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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6월) 30일 광명시는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시청로 100(철산동) 일대 6만773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7%, 용적률 267.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12가구 ▲59B㎡ 140가구 ▲59C㎡ 144가구 ▲59D㎡ 30가구 ▲59E㎡ 71가구 ▲73㎡ 153가구 ▲73P㎡ 4가구 ▲84A㎡ 146가구 ▲84AP㎡ 4가구 ▲84B㎡ 147가구 ▲84BP㎡ 4가구 ▲84C㎡ 66가구 ▲97㎡ 6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북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1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철산주공10ㆍ11단지는 2013년 10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13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1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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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본사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원 2만65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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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성신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남동구는 성신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은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6월) 30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75번길 57(만수동) 일대 636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99%, 용적률 354.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8가구 ▲59A㎡ 86가구 ▲59B㎡ 20가구 ▲74㎡ 125가구 등이며, 이 중 1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부초 수북초, 만수여중, 숭덕여고, 동인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만수산, 도롱뇽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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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대흥61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대흥61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자등록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용당로 90(대흥동) 일원 8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7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0가구, 오피스텔 3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영흥초, 포항초, 포항남부초, 용흥초, 동지중, 동지고, 동지여고가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포항의료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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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의 대구영화학교(교장 전용석)는 2일 오전 10시 대구영화학교 소리마루(4층)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조재구 남구청장 등 교육 가족과 내빈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50억여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4층 건물의 단순히 시설을 보수 하는 것을 넘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교육과 복지에 최적화된 첨단·감성 공간으로 완벽히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각 교실에는 수업의 집중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신형 전자칠판과 함께, 교사의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실시간 음성 자막기가 나란히 설치됐다. 여기에 FM시스템까지 완벽히 연동돼 학생들은 한층 더 선명하고 또렷한 음성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소리마루 강당의 히어링루프(Hearing Loop)존 설치 ▲늘봄공간 유·초등부 바닥 난방시설 시공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옥상 인조잔디 조성 ▲옥상까지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설치 ▲방송시설 단장으로 인한 미디어 교육 환경 완비 등 특수교육 학생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전용석 교장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노후한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미래형 학교로 새출발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최고의 시설에서 우리 학생들이 꿈을 더욱 크게 키워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영화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이곳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행복을 채워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각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육 환경에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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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남산유치원(원장 임미정)은 2일, 긴밭들 마을과 함께하는 ‘들깨강정 만들기’ 요리 체험을 실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들깨축제로 유명한 지역 특산지 ‘긴밭들 마을’의 농산물을 활용해 진행됐다. 원아들은 우리 땅에서 자란 지역음식을 소비함으로써 먹거리의 이동 거리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탄소중립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했다. 이날 아이들은 긴밭들 마을에서 정성껏 키운 들깨의 생김새와 냄새를 탐색하는 오감 활동을 시작으로 조청을 버무리고 틀에 찍어내어 직접 들깨강정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강정을 모양내며 즐거워했고 체험장 안은 고소한 들깨 향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고 한다. 특히 요리 과정 중에서 내가 사는 지역의 음식을 먹는 것이 어떻게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임미정 원장은 “긴밭들 마을의 특산물을 활용해 아이들이 탄소중립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맛과 즐거움으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친환경 생태·식생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후위기 시대에 알맞은 생태시민으로 자라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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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인 ‘마음회복캠퍼스 추진’을 통해 공교육 내 심리·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이는 지친 아이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학교를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교육청의 핵심 비전을 담고 있다. 마음건강 증진과 배움을 함께 잇는 마음회복캠퍼스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비움]지친 마음을 비우고 △[채움]마음의 힘과 배움의 즐거움을 채워서 △[세움]내일의 나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음회복캠퍼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음회복캠퍼스(舊 덕수고 이전적지) 내 △가칭마음치유학교 △가칭마음성장체험교육원 △미래학교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관련한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의 필요에 따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서울학생의 마음 회복을 돕는 서울학생 배움터이다.  마음회복캠퍼스는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부터 마음건강 고위기 학생까지 치유-학습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공교육 기반의 △치유특화(마음치유학교) △체험특화(마음성장체험교육원) △학습지속특화(미래학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치유와 교육을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모델의 개발 및 현장 안착을 목표로 한다.    가칭마음치유학교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포함한 마음건강 고위기학생을 위한 치유-학습 교육기관으로 2028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기 사안이 집중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이 지닌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따라 다각적인 치유와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정서적 회복과 중단없는 학습, 학교적응력 신장을 통해 건강한 학교 복귀를 지원한다.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대상 학교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가칭마음성장체험교육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의 찾아가는 수련교육원으로 舊 덕수고 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7년 9월, 학생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마음 성장을 통합 지원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체험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미래학교는 중학교 과정의 공립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서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대안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학습능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규 학습, 진로·체험교육 등 대안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관기관 연계·협력 체계로 학생 마음건강 증진 거버넌스 구축 서울시교육청은 마음회복캠퍼스 내부의 교육 자원 통합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전문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최종적으로 학생의 일상 복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학생 마음건강 증진 거버넌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마음회복캠퍼스 내 기관 중심의 운영협의체를 통해 가정·학교·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에 따라 심리·치유·대안교육 및 신체활동 등 핵심 역할을 유기적으로 분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치료·상담·가정·복지 등 분야별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 로드맵을 수립하고 나아가 교육(지원)청, 원적교, 민간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학생의 심리 안정부터 안전한 학교 복귀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서울형 공립 대안학교(각종학교) 설립·운영 교육청은 향후 가칭마음치유학교의 성과 및 효과성 분석을 바탕으로 서울형 공립 대안학교 전환 기틀을 마련 및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여 공교육 내 심리·정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마음회복캠퍼스는 마음건강 위기학생들이 상처를 치유하며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회복의 공간”이라며 “치유와 학습을 동시 지원하는 통합 모델을 통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촘촘한 공교육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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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당해고 전문 플랫폼 `부당해고119`​가 6년 만에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부당해고119 대표 이관수 노무사는 부당해고 분야 최다 사건 수행 실적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노동위원회 심판 법리를 박사 논문으로 연구하며 부당해고 분야 법리 구축에 앞장서 왔다. 부당해고119는 부당해고를 비롯해 부당징계, 권고사직, 계약갱신 거절, 부당전보 등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사건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사건 수행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권리구제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기업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부당해고와 권고사직, 징계처분 등을 둘러싼 노동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근로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부당해고119는 사건 초기 상담부터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이유서 및 답변서 작성, 심문회의 대응, 판정 이후 후속 절차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축적된 판례 분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의뢰인의 권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박설영 부당해고119 센터장은 "부당해고 사건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해고 통보를 받은 즉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권리구제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20년의 노동사건 전문 노하우와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통해 부당한 해고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당해고119는 전국 24시간 무료상담​을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부당해고 여부 상담,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절차 안내, 부당징계ㆍ권고사직ㆍ계약갱신 거절 관련 상담, 해고예고수당 및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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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산재권리찾기 봉사단`​이 지난 1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산재권리찾기 봉사단은 산업재해를 당했음에도 적절한 권리구제를 받지 못하거나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상담 서비스와 산재 무료상담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 안내, 산재 신청 절차 상담, 권리구제 방안 제시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노동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봉사단은 김민한 단장과 김상재 부단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노동법률 전문가인 이관수 노무사, ​박설영 노무사, ​윤보름 노무사 등이 단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산재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정민, ​한대현, ​박성호, ​백형우, ​이유진, ​최성은 단원도 봉사단에 함께하며 산재 신청 지원과 행정 절차 안내 등 실무적인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민한 단장은 "산업재해를 입고도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권리를 포기하는 근로자들이 여전히 많다"며 "산재권리찾기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무료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함으로써 누구나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재 부단장 역시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산재권리찾기 봉사단은 앞으로 사업장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상담을 확대하고, 다양한 소외계층과 MOU를 체결해 `노동법 상담 지원`으로 봉사할 방침이며, 산업재해 예방과 권리구제에 대한 교육 및 