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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배달 업무에 전기이륜차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배달대행업계,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 업계 등이 참여하는 `그린배달 서포터즈`를 출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우아한청년들, 메쉬코리아, 바로고, 로지올, 쿠팡,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배달대행 플랫폼 업계와 대림오토바이, 와코모터스, 바이크뱅크, 무빙 등 전기이륜차 업계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업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앞으로 관련 업계가 서로 협력해 배달기사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는 등 전기이륜차 사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에서는 배달대행에 전기이륜차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충전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이 도출됐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휴게시설이나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에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테스트용 전기이륜차 보급 ▲이륜차ㆍ배터리 성능 개선 ▲충전인프라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 1만 대를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면 연간 2만 t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축되는데 이는 약 2000ha에 이르는 소나무 숲이 조성하는 효과"라며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최근 전자상거래 증가 추세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배달대행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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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7ㆍ10 부동산 대책에 대해 "증세 목적이 아닌 부동산 불로소득을 차단하기 위한 환수제도"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14일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7ㆍ10 부동산 대책이 사실상 증세 목적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하며 "증세하기 위해서 이런 방식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주택 실소유자의 경우 부동산 세제의 변화가 거의 없다"며 7ㆍ10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세금 부담이 증가하는 사람은 3주택 이상 보유자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들이라고 짚었다.
주택 공급에 대해서는 "서울에 연간 4만 가구 이상 아파트가 공급되는데 올해는 5만3000가구로 2008년 이후 가장 많다"며 "2022년까지 입주 물량도 10년 평균에 비해서 35% 정도 많고, 최근 3년간 서울의 인허가ㆍ착공ㆍ입주 물량도 평균보다 20~30% 많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는 이렇게 많은 물량이 실수요자에게 공급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7ㆍ10 부동산 대책의 핵심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주택시장에서 다주택이나 단기 단타매매를 통해 불로소득을 얻는 것이 이제는 가능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라며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 의지"라고 전했다.
이 밖에 전월세 값이 폭등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국회에 제출돼 있는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임대차 3법이 빠르게 통과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대차 3법은 전세를 살고 있는 세입자에게 전세계약 2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임대료 인상을 5%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법안이 이달 안에 통과될 경우 다음 달(8월)부터 시행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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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B블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4일 사창2공구B블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태영건설만 참여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로 예정된 입찰마감도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은 두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조합은 이사회 등을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창2공구B블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신초등학교, 수곡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충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20(사창동) 일원 2만2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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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0일 가오동2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한진중공업 ▲금성백조주택 ▲금강주택 ▲남광토건 등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오동2구역은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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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와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직접 피소 사실을 통보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는 관련 내용을 박 전 시장에게 통보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 전 시장이 지난 9일 새벽 청와대의 통보로 성추행 피소 사실을 알게 됐고, 모든 일정을 취소한 뒤 잠적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조만간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14일 "이 사건이 중요한 사건인 데다 포렌식을 하라는 담당 검사의 지시도 있었다"며 "다만 박 전 시장의 장례 절차가 아직 남은 점을 고려해 며칠 시간을 두고 유족과 포렌식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박 전 시장이 발견된 장소에서 나온 휴대전화 1대를 보관하고 있다. 기종은 신형 아이폰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밀번호 해제 작업은 경찰청 분석팀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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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 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14일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양천구에게 조합설립인가(조합설립동의율 85%)를 통보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이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 만큼 조합은 신속하게 향후 일정을 진행해 빠른 시일 내 시공자 선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합은 안전진단을 민간에 의뢰한 결과, 부동침하의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구조물의 변위 기울기 또한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드러나 1차 안전진단 시행 결과를 B등급으로 예상했다.
또한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 진행 시 조합원에게 매몰비용 청구가 불가한 점을 입찰공고에 명시해 조합원들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은 인근 단지의 높은 분양가와 아직은 부족한 신규 아파트 공급, 대형 건설사의 높은 관심도, 신축 세대수 1000가구가 넘는 큰 사업 규모를 가지고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직증축 방식을 적용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 중으로 기존 동의 필로티 유무에 따라 아파트 2~3개 층을 증축해 약 1131가구를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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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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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보증금 5억 원(총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입찰보증금 5억 원은 조합에 귀속된다.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4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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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성 제고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안양시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원 11만45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복수)은 이곳에 건폐율 18.11%, 용적률 286.98%를 적용한 공동주택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A㎡ 672가구 ▲59B㎡ 820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10㎡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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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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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재개발)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지난 6월 30일 안양시는 임곡3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원 13만341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2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6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임곡3지구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근접하고 서울외곽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도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양동초등학교, 임곡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샘병원, 한림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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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금 투자 수익률이 급증했다.
14일 대신증권은 올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재테크 수단을 금이라고 짚으며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 1돈(3.75g)의 가격이 21만2025원에서 23.29% 상승한 26만1423원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13일에는 1돈당 가격이 26만2125원까지 올라 2014년 3월 금시장 개설 이후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한국금거래소에서 발표한 금 1돈의 국내 도매가격 또한 22만8500원에서 28만 원으로 22.54% 상승했다.
