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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명품 브랜드 톰 브라운과 손을 잡고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발매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명품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구성은 삼성전자의 스마트 제품에 톰 브라운의 상징인 삼색 줄무늬 디자인이 결합한 패키지다.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과 함께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톰 브라운 슈트에서 영감을 얻은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은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 회색 색상을 바탕으로 빨간색ㆍ흰색ㆍ파란색 줄무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의 편의를 고려해 손에 쥐었을 때 부드러운 질감과 안정된 그립감도 제공한다.
패션 디자이너 톰 브라운은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균형미, 개성, 심미성 등 모든 면에서 예술과 최신 기술을 최적으로 조합했다"고 밝혔다.
최승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은 "삼성전자의 최고 혁신 기술에 패션 하우스 톰 브라운의 예술적 디자인을 더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가치와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은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오는 3월 판매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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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노원구 `한신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에 대해 구가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지난 11일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의 책임이 있는 아파트 동대표 4명에게 과태료 총 2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과태료 부과를 포함해 시정명령 11건과 행정조치 3건을 내리기로 했다.
관리소장과 경리직원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하며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이 불거졌던 해당 아파트는 최근 실태조사 결과 아파트 관리비 잔액이 장부 기록보다 9억9000만 원 부족한 것을 확인했다.
이 중 3억4000만 원은 숨진 경리직원의 개인계좌에 입금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계좌 추적 등을 통해 나머지 6억5000만 원의 행방을 찾고 있다.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과 관리소장은 각각 지난해 12월 26일과 30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또한, 해당 아파트는 14억 원 규모의 배관 공사를 계약하면서 장기수선충당금 계획서를 작성하지 않는 등 아파트 관리 운영 방침도 위반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의 결정에 대해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주민 A씨는 "10년 비리를 조사해놓고 시정명령에 그친다니 말이 안 된다"며 "관리비 수억 원을 횡령한 경리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한 책임은 누구에게 묻느냐"고 말했다.
하지만, 노원구는 법령에 따라 합당한 처분을 내렸다는 입장이다.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르면 관리비를 용도 외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처분 대상자인 동대표 등이 의견조회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처분대로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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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반려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 파양 미화 프로그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강형욱은 `행복하개` 프로젝트에 관해 "이사를 가게 되며 강아지를 그곳에 두고 왔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파양을 미화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일어나게 됐다.
강형욱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행복하개` 프로젝트와 관련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강형욱은 "이번에 준비하는 프로그램은 자신의 반려견을 유기하고 파양한 사람들을 아름답게 만들어서 보여 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다"라며 "이사하면서 자신의 개를 다른 곳으로 보내는 분들이 많다. 자신은 새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내 반려견은 아무도 모르는 외딴곳으로 그냥 보내버린다. 절대 잘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잘못과 실수를 사무치게 원망하면서 한 번 만이라도 잘 사는 모습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분들이 있다"며 "가난할 땐 정말 어떤 방법도 없을 때가 있다. 나보다 좋은 환경이라기에 보낸 분들, 정성으로 살려낸 유기견을 먼 나라로 보낸 분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자신의 반려견을 섣불리 유기하고 파양하는 사람들이 나올 수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사연을 받아보려고 했던 것이 많은 분을 아프게 했고, 이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며 "꼭 보고 싶은 반려견이 있다면 사연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형욱은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등에서 반려견 행동 교정ㆍ소통법 등을 설명해 인지도를 얻었다. 현재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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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건물 식당에서 종업원이 동료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용의자는 범행 직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12일 오전 9시 18분께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식당에서 60대 여성 종업원이 20대 남성 종업원을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119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피해자인 남성 직원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60대 여성은 도주했다가 현장 인근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범행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초기에 이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가 추후에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라고 정정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로 남성을 찌른 것으로 파악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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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5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한 대출을 금지한 정부의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강남과 마포, 경기 과천시 등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오늘(1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15억 원대에서 거래되던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 전용면적 60㎡가 최근 1000만~3000만 원가량 떨어져 14억7000만~14억9000만 원에 올라왔다.
마포구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기존 시세 15억5000만 원에 달했던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84㎡ 매물이 14억9000만 원에 나왔다. 12ㆍ16 대책이 발표된 지 2개월도 지나지 않아 6000만 원이 하락한 것이다.
서대문구 `e편한세상신촌`도 최근 14억9500만 원대 매물이 등장하며, 기존 시세였던 15억 원 선이 무너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매물들이 가격을 낮췄지만 계약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감정원 통계에서도 고가 아파트 시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는 지난 1월 말 가격이 0.03% 하락했다. 8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뒤 지난주에도 0.04% 하락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고가아파트 거래 시장이 한파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가격이 14억 원대로 떨어진다고 대출 제한을 피할 수는 없을 전망이다. 대출 제한 기준은 계약서상 매매가 아닌 KB국민은행과 한국감정원 시세에 따라 산정된다. 따라서 대출을 받기 위해 가격을 낮춰도 대출심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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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삼성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와 위아래로 여닫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을 공개헀다. 최신 성능으로 무장한 갤럭시S20으로 프리미엄폰 시장과 5세대이동통신(5G)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 폼팩터(기기 형태) 선두 주자로서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아츠에서 공개한 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열고 취재진과 업계 관계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Z플립,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 등 차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S20 시리즈인 `갤럭시S20 울트라`와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은 모두 5G를 지원한다. 특히 3기종 모두 최신 5G 표준인 단독 모드(Standalone)를 지원한다. 5G 단독 모드는 기존 LTE와 5G 네트워크를 함께 쓰는 비단독모드(NSA)보다 더 빠른 접속 시간과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가장 눈에 띄는 건 갤럭시S20 시리즈의 `눈`이다. 1억 화소를 갖췄다는 세간의 소문대로, 갤럭시S20 시리즈 중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20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메인카메라를 갖추고 있으며 화질 손상 없는 광학 줌은 10배, 디지털 줌으로는 최대 100배까지 확대 가능하다. 갤럭시S20플러스와 갤럭시S20은 3배 광학 줌과 최대 30배 줌을 지원한다. 야간 등 저조도 환경에서 9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병합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는 `노나 비닝` 기술도 지원하며, 8K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눈에 띄는 또다른 특징은 3.5mm 이어폰 잭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노트10부터 3.5mm 이어폰 잭을 없앤 바 있다. 이어폰 잭을 제거하면 스마트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으며 배터리를 탑재할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배터리 용량을 늘려 게임과 동영상 시청 기능을 강화했다. 갤럭시S20 울트라의 경우에는 45W 초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갤럭시S20은 최신 5G 이동통신과 초고화소 이미지 센서의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탑재했다"며 "갤럭시Z플립은 모바일 기기의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해 폴더블 카테고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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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이 한국 정부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에서 세계무역기구(WTO)의 규범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일본은 앞서 지난달(1월) 31일 한국 정부의 조선산업 구조조정 관련 조치를 두고 WTO 분쟁해결절차 상의 양자협의를 요청했다.
WTO가 이달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한일 조선업 분쟁 양자협의서에 따르면, 일본은 WTO에 한국 정부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 과정에서 부당지원을 했다며 제소를 추진했다.
일본은 지난해 초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지분 약 5970만 주를 현대중공업에 현물출자하는 대신 현대중공업그룹 조선해양 부문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으로부터 전환주 912만 주와 보통주 610만 주를 받기로 한 내용을 이번에 포함했다.
또한 자금이 부족할 경우 산업은행이 추가로 1조원 재정 지원을 보장하기로 한 것과, 한국 정부의 선수금반환보증(RG) 발급과 신규 선박 건조 지원 방안을 양자협의 요청 사유로 밝혔다.
