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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오는 13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정부가 최대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했지만, KBO는 방역지침 준수 하에 관람 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 될 때까지 우선 지난 8월과 동일한 수준에서 각 구장별로 20%대 초중반 규모로 관람석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BO 리그 구단들은 각 예매처를 통해 이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예매에 들어가고, 13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되며, 경기장 방문 시에는 QR코드 발급 확인 또는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방역당국과 국민들의 노력 속에 다시 관중 입장이 허용된 만큼 KBO와 10개 구단은 더욱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 및 철저한 거리두기, 입장-퇴장 동선 준수, 육성 응원 제한 등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경기장 내 방역 지침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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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로 2020 KBO 미스터 올스타 NC다이노스 양의지가 선정됐다. 2020 KBO 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최종 선정된다. 투표 결과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30표 중 20표)에서 1위, 팬 투표(19만3060표 중 3만1209표)에서 2위를 차지해 총점 41.42로, 36.73점을 기록한 2위 브룩스(KIA)를 4.69점 차로 제치고 처음으로 KBO 월간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양의지는 25경기에 출장해 맹활약했다. 지난 9월 18일 문학 SK전에서는 만루 홈런을 포함해 7타점을 기록하는 등 9월 한달 간 32타점을 만들며 타점 부문 1위에 올랐다. 24일 창원 LG전에서는 시즌 23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2018년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23개)과 타이를 이뤘다. 지난 9월 동안 8홈런을 터뜨린 양의지는 장타율(0.673) 부문 1위와 함께 홈런 부문 2위에 오르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에 선정된 양의지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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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실직ㆍ휴폐업을 하면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기준 중위 소득 75% 이하 가구,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등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이날부터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정보 사이트인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고, 오는 19일부터는 주소지 읍ㆍ면ㆍ동에서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월요일 1ㆍ6 ▲화요일 2ㆍ7 ▲수요일 3ㆍ8 ▲목요일 4ㆍ9 ▲금요일 5ㆍ0 ▲토요일 홀수 ▲일요일 짝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은 현장접수를 받지 않는다. 지급액은 올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대상으로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100만 원이며,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11월 이후 지원 결정가구의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된다. 긴급생계지원금관련 문의는 주민등록 주소지 시ㆍ군청,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콜센터에서 가능하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긴급생계지원금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위기도민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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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공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택공사)의 업무에 효율성을 더하고, 실소유자에게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자금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2일 대표발의 했다. 유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업무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주택공사가 국가ㆍ지자체ㆍ금융기관ㆍ국민연금공단 등에 자료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요청을 받은 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그 요청에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제공받을 자료 또는 정보의 범위가 법률상 모호할 뿐만 아니라, 공공 정보시스템 간 연계가 돼 있지 않아 주택금융 이용자, 그 배우자 등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주택금융 등을 신청할 때 각종 필요서류를 직접 관계 기관에 요청하거나 관련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확인한 후에 주택공사에 제출하고 있어 대상자들의 번거로움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보시스템 간 연계 부족으로 인해 신청자가 제출한 서류에 의존하고 있어 서류가 미제출되거나 자료에 오류가 있는 경우 실수요자에게 부여돼야 할 혜택이 그 외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주택공사로 하여금 주택금융 이용자, 그 배우자 등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에 대한 가족관계 증명, 복지급여 수혜이력 등 자격요건, 재산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 또는 정보에 관한 각종 서류를 관계 기관으로부터 전산정보자료의 형태로 직접 제공받도록 하고, 공공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류 제출로 인한 신청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자금이 서민ㆍ실수요자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해당 일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제64조제5항 및 제6항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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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7주 연속 미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상승률이 소폭 둔화됐으나 67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이달 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1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7주째 동일한 0.01%를 유지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 등으로 거래활동이 감소한 가운데, 강남권은 고가단지 위주로 관망세가 짙어지며 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그 외 지역은 중저가 단지나 역세권 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그간 상승세를 보였던 강남ㆍ강동구가 보합 전환한 가운데, 강서구(0.02%)는 화곡ㆍ내발산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관악구(0.02%)는 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01%)는 개봉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영등포구는 높아진 호가 수준과 긴 연휴에 매수문의가 감소하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강북권에서 중랑구(0.02%)는 상봉ㆍ신내동 구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02%)는 월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은평구(0.02%)는 불광ㆍ진관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광진구(0.02%)는 군자동 소형ㆍ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도봉구는 단지별 상승ㆍ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인천(0.05%)은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09%)도 전주(0.1%)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고양시 덕양구(0.2%)는 신원ㆍ동산동 및 화정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광명시(0.18%)는 일직동 신축 대단지 및 철산ㆍ하안동 구축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17%)는 다산동 신축 대단지와 퇴계원읍 등 일부 구축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17%)는 호원ㆍ장암동 위주로 올랐다. 여주시(-0.04%)는 홍문ㆍ교동 일부 구축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은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39%), 대전(0.24%), 울산(0.22%), 대구(0.2%), 강원(0.16%), 부산(0.12%), 전북(0.09%), 충남(0.07%) 등은 상승했고, 제주(-0.02%)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6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9%) 대비 축소됐다. 강동구(0.1%)는 명일ㆍ고덕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대치ㆍ도곡ㆍ개포동 위주로, 동작구(0.09%)는 사당동 구축 단지나 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12%)는 중계동과 상계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성북구(0.09%)는 길음뉴타운 위주로 올랐다. 