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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다음 달(2월)부터 주택 청약업무를 금융결제원이 아닌 한국감정원에서 수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주택 청약업무를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2018년 9ㆍ13 부동산 대책에서 청약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청약 부적격자 양산을 막기 위해 한국감정원으로의 청약업무를 이관을 추진해왔다. 현재 청약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금융결제원은 오는 31일 당첨내역, 경쟁률 조회 업무를 끝으로 주택청약 업무에서 손을 뗀다. 오는 2월부터 개정안이 시행되면 한국감정원은 앞으로 2500만 개가 넘는 청약통장 정보를 관리하면서 입주자 자격, 주택의 소유 여부, 재당첨 제한 여부, 공급순위 등을 파악하고 새로운 청약시스템을 가동해 순위 접수를 한다. 또 청약 예정자들이 가점 산정, 부적격 여부 등을 사전에 따져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황윤언 국토부 주택기금과장은 "이번 개정안 시행에 따라 한국감정원이 청약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청약시스템이 가동되면 사전에 청약자격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청약자의 편의가 개선되고, 부적격 당첨이 예방되는 등 청약업무의 공적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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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52)의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김건모의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내장 내비게이션 기록을 확보했다. 경찰은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이 발생한 2016년 8월 해당 유흥업소에 김건모가 간 사실이 있는지 파악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내비게이션의 검색 기록과 위치정보 기록을 분석해 업소 방문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처음 제기됐다. A씨는 가세연을 통해 2016년 8월 A씨의 근무지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시던 김건모가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 김건모가 출연하고 결혼소식까지 전해졌다"며 "특히 성폭행 당하던 시점에 김건모가 입고 있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나오는 것을 보고 큰 충격과 고통을 받았다"고 뒤늦게 고소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또 다른 피해자 B씨는 가세연을 통해 2007년 1월 술집에서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받은 치료기록을 제시했다. B씨가 공개한 의료기록 사본에는 `남자에게 우안부위를 구타당한 뒤 내원`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한편, A씨가 사건 당시 김건모가 입고 있었다고 주장한 배트맨 티셔츠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 제보자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를 통해 "그 배트맨 티는 제가 김건모를 위해 제작을 해서 만든 것이고 복사 제품은 있을 수 있지만 똑같은 제품은 없다"며 "김건모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기 시작할 때 김건모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제작했다. 워낙 그런 캐릭터를 좋아하니까 김건모를 위해 내가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씨가 주장하는) 8월이면 한여름인데 (그때는) 아니다. 만들지도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A씨의 주장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관해 누리꾼들은 `배트맨 티는 널리고 널렸다`,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보자`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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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허위ㆍ과장 광고와 비리 문제가 불거져온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설립인가 조건을 강화하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 등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를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 시 대상 대지의 50% 이상 사용권원을 확보해 지자체에 신고하고 조합원을 모집하도록 설립 요건이 강화됐다. 주택조합설립인가 신청 시에는 기존 요건인 80% 이상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하는 것에 추가로 15% 이상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의 발기인이 조합원 모집 신고 시 갖춰야 할 자격요건을 대통령령에서 정하도록 하고, 그 자격을 갖추지 못하면 발기인 지위를 상실토록 했다. 발기인은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날 조합에 가입한 것으로 보며, 조합 가입 신청자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담겼다. 조합은 가입 신청자에게 조합원 자격기준 등 계약상의 중요사항을 사전 설명해야 하며, 그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관련 서면 확인서를 교부ㆍ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주택조합, 주택조합의 발기인과 주택조합의 업무대행자는 분기마다 실적보고서를 작성해 조합원에게 공개해야 하며, 조합원 모집광고 시 주택건설 대지의 사용권이나 소유권을 확보한 비율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는 등의 과장 광고는 금지된다. 이 밖에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조합원이 낸 분담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주택조합의 설립인가를 받은 날부터 3년 이내 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면 총회 결의를 통해 해산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명섭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안으로 지역주택조합 가입 시 발생하는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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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유명 유튜버가 남성 2명에게 수갑과 흉기로 기습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성동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유튜버로 활동 중인 30대 A씨가 남성 2명에게 흉기로 공격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10일 밝혔다. 사건 당시 이들은 아파트 내부 건물로 들어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A씨의 손에 사제 수갑을 채운 다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인들이 A씨의 거주지 근처 CC(폐쇄회로)TV 위치를 파악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도 파악했으며 현재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A씨는 유튜브에서 투자 관련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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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TV조선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연한 가수 영기가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가수 윤종신도 해당 질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현역부 참가자로 오디션에 참가한 가수 영기가 박군의 `한잔해`를 열창해 올하트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무대를 마친 영기는 희귀병 `크론병`으로 최근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원래 잘 뛰어다녔는데, 얼마 전 크론병 진단을 받고 큰 수술을 했다"라며 "이후 행사장을 갔는데 옛날처럼 안 되더라. 체력이 안 돌아오더라. 올하트는 둘째 치고 내가 2분을 채울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윤종신 또한 크론병을 앓고 있다며 "크론병으로 소장이 너무 좁아져 60cm를 잘라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크론병은 소화기계 염증성 질환이다. 중학교 때 원인 모를 설사, 복통이 있었는데 그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현대의학에서 난치병으로 분류되며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염증이 장 모든 층을 침범해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부위인 회맹부에 발병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치사율은 높지 않지만, 악화될 경우 대장, 소장, 위, 식도 등을 잘라내는 수술을 해야 한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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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준공된 지 36년이 지난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가 재건축사업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집중된다. 금천구는 지난달(2019년 12월) 31일 시흥현대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1984년 준공된 시흥현대는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대 1만558㎡에 지상 5층 아파트 4개동 14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2003년 실시한 노후 건축물 안전진단에서는 D등급을 받았다. 이번에 고시된 내용을 보면 기존 용적률을 완화해 228% 이하로 적용, 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4개동 235가구로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뒤편에 위치한 삼성산과의 경관 조망을 고려해 동별 층수는 삼성산 능선을 따라 8층~13층으로 배치된다. 또 주변 녹지와의 조화를 감안해 자연, 인공지반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북측으로는 공원이 조성된다. 아울러 현재 단절된 단지 북측 12m 도로와 연결도로를 만들어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시흥현대는 2006년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10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흥현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연내 건축위원회 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은 주민 편의 및 주변 경관을 고려한 합리적인 건축으로 주거중심의 공간을 도출하도록 계획했다"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연 친화형 개발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고 지역에 친환경적 도시계획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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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 광주형 일자리사업, AI선도도시 등 미래 일자리 토대 강화 - 광주글로벌모터스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1천여명 직접 고용 - 청년·어르신·신중년·아이돌봄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도 확대 광주광역시는 올해 일자리사업으로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 e-스포츠 SW개발자 지원사업 등 신규 미래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 소요인력 1000여명을 연차적으로 직접 고용하며, 노인, 신중년,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도 대폭 확대하는 등 주요 일자리사업 예산은 451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175억원(193%)을 증액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우선적으로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미래 일자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예비지정을 받은 경제자유구역 기반 위에 향후 5년 동안 약 40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 연구소, 공공빅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본격 구축한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내년 4월까지 준공한다. 