일본은 "한국 정부가 직접적인 금융 제공을 포함해 자국의 조선사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일련의 조치를 했다"며 "이는 WTO의 보조금 및 상계조치에 관한 협정(SCM)과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GATT)을 위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패널 설치까지 염두에 두고 국제규범에 맞게 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설득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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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석권한 뒤 자유한국당이 `봉준호 띄우기`에 나선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과거 보수정권을 두고 "봉준호 감독은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 이미경 CJ 부회장을 자리에서 끌어내려 미국으로 망명 보냈던 분들"이라며 "자본가를 탄압하는 보수정권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랬던 분들이 이제 와서 봉준호 감독의 쾌거에 숟가락 올려놓으려 하다니, 얼굴이 참 두껍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게다가 그 방식이 생가복원. 박정희 우상화하던 방식이다. 행여 이 소식이 외신으로 나가면 문화강국 한국의 이미지에 먹칠하겠다"며 "한국의 보수 마인드가 딱 70년대에 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시절 봉 감독은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지난해 2월 발간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백서`에는 봉 감독의 영화 `괴물`, `설국열차`, `살인의 추억`이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기생충`의 투자 배급을 맡은 CJ그룹 이미경 부회장 또한 박근혜 정부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탓에 2014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원치 않던 미국행에 올라야 했다.
배우 송강호 역시 `문화체육관광부 9473명 명단`에 블랙리스트로 포함됐다. 송강호는 문화예술인 594명이 2015년 5월 1일 발표한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성명`을 발표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이러한 사례가 있음에도 봉 감독의 고향인 대구 지역 한국당 예비후보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봉준호 생가터 복원, 동상 건립 등의 공약을 내세우고 있어 `반성 없는 시대착오적 공약`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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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 말부터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운영프로그램이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윈도우에서 개방형 운영체제(OSㆍOperating System)로 교체된다.
지난 4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는 이달 개방형 OS 도입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는 행안부의 일부 인터넷PC에 개방형 OS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방형 OS는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인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도입된다. 이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PC 환경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형태로 PC를 책상 위에 두지 않고, 필요할 때만 데이터센터에 접속해 원격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개방형 OS는 가상 PC의 운영프로그램으로 도입된다.
이렇게 개방형 OS가 도입되면 중앙부처 공무원 1인이 사용하는 물리적인 PC가 2대에서 1대로 줄어들게 돼, 관련 예산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행안부는 서비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새롭게 관련 보안인증 제도를 마련하고 관련 기업에 기존 프로그램의 호환성 확보를 위한 예산과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올해를 시작으로 행정기관에 단계적으로 개방형 OS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5년으로 지정된 PC 내구연한이 끝나는 2026년부터는 대부분의 공무원이 개방형 OS를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
행안부는 최근 윈도우7 기술종료 사례와 같이 특정기업에 종속된 프로그램 사용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인 해당 기업의 기술지원 중단 및 전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등을 교체 배경으로 설명했다.
정부는 기존에도 개방형 OS 도입 필요성을 인식해 왔으나, 다수 웹사이트와 각종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문제가 있어 개방형 OS 이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국내 기업이 성능과 기술지원체계가 개선된 다양한 개방형 OS 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활용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밖에도 정부가 올해 말까지 공공 웹사이트에 대해 윈도우에 종속된 플러그인을 완전히 제거할 예정이어서 도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개방형 OS 이용으로 연간 약 700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과 함께 외국계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PC 운영프로그램(OS) 시장에 국내 기업 진출이 쉬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기술종료에 따른 각종 보안문제와 그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 등 부수적인 업무들이 사라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개방형 OS 도입을 통해 특정 업체의 종속을 해소하고 예산도 절감하겠다"며 "개방형 OS에 대한 정부 수요가 관련 국내 기업의 시장참여와 기술투자의 기회가 돼 민간 클라우드 시장 확대와 새로운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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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처음 목표 4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상향하고, 2026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부처 연계 사업 등 1조2150억 원(도비 966억 원)을 지원한다.
지난 11일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목표 상향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에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한 공모사업 283개 중 34개(12%) 사업이 선정돼 진행 중이다.
광명시 `너부대`는 공공임대주택(240가구) 건설 사업을 착공했으며, 남양주 금곡동은 문화복지센터와 청년 창업지원시설 주택이 포함된 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2017년에 선정된 뉴딜사업 8개가 진행되고 있다.
2018년 선정된 시흥시 대야동 재정비촉진구역 해제지역의 주거환경정비사업과 광주시 경안동 폐가를 활용한 경관특화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된 9개 뉴딜사업은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세부사업별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신규 선정된 17개 사업은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에 기존 4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상향한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뉴딜사업 설명회 개최와 찾아가는 상담 등을 통해 공모사업 참여 기법, 평가 시 착안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경기 북부지역 등의 지리ㆍ군사적 요인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경험이 부족한 시ㆍ군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함께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의지 등을 감안해 국회와 정부에 뉴딜사업 배정물량 확대 건의를 병행 추진하고, 사업의 안정적 시행과 성과 달성을 위해 매년 140억 원 이상의 도시재생특별회계를 확보할 예정이다.
도는 정부 사업에 선정된 뉴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회ㆍ정부에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 규제 합리화 방안 발굴에도 적극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내 563개 읍ㆍ면ㆍ동 중 237개가 쇠퇴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하다"며 "목표량 50개에 얽매이지 않고 도ㆍ시ㆍ군ㆍ지원센터ㆍ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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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새만금개발청(이하 새만금청)이 새만금 수변도시를 명품도시로 조성한다.
새만금청은 지난 11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새만금 수변도시`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플랫폼을 구축ㆍ활용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도시계획 단계에서부터 현실계획과 동일한 가상(디지털)도시를 만들고, 가상도시에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 도시문제를 예측,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새만금청은 지난해 6월부터 `새만금 디지털 트윈 기술 도입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이달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11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연구해 온 국ㆍ내외 디지털 트윈 사례와 기술여건 분석, 새만금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기 위한 고려사항, 새만금 디지털 트윈 기술의 적용 방안, 향후 도시 운영 응용분야 정책과제 등 그동안 연구해 온 내용보고와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새롭게 조성되는 수변도시에 지하시설물 조성단계, 건설단계, 도시운영단계 등 추진 단계별로 디지털 트윈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지하시설물 조성단계에는 지하인프라 디지털화, 누수관리, 맨홀폭발방지, 하수역류방지, 우수관리, 수변수위 관리 등이 있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스마트 수변도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경우, 도시에서 발생 가능한 여러 문제를 사전에 예측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마트 수변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번 용역에서 발굴한 기술을 토대로 내부 의견을 조율하고 사업시행자인 새만금개발공사와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새만금 수변도시는 새만금에 들어서는 첫 도시로, 수변도시의 경쟁력 확보와 사업의 성공을 위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을 구축ㆍ활용해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비 1조1066억 원이 투입되는 자족형 스마트 수변도시는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6.6㎢에 2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2024년 준공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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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모바일 앱 및 웹서비스 개발 지원에 시동을 걸었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에서 개방하고 있는 행정처분 등 129종의 식품안전정보 이외에 국민적 관심이 높은 35종의 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식품안전 공공데이터의 활용 건수가 2018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사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분야 등의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한다.
또한 민간분야에서 `식품안전나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앱 또는 웹,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정보를 사용, 재사용, 재배포할 수 있는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데이터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및 유선 상담창구` 개설ㆍ운영, 앱 또는 웹 개발자 상담 게시판 개설, 먹거리 정보산업 민관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먹거리 정보산업의 활성화와 기업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식품안전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방하는 한편, 민간 분야의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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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반지하 주택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국 BBC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서울의 반지하에 사는 진짜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BBC는 "영화 기생충은 허구의 작품이지만 반지하는 그렇지 않다"며 "한국의 수도 서울에 있는 수천 명의 사람이 여기에서 산다"고 설명했다.