이는 정기예금 가입자가 같은 기간 동안 이자로 얻은 수익률의 29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난해 말 연 1.5%의 금리가 적용되는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의 경우 이달 10일까지 0.79%의 수익률을 얻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은 오히려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와 연동된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인 코덱스(KODEX) 200은 4.02% 하락했고, 순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3%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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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4일 미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종호)은 생활폐기물 처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4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심사를 거쳐 대의원회에 상정 후 최다 득표를 받은 1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미추1구역은 2019년 5월 7일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2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600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주안초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제일로24번길 52(주안동) 일원 6만467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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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웅배)은 초기 사업비 대출 및 이주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에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를 통해 심사 후 조합원총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며 구성 시 주관사를 명시해야 한다.
세교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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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임대등록제도가 개편될 경우 임대사업자 및 임차인의 피해가 커진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 잡고 나섰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9ㆍ13 부동산 대책 등을 통해 2018년 9월 14일 이후 신규 매입을 하고 등록 시 주요 세제 혜택(양도세 중과배제, 종부세 합산배제)을 배제하는 등 보완 조치가 이미 마련돼 있어 조정대상지역 등 인기 지역에서 비아파트로 인한 투기 발생 우려는 낮을 것이다"며 "이로 인한 임대사업자 및 임차인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제 혜택 소급 여부에 대해 국토부는 "이번 대책으로 인해 단기임대(4년)가 임대 의무기관 경과 후 자동 말소됨에 따라 양도세 혜택을 받기 위한 5년간 임대기간 유지 조건을 미충족하게 될 경우 그간 등록사업자의 공적의무를 준수한 적법 사업자에 한해 등록말소 시점까지의 기존 세제 혜택은 유지할 계획이며 관련 기술적인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관계 부처 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달 중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진말소에 따른 임차인 주거불안 가능성에 대해 국토부는 "폐지되는 임대유형의 사업자에 대한 자발적 등록말소(자진말소) 허용으로 인해 장기간 안정적 거주를 기대하고 시세보다 높은 임대료로 입주한 임차인의 신뢰를 훼손한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일방적인 자진말소를 방지하고 장기간 거주가능 여부에 대한 임차인의 신뢰를 보호하기 위해 임대사업자의 자진말소 신청 시 임차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규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비아파트 풍선효과에 대해서 국토부는 "소위 풍선효과는 투기 수요가 이익을 쫓아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상대적으로 자산 이익이 높은 아파트에 집중돼 있고 청년 등 주거지원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소규모 비아파트 유형은 이미 임대주택으로 활용 비율이 높고 아파트와 달리 투기 우려가 낮아 장기임대 유형을 지속 및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임대차 3법(전월세신고제ㆍ전월세상한제ㆍ계약갱신청구권제) 도입 가시화 등 정책 여건 변화에 따라 제도 간 정합성 제고를 위해 `주택시장 안전 보완대책` 발표를 통해 임대등록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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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8720원으로 결정됐다.
오늘(14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72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8590원보다 1.5% 인상된 금액이다. 이날 최저임금은 공익위원들이 낸 안으로 표결에 부쳐져 찬성 9표, 반대 7표로 채택됐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인 1.5%는 국내에서 최저임금 제도를 처음 시행한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 이에 대해 재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의 임금 지급 여력이 급격히 악화됐다는 경영계의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이번 심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생계 위기에 놓인 저임금 노동자를 보호하는 게 급선무라는 노동계의 입장과 기업의 경영난을 덜어주는 게 우선이라는 경영계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조율에 수차례 난항을 겪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추천 근로자위원 5명 전원과 사용자위원 2명은 공익위원 안에 반발해 퇴장하는 일도 벌어졌다.
당초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1만 원(16.4% 인상)과 8410원(2.1% 삭감)은 양측의 현격한 입장 차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 현장은 지난 3년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향후 기업들의 지불 능력과 경제 상황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법적ㆍ제도적으로 보완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관련 법령에 따라 위원회는 이날 의결한 최저임금안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제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장관은 다음 달(8월) 5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고시해야 하며, 최저임금이 고시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이번에 결정된 최저임금에 대한 효력이 발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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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이동되던 한국인 남성(39)이 이송 차량에서 탈출을 감행했다가 붙잡혔다. 홍콩에서 격리 명령을 어기면 최대 6개월의 징역형과 2만5000홍콩달러(한화 약 39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달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에서 여행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A씨가 이날 오전 6시께 홍콩 사틴 지역의 고속도로에서 격리시설로 이동되던 중 차량 비상문을 열고 탈출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후 포탄 지역의 격리시설로 옮겨질 예정이다.
홍콩 경찰은 A씨가 한국을 방문한 뒤 지난 9일 홍콩에 도착했으며, 벌써 3번이나 무단으로 격리장소를 이탈했다고 지적했다.
A씨는 미열이 있었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홍콩 도착 후 2주간의 의무격리 기간 동안 이를 어기며 무단으로 장소를 이탈한 데 따라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정부가 운영하는 격리시설로 보내지던 중 탈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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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이 연이어 발견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학교 급식이 전면 중단됐다.
14일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서구 왕길동ㆍ당하동ㆍ원당동ㆍ검암동ㆍ마전동에 있는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의 급식을 이날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돗물에서 유충이 보인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라 접수된 곳이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서 급식과 수돗물 음용을 모두 중단하고, 대체 급식 등을 하도록 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서구 지역 학교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 등과 추가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지역 학교들은 자율적으로 대체 급식을 하거나 단축 수업 등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며 "급식 중단 조치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시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수도사업소에 서구 당하동과 원당동 등지에서 수돗물 유충과 관련한 신고 12건이 접수됐다.
