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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일 수원시는 수원111-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수원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이지수)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경수대로 815-2(영화동) 일원 2만88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1-3구역은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영화초등학교, 수원북중학교, 수원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수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5 · 뉴스공유일 : 2021-03-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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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부평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시스템에어컨 납품 및 설치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조합원, 조합 근무자 등을 상대로 일체의 개별적인 홍보를 할 수 없고 위반 시 자격 박탈 처리된다. 부평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광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광여자고등학교, 부평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98-64 외 4필지 일원 1만19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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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LH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은 사과문 통해 "LH는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지구 투기 의혹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실망을 드렸다"며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공사가 부동산시장 불안으로 힘든 국민께 희망을 드려야 할 공공기관임에도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통감한다"면서 "정부와 합동으로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한 관련부서 직원과 가족의 토지거래 현황 전수조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고 사실 관계 규명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LH 직원들이 토지 매입에 나선 시기에 사장으로 재직했던 변창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도 같은 날 고개를 숙였다. 변 장관은 이날 온라인으로 대국민 긴급 브리핑을 열고 "광명시흥지구 발표 이후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이 제기됐고, 직원들의 토지 매입은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이어 "정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공공개발사업을 집행해야 하는 기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이자 직전에 해당 기관을 경영했던 기관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토부와 택지업무 유관 공공기관, 지자체 직원을 대상으로 3기 신도시에서 제기된 투기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LH는 국가가 위임한 택지개발과 주택 분양ㆍ임대 등을 수행하는 공기업으로 높은 청렴의식이 요구되는 조직이다. 그만큼 민감한 부동산 정보를 다루는 공기업의 임직원이 개발 정보를 이용해 사전에 투기에 나섰다면 존재 이유를 망각하고 국민을 기만한 것이다. 말 그대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다. 집값과 전세가격 급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은 이번 소식에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느끼고 있다. 정부는 엄중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만큼 광범위하고 철저한 조사를 거쳐 국민들이 납득할 결과물을 내놔야 한다. 아울러 처벌 규정을 비롯한 관련 제도 전반을 손보고 제도적인 구멍도 메워야 할 것이다. 여야도 정치적 관점을 벗어나 국정조사와 내부자 투기 방지를 위한 관련법 개정 등 국회의 책무를 다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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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6월 항쟁을 그린 영화 `1987`에는 무소불위 권력의 대공수사처장을 상대로 일개 검사가 대드는 장면이 나온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덮으려는 처장 앞에서 그가 꺼내든 것은 다름 아닌 미국 시사 잡지 뉴스위크다. 한국의 인권 탄압 상황을 외신 기자에게 알릴 경우 88 올림픽을 앞둔 현 정부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겠냐며 압박을 가한다. 국제 여론을 등에 업은 검사의 패기에 처장은 한 발 물러선다. 법조인과 부검의, 기자와 재야 인사, 종교계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함께 빚어낸 민주화 투쟁의 극적인 과정을 이 영화는 잘 표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군사정권에 맞설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힘 중 하나를 꼽자면 결국 `뉴스위크`다. 냉전 시기 한국은 서방의 지원을 받는 반공의 보루로 있었지만, 국제사회는 개인의 인권을 유린하는 수준의 국가권력마저 허용하지는 않았다. 한국이 민주화의 결실을 이룬 데에는 이 같은 개방적인 국제 언론 환경이 있었다. 이로부터 긴 세월이 지난 오늘날 미얀마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다. 아웅산 수치를 중심으로 한 민주 정부가 들어선 지 5년 만에 미얀마는 다시 군부가 집권했다. 미얀마에도 `뉴스위크`의 힘은 작동한다. 미국을 위시한 서구 자유주의 국가들은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며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다. 유엔 인권이사회도 미얀마 군부가 일으킨 쿠데타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물론 쿠데타 세력 역시 이 같은 상황을 모르지 않는다. 이들 곁에는 전통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또 다른 패권국 중국이 있다.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성명에 반대했으며, 쿠데타 규탄에도 미온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자신들이 쿠데타를 지원한다는 연계설을 적극 부정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일대일로 사업과 남중국해 진출 등으로 미얀마와 핵심 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 같은 의혹은 쉽게 떨치기 힘들다. 중국이 쿠데타를 지원하지는 않더라도 방조하는 상황 속에서, 미얀마 쿠데타는 어느덧 미중 패권경쟁의 장이 된 셈이다. 시민들을 향해 군대가 무차별 발포를 가하는 미얀마의 유혈사태는 매일같이 SNS와 외신을 통해 실시간 전달되고 있다. 인권유린의 참상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이 모습은 군부독재의 현실을 외국에 알리던 1980년대 한국의 호소와 닮아 있다. 이제는 한국이 이러한 호소에 적극적으로 응답할 때인가. 당위적으로는 마땅히 그래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는 어쩌면 미중 대립의 한복판에 한국이 자진해서 들어선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한국인들은 중국과의 관계에서 경제ㆍ외교적 피해를 입을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한국이 민주주의를 꽃피우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받은 여러 도움들을, 지금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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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롯해 여성들에게 더욱 힘들었던 한국의 근현대사를 생각하며, 꿋꿋하게 여성의 지위를 높여온 모든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고(故) 박완서 작가의 소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서 "내가 보고 느끼는 내가 더 중요해요"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우리는 오랫동안 주변에 의해 규정된 삶을 살아야 했고 여성들은 몇 곱절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고 자신을 찾아낸 여성들이 있었고, 덕분에 우리는 서로의 감정과 삶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유엔 위민(UN Women)에서 정한 `세계 여성의 날` 주제는 `여성의 리더십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세상에서 평등한 미래 실현`"이라며 "한국은 이 분야에서 매우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이 일할 때, 포용적 회복과 도약도 빨라질 것이다. 정부부터 모범을 보이도록 목표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여성이 동등한 권리로 지도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여성들은 위기극복의 버팀목이 돼주셨고 더 많은 고통을 겪었다. 깊이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가 자랑스럽게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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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8일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로 불러 `부동산 투기 특별수사단 운영방안`을 보고받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정 총리는 "현재 국가수사본부(이하 국수본)에 설치된 특별수사단을 국세청, 금융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로 확대 개편해 개발지역에서의 공직자를 포함해 차명거래 등 모든 불법적ㆍ탈법적 투기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합동조사단은 민간에 대한 조사나 수사 권한이 없어 차명거래, 미등기 전매 등 불법행위를 밝히는 데 한계가 있다"며 합동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지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수본은 현재 고발된 사례와 함께 정부합동조사단이 수사 의뢰하는 사항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한 줌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남 본부장 보고 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가 정보를 악용한 땅 투기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정부는 국민이 가혹하다고 느낄 만큼 사생결단의 각오로 비리 의혹을 파헤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과 비리가 밝혀진 공직자와 관련자는 공직기강 차원에서 엄중히 처벌하는 것은 물론, 수사를 의뢰해 법적으로 죄를 따져 패가망신할 정도로 엄히 다스리겠다"고 전했다. 