실제 반지하 거주자 오기철 씨의 인터뷰도 게재됐다. 오씨는 "빛이 거의 없어 다육식물도 살기 힘들고, 사람들이 창문을 통해 들여다볼 수도 있다"며 "사람들은 창문 앞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땅에 침을 뱉는다. 여름에는 습기와 곰팡이와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BBC는 반지하 주택이 한국 남북 갈등의 역사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1968년 북한의 청와대 습격 사건 등을 계기로 남북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국 정부가 1970년 「건축법」을 개정해 국가 비상사태 시 모든 신축 저층 아파트의 지하를 벙커로 사용할 것을 의무화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렇게 구성된 반지하 공간을 거주공간으로 임대하는 것은 불법이었지만, 1980년대 주택 공급 위기가 찾아오자 정부는 해당 공간을 거주 시설로 합법화했다.
BBC는 또한 "서울의 반지하는 수천 명의 젊은이가 열심히 일하며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하며 살아가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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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인 배우 고수정이 사망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25세.
故 고수정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2일 "고수정 배우가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고 밝혔다. 사인은 지병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장례는 유족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졌으며 지난 9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소속사는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수정은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한 이후 JTBC `솔로몬의 위증`과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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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벽에 자신에게 온 비판 문자를 공개하며 대처법을 소개했다.
금 의원은 1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이날 새벽 4시에 받았다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문자에는 `선거철 되니까… 민주당으로 나오고 싶지? 그 잘난 소신은 다 어디가고… 철수한테 가거라`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금 의원은 `일찍 일어나시네요`라고 답을 보냈다. 그러자 잠시 후 존댓말로 `최선을 다해야죠^.^`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금 의원은 위의 내용이 담긴 문자 캡처 사진과 함께 `대화-악플, 비판 문자 대처법`이라고 해당 일화를 소개했다.
금 의원은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격려나 칭찬의 문자 못지않게 비난이나 조롱의 메시지도 많이 받게 된다"며 "유권자의 목소리는 겸손하게 들어야 할 소중한 말씀이지만 격한 소리가 오고 가면 진짜 얘기를 나누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경우에는 가끔씩 매우 정중하게 일상적인 내용으로 답변을 해본다. 그러면 거의 모든 경우에 어조가 부드러워지고 서로 대화가 가능해진다"며 "짐작하건대 그런 답변을 받으면 상대방도 자기와 마찬가지로 가족도 있고, 출퇴근도 하고, 밤에는 잠도 자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게 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금 의원은 "정치인끼리의 공방도 마찬가지"라며 "막말이나 거친 언사를 쓴다고 해서 뜻이 관찰되거나 이기는 것은 결코 아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고 강조하며 글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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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탐방로를 통제한다.
지난 1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을 오는 5월 15일까지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103개 탐방로를 이달 1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3개월간 통제한다고 밝혔다.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로 607구간(길이 1998km)중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473구간(길이 1389km)은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등 103구간(길이 609km)은 입산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일부 구간(31개 구간, 길이 171km)에 대해서는 탐방여건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해 부분적으로 통제한다. 자세한 통제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산불감시카메라 113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412대를 이용해 산불예방 및 감시를 실시한다. 만일 산불이 발생한 경우 조기 진화를 위해 진화용 차량 61대와 산불신고 단말기 266대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예방에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국립공원 취약지 및 경계에 위치한 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소각행위 등을 감시한다. 또한 산불예방에 대한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등 더욱 효율적인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을 펼친다.
특히 국립공원 내의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공원에서 흡연,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승찬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산불의 대부분은 입산자의 실화나 논과 밭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티가 날아가 발생하는 등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일어난다"며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국립공원 인접 지역의 소각행위를 계도ㆍ단속해 국립공원의 자연이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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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11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 한 업체(입찰보증금 중 50%인 5억 원은 현설 개최 전까지 납입)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30길 88(만촌동) 일대 2420.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5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가구 및 생활편의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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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재개발)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신정2-1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중화 공사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5일 오전 10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9길 12-29(신정동) 일대 8만732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용적률 236%를 적용한 지상 27층 아파트 23개동 1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신정2-1지구는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도 뉴타운 출구정책으로 인해 사업이 좌초되다시피 했지만 조합 및 사업 추진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사업 재개 노력이 본격화되면서 사업도 정상화된 바 있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이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아 이를 통해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 여건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인 부분으로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특급 입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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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6개 기능종목에 대해 보유자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의 향토성과 지역성이 뚜렷한 기ㆍ예능 종목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그 기능이나 예능을 갖추고 있는 명장과 명인들을 보유자로 인정해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보유자를 공모하는 여섯 종목(조선장, 오죽장, 초고장, 체장, 등메장, 옹기장)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이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아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전승되던 종목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생활여건의 변화로 인해 소멸 위험성이 높아졌고 기존 보유자의 사망 및 명예보유자 전환이후 상당기간 보유자가 지정되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 제도는 일정한 자격요건과 기량을 갖춘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공정한 기회를 통해 기량이 우수한 기ㆍ예능 보유자가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조(경제, 석암제), 서울 맹인독경, 홍염장, 관모장, 생전예수재 등의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해왔으며, 현재 52개 종목에 대해 전승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종목별 신청자격과 심사기준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자격요건을 갖춘 서울시민이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오는 4월 13일부터 같은 달 2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보유자 공모에는 해당 종목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 해당 종목 이수증 발급 이후 5년 이상 전수 활동을 한 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무형문화재 관련분야에서 입상실적이 있거나 문화재수리기술자 또는 기능자 자격증 소지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공모신청자에 대해서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사 여부를 검토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해 서면ㆍ현장 조사 및 실기 기량심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전문가 조사단의 조사보고서를 토대로 서울시문화재위원회에서 사전 심의하고, 보유자 인정 대상자에 대해 지정예고 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경우 서울시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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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020년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에 따른 올해 전통 가마 사용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은 전통 가마 소성에 대한 도예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통 도자문화를 보존ㆍ계승하고자 한국도자재단이 2004년부터 매년 기획ㆍ추진해 온 사업이다.
전통 가마 소성 기법은 전통 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이다. 작품의 가치와 희소성이 높아 전통 분야 도예 작가들이 선호하는 기법이지만 관리가 어렵고, 소성목 등 재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개인적인 보유ㆍ관리ㆍ사용이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재단에서 사용 신청자를 모집ㆍ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재단에 등록된 도예인 및 단체, 대학 등이다. 3~5인 합동소성으로 진행되며, 여성 및 신진작가, 미혜택자 등이 우선 선정된다.
이번 지원은 연간 총 20회 진행되며, 1팀당 최대 4.5톤의 소성목 지원 등 소성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가마 사용 신청은 이메일, 팩스, 방문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전통 가마 소성 작업은 일정에 따라 각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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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경기교통본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교통본부는 올 6월까지 교통비 지원 신청접수에 사용할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인력을 충원하는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청소년들이 사업내용을 몰라 교통비 지원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도민 홍보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개학시기에 맞춰 도내 중ㆍ고교 및 대학생들에게 사업내용을 직접 알려주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등과 협조, 모바일 가정통신문 발송이나 교내 게시판 홍보 포스터 부착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G-버스 TV, 주민반상회 안내문,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모든 도민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알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빈도는 높지만 경제적으로 취약한 도내 만 13~23세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도입됐다. 1인당 연간 12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통비를 지원받으려면, 선불교통카드 또는 본인명의의 후불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교통비 신청은 본인이 지정한 1장의 교통카드만 가능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사용한 실적부터 소급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비 지급을 위한 지역화폐는 교통비 신청 시 발급받을 수 있다.
