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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오늘(28일)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만2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 총 사망자 수인 35만4944명의 3분의 1에 가까운 수치다. 이에 대해 미국의 일간지 뉴욕 타임스는 미국인의 코로나19 사망자 수 10만 명은 이라크 전쟁 사망자의 22배, 9ㆍ11 테러 때의 33배,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41배, 진주만 공습 때의 42배라고 보도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를 주별로 보면 뉴욕 주에서만 2만9484명이 사망했으며, 이어서 뉴저지 1만1339명, 매사추세츠 6473명, 미시간 6473명, 펜실베니아 5265명, 일리노이 5083명, 캘리포니아 3895명 순이다. 이어서 코네티컷 3803명, 루이지애나 2723명, 플로리다 2319명, 오하이오 2044명, 인디애나 2030명, 조지아 1908명, 텍사스 1579명 등에서도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뉴욕 주는 사흘 연속 사망자가 100명 미만으로 떨어진 반면 캘리포니아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일부 카운티에 대해서만 재개방을 허용했는데도 재개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은 최근 50개 주 전체가 자택 대기 명령 상태에서 부분적 정상화 단계에 들어갔지만, 일부 보건 전문가들은 `세컨드 웨이브(2차 확산)` 가능성을 우려하며 진단 검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지속적인 방역 조치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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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지난 27일 저녁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워크숍을 한 뒤 비공개 만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이 당선인은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출마 결심을 굳혔으며 다음 주 발표한다`는 보도에 대해 "보도가 대체로 맞다"고 인정했다. 이날 이 당선인은 당권 도전 여부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는 "저 나름대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밝혀 도전할 뜻이 있음을 암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오늘은 워크숍에 방해가 될 만한 말은 하지 않겠다"며 직접적인 언급은 삼갔다. 한편 이 당선인은 "확인은 못했지만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표를 받고 당선된 이낙연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당선인은 4ㆍ15 총선 당시 청와대가 있는 서울 종로구에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를 꺾고 당선된 바 있다. 해당 발언은 문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함으로써 비교적 약한 당내 기반을 구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당선인이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 민주당 당권 경쟁구도는 이 당선인과 우원식, 홍영표 의원 간 3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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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갑질 폭행`, `웹하드 카르텔`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1심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이수열 부장판사)는 28일 오전 10시 특수강간ㆍ상습폭행 등의 혐의로 양 회장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양 회장에 대한 2013년 12월 확정판결(「저작권법」 위반 방조죄 등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 이전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이후 혐의는 징역 2년에 추징금 195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극히 무겁다. 피해자들이 인격적 모멸감으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지만 피해 변상을 위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 있어 피해자들이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결심공판에서 양 회장의 2013년 12월 확정판결 이전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이후 혐의는 징역 6년에 추징금 1950만 원을 각각 구형했다. 양 회장은 특수강간, 상습폭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동물보호법」 위반, 「총포화약법」 위반 등 혐의로 2018년 12월 5일 구속기소 됐다. 이외에도 양 회장은 자회사 매각 대금 등 회삿돈 약 167억 원을 빼돌린 혐의, 자신의 처와의 불륜을 의심해 대학교수 감금 폭행한 혐의, 직원 휴대전화를 도청하고 사찰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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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역 KPGA 선수들이 참여하는 1차 미니 골프대회가 성공리에 치러졌다. 건강기능식품 업체 예스킨(대표 류형준)이 후원하고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는 이달 25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1차 대회가 개최됐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최된 이번 미니투어는 양용은, 허인회, 문경준, 김형성, 주흥철 등 KPGA 대표선수 24명이 출전해 미니투어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감이 존재했다. 선수들은 참가비와 상금 일부를 기부하고 홀에서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미니투어 1차 대회 우승은 장동규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제안한 양용은 선수는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후원한 예스킨 류형준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남자 골프대회가 중단이 돼 아쉬웠는데, 이렇게 선수들과 함께 뜻 깊은 경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4개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스킨의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는 스포티비 골프&헬스 채널에서 약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중계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무선마이크를 착용해 더욱 더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1차 대회는 오는 6월 중 스포티비 골드&헬스 채널에서 녹화 중계로 방송되며 2차 대회는 같은 달 8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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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명) 오완석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지난 27일 동참했다. 코로나19 감염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의 지명을 받아 이어졌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분들 덕분에, 자원봉사자 덕분에 평안한 일상생활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길 기원하며 의료진분들 힘내시길 응원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경기도 문화의전당 이우종 사장, 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양금석 원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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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700년 전 철기 시대 사람들도 `보드게임`을 즐겨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NR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월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 박물관이 노르웨이 서부에 위치한 트르 포세(Ytre Fosse) 지역 유적에서 보드게임을 발굴했다. 베르겐 대학 박물관의 고대 유물섹션 관리자 모르텐 람스타드(Morten Ramstad)는 "이런 발견은 노르웨이나 스칸디나비아에서 자주 있지 않은 일"이라며 "특이한 점은 우리가 거의 모든 조각과 주사위를 발견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초기 철기 시대(BC 300년경)의 무덤이었던 해당 유적에서는 3개의 도자기와 18개의 동전 모양 조각과 거의 완전한 4개의 주사위가 발굴됐다. 모든 조각과 주사위는 뼈를 깎아 만들어졌으며, 주사위는 길고 얇은 막대에 숫자 눈금이 새겨진 형태를 하고 있다. 또한 람스타드는 이 보드게임이 고대 로마제국 시대 인기를 끌었던 보드게임 `루두스 라트랑쿨룸(Ludus latrunculorum)`에서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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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 리그 대표 거포로 현역선수 최다 홈런 1, 2위를 달리고 있는 최정(336홈런)과 롯데 이대호(313홈런)가 역대 16번째 3000루타 달성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다. 이달 26일 기준 이대호 2993루타, 최정 2978루타로 3000루타에 각각 7루타와 22루타를 남겨두고 있어, 루타 대결에서는 이대호가 먼저 3000루타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KBO 리그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대호는 소속팀 최초로 3000루타를 달성할 전망이다. 2001년 9월 20일 마산 삼성전에서 개인 첫 루타를 신고한 이대호는 2011년 2000루타, 해외에서 복귀한 이후 2018년에 2500루타를 기록했다. 이대호의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18년 기록한 322루타다. 최정은 이달 26일 기준 현재 나이 33세 2개월 28일로 역대 최연소 3000루타 주인공의 자리를 노린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2016년 한화 김태균의 34세 4개월 6일로 최정이 달성할 경우 약 14개월 기록을 앞당기게 된다. 최정은 2005년 SK에 입단한 이후 줄곧 한 팀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2005년 5월 14일 대전 한화전에서 3안타를 치며 개인 첫 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2016년 2000루타, 2018년 2500루타를 차례로 달성한 바 있다. 최정의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17년 KBO 홈런상을 수상하며 기록한 294루타다. KBO는 이대호와 최정이 3000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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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감사원이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경우 법인세를 감면해주는 혜택이 일부 기업에 지나치게 몰려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12월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를 발표했다. 