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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최근 `하천계곡 불법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오는 8월 30일까지 점검반을 운영해 불법행위 예방 및 캠페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부터 `하천ㆍ계곡 청정복원 사업`을 시행하며 불법시설 상당수가 철거됐으나, 인파가 몰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 영업행위가 재개되거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 점검대상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가평 조종천ㆍ가평천ㆍ어비계곡, 남양주 수동계곡ㆍ묘적사계곡, 연천 동막계곡, 동두천 탑동계곡, 양평 용문계곡ㆍ사나사계곡, 광주 남한산성계곡, 용인 고기리계곡 등 9개 시ㆍ군 13곳이다. 이들 계곡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는 곳으로, 사전 시ㆍ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점검반은 도 및 시ㆍ군 하천ㆍ계곡 정비업무 담당자, 하천계곡지킴이 등으로 구성,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8월) 30일까지 매일 운영할 방침이다. 점검은 2~5km 정도의 짧은 구간을 직접 걸으며 영업시설이 밀집돼 있는 곳을 살피는 `도보 점검반`, 비교적 긴 구간 내에 영업시설이 분산된 계곡을 차량을 활용해 점검하는 `차량 점검반`으로 나눠 시행된다. 이들은 평상 등을 하천구역에 꺼내놓고 영업을 하는 업소들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등 불법 구조물 설치, 무신고 음식점, 무등록 야영장과 같은 각종 불법 영업행위를 점검하게 된다. 불법 영업행위 발견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철거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할 시ㆍ군에 통보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점검표에 상세히 기록해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 실태, 쓰레기 집하장 설치ㆍ운영 상태 등을 확인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즉시 처리해 청정한 계곡ㆍ하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깨끗한 경기도 계곡 함께 만들어요`라는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행락객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불법 신고 방법, 쓰레기 되가져가기, 쓰레기 임시집하장 위치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기로 했다. 허남석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은 "청정하게 바뀐 계곡ㆍ하천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점검 및 캠페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계곡ㆍ하천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민들도 쓰레기 무단투기방지 등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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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패닉 바잉`의 대체 쉬운 우리말로 `공황 구매`를 선정했다. `패닉 바잉`은 가격 상승, 물량 소진 등에 대한 불안으로 가격에 관계없이 생필품이나 주식, 부동산 등을 사들이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서 거래량과 함께 가격이 급상승하기도 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앞선 다듬은 말과의 관련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패닉 바잉`의 대체어로 `공황 구매`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 이상이 `패닉 바잉`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패닉 바잉`을 `공황 구매`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57%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패닉 바잉`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공황 구매`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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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해양환경공단 20일부터 다음 달(8월) 21일까지 `해변입양(Adopt-A-Beach)` 사업의 명칭과 운영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변입양이란 1986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시작된 민간참여 캠페인으로, 어린 아이를 입양해 양육하듯 개인ㆍ단체ㆍ기업 등이 특정 해변을 자발적으로 입양해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쓰레기 수거, 경관 개선 등의 활동을 하는 제도다. 우리나라에는 기업체와 연안을 연계해 주기적으로 정화활동을 하는 `1사 1연안제도` 등은 있었으나, 단순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로 해변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없었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제주도의 해변을 대상으로 해변입양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해변입양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업 명칭과 입양한 해변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공모한다. 사업 명칭과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동시에 응모하는 것은 가능하나 분야별로 1개씩만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ㆍ법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해변입양 공모전 누리집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전문가 심사단을 통해 사업 명칭에 대해서는 대중성, 창의성 등을 심사하고, 프로그램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해 각 7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해수부 장관상,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총 상금 109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내년부터 시행될 해변입양사업의 명칭과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변입양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친근한 사업 명칭과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국민 모두가 한 뜻으로 우리 해변을 깨끗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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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일 오후 5시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2020 모의 국제해사기구(IMO) 총회` 경진대회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28일까지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는 선박안전, 해양오염방지 및 선박보안 등에 관한 국제규범의 제ㆍ개정을 담당하는 국제연합(UN) 산하기구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모의 IMO 총회`는 IMO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해사산업을 주도할 우수한 해양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경진대회의 참가방법과 예선, 본선 등 일정을 소개하고, 실시간 댓글로 질의를 받아 참가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설명회 시청을 원하는 경우, `2020 모의 IMO 총회` 채널을 구독 또는 팔로우하거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올해 모의 IMO 총회 본선은 오는 11월 5일 열릴 예정이며, 국내 소재 대학생이 3인 1조를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2020 모의 IMO 총회`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발표자료(PPTㆍ동영상)를 제출하면 된다. 발표자료는 IMO가 관장하고 있는 선박안전, 환경, 법규 등에 관한 정책제언으로 구성해야 하며, 본선 경연은 영어로 주제를 발표하고 다른 참가팀의 질의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영국 런던에 소재한 국제해사기구 회의에 참관할 기회가 주어지며, 이 외에 우수상(1팀, 400만 원), 장려상(1팀, 300만 원), 특별상(6팀, 150만 원)도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모의 IMO 총회를 통해 국제해사기구의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유능한 인재들이 미래 국제해사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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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9가구 ▲49A㎡ 49가구 ▲59A㎡ 210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A1㎡ 13가구 ▲84A㎡ 89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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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설계가 적용된다. 기존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지 않았지만, 매년 보행사고 등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는 11월부터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안전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 19일 LH는 `주택단지 교통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앞으로 모든 LH 공동주택단지 설계에는 해당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주택단지 교통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성될 공동주택단지에는 도로와 주차장 구간에 교통정온화기법(Traffic Calming)이 적용돼 차량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게 된다. 교통정온화기법은 도로에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차량의 주행속도를 강제적으로 감축시키는 방식으로, 과속방지턱, 구불구불한 도로 등이 잘 알려져 있다. LH는 차량 주행속도를 낮추기 위해 ▲차로폭 감소 ▲지그재그형 도로 ▲보행교통섬 ▲회전교차로 등을 적용하고 `단지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교통사고 위험이 없는 안전한 주택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향상하고,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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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의 올바른 절차 이행 여부와 국ㆍ도비 집행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경기 공정복지 추진단`을 통한 현장 지도ㆍ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해당 사업에 2억 원 이상 지원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9곳과 거주시설 7곳이다. 