공익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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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명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86번길 62(온천동) 일원 27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4가구 ▲76㎡ 88가구 ▲84㎡ 88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미남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금광초, 내성중, 부산중앙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금강시장과 병원,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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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교육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주요 인사 등 1,000여 명과 취임식 열고 주민직선 5기 첫 시작을 알리면서 한 말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취임식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교육감의 지난 8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전하는 ‘교육감에게 바란다’ 영상 ▲‘약속의 책’ 전달 ▲취임 선서와 취임사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의 바람을 담은 ‘약속의 책’ 전달은 교육감이 교육공동체와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담는 등 앞으로의 다양한 인천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또 학생들로 구성한 온해피 하모니의 연주로 교육감, 교육공동체 대표, 학생들이 함께 합창곡 ‘꿈꾸지 않으면’을 노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인천교육은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의 꿈이 실현되고,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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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정애 국회의원, 고민정 국회의원을 만나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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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11대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취임했으며 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사는 교육감 약력 소개, 취임 축하 영상 시청, 대통령 축사 대독, 취임 선서, 취임사, 현장 소통, 어울림 공연,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취임식에는 본청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조 교육감은 등굣길 신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치고, 교장실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동체와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어 울산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뒤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양산 솥발산 공원 노옥희 전 교육감의 묘소를 참배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에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권 보호 강화, 학생 마음 건강 회복, 울산형 공교육 강화, 인공지능 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 교육 추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확대 등을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언제나 학교를 중심에 두고, 학생과 교사를 먼저 생각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오늘의 울산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미래 교육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단에 처음 섰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마음은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것이었다”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울산교육,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꽃피는 울산교육, 더불어 미래로 나아가는 울산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 방안’을 1호 결재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학교폭력, 갑질, 악성 민원 등 교육 주체 간 갈등을 일으키고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근절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울산 교육공동체를 이상(비전)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등 교육 4주체가 함께 만드는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한 4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교육감 직속 협의기구인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단을 꾸린다. 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 4주체에서 20명 내외로 구성한다. 추진단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을 심의·자문하며, 신뢰 회복 과제 점검과 함께 추가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으로 찾아가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특강’,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범시민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홍보활동(캠페인)’,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울산교육 4주체 공론의 장’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부서(기관)별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관련 추진 사업 정비와 함께 교육 4주체 의견을 수렴하고 신뢰 회복 과제를 추가로 발굴해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세부 추진 계획’을 오는 8월까지 세울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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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현대건설이 목동 4개 단지 수주 목표라던데 이번 방배5구역 사태, 이래 가지고 목동 1개 단지도 어렵다", "요즘 아파트 소유주들ㆍ젊은 사람들 집값 떨어진다고 쉬쉬하지 않고 가만히 두고 보지 않는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마련된 현대건설 라운지에 다녀왔다는 누리꾼 등의 의견이다.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조성된 공동주택 3064가구 규모 `디에이치방배`를 둘러싸고 수주 당시 현대건설이 제시한 특화설계와 실제 시공 결과가 다르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조합원 한쪽에서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조합 집행부ㆍ시공자 현대건설의 책임을 묻기 위한 집단행동에 나섰으며 서초구청 등 관할관청 항의와 해당 건설사 회장 자택 시위 등 향후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도시정비업계 보도 등에 따르면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원 약 30명은 지난달(6월) 30일 서초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디에이치방배`의 특화 조경과 주요 시설이 당초 홍보 내용보다 크게 축소됐다며 원안 시공을 요구했다. 이들은 "조경 특화가 대폭 축소됐다", "상징목을 제대로 식재하라", "미디어파사드를 원안대로 설치하라", "조합장은 책임져야 한다", "서초구는 실태조사에 착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이들은 앞서 현대건설 사옥 인근에서도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원 및 관계자들로 보이는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하며 시공자의 시공 절차ㆍ결과 및 기술력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디에이치방배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현대건설 측의 설명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펼쳐진 현장에는 LED 전광판을 설치한 시위 차량이 배치됐으며, 참가자들은 "현대건설에 묻습니다", "우린 돈 냈다", "서울시 실태조사", "누가 망쳤나" 등의 문구를 내걸고 항의를 이어갔다. 특히 전광판에는 "현장 검토 없이 제안했나", "곡률 때문에 불가능했나", "이 정도 기술력도 없나"라는 내용이 표시되며 현대건설을 향한 공개 질의가 이어졌다. 또 다른 피켓에는 "방배5구역 조합원 무시", "약속 지켜라", "소통 없는 조합 각성하라" 등 다양한 구호가 적혀 있었으며, 현장에는 방송용 카메라와 취재진도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보였다. 조합원들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부족과 설계 및 기술적 문제 등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조합원들이 가장 크게 문제 삼는 부분은 ▲상징목 ▲단지 입구 석가산 ▲대형 미디어파사드 취소ㆍ축소 등 단지를 대표하는 특화시설이다. 집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막대한 조경공사비가 투입됐다지만 실제 식재된 상징목은 기대와 큰 차이가 있다"며 분양 당시 제시한 수준에 맞는 시공ㆍ보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징목은 분양 당시 기대했던 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왜소한 수목이 심어졌다며 교체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해당 수목을 `빼빼로ㆍ젓가락`에 빗대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으며, 인근 단지와 비교해도 상징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석가산 역시 논란의 중심이다. 조합원들은 홍보 자료에 제시된 이미지와 실제 시공된 시설의 규모와 완성도가 현저히 다르다고 지적한다. 특히 작은 돌을 접착 방식으로 시공한 점을 들어 안전성에도 우려를 제기하며 철거 후 재시공 또는 전면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파사드도 당초 계획보다 축소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합원들은 애초 약 60.5㎡ 규모의 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가 예정돼 있었지만 실제로는 여러 곳으로 분산 설치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며 분양 당시 계획을 이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불량 시공ㆍ조합원 불만 배경엔 현대건설 관계자 등의 `입찰 위력`? 중견사 대상 상품권 1000만 원 수취 의혹 압구정에선 조경수 뒷거래 정황 지적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각종 비리 의혹 스캔들로 도마 위에 오른 만큼 비슷한 사례가 앞으로 더 나올 수 있다고 보는 관계자들도 있다"면서 "최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의 담당 PM이 중견 건설사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라고 지적했다. 해당 내용은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등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던 대우건설-중견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을 준비하던 중 현대건설 측이 홍보 직원들을 대거 투입하며 입찰 참여 의지를 피력했고, 구청 및 비대위와 연계해 민원을 제기하는 등 이른바 `압박 전략`을 펼쳤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관계자 내부 폭로에 따르면 결국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룬 중견사 측에서 현대건설 담당 PM에게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전달했고, 이후 현대건설은 신대방 재개발 구역에서 철수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수주 의사도 없으면서 경쟁 구도를 만들어 들러리 입찰을 서주거나, 철수 대가로 수천만 원의 이익을 챙기는 새로운 비니지스 모델"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아울러 잡포스트의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압구정2구역 수주 과정과 관련해 더욱 충격적인 게이트 의혹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구체적으로 현대건설 임원 S씨를 중심으로 철거 사업권이 Y철거에서 I철거를 거쳐 D건설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이들 철거업체를 통해 무려 5억 원 규모의 조경수 거래가 이뤄진 정황이 포착됐다는 의혹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는 조경수 가격을 고의로 부풀리는 방식을 통해 조합장에게 부당한 금품을 전달하기 위한 우회 통로로 활용된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를 바탕으로 한다. 방배5구역의 조합원들은 서울시 감사 청구를 추진하는 한편, 추가로 현대건설 본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사안에 대해 관할관청인 서초구 측은 현장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합원들에 따르면 구 재건축 담당 부서는 다음 달(8월)께 현장점검을 나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공사비 상승 등 사업 여건 변화 때문에 정해진 예산ㆍ사양에 맞춰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이었다는 관련 보도 해명을 밝힌 현대건설. 회사 측은 조합과 협의를 통해 조합원이 만족할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조합 집행부와 개선 시공 방안을 협의 중이며 ▲상징목 : 특수 소나무ㆍ추가 상징목 식재 협의 ▲미디어파사드 : 4개소 분산 설치 확인ㆍ추가 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 가능 검토 ▲석가산 : 규모 확대ㆍ생태연못 추가ㆍ꽃나무 추가 식재 예정 등의 조치 내용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 17만67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01가구 ▲84㎡ 1174가구 ▲101㎡ 616가구 ▲114㎡ 303가구 ▲143㎡ 55가구 ▲164㎡ 12가구 ▲17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보며 방배5구역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하나이자 양천구 목동ㆍ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단지의 수주 가능성ㆍ성공을 예측하는 척도로 꼽히는 만큼 분양 당시 홍보 내용과 실제 시공 결과의 차이를 둘러싼 조합원들의 문제 제기가 중요하게 인식된다고 분석했다. 