인천시는 이번에 발견된 유충이 여름철 기온 상승 시 물탱크나 싱크대처럼 고인 물이 있는 곳에 발생하는 종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환경청 등과 함께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오게 된 원인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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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존 항암물질로 알려졌던 `인터페론(IFN-1)` 투여를 차단하는 것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대한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공동연구팀은 "최근 코로나19 경ㆍ중증 환자와 독감(인플루엔자) 중증 환자의 혈액을 최신 유전자 연구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인터페론이 오히려 코로나19 중증 환자에게는 과잉 염증반응을 촉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인터페론`은 바이러스, 세균 등에 감염되거나 암세포가 발생하면 이를 막는 항바이러스성 단백질인 `착한 사이토카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대해서는 유독 병세 악화를 초래하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인터페론에 의한 과잉 염증반응이 중증 환자에게서만 강하게 나타난다는 사실도 특징적이다. 의료계에서는 인터페론이 투여 시기에 따라 코로나19 환자에게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신의철 KAIST 교수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며칠 안 됐을 때 인터페론을 투여하면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다만, 이미 중증으로 갔을 경우 인터페론 투여를 막아야 된다. 인터페론 투여를 차단하는 것이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대한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KAIST,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충북대병원 공동연구팀이 삼성 미래기술 육성재단과 서경배 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 면역학(Science Immunology)`에 지난 10일 게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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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의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한화건설 ▲한신공영 ▲반도건설 ▲금성백조 ▲현대건설 ▲금호산업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 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납입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 참여인 경우 2개 사까지 허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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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명 BJ 박소은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BJ 박소은의 친동생이라고 밝힌 한 여성은 지난 13일 오후 고인이 진행했던 아프리카TV 게시판에 "상황이 이제야 정리돼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지난주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됐다"고 BJ 박소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언니가 마지막으로 올린 방송국 공지에 달린 댓글들 내가 모두 읽어보았고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며 "내가 본인이 아니라 논란에 대해서는 전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고 적었다.
또한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는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한다"며 "가족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앞서 BJ 박소은은 지난 6월 열애 사실을 알린 뒤, 쏟아지는 악플에 괴로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BJ 박소은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사생활 폭로 글을 올리면서다.
해당 글에는 유명 남성 BJ 세야가 남자친구가 있는 박소은을 자신의 집으로 불렀고, 박소은이 BJ 세야 집에 방문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에 BJ 박소은은 네티즌들의 악플에 시달렸고, BJ 세야 역시 관계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BJ 박소은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BJ 세야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 자신의 채널에서 BJ 박소은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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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정부의 `홍콩 국가보안법(이하 홍콩보안법)` 강행에 대한 보복 조치로 홍콩달러 페그제(고정환율제) 폐지를 검토했으나 이내 철회됐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백악관과 미 국무부 실무진들이 홍콩보안법 제정에 대한 보복으로 홍콩달러 환율을 고정해온 홍콩달러 페그제의 폐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해 중단됐다.
홍콩달러 페그제란 홍콩이 자국 통화 환율을 1 미국달러당 7.75~7.85 홍콩달러로 고정해놓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홍콩달러 환율을 미국달러와 연동시켜 고정한 홍콩달러 페그제는 홍콩 금융계에 안정적인 환율환경을 제공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홍콩달러 페그제를 폐지하게 되면 오히려 홍콩 금융계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의 피해가 막심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해당 방안이 철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콩보안법은 국가 분열, 테러 활동, 국가정권 전복,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를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어길 시 최고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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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한국판 뉴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오늘(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대전환 선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에 대해 "앞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의 설계"라며 "그동안 우리는 식민, 분단, 전쟁을 딛고 놀라운 압축 성장을 이뤘지만, 과거 방식의 성장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고 불평등의 어두운 그늘이 짙게 남아있다"고 했다.
이에 정부는 한국판 뉴딜에 전례 없는 투자를 약속한다며 "2025년까지 국고 직접투자와 민간과 지자체를 포함해 총 160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 간판이 될 대표사업으로는 ▲데이터 댐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그린 스마트 스쿨 ▲디지털 트윈 ▲SOC 디지털화 ▲스마트 그린 산단 등 10가지를 꼽았다.
새로운 일자리도 2022년까지 89만 개, 2025년까지 190만 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라며 "시작이 반이다.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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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현준과 전 매니저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진 가운데, 전 매니저 김모 대표가 과거 신현준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3일 신현준이 2010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이를 재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 대표는 고발장에서 "신현준이 서울 강남구의 한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으며 프로포폴을 과다 투약한 정황으로 2010년 당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았다"며 "이후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조사해 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검찰에서 사건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확인하고 일사부재리 원칙에 따라 사건 종결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실제 불법 투약이 있었다면 언제였는지를 살펴 공소시효 완료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의학적 용도가 아닌 마약 투약죄의 공소시효는 7년이다.