도 장애인시설팀장을 반장으로 2인 1조로 구성된 4개 점검반이 이달 말까지 점검을 실시하며, 현재까지 16곳 중 12곳을 점검 완료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보조금 지급 적정 여부와 목적 외 사용 여부 ▲설계비ㆍ매입비 등 자부담 원칙사항 준수 여부 ▲보조금 이월 관리 ▲부기등기 실시 여부 등 보조금 중요재산 관리 ▲사업 종료 후 정산ㆍ반납 적정 여부 ▲각 시설별(전기, 정보통신, 소방 등) 안전 관리와 하자보수 관리 등이다. 도는 현재까지 ▲낙찰자에 대한 적격심사 미실시 ▲중요재산 부기등기 미 이행 ▲하자관련 보증서와 하자보수 관리대장 운영 소홀 ▲보조금 통장관리 부적정 등을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점검 완료 후 위법, 부당행위 적발 기관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시설 폐쇄, 신분상 조치, 부정수급액 환수 등 강력하게 후속 조치하고 필요할 때는 경찰 수사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는 주요 지적사항 사례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결과를 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별도의 안내 사례집을 만들어 시ㆍ군과 사회복지 법인ㆍ시설 등에 배포해 유사사례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도민들이 맡겨 주신 소중한 복지예산이 잘못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장애인복지시설 분야에 `반칙이 없는 공정함`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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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이 지역 농촌 발전에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창원NC파크에서 체결했다. 올해로 6년째인 이번 협약으로 NC와 경남농협은 경남지역 농가 소득 향상과 농촌 관광 발전에 힘쓴다는 구상이다. NC는 창원NC파크 전광판에 경남 농축산물을 소개하고, 관중이 입장하는 홈경기에 지역의 제철 농산물과 축산물, 쌀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연다. 경남농협은 농가에서 숙식하며 농촌의 일상을 체험하는 팜스테이 마을 중 경남지역 우수 마을 10곳을 선정해 NC와 `농촌으로 휴가 가기` 캠페인을 펼친다.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하면 NC 홈경기 할인 혜택을 받고, NC 홈경기를 관람하면 팜스테이 마을 숙박ㆍ체험ㆍ마을 입장권 할인을 받는다. NC와 함께하는 팜스테이 마을 10개소는 NC 다이노스 홈페이지와 농협 팜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은 "우리 농축산물 애용 및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으로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업ㆍ농촌 발전을 위해 NC 다이노스와 함께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는 "경남은 많은 농작물을 얻을 수 있는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곳들이 많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경남농협과 구단이 다양한 지역 마케팅을 통해 경남의 농촌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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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ㆍ이하 공단)이 스포츠산업 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교육과정 운영에 나선다. 지난 17일 공단에 따르면 올림픽공원 스포츠비즈홀에서 스포츠기업 5개사와 `스포츠산업 실무맞춤형 인재 양성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포츠산업 구인난 해소와 취업준비생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한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체육진흥사업본부 오장수 본부장과 ▲디렉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렉시 ▲디에스트레이딩 ▲유진타올 대표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공단과 스포츠기업 5개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산업 실무맞춤형 인재 양성교육 관련 기업 특강, 업체 탐방, 교육생 평가, 채용관련 정보 공유 등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쳐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공단은 직무ㆍ자기소개서ㆍ면접 `싹3 프로젝트`로 명명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교육결과를 향후 인턴지원과정 및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오장수 체육진흥사업본부장은 "본 교육은 단순 직무교육을 넘어 검증된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인재발굴에 목말라있는 스포츠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스포츠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도움을 주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6주다. 스포츠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누구나 전공 상관없이 이달 26일까지 스포츠산업 구인구직 시스템 `JOBSPOIS`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육 운영기관에 문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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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융복합기술 출원에 대해 출원인이 신청하는 경우, 심사관 3인이 면담에 참여해 신속ㆍ정확하게 심사하는 `소통형 협의심사`를 시범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그간 심사관이 대상을 선정해 협의로 심사하던 것을 이제는 출원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도 심사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이다. 출원인은 특허청 융복합기술심사국에서 심사하는 출원에 대해 면담을 신청하는 것으로 간편하게 3인 협의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 면담은 `특허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운영 초기인 점을 감안해 ▲3인 협의의 필요성이 인정될 것 ▲대리인이 참석할 것 등 두 가지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로 한정돼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영상회의, 전화면담 등 비대면 면담도 가능하다. 한편, 특허청은 지난해 11월 융복합기술심사국 신설을 계기로 3인 협의심사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소통형 협의심사는 출원인과 심사관간 소통 채널인 면담제도와 3인 협의심사의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김지수 특허청 융복합기술심사국장은 "면담제도의 장점인 출원인과 심사관간 신속ㆍ정확한 의견 교환, 협의심사의 장점인 집단지성의 활용이 결합된 고품질의 심사서비스를 출원인이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소통형 협의심사가 디지털 뉴딜시대를 앞둔 우리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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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09년 이후 중단됐던 `경기도사(京畿道史)` 편찬을 재개하는 가운데, `새로운 경기도사`를 위해 도사편찬위원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되는 경기도사편찬위원회는 ▲경기도사 편찬 기본 방향 ▲경기도사 편찬 및 자료 수집ㆍ조사 ▲도정 각 분야의 자료 수집 및 정리ㆍ보존 ▲경기문화 계승발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임기는 3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도사편찬위원회는 역사ㆍ고고 8명, 문화사 2명, 문화콘텐츠 1명 등 모두 11개 분야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150개 국내대학과 11개 학술단체에서 모집됐다. 주요 편찬위원으로는 한국역사지리 분야의 권위자인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 고고학계의 서영일 한국문화유산협회 회장, 민속학회장인 강정원 서울대 교수, 인문콘텐츠학회장인 신광철 한신대 교수가 포함돼 있다. 경기도는 1955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지(上)`를 발간해 2009년까지 3차에 걸쳐 총 14권의 도사를 발간했다. 도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경기도사를 새롭게 편찬하기로 하고 올해 3월 경기도사 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지난 5월 경기도사 편찬기획단 설치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지난달(6월)에는 새로운 경기도사 편찬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오는 10월 경기도사편찬추진단 설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경기도사 편찬의 3대 방향은 `새롭게, 도민과 함께, 쓰임새 있게`로, 도는 지방정부 시대에 변화된 경기도의 위상을 반영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축적된 학문적 연구 성과를 포함해 도사를 편찬할 방침이다.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는 6ㆍ25전쟁의 혼란기였던 1953년에도 편찬 작업을 시작해 1955년 최초로 도사를 편찬하는 등 기록문화의 선도적인 지자체였다"면서 "새롭게 구성되는 경기도사편찬위원회가 경기문화 르네상스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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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이 대림산업 품으로 돌아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림산업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시공자 선정 계약체결의 건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 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대림산업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주거성능을 극대화해 대림산업 브랜드 e편한세상만의 노하우를 담은 낙동강 조망프리미엄과 오픈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했다. 특히 독창적인 외관디자인, e편한세상의 랜드마크 디자인도 도입하고 저층부 1~3층은 석재마감, 상가와 연계한 독창적인 문주디자인으로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단차가 없어 통행이 편리하고 1층의 사생활이 보호되는 정원과 연계한 로비디자인, 입면에 리듬감을 주는 옥탑구조물 등 특별한 아름다움도 설계 계획에 담았다. 