이와 관련, 소요인력은 올해부터 공모를 통해 연차적으로 1000여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다. 광주형 일자리 거점역할을 수행할 450억원 규모의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도 설계를 거쳐 올해 말에 착공한다. 신규 일자리사업 관련 국비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 올해 신규 일자리사업으로 ▲청년 내일로 인턴사업 ▲디자인 우수인재 상생일자리사업 ▲e-스포츠 SW개발자 지원사업 등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국비 105억원,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은 국비 97억원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사업도 대폭 확대했다.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노인 일자리사업 864억원, 신중년 대상 빛고을 50+센터 개소 등 14억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82억원, 자활근로 지원 365억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지원 175억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151억원, 아이돌봄서비스 133억원 등을 투입하여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 넣기 위해 ‘소상공인 지킴이’ 운영과 ‘광주상생카드’ 발행규모도 확대한다. 지역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돌고 돌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카드형광주 상생카드를 지난해 863억원(18만장) 규모로 발행했고, 올해는 작년대비 3.5배인 3000억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일자리 중심의 시정운영을 추진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고, 올해 7월에 개최할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를 광주로 유치했는데 광주시는 박람회 개최도 일자리 창출이 극대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에 발표된 광주지역 경제지표도 개선되고 있다. 광주지역 취업자 수와 고용률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2018년 기준 경제성장률은 무려 5.2%나 증가(전국평균 2.8%)했으며, 1인당 GRDP도 5.6% 증가해 두 분야 모두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는 등 시민들의 삶에서도 의미있는 변화들이 생겨났다. 광주시 박남언 일자리경제실장은 “올해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것은 광주시정의 변함없는 주요목표다”라며, “광주만의 새로운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이미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사업 중 효과가 큰 사업은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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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 대회 수상작 전시가 오는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용산역을 시작으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역,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수서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해 11월 2일 강진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대회' 에서 수상한 25점의 작품들과 강진군사진회 회원들의 강진군의 아름다운 경관 사진 25점 등 50여 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강진군의 이번 사진전 개최는 최근 트렌드인 예비 신혼부부의 스몰웨딩과 인생샷 촬영 명소를 찾는 개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에 사진명소 홍보용 사진과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 유튜브 및 각종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작년 11월에는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대회는 강진군의 관광명소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해 1권역 영랑생가와 사의재, 2권역 강진만생태공원 일원, 3권역 백운동원림과 강진다원, 4권역 전라병영성에서 동시에 개최했으며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작가 및 사진동호회원들의 참여로 성료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서울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각 역장 님께 감사드린다. 전시회는 강진군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장소들을 재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강진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사진촬영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강진군을 스몰웨딩과 인생샷 명소로 육성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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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이 전남에서 78.3% 정도가 생산되며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 1위로 바다의 ‘검은 황금’이라 불리는 김의 양식어장 활성처리제 성분검사를 실시, 품질 고급화와 환경보호 등에 앞장서고 있다.   김은 최근 영양과 기능성 성분이 알려지면서 ‘블랙푸드’, ‘검은 황금’, ‘바다의 블루칩’ 등으로 불린다. 이때문에 ‘김 산업’은 바다에서 양식되는 물김뿐만 아니라 마른김, 조미김, 김스넥 등 다양한 제품으로 1조 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김 양식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도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다.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 영양물질을 함유하는 활성처리제를 사용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고시에 따르면 ‘활성처리제’는 ‘김 양식어장에서 잡조 제거, 병해 방제, 성장 촉진용으로 사용되는 유기산, 산성전해수, 영양물질 또는 고염수 중 어느 하나를 주성분으로 하는 물질’을 말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활성처리제 성분검사를 통해 유기산 등 유효성분의 적정 함유량 및 염산 등 무기산 함량, 중금속 등의 제한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지난해 활성처리제 제조업체 5개소에서 생산한 제품 28건을 검사해 기준에 부적합한 13건을 의뢰처에 통보해 고품질 김 활성처리제 제조와 사용을 유도한 바 있다.   또한 유해화학물질로 의심돼 서․남해어업관리단, 해양경찰서 등에서 의뢰된 활성처리제 48건을 검사해 염산 등의 무기산임을 통보한 바 있다.   유해화학물질 중 무기산은 10% 이상 농도에서 강한 독성과 부식성이 있어 화학물질관리법상 유독물질로 관리되고 있다. 이들을 김 양식장에 사용하면 수산자원에 악영향을 미치고 어장환경을 황폐화할 수 있어 ‘수산자원관리법’ 위반으로 단속하고 있다.   양호철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양질의 활성처리제 생산을 유도하고 어장환경 보호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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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 은 · http://edaynews.com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8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가 12월 교육부가 인증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지역 내 양질의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초·중·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진로체험의 관리 체제를 구축·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무료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들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5년여간 도민 환경복지차원에서 연구기관의 장점을 살려 제공한 기후·환경 분야 교육서비스가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게 된 것은 충남연구원이 도민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앞으로도 기후·환경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충남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인증을 통해 향후 3년간 정부차원의 교육컨설팅 지원과 관리로 보다 나은 교육프로그램 제공이 가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전국 교사와 학부모 대상 인증기관 대내·외 홍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컨설팅을 통한 교육프로그램 확대와 질 향상 △인증기관 간 교육프로그램 공유 △도민 무료 교육 참여확대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기후·대기분야 연구원(전문가) 되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문가 되기 △미세먼지 측정 전문가 체험 △기후변화 협상 전문가 체험 △대기환경분야 법·제도 관련 전문가 체험 △미세먼지 저감 전문가 체험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정보 및 교육신청은 꿈길 홈페이지(http://edaynews.comhttps://www.ggoomg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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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이 은 · http://edaynews.com
예스24 1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50만명에 이르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세 번째 이야기 <흔한남매 3>이 2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차지했고 <흔한남매 2>는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사, 문화, 미술, 과학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365편의 교양 필독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도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고 채사장의 인문 교양서 시리즈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신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는 한 계단 올라 3위에 안착했다. 한국사 최신 기출 문제를 담은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상편이 열 세 계단 가파르게 올라 4위에 올랐고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방법론을 일러주는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가 전주 대비 한 계단 오른 5위다. 새해를 맞아 영어 공부와 자격증 준비를 위한 독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하편과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끝장> 고급편이 각각 8위, 12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고 토익 최단기 졸업을 위한 최신 기출 단어 및 출제포인트가 수록된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가 전주 대비 세 계단 올라 10위를 차지했다. 20년 동안 예스24 베스트셀러에 가장 많이 오른 도서 1위를 차지했던 해커스어학연구소 <해커스 토익 READING 리딩 RC>도 17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안착했다. 에세이는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BS 캐릭터 ‘펭수’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네 계단 내려가 7위를 기록했고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글배우 작가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는 여섯 계단 내려 13위에 자리했다. 2019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는 아홉 계단 하락한 19위다. 이 밖에도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0년의 기술과 시장 핵심 트렌드를 분석한 <트렌드 코리아 2020>는 한 계단 내려 6위를 차지했고 마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이 옳다>가 9위로 순위에 다시 얼굴을 내밀었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과학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tvN 프로그램 ‘요즘책방’ 1월 방송에 노출된 이후 전주 대비 여덟 계단 올라 11위를 기록했고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팩트풀니스>는 여섯 계단 내린 14위다.