앞서 이달 초 김 대표는 신현준이 13년간 자신을 부당하게 대우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김 대표는 신현준의 현 소속사 대표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며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신현준 측은 "거짓투성이인 김 대표는 물론, 이 사람이 제공하는 허위사실에 뇌동해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인 책임을 지게 하겠다"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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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온라인에 상습적으로 부동산 허위매물을 올리게 되면 보다 강화된 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요청한 `온라인 부동산광고 자율규약` 개정안을 오는 2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에 따르면 온라인에 상습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리는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앞으로 최대 6개월 동안 `매물 등록 금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허위매물을 올리다가 적발돼도 2주면 다시 매물을 등록할 수 있었다.
이처럼 그동안은 제재 기간이 짧아 2015년 2만1848건 수준이었던 허위매물 건수가 2018년 5만9790건, 지난해에는 5만9371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매물의 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올려놓거나 미끼 매물 등을 게시하는 방식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부동산 관련 정보를 소비자들이 더욱 정확하고 투명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산하 관리센터는 허위 매물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공인중개사사무소에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한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는 인터넷 자율 규제를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포털 업체들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부동산 관련 허위광고 신고를 받고 이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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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전날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두 나라`에서 나왔다며 간접적으로 미국과 브라질에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화상 브리핑을 통해 "전날 전 세계에서 23만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됐다"며 "이 가운데 10개국에서 80%가량이 나왔고, 그 중 50% 정도는 두 나라에서 나왔다"고 특정 국가에서의 집중 발생을 언급했다.
WHO의 일일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 세계 신규 확진자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 국가는 미국(6만6218명)과 브라질(4만5048명)이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솔직히 말해 너무 많은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지도자들의 엇갈린 메시지가 대응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뢰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지도자들의 부적절한 코로나19 대응을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는 여전히 제1의 공공의 적이지만, 여러 정부와 국민의 행동이 이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WHO가 중국 편향적이라는 불만을 제기하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에게 3문장 길이의 탈퇴서를 제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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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4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조문 거부와 관련해 "유족과 시민의 추모 감정에 상처를 드렸다면 대표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류호정, 장혜영 두 의원은 피해 호소인을 향한 2차 가해를 우려해 피해 호소인 측에 굳건한 연대 의사를 밝히는 쪽에 무게중심을 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를 우려한다며 "저는 조문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서울시의 이름으로 치르는 전례 없는 장례식이 되는 것에 당혹감을 느낀다"며 진상파악과 재발방지를 요구한 바 있다.
이후 당 게시판에는 두 의원을 비난하는 글이 잇따랐고, 일부 당원들은 이에 반발해 탈당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반면 다른 당원들은 `#탈당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정의당에 힘을 실어줄 때` 등의 해시태그를 단 글을 공유하며 탈당 거부 운동을 시작했다.
심 대표는 "장례 기간에 추모의 뜻을 표하는 것과 피해 호소인에 대한 연대 의사를 밝히는 일이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와 정의당 입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논란이 큰 만큼 당 내부에서도 논란이 크다"며 "당 내부의 격렬한 토론 역시 정의당이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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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팀 `팀닥터` 안주현 씨(45)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 재판부(강경호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안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안씨는 고 최숙현 선수 등 경주시청 소속 선수들을 폭행한 혐의와 함께 여자 선수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그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이 없음에도 `팀닥터`로 활동하며 선수들에게 의료 행위를 하고, 치료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안씨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가기 전 성추행 혐의 등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경북지방경찰청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내 가혹 행위 사건이 알려지자 잠적했던 안씨를 지난 10일 대구광역시에서 체포한 뒤,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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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기창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현설 참가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 37(괴안동) 일대 1638.8㎡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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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가을 등교를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올 가을 학기에 등교를 완전히 재개하는 공립학교들에게 연방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학교를 다시 열지 않으면 진정한 경기 회복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며 "미국인의 독창성과 상식을 살려 학교를 열자"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앞서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교 문을 열지 않는 주 정부에 대해 교육 재정 지원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을 가한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원들은 오는 11월 선거 전에 미국 학교가 문을 열면 정치적으로 그들에게 나쁠 것으로 생각하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에게는 중요하다"라며 "문을 열지 않는다면 자금 지원을 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개교 지침에 동의하지 않는다. 매우 힘들고 비용이 많이 든다"라고 CDC의 개교 지침을 지적하기도 했다. CDC는 개교 지침으로 ▲학생, 교사에게 마스크 권고 ▲책상 사이 1.8m 이상 간격 유지 ▲매일 발열 검사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개학을 서두르다가 공중보건을 해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CNN에 출연해 "코로나19 확산기에 학교로 돌아가는 것은 위험하다"라며 "대통령과 행정부가 아이들의 건강을 해친다. 소름 끼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 또한 "학교 재개는 주 정부의 결정"이라며 "대통령은 개학을 강제할 권한이 없다. 학교가 문을 열어도 안전할 때 학교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미국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6~7만 명으로, 확진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4일 기준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47만9483명, 누적 사망자 수는 13만8247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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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2분기 허위매물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접수된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는 총 2만5295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고 발표했다.
허위매물 신고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충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1% 증가했다. 이어서 부산광역시 227%, 대전광역시 97%, 대구광역시 37.5%, 경기 33% 순이다.