정부는 금주 중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이를 국수본에 즉시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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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헤이, 볼보` 브랜드 어플리케이션(앱)에 대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헤이, 볼보`는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던 기능을 실시간 디지털 통합형으로 통합한 브랜드 공식 디지털 채널이다. 볼보차 오너는 앱 하나만으로 정비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와 차 정보 및 시승 신청, 이벤트 안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실시간 서비스센터 예약 기능을 비롯해 차량 입고 후 정비, 검수, 완료 등의 과정을 알려주는 푸시 알림 기능, 정비 이력 조회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예상 정비 소요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비 이력도 앱 하나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들에게 인근 주요 카페, 레스토랑, 명소 등을 추천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3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는 `헤이, 볼보` 앱을 통해 예약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고체치약과 나무칫솔 세트를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중 신규로 앱을 설치한 후 차량 인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순정 워셔액을 증정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서비스를 받는 과정에서 더 나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여정에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그 방법들을 꾸준히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8 · 뉴스공유일 : 2021-03-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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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금품ㆍ향응 제공으로 시끄러웠던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 주영록 조합장이 약식기소 500만 원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져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영록 조합장은 괴정5구역 재개발 이외에도 괴정6구역(재개발) 등 인근 구역에 관여하고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100만 원 이상 판결이 나올 경우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빌렸다는 3억원의 `진실 공방` 실마리 풀리나 `철저한 수사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 높아져` 부산광역시의 초대형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 본계약 협상이 난항인 가운데 3억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중되고 있다. 시공자 선정 전 이곳의 A 조합장은 측근들을 모아놓고 공개적으로 폭탄 발언을 하면서 이곳의 사업은 내ㆍ외부적인 고충을 겪은 바 있다. 본보에 제보한 이곳의 한 조합원은 "재개발사업을 하면서 필요해 3억을 협력 업체로부터 빌렸다고 A 조합장이 밝혔다. 돌려주려고 해도 업체에서 받지 않고 협박을 받고 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같은 A 조합장의 폭탄 발언에 이곳 조합원들이 맨붕에 빠지게 됐다는 전언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협력 업체로부터 3억 원을 빌렸다는 주장이 과연 설득력이 있을지는 의문이다"라면서도 "3억에 대한 진실공방이 벌어지면서 파장이 커졌었다. 하지만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서로 빌렸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렸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부 주민들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본계약 등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3억원의 진실공방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조합원들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내부적인 갈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괴정5구역이 또 시끄러워진 배경은? 내용의 전말은 이렇다. 당시 조합이 총회 대행업체의 선정 과정에서 특정 총회 대행업체를 수의계약 대상자로 지명한 것을 두고 또다시 일부 조합원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고 있는 것. 본계약 협상이 지연되면서 다시 일부 조합원들이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민들은 인근 부산 현장의 총회 비용보다 비싼 비용으로 용역을 준 것에 대해 여러 의혹들이 불거진 만큼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과거 괴정5구역 추진위에서는 주민총회 개최 이전 총 3차례의 추진위 회의를 거쳐 협력 업체(설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총회 대행업체) 선정 절차를 거쳤고,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진행했으나, 총회 대행업체는 비경쟁인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했다. 당시 추진위 회의록을 열람한 조합원의 말에 의하면, 1~2차 추진위 회의까지 언급이 없었던 총회 대행업체는 3차 추진위 회의에서 ㈜비00 1곳만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소한의 비교 견적 검토조차도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추진위가 경쟁 없이 총회 대행업체를 내정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곳 일부 조합원들은 괴정5구역의 업체 선정과 관련해 과다 용역비와 관련해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한 조합원은 "3억 원을 협력 업체에서 빌려줬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라며 "최근 이자까지 포함해 돈을 갚았다고는 하지만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달리 괴정5구역 조합 측은 구역마다 총회 비용은 다를 수밖에 없을뿐더러 일부 시공자가 불법적인 홍보를 하면서 구역이 시끄러워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절차상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타 구역의 경우를 보면 통상 총회 대행업체를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선정하는데, 괴정5구역은 9억2000만 원의 용역비에 대한 세부 내역도 없이 비용만 견적서에 명시해 업체를 선정했다"며 "통상 총회 대행업체 선정 시 용역비에 대한 세부 근거를 제시하고 그 타당성을 추진위에서 검토해야 하는데 경쟁입찰도 없이 한 군데를 내정하고 그 업체의 견적으로만 최종 선정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추진위에서는 경쟁을 통해 용역비를 절감해야 하는데 한 군데를 내정해 선정했기 때문에 과다한 용역비에도 불구하고 계약까지 체결한 것은 추진위와 업체의 관계를 의심 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면서 "여러 가지 의혹이 불거지면서 협력 업체 선정과 관련해서도 조합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주민총회에서 조합원들에게 최초 공개된 총회 대행업체의 견적서를 살펴보면, 주민총회 대행(₩277,000,000), 조합 설립 동의서(₩315,000,000), 창립총회 대행(₩328,000,000)으로 총 3번의 용역비 합계 비용은 무려 9억2000만 원에 이른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보통 총회 대행업체의 견적서에는 홍보요원의 숫자와 근무일수, 일당 및 기타 세부내역이 기재되는 것에 비해 괴정5구역은 세부내역 없이 금액만 제시됐으며, 사업 규모가 비슷한 타 구역의 총회비용과 비교해 과도한 용역비로 보인다"며 "특히 괴정5구역은 조합 설립 동의서 징구 시 많은 홍보요원을 고용하지 않고 동의서 징구를 완료했기에 견적서보다 조합 설립 동의서 비용도 많이 남았을 것이며, 이를 실비 정산해 주민들의 비용을 아껴야 한다. 처음부터 총회 대행업체를 경쟁해 선정했다면, 이와 같은 과다 용역비가 책정됐을지 의문이 남는다"고 주장했다. 3억은 빌린 돈이다! 007작전을 방불케 했던 전달과정 `진실은 밝혀질까` 괴정5구역 A 조합장은 측근들을 모아놓고 공개적으로 폭탄 발언을 하면서 조합원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모양새다. 본보에 해당 사항을 제보한 한 조합원은 "재개발사업을 하면서 필요해 3억을 협력 업체로부터 빌렸다고 A 조합장이 밝혔다. 돌려주려고 해도 업체에서 받지 않고 협박을 받고 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3억과 관련해서는 이자까지 포함해 통장으로 계좌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협력 업체에서 서로 빌린 것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지만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관계자들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추가 제보를 알린 한 소식통은 "3억 원의 전달 과정은 007 같은 장면을 방불케 했다. 공중전화 통화 등 대리인을 두고 울산역에서 암호를 정하고 3억 원이 전달됐다. 빌려준 돈이라면 이렇게까지 사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며 "A 조합장의 주장대로라면 빌려준 사람과 받은 사람의 증언에 따라 이번 사건은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합장이 결탁된 사안일뿐만 아니라 3억 원이 워낙 큰 금액이다보니 자칫 게이트사건으로도 번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A 조합장은 허위사실들을 유포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간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며 단지 빌린 돈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괴정5구역 조합원들을 위해 일했을 뿐 당당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도덕적으로 절대 비판받을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외치는 이곳 일부 조합원들은 협력 업체가 무슨 이유로 3000만 원도 아닌 3억 원을 줬는지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정반대로 단지 빌린 돈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일부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괴정5구역 A 조합장. 양측의 팽팽한 상반된 의견 속에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는 결국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영록 조합장이 당시 이 사건이 불거지자 3억원을 빌린측에 계좌로 입금했다. 하지만 명백한 내물수수로 볼수 있고 이번 약식기소를 계기로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8 · 뉴스공유일 : 2021-03-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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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당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에서 물러난다. 