조세지출이란 비과세, 감면, 세액공제 등을 통한 세제 지원으로, 수도권에 있던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법인세를 7년간 전액 감면, 이후 3년간 50% 감면해준다. 감사원이 발표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에 따르면 2015~2018년 동안 조세지출제도를 통해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은 법인 251곳(공공기관 제외)의 전체 지원액 8361억 원 가운데 91%를 차지하는 7041억 원이 일부 소프트웨어 업체와 도소매 업체 2곳에 집중됐다. 이에 감사원은 지방 이전 시 7년간 법인세를 전액 감면하는 것이 지나친 혜택이라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비교 사례로 언급했다. 해당 단지 입주기업은 누적 투자액의 50%와 상시근로자 1인당 1500만 원을 합한 금액이 법인세 감면 한도다. 반면 이번에 감사원이 조사한 법인 중 8곳은 지방이전 인원 1명당 받은 법인세 감면액이 연간 1억 원을 넘어섰다. 다른 6곳은 지방 본사 근무 인원이 연평균 10명 미만으로, 세금 감면에 비교해 고용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기획재정부가 조세지출 직전연도 실적과 다음연도 추정 규모 등을 적어 국회에 제출하는 `조세지출예산서`의 항목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도 지적했다. 특히 조세지출에 해당하지도 않는 `연금보험료공제`나 `연금계좌세액공제` 등의 항목이 해당 예산서에 포함돼 2018년 기준 총액 중 18%인 3조8654억 원가량이 과다 산정됐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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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사)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영준)가 함께 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여할 344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별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현장 탐방, 체험활동을 연계한 `자유기획(258개관)` ▲인문고전 독서활동인 `함께 읽기(39개관)` ▲삶을 돌아보는 인문 글쓰기 프로그램인 `함께 쓰기(37개관)` ▲학교의 자유학년(기)제와 연계한 `자유학년(기)제(10개관)` 등 4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삶의 변화와 마음의 상처, 감염병과 재난에 인문학적으로 대응하는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안양 시립석수도서관에서는 문학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방안을 탐색하는 `마음방역을 위한 문학 처방전`을 ▲대구 북구대현도서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가 가져온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도서를 출간하는 `푸른빛의 일기`를 진행한다. 그 외에도 ▲해당 지역 그림책 작가를 통해 지역문화와 인문학을 연계하는 파주 물푸레도서관, 시흥 목감도서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해 해방 전후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김해 시립장유도서관, 광교 홍재도서관 ▲인근 중학교와 연계, 1인 방송 창작자를 강사로 활용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 태전도서관 등에서 시의성 있는 주제와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면 공식 누리집에서 지역과 일정을 확인한 후, 해당 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삶의 지혜를 키우고 `사람 중심`의 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8 · 뉴스공유일 : 2020-05-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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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지난 27일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에서 영상콘텐츠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새로운 일상이 되고, 온라인 영상콘텐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온라인 콘텐츠의 불법유출 등 침해 상황을 점검하고, 한류 콘텐츠와 국내 아이피티브이(IPTV)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었다. 아이피티브이(IPTV)협회 유정아 회장은 한류 콘텐츠의 불법유출과 관련해 아이피티브이(IPTV)의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영화제작사와 한국영화 디지털유통협회 등의 관계자들은 국내 영화를 불법으로 유출한 자를 추적할 수 있는 복제방지무늬(워터마크) 적용 지원을 건의했다. 해외 영화는 아이피티브이(IPTV)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에 유통할 때 계약을 통해 복제방지무늬(워터마크)를 적용하고 있으나, 국내 영화는 권고사항이라 대부분 적용되지 않고 있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관계자들은 해외에서 무료 또는 저가로 한류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는 불법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한류 콘텐츠의 현지어 자료 저장소(아카이브)를 구축하기 위한 번역 등 재제작 지원과 저작권 이용허락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문체부는 이번 건의 사항과 콘텐츠 불법 유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첨단 기술로 한류 콘텐츠를 보호하는 비용 약 50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해외 현지의 불법복제물 유통에 대해서는 해외저작권사무소를 통한 조사(모니터링)와 현지 당국과의 국제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기존 재제작 지원 사업 예산도 확대할 예정이다. 박양우 장관은 "우리나라는 디지털 콘텐츠의 온라인 유통 환경이 고도로 발달해 있어 저작권 정책도 다른 국가들을 모방할 것이 아니라 다른 국가들을 선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조성된 비대면 환경에서 우수한 한류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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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다시 최대치를 보였다. 지난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0명 늘어 누적 1만126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0명 중 37명은 국내 지역 발생이고, 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등 36명이 수도권이며, 대구에서는 3명이 추가됐는데 이 중 1명이 해외유입 사례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연결고리가 학원, 노래방, PC방, 주점, 음식점, 물류센터(쿠팡)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면서 이날 고등학교 2학년 이하 초ㆍ중ㆍ고교생 및 유치원생의 등교를 기점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쿠팡 물류센터에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무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지난 24일 서울 장지동 상온1센터 물류센터에 출근한 일용직 근무자가 이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컬리는 출근부 확인 결과 이 확진자가 24일 컬리 상온1센터에서 하루만 근무했으며 지난 25일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사 후 이날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역시 확진자로 밝혀진 친구와 지난 23일 대전시를 다녀오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300명 전원을 자가 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컬리 관계자 역시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열 감지 카메라 도입, 마스크ㆍ장갑 착용 등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면서 "송파구청 등 보건당국 지침이 있을 때까지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하고 보건 당국과 협의해 추가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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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밀어붙이는 중국과의 갈등과 관련해 강력한 보복 조치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여러분은 이것(중국에 대한 제재 조치)를 매우 흥미롭게 여길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앞으로 며칠 동안 이에 대해 얘기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오늘은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조치가 제재를 포함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이번 주가 끝나기 전에 여러분은 무언가를 듣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생각에는 아주 강력하게"라고 덧붙였다. 앞선 브리핑에서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 추진 강행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불쾌감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등을 비롯한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중국에 대해 "짜증 난 상태(miffed)"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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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대형 금융사고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해 대형 금융사고가 크게 증가해 총 피해액이 3108억 원으로 전년대비 1812억 원(139.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융사고 건수는 141건으로 전년보다 5건 줄어들어 2014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간 반면 100억 원 이상의 대형 금융사고 건수가 1건에서 6건으로 증가한 영향으로 금융사고 금액이 3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00억 원 증가했다. 금융사고가 일어난 대상은 `중소서민`이 63건(44.7%), 사고가 일어난 항목과 금액은 `금융투자`가 2027억 원(65.2%)으로 가장 높았다. 금융사 기준으로는 은행이 29.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보험(15.6%), 금융투자(7.1%), 신용정보(3.5%) 순이었다. 피해 유형별로 보면 사고금액은 `사기`, 사고건수는 `횡령ㆍ유용`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사기는 46건으로 전년 대비 3건 증가했고, 사고금액은 22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08억 원 늘었다. 특히, 100억 원 이상의 대형 금융사고 6건 중 4건이 신탁ㆍ자산운용사 등 중소형 금융회사의 대출서류 위조 등을 통한 `사기` 유형이었다. 금감원은 "대형 금융사고의 주요 유형인 위조ㆍ허위서류를 이용한 대출ㆍ투자 사기의 예방을 위해 거액 여신ㆍ투자에 대한 내부통제 절차를 마련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하겠다"라며 "또한 대형 금융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신탁ㆍ자산운용사 등에 대해 내부감사협의제의 확대 시행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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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여수시가 산업단지(이하 산단) 근로자의 복지 개선에 힘쓴다. 