시ㆍ군ㆍ구별로는 경기 용인시 1672건, 서울 강남구 1211건, 고양시 1128건, 성남시 1097건 순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송파구 802건, 강서구 789건, 서초구 677건, 서대문구 631건, 강동구 611건도 허위매물 신고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KISO 관계자는 "6ㆍ17 부동산 대책 직전까지 규제를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해당 지역의 허위매물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같은 기간 서울시의 경우 2.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인천광역시도 1236건에서 1251건으로 1.2% 증가했다.
한편, 허위매물 신고 사유를 유형별로 보면, `거래 완료`가 1만968건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으며, 가격 정보가 사실과 다른 `허위가격`이 8453건, 기타 매물 정보가 사실과 다른 `기타 사유`는 5684건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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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마스크 공적 공급 종료에 따라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14일 식약처는 마스크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마스크의 시장 공급 상황을 악용한 매점매석 행위와 가격폭리 등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식약처 매점매석대응팀은 마스크 제조ㆍ유통업체의 생산ㆍ공급량과 신고센터 접수 내용 등을 분석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시 매점매석 행위, 신고 의무 미이행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고 매점매석 등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적발될 경우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비상상황에서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불안 심리를 악용해 자행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단속할 예정이다"며 "국민들은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반드시 매점매석 신고센터에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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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미생물균주 활용을 통해 벚나무 식물병 방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3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지자체와 함께 벚나무류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고 보전하기 위해 이달 14일에 경상남도 하동군과, 같은 달 22일 전라남도 구례군과 각각 해당 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벚나무류(왕벚나무, 산벚나무 등)에 발생하는 갈색무늬구멍병 등의 식물병 억제 효과가 뛰어난 자생미생물 `바실러스 메틸로트로피쿠스 8-2` 균주를 발굴하고 2017년 12월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 심어진 가로수는 약 823만 그루이며 이 중 벚나무류는 18.6%인 153만3000그루로 거리의 미관 및 도시 생태계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군의 벚나무류에 발생하는 갈색무늬구멍병 등의 방제를 위해 균주를 사용한 방제기술을 본격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바실러스 메틸로트로피쿠스 8-2` 균주는 벚나무 잎이 빨리 떨어지는 원인인 갈색무늬구멍병과 세균성구멍병 등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 등 선진국과 민간나무병원에서 사용되는 농약(만코제브 수화제)과 유사한 효과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동으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발굴한 미생물 방제기술을 활용해 벚나무류 식물병의 친환경적 관리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의 생태ㆍ관광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적 관리ㆍ보전을 위한 기술지원 ▲관측(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지원 ▲생물자원 적용연구를 위한 관리지역 방문 협조 등이다.
전남 구례군의 섬진강벚꽃길과 경남 하동군의 십리벚꽃길은 대표적인 벚꽃 관광지로 지속적인 자연경관 보전이 필요하다. 특히 십리벚꽃길은 주변에 녹차밭이 있는 무농약 청정지역으로 화학물질로 구성된 기존 농약 방제에 어려움이 많았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례군과 하동군의 벚나무류의 친환경 방제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른 지자체에도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벚나무류 가로수의 친환경적 관리ㆍ보전에 노력한다면, 도시생태계의 회복은 물론 지방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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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은 이달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달 중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2018년 4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으로 선정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조합원 외 제3자에게 매각하는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통매입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우미길 7-1(용흥동) 일대 3만621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8.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9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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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온라인 부동산 허위매물을 걸러내는 전담 기관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소관의 공익법인인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을 선정했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최근 입법예고를 마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의 후속 조치로 올해 8월 21일부터 온라인에 올려진 부동산 매물 광고를 모니터링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앞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13개 정부 부처로부터 온라인 광고 모니터링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을 바탕으로 이번 전담 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은 허위매물 모니터링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부당한 표시ㆍ광고 등 법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500만 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중개매물에 관한 광고가 관련 법령 등을 준수하는지를 모니터링하게 될 것"이라며 "거짓ㆍ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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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화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화웨이는 2020년 상반기 매출 4540억 위안(약 77조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캐리어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1596억 위안(약 27조3000억 원),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363억 위안(약 6조2000억 원), 컨슈머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2558억 위안(약 43조70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화웨이는 통신사 및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유지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전염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지역 경제의 재개를 위해 노력하며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화웨이 관계자는 "글로벌 가치 사슬에 대한 개방적인 협업과 신뢰는 복잡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다"며 "화웨이는 앞으로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고객과 공급 업체에 대한 의무를 계속 이행하고, 생존하고, 전진해 세계 디지털 경제와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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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 정부가 북한이 핵무기로 일본을 공격할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방위백서에 처음으로 명시했다.
일본 정부는 14일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2020년 판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를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백서에서는 북핵과 관련해 "핵무기 소형화ㆍ탄두화를 실현, 탄도미사일에 탑재해 우리나라(일본)를 공격할 능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표현이 새롭게 담겼다.