인천(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7%)는 전주(0.1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광명시(0.38%)는 소하ㆍ철산ㆍ하안동 구축 단지와 일직동 신축 단지 등 대부분 지역에서, 수원시 권선구(0.3%)는 호매실ㆍ오목천동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29%)는 선부ㆍ초지동 일대 위주로, 남양주시(0.28%)는 별내ㆍ다산동 (준)신축과 진접읍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파주시(-0.04%)와 여주시(-0.03%)는 신규 입주물량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5%)은 전주(0.1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39%), 울산(0.43%), 대전(0.25%), 강원ㆍ충북(0.2%), 충남(0.14%), 부산(0.13%) 등은 상승했고, 제주는 보합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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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층에게 주거복지를 적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년주거안정특별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정부는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국민들의 주거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라면서도 "그러나 청년층의 9%, 신혼부부의 3.9%는 여전히 최저 주거 미달 가구로 매우 낮은 주거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통계청의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18년 전국의 가구주 연령별 주택소유비율은 40세 미만이 32.3%를 기록했고 ▲40~49세 58.6% ▲50~59세 63.1% ▲60~69세 68.2% ▲70세 이상 66%로 40세 미만 가구주의 주택소유비율이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라며 "서울의 경우 ▲40세 미만 23.6% ▲40~49세 52.9% ▲50~59세 57.3% ▲60~69세는 64.1% ▲70세 이상 65.9%로 서울의 40세 미만 가구주의 주택소유비율은 훨씬 더 낮은 수치를 보인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현재 여러 법률에 산재해 있는 청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 가구 중 무주택 가구(이하 무주택 청년층)에 대한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청년주거안정특별법`을 한시법으로 제정해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에는 무주택 청년층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78조에도 불구하고 공공재개발과 공공참여형 재건축 시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경우, 증가된 용적률의 70%는 기부채납으로 환수해 장기공공임대와 공공분양으로 공급 ▲「주택도시기금법」에 따라 운용되는 주택도시기금의 자금별 연소득 조건 기준에서 30%를 인상한 연소득 조건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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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층 55만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 가구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4차 추가경정예산 사업인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 온라인 신청을 오는 12일부터 받는다고 8일 밝혔다. 현장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ㆍ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다. 이번 긴급생계지원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와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또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과 중복지원도 받지 못한다. 소득은 본인 제출 자료와 근로소득, 사업소득에 대한 공적 자료(행복e음)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재산은 별도 제출 자료 없이 `행복e음`을 통해 토지, 건축물, 주택 등 일반재산과 임대소득, 이자소득 등 기타 재산, 자동차 등을 확인한다. 소득감소 여부는 지난 7~9월 소득(월 또는 평균소득)이 과거 비교 대상 기간 신고한 근로ㆍ사업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했는지 여부로 판단한다. 과거 비교 대상 기간은 2019년 월 평균소득, 2019년 7~9월 월 또는 평균소득, 지난 1~6월 월 또는 평균소득 중 유리한 기준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고, 소득ㆍ재산 및 소득 25% 감소 여부,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1회 지급될 계획이다. 가구 단위로 신청ㆍ지급하며, 4인 이상 100만 원(1인 40만 원ㆍ2인 60만 원ㆍ3인 80만 원)을 1회 지급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은 긴급복지 등 기존 생계 지원 제도 대비 재산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소득 감소에 대한 증빙 서류를 폭넓게 인정하는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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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방이시장이 8일 서울 사무처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방이시장진흥조합 추창식 이사장, 양 기관 임직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 중인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방이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방이시장 소상공인들의 물품 구매와 임직원 식사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17년부터 경기 이천시 저소득가구에게 연탄을 구매, 배달하는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지난 7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천시청에 의류 및 신발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명호 회장은 협약식에서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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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주요 대학병원장과 의료원장들이 전국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의 의사 국가시험 응시를 허락해 달라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김영훈 고려대학교의료원장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매우 힘든 시기에 의대생들의 의사 국가시험 문제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힌 뒤 고개를 숙였다. 이 자리에는 김 의료원장과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국립대학병원협회 회장), 윤동섭 연세대학교의료원장, 김영모 인하대학교의료원장(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회장)이 함께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대생들의 의사 국가시험 미응시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응시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 의료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엄중한 시점에서 당장 약 2700명의 의사가 배출되지 못하는 상황은 상상하기조차 싫은 심각한 의료공백"이라며 "의료의 질 저하가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이자 선배로서 지금도 환자 곁을 지키고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마음을 사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질책은 선배들에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6년 이상 학업에 전념하고 잘 준비한 의대생들이 미래 의사로서 태어나 국민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의사 국가시험 기회를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의사 국가시험이 정상화되면 이번 의대생들은 이전과 달리 국민들을 위한 진정한 의사로 태어날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병원장 4명은 발표 직후 전현희 권익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생의 의사 국가시험 재응시 문제를 논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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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쳤다. 지난달(9월) 23일 안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제10조제3항 등의 규정에 의거 선부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는 이곳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및 건축계획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부대복리시설로는 ▲주민공동시설 2563.4㎡ ▲경비실 58.4㎡ ▲경로당 155.2㎡ ▲어린이놀이터 1258.3㎡ ▲어린이집 346.9㎡ ▲주민운동시설 557.6㎡ ▲작은도서관 245.3㎡ ▲조경 1만4699.6㎡ ▲관리사무소 273.5㎡ ▲근린생활시설 841.8㎡ 등의 면적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이로1길 21(선부동) 일원 4만80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9%, 용적률 249.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선부동3구역은 201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선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한도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8 · 뉴스공유일 : 2020-10-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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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이 설계공모에 착수했다. 지난 5일 삼익파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공모(설계경기) 응모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2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부터 이달 13일 오후 3시까지 추진위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응모신청을 접수한다. 응모작품 접수마감은 오는 30일 오전 11시까지다. 