지난 25일부터 여수시는 여수상공회의소와 함께 산단 근로자를 위한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함에 따라 근로자의 교통 편의와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 시는 산단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통근버스 임차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인 3년간 국비 13억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고, 이에 따라 이날부터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와 오천산업단지(이하 오천산단)의 중소기업과 플랜트 근로자를 대상으로 6개 노선에 무료 통근버스 45인승 9대를 운행한다고 전했다. 여수산단이 3개 노선 6대이며, 삼일중학교 앞, 이순신 광장에서 오전 6시와 7시에 각각 1ㆍ2호차가 출발한다. 오천산단은 3개 노선으로, 신월 금호타운 아파트, 문수 주공 아파트, 삼일중학교 앞에서 오전 6시 50분에서 7시에 출발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 오천산단 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운행관리를 맡은 여수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수요를 파악하고, 운행노선 등 근로자 이용 편의를 위한 현장 점검을 마쳤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운행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수상공회의소 관계자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통근버스 이용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한다"라며 "버스 손잡이 등에 대해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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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헬리오시티` 아파트의 일반 수분양자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7일 법무법인 정향 측은 이달 15일 `헬리오시티` 일반 수분양자 총 327가구가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재건축된 아파트의 경우 사업을 시행한 조합이 대지와 아파트에 대한 소유권보존등기를 먼저 마친 후 해당 보존등기를 바탕으로 일반 수분양자들이 소유권이전등기를 받아갈 수 있지만, 현재 `헬리오시티`는 추가 분담금 문제 등으로 인해 조합 내부 갈등이 격화돼 후속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법무법인 정향의 박건호 변호사는 "조합이 분양 이전에는 분양 수익이 많아 조합원들에게 배당금을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막상 입주 이후 갑자기 추가 분담금을 500~900만 원 정도 내야 한다고 하자 내분이 커졌다"면서 "보통 입주 전에 추가 분담금을 해결하고 입주를 해야 되는데 입주 이후에 분담금을 내라고 하니 조합원들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심해졌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역시 "현존하는 국내 최대 단지인 `헬리오시티`에서 분쟁이 발생했다는 것은 향후 재건축이 예정 중인 단지 및 조합, 일반 수분양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라며 "오로지 조합의 귀책사유로 인해 선의의 일반 수분양자들이 지속적으로 피해를 보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헬리오시티`는 옛 가락시영아파트를 총 84개동, 9510가구로 재건축한 아파트로 공사비만 2조8000억 원인 국내 초대형 재건축 단지 중 하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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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광역시 검단 신도시 상업용지를 공급한다. 이달 27일 LH는 인천 검단 신도시에서 역세권 상업용지 20필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검단 신도시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상업용지 C10~C12 블록 내 20개 필지로,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101역사(가칭)와 가까운 역세권 필지다. 필지 당 면적은 960~2081㎡로 다양하고 공급 예정금액은 3.3㎡당 평균 1482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600%로 필지에 따라 8층에서 12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현재 검단 신도시는 교통여건 개선 등 지구 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민간아파트 19개 단지 약 1만9000가구가 전량 판매됐으며, 작년 3월에 지정된 미분양 관리지역도 올해 2월 해제되는 등 그 가치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는 인근 아파트가 내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고, 향후 검단 신도시 입주가 완료되면 1단계 구역 약 3만 가구, 검단 신도시 전체 7만6000가구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한 공급 필지 인근의 복합문화 상업 공간 `넥스트 콤플렉스 특화구역`사업자 공모가 지난 14일 공고되는 등 특화구역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어 필지 인근 지역이 향후 검단 신도시 최대 상업 활동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작년에 동일한 입지에서 공급한 상업용지 30필지가 평균 낙찰률 170%에 달할 정도로 성황리에 매각됐으며, 추가 공급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지속된 만큼 이번 필지 공급에도 상가 개발업자 및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금 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총 6회까지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 이자율은 연 2.9%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 2.5%)도 가능하다. 공급은 오는 6월 15일부터 입찰신청이 이뤄진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 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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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29.95p(2.17%) 상승한 2만4995.1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991.77로 전일 대비 36.32p(1.23%)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63p(0.17%) 상승한 9340.2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미국의 제약업체 노바백스가 사람을 대상으로 1단계 임상시험을 개시했다는 소식이 전날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였다"라며 "노바백스 1단계 임상시험은 호주의 2개 장소에서 건강한 성인 130명에게 백신 후보인 `NVX-Cov2373` 2회 분량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상시험 결과는 올해 7월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4% 상승한 6067.76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도 1% 오른 1만1504.65로,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 역시 1.46% 상승한 4606.24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 역시 0.94% 오른 2999.22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도 원유 수요 회복 기대와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믿음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3%(1.1달러) 상승한 34.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4시 45분에 배럴당 1.86%(0.66달러) 오른 36.19달러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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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KBO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무관중 경기에서 팬과 소통하는 특이한 방법을 추진해 이목을 끈다. 앞서 한화는 구단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형 관중을 모집하는 `이글스파크 부캐 소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하루 만에 60여 개의 인형이 도착했고, 지난 26일 LG전이 열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관중석에 배치됐다. 각 인형들에는 인형을 보내준 팬의 이름이 명찰로 부착됐다.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 관중이 입장하게 되면 `인형 관중`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증될 예정이다. 또한 구단은 보문산 전망대에 올라 야구를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사서함을 설치해 팬들의 사연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서함에 모집된 팬들의 사연은 27일부터 전광판을 통해 소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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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새 동화책을 집필했다. 롤링은 지난 26일(현지시각) 본인의 트위터와 이카보그 홈페이지를 통해 새 동화책 `이카보그` 1장과 2장을 게재했다. 이카보그는 오는 7월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무료로 연재된다. 롤링은 영국 BBC와 이카보그 홈페이지를 통해 새 동화책 이카보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번 동화책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갇힌 어린이들, 이 어렵고 불안정한 시기에 학교에 돌아간 이들을 위한 책"이라며 "이 이야기는 해리포터처럼 마술을 쓰지 않는다.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고 전했다. 또한 롤링은 "책의 아이디어는 10년 전에 떠올렸다. 그러니 현재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과 대응한 것으로 보여서는 안 된다"며 "오래 전부터 이카보그 이야기를 생각했고, 두 아이에게 밤마다 들려줬다. 