기세포의 성질을 부여하는 유전자인 `OCT4`와 운동신경 세포 성질을 부여하는 유전자 `LHX3`를 단계적으로 주입해 운동신경 세포 기능을 갖는 세포를 성공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운동신경 세포 제작은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환자의 임상 치료를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세포가 필요한데, UNIST 연구팀이 개발한 방법은 세포 자가증식이 가능한 중간세포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UNIST 연구팀 측은 이 같이 제작된 세포를 척추손상 실험쥐에게 주입한 결과 손상된 척수조직 내에서 신경이 재생되는 것과 상실됐던 운동기능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정범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운동신경 세포와) 치료제 `슈파인젤`과 결함할 경우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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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마트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지난 29일 LH는 효율적 도시계획과 개발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LH형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사람ㆍ사물 등이 공간 정보를 기반으로 초 연결돼 현실 세계가 가상세계에 동일하게 구현되고 실제 현상 및 실시간 데이터 수집ㆍ연계ㆍ분석을 통해 현실의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LH는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 정책사업 확대에 따라 계획 단계에서 도시ㆍ건축을 아우르는 입체적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계획안을 도출하는 `LH형 디지털 트윈` 1단계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3기 신도시 도시계획에 적용할 1단계 구축사업이 완성되면 가상 모델 기반의 다양한 사전분석을 통해 효율적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되고, 향후 개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방지와 효율적인 공사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사업에는 `IoT 연계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술이 시범 적용 되는데, 이는 스마트시티의 중요 요구 사항인 `실시간 상황 인지`를 위해 3차원 도시 모델의 국제표준을 담당하고 있는 OGC(Open Geospatial Consortiumㆍ개방형 공간 정보 컨소시엄)와 공동 주관하고 해외 7개국 전문기관과 협업해 지난 4월 LH가 개발한 기술이다. 이는 3차원 실내외 도시 모델과 실시간 IoT 센서를 통합 개발한 기술로, 미세먼지 및 실내 점유자 모니터링 등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3D 기반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기술 개발에 참여한 이기준 부산대학교 교수는 "IoT 연계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앞으로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 중요한 국제적 표준이 될 것"이라며 "그 기술적 핵심을 LH가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라고 밝혔다. LH는 후속 조치를 통해 도시계획, 설계, 건설, 관리 운영단계 등 도시의 성장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을 확장ㆍ고도화해 향후 모든 지구로 확대 적용하고, 이 같은 입체 가상도시와 플랫폼 기술을 민간에 개방ㆍ공유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 도시본부장은 "LH가 국내외 디지털 트윈 기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관련 기술과 산업 육성해 세계에 수출하는 등 디지털 뉴딜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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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30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의 참여만 이뤄져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로 예정된 입찰마감도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4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만3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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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백운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0일 백운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동국아파트 내 주차장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및 업무 규정 변경 승인의 건 ▲관리처분인가 보고의 건 ▲임대주택 포괄 양수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및 집행사항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편성 및 사용승인의 건 ▲성암성결교회 협의사항 변경 승인의 건 ▲협력 업체 계약체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인 체온 체크, 참석자 명단 작성, 2m 이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백운1구역은 2010년 9월 28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17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17일 조합원 감정평가 완료, 2019년 6월 11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구월로 41(간석동) 3만236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용적률 249%를 적용한 공동주택 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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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4구역(재개발)이 사업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의정부시는 장암생활권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장암동 34-2 일원 4만76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6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장암생활권4구역은 201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희룡역과 경전철 발곡역이 밀접하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도보 5분 거리 내에 동암초등학교, 장암초등학교, 동암중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장암동 주민센터가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6항에 따라 같은 법 제4조제5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각호의1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제1항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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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지공유자 중 1인이 다른 공유자를 상대로 토지사용승낙의무이행의 소를 제기해 승소 확정판결을 받은 경우, 해당 확정판결문 및 송달ㆍ확정증명원(이하 확정판결문 등)을 산지전용허가 신청시 산림청장등에게 제출해야 하는 `산지의 사용ㆍ수익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경기 가평군이 산지를 공유하고 있는 자 중 1인이 다른 공유자를 상대로 토지사용승낙의무이행의 소를 제기해 승소 확정판결을 받은 경우, 확정판결문 등을 「산지관리법」 제14조제1항, 동법 시행령 제1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제1호다목에 따라 산지전용허가 신청 시 산림청장등에게 제출해야 하는 `산지의 사용ㆍ수익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지전용허가를 하려는 자는 그 용도를 정해 전용하려는 구역의 경계를 표시한 후 산지전용허가신청서에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첨부해 산림청장등에게 제출해야 하고, `산지전용을 하고자 하는 산지의 소유권 또는 사용ㆍ수익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산지의 사용ㆍ수익권을 증명하는 