또한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핵무기 소형화에 이른 것으로 보이고,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를 늘리는데 필요한 `탄두의 대기권 재진입`이라는 기술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백서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사거리가 더 긴 핵탄두 운반 수단의 실용화에 필요한 기술을 획득했는가에 대해서는 "계속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유보적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ICBM에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기술마저 획득하게 되면, 미국에 대해 전략적 억지력을 확보했다는 인식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럴 경우 북한에 의한 역내 군사적 도발이 늘어나고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고, 이는 일본으로서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기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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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한강ㆍ낙동강 수계 정수장 운영비용 지원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및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1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수도사업자의 정수장 운영비용의 일정 부분을 기금으로 지원해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수돗물 안전관리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한강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중 심미적 영향물질인 지오스민과 2-메틸아이소보르네올이 일정 기준 초과 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오스민은 원수의 흙냄새, 2-메틸아이소보르네올은 곰팡이 냄새를 일으키며, 고도정수 처리 시 90% 이상이 제거된다.
개정 전에는 조류경보 기간 중 조류제거를 위한 정수 비용만을 지원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냄새 원인물질에 대한 정수비용도 지원된다.
낙동강은 총유기탄소량(TOC)이 약간 좋음 등급 초과 시 정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총유기탄소량은 물속의 유기물질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탄소의 양을 말하며 난분해성 유기물질 측정에 용이하다. 개정 전에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과불화화합물의 일정 기준 초과 및 조류경보발령의 경우에만 정수 비용이 지원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본류에서 하천수를 취수해 수돗물로 공급하는 지역이 많은 낙동강 유역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이번 지원 확대로 수돗물의 안전성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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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음주운전으로 연달아 충돌사고를 내고 투신한 5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14일 부산광역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 58분께 A씨는 SM5 승용차를 운전해 서구 남부민동의 찜질방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1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또 다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고, 인근 주차장의 차단기와 충돌했다.
이에 주차장 관리인 B씨가 쫓아오자 A씨는 차량에서 내려 300m가량 달아나 빌라 4층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했지만, 바지가 못에 걸려 떨어지지 않았다.
B씨는 매달려 있는 A씨를 붙잡고 있었고, 이어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설득해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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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27년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와 코엑스 사거리 사이 영동대로 600m 구간이 지하화되고, 지상에 1만8000㎡ 규모의 녹지광장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토목공사 4개 공구에 대해 지난 13일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입찰공고 후 약 1개월 간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와 현장설명회를 거쳐 90일간 입찰참가자 제안서 작성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실시설계적격자를 선정하고, 우선시공분(Fast-track)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7년 기본계획이 수립됐고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2018년 기본설계를 통해 구체화됐다. 지난해 10월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광역복합환승센터로 지정ㆍ고시해 사업기반이 조성됐다.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사거리와 9호선 봉은사역 코엑스 사거리 사이 600m 구간 지하에 폭 63m, 깊이 53m(지하 7층) 규모로 조성된다. 5개 철도교통 환승공간(4~7층)과 공공상업공간(2~3층)으로 나뉘며, 기존 도로는 지하화(지하 1층)되고 그 위 지상에 녹지광장(1만8000㎡)이 들어서게 된다.
기존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은 환승객이 많아짐에 따라 승강장을 확장ㆍ리모델링해 복합환승센터와 연결하고 9호선 봉은사역은 위례신사선 정거장 및 공공상업공간과 지하로 연결된다.
광역복합환승센터의 핵심 디자인 개념은 국제설계 공모를 통해 제안된 `라이트 빔` 유리구조물(폭 6~9m, 높이 12~20m)이 녹지광장을 중심으로 남북 480m 구간에 지하 4층까지 설치돼 낮에는 자연채광이 지하공간을 밝히고, 밤에는 실내조명이 밖으로 표출돼 코엑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함께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그동안 기본계획, 기본설계과정에서 MP단을 통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토목, 구조, 교통, 건축, 환경분야 등 각계 많은 전문가로 자문단과 설계관리단 등을 구성ㆍ운영해 왔으며, 각종 영향평가 및 인ㆍ허가절차를 이행하고 관계기관, 코엑스, GBC 등 이해당사자와 논의도 진행했다.
공사기간은 약 7년 2개월이며, 2027년 말 완공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토목공사에 1조759억 원이 소요되며, 광역급행철도사업, 위례신사선, GBC 공공기여금과 주변 교통개선사업 부담금이 재원으로 활용된다.
시는 공사 중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수요가 많은 삼성역 사거리 주변은 현재와 같이 차로수를 유지하고, 지역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가 위해 소음과 미세먼지 등은 환경기준 이하로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는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에 항구적인 대중교통체계를 지원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며 "더욱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하나로 묶어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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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향후 20년간의 국토종합계획에 대한 첫 번째 실천과제를 배포했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수립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 대한 첫 번째 실천계획(2021~2025)을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확정ㆍ배포했다고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 제9조에 근거한 최상위의 공간 계획으로, 지난해 말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확정됐다.