출판할 때가 됐을 때, 이를 어른을 위한 책으로 내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카보그 홈페이지에 공개된 1장에는 `두려움 없는 왕 프레드`가, 2장에는 `어린이와 양을 잡아 먹는다는 괴물 이카보그`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아울러 롤링은 독자들이 무료로 게재되는 연재 내용을 보고 삽화를 보내주면 좋은 작품을 골라 정식 발간 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책의 저작권 사용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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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지난 26일 6시 기준 247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홍보관리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검사는 8만3000건 가량이 진행됐으며,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감염이 대규모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지만 지역사회를 통해 지속적인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30% 이상이 무증상 감염자로 `조용한 전파` 발생이 반복돼 신속한 방역 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손 반장은 "방역당국의 역학적 노력만으로는 코로나19의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어렵다"며 "코로나19와의 속도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접촉자를 빠르게 추적해 광범위한 진단검사와 신속한 격리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공개된 코로나19 확진자와 본인의 동선이 겹치는 경우,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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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마산사회종합복지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동원개발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동원개발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화구역은 월포초등학교, 마선서중학교, 마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7길 28(문화동) 일원 9만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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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정기총회 진행을 위해 홍보요원 모집에 나섰다. 지난 26일 전농8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조완우)는 정기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6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채용일부터 총회일까지 총회 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농8구역은 2005년 9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7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2월 8일 추진위구성 변경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원 9만3697㎡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2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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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2일 인가해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길조)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2㎡ 306가구 ▲59㎡ 370가구 ▲75㎡ 184가구 ▲84㎡ 27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744가구, 일반분양 374가구, 보류시설 1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수원111-5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역이 1.4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창용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창용중학교, 초원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연암공원, 수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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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스피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2p(0.07%) 오른 2031.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8p(-0.09%) 내린 2027.9로 출발했다가 개인 순 매수와 외국인 선물 순 매수에 힘입어 오전 한때 상승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이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도 미ㆍ중 갈등에 따른 경계감이 확대되며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주들은 삼성전자 1.32%를 제외하면 대부분 하락했다. 특히 네이버 -4.39%, LG화학 -4.47%, 삼성SDI -5.93%, 카카오 -3.52% 등 최근 오름세를 지속했던 인터넷ㆍ소프트웨어 종목과 2차 전지 종목이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 실현이 몰린 탓에 하락 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섬유ㆍ의복 3.32%, 기계 2.74%, 은행 2.41%, 철강ㆍ금속 2.29%, 운송 장비 1.9% 등이 강세였다. 특히 카타르발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 수주 확대 기대감에 대우조선해양이 10.7%까지 급등하는 등 대형 조선주가 운송 장비 업종 강세를 주도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날보다 4.52p(-0.62%) 내린 724.59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85p(-0.12%) 내린 728.26으로 개장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918억 원을 순 매도해 역대 최대 순 매도액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1242억 원을 순 매도했고, 개인은 4285억 원을 순 매수했다. 개인의 순 매수액도 역대 최대치였던 2018년 1월 4일 4487억 원에 근접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ㆍ중간 전운에도 주식시장 영향이 덜했던 이유는 1단계 무역협정 수호 의지를 양측에서 확인해왔기 때문"이라며 "미ㆍ중간 마찰에 따른 주식시장 영향은 현재 단계에서 예측하기보다 미국 제재 범위에 따라 대응하는 편이 낫다. 양상은 이번 주 후반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7 · 뉴스공유일 : 2020-05-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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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5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대금)은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기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6월 9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계약일부터 3일 이내에 계약이행보증금 1000만 원을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 감정평가법인이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된 협력 업체는 용도 폐지되는 정비기반시설 및 신설되는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 업무, 사업시행인가 신청 시점 추정분단금 산정 및 검증자문, 사업시행인가와 관련된 조합이 필요로 하는 감정평가 및 관련 용역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량리6구역은 2008년 11월 13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5월 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원 8만38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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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전주시는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9.98%를 적용한 공동주택 5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이 골자다.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은 2017년 6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달 27일 기준 전주시 내에서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곳은 삼천주공2단지, 우진ㆍ태하아파트, 우아주공1단지, 우아주공2단지, 효자주공아파트, 삼천쌍용아파트, 삼천주공3단지, 세경아파트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7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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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천 물류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6명으로 늘어났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27일 브리핑에서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해 오늘(27일) 아침 9시까지 총 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후에도 계속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지난 26일 부천 종합운동장에 긴급히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했고 검사를 담당할 의료인력 등도 총 62명으로 지원했다. 이들은 약 3600명에 이르는 해당 물류센터 전 직원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진행해고 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최근 콜센터나 의료기관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한 시설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거나 최소화했지만 부천 물류센터의 경우 이태원 클럽 사태 초기부터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물류센터 내에서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직장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경우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지는 두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방역 기본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확진자가 거짓된 정보 제공으로 초기 대응에 혼선을 빚은 인천 학원강사 사례를 언급하며, 정확한 동선을 알려줘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왜곡된 정보는 방역당국의 에너지를 고갈시킬 뿐 아니라 코로나19의 추적속도를 늦추고 감염을 광범위하게 확산시키는 행위임을 명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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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스피가 두 달 반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지난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18p(1.76%) 오른 2029.78로 마감했다. 