지원이 가능한 교통수단은 경기도 시내버스(일반형, 광역형, M버스, 경기순환) 및 마을버스다. 경기도 시내ㆍ마을버스 이용 전후 30분 이내 환승한 서울ㆍ인천 버스 지하철 이용 내역에 대해서도 지원이 이뤄진다.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언론ㆍ뉴미디어 등 사전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정확한 세부사업 일정 등은 오는 6월경 경기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따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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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강원 화천에서는 57번째, 경기 연천에서는 56건 발생해 전국적으로는 183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1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화천군 상서면, 연천군 장남면 및 중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화천군 상서면 부촌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2개체와 연천군 장남면 반정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2개체, 연천군 중면 합수리와 적거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2개체는 모두 지난 10일 환경부 수색팀이 인근 산자락을 수색하던 중 발견했다.
화천군과 연천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1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에서는 57건, 연천군에서는 56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83건이 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광역 울타리 내에서 발견된 것으로,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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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년 9개월의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12월 22일 결혼한 신소율ㆍ김지철 부부의 양평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신소율ㆍ김지철 부부는 양평에 지어질 신혼집의 샘플 하우스에 방문했다.
신소율은 "결혼식 전 계약금은 완료했다. 지어지면 올해 7~8월에 이사한다"며 "결혼식 비용을 아껴서 집 사는 데 보탰다"고 말했다.
신소율ㆍ김지철 부부가 계약한 집은 2층으로 된 타운하우스다. 이날 부부는 샘플 하우스에 구성된 서재, 2층 거실, 반려묘를 위한 공간, 옥상 등을 둘러보고 건물 외벽 색깔, 바닥재 등을 결정했다.
옥상 활용 방법에 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김지철은 옥상에 편백나무 노천탕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신소율은 미니 정원을 제안했다. 이어 중도금 지불을 위해 은행에 들러 대출 상담을 한 신소율은 `신용등급 4등급`이라는 은행원의 말에 "그 전에는 더 아래였다"며 기뻐했다. 신용대출은 최대 5000만 원까지 가능했다.
한편,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해 영화 `나의 PS 파트너`, `검사외전`, `늦여름`,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유나의 거리`, `청담동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김지철은 2012년 뮤지컬 `영웅`으로 데뷔했다. 이후 `담배가게 아가씨`, `은밀하게 위대하게`, `위대한 캣츠비` 등에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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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파트 환기설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매우 낮아 필터 교체가 제때 이뤄지지 않는 등 개선이 요원한 것으로 드러나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의 수도권 아파트 24개소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파트 환기설비는 탁한 실내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바깥공기를 필터를 통해 정화한 후 유입시켜 실내 환경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한 설비로 국토교통부 `환기설비 유지관리 매뉴얼`에 따르면 환기설비 필터의 권장 교체주기는 약 3~6개월(약 2000시간~4000시간)이다.
그러나 조사대상 20개 필터 모두 최소 2년에서 최대 9년까지 교체되지 않아 먼지가 다량 쌓여 있었고, 심한 경우 곰팡이가 확인돼 위생에도 문제가 있었다.
또한 20개 중 14개(70%) 필터는 공기정화성능이 60% 미만으로, 이중 일부 필터는 사용시간이 권장 교체주기 이내(1000시간)였지만 장착 기간(2~6년)이 오래됨에 따라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터의 공기정화성능이 떨어지면 내ㆍ외부의 미세먼지에 보다 많이 노출돼 건강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터에 대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조사대상 아파트 24개소 중 20개소(83.3%)는 미세먼지 주의보ㆍ경보가 발령된 날에도 관리사무소를 통해 환기설비 가동 안내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7개소(29.2%)의 거주자는 세대 내 환기설비 위치를, 14개소(58.3%)의 거주자는 필터 교체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는 등 전반적으로 인식이 낮아 관리사무소가 아파트 주민들에게 환기설비의 사용ㆍ관리를 안내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환기설비 유지관리 매뉴얼`에 대한 홍보 강화를 요청하고, 각 지자체에 조례 제정을 통해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내에 관리사무소의 아파트 주민들에 대한 환기설비 사용ㆍ관리 및 주기적인 필터교체 안내를 의무사항으로 규정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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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매장문화재 조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교육을 통한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돌입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조상기)는 `2020년도 매장문화재 조사 전문교육`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기본교육 1개 과정(발굴현장의 운영과 안전관리), 전문교육 7개 과정(유적확인조사 실무, 매장문화재 유적조사 방법론, 유물의 이해와 실측, 출토유물의 수습과 관리, SHAPE 파일 작성 실무, 토기 제작의 이해와 실습, 고고자료의 분석과 활용)으로 2개 분야 총 8개 과정을 개설ㆍ운영한다.
기본교육은 매장문화재조사 현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고예방 등을 위한 것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발굴현장의 안전관리와 안전조치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며, 조사요원 등급별(조사단장~책임조사원, 조사원~보조원ㆍ2회)로 세분화된 교육으로 구성했다. 전문교육은 매장문화재조사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실무능력 향상 등을 위한 7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생들의 만족도 조사와 의견,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반영해 SHAPE 파일 작성 실무, 유물의 이해와 실측, 출토유물의 수습과 관리 교육을 기존 1회에서 각 2회씩 확대ㆍ개편했다.
또한 매장문화재 유적조사방법론, 토기제작의 이해와 실습 교육을 신설해 상황별 매장문화재 조사방법과 유물에 대한 심층적 이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교육 시 방역마스크 배포, 손세정제 등을 비치해 교육생 간 위생ㆍ감염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해 안전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발굴조사기관, 박물관, 연구소 등에 재직하고 있는 매장문화재 조사인력을 비롯해 관련학과 대학(원)생,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업무담당자 등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교육과정별 교육생 모집 공고를 비롯해 교육일정과 교육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유산협회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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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가 2020시즌을 앞두고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진행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K리그 22개 구단의 정체성을 알리고 팬과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마스코트의 중요성을 증대하고자 이번 반장선거를 기획했다.
100% 팬 참여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방법은 같은 달 17일 공개되는 투표 페이지에 접속 후 회원 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투표 시작일인 이달 17일부터 1인 1회 3개 마스코트에 투표할 수 있으며, 실시간 득표 현황이 공개된다. 단, 투표 마감 3일 전인 23일부터 25일까지는 득표 현황이 비공개된다.
한편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2020 K리그 공인구 아디다스 츠바사 프로, 2019 K리그 포토에세이 , 커피 기프티콘의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투표 결과는 이달 26일 2020 K리그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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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31차 이사회를 개최하며 체육인교육센터 부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정관 개정(안),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 선정 등을 의결했다.
지난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에서는 체육인교육센터 건립 우선협상 대상자로 전라남도 장흥군을 선정했다.
2019년 4월 공모를 거쳐 체육인교육센터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장흥군과 완도군은 이사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입지 적정성, 지방자치단체 지원 방안 등을 평가받았으며, 2차에 걸친 투표 결과 장흥군이 우선협상 대상 자격을 부여받았다.
대한체육회는 장흥군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추진, 인허가 절차 착수 등을 추진하는 동시에 교육과정 체계화, 선수촌 연계 교육 방안 강구 등 체육인을 위한 종합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사회는 체육인 인권ㆍ권익 보호 선언 조항 신설, 회장 입후보 시 사직 관련 규정 개선, 여성 임원 비율 확대(30% 이상 참여 노력), 회원종목단체 강등ㆍ제명 절차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으며, 회장 선거와 관련된 부분은 문체부와 추가적인 협의를 거쳐 내용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여성 임원 비율 확대와 더불어 각종 위원회의 여성 위원 비율도 확대(30%)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아울러 이사회는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체육대상 수상자는 태권도 종목의 장준(한국체육대학교) 선수로 결정됐다.
그밖에도 최우수상 경기 부문에 럭비 남자국가대표팀 및 배드민턴 안세영(광주체육고등학교) 선수 등을 비롯해 총 134명 10팀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정관 개정(안), 2019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등 제31차 이사회의 주요 의결사항은 오는 27일) 개최 예정인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심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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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어린이 과학교구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과학교구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간과 신장 등의 손상을 유발시키며 남성의 경우 정자수를 감소시키고 여성의 경우 불임을 유발하는 등 생식기능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대상은 자동차 만들기 5개 제품, 탱탱볼 만들기 7개 제품, 야광 팔찌 만들기 6개 제품, 석고 방향제 만들기 7개 제품 등 총 25개 제품이다. 이 가운데 자동차 만들기 5개 제품 중 3개 제품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총합 0.1% 이하)을 최대 479배 초과해 검출됐다.