예정 설계금액은 37억8300만 원(㎡당 1만5000원)이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 참석 업체 ▲응모접수 시 예정 설계금액의 5/100를 입찰보증금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추진위는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4개 우수작을 선정해 총회에서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대 5만59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6%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6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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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일지(본명 임종주) 전 동덕여대 교수에게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미경 판사는 8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하 전 교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의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하 전 교수는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던 2015년 12월 학생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상대의 동의 없이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 전 교수 측은 당시 피해자가 묵시적으로 입맞춤을 승낙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가 사건 이후 `이성적 마음이 없던 것은 아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점을 들어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면서 비합리적이거나 모순되는 부분이 없다"며 공소사실 모두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이메일 내용에 대해 "작가이자 교수님으로서 존경하고 제자로서 피고인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과 성추행 피해자로서 가해자를 원망하는 마음은 얼마든지 공존할 수 있다"며 "이메일 내용을 보고 피해자가 이성적 감정을 가지고 입맞춤을 허락했다고 추단할 수 없으며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하 교수의 성추행 혐의는 2018년 3월 피해자가 인터넷을 통해 피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하 교수는 해당 폭로가 거짓이라며 피해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협박으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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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보증금 4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억 원을 납부한 업체(3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 이상)으로 대체 가능)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동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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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노벨 화학상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라 불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개발한 두 명의 여성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지난 7일(현지시간) 올해의 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52)와 미국의 제니퍼 다우드나(56)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샤르팡티에는 프랑스 태생으로 현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병리학 교실에 재직 중이다. 미국 출생인 다우드나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 교수다. 이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해 2012년 개발된 DNA 교정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질병을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유전자를 잘라 없애거나 변형시켜 유전병 등 다양한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노벨위원회는 "이 기술을 이용해 연구자들은 동ㆍ식물과 미생물의 DNA를 매우 정교하게 변형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기술은 생명과학에 혁명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과 유전병 치료의 꿈을 현실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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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1구역(재건축)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총회를 목전에 앞두고 있다. 8일 수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기주ㆍ이하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안1구역은 지난 7월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GS건설 1개 곳만 참가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지난달(9월) 중에 수의계약 여부 등을 논의하는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이달 9일로 일정이 연기됐다. 이번 총회에서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하느냐는 질문에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들의 찬성ㆍ반대 의견을 나누는 총회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안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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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공릉역 역세권에 45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노원구 동일로 1082(공릉동)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역세권 인근 토지를 맞춤형으로 고밀ㆍ복합개발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Compact City)`를 만들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릉동 역세권은 활성화사업 시범사업지 5개소 중 첫 번째로 도계위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이번 변경안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민간분양 378가구, 공공임대 72가구 등 총 45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향후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대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활성화사업 시범사업지 중 첫 번째로 도계위 심의 통과로 후속 사업들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자치구에서 도시관리계획(안) 입안 및 결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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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 원을 넘어서면서 2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8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12조3000억 원, 매출 66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58.1%, 매출은 6.45%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50.92%, 24.6%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2018년 3분기(17조5700억 원) 이후 2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10조 원 초반으로 예상됐던 시장의 전망치를 2조 원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해당된다. 매출액은 2017년 4분기에 기록한 65조9800억 원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달 말 발표되는 확정 실적에서도 66조 원이 유지되면 종전 기록을 뛰어넘어 사상 최대를 달성하게 된다. 한편 3분기 영업이익률은 18.6%로 1분기(11.6%)와 2분기(15.4%)보다 개선됐다. 전년 동기 12.55%와 비교해 6% 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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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8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이와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해, 19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이뤄지고, 심사된 안건들은 2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조례」 일부 개정안(이재민 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노인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6인) 2건의 의원발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권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출자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자리정책 기본 조례(안) ▲강남구힐링센터(개포) 위탁 동의안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재단법인 강남복지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안) 등도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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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 후반을 기록해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명 증가해 누적 2만442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114명)보다 45명 줄어들면서 하루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진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6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0명, 해외유입은 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7일(94명)보다 34명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 7일(20명)보다 11명 줄었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19명, 경기 22명, 인천광역시 5명 등 수도권이 46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대전광역시 7명, 부산광역시 5명, 경북ㆍ경남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9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경기ㆍ경남(각 2명), 서울시ㆍ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27명이 됐다.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9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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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6ㆍ25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시료 채취 작업이 한창이다. 