전날(1.24%)에 이어 이틀째 1%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팬데믹 무렵인 지난 3월 6일 이후 두 달 반 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 0.82%, SK하이닉스 0.61%, LG화학 6.29%, 삼성SDI 11.49% 등 2차 전지 관련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카카오는 이날 0.75% 오르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화학 3.7%, 건설 3.59%, 운송 장비 2.89%, 철강ㆍ금속 2.57%이 강세를 띠었으며, 의료정밀 -1.49%, 음식료품 -1.36%는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2p(1.28%) 오른 729.11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39p(0.47%) 오른 723.28로 개장해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699억 원을 순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9억 원, 205억 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경제 재개 기대감도 커지면서 그동안 낙폭이 컸던 자동차, 건설 업종과 2차 전지 관련 화학업종이 급등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라며 "다만, 미ㆍ중 양측이 아직 1단계 무역협정을 수호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주식시장은 미ㆍ중 마찰 범위를 확인하고 반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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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봉구 소재 은혜교회 목사가 의정부의 주사랑교회 목사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은혜교회 목사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의정부 주사랑교회 목사(의정부 39번째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에서는 이달 20일 양천구 은혜감리교회 전도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관련 확진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나 국장은 "현재까지 양천구 은혜교회 접촉자 등 총 86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라며 "도봉구 은혜교회 확진자를 제외하면 모두 음성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도봉구 도봉2동에 거주하는 은혜교회 목사는 외부활동을 할 때 마스크를 전혀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추가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는 이달 21일 은혜교회와 탁구클럽, 삼계탕 식당 등을 방문했으며 22일 발열 및 근육통의 증상을 겪고, 24일 은혜교회를 방문한 뒤 의정부 39번 확진자의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도봉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이후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관련한 더 자세한 동선은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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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송파구가 관내 공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손을 잡았다. SH와 송파구는 지난 25일 관내 저이용ㆍ노후시설 및 유휴 부지를 활용하고 구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정보교류와 상호지원 등을 통해 ▲공유지 개발 사업 발굴 ▲저이용 공유지의 활용방안 마련 ▲송파구 공공시설 용지확보 등 다양한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락본동 주민센터 등 노후화로 인해 저이용되는 공공청사를 복합 개발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공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민 친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세용 SH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송파구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주거복지를 넘어선 공간복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송파구의 현안 해소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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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의 요청에 따라 북한 주민을 상대로 한 교육 사업에 올해부터 6년간 490만 달러(약 60억 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제314차 남북교류협력추진위원회(이하 교추협)를 27일 열고 `UNESCAP의 대북 지속가능발전 역량 지원사업`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지원금은 북한 주민을 상대로 한 국제 통계원칙과 통계 이용방법 등 통계 분야 교육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UNESCAP가 북한과 해당 사업에 대한 협의도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6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사업비는 72만 달러(약 9억 원)로 측정됐다. 통일부는 매년 사업계획에 따라 지원금을 분할 지급한다. 통일부는 "북한의 국제사회 편입과 향후 남북 간 하나의 시장 구현에 해당 사업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연례보고서를 받아 기금 집행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UNESCAP은 빈곤ㆍ환경 오염 등 세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통한 회원국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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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이선희가 재혼 14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희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가 지난 2월 말에 협의 이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선희는 1992년 음반 제작자와 첫 번째 결혼했으나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6년 9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씨와 재혼했다. 그는 정씨와의 이혼을 앞두고 상당 기간 별거 끝에 협의 이혼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선희는 오는 6월 15일 정규 16집을 발표한다. 이번 신보는 2014년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인 정규 15집 이후 약 6년 만의 컴백이다. 새 앨범은 이선희가 작사ㆍ작곡과 프로듀싱까지 맡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희는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로 대상을 받으면서 데뷔했다. 이후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인연, `그중에 그대를 만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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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 25일 SH공사는 저층 주거지나 쇠퇴한 상권 지역 등 서울의 낙후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시설을 선 매입해 저렴하게 사용자에게 다시 공급하는 `서울 도시재생 공간지원 리츠`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공간지원리츠`는 민간사업자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건설 · 개량한 시설을 선 매입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간기업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경우 초기 자금 부담이 줄어들고 건설할 시설의 판매처도 확보할 수 있다. 공간지원 리츠는 SH공사가 108억 원, 공동출자자인 주택도시기금은 252억 원을 각각 자본금으로 출자하고, 기금 융자와 민간조달을 합해 총 18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SH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공간지원 리츠`를 통해 민간사업자가 건설하는 시설을 선 매입 할 계획이다. 자산매입은 서울시에 지정된 47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우선으로 건설사, 시행사, 신탁사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공모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며 올해 시범사업 규모는 총 1800억 원이다. SH공사는 이번 공간지원 리츠가 도시재생에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거점시설과 공공 상가 등 공간지원 리츠가 매입한 자산을 다시 저렴하게 공급하면 쇠퇴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마련함으로써 그동안 사업성 부족으로 주거환경개선이 어려웠던 노후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간지원 리츠가 서울 도시재생사업의 민간 참여를 촉진하고 매입자산을 도심 내 거점공간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공간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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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사회] 교육부가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2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과학ㆍ수학ㆍ정보ㆍ융합 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공지능(AI)으로 대변되는 미래 지능정보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그동안 과학ㆍ수학ㆍ정보ㆍ융합 교육 종합계획은 각각 시기를 달리해 독립적으로 수립ㆍ추진돼 정책의 연계성 및 효과성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었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교과 사이의 긴밀한 연결과 융합을 바탕으로 4개 영역의 중장기 종합계획을 동시에 수립했고 체계적인 정책의 연계 속에서 상호 간의 상승효과를 거두고자 했다. 아울러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관계 부처와 학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융합위원회`를 구성해 약 일 년 동안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교육청 및 교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 교육부는 이번 과학ㆍ수학ㆍ정보ㆍ융합 교육 종합계획을 통해 인공지능(AI), 가상ㆍ증강 현실(VRㆍAR) 등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교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과학실`을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구축해 발전하는 첨단 과학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학 학습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학습 진단 및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시각화 자료 및 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가상ㆍ증강현실(VR, AR) 등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감각적 수업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미래 지능정보사회를 이끌어갈 과학ㆍ수학ㆍ정보 핵심 인재를 발굴ㆍ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들도 담겨있다. 