탱탱볼 만들기 7개 제품의 경우 완성된 탱탱볼은 안전기준에 적합했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액체 혼합물에서는 안전기준(300mg/kg 이하)을 최대 13배(최소 999mg/kg~최대 4092mg/kg) 초과하는 붕소가 나왔다.
야광팔찌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제품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페놀,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어린이 제품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의 `안전확인대상 어린이 제품의 안전기준`에 따라 연령 경고문구 등을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자동차 만들기 5개 제품 중 1개 제품은 이를 표시하지 않았다.
또한 대개 초등학교 교과 과정이나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11개 제품은 사용 연령을 14세 이상으로 표기하고 있었고, 11개 제품은 아예 연령을 표시하지 않았다. 제품 사용 연령이 14세 이상으로 표시된 제품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에서 안전기준이 초과된 제품을 제조ㆍ판매한 사업자에게 시정을 권고했다.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 중지 및 회수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국가기술표준원에 어린이 과학교구에 관한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하고, 어린이 제품의 사용연령 분류기준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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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의 첫 백신을 개발하는 데 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태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첫번째 백신이 18개월 안에 준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신종 코로나에 대항할 구체적인 치료법이나 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태워드로스 사무총장은 "가능한 한 공격적으로 신종 코로나와 싸워달라"며 신종 코로나 연구를 위해 각국이 자료를 적극 공유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그는 "바이러스들은 어떠한 테러리스트보다 더 강력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지금 투자한다면 발병을 막을 현실적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이틀 동안 열린 회의에서는 과학자 및 보건당국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신종 코로나의 전염 경로와 백신 개발을 논의했다. 앞으로 박쥐, 뱀, 천산갑 등 동물로부터 인간에게 도달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코로나의 정확한 출처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신종 코로나의 공식 명칭도 발표됐다. 신종 코로나의 공식명칭은 `코비드(COVID)-19`로 코로나(corona), 바이러스(virus), 질병(disease)을 줄인 약칭이며, 숫자 19는 신종 코로나가 처음 발견된 2019년을 의미한다. 특정 지리적 위치나 동물, 개인이나 그룹을 지칭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태워드로스 사무총장은 "특정 대상을 지칭하지 않으면서도 발음하기 쉽고 질병과 관련 있는 명칭을 찾아야 했다"며 명명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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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리그`에 9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지난 1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9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 따르면, K리그는 전 세계 리그 중 30위로 차지하며 AFC(아시아축구연맹) 소속 프로축구리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K리그는 2011년부터 9년 연속으로 IFFHS 통계에 따른 아시아 프로축구리그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IFFHS는 1991년부터 매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의 순위를 매겨 발표하고 있다. 각국의 상위 5개 클럽이 기록한 자국 리그, 국제대회, FA컵의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전 세계 리그를 4등급으로 분류해 가중치를 두며, K리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3등급에 위치해 있다.
K리그의 2019년 환산점수는 520.5점(30위)이었고,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가 518점(32위), 일본 J리그(434점, 37위), 중국 슈퍼리그(428.5점, 39위)가 뒤를 이었다.
한편 2019년도 전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리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287점), 브라질 세리에A(1165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141점) 순서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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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전 초등학생의 구강검진 정보에 대한 온라인 원스톱 확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사업(4학년)`과 시교육청의 `학생구강검진사업(1ㆍ2ㆍ3ㆍ5ㆍ6학년)`을 하나의 전산시스템으로 통합, 전 학년에 대한 연속성 있는 구강건강 관리에 나서는 내용이다.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행태개선 효과가 높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건강을 돕는 사업이다.
학생이 시 치과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에 예약방문하면 구강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칫솔질ㆍ치실질, 바른식습관, 불소이용법), 불소 도포, 학생의 구강상태에 따라 단순치석제거, 치아홈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 `학생구강검진사업`은 1ㆍ2ㆍ3ㆍ5ㆍ6학년 학생들이 시교육청 협업 치과에 방문하면 구강검진을 해주는 서비스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구강 검진결과를 확인하고, 어떤 진료가 필요한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강검진 후 중요한 사후관리(검진 시기 알림,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 콘텐츠)도 맞춤형으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ㆍ관ㆍ학이 협력해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와 서울시교육청 `학생 구강검진사업`의 전산시스템 통합으로 학생들의 연속성 있는 구강건강 관리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서울시 전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 되고 나아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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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ㆍ이하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 2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방 및 차단을 위한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등 총력에 나섰다.
이천훈련원에 입촌해 오는 8월 열리는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를 준비 중인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입촌 전ㆍ후별 감염 예방 관리 ▲의심환자 발생 시 격리 조치 ▲대관 및 훈련원 출입자 통제 등을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훈련원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은 출입구에 비치된 열화상 카메라로 열을 측정해 1차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의심환자로 판명될 경우 내부 격리실 및 관할 보건소에 즉각 격리된다.
또한 훈련원 내부에 설치된 모든 종목별 경기장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14일 이내 국제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입촌이 제한되며, 현재까지 증상이 없는 입촌 선수단도 감염 예방 물품 착용과 1일 2회 체온측정 등 장애인체육회의 철저한 관리를 받는다.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대응 TF팀을 구성해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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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불법 렌터카 업체를 척결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자동차대여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최소 50대 이상의 차량과 차고지, 사무실 등을 갖춰 관할관청에 등록해야 한다.
그러나 무등록 업체의 경우 차량 및 차고지 확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기존에 등록된 대여용차량을 지입 등의 형태로 받아 등록 없이 렌터카업체를 운영하는 행태가 비일비재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경기도 특사경은 올해 도내 등록된 227개 렌터카업체의 2만5400여 대 전체 차량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지입제 형태의 무등록 렌터카 업체를 색출해 렌터카 업계의 만연한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중점 수사대상은 대여사업자가 일정금액을 받고 유휴 차량을 무등록업주에게 제공하는 행위와 임대 또는 지입 형태로 대여용차량을 받아 등록 없이 대여사업을 운영하는 행위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12조는 위와 같은 명의이용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차량을 제공한 대여사업자와 무등록 업주 모두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는 이와 관련, 불법 등록된 대여사업자의 차량 20여 대를 지입형태로 제공받아 관할관청에 등록 없이 자동차대여사업을 운영한 자와 일정금액을 받고 대여용 차량을 제공한 렌터카 사장 등에 관한 제보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수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부당 이득을 취하는 불공정 범죄행위를 완전히 청산해 선량한 도민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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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테마파크 에버랜드의 인기 놀이시설 `이솝빌리지`, `사파리파크의 로스트밸리`, `판다월드`, `브로컬리 나무로 불리는 매직트리`, `캐리비안베이` 등이 검암역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다.
DK도시개발ㆍDK아시아는 지난 10일 에버랜드 운영회사인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조경 토탈 솔루션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는 지상 40층에 총 4805가구, 사업비 2조5000억 원이 투자된 대형 아파트 단지로, 단지의 가로축 길이만 1㎞에 달한다.
오는 4월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세권에 분양 예정인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에 미니 에버랜드 콘셉트의 조경과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해당 단지는 주변 녹지와 공원을 포함해 체감 건폐율이 5%로 주변 단지보다 낮아 테마 파크 조성이 가능해졌다.