게다가 특색 있는 커뮤니티 특화시설 구축을 위해 기존 계획보다 3배 이상 커뮤니티 시설을 늘려 총 19개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데크 아래 창가를 따라 운동시설과 학습공간을 조성해 햇볕을 받으며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중심부에는 조합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담은 커뮤니티 존을 형성했다. 또한 e편한세상만이 가능한 더 높은 단지 프리미엄 창출과 특화 설계를 통해 최고의 일반분양가를 실현해 조합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조합원들의 분양가는 일반분양가보다 최대한 저렴하게 적용해 부담을 줄이고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선호도 높은 평형 및 동호수 우선 선택권을 조합원들에게 부여하며 사업 기간 동안 자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합과 협의 후 경쟁 입찰을 통해 법적 한도 내 최대 이주비, 시중 최저 금리를 알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주비 미대출시는 해당 금융비용만큼 조합과 협의해 분담금을 감액한다. 조합원들의 취향은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반영한 마감재와 컬러를 적용해 인테리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을 준비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의 입주 전ㆍ후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서는 A/S, 분양, 계약 민원 등 각 분야에서 상담을 통해 일관성 있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 초기 현장의 사후 서비스를 강화해 입주민의 긴급 요청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입주 전 점검 서비스 시는 고객 지적사항을 포함해 입주 전, 또는 입주 초기까지 최대한 처리하기 위해 입주 세대를 재차 점검하는 활동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 재건축 수주 성공에 이어 유원제일1차 재건축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 상정을 앞두는 등 수주 행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 진행이 사업비와 직결되는 만큼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지지를 발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며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라고 시공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당리1구역은 2018년 9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9월 10일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30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 35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낙동초등학교, 건국중학교, 건국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원 1만93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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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81명 중 448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고 시공자 선정과 관련된 안건은 372명의 찬성표를 받아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다. 이후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해 해당 건설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시설, 교통환경, 편의시설 등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입지에 대전시의 명품 주거공간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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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3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6월 17일 부산 동구는 좌천범일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동 252-1562 일원 4만422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송인종)은 이곳에 용적률 841%, 건폐율 34%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20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92가구 ▲75A㎡ 490가구 ▲75B㎡ 188가구 ▲75C㎡ 293가구 ▲84A㎡ 390가구 ▲84B㎡ 2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좌천범일3지구는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남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서중학교, 경남여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산진시장, 일신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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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하)은 정기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5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이 약 58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60(노량진동) 일원 3만80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달 17일 기준 조합원 수는 41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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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한강삼익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말엽)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다만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용찬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64(이촌동) 일원 1만7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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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5일 신반포2차 재건축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3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8월 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해야 한다.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있고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반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8만5331.1㎡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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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구역이 나왔다. 지난 15일 부산시는 구서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20(구서동) 일원 3만8600.1㎡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구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두실초등학교,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동래여자중학교,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브리엘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브리엘여자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금정소방서, 금정구청 등 관공서가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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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장물 이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누리장터 및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용역 중 발생하는 민원처리 및 관공서 대관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문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희중학교, 대광중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경희대병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일원)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9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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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는 실수요자 보호,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을 최우선 목표로 해 일관되게 주택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오해를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정부는 7ㆍ10 부동산 대책에 다주택자와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거래에 대해서만 조세 부담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며 "실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자는 이번 대책으로 인해 추적으로 가중되는 부담은 없으며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비과세 및 감면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취득세에 대해서 국토부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3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50~100% 감면할 계획이다"며 "이번 대책에서 취득세율 인상은 다주택자와 법인에 국한되며 거주하는 주택을 교체하려는 목적의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해서도 취득세를 중과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는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 인상은 0.2~0.3%p 수준이며 이번 대책으로 종합부동산세가 인상되는 경우는 다주택자에 한정돼 그 규모도 전체 인구의 0.4%에 불과하다"라며 "15억 원 상당의 1주택자가 부담하는 종합부동산세 증가액은 6만 원~50만 원 수준이며 해당 주택을 장기간 보유했거나 연령이 많아 담세력이 부족한 고령자인 경우 종합부동산세의 최대 70%까지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공제 한도를 80%로 추가 상향하고 추가 장기보유 1주택 고령자에 대해서는 세부담 상한 특례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를 위해 `생애 최초 특별공급 물량`을 배정하고 있으며 이번 대책으로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민영주택에도 특별공급을 시행(분양 물량의 7~15%)해 실수요자에 대한 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도 투기수요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하고 실수요자는 두텁게 보호해 안정적인 주거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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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경기 수원시 망포4지구를 재개발한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지난 17일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온라인 본보기 집을 공개했다.