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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방탄소년단(BTS)을 포함한 대중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병역특례 적용을 재차 촉구하며 "손흥민은 되는데 왜 BTS는 안 되냐"고 말했다. 노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밥 딜런은 노벨문학상도 받는데 왜 우리는 (대중가수를) 딴따라로만 보냐. 장르가 구분이 안 되는 퓨전의 시대에 대중음악을 너무 폄하하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화인, 예술인, 과학기술인 모두 병역특례가 적용되는데 대중문화예술인만 빠져 있다"며 "이 시대에 대중음악을 너무 폄하하는 것 아닌가. 그럼 나훈아는 왜 추석 때 인기를 끌었고 멋진 평가를 받느냐"고 되물었다. 노 최고위원은 "병역면제가 아닌 대체복무를 통한 병역특례를 촉구하고 있는 것"이라며 "병역면제는 병역을 완전히 면해주는 것이지만, 병역특례는 그 기간 중 일정한 요건에 맞게끔 일하면 군 복무를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사자인 BTS가 스스로 군에 가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선 "국방의 의무인데 당연히 당사자는 간다고 이야기하는 게 맞다"며 "우리는 3자 입장에서 국익에 어떤 게 더 도움이 되는지 측면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손흥민 선수는 2018년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에 합류해 금메달을 따면서 특례 혜택을 받았다. 체육요원으로 편입된 손흥민은 34개월간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544시간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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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적용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한창이다. 이달 5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날 개최된 제2회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등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육현장의 변화에 따르기 위해 미래교육위원회, 원격 교육 정책자문단,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 등 광범위한 소통을 정책 분야별 현장과의 열린 대화 9회, 권역별 지역포럼 4회를 통해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그간 ▲교육 안전망 강화 방안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지원방안 ▲디지털 시대의 열린 평생교육ㆍ훈련 혁신방안 등 교육현장의 요구가 많고 시급성을 요하는 정책들을 각 분야별로 우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안)`에서는 최근 발표한 정책들을 포함해 향후 추진할 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체계화했다. 교육부는 이날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연말까지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제들 간의 정합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로 삼아 미래교육을 준비해 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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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차 신속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유흥주점ㆍ콜라텍ㆍPC방 2만4000개 업소도 6일부터 온라인으로 새희망자금 신청이 가능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 따르면 신속 지급 대상자 241만 명의 82%, 신속 지급 대상 금액 2조5700억 원의 83%에 해당하는 2만4000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이날 오후 1시 이후 문자메시지로 대상자에게 알려 온라인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내 메시지를 받은 소상공인들은 새희망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만약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라도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서 2차 신속 지급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특별피해업종 명단 가운데 사업자등록번호가 누락된 사업체를 찾아내 지급 대상에 추가한다. 이은청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6일부터 특별피해업종 지급대상자 데이터베이스를 단계적으로 보완ㆍ확충하면서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며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라도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2차 신속 지급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12일간 소상공인 198만1000명에게 새희망자금 2조1252억 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체 신속지급 금액 2조5700억 원 가운데 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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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피해에 대응해 공동 소송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지난달(9월) 29일 법무부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종교시설 집합금지 등 국가 및 지자체의 조치가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병 확산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법무부는 지자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중심으로 구상권 행사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엄정조치의 일환으로 지자체들이 구상금 또는 손해배상청구 등의 명목으로 민사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8ㆍ15 집회와 같이 여러 지자체에 손해가 발생하거나 확진자 치료비와 같이 기관들이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에는 관계기관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으로 소송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고 짚었다. 법무부는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각 지자체가 파악하고 있는 사례 및 증거 등을 수집ㆍ공유하고, 실제 위법성이 인정되는 사례 유형 및 범위 내의 일관된 제소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기준 협의체에 참여 의사를 밝힌 기관은 서울시, 부산광역시, 강원도, 경남 등의 지자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있으며, 추후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 및 기관도 협의체 구성원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국가 또는 지자체가 엄정 대응함으로써, 코로나19가 추가 확산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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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일 연속 두 자릿수로 나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 늘어 누적 2만4239명이라고 발표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일부터 77명, 63명, 75명, 64명, 73명, 75명을 기록해 이달 들어 줄곧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 7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6명, 해외유입이 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13명, 경기 34명, 인천광역시 4명 등 수도권에서 51명이 발생했다. 이 외에 전북 9명, 부산광역시 3명, 대전광역시 2명, 울산광역시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군부대를 비롯해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족 간의 발병 사례가 나왔다. 경기 포천시 내촌면의 한 군부대에서 지난 5일 낮까지 간부ㆍ병사 등 총 36명이 확진됐다. 또한 전북 정읍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자녀와 시부모, 친정 오빠 등 가족 7명이 잇따라 확진되며 총 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9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서울시(2명), 경기ㆍ대전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 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422명을 유지했다.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10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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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아들 A군이 지난 5일 "아빠의 명예를 돌려달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필 편지를 보냈다. 자신을 `연평도에서 북한군에게 억울하게 피격당한 공무원의 아들`로 소개한 A군은 이날 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대통령님께 묻고 싶다"며 "지금 저희가 겪고 있는 이 고통의 주인공이 대통령님의 자녀 혹은 손자라고 해도 지금처럼 하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A군은 "아버지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통화를 했고 동생에게는 며칠 후에 집에 오겠다며 화상통화까지 하셨다"며 "수영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저희 아빠가, 180㎝의 키에 68㎏밖에 되지 않는 마른 체격의 아빠가 38㎞의 거리를 그것도 조류를 거슬러 갔다는 것이 진정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A군은 정부가 내놓은 `월북설`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A군은 "본인만 알 수 있는 신상정보를 북에서 알고 있다는 것 또한 총을 들고 있는 북한군이 이름과 고향 등의 인적사항을 묻는데 말을 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라며 "생명을 위협을 느낀다면 누구나 살기 위한 발버둥을 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그는 "(아빠는) 대한민국 공무원이었고 보호받아 마땅한 대한민국 국민이었다. 나라의 잘못으로 오랜 시간 차디찬 바닷속에서 고통 받다가 사살당해 불에 태워져 버려졌다"며 "시신조차 찾지 못하는 현 상황을 누가 만들었으며, 아빠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왜 아빠를 지키지 못했는지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A군은 "대통령님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저와 엄마, 동생이 삶을 비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빠의 명예를 돌려달라. 