서류의 구체적인 종류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공유 산지의 경우 해당 산지의 사용ㆍ수익권을 증명하는 서류가 반드시 공유자의 토지사용승낙 동의서로 한정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둘 이상이 공유한 산지의 사용에 대한 권리는 해당 산지의 사용에 대한 공유자의 의사표시 등에 따라 취득할 수 있고, 의사표시가 법률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의사표시에 갈음할 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면서 "의사(意思)의 진술을 명한 판결이 확정된 때에는 그 판결로 의사를 진술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과 같이 토지사용승낙의무를 이행하라는 확정판결을 받은 경우 해당 산지의 공유자가 토지의 사용승낙 의사를 진술한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해당 확정판결문 등은 `산지의 사용ㆍ수익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이 사안의 확정판결문 등을 `산지의 사용ㆍ수익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로 볼 수 없다면, 공유 산지의 사용 승낙이라는 의사표시에 갈음할 재판을 청구해 승소하더라도 소송의 상대방이 그 의무에 반해 사용승낙 동의서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 사실상 사용승낙 의무의 이행을 확보할 수 없게 돼 정당한 사용ㆍ수익권을 가진 자의 권리 실현에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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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주재성)은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에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대의원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수색13구역은 2012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ㆍ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6%, 용적률 238.5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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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모펀드 의혹` 핵심 인물로 알려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37)가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다만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의 공모 관계와 관련된 혐의는 상당 부분 무혐의로 판단됐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로 정 교수와 금융거래를 한 것 때문에 정치 권력과 검은 유착을 통해 상호 이익을 추구한 것이 이 범행의 주된 동기라는 시각이 있지만, 권력형 범행이라는 증거가 제출되지는 않았다"라며 "이런 일부 시각이 피고인에게 불리한 양형 사유로 취급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앞서 조씨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코링크PE)의 실소유자로 지목됐다. 그는 조 전 장관 일가에게 14억 원을 투자받고도 펀드의 출자약정액을 100억 원으로 거짓 보고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10억 원을 투자받은 대가로 정 교수와 허위 컨설팅 계약을 맺고, 회사 돈 1억570만여 원을 정 교수에게 지급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는다. 이 밖에 사모펀드 의혹이 불거지자 코링크PE 관계자에게 관련 증거를 폐기ㆍ은닉하라고 지시한 증거인멸교사ㆍ증거은닉교사 혐의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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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림산업이 다음 달(7월) 경기 평택시 용이동 641 일대에 `e편한세상비전센터포레`를 선보인다. `e편한세상비전센터포레`는 지하 1층~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4A㎡ 258가구 ▲74B㎡ 71가구 ▲84㎡ 254가구 등이다. 남향 위주 4베이 구조로, 전 가구 모두 수요선호도가 높은 84㎡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됐다. 또한 대림산업은 이 단지에 새로운 `e편한세상`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단지는 용죽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각종 교통 및 개발 호재가 잇따를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2024년까지 평택동부고속화도로 개통이 예정돼있고, 향후 지하철 1호선 지제역 방향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도 개통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전자 평택2공장 투자 계획 수립에 따라 지역 내 산업 시설이 추가 조성될 전망이며 `스타필드안성`도 단지 인근에서 연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e편한세상비전센터포레`는 대림산업의 혁신평면 `C2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C2하우스`는 내력벽을 최소화시켜 가구 구성 및 기호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대림산업의 특화 설계 평면이다. 한편, `e편한세상비전센터포레`의 본보기 집은 평택시 죽백동 625-4 일원에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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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청주시가 국사일반산업단지(이하 국사산단) 개발사업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했다. 지난 29일 청주시는 청주국사일반산업단지를 새로운 시행자로 지정했으며, 시공자로는 대흥종합건설과 호반건설, 호반산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금융사는 교보증권이다. 해당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원에 총면적 95만622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201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고 시행자의 자금 확보 실패로 2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다. 당초 사업시행자로는 2017년에 국사산업단지가 지정됐지만, 해당 업체는 같은 해 11월 실시계획 승인 고시 후 현재까지 2년 이상 토지 소유권 30% 이상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업체가 실시계획에 따른 개발사업을 완료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위반 등에 따라 사업자 지정 취소 처분을 내렸다. 청주시 관계자는 "국사산단 개발사업 지연으로 토지 주인과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라며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이른 시일 내 사업이 정상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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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 재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LH는 이달 22일 서울시 및 영등포구에서 공람 완료된 영진시장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다음 달(7월) 2일 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본격 착수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1970년 건축된 영진시장은 50년 이상 경과된 장기 노후 시장건축물이다. 