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본보기 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유니트를 360도로 촬영한 VR(가상현실) 영상 및 입지 환경, 단지 배치, 마감재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는 수원 영통구 망포동 117-1 일원을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9층 아파트 9개동 66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39가구 ▲75A㎡ 168가구 ▲84㎡ 106가구 ▲105㎡ 92가구 ▲189A㎡ 2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 높은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한다. 대규모 브랜드타운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이 단지는 단지 앞으로 계획된 학교부지를 비롯해 망포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 등 영통 명문학군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영통ㆍ망포동 인근 전문학원가와의 접근성도 좋다. 반경 1.5km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을 통해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고 KTX경부선, 1호선, 수인선(올해 9월 개통 예정) 환승역인 수원역까지도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덕영대로, 1번 국도 등을 통해 수원시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동카페거리, 망포역 상권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반경 3km 이내에는 롯데마트(권선점), 홈플러스(수원영통점), 뉴코아아울렛(동수원점) 등 대형유통시설은 물론 메가박스(영통점), CGV(동수원점) 등 문화ㆍ여가시설도 위치해 있다. 직선으로 약 2km 거리에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캠퍼스가 있고 삼성전자나노시티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도 차량으로 1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다목적체육관,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아울러 주차공간 전면 지하화를 통해 중앙광장, 휴게쉼터, 산책로 등으로 꾸며진 쾌적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된다. 청약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다음 달(8월)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8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의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9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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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상조 결합 상품의 구조적인 문제와 함께 중요한 정보의 제공도 미흡해 소비자피해 발생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7일 한국소비자원은 3년간(2017년~2019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조 결합 상품 관련 소비자상담은 643건이라고 밝혔다. 이 중 불만 내용이 확인된 554건을 분석한 결과, 중도 해지 시 결합제품 비용 과다 공제 등 `해지환급금 불만`이 250건(45.1%)으로 가장 많았고 결합제품 배송지연, 안내와 다른 제품 배송 등 `계약불이행` 관련 불만이 96건(17.4%)으로 뒤를 이었다.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이하 지침)`은 상조 결합 상품 판매업자가 상조서비스 가입과 가전제품 구입이 별개의 계약이라는 점을 설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상조 결합 상품 12개의 계약서를 검토한 결과, 별개의 계약임을 명확하게 기재한 계약서는 3개(25%)에 불과했다. 또한 지침에 따르면 가전제품 판매점의 판매원은 상조 결합 상품을 판매하면서 상조 상품을 `적금`으로 안내해서는 안되지만 가전제품 판매점 6곳을 방문 조사한 결과, 4곳(66.7%)에서 상조 결합 상품을 `적금`이나 `상조 보험` 등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일부 판매원은 지원(할인) 금액을 적금의 `선이자` 등으로 표현해 소비자가 금융상품으로 오인할 가능성도 있었다. 상조 결합 상품의 계약 초기에는 월 납입금의 대부분이 가전제품 할부금에 해당하며 가전제품 할부금이 완납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상조서비스 대금 납입이 시작된다. 12개 상품 중 7개(58.3%)가 가전제품 할부 기간(2년~5년)에는 상조 납입금이 총 납입금의 10% 미만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소비자가 계약 초기에 해지를 요구할 경우 상조서비스 환급금은 거의 없고 가전제품 할부 계약은 그대로 남게 돼 소비자 불만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조 결합 상품에서 가장 많이 취급하는 TV와 냉장고의 가격을 온라인 판매가와 비교ㆍ조사한 결과, 상조 결합 상품에 포함된 TV는 9개 상품 중 7개가 온라인 판매가(중앙값)보다 최소 20.9%에서 최대 172.6% 더 비쌌고 냉장고는 9개 상품 중 7개가 최소 23.1%에서 최대 120.8% 더 비쌌다. 상조 사업자는 가전제품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판매하고, 만기 완납 시 납입금 전액을 환급하기로 약정하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해당 제품의 가격이 시중가보다 높게 책정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소비자는 가전제품 할부기간 도중 상조서비스 계약을 해지할 경우 제품을 시중가보다 비싸게 구매하게 될 수 있어 계약 체결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자에게 ▲상조 결합 상품의 계약서와 홈페이지에 주요 계약 내용을 명확히 고지할 것과 ▲가전제품 판매원의 정확한 설명을 위한 교육을 강화할 것 등을 권고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상조 결합 상품에 가입할 경우 `사은품`이나 `적금`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계약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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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파슬리 제품에서 잔류농약이 기준보다 초과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ㆍ판매 업체인 `두비산업(경기 군포시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프랑스산 `파슬리(천연향신료)`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9월 22일인 프랑스산 `파슬리(천연향신료)`와 이를 소분한 제품이다. 또한 식약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ㆍ판매 업체인 `아임유어스킨(서울 서초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미국산 `햄프강황환(기타가공품)`에서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가 기준치를 초과한 점을 적발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12월 8일까지인 미국산 `햄프강황환(기타가공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관청에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조치와 해당 제품이 회수ㆍ폐기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부정ㆍ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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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정수장 및 배수지를 대상으로 청결, 위생상태 점검을 전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지난 17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최근 인천광역시에서 수돗물 유충 민원이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전 홍정기 환경부 차관 주재로 시도 상수도사업본부장 및 환경국장, 유역(지방)환경청장, 한국수자원공사 등 물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전국의 정수장ㆍ배수지 등에 대한 위생상태를 긴급 점검하도록 요청했다. 환경부는 전국 정수장ㆍ배수지 등을 점검해 유충이 발생할 경우 즉시 관할 환경청으로 하여금 한국수자원공사 유역수도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인천시 등의 유충 발견 사례를 다른 시도에 알리고,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정수시설 및 배수지, 저수조 관리 등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했다. 인천시에서 발생한 유충은 공촌정수장 수돗물의 맛ㆍ냄새ㆍ미량유해물질 등을 제거하기 위해 설치한 입상활성탄지에서 번식된 깔따구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가정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환경부는 입성활성탄지와 민원제기 지역에서 발견된 유충이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 중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에서 문제가 된 공촌정수장과 동일한 공정(입상활성탄지)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44개 정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입상활성탄지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일반 정수장(440개)에 대해서도 운영관리 실태 및 깔따구 등 소형생물 서식 여부 등을 긴급점검하도록 관련 문서를 전달했다. 인천시는 최초 유충 발생(지난 9일)은 배수지를 거치지 않은 직결급수지역에서 주로 발생했고 이후 공촌정수장 일부 계통에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에서 이달 13일 오후 11시경 유충 공급원 역할을 한 입상활성탄지 운영을 중단하고 표준정수처리공정으로 전환했기에 추가적인 급속 확산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다만 입상활성탄을 거쳐 공급된 공촌정수장 공급계통의 관로 및 배수지내 잔류 유충이 일부 지역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공촌정수장 정수지와 배수지 청소, 주요 민원지점 이토작업 및 유충 검출상황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 중이다. 