향후 조합원ㆍ조합ㆍ시공자 간 갈등이 서초구의 실태조사 결과와 함께 어떤 방식으로 해결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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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금오동 398(한양빌라)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금오동 398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천보로569번길 12(금오동) 일원 81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중앙초, 금오초, 배영초, 신동초, 의정부여고,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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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더라도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물관리법」 제13조제1항에서는 다중이용 건축물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관리자는 건축물의 안전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제1항 단서에서는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하는 날부터 3년 이내에 「공동주택관리법」 제34조제2호에 따라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관리를 실시한 공동주택`은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공동주택관리법」 제33조제1항 본문에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에 따른 지침에서 정하는 안전점검의 실시 방법 및 절차 등에 따라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공동주택관리법」 제34조제2호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등을 위해 같은 법 제33조에 따른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공동주택관리법」 제33조제1항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한 경우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제8조제1항 단서에 따라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제8조제1항 단서에서는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하는 날부터 3년 이내에 「공동주택관리법」 제34조제2호에 따라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실시한 공동주택은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공동주택관리법」 제33조에 따른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의 실시 주체를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명확히 한정하고 있다"면서 "같은 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실시 주체로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경우에만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 문언상 명확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대해서만 의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고, 연면적 3000㎡ 이상인 건축물을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로 하고 있는데, 이는 연면적 3000㎡ 이상인 건축물로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소규모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보는 것이 관계법령의 내용 및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또한 법령에서 일정한 원칙에 관한 규정을 둔 후 이러한 원칙에 대한 예외 규정을 두는 경우, 이러한 예외 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문언의 의미를 확대해 해석해서는 안 되고 보다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구 「건축법 시행령」 제23조의2에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나 관리자로 해금 정기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던 것을, 구 「주택법」 제43조의3에 따라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경우에는 정기점검을 생략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며 "그런데 그 취지가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경우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정기점검 의무를 완화하려는 것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아닌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건축법 시행령」상의 의무가 없는 안전점검을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경우까지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해석하는 것은 명시적 근거 없이 정기점검의 예외 사유를 확대하는 것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한편,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공동주택관리법」 제33조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면 이는 같은 법 제34조제2호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경우와 동일한 효과를 가지므로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실시하는 안전점검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반면,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실시하는 안전점검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효율성 위주로 운영되거나 안전성 등이 담보되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제8조제1항 단서에 따라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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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139-1 일원에서 추진되는 서귀포 세기아파트(이하 서귀포세기) 재건축사업이 최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1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시는 서귀포세기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통보하고, 추진위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곳의 추진위구성동의율은 50.29%를 확보해 법적 요건을 충족했으며, 추진위는 전재홍 추진위원장 외 감사 1명, 추진위원 19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승인으로 해당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서귀포세기 재건축사업은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549(동홍동) 일원 1만516㎡를 대상으로 지상 18~22층 공동주택 약 27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총 175명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추가 부지 편입이 예정돼 있으며, 해당 토지등소유자들과의 협의도 이미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등은 이번 사업이 서귀포 지역의 주거환경 변화를 이끌 상징적인 재건축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상 18~22층 규모의 아파트 건립이 검토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귀포 일대는 지상 15층을 초과하는 공동주택이 사실상 없는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첫 고층 단지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사업 일정으로 ▲이달 주요 협력 업체 선정 ▲2027년 10월 정비구역 지정 ▲2027년 12월 조합 창립총회 ▲2028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2028년 6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이번 추진위구성승인으로 서귀포세기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진입한 만큼 향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서귀포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한편, 추진위는 앞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유관 기관 협의, 정비구역 지정 절차 등을 차례로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추가 부지 편입을 통해 사업구역을 확대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어서 향후 사업 규모와 사업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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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6월) 29일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형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8일 오전 9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53번길 17(범천동) 일원 8858.0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49%, 용적률 837.5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서초, 성남초, 범일초, 금성중,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범천1은 2024년 9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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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노무법인 권리 이관수 노무사가 저서 `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의 관련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념해 `노동부 부정 수급 예방 및 대응 무료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근 고용노동부의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안정지원금 등 고용보험 부정 수급에 대한 조사와 점검이 강화되는 가운데, 근로자와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관수 노무사는 「고용보험법」 분야의 전문가로서 다년간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각종 고용장려금 부정 수급 사건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사건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예방부터 조사 대응, 행정심판 및 소송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은 실업급여 부정 수급의 주요 유형과 조사 절차, 고용보험심사 및 재심사 결정례, 관련 판례,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서로, 고용보험 부정 수급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부정 수급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의가 아닌 단순 착오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은 만큼 정확한 제도 이해와 초기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무료강연을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들이 고용보험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실무에서 축적한 경험과 최신 판례, 고용보험심사 결정례를 중심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은 고용보험심사 및 재심사 주요 결정례와 관련 법령, 실무상 쟁점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전문 실무서로 평가받고 있다. ■ 무료강연 안내 강연명 : 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및 대응 무료 특별강연 강사 : 이관수 공인노무사(노무법인 권리) 대상 : 사업주, 근로자, 인사담당자 및 일반 국민 참가비 : 무료(사전예약) 참가문의 : iwillceo@naver.com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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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5주(지난 6월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와 선호도 높은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수 문의 꾸준하며 상승 거래 이어지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0.3%)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도봉구(0.37%)는 창동ㆍ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36%)는 답십리ㆍ휘경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36%)는 하월곡ㆍ길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33%)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랑구(0.32%)는 신내ㆍ면목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구로구(0.35%)는 개봉ㆍ고척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2%)는 거여ㆍ신천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관악구(0.3%)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28%)는 천호ㆍ강일동 위주로, 금천구(0.26%)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연수구(0.1%)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09%)는 항동7가 및 신흥동1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8%)는 산곡ㆍ부개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구(0.07%)는 만석ㆍ화수동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용현ㆍ도화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9%)의 경우 과천시(-0.12%)는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1.46%)는 청계ㆍ영천동 대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0.43%)는 창곡ㆍ단대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41%)는 영통ㆍ망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분당구(0.41%)는 야탑ㆍ구미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 대구(-0.03%), 충남(-0.02%), 충북(0.01%), 강원(-0.03%), 광주(-0.05%), 울산(0.08%), 세종(0%), 전남(0.06%), 전북(0.02%), 경남(0.01%),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2%)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은 전주(0.35%) 대비 더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전세 수요 유입 계속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8%)는 길음ㆍ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47%)는 창동ㆍ도봉동 위주로, 성동구(0.46%)는 하왕십리ㆍ행당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38%)는 황학ㆍ신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0.42%)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강동구(0.42%)는 명일ㆍ고덕동 위주로, 송파구(0.39%)는 신천ㆍ잠실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3%)는 개봉ㆍ신도림동 위주로, 동작구(0.26%)는 상도ㆍ사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의 경우 서구(0.21%)는 청라ㆍ불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13%)는 동춘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12%)는 용현ㆍ학익동 위주로, 부평구(0.08%)는 청천ㆍ십정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구월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5%)에서 이천시(-0.2%)는 증포ㆍ송정동 구축 위주로, 동두천시(-0.01%)는 생연ㆍ보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성남 중원구(0.55%)는 성남ㆍ상대원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화성 동탄구(0.42%)는 반송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41%)는 하안ㆍ광명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6%), 대구(0.01%), 충남(0.02%), 충북(0.01%), 강원(0%), 광주(-0.03%), 울산(0.11%), 세종(0.1%), 전남(0.05%), 전북(0.06%), 경남(0.05%),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도담ㆍ아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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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기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동 45 일원 10만651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마천터널, 위례대로터널 등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거여초, 마천초, 남천초, 감일초, 감일중, 오주중, 보인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널문근린공원, 널문공원, 천마산, 천마근린공원, 천마공원축구장, 천마산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마천5구역은 2025년 4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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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일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감에 당선된 안민석 교육감은 1일 오후 5시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경기교육대전환 선포를 하고 민선 6기 경기교육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히고 “이를 통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시대 첫 교육감이자 전국 학생과 교사의 1/3을 보유한 경기도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의 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과제로 ‘폰 프리 스쿨’, 경기형 문예체 교육 ‘LAS 교육’, 교사와 학생을 지키기 위한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교육장 공모제’를 통한 교육자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교육’을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새벽을 경기교육에서 시작하겠다”며 “교육의 변화를 넘어 거대한 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히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업을 마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도록 오후에 열렸다. 