이달 7일 국방부는 10월을 `2020년 후반기 6ㆍ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 집중채취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국군의 날`로 시작하는 10월을 6ㆍ25 전사자 발굴유해의 신원확인 향상을 위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 집중채취 기간`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6ㆍ25 70주년을 맞이해 `당신도 유(You)가족일 수 있습니다`라는 캠페인을 지난 1월부터 진행하는 등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방부는 `당신도 유(You)가족일 수 있습니다` 캠페인에 대해 "6ㆍ25 전사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하지만, 전사자 기준 친ㆍ외가 8촌 이내까지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대다수 국민이 참여대상이라는 가정 하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각종 행사 및 홍보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형 전광판, 농협은행 ATM기기 등을 통한 노출형 광고와 온라인 홍보에 힘을 쏟았다. 접촉 없이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가 가능한 길도 확보했다. 전자상거래 `티몬`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6월에 시행된 2주 시범운영에서는 5000여 명이 접속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티몬`을 통한 유전자 시료채취는 지난달(9월) 29일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유가족이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취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서울적십자병원을 추가해 접근성을 더했다. 윤문학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6ㆍ25 70주년인 올해, 6ㆍ25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국가 무한책임`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 중"이라며 "6ㆍ25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유가족 유전자 시료 확보가 절실한 만큼 지속적인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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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유 본부장이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전 재무장관과 함께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WTO 사무국은 이같은 내용을 8일 오전 열리는 WTO의 비공식 대사급 회의에서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두 여성 후보가 나란히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WTO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하게 됐다. 만일 유 본부장이 최종 당선되면 첫 WTO 여성 사무총장이면서 동시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WTO 수장에 오르게 된다. 앞서 WTO 사무총장에는 1995년 김철수 전 상공부 장관, 2013년 박태호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최종 라운드인 3라운드에서는 마지막 남은 두 후보가 겨루게 된다. 최종 WTO 사무총장 선출은 이달 하순부터 164개 회원국 전체 협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7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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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지난 7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용산구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9길 14(한강로2가) 일대 1만4057㎡ 규모의 신용산역북측1구역은 2015년 5월 도계위 심의를 거쳐 같은 해 7월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변경된 정비계획에는 주된 용도를 업무시설에서 공동주택으로 변경하고 기준 용적률을 기존 560%에서 600%까지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아파트는 기존 236가구에서 337가구로 증가하고 임대주택도 16가구가 추가된 3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종 사업계획은 추후 건축위원회 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며 "이번 도계위 결정에 따라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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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명ㆍ역명ㆍ음식명 등에 대한 외국어 번역 표기를 올바르게 알려주는 안내서가 제작됐다. 이달 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외국어 표지판을 제작하거나, 외국인 고객 응대 및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 교류 관련 실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예시를 제공해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내서에서는 주로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자연 지명과 인공 지명, 역명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표기하는 방법과 그 원칙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예를 들어 한강 `Hangang River`를 `Hangang`, `Han River`로 표기하거나 대패로 썬 것처럼 얇은 삼겹살이라는 의미의 대패삼겹살을 크게 패배했다는 뜻의 `대패(大敗)삼겹살`로 표기하는 오류를 짚어주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곰탕(Bear Soup→Beef Bone Soup), 육회(Six Times→Beef Tartare) 등 자칫 헷갈리기 쉬운 음식명의 번역 및 표기 방법을 제공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과 국제 교류 업무를 추진하는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담당자들에게 해당 안내서를 배포할 계획이다.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안내서`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어원 `공공언어 통합 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같은 장소를 번역ㆍ표기하는 방식이 경우마다 달라서 방한 관광객이나 한국을 알고자 하는 외국인들이 혼란을 겪는 일이 발생한다"라며 "이번 안내서뿐 아니라 `공공언어 통합 지원` 시스템을 통해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방법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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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울산현대가 `고교 최대 유망주` 강윤구를 품었다. 강윤구는 경기 포천시 소재의 축구 클럽인 `골클럽FC` 출신으로, 올해 8월 열린 56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득점왕 타이틀과 함께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해 유명세를 얻었다. 강윤구는 경기 조율 능력과 공격적인 성향을 동시에 갖춘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다. 경기의 전체적인 판세를 이끌고 득점과 도움에도 직접 관여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왔다. 축구 센스와 지능이 뛰어나 경기의 템포를 잘 조절해 팀을 이끌며 결정적인 패스로 상대 수비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는 장면을 자주 연출하며 팀의 구심점으로서 경기를 지배한다. 또한 탄탄한 기본기와 민첩성을 겸비해 1대1 상황에서의 돌파 및 슈팅에 의한 득점까지 만드는 집중력을 갖고 있어, 울산현대는 수비지향적인 팀을 상대로도 공격을 용이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옵션을 갖추게 됐다. K리그 구단 산하 유스팀 선수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재 고등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U-22(22세 이하) 쿼터 규정으로 인해 활용도가 더욱 높아 K리그의 많은 팀들로부터 구애를 받았으나, 결국 울산현대와 계약을 체결하며 내년 K리그 무대로 뛰어들게 됐다. 강윤구는 "K리그 최고의 팀 울산현대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선배들과 함께 훈련하며 많이 배우고 팀에 잘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입단 소감을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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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위원 중 어린이집의 원장 구성비율을 정할 때, 소수 부분을 올림해 인원수를 산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제6조제1항 및 제3항제4호에서는 지방보육정책위원회를 구성할 때 어린이집의 원장은 전체 위원의 100분의 10 이하가 되도록 위원의 구성비율을 정하고 있는바, 해당 구성비율에 따라 산정한 인원수가 자연수가 아닌 경우 소수 부분을 올림해 산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방보육정책위원회를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위원은 보육전문가, 어린이집의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또는 공익을 대표하는 자, 관계 공무원 중에서 해당 지방보육정책위원회가 속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위촉하거나 임명하는 사람이 된다고 규정하면서 어린이집의 원장은 전체 위원의 100분의 10 이하가 되도록 구성비율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바, 일반적으로 `이하`는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보다 더 적거나 모자라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기준이 수량으로 제시될 경우에는 그 수량이 범위에 포함되면서 그 아래인 경우를 의미하는데 사람의 수는 자연수로 표현할 수밖에 없으므로, 전체 위원의 100분의 10이 자연수가 아닌 수로 산정되는 경우 어린이집의 원장인 위원의 수는 산정된 수보다 작은 자연수가 되도록 구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이 사안과 같이 산정된 수가 자연수가 아닌 경우 소수 부분을 올림하면 원래 산정된 수보다 큰 수가 되므로, 어린이집의 원장은 전체 위원의 100분의 10 `이하`로 구성하도록 한 규정을 반하게 된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지방보육정책위원회에 어린이집 운영자 등 직접 이해관계자의 구성비율이 높을 경우 운영의 공정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행과 같이 구성비율을 제한하게 된 입법연혁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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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문단과 지원센터 등을 두고 사업 초기부터 시행까지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8일 공포, 시행된다고 밝혔다. 조례는 지난달(9월)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도는 도민의 70%(430만 가구 중 300만 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노후화 가속에 대한 대책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에 따라 전문가 자문ㆍ관련 기관 협의ㆍ주민 의견청취 등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 조례를 마련했다. 