이번 실천 계획은 국토종합계획을 구체화하고 소관 기관별로 추진 계획을 담는 후속 조치다. 실천 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내용 중 집중적인 관리와 분석ㆍ평가가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제시한 6대 전략을 동일하게 6개 분야로 설정해 세부 과제를 작성했다. 소관 기관별로는 국토부가 80개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해양수산부 17개, 환경부 16개, 문화체육관광부 10개 등 총 10개 기관에서 138개의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비전인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를 구현하기 위해 작성됐다. 국토부는 실천 계획의 세심한 이행을 위해 매년 말 소관 부처로부터 실천 계획의 추진실적을 제출받아 그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환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는 국토종합계획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국토 모니터링 체계` 도입도 함께 추진한다. 국토 모니터링 체계는 국토 현황을 분석하는 등 국토종합계획의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미래 국토의 변화상을 전망해 선제적인 국토 정책의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다. 현재 국토부는 국토 모니터링의 구축과 운영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한 「국토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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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이하 도민환원제)`가 확대된다. 도민환원제는 개발 이익이 특정 집단에 과도하게 사유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 이익을 임대주택이나 공공시설에 재투자해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 7기 후반기 도시주택분야 정책 운영방향을 밝혔다. 도는 정책 운영 5대 전략으로 ▲공정 사회를 위한 부동산 공익기능 강화 ▲서민이 행복한 보편적 주거복지 구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사람과 환경 중심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 조성 ▲지역 회복력 강화를 위한 산업다변화 기반 구축 등을 꼽았다.
도는 부동산 공익 강화를 위해 도민환원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도는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과 평택ㆍ파주 지역균형개발 산단, 다산신도시를 대상으로 도민환원제를 시행한 바 있다. 도는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사업을 대상으로 후보지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기획부동산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으로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찾아내고 토지거래허가구역 핀셋 지정을 통해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원천 차단하는 한편, 저소득 주민을 위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ㆍ신혼부부 등 계층별 맞춤형 행복주택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경기행복주택 1만 가구를 공급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등 비접촉 주거환경을 도입하기로 했다.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은 스마트키를 통한 공동현관 자동개방, 승강기 호출 등 비접촉 생활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서민 주거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주거급여와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장애인 주택개조 등이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취약지역 범죄 사전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으로 매년 5곳을 선정해 2022년까지 총 25곳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건물에너지 소비 절감과 취약계층 보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민ㆍ관과 공사가 기획 단계부터 공동 참여하는 3기 신도시 조성도 구체화한다. 도는 올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지구계획수립을 착수하는 등 신도시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일터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도시, 생활권 공원 체계 구축, 퍼스널 모빌리티와 수소경제 활성화, TOD(대중교통지향형개발) 교통체계 등 친에너지ㆍ친환경ㆍ신교통 전략도 도입하기로 했다.
환경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서는 이재명 지사의 `민생현안 1호`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안양 연현마을 인근 공해공장의 시민공원 탈바꿈도 본격화된다. 도는 올해 안양 연현마을의 아스콘공장 부지를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대상지로 신청하고, 내년에 복구대상지 확정 및 공원시설을 결정해 2023년까지 시민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광역원수를 활용한 수열 냉ㆍ난방에너지가 도입된 신재생 친환경단지 조성도 구체화된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범사업으로 제도 개선과 기준을 마련하고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친환경단지 조성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그린뉴딜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 산업다변화 기반 구축을 위해서 도는 내년 제3판교 테크노밸리,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양주 테크노밸리, 용인 플랫폼시티 등 모든 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공사를 조기에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민선 7기 전반기동안 도민환원제 도입, 관리노동자 휴게공간 조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공정`이 도시주택 정책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면서 "후반기에는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하고 부족한 곳을 먼저 살펴 그에 맞는 적합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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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심 내 방치 건축물에 대한 도시정비사업 공모가 추진된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사중단 건축물에 대한 도시정비사업 가속화를 위해 14일부터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6차 선도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8차 무역 투자 진흥회의`에서 추진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도시정비사업 지원기구로 2015년부터 매년 선도사업을 선정하고, 개발구상을 컨설팅하는 등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선도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각 도시ㆍ건축분야의 전문가로 선정된 위원회(5인 이내)의 평가를 거쳐 올해 9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 방식에 있어서 국토부는 타 사업(도시재생사업 등)과의 연계성 항목 비중을 기존보다 높게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시재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전략계획이 수립된 지역 내 공사중단 방치 건축물 도시정비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방치 건축물 해당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경우 가점도 부여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되면 공사비 보조, 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조기에 도시정비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이 가능하다. 올해 정부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방치 건축물 3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방치 건축물 도시정비사업은 국민들의 생활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지자체가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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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독도 주변해역 해양폐기물 분포 실태조사 및 수거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수부는 독도 주변해역의 깨끗한 수중환경 조성을 위해 2007년부터 6회에 걸쳐 독도 주변해역 해양폐기물 약 53톤을 수거했으며, 올해도 약 2억 원을 투입해 독도 동도 및 서도 주변해역(약 140ha) 중 수심 30m이내 해역을 대상으로 해양폐기물 수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중 해양폐기물 수거작업은 천연기념물인 독도의 해저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전문 잠수사를 투입해 쓰레기 물량과 분포 범위를 먼저 파악한 뒤 방치된 폐기물들을 즉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수부는 독도 주변해역 해양폐기물 분포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함께 진행해 향후 독도 주변해역의 수중 환경을 깨끗이 관리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수립 중인 `해양 침적쓰레기 중장기 관리계획(2021~2025)`의 연차별 사업 실시계획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독도 주변해역 해양폐기물 분포 실태조사 및 수거사업을 통해 바닷속을 깨끗하게 만들고 우리 해양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도와 주변해역에서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정화사업 등이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중장기 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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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지난 13일 김 지사는 미래통합당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지난 2년간 경험해보니 수도권 집중, 수도권 블랙홀을 개별 시ㆍ도 단위로 