장애인과 다자녀가족 등 다양한 참석자들도 함께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배움터를 만들겠다는 안 교육감의 뜻에 힘을 보탰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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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취임식 후 바로 학생 교통안전 지도에 뛰어들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환경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천 교육감은 1일 전주효천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롭게 출발하는 전북교육의 비전인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과 ‘모두가 빛나게, 다함께 새롭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는 등 안전보행 지도를 진행했으며 통학로 주변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등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봤다. 전주효천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도보 통학 학생 비율이 높고 주요 통학로가 횡단보도와 교차로로 연결돼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교통안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캠페인에는 전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완산지부, 학교 관계자 등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반사경(옐로카드)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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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시교육청 제12대 교육감으로 1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초청인사와 교육가족·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전교육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에서 오석진 교육감은 새로운 대전교육의 슬로건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대전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 교육감은 먼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후 진행되는 취임식은 대전성모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교육 슬로건을 내걸고 “학교를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교육행정을 펼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 권한 이양과 지침 정비를 통한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한 교권 보호,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확대와 대전형 에듀카드 도입 등 교육복지 강화, 교육간담회 정례화와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구축을 통한 소통 중심 행정, GPU 서버팜 및 AI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AI 교육 1번지’ 조성 등 다섯 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권한과 예산을 학교로 확대 이양하고 교육활동과 연계성이 낮은 행정업무를 줄여 교실수업과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교권 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와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 교육감은 “새롭게 만들어갈 대전교육은 학교를 중심에 두고 학생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균형 있고 안정감 있게 나아갈 것”이라며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 웃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오 교육감은 중학교 교사로 출발해 장학사·장학관·교감과 교장을 거친 다음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을 지내고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으로 퇴임했다. 평소 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실천력을 가진 교육전문가로 평가되는 오 교육감은 풍부한 교육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교 중심 교육과 AI 기반 미래교육을 통해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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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는 지난 해 9월 25일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15개 시도교육감들을 릴레이인터뷰해 보도했으며 당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읽고, 걷고, 쓰는 것이 장애극복의 핵심!”이라면서 “저의 장애에 대한 교육철학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에 있다”고 단언하고 “아이들의 장애 유무와 정도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제한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되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 생각한다”고 밝혔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교육청은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 컨설팅’ 및 ‘심리안정버스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과 참관 행사는 장애학생의 정서·행동적 특성을 고려한 학교 내 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공간 조성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우수 공간 구성 사례와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장애학생의 감각적 특성과 정서적 요구를 반영한 환경 조성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적인 공간 활용 방안과 맞춤형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심리안정버스 참관에서는 이동형 심리안정 공간의 내부 구성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유기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과 다각적인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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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일 대전태평초등학교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리는 ‘학교 마약예방교육 내실화’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극‘약속의 비밀’”을 참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예방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연수를 실시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예방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원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극 ‘약속의 비밀’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공연과 참여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마약예방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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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광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계룡건설산업 ▲동원개발 ▲KR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208번길 25(개금동) 일원 1만71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4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개금역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개화초, 개원초, 당평초, 개림초, 개금초, 광무여중, 개금여중, 개림중, 개금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4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개금주공1단지는 2025년 9월 25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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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1일 오전 대구시교육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했으며 강 교육감은 최전방에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범시민 운동 추진계획을 밝혔다. 강 교육감은 먼저 “오늘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서 그리고 대구교육청 최초의 3선 교육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여러분 앞에 섰다”고 서두를 열고 “이 자리에 서니 교육으로 더 나은 대구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 아이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걱정하는 학부모님의 마음, 교실에서 온 정성으로 아이들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 그리고 저마다의 빛깔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눈망울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구교육의 안정적인 발전 위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자 소명을 잘 받들겠다”며 “지난 8년 동안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교육수도로의 위상도 굳건히 다졌다”고 상기시키고 “그 결과 대한민국 학교들이 대구를 배우고, 세계가 대구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가 함께 걸어온 변화의 길은 대한민국 교육의 이정표가 됐다”며 “대구교육이 거둔 눈부신 성과는 결코 교육청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배움에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 학교를 믿고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변화와 도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교실을 지켜주신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대구교육의 성공의 공을 시민에게 돌렸다. 아울러 “지난 8년 동안,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비전 아래 대구미래역량교육, IB 프로그램, 마음교육, 가족공동체 형성교육 등 우리는 전국 최초의 길을 열었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면서 “대구미래학교, 교원 수업 전문성,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교육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대한민국 교육을선도하고 있다”고 자신하고 “저는 교실의 변화가 곧 공교육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믿음으로 모든 교육 정책을 추진했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대구교육의 변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구는 전국 최초로 IB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도입해 질문과탐구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증명했다”고 강조하고 “대구 학생들은 IB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자료를 수집·분석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마음교육은 우리 아이들의튼튼한 내면의 힘을 키웠으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됐다”며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과 1수업 2교사제 등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전하고 “2023년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될 당시 많은 우려와 반대가 있었지만 저는 군위 거점학교를 추진하고 유·초·중·고 IB 클러스터를 구축해 대구 어디에서나 모든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을 받도록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교육감으로서의 앞으로의 4년은 새로운 도전의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령인구 감소의 거센 파도가 밀려오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초연결이 지배하는 문명사적 대전환을 마주하고 있다”고 전망하고 “위기 앞에 강했고 미래를 향해 과감하게 결단했던 대구교육의 저력을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일 때”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위기의 시대일수록 우리는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아이들 저마다의 고유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삶을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따뜻한 인성과 도덕성, 그리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이 빛을 내도록 해야 한다”며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라는더 큰 바다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에서 배우고 자란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지구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세계 무대에서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구교육의 지평을 넓혀 나가겠다”면서 “세계적 배움과 가르침, 그리고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문화를 실현해 지난 선거 과정에서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글로벌 교육수도’를 위한 5대 공약을 책임 있게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강 교육감은 여기서 한발 들어가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책임지겠으며 교육은 아이를 깊이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설명하고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마음이 단단한 아이, 관계 형성도 잘하는 아이,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지닌아이로 키워야 한다”며 “모든 아이가 자신의 결대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품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음 학기제를 확대해 마음학기제 2.0을 운영하고, 실천중심 글로벌 마음교육의 도입으로 학생들의 내면의 힘을 더욱 단단하게 키우겠다”고 말하고 “전통정신기반 인성교육과 디지털 인성교육으로 의미 있는 삶과 연결되는 K-인성을 함양함으로써 인간다움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배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학교복귀 도움센터를 운영하고 무기력학생회복 프로그램을 도입해 심리·정서·학습 통합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각종 중독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학교폭력 행동중재전문가를 양성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튼튼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를 실현에 대해 그는 “질문이 일상이 되고 탐구가 배움이 되는 세계적 수준의 교실을 대구에서 먼저 열겠다”고 자신하고 “IB 프로그램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육 현실과 입시 제도에 맞는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를 실현해 생각하는 힘, 질문하는 힘, 통합하는 힘을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KB 가이드북을 개발·보급하고 KB 교원전문 연수과정을 3단계로 고도화해 KB가 학교에 안착하도록 해 대구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루겠다”며 “배우는 방법을 익히는 대구학습법을 개발·보급하고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키우겠다”고 말하고 “느린학습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강화하며 2026년까지 서·논·구술형평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여 탄탄한 기초학력 위에 미래형 평가를 더한 ‘대구형책임성장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안심수업보장제운영, AI비서 도입, 체험활동 안전보호체계를 구축해 가르침과 