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은 세 계단 내려 15위를 차지했다. 어린이 학습 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2> 조선의 발명품 편은 일곱 계단 내려 16위로 안착했고 호주의 아동 작가 앤디 그린피스의 나무집 시리즈 <117층 나무 집>이 18위로 다시 순위에 올랐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중국의 역사 소설 ‘초한지’를 우리나라 사람들의 구미에 맞게 변형한 <김팔봉 초한지>가 36년 만에 재출간 되며 1위에 올랐고 186개 회사의 팀장들이 90년생과 협업하고 성과를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는 매뉴얼 <90년생과 일하는 방법>이 한 계단 올라 2위를 기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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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역사를 비롯한 문화·경제·산업 분야를 총망라한 나주학 연구에 본격 착수, 지역 정체성 확립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수립한다.   시는 지난 8일 ‘나주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공포, 호남지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학 연구·발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학은 지역의 자연·역사·문화 자산에 대해 종합,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의미한다.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자치능력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주로 광역단위에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인구감소와 고령화, 경기 침체로 인한 지방도시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지역학이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으로 대두되면서 최근 들어서 기초지자체로 확산되는 추세다. 나주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합해 ‘나주 역사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나주학 연구’를 민선 7기 공약으로 추진, 나주학 연구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8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정책포럼과 학술대회, 연구용역, 기록유산 수집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나주학 연구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시는 올해 나주학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나주학 진흥위원회’를 출범, 연구용역, 학술연구, 정책포럼, 시민아카데미 등을 통해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 공감대 확산에 주력한다.   특히 1월말부터 지역학 연구의 기초자산이 되는 유물 수집·연구에 위한 전문 인력을 배치, 나주 역사에 대한 기록과 기억의 아카이브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경쟁력을 분석하여 다가올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국가균형발전의 사명감과 호남 경제·문화의 중심지였던 역사적 자긍심을 토대로 나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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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도 국비 반영 요청 건의를 위한 국고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26건 299억 원, 계속사업 35건 1,070억 원 등 총 61건 1,370억 원의 국비지원 건의사업이 논의 됐으며 주요 신규사업으로 에너지 분야 28억 원 이모빌리티 분야 89억 원, 농정 및 해양분야 43억 원,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시설 SOC분야 111억 원이 발굴됐다.   또한 주요 계속사업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 분야 89억 원, 이모빌리티 산업분야 315억 원, 도서 및 어촌개발 분야 154억 원, 건설·상하수도분야 494억 원 등의 계속사업이 보고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정부의 재정분권 정책 추진에 따라 많은 국비사업이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군 재정 확충을 위해 작년보다 많은 신규사업을 발굴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정부예산 편성방향에 맞춰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현안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올해 신설된 영광군 세종사무소와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적극 활용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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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사랑상품권’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10일(금)부터 2월 10일(월)까지 한 달간 할인율을 5%에서 10%로 상향해 판매한다.   이번 설 맞이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는 지역경제의 터전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 소비자를 유도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사랑상품권은 개인이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월 50만원, 연 60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법인이나 단체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시내 농협, 원협, 축협, 낙농협 등 48개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순천시 관내에 있는 가맹점 6122개소에서 사용 할 수 있어 편리함까지 갖췄다.   순천시관계자는 “상품권의 구매와 이용 촉진을 위해 관내 관공서와 기관단체, 기업체등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며 가맹점에서도 상품권 소지 고객들이 사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응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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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주진모(46)가 휴대폰 해킹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에 이어 다른 많은 연예인들도 핸드폰 해킹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8일 언론매체 디스패치는 주진모를 비롯해 아이돌ㆍ감독ㆍ유명 셰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10명 이상의 유명인들이 해커에게 개인 휴대폰을 해킹 당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커는 유명인들의 갤럭시 휴대폰을 복제해 개인정보ㆍ사진ㆍ영상ㆍ문자ㆍ주소록 등을 입수하고, 해당 정보들을 유출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5000만 원부터 10억 원까지 고액의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진모가 해커들의 협박에 응하지 않자 지난 7일 그가 동료 배우와 나눈 사적 대화가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에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최근 주진모의 개인 핸드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하여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라며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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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스페인에서 건물 외벽 석재 파편에 맞아 숨진 이지현(32) 씨가 20일 만에 부산으로 운구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항공편으로 출발한 이씨의 시신이 지난 8일 오후 부모와 함께 인천공항을 거쳐 고향인 부산광역시에 도착했다. 국민대 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이지현 씨는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 입사를 꿈꾸며 홀로 스페인 유학을 떠났다. 유학생활 9개월째인 2019년 12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에 있는 마드리드 관광청을 지나던 중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석재 파편에 머리를 맞았다. 이씨는 현장에서 바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이씨 부모는 스페인 현지로 가서 사건 경위, 공식 사과, 장례 진행 등을 요구했지만 스페인 사고당국은 책임이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의 아버지 이성우 씨는 "스페인은 딸이 어떻게 죽게 됐는지 사고 경위조차 알려주지 않고 있다"며 "거리 시위를 하며 진실 규명을 촉구했지만 스페인 관계자 등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유족 측은 사고당국이 강풍이 불어 건물 외벽 석재 타일이 떨어졌다고 했지만, 당시 기상을 확인해보니 강풍은 불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스페인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사고를 은폐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유족은 이씨의 장례를 마치는 대로 외교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한편 소송을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8일부터 부산 시민장례식장에서 삼일장이 치러지는 가운데, 오늘(9일) 오후 8시에는 가족 위로의 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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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일본 사법제도에 대해 비난하자 일본 법무상이 신속히 진화에 나섰다. 모리 마사코 일본 법무상은 곤 전 회장의 기자회견 직후인 9일 0시 45분과 오전 9시 15분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장관이 자정을 넘긴 시간에 기자회견에 나서는 것이나 수 시간 후에 동일 안건으로 다시 기자들 앞에 서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모리 법무상은 "곤 전 회장은 일본의 공정한 형사 사법제도에서 정정당당하게 법원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도주는 어느 나라 어떤 제도에서도 허용될 수 없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법 출국을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 사법제도에 대해 잘못된 사실을 고의로 퍼뜨리는 것은 도저히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모리 법무상 기자회견을 비롯한 곤 전 회장 관련 내용은 일본어와 함께 영어로 외신기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이는 일본 사법제도의 정당성을 국제 여론에 호소하려는 일본 측의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 모리 법무상은 "새벽이지만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외신 등에 곤 전 회장의 일방적 주장만 전달될 수 있어 회견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곤 전 회장은 지난 8일(현지 시간) 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일본 검찰과 닛산 측이 공모해 자신에게 범죄 혐의를 씌웠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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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편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거리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거리 모니터링단은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동네 보행불편 사항을 신고하면 구가 이를 신속하게 정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단은 땅거짐 현상, 보도블록 파손, 보도상 적치물 방치, 경계석 파손 등 보행 중 불편사항을 발견하면 120다산콜센터나 스마트불편신고 앱에 스마트폰으로 현장사진을 찍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보행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의견제시 및 설문조사 응답 등으로 활동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실적도 제공된다. 4건당 1시간으로 1일 최대 8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상ㆍ하반기 신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누적신고 건수에 따라 상품권 등 포상금과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모집하며 최종 선발되는 인원은 25명 내외이다. 