상수도 관련 전문가들은 소규모 간헐적인 유충발생은 저수조 청소, 배수지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발생할 수는 있지만 인천시와 같이 수돗물을 공급받는 다수의 주택(수용가)에서 유충이 발생한 사례는 통상적인 일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은 공동으로 원인조사반을 구성해 활성탄지에서 유충이 어떻게 번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보다 명확한 원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달 17일부터 상수도 및 유충 분야의 전문가 총 14명으로 원인조사반으로 구성ㆍ운영하고, 같은 달 18일부터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원인조사반은 상황종료 시까지 활동하며 유충 발생원인, 정수시설의 안정성 확보 방안, 재발방지 대책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인천을 비롯해 시흥, 화성 등에서도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현장 확인을 실시했지만 신고세대 외에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유충 민원 발생지역에 대해 즉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정수장, 배수지 등을 비롯한 주변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수돗물 수급 정상화될 수 있도록 인천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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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인천광역시 서구 일대에서 시작된 수돗물 유충 사태가 확산되며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인천 서구 왕길동에 있는 한 빌라에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처음 제보된 이후 인천에서는 수돗물 유충 관련 신고가 100건 넘게 접수됐다. 인천에서 수돗물 유충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주민들의 식수원인 수돗물에 대한 불신도 점차 커지는 상황이다.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시 유충 수돗물 문제 해결 및 관련 담당자 징계 요청`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글은 17일 오후 5시 기준 1만2000여 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청원인은 "출근길 뉴스에서 인천 서구의 수돗물에서 붉은 녹물이 아니라 유충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얼마 전 임신한 아내와 뱃속의 아기가 지금까지 이렇게 더러운 물을 먹고 생활했다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인천시 상수도사업소 관련 담당자들의 업무 태만, 관리 소홀에서 비롯한 문제를 넘어가지 말라"면서 "부서장이 아닌 관련 실무자 및 관리자 모두의 책임이니 꼭 사실을 밝혀 처벌해 달라"며 책임자를 징계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청원인의 지적처럼 인천 서구는 지난해 5월 붉은 수돗물이 처음 발생해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당시 수계 전환 과정에서 기존 관로의 수압을 무리하게 높이다 수도관 내부 침전물이 각 가정에 흘러들었으며, 약 26만 가구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인천 서구 지역 맘카페 등에서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게시글과 함께 "붉은 수돗물 사태의 악몽이 떠오른다"라거나 "이번에는 유충이 나와 불안해서 수돗물 사용을 중단하고 생수를 쓰고 있다"는 내용 등의 글도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1년이 지났다. 인천시는 당시 `상수도 혁신`을 강조하면서 상수도 관련 인프라에 투자를 해왔으나 이에 걸맞은 상수도 행정 전문화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비싼 돈을 주고도 배운 것이 없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인천시는 신속하고 철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추가 피해 방지에 나서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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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병역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병역 거부자들에 대한 대체복무제가 시행된다. 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회(이하 심사위)는 이달 15일 전원회의를 열고 35명을 대체역으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했다가 기소됐지만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된 인원들이다. 심사위는 사실조사와 사전심사위원회 심의 없이 35명의 대체역을 결정했다. 이들은 오는 10월부터 대체복무요원으로 소집돼 교도소ㆍ구치소 등 법무부 교정시설에서 36개월 동안 급식ㆍ보건위생ㆍ물품ㆍ시설관리 등에 대한 업무 보조를 수행하게 된다. 대체역은 2018년 헌법재판소가 종교적 신념 등에 따른 대체복무를 병역으로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새롭게 도입된 군 복무 형태다. 대체역 판정은 `종교적 신념`과 `개인적 신념`으로 구분해 심사한다. 종교적 신념으로는 ▲신도등록 여부 ▲군복무 거부 관련 교리 내용 ▲종교를 믿게 된 동기ㆍ경위 ▲군복무 거부가 교리에 근거한 것인지 여부 ▲신도들의 실제 군복무 거부 여부 ▲신앙기간ㆍ실제 종교활동 여부 ▲개종의 경우 그 경위·이유 ▲전반적인 삶의 모습 등 8개 요소가 규정됐다. 개인적 신념으로는 ▲신념의 구체적인 내용 및 근거 ▲신념 형성 동기ㆍ경위 ▲단체활동 시 활동단체의 설립목적 ▲신념 형성 시기 ▲신념에 따른 외부 활동 여부 ▲신념 일관성 ▲신념에 배치되는 행동 ▲전반적인 삶의 모습 등 8개 요소를 기준으로 심사를 받게 된다. 심사위 관계자는 "이번 대체역 심사위원회는 대체역 제도에 첫 발을 내 딛는 날"이라며 "새롭게 도입된 제도가 빠른 시일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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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전지방검찰청(이하 대전지검)이 대전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께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 2-1지구 내 주택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은 이날 대전시청 14층 도시계획 상임 기획단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도안지구 A블록 256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검찰은 4시간가량 이어진 압수수색에서 기획단 간부 A씨가 사용한 컴퓨터 내 디지털 정보와 문건 등 상자 1개 등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전경실련)은 지난해 3월 도안지구 주택개발사업과 관련해 시와 유성구가 불법으로 인ㆍ허가를 내줬다며 담당 공무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해당 지역에서 토지를 수용당한 주민들로 구성된 토지주연합회도 지난해 4월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대전지방경찰청에 제출한 바 있다. 대전지검은 현재 압수수색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피의 사실이나 압수수색 대상 등 수사 상황에 대해선 알려주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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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치인은 자신이 주창하는 가치가 모순에 빠지게 될 때 힘을 잃는다. 경제 회복을 약속한 이가 경제 실패를 야기할 때, 부패 척결을 외치던 이가 부정부패에 휘말릴 때 그는 더 이상 군림할 수 없다. 이때 그 정치인은 권력을 반납하고 자리에서 내려오는 식으로 정치적 책임을 진다. 지난 9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그가 평생 추구해왔던 `소수자 인권`이라는 가치가 실제 자신의 행동과 정면으로 모순된다는 현실과 마주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날 그가 내린 비극적 선택 역시 이 같은 모순을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천시 경찰서 성고문 사건과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의 변호사로 정치 이력을 시작한 그로서는, 자신이 비서 성추행 의혹의 가해자라는 모순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박 전 시장이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된 정확한 원인은 차후 조사가 필요하겠으나, 공적 자아와 사적 자아 사이의 불일치를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이 동기가 됐으리라 짐작된다. 자신의 도덕적 기준에 걸 맞는 선택을 함으로써 두 자아 사이에 모순이 없는 상태, 즉 내적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고 그는 믿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박 전 시장은 자신이 내린 극단적 선택을 통해 `진보 정치인 박원순`과 `개인 박원순` 사이의 내적 통일성을 이뤘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분명한 점은, 그가 내린 극단적 선택이야말로 그간 걸어온 삶에 대한 총체적 부정이었다는 점이다. 그는 시민운동가로서 독점이 아닌 공존을 추구했다. 인권변호사로서 인간을 귀히 여겼다. 정치인으로서 소멸이 아닌 생명을 지향했다. 그가 온 생애를 다해 추구했던 가치들을 떠올려 보면, 그의 마지막 선택이야말로 이러한 가치를 배반한 것이었다. 이는 박 전 시장이 정치적 책임을 졌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임에는 주체가 있어야 하는데, 그 주체가 소멸을 택했다. 그가 내린 극단적 선택은 정치적 책임과 가장 동떨어진 것에 해당한다. 정치는 언어를 통해 구현된다. 공적 세계를 구축하는 언어들은 늘 그럴듯한 당위나 원칙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이러한 공적인 세계 이면에는 욕망으로 꿈틀대는 개인이 있다. 이 둘을 합치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정치도 결국 인간이 하는 것이고,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이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자신이 뱉은 말의 반의반도 지키지 못하는 이유다. 그리고 풍자와 비판이 그 모순의 간극을 메우게 된다. 그것이 정치라는 게임의 규칙이다. 정치인은 당연히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책임을 지는 주체는 반드시 살아남아 있어야 한다. 