작년 8월 29일 대표에 선출된 지 192일 만"이라며 "그동안 부족한 저를 격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신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에서는 422건의 법안을 포함해 모두 480건의 안건이 통과됐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국가정보원 개혁, 공정경제 3법 통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 「지방자치법」 개정, 「제주 4ㆍ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 5ㆍ18 관련 3법 의결 등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사회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김태년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과 동료의원님들의 합심 협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으로 민주당이 작년 총선거에서 압도적 의석을 얻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국민과 당원 여러분, 동료 의원들과 원내지도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당정청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국난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의 돌파구를 마련한 것도 매우 소중한 성과"라며 "우리는 코로나19 진단과 방역에서 세계의 칭찬을 받았고, 치료와 예방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OECD최상위 경제성장률을 기록했고, GDP규모 세계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다"며 "그 모든 성취도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협력,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 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든 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우선 4ㆍ7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9 · 뉴스공유일 : 2021-03-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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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1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24일 동래구는 명장1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5일에 인가해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 65(명장동) 일원 6만75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72가구 ▲59㎡ 80가구 ▲65㎡ 36가구 ▲76㎡ 430가구 ▲84㎡ 76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명장1구역은 2005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04년 12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5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5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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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눈앞에 뒀다. 지난 24일 부산진구는 양정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4월 7일 부산진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원 12만683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3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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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이달 30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소상공인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상점 시범상가`에 참여를 희망하는 상가의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중기부는 소비ㆍ유통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화함에 따라 소상공인 점포도 온라인ㆍ디지털 기술 적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맞춰 작년부터 소상공인에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스마트 미러 등 기술 보급을 지원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이 밀집된 상가를 시범상가로 지정해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별도로 스마트기술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업종별 협ㆍ단체와 협업사업 모집도 오는 4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스마트 시범상가는 스마트기술ㆍ오더를 모두 도입하고자 하는 복합형 상가와 스마트오더만 도입하는 일반형 상가로 구분해 모집하며, 시범상가 내 선정된 소상공인 점포는 기술도입비용을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점포가 밀집되고 조직화된 사업 주체가 있는 상점가이며,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점포를 포함한 신청서를 상점가가 위치한 기초자치단체에 제출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서류ㆍ현장 평가를 거쳐 오는 6월에 최종 지원대상 상가를 선정한다. 신재경 중기부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비대면ㆍ디지털 경제가 주류로 부각됨에 따라, 스마트상점 지원을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경쟁력 제고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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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소비자들이 직접 생활화학제품을 감시하는 감시단을 구성해 오늘 발족한다. 지난 28일 환경부는 생활화학제품 시장감시단을 발족하고, 미신고ㆍ미승인, 무독성 광고 등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을 위반한 생활화학제품을 집중 감시한다고 밝혔다.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르면 살균제, 방향제 등 39종 품목의 생활화학제품은 환경부에 신고 또는 승인 후 제조ㆍ판매가 가능하며 제품 겉면이나 포장에 품목, 용도, 신고ㆍ승인번호 등을 표시해야 한다. 이번 시장감시단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고 관련 제품 감시 경험이 있는 주부, 학생 등 9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선발됐다. 시장감시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살균제를 비롯해 온라인에서 유통이 활발한 방향제 등 생활화학제품 39종 품목에 대해 미신고ㆍ미승인, 표시 기준 위반, 무독성ㆍ무해성 등 광고 제한문구 사용 여부 등을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리콜정보공유 누리집 등에서 공유되는 해외 회수(리콜) 제품과 국내 생활화학제품에는 함유될 수 없는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5-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 등의 물질이 포함된 해외 제품의 국내 유통 여부도 감시할 예정이다. 시장감시단은 화학제품안전법, 감시 요령 등 관련 교육을 받은 뒤에 오는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감시 활동을 시작한다. 환경부는 시장감시단의 활동으로 불법의심 제품이 확인될 경우, 제조ㆍ수입ㆍ판매ㆍ중개자에게 시정을 권고하거나 화학제품안전법 위반사항을 조사한 후 제조 금지, 회수 명령 등 행정처분을 거쳐 불법제품을 시장에서 퇴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화학제품 안전성 조사 활동을 비롯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에서 불법의심 제품을 신고 받는 등 기존 감시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소비유형 변화로 온라인 소비가 가속화되고 있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생활화학제품의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시장감시단을 통해 시장 전반에서 유통되는 불법 생활화학제품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생활화학제품의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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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롯데건설 ▲화성산업 등 총 4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6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경북고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유적공원과 범어공원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쾌적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5 · 뉴스공유일 : 2021-04-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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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GS건설의 해임총회 연루설과 함께 총회에서 불법 선거까지 진행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 갈등으로 진통을 겪는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이와 관련해 부산시 관할관청에서 관련 해석을 내려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16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동구는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조합원들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적법한 조합 대표자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임시총회 개최는 불가능하다"며 "시공자 선정에 대해서도 3회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 방식일지라도 적법한 조합 대표자가 결정된 후 시공자 선정이 진행돼야 하며, 조합 정관을 위반해 시공자를 선정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곳은 조합원 사이의 소송이 벌어져 부산지방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사건이 진행 중이다. 따라서 소송 결과에 따라 적법한 대표자가 선정된 후 조합원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 직무대행은 선거법 위반하며 불법 선거 관리 및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선거 관련해서 최초 우편으로 받은 서면결의서 종이를 직접 조합 사무실로 찾아와 투표함에 넣거나 회송용 봉투에 봉합해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그런데 봉인된 투표함 개봉 당시 봉투는 단 1장도 보이지 않았다"며 "당시 개봉 장소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관계자가 우편물이 도착하면 투표함에 봉투채로 넣었는데, 해임총회 당일의 투표함에선 그 많던 봉투가 사라졌다.