그리고 하루빨리 아빠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글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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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65개소에서 정비예정구역 지정 요청이 접수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인구 50만 명 이상의 지자체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 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신청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를 대상으로 노후불량률 검토를 위한 기초조사 등을 실시해 노후불량률 기준에 만족하는 후보지에 대해서는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 기초 현황 조사를 마무리한 후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주민공람,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 후 내년 12월 `2030 대구광역시 도시ㆍ주거 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정비기본계획 수립은 재개발ㆍ재건축의 전면 철거방식과 더불어 소규모정비사업, 도시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지의 정비ㆍ보전ㆍ관리가 조화되는 다양한 주거문화를 담을 수 있는 원칙과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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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18년 이후 서울에서 집을 산 10명 중 4명이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집을 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시에서 제출된 약 60만 건의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집을 산 45만5930명 중 41.9%인 19만1058명이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집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18년 이후 서울에서 집을 산 만 19세 이하 미성년자 430명 중 76.2%인 328명이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집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고, 20대도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집을 산 이들이 전체 1만1914명 중 7122명으로 59.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대 이상일수록 본인이나 가족들이 직접 살기 위해 집을 산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서울에서 집을 산 30대의 경우 전체 주택구매자 12만4358명 가운데 55.2%인 6만8653명이 본인이 입주하기 위해서 집을 샀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60대 이상 주택구매자의 경우 집을 임대하기 위해 집을 구매했다는 비율이 38.5%로 전체 세대 가운데 가장 낮았다. 특히 전체 8만4337명 중 53.3%인 4만4984명이 본인이 직접 거주를 위해서 집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나 실거주비율이 매우 높았다. 소병훈 의원은 "정부가 어린 나이부터 부모의 도움을 받아 부동산 투기와 임대사업을 시작한 `금수저 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지 않으면 집이 없는 청년ㆍ무주택자의 상실감과 박탈감은 커질 수밖에 없고, 이들이 느끼는 주거불안도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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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와 상떼화장품이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상떼화장품은 피부관리 전문 제품을 피부관리실 등 전문 업체에 납품하는 부산 기반의 화장품 제조, 생산 및 유통 전문 기업이다. 이번 후원 협약으로 훈련과 경기로 인해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 손상 환경에 잦을 수 있는 선수들에게 적합한 제품이 제공된다. 울산현대 선수들은 상떼화장품으로부터 수더 마스크, 수더 겔, 선 에센스 등을 후원받아 사용하게 된다. 축구선수들도 언론 노출이 많아지며 선수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가운데, 울산현대 선수들은 상떼화장품으로 일상 생활에서 피부 관리에 도움을 받고 있다. 울산현대의 박주호는 "매일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돼 신경을 써야하는데 상떼화장품 제품과 함께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할 수 있어 더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고 사용 후기를 밝혔다. 상떼화장품의 전혜정 대표는 "K리그 마케팅을 선도하는 울산현대와 함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며 매우 기쁘다"며 "요즘은 선수들도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선수들이 제품을 사함과 동시에 만족스럽게 느끼길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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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소형 담수 패류인 도끼조개가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 신속ㆍ신종으로 새롭게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충북 충주시 달천 유역의 싯계보호구역에서 채집된 담수 조개를 분류학적으로 재검토한 결과, 도끼조개가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 신속ㆍ신종임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도끼조개의 학명을 우리나라 고유종임과 발견된 지역명을 인용해 학명을 코레오솔레나이아 싯계엔시스(Koreosolenaia sitgyensis)로 지었다. 도끼조개는 형태가 도끼의 날 모양과 유사해 이름이 붙여졌으며, 주로 여울이 잘 형성돼 있는 하천 바닥의 바위틈에서 주로 서식하는 희귀종이다. 기존에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비슷하게 생긴 종과 동일한 종으로 취급됐으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이 국제 담수 패류 연구자들과 협업해 극동아시아의 근연종들과 비교한 결과 형태적, 유전적 차이를 발견해 신속ㆍ신종으로 최종 확인했다. 도끼조개는 석패목(Unionoida) 석패과(Unionidae)에 속하며 한강, 금강, 섬진강, 낙동강 등의 하천 유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서식지와 개체수가 줄어들어 발견하기가 어려워졌다. 또한 도끼조개의 개체수 감소 원인을 판단할 수 있는 서식 환경과 생활사 등의 생태적 특징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남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식물연구실장은 "담수 패류는 하천생태계를 유지하는 핵심 분류군이지만 연구가 미진한 분류군"이라며 "앞으로 이번 도끼조개 신종 확인과 발굴과 더불어 개체군에 대한 생태와 생활사 등 관련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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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농과 도시를 연계한 사회농업을 활성화하면 도시의 사회문제를 완화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6일 `사회농업, 전통농업 이상의 가치`를 발간하고 도시와 농촌문제를 해소하는 사회농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사회농업은 농업에 내재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사회에서 배제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 안으로 끌어들여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실천적 농업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농업을 활용해 정신질환자, 고령자, 장애인 등에게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와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일련의 농업활동이 포함된다. 농촌은 소득구조의 양극화 심화로 중소농의 활로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업 생산기술의 진보와 생산성의 획기적인 증가에 따라 대농의 경작 비중은 높아지고 중소농의 농업소득 의존도는 크게 하락했다. 규모화가 쉽지 않은 중소농은 소득구조의 다각화가 필요한 가운데 사회농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경기연구원은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에게 의미 있는 소일거리를 발굴해 제공하는 것이 주요 화두다. 경기연구원은 사회농업은 이들에게 농업 참여 기회를 제공해 근로의 즐거움과 소득 창출을 일으키고, 농촌으로서는 새로운 농가소득원 창출에 기여해 사회문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행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도시는 은퇴자, 노숙인, 정신질환자 등 사회문제 확대로 복지비용이 급증하고, 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농업소득 증가세 둔화 등으로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위협받고 농촌 내부의 양극화가 심한 가운데 사회농업을 매개로 도시와 농촌의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방안으로 ▲농가, 정부, 제3섹터가 연계된 사회적 농업 협의체 구축 ▲은퇴자 연계형 사회적 농업 확대 ▲프로젝트 중심의 성공사례를 발굴해 확산 및 네트워크화 추진 ▲도시와 연계한 사회적 농업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서 그는 "산업화 및 도시화가 정점에 달한 대도시와, 인구 과소화가 급속하게 진행된 농촌 지역이 혼재된 경기도는 사회농업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농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경기도형 사회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포럼, 성공사례 방문 등을 통해 농업인 육성 및 사회농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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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가 `대담신라` 프로그램을 오는 8일 오후 7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2018년 시작된 대담신라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소장과 함께 자유로운 방식으로 신라 이야기를 전하고, 발굴조사에서 확인되는 살아있는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대담 행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전에는 카페 등을 직접 대여해 시민들을 초청해놓고 문화재 이야기와 각종 발굴 유물들을 쉽게 풀어내어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6월에 첫 행사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으며, 이제는 비대면 방식으로나마 `함께 이야기` 나누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오는 8일 온라인 대담으로 진행하게 됐다. 온라인 대담 중에 시민들이 댓글로 질문하면 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며,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고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을 잘 전달하기 위해 사전 녹화된 다양한 영상자료를 곁들일 예정이다. 이번 주제는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월성`이다. 대담의 이야기꾼은 월성 발굴조사단을 직접 이끌고 있는 경주연구소장과 더불어 실제 발굴조사에 참여한 조사자들이 맡았다. 대담의 내용은 `월성에 오면`, `내 마음속 월성`, `라이징스타(Rising Star)`로 구성됐다. 먼저 ▲`월성에 오면`에서는 가을빛이 물들기 시작한 월성과 주변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시민들에게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간접 여행 경험을 전달한다. 다음으로 ▲`내 마음속 월성`에서는 월성에서 출토된 유물 `베스트(BEST) 3`를 선정해 소개하고 유물과 관련된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서역의 사람을 묘사한 `토우`, 신라에 살았던 `개, 돼지`의 머리뼈 등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유물 담당자들이 직접 유물을 소개하고 사진을 확대ㆍ축소해 시청자들은 유물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도 2017년에 공개한 성벽에 묻혔던 인골에 대한 당시 출토 과정, 노출 현장 등을 영상으로 사실감 있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라이징스타(Rising Star)`에서는 새롭게 주목할 만한 월성 유물을 소개한다. 