박 전 시장은 자신의 선택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해결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간은 자신이 모순적 존재라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정치인은 이 모순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에 대한 커다란 물음만을 우리 사회에 남겼을 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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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반려견 `머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달 15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폼페이오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머서와 머서가 좋아하는 모든 인형들"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머서가 `곰돌이 푸` 인형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BBC는 해당 트위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조롱하는 댓글이 수천 개가 넘게 달렸다고 전하면서 시진핑 주석을 풍자할 때 곰돌이 푸 캐릭터가 쓰인다는 것을 모를 리 없는 폼페이오 장관이 이런 사진을 올린 것은 최근 미국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중국 정부에 보낸 메시지로 풀이된다고 추정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폼페이오 장관은 아이오와 주 보수 성향 라디오 진행자 사이먼 콘웨이와 인터뷰에서 "머서는 30여 개의 장난감을 가지고 있는데 머서의 선택이 그거(푸 인형)였다"고 답하며 "따라서 (시진핑 주석을 의미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시진핑 주석이 곰돌이 푸와 비교되기 시작한 것은 2013년부터다. 당시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걸어가는 모습을 한 누리꾼이 곰돌이 푸와 티거가 걷는 장면과 비교해 올리면서 유명해지게 됐다. 이후 중국은 곰돌이 푸에 대해 검열을 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검열돼 받아 상영 금지 처분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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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7일 수안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이사회를 개최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지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수안1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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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17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이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대림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이달 20일께 이사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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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나섰다. 17일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4개 안건이 상정된다. ▲2019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및 수입 사용내역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정비계획 변경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임원 보궐 선임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업무규정 변경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궁전상가 협의에 관한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총회 참석자 교통비 대신 선물 지급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2km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원 2만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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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최근에 발생한 트위터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FBI 샌프란시스코 지부는 유명 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에 접근해 P2P 방식으로 작동하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갈취한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커들은 유명 인사들의 계정에 침입해 그 사람인 것처럼 글을 올려 "비트코인을 사회에 환원하자"라고 유혹해 금품을 가로챘다. 피해 규모는 10만 달러, 한화로 약 1억2000만 원이 넘는다. 계정을 도용당한 사람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이다. 일명 `트위터 광`으로 불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엔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한편, 미국 의회에서는 트위터 해킹이 단순 사기가 아니라 국가 안보나 정치 교란을 겨냥한 것이라면 더욱 심각한 타격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FBI 관계자는 "미국 대선을 불과 4달가량 앞둔 만큼 의회와 정부까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더 이상 가상화폐 등을 보내는 피해자가 되지 말 것을 권고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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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달 만에 6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17일 NHK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총 62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4월 10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55명을 기록한 이후 최대치다. 특히 이날 도쿄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86명을 기록했다. 도쿄 일일 신규 확진자 중 70%가량에 해당하는 196명이 20~30대였으며 이 가운데 67명이 유흥가에서 감염됐다. 나머지 137명은 감염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오마가리 노리오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장은 "지난 한주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하루 평균 77명 발생했다"라며 "현재 속도대로라면 4주 뒤에는 16배인 약 1200명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매일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일본 정부는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취지로 국내 여행을 장려하는 `고 투 트래블(go to travel)`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내 반발에 부딪혀 지난 16일 일본 국토교통성이 `고 투 트래블` 캠페인에서 도쿄 지역을 제외하겠다고 밝혔지만, 도쿄를 제외한 46개 광역단체에서는 예정대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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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2% 이하로 전망하면서 기준금리를 연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지난 1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세계 경기 위축이 다소 완화했다"고 기준금리 동결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융위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 `워스트(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는 것 아닐까 싶은 우려가 들 정도"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워스트까지는 안 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은의 `워스트 시나리오`는 3분기까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돼 각국의 경제 봉쇄가 해제되지 않을 경우를 가정한 것인데, 만일 이렇게 될 경우 올해 경제 성장률 예상치는 –1.8%로 대폭 하락하게 된다. 아울러 이 총재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리지 않고 동결한 이유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정부가 지난해 말 12ㆍ16 대책과 지난달(6월),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상당히 강력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라며 "앞으로 주택가격 추가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짚었다. 기준금리를 내리게 되면 부동산시장에서 과열이 나타나게 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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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7일 신정1-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정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 전까지 나머지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정1-3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목동경전철이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2동) 일원 1만136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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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일 수원시는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만30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팔달8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4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권선초등학교, 수원중학교, 곡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2001아울렛, 홈플러스, 뉴코아, 성빈센트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수원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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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최근 재산세 부담 급증 이유는 공시가격 상승 때문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전체 공동주택의 95.2%에 해당하는 시세 9억 원 미만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은 현실화 제고 없이 시세변동분만을 반영해 공시가격을 결정했고 이에 따라 9억 원 미만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1.96%로 2019년 2.87%에 비해 0.9%p 낮아졌다"며 "서울 기준으로 시세 9억 원 이상 공동주택은 전체의 약 20% 수준이며 나머지 80%의 공동주택의 대해서는 시세변동분만을 반영해 올해 공시가격이 결정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산세에 대해 국토부는 "급격한 세부담 증가가 없도록 「지방세법」에 따라 공정시장가격비율, 세부담상한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주택은 저년도 재산세 대비 증가액의 5%, 공시가격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는 10%, 공시가격 6억 원 초과는 30% 이내로 세부담의 증가가 제한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토부는 "현금 납부 여력이 부족한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면 당초 납기일로부터 2개월 내 나눠 납부할 수 있도록 분납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투기성이 없고 담세력이 부족한 1주택 실수요 고령 가구에 대해서는 공시가격 변동 등에 따른 재산세 부담 급증이 없도록 제21대 국회에서 논의해 보완 장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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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부동산 규제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서울과 대전, 대구, 광주 등 대도시 위주로 입주경기 전망치가 크게 하락했다. 