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봉인을 어떻게 믿을 것이며, 서면결의서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임시총회의 모든 서면결의서는 무효표라고 볼 수 있으며, 성원을 이뤘던 50% 이상의 표가 모두 무효표란 설명이다. 본안 소송도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구역 인근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말 안 듣는 대의원 해임하냐`는 조합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직무대행자가 조합 대의원들을 해임한다는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건데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면서 "이미 오는 17일 직무대행자 해임총회가 개최되는 상황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송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이곳 주민들은 오는 17일 직무대행 등 집행부에 대한 해임총회를 열기 위해 분주하다. 시공권 대결을 앞두고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는 사안이다.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한 조합원은 "이달 17일 총회에서 전 조합장 죽이고, 조합장 직무대행도 죽이고 모든 조합 임원을 다 죽이고 법원 앞으로 가자는데 도대체 왜 시공자 입에 조합을 바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판짜기 집단의 말, 건설사 홍보 요원들의 말을 믿고 서면결의서를 반대하고, 철회서를 내고 혹은 서면결의서조차 내지도 않았는데 철회서를 내고 조합원의 신성한 권리를 놓아버리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 선정을 하고 나면 바로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생각하시는지. 시공자 뽑고 조합 집행부 선거하면 조용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다"며 "시공자를 선정해도 앞으로 10년 걸리는 사업이다. 조합장 선거를 해도 또 불법이 나올 것이며 시공자 선정 이후에 팔고 나가고 싶어 하는 투자자들이 시공자 선정을 부추기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며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동구 관계자는 "총회 개최와 관련해 특정 시공자의 서면결의서 징구시 금품 제공 정황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2조 조합 임원 등의 선임과 선정 과정에서 행위 제한에 따라 금품과 향응 또는 그 외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의사를 표시하고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라면서 "동법 제135조 등에 따라 처벌 대상이므로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해서 사직당국에 고발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S건설이 좌천범일통합2지구와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한다는 의혹이 있었고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개 사 컨소시엄 입찰 또는 `GS건설-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GS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어서 3개 사 컨소시엄에 대한 무게가 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좌천범일통합2지구 유찰 사태 이후 서금사5구역에 갑자기 컨소시엄 금지가 풀리면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두고 GS건설이 대형 시공자 사이에서 판짜기를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달(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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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시공자를 선정해 현재에 이르렀다. 이전에도 전 조합장 및 협력 업체 잡음으로 인해 형사처벌이 이루어진 상황. 새로운 조합 집행부가 2020년 11월에 구성이 되고 기존 사업단과 본계약 협의 중 최근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적용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요청이 일부 나와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조사 결과 하이엔드 브랜드 요구가 60%로 나와 시공자 교체를 진행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하지만 전체 조합원 중 60% 만이 설문에 참여한 점, 하이엔드 브랜드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설문이 이뤄진 점 등을 보면 조합원들이 알 권리 차원에서 추가적인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존 시공자 입장에서 시공자 선정 이후 320억의 대여금을 집행하고 각종 인ㆍ허가시 협력을 통한 사업 지원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에게 정확한 설문 문항에 대한 이해없이 설문에 참여한 점을 고려해 제대로 된 설문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려웠다. 재개발사업의 특성상 원주민이 입주하기 까지는 많은 분담금이 수반되 서울에서도 원주민 입주율이 30%를 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광주 지역의 부동산시장을 감안했을 때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은 아직은 시기 상조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란 현재 상위 건설사 중 4곳(DL이앤씨 아크로, 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우건설 써밋, 롯데건설 르엘 등) 등이 보유하고 있으며 이처럼 일반 소비자들도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서울 강남 등에 적용되는 최상의 브랜드 개념이다. 고가의 수입산 주방가구, 스카이 브릿지, 스카이 라운지등 다양한 특화를 선보이는게 특징인 만큼 높은 공사비가 들어간다. 강남 같은 경우 평당 분양가 5000만 원 전후인 지역이라 공사비 충당이 가능하지만 과연 현재 광주 부동산시장에 하이엔드 브랜드가 정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조합 내부 문제로 인해 이사 8인중 1명은 자격정지, 1명은 해임, 3명은 해임을 요구하는 일부 대의원들에 의해 대의원회 소집 요구가 있어 해임될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광천동 재개발은 이미 18년 이라는 긴 시간을 끌어 왔고 이번 시공자 교체 요구 및 조합 내부 갈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시공권을 박탈당한 건설사들이 조합을 상대로 취소결정이 부당하다며 소송전에 나설 수도 있어 소송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 진행에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해임총회를 위해 특정 건설사 관계자가 움직이고 있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사업지가 없다 보니 전국 각지에서 기존 시공자를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를 뽑기 위해 곳곳의 브로커들도 개입되는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면서 "광천동 일대 구역의 경우 특정 건설사가 기존 시공자들을 해지하기 위해 모종의 작업을 했다는 의혹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조합원들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16 · 뉴스공유일 : 2021-04-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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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아파트지구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의 특별건축구역 관련 내용이 건축위원회를 통과해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원효산호 재건축사업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건축계획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참여했다. 1977년 지어진 원효산호는 많이 낡았지만 한강변에 바로 인접해 재건축하면 가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 단지는 아파트 7개동 555가구 규모로 파악됐다. 이 단지는 원효대교 북서측 한강변에 위치해 강변북로와 인접하고 한강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트리플 역세권으로 불리는데 단지에서 용산역, 마포역, 공덕역이 가깝고 신용산역, 용산국제업무지구로 접근하기도 수월하다. 서울시는 이 같은 입지적 특수성 등을 감안,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위해 서울시 공공건축가를 투입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추진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 단지는 기존 획일화된 한강변 공동주택 디자인과 달리, 넓은 통경축을 확보해 한강 물결에 순응한 수평적인 선과 물의 색채를 절제된 입면 형태로 접목해 창의적인 건축이 되도록 계획했다"며 "한강변 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를 고려해 전면부에는 저층(6층)과 옥상정원 배치, 태양광 패널(BIPV) 및 오픈발코니 설치가 눈에 띈다.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한강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층에 공공커뮤니티시설(스카이북카페)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강변은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을 유도함과 동시에 빠른 주택 공급으로 시장을 신속하게 안정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16 · 뉴스공유일 : 2021-04-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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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 하남C구역(재개발)이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하남시는 하남C구역 재개발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하남C구역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신장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풍산초등학교, 신평중학교, 덕풍중학교, 신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필드 하남, 미사근린공원,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836번길 29(덕풍동) 일원 4만96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6%, 건폐율 19.