조례는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을 위한 자문단 구성운영, 리모델링 지원센터 설치, 안전진단 및 안전성 검토비용 지원 등을 포함해 리모델링 초기 사업 준비부터 시행까지 공공지원을 통한 사업의 단계적 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례에 따라 도지사는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단`을 둘 수 있으며, 자문단은 리모델링 제도개선 및 정책기술개발, 리모델링 지원대상 단지 선정,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을 수행한다. 자문단 구성은 도의원, 리모델링 관련 건축ㆍ금융ㆍ구조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주축으로 해 실효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설치해 시ㆍ군 지원센터 협업 및 전문가 교육, 리모델링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지원정책 연구개발 등 포괄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리모델링사업을 시행하면서 공공지원이 필요한 대상에는 사업초기 컨설팅 용역, 조합 설립 지원, 안전진단 및 안전성 검토 등 사업 실행을 위한 공공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리모델링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도내 공동주택 6665개 단지(300만 가구) 중 4144개 단지(158만 가구)가 리모델링사업 추진 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번 조례를 근거로 내년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리모델링 사업초기에 주민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사업정체 및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단지여건을 파악해 사업성 분석과 개별 추정분담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2021년도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 1월 공모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의지 및 실현가능성 등 사업성이 우수한 신청단지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컨설팅 용역을 통해 수직ㆍ수평ㆍ맞춤형 등 최적의 리모델링 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리모델링 지원조례 제정으로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 공동주택 거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지원기반이 마련됐다"며 "조례제정 후 처음 시행되는 컨설팅 시범사업은 경기도가 리모델링 모델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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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ㆍ고양이 사료에 대한 위생 및 안전성 검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달 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ㆍ이하 농관원)은 반려동물 개ㆍ고양이 사료의 위생과 안전문제 해소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펫푸드 시장규모가 ▲2015년 7348억 원 ▲2017년 9753억 원 ▲2019년 1조1914억 원 수준으로 급성장함에 따라, 펫사료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올해부터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의 식중독균과 동물용의약품ㆍ곰팡이독소ㆍ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440종을 잡아낼 수 있는 질량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개ㆍ고양이 사료 200점에 대한 식중독균ㆍ유해물질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모니터링은 2023년까지 1000점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모니터링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 초과로 검출될 경우 신속히 회수ㆍ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만일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식중독균이나 유해물질이 확인되면 새롭게 관리기준을 설정해 나갈 전망이다. 앞서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800점 이상의 국내 제조ㆍ유통 중인 사료를 대상으로 조단백질, 칼슘 등의 함량 분석과 일부 유해물질 잔류 허용기준 초과 여부 확인을 위한 성분검정을 실시해 왔다. 노수현 농관원 원장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료의 유통을 차단하고, 나아가 펫사료의 안전성을 식품수준으로까지 높여 1000만 반려인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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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동북권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에서 오는 10일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 `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삼각산시민청 대표행사다. 이번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는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서울 동북권 역사 인물을 주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시민 참여형 온라인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삼각산시민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특별 진행되는 것으로, 정해진 시청 시간 외에는 시청이 불가능하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동북권 지역의 역사를 주제로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 지역주민들에게 굉장히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북권 대표 시민소통공간인 삼각산시민청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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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지난 6일 경기도혈액원 원내 헌혈의 집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정기적 단체헌혈을 실시해왔고 현재까지 26차에 걸쳐 단체헌혈을 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22차 단체헌혈부터 합류해 두기관이 공공기관 단체헌혈에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두 기관은 단체헌혈에 앞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헌혈과 함께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안녕 플라스틱OUT 함께 할게` 캠페인을 추진했다. `안녕 플라스틱 OUT 함께 할게` 캠페인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일상생활에서부터 자원봉사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촉진하는 공동행동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을 중심으로 경기도 산하 공공 및 유관기관 등 다양한 영역과 연계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만들어 온기는 더하고, 플라스틱 사용 자제와 재활용 등으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자 하는 공동행동 실천 프로그램이므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감염예방 수칙을 알리고, 물리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다중이 이용하는 감염 취약시설에 항균필름을 4개소에 부착 및 시공했으며, 혈액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매 격월마다 직원이 단체헌혈에 참여해 경기도에 온기를 나누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덕분에 캠페인에 동참하고 화성지역 농가에 포도 순을 따주는 등 일손을 도왔으며, 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청소년 수련원과 협업해 해안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함께하는 것에도 두려움이 따를 순 있지만 믿음과 열정을 더하고 실천해내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며, 다양한 자원봉사로 소통하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이 순간이 더욱 중요한 시기이므로 잘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세상을 변화하는 작지만 가장 강력한 힘은 나의 실천이며, 일상생활 속에서의 친근한 활동으로 전 국민이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의 가치를 더욱 많이 알리겠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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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난 7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임직원 30여 명은 안산시 대부도 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부도 소재의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에 힘을 보탰다. 수확된 고구마는 안산시 대부도 자원봉사거점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5월에도 고추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수익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해줘 기쁘다"며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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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574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10시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한글 발전 유공 포상 수상자, 한글 및 세종대왕 관련 단체 관계자, 주요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축식은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창제된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우리의 한글, 세상의 큰글`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를 위해 경축식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이 사회를 맡는다. 사회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와 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경축식은 여는 영상,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주제영상,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영상, 만세삼창 및 한글날 노래 부르기 순서로 진행된다. 