아울러 신 과학기술 분야 영재의 조기 발굴 및 성장을 위해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역할을 재정립 하는 등 체계적인 영재교육 시스템을 마련한다. 초ㆍ중학교(영재학급ㆍ영재교육원)와 고등학교(영재학교ㆍ과학고) 및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사이의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고 영재교육기관의 설립 취지에 따른 새로운 입학 전형의 안착을 지원하며 모든 학생이 정보ㆍ인공지능(AI)의 기본적인 역량을 기르고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정보ㆍ인공지능(AI)과 관련된 다양한 교과목을 개발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육시간을 확대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과학ㆍ수학ㆍ정보ㆍ융합 교육은 미래 지능정보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교육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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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하나의 주방 공간을 여러 사업자가 함께 이용하는 공유주방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공유숙박 서비스가 제도화된다. 정부는 21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공유경제를 활용한 영세ㆍ중소기업 부담 경감방안`을 논의ㆍ확정했다. 공유주방은 지난해 6월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정부는 영세ㆍ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영업자간 시설ㆍ장비 등 공동 활용을 제약하는 관련 규제 46건을 정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우선 한시적으로 허용 중인 공유주방을 전면 허용한다. 현재 「식품위생법」상 한 영업소에는 한 명의 사업자만 영업신고가 가능하도록 돼있어 공동사용은 불가능하나 지난해 관련 규제를 면제해주는 실증특례를 2년간 부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 15곳과 공유주방업체 위쿡 등이 주방 공유영업을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안전성 등에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만큼 정식 제도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식품위생법」을 개정, 공유시설운영업과 공유시설이용업 등을 신설하고 별도의 위생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도시지역 공유숙박 영업도 허용한다. 현행 「관광진흥법」상 도시 민박업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서만 허용돼 내국인 대상으로는 숙박 제공이 불가능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지하철역 인근 일정 범위 내 주택을 이용해 내국인 대상 공유민박을 한시적으로 허용한 바 있다. 정부는 연말까지 「관광진흥법」을 개정, 내국인 대상 도시민박 영업을 최대 180일 허용할 방침이다. 민박업자 상시거주, 위생ㆍ안전기준 준수 등의 조건도 붙는다. 정부 관계자는 "46건의 과제 중 조속한 조치가 가능한 9건은 이미 규제개선을 완료했고 나머지 37건은 철저한 방역과 함께 연내 완료를 목표로 순차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유경제 확산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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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국내 토양 미생물에서 항암제 등에 쓰이는 균주를 발견해 값비싼 항생물질의 국내 대량생산 가능성이 열렸다. 27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크로모마이신 에이3`를 합성하는 균주를 최근 우리나라 토양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크로모마이신 에이3`는 흙 속의 미생물에서 뽑아낸 항생물질로 1g에 약 9000만 원이 넘는다.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자생 미생물에서 `크로모마이신 에이3`를 합성하는 균주를 발견해 다국적기업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가의 항생물질을 국내에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주는 항생제 내성균, 병원성 세균 등의 생장을 억제할 수 있는 토양미생물을 발굴하고, 항균물질을 분리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균주는 우리나라 토양에서는 처음으로 찾은 것으로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세우스 에스제이(SJ)1-7`로 이름이 붙여졌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 4월 유전체 해독을 끝내고, 최근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세우스는 결핵 치료에 사용되는 스트렙토마이신을 분비해 크로모마이신과 같은 항생물질도 합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아수가마이신 등 32개의 활성물질 생합성 유전자를 더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활성물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세우스 균주는 균핵병, 궤양병 등 여러 식물의 병원균을 사멸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향후 친환경 식물병 방제제 등의 개발 진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내 토양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병원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미생물과 활성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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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개발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 진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ㆍ이하 보의연)은 식약처의 허가도우미와 보의연의 신의료기술평가를 시범 연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허가도우미로 지정된 3개 분야에 대해 이날부터 시행되며 ▲허가단계부터 신의료기술평가를 고려한 임상 설계 ▲개발제품 사용목적 구체화 ▲제조 및 품질관리시스템(GMP) 검토 ▲안전성 및 성능 검토 등 전주기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임상시험 설계 자문`을 통해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계획 설계단계에서 신의료기술평가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어 신의료기술평가 시 안전성ㆍ유효성 연구결과의 미흡으로 시장 진입이 어려워지는 것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그동안 기술력은 있지만 영세한 업체는 전문인력이나 정보 부족으로 신의료기술 등재를 거쳐 시장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협력사업으로 신개발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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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경북 경주시 황남동 120호분에서 신라시대 금동 신발, 허리띠 은판, 금동 말안장 등을 출토해 발굴현장을 공개했다. 2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경주 황남동 120호분` 조사에서 금동 신발과 허리띠 장식용 은판, 각종 말갖춤 장식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아직 발굴조사가 초기 단계지만 금동 신발 등 출토 유물의 중요성을 고려해 이날 발굴 현장을 공개했다. 경주 대릉원 일원(사적 제512호) 내에 위치한 황남동 120호분은 일제강점기에 번호가 부여됐지만 민가 조성 등으로 훼손돼 고분의 존재조차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과 경주시는 2018년 5월부터 120호분의 잔존 유무와 범위 등을 파악해 앞으로 진행할 유적 정비사업에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발굴조사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해 120호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120호분의 북쪽에 위치한 120-1호분과 120호분의 남쪽에 위치한 120-2호분을 추가로 확인했다. 발굴조사 결과, 120호분 봉분은 양호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져 마사토를 사용해 북서-남동 26.1m, 북동-남서 23.6m 규모로 봉분을 축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주의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 가운데 마사토로 봉분을 축조한 사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0-1호분과 120-2호분은 120호분의 봉분 일부를 파내고 조성돼 있어 120호분보다 후대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120-1호분에서는 쇠솥과 유리구슬, 토기류가 출토됐고 120-2호분의 매장주체부에서는 대체로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지난 15일에는 120-2호분에 묻힌 피장자 발치에서 금동 신발 한 쌍을 확인했다. 신발은 표면에 T자 모양의 무늬가 뚫려 있고, 둥근 모양의 금동 달개가 달려 있다. 경주 황남대총 남분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금동 신발이 출토된 적이 있으며 경주의 신라 고분에서 신발이 출토된 것은 1977년 경주 인왕동 고분군 조사 이후 이번이 43년 만이다. 지금까지 신라 무덤에서 출토된 신발은 실생활에 사용하던 것이 아니라 죽은 이를 장사 지내는 의례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피장자의 다리 부분에서는 허리띠 장식에 사용된 은판이, 머리 부분에서는 신발에 달린 것처럼 여러 점의 금동 달개가 겉으로 드러나 있는 것도 확인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의 발굴조사는 이 달개가 머리에 쓰는 관이나 관 꾸미개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행할 방침이다. 부장칸에서는 금동 말안장과 금동 말띠꾸미개를 비롯한 각종 말갖춤 장식, 청동 다리미, 쇠솥, 다양한 토기류 등이 출토됐다. 발굴조사단은 앞으로 120-1ㆍ2호분의 조사를 완료한 후 아직 내부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120호분의 매장주체부도 본격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120호분은 120-1ㆍ2호분에 비해 봉분의 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에 현재까지 출토된 유물보다 위계가 더 높은 유물이 출토될 것으로 문화재청은 기대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황남동 120호분 발굴조사가 진전되는 상황을 고려해 앞으로도 현장설명회 등을 통해 꾸준히 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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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오성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나타났다. 2차 등교 개학 첫날인 27일 대구시교육청은 오성고등학교 3학년생 A군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A군은 이날 24명의 같은 반 학생들과 7교시까지 수업을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당국이 A군은이 평소 겪어 오던 비염 증상으로 인해 기침을 했지만, 발열 등의 증세는 나타나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역학조사 결과 A군은 학교 안에서 점심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 계속 마스크를 착용했다. 