지난 16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7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7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1.6p 하락한 수치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뒀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입주 여건이 양호함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월 대비 25.6p 하락한 85.4로 나타났고, 대전과 대구도 각각 14.3p, 11.8p 하락한 76.1, 70.8을 기록했다. 광주 역시 전월보다 10.9p 하락한 70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기는 91.6으로 유일하게 90선을 기록했으며, 경북(87.5)과 부산(84), 인천(83.3), 세종(81.2)이 80선을 나타냈다. 지난 6월 HOSI 실적치는 86.6으로 전월(72.8) 대비 13.8p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다만 여전히 기준선(100)을 하회하고 있어 낙관적인 전망은 어렵다고 주산연은 설명했다. 지난 5월 이후 일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지난달(6월) HOSI 실적치는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충북(84.6)과 경북(87.5), 세종(105.5), 전남(82.3), 대구(84), 경남(90.4) 등에서 전월 대비 20p 이상 상승했다. 지난 6월 전국 입주율은 85.7%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91.9%, 84.4%를 기록하면서 2017년 6월 조사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편, 이달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전국 56개 단지 4만1154가구(민간 3만1429가구ㆍ공공 9725가구)다. 수도권에서 26개 단지 2만6614가구, 지방에서 30개 단지 1만4540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박홍철 주산연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ㆍ재확산 우려가 상존하고 6ㆍ17 부동산 대책에 이어 7ㆍ10 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기존 주택매각이 어려워질 수 있어 시장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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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산불 진압에 도움을 주는 산림 맞춤형 `입는 로봇(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달 7일 세종시 금남면의 금강수목원에서 `산림작업 안전 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 장비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공중진화대 등 실제 현장에서 장비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참석해 장비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산림청은 그간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을 통해 무인기(드론), 사물인터넷 등 산불진화,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 올해는 `산림과학기술 실용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 맞춤형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스마트 헬멧)` 개발에 착수했다. 오는 10월 1차 연도 사업이 완료되면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의 시제품을 납품받아 현장에 활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되고 있는 `입는 로봇`은 산불진화 작업을 할 때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작업 피로를 덜어주는 기능을 한다. `지능형 안전모`는 부착돼있는 카메라와 음성통화 기능을 통해 산불 상황실과 현장 작업자간 소통 및 상황 공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로봇 분야는 산림재해 및 산림사업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지능형 산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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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개그맨 노우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시 영등포경찰서 측 관계자는 17일 "노우진이 지난 15일 오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며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씨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노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85%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노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노우진은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인기 코너 `달인`에서 김병만의 수제자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후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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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주식 양도소득세를 개인 투자자에게 부과하는 정부의 금융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주식시장을 위축시키거나 개인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은 지시는 여러 차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모든 정책은 국민의 수용성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에 주식시장을 떠받쳐온 동력이 개인 투자자들을 응원하고 주식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주식시장이 더 튼튼해질 필요가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역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달라"며 "지금은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시에 따라 정부는 개인 투자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을 상향하는 등, 부과방안을 수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2023년부터 국내 상장주식으로 2000만 원 넘게 번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양도차익에 대해 20%(3억 원 초과분은 25%)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그동안 대주주에게만 해당됐던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를 소액주주에게도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일각에서는 증권거래세가 유지된다는 점에서 `개미 투자자`에게까지 이중과세를 한다는 반발이 나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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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이동진)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청년층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봉구 청년 일자리카페`를 온라인상으로 운영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도봉구 청년 일자리카페`는 구직자 수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되는 강의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맞춤형 직무ㆍ기업분석 ▲현직 면접관과 함께하는 모의면접 ▲외국계 기업 등 영문이력서 작성 및 첨삭 ▲다양한 업계 현직자와 직무관련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멘토링 ▲합격을 부르는 스타일 연출법 ▲스터디그룹 맞춤 멘토링 등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서울일자리포털 `도봉구 일자리카페`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채용정보와 공채일정, 면접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무인종합정보안내시스템(키오스크)`을 상시운영하고 있다. 이동진 청장은 "우리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한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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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가 모든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2차 긴급생계자금을 10만 원씩 지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달 16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1차 긴급생계자금,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이 종료되는 다음 달(8월) 이후 긴급생계자금을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도록 계획했다"라며 "추석 전까지 지급이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시비 1918억 원에 국비 512억 원을 더해 총 2430억 원 규모 재원을 마련했다. 