놀이시설은 테마별로 구성된다. 이솝빌리지에는 마법모자 슬라이더 및 조합놀이대가 설치되고, 캐리비안베이에는 워터폴 버킷, 물 대포 등이 마련된다. 사파리파크의 로스트밸리는 지형 변화를 이용한 놀이 변형이 가능하도록 창의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판다 월드는 단지 중간의 녹지대에 설치돼 숲속 느낌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약을 통해 100만 주에 가까운 꽃과 나무를 심는 `밀리언파크(Million Park)` 조성을 계획 중이다. 또한 9.6㎞ 둘레길과 단지 내 약 1㎞ 데크길에 55m 길이의 유수풀, 스파 등을 갖춘 국내 최초 단지내 워터파크, 골막산과 연계된 숲정원 등도 추진한다.
DK도시개발ㆍ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계약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오션뷰와 리버뷰가 한눈에 보이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라고 설명했다.
한편,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앞으로는 인천 앞바다와 한강을 연결하는 길이 18㎞의 아라뱃길이 나있다. 폭이 80m인 아라뱃길의 양옆에는 자전거도로와 공원이 조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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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새만금개발청(이하 개발청)이 새만금 도로 건설예산의 25%를 이달 내 집행하도록 독려했다.
지난 11일 개발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우려되는 경기 침체에 대비해 올해 새만금 동서ㆍ남북도로 건설예산의 25%인 630억 원을 이달 내 집행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를 독려했다. 새만금 동서도로 예산은 396억 원이며 남북도로 예산은 2156억 원으로 총예산은2552억 원이다.
2013년 착공된 동서도로 사업은 새만금 내부 간선도로망의 동서 중심축으로 신항만과 고속도로를 연결하고 국제협력용지 등 새만금사업 지역의 접근성 제고하기 위해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새만금 신항만)~김제시 진봉면(고속도로)에 건설된다.
동서도로의 구간은 연장 16.47㎞(신설), 4차로(B=20m)이며, 총사업비는 3637억 원으로 전액 국비로 건설된다. 지난 1월 말 누적공정률은 89.1%로, 준공 및 개통은 2020년 11월이다.
또한, 2016년 착공된 남북도로 사업은 새만금 십(十)자형 간선도로망의 남북 중심축으로 산업 및 연구, 농생명, 관광레저 등 3대 권역의 연결을 통한 간선기능 확보하기 위해 총 사업비 9265억 원이 투입돼 건설된다.
남북도로의 규모는 연장 27.1㎞, 6~8차로(B=27~34m)이며, 부안군 하서면(국도 30호선)~군산시 오식도동(국도 21호선) 구간에 건설된다. 남북도로의 1단계 준공은 2022년, 2단계 준공은 2023년 예정이다.
한편, 개발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새만금 동서ㆍ남북도로 건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대응지침 설명 및 교육을 시행했다. 건설공사 현장 관리자와 내ㆍ외국인을 막론한 모든 작업자들에 대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소독용 손세정제 사용 등 철저한 감염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체계와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개발청 관계자는 "철저한 건설현장 관리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한편, 오는 11월 동서도로 개통과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이전 남북도로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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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은 법정보호종(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제주도롱뇽(Hynobius quelpaertensis Mori)이 예년보다 빨리 겨울잠에서 깨어 산란한 모습을 포착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지역의 산림생태계 계절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지난 1월 10일 서귀포시 한남리 지역 습지에서 산란 후 알을 지키고 있는 제주도롱뇽을 발견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2008년부터 제주도롱뇽의 산란 시기를 조사한 결과, 일반적으로 1월 말에서 2월 초에 산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동면에서 깨어나 산란한 것으로, 산란 시기가 가장 늦었던 2011년(2월 26일)과 비교하면 무려 한 달 반이나 일찍 산란한 것이다.
구체적인 산란시기를 보면, 2008년 1월 27일, 2009년 2월 2일, 2005년 1월 15일, 2016년 2월 1일, 올해 1월 10일로 제주도롱뇽의 산란 시기는 점차 빨라지는 경향을 보인다.
한편, 일반적으로 내륙지역에 서식하는 도롱뇽은 경칩(3월 5일경) 전후에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는 과거에 비해 따뜻했던 올해 겨울 기온이 이른 산란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시 한남리 지역의 이번 겨울(12월~1월) 월별 평균기온을 조사한 결과, 최근 12월의 평균 기온이 10.6℃로 40년 평균 9.1℃보다 1.5℃가 더 높았으며, 올해 1월 평균기온은 9.4℃로 같은 기간 6.9℃보다 2.5℃나 더 높았다.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 정수영 박사는 "수목의 개화 등 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생물 생체시계 변화를 꾸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기후변화에 취약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처 환경 보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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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시 교민을 수송하기 위해 출발한 정부의 3차 전세기가 교민과 중국국적 직계가족 등 140여 명을 태우고 오늘(12일) 오전 6시 23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 전세기는 어제(11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우한에 도착했으며, 중국 당국의 검역을 통과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태우고 오늘 오전 4시 14분 우한 톈허(天河) 공항을 출발했다.
3차 전세기는 지난 1월 30일과 31일 보낸 1ㆍ2차 전세기와 달리 부모와 자녀 등 직계 친족이나 배우자의 경우 중국 국적자여도 전세기 탑승이 허용됐다. 지난 탑승에서는 이 문제 때문에 탑승을 포기하는 한국 국적 교민이 여럿 있었다고 알려졌다.
예정보다 탑승 인원은 다소 감소했다. 당초 우한시와 인근 지역 교민 100여명 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 70여 명 등 모두 170여 명이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실제로는 30명가량 줄어든 147명이 한국 땅을 밟았다.
신청자 모두가 탑승하지 못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국 당국의 검역 통과 실패ㆍ서류 미비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탑승을 희망한 중국 국적자 중 호구부(가족관계증명서)나 결혼증, 출생의학증명서 등 가족 관계 증명 서류를 갖추지 못한 이들이 여럿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의 2차례 검역을 통과해 전세기에 탑승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은 김포공항에 도착한 직후 검역을 거쳐,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 국방어학원에 마련된 임시 수용시설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세기 탑승객 중 성인 5명이 발열 등 신종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 수용됐다. 이들 중 1명은 우한 현지에서부터 의심 증상을 나타냈으며, 4명은 착륙 후 검역 과정에서 이를 확인했다. 의심 증상자는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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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을 주관할 축제기획자(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제4회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축제기획자 선정 공모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재무 안정성ㆍ사업능력ㆍ사업관리체계 등 사업수행 능력과 축제를 주관할 역량을 갖춘 단체나 기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e-나라도움`에서 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와 자세한 신청 방법은 새만금개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기획자 선정은 '보조사업자 선정위원회'가 지원기관의 역량, 사업수행계획의 적정성,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달(3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은 새만금의 관광 활성화와 새만금 브랜드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개최된 새만금의 대표 축제다.