또 같은 반 학생 외에 밀접 접촉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하교 후 다른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 해당 학생들이 재학 중인 5개 남산고등학교, 능인고등학교, 시지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경북예술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긴급 대체됐다. 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는 27일부터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발열, 기침 등 아무리 경미한 의심증상이 있더라도 즉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가정에서는 외출 등을 자제하고 자가격리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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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과 충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질병관리본부는 경북과 충남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경북에 거주하는 L씨(여자, 만 76세)는 최근 감자심기 등 밭일을 했고 혈뇨, 설사 등의 증세로 인근 의원에서 치료 중 간수치 상승 및 의식저하로 B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를 받다 증세가 악화돼 패혈증성 쇼크로 이달 21일에 사망했다. 충남에 거주하는 C씨(남자, 만 87세)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산나물 채취와 텃밭을 가꾸는 등 야외 활동을 한 뒤 진드기 물림을 발견해 고열로 인근 의원에 진료 받았으며, 혈구 감소가 확인돼 병원에서 중환자실 치료를 받던 중 호흡부전 및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지난 21일 사망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보인다. 2013년부터 이달 기준 환자 1097명(사망자 216명)이 확인됐다. 지난 4월 SFTS 매개 참진드기 감시 결과, 참진드기 지수가 30.4로 전년 동기간(54.4) 대비 44.1% 낮은 수준이지만 경남(147.3), 충남(45.1), 전북(44.1) 지역은 참진드기 밀도가 높아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SFTS는 등산, 나물 채취,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고, 특히 고령자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아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SFTS는 치사율이 약 20%에 이르는 감염병으로 농작업을 할 경우나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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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ㆍ이하 농식품부)와 농협(회장 이성희)이 온라인 농산물 거래시스템(이하 온라인농산물거래소)을 만들어 운영한다. 농식품부와 농협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농산물을 도매 유통하는 온라인농산물거래소를 27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농산물거래소는 전국의 주요 생산자조직이 시스템에 사진을 포함한 상품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구매자들이 시간ㆍ장소의 제약 없이 B2B 거래를 할 수 있는 온라인상 농산물 도매시장과 같은 개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농산물 거래에 대해서도 비대면(Untact)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번 온라인농산물거래소 시범 운영을 통해 농산물 도매유통에도 온라인 거래방식이 도입된다. 그동안 신선 농산물은 품질에 대한 신뢰 등을 이유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기 어려워 오프라인 중심의 상물 일치형 유통구조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온라인 중심으로 소비ㆍ유통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등 유통 환경이 변화하고 통신ㆍ영상 등의 기술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농산물 유통ㆍ물류체계에도 혁신이 요구돼왔다. 이에 농식품부와 농협은 농산물 유통 효율화와 가격 안정을 위해 ICT와 연계한 산지 중심의 상물분리형 새로운 유통채널 구축을 올해 중점과제로 삼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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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조원이 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2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인중개사법」 제2조제2호에 따른 공인중개사가 같은 조 제5호의 소속공인중개사가 아닌 같은 조 제6호의 중개보조원이 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된 공인중개사로서 중개업무를 수행하거나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를 보조하는 자를 `소속공인중개사`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로서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돼 중개대상물에 대한 현장안내 및 일반서무 등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와 관련된 단순한 업무를 보조하는 자를 `중개보조원`으로 정의(제6호)하고 있다"면서 "공인중개사자격을 취득한 자가 `공인중개사`임을 고려하면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자를 의미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인중개사법」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해 그 전문성을 제고하고 부동산중개업을 건전하게 육성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소속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공인중개사인지 여부와 수행하는 업무에 따라 구분한 것은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자로 하여금 개업공인중개사 또는 소속공인중개사로서 중개업에 종사하도록 해 공인중개사가 책임을 지고 중개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동시에 공인중개사 자격 제도를 기반으로 한 부동산중개업을 건전하게 육성하려는 것임을 고려하면, 공인중개사는 소속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이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입법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인중개사법」상 중개보조원은 중개업무는 수행할 수 없고 중개업무와 관련된 단순한 업무만 보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인중개사가 중개보조원이 되는 것이 허용된다고 할 경우,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중개보조원이 사실상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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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공공부문 의무구매제 강화 등을 통해 2030년까지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율비율을 90%까지로 늘린다. 지난 2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공공부문 1508개 기관의 2019년 친환경차(전기ㆍ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보유현황 및 구매실적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부문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11만8314대 차량을 보유 중이며 이 중 친환경차는 1만4981대로 전체의 12.7%를 차지했다. 작년 한 해 동안 공공부문은 총 1만5463대의 차량을 구매했으며 이 중 4270대를 친환경차로 구입해 전체 구매차량의 27.6%를 차지했다. 각 기관별 친환경차의 자세한 보유ㆍ구매실적은 환경부 누리집의 정보공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부문의 친환경차 보유 및 구매실적이 다소 낮은 이유는 의무구매제 시행 이전의 차량 구매실적과 제도 비대상 기관의 실적 및 승합ㆍ화물차량, 험지운행용 등 친환경차 구매가 어려워 불가피하게 일반 차량을 구매한 실적도 이번 실적 집계 시 모두 포함됐기 때문이다. 다만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비율(12.7%)은 우리나라 전체 자동차 중 친환경차 비중(2.5%)에 비해 5배 이상 높아 공공부문 의무구매제도가 선제적인 수요 창출에 성과가 있던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공공부문 친환경차 의무구매제도는 「대기환경보전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있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들 법을 통합 ㆍ운영해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 제도에 따라 환경부는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비율을 현재 12.7%에서 2022년까지 35%로, 2030년까지 90%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또 내년부터 신차 구매의 80% 이상을 미래차인 전기ㆍ수소차로 구매토록 의무를 부과하고, 단계적으로 100%까지 상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친환경차가 출시되지 않아 의무구매 대상에서 제외 중인 승합자동차(경ㆍ소ㆍ중형), 화물자동차(덤프형ㆍ밴형), 특수자동차 등의 차종도 친환경 차종 출시와 연계해 대상에 단계적으로 포함된다. 아울러 전체 공공부문의 차량 구매실적 및 보유현황을 매년 공개하고, 내년부터는 기관장 차량 현황도 함께 공개하며 의무구매비율을 달성하지 못한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공공부문이 전기ㆍ수소차 수요창출의 선두에 서서 미래차 시대를 견인하도록 의무구매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은 "공공부문을 포함해 시장에서 성능이 좋은 다양한 친환경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전기ㆍ수소상용차 등 차종 다양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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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제5회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를 앞두고 참가 모집을 받는다. 27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제5회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는 다음 달(6월) 10~11일 서울 경마공원에서 개최되며 이달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는 국산 승용 우수마를 조기에 발견하고, 국산 승용마의 유통ㆍ소비 촉진을 장려하려는 취지에서 한국마사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대회로, 2018년 약 100두, 2019년 약 170두의 어린말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 대상은 2020년도 대한승마협회에 선수 등록을 완료한 만 19세 이상이다. 만 19세 미만인 경우 대한승마협회 B Class 1회 이상 입상 실적이 있어야 출전이 가능하다. 