배움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교육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미래인재로 키우겠으며 AI시대의 변화는 또 다른 기회”라고 역설하고 “디지털 기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교육을 통해AI시대를 주도할 창의력, 사고력, 그리고 인간다움과 감성까지 갖춘 미래 인재로 키우겠다”면서 “AI-able 2030 프로젝트, 대구학습GPT 도입을 통해 AI 기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AI 리터러시와 디지털시민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배움이 진로와 삶으로 이어지는 ‘미래직업교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시, 중학교에서는 IB CP를, 고등학교에서는 IB CAS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탐구활동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하고 “1인 1악기, 1인 1스포츠, 학생 영화제·연극제 등을 확대해 감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창의융합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울러 생태나침반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기후시민초록리더육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어디서나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겠다”며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대구 어디에서나 우리 아이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고, 모든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IB학교 클러스터 구축,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 교육 지원 확대 등 ‘상향 평준화 교육’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배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력 제고를 위한 적정규모 거점학교와 미래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초·중/중·고 통합학교운영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확충, 유아교육보육지원금 확대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공정한 성장을 돕는 영유아교육 및 특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공동체의 한마음으로 ‘글로벌 리더’를 키우겠다”고 밝히고 “교육공동체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우리 아이들을 세계가 탐내는 당당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겠으며 국제교류와 외국어교육을 확대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구인을 양성하기 위해 대구글로벌교육원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불어, 글로벌탐구 미래삶 챌린지와 말·멋·맛 프로젝트를 세계화해 다양성과 인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면서 “2026년 9월, 대구교육학부모센터를 개원해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가족 마음건강센터 운영을 통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부연하고 “미래교육정책공모제와 학생·주민참여 예산제를 확대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해 동행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취임사의 방향을 바꿔 “교육은 한 세대를 바꾸고, 한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위대한 힘”이라고 단언하고 “더 높은 기준과 더 넓은 비전으로 대구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저 강은희는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구교육,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구 아이들이 세상 어디에서든 ‘나는 대구에서 배웠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한마디가 곧 대구교육의 품격이 되고, 대구의 미래가 될 것이며 앞으로 4년, 저는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교육정책의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계로나아가는 ‘글로벌교육수도대구’의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호언하고 “이 가슴 벅찬 대구교육의 위대한 여정에 늘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으며 저에게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소명과 책무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하며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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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0대 교육감에 취임해 4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했으며 김 교육감은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당선, ‘전국 첫 4선 교육감’이 됐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취임식에는 정순택·설동근 전)부산시교육감과 정성국 국회의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등 부산지역 각 대학 총장, 언론사 대표, 시민사회 관계자, 교육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김 교육감의 교육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취임사, 축사(정성국 국회 교육위원), 축시(이청산 전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각각 축하영상을 통해 김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고 부산교육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시민들과 교육가족의 지지와 성원으로 ‘사상 첫 4선 교육감’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면서 “이는 부산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미래교육을 제대로 완성하라는 기대와 요구”라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지금을 거대한 변화와 위기의 시기이자 ‘부산교육 미래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5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챙기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대 약속을 밝혔다. 우선 모든 학교에 맞춤형 학습을 돕는 ‘AI 튜터’를 보급하고, 권역별 ‘AI·메이커교육센터’ 설치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한다. 문해력 책임 지원과 밀착 관리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초6·중3·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한 교육지원청에 ‘민원대응팀’을 신설해 악성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교무행정전담팀’ 확대 및 ‘교직원 AI 비서’ 도입으로 교사의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지난 임기 중 완성한 유·초·중·고 무상급식 및 무상교육의 기반 위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이주배경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을 완성하여 돌봄부터 교육까지 교육청이 책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김 교육감은 “교육에는 진보나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진보나 보수가 아닌 오직 우리 아이들의 미래만 바라보는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새롭게 구성되는 제10대 부산시의회는 물론, 부산광역시 및 기초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부산의 교육 현안을 확실하게 풀어가겠다”고 화합과 소통의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교육청 주요 간부들과 함께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를 참배했으며 취임식 후 오후에는 부산시 중구 대청동 민주공원과 충혼탑을 잇달아 참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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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재선에 성공한 제24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1일 취임식을 갖고 다시 화해와 통합의 서울교육공동체 복원을 위한 제2기 임기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정 교육감은 오전 9시 20분에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전 10시 40분부터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속 교직원과 각계각층 주요 인사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3공(공동계획, 공동실천, 공동평가)을 바탕으로 함께 만드는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어 “서로를 이해하게 하며 존중과 신뢰가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주장하고 “또한 서울교육은 현장의 경험이 정책이 되고 학교의 목소리가 미래가 되는 그런 교육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정책에 중심에 두고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 사회가 서로의 지혜를 모아 계획하고 실천하는 서울교육을 만들어 가야하며 함께하는 평가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성찰의 과정이 되고 협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1년 8개월 전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그리고 학부모의 신뢰가 어우러진 교육 공동체의 회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교육감을 시작했다”면서 “지난 6월 3일 시민 여러분께서는 저의 이런 포부를 믿어 주시고 앞으로 4년간 서울 교육을 책임질 것을 허락해 주셨다”고 밝히고 “이 시간은 단순한 새 출발이라기보다는 함께 시작한 길을 더 깊고 단단하게 이어가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시간 학교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가르침이 살아나는 교육을 위해 한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갔다”며 “이제 저는 그 토대 위해서 더 큰 미래를 열고자 하며 새로운 것을 무조건 더 하기보다는 무엇보다도 교육의 본질을 더욱 단단히 세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더 많은 사람과 손을 맞잡겠다”고 말하고 “그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한 서울 교육을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4년은 서울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으며 세가지 기본은 ‘더 깊게, 더 넓게, 더 행복을 가까이’ 등이다. 그는 또 “이것이 앞으로 서울 교육이 걸어갈 길”이라고 푯대를 말하고 “먼저 기본을 더 튼튼하게 세우겠다”며 “교육은 늘 시대와 함께 변화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변화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로 교육의 기본이며 기본은 가장 먼저 세워야 할 가치이고 가장 오래 지켜야 할 약속이기도 하다”면서 “서울 교육이 바라는 기본 교육은 모든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움의 토대를 공교육이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고 단언하고 “의무교육의 개념을 시대에 맞게 확장해 유아 때부터 배움의 출발선에서 평등한 교육을 보장받고 모든 학생이 민주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과 태도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초 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이며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유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마음 건강은 아이들의 성장을 지탱하는 또 하나의 기초이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한 학교에서 안심하고 배우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AI는 우리의 일생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AI는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라고 내다보면서도 “그러나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하며 사람은 질문을 만들고 공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기억할 수 있어야한다”며 “서울교육은 AI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인간다운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감은 “생각하는 힘, 공감하는 힘, 협력하는 힘, 그리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시민의 힘, 이것이 어떤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이며 서울교육이 더욱 깊게 새로야 할 기본”이라고 단언하고 “협력을 더욱더 넓게 확장하겠으며 교육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얻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학교와 가정에 함께 고민하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때 교육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면서 “저는 제 2기 서울 교육을 협력으로 성장하는 교육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고 “협력은 다음을 존중하며 더 나은 답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교와 가정은 하나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 공동체”라면서 “서울교육은 학부모님을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로 존중하겠다”며 “학부모님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학교와 가정이 서로 신뢰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더욱 넓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하며 학교를 둘러싼 도시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을 향해 함께 책임질 때 교육은 더욱더 풍성해질 수 있다”고 제안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할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교육과 돌봄, 문화와 복지, 안전과 생태가 학교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와 공공 기관이 서로 연결되는 협력의 교육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후략). 이날 취임식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서울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의 의미로 취임사를 발표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1 · 뉴스공유일 : 2026-07-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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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 꿈마루도서관에서 지난 6월 18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장통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김다노 작가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으며 6월 22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됐다.  26일에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은 작가의 만남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김다노 작가와의 만남은 사춘기에 접어든 고학년 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우정, 이성 친구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여성가족부,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교육 지원 사업인 나다움 어린이책 등에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연작 동화 ‘최악의 최애’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위해 도서관에서 사서교사와 함께 독서 시간을 활용해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 ‘온책읽기’를 수행했으며 도서관에 마련된 ‘최악의 최애’ 전시와 북 트레일러를 감상하며 사전에 배경지식을 깊이 있게 다졌다고 한다.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학생들은 작가의 등장과 함께 뜨거운 환호성을 터트리며 환영을 했다.  22일에는 꿈마루도서관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체화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드로잉 수업으로 마련됐다. 