새만금개발청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창의적인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할 수 있는 역량과 능력을 갖춘 단체와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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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15년 9월 29일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재건축사업의 경우 2018년 2월 9일 대통령령 제28628호로 전부 개정돼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의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에 관한 특례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1월) 3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으로 2015년 9월 29일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년 이상 착공하지 못한 경우 전부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 제9조제2항제1호에 따른 `대통령령 제28351호 도시정비법 시행령 시행 당시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년 이상 착공하지 못한 재건축사업`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회답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에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설립인가 후 해당 정비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자는 원칙적으로 조합원이 될 수 없도록 제한하면서 예외적으로 조합원 지위가 양도되는 경우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서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제5호의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37조제2항에서는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년 이내에 착공하지 못한 재건축사업의 토지 또는 건축물을 3년 이상 계속해 소유하고 있는 자가 착공 전에 양도하는 경우를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가 양도되는 경우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해당 규정은 도시정비법 시행령이 2017년 9월 29일 대통령령 제28351호로 일부개정되면서 종전에는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년 이상` 착공하지 못한 재건축사업의 토지 또는 건축물을 `2년 이상` 계속해 소유하고 있는 자가 착공 전에 양도하는 경우 등을 투기과열지구에서의 조합원 지위양도에 관한 예외로 인정하던 것을, 실수요 보호 및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각각 `3년 이상`으로 예외규정의 요건을 강화한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대통령령 제28351호에서는 개정규정 시행 당시 종전 규정에 따라 조합원 지위양도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정규정으로 인해 재산권에 대한 불의의 침해를 받게 되는 조합원을 보호하기 위해 부칙 제3조에서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에 관한 특례를 뒀고, 전부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 제9조에서 대통령령 제28351호 부칙 제3조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 받아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이에 따라 전부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 제9조제2항제1호에서는 대통령령 제28351호 도시정비법 시행령 시행 당시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년 이상 착공하지 못한 재건축사업의 토지 또는 건축물을 소유할 것을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특례의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년 이상 착공하지 못한 재건축사업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대통령령 제28351호의 시행일인 2017년 9월 29일부터 2년 전인 2015년 9월 29일 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분명하므로, 이 사안과 같이 2015년 9월 29일 이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경우는 전부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 제9조제2항제1호의 특례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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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실측, 시공, A/S까지 한샘이 알아서, 자동으로 바꿔드립니다"
지난 11일 KBS 보도 등에 따르면 한샘 소비자 피해단체는 대리점들의 부실시공과 하자보수 문제 해결을 위해 한샘 본사가 직접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샘 대리점과 계약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A씨는 "홈쇼핑 방송에서는 실측부터 하자보수까지 모두 해결해줄 것처럼 말하더니 계약 기간 내 공사이행은커녕 방치만 되고 하자보수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A씨는 계약 불이행으로 계약 해지 및 공사대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고 1심 법원은 A씨의 손을 들어줬지만, 공사 대금 1600만 원은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소비자 B씨는 한샘 대리점주에게 소송까지 당했다. B씨는 3000만 원대의 한샘 리모델링을 신청해 시공 중이었는데, 공사 도중 식탁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도중 조명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주방 후드 미교체, 창틀 새시 파손, 가스 경보기 미부착, 바닥 마감재 부실 등 하자를 발견했다.
이미 계약 기간도 지났고 하자보수까지 발생해 B씨는 A/S가 완료되면 잔금을 치르겠다고 했다. 이에 대리점 측은 잔금을 납부해야 하자보수를 진행하겠다고 실랑이를 벌였고, 실랑이가 계속되자 대리점 측이 잔금 미납으로 B씨에 대해 소송을 진행했다.
B씨는 한샘 본사에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본사 관계자는 "대리점과 계약한 것이기 때문에 본사는 보상책임자가 아니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리점 측이 진행한 소송에 대해서도 "대리점이 진행한 소송이기 때문에 본사와는 관계가 없다. 소비자와 대리점 양측이 풀어야할 문제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샘소비자피해단체 관계자는 "한샘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장사하는 대리점, 제휴점을 믿었다가 부실공사 등의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본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최근 한샘 측은 일련의 논란에 대해 "고객의 문제가 발생하면 나 몰라라 하진 않는다"며 "소비자와 대리점 간의 계약이어서 본사가 직접 지시나 관여를 하긴 어렵지만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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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제7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 위원을 추천하는 위원회(위원추천위원회ㆍ이하 추천위)를 구성하기 위해 추천위원 후보자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문체부는 문예위 비상임위원 선임절차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확대하기 위해 문화예술단체, 예술인(개인) 등의 추천을 받아 추천위를 구성한다. 이는 2018년과 2019년 당시 단체에 한정해 추천을 받던 것과 비교해 개방성을 더욱 확대한 조치이다.
또한 추천위원들이 문체부 장관에게 문예위 비상임위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하고 활동을 끝내면, 추천위 명단을 문체부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추천 절차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데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위는 분야별로 ▲문학 3명 ▲미술 3명 ▲연극 3명 ▲전통예술 3명 ▲문화일반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자는 공고문 내용을 참고해 양식에 따라 추천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고로 문예위 비상임위원 전체 위촉 절차는 `추천위 모집ㆍ구성→비상임위원 후보자 공모→최종 후보자 2배수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최종 후보자ㆍ추천위 명단 공개→문체부 주관 면접→최종 위촉` 순서로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선임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역량 있는 추천위원들이 추천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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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게임산업 재도약을 위한 대토론회`를 오는 18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게임산업법)」 제정 이래 게임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변화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법령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게임산업 진흥과 올바른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부에서는 김상태 순천향대 교수가 게임산업법 개정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환경 변화를 반영한 게임산업법 개정 방향 ▲게임문화산업 진흥 및 이용자 보호 조항 ▲확률형 아이템, 광고, 게임사업 등 쟁점 검토 ▲제도 개선 및 규제 합리화 등 게임산업법 개정안에 대해 토론한다.
제2부에서는 게임 생태계 현황을 진단하고 ▲중소 게임업체 경쟁력 제고 및 공정 환경 조성 ▲게임의 가치 제고 및 올바른 게임문화 확산 ▲기술 변화에 부응하는 정책지원 방안 등 게임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학계, 법조계, 게임업계, 일반인 등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인의 참석을 부득이하게 제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와 게임업계 등 관계 기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 마련 및 게임 콘텐츠 중장기 발전 방안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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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 대안신당)이 자유한국당의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 공천 방침과 관련해 "이틀 전 종로에서 벌어진 황교안 대표의 5.18 망언 사태와 맥을 같이 한다"면서 "자유한국당은 태영호 전 공사에 대한 공천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유권자의 선택권을 무시하는 치졸한 이념 대결 전략을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천정배 의원은 12일 오전 발표한 논평을 통해 "북한은 남북기본합의서가 규정하는 '통일을 지향하는 잠정적 특수관계'이자, 6.15 공동선언 이래 화해와 협력의 대상이며, 9월 평양공동선언이 밝힌바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를 지향해야 할 상대방"이라며 "따라서 북한 고위층에서 이탈하여 온 특수한 신분과 위치를 가진 이를 공천하겠다는 것은 협상 상대로서 북한과의 대화의 문을 닫겠다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천 의원은 태 전 공사의 전략공천이 "더 나아가 남북 간의 역사적 합의들에 대한 부정이자 북한에 대한 전면전 선포에 다름 아니"라며 "이렇게 남북관계의 파국을 몰고 올 것으로 예견되는 이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공천하는 것이, 안보를 중시한다는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에 부합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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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응체계를 연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지난 6일 22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조사대상 유증상자, 전수감시, 자가격리자 관리와 다중이용시설 소독 작업 등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기준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1명, 중국전역 여행력(입국 기준 14일)이 있는 전수감시 대상자 8명, 자가격리 대상자는 6명이다.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전수감시자 13명 중 5명, 자가격리 대상자 21명 중 15명은 잠복기 14일이 지나 감시·격리를 해제했다.
지역 내 거주 또는 체류 중인 중국인에 대한 현황 파악과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업체에 소속된 중국인 근로자는 총 6명으로 현재까지 감염 증상 여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오는 15일을 자로 격리를 해제할 예정이다.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62명)은 미출국자, 입국자, 중국거주(입국예정)로 각각 분류해 자가 격리 등 맞춤형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나주시는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로 관내 어린이집(90곳), 아동 및 청소년 시설(26곳), 마을회관·경로당(609곳), 공중목욕장(12곳), 실내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739개소를 휴관·휴원 조치했다.
또 버스터미널 4개소, 버스승강장 241개소, 버스 155대, 공중화장실 81개소를 대상으로 1일 2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주민·단체·업체에서도 자발적 온정의 손길을 보태며 바이러스로 얼어붙은 지역민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빛가람동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통장단, 청년네트워크, 산포농협빛가람산학회 등 단체 회원 40여명은 지난 6일부터 이틀 간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아파트 경로당 일대 소독 작업에 참여했다.