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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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회계장부 작성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류 의원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반면, 상가나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의 경우는 관리기준이 미비해 불투명하게 운영되는 측면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에는 주상복합ㆍ오피스텔 등이 증가하고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으며, 상당수의 집합건물이 주거용으로 이용되고 있어 집합건물을 둘러싼 다양한 형태의 분쟁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류 의원은 "집합건물에 관해 관리비 등의 관리를 위한 회계장부의 작성을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집합건물의 분쟁조정 사항에 대해 조사 또는 감사를 할 수 있도록 감독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분쟁조정 신청의 상대방은 분쟁조정위원회의 분쟁조정에 응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분소유자 등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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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중레저사업 종사자 중 수중형 체험활동 운영자는 수중레저활동 교육을 받은 경우에도 수중형 체험활동 안전교육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 등이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이하 수중레저법)」 제20조제1항에서는 수중레저사업에 종사하는 자는 정기적으로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수중레저활동 사고 시 조치사항 등에 관한 교육(이하 수중레저활동 교육)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고,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이하 연안사고예방법)」 제11조제3항에서는 해양경찰청장이 연안체험활동 운영자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수중레저사업에 종사하는 자 중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른 수중형 체험활동 운영자이기도 한 자는 수중레저활동 교육을 받은 경우에도 수중형 체험활동 안전교육을 별도로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연안사고예방법은 연안사고의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서 수중에서 이뤄지는 체험활동인 `수중(水中)형 체험활동`을 연안체험활동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며 "수중레저법은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과 질서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서 `수중레저활동`을 수중에서 수중레저기구 또는 수중레저장비를 이용해 취미ㆍ오락ㆍ체육ㆍ교육 등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스킨다이빙 및 스쿠버다이빙 활동이라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중레저사업에 종사하는 자와 수중형 체험활동 운영자에 대한 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각각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같이 입법목적을 달리하는 법률들이 일정한 의무를 각각 규정하고 있는 경우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된다고 해석되지 않는 이상 그 의무에 관해 각 법률의 규정에 따른 의무를 모두 이행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수중레저활동에 관해 연안사고예방법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중레저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수중레저활동`은 `수중형 체험활동` 중에서 특정한 목적(취미ㆍ오락ㆍ체육ㆍ교육 등) 및 특정한 방법(스킨다이빙, 스쿠버다이빙)에 따라 이뤄지는 활동으로 `수중형 체험활동`에 포함된다"면서 "수중레저활동을 포함하는 수중형 체험활동 운영자의 교육에 대해 특별히 정하고 있는 규정이므로 수중레저사업에 종사하는 자가 수중형 체험활동 운영자이기도 한 경우에는 해당 교육을 받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봤다. 법제처는 "또한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수중레저활동 교육과 동일한 사항에 관한 교육을 받은 경우에는 수중레저활동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어 수중형 체험활동 안전교육을 받은 경우 수중레저활동 교육이 면제되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그러나 연안사고예방법령 및 수중레저법령에서는 수중레저활동 교육을 받은 경우 수중형 체험활동 안전교육을 받은 것으로 본다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은바, 명시적인 근거 없이 수중레저활동 교육을 받았다는 이유로 수중형 체험활동 안전교육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임의로 확장해 해석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중레저활동`보다 `수중형 체험활동`의 범위가 더 넓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중레저활동 교육의 내용이 수중형 체험활동 안전교육의 내용을 포괄한다고 보기 어렵고, 교육을 실시하는 주체도 연안사고예방법령과 수중레저법령에서 각각 다르게 정하고 있다"며 "연안사고예방법령에서는 교육이수의무기간이 수중레저법령보다 강화돼 있음에 비춰볼 때 수중레저활동 교육이 수중형 체험활동 교육을 대체할 수 있다고 단정할 수 없는바, 이러한 경우 교육의무 면제 여부의 판단은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수중레저사업에 종사하는 자 중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른 수중형 체험활동 운영자이기도 한 자는 수중레저활동 교육을 받은 경우에도 수중형 체험활동 안전교육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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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9일 오후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펼쳐진 `2021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논현동 가구거리를 국내 대표 인테리어 디자인 관광특구로 발전시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참석한 김영권 부의장, 안지연 복지도시위원장, 전인수, 허주연, 김세준, 이도희, 김현정 의원은 라는 주제로 마련된 복합 라이프 스타일 전시를 관람하고, 아트콜라보레이션 및 세일페스타 현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둘러보며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 개막을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권 부의장은"논현1동장 재임 시절 일선에서 직접 지켜봤던 논현동 가구거리가 국내 대표 인테리어 디자인 관광특구로 거듭나는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논현동 가구거리는 물론 디자인 위크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는 오는 6월 5일까지 논현동 가구거리 일대에서 열리며 현장에서 디자인 소품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세일페스타`와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등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위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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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낙원아파트(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7일 낙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위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호에 의해 건설업자로 노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납부 또는 입찰보증보험증권을 발급해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36길 17(지산동) 일대 624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3%, 용적률 247%를 적용한 공동주택 2개동 17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인 지산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용지초등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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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0여 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30명 늘어 누적 14만34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42명으로 총 13만823명(93.22%)이 격리해제돼, 현재 7558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430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11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29명, 경기 127명, 인천광역시 10명 등 수도권이 266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6명, 울산광역시 3명, 전북 9명, 전남 6명, 대전광역시 6명, 충북 7명, 충남 4명, 대구광역시 31명, 경북 15명, 경남 15명, 세종시 3명, 광주광역시 13명, 강원 11명, 제주 6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6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서울(1명), 경기(3명), 인천(2명), 부산(1명), 경북(3명), 경남(1명), 제주(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959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49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31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4710명으로 총 540만385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87명으로, 총 214만33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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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0일 서초구는 서초우성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장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동 1336 외 1필지 일대 5만640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4.97㎡ 27가구 ▲59.96㎡ 58가구 ▲59.97㎡ 244가구 ▲74.90㎡ 32가구 ▲74.93㎡ 48가구 ▲83.12㎡ 24가구 ▲84.93㎡ 145가구 ▲84.94㎡ 368가구 ▲114.70㎡ 83가구 ▲114.94㎡ 203가구 ▲135.02㎡ 27가구 ▲135.83㎡ 34가구 ▲178.68㎡ 22가구 ▲205.02㎡ 1가구 ▲238.73㎡ 1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강남역(2호선)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로의 