모니터링단의 활동기간은 2020년 2월~2021년 1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노원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모집 요강에 따라 신청서 및 개인정보수집활동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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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최대 규모 사업지로 손꼽히는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다시 뒤로 미뤄졌다. 입찰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9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오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는 2019년 10월 유찰 이후 두 번째다. 두 번째 입찰도 유찰로 돌아가면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졌다. 입찰 참여가 예상됐던 현대엔지니어링은 공사비를 명목으로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조합이 요구하는 공사 수준과 우리가 예상한 공사 금액 차이가 너무 커 입찰에 참여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찰마감에 단독으로 참여한 롯데건설 관계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지긴 했지만 조합이 다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할 수도 있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롯데건설은 끝까지 갈현1구역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로 나타남에 따라 대의원회의 등 내부 절차를 거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방식 등을 결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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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당국이 부동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가는 돈줄 조이기에 나섰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하 금융위)은 지난 7일 "투자은행(IB) 영업이 벤처ㆍ중소기업이 아닌 부동산에 집중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IB의 대출 대상으로 규정된 중소기업 범위 중 특수목적법인(SPC)과 부동산 관련 법인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정부가 해당 제도를 마련한 취지와 달리 벤처ㆍ중소기업에 공급돼야 할 자금이 중소기업인 SPC를 통해 부동산 개발사업 등으로 잘못 흘러가고 있다고 금융위는 지적했다. 현재 증권사들의 SPC에 대한 대출 규모는 5조 원 이상에 이르며. 이중 약 40%가 부동산 분야에 제공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해 말 금융위는 이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한번 크게 손봤다. 100조 원 규모로 커진 `부동산 PF에 대한 건전성 관리 방안`을 확정하며, 자본력에 비해 과도한 채무보증을 제공하지 않도록 증권사에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채무보증 한도를 100%로 설정했다. 그러나 금융업계는 난색을 표했다. 특히 이번 대책은 초대형 IB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초대형 IB에게 부동산금융 사업이란, 하나의 영업 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초대형 IB들은 발행어음 자금을 활용해 부동산금융을 해왔다. 일각에서는 기존 발행어음 자금 활용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이 있음에도 지나친 제한을 둔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인해 큰 타격을 입지는 않겠지만, 부동산 PF 총량규제에 이어 또 다시 이러한 조치를 내놓는 것은 부동산 투자를 아예 하지말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실물 부동산과는 관련이 없지만, 부동산 개발사업 등 전반적인 부동산 PF시장의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해 12월 나온 초강력 부동산ㆍ금융 규제에 이어 또 다른 옥죄기 대책이 나왔다. 정부가 기업의 영업행위에 지나친 제한을 두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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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2019년 12월) 20일 의왕시는 오전나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경미한 변경)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12(오전동) 일원 3만28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양창의)은 이곳에 건폐율 13.77%, 용적률 278.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7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129가구 ▲59㎡ 306가구 ▲84㎡ 270가구 ▲98㎡ 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530가구, 조합원 163가구, 임대 37가구, 보류시설 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8년 12월 2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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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덕소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강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20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서 당 공사에 대해 같은 법 제16조에 의해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건설업자 ▲조합의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이에 근거해 입찰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특히 조합에서 정한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낙찰자는 선정일로부터 15일 이내 현금전환해 조합으로 입금 대체) ▲현설에 참여하고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 내용일체를 준수하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이주비 및 사업비 PF대출시 지급보증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의 시공자 선정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0월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설에는 총 15개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아 유찰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대 2만986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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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일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현석)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시 첨부된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하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조합이 제시하는 정비업자 선정 기준 및 방법 등에 대해 입찰 참여 업체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컨소시엄 참여도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원 2만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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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신반포2차 재건축 추진위는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8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28일 같은 장소에서 정비업자는 오후 2시에, 설계자는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적격심사 결과, 상위 4인 이상을 총회에 상정해 최종 1개 사를 설계자 및 정비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8만5331.1㎡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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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신월IC~국회의사당 교차로 구간인 `국회대로(구 제물포길)`가 지하화되고 상부에 대규모 선형 공원이 조성된다. 길이 7.6㎞, 면적 총 11만 ㎞의 선형으로 조성되는 공원은 2023년 부분 개장, 2024년 전면 개장할 예정이며 서울광장의 8배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시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의 구상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씨토포스 외 4개사가 제출한 `적구창신(跡舊創新)`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당선된 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적구창신은 `오래된 기억과 흔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뜻으로, 50여 년간 소음과 아스팔트로 가득했던 공간을 다양한 문화와 놀이가 이뤄지는 사람과 자연 중심의 `천년의 숲`으로 조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국회대로는 1968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통된 고속도로로 50여 년간 서울과 경기ㆍ인천을 이어온 주 간선도로다. 하지만 도시의 남북 단절을 초래하고, 하루 최대 19만 대에 이르는 차량 통행으로 교통체증ㆍ소음ㆍ환경 문제가 커지고 있어 현재 지상에 있는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지하 2층, 총연장 7.53㎞) 공사 마무리 단계에 맞춰 국회대로 지하차도(지하 1층, 총연장 4.1㎞) 공사가 올해 하반기 중으로 시작된다. 국회대로 상부 공원은 지하차도 공사가 마무리되는 구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공원은 ▲그레이트 필드(공원 내 공지공간) ▲키즈팜 빌리지(아이용 농장) ▲커뮤니티센터(카페)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9개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향상시켜온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국회대로 상부 공원을 서울의 새로운 녹색벨트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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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서대문구는 홍은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현관중문 납품 및 설치공사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며 오는 15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17-5(홍은동) 2만288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1개동 총 497가구(임대 7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26가구 ▲60㎡ 이상 271가구 등이다. 이곳은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눈에 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경복궁역(광화문)까지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성산대교와 북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서울내부순환도로 홍은램프도 가깝다. 또한 통일로를 비롯해, 연희로와 세검정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을 통해 도심으로의 30분대 출퇴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홍은초, 홍제초, 인왕초교, 홍은중, 정원여중, 명지고, 충암고, 상명대, 명지대 등이 위치해 있다. 이마트 은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등 유통시설도 가깝다. 또한 서대문구청과 문화체육회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 생활편의ㆍ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특히 ▲서울 북한산의 쾌적한 자연을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 수변 공원으로 조성된 홍제천이 가까운 점 ▲인왕산과 북악산, 백련산과 안산 등을 풍경으로 누리는 파노라마 조망권 ▲북한산 둘레길, 북한산성길 등 트레일 코스와 서대문독립공원 등이 인접한 점 등이 자랑거리로 꼽힌다. 