더불어 2018년 진행된 대담신라의 내용을 엮은 책 `대담신라`도 함께 소개하고 참여자 중 일부를 선정해 증정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에 진행하는 대담신라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에 발 빠르게 부응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학술대회 온라인 중계, 발굴조사 현장 실시간 공개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소통 창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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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청렴경영, 윤리경영, 공정경영을 연구원 운영 방향의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관련 정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임직원 전원이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다짐서`에 서명한다. 공정한 업무수행에 장애가 될 수 있는 부정청탁은 하지도 받지도 않고 신뢰받는 기관 문화를 조성한다는 것이 다짐서의 주요 내용이다. 이달 중에는 연구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부패발생 예방을 위한 새로운 제도나 기존 제도 개선안 제안, 업무처리 방식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 밖에 청렴의식 제고, 청렴문화 동참 등 반부패ㆍ청렴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표어 공모전을 열어 최우수작은 연구원 외부 소통채널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청렴활동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새롭게 준비한 여러 캠페인을 통해 연구원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잘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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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세종대왕릉 제 모습 찾기` 준공 기념식을 오는 9일 오후 2시 세종대왕릉(경기 여주시 소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내빈을 50명 이내로 초청해 국무총리 주재로 간소하게 치를 계획이며, 네이버 TV, 문화유산채널에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된다. 행사는 ▲경과보고ㆍ기념사 ▲세종대왕이 만든 음악에 맞춰 문무와 무무를 추며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문무와 무무 그리고 태평성대` 축하공연 ▲새로 복원된 재실 앞에서 결채를 푸는 제막식 ▲문종이 세종대왕을 위한 효심을 담아 손수 심었던 앵두나무를 복원한 재실에 심는 기념 식재 ▲복원 재실 관람 ▲헌화ㆍ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되고, 여주시(여주세종재단)에서 주최하는 한글 문화행사가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앞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2009년 6월 30일 조선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계기로 진정성 있는 왕릉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세종대왕릉 제 모습 찾기`를 위한 영ㆍ영릉 유적 종합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1970년대 성역화 사업 이후 왕릉의 능제와 예법에 맞지 않게 조성된 인위적인 시설물을 철거하고, 발굴조사를 통해 영릉(英陵)의 재실, 어구, 향ㆍ어로와 영릉(寧陵)의 연지 등의 원래 터를 확인해 문헌자료와 유구를 토대로 원형에 가깝게 정비했다. 국민의 염원 속에 다시 돌아온 영릉(英陵)과 영릉(寧陵)은 지난 5월부터 왕릉의 일부 권역을 국민에게 개방해왔으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복원 재실을 포함한 권역 전체를 국민에게 공개한다. 이번 복원 공사로 영ㆍ영릉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예법에 맞게 왕릉을 참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참배객들이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세종대왕의 유덕과 위업을 본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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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글로벌 컨퍼런스와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수출상담회가 어우러진 경기도 최대의 게임 행사인 `경기게임 글로벌위크`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게임 글로벌위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경기게임`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경기도 게임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회째를 맞이한 올해 경기게임 글로벌위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응해 글로벌 컨퍼런스와 수출상담회를 전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글로벌위크 1일차 `글로벌 컨퍼런스`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북미 유럽 러시아 및 중화권 진출 전략 등 글로벌 마켓 분석 ▲국내 게임기업의 해외진출 사례 ▲게임트렌드: 크로스 플랫폼부터 클라우드 게임까지 총 3개 세션에 6명 연사의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글로벌위크 2일차에는 `제13회 새로운 경기 게임오디션 최종결선`이 개최되는데, 5대 1의 경쟁을 거쳐 최종결선에 오른 10개 게임의 쟁쟁한 실력자들이 우승을 위해 승부를 겨룬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퍼블리셔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게임기업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초청돼 해외 진출가능성이 높은 5개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결선에 선발된 5개팀(TOP5)에는 ▲최대 5000만 원의 상금(1등 1팀 5000만 원, 2등 2팀 3000만 원, 3등 2팀 2000만 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QA(게임테스트),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글로벌위크 3~5일차에는 온라인 수출상담회 `제7회 게임비즈니스데이`가 마련된다. 참가기업과 바이어 그리고 통역까지 3자가 화상을 통해 수출상담을 진행하는데, 태국 등 신남방(동남아)권과 중화권, 미주ㆍ유럽권의 3개 권역을 구분해 현지 바이어 스케줄을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랍에미레이트 등 해외 게임 관계자들과 도내 45여 개 게임기업의 비대면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게임글로벌위크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시대에 도내 게임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최적의 연계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게임력과 재미, 대중성 등을 겸비한 개성 있는 우수한 도내 게임들을 해외 게임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고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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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사의 직접수사 범위를 축소하고 사법경찰관과의 협력을 이끌어내려는 취지의 법안 마련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9월) 29일 법무부는 「형사소송법」ㆍ「검찰청법」 일부 개정안 시행을 위한 3대 대통령령 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것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대통령령의 제정은 올해 2월부터 대통령 직속 `국민을 위한 수사권개혁 후속추진단`을 중심으로 법무부, 행정안전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지난 8월 7일부터 9월 16일까지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도 일부 반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형사소송법」 시행령)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검찰청법」 시행령) ▲「검찰청법」ㆍ「형사소송법」 일부 개정안의 시행일에 관한 규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형사소송법」 시행령과 관련해서는 검사와 사법경찰관에게 수사, 공소제기 및 공소유지에 관해 서로 협력할 의무가 부과됐고, 국가적ㆍ사회적 피해가 큰 중요한 사건 수사와 관련했을 때 검사와 사법경찰관이 상호 의견을 제시ㆍ교환할 것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개별 사건 수사과정에서 검사와 사법경찰관 간 이견이 발생한 경우 수사기관 간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의무적 협의조항도 마련된다. 또한 사법경찰관의 수사에 자율성을 부여하고 권한을 확대하면서도, 검사가 인권옹호기관으로서 실효적인 사법통제를 할 수 있도록 보완수사요구 대상의 범위, 방법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시정조치요구 및 사건송치요구 방법, 사법경찰관의 시정조치 및 송치요구 이행방법, 시정조치ㆍ사건송치 이행 기한 등의 절차를 규정했다. 아울러 재수사요청은 원칙적 1회에 한하도록 하되, 법리위반, 기소할 수 있을 정도의 명백한 채증법칙 위반 등 예외적 송치요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심야조사 제한 ▲장시간 조사 제한 ▲변호인 조력권 보장 ▲별건수사 금지 ▲내사 단계의 소환조사 및 영장청구 제한 ▲전자정보의 압수수색절차 및 사건과 무관한 전자정보 삭제 의무화 등의 규정을 둬 수사 과정에서 인권과 적법절차 보장을 확대했다. 「검찰청법」 시행령과 관련해서는 「검찰청법」 일부 개정안에서 추상적으로 구분된 검사 수사개시 범죄 범위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특정 범죄로 한정해 법률에서 위임한 범위를 명확하게 지정했다. 함께 시행되는 시행규칙(법무부령)에 대해서는 검사의 수사개시 대상이 되는 공직자신분 및 금액 등 세부 기준을 둬 추가 제한함으로써, 검찰 직접수사 범위를 축소시켰다. 아울러 「검찰청법」ㆍ「형사소송법」 일부 개정안의 시행일은 2021년 1월 1일로 정해졌지만, 「형사소송법」 개정 조항 중 검사 작성 피신조서 증거능력 제한규정은 즉시 시행할 경우 수사ㆍ재판 실무상 절차적 혼란이나 범죄 대응역량의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2022년 1월 1일을 시행일로 지정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검사의 직접수사 범위 축소를 대통령령에 구체화해 66년 만의 검ㆍ경간의 대립ㆍ갈등 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검사의 사법경찰관에 대한 수사지휘권의 폐지에 따라 검사와 사법경찰관을 협력관계로 전환하는 기준과 방법을 대통령령인 수사준칙으로 제정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후속법령 제ㆍ개정 등을 신속하게 완료해 내년부터 수사권개혁 법령의 시행을 통해 국민의 입장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되는 수사권개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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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월 29일 김포시는 북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도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85번길 25-3(북변동) 일원 6만13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 용적률 287.2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3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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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4일 서대문구는 홍은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창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17-5(홍은동) 2만288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497가구(임대 7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26가구 ▲60㎡ 이상 271가구 등이다. 