행안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방역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보건당국과 공동으로 감염 예방 및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역관 관리 하에 행사장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충분히 거리를 확보해 좌석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참석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증상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의심증상자 발생을 대비해 격리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신속한 수송체계도 확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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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지난 7일 확정했다. 잔여 경기는 올 시즌 우천으로 순연된 34경기이며,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다. 이달 7일부터 19일까지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 올 시즌 경기 취소 시 시행세칙에 의거한 경기일로 우선 편성되며, 안 될 경우 ▲같은 달 20일 이후의 예비일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 오는 20일부터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 될 경우에는 다음날 대진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다음날이 동일 대진일 경우에는 다음 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다음날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에는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동일 대진 싱글 경기 더블헤더 ▲추후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 복수의 예비일이 편성돼 있는 경기가 취소될 경우, 취소된 경기일로부터 가장 가까운 예비일부터 우선 편성되며 예비일 및 더블헤더 편성 시 한 팀의 연전은 최대 8연전까지만 가능하다.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각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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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가 경복궁 장고를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개방한다. 또한 개방 기간 중에는 궁중 장 음식(순종임금의 별찬)을 시연하고 궁중 식생활사 자료도 전시한다. 궁중 장 음식 시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한복려 보유자와 이수자가 맡아 총 4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 인터넷 예매자(1회당 15명)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예약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ㆍ수라상에 쓰이던 장(醬)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라 불리던 상궁이 직접 관리했다. 현재 경복궁 장고는 2005년에 복원된 것으로 전국에서 수집해온 장독들이 있다. 행사시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참가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여부 점검,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대책을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더욱 특색 있는 고궁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경복궁이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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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와 한국상고사학회(회장 김범철)가 함께 `북방의 재인식 : 우리 고대문화 연구에서의 함의`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와 북방의 문화 교류에 대한 그동안의 고고학적 연구 성과를 살펴보며, 진전된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론을 논의하고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이다. 먼저 이선복 교수(서울대학교)의 기조강연인 ▲`한국 선사ㆍ고대문화 연구에서의 중국 동북지방`에서는 중국 동북지방이 우리 선사ㆍ고대문화 연구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폭넓게 되짚어본다. 이어지는 5개의 주제발표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는 고조선의 문화로 여겨지고 있는 요령지역의 정가와자 문화유형 단계부터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마구가 출현하는 기원전 1세기까지 마구의 특징과 성격을 검토한 ▲`기원전 6~1세기 중국 동북지방과 한반도의 마구`(이현우ㆍ부산대학교)를 시작으로, 중국 삼연지역에서 확인되는 토기, 마구, 장신구 등을 기초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와의 교류 관계를 살펴본 ▲`3~5세기 중국 삼연과 한반도 삼국의 문물교류`(오진석ㆍ다원문화재연구원)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중국 동북지역의 대표적인 청동기 시대 적석묘(돌무지무덤)인 강상, 누상에 대한 연구를 통해 기존 연구에 대한 재인식과 연구방향에 대해 언급한 ▲`강상, 누상 : 한국 청동기시대 매장양상과 사회분화 연구에의 함의`(박주영ㆍ충북대학교)를 시작으로, 단결-크로우노브카 문화와 한반도 중부지방 중도유형 문화와의 관련성에 대해 깊이 있게 검토한 ▲`단결-크로우노브카 문화의 확산양상과 경로`(유은식ㆍ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압록강 중상류~요하 중류의 고구려 성곽을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살펴본 ▲`GIS(지리정보시스템)를 이용한 고구려 국내성 시기의 관방체계 검토`(홍밝음ㆍ국립문화재연구소)가 발표된다. 최종택 교수(고려대학교)를 좌장으로 발표 내용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질 예정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인 참석이 제한되는 대신,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온라인 중계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발표 자료집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원문정보통합서비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상고사학회는 "이번 학술대회가 한반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북방지역의 고고 자료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ㆍ연구 성과의 공유와 한반도-북방지역의 문화교류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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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가정 내 유치원생들에게 곤충 관찰과 생태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비대면 경기곤충과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에 선정된 유치원생들은 장수풍뎅이 암수 사육세트를 받아 집에서 직접 길러보고 곤충콘텐츠 유튜버 에그박사가 알려주는 곤충 사육방법, 알받기ㆍ애벌레 부화 영상 등을 통한 재미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도내 유치원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2020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 홈페이지에 아이가 곤충을 키우거나 관찰, 채집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리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온라인 경기곤충과학교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는 유치원생들에게 가정에서 곤충을 관찰하고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비대면 자연학습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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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예술장식품 제작 및 설치를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를 갈음하며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수는 365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한편,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은 북 측에 대청역(3호선)과 동 측에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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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된 해양쓰레기 3만20톤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비 88억4000만 원을 강원 삼척시 등 13개 지자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피해복구 계획 심의가 완료된 강원 삼척ㆍ양양ㆍ고성ㆍ강릉ㆍ속초, 경북 울진ㆍ포항ㆍ영덕ㆍ울릉, 경남 남해, 제주도 제주시 등 11개 지자체에는 처리비용 100%가, 그 외에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한 부산 사하구와 전남 고흥군에는 처리비용의 50%가 지원된다. 지자체별 지원 규모를 보면, 가장 많은 해양쓰레기(2만600톤)가 발생한 강원도에 51억9000만 원을 지원하고, 4970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경북에는 24억 원을 지원한다. 그 외에 경남 남해에 2억3000만 원, 제주도 제주시에 2억 원, 부산 사하구에 7억2000만 원, 전남 고흥군에 1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해수부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예상하지 못한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양쓰레기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통해 긴급 수거 및 처리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피해 지원까지 포함하면 지난 5년간 총 8만4357톤의 해양쓰레기 수거ㆍ처리에 지원된 금액은 292억4000만 원이다. 이번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의 대부분은 강풍과 폭우로 인해 유입된 목재와 초목류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해수부는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비 지원과 별도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하천으로부터 유입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총 3만5933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했고,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그 중 83%인 2만9878톤이 수거된 것으로 파악됐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태풍으로 인한 해양쓰레기 피해복구비 지원을 통해 훼손된 해양경관이 신속히 복원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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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8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16(광명동) 일원 9만7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54%, 용적률 268.