한편, 2007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홍은14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을 설립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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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노후주택 수리와 에너지효율 개선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16가구에 대해 노후 주택을 수리하는 `2019년 서울가꿈주택`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병행한 결과 에너지 소요량이 평균 33.01% 절감되는 등 주거환경과 에너지 성능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 수리`와 `에너지효율 개선` 등 2개의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에너지 성능까지 향상시킬 수 있었다. 서울시는 노후주택 수리비용으로 가구별 30만 원부터 1200만 원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활용해 시공 전, 후 에너지성능을 측정해 가구별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한국에너지재단에서 가구당 2~300만 원씩 총 4300만 원을 지원해 단열재와 창호, 보일러 등을 교체하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등 집수리를 하면서 에너지효율까지 높이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에너지효율 개선 시공 이후 건축물 에너지효율 인증등급을 확인한 결과, 1950년대 이전에 건축된 건물은 등외등급에서 7등급으로, 1960년대 건물은 5등급에서 3등급으로, 1980년대 건물은 4등급에서 2등급으로, 1990년대 건물은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조정되는 등 평균적으로 약 2등급가량 상향됐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공공건축가를 고용해 각 가구에 필요한 집수리 내용과 공사진행 전 과정, 주변 골목길 환경과의 조화 등을 자문해주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수리가 이뤄질 수 있었고, 용산구 서계동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서 추진된 `우리동네가꾸기` 시범사업과도 연계해 도시재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주택의 기능보강과 환경ㆍ미관개선만 이뤄지는 일반적인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노후주택의 에너지효율 및 성능개선과 연계해 에너지효율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인식 변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모범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집수리와 에너지 성능개선을 병행 추진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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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2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12ㆍ16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상승폭은 3주 연속 줄어들고 있다. 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첫째 주(이달 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7% 올랐다. 28주 연속 상승이지만 전주(0.8%) 대비 오름폭은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소형 평형이나 구 외곽 등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던 중저가 아파트는 일부 상승했다"며 "상승세를 주도하던 주요 지역 및 고가 아파트는 대출규제, 세제강화 등 부동산 대책 영향과 상승 피로감에 따른 관망으로 대체로 보합 내지 하락된 급매물이 출현하며 3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권에서 강남구(0.05%), 서초구(0.02%), 송파구(0.04%), 강동구(0.05%)에서 일제히 상승폭이 축소됐다. 구로구(0.11%)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개봉ㆍ고척동 역세권과 학교 인근 위주로 상승세가 나타나며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강북권에서는 주요 인기지역을 비롯한 대다수 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유지된 가운데, 마포구(0.09%)는 그간 상승폭이 낮았던 성산ㆍ염리동 위주로, 강북구(0.09%)ㆍ성북구(0.08%)는 뉴타운 및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수요로, 성동구(0.07%)는 금호ㆍ행당ㆍ옥수동 신축 및 대단지 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은 전주(0.0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4%)는 지난주(0.17%)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용인시 수지구(0.52%)는 풍덕천ㆍ신봉동 등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구리시(0.4%)는 인창ㆍ수택동 등 8호선 역사예정지 인근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전체적인 상승폭은 축소됐다. 지방(0.04%)도 지난주(0.05%) 대비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시ㆍ도별로 대전(0.31%), 세종(0.28%), 대구(0.14%), 울산(0.09%) 등은 상승했고, 경남은 보합, 제주(-0.08%), 강원(-0.06%), 전북(-0.05%), 경북(-0.03%), 충북(-0.02%)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5% 오르며 전주(0.19%)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7개 구에서 상승폭이 축소 내지 유지됐다. 강남권에서 주요 학군지역 위주로 매물 품귀현상이 지속된 가운데, 강남구(0.41%)는 대치동 위주로, 서초구(0.27%)는 반포ㆍ서초ㆍ방배동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45%)는 학군 및 방학이사철 수요가 있는 목ㆍ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7%)은 전주(0.11%) 대비 상승폭이 커졌고, 경기(0.17%)도 전주(0.14%)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용인시 수지구(0.59%)는 업무지구(판교ㆍ분당) 접근성이 좋은 풍덕천ㆍ동천동 위주로, 안양시 동안구(0.58%)는 교육환경이 양호한 평촌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안산시 단원구(-0.12%)는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7%)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0.49%), 대구(0.21%), 울산(0.17%), 대전(0.15%) 등은 상승했고, 경북은 보합, 전북(-0.04%), 경남(-0.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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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거래 조사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8일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등을 분석해 증여세 탈루 등을 잡아내는 합동조사를 오는 2월 말까지 진행하고 이후에는 상설 조사팀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9년 1차 합동조사를 통해 국토부는 서울 전 지역의 실거래 신고분과 자금조달계획서를 조사하고, 결과를 11월 말에 발표했다. 현재는 1차 조사 대상 잔여분과 지난해 10월까지 신고됐던 거래분을 포함, 총 1333건에 대한 2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합동조사팀은 매매 계약서, 거래대금 지급 증빙자료, 자금 출처 증빙자료, 금융거래확인서 등 소명자료를 제출받고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 중 편법증여 등 이상 거래 사례를 적발하기 위해 차입금이 과다한 거래와 현금 위주 거래, 가족 간 대출 의심 거래 등은 특별히 가려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월 21일 국토부에 부동산 실거래 조사 권한을 부여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될 때까지 정부 합동조사는 계속된다. 법 시행 이후에는 한국감정원에 상설조사팀을 신설하고 국토부가 직접 부동산 실거래 조사에 들어간다. 조사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해 고강도의 집중 조사가 더욱 강화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안정과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 시장 불법행위와 비정상 자금 조달 등이 이뤄진 이상 거래에 대한 폭넓고 집중적인 조사가 이어질 필요가 있다"며 "국세청과 금융위원회 등 각 기관과 함께 자금조달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합동조사 이후에도 관계 부처와 함께 부동산 투기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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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총선을 앞두고 보수ㆍ중도 진영에 속한 정당 및 시민단체들이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참여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를 구성하기로 9일 합의했다. 보수 진영 인사 모임인 국민통합연대 안형환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도ㆍ보수 대통합을 위한 정당ㆍ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를 열고 통추위 구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추위 위원장은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박형준 동아대 교수(정치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가 맡기로 했다. 안 사무총장은 박형준 통추위 위원장에 대해 "지난 여름부터 한국당과 새보수당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해온 걸로 알고 있다"며 "통합 문제에서 많이 고민해오셨고 이 문제에서 많이 밝기 때문에 임명된 걸로 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연석회의는 보수 통합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온 탄핵 찬반 문제에 대해서도 "더 이상 탄핵 문제가 총선 승리에 장애가 돼선 안 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우리공화당은 통추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안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그렇지만 앞으로 그 문제까지 포함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에 대해서는 "논의되지는 않았지만 저희는 문재인 정부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의 대통합을 추진한다. 통합 취지에 공감하는 어떤 정파ㆍ세력이라도 다 담고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석회의는 대통합의 원칙으로 `혁신과 통합`을 정했으며, 통합은 세대를 넘어 청년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방향으로, 시대적 가치인 `자유와 공정`을 추구하기로 결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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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스타벅스 이용자들의 필수 아이템이 된 `럭키백`이 올해도 `완판`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MD상품과 음료 쿠폰, 멀티백 등 10가지 구성품을 제공하는 럭키백 세트를 9일 출시했다. 럭키백은 2007년 시작한 대표적인 스타벅스의 사은 행사로 매년 출시 당일에 판매가 완료되는 인기 상품이다. 지난해에는 5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스타벅스 이용자들의 열렬한 구매 욕구를 이끌어냈다. 올해 럭키백은 총 1만7000세트를 준비했다. 럭키백 전용 상품으로 제작한 검정색 소가죽 카드 지갑을 포함해 지난 시즌 출시한 텀블러, 머그, 워터보틀, 머들러, 코스터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럭키백 구매 시 음료 쿠폰 3매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하며, 1000개의 럭키백에 한해 음료 쿠폰 4매가 추가로 포함돼 있다. 또한 올해에는 1회용 포장 박스가 아닌 페트(PET) 소재를 재활용한 실로 만든 멀티백에 담아서 제공한다. 상품 개별 포장도 비닐 포장재 감축을 위해 에어캡 대신 종이 소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제품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지난 시즌의 각종 텀블러나 머그컵 등이 들어 있어 `재고 떨이용` 마케팅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갈수록 비싸지는 가격도 불만 요소로 꼽힌다. 2020년 한 세트 당 가격은 6만8000원으로, 2007년 최초 판매가 2만8000원에 비해 무려 2.5배 가까이 가격이 뛰었다. 