또한 해당 작가와의 만남은 독서 교육 및 그림책 수업에 관심 있는 학부모에게도 개방돼 작가와의 만남을 지역주민이 참관할 수 있는 열린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초대된 임 작가는 저서 ‘찹찹’을 바탕으로 ‘나의 다름은 특별한 거야!’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임 작가는 작품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었으며 강의 중간중간 돌발 퀴즈를 출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찹찹’ 활동지 드로잉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특별한 그림들이 도화지 위를 수놓았다.  3-4학년은 6월 26일에 창비출판사와 토닥스토리가 함께하는 독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핕빙수 눈사람 팡팡’을 지은 나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문학적 상상력을 넓히고, 동화 속 인물들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내면의 용기와 진정한 ‘마음의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별히 이번 만남은 지역 사회와 교육 기관이 긴밀히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풍성한 독서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작가는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성장기 아이들의 고민과 걱정을 사르르 녹여주는 유익하고 포근한 강연 내용으로 큰 공감을 자아냈다. 담당교사는 권선초 3·4학년 어린이들이 눈사람 펑펑이 선물한 마법 안경처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을 간직하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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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가 1인이 시행하는 재개발사업은 정비사업비가 일정 기준 이상 증가하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은 타당성 검증 요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8조제3항에 따르면 시장ㆍ군수 등은 `같은 법 제74조제1항제6호에 따른 정비사업비가 같은 법 제52조제1항제12호에 따른 정비사업비 기준으로 100분의 10 이상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 늘어나는 경우(제1호)` 등에 해당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기관에 관리처분계획의 타당성 검증을 요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가 1인인 경우로 그 토지등소유자 1인이 시행하는 재개발사업이 도시정비법 제78조제3항제1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시장ㆍ군수 등은 타당성 검증 요청을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 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나아가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ㆍ개정 연혁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 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위와 같은 법 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도시정비법 제78조제3항의 취지는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조합원의 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이 타당성 검증을 요청하도록 해 조합원 부담금 산출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조합원과 시공자 사이 분쟁을 방지하려는 것이고, 같은 법 제74조제1항 각 호에 따르면 관리처분계획에는 분양설계, 분양대상자별 분양예정지인 대지 또는 건축물의 추산액, 분양대상자별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 명세, 정비사업비의 추산액 및 그에 따른 조합원 분담 규모 및 분담 시기 등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어 분양대상자와 조합원이 여러 명인 경우를 전제로 하고 있다"면서 "타당성 검증은 복수의 조합원이 존재하는 경우 조합원 간의 권리배분이 적정한지를 검증하기 위한 제도라고 볼 수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토지등소유자 1인이 시행하는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정비사업비가 증가하더라도 해당 토지등소유자가 그 비용을 모두 부담하고, 조합을 설립하지 않으므로 조합원이 존재하지 않아 조합원 간 권리배분의 적정성을 검증할 대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 사안의 경우 시장ㆍ군수 등은 타당성 검증 요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리고 도시정비법 제72조제1항 단서에서는 토지등소유자 1인이 시행하는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분양공고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정비구역 내에 토지등소유자가 1인인 경우에 다른 사람과의 권리관계가 없음에도 분양공고 절차를 강제하는 것은 불합리한 측면이 있어 이를 거치지 않도록 한 것이고, 같은 법 제78조제1항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의 공람 및 공람계획 통지 절차도 사업시행자와 공람 및 통지의 상대방인 토지등소유자가 동일해 토지등소유자가 관리처분계획을 살펴보거나 토지등소유자에게 별도의 의견 제출 기회를 줘야 할 필요성이 없어 생략된다"며 "타당성 검증에 있어서도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토지등소유자 외에 분양신청을 할 토지등소유자가 없어 분양대상자 간 권리배분의 적절성을 검증할 필요성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타당성 검증 역시 불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도시정비법의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봤다. 또한 "타당성 검증 제도의 입법연혁을 살펴보면, 2012년 2월 1일 법률 제11293호로 도시정비법을 일부 개정할 당시 시장ㆍ군수가 필요한 경우에만 타당성 검증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임의규정으로 신설됐다가, 2017년 8월 9일 법률 제14857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정비사업비 또는 조합원 분담 규모가 일정 기준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우 등에는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증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변경됐다"면서 "이는 무리한 사업 확장에 따른 추가적 비용 부담과 관련한 조합원과 시공자 간 또는 조합원과 조합 임원 간의 분쟁을 방지하고 조합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려는 취지로,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토지등소유자 1인이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조합원 권리를 보호할 실익이 없으므로 타당성 검증 요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법률에서 명시적으로 타당성 검증을 요청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를 규정하지 않았으므로 토지등소유자 1인이 시행하는 재개발사업도 타당성 검증을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만일 1인의 토지등소유자만 존재하는 경우에도 타당성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본다면, 타당성 검증을 거치지 않는 경우 불이익을 받을 다른 이해관계인이 없는 상황에서 사업시행자는 형식적으로 타당성 검증을 요청해야 하고, 이는 상당한 검증 비용과 시간을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가 1인인 경우로서 그 토지등소유자 1인이 시행하는 재개발사업이 도시정비법 제78조제3항제1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시장ㆍ군수 등은 타당성 검증 요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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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선혜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효성 ▲동원개발 ▲중흥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천로37번가길 10(연산동) 일원 3만59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78.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 57가구 ▲84A㎡ 281가구 ▲84B㎡ 234가구 ▲99A㎡ 46가구 ▲99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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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라주공아파트(이하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 수령 및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청로35번길 49(대라리) 일원 807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동해선ㆍKTX 기장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청초등학교, 기장초등학교, 기장중학교, 대청중학교, 기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기장시장, 기장군청, 새마을금고, 기장군보건소, 기장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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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1가 11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6월) 30일 봉래동1가 111-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순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절영로 7(봉래동1가) 일대 285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7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영도대교와 부산대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영도초등학교, 대교초등학교, 대평초등학교, 부산남중학교, 영선중학교, 혜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영도경찰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영도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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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4일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일반분양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11(호계동) 일대 356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 35가구 ▲59㎡ 27가구 ▲75㎡ 26가구 ▲84A㎡ 51가구 ▲84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호원초, 덕현초, 호성초, 호성중, 모락중, 모락고, 평촌과학기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대형마트, 병원,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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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하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현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고,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동매로65번길 6(하단동) 일원 10만8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07%, 용적률 268.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850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하단초,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 하남중, 대광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아울러 하단1동행정복지센터, 하단지구대, 부산해양경찰서하단출장소, 하단동공동육아나눔터,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하단오일상설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편리하며 낙동강을 비롯해 에덴유원지, 을숙도,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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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수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득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4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4대 보험료를 체납하지 않고,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고 있지 않은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배되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301번길 31(수안동) 32-43 일원 4만493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 동해선 동래역 및 4호선 수안역ㆍ낙민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안1구역은 같은 해 7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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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배우 윤시연이 골프 전문 유튜브 채널 `용아저씨`의 인기 콘텐츠 `초보탈출` 코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골프 레슨을 선보인다. `용아저씨` 채널은 투어프로 출신 이용희 프로가 운영하는 골프 전문 유튜브 채널로, 초보자부터 중ㆍ상급자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레슨과 실전 노하우를 제공하며 많은 골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초보탈출`에서는 골프를 배우는 입장의 윤시연 배우가 실제 초보 골퍼들이 겪는 고민과 실수를 직접 체험하며, 이용희 프로의 맞춤형 레슨을 통해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윤시연 배우는 촬영 내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이용희 프로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설명과 실전 중심의 레슨으로 골프의 재미를 전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희 프로는 "골프는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초보탈출`의 목표"라며 "윤시연 배우와 함께 실제 초보자의 시선에서 배우는 과정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시연 배우 역시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했지만 이용희 프로님의 친절한 레슨 덕분에 골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골프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용기를 드릴 수 있는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용희 프로의 유튜브 채널 `용아저씨`는 실전 레슨과 다양한 골프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골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윤시연 배우가 출연하는 `초보탈출` 편은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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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기업은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서류전형,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그러나 최종 합격 통보 이후 기업이 일방적으로 채용을 취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기업은 이를 단순한 채용 취소라고 생각하지만, 법적으로는 해고에 준하는 문제로 평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채용내정은 단순한 합격 통보와는 다르다. 근로계약의 성립 여부는 채용공고의 내용, 합격통보 방식, 근무개시일 지정 여부, 신체검사나 결격사유 확인 등 부가 조건의 존재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특히 최종 합격을 통보하고 입사일을 지정했다면 근로계약이 이미 성립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법원은 채용내정을 일반적으로 시기부 또는 해제조건부 근로계약으로 보고 있다. 즉, 입사일이 도래하면 근로관계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되, 채용 과정에서 예정된 결격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채용을 취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기업은 단순히 경영사정이 악화됐다거나, 더 적합한 지원자가 나타났다는 이유만으로 채용내정을 취소해서는 안 된다. 채용내정을 취소하려면 객관적으로 합리적인 사유와 사회통념상 상당성이 인정돼야 하며, 취업규칙이나 채용공고에서 정한 취소사유에도 부합해야 한다. 