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37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3가구 ▲113B㎡ 5가구 등이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곳으로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광명4R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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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성농업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수기 공모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달 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날 `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개최된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이하 수기 공모전)` 의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여성농업인이 공모전에 참여해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문예창작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보다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젊은 여성농업인의 참여율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농촌 생활에서 여성농업인이 경험한 소소한 일상과 역경을 이겨낸 사례, 귀농 및 청년 여성농업인ㆍ다문화 여성의 농촌 적응기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출품됐다. 반숙자 수필가를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이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ㆍ체험의 현장성ㆍ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수상작 20편은 작품집으로 제작돼 수상자와 지자체 등 농업 관련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상의 영예는 전남 진도군 오승희씨의 품에 안겼다. 오씨의 `나는 농부다`라는 작품은 한우 사육과 태풍 피해, 아들을 떠나보낸 아픔 등을 농부의 삶으로 극복해내는 이야기를 당당하고 의연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오씨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농부의 아내, 보조자가 아닌 농업인으로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당당히 해 나가자"는 소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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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9월 29일 부평구는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50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386가구 ▲59㎡ 3012가구 ▲67㎡ 447가구 ▲84㎡ 1195가구 ▲117㎡ 2가구 ▲142㎡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마곡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맑은내생태공원, 성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청천2구역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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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관악구는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령 제65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대 9만579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7%, 용적률 248.0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총 1487가구(임대주택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그 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49가구 ▲84㎡ 343가구 ▲101㎡ 74가구 등 126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이곳은 2022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림선이 완공돼 있어서 신림선 샛강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40분 정도 소요되는 시간을 개통 후 16분으로 크게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년 봉천터널 개통까지 예정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여기에 신우초등학교, 원신초등학교, 광신초등학교와 광신중학교, 광신정보고등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 미림여자정보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아웃렛, 보라매병원, 강남성심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이외에도 관악산과 삼성산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숲세권`에 신림근린공원, 독산자연공원도 인접해 있어서 향후 서울시내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쾌적하고 청정한 단지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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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 1기 온라인 발대식을 지난 7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는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 맞춤형 온라인경력개발센터 `꿈날개`를 통해 지역 대학 여대생들에게 비대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남부대학교 협의체(U7+) 대학 중 5개 대학(성결대, 안양대, 오산대, 한신대, 협성대)의 3ㆍ4학년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취업교육, 진로교육, 창업교육 3개 과정 중 하나의 과정을 선택해 온라인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재단은 참여자들에게 과정별로 ▲온라인 취업 멘토링 ▲모의면접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달 중에는 `자기소개서 경진대회`를 열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재단 대표이사 명의 상장과 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꿈날개` 운영진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지`와 재단 청년정책에 대해 소개했고, 1인 여성기업 런더풀 안정은 대표의 `여성과 직업`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취업 의지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지`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꿈날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단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역량개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대생들의 사회진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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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여사업용 자동차(이하 렌터카)의 안전성 확보 및 사고예방을 위한 법안이 시행된다. 지난 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4월 7일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이달 8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자동차관리법」 제31조에 의거 렌터카의 결함 사실이 공개된 경우 자동차대여사업자(이하 대여업자)는 리콜을 받지 않은 차량을 신규로 대여할 수 없게 된다. 이달 8일 이전에 결함 사실이 공개된 렌터카를 보유한 대여업자는 내년 1월 8일 이내에 시정조치(이하 리콜)를 받거나, 결함 공개 당시 이미 대여 중인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우편 또는 문자메시지로 차량의 임차인에게 결함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만일 결함 차량을 신규로 대여하거나 차량의 임차인에게 결함 사실을 통보하지 않은 대여업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렌터카의 신속한 리콜통지 및 결함 시정을 위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결함 사실 통지 시 대여업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도 결함 내용을 전달하도록 했다. 윤진환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자동차도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가고 있는 추세에서 이번에 시행되는 렌터카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도로교통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토부는 자동차 안전을 위해서 리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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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단풍의 계절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 일대 속리산 길목의 말티재 숲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속리산의 관문 말티재(해발 430m)는 구불구불 열두 굽이가 숲과 어우러진 가파른 고갯길로 `말티고개`로도 불린다. 조선 세조가 속리산으로 행차할 때 타고 왔던 가마를 말로 갈아타고 이 고갯길을 넘어 말티고개란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설에 의하면 `말`의 어원은 `마루`로서 높다는 뜻으로 `높은 고개`라는 뜻의 말티재가 됐다는 설도 있다. 말티재 숲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림욕에 적합하며, 인근에 속리산자연휴양림과 장재저수지가 어우러져 단풍이 아름답고 가을 경관이 빼어나다.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이곳 말티재 주변 국유림 1000여 ha를 `말티재경제림육성단지`로 지정하고 향후 우량목재의 공급처로 이용하기 위해 산림을 관리 중이다. 40년생 이상의 나무가 숲의 82% 이상을 차지하고 소나무, 리기다, 낙엽송 등의 침엽수 경제수종이 우량하게 성장 중이며, 굴참나, 상수리 등의 참나무류가 활엽수의 주 수종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숲 관리 기반 도로인 임도가 개설(2.5km)되고, 등산로(2.3km)와 산책로(2km)가 시설돼 있으며, 숲이 생태적으로 건강해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로 적합하다. 