접근이 쉬어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 우수한 대중교통망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이초, 서운중, 서초고,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이 있으며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근거리에 있어 강남권 일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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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금호빌라(이하 방이금호ㆍ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송파구는 방이금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중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위례성대로6길 32(방이동) 일대 103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8%,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2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16㎡ 1가구 ▲29.6㎡ 5가구 ▲29.96㎡ 6가구 ▲36.71㎡ 6가구 ▲37.04㎡ 6가구 ▲44.09㎡ 6가구 ▲46.7㎡ 1가구 ▲46.97㎡ 5가구 ▲48.06㎡ 6가구 등이며 이 중 1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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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7일 노원구는 월계동신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1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대 4만38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3㎡ 83가구 ▲45㎡ 37가구 ▲59A㎡ 308가구 ▲59B㎡ 161가구 ▲59C㎡ 57가구 ▲59D㎡ 13가구 ▲84A㎡ 203가구 ▲84B㎡ 144가구 ▲84C㎡ 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은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28 · 뉴스공유일 : 2021-06-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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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아파트(이하 방배경남)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서초구는 방배경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원 3만73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방배경남 재건축사업은 2015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서초 IC, 남부순환도로가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방일초등학교, 동덕여자중학교, 원촌중학교, 상문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서초구 주거개선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28 · 뉴스공유일 : 2021-06-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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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대신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완료했다. 지난 23일 부산시는 동대신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보수대로154번길 29(동대신동1가) 일원 2만143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대신2구역은 200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300m 이내의 화랑초등학교, 대신여자중학교, 덕원중학교, 대신여자중학교, 덕원중학교, 대신중학교, 경남중학교, 경남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와 부산 서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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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2일 안양시는 소곡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소곡로 72(안양6동) 일대 6만588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7%, 용적률 242.93%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3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46가구 ▲45㎡ 92가구 ▲49㎡ 78가구 ▲59㎡ 432가구 ▲73㎡ 275가구 ▲84㎡ 332가구 ▲100㎡ 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소곡지구는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 강남순환도로 등 자가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도로들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성중학교, 신정고등학교, 안양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성문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 롯데백화점, 이마트,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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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정안맨션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8일 정안맨션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의 지명에 대한 개별 통보를 받아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뚝섬로17길 21(성수동2가) 일원 28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8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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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야별로 우리나라 최고의 모델과 엔터테이너, 패션 뷰티 관련 산업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2021 K-MODEL AWARDS with AMF GLOBAL`이 오늘(29일) 오후 7시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철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무관중으로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이번 행사는 주최사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 주관사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한국모델콘텐츠학회(회장 김동수)의 후원과 AMF GLOBAL(회장 이창용) 메인 협찬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국내 최고의 패션, CF, 피트니스, 미즈, 시니어, 키즈 부문의 전문 모델과 패션, 디자이너, 메이크업, 헤어, 포토, 전문 에이젼시 등 관련 산업 분야 아티스트와 브랜드뿐 아니라 한국모델이 선정한 엔터테인 분야별 셀럽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김기욱, 김태연 MC로 진행되며 사전 전문가 및 관계자 추천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분야별 모델분야, 산업분야, SNS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기준으로 최종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임주완, 도신우, 김동수, 안미려, 신상철, 고대화, 이창용, 강신, 박재훈, 이선진, 장래오)의 심도 있는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확정됐다. 올해 수상자로는 ▲신인 부문에 패션모델 이승찬, 이민지 광고모델 아저씨즈, 배윤지 ▲모델테이너 부문 권태은, 정하영 KMA 시니어모델 이로익, 박정윤 키즈모델 임수정 ▲올해의 모델상 부문 시니어 모델 김칠두, 리송, 패션모델 박경진, 배윤영, 광고모델 이종찬, 박희정, 모델테이너 정혁, 이현이가 선정됐다. 관련 산업분야 수상자로는 인플루언서 양지혜, 디자이너 양윤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선하, 헤어 아티스트 최진, 광고인 디렉터스 컴퍼니 신재혁, 모델에이젼시 레디엔터테인먼트, 포토그래퍼 이세형, 김유철이 선정됐다. 한국모델이 선정한 엔터테인먼트 분야별 셀럽에는 연기자 나인우, 권은빈, 가수 라비, 소정, 스포츠 부문 박태환, 예능 부문 김원효, 심진화 부부, 글로벌 아티스트 부문 소향, 스타상에 한혜진이 선정됐으며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대상으로 공로상, 감사패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이 이뤄진다. 또한 한국모델들이 선정한 관련 산업계 분야의 수상 브랜드로 BNH코스메틱 `지베르니`, 태남생활건강 `밀크바오밥`, `오라클 피부과`, 코코메이 `코엘시아`, 한성에프아이 `레노마`, AMFG, 휴먼코스메틱, 중화주류 `랑주`, 플젠 `클레르망`, 아이티웨딩, 컬러버, 인핸스비 `고잉그레이`, 크래버 대게나라, 강남여성의원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뿐만 아니라 골프브랜드 레노마 패션쇼, 뷰티쇼, 맥스큐 레전드 모델 피트니스쇼, 한복패션쇼, 아이티 웨딩쇼와 라비, 소정, 소향의 수상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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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9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호반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효성 ▲현대산업개발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150억 원을 현금납부하고, 나머지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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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사회복지시설 및 문화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적격심사 방식에 따라 이사회에서 사전심의를 하고, 대의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1개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72%, 용적률 239.1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9층 공동주택 1464가구를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9가구 ▲49㎡ 51가구 ▲53㎡ 16가구 ▲59㎡ 7가구 ▲76㎡ 9가구 ▲84㎡ 22가구 ▲102㎡ 4가구 ▲120㎡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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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상록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28일 안양시는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 42번길 27(안양8동) 일대 