향후 구체적인 지원 시기 및 절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권 시장은 또한 지난 13일 동안 지역 발생이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음을 강조하면서 "지난 1차 긴급생계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어려워진 가구를 지원하기 위함이었다면,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전반에 발생한 충격을 완화하고 긴 고통의 시간을 잘 인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전 시민에게 골고루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권 시장은 "1차 긴급생계자금 지급 시 발생했던 우려사항을 보완해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며 "대구시민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코로나19라는 높은 산을 넘어 새로운 희망의 대구를 만들어 가도록 대구시가 더욱 묵묵히 시민 여러분의 곁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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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ECB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현행 -0.5%와 0.25%로 유지한다. 이날 ECB는 "현행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충분히 근접할 때까지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더 낮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EC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1조3500억 유로 규모의 `팬데믹 긴급 매입 프로그램(PEPP)`을 계획대로 집행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월 200억 유로 수준의 순자산 매입도 예정대로 계속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1200억 유로의 자산을 추가로 매입하기로 했던 방침도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유럽의 주요국 증시는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7% 하락한 6250.69로 거래를 마쳤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30 지수는 0.43% 내린 1만2874.97에,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도 0.46% 하락한 5085.28에 장을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날 유럽의 증시에 대해 "코로나19의 가파른 재확산과 미중 간 긴장 고조 등에 따른 불안감이 재부상하는 가운데 그동안의 강세장에 따른 수익 실현 분위기가 겹쳐 약세를 보였다"라며 "ECB에서 정책금리를 동결하고 채권 매입을 계획대로 지속하기로 결정한 것은 시장이 예상했던 바"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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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한국 사위`라고 불리는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화를 폭로했다. 호건 주지사의 폭로는 이달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된 글을 통해 공개됐다. 기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2월 7일 개최된 공화당 주지사협회 만찬 자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골프 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얼마나 잘 어울렸는지에 대해 언급한 뒤에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게재했다. 호건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인들은 끔찍한 사람들"이라며 "미국이 왜 그동안 한국을 보호해왔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 대해 "그들은 우리에게 돈을 주지 않는다"고 불평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호건 주지사는 당시 아내가 만찬 자리에 참석했다는 점을 짚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고향을 향해 욕설을 퍼부을 때 자리에 앉아 있었다. 아내의 마음이 언짢았음을 인식했다"고 했다. 또한 호건 주지사는 올해 2월 8일 이수혁 주미대사가 만찬을 주최했을 때 문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를 보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내 아내 유미가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나를 `한국 사위`라고 불렀다"며 "문 대통령의 따뜻함이 메릴랜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몇 달 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호건 주지사는 지난 4월 18일 한국이 메릴랜드에 50만 회 분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전달했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아내의 도움으로 한국산 진단키트를 공수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축하의 말을 들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는 나를 비판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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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는 강동구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 1명이 지난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주민인 해당 확진자는 지난 10일 이 산후조리원에 입소했으며, 15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에 함께 있던 산모들과 최근 퇴원한 산모 및 영유아, 종사자 등 73명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41명이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나머지 32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시는 이 산후조리원을 소독하고 임시 폐쇄 조치했으며, 입소한 확진자가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환자를 비롯해 지난 16일 서울시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됐다. 또한 17일 오전 중구 한화생명 집단감염으로 근무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 됐다. 이에 따라 17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60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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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가 성거일반산업단지(이하 성거일반산단) 조성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6일 천안시는 지난달(6월) 정부의 인허가 승인을 획득한 성거일반산단 조기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총 57개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업 체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단계별 행정 절차 이행에 따른 장기간의 소요시간을 절감하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기반 시설 조기 완공으로 입주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산단 협업 체계는 진입도로, 용수 공급, 하ㆍ폐수 처리, 도시가스, 오염 총량 등 각 분야별 천안시 관계 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 중부도시 등 57개 관계기관과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이달 15일에는 민관이 함께 첫 협업 체계 운영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조기 산단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전만권 부시장은 "현재 천안시는 북부BIT일반산단을 포함해 총 10개의 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업 체계로 효과적인 행정 절차 및 효율적인 사업시행이 기대되고 시너지 효과를 통해 입주 기업의 생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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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신청한 통신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17일 법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영장을 "강제수사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법원은 "통신사실 확인자료 제공요청도 강제수사로서 범죄수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할 수 있다"며 "다만 변사자 사망 경위 관련, 타살 등 범죄와 관련됐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없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4일 검찰에 박 전 시장 휴대전화 3대에 대한 통신영장을 신청했다. 3대 중 1대는 숨진 박 전 시장에게서 발견된 공용 휴대전화고, 다른 2대는 개인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다. 경찰은 일단 확보한 공용 휴대전화 일부 통화내역을 바탕으로 박 전 시장이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박 전 시장 실종 직후 발부된 영장으로 사망 장소에서 발견된 공용 휴대전화의 8~9일에 걸친 일부 통화내역은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박 전 시장에게 성추행 피소 사실을 전한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와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임 특보 소환 예정은 없다"며 "다른 서울시 관계자 등의 참고인 소환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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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생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에 대한 명칭을 `피해 호소인`에서 `피해자`로 공식 변경했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의원은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을 고소한 전 비서를 `피해 호소인`, `피해 고소인` 등으로 지칭했다. 이 같은 명칭 사용을 두고 `고소인의 피해를 확정하기가 어렵다는 이유 등으로 `피해자`라는 명칭 사용을 피했다`는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당 차원에서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해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지금부터는 피해 호소인이 아닌 피해자라는 표현 사용이 적절하다"며 "피해자에게 깊은 사과를 드리고 향후 진상규명을 포함한 피해자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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