자세한 방문ㆍ체험 안내는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또는 국립 속리산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재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올해 산림청의 가을 단풍 예측 지도에 의하면 속리산은 10월 21일(±5일)경이 절정으로 분석됐다"며 "만추의 계절에 단풍이 아름다운 한적한 숲에서의 거리두기 휴식을 권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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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9일 제574돌 한글날을 앞둔 가운데 경기도가 `국어문화진흥사업`과 `수어교육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어문화진흥사업은 자치법규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명칭을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정비해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도는 지난 5월부터 경기지역 거점 국어문화원인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과 함께 사업명칭 정비, 도 자치법규 용어 정비, 도지사 발의 조례 사전 감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각 부서 사업명칭을 ▲햇살하우징사업→햇살주택공급사업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제공→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성과급 제공 ▲e-HRD시스템 운영→인터넷 인적자원관리 체제 운영 ▲G-푸드드림→경기도 먹거리 드림 ▲도로재 비산먼지 저감사업→도로재 날림먼지 줄이기 사업 등 472건을 정비했다. 또 도 자치법규(조례) 545건에 대한 전수 조사와 도지사 발의 조례 사전 감수 감수를 실시해 ▲존치하여야→그대로 두어야 ▲지적→토지 기록 ▲시ㆍ군에 대하여→시ㆍ군의 ▲커뮤니티→공동체 등 한자어와 일본식 표현, 외국어를 우리말로 순화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수어 전문교육기관인 경기도 수어교육원과 함께 도 수어 문화 확산을 위한 수어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민의 수어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수어 전문가가 집중 발굴될 수 있도록 단계별 수어교실, 수어 통역반, 수어통역사 시험 대비반 등을 운영해 지난 9월까지 총 16개반 235명이 교육을 받았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부 수업을 비대면 온라인 수어교육으로 전환해 진행 중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대상 국어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확한 우리말 쓰기 확산으로 우수한 한글의 가치를 높이고자 공공언어의 올바른 사용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비된 공공언어 사용을 더욱 늘려 국어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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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9월) 30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따라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남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가길 54(문현동) 일원 13만9000㎡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구역 내 포함된 도로 `중로 2-426호선`의 원활한 개설 등을 위한 구역경계 조정을 위해 기존 13만8570㎡에서 430㎡ 증가한 면적이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8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정비계획에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기존 13만8443㎡에서 430㎡ 증가한 13만8873㎡로 변경됐다. 사회복지시설은 지난 7월 1일 장기미집행시설 실효 결정에 따라 폐지되면서 3471㎡ 감소했고 공동주택 용지는 기존 9만9664㎡에서 1054㎡ 증가한 10만718로㎡ 지정됐다. 도로는 기존 2만3365㎡에서 430㎡ 증가한 2만3795㎡로, 공원은 기존 4629㎡에서 2417㎡ 증가한 7046㎡으로 변경됐다. 이 가운데 어린이공원은 2157㎡과 1598㎡으로 각각 신설됐고, 소공원은 2417㎡, 자연녹지지역은 127㎡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600m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문현여자중학교, 문현여자고등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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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2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달(9월) 30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따라 초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부산진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 일원 2만850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을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로 건설하고, 5%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정비계획에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기존 2만8130.5㎡에서 12㎡ 감소한 2만8118.5㎡로 변경됐다. 이는 도시계획시설 가운데 `중로 2-282` 시설이 공원구역과 중복 결정된 정비구역 제척에 따라 기존 1466.7㎡에서 12㎡감소한 1454.7㎡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밖에 자연녹지지역은 387.3㎡을 차지한다. 부산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초읍2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한편, 초읍2구역 재개발사업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초읍초등학교, 연학초등학교, 초연중학교, 초읍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고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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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함께 급증할 항공 운송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0억 회분의 접종량이 필요한 상태다. 백신 품질유지 및 긴급성으로 인해 항공 수송이 필요해 백신 개발 후 항공 운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최근 전 세계에 필요한 백신 수송을 위해서는 약 8000대의 보잉747 화물기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 화물영업 및 특수 화물 운송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는 이 같은 상황에 대비 ▲백신 종류에 따른 보관 온도 확인 및 운송 시 필요한 장비 및 시설 분석 및 확보 ▲백신 출발ㆍ도착ㆍ경유 지점의 필요 시설 점검 및 전용 공간 확대 ▲비정상 상황 대비 안전ㆍ보안 절차 재정비 및 모니터링 강화 ▲직원 교육 등 백신의 수송 전반에 걸쳐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특수 화물 운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급증한 전 세계 의료용품 및 방호물자 운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50만 명 분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국내 항공사에 생소한 볼티모어 마셜 공항에 수송한 바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자사 화물터미널에 약 100t의 온도조절 화물을 수용할 수 있는 1292㎡ 규모의 냉장ㆍ냉동 시절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백신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내년 중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1872㎡ 규모의 신선화물 보관시설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백신은 2도에서 8도 사이의 온도에서 운송 및 보관돼야 하며, 종류에 따라서는 영하 70도 이하의 온도 유지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백신 운송은 항공사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필요하다"며 "대한항공의 의약품 및 신선식품류의 수송 비중도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으로 연간 총 수송 화물 물량의 10%를 의약품 및 신선식품류가 차지할 정도로 풍부한 운송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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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양손 태핑 주법`으로 유명한 록 기타리스트 에드워드 반 헤일런이 후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에드워드 반 헤일런의 아들 볼프강 반 헤일런은 지난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가 암과의 길고 고된 싸움 끝에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는 내가 요청할 수 있는 최고의 아버지였다. 무대 안팎에서 그와 나눴던 모든 순간이 선물이었다"며 "아버지 많이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1955년 네덜란드에서 출생한 반 헤일런은 유년기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뒤 드럼을 연주하는 형 알렉스와 함께 자신의 성을 딴 `반 헤일런`이란 밴드를 결성하고 1978년 첫 앨범을 발표했다. 반 헤일런은 이 앨범에 수록된 기타 솔로곡 `이럽션(Eruption)`에서 오른손으로 지판을 두드리는 연주법인 `양손 태핑 주법`을 선보여 일약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주목받았다. 속주를 기반으로 한 반 헤일런의 연주는 후배 기타 연주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 헤일런의 대표곡인 `점프(Jump)`는 1984년 빌보드 싱글차트 5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밴드 반 헤일런은 2007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반 헤일런은 밴드 외에도 자신의 이름을 딴 기타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2000년에 암으로 혀 일부를 절단하는 등 건강문제에 시달렸다. 이후로도 2012년 게실염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악화되는 등, 오랜 시간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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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옥계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7일 옥계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대림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지난달(9월) 조합이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설에서도 대림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대림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학고개로41번길 199(옥계동) 일대 6만8541㎡를 대상으로 건폐율 21.49%, 용적률 1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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