참가하는 말의 경우 국내에서 태어난 4~7세의 말에 해당하고, 한국마사회 말 등록원에 등록돼있어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마장마술 4종목과 장애물 5종목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호스피아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부과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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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북 경주경찰서가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의 `고의성 논란`과 관련해 합동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사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통범죄수사팀과 형사팀으로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수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경주시 동천동 동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SUV 승용차가 초등학생이 타고 가던 자전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9세 초등학생 A군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군 가족은 사고를 낸 차량이 인근 놀이터에서 200m가량 쫓아와 일부러 낸 사고라고 주장했다. 사고가 나기 전 A군은 놀이터에서 운전자의 딸과 다툼이 있었고, 운전자가 `자신의 아이를 때려놓고 사과도 하지 않는다`며 A군을 쫓아갔다는 게 피해자 측의 주장이다. 반면 SUV 운전자는 경찰에 "A군과 잠시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A군이 그냥 가니 뒤따라가다가 사고를 냈을 뿐 고의로 한 것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의적인 사고란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 조사, 증거 수집을 통해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측의 주장뿐만 아니라 사고 전반을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수사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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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재개발 조합이 제기한 명도소송에서 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1부 김광섭 부장판사)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이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낸 명도소송에서 지난 14일 재개발 조합 측 손을 들어줬다. 명도소송이란 부동산의 권리자가 점유자를 상대로 점유 이전을 구하는 소송으로, 승소 판결이 확정되고 집행문이 발효되면 조합 측은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강제 철거를 진행할 수 있다. 앞서 사랑제일교회는 교인 감소 및 재정손실 명목과 새로운 교회를 짓기 위한 건축비 등 명목으로 보상금 563억 원을 요구했으나 서울시 토지수용위원회는 보상금을 82억 원으로 감정했다. 교회 관계자는 "조합 측이 협의 과정을 생략하고 일방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미 강제집행 정지신청을 했고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합 임원과 이사 등을 사기, 배임, 횡령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제일교회를 이끄는 전 목사는 집회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하고 대통령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구속된 전 목사는 56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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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ㆍ수산물 중 항균제 관리 기준 강화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 중 동물용의약품과 농약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2022년 1월부터 축ㆍ수산물 및 벌꿀 등에 대해 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은 미허가 항균제는 불검출 수준인 0.01 mg 이하로 잔류허용기준을 엄격히 관리한다. 또한 농약의 기준ㆍ규격 재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농산물 중 플루퀸코나졸 등 농약 37종의 잔류허용기준을 오는 8월부터 강화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식품안전 관리기준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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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 보존ㆍ정비사업의 사회경제적인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2동 205호에서 `사적 정비사업과 사회경제적 영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을 중심으로 문화재 보존ㆍ정비사업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경주에서는 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경주 월성유적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사적 정비사업의 영향관계에 대한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해당 연구를 진행한 4명의 전문가가 결과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사적 정비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총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사적 정비사업의 사회문화적 영향(조일형, 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 ▲월성사례를 통해 사적 정비사업이 가지는 고용창출 및 경제효과(이해춘, 성균관대학교) ▲신라 왕경 8대 유적 정비사업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 추정(서승현, 나루컨설팅) ▲사적 정비사업에 대한 일반인(지역민, 외부 관광객)의 인식변화(한인규, 나루컨설팅)에 대한 발표와 함께 이종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발표자들과 사적 정비사업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청중의 참가 없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세미나에서 공개되는 사적 정비사업의 사회경제적인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역사회에서 경제ㆍ문화적인면 모두 긍정적인 인식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 근거로, 현재 사적 정비사업의 10억 원당 고용인력은 문화재청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고 있는 다른 일자리 사업(2017년 기준 문화재돌봄사업 31.2명, 예술인력육성 16.1명)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41.7명)으로 나타났으며 노인 일자리는 임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면에서도 관광객 유입을 통해 연간 약 1420억 원(연 1.9일 여행)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었고 앞으로도 1조3315억 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지역민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민들의 인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사회ㆍ문화적인 영향으로는 경주시민들은 학술 사업이 충분한 연구와 고증을 통해 복원 사업이 진행되기를 기대 중으로 일반 국민도 사적 정비사업에 대한 필요성 공감을 확인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문화재 보존ㆍ정비 사업의 사회경제적인 가치를 확인하고 문화재 정책과 관련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적 정비와 지역 사회가 공존하는 새로운 모습을 제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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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영구임대 입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고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LH는 진주가좌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 입주민 1554가구에 생필품 및 농산물로 구성된 `LH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을 구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나마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LH 사랑꾸러미`는 ▲즉석밥 ▲라면 ▲감자 ▲마늘 ▲사과 등 생필품 및 우리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농협으로부터 구입해 농가경제 살리기에도 의의를 더했다. 진주가좌1단지 내 진주가좌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서 장충모 LH 경영혁신본부장을 비롯한 LH 봉사단은 해당단지 입주민 627가구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LH는 진주가좌1단지를 포함해 서부경남지역 영구임대 3개 단지 총 1554가구에 `LH 사랑꾸러미`를 전달해 입주민 활력 충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LH 사랑꾸러미` 이외에도 `대구지역 동네식당 살리기`, `어린이 집콕키트`, `사랑의 헌혈`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장충모 LH 경영혁신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국민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박하지만 LH가 준비한 사랑꾸러미가 입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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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가계 소비가 회복되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5달 만에 반등했다. 27일 한국은행(이하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5월 자영업자의 가계수입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77로 4월보다 10p 올랐다. 전월 대비 가계수입전망 지수가 10p 이상 오른 것은 2009년 4월(+12p)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92에서 ▲올해 1월 95로 늘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면서 ▲2월 87 ▲3월 73 등으로 계속 내려갔다. 4월에는 금융위기를 겪던 2008년 12월(68) 수준인 67까지 떨어진 바 있었다. 또한 같은 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월 3일 이후 매주 실시하고 있는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에 따르면 조사 17주차인 지난 25일 기준 전통시장의 매출액 감소폭은 전주 대비 12.0%p (51.6%→39.6%) 줄어 조사 실시 이래 가장 크게 개선됐다. 이처럼 소상공인 매출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향후 수입 전망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농ㆍ축ㆍ수산물과 음식점 업종의 매출 회복세가 돋보였다. 한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와 경제 활동 일부 재개에 따라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있던 것으로 본다"며 "특히 경기부양책 가운데 긴급재난지원금은 체감 효과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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