한편 스타벅스 관계자는 "럭키백 품목이 작년보다 한 개 더 늘었고, 전용 상품 질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격도 올랐다"며 "여전히 개별 상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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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 26일 노원구는 상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수락산로4길 17(상계동) 일대 3만9960.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5%, 용적률 254.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81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전용면적 ▲48㎡ 12가구 ▲59A㎡ 211가구 ▲59B㎡ 34가구 ▲84A㎡ 100가구 ▲84B㎡ 87가구 총 44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특히 실수요자 등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8.8%에 이른다. 이곳은 교통 인프라가 발달돼 있다. 단지는 상계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한 두 정거장 거리에 1ㆍ7호선이 있어 지하철로 이동이 편리하고, 무엇보다 동부간선도로를 통한 강남ㆍ북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북부간선도로ㆍ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 덕룡터널을 이용하면 외곽순환도로로 빠르게 편입도 가능하다. 아울러 찻길을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 통학이 가능하며 주변에는 중ㆍ고교도 도보 권내에 위치해 있다. 서울 3대 교육특구인 중계동 학원가와 차로 7분 거리에 있어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편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뒤로 수락산이 접해있고 인근에 공원이 많아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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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방송인 김준희 등 15명을 SNS를 이용한 허위ㆍ과대광고로 적발했다. 9일 식약처는 "다이어트, 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허위ㆍ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명단에는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과 방송인 김준희, 유튜버 bj엣지, 도아, 나름, 에드머, 인아쨩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적발된 업체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되고, 153개 허위ㆍ과대광고 게시물(33개 제품)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조치가 요청됐다. 식약처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가 활동하는 SNS를 집중 점검한 결과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적발 내용은 디톡스, 부기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과장 광고와 제품 섭취 전ㆍ후를 비교한 체험기 광고, 다이어트 효능ㆍ효과 표방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ㆍ혼동 광고, 원재료의 효능ㆍ효과를 활용한 소비자기만 광고, 암 예방ㆍ심장질환 감소 등 질병치료 효능ㆍ효과 광고 등이다. 식약처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부당한 광고 행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라며 "허위ㆍ과대광고나 체험기가 포함되어 있는 사진, 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이를 활용하여 광고할 경우 인플루언서ㆍ유튜버ㆍ블로거ㆍ광고대행사 등 누구든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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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죄 없는 은퇴 세대들이 200~300만 원 월급을 가지고 사는데 세금 폭탄, 분양가상한제 폭탄에 이어 대출까지 막았다. 결국 돈 가진 사람들 손에만 로또를 쥐어주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단지`에서 열린 부동산 간담회에서 주민 A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했지만, 이는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셈"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간담회를 찾아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공급 확대` 주제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지금 정부의 정책은 집값을 잡는 게 아니라 사람을 잡는 정책"이라며 "18번의 부동산 정책이 나왔지만, 전세도 오르고 집값도 내려가지 않는다. 18번이나 해보고 안 되면 고쳐야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황 대표는 "집이 한 채밖에 없는데 비싸면 어떻고 싸면 어떤가. 부동산은 시장 원리에 따라 해결돼야 한다. 부동산으로 축재하고 투기하는 분들은 지금보다 3~4배 강하게 규제하고, 1주택자에게는 불편함 없는 부동산 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는 1980년대 중반에 준공된 곳으로, 협소한 주차공간과 녹물 문제 등으로 주민의 불만이 높지만 재건축 관련 정부의 규제가 잇따르면서 재건축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B씨는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가 2만 가구가 넘어 재건축을 하게 되면 2만 가구의 주택이 새로 생기는 것"이라며 "중소 도시가 하나 생기는 셈인데, 정부는 왜 쉬운 방법을 두고 굳이 중소도시를 새로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황 대표는 "서울 집값 상승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국민들이 원하는 서울 지역에 공급을 강제로 억제하고, 오히려 외곽 신도시에 공급하는 정책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며 "집값은 수요공급의 시장원리에 따라서 오르고 내려야 한다. 내 집에서 안락하고 쾌적하게 살 권리가 있는데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아예 못하게 하는 것은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그는 "반시장 부동산 정책을 반드시 바로 잡겠다"며 "국민이 원하는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재개발이나 재건축에 대한 과도한 규제도 혁명적 수준으로 풀어 집값을 안정시키고, 주민들의 권리를 지켜드리도록 하겠다. 대출 규제와 세금 폭탄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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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경제학 박사 출신의 변호사인 홍정민(41) 로스토리 대표를 총선 영입인재 6호로 발탁했다. `영입 1호`인 최혜영 교수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영입이다. 홍 대표는 200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삼성화재에서 4년간 근무했다. 하지만 출산 이후 육아를 위해 퇴사한 뒤 경력단절을 겪었다. 이후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도전해 2008년 합격했고 2014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2011년에는 서울대에서 응용계량경제학 및 금융경제학 분야로 박사학위도 취득했고 2014년부터 4년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18년에는 연구소를 그만두고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로스토리`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또한 `로스토리 법률사무소`를 설립해 사회 곳곳에 필요한 법률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제 이력이나 타이틀이 꽤 많지만 사실 두 아이 엄마 노릇이 가장 힘든 워킹맘"이라며 "제게도 아이를 낳은 뒤 경력단절 기간이 있었다. 경력단절로 고통 받는 우리 사회의 수많은 여성들이 다시 용기를 갖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근거를 만들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을 바탕에 두고 공익적 경제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실생활 4차 산업혁명의 법률적 준비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영입 수락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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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등마루(재건축)가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2019년 12월 26일 강서구는 염창등마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연옥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 559(염창동) 일원 190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42%, 용적률 241.62%를 적용한 지하2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2개동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8.94㎡ 36가구 ▲31.09㎡ 5가구 ▲39.87㎡ 30가구 ▲45.35㎡ 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9호선 등촌역이 바로 연결돼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공항대로변으로 버스정류장이 도보로 1분 이내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목동 및 마곡지구 생활권으로 목동학원가, 이대 목동병원 및 서울병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차량으로 5분권 내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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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경청유세를 시작했다.       민 예비후보는 9일 오전 민생현장 경청유세의 일환으로 광산구 마을버스 관계자 10여 명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광산마을버스 주요 노선인 하남2지구 720번 기점지에서 이뤄진 이날 경청유세에서 마을버스 기사들은 “기점과 종점에 대기실과 화장실 등 휴게공간이 절실하다”며 관계당국의 관심을 주문했다.       이에 민 후보는 “무엇보다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버스기사님들의 복지혜택 등 처우 개선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민 후보는 첨단~월곡동~하남2지구를 운행하는 720번 마을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노선을 점검하기도 했다.       광주에서는 총 999대의 시내버스와 77대의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며 광산구에서는 마을버스의 절반 정도인 총31대가 운행되고 있다.       한편, 민 후보는 8일 오후 수완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준비를 위한 자원봉사조직인 특보단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민심캠프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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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첼시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발을 뻗어 상대방의 가슴을 가격해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이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2019 박싱데이에 출전할 수 없었다. 이날 토트넘은 0-2로 패했고 7승 5무 6패(승점 26)를 기록해 7위에 머물렀다. 반면 첼시는 10승 2무 6패(승점 32)로 4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동안만 3번의 레드카드를 받은 손흥민은 이에 대해 반성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다드를 통해 "이미 지나간 일이다. 말하고 싶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그저 앞으로 닥칠 일에 집중하고 싶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고통스러웠다. 세 장의 레드카드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이 상황을 통해 배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싱데이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힘들었다. 