과거 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주민 간 갈등으로 사업이 중단되면서 방치됐다. 2017년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을 받는 등 조치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사업은 위험건축물 최초 긴급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공공참여 위험시설물 대상 도시재생형 정비사업의 첫 사례다. LH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서울시, 영등포구와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과 도시정비를 연계한 사업 모델을 마련했으며, 작년 12월 국토부로부터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으로 선정됐다. LH는 재난위험시설물 붕괴 우려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조기 이주를 시행하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곳 부지면적 2754㎡에는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가구 및 공공임대상가, 생활SOC시설이 포함된 판매ㆍ업무시설 등이 공급된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마중물 사업비 125억 원은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임시 이주상가, 공공임대상가 조성에 사용해 영세상가 세입자의 `둥지 내몰림`을 방지한다는 구상이다. LH 관계자는 "영진시장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의 안전우려 건축물에 대해 주민의 안전과 함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공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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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평택도시공사가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내 일부 용지를 분양한다. 지난 29일 평택도시공사는 평택 포승(BIX)지구 내 상업 용지 3필지 및 주차장 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평택 포승지구는 평택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포승읍 희곡리에 일원에 조성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 지구다. 해당 지구는 약 8000억 원이 투입돼 총면적 204만 ㎡에 산업, 물류시설 용지를 비롯한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공급 대상 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오는 7월 6일부터 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용지 분양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평택 포승지구는 최근 점포 겸용 단독주택 용지 106필지를 모두 분양 완료했다. 산업시설 용지의 경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입주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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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는다. 지난 26일 경기도시공사는 도내 저소득층 주택 45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햇살하우징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사업은 취약계층 주택의 노후화된 보일러와 단열 효율이 낮은 창호를 교체하고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선유지 급여 수급자를 제외한 중위소득 50% 이하의 가구이며, 대상자는 매년 초 시ㆍ군을 통해 희망자 접수를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가구에 대해 이달 말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내달 중 공사에 착수해 올해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햇살하우징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계층 분들이 주거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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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10%대 지지율로 3위에 올랐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0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2537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9%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의원은 지난 5월 조사 대비 3.5%포인트 하락한 30.8%를 기록해 13개월 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포인트 상승한 15.6%로 집계됐다. 이 지사는 처음으로 10% 중반대로 올라서며 3개월 연속 2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후보군에 포함된 윤 총장은 10.1%의 지지율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리얼미터는 "윤 총장이 모름ㆍ무응답 등 유보층과 홍준표ㆍ황교안ㆍ오세훈ㆍ안철수 등 범보수ㆍ야권주자의 선호층을 흡수했다"며 "이낙연ㆍ이재명과 함께 3강 구도가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윤 총장의 등장으로 야권 후보들은 지지율이 조금씩 하락했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 5월보다 1.1%포인트 하락한 5.3%로 4위, 황교안 전 대표는 2%포인트 내린 4.8%로 5위에 머물렀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6위(4.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7위(3.9%),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8위(2.7%)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심상정 정의당 대표(2.5%), 박원순 서울시장(2.4%), 유승민 의원(2.3%)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윤 총장과 같이 새로 조사 대상에 포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7%, 김부겸 전 의원은 1.7%를 기록했다. 역시 새로 포함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1.5%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30 · 뉴스공유일 : 2020-06-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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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하는 아동ㆍ청소년의 인권을 보호하고 혐오 및 차별 표현을 제한하는 지침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하는 아동ㆍ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콘텐츠를 제작ㆍ진행하는 아동ㆍ청소년과 보호자, 기타 제작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 준수 지침이다. 방통위는 "아동ㆍ청소년 출연 인터넷 개인방송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아동 학대와 성희롱 논란이 제기되는 등 출연자 인권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지침에 따르면 아동ㆍ청소년을 학대하는 것은 물론 학대로 오인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서도 안 된다. 또한 아동ㆍ청소년이 신체적 폭력ㆍ위험이나 과도한 정신적 불안과 공포에 노출돼서도 안 된다. 사행 행위 또는 사행심 유발 콘텐츠, 성별ㆍ지역ㆍ연령ㆍ장애ㆍ종교ㆍ인종 등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콘텐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신체 노출이나 선정적 콘텐츠도 제한된다. 아울러 제작자는 아동ㆍ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사전에 제작 취지와 성격, 유통 플랫폼, 수익 관련 사항 등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야 한다. 아동ㆍ청소년 출연자는 밤 10시~오전 6시 심야, 휴게시간 없이 3시간 이상 장시간, 1일 6시간 이상 생방송을 진행하거나 출연해선 안 된다. 사업자는 신고 및 댓글ㆍ채팅 중지 등 기술적 조치를 시행하고, 생방송 진행 시 보호자 동의를 얻어야 한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 트위치 등 플랫폼 사업자들도 이런 지침을 준수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주요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자와 협조해 지침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청자미디어센터나 한국전파진흥협회의 1인 미디어 수강생에게도 지침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 지침을 계기로 인터넷 개인방송이 건전하면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터넷에서 아동ㆍ청소년이 부당하게 이용되거나 성 착취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법ㆍ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30 · 뉴스공유일 : 2020-06-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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