이곳은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눈에 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경복궁역(광화문)까지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성산대교와 북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서울내부순환도로 홍은램프도 가깝다. 또한 통일로를 비롯해, 연희로와 세검정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을 통해 도심으로의 30분대 출퇴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홍은초, 홍제초, 인왕초교, 홍은중, 정원여중, 명지고, 충암고, 상명대, 명지대 등이 위치해 있다. 이마트 은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등 유통시설도 가깝다. 또한 서대문구청과 문화체육회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 생활편의ㆍ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특히 ▲서울 북한산의 쾌적한 자연을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 수변 공원으로 조성된 홍제천이 가까운 점 ▲인왕산과 북악산, 백련산과 안산 등을 풍경으로 누리는 파노라마 조망권 ▲북한산 둘레길, 북한산성길 등 트레일 코스와 서대문독립공원 등이 인접한 점 등이 자랑거리로 꼽힌다. 한편, 2007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홍은14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을 설립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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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같은 달 22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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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육청 등 지방교육행정기관은 국가기관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17일 법제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디자인법)」 제2조제1호에서는 일반 공중을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공공기관(이하 국가기관)이 조성ㆍ제작ㆍ설치ㆍ운영 또는 관리하는 공공시설물 등에 대해 디자인하는 행위 및 그 결과물을 공공디자인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바, 교육청 등 지방교육행정기관은 해당 규정에 따른 국가기관 등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일반 공중을 위해 국가기관이 조성ㆍ제작ㆍ설치ㆍ운영 또는 관리(이하 설치ㆍ관리)하는 공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공공성과 심미성 향상을 위해 디자인하는 행위 및 그 결과물을 `공공디자인`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면서 "국가기관 등이 설치ㆍ관리하는 대중교통시설물, 보행안전시설물, 편의시설물, 안내시설물 등의 시설물과 용품, 시각 이미지 등을 `공공시설물`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바, 공공디자인과 공공시설물 등을 정의하면서 국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및 공공기관을 국가기관이라고 폭넓게 규정한 것은 도시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공성 측면에서 디자인이 갖는 역할의 중요성을 고려해 공공부문에서 설치ㆍ관리해 일반 공중에게 노출되고 사용되는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사업을 수행하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지방자치단체의 교육ㆍ과학 및 체육에 관한 사무를 분장하기 위해 별도의 기관을, 시ㆍ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사무의 집행기관으로 교육감을 두도록 하면서 지방교육행정기관의 설치 근거 규정을 두고 있다"며 "교육청 등 지방교육행정기관은 시ㆍ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사무의 집행기관인 교육감을 보조ㆍ보좌하거나 시ㆍ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사무를 분장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으로서 시ㆍ도의 기관에 해당하는 것이 명백하므로, 공공디자인을 정의하면서 공공시설물의 설치ㆍ관리 주체로 규정한 국가기관에 교육청 등 지방교육행정기관도 포함된다"고 봤다. 법제처는 "만약 지방교육행정기관이 공공디자인법에 따른 국가기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봐 지방교육행정기관이 설치ㆍ관리하는 시설물 등이 공공시설물에서 제외된다면, 같은 시ㆍ도의 사무에 대해서 사무를 관장하는 주체에 따라 공공디자인법의 적용 대상인지 여부가 달라지게 돼 공공디자인법의 입법취지에도 반하는 결과가 된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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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코카-콜라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및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연장했다. KFA는 지난 5일 오후 파주NFC 강당에서 한국 코카-콜라와 `KFA 및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조인식`을 갖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정몽규 KFA 회장과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 김학범 올림픽대표팀 감독, 조현우, 이정협 선수가 참석했다. 한국 코카-콜라는 이번 협약으로 2023년까지 향후 4년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스포츠음료 파트너사로서 역할을 이어간다. 한국 코카-콜라는 향후 4년간 음료 업종의 KFA 공식파트너로서 경기장 보드 광고권, 축구국가대표팀의 집합적 초상권 활용 및 명칭 사용권 등 다양한 권리가 주어진다. 2003년부터 축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해온 한국 코카-콜라는 이번 협약으로 2023년까지 후원을 지속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사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나가는 한편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스포츠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몽규 KFA 회장은 "한국 코카-콜라가 다시 한 번 KFA 공식 스포츠음료 파트너사가 돼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KFA는 대한민국 축구의 선전과 축구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 및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및 국내 스포츠 대회의 공식 스포츠음료로서 후원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카-콜라는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파워에이드 오픈트레이닝데이` 후원도 이어나가며 선수와 팬들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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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실험실로 지정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특허 기술로 구축한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 진단용 양성 표준물질`을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의 수산생물질병 실험실에 공여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이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새우 양식장에 확산됨에 따라, 지난 8월 말 OIE 수생동물위원회와 아시아ㆍ태평양지역 대표 사무소는 회의를 개최해 32개 회원국과 질병의 심각성과 진단법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각 나라들은 질병 진단에 필요한 양성 표준물질의 부재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OIE에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일반적으로 유전자검출법에 사용하는 양성 표준물질은 해당 질병의 병원체 유전자를 사용하는데, 신종 질병은 국가마다 발생상황도 다르고 해당 병원체를 사전에 확보해야만 진단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진단을 위해서는 양성 표준물질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와 관련, 이 회의에 참석한 수품원 OIE 표준실험실 지정 전문가 김형준 박사는 수품원 특허 기술로 구축한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의 유전자 검출용 양성 표준물질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고, OIE 수생동물위원회 및 다수의 국가로부터 분양을 요청받았다. 수품원은 어류 질병인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분야에 대해서만 표준실험실 지위를 획득했으나, 유전자 진단법은 기본 원리가 동일하기 때문에 이에 기반해 모든 병원체 유전자 검출에 쓰이는 표준물질 제조 특허 기술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양동엽 수품원장은 "수품원이 개발한 표준물질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필요한 다른 나라에도 적극 공조해 국제적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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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6일 `2021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 성동구, 경기 평택시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성동구 ▲인천 계양구 ▲경기 평택ㆍ용인ㆍ화성시 ▲강원 동해시 ▲충북 보은ㆍ영동군 ▲전북 익산시ㆍ부안군 ▲전남 광양ㆍ여수시 ▲경북 구미ㆍ상주시 ▲경남 김해시 ▲북부지방산림청(인천 연수구) ▲동부지방산림청(강원 영월군) 등 17개소다. 올해는 전국 12개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25개소를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ㆍ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지자체는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5000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통해 국민이 생활주변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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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을 인근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마을주민 보호구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달 5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사업효과가 우수한 마을주민 보호구간 구축 사업의 지자체 등의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마을주민 보호구간 설치 및 관리지침`을 지난달(9월) 28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마을주민 보호구간 구축사업은 마을 주변 국도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한 보호구간을 설정하고 미끄럼방지포장,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간 2015~2018년 시행된 시범사업 및 2019~2020년 시행되는 1단계 기본계획을 포함해 전국 총 89개 시ㆍ군에 246개 구간의 마을주민 보호구간 사업을 실시해왔다. 