돌아와서 행복하지만, 이날 경기 결과는 우리가 원했던 결과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5일 미들즈브러와의 2019-20시즌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에 루카스 모우라오 함께 투톱으로 활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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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 대안신당)은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정부가 철저하게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미국-이란 간의 무력 충돌 이전에도 (파병은) 국회 동의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상황이다. 잘못하면 우리가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 이라크 교민 1,600명, 이란 교민 290명 등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원유 수송로 등에도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번 미국과 이란의 충돌은 명분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핵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했고, 이라크에서 이란 정규군 사령관을 살해한 것 역시 국제법적으로 정당한가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이 있다.”면서, “(파병에 대해) 우리의 입장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미국과 동맹국이라고 해서 파병할 의 법적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우리는 유엔 회원국이고, 평화국가이고, 모범적인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자위와 유엔 차원의 파병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파병할 수 없다는 입장을 이번 기회에 국내외에 천명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의원님 주신 의견을 다 고려하고, 감안해서 정부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답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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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청 장휘국)이 학교 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발생 시기에 맞춰 부교육감을 비롯해 정책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시교육청은 특별점검을 통해 학교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조치를 마련한다. 특히 특별점검을 상시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을 적극 보호할 계획이다. 현장점검단은 미세먼지 체크리스트에 따라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에 따른 학교별 행동요령 △미세먼지 대응 관련 계기교육 실적 △미세먼지 계절제(12월~3월) 시행 공공2부제 준수 △공기정화장치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오승현 광주광역시부교육감은 9일 계림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오 부교육감은 각 교실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 운용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학교 공기질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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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 기조가 계속되면서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70선으로 떨어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지난 8일 발표한 `1월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이달 HBSI 전망치는 75.7로 전월(83.5) 대비 7.8p 하락했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ㆍ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 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주산연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규제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확대 발표와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부정적 전망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 기조가 강화되면서 주택사업 여건은 더욱 악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HBSI 전망치가 77.2로 전월 대비 15.1p 하락해 10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지역산업 회복 기대감에 HBSI 전망이 개선됐던 울산(78.2)도 이후 뚜렷한 회복 기미가 나타나지 않자 21.8p 하락해 70선대로 떨어졌다. 대구(92.1)와 광주(80.6) 지역은 전월과 비교해 각각 2.1p, 6.4p 상승했다. 부산은 115.7로 전월보다 4.8p 떨어졌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준선을 상회하면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사업별로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도시정비사업 발주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달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전망은 재개발이 76.7, 재건축이 82.7로 각각 전월 대비 9.5p, 1.8p 하락했다. 한편, 지난달(2019년 12월) HBSI 실적치는 79.1로 전월 실적 대비 6p 하락했고, 전망치(83.5) 대비로도 4.4p 못 미쳐 주택사업 경기 침체가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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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시장 안정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지난 8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전체의 약 1%에 해당하는 15억 이상의 초고가 주택과 4%에 불과한 9억 이상의 고가 주택이 전체 1340만 주택시장을 좌우하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현실"이라며 "현 정부의 경제 정책 최우선 순위는 시장 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실장의 발언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 부동산 관련 법인을 투자은행의 대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발언, 총선 출마를 포기하고 집값 잡기에 올인하겠다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발언 등을 포함한 정부의 의지에 더욱 힘을 실었다. 이어서 그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하면 메뉴판 위에 올라와 있는 모든 정책 수단들을 풀가동할 생각"이라며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대출ㆍ세금ㆍ공급ㆍ임대 문제 등 모든 제도적 요소를 판 위에 올려놓고 필요한 결정을 전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어느 하나의 정책만으로 시장을 안정시킬 수 없다"고 전했다. `더욱 강력한 정책이 나올 수 있는가`라는 사회자의 물음에 김 실장은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이상 징후가 보이면 핀셋으로 전격적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동산시장의 안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집값이 더 올라갈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안정시키는 것"이라며 "정부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던질 것이고, 그럼에도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정책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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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2020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 컨벤션 센터(유성구 엑스포로 107)에서 개최한다. 올 시즌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지난해(2019년)에 비해 강연 프로그램과 시간을 소폭 늘려 프로선수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과 정보 등 총 6개의 강연으로 구성 됐다. 오리엔테이션은 KBO 정운찬 총재가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선수들에게 전하는 환영인사와 KBO 운영팀에서 전반적인 KBO 리그를 소개하는 순서로 시작한다. 이어서 야구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직접 강단에 선다. KBO 이승엽 홍보대사는 23년 간 프로선수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비결을 비롯해 신인선수들의 프로야구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SBS SPORTS 이종열 해설위원은 소양 교육을 맡아 후배 선수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신인선수들의 건강한 선수생활을 위한 교육으로는 반도핑 교육과 부정행위 및 스포츠 윤리교육이 진행된다. 반도핑 교육은 KBO 반도핑 자문위원인 경희대학교 이종하 교수가, 부정행위 및 스포츠 윤리교육은 천안지청 형사2부의 이춘 부장검사가 맡는다. 이후에는 선수들의 재정관리를 위해 신한은행에서 준비한 특별 강연이 이어지고 단체 사진촬영 및 선수단 설문조사로 2020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KBO는 신인선수들이 건강한 스포츠정신으로 KBO 리그에 임하고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1993년부터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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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9일 안철수계 의원들이 주최한 `미래정책 토론회`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현 정치권을 비판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정책 토론회`에는 권은희ㆍ김삼화ㆍ김수민ㆍ신용현ㆍ이동섭ㆍ이태규 의원 등 안철수계가 주최했다. 안 전 대표 영상 메시지는 토론회 시작 직후 공개됐다.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안 전 대표는 영상을 통해 "미래정책토론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공부하는 국회, 일하는 국회, 국민께서 가장 바라시는 국회의 모습"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후 안 전 대표는 현 정치권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본질적 원인은 정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장 동력은 떨어지고 민생 경제는 최악이다. 그런데도 미래 비전이나 미래 담론은 들어볼 수 없다"며 "미래를 고민하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는 나라"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현 정치권에 대해 "편 가르고 국민 분열시켜서 자기들 정치권력을 유지하려는 낡은 정치"라고 평했다. 안 전 대표는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개혁의 세 가지 과제를 소개하며 정치 리더십의 교체, 낡은 정치 패러다임의 전환, 정치권 세대 교체를 꼽았다. 한편 안 전 대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쓴 글을 통해 정치 복귀 의사를 밝힌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국내에 메시지를 전하는 등, 미국발 `원격 정치`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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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판문점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알려진 오청성(26) 씨가 최근 서울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 뒤, 이달 초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경 음주단속에서 오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당시 오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본인도 음주운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씨는 적발 당시 빌린 외제차를 몰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2017년 11월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총성을 입었지만 수술을 받고 회복됐다. 