세지면 소재 업체 ㈜우등에서는 의료용 마스크 등 예방 용품 구입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나주시에 기탁하고 품귀 현상을 겪는 마스크 1,000매를 우선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후 6일째 추가 감염자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평균 잠복기 5.2일, 최대 잠복기 14일을 고려했을 때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의심환자, 자가격리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는 물론 24시간 비상대책반 운영,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 전방위적 예방·대응 관리에 총력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시 일일 대응 현황을 홈페이지, 공식SNS 등에 게시해 시민들이 사실과 무관한 잘못된 정보로 불안감을 느끼고 이로 인한 지역사회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노력해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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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마트 “확진자 방문 정보 퍼져 영업에 큰 어려움 겪어” 호소
질본 “방역하면 당일 바이러스 완전 사멸, 감염 걱정 없어”
“예방수칙만 지키면 예방 가능한 질병…정상생활 해달라”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수칙만 잘 지키면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광주시민께서는 과도하게 불안해 말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피해를 입은 남구 한 마트를 방문해 상인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마트는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정보가 퍼지면서 손님이 뚝 끊겨 영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마트는 지난 5일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 후 6일 자진폐쇄한 후 9일 재영업을 시작했다. 마트 사장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지난 8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격려하고 각종 생활물품을 구입했다. 함께 온 시청 직원들도 과일과 음료, 과자 등 다과를 구매하며 힘을 실어줬다.
특히 이 시장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 등을 보면 코로나바이러스는 대기 중에 배출되면 감염력이 급격히 낮아지고, 방역을 실시하면 당일로 사멸한다”며 “특히 16번 환자가 이곳 마트를 다녀간 시점이 17일 전이므로 100% 안전함을 광주시장이 보증한다”며 “시민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말고 정상적인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방역대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는 만큼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과도한 불안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보건당국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협조로 5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은 철저히 지키되 평상시처럼 마트와 시장에서 장을 보고 식당에서 외식하는 등 정상생활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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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학대 피해 장애인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지역 사회로의 정상적 복귀를 지원하는 피해 장애인 쉼터 `보듬`을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보듬`은 기존 피해 장애인 쉼터가 장애인 거주시설의 부설 형태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난 단독 시설 형태로, 이용 장애인들의 심리적 안정, 지역사회 조기 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해 수원시 도심 권역 내 주택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법령에서 정한 피해 장애인 쉼터 내 인력 배치 6명, 입소 정원 8명 기준과 시설 규모 66㎡ 이상 등을 충족해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는 쉼터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대 피해 장애인 지원 업무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를 운영법인으로 선정했으며, 피해 장애인 보호, 심리 상담, 신체적ㆍ정신적 치료 지원,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 될 예정이다.
한편, 쉼터 `보듬`은 학대 피해 장애인의 보호를 위해 건물 위치 및 주소, 외관을 비공개로 운영하게 된다.
주변에 학대 피해 장애인이 발생할 경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또는 경찰서에 신고하면 현장조사를 통해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쉼터 입소 의뢰가 가능하다. 또한 시장ㆍ군수가 보호 필요 여부를 판단해 쉼터에 입소 의뢰를 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권 보장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학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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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제조업체가 투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청정생산설비의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조세특례제한법상 투자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청정생산설비의 범위를 12개 업종·74개 설비에서 16개 업종·139개 설비로 대폭 확대·고시한다.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반도체·시멘트 등 4개 업종, 20개 설비(친환경 반도체 제조설비, 에너지절약설비 등)는 세액공제대상으로 신설하였으며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기존 12개 업종도 45개 설비를 대상으로 추가하였다.
투자세액공제 대상으로 추가된 청정생산설비의 경우, 기업규모에 따라 투자금액의 3~10%까지 세액에서 공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에 투자세액공제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은 ‘제품과 생산의 친환경화’를 천명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2019년 6월)'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저감 등 제조업의 친환경화를 위해 기업의 자발적인 투자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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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철도차량·시설의 영상기록장치 설치, 노면전차 인근 행위 신고제, 철도차량 운전업무종사자 교육·기능시험 강화, 철도차량정비기술자 자격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영상기록장치는 여객 승강장, 철도차량정비기지, 변전소, 국가중요시설에 속하는 교량, 터널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저탄소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노면전차 보급의 원활한 지원과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기존 철도보호지구 행위와 다른 사전신고 행위를 규정할 예정이다.
도로의 일부를 주행로로 활용하는 노면전차의 특성을 고려하여 궤도 끝에서부터 10~30미터 사이에서는 깊이 10미터 이상 굴착, 높이 10미터 이상 건설기계·인공구조물 설치,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위험물 취급행위를 하는 경우 반드시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관할 시·도지사에 사전신고를 해야만 한다.
철도종사자 전문성 강화와 안전운행을 위해 철도차량운전면허 관련 교육 기준과 철도차량정비기술자에 대한 자격 기준이 개정된다.
교육기관별 교육시간 차이로 인한 철도차량운전면허 절적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이론교육·실무수습의 적정 교육시간이 정해진다.
철도차량정비기술자 자격도 강화된다. 기사·기술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를 우대할 뿐만 아니라 실무경력을 우대해주는 방향으로 개정이 이루어진다.
이번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2020년 2월 12일∼2020년 3월 23일까지이며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다.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안전정책관은 “철도 안전에 대한 새로운 제도들이 도입되어 한층 더 안전한 철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법예고를 통하여 여러 의견을 합리적으로 수렴하고 시행되는 제도를 통해 국민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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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1일 광양에 투자할 6개 기업과 178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총 3천471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광양시청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기열 ㈜에이치에스에너지 대표,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 김기석 ㈜파워엔지니어링 대표, 김병철 엔지원㈜ 대표, 강순우 ㈜우리포장 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정현복 광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정에너지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협약기업은 광양지역 주요 산업 근간을 이루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 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에스에너지, 한국서부발전㈜은 합작해서 광양읍 초남리 일원 5천916㎡ 부지에 3천300억 원을 투자해 50MW 규모의 LNG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고 70명을 고용한다.
경남스틸㈜은 지난 2011년부터 광양 국가산단 장내지구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생산된 철판을 100% 이용한 냉연ㆍ열연강판 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제품은 GM KOREA, 르노삼성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 강판 수요증가로 광양 제2공장 부지에 61억 원을 추가 투자해 3천534㎡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파워엔지니어링은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컨설팅, 엔지니어링, 시공 등)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최근 사업 확장을 위해 광양 익신산단 5천347㎡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태양광 구조물 제작 공장을 설립하며 50명을 고용한다.
엔지원㈜은 대용량 발전소․대형플랜트의 발전기․전동기 정비 업체로 우수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기 부품, 대용량․특수 전동기를 직접 생산키 위해 광양 신금산단 3천621㎡ 부지에 36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하며 30명을 고용한다. 생산된 제품은 한전KPS, 포스코, 화력발전소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우리포장은 골판지 상자 제조업체로 늘어나는 주문량 확보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광양 익신산단 5천545㎡ 부지에 24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하며 20명을 고용한다. 생산된 제품은 LG화학, 오리온, 금호피앤비, 농협 등에 판매하게 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광양항 등 세계적 물류 배후단지인 광양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중국, 일본 등 세계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 광양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민선 7기 2022년까지 기업 1천개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34개 기업, 13조 5천132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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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일 군 보건소 교육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하고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행동요령 등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이날 교육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대비 자가격리자 발생 시 군 보건소, 안전관리과 등 공무원 82명을 ‘자가격리자 1인 1전담공무원’으로 지정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해 격리 전담공무원 행동요령,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발열 등 호흡기질환 증상이 발생하거나 중국 등 해외방문자를 대상으로 군 보건소,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 의심환자 발생 시 구급차를 이용하여 전남대학교병원 등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원에 즉시 이송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자가격리자 1인 1전담공무원제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위급상황에 대처하고 버스터미널 등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방역소독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군 전체 공직자가 협심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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