그 결과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시범사업으로 30개소를 운영해 국도변 마을주민 보호구간의 교통사고가 ▲사고건수 188→115건 ▲사망자수 17명→1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주민 보호구간이 교통사고를 감소시킨다는 통계 결과가 나옴에 따라, 국토부는 각 지자체에서도 해당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 보호구간 설치 및 관리지침` 제정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난달(9월) 9~28일 행정예고를 거쳐 해당 지침을 고시했다. 또한 국토부는 2021~2023년 마을주민 보호구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 선정 및 연차별 사업계획 등을 연말까지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마련된 `마을주민 보호구간 설치 및 관리지침`에는 ▲보호구간 지정기준 ▲사업 추진 절차 ▲유형 구분 ▲시설기준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보호구간 지정기준의 경우 마을 인접 도로구간 중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1km 내에서 8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구간을 후보지로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업 추진 절차로는 `대상구간 선정→설계→시공→관리`의 단계별 절차를 세우고, 안전시설물의 시인성ㆍ반사성능 등이 유지 될 수 있도록 매년 관리계획을 수립할 것이 제시됐다. 또한 보호구간은 사업 시행구간의 교통 특성ㆍ보행 환경ㆍ시행기관의 예산 규모 등을 고려해 ▲도로시설 개량형 ▲보호구간 인지ㆍ단속형 ▲보호구간 인지형으로 구분됐다. 시설기준으로는 사업 시행주체와 관계없이 표준화된 안전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교통안전표지ㆍ노면표시ㆍ무인 교통단속 장비 등의 규격ㆍ최소 성능ㆍ설치 간격 등의 규정을 마련했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방 마을주변 국도에서의 보행자 교통사고를 방지하고자 보호구간을 도입하게 됐다"며 "마을주민 보호구간 개선사업과 같이 사업시행 효과가 높아 국민들이 정책의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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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6일부터 오는 7일까지 2일간 국내 조달기업의 유엔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조달관을 대상으로 국내 중소기업 3개사의 상담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유엔기구 지역사무소가 많은 태국의 현지 바이어 47개 사와 친환경제품이나 건축자재 등을 생산하는 국내 조달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50회 이상의 온라인 화상 상담도 실시될 예정이다. 조달청은 온라인 상담회 종료 후에도 참여 업체에 대해 후속 상담과 입찰 참가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회, 수출전략기업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현재 케이(K)-방역 분야를 중심으로 유엔 조달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를 계기로 국내 조달기업이 강점이 있는 건축자재, 친환경 제품 등에 대해서도 유엔조달시장에 직ㆍ간접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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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5년간 상가건물 사이(협소공간)에서 발생한 화재 10건 중 7건가량이 담배꽁초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분석한 최근 5년 상가건물 사이 화재현황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상가건물 사이 통로ㆍ실외기 설치ㆍ분리수거장ㆍ휴게공간 등 협소공간에서 발생한 화재는 114건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23건 화재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 기간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24억7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전체 82.5%인 9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적 요인(12건), 미상(5건), 기계적 요인(2건), 방화의심(1건) 등의 순이었다. 부주의 중에서는 담배꽁초 원인이 88건으로 압도적이었다. 이는 전체 상가건물 사이 화재의 77.1%를 차지한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12시에서 밤 12시까지가 전체 74.6%인 85건으로 상가건물 유동인구 밀집이 높은 오후에서 밤 시간대에 많이 발생했다. 한편, 경기지역에는 총 25만9950동의 상가가 있다. 이는 전국 129만4368동의 20.1%를 차지한다.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도내 상가에서 904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12명, 부상 78명, 재산피해 72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상업지역 화재예방 대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상가건물 화재 위험요소인 협소공간 화재현황 분석을 실시했다"면서 "철저한 화재원인 분석으로 상가 등 다중밀집지역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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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소년증의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난달(9월) 29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인천스퀘어원점, 위례점, 포항남구점을 제외한 전국 41개 영풍문고 매장에서 청소년증을 제시하고 도서를 구입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단, 문구ㆍ음반, 잡지, 수험서, 학습서 등 일부 품목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소년증을 소지하고 있는 모든 청소년은 이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영풍문고의 경우 추후 협의를 통해 내년까지 할인 혜택이 연장될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할인 혜택은 청소년증 발급ㆍ이용을 활성화하려는 의도로 추진됐다. 청소년증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4조에 따라 만 9세~18세 청소년에게 발급되는 `공적신분증`으로, 2017년에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이후 한 해 평균 약 17만 명의 청소년이 발급받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ㆍ검정고시ㆍ자격증ㆍ외국어능력시험 등 각종 시험장이나 병원 등에서 신분증으로 활용되고 있고, 대중교통과 각종 문화ㆍ여가시설 이용 시 청소년 우대(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알려진 혜택 사항으로는 ▲지하철 20~40% ▲철도 10~30% ▲궁ㆍ릉 면제~50% 내외 ▲박물관ㆍ미술관ㆍ공원 면제~50% 내외 ▲자연휴양림 40% ▲공연장(자체기획공연) 30~50% 내외 ▲유원지 30~50% 내외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 10월부터 교보문고ㆍ핫트랙스 매장에서 도서, 문구, 음반 등을 구입할 때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10%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심민철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청소년증을 발급받아 적극 활용하도록 청소년증의 인지도를 높이고, 민간협력 등을 통해 유용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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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죽전도담마을뜨리에체(리모델링)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9월) 29일 죽전도담마을뜨리에체 리모델링주택조합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추진위 측에 사전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업체에 한해 입찰지침서를 전달하고, 이달 9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을 5개 이상 보유했거나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푸른솔로 49(죽전동) 일원 5만186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리모델링을 통해 공동주택 43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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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최근 꾸준히 감소해 5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8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2만8831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2만8883가구 대비 0.2%(52가구) 감소한 수치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6월 6만3705가구에서 같은 해 11월 5만3561가구, 올해 4월 3만6629가구로 줄었고 지난 7월엔 3만 가구 아래로 떨어지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8월 미분양 물량은 2015년 5월 2만8000여 가구 수준을 기록한 이후 5년 3개월 만에 최저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8560가구 대비 4.2%(779가구) 감소한 1만7781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월 3145가구 대비 0.7%(21가구) 증가한 3166가구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은 2만5665가구로 전월 2만5738가구 대비 0.3%(73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1918가구 대비 1%(19가구) 증가한 1937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2만6965가구 대비 0.3%(71가구) 감소한 2만6894가구로 나타났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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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5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하는 정책 수요에 발맞추기 위한 것으로, 드론 학습 등의 실제 체험을 통해 의원들의 인식의 전환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이제흔 서울로봇고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무인항공기 운영 개관 ▲항공 역학 ▲항공 기상 ▲항공 관련 법규 ▲실기교육 등의 내용을 약 한 달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강남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진행된 첫 수업에는 많은 의원들이 참여해 열띤 배움 의지를 보였다. 