귀순 당시 오씨는 개성에서 북한군 동료와 소주 10여 병을 나눠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처벌이 두려워 우발적으로 귀순했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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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결격사유 판단의 기준 시점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기개시일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2019년 12월 27일 법제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15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제5항의 위임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선임ㆍ해임 및 임기 등에 대해 정하고 있는 A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규약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에 따라 위촉하도록 규정하면서 「공동주택관리법」 제15조제2항 각 호의 결격사유 판단의 기준 시점은 별도로 규정하지 않은 경우, 해당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 시점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기개시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동별 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의 선출 또는 해임과 관련된 선거를 관리하도록 하고 있고, 선거 과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동별 대표자 또는 그 후보자, 동별 대표자 또는 그 후보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등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로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대한 결격사유를 규정하는 것은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규약, 관리비, 시설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하는 권한을 가지는 등 입주자등의 주거생활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 및 공동주택 관리에 있어 그 역할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과 따라서 그 구성원인 동별 대표자가 가지는 지위와 역할에도 공공성, 공익성 및 사회적 책임성이 요구된다는 점을 고려해 공동주택을 투명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에 대해서는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과 달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시점이나 동별 대표자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되기 위해 사임해야 하는 시기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고 있다"면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 규정은 입주자등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선거권은 단체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유하고 기본적인 권리로 최대한 보장돼야 하므로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없다면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선임ㆍ해임 및 임기 등에 대해 정하고 있는 관리규약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 판단의 기준 시점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지 않은 이상,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자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시점은 동별 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 선출 또는 해임을 위한 선거관리에 개입함으로써 공정성의 침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결격사유 규정의 목적을 고려할 때 선거관리 업무가 시작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기개시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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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 출연한 배우 김학철이 14년 만에 얻은 늦둥이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 김학철이 아들을 얻게 된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김학철은 "지금 고백하지만 시험관을 했다"며 열 번이 넘는 시험관 끝에 14년 만에 얻은 귀한 늦둥이 아들임을 밝혔다. 그는 "아내가 난자가 딱 하나 남았대. 다 실패하다가. 그런데 마지막 난자가 성공을 한 거야. 더 극적이지"라며 "출산했을 때 애를 안고서 오는데 신생아가 너무 가볍잖아 생각보다. 난 어디 흘린 줄 알았어. 그래서 어디 흘렸나 보게 되고, 사람들이 물어보지도 않는데 `나 아들 낳았다` 이랬다"며 당시의 기쁨을 회상했다. 이어 "지금 생각하니까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며 "자식은 태어나면서 이미 효도 다 한 거다. 이미 그 기쁨을 줬으니까"라고 웃으며 아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학철은 1985년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로 데뷔했다. 이후 `야인시대`, `영웅시대`, `구미호외전`, `대조영`, `당신이 잠든 사이`, `군주-가면의 주인` 등에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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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주목받는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이하 성산시영)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지난 8일 성산시영 재건축 예비추진위원회(이하 예추위)에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했다. 재건축 안전진단의 경우 A~C등급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성산시영은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성산시영은 2016년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2018년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예치금을 마련했지만, 정부의 안전진단 기준 강화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보류 의견으로 2년 가까이 지연됐다. 이후 성산시영 재건축 예추위는 지난해 2월 비용을 다시 모아 하반기에 마포구에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1986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긴 성산시영은 최고 14층 아파트 33개동 3710가구 규모다. 기존 용적률이 148%에 그쳐 재건축 수익성이 높다는 평가다. 재건축을 마치면 5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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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6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감독 송경섭ㆍ이하 U-16 대표팀)이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터키 쿠사다시에서 열리는 `2020 터키 메르세데스 벤츠 에게해컵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터키, 우크라이나, 아일랜드 등 총 8개팀이 참가해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펼치고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한국은 우크라이나,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와 B조에 속했다. U-16 대표팀은 올해 `AFC U-16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팀으로 조별예선 1위로 본선에 올랐다. 또한 작년 베트남, 미얀마에서 열린 각종 국제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U-16 대표팀 송경섭 감독은 "지난해 활약한 주축 선수를 근간으로 1살 어린 선수들을 추가해 새로운 선수를 점검하고 경험도 쌓을 생각"이라며 "유럽 선수들과 경기를 통해 전력을 올려 AFC 챔피언십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대회 참가 취지를 밝혔다. 대표팀은 이달 10일 파주NFC에 소집해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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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우리나라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및 건강한 국민 삶의 터전을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이 이달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강화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0년 BAU 대비 18.1%→32.7%)의 선제적 이행과 제로에너지건축 등 녹색건축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했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제2차 계획의 완성도 있는 수립을 위해 2014년 12월에 발표한 제1차 계획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도출하고, 다양한 전문가로 워킹그룹(7개 전문분과 및 50여 명)을 구성해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를 실시해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선진국 패시브건축물 수준으로 단열기준 강화 등 녹색건축물로 원천적 체질 개선을 주도한 제1차 기본계획에 이어, 제2차 기본계획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등 녹색건축물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국민생활 향상과 혁신성장 실현에 기여하고 저탄소ㆍ저에너지 사회를 선도하는 녹색건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제시하고, 충실한 이행을 위해 12대 정책과제, 100개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축 건축물 에너지성능 강화 제로에너지건축물 조기 시장 창출을 위해 2020년 공공건축물 대상 의무화를 시행하고, 신규 혜택 발굴 및 지구ㆍ도시단위 제로에너지 건축 확산을 통해 2025년 민간건축물 의무화 대응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신축 건축물의 종합적인 에너지성능 강화를 위해 에너지소비총량 기반의 허가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건축물 녹색화 촉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표준모델 개발, 규제완화ㆍ지원다양화를 통해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장을 현재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건축물의 용도ㆍ규모ㆍ사용패턴 등을 고려해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성능을 분석ㆍ진단하는 비용효율적 평가 서비스 개발, 시설관리업체의 에너지성능 역량강화를 통해 운영단계 에너지절약을 유도한다. ▲녹색건축산업 혁신성장 역량 제고 제4차 산업 시대에 대응해 국산ㆍ보급형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ㆍ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기술 개발을 통해 BEMS 구축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현재 대비 30% 이상)하고, 설계ㆍ시공ㆍ감리ㆍ자재/설비 등 녹색건축 관련 전후방 산업의 역량 강화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녹색건축산업 기반을 확대한다. ▲국민생활 기반 녹색건축 확산 미세먼지, 라돈 등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는 환기설비 기준을 강화하고, 참여ㆍ체험형 녹색건축 콘텐츠를 통해 녹색건축문화를 확산한다. ▲녹색건축시장 인프라 확충 녹색건축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녹색건축 정책ㆍ기술 수출 활성화, 녹색건축 관련 업종분류체계 개선, 지역기반 녹색건축특성사업 개발 등 녹색건축시장의 재정적ㆍ행정적ㆍ인적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의 세부적인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뉴스ㆍ소식/공지사항 란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 간 녹색건축물 관련 전문기관인 녹색건축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및 산ㆍ학ㆍ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2차 기본계획의 견실한 이행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이 녹색건축에 대한 국민 인지도 향상과 시장 형성에 기여했다면, 제2차 기본계획은 실질적인 녹색건축 시장 확대를 유도해 관련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9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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