견뎌내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여야와 지자체를 떠나 권역별 균형 발전사업을 발굴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제20대 국회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 경남 KTX) 건설, 제조업 혁신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 부산항 제2신항 진해 유치 등 3대 국책사업 등에 대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통합당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그는 "경남 도정이 반환점을 돈 시점인데, 청년 인구 유출과 민생경제 어려움 등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과제가 많다"라며 "제21대 국회에서는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21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통합당 간담회에는 박대출, 조해진, 윤영석, 박완수, 윤한홍, 강기윤, 이달곤, 정점식, 강민국, 서일준, 최형두, 하영제 국회의원 등 도내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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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에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서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82조제1항의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에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서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토지소유자가 토지의 형질변경으로 인해 지목을 변경해야 할 토지에 대해 등록전환을 신청하는 경우, 등록전환 사유를 적은 신청서에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을 첨부해 지적소관청에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등록전환 신청 시 필요한 서류와 관련해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의 연혁법령인 「지적법 시행규칙」이 1976년 5월 7일 내무부령 제208호로 제정될 당시 제16조에서도 형질변경행위가 완료됐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도록 규정했다"면서 "1986년 11월 15일 내무부령 제448호로 전부 개정된 「지적법 시행규칙」 제19조에서도 토지의 형질변경을 수반한 공사의 준공검사필증사본 등을 등록전환사유에 관한 증빙서류로 규정했던 점을 고려하면,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규정한 것은 지적소관청으로 하여금 등록전환 대상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서만으로는 해당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등록전환 신청 시 첨부해 제출하도록 한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의 범위를 확장 해석해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서가 포함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토지소유자는 관계 법령에 따른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경우에 지목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됐음을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을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만 받고 준공되지 않은 토지는 지목변경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토지의 형질변경 등으로 인해 지목을 변경해야 할 토지를 대상으로 하는 등록전환을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 토지의 형질변경 공사의 인ㆍ허가서가 포함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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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및 인근 초등학교 증축공사를 위한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97%, 용적률 28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임대 3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덕현초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 등이 있으며 평촌 학원가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도보권에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로 출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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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동해, 독도 등 우리나라 해양지명이 포함된 해류모식도의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류모식도는 복잡한 바닷물의 흐름을 간단하고 쉽게 표현한 지도로 동해 바닷물이 어디서 흘러 왔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동해 바닷물은 대한해협을 통해 흘러 들어온 뒤 대부분 일본측 해협(쓰가루, 소야)을 통해 태평양으로 빠져 나가는데, 해류모식도를 통해 이런 흐름을 알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동해를 비롯한 주변해역의 해류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동안 학계, 연구기관 등과 함께 해류모식도를 제작했다. 2018년부터는 중ㆍ고등학교 교과서에 게재하는 등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작년에는 국제 전문서적에 해류모식도 제작 방법과 과정을 수록해 해류모식도 제작에 관한 국제적 기준을 제시했다.
올해는 해양학자들의 자문을 통해 해류모식도의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해외에 우리나라 해양영토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문 홍보물에는 자세한 해류모식도와 함께 한반도 주변의 주요 해류(동한난류, 북한한류, 대마난류, 연해주한류 등) 명칭과 특징을 소개하고, 해류가 날씨와 기후에 미치는 영향, 해류모식도 활용분야 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담았다.
해류모식도 영문 홍보물은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은 물론, 반크(VANK), 독도연구소 등 우리나라 해양영토를 알리는 민간단체에도 배포돼 강연 등에서 교육자료 및 국제회의 및 행사 등에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해류모식도 영문 홍보물은 교육효과와 함께 동해와 독도 등 우리나라의 해양지명을 국제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국ㆍ영문본을 통해 해류모식도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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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비원 등 아파트 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을 괴롭히는 소위 갑질 행위를 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환경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경비원 등 근로자들이 아파트 내에서 휴게시간에 쉴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더욱이 휴게시간을 적절하게 보장 받지 못하고 갑질 행위에 시달리거나, 관리사무소를 지하주차장에 배치해 근로자의 건강이 위협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김 의원은 "현행법상 부대시설의 범위에 경비원 등 근로자의 휴게시설을 포함하고 관리사무소를 설치할 때 채광, 통풍, 위생 및 냉ㆍ난방 등을 고려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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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봉천4-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인태)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소규모지하안전영향평가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5만545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9%, 용적률 285.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개동 997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8A㎡ 3가구 ▲58B㎡ 7가구 ▲84B㎡ 90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지 남측으로 학교와 근접한 아파트는 높이를 최대한 낮춰 위압감을 해소, 교육환경을 보호하고 학교와 주거 단지와 연계한 지역 친화형 단지로 구성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더불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도 개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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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서초구는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가구(임대 37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60가구 ▲115㎡ 초과 15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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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14일 송현1ㆍ2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투표 결과, 호반건설은 경쟁사를 제치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확정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께서 당사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믿음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데 당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랜드마크 단지로 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룰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특히 공업 지역이지만 고층 빌딩이 없고 수목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인근에 문화예술공간(일진전기 부지) 건립이 예정됐고 서해바다가 보이는 조망권을 갖고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샛골로 230-21(송현동) 일원 5만6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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