이번 교육에 대해 한용대 의장은 "운송, 농업, 재난현장 등 쓰임새가 무궁무진한 드론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4차 산업 혁명의 관건"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실제적 체험과 이해를 통해 앞으로 의원님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의안들을 고심하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이번 교육뿐 아니라 지난달(9월)부터 말하기와 글쓰기 수업 등 다채로운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본격적인 제8대 후반기 의정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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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9월) 29일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23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단, 이행보증보험증권(3개월)으로 대체 가능하며, 낙찰자는 시공자 선정 후 7일 이내에 2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동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으며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9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69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5 · 뉴스공유일 : 2020-10-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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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제일건설의 품에 안겼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9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제일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올해 2~4월 두 차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지난 8월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통해 제일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은 지난해 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연내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내년 9월 착공 및 분양, 2023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2023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토평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중심상가를 앞에 두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평가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원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2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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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제574돌 한글날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27개국 재외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강연회ㆍ토론회,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문화홍보원에 따르면 이번 해외 한글날 기념행사는 방탄소년단(BTS), 영화 `기생충` 등의 한류 확산으로 한국어ㆍ한국문화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한글과 한국어를 사랑하는 주재국 국민들과 한국어 학습자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말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인도에서는 주인도한국문화원이 네루대학교와 공동으로 행사를 연다.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한글날 행사 개회식 ▲글짓기 대회 ▲한국 관련 퀴즈대회 ▲한국 노래 대회 ▲손글씨 쓰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오는 29일 `한글은 예술이다`를 주제로 한글 창제의 원리와 의의, 한글의 디자인적 요소까지 짚어보는 서울여대 한재준 교수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또한 주오사카문화원은 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한글 타이포그래피 작품 전시회와 연수회를 연다. 주싱가포르문화홍보관은 오는 7일 온라인 한국어 백일장 결과를 발표한다. 이 외에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스앤젤레스, 이탈리아, 태국, 터키), 한글 엽서, 멋글씨(캘리그래피), 시화 등 한글 쓰기 대회(러시아, 뉴욕, 독일, 브라질, 폴란드, 필리핀, 이란), 한국어ㆍ한국문화 퀴즈대회(프랑스, 캐나다, 인도네시아, 독일, 스웨덴) 등 세계 곳곳에서 한글날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박정렬 해외문화홍보원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나라의 말과 글이 전 세계로 더욱 뻗어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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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원 내 음주ㆍ흡연 금지구역을 지자체 조례를 통해 지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9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현행법은 주거지역 내 근린공원이나 어린이공원 등에서 흡연이나 음주로 인해 소란을 피우는 경우에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 또는 군수는 공원시설 또는 도시공원 지역에 대해 금연구역 및 금주구역을 해당 지자체의 조례로 지정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쾌적하고 건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일부 개정안에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2조의2를 신설해 공원시설 또는 도시공원 지역 전체에 대해 금연구역 및 금주구역을 해당 지자체의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정하도록 하고, 위반한 경우 지자체의 조례에 따라 처벌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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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려다 불이 나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던 초등학생 형제가 추석 연휴 기간에 의식을 되찾았다. 5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 발생한 화재로 크게 다친 초등생 A(10)군과 B(8)군 형제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서울시 모 화상 전문병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A군은 현재 의식을 또렷이 회복해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생 B군 역시 눈을 뜨는 등 의식을 되찾았으나, 고갯짓 정도만 가능하고 대화는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날 오전 가족을 통해 A군 형제가 추석 연휴 동안 의식을 회복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동생은 아직 몸이 굳어 있어 한쪽만 계속 응시하는 수준으로 대화까지는 할 수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A군 형제는 지난 9월 14일 오전 11시께 인천 미추홀구 빌라의 2층 집에서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고 의식을 잃었다. 당시 A군은 온몸의 40% 정도에 3도 화상을, B군은 1도 화상을 입었다. 한편 A군 형제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사단법인 재단 등을 통해서 모인 기부금은 현재까지 약 1억8000만 원으로, 대부분 화상과 재활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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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예정됐던 한국 방문 일정을 급작스레 취소한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일 폼페이오 장관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전화 통화는 폼페이오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폼페이오 장관은 강 장관에게 미국 측의 불가피한 사정을 언급하며 한국 방문을 연기하게 됐음을 설명하고 우리 측에 양해를 구했다. 강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에게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번 방한이 연기돼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에 나선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미국 측의 지속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양측은 한미 관계,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양 장관이 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조율해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당초 폼페이오 장관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 국무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의 아시아 방문 업데이트`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예정됐던 방한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폼페이오 장관은 한국과 몽골 방문 일정을 연기하는 대신 쿼드 외교장관회의 참가를 위해 일본 도쿄만 방문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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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고덕강일지구 및 마곡지구에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지난달(9월) 22일 SH가 고덕강일지구 8단지 및 14단지, 마곡지구 9단지 등 국민임대주택 1009가구의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1009가구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가구 ▲고덕강일지구 14단지 179가구 ▲마곡지구9단지 512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ㆍ고령자ㆍ장애인ㆍ비정규직ㆍ중소기업재직자ㆍ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는 총 667가구가 공급되고, 주거약자에게는 143가구, 일반공급으로 199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고덕강일지구 ▲29㎡ 211가구 ▲39㎡ 274가구 ▲49㎡ 12가구, 마곡지구 ▲49㎡ 512가구로 나타났다. 공급가격은 ▲29㎡ 보증금 약 1600~1900만 원ㆍ임대료 약 16만~19만 원 ▲39㎡ 보증금 약 3200~3600만 원ㆍ임대료 약 23~25만 원 ▲49㎡ 보증금 약 5000~5300만 원ㆍ임대료 약 29~31만 원으로 집계됐다. 인터넷ㆍ모바일 청약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단,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경우 사전 주소접수 기간에 SH 콜센터를 통해 신청한 대상자에 한해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우편접수로 선순위 인터넷청약접수를 대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의 경우 다음 달(11월) 2일부터 6일까지 인터넷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지만,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300%를 초과할 경우 진행되지 않는다. 이후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오는 11월 17일,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24일, 계약기간은 내년 4월 5일~7일로 예정됐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으로는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가구 총 자산 2억8800만 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 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로 판단된다. 