6만99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7%, 용적률 285.6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2가구 ▲49㎡ 178가구 ▲59㎡ 512가구 ▲76㎡ 140가구 ▲84㎡ 484가구 ▲101㎡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주변에 구청을 비롯한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곳으로 성결대학교, 명학초등학교,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 교육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더불어 인근에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수리산도 인접해 자연 경관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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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28일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억 원을 납부하고, 총회 개최 전일까지 9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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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조합은 통신선 지중화관로 공사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7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도시정비사업 관련 지장물 지중화 공사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정보통신 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수원111-5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역이 1.4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창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창용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창용중학교, 초원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연암공원, 수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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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내 가로주택정비 수주는 마수걸이로 앞으로도 소규모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면서 "수많은 리모델링사업 수주 등을 통해 축적한 자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합은 내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하고 2023년 10월 착공,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11(호계동) 일대 35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28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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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포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30일 사상구는 덕포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2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강선로21번길 48(덕포동) 일원 7만234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15%, 용적률 276.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덕포1구역은 2005년 3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2004년 7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5년 4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06년 6월 22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7일 조합원분양 신청 공고, 2017년 11월 1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1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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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0일 해운대구는 반여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2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38-3(반여동) 일대 2만85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6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반여1-1구역은 201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무정초등학교, 재림중학교, 재송여자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교육 여건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새싹공원, 동래봉생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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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30일 부산 동구는 초량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25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6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8.48%, 건폐율 21.7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24가구 ▲59A㎡ 89가구 ▲59B㎡ 24가구 ▲70A㎡ 141가구 ▲74A㎡ 48가구 ▲84A㎡ 11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초량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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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이하 성수장미ㆍ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4일 성동구는 성수장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1동) 일대 1만458.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개동 286가구(임대 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1982년 입주한 성수장미는 6개동 173가구의 소규모 단지로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의 더블역세권 입지에 서울숲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입지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11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201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답보상태에 머무른 바 있다. 하지만 2019년 3월 KB부동산신탁이 성동구로부터 이곳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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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아파트 대비 부동산 규제가 덜하다는 점, 낮은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의 메리트 덕분이다. 실제로 최근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중소형주택 부족 현상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여기에 더해 2~3인 가구를 위한 중형 오피스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다양한 개발 호재와 사통팔달의 교통편을 지닌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청량리WD세븐스오피스텔`이 대표적인 사례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4층 건물 1개동 총 52실의 단지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43A㎡, 43B㎡, 45C㎡ 세 가지 타입으로 이뤄졌으며 최상층의 경우 복층형 펜트하우스 설계를 적용한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은 1대 1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거실+2룸의 3베이(Bay) 구조로 개방감 및 통풍, 채광성 등이 우수하다. 무엇보다 이곳 현장이 위치한 청량리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교통의 중심 허브이다. 청량리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원선을 비롯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송도~마석)ㆍC노선(수원~덕정), 경전철 면목선(신내동~청량리),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등 총 14개 노선(예정)을 품는 강북 최대 광역 교통 허브로 개발되고 있다. 게다가 청량리역환승센터에는 약 60여 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해 강남, 종로, 서울역,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자가 차량 기준으로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청량리ㆍ전농동 일대는 청량리 역세권 개발, 청량리4구역 재정비사업 등 다수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벗고 우수한 강북 업무ㆍ주거시설로 변모하고 있어 꾸준한 시세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실제로 업계 전문가 등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가 재개발 완료 이후 고층 주상복합 밀집지역으로 변화해 강북의 대표적인 주거중심지이자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한다. 또 주거에 적합한 전체 2룸 3베이 구조로 이뤄져 있어 주거용 오피스텔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은 물론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이룰 수 있어 실거주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서울 지역 내에서 드물게 전매가 가능한 오피스텔 단지로 청량리 역세권 개발 완료 프리미엄 투자 매력을 느끼는 단기 투자자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여러 대학이 자리하고 있다. 또 서울의 업무 중심지인 강남, 시청, 용산, 광화문 등의 이동이 수월한 만큼 임대 수요까지 풍부해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빌트인 콤비냉장고, 전기쿡탑, 빌트인 광파오븐, 전열교환기,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홈네트워크 시스템, 일괄소등기능, 항균시스템 붙박이장, 신발장 등이 무상 옵션으로 설치돼 입주자 편의를 높였다. 