대표적인 정당한 채용내정 취소 사유로는 지원자가 제출한 학력이나 경력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범죄경력 등 중대한 결격사유가 발견된 경우, 채용 건강검진 결과 업무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 등이 있다. 반면 단순한 경영상 판단이나 내부 사정만으로는 정당성이 인정되기 어렵다. 특히 기업이 입사 직전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다"는 통보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근로계약이 이미 성립한 것으로 인정된다면 이는 실질적으로 해고에 해당할 수 있다. 이 경우 근로자는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하거나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대법원(대법원 2000년 11월 28일 선고ㆍ2000다51476 판결) 역시 채용내정은 일정한 조건이 붙은 근로계약으로 볼 수 있으며, 사용자의 일방적인 취소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실무에서는 채용내정 취소 분쟁의 상당수가 채용 절차의 미비에서 비롯된다. 기업은 채용공고와 합격통보에 결격사유와 취소사유를 명확히 규정하고, 신체검사나 경력조회 등 필요한 절차를 최종 합격 통보 전에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불가피하게 채용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에는 객관적인 근거를 확보하고 충분한 설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채용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다. 최종 합격 통보 이후에는 기업의 인사재량도 무제한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채용내정은 법적 효력을 갖는 근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업은 신중하게 채용 절차를 운영해야 하며 근로자 역시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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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통합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號)’가 첫 출항에 나선다. 통합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권한·규모·예산 등 ‘서울 다음’의 압도적 위상 통합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광주·전남교육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 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2025년 4월 1일 기준)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2025년 4월 1일 기준)를 자랑한다. 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전남 4조4410억원·광주 2조825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3만 1329명), 교육전문직(823명), 일반직(7232명), 교육공무직(1만2048명) 등 총 5만1431명(지난 3월 1일 기준)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 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김대중 표 ‘K-교육특별시’ 정책 예고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AI·미래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 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 준비위 ‘대한민국 교육 표준’ 제시 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 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 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 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AI 등)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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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 꿈마루도서관에서 지난 6월 18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장통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김다노 작가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으며 6월 22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김다노 작가와의 만남은 사춘기에 접어든 고학년 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우정, 이성 친구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여성가족부,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교육 지원 사업인 나다움 어린이책 등에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연작 동화 ‘최악의 최애’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위해 도서관에서 사서교사와 함께 독서 시간을 활용해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 ‘온책읽기’를 수행했으며 도서관에 마련된 ‘최악의 최애’ 전시와 북 트레일러를 감상하며 사전에 배경지식을 깊이 있게 다졌다고 한다.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학생들은 작가의 등장과 함께 뜨거운 환호성을 터트리며 환영을 했다. 1부 강연에서 김다노 작가는 ‘사랑이 우리를 자라게 한다’는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대략 시속 13km의 속도로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열세 살 어린이들의 사계절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작가는 키 작은 남자아이 ‘무지’와 키 큰 여자아이 ‘미지’의 서툰 로맨스 에피소드 등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이성 교제와 거절의 정중한 방식에 대해 깊이 있는 화두를 학생들에게 던졌다. 고학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스토리텔링에 학생들은 깊은 공감을 보였으며 중간중간 진행된 독서 퀴즈 역시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품었던 진지한 사유들이 빛을 발했다. 사전에 정성껏 제작한 QnA 보드를 기반으로 진행된 ‘작가님! 질문 있어요’ 시간에서는 “실제 미지와 무지가 나중에 사귀게 되나요?”와 같은 질문부터, “타인의 시선과 나다움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방법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사춘기 우정과 자존감에 관한 깊이 있는 질의가 쏟아졌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 작가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으며 답변에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주어져 소통의 기쁨을 더했다. 행사는 책을 소중히 지참한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친필 사인회와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아쉬운 여운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독서 프로그램을 총괄한 꿈마루 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온책읽기부터 본 강연까지 학생들이 보여준 높은 몰입도와 성숙한 질문 수준에 깊이 감동했다”며 “우리 권선초 고학년 어린이들이 관계의 난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숫자로 환산할 수 없는 멋진 성장을 이루기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22일, 꿈마루도서관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체화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드로잉 수업으로 마련됐다. 또한 해당 작가와의 만남은 독서 교육 및 그림책 수업에 관심 있는 학부모에게도 개방돼 작가와의 만남을 지역주민이 참관할 수 있는 열린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초대된 임 작가는 저서 ‘찹찹’을 바탕으로 ‘나의 다름은 특별한 거야!’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교과와 도서관의 연계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사전 독후 활동과 작가 관련 전시를 접해온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꿈마루도서관에 입장한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작가 소개로 문을 열었다. 이어 눈을 사로잡는 ‘찹찹’의 북 트레일러와 소개 영상을 감상하며 학생들은 금방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고 한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고 나서는 임 작가의 흥미진진한 저자 강의가 진행됐다. 임 작가는 작품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었으며 강의 중간중간 돌발 퀴즈를 출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찹찹’ 활동지 드로잉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특별한 그림들이 도화지 위를 수놓았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에 앞서 각 학년별로 총 4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사전 독서 교육을 이수했다. 도서관과 교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된 사전 수업 덕분에 학생들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책을 충분히 읽으며 이야기 속 세계관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정독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탄탄한 배경지식과 설렘을 안고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3·4학년 학생들은 다정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동화 작가의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으로 작가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1부 강연에서는 수많은 초등 교사들이 강력 추천한 화제의 동화 ‘팥빙수 눈사람 펑펑’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 작가는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눈사람 ‘펑펑’이 운영하는 눈사람 안경점의 신비로운 마법 이야기를 들려주며 성장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질문을 던졌다. 타인의 마음과 숨겨진 진실을 들여다보는 마법 안경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성장기 아이들의 고민과 걱정을 사르르 녹여주는 유익한 강연 내용으로 큰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사전 독서 교육의 성과가 빛을 발하는 다채로운 독후 활동이 진행되었다. 책 내용을 꼼꼼하게 읽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팥빙수 눈사람 펑펑’ 핵심 내용 OX 퀴즈’ 시간에는 권선 큰마루가 들썩일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치열한 접전 끝에 퀴즈를 맞힌 정답자 학생들에게는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한 도서가 상품으로 증정돼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는 작가의 진심 어린 격려가 담긴 사인회와 다 함께 환한 미소로 오늘의 감동을 기록하는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꿈마루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사전 활동으로 충분히 책과 교감한 덕분인지 당일 강연과 활동에 무척 높은 몰입도와 성숙한 참여도를 보여주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권선초 3·4학년 어린이들이 눈사람 펑펑이 선물한 마법 안경처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을 간직하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받는 사인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꿈마루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사전 독후 활동부터 본 행사까지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 속에서 한층 성장한 독서 효능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우리 권선초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각자의 특별함을 사랑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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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여는 교육공감 대화’를 총 5회 실시한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공감 대화’는 대구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그 생생한 목소리를 제12대 교육감 공약과 기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감 대화’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9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대구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거나 지속적으로 추진할 정책, 개선이 필요한 정책, 새로운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이에 대해 교육감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공감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은 온라인 설문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12대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존 정책들을 개선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이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과 교육 주체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모든 아이들의 가능성이 활짝 꽃피는 대구교육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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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7월 1일,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시는 지난 3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지역이 분리된 지 40여년 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교육자치를 통해 별개로 운영되었던 전남교육청과 광주 교육청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관련 주요사항과 변경에서 조직은 안정적 출범을 위해 지역별 행정 운영 및 향후 현장 지원 강화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존 교육청별 3개 국 규모로 운영됐던 본청은 기획조정실과 6개 국 규모(총 7실·국)로 출범한다”면서 “통합 초기 안정적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을 지역별 3개 국으로 병렬적으로 구성해 두 명의 부교육감이 각각 기존 전남지역과 광주지역의 행정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기존 무안과 광주의 교육청 청사를 균형적으로 활용해 지역별(전남·광주) 교육정책과 행정업무를 추진·지원한다. 기획조정실에서 교육청 전반의 업무 조정 및 협력, 통합 등을 수행한다. 교육청은 향후 단계적으로 본청의 규모를 줄여 나가면서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은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는 종전 관할구역 내 근무 등 특별법상 특례를 반영하여 인사방안 마련한다. 특별법에는 기존 전남과 광주교육청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동등한 처우(법 제38조)와 통합특별시 설치 이전 임용 공무원에 대한 종전 관할구역 내 근무 원칙(법 제78조) 등이 규정돼 있다. 교육청에서 이러한 관련 법령과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인사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스템은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28년 완전 통합 준비를 진행한다. 교육청의 각종 정보시스템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행정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나이스와 케이(K)-에듀파인은 교육청별로 구축된 시스템임을 고려해 출범 시에는 시스템을 개별 운영하되 학생·학부모는 통합된 대국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을 위한 시스템 개편을 위해 29일부터 일부 대국민 서비스 시스템을 일시 중단했으나 7월 1일부터는 정상 작동될 예정이다. 아울러 출범 초기 예상치 못한 시스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한다. 교육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에 시스템 통합을 위한 계획(ISP)을 수립하고, 2028년에는 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할 계획이다. 