이 밖에 단지 배치도, 평면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SH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SH 콜센터를 통해 공고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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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보령금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5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5일 보령금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9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성호건설 ▲천명토건 ▲주성종합건설 ▲제이앤이건설 ▲홍성건설 등 5곳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삼익종합건설 ▲기성건설 ▲건해건설 ▲동문건설 ▲삼화토건 등이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5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대림로43길 9-1(대림동) 일대 1801.5㎡를 대상으로 지상 7층 공동주택 66(또는 7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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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3일 개천절에 집회를 막기 위해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 경찰차로 차벽을 설치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 단체가 오는 9일로 예고한 한글날 집회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천절 차단 조치는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야기될 수 있는 전염병 감염 확산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위대와 경찰의 접촉, 시위대와 일반 시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철제 폴리스라인 설치와 경찰차벽 설치를 결정하고 시행했다"며 "그래도 몇몇 장소에서는 집회 참가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경찰의 차단 조치가 너무 과하지 않느냐는 주장이 있는데, 금지 통고된 집회가 실제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이나 법 집행 차원에서 중요한 과제였다"며 "지난 8월 15일 집회 때도 감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확인했고 집회를 관리했던 경찰관들도 8명이나 감염돼 그런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보수단체들이 오는 9일 한글날에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김 청장은 "경찰 입장에서는 금지 통고된 불법집회는 용납할 수 없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최적의 방안에 대해 방역당국과 협의해서 할 것이며 개천절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글날 서울시에 신고된 집회는 이날 기준 총 1096건이다. 경찰은 이 가운데 102건에 개최 금지를 통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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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역인재 우선고용 범위를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지역(이하 이전지역)의 권역으로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9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지역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지역에 속한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의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를 해당 공공기관이 우선해 고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이전지역의 범위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이전지역을 관할하는 시ㆍ도지사와 협의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그런데 현행법령에 따르면 일부를 제외하고는 해당 광역시ㆍ도 또는 특별자치도로 이전지역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결합돼 있는 동일한 지역권에 속하는 학교 출신자인 경우 우선고용 대상이 될 수 없어 제도의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역인재 우선고용을 위한 이전지역의 범위를 해당 공공기관 이전지역에 속하는 권역으로 확대해 해당 기관이 이전한 지역 생활권에 소재하는 학교 출신자가 이전 공공기관에 우선고용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일부 개정안에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의2제2항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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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 포천시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약 30명으로 늘어 군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5일 군에 따르면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육군 부대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총 36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병사 33명, 간부 3명 등이다. 군당국은 앞서 지난 4일 오전 해당 부대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병력 이동을 통제하고 간부들을 포함해 부대원 약 23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해당 검사에서 30명 이상의 무더기 감염자가 나왔다. 군은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으나 아직 원인을 정확히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군부대 집단감염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지난 9월 이후 휴가를 가거나 외출, 외박한 병사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감염 경로가 불분명해 추가 전파 우려도 높은 상태다. 한편 추가 확진된 간부 중 1명이 지난 9월 26~27일 서울시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관련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현재 부대 전 인원에 대해서 외부 출타 또 휴가 관련된 사항들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최근 부대를 방문한 민간인 대상으로 증상 확인 및 관련 내용을 전파 중이며, 접촉이 예상되는 인근 부대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당 부대원들은 전원 인근 부대시설로 분산돼 1인 격리 중이며, 해당 부대 간부, 군인 가족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군은 또 현재 진행 중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인근 부대 등을 대상으로 추가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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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사업성을 검토해갔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건설사 두 곳이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2억 원 중 2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2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3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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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과 관련된 각종 분야의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민참여 공모전이 진행된다. 지난달(9월) 28일 경찰청은 `인권영향평가제`에 시민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인권영향평가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영향평가 정책제안 공모전`은 그동안 경찰 내부에서 진행됐던 인권영향평가제를 시민에게까지 영역을 넓혀 시민참여를 통한 경찰개혁을 이뤄내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공모전의 주제는 `시민이 개혁하는 경찰 인권`으로 두고 경찰의 각종 제도나 정책, 관행 등에서 인권 관련 침해 요인이나 불합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사례 또는 개선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인권영향평가 정책제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정책 제안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찰청은 접수된 제안 중 우수제안 5편을 선정해 ▲최우수 1편 상금 200만 원ㆍ경찰청장 상장 ▲우수 4편 상금 각 50만 원ㆍ경찰청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은 인권영향평가와 경찰청 인권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경찰청장을 상대로 권고해 경찰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개선된 내용과 성과를 경찰청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알릴 방침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찰청 공식 누리집 `시민참여 인권영향평가 정책제안 공모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창훈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은 "경찰 자체적으로만 이뤄지던 인권영향평가제를 시민에게 개방해 시민의 손으로 경찰 행정을 인권친화적으로 개혁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공모전 이후 시민이 인권영향평가제에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공식 창구를 마련하여 제도화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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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명 늘어 누적 2만4164명이라고 발표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일부터 77명, 63명, 75명, 64명, 73명을 기록해 5일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7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4명, 해외유입은 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5명, 서울시 19명, 인천광역시 5명 등 수도권에서 49명이 나왔다. 이외에 부산광역시 5명, 울산광역시 4명, 충남ㆍ전북 각 2명, 대전광역시ㆍ경북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9명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7명은 경기(2명), 대구광역시ㆍ세종시ㆍ충북ㆍ전북ㆍ경남(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22명이 됐다. 위ㆍ중증 환자는 2명 늘어 107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1명 늘어 누적 2만1886명이다.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전날보다 31명 늘어 1856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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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신 동포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해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재외동포 여러분을 만나 반가움을 나눴는데, 올해는 직접 뵙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안부를 여쭙는다"며 "추석은 잘 보내셨을지, 보지 못한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또 얼마나 깊어졌을지 헤아려본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193개국 750만 명 동포들의 삶은 조국과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았다"며 "머나먼 이국에서 피땀 흘려 번 돈을 독립운동자금으로 보내주셨고, 조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주셨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중국과 일본, 동남아,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동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국에 방역물품과 성금을 보내주셨다"며 "지역사회의 병원과 경찰, 참전용사 요양원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동포들도 계신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정부도 개도국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보건의료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코로나19에 취약한 동포 어르신과 고령의 참전용사들, 한인입양인 가정에 방역물품을 전해드렸다"며 "특별전세기와 공군 수송기, 공중급유기까지 투입해 귀국을 원하는 120개국 약 4만9000명의 재외국민을 고국으로 모셔왔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아세안 10개국과 코로나19 진단역량강화 협력을 비롯해 국제사회와 `K-방역`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인도적 지원과 개발 협력에 힘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애써온 동포들에게서 많은 도움과 교훈을 얻으며 발전해왔다"며 "이제는 조국이 역할을 해야 할 때다.