한편, `청량리WD세븐스오피스텔`의 입주예정 시기는 2022년 12월이며 본보기 집은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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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신반포19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20(잠원동) 일대 1만33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49가구 이하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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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은 인터넷신문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공신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인터넷신문을 통한 저작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효과적인 저작권 침해 예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터넷신문의 저작권 보호에 관한 정보 교류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 및 세미나 개최 ▲양 기관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 등 정례개최 ▲인터넷 언론 저작권 관련 고충 상담 등 업무 협력 ▲인터넷 언론의 저작권 관련 업무 협력 확대 등이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자율심의기구로서 건강한 인터넷 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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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6월 30일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은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입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외 18필지 40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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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11길 28-17(석관동) 8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152명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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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유기식품이라는 인증을 받지 않은 수산물에 대해 `친환경` 문구를 표시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9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ㆍ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농어업법)」 제30조제1항제2호에 따르면 인증을 받지 아니한 제품과 제품을 판매하는 진열대에 유기표시, 무농약표시, 친환경 문구 표시 및 이와 유사한 표시가 포함된 문자 또는 도형 등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해양수산부 장관이 친환경농어업법 제19조 또는 제34조에 따른 인증(이하 유기식품 인증)을 하지 않은 제품에 `친환경` 문구를 표시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친환경농수산물`이란 유기농수산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수산물 및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을 모두 포섭하는 상위 개념이고, 유기식품 등을 유기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유기농수산물과 유기가공식품, 유기적인 방법으로 생산, 제조ㆍ가공 또는 취급되는 가공품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유기식품 인증 등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친환경`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는 바,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과 제품을 판매하는 진열대에 `친환경`이라는 문구를 포함해 친환경과 관련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표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친환경 문구와 유사한 표시의 세부기준`을 보면 유기표시, 무농약표시, 친환경 문구 표시 및 무농약농산물ㆍ무농약원료가공식품 및 무항생제수산물 등의 표시에 해당하는 내용을 유기식품 인증 등을 받지 않은 제품에 표시하는 것은 이미 법률의 규정에 따라 금지되는 것"이라면서 "그 밖에 세부기준이 필요한 경우에 해양수산부소관 시행규칙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한 것이 친환경농어업법령의 체계라 할 것이므로 `친환경` 문구 표시는 당연히 금지된다"고 봤다. 계속해서 "유기식품 등의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에 유기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는 행위만을 금지했는데 친환경농수산물은 유기농수산물뿐만 아니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수산물 및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을 포함하는 개념"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기 표시에 대해서만 표시 제한 규정을 둠에 따라 친환경 등 인증품으로 혼란을 줄 수 있는 문구를 무단으로 표시한 경우에도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별도의 수단이 없는 상황이었는바, 소비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친환경인증제도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친환경 문구 등에 대해서도 미인증 제품에 대한 표시를 제한하도록 법을 개정해 현행에 이르게 됐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이 유기식품 인증 등을 하지 않은 제품에 `친환경` 문구를 표시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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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 대상지역에 국가 중요시설 인근 지역을 포함시키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신 의원은 "현행법은 외국인 등이 취득하려는 토지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에 있으면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신고관청으로부터 토지취득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투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사시설 외에도 공항ㆍ항만, 주요 산업시설 등이 적에 의해 점령 또는 파괴되거나 기능이 마비될 경우 국가안보와 국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되는 시설의 인근 지역에 대해서도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 허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일본의 경우 방위시설 인근지역, 원자력발전소ㆍ공항 등 국가의 핵심인프라시설 인근 토지 등에 대해 외국인 투자 제한을 검토하는 등 중요시설에 대한 안보를 확대하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 의원은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 허가 대상지역에 국가중요시설의 인근 지역을 추가함으로써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안보를 확립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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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도시정책 전문가로 알려진 김현아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서울도시주택공사(SH) 사장에 내정했다. 지난 5일 서울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 전 의원을 SH 사장으로 내정하고 조만간 시의회에 인사청문회 개최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김 내정자는 경원대에서 도시계획학 석ㆍ박사 학위를 받은 도시계획 전문가로 11년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3~2016년 서울시 주거환경개선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한 후에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새누리당ㆍ자유한국당ㆍ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여기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직을 거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주택 정책을 맡던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정책을 두고 대립하는 등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분석 등을 도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해 12월 김 전 장관이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만들겠다"며 "5년 전 박근혜 정부가 아파트 인허가를 대폭 줄이고 공공주택을 취소해 공급 부족 사태가 일었다"고 말하자, 당시 김 내정자는 통계자료를 근거로 박근혜 정부 시절이었던 `5년 전`이 작년(2020년)보다 주택 인허가가 배로 늘었고 되레 주택 인허가 감소, 임대차 3법 등 문재인 정부의 주택 정책이 주택 부족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비판한 바 있다. 추후 김 내정자가 SH 사장을 맡게 되면 오 시장의 선거 공약이었던 상생주택(장기전세주택) 및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정책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오세훈 시장은 김 내정자가 주택 정책 전문가로 이름이 난 만큼 SH를 이끌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본 것"이라면서 "다만 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국민의힘 소속인 김 내정자와 갈등이 예상되고 당장 청문회 통과도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일각에선 김 내정자가 서울 강남구과 부산광역시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을 보유하고 있는 다주택자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기관인 SH를 이끌 자격이 있냐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어 당분간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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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일 대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제일건설 ▲두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이 다녀가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못골번영로72번가길 36(대연동) 일원 99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9.57%, 용적률 23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8 · 뉴스공유일 : 2021-07-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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