특별법에 따른 교육관련 특례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하며 특별법에서는 통합특별시의 자율학교 운영, 영재학교 지정·설립, 외국교육기관 설립 등 교육 관련 다양한 특례를 규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육자치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청에서는 세부 사항에 대한 조례 등 자치법규 정비를 거쳐 지역 맞춤 교육을 위한 특례를 시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5극3특을 통한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하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전남광주교육청이 물리적 통합을 넘어 유기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다른 광역 행정통합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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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디에이치방배`로 준공 및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에서 시공자 현대건설을 향한 갈등 양상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현장 제보 등에 따르면 이달 30일 현대건설 사옥 인근에서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원 및 관계자들로 보이는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하며 시공자의 사업 추진 방식과 기술력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디에이치방배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현대건설 측의 설명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펼쳐진 현장에는 LED 전광판을 설치한 시위 차량이 배치됐으며, 참가자들은 "현대건설에 묻습니다", "우린 돈 냈다", "서울시 실태조사", "누가 망쳤나" 등의 문구를 내걸고 항의를 이어갔다. 특히 전광판에는 "현장 검토 없이 제안했나", "곡률 때문에 불가능했나", "이 정도 기술력도 없나"라는 내용이 표시되며 현대건설을 향한 공개 질의가 이어졌다. 또 다른 피켓에는 "방배5구역 조합원 무시", "약속 지켜라", "소통 없는 조합 각성하라" 등 다양한 구호가 적혀 있었으며, 현장에는 방송용 카메라와 취재진도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보였다. 조합원들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부족과 설계 및 기술적 문제 등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대건설 측의 입장과 이번 집회의 구체적인 쟁점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들은 이달 중 서초구청 앞에서도 같은 주제의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보는 해당 사태와 관련한 탐사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 17만67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01가구 ▲84㎡ 1174가구 ▲101㎡ 616가구 ▲114㎡ 303가구 ▲143㎡ 55가구 ▲164㎡ 12가구 ▲17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보며 방배5구역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향후 조합원ㆍ조합ㆍ시공자 간 갈등이 어떤 방식으로 해결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해당 사안과 관련해 본보는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원 및 관계자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유튜브 나원빈 의장 010-5005-1292).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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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정비촉진사업으로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영업손실 보상대상자의 인정 시점은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공고일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서는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공람공고의 방법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54조제3항에서는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영업손실을 보상하는 경우 보상대상자의 인정 시점은 같은 영 제13조제1항에 따른 공람ㆍ공고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이하 도시재정비법)」 제2조제2호가목에 따른 재정비촉진사업으로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54조제3항에 따른 영업손실 보상대상자의 인정 시점은 도시재정비법 제9조제3항에 따른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공고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같은 법 제4조제3항에 따른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신청을 위한 주민공람공고일로 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재정비법 제2조제2호에서는 `재정비촉진사업`이란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시행되는 다음 각 목의 사업을 말하며, 같은 호 가목에서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사업`을 규정하고 있다"며 "같은 법 제3조제2항에서는 재정비촉진사업의 시행에 관해 이 법에서 규정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에 관해 정하고 있는 관계 법률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도시재정비법에서는 영업손실 보상에 관해 규정하고 있지 않고,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54조제3항에서는 영업손실을 보상하는 경우 보상대상자의 인정 시점은 공람ㆍ공고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므로 재정비촉진사업으로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영업손실 보상에 관해는 도시정비법을 따라야 한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런데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54조제3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영업손실을 보상하는 경우 보상대상자의 인정 시점인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 따른 공람ㆍ공고일`이란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공람공고일을 말하므로,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의 영업손실 보상의 기준일은 정비계획 입안 공람ㆍ공고일"이라며 "이 사안과 같이 도시재정비법에 따른 재정비촉진사업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는 정비계획을 별도로 수립하지 않아 이에 대한 공람ㆍ공고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도시재정비법 제3조제2항에 따라 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공람ㆍ공고일에 해당하는 도시재정비법상의 공람ㆍ공고일을 살펴봐야 할 것인데, 도시재정비법 제9조제3항 본문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그 내용을 14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하도록 하고 있고, 같은 법 제12조제3항에서는 시ㆍ도지사 등은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 또는 변경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공보에 고시해야 한다고 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13조제1항제1호에서는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ㆍ고시됐을 때에는 그 고시일에 정비계획의 수립 또는 변경 승인ㆍ결정 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므로 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공람ㆍ공고일에 해당하는 도시재정비법상 공람ㆍ공고일은 도시재정비법 제9조제2항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재정비촉진계획을 주민에게 공람ㆍ공고한 날로 보는 것이 관계법령의 문언 및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54조제3항에 따른 영업손실 보상대상자의 인정 시점은 도시재정비법 제9조제3항에 따른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공고일로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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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을 돕기 위한 `건설안전관리비 계상 및 집행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공사장 주변 통행ㆍ인접시설물의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발주자가 건설공사 계약 시 공사금액에 계상하고 시공자가 건설현장에서 집행한다. ▲안전관리계획의 작성ㆍ검토 ▲안전점검 ▲주변 건축물 등의 피해방지대책 ▲공사장 주변 통행안전관리대책 ▲안전 모니터링 장치의 설치ㆍ운용 등의 항목으로 이뤄졌다. 다만, 항목별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이 없어 발주자마다 계상금액의 편차가 크고 산정 난이도가 높아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만큼의 예산이 확보되지 못하는 등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매뉴얼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발주청 사례를 분석해 안전 관리 항목별로 투입되는 엔지니어링 기술자의 평균 인원수와 단가 기준을 안내하고 공사ㆍ규모별 안전관리비의 평균 금액대와 계상 우수사례 등을 참고자료로 제시해 발주자가 해당 공사의 특성에 맞는 적정 예산 수준을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자주 혼동하는 「건설기술 진흥법」상 `안전관리비`와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차이를 사용 항목과 집행 기준별로 상세히 비교 설명해 각 법령간 기능과 역할 구분을 명확히 했다.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30일부터 매뉴얼을 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공개하고, 발주청, 시공자 등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제정을 통해 안전관리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됨으로써 건설공사 참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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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 결과 전국 14개 사업, 총 1780가구를 선정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거주공간과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특화시설,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양육친화플랫폼과 청년특화주택에 대한 특화시설 설치비 지원이 본격화되면서 특화주택의 주거서비스 품질과 입주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유형별로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건(605가구), 청년특화주택 4건(800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건(100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2건(275가구)이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인천, 부산, 경북, 강원 등에서 총 7건이 선정됐다. 인천 검단신도시에는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형 특화주택 80가구를 조성하고, 영남권에는 부산 강서 200가구. 경북 청송 50가구, 경북 봉화 30가구를 짓는다. 강원ㆍ제주권에서는 영월 84가구, 횡성 100가구, 제주시 61가구를 공급한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강원도 태백에 100가구를 공급한다.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를 대상으로 어르신안전센서,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적용된 임대주택과 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청년특화주택으로는 서울 도봉구 391가구, 경기 광명시 133가구, 경북 경산 220가구, 대전 유성구 56가구 등 총 800가구를 공급한다. 정부의 `9ㆍ7 부동산 대책`과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봉구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에 들어서는 ?년특화주택은 오픈 스터디룸, 청년카페 등을 함께 조성한다. 경기 광명시 광명세무서 부지에는 청년을 위한 오피스텔과 코워킹스페이스, 공유주방 등을 함께 짓는다. 또 경북 경산에는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청년특화주택 220가구, 대전 유성에는 대학생과 창업 청년을 위한 56가구 규모의 청년특화주택을 공급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으로는 충북 보은(160가구)과 경남 함안(115가구)에 인근 산업단지 또는 농공단지 근로자를 위해 총 275가구를 공급한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사업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특화주택 공급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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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과 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 23구역(시범단지2)ㆍ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각각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6구역(목련마을1)ㆍ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방식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샛별ㆍ시범 결합구역은 신탁 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 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신탁ㆍ공공 방식은 기존 조합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인ㆍ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해 사업의 안전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각 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를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조합원(분양신청을 할 수 있는 자)이 될 수 없어, 부동산 거래를 계획 중인 시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은 분당 재건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지구 재건축이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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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노후 공장부지에 지상 최고 15층 복합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9일 열린 제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IT산업ㆍ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성수동2가 277-10 일대)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성수IT산업ㆍ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위치한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가까우나 지상 3층 규모의 노후 정비공장이 자리해 토지 이용 효율과 도시 경관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해당 사업은 성동구 광나루로 262(성수동2가) 일원 4348.8㎡를 대상으로 용적률 560%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15층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상층부에는 업무시설을 집중 배치하고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도입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특히 시는 공개공지와 권장업종 도입 등 공공성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를 적용해 용적률을 약 560% 수준으로 높였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도시 기능 유지를 위한 기반시설의 충분 여부를 집중 검토했으며, 도심 내 부족한 휴게ㆍ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공개공지를 추가로 설치하도록 했다. 성수 일대는 IT, 문화, 콘텐츠 등 혁신 산업이 집적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인 만큼 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성수동 일대 늘어나는 업무시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수동 일대의 늘어나는 업무시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개공지와 휴게ㆍ녹지 확충으로 일상이 더 편안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성수동 일대 업무지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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