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내 조국 대한민국이 있다`는 용기와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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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안`을 서울시에 결정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송파구는 지난 8월 27일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한 재열람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주민 의견이 반영된 수정안을 서울시에 결정 요청하고 이달 중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구단위계획안 중 시행지침 제 36조(올림픽훼밀리아파트 재건축 시 검토하도록 한 권장사항)에 대해 `남북방향의 교통축 검토 반대`, `아파트 단지 분할 반대` 등의 다수 의견이 제출됐다. 이에 송파구는 충분한 내부 검토 후 심의결과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시행지침을 수정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지구단위계획안을 신규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주택용지 등은 일반 획지로 지정ㆍ관리하고 향후 재건축 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준주거지역인 상업용지는 건폐율 60% 이하, 기준용적률 300% 이하, 허용용적률 400% 이하 기준을 적용하며 최고 높이는 비행안전구역 높이제한을 고려해 간선부 75~80m 이하, 이면부 35m 이하로 계획 등이다. 문정택지는 북동측으로 지하철 3ㆍ8호선 가락시장역이 인접해 있고 중대로ㆍ송파대로를 이용한 교통망 연계가 용이한 지역이다. 북측은 가락시장 현대화 1단계 사업이 완료되고 남측은 문정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는 등 주변 여견이 변화되고 있는 곳이다. 해당 지역은 택지개발지구 사업이 끝난 후 10년이 경과한 곳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하도록 돼 있다. 송파구는 문정택지지구의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박성수 청장은 "이번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안 신규수립을 통해 주변지역 개발과 함께 도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의견과 주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해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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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화재 예방을 위한 표어ㆍ포스터ㆍ사진 공모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9월) 28일 소방청은 45회 `소방안전 표어ㆍ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을 진행해 표어 15점, 포스터 10점, 사진 10점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음 달(11월) `불조심 강조의 달`부터 화재 예방 홍보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됐으며 그 결과 표어 660점, 포스터 109점, 사진 77점 등 총 846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표어 대상 작품은 `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부터`라는 문장으로 작은 불씨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부터 해야 한다는 행동 요령까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포스터 대상 작품은 화재 예방을 위한 백신은 소화기라고 표현하면서 소화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대상 작품은 화염에 맞서 싸우는 소방관들의 사명감과 동료애를 한 장의 사진에 담아냈다. 공모전 표어 대상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30만 원, 포스터 대상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사진 대상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금ㆍ은ㆍ동상 등 총 32명은 한국소방안전원장상, 한국화재보험협회장상, 한국소방시설협회장상 및 소정의 상금을 받게 된다. 소방청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불조심 강조의 달`에 해당하는 다음 달(11월) 동안 주요 지하철 역사 등에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 예방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 대상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과 청소년 대상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를 비대면 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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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프로스포츠 은퇴선수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협회는 `프로스포츠 은퇴선수 지원교육`을 열고,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남녀), 프로배구(남녀), 프로골프(남녀) 등 5개 종목 은퇴 선수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은 ▲미디어 크리에이터 입문반 ▲전문스포츠지도사(2급) 필기시험 대비반 총 2가지 과정이며, 각 과정별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미디어 크리에이터 입문반은 동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제작해보는 기초 단계부터 뉴미디어 채널을 직접 개설해 운영하는 단계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유튜브 등 뉴미디어 산업을 이해하고, 실습 위주로 콘텐츠 기획, 스토리텔링, 아이디어 구상 등을 함께 배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수업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주 2회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부 실습과정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전문스포츠지도사(2급) 필기시험 대비반은 체육지도자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필기시험 준비반이다. 전문스포츠지도사란 「국민체육진흥법」 에 따라 학교ㆍ직장ㆍ지역사회 또는 체육단체 등에서 해당 종목을 지도할 수 있도록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다. 자격증은 필기시험, 실기/구술시험, 연수를 거쳐야 취득 가능하며 프로스포츠 선수 3년 이상 경력인 경우 필기시험이 면제된다. 수업은 전문스포츠지도사(2급) 필기시험 출제기준을 반영해 ▲한국체육사 ▲운동역학 ▲스포츠심리학 ▲운동생리학 ▲스포츠사회학 ▲스포츠교육학 ▲스포츠윤리 7과목을 모두 다룬다. 총 40명을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프로선수 경력 3년 미만이어야 한다. 수업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주 2회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이달 5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협회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지원자는 온라인 접수 후 별도로 해당 종목 연맹을 통해 선수경력증명서를 발급받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관련 내용은 접수자에게 별도로 유선 안내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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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가정에서 곤충과 가까워질 수 있는 `2020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곤충 사생대회 ▲경기곤충 사진공모전 ▲경기곤충 과학교실 ▲곤충 온라인전시 ▲곤충쇼핑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곤충 사생대회`는 도내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곤충을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창의성, 순수성, 개성 등의 실력을 겨룬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등 상장과 상금, 상품 등이 주어진다. `경기곤충 사진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진 경연대회다. 누구나 곤충과 자연, 사람과 관련된 사진을 찍어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상장ㆍ상금ㆍ상품을 제공한다. `경기곤충 과학교실`은 유치원생들이 가정에서 곤충을 키우며 어릴 때부터 곤충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한 도내 유치원생 200명은 애완곤충 암수 각 1마리씩과 교재를 받아 동영상 교육을 통해 곤충 사육을 체험하고 흥미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곤충 온라인전시`에서는 곤충웹툰, 곤충일러스트, 곤충세밀화, 희귀 곤충 전시 등을 통해 가정에서 쉽고 편하게 다양한 곤충을 접할 수 있다. 이 밖에 곤충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곤충특가전, 아이들이 가정에서 키우고 있는 애완곤충을 자랑하는 이벤트 `곤친소` 등도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온라인 페스티벌이 곤충에 대한 소비자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곤충을 활용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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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이달 9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낙동강 교육리그`를 개최한다. 교육리그는 퓨처스리그 시즌 종료 후 유망주 중심으로 추가 경기를 열어 이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우게 하는 기회의 무대다. NC는 올해 인터리그 폐지 등으로 퓨처스리그 경기 수가 줄면서 당일 경기와 이동이 가능한 롯데, 삼성과 함께 시즌 종료 후 3개 팀의 낙동강 교육리그를 추진하기로 했다. 당초 퓨처스 115경기가 예정됐으나 32경기가 준 83경기만을 소화하게 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NC는 이달 9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 달(11월) 6일 마산 삼성전까지 15경기(롯데전 11경기, 삼성전 4경기)가 예정돼 있다. 롯데는 20경기, 삼성은 13경기를 치룬다. 경기 시작은 오후 1시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무관중으로 열린다. NC는 롯데-삼성과의 낙동강 교육리그 외에 KIA와 4경기를 추가로 할 계획이다. 심선엽 NC 육성팀장은 "지난해부터 롯데와 유망주 성장을 위해 시즌 이후 교류전을 진행했다. 올해는 삼성도 참여하게 돼 유망주의 경기력 분석과 기술 보완에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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